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2010 CES에서 불붙은 스마트폰 대전(大戰)!



지금 카지노로 유명한 미국 라스베거스에는 전세계 IT업체들이 모여서 자신들이 만든 최고의 제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인, IT전시회로 가장 규모가 크고 유명한  가전전시회(2010 CES)가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현장의 열기가 미국을 넘어서 전세계로 전해지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스마트폰 분야가  더욱 뜨거운것 같습니다. 국내시장도 애플의 아이폰 출시와 이를 견제하는 삼성의 옴니아2 출시로 인해서 그 어떤 때보다 스마트폰 열풍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2010년 연초보다 시작된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인 '넥서스 원'의 출시로 시작된 스마트폰 대전은 CES에서도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데 어떤 제품들이 2010 CES에서 주목을 받고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2010 CES에서 주목할 스마트폰 
 

구글 안드로이드폰 '넥서스원'

구글에서 자사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운영체제(OS)를 바탕으로 대만의 스마트폰 업체인 HTC에 맡겨 OEM으로 만든 스마트폰입니다. 액정은 3.7인치 AM OLED 터치스크린을 적용해서 현재 국내에서 스마트폰 인기돌풍을  이끌고 있는 이이폰의 3.5인치보다 큰 화면과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퀄컴의 스냅드래곤 ARM 1GHz CPU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적인 성능에 있어서도 아이폰에 앞서나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카메라 성능도 3백만화소인 아이폰과 비교해서 5백만화소로 더 높고, 130g의 무게도 아이폰 3GS보다 가볍기 때문에 현재 아이폰을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경쟁자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아이폰에 비해서 많이 부족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앞으로 넘어서야 할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아이폰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넥서스원의 디자인은 크게 끌리지는 않습니다. 애플 아이폰은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콘텐츠라는 세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유일한 모바일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구글 넥서스원이 아이폰을 넘어서려면 디자인 부분에서 좀더 신경을 써야 할 필요성이 보입니다.


이번에 미국의 정보통신 전문잡지인 PC월드에서 발표한 '12월 스마트폰 탑10'에서 아이폰3GS는 2위를 차지했지만 1위부터 10위까지 무려 5개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이 차지한걸 볼때 2010년에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안드로이드폰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질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2010년에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의 출시가 예상되는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대결을 지켜보는 것도 좋은 재미거리중에 하나가 될 것 같군요.^^


△ 삼성전자 '모멘트'

삼성전자도 글로벌 모바일의 강자답계 전세계 스마트폰 대전의 격전장인 CES에서  '모멘트'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윈도우 모바일 기반이 아닌 위에 소개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입니다. 슬라이드 쿼티 자판을 사용하고 있고 스마트폰 치고는 좀 작은 3.2인치 AM OLED 터치스크린 액정에  320만화소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는데 아이폰3GS와 구글의 넥서스원과 비교할때는 성능적으로 약간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답계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고 페이스북,트위터 그리고 플리커등 소셜네트워크사이트(SNS)를 이용에 있어서 손쉬운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HTC 'HD2'

스마트폰 시장에서 기존의 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대만업체인 HTC는 이번 2010 CES에서 윈도우모바일 기반의 'HD2'를 선보였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는 달리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오 모바일 6.5 OS 를 적용한 스마트폰인데 현재 많은 사람들로부터 스마트폰의 명품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정전식 4.2인치에 스냅드래곤의 1GHz CPU를 사용하기 때문에 성능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 윈도우모바일 최적의 커스터미징을 이뤄서 일반적으로 반응이 느리다른 윈도우모바일 OS의 모습과는 다른게 빠르고 부드러운 반응속도를 보여주고 있어서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큰 대형 4.2인치 액정과 고성능 CPU에 빠른 반응속도를 보여주는 HTC 'HD2' 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아이폰의 틈바구니속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는것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모토롤라 '백플립'

한때 전세계 휴대폰 시장을 선점하면서 절대 강자의 모습을 보여주던 모토롤라, 하지만 그 이후에 이렇다 할 후속작들을 적절한 시기에 내보내지 못하면서 노키아와 삼성에게 계속해서 밀리면서 끝없이 추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번에 불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남들보다 빨리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다시금 예전의 빛나는 명성을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모토롤라는 이번 2010 CES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인 '백플립'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의 외형적인 특징은 퀴티자판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화면뒤로 접히는 형태이기 때문에 동영상이나 사진을 볼 때 편리한 부분과 쿼티자판을 사용하기 때문에 문자입력 부분에서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3.1인치의 스마트폰 치고는 조금은 작은 액정을 사용하고 있고 카메라화소는 5백만으로 높은 편입니다. 모토롤라는 안드로이폰인 '드로이드'를 통해서 권토중래(捲土重來)를 노리고 있고 지금 시장에서도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2010년에는 모토롤라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다양한 스마트폰을 출시될 계획인데 CES에서 선보인 '백플립' 제품이 드로이드의 인기를 어떻게 이어갈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뭐가 이렇게 흥미로운지..ㅡㅡ;)


엘지전자 "GW990"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떠오르는 강자중에 하나이자 삼성에 이어 3위의 마켓쉐어를 가지고 있는 엘지에서도 이번 CES에서 CPU업계의 절대강자인 인텔과 손을 잡고 인텔의 차세대 모바일 칩셋인 '무어스타운'을 장착하고 리눅스 기반의 모블린을 사용한 스마트폰인 'GW990' 을 선보였습니다. 인텔은 CPU업계에서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었지만 최근들어서 스마트폰 시장으로 모바일 시장이 빠르게 이동하면서 모바일 칩셋에서 ARM 진영의 CPU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번에 야심차게 선보인 '무어스타운'은 넷북에서 주로 사용되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에 비해 전력소모량을 획기적으로 줄인것이 특징이고 또한 데이터 처리속도도 노트북과 비교될 정도로 빠르다고 합니다. 1.2GHz의 속도로 현존하는 스마트폰중에서 가장 빠른 처리속도를 보여주고 있고 4.8인치 1024×480급의 대화면 고화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모습이라고 한다면 스마트폰보다는 포켓PC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지만 앞으로 나오는 스마트폰은 4인치 이상의 대화면이 주류를 이룰 것 같습니다. 

'GW990'은 올해 하반기 선보일 예정인데, 다른 모바일 업체보다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반응이 늦었던 엘지전자가 2010년에는 20여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데 일반 휴대폰시장에서 2009년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던 엘지가 2010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기대가됩니다. 
 

2010 CES 에서는 위에 소개한 스마트폰 외에도 다양한 스마트폰이 그 위용을 뽐내면서 흡사 전쟁에 참가하는 전사들처럼 거친 숨소리를 내뱉으면서 각자의 뛰어난 부분을 보여주고 있고 전시장을 찾은 수 많은 방문객들은 하루 하루 빠르게 진화해가는 스마트폰 시장의 생태계에 열광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 거대한 스마트폰 전쟁의 서막은 이미 라스베가스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안드로이드, 윈도우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 그리고 심비안 OS와 애플 OS 기반의 스마트폰 모델들이 대거 선보이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는데 과연 2010년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스마트폰 시장의 승자는 누가 될 것 이고 패자는 누가 될 것인지, 지켜보는 소비자는 스릴있고 재미있겠지만 정작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하는 모바일 업체들에게는 2010년 한해는 거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폰도 기대가 되지만 아이폰4세대가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가 가장 기대가 됩니다. 현재 사용하는 아이폰을 보면서 이렇게 훌륭한 폰은 살아가면서 처음 만나는 것 같은데 그렇기 때문에 구글폰 이런 것보다 아이폰4세대는 어떤 혁신적인 발전을 이룰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배터리의 기술만 놀라울 정도로 향상한다면 아이폰은 무결점의 스마트폰이 아닐까 .. 라고 조심히 이야기 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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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betterday.tistory.com BlogIcon 세아향 2010/01/11 13:33 PERM. MOD/DEL REPLY

    구글의 넥서스원....정말 갖고 싶은데^^;
    국내에 출시하려나~~~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당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11 15:12 PERM MOD/DEL

    전 아이폰에 99퍼센트 만족을 하고 있어서 안드로이드가 그다지 끌리지 않지만 그래도 어떤 모습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안드로이드폰 때문에 아이폰이 자극받도 더 좋은 제품을 만들것 같아서 기대가 더 큽니다.^^

  2. Favicon of http://news.egloos.com BlogIcon 자그니 2010/01/11 21:47 PERM. MOD/DEL REPLY

    방금 CES2010 참석하고 귀국했습니다. :)

    ...넥서스원은 CES2010에서 볼 수 없었는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11 23:00 PERM MOD/DEL

    자그니님 CES 다녀오셨군요. 완전 부럽습니다. 저도 이번 CES는 완전 가고 싶었는데 말이죠.ㅎㅎ

    구글 넥서스원은 공식행사에 앞서 'Digital Experience' 프레스 행사에서 공개만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때만 공개하고 일반인들에게는 공개를 안한건가 봅니다. 이번 CES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를 안하게 이상하기 하네요. 가장 기대되고 주목받은 제품인데 말이죠.

    그나저나 CES의 재미있는 이야기들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내년에는 꼭 라스베가스를 직접 방문하도록 해야 겠네요.^^

  3. 윤쓰 2010/01/15 09:17 PERM. MOD/DEL REPLY

    형 아이폰 사셨구나 ㅠ.ㅠ
    저도 지금 뽐뿌 제대로 받는중입니다 흑흑
    형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15 11:47 PERM MOD/DEL

    윤쓰 ㅋㅋ 아이폰은 진리니 어서 빨리 구입하시오.셀디스타도 거의 아이폰이라는 소식을 들었는데..ㅎㅎ 그나저나 어제는 맛나게들 저녁 잘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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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티비가 폰안으로? 소니에릭슨 브라비아폰



예전에는 단순하게 전화만 걸고 또한 디자인도 이런 목적에 부합하게 하다 보니 단순무식 디자인 밖에 나올 수 없었는데 이제는 단순하게 전화를 걸고 받는 기능뿐만 아니라 그외의  다양한 부분에서 어필을 해야지 모바일폰이 대중에게 인기를 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핸드폰 업체는 다양한 기업들과 손을 잡고 Beyond Mobile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명품 업체와 손을 잡고 삼성의 아르마니폰이나 엘지의 프라다폰 그리고 소프트뱅크의 티파니폰 또는 자동차 브랜드를 딴 페라리폰 또는 아디다스폰등 온 갖 업체와 협력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매력적이게 보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폰은 위와는 좀 다른 티비업체와 손을 잡고 폰을 만들었는데, 그 이름하여 브라비아폰, 소니 에릭슨에서 KDDI를 통해서 선보이는 티비에 특화된 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브라비아는 삼성 파브나 엘지 엑스켄버스처럼 소니에서 티비에 사용하는 서브 브랜드입니다.  브라비아가 한국에서 예전처럼 명성을 많이 떨치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브라비아란 단어를 들으면 바로 티비가 생각이 나고 소니 티비도 한번 사용했으면 하는 욕심을 들게 만듭니다. 그런 소니 티비의 자부심이 있어서 이제는 모바일에서도 브라비아란 이름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니 에릭슨은 소니의 자회사다 보니 이전부터 사이버샷폰과 워크맨폰등을 만들어 내면서 나름 성공을 펼치고 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브라비아폰은 어떤 반응을 얻을지.. 궁금합니다. 

 
3인치의 WVGA 액정을 사용하는데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서 실망입니다.) 티비를 특화 했다면 적어도 3.6인치는 되야 하는것 아닌지.. 3인치는 지금의 추세로는 상당히 작은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폴더형으로 크기를 키우는게 좀 무리라고 생각을 했나 봅니다.


이렇게 로테이션은 기본이고


180도 완전 펴지지는 않나 보네요.


이렇게 뒤집어서 볼 수 있고, UI는 상당히 심플한게 마음에 듭니다.


브라비아란 이름을 달아서 그런지 왠지 화질이 엄청 좋을 것 같은데.. 실제로도 브라비아 테크놀로지가 적용이 되었다고 하니 티비에 사용하는 엔진을 적용한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제 에릭슨이란 저 이름은 좀 빼는게 어떨지.. ㅎㅎ 하지만 아직까지 에릭슨이란 이름이 도움이 되니까 빼기에는..ㅎㅎ


이렇게 거치대를 놓고 감상을 하는건데 사진으로 보이는 화질은 상당히 깨끗한듯 보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화질이 좋고 첨단 기능이 들어 있다 해도 도무지 배터리가 따라주질 않으니 영화한편 제대로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따라주지 않는 배터리 때문에 저는 이렇게 다기능 폰들은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목욕을 하면서 이렇게 보라고 하는데 화면이 작아서 이렇게 먼 거리에서 영화 한편 보면 눈이 튀어 나오는거 아닌지 모르겠군요.ㅋ


이 제품의 성공의 관건은 얼마나 브라비아 같은 화질을 보여주느냐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배터리 성능도 그렇구요. 그래도 이렇게 자사의 서브 브랜드를 핸드폰에 적절하게 적용시켜서 사용하는 소니의 아이디어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이런 부분은 삼성이나 엘지에서도 배울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네요. 삼성 파브폰이나 옙폰 아니면 블루(VLUU)폰등 아마도 아직까지는 기술적인 부분에서 이렇게 소니처럼 상징적인 인상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런 다양한 기술을 접목한 폰들이 나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스펙은 514만화소 내장카메라에 마이크로SD 16기가 지원 그리고 블루레인 테크놀로지가 들어 있다고 하는데 이 기능은 블루레이영상을 브라비아폰으로 전송을 한다고 나와 있는데 저도 자세한 부분은 모르겠지만 뭔가 획기적인 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GPS에 WIFI에 1Seg(DMB), 블루투스, 래디오등등 뭔가 기능들이 다양하게 역시 한국제품들보다는 기능들이 많습니다. 이런 제품들이 어서 한국에 나와야 하는데 거대 재벌 통신사들이 절대 허락을 하지 않을 것 같다는 ..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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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폰, MP3플레이어가 부럽지 않다



아레나폰과 동거를 한지도 벌썬 2주정도가 지난것 같습니다. 처음에 가졌던 설레임을 가지고 이것 저것 만져보면서 기대했던 것보다 더 뛰어나서 감동한 부분도 있고 또 실망했던 부분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오기 훨신 전부터 엄청난 기대감을 가지고 있어서 그랬는지 뭔가 아레나폰에 완벽함을 기대했던 부분들이  너무 많았던 것 같네요.^^ 아직도 시간들이 더 많이 있으니까 더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새로운 것들을 찾아내고 더 능숙해져야 아레나폰의 진가를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레나폰의 멀티미디어 성능을 알아보자

아레나폰의 여러개의 장점을 찾아보면 그중에서도 S클래스 UI를 적용한 정말 획기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핸드폰을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아레나에 적용된 S클래스 UI는 그 동안의 어떤 UI보다 뛰어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경쟁모델로 알려진 햅틱 아몰레드를 잠깐 만져보았지만 적어도 UI에 있어서는 아레나의 완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다음으로 아레나의 정말 매력적인 부분은 바로 멀티미디어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DRM 프리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MP3파일을 변환없이 바로 핸드폰에 저장 시키면 바로 돌비사운드가 적용된 MP3P가 부럽지 않은 정말 멋진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 WVGA(800x480) 사이즈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고화질의 동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상파DMB와 5백만화소 카메라기능까지.. 오디오와 비디오가 특히 강정인 핸드폰, 아레나의 파워풀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MP3재생 기능  ★★★★★

아레나폰은 돌비 모바일 사운드가 내장되어 있어서 핸드폰에서 그 동안 기대하지 못했던 정말 생생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거의 MP3를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MP3플레이어보다는 떨어지는 사운드라는 인식이 있어서 인지 굳이 핸드폰을 통해서 들으려 하지를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권지용의 CF도 그렇고 돌비사운드가 들어간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MP3P를 사용하지 않고 아레나폰을 통해서 음악을 들어보았는데 그 성능이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제는 배터리 성능만 충분하다면 MP3P를 통해서 듣는 것이 아니라 핸드폰을 통해서 음악을 듣는 세상이 올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애플이 아이폰을 만들었고 아이리버가 자꾸만 모바일 시장으로의 진출을 추진했는지도 알겠더군요. 조금만 더 기술이 진보되고 배터리 성능만 획기적으로 발전한다면 모든것이 핸드폰으로 통합되는 시대가 올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들을 아레나폰의 돌비사운드를 통해서 들려오는 음악을 들으면서 했습니다.^^ S클래스 UI도 실제로 MP3P를 작동하는 느낌이었고, 아레나폰이 왜 음악재생 기능을 그렇게 강조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음악을 재생할때 화면입니다. 한가지 방식이 아닌 다양한 느낌으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앨범 커버플로우가 가능하기 때문에 보고 들으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향(EQ)부분에서 돌비 사운드를 선택할 수 있는데 on/off의 차이를 귀로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스피커를 통해서 들려오는 사운드를 최고로 해서 들어보았을때도 전혀 찢어지는 소리같은 것은 들리지 않았습니다. 배터리만 충분하다면 외장스피커의 역할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자기 전에 아레나폰의 스피커를 음악을 들으면서 자는데 자동으로 음악이 종료되는 그런 기능이 하나 추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돌비사운드를 포함해서  23개의 다양한 오디오 효과를 지원하기 때문에 본인이 좋아하는 취향을 선택해서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악을 듣고 싶을때는 바로 바탕화면에서 선택해서 들으실 수 있고 화면 상단 맨위에 있는 오즈 로고를 터치하면 메뉴바가 내려오는데 그곳에서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오즈로고 터치해서 내려오는 메뉴바를 주로 이용합니다. 아무곳에서나 바로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상단을 터치하면 메뉴바가 나오는 기능은 빠르고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앨범의 목록화면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뮤직스킨의 모습입니다.  마음에 드는 곡들을 선택해서 들으실 수 있고 자기만의 플레이 리스트 기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로와 세로 보기를  지원하기 때문에 세로로 했을때는 그것에 맞는 스킨이 등장합니다. 선호하는 화면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2. 동영상 기능 ★★★★

동영상 기능은 변환없이 바로 파일을 넣고 재생이 가능하다면 정말 좋았겠지만, 아직은 아쉽게도 동영상을 변환해서 넣어야지만 보실 수 있습니다. 음악은 변환없이 바로 가능한데 영상은 디빅스를 지원하지 않아서 변환의 불편함이 있지만 변환을 하고 나서 영상을 보았을때는 고화질에 돌비 서라운드와 함께 보니 어느정도 아쉬움은 가시더군요.  그래도 햅틱 아몰레드의 변환없이 바로 디빅스를 보는 성능은 부러웠습니다.^^ 통신사에 부탁하는데 다음 제품에는 아몰레드처럼 복잡한 동영상 변환 절차 없이 바로 영상을 보는 기능을 허용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DRM Free는 고마웠습니다.)



일반 동영상을 변환프로그램을 거쳐 k3g파일로 외장 메모리에 넣고나서 아레나폰에서 확인한 화면입니다. 이상없이 잘 나오네요. 화질도 선명하고 음악도 깔끔하게  잘나왔습니다. 평소에 핸드폰을 이용해서 동영상을 자주 보는 편이 아닌데 변환된 영상을 재생해 보았을때 이 정도의 화질이면 아주 만족스럽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핸드폰 치고는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환의 불편함이 있지만 이정도의 화질을 보여준다면 앞으로 PMP보다는 핸드폰을 통해서 동영상을 더 많이 감상하는 날이 올 것 같네요.



가로 세로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원하는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탕화면에 사진파일, 음악파일과 함께 동영상 파일도 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미드나 영화 그리고 뮤직 비디오를 바로 메인 화면에서 터치를 해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에 카라 허니 뮤직비디오의 모습이 보입니다.


재생되는 영상의 파일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카메라 ★★★★

아레나폰은 5백만 슈나이더 인증렌즈가 들어있기 때문에 사진촬영에도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5백만화소는 일명 로모폰이라고 불리우는 햅틱온을 사용을 해보았는데 동일한 5백만 화소인데 카메라 부분에 있어서는 햅틱온이 조금 더 우세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햅틱온은 카메라폰으로 특화된 핸드폰이기 때문에 아마도 지금 나온 핸드폰중에서는 카메라 부분에서는 햅틱온을 능가할 폰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햅틱온은 카메라기능만 좋고 다른건 그렇게 좋지 않답니다.^^;



보는 재미가 다르다!

아레나에서는 카메라로 찍은 사진 파일들을 보는 재미가 지금까지 보았던 다른 핸드폰들보다 더 한것 같습니다. 삼성의 햅틱 시리즈에서 보는 방식보다 아레나폰에 적용된 사진 보기 기능이 더 잘 움직이고 생각한대로 조정이 가능했던 부분은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햅틱온에서는 사실 화면이 자기 멋대로 중력에 따라 이동하는 바람에 제대로된 사진을 감상하기 힘들었답니다.^^;  아레나폰에서는 화면의 터치로만 이동하는데 이것이 오히려 마음에 들더군요.



어느각도에서 보아도 시야각이 넒어서 보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사진을 보고 싶을때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바로 위에서 보여진것 플로우 같은 방식도 있고 여기서 보시는 것처럼 간단하게 바탕화면에 있는 사진을 터치해서 가볍게 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큰 화면으로 볼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사진 갤러리 전부를 빠르게 볼 수 있습니다. 날자별로 구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보고 싶은 사진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촬영한 사진을 액정으로 바로 보았을때는 상당히 잘 나온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컴퓨터에서 확인했을때는 기대했던 것 만큼의 결과물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내공이 부족한부분도 있고 또 렌즈에 지문이 묻고 그러면 화면이 깨끗하게 안나오더군요. 아직도 핸드폰에서 디카급의 선명한 화질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 설정 화면은 실제로 카메라의 조그셔틀을 돌리는 느낌의 인터페이스가 등장하기 때문에 카메라의 느낌에 근접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설정 화면을 통해서 다양한 옵션을 셋팅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화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초점도 자동과 수동 그리고 얼굴자동초점 기능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핸드폰에서 오토포커스(AF)는 슬슬 대세가 되어가는 것 같네요. 앞으로 5백만 화소로 나오는 제품들은 AF 탑재는 기본이 될 것 같습니다.^^



 

촬영한 결과물을 다양하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엘지 사이언 핸드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화면일 것 같습니다.

