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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09/10/13 심플함이 매력적인 디카, 삼성 블루 ES60 -외형 (2)

[리뷰]삼성 NX100, 스타일과 기능 둘다 잡은 미러리스 디카 - 성능



삼성에서 선보인 고성능 하이앤드 디카인 'Samsung NX100'의 외형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이번 시간에는 제품의 성능과 UI 그리고 메뉴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NX100 상세제원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NX100의 UI는 기존 삼성의 고성능 디카인 EX1과 같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차이점이 있다면 EX1에서는 좀더 움직이는 화려한 비주얼적인 부분이 더 많이 적용되었다면 NX100의 인터페이스는 화려한 비주얼은 빠져있고 심플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적용이 되었습니다. 

3인치의 대형 AM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촬영하는 정보와 여러가지 메뉴를 본체 뒷면에 있는 스마일 버튼과 그 밖의 버튼을 통해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고성능 디카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직관적이고 빠른 유저 인터페이스는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버튼 기능 설정으로 나만의 버튼을 만들자

DSLR에서 유용하게 쓰는 기능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버튼에 한가지 기능만을 적용 시키는게 아니라 촬영하는 유저가 자주 이용하는 기능을 적절하게 적용시킬 수 있는 버튼 기능 설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동모드를 이용하다 보면 빈번하게 사용하는 기능을 버튼에 적용 시키면 급한 순간에 빨리 작동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한 기능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RAW 파일을 항상 사용하지 않고 사용하고 싶을때만 RAW+ 적용을 하고 싶다면 메뉴를 통해서 버튼 기능 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버튼 기능 설정이 적용되는 버튼은 본체 좌측면에 있는 C로고와 뒷면 AEL로고가 있는 버튼입니다.



렌즈에서 메뉴를 선택하고 적동할 수 있다?

NX100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이전에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아이펑션(i-Function)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NX100과 함께 출시된 두 종류의 렌즈를 살펴보시면 이전에 볼 수 없는 iFn 버튼을 찾아 볼 수 있는데 이 버튼을 통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메뉴를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드리자면 촬영을 하면서 메뉴를 변경해야 할때가 있는데 그럴때 본체를 잠시 얼굴에서 내려서 메뉴를 눌러서 설정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럴때 능숙하게 된 경우라면 신속하고 빠르게 이런 작업이 이루어 질 수 있지만 그래도 촬영하고자 하는 순간에 본체를 눈에서 때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펑션렌즈를 사용하게 되면 촬영하는 그 모습 그대로 단지 렌즈에 부착되어 있는 버튼을 누르면서 메뉴와 설정을 즉시 바꿀 수 있습니다. 촬영과 설정을 움직임이 흐트러지지 않게 동시에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전보다 번거로운 작업이 줄어들었고 이런 시간의 단축은 촬영할때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Fn버튼을 누르고 메뉴를 선택하고 메뉴 이동은 렌즈 앞에 있는 초점링을 돌리면서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컨버전스에 강한 면모는 이런 부분에서도 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경쟁업체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렌즈안에 메뉴버튼을 넣음으로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처음에는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오히려 불편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2종류의 아이평션 렌즈가 나와 있는 상태이고 NX100에서 렌즈를 지원하지만 NX10도 최근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아이펑션 렌즈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0% 크롭)

ISO 100 ~ 3200(확장 6400) 지원

NX100은 ISO 100에서 최대 3200 그리고 확장기능을 통해서 6400까지 지원을 합니다. 100퍼센트 크롭한 사진을 살펴보면 ISO 100에서 800까지는 좋은 모습을 보이고(특히나 ISO 100~200까지는 무척 노이즈에 강한 면을 보여줍니다.) 800-1600에서 노이즈가 점차 확대되는 부분이 보이지만 블로그등이나 사진을 리사이즈 해서 올릴때는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3200도 실제로 600픽셀 정도 리사이즈를 해서 웹에 올려 보았을때도 보는데 큰 무리는 없었지만 가장 적당한 웹용으로 사용한다면 ISO 100-1600 까지 추천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는 노이즈 부분은 기대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고 실제로 사진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NX100의 노이즈 관련 부분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럽다는 평들이 많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3200 이상의 고감도 사진에서는 노이즈 감소 기능을 이용하면 좀더 노이즈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필터를 사용해서 감각적인 사진을 만들자

