바람의 이야기.. 카이


내가 BMW 챌린지 3 행사를 보고 배가 아팠던 이유


BMW 320i M Sport Edition 에 관한 포스팅을 작성하기 위해서 인터넷에서 3시리즈에 관한 자료를 찾다가 무척 흥미진지한 기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에도 뉴스에도 올라와 있던 내용 인데, BMW 챌린지3라는 저도 처음 보는 행사에 내용에 관한 글들이 많이 있더군요. 저도 자동차 쪽에 대한 동향을 그래도 살피는 편인데 BMW에서 이런 행사가 있다는 것을 사실 몰랐답니다. BMW 3시리즈를 타고 선정된 34명의 참가자가 4박5일동안 전국을 도는 아주 재미있는 행사였는데 만약 알았다면 당연히 신청을 했을겁니다. 올라온 포스팅들과 뉴스들을 보니까 제가 기존에 참석했던 여러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 행사와는 사뭇다른 느낌이 나는게 너무 재미있어 보이더군요. 궁금해서 BMW 홈페이지와 웹상에 올라온 여러글들을 보면서 조금은 낮선 느낌이 나는 챌린지3가 뭔가 하고 살표보았습니다.  
    
                                                        BMW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챌린지3 행사

BMW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메인에 챌린지3에 관한 내용이 나와 있는 걸 보니 상당히 큰 규모로 이루어졌던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34명의 참가자들이 전남 해남에서 인천까지 거침없이 달리는 행사다 보니 규모가 커질 수 밖에 없겠죠? 

이 행사를 개최한 이유를 보니까 BMW에서 출시한 3시리즈가 올해로 출시 34주년이고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얼마전에  제가 포스팅한 320i M Sport Edition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살펴 보니까 응모기간이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였고 발표는 9월15일에 했다는 하는데 자동차 포스팅을 올리는 블로거로서 이런 걸 까마득히 모르고 있던 제가 갑자기 원망스러워지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 이곳에 다녀오신 참가자들이 올린 포스팅과 BMW 홈페이지에 올라온 챌린지 3 영상과 웹삽에 떠도는 사진을 보면서 위안을 삼고 있을뿐입니다. ㅠ.ㅠ  

해남에서 시작한 챌린지3 이벤트


이렇게 해남땅끝 마을에서 처음주자가 BMW 320i M Sport Edition을 타는 걸로 4박5일의 대장정이 지작되었다고 합니다.  


M3의 느낌이 팍팍 풍기는 320i M Sport Edition을 타고 출발.. 아 이때 얼마나 기분이 좋았을지..ㅡㅡb 

줄줄이 인천을 향해서 고고~



릴레이 주행을 할때는 이렇게 줄줄이 BMW차량이 선두와 후미를 호위하면서 달린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328i의 모습이 보이네요. 뒤에 따라오는 차량은 M3? 챌린지3에 참가해서 타게 되는 차량은 320i M 스포츠 에디션과 328i였던 것 같습니다.  

트랙에서 경험하는 레이싱



그리고 트랙에서도 달리는 순서가 있었나 봅니다. 아 진짜 프로그램이 재미있게 구성이 된것 같아 보이네요. 저도 아직 제대로된 트랙을  돌아보지 않아서 특히 이 부분은 정말 부러웠습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이곳에 저도 얼마전에 몰아본 Z4와 M3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취향은 Z4보다는 역시 M3가 더 끌리네요. 제가 크기가 작은 차는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말이죠.^^

행사가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살펴보았더니 해남에서 인천까지 총 17구간을 4박5일동안 릴레이 형식으로 드라이빙을 하는 건데 혼자하는건 아니고 릴레이 형식으로 34명이 돌아가면서 운전을 하는 거더군요.(전 34명이 4박5일동안 주행하는 건지 알았답니다.ㅎㅎ 그럼 완전 랠리가 되겠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챌린지 3 행사를 가장 부러워했던 이유는.. 다른 말로 이야기 하면 배가 아팠던 이유는..ㅡㅡ;; 

내가 BMW 챌린지3 행사를 보고 배가 아팠던 이유 

1. BMW 320i M Sport Edition 을 원없이 탈수 있다. 

얼마전에 저도 320i M에 관해서 포스팅을 했는데 저는 이거 그냥 전시되어 있는 것만 보았지 아직 실제로 주행을 하거나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34명의 참가자들은 M3는 아니지만 그래도 M스타일이 적용된 320i M스포츠 에디션을 이 멋진 가을날 원없이 탈 수 있는 경험을 해보았다는 것입니다. 