아레나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4. 지상파 DMB  ★★★★

핸드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는 기능중에 하나가 DMB입니다. 아레나는 다행하게 위성 DMB가 아닌 지상파 DMB를 지원하기 때문에 무료로 언제 어디서나 지상파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저도 가끔 일은 바쁘고 드라마는 봐야하고 그럴때는 집에서 컴퓨터 앞에 아레나폰을 두고 DMB를 보면서 업무를 보기도 합니다. 전파도 잘 잡히고 화질도 좋아서 만족해서 사용중이지만 아쉬운것은 외부 안테나를 연결하지 않으면 시청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또 다른 폰인 핸틱온 같은 경우에는 외장안테나 없이 집에서 시청이 가능했는데 아레나폰은 신호가 잡히지 않더군요. 다음 제품에는 내장안테나가 적용이 되어서 외장안테나를 들고 다니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래도 이어폰에 안테나 기능이 들어가 있어서 제품의 포장에 들어있는 이어폰을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따로 외장안테나를 연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DMB방송은 안테나를 연결했을때 빠르게 잡히고 선명하게 수신이 잘 되었습니다.


DMB UI 구성도 알기쉽게 객관적으로 만들어져서 이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UI구성이 음악과 영상, 카메라와 DMB와 적절한 통일성을 이루는 부분에서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DMB 시청중에 메모리 용량에 맞게 녹화까지 가능해서 중요한 부분은 녹화해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가의 엘지 전자 텔리비전에 들어가 있는 타임머신 기능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스포츠 중계 같은 경우에 중요한 부분을 설정하고나서 그 부분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캡쳐같은 기능도 들어가 있고, 그냥 단순히 보는 DMB의 모습에서 탈피해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게 만들어 놓아서 사용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역시 이렇게 멋지고 다양한 기술들이 선보일때마 늘 배터리 용량의 발전을 기대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5. 파일뷰어 기능 ★★★


제품설명서 PDF파일을 열어본 화면입니다. 깔끔하게 선명하게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품 설명서 같은것을 넣어놓고 다니면서 시간 날때마다 확인해 보는 것도 시간을 절약하고 시간을 잘 이용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최근의 핸드폰에서 새롭게 적용되는 기능중에 하나가 파일뷰어 기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작은화면에서 파일들을 보는것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텍스트 파일같은 경우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사람들이 이용하는 모습을 종종 보았던 것 같습니다. 텍스트같은 경우는 반응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이용에 불편은 없는데 PDF나 PPT같은 경우는 화면이 작고 작동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편은 아니기 때문에 아직은 불편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어질때가 있기 때문에 빠져서는 안되는 기능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레나폰 같은 경우는 두손가락을 이용한 멀티 터치로 확대/축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나마 좀 편했던 것 같습니다. 멀티터치는 아이팟에도 적용되었던 기능인데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까 정말 편하더군요.

PPT,PDF,XLS(엑셀),DOC파일같은 경우 테스트 삼아서 작동시켜 보았는데 이상없이 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MP3플레이어가 부럽지 않았던 강력한 돌비 사운드

이상으로 음악, 동영상 재생과 카메라 그리고 DMB기능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음악은 DRM Free가 적용이 되어서 자유롭게 파일을 변화없이 들을 수 있다는 것은, 그저 보면 아무것도 아닌듯이 보이지만 그 느낌은 정말 새로웠습니다. 그 동안에 전 핸드폰을 MP3P의 대체물로 보는 시각에 별로 호응을 안했는데 아레나폰을 만나면서 이제는 배터리성능만 우수하다면 굳이 MP3P를 구입할 필요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돌비 모바일 2.0의 지원으로 더욱 막강해진 사운드는 일반 뮤직 플레이어와 구분이 어려울 정도 였고 왜 아레나폰이 그렇게 돌비 사운드를 자랑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음악 재생부분은 사용하면서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동영상 기능 같은 경우는 변환의 과정을 거친다는 부분이 아쉬웠고 5백만 화소가 지원되는 카메라폰의 성능은 만족스러웠지만 기대했던 것 보다는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카메라폰에 특화된 햅틱온을 사용해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햅틱온과 비교했을때 비슷하거나 약간 화질 적인 부분에서 좀 부족한 부분들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핸드폰 카메라의 성능으로서는 이정도면 문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아레나폰을 처음 접하면서 너무나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눈이 너무 높아져서 일반적으로 보았을때 충분히 좋게 볼 수 있는 부분도 아쉬움으로 다가오는 부분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좀다 자세한 리뷰를 계획했는데 여러가지 일들로 인한 시간상의 부족으로 그렇게 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조금 더 살펴보면서 다음 포스팅에 아레나폰의 총평과, 다룰려고 했지만 시간상의 부족으로 살펴보지 못한 부분들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creamsand BlogIcon 애플 2009/07/15 09:35 PERM. MOD/DEL REPLY

    어제 아레나폰 보고 기절!
    인터넷 겁나 빨라요!!
    mp는 못봤네~아쉽당...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6 23:32 PERM MOD/DEL

    인터넷에 최적화 된 폰이고 특히 엘지텔의 오즈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아레나폰은 왠지 오즈를 위한 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15 09:51 PERM. MOD/DEL REPLY

    저도 핸드폰으로 MP3듣는 편이라.. 폰살때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이기도 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6 23:32 PERM MOD/DEL

    핸드폰으로 MP3를 자주 듣는다고 하시면 아레나폰은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막귀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음악 기능은 정말 뛰어납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todshrck BlogIcon 망상K 2009/07/15 15:58 PERM. MOD/DEL REPLY

    mp3p 기능, DMB 타임머신 기능이 특히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역시 배터리 성능이 제일 관건일듯...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6 23:29 PERM MOD/DEL

    mp3p기능은 정말 뛰어나고 DMB도 수신이 좋고 무척 선명한 편이라 굿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ㅎㅎ

  4. Favicon of http://hyoya.tistory.com BlogIcon 빛으로™ 2009/07/15 17:43 PERM. MOD/DEL REPLY

    자꾸 터치폰이 가지고 싶어지는 1인입니다
    글 보니 또 뽑뿌가..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6 23:31 PERM MOD/DEL

    터치폰이 장점이 있기는 한데 아직까지는 불편한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좀더 기술이 발전되서 터치폰의 불편한 부분들이 빨리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blog.lge.com BlogIcon 엘진 2009/07/16 14:57 PERM. MOD/DEL REPLY

    글 잘 보았습니다.
    카이님 말씀대로 정말 변환 과정의 번거로움만 사라진다면, PMP보다 휴대폰을 더 선호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ㅎ PMP도 은근히 부피가 있다보니 짐이 되어 버려서...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6 23:38 PERM MOD/DEL

    아레나폰에 기대했던 부분이 커서 그랬던지 변환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부분이 조금 아쉽게 다가왔습니다. 음악재생 기능도 완전 좋기 때문에 음악파일처럼 동영상파일도 디빅파일을 지원해서 바로 영상을 볼 수 있었다면, 아레나가 추구하는 진정한 멀티미디어폰으로 거듭날 수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아쉬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6. 엠피5 2009/10/15 11:16 PERM. MOD/DEL REPLY

    20핀 이어폰잭은 문제

  7. BlogIcon pumkin5 2009/10/16 02:24 PERM. MOD/DEL REPLY

    카이님!!
    저는 몰래몰래 카이님 홈피에 들어와서 리뷰도 읽고 나름 카이님의 마이너 팬입니다.ㅎㅎ
    그러던 중에 카이님께서 올리신 리뷰를 보고 아레나 폰을 구입하게되었는데요!!!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그런데...파일뷰어를 사용할려면 파일을 우선 넣어야하는데 이거 어떠게 넣는지 모르겠어요.ㅜㅜㅜ
    엠피쓰리 넣으실때 어느 경로로 넣으셨나용?>???ㅜ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6 07:43 PERM MOD/DEL

    저에게도 팬이 있다니.ㅡㅡb 감사합니다.^^ 아레나폰을 잘 사용하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전 어제인가 고장난 부분을 발견해서 약간 실망을 하고 있었답니다. 아레나도 결국은 저의 드림폰은 아닌듯 하네요.^^;

    이야기 하신 파일 넣기는 아레나를 컴퓨터에 연결하면 외장하드로 인식을 하는데 그때 파일을 옮기시면 됩니다. 아니면 배터리 부분에 들어있는 메모리카드를 컴퓨터 리더기에 넣고 파일을 그리고 옮기시면 됩니다.(전 이방법으로 했답니다.) 컴퓨터로 바로 연결하면 이상하게 컴퓨터가 그냥 다운 되더군요.사용하고 또 모르는 부분 있으면 댓글이나 메일로 알려 주세요.^^b

  8. Favicon of http://kk555hy@hanmail.net BlogIcon pumkin5 2009/10/17 02:17 PERM. MOD/DEL REPLY

    리더기가 없답니다.ㅋㅋㅋ문서넣었어요.ㅜㅜ이거 사전으로 영어단어도 검색이되네용.ㅜㅜ전 기능을 잘 몰라서 기냥 터치로 심심치않게 놀구 문서넣으니까 저한테는 드림폰이네용.ㅋㅋ 저는 블랙으로했어용!!

    아.ㅜㅜ음악은 멜론으로만 되는 건가용??그냥 바로 문서넣는 곳에 넣었는데 안나오네용.ㅜㅜ엠피랑은 다른가보네용.ㅜㅜ

    카이님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이제 진짜 그레이아나토미공부하는겁니다~~
    빠샤빠샤!!

    (혼자 다짐하고 가네요...험험험.ㅋㅋ)

    즐거운하루보내세요~~
    아~~또 물어보러 들릴게요.ㅋㅋㅋ

    리뷰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7 09:20 PERM MOD/DEL

    아 MP3파일은 파일과 같은 곳에 넣으면 안되고 MP3라고 되어 폴더가 있는데 그리고 넣으면 될겁니다. 그레이아나토미로 공부 하신다고요? 저도 영어공부 해야 하는데..결단력 없는 제가 밉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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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아레나폰, 제네시스가 될 수 있을까?(개봉기)



제가 그 동안 사용했던 핸드폰들을 살펴보면 후졌던 것들고 있고 좋았던 것들도 있고 다양한데(다른분들에 비해서는 다양한 편은 아님) 생각해 보면 내가 늘 꿈꿔왔던 폰을 사용해 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핸드폰 보는 눈이 높아서 국내에서 나오는 폰들을 보면서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들었던 제품들이 아마도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에서 나오는 핸드폰들을 보면서 늘 부러워 하곤 했죠. 성능이나 디자인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일본제품들이 최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혼자서 하곤 한답니다. 그래서 그동안의 핸드폰들은 사용을 하면서 그렇게 큰 만족을 느끼면서 사용을 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정말 핸드폰을 보면서 지름신이 몰려왔던 적은 거의 없다고 봐야 겠네요. 최근에는 삼성 햅틱폰와 옴니아폰이 유혹을 주기는 했지만 그것도 나의 간택을 받기에는 좀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전 저의 애정을 주고 오래동안 함께 할 핸드폰을 늘 찾아해맸는데 그런 저의 눈길을 사로 잡은 것은 바로 해외 사이트에서 나돌기 시작한 엘지 아레나폰(LG-LU9000(LGT))이었습니다. 메탈프레임 바디의 강한느낌에 내가 바라는 스펙.. 뭔가 정을 줘도 될것만 같은 핸드폰이 드디어 나온게 아닌가 하는 기대감이 증폭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언제 부터 멋진 핸드폰이 국내에 먼저 출시되는게 아니라 해외에서 출시되고 나중에 한국으로 들어오는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전 그저 해외 사이트에 올라오는 아레나폰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만 했습니다. ㅠ.ㅠ


언제 나오나 오매불망 기다리던 아레나폰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 그리고 운좋게도 런칭파티에 참석 미리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제대로 확인을 할 시간이 없어서 몇번 만지다가 그냥 아쉬움만 남기고 뒤돌아 서야 했습니다. 사실 이때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실제로 보았을때는 약간의 실망감도 있었습니다. 너무 조금만 만져봐서 아레나폰의 진가를 제대로 확인하기에는 너무나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프리젠데이션을 보고 김태회와 제가 좋아하는 지드래곤 그리고 다니엘 헤니가 아레나폰에 대해서 설명 하는걸 듣다 보니  왠지 좋아보이더군요. 아레나폰이 광고는 잘 만든 것 같습니다.^^ 


                                                                  꿈꾸던 아레나가 드디어 내 손안에..

꿈꾸던 폰을 만난다는 설레임

그런데 운 좋게도 또 한번 아레나폰을 체험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살피는 것이 아니라 아주 지대로 말이죠. 지금까지 핸드폰을 기다리면서 그렇게 설레였던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완전 기대가 되었던 아레나폰, 외국 사이트에 올라온 블로거들의 사용기 글들을 보면서 저걸 내가 사용할 일이 있을까 했는데 정말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아이폰을 늘 꿈을 꾸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꿩대신 닭이라고 아이폰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 아레나폰이 저에게는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패션잡지 아레나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예전에 제가 포스팅했던 세탁기에도 돌려도 멀쩡한 스토롱폰의 주인공 그리고 지드래곤과 헤니의 조금한 신선했던 광고등.. 아레나를 만나기 전부터 저에게 아레나폰은 100점을 맞고 들어왔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의 아쉬움은 바로 치명적으로 다가오는 양날의 검 같은 그런 형국이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스펙다운은 아레나폰을 받기 전에 이미 저의 마음에 약간의 스크레치를 남겨주었습니다. 긴 서론이 이제 그만하고 저의 드림폰이었던 아레나폰과의 떨렸던 만남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밑에 아레나 개봉기를 보기전에 제가 런칭파티때 보았던 인상적인 아레나의 광고를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 헤니와 빅뱅 지드래곤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트랜스포머도 그렇구요. 왜 트랜스포머2에 아레나폰이 안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버사폰 보다 아레나가 더 잘어울리는데 말이죠.^^


아레나폰과의 두번째 만남!


                                                      심플한 디자인이 아주 마음에 드는 포장케이스


                                                         사이드에 표시가 되어 있는 간단한 스펙들


케이스의 크기는 생각보다 아주 작습니다. 받기던에는 큰 사이즈를 생각하는데 받고 나면 늘 작았던 느낌들의 핸드폰 포장케이스.. 작아서 좋습니다.^^

제품의 감성을 잘 표현한 실버 컬러의 케이스 ★★★★

아레나폰의 포장 케이스는 저의 마음에 드는 실버 컬러의 헤어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엘지 텔레콤의 '내주위엔 서비스'에 제대로 빠져서 이번도 엘지 텔레콤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엘지텔레콤 버전으로 안 주면 배 째라고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즈로고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도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사실 SHOW 로고는 좀 아닌것 같고 T로고도 그냥 볼만한데 거대 통신사가 제조업체의 스펙다운을 야기시키는 부분이 있어서 나름 경쟁업체를 키워야 한다는 마음에 엘지텔레콤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업무상으로 다양한 통신사를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이제 녀석의 겉옷을 살포시 벗기니 이렇게 탄탄해 내복을 입은 모습이 보이는군요..ㅎㅎ 그리고 open here 라고 친절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이 문구를 보기 전에 거칠게 녀석의 실상을 볼려고 여기저기 다루었지만 역시 럭셔리한 친구다 보니 이런 매너문구가 표시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저 곳을 가볍게 만지고 사정없이 커버를 열었습니다.ㅎㅎ 


드디어 등장한 아레나폰의 모습...ㅠ.ㅠ  이 녀석을 이렇게 빨리 만나볼 줄은 몰랐습니다. 저의 눈에 팍 들어오는 강렬한 메탈프레임 바디.. 바로 이게 강철같은 아레나폰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친절하게 전면 패널에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이제 옆에 있는 줄을 잡고 사정없이 오픈업!
 

약해보이던 메모리슬롯 ★★

그런데 이 녀석을 들어보니 등짝에 케이스가 없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순간 드는 생각이 이거 반품인가 이러고 있는데 보니까 따로 들어있더군요.ㅋ  역시 엘지텔레콤이라 유심카드 넣는 부분이 없네요. 보이는 건 카메라와 4기가 마이크로SD카드와 슬롯만 보입니다. 하지만 저 슬롯이 좀 걸리는게 잘 사용하지 않으면 망가질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약해보이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도 신경을 써 줘야 하는데 말이죠. 그런데 드는 생각이 왜 메모리 슬롯은 내부에 있는 걸까요? 외부에 있어야지 자주 빼고 그럴 수 있는데 이렇게 내부에 있다보니 불편한 부분이 있고 슬롯이 약하기 때문에 파손의 위험이 늘 있습니다. 앞으로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화되면서 메모리카드의 활용성은 높아지는데, 앞으로 나올 핸드폰에는 메모리 슬롯이 노트북처럼 외부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딸려온 식구들의 모습입니다. 뭐 이것 저것 많은 것 같지만 간단한 구성입니다. 특이한건 투명플라스틱 케이스가 기본으로 들어있다는 것인데.. 이 부분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 배려에 소비자는 감동을 하죠.ㅎㅎ


그리고 그 밖의 구성품.. SD아탭터가 보이네요.  DMB안테나와 검정색 사각형은 액정 닦는 그것입니다(갑자기 이름 생각안남)


클리너라고 해두죠..ㅎㅎ


아쉬웠던 배터리 용량 ★★★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배터리의 모습입니다. 아쉽게도 1000mah입니다. 그냥 한 2000mah 넣어주면 안될까요? 눈부시게 성장하는 디지털시대에 가장 천천히 아주 슬로오 모션으로 발전하고 있는 배터리의 모습.. 좀 발좀 맞추어서 발전해주면 이런 멋진 폰들에 날개를 달아줄텐데..지금은 오히려 족쇄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아쉬웠던 아레나폰의 배터리 용량. 저는 배터리를 하나만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데 배터리를 두개씩 가지고 다니는 분들한테는 큰 불만이 아닐 수 있겠지만 그래도 배터리 하나로 모든것이 OK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케이스와 떨어져 있으니 왠지 아레나폰이 폼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투명케이스.. 이거 아주 마음에 듭니다.


가볍지도 무겁지고 않은 적절한 무게 배분 ★★★★★

드디어 합체 완료! 처음에 케이스는 벗겨 있고 배터리 들어있지 않을때는 왠지 가볍고 장난감 같다는 느낌이 들면서 실망스러웠는데 배터리와 케이스 그리고 투명케이스가 합쳐지니 아주 마음에 드는 무게가 완성되어지더군요. 무게감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무게감은 완전 만족!



측면에는 카메라버튼과 DMB 그리고 볼륨 조절과 DMB 안테나 단자가 있습니다. (정말 지상파 DMB를 적용한것은 잘한듯 보입니다. 위성DMB와 지상파DMB는 경쟁이 될 수 없습니다. 위성DMB가 지상파를 송출하지 않는한 말이죠.) 하지만 DMB기능때문에 WIFI가 희생되었다는 것은 좀 안따깝지만 이건 통신사의 계략일것 같기 때문에 엘지를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윗면에는 홀드버튼과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홀드버튼의 위치에 좀 불편함을 보이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 부분은 좀 사용을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불편한지 아닌지 말이죠. 


아쉬웠던 오디오 3.5파이 단자의 부재 ★★★

반대편에 있는 이어폰단자겸 충전단자.. 3.5파이 사이즈로 나오지 않은게 원통할뿐입니다. 저 사실 핸드폰으로 MP3거의 듣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DRM도 있지만 바로 이 단자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레나폰은 돌비 서라운가 들어있는 막강 멀티미디어폰이고 게대가 DRM도 없이 그냥 일반 MP3를 변환없이 들을 수 있는 막강장점이 있는데 3.5파이 단자가 없다는 것은 아킬레스건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음에는 무조건 개선되어서 나와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습니다. 


메탈프레임의 헤어라인의 터프함과 간결한 오즈 로고가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아레나폰은 정말 오즈를 위해서 탄생되어진 폰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답니다. 환상의 커플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드디어 잘 생긴 얼굴을 감싸고 있떤 스티커를 벗겨버렸습니다. 하지만 벗겨 놓고 보면 기스날까봐..노심초사입니다. 그래서 보호필름을 구입할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아레나폰은 강화유리에 이미 보호필름이 따로 붙여 있더군요. 역시 엘지전자의 배려가 돋보였던 부분입니다.^^



                      정말 잘 빠진 아레나.. 말이 필요없습니다. 직접 보시면 더 마음에 드실 겁니다.  

3인치를 고수하는 엘지전자.. 양날의 검 ★★★★

손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사실 아레나폰의 가장 큰 아쉬움은 3인치라는 작은 액정에 있는데 막상 사용을 해보니까 3인치라는 것이 적당한 크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3인치는 저에게 부족합니다. 최소 3.2인치는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삼성의 아몰레드폰이 끌렸던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3인치를 넘는 사이즈때문이었습니다. 일본 핸드폰을 좋아하는 이유도 사실 큰 액정 때문에 있습니다. 큰 액정을 선호하는 저이기 때문에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엘지전자도 너무 3인치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더 큰 인치의 크기의 핸드폰 개발도 생각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디스플레이의 인치(inch) 싸움 이거 디지털 시대에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죠. 