멋지고 감각적인 사진을 만드는 스마트필터는 NX100에도 적용이 되었는데 한가지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사진을 촬영할때는 스마트필터를 적용할 수 없고 촬영한 결과물에만 필터를 적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비네팅,어안,미니어처,스케치,안개보정,소프트포커스,도트패턴 필터가 내장되어 있고 도트패턴 같은 경우는 기존에 스마트 필터에서 찾아볼 수 없는 필터인데 이번에 새롭게 추가가 되었습니다. 도트패턴을 통해서 사진을 좀더 POP ART의 느낌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촬영한 결과물을 이용해서 스마트필터를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감각적인 스타일 연출

사진 스타일을 이용해서 감성적인 분위기가 나는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스마트필터와 마찬 가지로 이미지편집 기능에서 적용할 수 있고 원본 사진과 다른 파일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스마트 다이얼을 이용해서 스마트 앨범을 빠르게 이용 가능

촬영한 결과물은 스마트앨범을 통해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3/9/20의 분할화면과 특히 스마트다이얼을 통해서 쉽고 빠르게 촬영한 결과물을 보실 수 있고 분류메뉴를 통해서 파일명이나 날짜(일/주) 지역(GPS를 사용했을 경우)나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물이나 컬러 분류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사진의 간단한 Exif 정보는 DISP 버튼을 눌러서 확인할 수 있고 DSLR에서 볼 수 있는 RGB 히스토그램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전문적인 확인이 가능합니다.

스마트 다이얼을 이용해서 사진을 아주 빠르게 돌려가면서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럴때는 한템포 늦은 지연 현상이 발생하면 맥이 빠지는데 NX100 에서는 딜레이 되는 부분 없이 빠르게 사진을 이동해서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은 스마트 다이얼의 쓰임새를 100퍼센트 활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촬영한 결과물을 이용해서 다양한 편집을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피부보정이나 회전 잘라내기, 스마트필터, 스타일등 포토샵이나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등을 직접 할 수 있다는 것은 편집하는 시간을 줄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렌즈에 달린 iFn 버튼을 통해서도 편집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성들이 많이 사용하는 뷰티샷을 이용하면 인물 사진을 좀더 깔끔하고 이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피부보정을 위한 설정이 디테일하게 나와 있어서 좀더 정교한 편집이 가능합니다.


720P HD 동영상 지원 

동영상은 1280x720 사이즈의 HD급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일반적으로 사진을 촬영할때 적용할 수 있는 여러 설정을 적용해서 좀 더 다양한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렌즈교환이 가능한 카메라이기 때문에 노출설정은 P(프로그램)이나 A(조리개우선)을 선택해서 촬영자가 직접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페이더를 선택해서 화면이 밝아지거나 어둡게 할 수 있는 피이드인/아웃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상은 초당 30fps으로 촬영해서 최대 25분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최대 30연사의 고속 촬영 가능 

촬영방식을 살펴보면 일반촬영과 셔터를 누르는 동안 1초당 최대 3장이 촬영되는 연속촬영과 셔터를 한 번 누르면 1초에 최대 30장(10/15장 촬영도 가능)의 촬영할 수 있는 고속촬영기능이 있습니다. 특히 고속촬영 같은 경우는 움직임이 빠른 스포츠나 특히 이번 2010년 한국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같이 시속 350km이상으로 달리는 경주용차를 촬영할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일반 카메라로는 이런 빠른 움직임을 잡기가 매우 힘듭니다.) 셀프타이머 기능과 노출 브라켓이나 화이트 밸런스, 픽처 위저드 브라켓등을 이용해서 한장의 사진을 다른 설정값을 적용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초당 30매로 고속 촬영한 사진 샘플을 움직이는 GIF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움직임이 빠른 스포츠 게임등을 담을때도 좋지만 어린아이들의 웃는 순간을 포착할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NX100은 1460만화소를 지원하면 세부메뉴를 통해서 다양한 설정값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AF모드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싱글 SAF외에 반셔터를 누르는 동안 피사체에 연속적으로 초점이 고정되는 연속 CAF도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동하거나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는 데 무척 유용합니다. 또한 초첨을 수동으로 맞출 수 있는 수동초점(MF)도 지원하고 있어서 불꽃놀이같이 초점이 계속 바뀌는 상황에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환경설정 메뉴에서 다양한 설정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100% 크롭. 50mm. ISO200, F6.3, 1/320)


(50mm, ISO200, F6.3 1/200 )


(50mm, ISO200, F5.6, 1/800)


( 20mm ISO200 F3.5 1/640 )


(20mm, ISO100, F13, 20s)


(38mm, ISO1600, F6.3, 1/25)


(22mm, ISO800, F3.5, 1/25s)

NX100 리뷰를 마치며..

