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프라다폰 3.0 리뷰, 성공요인과 실패요인은 뭘까?


이 전 시간에 프라다폰 3.0의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 보았는데 처음에 가졌던 개인적인 우려는 디자인 리뷰를 통해서 결국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는 것과는 달리 직접 접하고 나니 디자인에 있어서는 그동안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가히 최고의 럭셔리 디자인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소니에릭슨의 아크를 보면서 이 정도면 디자인이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프라다폰 3.0을 잠시 쓰다보니 아크의 디자인을 언급 하는 것 자체가 민망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2012/01/12 - 프라다폰 3.0 사용기, 이것이 바로 명품 디자인!

2011/12/22 - 명품답지 않은 명품 LG 프라다폰 3.0, 성공할 수 있을까?


(프라다가 가지는 럭셔리의 가치를 잘 보여 주었던 프라다폰 3.0 디자인)


  

그 정도로 프라다폰 3.0의 디자인은 세련되면서 절제미도 있고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은 보면 볼 수록 끌리는 그런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만 놓고 본다면 정말 이 정도의 가격에 이 정도의 폰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하.지.만 디자인으로만 모든 것을 평가할 수 없는 법! 아무리 디자인이 극강의 모습으르 보여 준다 해도 기능이나 성능이 딸리면 그건 아무런 의미도 없는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바로 디지털 기기이기 때문입니다. 프라다란 이름이 붙었지만 분명히 디지털 제품이기 때문에 성능이나 기능의 중요성은 결코 디자인의 중요성에 뒤지지 않습니다.


우선 가장 관심깊게 본 부분은 역시 UI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껍데기가 프라다라 해도 내용은 그저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차별화를 보이지 못한다면 구입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프라다폰 3.0의 UI는 기존에 보던 스마트폰들과는 확연하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검정색 바탕에 하얀색의 흑백 UI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컬러플하고 알록달록하게 변해가는 이 마당에 시대에 뒤떨어진 흑백 UI라니? 하는 의구심이 들 수 있으나 흑백 UI의 적용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가진 분들이 주로 프라다폰 3.0을 구입하실 텐데 그 분들의 마음에 드는 고급스러운 흑백 UI를 통해서 프라다폰의 가치는 한단계 더욱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저도 이런 흑백 UI는 처음 접해보는데 뭔가 아날로그적인 감성도 주면서 고급스러움도 동시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처음 부팅화면에서 프라다의 로고를 볼 수 있지만 잠금화면에서 프라다 로고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심플한 잠금화면은 이해하겠지만 프라다폰을 구입한 목적은 프라다로고를 어디에서도 보게 하기 위함인데 처음 화면에 달랑 시계만 보이는 것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커다란 프라다 로고 밑에 시계를 두는 구성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원 버튼을 누를때 잠금 화면이 통통튀게 만든점은 센스 있는 발상이었습니다.)


(기존 블랙 UI와 새로운 앱이 설치 되어 있을때 통일성이 떨어지는 부분은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까요? 엘지가 프라다폰에 대한 프리미엄 전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려 한다면 새로운 앱에 대한 흑백 UI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블랙 UI의 아쉬움이라고 한다면 새로운 앱들을 다운 받고 나면 기존의 흑백과 새로운 컬러 아이콘이 섞여 버리기 때문에 통일성이 떨어지면서 무척 지저분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를 위해서 새로 설치한 앱을 흑백 UI로 변경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모든 위젯의 변경이 가능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구글 검색 위젯이나 일부 위젯은 여전히 컬러로 나오더군요.(이 부분은 앞으로 프라다폰이 해결해 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동영상 재생은, 일부 Tp같은 고화질 파일을 제외 하고는 풀HD파일이나 대부분의 파일 재생이 가능 했습니다. 번거로운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 재생중에 흥미로왔던 부분은 영상 탐색을 그저 바로만 하는게 아니라 사진으로 구성되게 할 수 있어서 좀더 찾고 싶은 것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막강한 동영상 재생 능력

스마트폰을 사람들이 멀티미디어 용으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한번 살펴보았는데, 지금 나오는 최신형 스마트폰에 비해서 스팩이 낮은 부분이 있어서(요즘 나오는 최신 스마트폰에 적용된 1.5기가 AP기 아닌 TI OMAP4430 1GHz Dual-Core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동영상 재생시에 제대로 안 나오는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여러가지 동영상 파일을 넣어 보았는데 1080P 풀HD, 720p, mkv등 고화질 파일들을 별 문제 없이 바로 바로 재생을 해주었습니다. 재생이 안된 파일은 고화질의 ts 파일정도(ts파일은 아예 읽지를 못하더군요.)인데 이 파일은 워낙 용량도 많이 나가고 그다지 대중적이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 재생 능력은 이 정도면 합격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대부분의 동영상 파일을 변환없이 재생할 수 있으니 말이죠.


음악 UI도 심플하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커버플로어의 느낌이 나게 만든 구성도 재미있네요. 하지만 노래와 유튜브나 인터넷의 연동이 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는 노래에서 바로 관련 유튜브로 이동이 가능한데 말입니다. (하지만 속도가 빠른 LTE폰이 아닌 3G폰이라서 유튜브의 활용성은 그다지 크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것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데 나날이 진화는 커녕 현재의 자리에 머물러 있는, 화질이 정말 볼품없는 지상파 DMB는 기본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1080P 풀HD나 720P에 눈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노이즈 자글 거리는 DMB를 본다는 것이 좀 고역이긴 합니다.어서빨리 디지털 고화질 DMB시대가 찾아 왔으면 하는데 그 시기가 언제일지는 전혀 감이 오지를 않네요. 프라다폰에서 DMB의 구성이나 성능은 무난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유튜브는 프라다폰 3.0에서의 활용성은 그리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프라다폰 3.0은 4세대 서비스인 LTE를 지원하지 않은 3G폰입니다. 혹시나 하고 유튜브를 감상하려 했으나 고화질 영상에서는 바로 버퍼링 남발해 주는 센스를 보며 그냥 조용히 문을 닫았습니다. 한번 LTE폰의 빠른 속도에 맛을 들이면 3G의 느려터진 속도를 보면 아주 속이 터집니다. 멀티미디어 활용성이 큰 유저라면 프라다폰의 느린 3G속도는 사용할때 불만스러운 부분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이 부분은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프라다폰 3.0의 관심가는 부분을 살펴 보았습니다. 좀 더 시간이 있었다면 구석 구석 이것 저것 살펴보고 싶었지만 그럴 여건이 되지 않아서 이 정도로 리뷰를 마치려고 합니다.


( 리뷰에 언급하지 않았던 부분은 프라다폰 3.0의 스펙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프라다폰 3.0은 과연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 한번 개인적으로 느낀 성공요인과 실패요인을 한번 작성해보았습니다.


프라다폰 3.0의 성공요인

1. 최강 디자인

이미 디자인 부분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 디자인을 놓고 볼때는 지금 판매되는 가격대 이상의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누군가 디자인 하나 정말 끝내주는 거 하나 추천 해달라고 하면  생각할 것도 없이 프라다폰3.0입니다. 스마트폰에서 더 이상 고급스럽다는 럭셔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그저 스펙좋고 성능좋은 제품만 나오고 있을 뿐입니다.)프라다폰 3.0은 유일한 럭셔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희소성

명품은 누구나 사용하는,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그런 흔한 제품이라면 명품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프라다폰3.0은 희소성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가격은 프라다란 이름을 달고 나온 것 치고는 정말 저렴합니다. 그런데 왜? 희소성이 있다고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지금 대한민국의 통신시장은 가히 LTE 폭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 회사 부터 통신사까지 전부다 LTE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대리점도 돈 많이 남는 LTE 고객을 만들기 위해서 프라다폰3.0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대리점에서 추천하는 제품들은 제품이 좋은 것이 아니라 대리점에 이득이 많이 남는 제품을 추천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프라다폰3,0이 LTE모델로 나왔다면 아마도 지금보다 훨씬 판매가 많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LTE로 나오지 않은 것이 판매 전략에 차질을 가져 올 수도 있었지만 명품이 가지는 희소성을 높여준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무난한 성능

스펙에서 보셨듯이 성능은 뛰어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저 무난한편입니다. 인터넷이 느려터진 3G 모델이라서 주위에서 LTE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인터넷 속도를 보면 짜증날 수 있지만 이런 부분만 감수한다면 성능에 있어 큰 불만은 없으리라 봅니다.

