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캠코더 분야 하면 논란의 여지가 없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브랜드는 단연 소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건 예전에도 변함이 없고 지금도 큰 변화가 없습니다. 물론 경쟁자인 일본의 파나소닉과 JVC가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직은 소니가 한수 위인 것 같고 그리고 국산인 삼성제품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삼성제품은 리뷰를 하면서 자주 사용하는데 평가를 내리자면 삼성의 저력도 놀랍습니다. 예전에는 제품 취급도 안 했는데 끈기와 저력으로 놀랍게도 지금까지 신제품을 계속해서 생산해내고 있고 품질은 날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소니의 캠코더가 긴장해야 할 업체는 파나소닉이 아니라 삼성이라고 봐야 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소니의 레벨은 절대 아닙니다. 부족한게 많은게 사실인데 삼성의 물량공세와 현금동원력으로 밀어 부치는 것을 생각하면 TV에서 일어난 일이 다시 반복되지 말란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삼성의 빠른 발걸음에 놀라고 있는중에(아무래도 삼성 디지털 캠코더를 사용하고 있다보니 ^^;) 소니의 2011년 캠코더 신제품 라인업 간담회를 다녀왔는데.. 역시 소니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씁니다.. 삼성이 뛰어가고 있는데 역시 소니는 가볍게 날라간다는 생각?ㅋ 1년 사이에 또 멋지게 변신해서 다시 한번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사실 작년보다 얼마나 좋아질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늘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소니, 그 현장의 모습을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제품 런칭쇼가 열렸던 곳은 서울에 있는 초특급호텔이라 불리는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이었습니다.
처음 가본 반얀트리는 생각했던 대로 그리 크지 않았지만 럭셔리함과 독특함은 그대로 담고 있더군요. 돈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쉬고 싶을때는 괜찮을 것 같네요. ^^
그나저니 이날은 꽃샘 추위때문인지 정말 추웠답니다. 뭔 꽃샘 추위가 이렇게 많은지..
현장에는 이미 소니의 2011년 캠코더 라인업을 책임질 다양한 제품들이 가지런히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프리젠테이션. 사전에 미리 정보를 파악하지 않았고 또 그렇게 큰 기능상의 발전이 있나 하는 의구심때문에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기대감은 컸습니다. 어떤 영화를 보는데 전혀 아무 정보 없이 보는 그런 설레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핸디캠에 대한 소니의 자신감은 늘 충만하기 때문에 시작할때 역시나 자신감이 넘친다는 생각이 듭니다. 캠코더의 역사를 만들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소니, 제가 아날로그 시절부터 가지고 싶었던 캠코더 이름은 바로 핸디캠이었답니다.
캠코더에 프로젝터가 빌트인? 이건 정말 아무런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기능의 컨버전스는 삼성이 잘 하는 부분인데 소니에서 선수를 쳤네요. 캠코더로 영상을 촬영하고 바로 프로젝터를 통해서 영화를 본다는 것.. 상상만으로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처음 모델이라 아쉬운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세대를 넘기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한다면 저도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아쉽게도 이날 이 제품을 자세히 살펴보지를 못해습니다.)
이제 시작되는 기술소개 부분입니다.
일단 센서가 달라졌습니다. 캠코더나 카메라나 센서의 중요성은 정말 큰 부분이기 때문에 센서의 업그레이는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진정한 16:9 풀HD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는 말만 들어도 화질의 개선을 얼마나 좋아졌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그저 CX550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모델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 정도면 풀체인지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자동차로 치면 엔진이 통채로 변경을 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유효화소소도 증가했고 화각도 좀 더 넓어졌꼬 사진촬영시의 유효 화소수도 1000만화소가 넘었습니다. 스펙으로 보기만 해도 대박이라는 생각이 그냥 들더군요.
이번에야 말로 진정한 풀HD 60P 프로그래시브 촬영 모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니 제품중에서 60 인터레이스 방식은 봤지만 이번에는 그야말로 풀HD의 종결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60P를 지원하면서 좋아진 것은 뭐 말할것도 없이 선명한 화상과 사실적이고 고화질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젠 가정용 캠코더에서도 60P를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 반갑네요.)
그리고 추가로 영화에서 주로 사용하는 24P도 드디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촬영하게 되면 영상결과물에서 영화필름의 색감 느낌이 나게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영화색감 때문에 24P를 지원하는 캠코더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역시 소니에서 보여주는군요. ^^
전송속도 또한 중요한데 플래그쉽 모델인 FY11에서는 최대 28Mbps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상은 당연히 화질로만 이루어지지 않겠죠? 영상못지 않게 음성 또한 엄청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미 워크맨이나 여러 오디오 기기를 통해서 최고의 품질을 보여주었던 소니는 자사의 뛰어난 음성 기술을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 중요한 것은 기본에 하이클래스 모델에만 들어가던 5.1채널이 모든 라인업에 그냥 기본으로 들어갔다는 부분입니다. 자동차로 이야기하면 5개의 에어백을 모든 차종에 옵션이 아닌 기본으로 넣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1년 신상 라인업 중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는 소니 캠코더 HDR-CX700의 모습입니다. 디자인 부분에서는 기능만큼이나 큰 변화는 없습니다. 사실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놀랄만한 기능과 달리 디자인의 변형은 늘 크게 없다는 것이 좀 그렇네요. ^^ 디자인의 소니, 스타일의 소니인데 캠코더 부분에서는 특히나 플래그쉽 모델에서는 디자인의 변화를 좀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기능과 함께 디자인의 혁신 기대해 보겠습니다.
다음 시간은 무한도전 한국광고 ‘비빔밥’편 광고 감독으로 유명한 차은택 감독님의 제품 사용후기 및 소니 신제품으로 촬영한 영상을 보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유명한 분이시죠)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그랬는지 촬영 결과물을 대형 프로젝터 화면이 아닌 그냥 티비로 보여주는 바람에 좀 흥미를 잃었습니다. 잘 보이지도 않고 그러다 보니 주위가 산만해 지더군요. 이전에 양익준 감독님도 결과물을 초반만 보게 되어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제품을 체험하는 시간이 짧았는지 이날도 준비의 부족함이 나타났습니다. 소니를 탔해야 하는지 감독님을 탔해야 하는지.. ^^;
하지만 이미 기능에 완전 만족을 하고 있었던 터라.. 그리고 행사장이 워낙 크다보니 집중력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더군요. 행사장이 크면 이런 단점이 있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현장체험 시간입니다. 사실 이런 부분을 느긋하게 즐기고 싶지만 시간이 늦은 관계로 여유롭게 천천히 둘러볼 수 없었다는 것은 늘 아쉬움이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2시간이라는 시간동안 프리젠테이션과 식사 체험 그리고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하기에는 사실 너무 짧기 때문이죠.
다른 블로거분들과 그리고 오래간만에 뵌 소니 코리아 관계자 분들과의 이야기로 이날은 시간이 정말 짧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음식 소개 이런거 잘 안하는데 이날은 처음 반얀트리에서 먹어본 음식이기에 한번 사진을 올려 봅니다.
그것도 사진은 대부분 빠트렸네요. ^^;
아무튼 이날 선보인 소니 2011 신제품 라인업의 위용은 정말 멋있었다는 거.. 현재 삼성 풀HD캠코더를 사용하고 있는데 CX700 보니까 눈물이 나더군요. 이런 캠코더를 사용하면 어떤 결과물들을 보여 줄까 하고 말이죠. 지금 고성능 캠코더를 생각하고 있다면 볼것도 없습니다. CX700이 정답이죠. ^^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동영상 부분에서 절대강자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소니에서 그 자리에 머물러 있기를 거부한채 또 하나의 아주 멋진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젠 예전의 트리니티 티비로 대표되는 아날로그에 안주하려 했던 조금은 나태한 소니의 모습은 점점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길은 멉니다. 경쟁자들은 그 만큼 더 빨리 달려나가니 말이죠.) 미러리스 카메라인 NEX시리즈를 선보이면서 미러리스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소니가 이 열풍을 그대로 이어받아 미러리스 캠코더까지 선보인 것입니다. 저도 미러리스 디카까지만 생각했지 캠코더까지 이렇게 발빠르게 선보일줄은 예상을 하지 못했답니다.
NEX의 돌풍을 그대로 이어받은 가정용에서 최고의 사양을 갖추고 태어난 NEX-VG10, 그 잘빠진 디자인답계 성능 또한 기존의 가정용 캠코더를 생각하면 안되는거 아시죠?ㅋ 소니는 VG10으로 캠코더 부분에서 한단계 더 빠르게 앞서가려 하고 있습니다. VG10의 등장에 약간의 현기증을 느꼈는데 (너무나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때문이기도 하죠) 저에게 이런 기술스트레스를 안겨주었던 VG10을 지난주 로얄갤러리에서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이날은 제가 감동깊게 본 영화 똥파리의 감독이자 주인공인 양익준 감독님을 만나 볼 수 있어서 더 뜻깊은 자리였답니다.^^
이날 행사의 처음은 역시나 소니 코리아에서 비주얼을 담당하고 계시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 김은미 대리님의 환영인사로 시작되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뵌듯하네요.^^)
그 다음은 밝은 미소가 매력적인 핸디캠 담당 홍수진 프로덕트 매니저님께서 뭔가를 이야기 하시고 계십니다. 웃으면서 이야기 하시는 것을 보니 뭔가 좋은 이야기인듯..ㅎㅎ
이제 이어지는 프리젠테이션!! 역시나 캠코더와 동영상을 이야기할때 늘 신나는 소니라고 할 수 있죠. 국내 캠코더 시장의 50퍼센트를 점유하는 도표가 보여주듯 국내 캠코더 시장의 부동의 1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에서 선보이는 캠코더의 성능도 나날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뛰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삼성이 캠코더 분야에 진출하지 않았다면 소니는 정말 국내시장에서 쉽게 갈 수 있을텐데 말이죠. 소니에겐 아쉽지만 저는 이런 경쟁이 즐겁습니다. 그래야지 더 좋은 제품들을 빨리 만나볼 수 있으니 말이죠.^^)
어잉! 소니 핸디캠이 태어난지 벌써 25년이나 흘렀네요. 역시 소니 캠코더의 명성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게 아니란 걸 알 수 있습니다. 깊은 역사에서 느껴지는 연륜이 제품에서 느껴진다고 할 수 있죠. 이 자리를 빌어서 동영상 시장에서 많은 영향을 끼친 소니 핸디캠의 25주년 생일을 축하해용~ ^^
이젠 핸디캠도 이 녀석의 등장으로 NEX-VG10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 만큼 미러리스 캠코더는 정말 핸디캠의 역사를 또 한번 바꿔나가는 기념비적인 제품이니까 말이죠. 앞으로 파나소닉도 삼성도 소니의 행보를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따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나소닉은 이미 준비중이죠. 삼성은 아직 어떤 이야기가 없지만 분명히 이 시장에 발을 들여놓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러리스 디카에서 승부를 보려하듯 미러리스 캠코더에서도 승부를 봐야 하니 말입니다. )
소니가 아날로그 시절도 그렇듯 언제나 추구하는 이상은 바로 '차별화된 제품'과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 시절에는 이 부분에 시비를 거는 사람이 없었지만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많은 상처를 받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VG10 같은 경우는 정말 제가 생각해도 소니스러운 행보를 보여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정용 캠코더와 고성능 프로슈머 분야등 동영상 장비 부분에서 늘 탑을 달려온 소니.. 그런데 뭐가 또 필요한 겁니까?
하지만 소니는 현재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그 이상을 찾아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왕지사 동영상에서 지존의 자리에 오르려한다면 이 정도 이상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삼성이 소니의 뒤를 따라오고 있다면 소니는 남이 개척하지 않은 새로운 자리를 창조해야 하니까 말이죠.
렌즈교환.. 이라.. 사실 디카에서 렌즈교환이 되는 것을 만나본지도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이젠 캠코더에서도 렌즈교환 방식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이것 또한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소니가 자랑하는 캠코더 분야에서 최근들어서 사진만 촬영하던 DSLR의 동영상 기능이 추가되기 시작하면서 소니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실제로 주위에서 DSLR을 이용한 동영상 촬영을 하는 걸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갈수록 사람들은 편리한걸 추구하고자 하는 시점에서 DSLR에서 고화질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매력이니 말이죠.
소니에서는 이런 DSLR의 위협 때문에 캠코더 시장이 타격을 받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과연 그럴지 의문이 드는게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이런 자신감 뒤에는 VG10같은 녀석들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DSLR이 정말 놀라운 동영상 세계를 보여 주지만 어디까지나 DSLR의 본질은 사진기 이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더 잘 촬영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고 동영상은 어디까지나 보조로서의 개념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NEX-VG10은 위에 보여지는 DSLR과 고성능 캠코더 2개의 장점을 다 물려 받았습니다.
일딘 기존의 캠코더와는 비교할 수 없는 센서의 크기, 기존것과 비교해서 19.5배의 크기를 보여주기 때문에 심도표현에서 좀더 디테일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성능이 좋은 Exmor APS HD CMOS 센서로 인해 노이즈 부분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영상촬영때 무척 중요한 데이터 전송속도 부분에서 VG10은 최고 24Mbps를 보여 준다고 합니다. 실제 제가 촬영하고 데이터를 살펴보진 않았으니 확실치 않지만 그렇다고 하니 믿어야 겠죠? 화질의 열화가 없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그런 열화되는 부분 없이 고화질 풀HD 영상녹화 가능하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이젠 모든 동영상이 풀HD로 갈 수 밖에 없으니 말이죠.
(하지만 VG10이 1080 60P까지 지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펙에서 이 부분을 찾지 못했는데 60i까지 지원하는 것 같던데 말이죠.)
이 녀석의 가장 큰 특징은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아니라 바로 렌즈를 교환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핵심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NEX의 E마운트뿐만 아니라 아압터를 이용하면 칼짜이즈와 G렌즈등 알파마운트의 렌즈를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정말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게 되는 셈이죠. 그동안 상상만 하던 것이 이젠 현실이 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렇게 골고로 렌즈를 장착할 수 있답니다.
독일의 명품 렌즈 칼 짜이즈도 이렇게 장착이 가능하고요.
전문가급 캠코더의 성능에 걸 맞게 영상뿐만 아니라 음향쪽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현존하는 가정용 캠코더에서 가장 고성능이라고 불리는 HDR-CX550대비 지향성이 2배 이상 향상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제품에서 볼 수 있는 네방향 스테레오 마이크는는 일단 외관부터가 이건 비싸고 좋은 것이다!! 라는 외치는 것 같더군요. ㅎㅎ
VG10은 다른 어떤 캠코더들 보다 수동조절에 대해서 자유성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렌즈교환에다 자유로운 수동 조절이 가능한점은 영상을 좀더 디테일하게 촬영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큰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죠.
배터리의 최대 315분 촬여 가능한 부분은 늘 배터리의 부족함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300분이 넘는다면 추가 배터리가 없어도 촬영하는데 큰 어려운 부분은 없을 것 같네요.
직접 소니 VG10을 들고 제주도에서 담아온 영상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정말 영상미가 뛰어나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올린 동영상은 원본 소스가 아니라 삼성 HMX-M20 으로 시연하는 영상을 촬영하는 거라서 제대로 느낌을 받기 어렵지만 그냥 어느정도 감만 잡으시면 될 것 같네요.^^ (그래도 1080P로 촬영했으니..^^)
이제 드디어 영화 '똥파리'를 만들어서 수많은 영화제를 석권한 양익준 감독님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영화에의 감독님은 정말 깡패 건달 양아치 느낌 그대로였는데 실제로 보니 이건 그냥 모범생 스타일이시더군요. 훈남의 느낌이 풍겨왔다는..ㅋ
촬영한 영상을 소개해주셨는데 아쉽게도 너무 빨리 끝났다는거..ㅠ.ㅠ 한 5분도 이야기를 안 하신 것 같더군요. 사실 진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짧은 인트로 영상은 지금까지도 우연히 길을 가다가도 생각이 날 정도로 인상적인 영상이었습니다. 완성된 작품이 아니어서 아쉬웠지만 나중에 꼭 완성된 작품을 다시 보고 싶네요. VG10으로 촬영한 느낌은 어떨지 제대로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이날은 아무래도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다보니 오랜시간 이야기를 해도 반응이 안 좋았을 것 같네요. 따로 VG10으로 촬영한 영상만 보고 양익준감독님과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익준감독님과 끝나고 기념사진도 촬영하고..ㅎㅎ (저 왠만하면 이런거 안하는데 말이죠.ㅋ)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인데 이날 양익준 감독님이 촬영하신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은 삼성 HMX-M20 1080 60P로 촬영했습니다.)
이젠 체험하는 시간.. 역시 소니 이날의 행사도 알차게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열심히 피사체를 촬영하고 있는 모 블로거..