2. 전문 인스트럭터로부터 드라이빙 스킬 전수

제가 아직 운전을 잘 하는게 아니다 보니까 늘 드라이빙 스쿨에 참여하거나 숙련된 인스트럭트에게 여러가지 운전기술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사실 이렇게 하는게 생각처엄 쉽지만은 않더군요. 그런데 이번 챌린지3 행사내용을 보니까 주행중에 혼자 달리는게 아니라 동승자로 전문 레이싱 트래이너인 이승현 대표가 탑승해서 옆에서 여러가지 운전스킬을 가르쳐 주었다고 합니다. ( 이 부분은 제가 정말 부러웠던 부분입니다.) 

3. 트랙도 돌고 상고 타고

마지막날에는 인천 스카이 72에 모여서 트랙에서 Time Trial로 대결을 펼쳐서 전에 랠리 드라이빙과 점수를 합쳐서 우승자를 가렸다고 하는데 제가 참가해도 전혀 우승하고는 거리가 멀 것 같아서 우승 이런거는 상관없지만 그래도 아직 레이싱카들이 달리는 트랙을 주행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트랙을 도는 기분만 느껴도 충분히 좋았을 것 같습니다. 참가했어도 저하고 상관없는 부분이기는 한데  우승자는 독일 뮌헨에 있는 BMW WELT를 방문할 수 있는 특권에다가 2등은 크루즈 바이크등을 주었다고 하네요. 상이 엄청 푸짐한데 우승하고는 거리가 먼 저라서 그런지 참가는 하지 못했어도 배는 아프네요. 상이 너무 커서 말이죠. ㅎㅎ

BMW 챌린지 3가 매년 개최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이번에는 아쉽게 놓쳤는데 내년에는 꼭 이벤트 할때 참가신청을 해야 겠습니다.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마링죠. 그런제 BMW은 참 행사를 다양하게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이렇게 늦게라도 알았으니 다행입니다. 다름에 이벤트가 있으면 저에게 귀뜸이라도 해주시면 제가 홍보좀 하겠습니다.ㅎㅎ 



                                                     BMW 홈페이지에 올라온 첼린지3 체험 동영상

전세계에서 팔리고 있는 BMW 차량중 2대중에 하나는 3시리즈라고 할만큼 컴팩트 세단 시장에서 다른 어떤 유명 브랜드도 넘보지 못할 굳건한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는 3시리즈 탄생 34주년 기념으로 열렸던 챌린지3 행사가 저는 너무 늦게 정보를 얻어서 이렇게 참가도 못하고 뒷북 포스팅이나 하게 되었는데 직접 참가를 하지는 못했지만 챌린지3에 관해 올라온 포스팅이나 뉴스를 보니 재미있었던 부분이 많았던 것 같아서 이렇게 한번 간단하게 소개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올해는 비록 참석을 못했지만 내년에는 꼭 신청을 해서 35명 안에 들어서 월드 베스트 셀링카 3시리즈와 함께 하는 4박5일의 행사에 참석해서 멋진 경험을 하고 제가 직접 촬영한 생생한 후기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신청해서 같이 이런 경험을 했으면 좋겠네요. 요즘 계속해서 3시리즈 포스팅을 해서 그런가 갑자기 3시리즈에 급 마음이 땡기고 있습니다. ^^    

                                                                챌린지3의 주인공 320i M Sport Edition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caranddriving.net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09/10/31 11:04 PERM. MOD/DEL REPLY

    영상에서 칼질하다가 갓길로 나가는 모습이 나오네요... ㅋㅋㅋㅋ;;; 내가 나가서 꼴뜽하고 왔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01 22:34 PERM MOD/DEL

    낙호씨가 참석했으면 일등하고 독일로 고고씽인데 말이죠. 아마 저보다 배가 더 아프실듯 ㅎㅎ

  2. Favicon of http://hotstuff.kr BlogIcon 핫스터프™ 2009/11/03 02:22 PERM. MOD/DEL REPLY

    어이쿠.. 역시 정보가 곧 힘이자 즐거움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소식이네요.
    참여하신 분들 넘 부럽네요 @_@)/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03 09:45 PERM MOD/DEL

    역시 정보가 힘입니다. 저도 이런거 있는지 까마득히 몰랐으니 말이죠. 알고난건 행사 다 끝난후였으니..ㅠ.ㅠ BMW도 이런거 할거면 광고좀 많이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ㅡㅡ;;

Leave a comment..