4. 남과 다른 특별함

명품이 가지는 가장 큰 가치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죠. 희소성과 특별함이야 말로 프라다폰3.0이 가지는 가장 뛰어난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아이폰, 갤럭시, 옵티머스 시리즈를 말하고 사용하고 있을때 검정색의 잘 빠진 프라다 로고가 빛나는 프라다폰 3.0을 손에 쥐고 있다면 당신의 매력 가치는 단숨에 업그레이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프라다폰 3.0의 실패요인

1. 무난한 성능

스마트폰의 가치를 컴퓨터와 같이 무조건 뛰어난 성능과 스펙을 찾는다면 프라다폰3.0은 당신에게 선택받을 수 없습니다. 해상도와 CPU는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2. 느린 3G 인터넷 속도

벤치비 측정시에 프라다폰은 1메가 언저리를 달리고 있습니다. LTE가 수십메가의 속도를 보여 주는 것 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 주는데 모두가 느린 3G를 사용할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LTE의 빠른 속도에 맛을 들이기 시작한 지금의 시점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유튜브 고화질 영상 하나 볼려면 적지 않은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대세는 LTE

성공요인에서도 언급했지만 한국은 지금 모두가 LTE를 말하고 있습니다. 올해안에는 전국 LTE커버리지망이 구축될 것이고 대리점은 좀 더 이익을 얻기 위해서 3G를 지원하는 프라다폰3.0 명품이니 이런 건 관심이 없습니다. 구입하는 사람이 오직 프라다폰3.0을 사야 한다는 정말 확고한 신념이 없다면 대리점을 나오는 손안에는 갤럭시, 옵티머스, 베가 LTE폰을 들고 나올 수 있습니다. 

4. 호환성이 떨어지는 부분

외산폰이 국내시장에서 가지고 있는 비운의 약점인데, 국산폰이지만 프라다폰3.0과 같은 희소성이 있는 폰들이 역시 겪는 아픔입니다. (피처폰 시절에는 이런 호환성 부분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는데 스마트폰 시대에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선보이는 여러 앱중에서 프라다폰을 지원하지 않은 경우를 앞으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일단 국내에서 앱의 호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정말 대중적인 애플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 시리즈가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라다폰 3.0은 이런분께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인터넷 속도에 별 상관하지 않고, 남과 다른 특별함을 보여주고 싶고, 개성이 사라진 스마트폰에 염증을 느끼고, 모두가 LTE를 말할때 3G를 말하고 싶거나, 디자인에 최고의 가치를 두거나, 사람들의 부러움에 찬 시선을 보고 싶다거나, 해외에 자주 나가거나.. 이런 분들에게는 프라다폰은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멋진 프라다수트와 검정색 마세라티를 생각나게 만들었던 프라다폰3.0은 충분히 명품의 가치를 가진 매력적인, 제가 위에 이야기한 부분을 받아들인 분들에게는 꼭 추천 드리고 싶은 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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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마별 2012/01/13 12:04 PERM. MOD/DEL REPLY

    아아... 프라다 폰이네요.. 역시 명품답게 좋은 디자인입니다... +___+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LG가... 만들었네요.. ㅎ;

    LG의 사후지원은 똥인데 말이죠..ㅇㅅㅇ;;

    어쨌든 퀄러티 높은글에 대만족 하고 갑니다~

    광고 하고 손가락 누르고 갈게요~

    제블로그에도 한번 놀러오세요~

    http://littletstart.tistory.com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3 22:42 PERM MOD/DEL

    역시 엘지가 가지는 이미지가 프라다폰에 강점을 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만족스럽지 않은 사후지원등 엘지는 우선 이미지를 좀 더 고급스럽게 만드는게 우선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뒷면에 있는 엘지 로고는 사실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2. Favicon of http://ok-dj.com BlogIcon CANTATA 2012/01/13 20:28 PERM. MOD/DEL REPLY

    깔끔한 각진 검은색 폰!...
    갤럭시S2 사용중인데 디자인 및 외관면에서는 프라다폰이 더 끌리는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3 22:41 PERM MOD/DEL

    디자인에 있어서는 가히 최강의 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프라다폰은 계속해서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네요. 이 정도의 디자인 완성도라면 후속작들도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raidrain.tistory.com BlogIcon Neo-Type 2012/01/13 22:34 PERM. MOD/DEL REPLY

    3.9G의 경우 요금제가 개판이다 보니 실패요인으로 보긴 좀 어렵다고 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3 22:40 PERM MOD/DEL

    3.9G ㅎㅎ 센스가 있군요. 요금제가 개판이긴 하지만 통신3사의 피터지는 LTE전쟁으로 인해서 개념있는 요금제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요금제가 개판이어도 한번 맛을 본 3.9G의 속도를 경험하면 3G의 느린 속도는 좀 짜증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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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LTE M 리뷰, 4.5형 IPS패널에서 즐기는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


오늘은 베가 LTE M 리뷰의 2번째이자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은 4.5형에서 즐기는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대형 화면을 선호하는 편이라 그런지 최근에 선보인 아이폰4S가 3.5형 크기로 3GS와 4S와 동일한 크기로 선보인 것에 대해서 실망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아마도 아이폰5 마저 동일한 크기로 나온다면 더 큰 아이폰이 나오기 전까지는 안드로이드폰으로 넘어갈 것이 확실한데, 지금은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가 아무리 스마트폰에서 3.5인치 이상은 불필요 하다고 외쳤지만 저는 그에 생각에 전혀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그가 살아서 그의 주장을 계속 관철시켰다면 아마도 몇년 안에 애플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지 않을지 추측도 해봅니다.)

아무튼 저는 스마트폰 화면은 크면 클수록 좋다는 생각인데 그렇다고 너무 큰건 휴대하기에 어려움이 있고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는 아마도 4,5향에서 5형까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런 면에서 최근데 선보이고 있는 4.5형의 사이즈는 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베가 LTE M 도 4.5형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아주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절한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해상도도 경쟁사 대비 우수한 (1280x800)에 선명도에서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소니 IPS H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4.5 형도 화면 사이즈가 크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4세대 LTE에서는 대화면은 필수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3세대에 비해서 약 5배 가량 빠른 인터넷 속도 때문에 더욱 많은 시간을 웹서핑을 하게 되고 또한 스트리밍을 통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넓은 정보를 보여주는 대화면의 스마트폰의 가치는 더욱 명백해지고 있습니다. 3G 시절에는 느려 터진 인터넷 속도 때문에 저도 왭서핑도 유튜브 같은 스트리밍 동영상을 거의 즐기지 않았기에 아이폰의 작은 3.5형도 사실 큰 불편은 없었답니다.

4,5형 소니 IPS HD 디스플레이에서 즐기는 멀티미디어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들은 동영상 재생에 있어서는 좀 더 강점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것은 바로 번거로운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바로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 인데, 물론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어떤 것은 되고 어떤 것은 안되는 반쪽 짜리 성능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평소에 즐겨 보던 고화질 영상을 아무런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넣어 보았습니다.)

4,5형의 넓은 화면에서 보는 동영상의 활용도는 생각보다 무척 크다고 할 수 있는데 과연 베가 LTE M 에서의 동영상 성능은 어떨까 하는 궁금함에 일단 컴퓨터에서 평소에 즐겨보던 동영상을 다 넣어 보았습니다.(역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계열은 바로 외장 하드로 인식을 하기 때문에 파일 넣는것도 쉽습니다. 아이폰과 비교할때 정말 부러운 부분이기도 하지요.)

요즘 아이맥에서 주로 보는 720p, 1080p 드라마.영화. 뮤직 비디오를 변환 없이 바로 넣고 재생을 해보았는데 정말 마음에 들게도 내가 넣어서 테스트한 동영상들은 아무런 버벅 거림이나 에러 없이 모두다 깨끗하게 재생이 되었습니다. 재생은 기본 동영상으로 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따로 플레이어를 다운 받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카라의 step 뮤직비디오는 1080P 풀HD임에도 버벅거리는 것 전혀 없이 바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1280x800의 해상도에 IPS HD답계 아주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20P, 1080P 가리지 않고 어떤 동영상도 문제없이 바로 보여주었습니다. 베가 LTE M 은 1인치당 픽셀수가 335PPI로 선명한 화질의 구현이 가능하고 최고밝기가 550nit, 시야각도 넓어서 동영상을 볼때 정말이지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 주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선명함과 IPS HD 화질의 강점은 역시 동영상에서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는 아이폰에서는 작은 화면과 변환의 귀차니즘 때문에 동영상을 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베가 LTE M 을 메인으로 사용 한다면 정말 자주 이동하면서 동영상을 볼 것 같습니다. 4.5형에서 보는 동영상 느낌은 정말이지 아주 꽤적했습니다.