대형 센서를 부착한 캠코더 답계 심도표현에서 탁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좌측은 그냥 가정용 일반캠코더고 우측이 VG10입니다. 확실히 화질이나 심도표현에서 비교가 안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다양한 렌즈를 부착해서 각각의 느낌을 살펴보는 공간
음식도 잘 먹고( 스테이크가 맛 있더군요.^^) 행사도 잘 끝나고 (하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해서 모든 존을 다 구경할 순 없었습니다. 늘 이런 행사에는 시간의 압박이 가장 큰 아쉬움이죠.)
끝나고 나오는데 저기 양익준 감독님이 인터뷰중이어서 이렇게 도촬을 하고 그리고 인터뷰 중간에 잠시 짬을 내서 기념사진 하고 오늘의 행사를 마쳤습니다. 기념 사진도 올리고 싶지만 그건 차마...ㅋ
아 그리고 이날 선물로 받은 소니 VG10입니다. 감사하게도 이런 거액의 캠코더를 선물로 주실지 몰랐습니다. ㅎㅎ 냠냠 껍데기를 벗기고 속은 다 먹어 치웠답니다. 하지만 이런 고가의 선물은 좀 부담스러워용~
이날 처음으로 직접 만져본 NEX-VG10은 역시나 기대했던 대로 멋진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대했던 것 보다는 약간 못 미친 부분도 있습니다. 이날 잠깐 만져본 것이 전부라서 평가를 내리기는 뭐하고요. 외형적인 부분에서는 정말 사이버틱한 느낌과 함께 고급스럽고 비싸다는 느낌이 팍 전해오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완벽한 그 어떤것을 기다린 부분이 있었는데 조작버튼이라던가 편의성 면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기는 했습니다. 실제로 조작을 하고 사용을 해야지 이런 부분이 어떻게 불편하고 편리한지 이야기를 드릴 수 있는데 이번에는 아무래도 런칭파티다 보니 시간을 두고 디테일한 부분을 살펴볼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메모리카드를 넣고서 직접 촬영하고 샘플을 남기고 그랬어야 했는데 이상하게 이런 파티에서는 그런 걸 제대로 못하겠더군요. 음식먹으랴 관계자분들과 이야기하랴 다른 블로거분들과 이야기하랴.. 그러다 보면 시간이 그냥 지나가버리는 일이 다반사랍니다. 나중에 천천히 만질 기회가 있다면 영상이나 하나 만들었으면 하네요. 그냥 제품 리뷰 말고 제대로된 감성 뮤직비디오 하나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사실 예전에 꿈중에 하나가 뮤직비디오 감독되는 것도 있었는데 말이죠. 사실은 감독이 꿈이었습니다. ㅋ 정말 죽기전에 영화 하나는 꼭 만들겠다는 약속은 여전히 유효하답니다. ㅎㅎ )
방대한 알파렌즈와 앞으로 계속해서 선보일 E마운트 렌즈등 렌즈 라인업의 구성도 만족스럽고 하드웨어적인 성능도 뛰어나긴 때문에 앞으로 전문가용 캠코더를 생각한다면 NEX-VG10을 생각할 것 같습니다. 비록 가격적인 부분이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는 아니지만 제대로된 영상 퀄리티와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촬영을 생각한다면 돈을 쓰긴해야겠죠. 기존의 알파렌즈와 E마운트 렌즈를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는 추천을 드리고 싶은데 처음으로 소니 광학기기에 접근하는 부분이라면 바디 가격과 렌즈 가격이런거 합치면 출혈이 좀 쌔긴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가격이 떨어지길 기다려야 하는 건가요?ㅎㅎ
(유튜브나 웹에 올라오는 샘플 영상들을 보니 확실히 기존의 가정용 캠코더와는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영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터넷 광랜의 대중화와 유튜브 같은 동영상 컨텐츠를 올릴 수 있는 사이트들이 유명세를 타면서 기존에 사진으로만 추억을 공유하는 것에서 이젠 영상에 담아서 좀 더 역동적이고 생생한 모습을 담고자 하는 욕구는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충족 시켜주기 위해서 시중에 선보이는 디지털 카메라는 이젠 사진을 넘어서 동영상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동영상을 촬영하기에는 디카보다는 캠코더로 촬영해야 제대로 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동영상을 더 많이 담으실 계획이라고 한다면 캠코더를 장만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현재 시중에는 다양한 캠코더가 나와 있는데 저가에서 고가까지 그 종류도 많고 다양합니다. 예전보다는 가격도 많이 저렴해진게 사실이고 무겁고 사용하기 복잡한 캠코더보다는 이젠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작고 가벼운 캠코더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캠코더 삼성 HMX-M20 은 이런 요구에 적절히 화답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그리고 고성능 제품답계 FULL HD에 최대 1920x1080, 60P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면조사형 1/2.33형의 BSI CMOS 센서를 적용해서 화질 특히 어둠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로서의 역활은 1200만화소의 고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큰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성능 동영상과 고해상도 사진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SAMSUNG HMX-M20을 지금부터 리뷰를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M20 상세제원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제품 디자인 (외형)
M20의 첫 인상은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캠코더하면 떠오르는 조금은 복잡한 느낌과 달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벼움이 느껴졌다고 할 수 있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사용함에 있어서 큰 거부감은 들지 않았습니다. 크기는 38.3 x 56.8 x 128.2mm, 무게는 229g 으로 아이들이 들고 사용하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는 사이즈를 제공하고 있고 크기가 작다보니 주머니나 가방등 어느곳에서도 쉽게 넣고 휴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속품을 확인하면 배터리, 전원공급기, 컴포넌트/AV 케이블, USB 케이블,사용설명서, 간단설명서, 손잡이끈, 미니 HDMI 케이블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외형적인 부분을 살펴보면 상단에는 줌버튼과 사진촬영을 위한 PHOTO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재질을 보면 유광과 무광으로 적절하게 분배가 되어 있습니다. LCD디스플레이가 위치한 곳은 유광의 느낌 그 반대인 손잡이 부분은 부드러운 고무재질의 무광으로 되어 있어서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측면의 LCD디스플레이 재질은 메탈 헤어라인이 돋보이는 유광재질로 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움을 보여주고 있고 고급제품 답계 삼성의 로고가 양각으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역시 로고는 양각으로 처리가 되어 있어야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23만화소 2.7인치 감압식 와이드 터치 스크린을 펼쳤을때의 모습입니다. 본체와 스크린 양쪽에 각각 다양한 버튼들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3만화소 2.7인치 감압식 와이드 터치 스크린에는 녹화, 줌, 퀵 메뉴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스크린에 위치한 줌 버튼은 줌레버와 달리 느린 주밍이 가능하기 때문에 두개의 줌 버튼을 이용해서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23만 화소의 터치 스크린은 시야각이나 밝기등은 만족스러웠지만 밝은 야외에서는 선명도에서 약간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아쉬움이 남는데 고급제품답계 AMOLED를 적용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캠코더로 촬영해서 확인했을때는 영상이 잘 나온 것 같지 않은데 막상 컴퓨터로 확인해 보면 화질이 좋게 나오는 부분이 있어서 좀 놀랐습니다. 일단 액정에 보이는 것 보다 실제 보면 더 잘나옵니다.^^)
정전식이 아닌 감압식 와이드 터치 스크린
스마트폰에서 흔히 사용하는 정전식 터치 방식이 아닌 감압식이기 때문에 혼동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면서 누르지 않고 손가락을 대기만 하고 그럴때가 많은데 아무 작동이 되지 않을때 고장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감압식도 사용에는 큰 불편은 없지만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정전식 터치가 많이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차기 모델에는 정전식이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실제로 정전식인지 알고 계속 터치만 하다가 처음에는 고장난줄 알았답니다. ㅋ )
액정은 270도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각도에서도 자유롭게 촬영을 할 수 있고 액정을 열면 자동으로 전원이 들어오는 방식인데 처음 열고 전원이 들어오는 시간이 그리 빠른 편은 아니기 때문에 중요한 순간을 잡을때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캠코더에서 스크린을 열고 전원이 빨리 들어오는 부분이 중요한데 M20 같은 경우는 좀 느린편이어서 중요한 순간의 장면을 놓칠 수가 있으니 주용한 영상을 잡아야 한다면 항상 대기 모드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본체 측면의 버튼은 전원, 공유, 화면표시/배터리 정보, 스마트 오토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후면부분은 동영상과 사진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모드 버튼과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녹화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녹화버튼의 옆에 있는 단자덮개를 열어보면 HDMI, DC IN(전원), USB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하단에는 배터리와 메모리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과 삼각대 연결 홈이 위치해 있습니다. 배터리 종류는 리튬이온 용량은 1250mAh 를 사용하고 메모리는 SDHC고용량을 지원하기 때문에 장시간의 촬영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제품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렌즈는 슈나이더 인증 렌즈를 사용하고 있으며 8배 광학줌에 12배 인텔리줌이 적용되었고 최근 삼성이 야심차게 밀고 있는 이면조사형 (BSI) CMOS 센서를 사용해서 어두운 곳에서도 노이즈를 최소화 하는등 화질 부분에서 좀더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크기 부분과 그립감을 살펴보면 앞에서 이야기한대로 M20은 슬림함과 가벼움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손에 들어도 한손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캠코더를 사용함에 있어서 가장 큰 불편함이라고 한다면 이동성과 휴대성인데 M20은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작은 크기로 주머니나 작은 손가방등 어디에다 넣고 다니기에도 용이하기 때문에 휴대성에 있어서는 디지털 카메라와 못지 않은 편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M20은 그냥 장농안에다 넣고 1년에 몇번 사용하는 그런 용도가 아니라 365일 늘 함께하는 일상속에 캠코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기도 작고 가볍고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이라 그런지 리뷰하면서 어디를 가던지 늘 함께 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 보다 활용도가 컸습니다. )
M20은 삼성캠코더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액티브앵글을 지원하기 때문에 손목의 꺽임없이 오랜시간 촬영하는데 좀 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핸드 스트랩이 좀 독특한 방식인데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손등이 아닌 손목에 고정을 하는 방식입니다.
삼성 HMX-M20 캠코더의 디자인적인 특성을 살펴보았는데 M20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디자인 특성이라고 한다면 무엇보다도 슬림한 디자인에 가벼운 무게 그리고 액티브앵글을 적용해서 장시간 촬영에도 손목에 큰 무리가 가지 않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록 크기는 작고 가볍지만 FULL HD 1920x 1080 60P 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완벽한 풀HD를 지원하는등 고성능 캠코더로서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가서기 어렵고 사용하기 어렵기때문에 쉽게 사용하지 못하는 그런 캠코더가 아니라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아이에서부터 노인까지 비록 고성능의 제품이지만 사용함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나 접근하기 쉬운 부분이 M20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디자인적인 부분을 놓고 살펴보았는데 다음에는 제품이 가진 성능과 메뉴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시간에 삼성에서 선보인 고성능 프리미엄급 가정용 캠코더 HMX-S16의 외형과 디자인을 살펴보았습니다. 플래그쉽 모델답계 묵직함과 단단함, 그리고 UV 하이그로시 재질로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보여 주었던 S16의 다양한 메뉴, UI와 그리고 성능은 어떨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Samsung HMX-S16 스펙)
프리미엄급 제품답계 메인 UI를 통해서 현재 세팅 되어 있는 모드를 자세히 그리고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쪽과 좌우면에 각종 촬영 정보들이 나와 있고, 눈여겨 볼 만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하단에 숨겨진 메뉴 탭이 따로 있어서 주요 메뉴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나 캠코더를 사용하다 보면 빠른 시간안에 메뉴에 접근하는 부분이 중요한데, 디지털 카메라는 카메라 외부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각각의 기능 버튼이 있는 것이 편하지만 캠코더 같은 경우는 이렇게 이렇게 디스플레이 패널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메뉴가 있는 것은 촬영시에 무척 용이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FULL HD 해상도에 F 1.8 적용
동영상 설정 부분은 해상도를 6개의 모드로 나눌 수 있는데 FULL HD급인 (1920x1080 60i XF.SF.F), (1920x1080 30p) (1280x720 60p), (720x480 60p), (720x480 60p) 으로 나눌 수 있기 때문에 각각의 상황과 메모리 용량의 상태를 살펴보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슬로우모션 기능을 이용해서 골프나 야구의 스윙등 자세를 교정하고자 할때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그 밖에도 다양한 재미난 영상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화이트 밸런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밸런스를 설정할 수 있고 또한 조리개 기능에서 일반적인 캠코더에서 구현할 수 없는 수동 조리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개성적인 연출이 가능하고 또한 렌즈 밝기가 F1.8로 무척 밝기 때문에 실내 같은 곳에서도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주얼이 강화된 메뉴
화이트 밸런스는 자동, 맑은날, 흐린날, 형광등, 백열등, 사용자 설정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비주얼적인 부분이 강화되었기 때문에 무척 직관적이고 그래서 이해하는 부분이나 사용하는 부분에서 이전의 단조로운 메뉴보다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iSCENE 기능을 통해서 동영상 촬영을 할때 최적화된 상태에서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수동으로 따로 상황에 맞추어서 일일이 설정을 해주어도 되고 그런 부분이 번거롭게 느껴 지신다면 스마트 오토 기능을 설정해서, 인공적으로 상황에 맞는 모드로 캠코더 스스로 제어 해서 사용하 실 수 있습니다. iSCENE 모드는 삼성에서 최근에 선보이는 프리미엄급의 제품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UI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일부 메뉴에만 이런 화려한 UI를 적용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더 확대해 나가서 전 메뉴에 적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눈이 즐거우면 사용하는 손도 즐겁다고, 이런 UI를 통해서 초보자들도 쉽게 기능과 메뉴에 친숙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HMX-S16은 영상의 색을 보다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한 새로운 색공간 규격으로 2006년 국제전자표준회의(IEC)에서 승인한 색상 표준인 xvYCC를 지원하기 때문에 생생한 원색의 느낌을 담을 수 있고, 특히 xvYCC를 지원하는 TV에서 보시면 최적의 상태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독특한 느낌을 담아 낼 수 있는 특수효과는 반전, 아트, 엠보스, 세피아, 실루엣등에서 선택을 할 수 있고 (삼성 디지털 카메라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미니어쳐 효과 같은 스마트 이펙트 모드도 나중에는 추가가 되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그 밖에도 페이더 기능을 통해서 간단한 편집효과를 줄 수 있고 확대 접사 촬영을 선택하면 접사 촬영때 특히나 용이하고 바람소리도 임의대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확대 접사 장면은 기대 이상으로 빠르고 선명하게 잘 잡아 주어서 사용하면서 놀랐던 부분중에 하나 였습니다.)
인터벌 촬영 기능을 사용하시면 무척 독특한 영상을 담으실 수 있습니다. TV뉴스나 다큐멘터리, 방송, 영화를 볼때 많이 볼 수 있는데 긴 시간을 짧게 보여주는 기능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꽃이 피는 장면이나 사람들이 빠르게 움직이는 장면, 해가 뜨고 지는 장면등을 아주 재미있는 시각으로 담아 낼 수 있습니다. 인터벌 촬영 기능을 모를때는 그런 장면을 어떻게 촬영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을 수 있는데, 실제 사용하면 아주 간단하게 방송에서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영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인터벌 촬영시에는 FULL HD 1080/30p 고화질로 저장됩니다.
(인터벌 촬영 기법을 이용해서 담아본 영상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재미있는 영상을 담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한번 사용해보니 재미있어서 자꾸만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ㅎㅎ)
수동다이얼로 다양한 설정이 가능
제품 렌즈 하단에 있는 수동 다이얼 버튼은 프리미엄급 제품에서만 볼 수 있는데, 이 다이얼을 통해서 다양한 수동기능을 제어 할 수 있고 또한 다이얼에 초첨, 조리개, 셔터, 노출보정등을 다르게 해서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직접 다이얼을 조작해서 촬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양한 설정을 통해 사진촬영 가능
디지털 카메라가 사진을 위해서 만들어졌지만 요즘엔 동영상을 위해서 일부러 디카를 구매하는 사람이 있는 것 처럼, S16에도 동영상 촬영뿐만 아니라 사진도 촬영할 수 있습니다. 1000만의 고화소를 지원하고 있고 F1.8의 밝은 렌즈와 BSI CMOS 센서와 초광각 그리고 흔들림 방지기능인 SMART OIS등이 기본으로 제공하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진기능을 놓고 보아도 상당히 뛰어난 결과물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디카에서는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이 당연해도, 캠코더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S16에서 사진을 촬영하다 보니 이젠 캠코더에서도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 들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영상 촬영뿐만 아니라 사진의 결과물도 기대 이상의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ISO는 50부터 최대 2500까지 지원을 하고 얼굴인식이나 매직터지, 연사, 셀프타이머와 측광등 디지털 카메라에서나 볼 수 있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설정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어두운 상황에서는 슈퍼 컬러 나이트를 설정하자
동영상을 낮에만 촬영하지 않고 밤에도 촬영할 일이 많지만, 밤에 촬영하면 너무 어둡고 제대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밤촬영 할때 애로 사항이 많은 편인데, S16에서는 SUPER C. Nite (슈퍼 컬러 나이트) 기능을 적용해서 셔터 속도를 조절하여 천천히 움직이는 대상을 촬영하거나 어두운 장소에서도 색상의 손상 없이 더 밝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SUPER C. Nite 를 해제하고 촬영했을 경우, 최대 줌으로 당긴 영상입니다. )
(SUPER C. Nite를 작동(일반)하고 촬영한 장면입니다. 영상을 캡쳐 했습니다.)