외형 디자인 하나는 퍼텍트!  ★★★★★

지금 사용하고 있는 삼성 햅틱온과 비교해보았습니다. 더 심플하고 더 강하고 더 젠틀한 아레나의 모습의 돋보이는 순간입니다. 사실 햅틱온은 저에게 큰 감흥을 주는 요소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카메라의 성능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정말 카메라의 성능을 보면 로모폰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 정도였는데 아레나폰은 슈나이더 인증 동일한 5백만 화소여서 모든 부분에서 WIN 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햅틱온과 미래를 약속하기에 이 녀석은 아쉬운게 너무 많았습니다. 햅틱온과 아레나폰을 비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비교불허! 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 하나는 지금까지 제가 본 핸드폰 중에서 최고입니다.  


사실 두께도 같은 5백만 화소인데 아레나가 더 슬림합니다. 하지만 햅틱온은 줌이 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아레나폰이 줌이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밑에 부분을 보면 세계 3대 렌즈중에 하나인 슈나이더 인증마크와 돌비 서라운드 인증 마크가 보입니다. 카메라와 음악 성능 두개를 잡았다는 상징적인 의미의 로고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뒷면 디자인은 전면보다는 좀 임펙트가 강한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케이스를 쒸우면 멋집니다.^^


대기화면의 모습 .. 선명한 액정이 아주 끝내주더군요. 직접 찍은 피아노건반을 배경으로..^^



이것이 바로 고품격, S클래스 UI 

이게 바로 S클레스 UI입니다. 아주 액정도 밝고 선명해서 자동차 슈퍼클러스터 계기판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눈이 청소가 되는 그런 시원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S클래스 UI를 실제로 잠시 사용해보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현재까지는 아주만족입니다. 정전기 방식이 적응이 안되고 전혀 새로운 방식의 UI라 그래서 좀 긴장을 했는데 UI가 아주 직관적이라서 사용하기가 정말 쉽습니다. 하루 만져보니까 설명서 이런거 볼 필요가 없더군요. 개인적이 욕심에는 아레나폰 또는 그 이상의 고급 제품에만 S클래스 UI를 적용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품과 이미지의 차별화를 두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정전식 방식도 생각보다 아주 잘 작동했습니다. 정전식 아레나폰 사용하다가 감압식 햅틱온 사용하다 보면 계속 혼동이 오더군요. 벌써 정전식에 완전히 적응이 되었다는 사실에 가끔 놀라곤 합니다.


아주 재미있었던 3D큐브 UI, 돌리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하더군요. 그리고 아주 잘 돌아갑니다.



옆에 요즘 사용하는 소니MP3P는 그냥 옆에 있길래 크기 비교할겸 찬조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밑에 바탕으로 있는 책도 바로 옆에 있길래 찬조 출연..ㅎㅎ 제가 현재 읽고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젊은 친구가 만든 책인데 틈틈히 보고 있는데 음식에 대한 상식이 엄청 넓어지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나중에 다 읽으면 리뷰한번 작성해보겠습니다. 아 제목은 '젊은 쉐프의 아주 특별한 저녁 식사'입니다. 저자는 김한송이고요 제가 오래간만에 돈 주고 구입한 책입니다.ㅎㅎ 옆에 사이드바에 제가 읽고 있는 책 코너에 있는 책이기도 하죠. 요즘에 책을 읽을 시간이 없기 보다는 게을러서 잘 못보고 있는데 그래도 이 책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틈틈히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일본어 교제도 올해 일본여행을 계획하면서 읽고 있는 책이랍니다.^^


지센서 내장 되어 있어서 화면에 위치에 따라서 이렇게 변합니다. 이게 단점이 지 멋대로 바뀐다는 것인데(햅틱온에서 지대로 경험을 해서 약간 무섭지만) 아직까지는 적절하게 반응을 하고 있어서 안심입니다.



선명하고 밝은 액정화면 ★★★★

아레나는 액정화면이 아주 밝고 선명하기 때문에 보고만 있어도 눈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옆에 있는 햅틱온의 화면이 좀 초라해 보일 정도네요.하지만 AMOLED 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쉼도 조금 들기는 했지만 고선명 와이드 VGA 화면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다음 제품에는 전부다 AMOLED로 나와야 합니다.



이번에는 LOVE or HATE의 아주 이색적이고 신선한 광고를 펼치고 있는 지엠대우의 신형 토스카 실내에 놓고 촬영을 해보았는데 메탈프레임이  서로 아주 잘 어울립니다. 아레나의 메탈프레임은 저가의 느낌이 아닌 고가의 강철스테인레스 느낌이 나는게 마음에 들더군요.

개봉기와 그리고 간단 사용후의 느낌

개봉기와 그리고 잠깐동안 사용했던 느낌을 두고 말하자면 아레나폰은 저의 기대치의 90퍼센트의 모습은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펙다운데 대한 부분은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그건 물 건너간 이야기고 이제는 한국에 들어온 아레나폰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해외 사이트를 보면서 기대했던 아레나폰의 이미지가 실제로 사용해보니 그 느낌 이상이었습니다. 우선 디자인과 적절한 무게 배분은 지금도 옆에 있는 아레나폰을 보고 있자면 별 5개를 주어도 아깝지 않습니다.  핸틱 아몰레드폰을 얼마전에 만저본적이 있었는데 2개의 폰이 느낌이 다르지만 외형 디자인은 아레나폰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선보인 S클래스 UI도 지금은 합격점입니다. 선명한 액정에서 보여지는 UI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탁 트이는 그런 느낌입니다. 하지만 폰이라는것이 디자인만이 우선인것이 아니라 성능과 UI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것이 유기적으로 아름답게 하모니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지금의 간단한 사용을 하고 나서 아레나폰에 대한 결론을 내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아레나폰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남아 있습니다.

엘지 아레나폰, 현대 제네시스같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까?

제가 아레나폰에 기대를 하는 것은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출시후에 국내외에서 급격한 이미지 변신에 큰 성공을 거둔 모습을 보면 제품 하나가 회사의 이미지를 드라마틱하게 탈바꿈시키는 것에 대한 영향력을 확인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대차를 제네시스 전후로 나눕니다. 기아차는 쏘렌토R과 포르테쿱 그리고 삼성모바일은 햅틱 시리즈로 보고 있는데 엘지전자는 아레나 전후로 나뉘지 않을까 하는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습니다. 아레나폰은 그 동안 제가 엘지전자 싸이언에 가지고 있었던 알 수 없었던 좋지못한 선입견을 한방에 날려 버려줄만한 제품이 아닐까 하는 기대감이 상당히 많은게 사실입니다.  과연 이런 저의 기대감을 아레나는 기꺼이 받아줄지 아니면 아직 가야할 길이 더 남아있다는 사실만 알게 될 뿐인지 지금은 아직 시간이 부족합니다. 개통하고 나서 더 사용하고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보고 나서 저만의 결론을 한번 도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엘지전자의 야심작인 아레나가 현대차의 제네시스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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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ft.tistory.com BlogIcon 왼손 2009/07/07 10:03 PERM. MOD/DEL REPLY

    개봉기 잘 봤습니다. 지센서 lock기능은 없는 건가요?
    이미지 상으로도 간지나는 디자인은 아주 잘 표현되어 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7 11:47 PERM MOD/DEL

    잠금 기능 있는지 살펴봐야 겠습니다.ㅎㅎ 다른건 다 떠나서 뽀대는 포스팅에서 이야기 한대로 폭풍작렬입니다. 감히 지금까지 국내에서 나온 핸드폰 중에서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제 기준에서.^^:)

  2. Favicon of http://awesomeshin.tistory.com/ BlogIcon 신이나라 2009/07/07 11:13 PERM. MOD/DEL REPLY

    아레나로 가능한 다양한 기능에 대한 리뷰도 보고싶네요^^
    1년이 다되도록 아이폰 떡밥만 물다가. 그냥 체념하고 국내 풀터치폰을 보고있습니다.
    삼성 햅틱시리즈는 왠지 정이안가고요; LG는 왠지 부실해 보여서 싫었는데.
    아레나폰을 보고 그 이미지가 많이 변했습니다.
    카이님 오픈기와 리뷰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ㅎㅎ
    객관적인 리뷰 부탁드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7 11:45 PERM MOD/DEL

    개봉기에 이어서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고 빨리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레나폰 정말 제가 기다려온 폰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정말 현대차의 제네시스의 역할을 감당할지 기대가 됩니다.^^ 아레나, 저의 기대감을 배신하지 말기를..ㅎㅎ

    그나저나 저의 리뷰를 보고 구매를 결정한다고 하시니 어깨가 무겁네요.^^;

  3.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7/07 12:25 PERM. MOD/DEL REPLY

    앗~~~ 아레나폰이네요...부럽습니다! 카이님~~ 거기에 소니 MP3P까정~~~
    역시 카이님은 욕심쟁이세요~~~ㅜ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7 23:26 PERM MOD/DEL

    엘지 더 블로거님이 저를 부러워 하시다니..ㅎㅎ 쭌님이야말로 욕심쟁이 우후훗 ㅋ

  4. Favicon of http://blog.lge.com BlogIcon 엘진 2009/07/07 12:50 PERM. MOD/DEL REPLY

    Wow~ 정말 토스카의 내부와 잘 어울리는걸요?_+
    아무튼 카이님의 말씀대로 아레나폰이 제네시스에 버금갈만한 작품으로 인정받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가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리뷰 부탁드릴게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7 23:29 PERM MOD/DEL

    메탈느낌의 강렬함이 서로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과연 아레나가 제네시스가 될 수 있을지 저도 좀더 사용하면서 지켜봐야 겠습니다. 그래도 저에게 오랜만에 감흥을 주는 핸드폰이라서 이 녀석과 노는게 뭔가 신나네요.^^

  5.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7/07 16:24 PERM. MOD/DEL REPLY

    런칭파뤼때 사진찍어주신 것보다 실제품이 훨씬 럭셔리해 보이는군요..
    아주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게.. 갖고 싶은 기분..
    MP3를 꼭 넣어보고 싶게 만드는 폰이 아닌가 싶네요.. 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7 23:24 PERM MOD/DEL

    정말 외형 디자인 하나는 폭풍의 언덕 그 자체..UI도 완전 MP3플레이어같은 느낌..진정한 멀티미디어 폰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지.ㅎㅎ

  6. 아레나는 우리나라에서 제네시스가 될 수 없다 2009/07/07 19:25 PERM. MOD/DEL REPLY

    WIFI가 없기 때문이다
    제네시스가 아니라 쟤네실수

    Arena 개발자 2009/07/07 22:06 PERM MOD/DEL

    WIFI와 GPS가 없는게 아쉽죠. 하지만... 이건 LG,삼성,팬택 같은 폰 밴더의 문제가 아니라 SKT/KTF/LGT 같은 통신 사업자들이 밥그릇 챙길려고 한 것입니다.

    LGT야 자체 EVDO(?)망으로 구현했기에 WIFI가 그닥 필요가 없죠.( 속도야 WIFI가 좀더 빠르지만... )

    전 해외향 개발자인데... UI랑 기구 빼고는 국내향이랑 해외향이랑 완전히 다릅니다. 이름만 같구요 -_-;

    아이폰이 들어올 경우 SKT/KTF 같은 3G 사업자는 자체 망을 개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해외향/국내향 구분 없이 SIM 카드만 있으면 사용 가능한 시대가 도래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국내 통신 사업자들의 밥그릇 싸움 때문에 오히려 외국에 비해서 점점 퇴보 중인 한국의 모바일 환경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7 23:22 PERM MOD/DEL

    아레나폰의 개발자분도 아쉬움을 느끼시는 걸 보면..정말 우리나라 통신업체들 문제가 많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자기 무덤을 파는 결과인데 말이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서 사업을 이끌 생각을 해야 하는데 울타리 안에서 자기들만의 리그를 펼칠려고 하니 문제입니다. 그런다 메이저리거들 들어오면 그냥 나가 떨어지는데 말이죠.

    개발자분이시라면 블로거들의 의견들을 들어보시고 다음 제품 만들때 꼭 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개발자분들의 노고에 늘 감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7 23:23 PERM MOD/DEL

    좀더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네시스도 처음에는 욕먹다가 나중에 제대로된 모습을 보여준걸 보면 말이죠.^^

  7. 도로시 2009/07/09 23:35 PERM. MOD/DEL REPLY

    아레나폰 좋은 제품이지요..ㅎㅎ 이번에 삼성 아몰레드폰하고 경쟁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오즈가되는 아몰레드 손들어주고싶네요.. 저두 지르고싶습니다..ㅠㅡ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0 00:37 PERM MOD/DEL

    저도 디자인은 정말 아레나폰 추천입니다. 오즈와 최적의 하모니를 이루는 폰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아쉬운 부분들도 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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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의 빅뱅출현! 아레나폰(LG-SU900)을 만나다


자동차에서 우리가 흔히 고급차라고 이야기하면 벤츠의 S클래스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한 초특급 럭셔리 차량을 말한다면 벤츠 S클래스보다 한단계 위인 이건희 삼성회장과 배우 배용준이 타서 유명한 마이바흐가 있습니다. 엘지 전자에서 나온 핸드폰에서 자동차로 비유를 하면 마이바흐는 이번에 선보인 180만원대의 프라다2폰이 있습니다. 그러면 벤츠 S클래스급의 핸드폰은 어떤게 있을까요? 지금까지는 딱히 그 급의 핸드폰이 없었는데 이제 엘지전자에도 마이바흐에서 S클래스로 이어지는 고급제품 라인업이 완성이 된것 같습니다. 바로 이번에 선보인, 이미 해외에서부터 명성을 쌓고 한국에 상륙한 아레나폰입니다.  

핸드폰의 빅뱅출연! 엘지전자 아레나폰을 만나보자


아레나하면 가장 생각이 나는게 남성잡지 아레나(ARENA)가 생각이 나고 로마의 원형 경기장이 생각이 납니다. 뭐 수영복 메이커인 아레나가 생각난다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아레나 수영복이 스피도에게 고급 브랜드에서 밀려서 그런지 저에게는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그래도 아주 예전에 수영을 즐기던때는 아레나의 로열소비자였는데 말이죠. 아레나가 어느 순간부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잃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S클래스의 UI를 장착하고 메탈프레임으로 핸드폰을 커버해서 안전을 강화한 아레나폰, 그 멋진 핸드폰을 소개하는 런칭파티의 현장으로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아레나폰은 제가 가장 기다리던 폰들중에서 하나 였답니다.^^)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레나폰의 런칭파티가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있었습니다. 제품 발표회를 많은 하는 곳 중에 하나인 호텔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집에서 가까워서 제가 선호하고 있죠.^^


도착해보니 이미 많은 분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계시고 아레나폰을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만난 셀디스타들..ㅎㅎ 어딜가나 셀디스타들의 활약은 눈부시게 빛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우선 도착해서 반가운 블로거분들과 인사를 하고 나서 자리를 잡고 제품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대한 아레나폰이 사람들의 시선을 자로잡고 있더군요. 이런거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난감하군요. ㅎㅎ



S클래스 UI를 적용해서 그런지 뭔가 다른 UI가 저의 눈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사실 그동안의 UI가 마음에 안든것이 사실이었는데 애플 아이폰의 UI도 생각나게 만드는 부분이 저에게는 얼씨구나 하면서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실 아이폰을 동경하는 저에게는 아레나폰이 그 갈증을 풀어줄 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참석한 블로거분들의 모습입니다. 규모도 소규모라 그런지 제품에 대해서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크고 규모있게 열리다 보면 집중하는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뒷면의 모습입니다. 옆에 있는 지상파 DMB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것도 마음에 드는 부분..


그리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또 다른 부분이 카메라, 역시 5백만화소 입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는 햅틱온도 5백만 화소인데 아주 마음에 드는 카메라 화질을 보여주고 있는걸로 봐서 이 녀석의 화질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슈나이더 인증을 받은 렌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왠지 아이폰 같지 않나요?ㅎㅎ



아레나폰의 사이즈는 그렇게 큰 편은 아닙니다. 3인치 액정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동급 크기의 제품과 비슷한 크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정말 액정만 한 3.2인치 정도만 되어도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정말 욕심이라면 아레나폰 같은 경우는 3.6인치정도로 나왔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워낙 큰 액정을 좋아해서 말이죠. 그럼 정말 아레나폰으로 영구 정착할텐데 말입니다. ㅎㅎ


제가 사용하는 오즈 햅틱온과 비교한 모습입니다. 거의 비슷한 사이즈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어제는 올림푸스 is coming 인데 오늘은 아레나 is coming이군요. 요즘에 뭐가 이렇게 많이들 오는지, 저 같은 사람은 좋아 죽습니다.ㅎㅎ 멋진 신제품들을 보는 것은 늘 재미있는 일이기 때문이죠. 6월20일날 온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김태희,지드래곤, 다니엘헤니의 멋진 브리핑, 그리고 개발자들의 노고


중간 브리핑은 정말 멋지게 보여주었는데 노출이 되면 안된다고 해서 포스팅에 올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김태희와 빅뱅의 지드래곤 그리고 다니엘 헤니가 소개하는 아레나폰 브리핑은 정말 멋졌던것 같습니다. 엘지전자에서 확실히 아레나폰을 미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아네나폰은 밀어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자세하게 사용을 못 했지만 좋을 것 같습니다. 개발자들의 인터뷰가 있었는데 다른 것보다 ' 태어난지 1년된 아들이 자기 아비를 몰라본다는' 개발자분의 이야기를 듣고서 아레나폰이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서 태어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개발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 같은 사람들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들이 멋진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게 아닌지.. 당신들이 진정한 애국자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레나폰 대박나면 이분들에게 가족해외여행좀 시켜주셨으면 한다는..^^; 




깜짝 이벤트는 아니고 테이블 가운데에서 아레나폰이 감추어져 있었더군요. 혹시 주는게 아닌가 했지만 그건 아니고..OTL 그냥 구경만 많이 하라고 하시더군요. 마지막에 가면서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사람이 가져 가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가장 욕심을 내시는 분이 위에서 인터뷰를 한 개발자분들 이시더군요. 그걸 보니 아레나폰이 정말 제대로 나왔구나 하는 생각이 또 들었답니다. 만든 사람도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니 대략 그 성능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엘지 아레나폰 런칭행사장의 모습들을 담아봤습니다. 그럼 다음은 잠깐 사용한 아레나폰의 느낌과 장점과 단점에 관한 부분들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먼저 아쉬운 부분을 이야기 하면.. 




맥 에어와 함께 촬영하니  꼭 아이폰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ㅎㅎ

스펙다운이 현실로.. 


제가 국내 핸드폰이 해외에서 인기를 끌다가 국내에 들어올때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 바로 스펙다운 부분입니다. 이상하게 좋은 기능은 다 빠지는데 이 부분은 가장 불만사항인데 제조업체에서 이렇게 하고 싶다기 보다는 통신사에서 강요하는게 가장 클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도 GPS 빠지고 Wifi 빠지고 .. 그래도 현장에서 들은 답변은 설계상의 어려움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럼 나중에 기술이 발달되면 나올 수 있다는 말이니 다행입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중에서 2개가 빠졌네요. 정말 한국에서는 언제 이 기능이 들어가는 제대로 된 제품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지상파 DMB가 들어간건 다행입니다.  아마도 일반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제품을 만들때 우선시한것 같습니다. 저라도 이 중에서 선택하라면 DMB를 할것 같네요.(그렇다고 DMB를 잘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평소에 거의 안본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Q. 유럽 출시 제품에 있는 Wifi가 국내 출시에서는 빠지는 것인지?
A. 국내 소비자 시장 조사 결과, 휴대폰 기능에 대한 고객 선호도에서 DMB가 가장 높았다. (참고: 선호도는 DMB >WI-FI >GPS순임.) 결국 국내의 다수 소비자 니즈에 맞춰 WI-FI 대신 DMB를 탑재하게 되었는데, 아시다시피 DMB가 휴대폰 설계시 내부 공간을 많이 차지하므로 고객들의 사용 빈도가 낮은 다른 기능을 빼야 하는데, 그게 Wifi가 된거죠. 안타깝지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엘진참조)

 좋거나 나쁘거나..

이번에 처음으로 정전식 터치방식을 채용했는데 저같이 이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뭔가 좀 어색하긴 하더군요. 처음에 손톱으로 작동을 안해서 고장인가 했더니 손표면으로 눌러줘야 한다고합니다. 여성분들같이 손톱이 긴 사람들에게는 사용할래야 할 수 가 없는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석했던 여성분하고 대화를 하는데 여성분들은 이런 정전식 방식을 선호 하지 않는 경향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아팟에 있는 기능과 같은건데 아이팟과 비교해서 어떤지는 아직 정확하게 말하기는 뭐한것 같습니다. 만져본 시간이 10분도 안된것 같아서 말이죠..^^;

Q. 아레나는 정전식 터치방식을 채용했는데, 타사 특허를 사용하는 것인지?
A. 정전식 터치 방식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정전기식 터치방식은 타사와 유사하지만 아레나폰의 정전기식 터치방식은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기술입니다. 소비자 조사 결과, 터치 감도에 대한 평가는 개인적인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테스트와 수정을 통해 최적의 터치 감도를 개발시켰다고 자부하며 소비자 만족도도 높은 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엘진참조)




트랜스포머2에서는 엘지 핸드폰이 자주 등장합니다. 엘지제품 찾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그래도 이런 안 좋은 부분에도 불구하고 제가 아레나폰을 주목하는 이유는 그 강철같은 강함에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싼 메탈프레임, 예전에 소개했던 냉장고와 세탁기에 돌려도 멀쩡한 내구성, 그리고 S클래스 UI적용(지금까지 나온 국내 UI중에서 가장 멋질 것 같습니다.) 돌비사운드에 5백만화소 슈나이더 카메라폰, 그리고 음악과 동영상 DMB등 멀티미디어 기기로서의 모습도 뛰어납니다. 그 동안 엘지전자에서 나온 제품중에서 가장 기대치가 큰 제품이고 실제로 보았을때도 만족스러움 모습을 보여준 아레나폰,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왔는데 앞으로 시장에서의 반응이 어떨지 정말 궁금해 집니다. 이런 제품은 한번 직접 사용해보면서 느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왠지 저의 애정을 흠뻑 전해 주어도 전혀 아쉬울것 같지 않는 마음에 드는 친구를 오래간만에 만난 기분입니다.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phablohoney.tistory.com BlogIcon OT`aek 2009/06/17 10:28 PERM. MOD/DEL REPLY

    실제로 wi-fi 칩 넣는데에 500원도 안든다고 들었는데,
    기술적이라던가 공간상의 이유도 있겠으나,

    아무래도 통신사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자꾸 이런사태가
    벌어지는 듯 싶네요..