베가 LTE M 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CPU는 요즘 최신 스마트폰에서 많이 사용하는 퀠컴 스냅드래곤 1.5GHz 듀얼코어 (MDM9200 + APQ8060)를 사용해서 동영상 재생에 있어서는 막강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80P 풀HD 동영상도 변환없이 쾌적하게 즐기자

이젠 초고화질의 1080P 풀HD 파일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팍팍 들어가는 걸 보면 정말 격제지감을 느낍니다. 예전에는 컴퓨터에서도 버벅 거려서 좋은 컴퓨터가 아니면 재생을 못 하던 1080P 풀HD 파일이 이젠 손바닥 안의 작은 스마트폰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쌩쌩 돌아가는 것을 보면 기술의 발전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모든 동영상 파일을 테스트 해보진 않았지만 일단 제가 보는 컴퓨터에서 보는 동영상 중에서 안 돌아가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원하는 파일들을 보면 MPEG4 / H.264 / H.263 / DivX / WMV 인데 이 정도면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서 짜증나는 일은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 부분에서 걱정하실 필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1.5기가 듀얼코어에 4.5형 IPS HD의 스펙을 제대로 즐기려면 게임이 빠질 수 없습니다. 평소에 게임은 그다지 하지 않기 때문에 게임이 잘 돌아가느냐 마느냐는 저에게 별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하드웨어 성능이 좋으면 게임이 잘 돌아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여러가지 게임을 테스트 삼아서 돌려 보았는데 역시 로딩 속도나 구동속도가 빨랐습니다.

그리고 일단 게임은 화면이 커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앞으로 게임이 콘솔에서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이동될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주된 목적중에 하나가 게임 이라면 베가 LTE M 과 같은 고성능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지상파 DMB도 티비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중요한 부분인데 모든 것이 디지털 화질로 넘어가고 있는데 여전히 아날로그적인 영상을 보여주는 DMB의 지금의 화질은 참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베가 LTE M 은 IPS HD패널을 사용해서 그런지 그래도 조금 더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서빨리 DMB도 디지털 HD로 송출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듣는 부분 역시 매우 중요한데 베가 LTE M 에서의 음악 플레이어의 UI도 세련되고 특히나 '돌비 디지털 플러스(dolby digital plus) 프로' 를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입체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듣다가 바로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LTE라서 그런지 빠르게 이동을 할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을 했습니다.


평소 유튜브에 올라온 뮤직 비디오를 즐겨 보는 편인데 이렇게 음악과 바로 연동이 되니 편하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LTE의 빠른 속도는 고화질의 영상을 보는데도 전혀 부담이 없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데이터 사용량이 생각보다 많이 들더군요.)


멀티미디어 이외의 부분을 보면 베가 LTE M 이 가지는 특별한 기능중에 하나인 모션인식이 있는데, 아마도 광고를 보시 분들은 아시겠지만 손의 움직임만으로 화면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손을 대지 않고 움직이게 하는 것과 전화 수신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정말 재미 있더군요. 잠깐의 사용이라 초기에 적응하는데 있어 어렵고 낮설기는 했지만 오래 사용하면 아마도 익숙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모션인식을 이용한 재미있는 게임도 기본으로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전 시간의 리뷰에서도 이야기를 했는데 베가 LTE M 이 가지는 하드웨어적인 성능도 돋보이는 부분이긴 하지만 저에게는 그런 부분 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스카이의 UI가 더 마음에 끌렸습니다. 외관 디자인이나 내부의 모습이 동일한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다 보니 모든게 비슷비슷한 스마트폰에서 그나마 차별화 된 컬러를 보여주는 것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스카이 FLUX UX는 확실히 기존의 스마트폰과 차별화를 두는 부분인데, 처음 화면에서 단지 그림만 있고 락 버튼만 있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이렇게 전화, 메세지, 카메라, 뮤직 부분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한 비주얼홀드 기능은 배경화면에 각자가 설정한 사진을 랜덤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무척 감성적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제품을 사용한 기간이 짧다 보니 관심 가는 2개의 포스팅으로만 이야기를 하려니 다루지 못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팬택 스카이 제품은 이번에 처음 만져보았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이건 어떤 제품이건 오랜 시간을 사용해 보고 평가를 내려야 하는데 일주일간의 사용으로는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는데 있어 어려움은 있지만 그래도 주위에서 개성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의 스마트폰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베가 LTE M을 추천해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특히나 기존의 스마트폰의 개성 없음에 조금의 염증이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나 여성 분들에게는 더더욱 말이죠. ^^ 이번 리뷰에서 다루지 못했던 카메라 기능이나 그 밖의 부분도 스펙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좋은 모습 보여 주었습니다. 아쉬움이라고 한다면 요즘 나오는 대화면의 모든 LTE 스마트폰에서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배터리가 빨리 소비되는 부분인데 이 부분 이외에는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없었습니다.

인터넷 속도 빠르고 고성능 고화질의 자기만의 컬러가 있는, 조금은 다른 스마트폰을 찾고 싶다면 스카이 베가 LTE M을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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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inppo BlogIcon 만보 2012/01/12 10:30 PERM. MOD/DEL REPLY

    큰화면 깔끔한 작동성은 역시 스마트폰이 가지는 기본 미덕이 아닐까 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2 21:51 PERM MOD/DEL

    오래 써보지 않아서 정말 좋은지에 대한 의구심은 있지만 일주일정도 사용 경험을 볼때 충분히 매력적인 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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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폰 3.0 사용기, 이것이 바로 명품 디자인!


명품 휴대폰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프라다폰이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명맥이 끊기나 했는데 엘지에서 스마트폰 3.0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금 명품폰을 부활 시켰습니다. 피처폰 시절에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사람들의 동경과 부러움을 얻었던 프라다폰이 다시금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엘지로서는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뭔가 돌파구가 필요했고 판매량 상승을 통한 매출의 확대와 대외적으로 프라다폰을 통해서 명품 이미지를 구축하면서 이미지 쇄신과 같은, 동시에 여러가지 토끼를 잡아야 할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스마프폰 시대의 새로운 프라다폰을 선보였습니다.

2011/12/22 - 명품답지 않은 명품 LG 프라다폰 3.0, 성공할 수 있을까?

얼마전 프라다폰 포스팅을 하면서 과연 프라다폰이 명품으로서 가지는 가치와 엘지가 원하는 전략을 제대로 수행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단지 사진으로만 접해 본 디자인과 스펙을 가지고 평가를 해야 했기에 주관적인 생각이 많아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프라다폰 3.0'을 직접 사용할 기회가 있어서 사용하고  느낀 점 들을 한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프라다폰 3.0은 SK텔레콤용 모델입니다.)



프라다폰이 가지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모든 스마트폰이 다 디자인이 중요하지만 명품을 지향하는 프라다폰으로서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디자인에 있어서 소비자가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면 판매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처음 접한 프라다폰 3.0의 느낌은 그냥 네모난 느낌의 스마트폰일 뿐이었습니다. 여기에 전면 상단에 보이는 PRADA로고와 뒷면의 PRADA로고를 보면서 그제서야 이것이 명품폰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사각형의 기본적인 디자인은 명품폰이라고 해서 크게 다른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똑 같은 사각형이라고 해도 PRADA라는 로고를 보는 순간 이 제품의 이미지는 급상승을 하더군요. 뭔가 명품을 소유한다는 자부심 같은 것이 마음 한편에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런 느낌을 사람들은 얻기 위해서 비싼돈을 들이며 소유하려는 것인가 봅니다.


디자인은 단순하고 흔하게 볼 수 있는 사각형의 모습이지만 그래도 프라다란 이름이 괜히 붙은게 아닙니다. 이전의 엘지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는 강인함과 단단함이 느껴지는 럭셔리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싼 메탈 프레임이 상당히 단단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튼튼한 느낌을 주는게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가격은 일반 스마트폰과 그다지 차이가 없는데 이 정도의 안정감을 준다는 것은 상당한 플러스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단한 메탈 프레임으로 둘러 있다보니 그립감도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꽉 쥘때의 그 단단한 손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역시 명품 프라다란 이름이 괜히 달린게 아닌 것 같습니다.


(전면을 감싸고 있는 메탈 프레임이 단단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전해 줍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전면에 어떤 물리적인 버튼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말 깔끔합니다. 저 같이 심플하고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할 만한 디자인이죠.)

전면에는 물리적인 버튼이 아무것도 없이 상단의 프라다 로고만 있어서 깔끔함과 세련미가  묻어나고 있습니다.뒷면은 프라다의 대표적인 사피아노백의 무뉘를 넣어서 일반적인 스마트폰과는 차별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이어서 좀 가벼운 느낌인데 가죽이었다면 고급스러움의 표현이 더욱 극대화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게 되면 가격이 상승할 수 밖에 없고 엘지 관계자분의 말을 빌리자면 가죽재질은 보기에는 좋으나 발열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제품에 적용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프라다의 사피아노 무뉘는 감촉뿐만 아니라 무광이어서 지문도 묻어 나지 않아서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플라스틱 재질이라 좀 저렴한 느낌이 많이는 아니고 조금 납니다.)