NEX100의 화질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DSLR로만 촬영을 하는 저에게도 참 괜찮은 결과물을 보여주었고 심도표현이나 디테일한 부분 그리고 노이즈 부분에 있어서도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동안 마이크로 포서드나 APS-C 센서를 이용한 미러리스 디카를 만져보았는데 NX100은 화질부분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 준 것 같습니다. NX10보다 빨라진 AF 속도와 아이펑션 기능을 더해서 단순히 사진만 촬영하는 젠즈에 또 다른 기능을 넣어줌으로서 삼성 특유의 컨버전스의 특징을 담았고 이런 부분은 무척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NX100과 함께 선보인 20-55mm와 20mm 렌즈의 품질도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 주었고 삼성전자가 미러리스 디카 시장에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지를 리뷰를 통해서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DSLR의 디자인에 좀더 가까운 NX10과 달리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전혀 DSLR같지 않은 디자인으로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느끼게 하지 않은 스타일도 NX100의 또 다른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달여동안을 리뷰를 하면서 잠시동안 DSLR을 멀리 했는데 NX100을 사용하면서 정말 DSLR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늘 무겁고 큰 부피 때문에 그냥 가방에 넣기에도 그렇고 DSLR을 위해서 따로 가방을 들고 다녀야 하는등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던 점이 너무나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NX100은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들고 다니면서 전혀 부담감을 느낄 수 없었고 또한 화질에 있어서도  일상적인 생활을 닮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주위에서 DSLR의 불편함때문에 작은 가벼운 고성능 카메라로 옮기고 싶어하는 이야기들을 들었을때 (특히 여성분들) 주저하지 않고 NX100을 추천을 하곤 했습니다. 실제로 저도 사용하면서 이제는 DSLR과 안녕을 고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다양한 아이펑션 렌즈가 적용된 렌즈군을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센서에도 많은 연구 개발비를 들여서 개발하고 새로운 모델들을 빠르게 선보일 계획들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미러리스 디카 시장에서 우승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실제로 NX100을 사용하다 보니 이런 삼성의 욕심이 헛된 꿈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제 대세는 DSLR이 아닌 미러리스 디카 시장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삼성 NX100은 지금 디지털 카메라 변화의 트랜드 그 중심에 서 있습니다.  

 
* Samsung NX100 샘플사진, 오직 다단계 리사이즈만 적용했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manbostory.tistory.com/ BlogIcon 만보 2010/11/10 12:10 PERM. MOD/DEL REPLY

    삼성이 꾸준히 nx모델을 발전시켜서 브랜드 가치를 확고하게 굳혀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과거 블루 카메라 가 콤팩트 시장을 잡고 nx가 입문기와 보급기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면 삼성도 충분히 일본 브랜드와 겨룰 수 있는 재미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1/10 21:57 PERM MOD/DEL

    삼성이 대견한 이유는 끈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돈이 많으니까 끈질기게 몰아부치면서 결국은 열매를 만들어내더군요. 이번 NX도 점점 그 성능이 향상되는게 느껴졌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간다면 삼성도 미러리스디카 부분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 줄 것 같습니다. 일본 브랜드가 판치는 광학 시장에서 비일본 기업이 판치는 것을 보고 싶은데 이왕이면 그게 삼성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엘지는 뭐 시도도 안 했으니 기대를 못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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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삼성 NX100, 스타일과 기능 둘다 잡은 미러리스 디카 - 외형



화질좋고 아웃포커스가 잘 나오는 DSLR의 열품이 불기 시작한지도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지금 주위를 둘러보면 사람들의 손에 큼지막한 DSLR이 아닌 그것보다 작은 컴팩트도 하이앤드 디카도 아닌 조금은 다른 개념인 하이브리드 또는 미러리스 디카라고 불리는 카메라를 들려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갈수록 사람들은 좀더 가볍고 작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를 원하고 있는데 DSLR은 화질적인 부분이나 성능적인 부분에서 만족을 주고 있지만 그 외 부분에 있어서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작은편이라고 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성능이나  편의성 사용성에 두루 두루 강점이 있는 미러리스 디카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미러리스 디카인 NX10을 선보여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있고 또한 이 시장에 많은 관심을 두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처음 출시한 NX10 에서 소비자들이 아쉬워 했던 부분을 살펴보면 좀더 가볍고 컴팩트하고 디자인이 DSLR의 느낌이 나지 않는 부분에 대한 것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NX100은 이런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이 제대로 들어간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디자인적인 변화를 통해서 DSLR의 느낌이 나지 않게 친근한 모습, 그리고 좀더 가볍고 컴팩트하고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뷰를  통해서 달라진 NX100의 디자인적인 모습과 성능에 관한 부분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Samsung NX100 상세 제원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NX100의 제품박스와 안의 내용물을 확인해보면 NX100본체와 20-50mm 아이펑션 렌즈, 충전기, USB케이블, 배터리, 충전기/AC전원코드, 카메라끈,  설치소프트웨어 CD-ROM, 사용 설명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메모리와 플래시,GPS, EVF, 케이스등은 별도 구매를 해야 합니다.