    폰은 이쁘네요... 통화 & 종료버튼의 숨겨짐 기능도 신선하구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17 10:52 PERM MOD/DEL

    제가 이래서 일본의 소프트뱅크 같은 참신한 통신회사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하지만 시장이 작아서 그런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언제쯤 스펙다운 없이 제대로 된 제품들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통신사들이 당분간은 허락을 안할것 같은데..아쉽네요.^^;

    Favicon of http://phablohoney.tistory.com BlogIcon OT`aek 2009/06/17 16:25 PERM MOD/DEL

    일본에서 지낼때 au를 썼었는데,
    소푸토방크^^는 재일한인이 ceo로 있죠..
    느낌은 마치 한국의 KTF 를 느끼게 하는 정도의
    포지션이었다는 느낌..

    외산 폰도 들어올까 말까인데, 외국통신사의 국내 진출이라...

    너무 꿈이 야무지신거 아니신지..^^

    .........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부탁할께요..!

  2. Favicon of http://pleiades237.tistory.com BlogIcon 차가운 가을 2009/06/17 10:31 PERM. MOD/DEL REPLY

    요 며칠 사이에 아레나폰 런칭 파티 관련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마치 참석한 블로거님들이 순서를 정하고 올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순차적으로 올라오고 있네요.

    내용이나 사진들은 거의 다 비슷한 것 같고요.
    어쨌든 국내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기능들이 빠져서
    많이 아쉽겠군요.
    언제나 제대로된 핸드폰을 소비자들이 만나볼 수 있을런지...

    저는 아이폰 출시 지역에 살고 있어서 3GS 출시일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한국도 다양한 핸드폰들을 소비자들이 만나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너무 한국 제품들 일색이라...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17 10:34 PERM MOD/DEL

    아 그렇게 보이셨나요?^^ 전 빨리 올리려고 생각했다가 이제서야 겨우 올렸답니다. 아레나폰은 소개를 하고 싶은 제품이어서 좀더 빨리 포스팅을 하려 했지만 .. 그래도 오늘 올린것도 지금의 상황에서는 빨리 올린것 같네요.ㅎㅎ 내용이나 사진들은 각자 리뷰한게 아니라 같은 공간에서 있다보니 비슷한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아이폰은 한번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그나마 아레나폰이 아이폰의 느낌을 가장 잘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ㅎㅎ

  3. Favicon of http://blog.lge.com BlogIcon 엘진 2009/06/17 11:01 PERM. MOD/DEL REPLY

    저도 예전까지만해도 "아레나"하면 스포츠 메이커가 생각이 났었는데 이제는 아레나폰이 "아레나"라는 단어를 대표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간담회에 와주셔서 감사드리는 바이며 카이님께 좋은 경험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25 15:14 PERM MOD/DEL

    전 아레나하면 남성잡지 아레나가 생각나서 왠지 아레나가 더 그급스러워 보이더군요. 출시되기 훨씬 전부터 기대하는 제품인데 실제로 만져보니 감격스럽더군요.ㅎㅎ

    정말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제품 스펙다운만 없었다면 정말 퍼펙트폰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더 멋진 제품 만들어주세요.ㅎㅎ

  4.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17 21:02 PERM. MOD/DEL REPLY

    wifi가 또 빠진다니.. 너무도 아쉽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25 15:12 PERM MOD/DEL

    정말 해외 스펙 그대로 들어오는 날이 올까요? 정말 이것 저것 빠진 부분은 아쉽습니다.

  5.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6/18 16:26 PERM. MOD/DEL REPLY

    윤쓰 뭐야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25 15:11 PERM MOD/DEL

    우린 돔인호 프랜드..ㅋㅋ

  6. Retromuse 2009/06/21 01:14 PERM. MOD/DEL REPLY

    저 아이폰 쓰고 있는데.. (영국. 통신사 O2) 안좋아요. 50cm높이 되는곳에서 살짝 기숙사 바닥에 (카페트 없는.. 타일) 떨어뜨렸는데.. 글쎄 액정 유리가 그대로 깨져버렸어요. 산지 2달도 안되서... 액정 깨진건 또 Warranty도 없다해서 1년동안 3년된 핸드폰 썼네요. 버그도 많아요. 툭하면 얼어버리고. 이제 iPhone 3D S나왔으니 바꿔봐야죠.

    근데 한국 폰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깨지지도 않고 질리지도 않고. 강하고.. 지금 저도 햅틱초창기 쓰고 있는데 (한국핸드폰으론) 아이폰보다 좋은거 같아요.

    아레나폰에게도 많이 기대를 걸어보겠어요 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22 11:51 PERM MOD/DEL

    해외에 계시는군요.^^ 아레나 폰 아직 제대로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성능에 대해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그때 잠깐 만져본 느낌이 좋았던걸로 보아서 괜찮은 제품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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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등장한 아이폰 나노 짝퉁, 폴더형 하이폰(HiPhone)



언저부터 아이폰 나노에 대한 이야기들이 흘러나오고 있는데(저는 아이폰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나노폰 나온다는 이야기는 처음들었습니다.^^;) 이런 절묘한 기회를 중국에서 놓치지 않고 새로운 핸드폰을 출시했습니다. 이름하여 하이폰(HIPhone)이라고 하는데 풀터치액정 방식인 아이폰과는 다르게 무척 세련되어고 창조적인 디자인을 가미한 폴더형 디자인입니다.^^; 중국의 제품 만들어내는 솜씨를 보면 혀가 내둘러질 지경이라서 이제는 정말 중국은 모든 제품의 이미테이션을 만들 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경의감까지 들 정도입니다. 아이폰 나노가 말만 나오고 실제로 나오지 않아서 지친 소비자를 생각해 주는 중국업체들 때문에 소비자들이 즐거워 지는 것 같습니다.ㅎㅎ

중국에서 팔리고 있는 아이폰 나노 클론, 폴더형 하이폰(HiPhone)

이번에 나온 실제로 한번쯤 사용해 보고 싶은 아이폰 나노의 워너비 모델인 하이폰은 지금 중국에서 125달러에 팔리고 있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400달러 였다가 바로 할인해서 저 정도의 가격으로 팔고 있다고 하네요. 생각해 보면 그렇게 저렴한 가격도 아닌 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마도 아이폰 나노가 나오기 전에 가격을 후려치기 위한 전략이 아닌가 싶네요. 하이폰은 액정은 2.4인치에 트라이밴드 GSM 방식에 듀얼 SIM카드,블루투스,microSD 지원, MP3기능 그리고 130만화소 카메라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외형만 보면 그냥 애플 나노와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덮개를 열면 폴더형 아이폰 나오가 됩니다. 열었을때는 애플의 느낌이 나지 않고 폴더형 전화기가 인기가 있는 일본의 핸드폰과 같은 느낌이 납니다. 그러니까 겉은 애플 나노, 속은 일본형 핸드폰, 복합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게 중국의 최근 트렌드인가 봅니다.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9/04/19 10:20 PERM. MOD/DEL REPLY

    짝퉁도 나름 웃음이라는 즐거움을 주는거 같아요. ㅋㅋ

  2. 짱개님좀짱 2009/04/19 11:19 PERM. MOD/DEL REPLY

    역시 짱깨횽들..

    횽이 짱먹어

  3. Favicon of http://ewsstv.tistory.com BlogIcon 오늘 하루 2009/04/19 11:23 PERM. MOD/DEL REPLY

    참 어이 없네요 ㅎㅎ

  4. 감탄에경탄 2009/04/19 11:41 PERM. MOD/DEL REPLY

    역시 지존 ㅋ

  5. ㅇㅇㅇ 2009/04/19 13:22 PERM. MOD/DEL REPLY

    그래도... 스팩상으로만 보면 괜찮아 보이는데요?? 잔고장이 장난아니게 많겟지만... 휴대폰 업체들 긴장해야될듯 ㅠ

  6. 2009/04/20 00:37 PERM. MOD/DEL REPLY

    우리나라도 일본꺼 짝퉁 심심하면 만들었죠,,언젠가 중국이 한국을 앞설날이 얼마 안남은거 같네여,.
    한국도 일본꺼 짝퉁만 만들다 앞질렀으니,,

  7. ㄷㅇ 2009/04/20 15:45 PERM. MOD/DEL REPLY

    사진을 보세요 폴더를 닫아도 외부액정이 나오네요 그러니 불량품

  8. 코나오 2009/04/20 16:20 PERM. MOD/DEL REPLY

    싸면하나사고싶네요

  9. Favicon of http://nejooso.com BlogIcon 텍사스양 2009/04/21 12:09 PERM. MOD/DEL REPLY

    애플에서 혹시나 뜨끔하고 있는 건 아닌지..

  10. 이런 2009/04/21 14:09 PERM. MOD/DEL REPLY

    아 진짜 짱깨들 존나 짱깨스러워 ㅋㅋㅋ 미치겠다

  11. ㅋㅋㅋㅋ 2010/03/03 20:36 PERM. MOD/DEL REPLY

    ㅋㅋㅋ 폴더 여는사진 보는 순간 깜놀 아이팟나노가 아니라 아이폰나노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근데 진짜로 2010/09/05 22:23 PERM. MOD/DEL REPLY

    위에 있는 폰은 터치폰이 상용화되기 전에 '아이폰'이라고 해서 나왔으면 대박칠수도 있을거같네요.. 위 사진은 허졉해보일지 모르겠지만, 좀 '애플스럽게' 다듬고, 애플의 환상적인 제품 마감력으로 만들어내고 나면, 누구든지 사고싶어할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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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기대작 임프레션, 인스팅트 S30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ITA2009에서 처음으로 ‘임프레션(Impression)'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 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메세징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도 최근들어서 풀터치폰을 사용하다 보니까 아직은 완전히 적응이 되지 않아서 조금 불편한 부분은 있지만 앞으로는 풀터치폰이 대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풀터치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부분은(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문자 보낼때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지금 스타일러스펜으로 직접 써가면서 보내는 방식을 사용하지만 아직까지 인식문제도 있는 것 같고 직접 키패드를 누르면서 보내는 것 보다는 느리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키패드로 문자 보내는 사람들은 정말 빨리 보내더군요.ㅋ


터치와 쿼티자판의 만남, 임프레션(Impression)


그런 부분을 볼때 적어도 삼성전자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임프레션폰은 무척 끌리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제품은 터치방식에다가 문자나 메세지를 보낼때 무척 편리하게 QWERTY 키 패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평소에는 터치로 사용하다가 문자를 보낼때는 쿼티자판을 이용한다면 정말 편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알파벳을 사용하는 국가에서는 이런 방식들이 큰 인기를 끌 것 같네요.그리고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3.2인치 AMOLED WQVGA 방식이라는 겁니다. 저는 최소한 3인치 이상은 넘는 대형 액정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이런 3.2인체 제품을 보면 아주 좋아 죽습니다.ㅋ 그래서 옴니아폰에 그렇게 끌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화질도 AMOLED WQVGA 이고 카메라성능은 3백만화소로 무난한 편이지만 5백만을 넣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그리고 요즘 서서히 기본으로 장착되고 있는 GPS기능도 내장이 되었습니다. 이 제품도 한국에서 선보였으면 좋겠네요.. 햅틱폰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게 자세한 성능은 모르겠지만 비지니스맨들에게는 무척 유용한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임프레션(Impression)



미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인스팅스의 후속모델 인스팅트 S30 (
Instinc S30)


그리고 CITA2009에 소개된 또 다른 제품은 인스팅트 S30 모델입니다.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제품인 인스팅트의 후속 모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기존 모델이 3.1인치 액정이었다면 이 제품은 3.2인치의 액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풀터치폰의 액정은 3.2인치가 대세가 되는 것 같네요. 저도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핸드폰은 3.2인치가 딱 좋은 것 같기는 합니다. 지금 현재 사용하는 것이 프랭클린 플래너폰인데 액정이 3인치 인데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걸 봐서 3.2인치면 딱 적당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스팅트는 2백만 화소의 카메라폰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카메라폰의 화소를 보니 아주 고가의 제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의 특징을 본다면 둥굴 둥굴한게 귀여워 보이긴 하지만 저의 취향은 아니군요.^^;



이전 모델과 비교해보면 좀더 액정이 커지고 둥굴 둥굴해진 디자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제품들이 시장에서 선을 보이는것 같은데 정말 하나하나 다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한 가득입니다. 이 녁석들은 언제 한국에서 그 모습을 보이고 전 언제쯤 이 녀석들을 가지고 놀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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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나오 2009/04/06 12:29 PERM. MOD/DEL REPLY

    예상은했지만진짜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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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핸드폰으로 면도하자! 면도기폰



얼마전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햅틱빔을 보면서 나름 많이 놀랐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중국 모바일업체에서 만든 폰이 저를 또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정말 생각해 본적도 없는 기발한 생각을 중국인들은 잘 하나 봅니다. 삼성전자 같은 거대기업과 상대하기에는 중국의 영세 모바일업체가 좀 버거웠는지 좀 특이한 틉세시장을 노린 것 같습니다. 모토롤라에서 레이저폰이 나오는데 이번에 중국 업체에서 선보인 제품은 정말 레이저(면도기)폰입니다. 이제 이 핸드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면도를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이 수염 금방 자라는 남자분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제품이 아닐 수 없겠네요.^^

이제는 핸드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면도를 하는 시대

그리고 제품도 성능을 보니까 그렇게 후진것 같지고 않습니다. 보통 이런제품은 성능은 좀 구린게 특징인데 사진을 보니까 정말 직접 파는 제품 같네요. 프로젝터폰도 그렇고 면도기폰도 그렇고 문제는 부족한 파워가 아닐까 하는데 면도기폰은 어떻게 이 파워 부분을 잘 극복했는지 궁금합니다. 전기면도기는 파워가 강해서 수염을 잘 깎아주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수염이 빨리 많이 자라는 저에게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품이군요. 참고로 면도기폰의 스펙은 2백만화소에 2.6인처 터치 스크린,FM레디오, 블루투스기능이 있다고 하고 가격은 중국돈으로 750RMB라고 합니다. 누가 리뷰좀 올렸으면 좋겠네요. 진짜 수염이 잘 잘리는지 보고 싶네요.ㅎㅎ

중국이 만든 면도기 폰 (Cool758 Razor Phone)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면도기날을 어드온(Add-on) 하는 형식인것 같습니다. 파워가 시원하게 수염을 깍을 정도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전기 면도기의 성능이 시원치 않아서 수동면도기를 사용하는데 말입니다.


베컹의 얼굴을 무단 도용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모토롤라의 레이저(RAZOR)폰과 같이 뭍어갈려는 마케팅이 아닌가 합니다. ㅎㅎ


그래도 디자인은 괜찮은데요?



뒷부분도 이렇게 금박을 칠해서 좀 그급스러워 보이고 레이저폰이라고 적혀 있어서 모르는 사람들은 모토롤라에서 나온 레이저폰으로 착각을 할것 같습니다. 여기에다 모토톨라 로고만 스티커로 붙이면 정말 말 그대로 진정한 레이저폰이 될 것 같습니다. ^^  정말 요즘들어서 재미있는 제품들 많이 나오는 것 같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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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webplantip.com BlogIcon 어라 2009/03/23 09:28 PERM. MOD/DEL REPLY

    정말 중국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24 22:28 PERM MOD/DEL

    그래도 아이디어가 놀랍지 않나요?^^

    Favicon of http://www.webplantip.com BlogIcon 어라 2009/03/25 09:30 PERM MOD/DEL

    놀랍진 않구요 기발하긴 하네요 ㅎㅎ

  2.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3/24 11:21 PERM. MOD/DEL REPLY

    ㅋㅋ 나름 아이디어제품이네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24 22:28 PERM MOD/DEL

    기발한 제품입니다. 성능만 좋으면 말이죠.^^

  3. Favicon of http://thebetterday.tistory.com BlogIcon blayrock 2009/03/24 12:05 PERM. MOD/DEL REPLY

    김민현 기자/kies@heraldm.com

    본인 맞으세요? 좋은 글이 많아서 보다가 기사랑 동일해서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24 22:31 PERM MOD/DEL

    예? 누구랑요? 여기 올린 글은 전부다 제가 올린 글이 맞는데 다른 분이 올린 글이 똑 같은게 있었나요? 그럼 표절인데..^^; 그런데 김민현 기자가 누구신가요?

    아 좋은글이 있다고 이야기하시니 부끄럽네요.^^

  4. Favicon of http://thebetterday.tistory.com BlogIcon blayrock 2009/03/25 08:32 PERM. MOD/DEL REPLY

    ㅋ아니시구낭~ 글을 하도 잘 쓰셔서...기자분인줄 알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skim252 BlogIcon lgboy 2009/04/18 08:44 PERM. MOD/DEL REPLY

    ㅋㅋㅋㅋ
    방수가 되나요?
    무조건 만들고 보는 중국.
    1분만 생각하면 지르고 싶지만
    2분 생각하면...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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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한 엘지 'Versa'폰의 자세한 모습



최근 들어서 모바일폰의 신제품 출시 시기가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도 그래도 최신 제품에 대한 정보들을 놓치지 않고 읽고 재미있는 부분은 소개를 해드리는데 이번 LG Versa(버사폰) 같은 경우는 저도 보기는 했지만 디테일한 모습이 그 동안 보이지 않아서 큰 관심이 없었고 모양도 약간 투박스러워 보여서 그런지 다른 엘지나 삼성의 신제품에 비해서는 덜 관심이 갔던게 사실입니다.

쿼티형 착탈식 키보드를 장착한 엘지 ' Versa ' 스마트폰

그런데 오늘 기즈모드닷컴에 올라온 자세한 버사폰의 사진들을 보니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군요.^^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아마래도 착탈식 쿼티형 키보드가 아닐까 하네요.흡사 예전의 노키아의 커뮤니게이터폰이 생각 나는군요. 영화에서 이 제품을 보고 정말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 엘지 버사폰은 노키아의 오래전 그 모델 보다는 어떤 임펙트는 약해 보입니다. 끌리는 디자인의 장점이 아직은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버사폰은 탈부탁 키보드의 사용으로 이메일이나 문자 보내는것은 편해지긴 한것같습니다. 그 밖에도 3인치(480X240)터치 스크린과 오토포커스 200만화소(아쉽군요) 16기가까지 장착가능한 MicroSD슬롯, 블루투스2.1 플래시와 RSS기능을 제공하는 HTML 브라우저와 가상 보이스메일, GPS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미국 버라이즌에서 2년 약정에 50달러의 보조금을 제한 199,99달라에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Versa 폰의 자세한 모습들




화면은 생각보다 작아 보이는군요.



쿼티형 자판을 사용해서 영어권 사용자들은 무척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백만 화소를 제공하는 카메라. 이제부터는 3백만 화소는 기본으로 제공해야 하는게 아닐런지

기즈모드닷컴에 나온 기사를 보면 제품에 대한 평은 그렇게 좋지 못한것 같습니다. 터치패드의 기능도 빠르게 반응하지 않고 디자인도 투박하고 뭔가 만족스러워 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그렇게 끌리고 그러진 않네요. 뭔가 투박하고 세련되 보이지 않는 디자인에 성능도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고 만약 한국에서 출시한다고 해도 큰 인기를 얻기는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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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rane-kim 2009/02/28 19:36 PERM. MOD/DEL REPLY

    흠 ..
    보는이마다 조금씩 다른 생각을 할수 있을것 같군요.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좋아하는 한국에서는 그다지 좋은 반응을 못받을련지 모르겠는데 .

    저가 보기에는 이 디자인은 외국에서는 나쁘지 않는 반응을 보일것 같습니다.

    일단 디자인에 있어서는
    가죽(비닐인지 알수 없지만 )커버가 세련된맛은 좀 덜하지만 중후한 멋이 있어
    사업을 하는 남성들에게나 중반이후의 남성들에게는 어울릴것 같군요.

    물론 카메라의 기능이 우수하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조금 나이가 많이든 분들은 핸드폰의 카메라을 젊은 세대보다 많이 사용을 하지는 않는 편이니 그렇게 큰 단점은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상당히 좋은 핸드폰카메라가 있으도 사진은 폰카메라를 잘 사용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손이 큰 외국사람들에게는 조그마한 키보드는 정말 힘든일인데 이렇게 따로 컴퓨터 비슷한 키보드가 있는것은 여행을 자주하면서 이메일을 자주 써야 하는 비지니스를 하는 이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을 보기위하여 독일싸이트에서 설명을 찿아 보았더니 WLAN기능도 내장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거위 미니 컴퓨터수준인듯..

    미국의 통신사 verizon이라는 회사와 합작으로 만들었으면
    독일에는 상륙을 할수 있을련지는 아직은 모른다고...
    (기자가 독일에는 언제 상륙을 하는지 엘지에 연락을 해 봤는데 확답을 받지 못하였다고 하는군요)
    미국과 독일은 또 취향이 조금 다른는데 이 모델은 미국보다는 차라리 독일인들이 좋아할 모델인것 같습니다.

    며칠전 독일 싸이트에서 우연히 본 기아차를 카이님이 소개하는것을 보고 정말 반갑더군요.