배터리 커버 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들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사피아노 재질에 프라다 로고가 아주 멋지고 선명하게  금속 재질로 양각처리가 되어 있습니다.멀리서도 프라다를 사용한다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이런 점은 아주 마음에 드네요.^^ 그 아래로 T로고와 LG로고가 음각 처리되어 있어서 잘 보이지 않게 해주는 센스를 보여 주었지만 소비자의 마음으로서는 단지 프라다로고만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니면 T로고 까지만 하고 LG로고는 제거 하는게 좋지 않았을지.. 아직 LG가 가지는 이미지는 프라다와 같은 프리미엄 이미지를 제대로 구축하지 못했다는 생각입니다. 좀 더 럭셔리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가지는 것은 앞으로 엘지가 고민해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덮개를 열어보면  유심슬롯과 배터리를 탈착하지 않아도 장착할 수 있는 외장메모리 슬롯 그리고 배터리가 있습니다. 배터리의 용량은 생각보다 적은 1,540mAh입니다. 배터리의 아쉬움은 대화면 스마트폰을 사용 하면서 늘 느끼는 것이라 명품폰이라면 배터리 용량에 좀 더 인심을 써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LTE폰이 아니라 그런지 실제 사용해 보니 배터리는 생각 보다는 오래 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드는 생각이 이곳에까지 프라다 로고를 어땠을까요? 원래 명품이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을 쓰기 때문이죠 ^^


(카메라의 디자인도 세련되게 동일한 심플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8백만 화소의 카메라도 돌출되지 않게 세련되게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모서리에 있는 버튼들도 좌측의 볼륨버튼과 상단의 전원버튼만 있을 뿐 물리적인 버튼들을 최소화 시켜서 깔끔하고 심플한 통일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마음에 드는 것은 USB단자의 덮개를 슬라이드 식으로 만들었는데 버튼들이 원형 메탈로 되어 있어서 아주 고급스럽다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느낌까지도 프라다폰은 뭔가 다르구나 하는 특별함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큰 만족감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 특별히 신경을 더 써야 합니다.) 


(측면의 2개의 볼륨버튼)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상단의 버튼 구성입니다. 전원 버튼과 USB단자, DMB안테나, 그리고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 있는데 메탈 버튼과 열고 닫을 수 있는 슬라이드 방식의 USB단자의 품질 감성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지금까지의 스마트폰에서 본적이 없는 가장 뛰어난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버튼 주위로 은은한 불빛이 들어 온답니다. 역시 프라다폰은 이런 디테일에 있어서 지금까지 출시된 폰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DMB 안테나를 뽑을때도 프라다의 느낌은 다르다고 할까요?^^

프라다폰 3.0의 전체적인 디자인의 느낌을 이야기 한다면 검정색의 고가의 프라다 수트를 말끔하게 차려입은 도시의 세련된 남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가볍고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쉬운 사람의 이미지가 아닌 거칠면서 강인함을 가지고 있는 영화속의 멋진 남자를 보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지금까지 접한 스마트폰 중에서 가히 최고라고 감히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단지 사진으로만 접하고 나서 과연 프라다폰이 명품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직접 접하고 경험하고 나니 저의 생각이 틀렸습니다.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오래 사용해도 쉽게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비록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그저 그런 평범한 폰입니다. 역시  프라다란 이름의 가치는  아무 폰에나 붙는 것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엘지에서 돈을 제대로 받는다면 이건 한 120만원 정도를 받아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일단 남에게 보여주고 싶어 하는 그런 요소를 담고 있기에 모두가 똑같은 휴대폰을 들고 다니는 지금의 상황에서 프라다폰 로고가 밖힌 프라다폰 3.0을 사용하는 것 만으로 다른 사람과 다른 특별함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프라다폰 3.0은 디자인과 제품의 외형적인 완성도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비록 스펙에 있어서 지금 나오는 최신 폰에 비해서 밀리는 부분이 있지만 이 정도 가격에 프라다의 럭셔리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프라다 로고를 붙인 제품 중에서 가장 저렴한게 프라다폰 3.0이 아닐까요?^^ 엘지는 프라다폰 3.0을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올 옵티머스 시리즈에 적용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라다폰 3.0에서 보여준 디자인 감성이라면 앞으로 나올 제품에 대한 기대를 해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제품의 성능과 조금은 다른 UI 그리고 총평으로 엘지 프라다폰 3.0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한편으로 간단하게 마무리를 하려고 했으나 제품이 생각외로 좋아서 좀 더 살펴보고 2편으로 마무리를 해야 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inppo BlogIcon 만보 2012/01/12 10:29 PERM. MOD/DEL REPLY

    그렇게 많은 기능을 원하지 않는 저로서도 프라다3는 상당히 매력적인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곧 죽어도 스타일이 좋은 제품에는 에헤헤 하게되는데 정말 프라다3는 그런 매력을 잘 품고 있는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그나마 대중적인 가격대를 선택한 것도 반갑고 언젠가 기변을 한다면 이쪽을 하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2 21:51 PERM MOD/DEL

    많은 기능을 원하지 않고 남과 다른 특별함을 원한다면 바로 프라다폰 3.0이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전혀 명품스럽지 않은 가격이라서 경제적인 부담감도 덜하니 말이죠.^^

  2. 이지연 2012/01/12 11:35 PERM. MOD/DEL REPLY

    역시 명품폰 답게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2 21:52 PERM MOD/DEL

    심플한 디자인이 역시 프라다의 가치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정말 가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2/01/12 15:13 PERM. MOD/DEL REPLY

    디자인은 참.. 심플하게 나왔네요...ㅎㅎ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2 21:53 PERM MOD/DEL

    예 그래서 마음에 쏙 드는 폰입니다.^^

  4. 호진 2012/01/13 10:07 PERM. MOD/DEL REPLY

    외관디자인도 이쁘고 내부 UI도 이쁘네요~ 처음의 알파벳 아이콘으로 구성하신거 너무 독특하고 이쁘네요~ ㅋ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3 22:44 PERM MOD/DEL

    외관디자인은 최고지만,,내부 UI는 평가를 내리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잠깐의 사용은 좋은 것 같은데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좀 지저분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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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heat Shimmer..





모든것이 차분한 이 순간, 비의 향연에 모든 것이 덮여버린 걸까?
비란 참 신비한 것, 잠시 삶의 고단함 속에 잊혀 있던 감성을 끌어내는 힘이 있다.

루시드 폴의 읇조리는 듯한 속삭임과 함께, 비의 운율은 더욱 차분하게 들린다.
무거워진 나의 어깨에 있는 쳐짐도, 잠시 동안은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

이 비를 보며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바람을 맞으며 하늘을 본다, 수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시간 느끼고 있을 비가 시원스럽게 떨어진다. 
누군가에게는 시원함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삶의 고단함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이 비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물같은 슬픔으로 다가올 수 있다.

그대로 우산을 내려놓고 그 차가움을 느껴본다.
땅에서 올라오는 흙내음과,  피부위에서 느껴지는 그 청량감이 좋다.

그대로 눈을 감는다. 편안한 미소, 그리고 떠오르는 복잡한 상념들
잊을만 하면 가끔식 나에게 속삭이는 알 수 없는 감정들..
 
가끔식은 나도 내 자신을 알 수 없다.

흑과백 누구의 속삭임일까? 불꽃같이 아른거리는 마음속의 미묘한 감정의 아지랑이.. 

이 비와 왔다면 가는 비와 함께
...

사라져,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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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 : 2010/07/17 01:04 Trackback. :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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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판매] 소니 DSC-WX1, 작고 가볍고 강한 디카!