슈퍼 컬러 나이트 고급 설정을 하고 촬영을 할 경우에 해상도가 변경이 되니 이 부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환경설정메뉴를 통해서 저장위치 정보나 날자, 언어설정 그리고 한눈에 제품의 특징을 할 수 있는 동영상 기능소개 그리고 연결부분 메뉴를 통해서 TV연결 안내나, 삼성전자의 네트워크 시스템인 Anynet+ 설정을 통해서 삼성전자의 에니넷+가 지원되는 AV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재생설정에서는 배경음악을 선택해서 재생시에 감미로운 음악이나 재즈음악등 배경음악을 선택해서 함께 들을 수 있고(멋진 영상을 촬영하고 여기에 내/외장 디스크에 저장된 음악이나 기본적인 발라드 음악을 배경으로 흐르게 하면 한편의 뮤직비디오가 완성됩니다.) 촬영한 영상이 많은데 일일히 어떤 내용인지 확인하기 어려울때 하이라이트를 이용해서 손 쉽게 썸네일 이미지를 통해서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영상을 간편하게 스토리보드 프린트로 만들 수 있어서 손쉽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촬영한 동영상을 친구들이나 가족과 인터넷으로 공유할때 무거운 동영상 파일대신에 우선 스토리보드를 이용하면,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일일이 무거운 영상을 다 전송할 필요 없이 마음에 드는 것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영상을 촬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촬영한 영상을 보는 것 입니다. 다양한 촬영 기술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지만 재생 화면도 3D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좀 더 화려해져서 손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Wi-Fi 무선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방송이 가능
HMX-S16은 고화질 고성능 캠코더지만 최근의 무선인터넷의 인기 추세에 맞추어서 부가기능으로 세계최초로 Wi-Fi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선 인터넷을 지원한다는 것은 곧 자료의 무선 공유와 네트워크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인데, 실제로 국내의 대표적인 개인방송 사이트인 아프리카에서 실시간 방송을 송출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현재의 방송을 혼자만 컴퓨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이 웹에서 동시에 볼 수 있고 채팅까지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일상적인 사건/사고나 스포츠게임등을 개인이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올릴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끔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HMX-S16을 들고 다니면서 블로그등에 글로만 삶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 방송으로 현재를 보여주면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놓고 보면 HMX-S16의 Wi-Fi 적용은 참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동영상 샘플 영상들입니다. )
사진샘플
앞서 동영상 촬영 뿐만 아니라 사진에서도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 준다고 했는데 직접 샘플 사진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면 DSLR까지는 아니지만 웬만한 천만화소의 디카보다 비슷하거나 좀 더 좋은 화질을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접사 촬영에서 아주 뛰어난 결과물을 보여 주었습니다.)
샘플사진은 리사이즈 외에는 어떤 효과도 주지 않았습니다.
(▲ 최대 광각)
(▲ 최대 망원)
(▲ 최대 광각)
(▲ 최대 망원)
삼성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고성능, 고화질의 플래그쉽 캠코더인 HMX-S16의 외형과 성능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리뷰를 하면서 삼성의 가정용 캠코더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은 제대로 느낄 수 있었는데, 이런 느낌은 흡사 삼성에서 최근에 선보인 고성능 하이앤드 디지털 카메라인 EX1을 리뷰했을때의 느낌과 비슷했습니다. 이전까지는 일상적인 라이프 스타일의 저가형과 중급의 캠코더를 주로 선보였지만 이번 HMX-S16을 통해서 고성능 가정용 캠코더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일본의 경쟁회사에 선전 포고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FULL HD 캠코더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괜찮은 화질을 보여 주었고, BSI 이면조사형)CMOS 센서와 15배 광학줌(18배 인텔리 줌), 업그레이드된 흔들림 방지 기능인 스마트 OIS( 사용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무척 컸습니다.) 3.5인치 고화질 와이드 디스플레이, 화려한 3D UI(일부 메뉴 적용) 그리고 세계최초로 적용된 Wi-Fi 지원으로 실시간 방송을 가능하게 하는등 거함으로 갖추어야 할 필수요소는 다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에서 고성능의 캠코더가 나오기를 기다렸던 유저들이라면 HMX-S16이 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디지털 카메라에서도 FULL HD 동영상을 지원하고 휴대폰에서도 HD 동영상을 지원하면 캠코더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지만 삼성 HMX-S16을 리뷰하면서 왜 아직까지는 캠코더가 필요한지 그리고 왜 비싼 돈을 들여서 굳이 FULL HD급 캠코더를 따로 구입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좀 더, 깨끗하고 선명하고 FULL HD급에 다양한 효과를 주면서 촬영을 하기를 원한다면 HMX-S16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가정용 캠코더로서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화질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요. 삼성의 동영상 기술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숙성되지 않고 따로 노는 느낌인데 내년 이맘때쯤이면 국내에서 소니의 점유율을 위협하는 상대가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다 완성하고 나서 동영상 올리는 것 때문에 지금에서야 올리는 군요. 빨리 올해가 가기전에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단행해야 겠습니다. 동영상 편집할려니 시스템이 제대로 따라가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요즘에는 풀HD영상들이 많다보니 더 그런 것 같네요. 업글하고 나서는 좀더 동영상을 이용한 리뷰들을 더 많이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럭셔리 자동차로 유명한 독일의 BMW이나 메르세데스 벤츠는 7시리즈와 S클래스와 같은 최상의 플래그쉽 모델을 선보이면서 기술이나 상징성으로 그 회사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뿐만 아니라 전자제품에도 최고의 기술로 무장한 고가의 모델을 선보임으로서 최첨단 기술을 자랑하고 또한 플래그쉽 모델을 통해서 회사 전체의 모델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넣어주는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바일이나 TV나 반도체나, 늘 월드클래스의 품질을 선보이면서 IT 분야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는 카메라 부분에서 하이앤드급의 고성능 모델을 이따라 선보이면서 이젠 확실하게 소비자나 업계에서 최첨단의 고급 이미지를 심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 부분인 캠코더에서는 그 동안 하이앤드급의 모델을 선보이긴 했지만 진정한 플래그쉽 모델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동영상 카메라 부분에서 세계를 석권하고 있는 일본 기업들이 선보인 제품들과 전쟁을 벌이기에 진정한 플래그쉽 모델이 없이는 항공모함 빠진 함대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 삼성이 제대로된 항공모함급의 플래그쉽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FULL HD에 가정용 캠코더로서는 큰 1/2.33인치의 BSI(이면조사형) CMOS 센서와 46mm렌즈 그리고 Wi-Fi 기능을 더한 HMX-S16은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기존에 선보인 삼성의 캠코더 제품들 하고는 분명한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삼성이 캠코더 사업부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제품을 생산하면서 결국은 일본의 플래그쉽 제품들과도 경쟁할 만한 모델을 선보였다는 사실에 박수를 쳐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솔직하게 삼성의 디지털 카메라 제품과는 달리 캠코더 제품에서 HMX-S16같은 고성능의 하이앤드 캠코더를 이렇게 빨리 선보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은 삼성의 끈기와 기술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등이 어우러진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리뷰를 통해서 삼성의 항공모함급의 플래그쉽 캠코더인 HMX-S16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SAMSUNG HMX-S16 스펙)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완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판매되는 제품과 스펙과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품의 박스를 개봉하면 들어 있는 액세서리들입니다. 기본적으로 충전기, USB케이블, 배터리, A/V케이블, 사용설명서, 퀵메뉴얼, 페라이트 코어, 무선 리모콘 그리고 HDMI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프리미엄급 제품 답계 고가의 HDMI 케이블이 기본으로 들어 있는 것은 인상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프리미엄급 제품답계 단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살펴 보았던 다른 삼성 캠코더 모델과 비교해 볼때 확실하게 고급제품이라는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크기(66.3 x 69.5 x 130mm)나 무게(420g)는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가정용 소형 캠코더를 생각하고 있다면 무겁게 느낄 수 있고 플래그쉽 모델이라고 생각 하신다면 적당한 크기와 무게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무게감이라서 그런지 잡았을때 그립감이나 안정감으로 흔들림을 방지해 주기 때문에 안정된 상태에서 촬영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쟁사의 프리미엄급 캠코더와 비교했을때 S16의 무게는 적게 나가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체의 표면은 하이그로시 UV를 적용해서 한층 더 고급스럽고, 검정색과 메탈 재질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상단에 써있는 금색 HD 로고와 기존 제품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삼성이 독자 개발한 이면조사형 BSI SENSOR 로고가 프리미엄급 제품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HMX-S16은 슈나이더 베리오플랜(Varioplan) HD 인증 렌즈를 장착했고 광학15배줌과 인텔리 18배줌을 지원하기 때문에 더 멀리 있는 피사체도 쉽게 끌어 당겨서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망원으로 당겨서 찍을때는 흔들림에 약한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S16에서는 이전과는 다른 좀 더 진보된 흔들림 방지 기능인 스마튼(SMART)OIS를 통해서 흔들리지 않은 망원 영상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적용전후의 차이가 크게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렌즈는 자동으로 전원을 넣게 되면 열리는 방식이라 렌즈캡을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 편리하고 F1.8의 밝은 렌즈기 때문에 더욱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고 특히 어두운 곳에서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렌즈 구경은 46mm이고 초점 거리는 4.8~72mm 입니다. 렌즈상단에는 2개의스태레오 음성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저장매체는 테이프나 하드디스크 방식이 아닌 SSD(Solid State Drive)메모리를 적용해서 부팅속도나 무게 그리고 발열 부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고 SSD방식이라서 배터리 소모도 하드디스크(HDD) 방식 대비 8배가 낮기 때문에 전원을 좀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면조사형(Back Side Illumination, 이하 BSI) CMOS 센서를 장착해 빛이 부족한 곳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정지화상은 최고 1000만화소, 최고 해상도는 4.224 x 2,376을 지원하기 때문에 웬만한 사진 촬영은 디카가 없이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 앞쪽에 일반적으로 제공하지 않은 핫슈단자가 있는데 이 곳을 통해서 악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접점이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플래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뒷부분에는 줌레버와 사진과 동영상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모드버튼이 있습니다.
프리미엄급 고가 제품에만 볼 수 있는 수동 다이얼이 렌즈 하단 부분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다이얼을 통해서 초점/조리개/셔터스피드/노출등을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메뉴를 통해서 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느낌이 나는 미세한 아웃포커스 효과를, 촬영하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개성있는 표현이 가능합니다.
우측면에는 벨크로 방식의 스트랩이 장착되어 있어서 자유자재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고 손등이 맞닿는 부분은 매쉬 재질로 되어 있어서 더운 여름철에 땀이 차지 않고 쾌적하게 촬영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상단에는 촬영 버튼이 있어서 손 쉽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도가 약간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차기 모델에는 사진촬영 버튼이 좀 더 누르기 쉬운 곳에 위치했으면 좋겠습니다.
액정은 115만화소 3.5인치 WVGA Touch 회전형 액정이 적용되었습니다. 터치는 정전식 방식이라서 손톱이 아닌 아이폰과 같은 방식으로 터치를 해야지 작동합니다. 캠코더는 일반 적으로 감압식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서 처음에 손톱으로 터치를 하다가 작동이 안되는 것을 보고, 고장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좀 해맨 부분이 있는데, S16은 감압식이 아닌 정전식 방식이라는 것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3.5인치는 충분히 큰 크기이기 때문에 시원하게 촬영하고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액정패널의 좌측 사이드에는 줌버튼과 레코딩 버튼이 있어서 이곳을 통해서도 기능을 작동 시킬 수 있게되어있습니다.
우측면에는 줌마이크와 전원버튼 그리고 스마트 오토/iView 버튼이 있는데 스마트 오토 설정을 하시게 되면 별도로 이런 저런 복잡한 설정 없이 가장 좋은 촬영 세팅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기능 설정에 있어서 두려움을 느끼시는 초보자들에게는 무척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아래에는 플래시 설정을 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서 사진 촬영시에 유용하게 쓰여지고 중간에는 흔들림 방지 기능인 스마트 OIS 버튼이 있습니다. 이전에 삼성에서 선보였던 HDIS나 OIS에 비해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흔들림 방지 기능으로 망원촬영 시나 움직임이 있는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우측에는 역광보정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3개의 단자가 있는데 좌측부터 USB단자, 미니 HDMI 단자 그리고 A/V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최근에 선보이는 하이앤드급 캠코더나 디카 제품에서 만나볼 수 있는 HDMI는 거실에 있는 대형 디지털 티비와 연결하면 최고의 화질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면에는 기본내장 메모리외에 추가로 SD/SDHC 메모리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슬롯이 있어서 저장공간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후면부에는 좌측에 SD/SDHC 메모리 카드 슬롯이 있고 상단에는 외장 마이크 단자와 DC IN(전원단자)가 위치해 있고 우측에는 동영상 촬영 시작/정지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의 각도는 누르기 쉬운 곳에 있어서 촬영중에 빈번하기 사용하는 와중에도 불편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제품의 하단부에는 삼각대를 장착할 수 있는 2개의 홀과 배터리 분리 스위치가 있습니다. 배터리는 촬영화질을 HD롤 할때는 연속촬영시간 90분 재생시간 110분, SD로 촬영할때는 연속촬영시간 120분, 재생시간 130분이 소요가 됩니다. 충전은 전원 어댑터를 이용해서 그리고 USB 케이블을 컴퓨터에 연결하는 등, 2가지 방법으로 하실 수 있는데 USB케이블(160분)로 충전을 하시게 되면 전원 어댑터(390분)보다 2배 가량 시간이 더 들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할때는 전원어댑터로 충전을 하시는게 더욱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립감은 손이 큰 사람과 작은 사람과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트랩 부분은 따로 조절을 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손에 맞추어서 고정을 시키면 큰 문제는 없을 거 같고, 제품의 무게가 프리미엄급 제품치고는 생각보다 무겁지 않기 때문에 여성들도 안정적으로 들고 다닐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외형적이 디자인을 살펴 보았을때 HMX-S16은 서두에서 이야기 했듯이 하나의 회사를 대표하는 플래그쉽 모델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기존에 삼성에서 선보였던 다양한 캠코더들이 프리미엄급의 대표성을 나타내기에는 경쟁회사에 비해서 부족한 부분이 있는게 사실이었는데 S16의 등장으로 인해 항공모합급의 함대의 진영을 제대로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성능에 저조도에도 노이즈가 강한 이면조사(BSI) CMOS 센서 적용, F1.8의 밝은 렌즈, 18배의 인텔리줌에 한층 진보된 흔들림 방지 모드인 스마트 OIS등, 프리미엄급의 캠코더가 갖추어야 할 기능들은 거의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이그로시 UV를 적용해서 디자인에서부터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HMX-S16, 다음 시간에는 제품의 메뉴와 UI 그리고 성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의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삼성 캠코더에 대한 기대감이 사실 거의 없었다고 해도 무방 한데 S16을 리뷰하다 보니 삼성의 캠코더 능력도 상당히 높은 곳까지 올라온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소니와의 비교를 하질 않았는데 이젠 소니와 비교를 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화질도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능은 역시 삼성이라는 생각, 하지만 아직 디자인 부분은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S16의 차세대 모델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이젠 하이앤드 캠코더 모델도 삼성 제품을 사용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 리뷰를 끝낸지는 좀 시간이 되었는데 이제야 오픈을 하네요. 성능편도 마무리 다듬는데로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컴퓨터 업그레이드좀 해야 겠네요. 캠코더 리뷰할때는 동영상 편집을 할 일이 많은데 워낙 컴퓨터가 오래 되어서 버벅 거려서 동영상을 잘 못 올리고 있답니다. ㅠ.ㅠ )
얼마전에 바람의 이야기.. 카이 블로그에서 진행된 소니코리아와 공동으로 진행된 예약판매에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3일만에 완전판매의 기록을 보여주면서 저까지 놀라게 만든 소니 블로기를 이번에는 패밀리레스토랑인 차이나팩토리에서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블로기의 성공적인 판매도 자축할겸(?) 그리고 소니코리아와 차이나팩토리와 공동으로 프로모션하는 부분도 알릴겸 모인 자리에 참석을 했습니다. 패밀리레스토랑은 그리 즐기지 않는 저지만 최근 들어서 가본 패밀리레스토랑은 차이나팩토리였는데 이번에 또 한번 가게 되었네요. 하지만 음식 사진을 제대로 촬용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사람들과 대화하랴 음식먹으랴, 이런 부분때문에 늘 음식사진은 늘 뒷전이기 때문이죠.^^; (다녀온지는 시간이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아직 뭔가 밀린게 많이 있답니다. 앞으로 부지런히 밀린 포스팅을 완성해야 겠네요.^^)
이날의 주인공은 바로 작고 깜직하고 귀엽고, 그리고 저렴한 소형캠코더인 소니 블로기와 차이나팩토리의 다양한 음식들이랍니다.