    독일에서 26일 발간된 소식이었는데 같은날 카이님 소식에서 보니 정말 새소식을 엑기스로 받는다는 느낌과 함께 덕분에 소개하시는 제품을 독일 싸이트에서 찿아보는 습관이 생길것 같습니다.

    저 댓글이 점점 길어 지는것 같은데...
    정말 이러다가 저도 블러그로 나서는것 아닌지...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02 09:13 PERM MOD/DEL

    이제품은 실제로 사용해봐야지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진과 스펙 그리고 기사를 도면 그렇게 좋게 말하지 않는 것 같은데 저도 약간은 디자인이 세련되어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액정이 좀 작아 보이는것 같기고 하고요.^^

    크레인님이 이야기하신 것처럼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에게는 각광 받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크레인님은 저처럼 이런 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요. 정말 블로거로 나셔도 되실것 같은데요.^^

  2. 김기림 2009/03/01 09:59 PERM. MOD/DEL REPLY

    워드 중심으로 사용하는 분들은 넷북보다 더 나을 수도 있겠네요. 휴대성이라는 측면에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02 09:14 PERM MOD/DEL

    어느정도 성능만 뒷받침 되면 이동성이라는 측면에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3. 이남경 2009/03/02 07:01 PERM. MOD/DEL REPLY

    호응받을수 없는 상품일듯... 실용성에서 보편화될수없는.. 상품개발비 대비 생산수요는
    형편없을듯... 연구개발하는님들... 좀더 인간의 습성을 견고히 간파하시길...

  4. chomu 2009/03/02 09:29 PERM. MOD/DEL REPLY

    손큰사람은 쓰기 불편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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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32억 아이폰


제가 제일 바보같은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어떤 제품들입니다. 물론 엄청난 기능이 들어가 있고 디자인이 수려하다면 아무리 비싸도 그런 제품들은 인정할만한데 소위 뉴스 기사가 되는 이런 제품들은 기능이나 이런 놀라운 부분은 없고 그저 다이아몬드나 덕지 덕지 붙이면 어떤 것이나 세계에서 가장 비싼 타이틀이라는 칭호를 받게 되지요. 이번에 소개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모바일폰인 아이폰을 보면 가격 부터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무려 250만달러 한국돈으로 약32억원 이라고 합니다. 정말 가격만 보면 세계 최고라고 하는데 시비를 붙일 사람은 없겠네요. 그래서 왜 이녀석이 이렇게나 어처구니가 없게 비싼가 했더니 역시나 다이아몬드로 도배를 했네요. 아마도 더 많이 도배를 했다면 100억이 넘는 가격이 나오겠네요.^^;

왕족을 위한 32억원(250만 달러) 아이폰




32억 아이폰의 이름은 "king Button" 이라고 합니다. 왕의 버튼이라는 이야기인데 정말 디자인하과 럭셔리함을 보니 왕족들이나 사용할만한 제품같습니다. 사진을 보면 18캐럿 금과 백금 장미금)?)이 라인을 이루고 거대한 최상급의 6.6캐럿 다이아몬드가 홈버튼에 떡하니 박혀있습니다. 그리고 그 주위를 돌아가면서 160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네요. 정말 이런제품을 사는 사람이 있어서 이런 걸 만드는 걸까요? 생각해 보니 아랍의 왕족들이나 정말 돈에 대한 개념이 없이 돈을 버는 사람들에게는 이런거 하나 소유하는건 별 문제가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디지털 제품은 금방 구식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좀 안타깝네요.

32억원이나 나가는 아이폰에 번들 이어폰을 사용하기는 좀 그렇겠죠? 그래서 준비한 좀 저렴한 6천만원 짜리 이어폰입니다. 32억원 아이폰에 6천만원 이어폰을 사용하면 아주 광채가 풍길거 같습니다. ^^

하지만 32억 아이폰은 비싼만큼 디자인이나 화려함에 있어서는 부족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보기에는 럭셔리함이 막 뭍어나오고 제품과 다이아몬드가 잘 조화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제품은 웬지 박물관이 보관이 되어있어야 할 것 같네요. 정말 이름처럼 왕만이 소유해야 할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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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2009/02/28 08:41 PERM. MOD/DEL REPLY

    제 귀에는 커널 형 아니면 못씁니다. (고급 귀라서 그런게 아니라 귀의 형태 때문에...)
    즉, 저런건 줘도 안 가집니다. (누가 주면 바로 옥션에 팔겠죠..."이거 큐빅 아냐?"이러면서)

  2. 구준표 2009/02/28 15:57 PERM. MOD/DEL REPLY

    집사 주무시켜놔!

    고니 2009/03/04 13:21 PERM MOD/DEL

    재미있을까햇는데.. 오타라서 에러군요...

  3. ㅋㅋㅋ 2009/02/28 16:55 PERM. MOD/DEL REPLY

    참내,,, 가끔가다 이런 쓸때없는 기사뜬다,,ㅡㅡ
    핸드폰에 다이아 여러개 박으면 세계에서 가장 비싼 폰이 되는거고
    향수케이스에 다이아몬드 박으면 가장 비싼 향수가 되는거고
    컴퓨터 본체에 다이아받으면 가장비싼 컴퓨터가 되는거다
    제발 이런 쓸때없는 기사 올리지 말길,,

    ㅎㅎㅎ 2009/03/02 07:49 PERM MOD/DEL

    동감,,,, 이런걸로 따지면 세상에서 제일비싼 딱풀도 만들수 있음....

  4. 써커 2009/02/28 21:23 PERM. MOD/DEL REPLY

    출처가 없어서그런데.. 저런걸 하는 이유가 대부분 홍보용으로 쓰이는겁니다.
    그걸 진짜 팔려고 하는게 아니라요.
    보통 어디서 얼마짜리 다이야 붙여서 제품 내놨다..
    이런식으로 되는건데 님은 그 제품만 따오다 보니 이런게 되는거죠.
    그거 만드는 업체들도 이런짓은 멍청한거라는거 모르는거 아니죠. 주 목적은 홍보가 되니까 하는겁니다. 팔려고 만드는게 아니고...

  5. ForOnce 2009/03/01 13:05 PERM. MOD/DEL REPLY

    32억짜리 쓰레기네요.

  6. 캐서민 2009/03/01 13:40 PERM. MOD/DEL REPLY

    이어폰이 너무 저렴한걸...?.,.;;

  7. 아이팟 2009/03/01 13:42 PERM. MOD/DEL REPLY

    이봐 내가 리퍼해줄게

  8. 구준표아빠 2009/03/01 13:42 PERM. MOD/DEL REPLY

    저런 싸구려를 쓸수는 없지 않는가
    저런건 우리 준표나 쓰라고 줘버려

  9. 구준표 할아비 2009/03/01 15:12 PERM. MOD/DEL REPLY

    콜록콜록..저런건 준표도 안써....헐헐헐
    파랭이 금강석 정도는 박아줘야지 쓸만하지 헐헐헐

  10. Favicon of http://qlql033@hanmsil.net BlogIcon youn 2009/03/01 15:17 PERM. MOD/DEL REPLY

    이쁘다...

    돈이 문제가 안된다면 ..솔직히 갖고싶네요^^

  11. 금잔디 2009/03/01 15:34 PERM. MOD/DEL REPLY

    구준표! 돈은 디따 많아가지구선..쯧쯧

  12. 구준표 증조할아버지 2009/03/01 15:36 PERM. MOD/DEL REPLY

    망할놈들 내가 벌어놓은 돈으로 저딴거나 사다니

  13. 이제그만~~ 2009/03/01 15:43 PERM. MOD/DEL REPLY

    내 평생 이런글 처음 써보지만... 이제는 정말 지겹다...
    윗 글대로 실현이 독보적으로 어려운기술이나 인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것이 아닌 한 독과점 회사를 선전해 주는 같은 글은...이런글을 메인 포스팅하는 것이나...참.. 오래된 별로 쓸모도 없는 탄소 덩어리 덕덕지 붙여 놓고...대단한 냥 하는 것은 참으로... 과거 영국에서 아프리카에서 가져온 다이아 몬드는 미국인들이 찾음으로 해서 소비가 올라가고...말하기도 참 귀찮다..제발 이제는 이런 글이 안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을 해본다..

  14. 구준표 애기 2009/03/01 15:50 PERM. MOD/DEL REPLY

    이거 내 장난감으로 줘잉~

  15. 구준표 증조할아버지의 할아버지 2009/03/01 15:52 PERM. MOD/DEL REPLY

    망할 넘들 ...좋은거 만들어달라니까 왠 장난감을 만들고 앉아있어..

  16. 지하철의노숙자아저씨 2009/03/01 15:55 PERM. MOD/DEL REPLY

    이어폰하나만 주세요...
    이어폰 하나면 제가 집을 살수있습니다......

  17. 구준표 조상 2009/03/01 15:56 PERM. MOD/DEL REPLY

    이 노무쉐키들 ....감히 저딴 휴대폰하나 만들어놓고 발뻣고 자고 있단말이지..

  18. 서민중의서민 2009/03/01 15:57 PERM. MOD/DEL REPLY

    자비를 배풀어 주오~~~

  19. 호나우도 2009/03/01 15:59 PERM. MOD/DEL REPLY

    된장;... 난 돈이없단말이닷!
    저거 하나 들고와..
    오버헤드킥으로 홈런을 시켜 버릴까보다..

  20. 시발서민 2009/03/01 16:00 PERM. MOD/DEL REPLY

    모두같이 촛불들고 구걸합시다..

  21. 구준표할머니 2009/03/01 16:00 PERM. MOD/DEL REPLY

    어머나 촌스러워 이런걸누가사?!

  22. 머냐 ㅋ 2009/03/01 16:08 PERM. MOD/DEL REPLY

    저거 왜사냐?ㅋ

  23. Favicon of http://ㄴㅇㄹㄴ BlogIcon 잉간 2009/03/01 17:07 PERM. MOD/DEL REPLY

    어떤 써글놈의 자쉭들이 저걸사냐....ㅡ.ㅡ
    완전 이상한놈들
    저거살돈있으면 나한테 집한채라도 내놔라
    저거 산다고 기능이 졸라 좋냐??
    그냥 것만 삐까번쩍하는 저폰은 개나줘버려라

  24. 구준희 2009/03/01 17:23 PERM. MOD/DEL REPLY

    나의 귀여운 동생아 안쓸꺼면 내가 살꺼야

  25. Gina 2009/03/01 17:32 PERM. MOD/DEL REPLY

    천박해보인다. 기왕 만들거면 격조 있게 만들 것이지.....

  26. 구준표누나 2009/03/01 17:33 PERM. MOD/DEL REPLY

    어머니, 아직도 준표 어린애 취급하세요?
    어디서 이렇게 싸구려 장남감은 사와가지고...어머니 제발 좀 좋은 것좀 사주세요!

  27. wlrgus3584 2009/03/01 17:58 PERM. MOD/DEL REPLY

    저거 내휴대폰이다 된장

  28. 감232 2009/03/01 18:23 PERM. MOD/DEL REPLY

    그래봤자 우리집 시골에선 안터진다는거....

  29. crane-kim 2009/03/02 05:22 PERM. MOD/DEL REPLY

    독일 싸이트에서 보니 오스트리아 보석상 Peter Aloisson이라는 사람이 작년 여름에 만들어 올 초에 완성했다고 하는군요.
    세계에서 단 하나만 있는 폰인데....
    아마도 비욘세의폰인듯

  30. sknh49 2009/03/01 20:19 PERM. MOD/DEL REPLY

    저런거 살 돈 있으면 차라리 아프리카에 기부나 하는게 나을듯

  31. soobin4483 2009/03/01 20:45 PERM. MOD/DEL REPLY

    이건 미친거죠..

    서민용 SU200도 나왔는데...

  32. pjm 2009/03/01 21:05 PERM. MOD/DEL REPLY

    ★ 차라리 홍보할꺼면 1조원짜리 하나 떡하니 만들어라 그럼 선전되고 기네스북에도 오르겠네... 왠 맨날 억억짜리만 만드냐!~ 차라리 1조원 짜리 만들어 그 누구도 따라올자 없게 만들던지...

  33. 용용 2009/03/01 22:26 PERM. MOD/DEL REPLY

    안사고만다 ㅡㅡㅋ

  34.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h__Gh BlogIcon 에레이 2009/03/01 22:35 PERM. MOD/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2009/03/02 00:29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6. Favicon of http://www.juicymh@hotmailo.com BlogIcon 영국남산타워 2009/03/02 00:31 PERM. MOD/DEL REPLY

    차라리 저거살꺼면 걍 iphone 사겄다

  37. 별루 2009/03/02 01:40 PERM. MOD/DEL REPLY

    제품의 가치에 있어, 그 외관도 중요하지만, 그 스펙이나 성능이 좌우지되는것이지, 다이아를 박아서 가치를 올리는것은 무의미하다. 예컨데, 만약 액정뿐인 전자제품이 출시된다면, 다이아를 박을수 없잖는가

  38. 루네상스씨발새 2009/03/02 04:49 PERM. MOD/DEL REPLY

    근데 하나도 안부럽다..
    디자인도 구리고

  39. 헐.......... 2009/03/02 06:23 PERM. MOD/DEL REPLY

    아까워서 어떻게 들고다녀;;
    집에 유리상자에다 고이고이 모셔놓지...

  40. puppup 2009/03/02 09:31 PERM. MOD/DEL REPLY

    애플답지 않은 촌스러운 디자인이네요..
    저같으면 공짜로 줘도 안받겠습니다..

  41. Favicon of http://hwangi.tistory.com BlogIcon hwangi 2009/03/02 20:19 PERM. MOD/DEL REPLY

    아니!!... 저런걸 쓴단 말입니까!! ㅋㅋㅋ

    그래도 가전제품이니 더 좋은 제품으로 바꿀 때는 케이스에 촘촘히 박혀있는 보석들은 빼겠죠?

  42. 2011/12/23 16:11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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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어(Memoir)폰의 카메라성능 기대 이상인가?


삼성이 이번에 WMC에 선보인 8백만화소 카메라 전용폰인 메모어(Memoir)폰의 간략한 Jason Chen의 리뷰가 엔가젯에 올라와서 잠시 살펴보았더니 카메라 성능부분에 있어서 리뷰어의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도 삼성의 천만화소폰등 화소가 높은 다양한 핸드폰이 출시되는 걸 많이 봐왔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런 폰에 내장된 카메라는 화소가 높아도 일반 디카4백만 화소보다 못한 화질을 보여 주었고 별 인기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핸드폰에 있는 높은 화소 카메라 기능이란 아무리 화소가 올라가도 그저 그런 구색맞추기 정도가 아닐까 생각을 했는데 제가 최근에 사용했던 엘지의 프랭클린 플래너폰의 3백만 화소 카메라성능을 경험하고나서 이제는 어느정도 카메라폰의 성능이 디카의 성능을 대체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나올 삼성과 엘지전자의 5백만이나 8백만 화소폰들의 품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었는데 오늘 본 삼성 메모어의 폰의 8백만 화소의 아주 간단한 사진을 보니 이제는 동급의 디카품질과 점점 가까워지는 아니 오히려  능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리뷰로 살펴본 삼성 8백만화소 메모어폰의 모습


메모어폰에 적용된 터치위즈 UI(TouchWiz UI) 도 괜찮아 보입니다.





WMC에 선보였던 메모어폰



기대이상의 카메라품질을 보여주는 것 같은 메모어폰



일반디카와 구분이 안가는 사진 품질

기사에 올라온 사진을 살펴보니 사진의 품질을 쉽게 구분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하나는 삼성 NV3로 하나는 메모어폰으로 촬영한 거라고 하는데 여러분은 어떤게 카메라폰으로 촬영한 것 같나요? 위에 사진이 메모어폰으로 그리고 밑에 원숭이가 NV3로 촬영한거라고 하네요. 정말 큰 차이을 못 느낄 것 같습니다. 이 정도 성능이면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그리고 메모어폰의 제논 플래시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서 리뷰어의 모습인지 친구의 모습인지 모르겠는데 직접 얼굴을 보여주면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라면 시도할 수 없는 셀카의 모습들을 이분은 폰의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서 몸소 보여주고 계십니다. ^^ 이런 용기 부럽습니다.  그리고 사진이 촬영된 곳은 완전 어두운곳이었다고 말하고 있네요. 플래시의 성능도 괜찮아 보입니다. (이사진을 보고 놀라시는  분이 있어서 작게 올렸습니다.ㅋ )

 

NV3 스펙: 720만화소, F3.5, 고정LCD, 광학3배/디지털5배, 동영상+음성/30fps/무제한/720x480, ISO1000, 1cm접사, MP3, PMP, 텍스트뷰어, 슬림형, 손떨림방지, 이너줌, 한글지원, SD/MMC, SLB-0837

간단한 메모어폰의 리뷰를 진행한 전문리뷰어도 말한 부분인 카메라 화소가 좋다고 품질이 언제나 좋은건 아니지만 메모어폰의 카메라 성능은 자기가 사용하는 삼성 NV3처럼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NV3가 좋은 품질의 카메라는 아니라고 말하고 있군요ㅋ)그리고 마지막으로 메모어폰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간단한 똑딱이카메라(point and shoot camera)를 대신하기에 충분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 카메라기능 제대로 나오는 핸드폰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는데 이 제품 나오면 한번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가격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미국은 2년 계약에 250달러 정도 한다고 하네요.^^ 미국에서 이 정도 하면 비싼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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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6 12:49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7 00:19 PERM MOD/DEL

    연락드리겠습니다. ^^

  2. 맨마지막 2009/02/26 21:52 PERM. MOD/DEL REPLY

    맨마지막 주인장사진 삭제요청욧;; ㅈㄴ 놀랬어요 ㄷㄷ;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7 00:18 PERM MOD/DEL

    저 아닙니다. -_-;;

  3. 코나오 2009/02/27 12:18 PERM. MOD/DEL REPLY

    카메라에달린핸드폰이란느낌이.....카메폰이라고해야하나??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8 09:03 PERM MOD/DEL

    그렇군요. 앞으로는 카메라에 핸드폰이 달리는 거라고 봐야 겠습니다. ^^

  4. 승토 2009/03/03 19:30 PERM. MOD/DEL REPLY

    미국에서 이정도 가격하면 비싼게 절대 아닙니다.
    아마 50불 2년약정에다가 250불 기기값으로 알고있는데 만약 이렇게 나온다면
    아마 미국 역사 사상.. 최저가로 폰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_-;;; (출고가를 생각해본다면요.)
    정말로 끌리네요. 명작입니다. (근데 르누아르 리퍼비시가 요즘 45만원이면 산다죠?..고민중입니다-_-;;;)

  5. 도로시 2009/07/09 23:28 PERM. MOD/DEL REPLY

    카메라폰으로 쓰기에는 삼성 픽손12가 더 좋을듯하네요.. 1200만 화소에다가 wifi기능 까지 있으니.. 개인적인생각;;;;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0 00:27 PERM MOD/DEL

    그것도 한국에 들어오면 완전 스펙 다운 예상됩니다. 한국에서는 통신사의 힘이 너무 강해서 문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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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폰, 60일의 사용기



프랭클린 플래너폰은 저에게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폰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사용했던 풀터치폰이었고, 3G폰이었으며, DMB가 가능했던 폰이었습니다. 그 동안 저는 016을 오랫동안 사용해왔습니다. 그냥 구형폰을 오래동안 사용해와서 플래너폰에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많이 신기했습니다. 최신폰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별로 감흥이 없는 기능일지라도 저에게는 뭔가 신기하고 그랬으니까 말이죠. 전 처음에 알람기능이 신기했습니다. 시간을 설정해주면 계속해서 깨워주니 정말 좋더군요. 이런것에 감동을 했으니 얼마나 오랫동안 구형폰을 사용했는지 알겠죠?^^ 최신 모바일 뉴스를 소개하면서 정작 저는 시대에 뒤떨어진 폰을 사용하고 왔다는게 좀 웃기네요. 사실 모바일폰에 대한 욕심이 있었지만 저의 까다로운 눈높이를 만족시켜주는 폰들이 한국에서 출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일본메이커가 만드는 폰들이 늘 부러웠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삼성하고 엘지가 점점 멋진 폰들을 만들어 내면서 그 동안 가지고 있었던 일본제 모바일폰에 대한 환상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번에 사용했던 프랭클린플래너폰을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들도 있었지만 새로운 기능들도 체험하면서 발전된 기술에 조금 놀라곤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2달정도 사용을 한 것 같은데 그 동안의 시간속에서 제가 느꼈던 장점과 단점 부분들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유용했던 프랭클린 플래너 기능




이 제품의 가장큰 특징은 다이어리의 대명사인 프랭클린 플래너기능이 내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도 평소에 다이어리 작성을 그렇게 잘 하는 편이 못되기 때문에 초반에는 적응에 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풀터치폰이다 보니 글을 작성하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키패드를 사용하는 것 보다 펜으로 직접 글을 작성하는게 편리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잘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중요한 일정이나 계획들은 폰에다가 작성해 놓곤 합니다. 하지만 저 같은 다이어리 사용자 초보들에게는 괜찮은 것 같지만 깨알같이 글로 다이어리를 잘 활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기가 좀 그렇네요. 아무래도 아직은 종이 다이어리보다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뇌훈련에 적합했던 재미있던 게임 기능들



처음 가지고 있던 기본 내장된 게임기능들은 형편없을 거라는 저의 편견을 아주 보기좋게 펀치를 날린 플래너폰이었습니다. 기본 내장된 뇌ON 게임을 하면서 그 동안 TV를 보면서 장돈건이 열심히 광고해대는 닌텐도DS의 두뇌트레닝이 부럽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 게임의 레벨을 다 경신한다면 아마도 똑똑이가 되어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 밖의 게임들도 참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딱히 다른 게임을 다운 받고 싶어지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더군요.