소니 DSC-WX1을 보고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부분이라고 한다면 역시나 제목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작고, 가볍고, 강하고, 알찬 디지털카메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WX1을 처음만난 것은 작년 언제쯤인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첫 느낌도 단단하고 속이 꽉 찬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캄보디아때 함께 하면서 느낀 것은 DSLR급의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면 만족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만약 서브로 컴팩트디카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아마도 1,2위중에 하나가 될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모델과는 달리 남다른 인연이 있는 모델이었는데 이번에 소니코리아와 그리고 옥션과 손잡고 '바람의 이야기.. 카이' 블로그에서 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직 국내에 출시가 안된 소니제품을 소니스타일과 예약판매로 진행을 한적은 있어도 이렇게 시장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제품을 공동 프로모션으로 진행하기는 처음입니다. 사실 예약판매 같은 경우는 독점이라는 부분때문에 어느정도 차별화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조금)판매가 되긴하지만 이미 가격경쟁력이 치열한 오픈마켓에서 어떤 차별화를 보여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늘 새로운 시도는 환영하기에 이번 프로그램도 경험삼아서 한번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블로그의 수익을 향상시킬만한 비지니스모델을 찾으려면 이것 저것 많은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소니코리아, 옥션 그리고 바람이 의야기.. 카이가 함께 하는 소니 DSC-WX1 블로그판매

WX1이 따끈 따끈한 신모델은 아니지만 품질적인 면에서 지금 나온 신제품과 비교할때 여전히 매력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판매량은 예상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판매를 진행함에 있어서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아무제품으로 그냥 진행할 순 없겠죠?^^ 좋은 수익을 얻으려면 당연히 좋은품질의 제품과 괜찮은 패키기가 적용된 적당한 가격대의 제품을 팔아야 겠죠?  지금 소니 WX1을 구입하실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면 다른 오픈마켓보다 카이 블로그에서 구입을 하시는게 조금 더 이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득은 아니니.. 적당히 가격대와 패키지를 비교해서 가장 저렴한 곳에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WX1의 판매를 해야하니 제품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WX1에 대한 리뷰는 웹상에 많이 올라와 있으니 굳이 저의 리뷰를 보지 않아도 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은 없을 듯 보입니다.^^ (좀더 일찍 리뷰를 올리고 프로모션에 참석해야 했지만 2월달에 일정이 바빠서 좀 늦어졌습니다.^^;) 



제품 박스는 새거가 아닌 아마도 리뷰용으로 계속 사용된 제품이다 보니 깨끗하지 않습니다.


부속물은 뭘까 하고 보면 시디와 사용설명서등과 본체 그리고 메모리스틱과 USB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리뷰용으로 사용된 제품이라서 실제 판매되는 제품과는 부속물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판매되는 완제품 패키지를 보질 못해서 이렇게 들어있다고 이야기를 못 드리겠네요. 이 부분 이해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사진에서는 빠졌는데 기본구성품에 배터리와 충전기 당연히 같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리뷰를 바쁠때 급하게 작성해서..이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WX1의 디자인은 직사각형의 네모에 크기는 손바닥안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여서 들고 다니는데 있어서 부담감은 전혀 없습니다.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작다는 느낌이 강하고 주위에서 보고 나서도 많은 부분이 아담한 크기에 대한 관심이었습니다.  휴대성에 있어서는 별 5개를 주고 싶습니다. 렌즈는 전면의 G로고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칼짜이즈가 아닌 소니 G렌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더. 최근들어 소니가 칼짜이즈보다는 G렌즈를 자사의 고급제품군요 적용시키고 있는데 이런 전략을 계속해서 구사하고 있다보니 왠지 G렌즈가 칼짜이즈보다 더 좋은듯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소니의 전략이 잘 들어맞고 있는 긋 하군요. 그리고 G로고도 고급스럽게 보이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뒷면은 23만화소 2.7인치 LCD를 적용했습니다. 이 크기에 2.7인치면 거의 풀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LCD 우측에는 다이얼을 비릇해서 조작버튼이 달려 있는데 조작하기에 편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컴팩트 디카의 마지막 도전은 뭘까 생각해 보면, 이제 크기도 이정도면 됐고, 화소수도 센서크기가 커지지 않은 이상 더 고 화소라 해도 큰 반응은 없을 것 같고, 무엇보다도 셔터스피드가 확보되던가 고감도 저노이즈에 대한 열망이 가장 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감도저노이즈는 디카뿐만 아니라 DSLR에서도 항상 기대하는 부분이죠. 날이 밝은날 촬영은 대부분의 디카들은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지만 어두운 실내에서의 촬영때는 좋은 제품과 나쁜 제품의 차이는 극명하게 나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무에 어둠에 강한 디카를 기대하는 소비자의 심리는 당연하다고 할 수 있고 업체들은 좀더 어둠에 강한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서 지금도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소니는 Exmor R 센서를 선보였습니다. 한마디로 어둠에강하고 노이즈에 강한 고감도 저노이즈를 실현시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mor R센서로 어둠에 강해졌다.

일반 CMOS센서보다 Exmor R센서는 노이즈를 반으로 줄일 수 있었는데 왜 줄일 수 있는지는 기술적인 문제라서 자세한 설명은 곤란하네요.^^; 제가 먼저 이해를 해야 하는데 저도 복잡한 기술에 대한 부분은 잘 모르겠고 그냥 노이즈가 반으로 줄어들었구나 하고 이해를 했답니다. Exmor R센서는 소니의 디카뿐만 아니라 캠코더등에 다양하게 적용이 되고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WX1에 있는 '손으로 들고 야경촬영' 모드로 놓고 밤촬영을 할때 흔들림이나 노이즈 감소가 현격하게 줄어드는 부분을 촬영하고 나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에 사진은 삼각대를 하지 않고 손으로 들고 촬영한 밤 사진인데 기대이상의 모습을 담아주고 있습니다. 삼각대에 올려놓고 찍으면 더 선명하고 깔끔한 영상이 나올 것 같네요. 
   

WX1에는 장면촬영에서 밤촬영에 필요한 "고감도" 모드가 있는데 촬영한 영상물을 놓고 비교해 보면 '손으로 들고 야경촬영' 모드에서 훨씬 좋은 결과물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고감도모드다 보니 ISO 1600으로 촬영이 되더군요.   



스윕파노라마기능으로 파노라마를 한방에!

WX1의 장점중에 하나는 파노라마 영상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파노라마 촬영은 예전에는 전용카메라에서만 가능하던 것이 최근들어서는 파노라마 영상을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 따로 나와서 촬영한 영상을 연결해서 파노라마 효과를 주는데, WX1은 이런 불편함 작업없이 바로 파노라마 효과를 기기에서 줄 수 있습니다. 그냥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WX1을 잡고 위아래, 좌우로 가볍게 돌리시기만 하면 멋진 파노라마 효과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특히 여행중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윕 파노라마 모드로 하시고 설명에 나와있는 방식대로 촬영을 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답니다.^^






위 사진은 작년에 캄보디아에서 촬영한 것인데, 캄보디아의 앙코로와트나 여러 장면들을 시원하게 담을 수 있어서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 클릭하면 조금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영상을 만드실때 적당한 속도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위 사진은 오른쪽에 검게 나와 있는데 제가 너무 늦게 움직여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사실 처음에 적응이 안되서 계속 이렇게 나오더군요. 생각보다 빨리 잡고 움직이셔야 검은 화면이 안 나오니 이 부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좌우방향으로만 움직여서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했는데 위아래 가능하고 또는 지그재그 방향으로 이동해서 촬영하면 조금 특이한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순간을 연사로 기록하자! 10fps 고속 연사 기능

DSLR을 가진 유저들중에서 가끔 보면 연사성능 가지고 제품에 대한 평가를 내리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한 단순한 연사의 횟수에 마음에 끌리어서 몇백만원하는 DSLR를 구입하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연사의 성능이 기기의 판매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소니 WX1은 강력한 디지털방식이 아닌 기계식 10장 연사를 통해서 연사에 강한 면모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최고 화질에서 초당 10장, Mid에서 초당5장, Lo에서 초당2장의 연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연사로 촬영한 영상을 GIF에니메이션 효과를 적용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연사를 적용해서 웹에 올리면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어 볼 수 있씁니다.^^ 


1080x720 HD동영상 지원
 
1080x720 HD동영상 지원을 하기 때문에 동영상 촬영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MP4파일로 저장을 하기 때문에 PMP나 MP3플레이어에 그냥 넣고 다녀도 되고 간편해 보이네요. 그런데 제가 사용하는 편집 프로그램인 사이버링큰 파워디렉터 울트라 8에서는 WX1으로 촬영한 MP4파일이 열리지 않네요. AVCHD도 그냥 열리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편집 없이 그냥 원본파일 그대로 유튜브로 올렸습니다. 화질 한번 체크해보세요.^^ 



소니 DSC-WX1에 대한 기능들에 대해서 자세히는 아니지만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WX1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는 부분은,

1. 컴팩트한 디자인
2. 알찬기능 
3. Exmor R센서로 고감도 저노이즈실현 (어두운 실내에서 강함) 
4. 스윕파노라마
5. 고속연사 기능 (최대 10장) 
6. F2.4 -5.9 G렌즈 (밝은 렌즈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밝은 영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
7. 환산 24- 120 mm ( 광학 5배줌 지원, 24mm 광각으로 넓고 시원한 영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8. 렌즈 내장형 광학식 손 떨림 보정  
9. 1280x720 HD 동영상 지원 
10. 인텔리지턴트 모드로 초보자도 손 쉽게 촬영이 가능