중간생략하고 바로 현장의 모습입니다. 모인곳은 차이나팩토리 대치점인데 삼성역에서 걸어서 한 10분정도 걸리더군요. 위치가 좀 애매하긴 했습니다. 테이블에는 요즘들어서 자주 뵈는 소니코리아와 홍보대행사 직원분들 그리고 여러 블로거분들과 카페 운영자분들, 특히 임산부들이라면 우선 가입한다는 맘스홀릭 운영자인 지후맘도 참석했답니다. 사실 와이프가 임신을 하고 가입한 카폐도 맘스홀릭이기 때문에 알게 되었답니다.ㅎㅎ 최근들어서 소니행사장에서 자주 뵈네요.^^ 오랜만에 보는 블로거분들과는 반갑게 인사를 하고, 정말 이렇게 간만에 만나면 이야기 하느라고 정신이 없답니다. 먹으랴 대화하랴 사진찍으랴.. 제대로 음식을 먹기는 좀 힘들죠.^^
이날은 CJ에서 차이나팩토리 담당하시는 관계자분이 참석하셔서 원하는 메뉴를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답니다. 전 뭘 시켜야 할지 모르니 메뉴는 다른 분에게 맞기고 전 이렇게 딤섬바에서 딤섬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차이나팩토리의 좋은점 중에 하나가 이렇게 작은 뷔페코스가 있어서 딤섬이나 과일들은 원하는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답니다. 특히 귀여운 모양의 저건 먹기에 아까웠다는..^^
이것도 무제한으로 리필이 가능합니다.
이것도.. ㅎㅎ 메인 요리는 도착도 안 했는데 벌써부다 만두먹고 그러느라고 이미 배는 점점 불러오고 있네요.
그러는 와중에도 옆에서는 이날 블로기를 처음 보시는 분들은 박스를 직접 개봉하고 나서 제품을 접하고 이렇게 촬영에 열중이네요. 전 이미 그전에 리뷰를 했기 때문에 이날은 만지지 않았답니다.^^ 처음보시는 분들은 그 깜찍한 디자인에 관심을 나타내시더군요.
이건, 제가 좋아하는 그건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제가 팥을 엄청 좋아해서 팥이 들어간건 다 좋아하는데 저기 깨가 들어간 원형 과자안에는 팥이 들어있답니다. 완전 쫄깃 쫄깃 한 맛이 진짜 맛있습니다. 이것도 무한 리필이기 때문에 먹고 싶은데로 가져올 수 있고 뒤에 보이는 것은 제가 좋아하는 과일, 얼린 라이치입니다.
이 녀석의 이름도 역시 모르겠네요. 생각해보니 이날도 이걸 안 먹은 것 같습니다. 왠지 동물 얼굴을 하고 있는데 먹기가 아깝더군요. 이 녀석들을 각각의 동물들이 시리즈로 있어서 아이들을 동반한 분들에게는 무척 사랑받을 메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서야 메인 등장!! 바로 누릉지탕
정말 누릉지를 넣어서 만든 탕입니다. 전 예전에 누릉지탕이 있다고 할때 정말 누릉지가 탕안에 들어있을까? 생각한 적이 있는데 정말 누릉지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메뉴라서.. 왠지 누릉지라고 하면 저렴할 것 같다는 이미지때문일까요?^^
이건 뭔가요? 깐풍기? 제가 음식 이름을 잘 몰라서 그냥 주문한대로만 먹었습니다. 이건 맜있었습니다. ^^
오 제가 좋아하는 볶음밥, 역시 전 밥이 최고 ㅎㅎ
이것도 매콤하고 달달한 맛이 괜찮았습니다. 음식은 이렇게 주문한게 하나씩 나오는데 흡사 고급 중국집에 온 그런 느낌이 듭니다. 고급 중국음식점을 좀 대중화 시킨것이 차이나팩토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메뉴는 또 뭔가요? 다양한 해물과 청경채가 보이는데 지금 보니까 왠지 먹고 싶어지네요. 왠지 약간 매우면서 맛있을 것만 같은 느낌? 사실 먹어놓고도 제대로 기억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건 또 뭘까요? 당근으로 쌓은 성에 탕수육 같은게 올려 있네요.
이날 먹었떤 생딸기 주스~ 전 과일주스가 너무 좋아요 ㅎㅎ
이제 배도 부르고 하니 운동삼아서 차이나팩토리 시찰을 하러 나왔습니다. 이렇게 홀에 만두와 딤섬을 먹을 수 있게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사실 이것만 먹어도 진짜 배 부르답니다.^^
저기 토끼 모양.. 아니 새인가? 보이시나요? 이렇게 다양한 생물의 모양을 하고 있답니다.
바삭 거리는 맛이 일품인... ? 음 이름을 잊어버렸네요. 아무튼 이거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있답니다.
커피도 싸구려 커피머신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이렇게 제대로된 커피머신에서 나오는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과일은 아쉽지만 그렇게 종류가 많지 않은데, 전 저 라이치만 집중 공략하기 때문에.. 그나저나 전 과일을 왜 이렇게 좋아할까요? 동남아로 과일 여행 떠나고 싶어요. ㅎㅎ
이렇게 커다란 통유리로 음식을 조리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하니까 위생상태도 그렇고 깔끔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 어떻게 음식이 만들어지는지 볼 수 있으니 어린아이들에게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좋아 보입니다.
아무래도 중국식당이다 보니 중국느낌이 많이 나는데, 그래도 차이나팩토리는 CJ푸드빌에서 선보이는 패밀리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전 그동안 중국껀지 알았는데 국산 패스트푸드 업체라고 하니 이왕 갈거면 이곳으로 가야겠습니다.ㅎㅎ 예전에 CJ에서 운영하는 한쿡이라는 패밀리레스토랑을 좋아했는데 요즘에 찾아 볼 수 없던데, 아마도 망한건가요?
대치동 차이나팩토리는 처음 가보았는데 매장도 크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룸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소규모 모임으로도 좋고 뷔페와 혼합된 느낌도 괜찮았습니다. 음식도 제가 워낙 한식을 좋아하다 보니 저의 취향은 아니었지만 맛도 퓨전중국음식이라서 괜찮았습니다. 앞으로 소니코리아와 공동으로 프로모션을 많이 할 것 같은데 다음에 한번 더 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식당 포스팅이네요. 역시나 사진을 보니 제대로 촬영하지 않아서 흔들린게 부지기수, 그나마 이 정도 건진게 다행입니다. 어두운 곳에서 저의 GX10은 정말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게 안따까워요. 고감도 저노이즈 DSLR어디 없을까요?^^
올 1월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2010에는 다양한 신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전세계에서 수많은 블로거들과 기자들이 참석해서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고 이때 많은 사람들이 취재를 위해서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준비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포켓캠코더 또는 스냅샷 캠코더등 초소형 캠코더였습니다. 초소형 캠코더는 방송용 ENG나 고성능 하이앤드등의 무거운 카메라보다 가볍고 크고 무겁지 않지만 괜찮은 화질을 보여 주기때문에 점점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캠코더는 삼성에서 소개하는 소형 SD급 캠코더인 "SMX-C24"입니다.
HD급을 넘어서 풀HD급이 디카에까지 적용되는 상황에서 SD급 캠코더를 소개한다고 한다면 의아스럽게 바라보는 시선이 분명히 있을 수 있지만 HD급이 분명히 화질이 좋은 부분이 있지만 제대로된 HD급을 영상을 보려면 하이앤드급의 캠코더가 필요하고 촬영한 영상을 대부분 웹에 올리는 상황에서 HD급의 영상은 부족한 인터넷 인프라로 인해서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HD로 촬영하고 웹에 올려서 영상을 볼때는 화질이 떨어진 SD급으로 나온다면, 가격은 저렴하고 손바닥보다 작고 가볍고 누구나 쉽게 사용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일상생활에서 함께 할 수 있는 "SMX-C24"같은 소형 캠코더의 활용성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SMX-C24 스펙표
★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테스트용이기 때문에 실제 판매되는 제품과 스펙과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포함된 액세서리는 USB 케이블, AV 케이블, 전원어뎁터, 배터리, 핸드스트랩등이 제공되며 퀵메뉴얼과 설명서가 들어가 있는 CD가 제공됩니다. 특이한 점이라고 한다면 컴퓨터를 USB케이블을 통해서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텔리 스튜디오(Intelli Studio)가 설치되게 끔 되어 있습니다.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CD를 넣어서 간단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도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식의 빌트인 프로그램이라면 컴맹이시더라도 설치에는 아무 어려움이 없어 보였는데 이런 부분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부분은 CD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보호 차원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늘 제품에 딸려오는 CD를 보면서 이걸 대체할 뭔가가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이런 빌트인 프로그램이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SMX-C24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고가의 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블랙과 레드가 어우러진 신비로운 느낌이 나는 컬러를 적용해서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기존 삼성의 고급제품에서 많이 사용되어지는 신비롭고 유려한 색상의 디자인 DNA가 적용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컬러는 블랙,레드,블루,퍼플등 총 4개지만 국내에서는 레드컬러만 출시됩니다. (저가의 캠코더임에도 뭔기 신비로운 느낌이 저가의 느낌이 나지 않게 합니다. 삼성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코팅 기술이라고 하는데.. 이름값은 하는 것 같네요.)
25도 위를 향하는 액티드 앵글
전면을 보면 25도 상단을 향하도록 설계된 렌즈의 위치가 독특해 보입니다. 25도 각도는 손목을 가장 편하게 만들어 주는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적용된 부분인데 실제로 사용해 볼때 처음에는 약간의 어색함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손목을 꺽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서 장시간의 동영상 촬영때도 힘이 덜 들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렌즈는 AR코팅 처리가 되어 렌즈를 스크레치로부터 보호해 주고 있고 렌즈커버는 따로 있지 않기 때문에 지문이 잘 묻을 수 있습니다. 렌즈에 지문이 묻으면 화질이 뿌옇게 나오는 원인이 되니 촬영하기 전에 꼭 렌즈의 표면에 이물질이나 지문이 묻었는지를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렌즈 밝기는 F1.8-2.4로 상당히 밝은 편이기 때문에 실내에서의 촬영에서 효과적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손에 딱 감기는 그립감과, 손목이 꺽이지 않는25도 엑티브 앵글방식이기 때문에 편안한 촬영을 가능하게 합니다. (처음에는 좀 어색한 각도라고 할 수 있는데 익숙해지니까 손목을 꺽지 않아서 무척 좋았습니다. 모든 캠코더가 이 각도처럼 나오면 좋을 것 같은데 아직 이 기술이 소형캠코더에만 적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HD급의 캠코더에서는 이런 각도를 보지 못한것 같아서 말이죠.^^)
측면에는 핸드스트랩을 달 수 있는 고리가 장착되어 있고 고리에 스트랩을 연결해서 손에 들고 다녀고 되고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기 때문에 목에 걸고 다녀도 됩니다. 오측에는 SD메모리카드를 지원한다는 SDHC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SMX-C24는 듀얼메모리(매모리내장+메모리카드) SMX-C20은 메모리카드만 지원합니다.
뒷면에는 배터리와 메모리카드를 수납하는 슬라이딩 캡과 빨간점이 있는 동영상 녹화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촬영버튼은 가볍게 누르면 작동하지 않고 어느정도 힘을 주고 눌러야 하기 때문에 영상 촬영 초반에 약간의 흔들림이 발생하는데 이 부분을 좀더 부드럽게 작동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캠코더에서 녹화 버튼을 누를때 흔들림이 발생하지 않게 그리고 쉽게 누를 수 있게 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
밀어서 열리는 방식인 슬라이드 캡을 열어보면 배터리와 메모리카드와 그 밖의 다양한 단자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장착된 배터리는 IA-BH130LB로 고 호율 압측 비트레이트 방식인 H.264 포멧을 사용해서 최고 160분의 연속촬영과 180분의 촬영시간이 가능합니다. 충전시간은 전원 어댑터로 2시간, USB케이블은 4시간이 소요됩니다.
USB케이블을 통한 충전
빨간색의 전원 DCIN단자와 TV-OUT을 위한 영상/음성단자 그리고 USB단자가 한 곳에 모두 위치해 있습니다. 이전 모델인 C10같은 경우는 USB단자가 회전형 LCD 안쪽에 있었습니다. 어느쪽에 위치해 있는것이 편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부분인데 LCD개페 보다는 배터리 커버를 개폐하는 것이 공간도 덜 차지하고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USB단자를 통해서 자료 전송과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 인데, 하지만 캠코더가 ON 상태로 되어 있을때는 충전이 되지 않고 현 상태를 "유지"만 하게 합니다. 캠코더 OFF한 상태에서민 USB케이블릉 통해서 충전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USB케이블과 충전용 어댑터를 각각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 지기 때문에 휴대성에 있어서 매우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늘 USB케이블과 전원어댑터등 여러 케이블을 주렁 주렁 달고 다녀서 복잡한게 있는데 이렇게 자료전송과 충전이 한케이블로 가능한 것은 무척 만족스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USB케이블을 이용해서 충전할 경우에는 4시간이 소요됩니다.)
기기 상단에는 줌 레버가 장착되어 있어서 피사체를 광학 12배, 디지털 1200배로 확대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측에는 간단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버튼이 위치해 있고 최대 1600X1200 해상도의 정지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광학줌은 부드럽게 작동됩니다.)
LCD를 열면 나오는 안쪽에는 좌측부터 전원, 공유, 디스플레이, 스마트오토 그리고 아래에 재생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이전 모델에서 볼 수 없었던 스마트오토 버튼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동안 삼성디지털 카메라에 장착되어서 초보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스마트오토 기능이 C24에 적용이 되어서 한결 편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270도 회전이 가능한 2.7인치 23만 화소 와이드LCD액정의 화질은 상당히 깨끗하게 나오는 편이며 16:9의 와이드 화면을 지원하기 때문에 16:9로 촬영한 영상을 잘리지 않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우측에는 메뉴, 4방향 조이스틱 그리고 녹화버튼이 위치해 있어서 본체 상단에 있는 버튼과 LCD에 달린 버튼을 이용해서 동시에 양손으로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터치 방식은 지원하지 않지만 조이스틱 버튼으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했기 때문에 불편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왠지 터치방식일것 같아서 자꾸만 LCD에 손을 갖다 대는데, 터치 아닙니다.^^)
손떨림 보정기술 HDIS
C24에는 하이퍼 손떨림 보정기술( HDIS ; Hyper Image Stabilization)을 지원하는데 소형 캠코더가 가벼운 무게 때문에 흔들림이 쉽게 발생하는 편인데 그렇기 때문에 이런 손떨림 방지 기술은 무척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을 해 보았을때도 손떨림작동과 작동하지 않았을때의 영상은 보기에도 차이가 나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촛점 기능을 지원하고 이와 동시에 수동 촛점도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부분이 있고 바람소리 제거 기능이 있어서 고층빌딩에서나 바람이 부는 날 촬영때 쓰임세가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페이더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촬영때 편집때 주는 페이드 인/아웃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광학식이 아닌 디지털 방식의 손떨림기능인데 디지털임에도 괜찮은 흔들림보정을 보여 주더군요.)
전체영상을 16컷으로 간단히 요약, 스토리보드 기능
재미있는 기능중에 하나인 스토리보드를 소개하자면, 영상을 많이 찍었을 경우에 일일이 영상을 확인해야지 어떤 내용이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시간이 무척 많이 걸립니다. 그럴때 스토리보드로 만들게 되면 전체 내용을 16컷의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이미지 한장으로 전체 영상의 내용을 쉽게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나중에 영상을 빠른 시간에 체크해야 할때 유용하게 쓰일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원을 순간처럼, 인터벌 촬영 기능
TV를 보다보면 사람들이 빠르게 지나가는 장면이라던가, 해가 떳다 사라지는 모습, 그리고 꽃이 피었다가 지는 모습을 무척 빠른 영상으로 단 시간안에 보여주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이 기능을 '인터벌 촬영' 이라고 합니다. C24에서 이 기능이 구현되며 촬영간격은 1초에서~30초까지, 그리고 촬영시간은 24시간~무한대까지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인터벌 촬영 기법을 잘만 사용하면 일상생활에서 무척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영상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늘 TV를 보면서 저런 초스피드 영상은 어떻게 만드나하고 궁금해 했었는데 그게 바로 인터벌 촬영 기능이었습니다. 쓰임새가 생각보다 많을것 같다는..ㅎㅎ)
설정 메뉴를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설정은 변경할 수 있는데 고가의 캠코더가 아님에도 세세한 부분을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은 무척 매력적인 부분이고 인터페이스가 무척 직관적이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손 쉽게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설정메뉴에서 디테일하게 여러가지 설정을 할 수 있는데, 이 부분 만족스러워습니다.)