 

탄탄한 기본기에 M의 스타일까지! BMW 320i M Sport Edition



얼마전에 BMW 이피션트 다이나믹 드라이빙 데이( EfficentDynamics Driving Day)참가하기 위해서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BMW매장을 찾은적이 있었습니다. BMW의 멋진 행사에 참석해서 다양한 비머의 차량들을 직접 시승하면서 즐거운 경험을 했는데 하나 타보고 싶었던 차량을 타보지 못해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바로 전시장에서 심플하지만 강렬한 포스를 품어대던 차량, 바로 BMW 320i M Sports Edition 입니다.

BMW 3시리즈는 1975년 처음 출시되어서 지금까지 34년동안 그 명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을 만들어지고 변화되고 혁신되고 그 꾸준함 속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가지고 있는 3시리즈의 모습에서 독일차의 장인정신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이런 부분이 제가 독일차를 그리고 BMW을 좋아하는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BMW 전시장에서 본 M Sport Edition은 기존의 320i 에서의 조금은 단조롭게 느껴질 만한 부분에서 모두가 들어도 가슴이 뛰는 M의 감성을 입혔습니다. 그래서 오랜시간동안 쌓인 탄탄한 기본기에 M의 다이나믹 스포츠의 모습이 더해서 얌전해 보이지만 거친 이빨을 감추고 있는 그런 거친 야수의 느낌도 묻어 나옵니다. 


BMW 320i M Sport Edition과의 조우

제가 처음 BMW 320i M 스포츠 에디션을 만난게 바로 이날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모습이 M3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기존 320i에 M 패키지를 추가한 것이었습니다. 그냥 지니치면서 보게 되면 M3인가 착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M 스포츠 에디션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컴팩트 세단의 대명사로 통하는 3시리즈에 이렇게 M 패키지를 넣게 되니 크게는 아니지만 뭔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  M과 조우한 이날이 궁금하다면?

2009/09/21 - BMW패밀리와 함께한 멋진 1박2일


국내차 시장의 베스트 셀러카인 현대 소나타는 1985년에 만들어져서 24년동안 최근의 YF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 BMW 3시리즈는 쏘나타 보다 10년 빠른 1975년 출시이후 34년동안 컴팩트 세단의 왕좌를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사랑을 받았다면 분명히 이유가 있겠죠.  BMW의 스티어링휠과 조우한 경험은 저의 일생동안 그렇게 많지 않지만 BMW은 그 자체의 컬러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몇달 사이에 시승을 해본 BMW은 저에게 그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BMW은 저에게 늘 이런 단어를 생각나게 합니다. 기본과 정석! 사실 BMW는 화려한 느낌이 나는 여타 수입차와는 좀 달라서 좀 밋밋한 느낌을 받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다 그런건 아니랍니다. 하지만 3시리즈 같은 컴팩트 세단 같은 경우는 특히 그런 것 같네요^^) 나쁘게 말하면 밋밋하다고 할 수 있는데 다르게 이야기하면 쉽게 질리지 않은 꾸준함이라고 해야 겠네요. 제가 봐도 처음에 딱 보고 화려한 디자인에 마음이 든 차량 같은 경우는 초반에는 좋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금방 싫증이 나는 경우가 있더군요. 최근에 나온 현대 YF쏘나타가 그런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 보고 시승할때는 완전 멋진 스타일링에 뿅 갔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몇 시간 만에 바로 싫증이 나면서 보고만 있어도 눈이 피로하더군요. 지금도 도로에 다니는 YF를 보면 눈이 먼저 피로감을 느낍니다. 제가 이런 이유때문에 YF가 롱런을 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 

 
                                                                             BMW 3시리즈 320i

BMW 320i 같은 경우는 사실 도로에서 그렇게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워낙 큰 인기를 얻는 베스트 셀러 차량이다 보니 도로에서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식상한 차량이 아닐까 하는 느낌도 받는게 사실이지만 제가 이렇게 BMW 3시리즈에 관심을 두는 걸 보면 식상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3시리즈에 대해서 재미없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은 매력이 물씬 풍기는 차량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그런지 M 스포츠 패키지에 더 큰 관심이 갑니다. BMW M Sports Edition 을 처음 보고 나서보다  이상하게 시간이 갈 수록 관심이 더 가더군요. 특히 320i가 조금만 더 스포틱한 디자인으로 나왔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M Sport Edition은 BMW M에서 개발한 에어로나이나믹 패키지 + 퍼포먼스 킷이 장착되어 있어서 기존의 역동적인 스타일링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주고 있습니다. 