아쉬운 부분이라고 한다면 

1. 사진의 결과물은 좀 진하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붉은 색에서 더욱 강해지는 것 같아 보입니다.
2. 주변부의 선예도가 약간 떨어지는 부분이 보임
  
앞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서브컴팩트를 하나 구입해야 한다고 하면 지금 머리속에 떠오르는 모델은 2가지 정도 생각할 수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WX1입니다. 좀 붉게 표현되는 부분이 유일하게 신경쓰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외에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디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주머니에 푹 찔러놓고 돌아다니다 멋진 풍경과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 올때 바로 빼서 가볍게 촬영할 수 있는 WX1 작은 고추가 맵다고 기능 또한 알싸할 정도로 많은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제가 주요 기능들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혹시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에 남겨 주시면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WX1 카이 블로그 판매 패키지>

판매가: 옥션 쿠폰적용가 379,000

기간: 2월 25~ 3월 25일까지

구성품: DSC-WX1 + 정품 4GB메모리 + LCS-TWE가방 + 소니 정품 삼각대 + 소니가 드리는 주말제안 사은품

<주말 제안 사은품 >

* 소니 WX1과 함께하는 야외나들이, 도시를 벗어나자~!! :
- 스윕파노라마로 더욱 넓게, 더욱 편리하게 파노라마를 촬영합니다.
- SK 주유상품권 (1만원권) 증정 : 전국 SK주유소 사용 가능

 * 소니 WX1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찬
- G렌즈로 더욱 생생하게, 음식사진 모드로 더욱 편리하게~
- CJ푸드 외식상품권 증정 : 빕스/씨푸드오션/차이나팩토리/피셔스마켓/콜드스톤/뚜레주르/투섬플레이스 사용가능

* 소니 WX1과 함께하는 신나는 주말
- 고감도 저노이즈, 손떨림방지 탑재! 어두운 곳에서도 OK! 달리면서도 OK!
- 컬쳐랜드 문화상품권 증정 : 에버랜드, 서울랜드, 휘닉스파크, 어린이대공원,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LG아트센터, 예술의전당 등 사용가능

밑에 배너를 클릭하시면 옥션 WX1 판매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그곳에서 구입을 하면 소니에서 제안하는 독점 블로그 스페셜 패키지가 제공된다고 하니 구입을 생각중이라면 다른 곳과 비교해보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잠깐 다른 오픈 마켓의 가격과 패키지를 살펴보았는데 블로그 스페셜 오퍼가 가격적으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실 가격이 다른 곳보다 많이 비싸게 팔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왕사실거면 소니코리아 + 카이의 스페셜 오퍼를 선택하는 건 어떠실지..ㅎㅎ  

                              소니 DSC-WX1 블로그 프로모션 


( ▼  WX1으로 촬영한 영상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오직 리사이즈만 했고 효과는 전혀 주지 않았습니다.^^)






























소니 DSC-WX1과 함게 한 캄보디아 여행기를 보시고 싶으신가요?^^ 


< 판매 프로그램 종료 되었습니다. 3/26>

Copyrightⓒ 카이
  1. 조윤은 2010/03/04 11:33 PERM. MOD/DEL REPLY

    소니 dsc-wx1구입 고려중인데요!!
    구성품에 충전기와 배터리 부분이 언급이 없던데
    기본구성에 포함된건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04 12:04 PERM MOD/DEL

    아 그부분은 제가 깜박하고 뺐네요. ^^; 물론 기본적인 구성품인 충전기와 배터리 기본구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WX1 참 괜찮은 제품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있을건 다 있고 기능도 좋고 좋아요.ㅎㅎ 한번 생각해보고 결정하시면 이곳에서 구입하셔서 스페셜 오퍼 상품까지 받으시기 바랍니다.

  2. 김용범 2010/03/18 20:40 PERM. MOD/DEL REPLY

    소개해주신 링크를 통해서 WX1을 구입하였으나,
    내용과는 다르게 TWE 케이스가 아닌 유사한 '짝퉁'케이스가 왔네요.
    카이님께서 직접 판매하시는 것은 아니나, 좋은 뜻으로 리뷰와 소개를 하신 것일텐데 판매자의 이런 행동으로 좋은 의미가 퇴색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8 23:32 PERM MOD/DEL

    아 그런일이 있었나요? 저도 리뷰를 통해서 물건을 판매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소니코리아를 믿기 때문에 같이 진행을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내일 바로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와야 할 것이 오지 않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어떤 이유인지 확인해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어떤 것을 받았는지 메일로 보내주시면 일이 진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 중에서 여기서 링크를 통해서 구입하셨는데 뭔가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면 지체말고 답글이나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확인을 해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범님 저를 믿고 구입을 하셨는데 그런 일이 생겼다니 불편을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3. 2010/04/02 12:28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03 21:39 PERM MOD/DEL

    아~ 죄송하지만 블로그 특판이 포스팅에 나와있는 것 처럼 기간이 지나서 종료가 되었습니다. 주말에만 파는 건 아니었고 한달정도 기간동안 팔면서 특별 패키지로 구성된 상품이었습니다.

    패키지가 괜찮아서 이번에 많은 인기가 있었는데, 조금만 더 빨리 보고 구입하셨어야 했는데.. 놓치셨네요.^^; 제품의 판매는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소니코리아에서 하는 것이라 다시 판매나 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WX1은 제품도 잘 나왔고 시장에서 반응이 좋은 제품이라서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소니에서 한번 더 특판을 하면 모르겠지만.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그냥 인터넷쇼핑몰에서 구입을 하셔야 할 것 같네요. 다음에는 제가 일정이나 그런 부분들을 더 강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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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바람..





끝없이 이어지는 삶에 대한 질문들.. 그리고 자신을 향한, 결코 답이 없는 질문들.. 이런 삶은 언제까지 이어지는 걸까?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그들과 함께 발 맞추어서 뛸려고 하지만 돌이켜보면 다 부질없는 모습들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해답이 없는 질문들, 인간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어찌보면 앞이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그런 외로움과 허무함이 아닐지.. 오히려 큰 것에 대한 욕심보다는 작은 것에 대한 감사와 배푸는 삶에 대한 부분으로 인하여 오히려 행복을 느낄때가 많다. 많은 것을 가졌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라 가진 건 없지만 주위를 돌아볼줄 아는 작은 마음이 있다는 것에 대해 행복을 느끼는 삶들.. 

그렇게 삶은.. 허무하지 않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감당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그래도.. 그렇게 살려고 마음으로 말하고, 외치고,  한발 한발을 내딜려고 노력하자. 

인간으로서는 힘들지만 그분의 손길이 있기에..

조금 흔들릴지언정 그래도 난 어제를 살았고..

오늘을 살고 그리고 내일을 상쾌한 바람처럼 힘차게 살아갈것이다
.   
    



살아가자.

푸른 하늘을 힘껏 빨아들이고 싶다.

박하 향의 상쾌한 바람이 살작 뺨을 어루만지리라.

당신의 맑은 눈동자에 비치는 하얀 말갈기 구름.

           꿈구고 있어요. 이 아름다운 순간을....         

1리터의 눈물 中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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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카이
  1. 2010/01/29 13:40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30 10:25 PERM MOD/DEL

    샤이보이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아! 댓글은 안 남기지만 카툰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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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티 프리미어, 준중형의 어코드?


제가  최근에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자동차 모델이 국내브랜드에서는 GM대우의 베리타스와 해외 브랜드로는 혼다 어코드가 있습니다.  이번 신형 어코드는 볼때마다 그 날렵한 엣지의 모습이 흡사 무사의 도(刀)의 날이 떠오를정도록 날렵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도로에서 어코드가 지나가는 모습을 볼때는 저도 모르게 고개가 돌아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날렵하고 다이나믹한 디자인에 넓은 실내 공간, 어코드의 명성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내브랜드에서 이런 부분을 빨리 닮아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국내신차의 모델의 디자인을 본 순간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이 바로 어코드였습니다. 바로 눈에 팍 들어오는데 어떤 모델인가 하고 살펴봤더니 바로 GM대우에서 새롭게 풀모델 체인지가 된 라세티 프리미어 였습니다. 기아 포르테가 나올때나 현대 아반테가 나올때고 별 감흥이 없었는데 라세티 프리미어가 주는 디자인 임펙트는 저에게는 무척 컸습니다. 마음속으로 생각이 든게 "바로 내가 찾던 준중형이다!" 이런 외침이 들려 왔습니다. 캐릭터 라인이나 엣지의 모습이 흡사 혼다 어코드를 닮은듯한 강렬함 하지만 졸렬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디자인의 조화인지 어코드와 닮았다기 보다는 어코드를 준준형으로 만들었으면 이런 디자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바로 어코드의 동생같은 느낌이었고 어코드의 디자인을 동경하고 구입하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준중형을 사야 하는 사람에게는 적절한 대안이 될 모델같았습니다.