촬영한 영상은 기기에 부착된 재생버튼을 통해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6개의 썸네일로 촬영한 영상을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고 조이스틱레버로 선택을 하게 되면 큰 화면이 아닌 썸내일 안에서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미리볼 수 있어서 영상 내용의 손 쉬운 확인이 가능합니다.
11개의 특수효과, 14개의 iSCENE 모드
11개의 특수효과를 이용해서 다양한 장면 연출이 가능하고 iSCENE 모두에서는 14개의 장면을 지원하는데 스포츠, 인물, 음식, 스포트라이트, 스포츠, 인물, 저녁, 깊은밤, 흐린날등 다양한 상황에서 이에 맞는 적절한 모드를 설정해 주면 조리개와 화이트밸런스 셔터스피드가 자동으로 상황에 맞게 변경이 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상황을 담을 수 있습니다. 사진 해상도는 최고 1600X1200 를 지원하고, 역광보정을 통애서 밝은 날 해를 등지고 있을때 피사체가 어두워지는 상황에서 좀더 밝고 선명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수효과 샘플, 빠진 1개는 기능 OFF일때)
메뉴설정에서 기능소개 부분을 선택하면 제품의 주요 기능들을 누구나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슬라이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능을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다가 기능에 대한 설명이 궁금할때 한번씩 보게되면 사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간단하게 살펴보면 금방 제품의 특장점을 확인할 수 있겠더군요.)
초보자도 척척, 스마트오토
삼성 디지털카메라에 첨가된 기능으로 "스마트 오토" 라는 것이 있는데,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기기에서 자동으로 설정이 되기 때문에 쉽고 간편한 촬영이 가능해서 초보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기능입니다. SMX-C24에는 "스마트오토"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오토" 버튼을 간단하게 누름으로서 자동으로 상황에 맞는 촬영을 도와주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았을때 대다수의 영상을 쉽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에서도 스마트오토 기능은 상당히 편리한데, 캠코더에서 적용된 스마트오토 기능은 역시나 편리했습니다. 그냥 스마트오토에서 놓고만 촬영해도 괜찮을듯..^^)
(접사 동영상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놀라움을 안겨준 접사 성능
리뷰를 진행하면서 놀랐던 부분중에 하나가 접사기능이었습니다. 고가의 캠코더가 아니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AF라던가 접사를 잡는 부분이 느리거나 기대이하의 성능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실제 리뷰하면서 촬영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빠른 AF속도에 놀랐는데 특히 초정밀 접사의 성능은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렌즈를 거의 피사체에 닿을 만큼의 거리에 갖다 놓고 촬영을 해도 바로 바로 선명하게 잡아주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는데 고가의 캠코더와 비교해도 접사 부분 만큼은 전혀 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사실 접사 기능 놀랐습니다. 이런 부분은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기 떄문이죠.)
촬영한 영상을 편집할 시간이 부족하거나, 유튜브(YouTube)에 급히 영상을 올려야 할때 촬영한 영상중에서 선택을 해서 나누기와 합치기같은 간단한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급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촬영한 영상에 기기옆에 있는 공유버튼을 눌러 공유표기를 해 놓으면 컴퓨터에 연결해서 유튜브에 쉽게 업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로 손쉽게 업로드
공유버튼을 눌러서 공유표시를 하고 나서 본체와 컴퓨터를 연결하면, 인텔리 스튜디오(Intelli Studio)가 실행되되는데 이때 상단에 보이는 SHARE 메뉴를 클릭하게 되면 고유표시한 영상만 표시가 됩니다. 밑에 보이는 유튜브나 플릭커와 페이스북 그리고 메일로 전송이 가능합니다.
올리고자 동영상을 선택하고 유튜브로 업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유튜브 사이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설정 부분이 나오는데 이때 제목과 설명 태크등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있어야지 가능합니다.)
유튜브를 평소에 자주 쓰시는 분들은 따로 유튜브를 방문해서 번거롭게 올릴 필요없이 인텔리 스튜디오를 통해서 바로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업로드에 따른 시간낭비를 줄여줍니다.
전송이 완료되서 유튜브 사이트에 가서 확인을 해보면 이상없이 제대로 전송이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전송할때는 사이트에서 국가설정을 한국으로 하지 말고 다른 나라로 해야지만 전송이 가능합니다. 이점 참고바랍니다.)
이 영상이 인텔리 스튜디오를 통해서 유튜브에 올린 것입니다. 굳이 유튜브에 로그인 안해도 전송이 가능해서 시간을 아낄 수 있는점,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인텔리 스튜디오 2.0 (Intelli Studio 2.0)로 쉽게 편집과 공유를 하자
캠코더 본체와 컴퓨터를 USB케이블로 연결하면 처음에 자동으로 삼성이 번들로 제공하는 인텔리 스튜디오(Intelli Studio) 설치가 됩니다. 설치버전은 2.0으로 기존 1.0에 비해서 더 다양한 기능과 인터페이스가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본체안에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CD롬을 들고 다니거나 인터넷에서 다운 받고 할 필요가 없이 어느 컴퓨터에 연결해도 프로그램을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인텔리 스튜디오(Intelli Studio)은 간단하 파일뷰어와 편집기능 그리고 유튜브등으로 공유를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진편집메뉴를 통해서 이미지편집을 손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무겁고 복잡한 비싼 편집프로그램의 도움없이 편집메뉴를 통해서 간단하고 쉽게 편집과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맵을 볼 수 있는 글로벌 맵 뷰 기능이 새롭게 추가가 되었습니다.
최근 소니에서 선보여서 큰 인기를 끌고 이는 포켓형 캠코더인 블로기입니다. SMX-C24와 크기를 비교해보시죠.
별 차이 안납니다. 두께가 좀 두껍다는 것 정도? 그래서 밑에 사진처럼 청바지에 넣고 다녀도 됩니다. 하지만 너무 타이트한 청바지는 배고..^^;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는 라이프 스타일로서의 삼성 SMX-C24
최근들어서 국내외적으로 포켓형 미니 캠코더에 대한 관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가정용 캠코더 시장은 풀HD 하이앤드급과 SMX-C24와 같은 가볍고 작아서 누구나 쉽게 촬영이 가능한 초소형 캠코더로 나누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은 HD를 지원하지 않는 아쉬움이 있는게 사실이었지만, HD롤 촬영하고 국내유저들이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나 다음 비디오에 올릴때 아직 HD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SD급으로 영상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기 때문에 아직은 SD급 캠코더의 활용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싸지 않으면서 청바지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는 크기와, 가벼운 무게 그리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어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고, 실제로 리뷰를 하면서 느낀 부분이지만 성능도 소형 캠코더임에도 괜찮은 품질을 보여주었고, 언제 어디서나 부담스럽지 않게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서 늘 함께는 라이프 스타일 캠코더로 사용하기에는 SMX-C24는 부족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아무리 좋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는 고가의 HD캠코더라고 무겁고 커서 가지고 다니지 못해서 순간 순간을 함께 할 수 없고 기억하고 싶은 장면을 놓친다면 기억을 영상으로 담아주는 캠코더의 본연의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SD급이라도 해도 늘 삶과 함께 동행하면서 기억하고 싶은 모습을 빠르고 쉽게 기록해준다면 그것이 바로 영상을 담는 캠코더의 진정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근래들어서 포켓형 소형 캠코더가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삼성 캠코더 SMX-C24는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HD화질을 생각을 안 하신다면, 늘 함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로서의 캠코더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인터넷이 빨라지고 버퍼링이라는 것이 사라지게 된다면 동영상의 쓰임새는 지금보다 훨씬 활발해 질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많은 데이터를 어떻게 보관할 것인지 늘 걱정이긴 하지만 말이죠. 요즘에는 HD를 넘어서 풀HD로 가다보니 화질이 장난아니게 좋아진만큼 용량도 장난아니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좋아지는 화질이 계속해서 선보이니 이렇게 가다보면 가정용 캠코더가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지긴합니다.
파나소닉이 세계최초로 선보이는 1080/60P 캠코더, HDC-TM700
국내는 캠코더 시장은 소니가 장악을 하고 있는 형국인데 그래도 유일하게 품질로 경쟁이 되는 파나소닉이 세계최초로 1080/60P를 지원하는 HD캠코더를 선보였습니다. 모델명은 HDC-TM700, 3MOS지원에 96GB내부 메모리와 외부메모리로 SDXC,SDHC,SD(64GB확장가능)지원, 35mm 울트라 와이드렌즈, 향상된 파워 OIS와 얼굴인식기능에 14.2메가픽셀에 12배속 광학줌, 수동촛점, 전자식뷰파인더, 5.1사운드에 5개의 마이크로폰등 뭔가 화려한 기능들이 대거 들어가 있습니다.그리고 하이브리도 모델로 HS700이 있는데 이 녀석은 240GB하드에 외부메모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무게는 아무래도 하드가 들어간게 더 무겁겠죠? 하지만 앞으로 캠코더의 무게는 좀 줄여주는 것이 어떨지.. 그렇기 때문에 내장메모리형 캠코더가 좀더 많이 출시되면 좋겠습니다.
다음주에 소니에서 올1월 CES에서 선보인 산형 핸디캠을 출시행사를 한다고 하는데, 어떤 신기능으로 무장을 하고 등장을 할지 파나소닉 HDC-TM700을 보니까 기대가 더 증폭되고 있습니다.(사실 그 전부터 엄청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소니가 캠코더 시장에서 파나소닉보다 아주 많이 앞서가고 있지만 파나소닉의 성능도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도 HD캠코더 분야에서 더욱 분발해 주시기를..^^ 역쉬 경쟁은 치열해야 제맛이기 떄문이죠.ㅎㅎ
와 사양만으로는 엄청난데요. 전자제품은 일찍 살 수록 손해라는 느낌이.. 저도 아기 때문에 Full HD급(!) - Full HD는 1920x1080이지만 Full HD급은 1440x1080으로 저장하고 재생시만 1920x1080으로 뻥튀기 했지요 - 초기 제품 풀릴 때 구입을 했는데, 얼마 안되서 문제점을 보완한 신제품들이 잔뜩 쏟아졌지요. 그런데, 사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Full HD이든 SD이든 화질의 문제보다는 자주 찍고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저도 좀 이상하기는 했는데 월드퍼스트라고 해외 사이트에서 나오길래 뭔가 처음이니 선보였구나 했습니다. 이번건 독자 방식이라서 처음이라는 문구가 붙은 걸까요?^^ 올해 나올 HD캠코더 제품들이 무척 기대가 되는게 사실입니다. 렘키드님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도움 주실거죠?^^
1월11일 부터 "바람의 이야기.. 카이 (khaiyang.com)" 블로그에서 소니코리아와 함께 진행된 소니 포켓캠코더 블로기(Bloggie, MHS-PM5K) 예약판매가 생각했던 것 보다 아주 빨리 3일만에 매진이 되는 바람에 아쉽게도 목요일(14일) 예약판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1월17일까지 예약판매가 계획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블로기가 이렇게 빨리 예약판매물량이 매진될줄 몰라서(매진될줄은 상상도 못했음) 포스팅에서 매진될 수 있으니 서두르라는 말을 남겨드리지 못한거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내일 목요일 까지는 예약판매가 진행 된다고 합니다.) 예약판매물량이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이런 매진에 관련된 생각을 못했는데 저도 소니코리아로부타 메일을 받고 잠시 당황했습니다. 저도 예약판매 물량이 얼마인지 모르기 때문에 몇개가 팔렸기에 판매량이 매진된건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소니 코리아에서 생각보다 많은 물량을 준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포켓캠코더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을 이번에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CES2010 에서도 다양한 포켓 캠코더가 출시되면서 시장에서 어느정도 인기를 끌고 있는지 예상을 할 수 있었는데 직접 판매를 하고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2010년에는 포켓캠코더의 인기가 더 클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고화질 풀HD 영상에 대한 열망이 강해서 그런지 포켓캠코더 같은 작은 랜즈와 센서를 가지고 있는 제품에는 아직 큰 관심이 없는데 이런 인기를 느끼고 보니 한번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제가 블로기 구입하면 이번 패키지에 들어가 있는 것 다 받을 수 있는건가요?^^
내일 예약판매가 종료가 된다고 하니 구입을 생각하신다면 서두루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판매물량은 매진인데 내일까지는 소니 코리아측에서 예의상 판매를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구매를 하실때 판매 종료 메세지가 뜨면 댓글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판매종료 이런 말들이 나오는 게, 꼭 티비 홈쇼핑에서 매진임박 이런 상황같네요. 혹시 매진 아닌데 판매를 독려하기 위해서? 뭐 저야 블로그에 블로기 리뷰만 올리는 거니까 판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런건 잘 모릅니다. 그나저나 매진이라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온 블로기 회수한다는 메일.. 약주고 병주는 건가요?^^;)
고화질 HD급은 아니더라도 웹이나 블로그에 올렸을때 만족할만한 화질이었으면 화는데 아무리 찾아도 샘플영상이 없어서 구매 결정을 못내리겠네요. 왠지 그만큼 블로기로 촬영된 영상이 엉망일꺼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요. 사실 휴대성이나 가격에 비해서 크게 선명한 화질을 원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핸드폰동영상이나 중저가 디지털카메라의 동영상 기능으로 촬영된 품질과 비슷하다면 망설여 지긴 하네요. 카이님블로그 말고 소니스타일에서는 예약이 언제 까지인가요?
지난주 금요일날 소니에서 이번 CES에서 선보인 포켓형 캠코더인 블로기(Bloggie, MHS-PM5K)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리뷰를 올린다고 했지만 시간상 제대로된 리뷰를 오늘 올리기는 힘들고 내일 오전중에 블로기에 관한 자세하지는 않지만 잠시 사용해본 느낌들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소니 블로기와 주말에 있었던 르노삼성의 뉴SM5 제주런칭 포스팅도 함께 올릴계획이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블로기(bloogie)는 포켓형 캠코더로서 언제 어디서나 가벼우면서 부피를 차지 하지 않고 빠르고 쉽게 영상을 촬영한다는 목적에 탄생된 만큼 아주 컴팩트하고 가벼운 무게에 소니의 특징인 세련된 디자인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제품안에는 재미있는 어안랜즈가 추가로 들어가 있어서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주말에 제주도 갈때 어안렌즈를 장착해서 한번 촬영을 해볼려고 했는데 가방을 찾아보니 집에다 놓고 갔더군요. ㅡㅡ;;
메모리스틱 + SD카드도 지원!
당연하게 메모리스틱을 지원하지만 앞선 포스팅에서 이야기한것 처럼 이젠 SD카드도 지원합니다. (Suprise!! ^^b) 이로서 소니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치명적인 약점중에 하나를 멋지게 날려버렸습니다. 소니 브라보
모바일에서는 터치가 유행이지만 블로기는 터치가 아닌 버튼과 조이스틱으로 조작을 합니다. 터치방식이 좋을 수 있지만 버튼과 조이스틱을 사용했다고 해서 전혀 불만은 없습니다. 전 아직까지는 터치는 좀 별로라서 말이죠.
좌우측면의 모습인데 이 부분은 내일 있을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측면에는 배터리와 메모리스틱이 들어갑니다. 물론 SD도 들어갑니다.^^
블로기는 이렇게 랜즈가 로테이션이 되기때문에 셀카 촬영을 할때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랜즈를 로테이션하는 순간 자동으로 전원이 작동됩니다.
사이즈는 아이폰보다 조금 더 작고 무게도 직접 손으로 들어 보았을때 더 가볍습니다만 정확한 무게와 스펙을 찾아서 내일 소개해 드리도록 허겠습니다. ^^
24만9천원의 아주 매력적인 가격!!
이번 CES에서 많은 업체들에서 포켓형 캠코더를 의욕적으로 선보였는데 소니에서 선보인 블로기는 과연 시장에서 얼마만큼의 주목을 받을지..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디자인 하나는 역시 소니라고 감동을 했고 성능 부분에서 그렇게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지만 한가지 중요한 가격에서 만약 이 제품이 30만원 이하로 나올때는 잘팔리고 25만원 이하로 나오면 대박이라고 이야기들을 하셨는데 오늘 올라온 가격을 보니 24만9천원으로 나왔네요.
이거 생각했던 것 보다 한참 저렴하게 나왔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을 것 같습니다. 최근들어서 소니가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는데 블로기도 역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다소 어느정도의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가격을 볼때 충분이 만회해줄 것 같네요. 내일있을 그나마 좀 자세한 리뷰를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소니 스타일에서 드디어 예판이 시작되었네요. '바람의 이야기.. 카이 (khaiyang.com)' '블로그를 통해서 제품을 구입할때 패키지를 하나 더 주는것 같은데 아직은 정확하게 파악이 안되고 있습니다. 아직 소니 스타일에서는 예약판매가 진행이 되지 않고 밑에 블로그 링크를 통해서만 판매가 진행이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 확인해 보니 '컬처랜드 문화상품권' 1만원권 1장을 증정한다고 합니다. '카이' 블로그에서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기본 내용물외에 추가로 상품권 1만원 추가라고 하니 만원 할인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다시한번 알려드리는데 내일 블로기 제품에 관한 포스팅을 다시한번 하도록하겠습니다. 제품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방문 부탁드립니다. ^^
좀 관심이 있어서 샘플영상을 찾아보려고 유튭을 뒤져 봤는데 아무리 봐도 샘플 영상은 없군요.