제품 디자인 (외형)

NX100이 추구하는 가장 큰 부분은 사진의 화질이나 성능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그것보다 스타일에 큰 중점을 두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DSLR과 달리 미러리스 디카를 소비자들이 선택할때 화질 부분도 중요하게 생각하겠지만 손에 들고 다닐때 사람들의 눈에 뭔가 달라 보이는 그 무엇을 찾고자 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NX100도 스타일에 여러모로 신경을 쓴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 NX10이 DSLR의 디자인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다면 NX100은 DSLR의 흔적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실제로 NX100을 리뷰를 위해 사용하면서 들고 다니면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 DSLR이냐고 묻는 질문은 거의 받을 수 없었습니다. 대부분은 뭔가 새로와 보이는 고성능에 디자인이 이쁜 디지털 카메라로 생각을 하고 있더군요.  

마이크로 포서드 센서를 사용한 경쟁제품과 달리 DSLR에서 사용하는 APS-C 센서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이 정도의 크기와 가벼움, 그리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구현한 점은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DSLR과 동일한 크기의 APS-C 센서 사용

NX100은 일반적으로 렌츠가 일체형인 컴팩트디카가 아닌 렌즈교환식 카메라입니다. NX100을 들고 다니면서 사람들의 반응이 재미 있었던 순간은 바로 렌즈를 교환 할 때였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고성능의 디카라고 생각만 하다가 렌즈를 교환하니 순간적으로 이게 DSLR인지 그냥 컴팩트디카인지 혼동을 많이 하시더군요. 그럼 그제서야 이 제품은 DSLR도 아니고 컴팩트 디카도 아닌 또 다른 개념의 미러리스 디카라고 이야기를 하곤 했습니다.  

NX100에 사용된 센서는 DSLR에서 사용하고 있는 동일한 크기의 APS-C 센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경쟁 규격인 마이크로 포서드 보다 더 큰 센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화질이나 아웃포커싱 효과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운트는 삼성 NX 마운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NX10의 렌즈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니멀리즘이 느껴지는 전면의 디자인

전면의 디자인은 미니멀리즘(minimalism)의 느낌이 나도록 무척 깔끔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촤측 상단에 AF보조광/셀프타이머 램프가 있고 우측 렌즈 옆에 렌즈 분리 버튼만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에 전면의 디자인을 처음 보았을때는 리뷰한 제품이 하얀색 모델이라 그런지 순백색의 눈이 펼쳐진 평야와 같은 깨끗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NX로고는 검정색으로 표현하지 않고 빨간색을 사용해서 약간은 단순한 전면에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상단의 디자인은 흐르는 유선형 라인이 나뭇잎의 형상을 띠고 있어서 그런지 디지털의 딱딲한 느낌을 어느정도 완화시켜 주고 있습니다. 


상단의 모습을 살펴보면 중간에 스마트슈 그리고 오른쪽으로 모드 다이얼버튼, 셔터버튼과 조그 다이얼 그리고 스피커가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슈마트슈를 통해서 별매품인 전자식 뷰파인더나(EVF)등을 장착 할 수 있고 무선 동조기를 연결해서 실내 스튜디오에서 전문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드 다이얼에는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 있는데 렌즈우선 모드라고 이번에 삼성에서 새롭게 선보인 아이펑션 렌즈와 함께 작동합니다. 이 기능을 통해서 초보자가 좀더 쉽게 장면선택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좌측면에는 여러 연결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단자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위로부터 USB/AV출력단자와 야경이나 불꽃놀이 촬영을 위한 벌브 모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셔터 릴리즈 연결단자, 전원어댑터와 HDMI 연결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C로고가 있는 버튼 심도미리보기 버튼인데 메뉴에서 설정을 통해서 그 기능을 각자의 취향에 맞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하단은 배터리실과 삼각대 연결홈이 있습니다. 사용되는 배터리는 BP1310로 종류는 리튬이온, 셀 용량은 1300mAh, 전압은 7.4V 배터리 수명은 사진, 210분 420매 (CIPA 기준) 동영상 130분입니다. 메모리는 SD/SDHC카드를 지원하고 최대 32GB SDHC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카드는 별매품입니다.) 