어코드를 닮았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같은 동급의 모델중에서도 실내의 편의장비나 넓다란 실내 공간등이 큰 장점입니다. 이런 부분 또한 어코드의 그것과 많이 닮았습니다. 이제 준중형에서 혼다 어코드의 느낌을 가지고 싶다면 라세티 프리미어를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처음 라세티 프리미어의 사진을 보고 정말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했는데.. 사실 신차가 나오고 나서 이렇게 보고 싶었던 적은 드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정말 기존의 라세티에서 완전히 환골탈태(換骨奪胎) 한 라세티 프리미어, 게다가 우연찮게 신청한 라세티 프리미어 제주 신차출시에 당첨이 되어서 제주도까지 다녀오면서 정말 기대의 폭풍을 몰고온 라세티를 직접 보고 게다가 자유롭게 운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라세티 프리미어와 함께 한 바람의 섬 제주도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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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섬에서 나를 기다리는 라세티 프리미어..

비행기 시간이 이른 아침이어서 일찍 서둘러서 김포공항에 도착해서 국내선에 있는 비즈카페에 모여서 맛있는 갈비탕을 먹었습니다. 이미 사전모임에서 만나본 분들이 계셔서 인사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사실 공항에 오면서 걱정했던게 이날 새벽부터 비가 많이 와서 혹시 비행기가 뜨지 못하면 어떻하나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지난번 윈스톰맥스 거제도 행사장에는 비행기가 뜨지 못해서 버스로 6시간 걸려서 간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제주도라서 버스고 뭐도 비행기가 못 뜨면 저뿐만 아니라 지엠대우에서도 무척 난감할 상황이었는데 다행이도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서 무시히 이륙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제주도는 얼마만에 가보는 건지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반갑다 베리타스!

저와 6일동안 동거동락을 같이 했던 베리타스가 제주도에서 저를 반기고 있네요.^^ 시승하면서 무척 애정이 갔던 차량이라서 여기서 다시 보니 잃어버린 동생을 찾은 느낌이었습니다. 수많은 라세티 프리미어가 주차되어 있었는데 그 가운데 한대만 딱 주차가 되어 있더군요. 바로 눈에 뛰는게 포스가 강렬하더군요.^^ 지엠대우 임직원분이 타는 차량 같았습니다. 저는 디럭스급으로 시승을 해서 혹시 프리미엄이 아닌가 하고 살펴 보았는데 같은 디럭스 급이더군요.^^ 아무튼 반가와서 라세티를 촬영하기 전에 가볍게 기록에 남겨두었습니다.

2008/10/15 - 베리타스, GM대우의 이미지 리딩카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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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나는 라세티 프리미어와 함께 바람의 섬을 달리다~

드디어 라세티 프리미어의 키를 받고 핸들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실제로 보니 제가 생각했던 그 디자인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놀랐던 부분은 기대하지 않았던 버튼식 스마트키가 장착이 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버튼식 시동이 사용을 해보면 정말 편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 가볍게 버튼을 누르고 제주도의 도로를 달리게 되었습니다. 제주도는 역시나 멋진곳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시원한 공기와 언제나 반겨주는 바람이 있기 때문이죠..^^  사실 주행 성능 테스트는 라세티가 동시에 약25대 정도가 달리는 바람에 제대로 하지는 못했습니다. 또 옆에 처음 뵈는 여성 동승자분이 계셔서 속도를 올리기도 그렇고 해서 안전하게 정속주행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자동차 차선을 넘나들면서 운전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처음 주행해본 라세티는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초반의 반응이 약간 느리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외관에서 받았던 디자인보다는 주행성능에서 약간 실망을 받은 부분이 이었습니다만 다행이도 이후 자유시간에 다시한번 시승을 통해서 이런 아쉬움을 벗을 수 있었습니다. 자유시승을 안했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 라세티 프리미어는 운전을 하면 할수록 성능이 향상되는 것 같았고 제대로된 진가를 알 수가 있더군요. 그러니까 만약 처음 타보시고 바로 저처럼 판단하시면 곤란합니다. 하지만 옆에 계신 여성동승자분이 시승하는 순서에서 이야기하시는데 여성분들이 특히 라세티 프리미어에 좋은 호감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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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커피 브레이크 타임..

중간에 분재공원에서 10분정도의 커피시간을 갖고 시승자를 변경했습니다. 이번에는 조수석에 않아서 달리는 기분을 느낄 시간입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참가자분들과 가볍게 인사와 시승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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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숙소를 향해서 출발!

가벼운 담소시간을 마치고 이제 기대하고 있는 우리가 묶을 숙소인 피닉스 아일랜드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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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환영인사와 라세티 프리미어 프리젠테이션 그리고 맛있는 식사

도착하니 지엠대우 임원진들의 환영인사와 기술진 그리고 디자이너분들이 단상에 나와서 라세티 프리미어에 대한 설명들을 해주셨습니다. 기술적인 설명을 들을때는 최첨단의 기능들이 들어간 사실에 놀랐고 디자이너분이 설명을 할때는 라세티에 숨겨진 디자인 철학을 보면서 우리는 이렇게 자동차를 가볍게 타고 다니면서 이게 나쁘다 저게 나쁘다 하면서 불만사항을 쉽게 쏟아내는데 이런 설명들을 듣고 나서 자동차를 만들때 많은 개발자분들의 수고와 땀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고나니 쉽게 쉽게 이야기를 하는게 좀 미안해지는 마음이었습니다. ^^ 앞으로는 함부로 차에 대해서 욕을 하지는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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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분의 설명. 이분 설명하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앙드레김을 보는 듯한 느낌?^^


이제 라세티 프리미어와 레이싱걸을 보러 고고~

또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라세티 프리미어 촬영하는 시간이 있어서 코끼리 차를 타고 올인의 나왔던 교회를 지나서 도착해보니 라세티 2대와 아름다운 레이싱걸들이 저를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진만 들이대면 저의 렌즈를 보면서 웃어주는데 그럴때면 손이 후덜덜..이런 부분때문에 레이싱걸을 촬영할때는 정말 힘듭니다. 저를 처다보면 전 깜짝 놀라기 때문이죠. 알고보면 그분들은 그게 자동으로 되는건데 말이죠.^^ 기존에 보았던 구지성씨보다는 그 옆에 계셨던 레이싱걸이 정말 눈에 딱 보이더군요. 연예인을 닮은듯한 얼굴과 청순한 인상이 완전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ㅋ 이름이 한채은이라고 하는데..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그래서 그 분만 집중 공략. 나중에 지엠대우관계자분들이 레이싱걸만 찍지말고 라세티좀 찍어주세요 그러는데 순간 폭소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라세티도 열심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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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완전 좋은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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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성은 역시 인기모델 답게 포즈에서 포스가 품어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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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 이분이 더 좋아요.ㅋ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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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명 흉내내고 있는 자동차 책임 디자이너분. 정말 재미있으셨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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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관계자분 뒤에 서서 웃고 계시는 모델분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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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떠나기전 마지막 라세티 프리미어의 모습이 가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라세티 프리미어 다시한번 제대로 달리자꾸나
 
처음 시승식때는 제대로 달리지 못했는데 그 후에 주어지는 시간에 주변 산책보다는 드라이빙고수인 카앤드라이빙님과 함께 다시한번 시승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뒷자리에는 리더유님도 얼떨결에  동승.ㅋ 하지만 나중에 내려올때는 거의 실신상태로 내려 오셨습니다. 정말 이번 여행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시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입니다. 라세티 프리미어의 다른 면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죠. 자동으로 달릴때보다는 수동의 기능을 십분 활용하면서 아름다운 제주도의 골목을 주행하면서 또는 뻥뚫린 도로를 고속으로도 달려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드리프트 주행도 하고 카앤드라이빙님의 운전 실력에 감탄을 하면서 처음에 가졌던 라세티에 대한 생각들이 2번째 주행에서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운전을 하면 할수록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라세티의 모습에 묘한 매력을 느겼습니다. 사실 총 시승한 시간중에 제가 운전한 시간은 30-40분정도 정도 되기때문에 자세히 살펴보고 이것저것 느끼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베리타스에 이어서 라세티도 저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처음 1차 시승때는 천천히 달리느라고 제대로 느끼지 못했는데 라세티는 고속에서 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스포츠카의 느낌을 닮았다고나 할까요?^^