샘플영상만 어느정도 괜찮다면 정말 구미가 당기는데요.
MHS-CM5는 충분히 구미가 당기고 샘플 영당도 많은데 MHS-PM5는 아무리 찾아도 없으니....
카이님의 샘플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지금 카지노의 도시 라스베거스에는 최첨단 디지털 기기의 향연이 2010 CES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다른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구글의 스마트폰도 그렇고 전자북도 TV도 정말 다양하게 볼 거리가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CES를 그렇게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올해만큼은 정말 가서 제대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서울에서 해외사이트나 국내 사이트에서 현장과 제품을 개하는 기사들을 볼때마다 아무 부러워서 배가 아플지경입니다. ㅠ.ㅠ CES는 IT뿐만 아니라 자동차까지도 IT와 융합되기 시작하면서 자동차 사이트에서도 CES에 관한 내용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제가 예상하고 있었던 자동차와 IT의 융합이 빠른 속도로 전개가 되고 있는 형국입니다. CES에 올라오는 기사도 그렇고 이때와 때를 같이해서 메이저 전자업체의 신상품이 동시에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다 소개를 해드리고 싶은데 저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라도 차근차근 2010CES에 소대된 중요한 제품과 그외의 신제품에 대한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니의 포켓형 캠코더, 블로거를 위한 블로기(Bloogie)?
오늘은 소니에서 선보이는 조금은 특별한 캠코더입니다. 소니가 캠코더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인 것은 누구나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최근 들어서 여기저기서 소니의 캠코더 분야를 넘보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었습니다. 물론 소니의 고성능 캠코더 분야는 아직도 난공불락 처럼 건재하지만 일반적인 가정용 부분에서 유트브의 등장과 함께 이름도 들어보지 못하는 업체들이 UCC에 특화된 저가형 캠코거를 양산하면서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소니에서 가만히 볼 수 없기에 유튜브와 UCC에 특화된 그리고 가격을 팍 내린 포켓형 캠코더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오늘 제가 즐겨보는 아키하바라 사이트를 보니 소니에서 선보인 포켓형 캠코더 블로기(BLoogie)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는 캠코더가 리뷰용 소니 HDR-CX500인데 풀HD의 고화질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지름신이 강하게 강림하고 있는 중인데 이번에 선보인 블로기를 보니 또 한번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 포켓형 제품은 어떤 화질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이 부분이 궁금하시다면 아주 빠른 시간안에 제가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소니의 소형 포켓형 캠코더 블로기의 모습입니다. 무척 슬림하고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촬영이 가능하고 유튜브에 바로 올릴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블로기라는 이름의 정확한 뜻은 모르겠는데 아마도 블로거들을 위한 캠코더라서 그런가 아닐까 싶네요. 사실 블로거들에게 가장 필용한건 DLSR과 그리고 캠코더이기 때문입니다. ^^
MHS-CM5 모델은 2.5인치 LCD에 광학 5배줌, HDMI OUT 기능이 지원되고 MHS-PM5는 2.4인치 LCD에 디지털 4배줌 그리고 270도 회전하는 랜즈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둘다 풀 HD(1920x1080)를 지원하고 흔들림 방지 모드 상태에서는 1920x1080 30p, 1280×720/60p 모드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위에 이야기한 두 모델외에 MHS-PM5K 모델이 또 있는데 뒤에 붙은 영문자 K는 Korea의 준말은 아니고 Kit의 준말이라고 하네요. MHS-PM5모델에 또 다른 킷이 제공되는데 제공되는 PMP(Picture Motion Browser) 소프트웨어로 360도 캡쳐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직접 살펴봐야 겠습니다. 360도면 어안랜즈의 역할도 할 것 같은데 아직 사진으로만 봐서는 제대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것은 이 제품이 소니의 아킬레스건(?)인 메모리스틱만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바로 SD카드도 지원을 한다는 것인데, 그럼으로서 이 제품의 매력은 더욱 빛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메모리스틱만 고집하는 소니의 특성상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메모리스틱에서 점수를 잃었는데 블로기 제품은 메모리스틱/SD카드를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활용성면에서 기존의 소니제품 보다 더욱 좋아졌습니다.^^
예판예고를 해드리겠습니다. 혹시 이 제품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월요일날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품에 대해서 자세히는 아니지만(시간이 부족해서..ㅠ.ㅠ) 사용 리뷰를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판예고 제품은 MHS-PM5K 모델입니다. 지난번 소니 MP3 플레이어에 이은 두번째 예약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니 온라인과 그리고 오직 블로거들과 함께 하는 독점 예약판매고 지난번과 같이 블로거특별 패키지가 준비되어 있을지도 모르니 캠코더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월요일 꼭 방문해 주셔야 합니다.ㅎㅎ 저도 내일 제주도에서 있을 르노삼성 뉴 SM5 쇼케이스 현장에 이 녀석과 함께 하면서 다양한 영상을 담아서 리뷰에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게 나온거 같은데 캠코더 구입을 생각중이시라면 월요일날 예약판매가 이곳에서 진행될 예정인데 그떄 리뷰 한번 보시고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만져보지를 않아서 추천을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주말에 열심히 사용해 보고 느낌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거를 위한 예약판매는 제품을 블로그에서 구입을 하게 되면 블로거 특별 패키지가 준비가 됩니다. 소니 스타일에서 동시에 예약판매가 진행이 되지만 블로그 패키지에는 소니스타일에서 파는 것 보다 뭔가 달라집니다. 자세한 사항은 제가 밑에 링크 달아논 곳을 클릭해 보면 어떤 방식인지 이해가 가실 것 같네요.
월요일 예약판매가 진행이 될 예정인데 저도 리뷰가 좀 늦을 것 같고 소니측에서도 준비가 늦는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나 화요일쯤에는 자세한 내용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캠코더 시장의 절대강자인 소니에서 신모델을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발빠르게 새로운 제품을 출시 했습니다. 예전에 한번 GPS장착한 소니 신형 캠코더를 포스팅한적이 있는데 그 제품과 같은 디자인이지만 GPS는 빠진 모델입니다. 제품명은 제목에서 언급했듯이 HDR-CX500입니다. 나오기전부터 관심이 가던 모델인데 국내 런칭행사에 초대 되어서 조금 미리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품과 함께 최근 들어서 인터넷에 오르내리고 있는 배용준의 전애인으로 유명한 이사강 감독님이 함께 하셔서 더욱 재미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도 이날이 저의 생일이었고 필리핀을 가기 전이어서 여러가지로 매우 분주한 시간들이라 갈까 말까 고민을 좀 했는데 신제품을 미리 본다는 유혹때문에 참석을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친한 블로거들도 많나고 소니 코리아 관계자분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들도 하고 이사강님도 만나고 ㅎㅎ그럼 재미있었던 소니의 신제품 캠코더 런칭행사장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소공동 롯데호텔 37층(?)에서 소니의 신형 핸디캠인 HDR-CX500의 블로거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소니가 주로 런칭행사나 간담회등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하는 것 같은데 롯데호텔의 이미지와 소니의 느낌이 잘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교통이 편리해서 저도 롯데호텔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소니코리아 김은미 대리님의 간단한 인사말이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 좌측 테이블에 왠 아리따운 여성분이 앉아 계시는게 보이시나요? 전 순간 블로거중에서 이렇게 어여쁘신 분이 계시나 하고 순간 눈을 의심했습니다.(물론 여성 블로거들 중에서도 정말 아리따운분들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테이블이 저와는 대각선이라서 알 방법은 없더군요. ㅡㅡ;
참여하신 블로거분들은 대략 15-20명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오래간만에 뵈는 블로거분들도 계셔서 반갑게 인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앉은 테이블은 IT블로거분들이 주로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기 대각선에 있는 여성블로거 테이블이 왜이리 가고 싶던지..^^; 그런데 명패에 있는 이름에서 잘못된게 있습니다. 바람의 이야기.. 카이 에서 점이 2개인데 3개로 하셨고 점이 밑에 있어야 하는데 중간으로 가있네요. ㅋ (다음에는 이 부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행상에 약간 오류가 있어서 초반에 아주 약간의 시간을 지체했습니다. 항상 셋팅 다 하고 리허설도 완벽하게 다 되었는데 막상 진행할때 되면 항상 생각지도 않은 문제가 생겨서 관계자분들을 난처하게 만드는데 이날도 그랬던 것 같네요.
저는 앞을 촬영한다고 하면서 자꾸만 다른 분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ㅡㅡ;; 그런데 저의 이런 노력이 빛을 발했는지 생각지도 못하게 테이블을 이 곳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잠시 서서 촬영을 하던 중에 제 자리에 늦게 온 블로거분이 갑자기 앉으셔서 졸지에 자리를 잃어서 어쩔 수 없이 저 곳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가니까 완전 청일점이더군요. ㅡㅡb
명패에 이사강 감독님이라고 있어서 전 어느분이 감독님인가 하고 한참 생각했습니다. 전 그 아리따운분은 소니캠코더 홍보모델인지 알았답니다.^^
제가 앉은 테이블에는 유명한 네이버 와이프로거님들과 인기카페 운영자님이 주로 계셨는데 CX500제품을 관심있게 지켜보시더군요.
아 이제 오늘의 주인공인 HDR-CX500 제품에 대해서 알아볼 시간이 온것 같습니다. 늘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 시간은 사람을 긴장되게 만드는 순간인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기능들로 저를 놀라게 할까요?^^
역시 소니캠코더의 찬란한 유산에 대해서 소개하는 것은 빠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역사가 깊다는 것은 이런 순간에 매우 유용한 것 같네요. 이런 오래된 역사를 통해서 소니 캠코더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생기니 말이죠. 바로 이런 부분은 삼성전자에서 매우 부러워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2009년에 추가되었던 소니 캠코터의 놀라운 기능들입니다. 소니의 다른 부분은 모르겠는데 소니 캠코더는 아날로그도 그렇지만 디지털에서도 기능상의 우월감을 조금도 놓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HDD제품을 주로 주력으로 밀고 있는데 점점 용량이 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HD가 대세가 되다 보니 하드용량이 늘 수 밖에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조만간 1테라 HDD가 장착한 제품도 선보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가볍고 안정성이 탁월한 플래시메모리를 사용한 제품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점점 기본이 되고 있는 스마일 셔터 기능
향상된 자동 역광보정 기능 (이건 실제로 사용을 해봐야지 어떻게 좋아졌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생각해 보니 제품의 모습을 보여 주지 않았네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플래그쉽 모델인 HDR-CX500의 주요 기능을 살펴보니 소니의 G렌즈에 엑스모어 엔진에 세계최초로 적용된 New OSS 의 모습이 눈에 띄네요. 그리고 하드디스크 방식이 아닌 32GB 내장메모리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전 모델인 HDR-XR520과 비교했을때 크기면에서도 훨씬 슬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니가 밀고 있는 고성능 G렌즈 탑재
소니에서 최근에 칼짜이즈를 멀리하면서 밀고 있는 G렌즈입니다. 최근 들어서 출시 되고 있는 하이앤드급에 G렌즈가 달려 나오는데 G렌즈의 품질도 알아주지만 그래도 소니하면 칼 짜이즈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르겠습니다. 괜한 소니 제품에 써 있는 칼짜이즈의 이름만으로도 소니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인데 G렌즈 전략이 어떻게 통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소니코리아 관계자분과 이야기를 했을때는 처음에 제품을 만들때부터 G렌즈가 관여를 하기 때문에 제품에 가장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긍이 간 기억이 있는데 품질에 관한 부분은 차즘 차즘 유저들의 사용기를 통해서 검증이 될 것 같습니다. 비록 칼짜이즈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 파워로 볼때 아쉽기는 하지만 소니가 칼짜이즈를 인수하지 않는 이상 미래를 생각한다면 지금처럼 G렌즈를 밀고 나가는 전략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옆에 있는 소니의 브라비아 TV를 통해서 다른회사의 제품과 비교 촬영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확실히 어두운 밤에도 노이즈가 적고 선명한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소니 캠코더의 또 다른 장점이 액티브 광학 떨림 보정 기능입니다.
세계최초 3방향 NEW 액티브 모드 탑재
기존의 흔들림 방지가 상하, 좌우만 신경을 써주었다면 CX500에 장착된 3방향, 3차원 액티브모드는 회전시의 흔들림까지 잡아준다고 합니다. 아마도 현존하는 흔들림 방지 기능중에서 가장 높은 기술이 아닌가 싶네요. 비교모델로 나온 P(파나소닉)사의 제품보다는 월등하게 뛰어난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실제로 걸어다니면서 촬영한 영상을 실제로 보여 주었는데 정말 놀랄만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움직이면서 촬영한 영상을 보면 구토가 나올정도로 심하게 흔들리는데 CX500으로 촬영한 영상은 흔들림에 대해서 무척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던 흔들림 방지
이 뛰어난 흔들림 방지 기능을 보여 주기 위해서 다양한 영상 테스트를 보여주었습니다. 실제로 확인을 해보니 정말 놀라왔습니다. 이 기능이 너무 좋다보니 주위에서 자연스러운 흔들림을 보고 싶을때는 어떻하냐는 이야기들이 나오더군요. 나중에는 기술이 너무 좋아져서 흔들리는 영상을 오히려 찾아보기 힘들게 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흔들림 방지 기능을 꺼 버리면 자연스러운 흔들림을 촬영할 수 있겠죠?)
아이들이 생기면 가장 먼저 구입하는 것이 캠코더라고 하는데 CX500에는 스마일 셔터와 얼굴인식 기능이 있어서 아이들을 가진 부모님에게 더욱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슬슬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신기했던 페이스 터치 기능
Full HD 프로그래시브 아웃풋 기능이 있어서 대화면을 통해서 더욱 선명한 화질로 감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따라올 자가 없었던(?) HDR-CX500의 주요스펙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신기술입니다.
아리따운 이사강 감독님과 함께 했던 시간
이제 재미없었던 기술에 대한 부분이 끝나고 배용준의 옛 여자친구로 요즘 인터넷을 뜨겁게 하고 있는 이사강 감독님을 볼 기회입니다. 전 처음에 이 분이 누구인지 몰랐고 집에 돌아가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고 나서 알았습니다. ^^ 진작에 알았으면 사인이나 받아둘 걸 그랬는데 말이죠.ㅎㅎ 그리고 감독님이라고 하기에는 거의 영화배우 뺨을 칠 정도의 미모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영화배우 같았던 이사강 감독님의 순서가 찾아온것 같습니다.
앞에 나가셔서 실제로 제품을 가지고 촬영한 장면으로 CX500의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그런 이사강 감독님을 CX500으로 열심히 담아보고 있습니다.^^
일상의 영상들을 촬영해 오셔서 같이 감상할 수 있었는데 CX500의 다양한 기능들을 실제로 촬영한 영상물을 통해서 보게 되니 얼마나 멋진 기능인지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화질 하나는 정말 크리스탈 클리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선명하게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멋지게 프리젠테이션을 마치고 인사를 하고 계시네요. 저도 열심히 박수 대신에 이렇게 촬영을 했습니다.^^ 이사강 감독님을 초대해서 이런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은 매우 좋은 아이디어 였던 것 같습니다. 멋지게 기획을 한 소니코리아에도 박수를 전해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나서 맛있는 식사..