생각이상의 좋은 성능을 보여 주었던 3백만화소 카메라기능



역시나 안좋은 편견을 가지고 있던 핸드폰 내장 카메라에대한 생각들에 더블 펀치를 날려 주었습니다. 적어도 5백만 화소는 되야지 만족할지 알았는데 3백만 화소에 AF기능까지 제공되는 카메라를 실제로 사용해보니 앞으로 조금 많이 애용할 것 만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AF기능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만약 그게 빠졌더라면 많이 실망을 할 뻔했는데 말이죠. ISO설정 부분도 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카메라폰에서 이 정도 성능이면 만족합니다. 올 3-4 분기에 나올 3인치 이상의 액정과 5백만 화소 이상의 폰들이 어떤 성능들을 보여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어공부 향상에 도움을 주는 핸드폰


핸드폰으로 영어공부를 한다는 생각은 이 녀석을 만나기 전까지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고작 생각해야 MP3P와 전자사전과 PMP를 이용한 영어공부를 생각했는데 플래너폰을 사용하다 보니 휴대성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핸드폰으로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무척 효율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장된 전자사전도 그냥 구색 맞추기용이 아닌 나름 사용할만한 품질을 보여 주었고 다양한 부가기능을 통해서 혼자 단어를 암기하고 복습을 할 수 있는 부분은 분명히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파일뷰어를 통해서 영어소설이나 원문을 보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었고 그리고 연결된 전자사전을 통해서 단어도 쉽게 찾을 수 있어 무척 좋았습니다. 그리고 위성DMB를 시청하고 있다면 약간의 돈을 투자하면 CNN 실시간 동영상 시청과 BBC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을 통해서 리스닝 실력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일뷰어를 통한 영어리딩의 향상과 CNN과 BBC를 청취하면서 리스닝향상. 그리고 저장된 단어를 통해서 단어암기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에게 무척 유용한 조합이 아닐까 하네요. 만약 부모님들이 프랭클린플래너폰을 사주지 않는다고 하면 폰을 이용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한번 졸라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하신다면 저의 영어공부에 관련된 포스팅을 보여 주시면 어느정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ㅎㅎ
 


파일뷰어 기능을 통해서 컴퓨터 파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저도 그렇게 많이 사용할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작은 화면과 아직은 빠르지 않은 반응속도 때문에 정말 긴급한 일이 아니면 사용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TXT파일은 빠르게 보여주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것처럼 영어소설 파일을 넣어다니면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보면서 영어공부를 한다면 시간절약과 영어향상이라는 2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PDF 사용설명서를 사진처럼 넣고 다니면서 보는것도 괜찮을 거 같네요. 갑자기 사용방법을 모를때는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자주 사용하는 지하철 노선도, 단위 변환, DMB폰 기능들 

지하철 노선도는 제가 마음에 들어했던 디자인입니다. 그냥 노선만 보여주는 줄 알았더니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알아서 최적의 길을 찾아주더군요. 거의 인터넷에 있는 기능과 거의 같았습니다. 저같이 대중교통을 애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유용할 듯 합니다. 나중에는 버스 노선까지 인터넷과 연결이 되어서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해준다면 무척 환영받을 기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 밖에 단위환산표들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유용한 지하철 노선도 보기 기능




지하철 노선을 잘 몰라 늘 해매는 저에게 정말 구세주같은 기능이더군요. 출발역과 도착역을 알려주면 알아서 컴퓨터처럼 알려주는게 무척 신기했습니다. ^^


그리고 가끔 사용하는 단위환산들도 유용할게 사용되어질 때가 있었습니다.^^

위성DMB는 제가 별로 사용하지 않는 기능인데 그래서 해지 할려고 전화했더니 1개월 무료로 해준다고 한번 사용해보라고 해서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예전과 달리 무척 저렴하더군요. 한달 무료로 사용하고 가입하면 천원 할인해서 3천원인가 해준다고 했던거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예전에는 한달에 거의 1만5천원의 이용료를 받는지 알고있었는데 이제 4천원 정도밖에 하지 않다니 그래서 그런지 유혹을 받고 있답니다.ㅋ 그리고 채널중에 CNN이 있다는게 끌리네요. 또한 위성 DMB라서 화질도 좋고 그냥 내부 안테나로도 수신도 별 문제 없이 잘 잡히더군요. 하지만 안 좋은 점은.. 그건 뒤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위성 DMB를 살펴보자




아이들이 많이 보는 애니박스에서 19금의 란제리 오피스를 하는군요. 물론 성인들만 시청할 수 있게 비밀번호를 걸어놓았겠지만 이런 성인 에니메이션은 따로 성인쪽으로 분류를 해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밤에 보니까 별게 다 하더군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 같아서 애들은 위성 DMB 못보게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영어방송만 빼고요.ㅋ



현재 한달간 무료 체험으로 위성 DMB를 사용하는데 가끔 영화채널에서 볼만한 영화들을 보여 주더군요. 저도 아직 못 본 색계라는 영화를 하고 있네요. 좀 야하다고 한던데.ㅋㅋ 빨리 봐야겠습니다. ^^;




실시간 지상파 방송은 MBC밖에 안하더군요. 제가 MBC는 별로 안 좋아해서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는 프로그램인 W를 볼 수 있네요. 예전에 이 프로그램 보는게 스트레스 푸는방법중에 하나였는데 최근에 안 본지 좀 오래 되었네요.

위성 DMB를 통해 CNN 보고 BBC 들으며 영어공부 할 수 있다.




왼쪽 아저씨는 참 오래도 CNN에 있는 것 같습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CNN을 라이브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참 마음에 듭니다. 별로 보지도 않지만 그냥 있으니까 뭔가 차는 느낌이랄까요? TU는 지상파를 못 잡으면 영어채널이라도 늘리면 공부의 목적으로 라도 많은 사람들이 가입을 할텐데 말이죠. 근데 그것도 쉽지 않으니까 못하는 거겠죠. ^^;

제품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

제품을 사용하면서 장점부분에 대해서 위에서 언급을 했다면 이제는 좀 불편했던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뭐하고 제가 사용하면서 조금 불편했던 부분들과 앞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들을 한번 작성해 보았습니다. 제가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한게 아니기 때문에 제가 사용하면서 발견한 부분들만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1. 풀터치에 아직 적응이 잘 안된다.

풀터치라는게 편하긴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바로 바로 반응을 하지 않는 부분에 있습니다. 플래너폰도 약간의 딜레이의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터치를 제대로 했는데 반응이 느릴때는 좀 짜증이 나긴 나더군요. 앞으로 이런 부분의 개선이 좀 필요할 듯 싶습니다. 이제 대세가 풀터치인데 좀더 인식이 잘 되고 반응도 즉각적으로 나타는 터치방식이 나왔으면 합니다.

2. 베터리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배터리의 성능을 실제로 측정해본건 아니지만 전화를 자주 사용하고 DMB보고 그러면 금방 떨어지는 배터리의 표시가 보이는 부분은 조금 아쉽더군요. 이렇게 다 기능으로 무장된 핸드폰들은 배터리 부분이 무척 중요한데 말이죠. 하지만 아직은 배터리의 기술이 다른 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해서 너무 더디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핸드폰은 이제 그만 발전해도 되니까 배터리에 돈좀 많이 투자해서 한번 충전하면 한달동안 지속되는 그런 제품좀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다양한 기능은 그 뒤에 추가가 되어도 늦이 않을거 같네요.

3. 지상파 DMB가 아닌 위성 DMB 채택

무료인 지상파 DMB를 채용했으면 지금 같은 경제위기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네요. 위성 DMB는 지상파 방송중에 MBC밖에 나오지 않아서 날개잃은 천사라고 할까요? 너무 불편했습니다. 지상파만 허용했어도 많은 사람들이 위성 DMB를 이용할텐데 말이죠. 화질이 좋고 수신감도가 좋아도 유료에다가 지상파 KBS.SBS가 나오지 않는 것은 위성 DMB의 약점으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TU는 정말 앞으로 사업을 계속 하고 싶다면 지상파가 나오도록 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아니면 지금 가격에 채널을 더 많이 늘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메세지는 처음 봤는데 그 동안 위성 DMB에서 수신부분에서는 문제가 없었는데 이런 메세지가 뜨는 걸 확인할 수 있었고..


그 메세지가 뜬 후에 이렇게 메뉴의 기능들이 작동을 안 하는 버그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메세지도 처음 발견했습니다. 다른 키들이 먹히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배터리를 분리한 후에 해결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이 메세지를 안 봤으면 합니다. 혹시 이 메세지가 왜 나왔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기억을 전해준 프랭클린 플래너폰

이상으로 그 동안 엘지전자의 프랭클린 플래너폰을 사용하면서 제가 느꼈던 좋았던점과 불편했던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혹시 이 제품의 구입을 염두해 두고 계신 분들이라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염두해 두고 구입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제품을 구입할때는 신중하고 다양한 리뷰나 사용기를 보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가격이 저렴하지 않는 제품들은 더 신중하고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플래너폰은 무게가 아주 가볍고 디자인이 쉬크해서 남성보다 여성분들에게 조금 더 어필이 될 것 같습니다. 웬지 남성은 옴니아폰 같은 조금 크고 무거운폰이 더 어울릴것만 같은데 이것도 제가 가진 편결일까요?^^ 저도 기능많고 좀 묵직하고 그런 스마트폰이 요즘 많이 끌리네요.

혹시 제가 올린 프랭클린플래너 사용기를 다 보신분이 계시다면 혹시 읽는중에 오타나 제대로 설명을 드리지 못한 부분들을 발견했다 하더라도 저 미워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피드백이나 잘못된 점을 발견하셨다면 비밀글로 댓글이나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별 내용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어떤 폰의 이야기를 전해드릴지 모르겠지만 그때도 방문해서 재미있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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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webplantip.com BlogIcon 어라 2009/02/21 11:48 PERM. MOD/DEL REPLY

    저도 두달 정도 되가는데 저랑 비슷하네요 ㅎㅎ TU cnn을 어쩔까 쪼고 있는데 많이 들까 싶어서 의지의 문제겠죠? 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1 22:59 PERM MOD/DEL

    아 프랭클린플래너폰을 사용하고 계시는 군요. 저도 CNN 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ㅎㅎ

    Favicon of http://www.webplantip.com BlogIcon 어라 2009/02/21 23:09 PERM MOD/DEL

    그래도 비용대비 기능 효고가 아주 좋은 폰이죠...저는 아주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1 23:53 PERM MOD/DEL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부분에는 동감입니다. 요즘에 많이 저렴해진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2.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2/21 15:49 PERM. MOD/DEL REPLY

    카이님 리뷰를 보면 구입하고 싶은 충동이 생겨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1 23:01 PERM MOD/DEL

    그럼 제가 지름신을 유발시키고 있는 건가요?^^

  3. Jessie 2009/02/22 03:12 PERM. MOD/DEL REPLY

    저는 저런 고급폰은 아니지만 번호이동 하면서 갖게 된 폰이 사전과 DMB 기능이 있네요.
    이동시에는 무조건 arrirang radio를 듣는데 가끔은 아내의 유혹에 빠져볼까 하다가도...
    그냥 못알아듣는 아리랑을 고수하지요~
    많은 분들이 CNN을 들으시다가 유혹에 빠지시는건 아닌지... ^^

  4.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3 17:10 PERM. MOD/DEL REPLY

    현대차~게시글이 안보이는 이유. 현대차 대통령전용차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포스팅이 권리침해로 임시로 볼 수 없게되었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몰라서 한번 확인했더니 현대자동차에서 요청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저한테만 온게 아니라 다른 신문사에도 요청을 한 것 같습니다.

    확인해보니 재미있게도 인터넷에서 현대차의 대통령전용차에 대한 기사들이 전부다 사라졌습니다. 아마도 어제 나왔던 기사라 어쩐일인지 오늘 다 삭제가 되었는데 뭔가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없는사실을 신문사가 작성한건지 아니면 비밀리에 진행되어야 할 내용이 유출된건지 모르겠습니다.

    기사가 삭제가 되어서 약간 기분이 안 좋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삭제를 할 이유가 없어서 무척 궁금했는데 저만 삭제 당한게 아니라 메이저신문사의 기사들도 삭제를 당했다고 하니 저같이 힘없는 블로그가 작성한 기사는 당연히 삭제가 되는군요. 그래도 열심히 작성한건데..ㅠ,ㅠ+

    신문사가 그런것도 제대로 확인을 안 하고 기사를 내보내는 바람에 저만 피해를 입는군요.ㅋ

    (혹시 링크타고 들어오신분들 있다면 죄송합니다. 이왕 들어온김에 다른 글들을 천천히 읽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5. kimys 2009/04/15 02:49 PERM. MOD/DEL REPLY

    배터리가 어느정도 가는걸까요? 구매예정자로서 너무 궁금해요

  6. kyeong 2009/05/16 03:18 PERM. MOD/DEL REPLY

    우와~ 카이님 리뷰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이 폰 구매하려는데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6 09:57 PERM MOD/DEL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더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하세요. 한번 구입하면 오래쓰는거니까요.^^

    하지만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 핸드폰은 아직도 나오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게 좋으면 저게 마음에 안들고.. 제가 너무 까다로와서 그런 걸까요?^^

  7. ... 2009/08/03 23:18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카이 님^^;
    프랭클린플래너 폰이 아닌 프랭클린플래너 에 관심이 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카이 님 블로그에까지 흘러들어왔어요;
    프랭클린플래너로 삶을 바꾸어보고싶긴한데
    너무나 비싸서 엄두가 안 나고 있는 참이거든요^^;
    정말 염치없는 말씀이지만.........
    프랭클린플래너 폰에 사은품으로 온 프랭클린플래너 할인쿠폰, 아직 가지고 계신가요^^;;;;
    만약 그러시다면...... 제게 주실 수는 없는지;; 살짝 여쭈어봐요ㅠ.ㅠ........

    연락처는.........010 5665 5767이랍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4 23:44 PERM MOD/DEL

    죄송한데 이미 다른분에게 쿠폰을 드렸습니다. 좀 늦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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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어디까지 진화하나?삼성 프로젝터폰 햅틱빔


최근 출시되는 다양한 모바일폰을 보고 있으면 과연 핸드폰의 진화는 어디까지 갈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그 동안 선보였던 제품들도 놀라움을 제공하는 기능들이 많았는데 이번 WMC에 출시되는 제품들을 보니 더 놀랍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동안 카메라의 화소나 이런 부분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에는 프로젝터 기능으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프로젝터 기능이 있는 핸드폰이 나온건 알고 있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기술과시 정도로만 생각했지 이런 기능들이 앞으로 일상적인 모습이 될줄은 생각을 못했습니다. 이번에 WMC에 삼성에서 선보인 쇼 프로젝터폰을 보니 저의 생각도 틀린것같습니다. ^^; 이건 그냥 기술과시가 아니라 실제로 판매를 위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런 제품들이 실현이 된다면 앞으로 집에서는 핸드폰을 이용해서 영화를 보고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세상이 올 것 같습니다. 삼성에서 이번에 소개한 쇼 프로젝터폰을 보니까 바로 시장에 출시해도 될 정도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테스트를 몇가지 더 하고 바로 시장에 출시하지 않을까 하네요. 실제로 곧 한국에서 KTF로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름이 쇼 프르젝터폰(햅틱빔 SPH-W7900) 이라고 했나 보네요.^^ 정말 다른건 몰라도 디자인은 정말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삼성의 햅틱빔폰이 제시하는 놀라운 기술,  하지만 발열문제와 배터리성능에 대한 우려

쇼 프로젝터폰에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DLP 피코 테크놀로지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3.2인치 WQVGA 터치스크린을 사용하고 터치위즈 UI에 5백만화소 카메라폰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프로젝터로 50인치 영상을 투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디자인도 좋고 기능도 좋은데 프로젝터폰으로 사용할려면 과연 발열부분을 어떻게 잡았을지 궁금하고 전원 같은 경우도 배터리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것 같은데.. 아무래도 외부전원을 사용하겠죠? 정말 초고성능 배터리만 나온다면 이런 제품들을 외부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그럼 한여름에 야외 이곳 저곳이 다 극장이 될텐데 말입니다.^^

WMC에 소개된 삼성의 쇼 프로젝터 일명 햅틱폰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실제로 사진을 보니까 더 멋진거 같네요. 특히 주위에 둘러싸인 크롬이 멋지고 뭔가 튼튼하다는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UI도 멋지네요.^^
 


TI의 DLP로고가 인상적입니다. 핸드폰에 이 로고를 이렇게 빨리 보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이 제품이 화질 성능만 어느정도 되고 배터리만 바쳐준다면  상당히 괜찮을것 같네요. 


핸드폰의 놀라운 진화, 과연 그 끝은 어디까지 일까?

이런 놀라운 모바일기술을 보면 드는 생각이 과연 핸드폰의 진화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태양열로 작동하는 핸드폰의 출현, 컴퓨터의 기능을 대체하는 스마트폰, 일반 디카의 성능에 견줄만한 성능을 보여는 고화소 카메라폰 그리고 이번에 나온 프로젝터폰까지.. 정말 그 끝을 가늠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하지만 이런 신기술도 좋지만 배터리의 진화가 빨리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배터리 기술은 생각보다 너무 더디게 발전하는 것 같아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바라는 기능은 풀HD 동영상 촬영기능이 구현만 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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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2/19 10:40 PERM. MOD/DEL REPLY

    어제 외국블로그에서 리뷰한 동영상을 봤는데요.
    벽에 빔을 쏘고 영화를 보여주었는데, 정말 선명하게 잘 나오더라구요.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탐나는 물건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0 01:24 PERM MOD/DEL

    품질이 좋다면 배터리의 성능이 무척 중요하겠는데요?^^

    외부전원이 없어도 제대로 동작이 가능한건지 모르겠네요.
    발열도 그렇고 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2. 규니베타 2009/02/19 13:03 PERM. MOD/DEL REPLY

    배터리는 반도체 발전 속도랑은 달리 엄청 느리게 발전하니까요...
    노트북에 쓰는 알콜 넣는 연료전지쪽이 차라리 나을듯...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0 01:24 PERM MOD/DEL

    배터리는 정말 다른 것의 발전속도에 비하면 거의 기어가는 듯합니다.^^

  3. Favicon of http://bikblog.egloos.com BlogIcon bikbloger 2009/02/19 13:33 PERM. MOD/DEL REPLY

    얼리어답터 리뷰에 올라왔네요. 괜찮은 듯.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0 01:24 PERM MOD/DEL

    저도 한번 봐야 겠네요.^^

  4. 코나오 2009/02/21 20:01 PERM. MOD/DEL REPLY

    기술은일단좋네요그런데핸드폰쓰다보면저런기능은거의않쓰게되죠,,,,

  5. yangdol 2009/12/26 00:13 PERM. MOD/DEL REPLY

    햅틱빔 구매후 메닝보드까지 3번 수리받았는데 또 에러 발생,제품에 문제가 많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28 23:44 PERM MOD/DEL

    프로젝터폰은 조금 오버스러운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이긴 한데 활용성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각광받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술이 발달한다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폰에 프로젝터 기능이 있는건 역시 오버라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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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디자인한 좀 저렴한(?)핸드폰 P'9522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소유하거나 운전하고 싶은 자동차인 포르쉐에서 이번에는 파워풀한 스포츠카가 아닌 잘빠진 핸드폰을 하나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포르쉐가 2번째로 선보이는 P'9522 핸드폰은 처음에 만들었던 P'9521 이 폴더형인 반면에 바형(Bar Type)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모바일 트랜드가 바형 디자인의 풀터치스타일이 강세를 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포르쉐의 이름을 전수받은 휴일한 핸드폰답계 본체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고 엑정 또한 스크래치에 강한 재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지문인식 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그외에는 딱히 특별하게 자동차에서 느끼는 포르쉐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끼기에는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래도 포르쉐가 디자인을  했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심리가 있을텐데 외부 디자인이나 기능이나 강렬한 포르쉐의 퍼포먼스를 느끼는데는 한계가 있을 것 같네요.저도 은근히 기대를 했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자동차의 포르쉐와 모바일폰의 포르쉐에서 같은 모습과 이미지를 기대하는 건 좀 무리였나 싶습니다.

무난한 성능에 포르쉐의 이름치고는 저렴한 핸드폰, P'9522

P'9522 사양을 살펴보면 AM OLED 2.8인치 액정에 GPS내장, 지문인식기능, WiFi, 퀴드밴드(하지만 한국과 일본에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5백만화소의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가격적인 부분은 럭셔리 브랜드인 포르쉐 디자인에서 출시하는 제품 치고는 무척 저렴한 774달러(약110만원)라고 합니다. 삼성의 옴니아보다 조금 비싼 정도라고 봐야겠네요. 이것도 환율때문에 이정도인데 다른 나라에서는 그냥 중고가 제품정도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가격은 폴더형인 P'9521의 절반가격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경제가 어려워서 그런 걸까요? 저렴한(?)핸드폰을 출시한 포르쉐 디자인,이 제품도 모바일폰 시장에서 포르쉐의 멋진 스포츠카처럼 호응을 받을지 모르겠습니다.^^   


















포르쉐가 첫번째로 선보였던 핸드폰 P'9521, 폴더형에 가격도 P'9522 에 비해 두배이상 비싸다고 합니다.


Copyrightⓒ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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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만드는 아이팟(ipod)폰?