<라세티 프리미어 외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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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티 프리미어 내부 디자인 그리고 편의장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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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레버는 트렁크 탈출용 레버입니다. 그림이 귀엽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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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에 관련된 기계


넓은 실내공간과 다양한 편의장비

라세티 프리미어의 실내공간은 생각보다 더 넓더군요. 트렁크도 베리타스의 거대 공간을 보고나서 왠만하면 놀라지 않는데 준중형급에서 이 정도의 트렁크를 기대하지 않았는데 꽤 크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오기전에는 차량내부 디자인도 크게 기대를 하지 말라는 소리를 들어서 진짜 기대안했는데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저에게는 만족스러운 디자인이었습니다. 6시디 체인저에 스마트키도 제공되고 계기판도 스포츠룩 스타일이고 크게 아쉬웠던 부분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두고 천천히 본다면 또 모르겠군요.^^; 트렁크에 제공되는 타이어에 관한(정확히는 뭔지 모르지만)기계도 신선했고..이런 부분까지 제공할줄은 몰랐습니다. 최근 GM대우의 신차에서 동일하게 채용하는 3스포크 스티어링휠과 틸팅(위아래이동)기능에 기대하지 않았던 텔레스코픽(줌기능?)기능까지 그리고 온열시트도 역시 있었고 고급차에 있는 장비들이 많이 사용되어 졌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1,598cc 직렬 4기통 1.6 DOHC 16밸브에 최고출력은 114ps/6,400rpm 이고 최대토크는 15.5kgm/4,200rpm 으로 동급에서는 고회전형에 속합니다. 그리고 동급의 차량중에서는 처음으로 수동모드가 있는 6단 자동변속기를 채용했습니다. 수동모드의 채용으로 운전하는 재미가 한결 더 좋아졌습니다.^^ 가격은 1155만~1605만 원(수동 변속기 기준)이며, 6단 자동 변속기는 165만 원이 추가된다고 하네요. 처음보았을대 디자인이 혼다 어코드의 모습이 생각났지만 시승을 하다보니  어코드를 닯은 넓은 실내도 그렇고 여러가지 매리트가 있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라세티 프리미어를 제대로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작성하다 보니까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계속 생각이 나네요)

라세티 프리미어와 짧지만 즐거웠던 시간들...


이 후에 ATV를 처음 타면서 라세티 프리미어에서 하지 못했던 드리프트를 열심히 하면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처음 타보는 ATV인데 은근 레이싱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다만 조금만 더 빨려 달렸다면 하는 아쉬움이..ㅋ 전 승마도 타지 않은채 2번 연속 ATV만 탔습니다. 그리고 나서 간단하게 제주도 관광지 둘러보고 숙소에 들어와서 맛있는 저녁식사와 다시 블로그분들끼리 만나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다 새벽2시가 되서야 제 방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완전 좋은 방이었지만 욕조에 몸도 담그지 못한채 잠만 자야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다음날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 그곳에서 지연님의 멋진 남자친구분과 담소를 나누다 낙호님이 시승하는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을 타고 스릴넘치는 칼치기를 하면서 여의도까지 15분만에 초 스피드로 도착(스릴 넘치는 주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짐 내리고 유니버셜 아트센터에 가서 박지윤이 열연한 클레오파트라를 감동깊게 관람하고 집에 오니 9시가 넘더군요. 완전 피곤했지만 재미있고 파란만장한 1박2일 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이 글을 통해서 GM대우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라세티 프리미어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관계자분들의 열의를 보면서 GM대우의 앞날이 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근에 의욕적으로 신차들을 출시하고 마케팅도 적절히 잘하고 있고 더 이상 예전의 지엠대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보고 싶었던 라세티 프리미어도 실제로 몰아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관광도 하고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고 1분1초가 아쉬운 순간이 없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준비하느라고 수고하셨던 모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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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최고 재미있었던 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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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 먹었던 식사.


1박2일동안 머물렀던 정말 고급스러운 제주 피닉스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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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감귤과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정든 숙소를 떠나는게 아쉬웠습니다. 다시봐요 제주~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sayin.tistory.com BlogIcon 사용인 2008/11/08 15:09 PERM. MOD/DEL REPLY

    잘보고 갑니다.
    웃음 가득 행복하세요 ^^*

  2. 외산애용이애국 2008/11/09 14:39 PERM. MOD/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만..우리나라 자동차 메이커..언제까지 따라쟁이만 할건지..

    앞은 인피니티..뒤는 혼다시빅..베끼기만 하는것들이 월급은 얼마나 받아 처드실지..

    영감받았다는 소리나 말던가..유치하기만 하네요..

  3. Favicon of http://vagabond.tistory.com BlogIcon vagabond 2008/11/09 21:03 PERM. MOD/DEL REPLY

    위에분.. ㅡㅡㅋ 라세티 프리미어는 독일 오펠에서 개발한것인데요..? 독일차라고 하면 헬헬거릴 거면서 울나라 메이커 달았다고 하니 덮어놓고 욕하는 모습이 정말 무슨 열등감에 잡혀 사는분 같군요.

  4. 라세티프리미어 최고 2008/11/09 22:46 PERM. MOD/DEL REPLY

    바보들..
    리플을 달려면 뭘 좀 알고 다세요..

    라세티 프리미어는 실내 디자인 한국분이 하신겁니다.
    뭘 좀 알고 글 다세요.

  5. 칼미아 2009/05/27 14:52 PERM. MOD/DEL REPLY

    다들 잘못알고계신데요..라세티프리미어는 오펠에서 아키텍쳐 즉 플랫폼만 가져온차이고 나머지는 모두 gm대우에서 개발한차입니다. 사실 오펠 아키텍쳐-.- ...가지고 개발하는거 쉬운거아닙니다...글로벌 프로세스만 아니였으면 더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했을텐데..중형급차는 오펠 아키텍쳐를 써야하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쓴겁니다.......하지만 오펠아키텍쳐 그대로..못씁니다. 따라서 고생좀했습니다...비록 남의 아키텍쳐를 갖다쓰긴했어도 거의 개발한거나 마찬가지수준의 피와땀이 들어가 있답니다. 다른 부문은 아시는대로 gm대우가 주도해서 개발한것이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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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찰스 핸디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오래전에 아버지가 나에게 별 이야기 없이 전해 준 책이다.
지금도 내가 가장 아끼는 책 중에 하나다.

제목 부터가 맘에 들었던 책...
책의 질도 좋고 편집도 좋고 내용도 좋고 아무튼 난 단숨에 읽어 내려 갔다.

책 내용은 제목 그대로 일상적인 사람들이 아닌 자기가 하고 싶어했던 일을 이루어 냈던 사람들에 대한 글이다. 말 그대로 연금술사로 저자는 표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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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 들을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해내는 그들을 보면서 용기도 얻었고 또한 좌절도 느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명인사들의 평범했던 아니 남들보다 못한 인생과 남보다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결국은 그 들이 원했던 것을 이루는 모습들..책을 보면서 그들에겐 있고 나에게는 없는게 무엇인가 생각해본다.

용기... 그 것이 내가 아직 연금술사가 될 수 없는 이유이다.

아버지가 나에게 이 책을 준  이유도 이렇게 책에 있는 그들처럼 살아가길 원했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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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책을 보면 아버지가 가장 생각난다. 나에게 말하지 못했던 것을..아버지도 이렇게 살아가고 싶었던 마음..책은 읽지 않더라도 그냥 이 책이 있으면 맘이 편해진다.

내가 외국에 있을때나 병원 침상에서 외롭게 혼자 있었을때 성경과 함께 나와 늘 함께 했던 책이다.

그냥 책 제목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아려지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책을 펴면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그리고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그 들을  보기가 미안해 진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은데 그 들처럼 나의 인생도 이 책의 한 페이지를 차지 하고 싶은데...

책을 펴면 늘 그 들이 나에게 말하고 있는 것 같다.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그리고 인생을 최선을 다해서 지금의 모습에 행복해 하며 살아가기를...."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하여,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서 성공한 오늘의 연금술사 이야기"

찰스 핸디 지음  생각의 나무

작성자: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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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포 2010/12/10 00:47 PERM. MOD/DEL REPLY

    카이라면 드라마 플랜비에 나오는 다니엘헤니??? 결혼은 하셨나요? 걍 심심해서리...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10 09:50 PERM MOD/DEL

    헤니가 저의 닉네임으을..ㅋ 카이라는 이름은 예전부터 사용해 오고 있는 저의 닉네임이랍니다. ㅎㅎ

    아 결혼은? 그건 퀴즈로 남겨 놓도록 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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