하지만 테이블에 계신분들하고 이야기를 하느라 더 이상의 촬영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래서 제가 맛집 블로거는 못하겠다는.. 먹고 촬영하는 것 보다 새로운 분들하고 이야기 하는게 더 재미있으니 말이죠. 이 날도 여러 유익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제대로 음식을 먹지는 못했지만 기분이 좋았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소니코리아 에서 준비해 주신 거창한 생일 음식을 먹은 것 같네요. ㅎㅎ
작은 사이즈에 놀라운 기능을 보여주었던 HDR-CX500
역시나 소니에서 선보인 제품인 HDR-CX500은 기대했던 대로 멋지고 다양한 신기술로 참가한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전해주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동영상 캠코더 분야에서는 소니의 기술을 따라올 자가 없는 것 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같은 일본회사인 파나소닉이 있지만 이상하게 한국에서 전혀 힘을 쓰지 못하는 파나소닉인 만큼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경쟁구도를 펼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삼성이 소니와 맞서기에는 기술이나 여러 부분에서 힘이 딸리는게 사실입니다. 막강한 캐쉬파워로 마케팅에서 물량 공세를 펼치며 소니의 자리를 위협하기는 하지만 하이앤드 부분에서는 아직은 삼성의 갈길은 멀어 보입니다. 저가 모델에서는 그래도 놀랍게 성장하면서 소니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지만 고성능 캠코더를 생각할때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여전히 소니가 큰 부분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저도 고성능 캠코더를 생각할때 삼성전자는 아직 구매대상으로 고려를 하지 않습니다. 소니나 파나소닉등 일본제품을 우선 생각하게 되더군요. 그 만큼 일본제품 특히 소니가 가지는 하이앤드 비디오 카메라에 관한 부분은 아직까지도 철옹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살펴본 CX500은 이런 모습들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선두에 위치했기 때문에 조금은 느슨할 것 같은데 지난번에 선보인 HDR-XR520에 이어서 빠르게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보면 기술에 대한 욕심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32GB의 용량과 메모리스틱만 지원하는 것은 아쉽다
32기가의 내장 메모리가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64GB 용량은 되야지 안심할 것 같네요) 물론 외장 메모리를 통해서 이 부분을 보완할 수 있지만 문제는 값비싼 메모리 스틱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또 다른 장벽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값싸고 호환성이 좋은 SD카드를 사용했다면 소비자들이 소니 제품에 대해서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겠는데 메모리스틱을 계속 고집하다 보니 아무래도 소니에 대한 이미지들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조금은 고집을 버리고 오픈을 한다면 소니는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이미지에 더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는데, 하지만 소니가 자존심을 내려 놓기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멋진 디자인과 첨단 기술로 무장한 HDR-CX500같은 제품을 계속해서 만들어 내기 때문에 이런 자존심을 부릴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가격대비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는 CX500
아 그리고 이번에 나온 CX500은 소니의 브랜드 가치를 생각할때 가격도 많이 저렴하게 나온 편입니다. 가격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니 현재 100만원 이하로 팔리고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볼때도 기능대비 가격이 상당히 매력적이게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지금 캠코더 구입을 고려하시는 분들이라면 필히 장바구니에 넣어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기능의 제품이 100만원 이하라니 예전 아날로고 캠코더 시절에는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라고 봐야겠습니다. ^^ )
그냥 제가 이해한 느낌이 3차원 같아서 알기 쉽게 그렇게 표기했습니다.CX500같은 경우는 정말 지금 캠코더를 구입해야 한다면 당연히 구입해야만 할것 같은 제품이었습니다. 가격도 쇼핑몰에서 지금 거의 90만원대로 팔리고 있던데..가격대비 성능은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역시 소니 같은 대기업이 인터넷 블로그질 하는 사람들 불러다가 비싼 밥 멕이고, 떡밥 좀 주니..
상당한 호평이네요... 출시가격 1399000원에서 1달도 안되서 가격이 100만원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왜 떨어졌을 까요? 내년의 캠모델은 gps 장착 모델과 hd화면의느린 전송속도를 보완하는 제품들이 시장을 지배할것입니다. 소니가 v모델을 먼저 출시 시켰죠..한박자 빠른 타이밍입니다. 우리나라는 gps사업권 갖는 것과 지도제작의 인프라를 외국기업이 갖기에는 장벽이 좀 있죠...이번 연말 하나씩 풀고 나면 곧 국내지도도 연동되는 제품을 출시하겠죠...한 150만원이상 하는 고가 제품으로..
6개월도 안되서..cx500의 중고제품들이 중고시장에 엄청 나오겠죠..어떤 소비자가 신형제품이라하고 사서 반년도 안되서 가치가 떨어진 제품을 100만원이나 주고 사겠습니까. 대기업의 전략적 횡포
심각하죠.
소니에서 던져주는 떡밥을 먹어서 제가 좋게 쓴건가요?^^' 사실 밥 안줘도 이렇게 썼을것 같은데 말이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소니 캠코더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격이 100만원 이하로 떨어진게 왜 불만인지.. 전 떨어져서 더 만족스럽던데 말이죠. 내년에 나올 모델이 기능을 더 달아서 가격이 비싸져서 구입하는 것 보다 그런 기능 없이 가격도 착하고 지금의 영상 퀄리티를 보여주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요즘 들어서 신형 캠코더가 많이 출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소니,캐논,JVC등에서 다양한 신모델이 나오고 있고 삼성에서도 이 흐름에 맞추어서 새로운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저도 요즘 들어서 캠코더에 좀 관심이 가다보니 이런 기사들을 좀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 같습니다. 삼성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K시리즈의 모델명은 SMX-K40 ,SMX-K45 두 모델입니다. 제품의 간단한 사양을 보면 720x480의 SD급인데 HDMI를 연결하면 SD급의 화질을 HD급으로 업 스케일링을 해준다고 하는데, 별로 그렇게 땡기는 기능은 아닌것 같습니다. 전 사실 풀HD를 지원하지 알았는데 그냥 무뉘만 HD를 지향하는 것 같네요. HD급은 아니고 그냥 SD급이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52배 광학줌이 지원되서 거의 망원경 수준으로 피사체를 땡길수가 있습니다.(이건 마음에 드네요) OIS(흔들림방지)가 내장이 되어 있어서 좀더 편하게 촬영을 할 수 있고요. SMX-K45는 32기가SSD가 내장이 되어 있어서 최고 20시간 40분 동안 촬영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SSD보다 보니 에너지 효율면에서 강점이 있고요 그리고 HDD방식보다 발열도 적고 빠르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SMX-K40 모델같은 경우는 SSD가 없고 외장 SDHC만 지원한다고 합니다.
디자인이 좀더 캠코더 스러워 보여서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SSD지원이라서 가볍고 속도고 빠를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풀HD지원이 아닌 것은 좀 아쉽네요.가격은 SMX-K40 $330, SMX-K45 $500, 출시는 8월 예정이며 색상은 블랙, 실버, 블루 총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최근 들어서 동영상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다 보니 캠코더에 눈길이 자주 가는 것 같습니다. 주위에 계시는 분들도 캠코더를 장만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살펴보면 대부분이 소니 하드방식의 HD캠코더를 많이 구입하시더군요. 아무래도 캠코더는 소니의 아성에 쉽게 도전을 할 기업들이 아직은 부족한듯 싶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최근에 캠코더 사업 부분에서도 열심을 내고 나름 좋은 제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아직은 소니를 따라가기에는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그나마 소니의 캠코더에 대항할 브랜드라고 한다면 파나소닉과 JVC가 있겠네요.
요즘 들어서 주위에서 자주 보이는 소니 캠코더 HDR-XR500
GPS 장착한 소니 신형 캠코터
전에 소니의 신제품 발표회때 보았던 모델도 상당히 관심이 가는데 오늘 소개할 신제품도 상당히 끌립니다.저는 가벼운 방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메모리방식의 캠코더가 더 좋은거 같네요. 이 제품들의 특징을 보면 1920x1080 디지털 해상도에 12만화소 카메라와 1080iHD 비디오 기능에 삼중손떨림 방지기능에 터치만으로 얼굴 인식을 하는 기능에 돌비 5.1채널, AVCHD등 다양한 기능들이 내장되어 있고 GPS기능이 있어서 영상을 촬영한 곳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매우 마음에 드는 기능이네요) 그리고 내장 메모리에 추가로 Memory Stick PRO-HG Duo™ HX media 를 달수 있어서 외부 메모리 카드로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PRO-HG Duo™ HX 포멧은 전송속도가 2시간 분량의 풀HD 영상을 컴퓨터로 전송하는데 13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성능이 좋은 것 같은데 가격은 엄청나게 비싸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기본적인 하드웨어의 성능은 HDR-XR500 제품과 비슷한 것 같고 여기서 더 추가되는 기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간단하게 살펴보아서 대략 이 정도만 전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한국에서 선보이면 그때 자세히 한번 살펴보아야 겠네요. 이 제품은 10월달에 1100-1300달러의 가격으로 출시가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날로그의 시대에서 가전산업의 절대강자, 반지의 제왕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친 기업은 다른 분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전 감히 소니(Sony)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철옹성 같은 절대 아성을 자랑하면서 어떤 가전 기업의 도전도 허락하지 않았던 소니의 모습이 어린 저에게는 너무나도 위대했고 부러웠고 질투가 났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남들은 만화책을 읽을 나이에 저는 소니의 창업주인 모리타 아키오의 자서전을 읽었습니다.-_-;; 그 시절에 소니란 브랜드가 주는 아우라는 저에게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그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고 소니 워크맨 카세트만 하나 있으면 소원이 없다는 생각이 들정도 였으니 말이죠. 그래서 소니를 이기기 위해서는 소니를 알아야 한다면서 열심히 소니에 대한 책들도 많이 읽고 그랬습니다. 그 시설만 해도 나중에 기업을 운영해야 겠다는 거대한 야망이 있었던 때였죠.^^;
아날로그 시절의 절대 강자였던 소니(Sony)
이때만 해도 소니는 미래에도 절대 흔들리지 않은 기업이라고 생각했고 또 믿었습니다. 하지만 아날로그가 지나고 디지털의 시대가 찾아오면서 가전 산업은 급변하게 됩니다. 절대강자였던 소니는 그 오만함 때문인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고 결국은 믿을 수 없는 일들이 현실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꿈에서도 생각하지 못했던 국내기업인 삼성전자에 가전산업에 덜미가 잡히면서 아날로그 제국때 세웠던 철옹성은 무너졌고 결국은 그 수장마저 일본인이 아닌 외국인에게 넘어가 버리는 상황을 맞게 됩니다. 정말 소니의 창업자인 모리타 아키오 회장은 지금의 소니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비록 트리니트론으로 대표되는 TV마저 삼성전자에게 1등 자리를 내주고 워크맨으로 대표되는 뮤직플레이어마저 애플의 아이팟에 넘겨주고 플레이스테이션의 그 견고했던 철옹성 마저 거의 망해가던 닌텐도의 Wii에 위협을 받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절대 강자의 모습을 지키는 분야가 하나 있는데 바로 캠코더 분야입니다. 방송국 카메라부터 개인용 캠코더까지 소니의 기술은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니가 여기서 자만한다면 다른 분야처럼 또 1등의 자리를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소니의 캠코더의 자리를 위협하는 업체라고 한다면 파나소닉이 있고 언제나 뒷통수를 칠 준비가 되어 있는 삼성전자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삼성전자는 아직 소니의 방송용 카메라 기술에는 명함도 못 내밀지만 그래도 가정용 캠코더 시장에서는 언제든지 강자로 나타날 변수가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지금 사용하는 캠코더는 삼성전자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아날로그때는 삼성의 도전을 허락하지 않겠지만 디지털의 시대에는 반도체를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캠코더 분야의 도전은 늘 위협이 되기 때문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늘 왜이렇게 말이 많은지..^^;)
소비자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가는 소니 코리아
소니도 최근에 와서는 예전의 거만하고 자만했던 모습에서 많이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모습들이 보여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반가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예전에는 정말 가까이 하기에는 먼 당신이었는데 최근에 여러제품 발표회를 하면서 많은 네티즌들을 초대해서 제품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모습들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같고 소비자들을 대하는 모습에서 진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일환에서 이번에 소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캠코더의 신제품 출시 현장에 운이 좋게도 초대를 받아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 영화감독을 꿈꾸고 외국 캠코더 잡지를 보면서 소니의 캠코더 하나만 가졌으면 원이 없겠다 하며 소망했던 시절이 어제만 같은데 이렇게 캠코더 신제품 발표현장에 참석을해서 멋진 제품들을 편하게 만질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멋진일이 아닐 수 없네요.^^
프라자 호텔 오팔룸에서 열렸던 소니 핸디캠 신제품 출시 행사
오늘의 주인공인 핸디캠 제품들이 테이블에 가지런히 모였습니다. 그런데 사과와 지갑은 뭘까요?
소니코리아 관계자 분들께서 간단하게 한 말씀 해주셨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은데 가운데 계시는 분은 일본 분인거 같은데 이야기를 한국어로 다 하시더군요. 외워서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참석자들과 더 가까워 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핸디캠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저도 보면서 몰랐던 새로운 부분을 알게 되어서 무척 흥미로운 시간이기도 했지만 약간 지루했던 부분도 조금은 있었습니다. ^^;
대세는 플래쉬 방식
이 부분은 정말 공감이 갔습니다. 저도 삼성의 DV캠코더가 집에 있는데 이런 테입방식의 제품은 리니어 방식이어서 정말 편집할려면 컴퓨터에 옮기는 과정도 복잡하고 그리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따로 ieee1394카드를 구입해야 하고 보통 복잡한게 아닙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드 디스크나 플래시 메모리 방식을 사용하게 되면 바로 그냥 컴퓨터에 옮길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은 너무 편한것 같습니다. 정말 대세가 플래시가 되어서 가격이 많이 떨어지고 컴퓨터의 성능이 좋아진다면 저도 앞으로는 동영상을 자주 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좋은화질을 얻을려면 랜더링 시간 너무 많이 걸려서 말이죠. ^^; 게다가 요즘에는 HD가 대세니..ㅋ
지우지 않고 1년동안 레코딩 가능
240GB의 하드디스크를 내장하고 있는 소니 핸디캠은 무려 92시간의 HD레코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금 저에게 있다면 그렇게 동영상을 많이 사용하지 않으니까 정말 1년동안 지우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이 정도면 용량 걱정은 오래동안 신경을 쓸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소니의 차세대 영상기술인 '엑스모어(Exmor)' R cmos
CCD와 일반 CMOS 그리고 소니의 차세대 영상기술인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표를 보면 왜 소니가 자랑하는지 이유를 아실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제품을 사용해서 영상을 통한 비교를 보여 주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보여 주더군요. 이 기술은 HDR-XR520에 적용이 되었습니다.
이제 걸으면서 흔들리지 않게 촬영하자. 광학식 스테디샷 (액티브 모드)
제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액티브 모드였습니다. 캠코더를 사용하게 되면 걸으면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때 기기가 많이 흔들려서 나중에 영상을 확인하게 되면 꼭 멀미를 할 것 만 같은 기분이 들곤 합니다. 움직이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화면을 보여준다면 무척 좋은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는 특히나 필요한 기능일것 같습니다.
소니 핸디캠 CF를 촬영하신 감독님이 직접 나오셔서 핸디캠 HDR-XR520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실제로 활용이 되는 장면을 보여 주니 핸디캠의 성능에 놀라운 부분도 있었고 또한 무척 흥미로왔습니다. 고가이기는 하지만 HDR-XR520, 이 녀석은 정말 끌리는 성능을 보여 주더군요.
XR520으로 한번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뭐 간단하게 만져보는 거라서 얼마나 좋은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묵직하고 안정된 느낌에 단단한 디자인은 마음에 들더군요. 성능에 관한 부분은 직접 촬영하고 편집을 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멋진 기능으로 무장한 신제품 HDR-XR520,500
풀HD가 특징인 HDR-XR520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입니다. 최근들어서 동영상 부분도 조금씩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데 과연 어떠한 성능을 보여주는지 확인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데 아무리 화질이 좋아도 인터넷에 올릴때는 화질의 저하가 기본으로 따라오니 그 부분 때문에 고가의(190만원) 캠코더는 아직 까지는 구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저도 삼성카메라인 WB500으로 동영상을 기록하는데 그냥 간단하게 웹에 올릴때는 무척 편하더군요.
DCR-SX40, 놀라운 광학 60배의 줌 기능
또 새롭게 선보이는 실속형 핸디캠인 DCR-SX40 제품입니다. 이 녀석의 가장 큰 특징은 이 작은 크기와 240g의 작은 무게에 무려 60배의 광학식 줌이 된다는 것입니다. 디지털 줌 아닙니다. ^^ WB500의 10배 광학줌에도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60배라면 상상이 안가는군요. 실제로 시연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엄청난 거리에 있는 사이보드의 광고문구 까지 보이는 걸 보면서 충격을 먹은 기억이 납니다. 정말 스토커들이 탐을 낼만한 제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플래시메모리 방식이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장 4기가에 외장으로 16기가의 메모리스틱을 사용해서 긴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아쉬운 것은 고가의 메모리스틱을 사용했다는 것인데 .. 이 부분은 소니 제품을 사용할때마다 항상 느끼는 아쉬움이 아닐 수 없네요. 정말 저에게는 소니를 구입할때 가장 큰 장벽인 메모리스틱... 이거좀 없에던가 SD카도도 같이 지원해주면 지금보다 판매량은 더 늘어날텐데 하는 아쉬움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폴더스타일의 캔유와의 비교샷
큰형인 XR520 과 동생들인 이날 선보였던 제품들과 함께 나란히 정렬해서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SX40은 컬러가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작은크기에 풀 HD가 지원되던 HDR-CX100 도 무척 끌리는 제품이었습니다. 요즘들어서 동영상 촬영할때 주로 사용하는 삼성 WB500과의 크기를 비교해보았습니다. 크기는 CX100이 오히려 더 작아보이네요.
동영상을 위해 디카를 사야하나 캠코더를 사야하나?