현대가 자동차하고 초대형 유조선에 이어서 모바일 시장에도 뛰어드는 것 같습니다. 정말 세상의 모든걸 다 만들어 버릴 기세가 아닐 수 없네요.^^;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현대가 만든 창조적이고 재미있는 모바일폰들은 현대자동차나 현대중공업이 만든 것이 아니라 현대라는 브랜드만 사용해서 만든 제품들입니다. 만들기는 이름없는 회사에서 만들고 현대에 사용료를 지불하고 현대브랜드를 사용하는 거라고 볼 수 있죠. 로고디자인을 보니까 현대중공업인데 해외에서는 현대중공업 로고가 그래도 브랜드 파워가 어느정도 있나 봅니다. 현대전자가 아닌걸 보면 말이죠. 현대전자의 로고는 아직도 중동이나 일정 지역에서 아직도 인기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대의 이름으로 일부 국가에서 여전히 팔리고 있는 핸드폰들

현대전자에서 예전에 제가 아주 좋아했던 "걸면 걸리니까 걸리버지~" CF문구가 생각나는 걸리버폰이 생각이 납니다. 재미있는 CF로 눈길을 끌었던, 하지만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그래서 한국에서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현대에서 나온 폰들이 그래도 외국에서 이렇게 팔리고 있다니 재미있네요. 이번 MWC에 당당하게 출품을 한것 같은데 이거 자랑스럽답고 말해야 할까요?^^ 아무래도 삼성,엘지,노키아,소니에릭슨의 최첨단 모바일폰과 상대하는 건 어렵다고 생각했는지 틈새 시장을 노리고 제품을 만든것 같습니다. 개발도상국의 저가시장을 노리고 만든 제품답계 제품들이 참 저렴하게 생겼지만 그래도 재미를 안겨주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럼 현대는 어떤 모바일제품으로 세상 사람들을 재미있게 해주고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현대가 준비한 정말 크리에이티브한 모바일폰들

클래식함을 전해주는 아이폰이 아닌 아이팟폰 ^^







MB-105 치코(Chico) 일명 아이팟폰 ▲

어디서 많이 보는 듯한 디자인이 아닌가요? 그렇습니다. 바로 애플의 아이팟 디자인과 꼭 닮았네요. 중국제품들은 최신 아이폰을 배껴서 만들고 있는데 그럼에도 현대는 중국과 같은 길을 가기 싫어서 클래식한 아이팟폰을 준비했습니다. 정감있고 웬지 구수한 느낌이 납니다. 돌출되어 있는 안테나도 무척 인상적이네요.^^ 개발도상국에서는 이런 디자인도 통할 것 같은데요. 저가의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데 전화만 잘 되고 배터리만 오래가면 아프리카나 중동 그리고 동남아시아에서 좀 인기를 끌 거 같기도 합니다. ㅎㅎ





블랙컬러도 있네요. 이게 더 멋져 보이는데요?^^

이번에는 워치폰이다! ㅎㅎ






MB910 워치폰(Watch Phone)  ▲

엘지전자에서도 최근에 워치폰을 선보였는데 현대도 여기에 뒤질 수 없기에 이렇게 아날로그 느낌이 물씬 나는 워치폰을 선보였습니다. 역시나 일류 모바일 기업들과 차별화를 두려면 올드한 느낌이 나는게 더 시장에서 먹힐거 같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이 제품은 상당히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지고 다니면 007의 느낌이 물씬 풍길 것 같은데요?^^ 그리고 최신제품답계 당연히 터치 기능이 됩니다.


MB-400 카드폰 ▲

이 제품은 계산기와 같은 카드형 디자인 같습니다. 그런데 액정이 흑백인거 같은데 이것도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전략일까요?^^ 

재미도 좋지만 브랜드 관리는 잘해줬으면 하는 생각

현대에서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이 그래도 최신 스타일의 제품들은 다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록 현대에서 진짜로 생산하는 최신형 모바일폰은 아니지만 이렇게 현대로고가 붙어있는 모바일폰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외국인들이 설마 이런 제품들을 보고 진짜 현대차에서 핸드폰을 만든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죠? 언가젯에서도 현대차의 10년 10만 마일을 들먹이던데 말이죠.^^ 아무튼 현대로고가 달린 제품들이 유럽과 중동 그리고 아시아 쪽에서도 선전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가형 모델때문에 현대의 이미지가 타격을 받을 것 같기는 한데.. 현대는 브랜드 관리를 좀 못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브랜드 사용권을 너무 남발하는게 아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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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gweb.pe.kr BlogIcon NZhe 2009/02/18 15:14 PERM. MOD/DEL REPLY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와치폰은 엘지가 좀 더 좋은것 같은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0 01:18 PERM MOD/DEL

    엘지의 와치폰하고는 비교가 불가 합니다. 이건 그냥 구색 맞추기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2009/02/19 10:24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2009/02/19 10:32 PERM. MOD/DEL REPLY

    ㅋㅋㅋ 현대...ㅋㅋㅋ
    역시 창피하다....ㅋㅋ

  4. 이승훈 2009/02/19 10:58 PERM. MOD/DEL REPLY

    저건 모두 현대상사에서 하는 것입니다.
    현대상사 현대 이름으로 할 수 있는 장사는 다하죠.
    중소나 중국 업체 등을 컨텍해서 현대 이름 붙이고 파는 것입니다.
    현대상사...호프 체인도 하죠.^^

  5. SONG 2009/02/19 12:48 PERM. MOD/DEL REPLY

    현대중공업 로고 아닙니다. CI 변경한지 꽤 됐어요.

  6. 메롱 2009/02/19 12:51 PERM. MOD/DEL REPLY

    챙피하다..
    초 거대기업 이름달고, 이름도 없는 중소기업이나 하는 짓을 하고있는걸 보니..
    요즘은 중소기업도 저런 짓은 안한다.. 옛날 얘기지..

  7. ^^ 2009/02/19 12:52 PERM. MOD/DEL REPLY

    ㅡㅡ;
    무슨 중국회사도 아니고ㅡㅡ;
    아쉬 차라리 만들지 말지
    아니면 메이인 차이나라고
    붙여서 팔아
    짱나

  8. 메롱 2009/02/19 12:58 PERM. MOD/DEL REPLY

    1980년대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파는 불량 식품 보는 느낌이야.

  9. ㅁㅁ 2009/02/19 13:32 PERM. MOD/DEL REPLY

    현대는 이름빌려주는것 말곤 아무 관여도 안해서..;;

  10. je 2009/02/19 13:34 PERM. MOD/DEL REPLY

    ㅋㅋ나름 귀여운데요^^

  11. ㄹㅇ 2009/02/19 14:34 PERM. MOD/DEL REPLY

    으앜 현대 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고가 저렇게 촌스러 보임쓰나

  12. BlogIcon 바보생각 2009/02/19 14:49 PERM. MOD/DEL REPLY

    기업로고 영어 소문자쓰기 시작했다는데.....부드러운 이미지로 보일려고.....
    현대는 중공업 자동차회사라서 소문자쓰기가 좀 꺼려지나봐....
    카메라 좀 만들어봐 카메라...
    일본이 카메라를 아주 장악하고 있잖아...
    언제까지 일제를 쓸거야.....

  13. k 2009/02/19 14:57 PERM. MOD/DEL REPLY

    현대는 걸리버로 끝이 아니라 2000년-2001년께 내수용 모델 두가지정도 출시했다가 망했고,
    그 망한모델 동일한 금형으로 찍어낸(즉.동일한 외관.도장이나 로고 실크인쇄만 다를뿐 같은디자인)
    제품이 중국등지에선 꾸준하게 판매되었습니다.그렇게 내수로 조진 모델을 수출모델로 제법 써먹었고,
    02년쯤 나온 팬택&큐리텔의 c-500 모델이 바로 팬택과 현대큐리텔이 합병후 내놓은 내수모델이죠.
    아웃오브안중.아웃오브관심 수준이었을뿐 현대큐리텔은 02년정도 까지는 꾸준히 단말기 시장에
    참여 해 왔답니다. 그후 02년쯤 김포의 팬택社와 이천의 현대큐리탤社가 합병되어
    팬택&큐리텔이 탄생했고 c-500 이라는 칼라액정의 폴더형 단말기 출시후 카메라폰도 몇가지 내놓으며
    윤도현씨를 광고모델로 내새워 단말기 시장에서 활동했습니다만,팬택과의 합병시기엔
    이미 현대에서 큐리텔을 버린 후라는 말이 있더군요.즉 팬택+현대큐리텔이 아닌,
    팬택+그냥 큐리텔...이 되었다는거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0 01:19 PERM MOD/DEL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4.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09/02/19 15:49 PERM. MOD/DEL REPLY

    오잉? 현다이에서 이런 것도 만드나요? +_+

  15. Aha 2009/02/19 16:10 PERM. MOD/DEL REPLY

    아;;;; 디자인 구려서;;; 들고다니고 싶지 않아요;;;ㅎㅎㅎㅎㅎ

  16. jiwank 2009/02/19 16:57 PERM. MOD/DEL REPLY

    아..왜 망한지 알겠다..

  17. dustinkook 2009/02/19 17:58 PERM. MOD/DEL REPLY

    중국회사에서 상표권을 사갔답니다.....

  18. wealson 2009/02/19 18:21 PERM. MOD/DEL REPLY

    카드폰이 땡기는걸요..ㅋ

  19. 옙사장 2009/02/19 18:24 PERM. MOD/DEL REPLY

    아...진짜 촌스럽고 싸구려 같다 ㅡㅡ;
    gee market 에 있는데 중국제 만원 짜리 엠피쓰리같네 진짜 ㅋㅋ
    딱봤는데 그생각난다

  20. 나나나 2009/02/19 19:30 PERM. MOD/DEL REPLY

    외국살았을때 형친구가 중국가서 싼가격에 최신 핸드폰을 사와서 기뻐했는데 켜보니까 .... 쉣 계산기다.... 옆에서 그걸본나는... 중국이 꼭 나쁜건 아니지만.. 이건좀 심하자나~?! ㅋ

  21. CCO 2009/02/19 19:59 PERM. MOD/DEL REPLY

    좀 이상한걸요
    현대전자는 LG반도체랑 빅딜한후 현대계열에서 분리해서 반도체 제외하구 모든사업 매각하고
    사명을 하이닉스반도체로 바꾸었는데, 현대폰은 어디서 만들었는지??
    다들아시다시피 걸리버는 현대전자의 모바일기기 사업장이였던 현대큐리텔에서 만들었고 나중에
    팬택에 매각하여 팬텍 & 큐리텔 이후 SK텔레텍 합쳐져서 요즘엔 Sky브랜드로 나옵니다
    아마두 저건 중국산 모조품이 아닐런지??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0 01:19 PERM MOD/DEL

    현대 이름만 빌려서 중소기업 만든 제품에 이름만 붙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2. 지나가다 2009/02/19 21:47 PERM. MOD/DEL REPLY

    저는 5년전쯤 중동에서 대우마크가 떡하니 박힌 핸드폰도 봤었는데.. 요즘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현대에서는 돈받고 브랜드 사용권만 빌려준거라고 떡하니 본문에 써있는데도 왜이리 엉뚱한소리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23. 치우천황 2009/02/19 22:04 PERM. MOD/DEL REPLY

    어째... 대륙의 냄새가....

  24. Favicon of http://www.dduzzi.wo.tc BlogIcon 뚜찌`zXie 2009/02/19 22:52 PERM. MOD/DEL REPLY

    소름이 쫘~악 끼치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0 01:21 PERM MOD/DEL

    그 정도까지?^^

  25. MB폰 대박 2009/02/19 22:58 PERM. MOD/DEL REPLY

    명박이 처럼 생겼다

  26. 123 2009/02/19 23:00 PERM. MOD/DEL REPLY

    모델명이 좋네요MB

  27. 111 2009/02/20 00:33 PERM. MOD/DEL REPLY

    현대 브랜드 관리 참 못 한다..
    브랜드도 재산인데..

    현대차가 제네시스 만들고 이미지 고급화해도..
    저런게 발목잡을게 뻔한데..

    아무리 현대차, 현대상사가 다른 기업이라지만..
    같은 가문인데...
    체계적으로 브랜드 관리 할 필요가 있을 듯..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0 01:21 PERM MOD/DEL

    동감합니다. ^^

  28. yun e na 2009/02/20 00:39 PERM. MOD/DEL REPLY

    안좋은 애기만 하시네요
    그래도 한때는 정말 승승장구하던 대기업이였습니다
    창피하시다고 하시는데 전 안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나 저렇게나 발전 하면서 기술이 늘어 날테니까요
    현대가 어떤 시대에서 어떻게 회사가 이끌어 졌는지 요즘 사람들은 모르는 것 같군요
    안타까워요 지금은 예전보다는 작아졌지만
    다시 일어날수 있다고 전 믿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0 01:21 PERM MOD/DEL

    저도 그렇습니다. ^^

  29. Favicon of http://blog.daum.net/famreblog BlogIcon TOMMY LEE 2009/02/20 00:56 PERM. MOD/DEL REPLY

    어디서 많이 보던 사진이 보여서 들어왔더니만 역시나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0 01:22 PERM MOD/DEL

    타미군은 지금도 안자고 뭐하는겐가 ㅎㅎ

  30. Favicon of http://ㅕㅕ BlogIcon ㅗㅓㅓ소ㅓㅅ 2009/02/20 09:03 PERM. MOD/DEL REPLY

    현대 전자제품중 사용할수 있는것이 있을까 컴하고 인터폰하고 a/s 도 부속이없어 잘 안되던데 (중국산 새것 사는비용)

  31. 에휴 2009/02/20 10:16 PERM. MOD/DEL REPLY

    느그들은 휴대폰도 자동차처럼
    옵션질하고 가격책정 높게하고 그럴꺼니 ??
    난 우째 니들이 불안~불안하구나.

  32. yeo 2009/02/20 10:36 PERM. MOD/DEL REPLY

    헉 이란막 제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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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아레나폰,아이폰과 닮은듯 다른모습


전에 아레나폰에 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이 제폰을 처음 보고 느꼈던 것은 아이폰과 옴니아폰의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도 그렇게 느끼셨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사진의 느낌과는 좀 다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스페인에서 열리는 MWC에서 실제모습이 공개된 사진을 엔가젯에서 가만히 보니 처음에 느꼈던 아이폰과의 느낌이 좀 덜한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닮은 듯 하면서도 다른 모습의 디자인이라고나 할까요? 역시 사진으로 보는것과 실제로 보는 부분은 느낌이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마도 아레나폰을 한국에서 직접 보면 또 다른 느낌을 받겠지요. 사진에서 살펴본 아레나폰은 아이폰보다 사이즈가 좀 작네요.

엘지 아레나폰

아마도 사이즈는 프랭클린플래너폰하고 같지 않을까 하네요. 액정도 좀 작아보이고 플래너폰에 가지고 있는 불만중에 하나가 작은 사이즈였는데 말이죠.ㅋ 전 이상하게 큰 액정에 끌려서 최근에 소개되는 제품들이 3.5인치 이상의 큰 액정을 선보이는데 이런 제품들에 급격하게 끌리고 있습니다. 엘지의 모바일폰이 삼성폰들보다 사이즈면에 있어서 좀 컴팩트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레나폰의 UI도 어느정도 플래너폰과 좀 닮은 구석도 있고 하지만 이번에 소개된 3D 'S클래스 UI'는 어떤 모습으로 구동되는지 알고 싶네요. 사진을 통해서 봤을때는 기존의 엘지폰의 UI는 좀 다른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향상된 기능을 보여주는 엘지 아레나폰(Arena, LG-KM900)

액정에 대한 부분은 3인치로 나올것 같습니다. 그러면 사이즈는 위에서 말한것처럼 프랭클린 플래너폰이랑 거의 같다고 보면 될거 같네요. 디스플레이는 WVGA를 사용하고 디빅스(Divx or Xvid)무비도 돌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도 또하나 마음에 드는 부분이 내장 메모리가 8기가라고 하네요. 지금 사용하는 플래너폰은 내장 메모리가 너무 작아서 불편했는데 말이죠.ㅋ 그리고 짧았던 배터리 시간도 그랬는데 아레나폰은 30시간동안 MP3P 파일재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배터리 부분에 있어서 성능향상이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3G HSDPA 7.2 네트워크와 Wi-Fi를 지원해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 사진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전에 소개드렸던 강철같이 튼튼했던 르노와르 폰처럼 케이스가 티타늄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단단함을 자랑할 것 같습니다. 크기 부분만 빼고는 여러가지로 마음에 드는 기능들이 많이 있는 것 같네요.아레나폰이 언제쯤 한국에 출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지 않을까 하내요^^.

3D 'S클래스 UI'





엘지의 프랭클린 플래너폰과 비슷한 UI를 보여주는 하단 부분



독일의 슈나이더 렌즈를 사용해서 고급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화소도 5백만이면 좋은 품질을 보여 줄것 같네요.





사진 부분의 기능을 강화 시킨것 같습니다. 한국에 들어올때도 큰 변화가 없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던 아이폰과 비교를 해보았을때 크기면에서 많이 작은걸 볼 수 있습니다. 좀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엘지폰이 전체적으로 좀 크기들이 작은거 같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doppelgangerbluerose.tistory.com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9/02/17 10:11 PERM. MOD/DEL REPLY

    아이폰보다 조금 작네요.. ㅎ 이번에도 스마트 계열인가봐요.. ㅎㅎ
    점점 스마트가 대세인듯하네요.. 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7 10:59 PERM MOD/DEL

    아이폰보다 작아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전 조금 액정도 크도 큰게 좋은데 말이죠. 이야기 하신대로 스마트폰입니다. AMD CPU를 사용했더군요.

    앞으로는 스마트폰이 대세가 될것 같습니다.^^

  2. 히히 2009/03/17 12:15 PERM. MOD/DEL REPLY

    휴대폰은 동일한 성능에 작을수록 경쟁력을 가집니다

    물론 문자가독이 가능한 수준에 한해서요

    그런면에서는 미국에서 아이폰을 깔짝댓을때의 조금 부담스럽던 크기를 생각하면

    아레나폰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될꺼 같군요

    엄지~새끼 쫙 펼쳤을때 esc부터 f9정도 까지 되는 작은손의 생각입니다..

  3. 2009/05/02 12:05 PERM. MOD/DEL REPLY

    아이폰이 안들어 오는 마당에 아이폰 스러운게 출시되서 좋았는데 크기가 진짜 아쉽네요. 아이폰처럼 커야 액정도 크고 좋을텐데 말에요. 손이 작은 한국사람들에게 저게 나을 수 도 있겠군요.
    빨리 출시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폰이 들어 오든지 ㅋㅋ

  4. 짧다 ㅠㅠ 2009/06/19 08:27 PERM. MOD/DEL REPLY

    손가락 기신건데 전 f8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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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폰으로 두뇌체조 하자


프랭클린플래너를 사용하면서 제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중에 하나가 바로 폰에 내장되어 있는 게임기능입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구형폰에는 게임기능이라고 해봤자 정말 눈물이 날 정도의 형편없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핸드폰에 기본으로 내장된 게임의 성능에 대해서 기대치가 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프랭클린폰에 기본으로 내장된 게임을 해보니까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게임중에 뇌ON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이 게임이 최근에 닌텐도DS에서 인기를 끌었던 두뇌게임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까 좌뇌 우뇌 각각 구분해서 여러가지 게임이 있어서 재미있게 두뇌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그동안 프랭클린플래너폰의 여러기능을 살펴보았는데 오늘은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게임기능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혹시 프랭클린플래너폰에는 어떤 게임들이 들어있나 궁금해 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프랭클린플래너에 기본내장되어 있는 재미있는 두뇌훈련 게임

닌텐도DS 두뇌트레이딩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던 닌텐도의 DS 두뇌트레이딩 게임을 이제는 모바일폰에서도 간단하게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완전이 똑같은건 아니지만 실제로 해보니까 게임의 질도 좋고 다양한 분야의 게임을 통해서 충분히 게임도 즐기면서 두뇌훈련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꿩먹고 알먹고라고 할 수 있죠. 게임도 하고 두뇌를 사용하니까 말이죠. 실제로 사용하고 나면 뭔가 머리가 좋아지는 그런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뇌ON 게임 ▲ 바로 이 게임이 사용자의 두뇌를 책임지고 운동시켜줄 것입니다. 만든곳도 한국 뇌 과학연구원에서 만들었습니다. 이 곳은 개인적으로도 예전에 뇌 훈련하는 MC스퀘어 같은 기기를 사용해서 뇌 훈련을 잠깐 한적이 있어서 잘알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상한 안경같은것과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으면 시청각으로 뇌훈련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실효성은 뭐 별로 그렇게 좋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제가 제대로된 사용법을 몰랐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게임을 하기 전에 게임에 대한 설명을 의학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어 더욱 더 신뢰가 갑니다.


죄뇌를 훈련시키자.


게임은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좌뇌와 우뇌를 나눠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좌뇌를 집중적으로 훈련시키고 싶다하면 좌뇌훈련을 더 많이 하면 되겠네요. 저는 예전에 어떤 테스트를 해보았더니 좌뇌보다 우뇌가 더 발달되어 있다는 결과를 본것 같은데 저도 앞으로는 좌뇌를 더 많이 훈련시켜야 겠습니다.


좌뇌를 훈련시키는 5가지의 게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은근히 이 게임들이 레벨이 올라갈수록 어렵더군요.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레벨 올리기도 힘듭니다.^^;



사칙연산게임  아주 간단한 게임 같고 쉬울것 같지만 어려운 게임입니다. 그리고 머리를 가장 많이 회전시키는 게임이기도 하죠.


이런 방식으로 스타일러스펜으로 숫자를 써가면서 계산해가는 방식입니다. 시간제한이 있으니 서두르셔야 할겁니다. ㅋ 


나머지 추리게임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동물들이 원하는 열매를 나눠주고 난 후의 열매의 갯수를 추측하는 게임입니다. 빠른 머리 회전이 필요합니다. 올라갈수록 동물들이 원하는 과일의 갯수가 늘어나고 복잡해 지기 때문이죠.^^



사물기억 그림에 보이는 동물을 머리속에 기억했다가 다음에 나오는 화면에서 그것을 기억하고 맞추는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우습다고 느끼는데 레벨이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어려워집니다. 두뇌회전이 느리면 맟출 수 없는 게임이죠.


수분별게임   화면에 보이는 숫자 중에서 밑에 제시되는 내용대로 선택하는 게임입니다. 이것도 쉬워 보이지만 역시나 쉽지 않습니다.