                                                                           BMW 320i M Sports Edition

M 스포츠 패키지 + 퍼포먼스 키트


320i M Sports Edition이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보면, M 스포츠 서스펜션, M 가죽시트, 194m 17인치 알로일 휠, M가죽 스티어랑 휠, 사이드에 있는 하이 인디비쥬얼 글로그시 쉐도우 라인(M Sports Edition)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카본 리어 스포일러 카본과 미러캡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카본 미러캡과 카본 리어 스포일러와 사이드에 있는 쉐도우 라인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기존의 320i의 조금은 무난한 디자인에 강한 포인트를 준다고나 할까요?

  
퍼포먼스 패키지에 들어간 카본 리어 스포일러


그리고 카본 사이드 미러캡입니다. 사이드와 리어(후면)에 카본을 추가했을 뿐인데도 독특한 아우라를 풍기게 만들어 주네요. 

300만원 더 내고 전설의 M 앰블램을 손에 넣는건 어떨까? 

BMW 320i M 스포츠 에디션은 기존 320i에 탑재되어 있는 2000cc 직렬 4기통 엔진을 그대로 물려 받았고  최고출력은 6400rpm에서 156마력, 최대토크 3600rpm 20.4kg.m입니다. 앞서 소개한 M 스포츠 패키지와와 다이나믹 패키지가 탑재되었고 6개 에어백과 역동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DSC(Dynamic Stability Control), 주차 거리 경보 기능(PDC, Park Distance Control), 런플랫 타이어, 바이 제논 헤드라이트 등의 안전장치들은 기존의 320i와 동일하다고 합니다. 기존 모델에 비해서 단지 300만원 더 투자하면 4790만원(부가가치제포함)에 M이라는 전설적인 엠블럼을 소유할 수 있는데, 생각해 보면 저렴한 패키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BMW 528i se를 시승했던 경험을 생각해 보면 또 다른 M은 어떤 감동을 전해줄지 모르겠습니다. 뭐 아직 시승 이런거 할 처지가 아니기 때문이죠. 혹시 BMW 코리아에서 이글보고 나서 불쌍하다고 시승하라고 차키 던저줄지 모르지만 말입니다.ㅎㅎ 그래도 제가 자존심이 있지 그냥 자동차키를 던져준다면.. 열심히 타고 시승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고성능 320d는 어떨까?

아니면 돈을 더 보태고 고성능 320d로 바로 고고? 당신의 선택은..  

혹시 320i M 스포츠 에디션이 디자인이나 다 마음에 드는데 출력이나 토크가 성에 안 차신다고 생각한다면 또 다른 베스트셀러 모델이자 역시나 인기리에 잘 팔리고 있는 3시리즈인 320d는 어떠신지요? 같은 320i와 같은 배기량에, 같은 크기지만 파워와 연비는 더 좋습니다.  최고출력은 4000rpm에 177마력을 그리고 최대토크 1750 rpm에 35.7kg.m의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 Rpm에서 품어져 나오는 토크의 수치를 보니까 도심에서 달릴때 특히 매력적일 것 같네요. 게다가 연비도 15.9km/l로  저의 마음에 쏙 드는 수치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스타일링의 320 M을 탈 것인가? 아니면 조금 돈을 더 보태서 연비좋고 파워좋은 320d를 탈것인가? 이런 행복한 고민을 할 날이 언제나 올련지 모르겠습니다.ㅡㅡ;; 만약 지금의 저에게 이둘중에 하나만 선택하라고 한다면 아직 젊을때 조금이라고 스타일링이 멋진 전설적인 M3의 모습을 물려받은 320i M 스포츠 에디션을 선택하지 않을지..ㅎㅎ 여러분의 선택은 어떠신가요?^^  

                                                                           전설의 머신 M3는 언제쯤...  

그나저나 전설의 머신인 M3는 언제쯤 타보게 될지.. 그런데 정말 이렇게 보니까 BMW 320i M 하고 너무 비슷하네요. 320i M을 타면서 그래도 1억이 넘는 M3로 느낌은 어느정도는 낼 수 있겠는데요.^^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blog.daum.net/dmpjmax/5772410 BlogIcon j.sparrow 2009/10/29 01:05 PERM. MOD/DEL REPLY

    독일차 좋다는건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이건 디자인이. 좀 내취향은 아니네요.
    옛날엔 비엠따블유 정말 너무 멋지다 생각했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요즘 뉴E클라스가 멋지더라구요....(살돈은 없어도......)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9 12:12 PERM MOD/DEL

    독일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BMW와 벤츠에 대한 호감도는 매년 달라지는데 이상하게 올해는 BMW가 끌립니다.내년에도 또 어디가 끌릴지..그나저나 M3도 멋지고 벤츠 C63 AMG도 멋지고.. 왜 이렇게 멋진게 많은지 ^^: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