이상 간단하게 소니 핸디캠 신제품 발표현장과 제품의 모습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요즘들어서 UCC가 대중화 되고 점점 많은 사람들이 동영상을 웹에 올리는 추세인데 그런 부분을 살펴보면 캠코더의 시장성도 점점 확장되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들어서 디카에도 고화질의 HD 영상을 지원하면서 디카와 캠코더의 영역이 점점 모호해지는데 이 부분도 캠코더가 강점인 소니에서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저도 전문적으로 동영상을 촬영하지 않으면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할려고 하고 좀 고성능은 캐논의 5D Mark2 를 구입해서 사용해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만큼 캠코더 구입이 망설여지는게 사실인데 소니에서는 소비자들이 쉽게 촬영하고 컴퓨터로 옮기고 디카와는 완전 차별화되는 고화질의 동영상을 제공하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게 지금까지 지켜온 캠코더 시장을 지킬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더 젊어지고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소니가 되기를..
그리고 삼성전자도 디지털 캠코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오고 성능을 향상시키면서 시장에서 점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런 부분도 소니가 인식을 해서 잘 대처했으면 합니다. 절대 지금의 자리에 자만하고 있으면 언제 삼성전자에 적어도 가정용 캠코더 시장을 뺴앗길지 모르기때문입니다. 삼성이나 소니 모두 열심히 달려주었으면 좋겠군요. 소지바의 입장에서는 기업의 경쟁은 늘 즐거운 일이기 때문이죠.^^ 최근의 소니 코리아를 보면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추려고 열심이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보이더군요. 재미있는 마케팅도 많이하고 소니가 점점 젊어지는 느낌입니다.
(DCR-SX40을 3월22일까지 구매하면 2기가 메모리스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지금 하고 있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소니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확인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전에는 JVC MZ를 사용했었는데..공항에서 그만 놓고 오는 바람에 잊어버려서 이참에 HD를 구입하자~해서 구입을 한게 소니 HDR-H7입니다.
근데 조금 있으니 바로 다른 모델이 나오니..ㅠ_ㅠ
저야 뭐 주용이 찍어줄려고 산거라...이놈으로 버틸때까지 버텨봐야겠습니다. ^^;;;
이제 앞으로 캠코더의 저장매체는 DVD도 아니고 블루레이도 아닌 SSD가 될 것 같습니다. 뭐 사실 그렇게 놀랄만한 일도 아닌 것 같네요. 광디스크에 저장하는 방식은 속도도 느리고 캠코더의 크기도 커질 수 밖에 없으니까 말이죠. SSD 가격이 저렴해진다면 저장매체로 하드디스크를 제치고 대세가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프랑스 여행때 삼성 HMX20C를 가져 갔는데 기본 8기가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그런지 무척 편하더군요. 하지만 일주일의 기간이라면 노트북이나 외장저장매체가 있어야 하는 부분도 있는데 그렇게 많이 촬영하지 않고 Full HD로 촬영하지 않는다면 8기가 메모리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게대가 외장메모리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다른 곳으로 저장을 하고 굳이 그럴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16기가 내장 메모리정도면 큰 부족함이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장 메모리 용량보다는 오히려 오래가는 배터리가 출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핸드폰이든 카메라든 캠코더든 늘 가장 큰 문제는 배터리더군요.
더 이상 저장용량 걱정은 하지 말자
이번에 2009 CES에서 삼성이 선보인 64기가 SSD Full HD 캠코더를 보니까 이제 앞으로는 저장용량 때문에 걱정하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풀HD로 촬영을 해도 6시간 이상은 저장이 가능하니까요. 게다가 외장 메모리까지 지원한다면 뭐 최고라고 하고 싶네요. 그리고 실제 사용해보니까 크기도 상당히 작습니다. 무게도 가볍고 생각보다 좋더군요. 앞으로 블로그도 그렇고 영상이 대세가 될 것 같은데 이런 캠코더 하나 정도 가지고 있는다고 하면 가정용으로는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캠코더의 가장 큰 경쟁상대인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DSLR때문에 캠코더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여행중에 DSLR 촬영하랴 캠코더 촬영하랴 정말 손이 부족하고 힘들더군요. 정말 이때 마음속에 든 생각은 이 둘을 합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캠코더안에 DSLR의 성능을 따라가는 사진 기능을 넣기는 어려운데 DSLR에 동영상 기능 넣는것은 훨씬 수월할 것 같더군요. 캐논 5D Mark2를 보면 말이죠. 삼성 캠코더 사업부에서는 앞으로 DSLR을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지금은 테크윈의 DSLR에 동영상 기능을 넣는 방법을 심각하게 모색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아마도 이부분은 삼성도 잘 알고 있겠죠.^^
삼성 HMX-H106 64기가 SSD Full HD 캠코더
삼성 HMX-H106은 64기가와,32,16기가 버전이 있고 SDHC만 가능한 버전이 있다고 합니다. H.264코덱을 지원하고 슈나이더 베리오플랜 HD렌즈에 37mm 와이드를 사진은 4.7메가에 2.7인치 LCD모니터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여행해서 사용했던 삼성 8기가 내장 Full HD 캠코더 HMX20C
HMX20C의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옆에 있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샘플용 삼성 블루 WB500 모델과 비교했을때 조금 더 큰 정도 입니다. 무게도 플래시메모리를 사용해서 그런지 무척 가벼웠습니다.
지금과 같이 삼성이 외부로부터 엄청 공격받고 있는 시점에 삼성이 좋은이유를 쓸려고 하니 좀 망설인 면도 있지만 그냥 소비자로서 느낀 삼성을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뭐 좋아하는 이유도 전문적인 그런것도 아니고 글재주도 없는데 재목만 거창한것 같네요.ㅋ 개인적으로 저는 삼성을 예전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앞으로도 좋아하고 싶습니다. 뜬금 없이 이런글을 쓰게 된건 오늘 인터넷 서핑을 하는 중에 발견하게 된 기사 입니다. 기사의 내용은 삼성의 새로운 캠코더 출시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뭐 이게 삼성이 좋아하는 이유하고 뭔 상관이야 하겠지만 저에게는 눈물겹게 다가온 기사입니다. 신제품 출시 기사가 눈물겹게 다가온다니 좀 우습긴 하네요. 그럼 왜 제가 삼성을 좋아하는지 이유를 말해 볼까요?
시작은 미약하지만 내 나중은 창대하리라.
캠코더 기사를 보면서 내가 느낌 감정은 측은지심이라고나 할까요? 지금 캠코더 시장은 일본 제품이 거의 장악한 실정입니다. 사실 삼성을 제외하면 일본 브랜드외에는 캠코더 제품을 출시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중국제품의 알수 없는 제품 빼고요) 전 사실 삼성이 지금쯤 캠코더 분야에서 철수 한다고 해도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동안 나름대로 분발했기 때문이죠. 다른 기업이면 벌써 철수 하고도 남았을 텐데 말이죠. 삼성이 처음 국내에서 캠코더를 출시 할때 국내에서 엘지에서도 제품을 출시 했죠. 엘지도 초기에는 나름대로 신제품 출시도 하고 입지를 어느정도 다지고 삼성과 함께 좋은 경쟁 체재를 이루면서 일본제품이 휩쓰는 시장에서 노력을 했는데 어는 순간 엘지는 이 시장에서 철수 합니다. 솔직히 국내 시장만 놓고 장사를 하기에는 이익이 나지 않았겠죠 그렇다고 세계시장에서 경쟁은 사실상 일본제품 때문에 불가능 하다고 생각을 했겠죠. 그래서 엘지의 철수 소식을 들었을 때는 아쉬운 마음이 큰게 사실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삼성과 함께 일본제품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를 원했기 때문이었죠. 이제 삼성 혼자 외로운 길을 가야한다고 생각하니 .. 삼성도 언제쯤 철수 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다르더군요. 아직까지도 캠코더의 길을 버리지 않고 그 길을 묵묵히 가고 있습니다.
새롭게 출시한 제품 들입니다. 디자인도 많이 좋아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캠코더에 관심이 있어서 가끔 삼성이 이제는 포기하지 않았나 생각하고 사이트를 뒤지곤 하는데 물론 팔고 있는 제품들은 일본제품의 환상의 스펙에는 뒤지는 제품들이 많이 있고 그 종류도 많지 않지만 그대로 아직까지도 나오고 있더군요. 외로운 길을 가는 전사의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솔직히 삼성이 이 부분에서 돈을 벌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기업처럼 그냥 구색맞추기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의 캠코더의 해외에서의 모습을 보기위해서 가끔 아마존에서 제품을 보곤 하는데 그래도 나름 활발하게 거래가 되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저도 삼성캠코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제품을 구입할때 주변에 영상쪽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왜 삼성제품을 사냐고 절 바보같은 시선으로 쳐다보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떄 제가 이 제품을 산건 솔직히 말해서 애국심으로 산 거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네요. 힘들게 노력하는 삼성을 보면서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일본을 좋게 보지 않는 저의 입장에서는 해외에서 일본브랜드의 제품을 가슴에 품고 다니는 것이 치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성능은 좋지 않지만 한국브랜드를 가지고 해외에서 돌아 다니면 왠지 알 수 없는 뿌듯함이 느껴지더군요. 누가 물어보면 자랑 스럽게 한국 제품이라고 말하고 말이죠.. 그럼 사람들은 한국이 이런 제품도 만드는 나라인가 하고 부럽게 보곤 합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해외에 있을때 가능하면 전부다 삼성 제품을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카메라도 삼성 제품인건 당연 하지요. 필름 카메라부터 저는 국산을 애용할려고 노력했습니다. 삼성만 주로 애용했죠. 뭐 삼성만 이런 제품을 출시 했으니까 국산제품에서는 선택의 고민도 없었습니다. 엘지가 삼성같은 행보를 했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삼성에 대한 저의 애국심은 시간이 지나면서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무론 물질적인 보상은 아니지만 말이죠. 이런 국민들의 애국심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떠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인해 점점 품질 좋은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는 걸 보면 말이죠. 현대 자동차와는 좀 다르죠.ㅋ
카메라 분야에서도 이제는 국내에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고 해외에서도 점점 점유율이 놓아지고 있고요. DSLR 하고 디카의 핵심인 이미지 센서도 자체적으로 만들어 내면서 일본 제품에 유일하게 필적 하는 회사로 성장한걸 보면 흐믓한 마음이 듭니다. 지금 전 DSLR 의 지름신에게 시달리고 있는데 만약 넘어간다면 삼성의 최신 제품인 Gx-20 으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 물론 캐논이나 니콘의 압박에 시달리지만 그래도 국산 제품에서 대체품이 있다고 생각하니 감사할 뿐입니다. 가끔 가슴에 삼성 DSLR 을 메고 해외에서(특히 일본)외국인들의 부러운 시선을 보면서 흐믓해 하는 모습을 상상 하곤 합니다. 하지만 서브 카메라는 아직 삼성 보다는 일본제품만 보고 있습니다. 파나소닉 루믹스 제품이죠. 이상하게 컴팩트는 제가 가지고 있는 오래전에 구입한 삼성디카가 맘에 안들어서 좀 망설인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삼성도 블루등 끊임없이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이런 마음도 변하겠죠.
최근 출시된 GX-20 입니다. 나중에 돈되면 구입해야 겠습니다.
캠코더 분야도 아직은 일본제품의 아성에 도전하기는 힘이 들지만 아직도 신제품을 출시 하는 걸 보면 삼성의 저력을 믿고 싶습니다. 전에 오프라 윈프리가 프로그램 참석자들한테 선물을 주는 행사가 있었고 그 중에 삼성 최신 HD 캠코더가 있었는데 오프라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이걸 만든 사람들 한테 감사한다고 하고 또 관객들을 그 제품을 받을걸 생각하면서 우는 사람도 있더군요. 정말 이 영상을 보면서 감동적이었습니다. 물론 이 제품을 오프라가 자비로 구입한건지 삼성이 홍보를 위해 주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보니까 참석자 전원 한테 캠코더를 주더군요. 받는 사람들은 좋아서 죽을려고 하더군요. 홰외에서 이렇게 인정을 받기 위해서 삼성의 직원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겠더군요. 개인적인 욕심이라면 삼성이 방송용 아이엔드급 카메라도 만들어서 일제가 거의 100퍼센트 점유하고 있는 시장을 좀 나눠 먹었으면 합니다.ㅋ
오프라쇼에서 오프라가 참석한 관람객 전원에게 선물한 삼성 캠코더 입니다.
프린트 분야에서도 삼성의 성장은 놀라운거 같습니다. 정말 쟁쟁한 HP , Canon, Epson 등 이런 거인들을 비집고 국내에서도 입지를 확실히 다지고 세계시장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놀랍다는 생각을 합니다. 세계 컬러 레이저 부분 2위 예전에는 엘지도 프린터 만들고 그랬는데 뭐 다른 제품처럼 하다가 중간에 철수 하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했는데 꾸준히 만들던 삼성은 지금 입지를 확고히 다진것 같습니다. 저도 삼성 복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뭐 애국심 때문이기도 하고 제품도 마음에 들어서죠 ㅋ 삼성이 사무용 복사기 시장도 진출한걸로 알고 있는데 삼성의 집중력과 꾸준함 이라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를 얻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1위 세계 2위.. 놀랍네요.
프로젝터 분야에서도 삼성의 행보는 기대 이상인거 같습니다. 일제와 대만제품이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데 삼성이 이 부분에서 제품을 처음 만들고 그랬을때 전 그냥 구색 맞추기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잊혀질 만하면 새로운 제품을 출시 하고 최근에는 전문가들이나 일반 애호가들도 인정하는 제품을 그것도 고급제품으로 출시 하더군요. 다행이도 이 부분에서는 엘지도 최근에 지속적으로 제품을 출시 하더군요. 하지만 지금까지 엘지의 행보를 보면 하다가 또 그만둘것 같은 예감이..^^; 삼성이 마음만 먹는다면 위에 열거한 저력을 보면 국내 시장에서도 점유율 1-2위 되는 건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왼쪽에 보이는 제품이 세계적인 영상 전문가 조 케인(Joe Kane)이 자문을 맡아 화제를 모은 프로젝터 입니다.
삼성의 놀라운 집중력과 성과를 다 적으려면 글이 많이 길어질거 같아서 이 정도만 해야 겠습니다. 사실 제가 언급하고 싶었던 부분도 캠코더와 카메라. 프린터 그리고 프로젝션 부분 이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저에게는 기대 했던 이상의 결과였기 때문이죠. 사실 이 분야는 삼성이 엘지처럼 구색맞추기 하다가 포기할줄 알았는데 현상유지가 아니라 확고한 위치를 다지고 있는 걸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나머지 부분인 노트북 컴퓨터나 디스플레이, 모바일, 반도체등은 어느 정도 예상을 했기 때문에 그리 놀랍지는 않았습니다. 적어도 저에게 있어서는 삼성이 있기 때문에 국산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선택의 고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삼성이 없었다면 제품을 구입할때 뭐 전부다 외국 브랜드를 선택을 했겠죠. 카메라나 캠코더나 프린터나 프로젝션이나 말이죠.
지금 삼성은 여러 부분에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비자금이나 에버랜드 전환사채 문제등 .. 삼성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염려되는 부분이 많이 있지만 삼성이 금융위기를 통해서 국내 기업을 뛰어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을 한걸 보면 위기 속에서 삼성은 강해지는 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삼성이 이번에 시범 케이스로 걸려서 많이 당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 오히려 이런 부분이 삼성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부분은 고치고 삼성도 자숙하고 다시한번 체질 개선을 한다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거라고 믿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잘못된 부분은 삼성으로서도 아픔이 있겠지만 꼭 치료를 받고 넘어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전 삼성의 작금의 사태를 뉴스를 통해서 볼때 욕만 하지는 않습니다. 안타까운 부분이 더 많이 있기 때문이죠. 삼성이 한국 경제에 이바지한 부분이나 외국에서 느꼈던 자랑스러움.. 몰론 삼성의 잘못되고 못 마땅한 부분도 분명 있지만 저에게는 다른사람들 보다 잘한 모습들이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전 우리나라에 삼성과 같은 기업들이 더 많아져서 더욱더 강성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내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말처럼 삼성의 무에서 유를 창조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용기도 얻고 도전을 받은 것도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모습 지켜 나가기를 바라면서 잘못된 부분은 수용하고 반성하면서 삼성이 국민들에게 존경을 받는 기업이 되기를 ...
(간단하게 적을려고 하는데 적다 보니까 또 글이 길어지네요. 왠지 또 두서가 없는 것 같아서 -_-;; 너무 정치적으로는 보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 그냥 평범한 일반 소비자의 생각일 뿐 이니까요. )
역시 캠코더는 소니가 넘사벽이군요. ^-^
잘봤습니다. 스테이크 맛있어 보여요~
예 역시 소니가 넘사벽입니다. 그나저나 그날 뵙고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네요.ㅠ.ㅠ 제가 소심해서..ㅋ 다음번에 만날때는 이야기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