우뇌를 훈련시키자.

우뇌에 들어있는 게임항목은 역시 좌뇌와 같이 5개의 게임으로 나눠지고 있습니다. 좌뇌와 우뇌의 게임이 다르기 때문에 지겹거나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매 게임이 새로워서 늘 새로운 느낌을 준다고 할까요?



몽타주검색 게임  화면에 보여지는 몽타주를 보고 그에 맞는 사람을 다음 화면에서 찾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 있습니다. 캐릭터들이 재미있기 때문이죠.^^



청력기억 게임   화면에 처음 보이는 악기의 음악을 순서대로 기억하고 있다가 다음에 보이는 화면에서 순서대로 그 악기들을 터치하면 됩니다. 청각으로도 기억하고 눈으로도 기억하기 때문에 동시에 두가지 감각을 훈련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위바위보 게임   가장 쉬운것 처럼 보이는데 막상 해보면 머리가 혼란스럽습니다. 바로 바로 반응을 보여 주어야 하는데 순간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도 들더군요. 머리로 생각하고 빨리 결정을 내야 이길 수 있는 구조입니다.


사물계산게임 ▲ 사물의 개수를 확인하여 연산을 행하고 정답을 직접입력하는 주관식 게임입니다.사칙연산을 과일에 대입을 했지만 기본은 같습니다. 역시나 빨리 두뇌를 회전해야 맟출 수 있는 게임입니다. ^^



다하고 나면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동안 했던 게임들을 종합해서 섞어서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결과들이 나오고 뇌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재미로 하는 거니까 결과에 너무 연연하거나 점수가 낮게 나왔다고 해도 슬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두뇌ON게임, 닌텐도DS 두뇌훈련게임이 부럽지 않았다.

두뇌ON 게임을 통해서 두뇌훈련은 제대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끔식 이런 게임들을 해줘야지 두뇌도 운동이 되고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잠자기 전에 가끔씩 한번 정도 풀어주는데 이걸 하게되면 집중을 하게 되어서 잠을 못자게 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졸릴때는 이런거 하지 말고 그냥 자는게 두뇌를 훈련시키는데 좋기는 하겠지만 자기전에 두뇌체조를 하고 자면 자는동안 왠지 두뇌가 똑똑해질 것만 같습니다. ^^

그리고 그 밖의 게임들 


두뇌온 게임외에도 다양한 게임들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 그럼 어떤 게임들인지 한번 확인해 볼까요?^^


 
균형잡는 게임인데. 처음에 할때 방법을 몰라서 무진장 해맸습니다. 터치로 하기에는 무척 고난이도의 조작이 필요하더군요. 정말 쉽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이것도 엄청 머리 아프더군요. 공이 갈 걸 예상하고 미리 선택하는 건데 처음에는 뭐가 이렇게 쉬워 이랬는데 조금 지나니 머리가 픽픽 도는게 어렵더군요. 아무래도 저 머리가 너무 굳은 것 같습니다. ㅋ



추억의 벽돌게임인인데 어렵습니다. 조작이 쉽지 않더군요. 벽돌 게임은 오락실에서 하던 때가 제일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이거 은근히 정신력 집중을 요하는 고난이도의 게임입니다.



이건 뭐 그냥 머리 쓰는건 없고 그냥 무작정 돌만 날리면 어떻게 맞고 그러더군요. 막무가내 게임이라고나 할까요,ㅎㅎ 하지만 터치방식의 게임은 아직 까지는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교한 작동을 하는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추억의 틀린그림 찾기 게임



예전에 오락실에서 많이 하던 틀린그림 찾기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어서 기뻤습니다.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이기 때문이죠. 시간이 지나도 영원히 함께 할 것만 같은 틀린그림 찾기 게임..^^



이렇게 틀린그림을 발견하면 터치를 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2인용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둘이 같이 해서 지는 사람이 짜장면 내기 이런거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알찬 기본 게임 기능들

이상 간단하게 프랭클린플래너폰에 내장된 기본게임 기능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게임을 엄청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러니까 스타크래프트를 마지막으로 게임쪽으로는 쳐다도 안 보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흥미를 잃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그런지 핸드폰에서 돈 주고 게임을 다운 받아서 하고 그러는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내장된 게임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 동안의 구형 폰들은 뭐 게임기능을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 긱껐해야 돌을 굴리는 게임만 있고 정말 애들 장난의 수준의 게임들이었는데 플래너폰에 내장된 게임들을 살펴보니 따로 돈내고 다운을 받고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두뇌를 훈련시키는 두뇌On 을 열심히 해서 마지막 레벨로 업그레이드를 시키고 싶은데 그런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 날로 발전되어 가는 기본재장 게임들을 보면서 다음에 만져보는 모바일폰에서는 더욱 멋진 게임 기능들을 체험해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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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rane-kim 2009/02/17 18:58 PERM. MOD/DEL REPLY

    역시 오늘도 많은 새소식이 있군요.
    나는 삼성 옴니아를 작년에 출시되자 마자 구입했습니다.
    아이들은 무척 좋아 하는데 나이가 좀 많은 사람들에게는 터치폰은 조금 맞지 않는것 같더군요.
    그렇다고 애 한테는 줄수도 없고..
    (이곳에서는 애들에게 과분한 물건은 여유가 되어도 잘 해주지 않기때문)
    하여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 글을 보니까 플랭클린 플랜너 폰도 가지고 싶네요.

    다른 한편으로는 이 게임을 송두리채 옴니아로 옮길수 있다면 잘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옴니아를 다시 애용할수 있을것 같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7 23:49 PERM MOD/DEL

    안녕하세요.^^ 독일에 계시면서 국산품을 애용하고 계시는군요. 한국에서도 비싼 옴니아폰을 독일에서 사용하고 계시네요. 저도 요즘 와서 옴니아폰에 관심이 가는데 말이죠.

    옴니아에는 더 재미있는 기본내장 게임들이 많을것 같은데..아닌가요?^^

    프랭클린폰에 있는 기본내장되어 있는 두뇌온게임이 은근히 뇌훈련시키는데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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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에 선보인 삼성의 8백만화소 메모어(Memoir)폰


오래동안 기다려왔던 삼성 8백만화소 메모어(Memoir)폰이 스페인에서 열리는 MWC에서 실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비록 소니 에릭슨의 1200만화소 'Idou' 때문에 아주 약간 빛을 발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8백만 고화소 카메라폰인 메모어(실제 발음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의 실제 모습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 제품을 가만히 살펴보니 소니에릭슨의 사이버샷 모델같이 카메라 기능에 역량을 둔 것 같은 느낌이네요.



고화소 8백만 카메라 폰 답계 디자인부터가 삼성 블루 카메라 같은 푸른색 링을 렌즈부분에 채용한 것이 눈에 뜁니다. 그냥 겉으로 본다면 카메라와 같은 느낌이 날것 같습니다. 블루의 NV 시리즈의 느낌도 많이 나네요. 



제품은 풀터치 방식입니다.



카메라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는 폰답계 화면에 플리커의 로고가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마 사진을 찍어서 바로 플리커 사이트로 전송이 가능하나 보네요.



사진앨범과 동영상을 구현하는 장면


옆면의 모습인데 큼지막한 셔터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카메라 전용 폰이라 다르군요. 모바일로 사진 촬영할때 작은 버튼들이 불편했는데 메모어폰에서는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는 카메라 기능들







애플 아이폰과 크기 비교



아이폰보다 크기는 조금 작은거 같은데 두께는 메모어폰이 조금 두꺼워 보입니다.





전문 카메라폰 답계 스마일샷 기능도 포함이 되었습니다.


최근 트랜드에 맞추어서 위젯 기능도 역시나 빠질 수 없겠죠? 다양한 위젯 설치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제 블루투스 기능은 기본이죠.^^

컴팩트 카메라 느낌이 나는 전문 카메라폰 Memoir

저도 Memoir폰의 실제 모습은 엔가젯에 실린 이 사진을 통해서 처음 보게되었습니다. 사실 이 모델보다는 삼성에서 선보일 1200만 화소폰에 대한 기대가 더 컸는데 말이죠. 메모어폰은 전면부를 볼때는 큰 변화나 놀랄만한 디자인적인 부분은 없었는데 뒷면이 무척 세련되게 디자인된것 같습니다. 카메라 전용폰을 추구하다 보니 디자인이 모바일폰보다는 카메라 같은 느낌이 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셔터버튼도 큼지막하게 디자인되어 있고 이 정도의 퀄리티라면 컴팩디카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왠만한 성능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저도 3백만 화소인 프랭클린폰을 사용중인데 사진의 품질이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서 약간 놀래고 있습니다. 저는 핸드폰의 카메라성능을 그동안 좀 무시했거든요. ㅎㅎ 메모어폰은 바로 미국에 선보일것 같습니다. MWC가 끝나면 바로 선보일것 같은데 조만간 다양한 메모어폰에 대한 리뷰들이 올라오겠네요. 올해는 정말 다양하고 신기한 모바일제품들이 쏟아져 나올것 같아서 소비자들은 즐겁지만 슬플거 같습니다. 아마도 다 사고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돈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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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famreblog BlogIcon TOMMY LEE 2009/02/16 10:18 PERM. MOD/DEL REPLY

    삼성치곤 괜챦은듯..

  2. peru 2009/02/16 11:55 PERM. MOD/DEL REPLY

    발음은 '미모이얼'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3. 삼성싫어요~ 2009/02/16 18:40 PERM. MOD/DEL REPLY

    애플 아이폰을 보시고 평가해주시죠? 4월경에 한국에 수입된다고 하니 직접 비교해보 가치가 있는 물건이군요~

  4. 삼성싫어요~ 2009/02/16 18:41 PERM. MOD/DEL REPLY

    허나 전! 싸이언 워치폰 기대합니다.

  5. 지나가다 2009/02/16 20:55 PERM. MOD/DEL REPLY

    요즘 유행한다는 그 블로그 마케팅인가?
    연출한 폼새가 여기저기 너무 많이 나온다.

  6. 승토 2009/02/17 16:42 PERM. MOD/DEL REPLY

    지금 아이폰 쓰고있는 사람인데 아마 한국에 아이폰 들어가면 2만대는 커녕 1만대도 안팔립니다.
    문자어플의 문제점을 모르고 계시나 보군요. ㅎㅎ 얼른 아이폰 사셔서 문자좀 써보시길 간절히 빕니다.
    영어권 국가 (자동수정기능 탑재)에서도 아이폰 문자 어플에 대해 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자동수정기능이 탑재되지도 않은 한국어에선..ㅎㅎ 물론 탈옥해서 MYSMS이란걸 쓰면서 어느정도는 참고 있지만 계속 기본 어플리케이션 기능이 절대부족한데도 업그레이드를 안한다면 곧 비슷한 가격대인 르누아르로 넘어갑니다. (아레나는 가격이...;;)

  7. BlogIcon TISTORY 2009/02/18 11:32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09'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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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핸드폰 대세가 될 수 있을까?


배터리 에너지원으로 그동안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태양광을 이용한 핸드폰이 MWC의 개막전에 하나둘씩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 처음에 삼성에서 소개한 대양광을 이용한'블루어스' 를 보았을때만 해도 실제로 상용하 한다기보다 그냥 기술력 과시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블루어스가 소개가 된 후 바로 엘지의 태양광 핸드폰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엘지가 발표가 좀 늦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누가 먼저 이걸 발표하나 이 부분도 아마 엄청 신경을 쓰기는 했을텐데요. 삼성이 한발 먼전 발표해서 그런지 웬지 삼성의 기술이 더 앞서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래서 신기술 발표는 먼저 하는게 아무래도 좋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삼성의 '블루어스' 엘지의 '에코 프렌들리' 그리고 ZTE의 'Coral-200-Solar'

그건 그렇고 삼성하고 엘지가 태양광에 대한 제품들을 선보였을때만 해도 역시 모바일을 선도하는 기업들답계 이런 다양한 기술력을 과시하는구나 하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해외 사이트에 올라온 ZTE라는 중국 모바일업체 마저도 태양광 핸드폰을 출시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앞서 삼성 엘지처럼 보여주는 것이 아닌 세계에서 처음으로 바로 대량생산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디자인을 보니까 아마도 곧 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풀릴것으로 보입니다. 개발도상국가를 타켓으로 하는것이다 보니 가격이 비싸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았을때는 '나는 저렴하니까 사는데 망설이지 마세요' 이런 느낌을 받을정도로 심플합니다. 삼성이나 엘지같은 뭔가 고급스럽고 신비로운 모습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개발도상국가가 타겟이고 주로 아프리카 이쪽에서 판매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게다가 ZTE의 'Coral-200-Solar'폰은 자메이카의 디지셀이라는 업체와 협력을 해서 만들었다고 하니 정말 아프리카의 느낌이나기는 합니다.ㅋ 품질만 괜찮고 배터리만 오래간다면 이런 국가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삼성의 '블루어스'

엘지의 '에코 프렌들리'

중국 ZTE의 'Coral-200-Solar'


과연 태양광이 앞으로 핸드폰의 주력 에너지원이 될 수 있을까?

아직은 시험적인 느낌이 강한 엘지의 '에코 프렌들리(ECO Friendly)폰' 과 올해 영국에 출시가 되는 삼성의 '블루어스(Blue Earth)폰' 그리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중국 기업이 만든 ZTE의 'Coral-200-Solar폰' 까지 하루 상관에 기다렸다는 듯이 3개의 태양광을 이용한 모바일폰이 선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중에 중국회사는 바로 판매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을 볼때 태양 에너지를 동력원으로 하는 이런 제품들의 출시는 상당히 환영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태양에너지를 사용한 핸드폰이 얼마나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지에 따라서 앞으로 이런 에코 에너지 제품들이 시장에서 대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에서도 부는 그린카의 열풍이 이제는 모바일 분야에서도 서서히 불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를 기본으로 하는 제품들이 많이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나름 환경이나 오염에 관심이 많은지라 이런 자연에너지를 사용하는 제품들에 관심이 가게 되네요. 곧 선보일 삼성과 ZTE의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냐에 따라서 앞으로 모바일 시장의 패러다임이 또 한번 바뀔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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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ro 2009/02/14 13:32 PERM. MOD/DEL REPLY

    중국애들이 아주 현실적인 판단을 한 듯 싶습니다.
    아프리카를 비롯해서 못사는 나라 사람들은 핸드폰 나오기 전에는 전화를 한번도 사용 못해본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고 하더군요. 그건 유선 전화가 '전화선'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전화선이나 전깃줄이 상대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잘라서 훔쳐파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태양광 핸드폰, 지금까지의 시장에서는 매력이 없습니다만...
    전기와 전화가 잘 안들어오는 지역에서, 선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후진국 시장을 공략하는 아주 강력한 카드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그 지역 사람들의 구매력이 어느정도인가가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의외로 그런 지역에도 돈많은 졸부들은 있으니 어느정도는 팔리겠지요.

    물론 중국의 태양광 핸드폰이 먹어들어갈 시장은 신규 개척시장에 저가폰 시장일테니...
    삼성과 LG보다는 노키아와 시장경쟁이 더 치열할 듯 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5 22:43 PERM MOD/DEL

    개발도상국 국가를 잘만 공략하면 틈새시장에서 어느정도 먹힐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품질이 관건이겠죠.^^

  2.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9/02/14 14:26 PERM. MOD/DEL REPLY

    전... 제 자신이 태양좀 쬐고 싶습니다 ㅠㅠ..

    집밖으로 나가지 않는 우울한 일상 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5 22:43 PERM MOD/DEL

    해외여행 자주 다니면서..ㅋ

  3. southwater 2009/02/14 15:12 PERM. MOD/DEL REPLY

    그러나 아직은 좀 시기 상조 인것 같네요..

    태양광 폰에 사용되는 태양전지는 기본적으로 Si wafer를 사용하게 됩니다. Si wafer는 기본적으로 결정방향으로 충격에 매우 약합니다. 일단 이러한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 태양전지라는 것이 외부 충격에 매우 약합니다. 특히 사이즈가 증가할 수록 그 충격에 대한 반응이 좀 강하게 나타나죠. 참고로 1미터 정도되는 높이에서 떨구면 si wafer는 산산 조각이 납니다.(4인치이상 일때)

    가격적이나 전력 문제의 해소를 떠나 핸드폰에 충격을 가해 졌을때,,내구성이 얼마나 확보 되는가가
    가장문제가 될 것 입니다. 충격으로 인한 내구성으로만 이야기 하면 3세대 태양전지로 불리우는 유기태양전지(폴리머형)나 DSSC(연료감응형)가 더 유리하기는 할텐데,,,수명과 효율이 개선되야 하는 문제점이 있네요.

    어떻게 되었던 태양전지를 이용한 기술적인 시도를 계속 되어야 할 듯 합니다. 환경친화적인 재생에너지잖아요...ㅋ

  4. mm6조아 2009/02/14 17:33 PERM. MOD/DEL REPLY

    문제는 사람들 대부분이 핸드폰을 노출시키지 않고 포켓에 넣어 다닌다는 현실...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핸드폰이 얼마나 충천될 수 있을까요? 전자계산기 같이 저전력을 사용하면 이야기는 다르지만...

  5. 사용자 2009/02/14 23:25 PERM. MOD/DEL REPLY

    저런 제품들은 주력상품이나 대세를 목적으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기술선도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위해 출시한것이죠...

    특정인 특정용도에 국한된 상품임이 분명합니다.(예를 들면 오지에 사는 저개발국의 사람이나 탐험가,고고학자등 )

    제가 4년전에 비슷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써본 경험이 있는데요...

    그 제품은 저렇게 폰에 달려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태양광을 이용해 내장된 리튬이온 전지를 충전해 pda나 핸드폰의 보조 배터리 역활을 하는 제품이었습니다.

    한국과 같은 상황에서는 여름이외의 계절에서는 충전시켜도 만충전을 기대하기 어려웠었습니다. 이런 제품이 영국같은 나라에서 사용할수 없는것은 당연하겠죠??

    물론 시간이 많이 흐른 시점이라 제품의 품질도 많이 향상되었겠지만 그 외에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위에 리플 다신분 말씀처럼...

    정상적인 현대인이라면 저걸 태양광에 노출시켜 충분히 충전시킬 시간이 없는거죠...

    공원에서 하루종일 햇볕이나 쬐고 계실만큼 아주 한가한 노인분이라면 가능하실지도...ㅡ.ㅡ;;



    그때 제가 산 그 제품... 지금은 가정용 어댑터로 충전시켜 여행갈때 가끔씩 보조배터리로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 명색이 집열판까지 달려있는 놈이지만 이놈 태양구경 해본지 참 오래되었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5 22:44 PERM MOD/DEL

    예 아무래도 아직은 이런 제품들이 기업의 이미지를 위한 제품이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6. 2009/02/15 01:22 PERM. MOD/DEL REPLY

    앞으로는 주의의 모든것이 에너지원이 될듯


    난 개인적으로 저번에 일본에서 발표했던

    걸으면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용 신발이 관심가던데..

    신발뿐만 아니라
    이미 동작의 움직임만으로 전기를 만들어내는 기술이 미국에서도 나왔으니
    우리나라도 주변의 모든것을 에너지원으로 할수있는 기술을 서둘러야할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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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어스' 삼성의 친환경 태양광 핸드폰


자동차에도 친환경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면서 그린카에 대한 투자나 수요가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데 모바일분야에서도 다르지 않나 봅니다. 삼성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태양열로 작동하는 스마트폰 '블루어스(BLue Earth)'를 보니까 앞으로 이런 종류의 모바일폰이 대세가 되기에는 힘들어도 기술력의 상징이나 이미지향상을 위해서 업체들이 생산을 할것 같네요. 하지만 태양열의 효율성을 놀라울 정도로 높인다면 충분히 대세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와 닮은 영롱함, 태양로 작동하는 친환경 핸드폰 블루어스
 
사진으로 보는 블루어스는 이름 처럼 푸른빛의 영롱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지구를 상징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디자인도 조약돌처럼 귀엽고 앙증맞네요. 이 제품은 솔라 패널이 뒷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평소에 충전을 할려면 태양이 뜨면 자주 엎어놓고 충전을 해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겨울이 오래가고 흐리고 비가 많이오는 지역에서는 별로겠는데 아프리카나 여름이 오래가고 날씨가 좋은 지역에서는 환영받을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가격을 저렴하게 하고 아프리카의 가난한나라에서는 좋은 호응을 얻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정부에서 보조금을 주어서 국민들에게 저렴하게 구입하게 하는 방법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에코워크 기능을 통해서 내가 줄인 CO2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나무를 통해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오늘은 얼마의 나무를 구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질거 같습니다.^^



핸드폰 뒤쪽에 이렇게 솔라패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효율성은 얼마나 갈지 모르겠네요. 오래만 간다면 시장에서 충분히 통할것 같은데 말이죠.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 워크(Eco Walk)  기능 '

블루어스는 터치스크린 방식을 취하고 있고 환경을 표방하는 제품답계 '에코 워크'라는 만보계같은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걸어다닌 것을 통계로 해서 얼마만큼 CO2 방출을 줄였는지를 표시해줍니다. 사진에서 보면 재미나게 내가 구한 나무들이 표시가 되어서 이런 부분들 때문에 뭔가 지구를 위해서 좋은일을 한다는 리워드를 얻기 때문에 이 제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좀더 다른사람보다 많이 걸을거 같습니다. 이 제품 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올 폰들에도 이런 기능들이 있으면 좋겠네요. 아직까지는 정확인 스펙은 나오지 않았고 영국에서 2009년 중반쯤에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Copyrightⓒ 카이
  1. ^^ 2009/02/13 13:54 PERM. MOD/DEL REPLY

    지나가다가 글 남깁니다.
    스마트폰 관련사이트로 http://pusmo.com 여기도 많이 정보가 있더라구요. 한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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