3인치 AMOLD 디스플레이 적용

뒷면을 보면 삼성의 고성능 디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AMOLD(아몰레드) 가 NX100에도 역시 장착이 되었습니다. 3인치의 넓고시원한 화면과 시야각도 180도기 때문에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전력을 크게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배터리 사용에 있어서도 유리한 부분이 있고 대낮에도 발고 선명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면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달리 뒷면에는 다양한 버튼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버튼이 많다는 것에 대해서 안 좋게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NX100과 같은 고성능 미러리스 디카 같은 겨우는 이렇게 버튼이 많은게 카메라를 조작할때 더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좌측 상단으로부터 표시항목을 변경하는 DSIP 버튼이 있고 오른쪽으로 스마트슈 단자가 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기능이 몰려 있는 오른쪽 그립 부분을 보면 상단으로 부터 설정된 노출 값을 고정하는 AEL, 노출 보정, 메뉴버튼이 있고 가운데 큼지막하게 스마트휠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스마트 휠 주변에는 재생버튼과 기능(FN)버튼 그리고 휴지통(삭제) 버튼이 있습니다. 


삼성은 EX1과 같은 고성능  디카에 스마트휠을 적용 시켜 왔는데 NX100에도 역시 예외가 없이 지원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휠을 통해서 메뉴로의 접근이 상당히 빠르고 재생 화면을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DSLR 사용자들이 기기에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나 수동모드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ISO버튼이 있어서 손 쉽게 수치를 바꿀 수 있고 AF/MF 선택과 타이머와 촬영방식을 바로바로 변경할 수 있는 자주 사용하는 사용하는 버튼들이 스마트휠에 위치해 있습니다. 경쟁기종 중에서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내세우면서 버튼들을 최소화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찾고자 하는 설정을 위해서 여러번의 메뉴 이동이 불가피 하기 때문에 촬영하고자 하는 순간을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러리스 디카나 DSLR 같은 경우는 이렇게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버튼들이 외부에 노출이 되어 있는게 촬영할때는 더욱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NX100의 사이즈를 비교하기 위해서 삼성 WB2000과 ST600과 함께 놓고 촬영해 보았습니다. 두께는 조금 나가는 편이지만 크기로만 놓고 보면 그리 크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3GS와 갤럭시S와 함께 비교해 볼때도 크기나 면적에 있어서는 그리 크지 않아서 휴대성에 있어서 DSLR과 비교할 수 없는 편리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이펑션 기능이 들어간 새로운 렌즈
 
NX100의 출시와 더불어서 색다른 개념의 아이펑션 기능이 들어간 20-50mm F3.5-5.6 ED, 20mm F2.8등 2 종류의 렌즈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기존에 NX10에서 선보인 30mm, 18-55mm, 50-200mm  렌즈군에 2개가 더 추가 되었기 때문에 삼성 NX마운트를 지원하는 렌즈는 현재 5개로 늘어난 상황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NX마운트를 지원하는 렌즈를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에 렌즈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2개의 렌즈는 아이펑션(ifunction) 기능을 통해서 촬영중에 메뉴 조작을 본체를 통해서 하는게 아니라 렌즈에서 직접할 수 있는데 이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렌즈 상세 제원표) 


렌즈의 커버재질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가볍고 부담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지만 아무래도 재질적인 부분 때문에 그런지 고급 렌즈의 느낌은 많이 나지 않습니다. 렌즈가 성능만 좋으면 됐지 외양이 뭔가 중요하나 생각할 수 있지만 고급스럽게 보이는 렌즈들도 나름대로의 인테리어적인 뽐내고 싶어하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 또한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이번에 선보인 2종류의 렌즈는 이런 외향적인 요소와는 다르게 무척 좋은 결과물들을 만들어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 


아날로그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보던 렌즈에 삼성은 디지털의 느낌이 드는 이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펑션 기능을 접목시켰습니다. 새로운 개념의 미러리스 디카와도 많이 어울리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메뉴를 본체에서만 조작한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해서 새로운 변혁을 시도했다는 것은 큰 점주를 주고 싶습니다. 실제로 아이펑션 기능을 만저보면 익숙하게 작동하는데 어느정도의 시간이 들어갑니다. 아무래도 그동안의 기본개념은 본체에서 늘 메뉴를 만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기능을 렌즈에서 직접 한다는 것이 아무래도 머리로 이해하고 손이 따라하는데는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더군요.

하지만 아이펑션 기능이 손에 익는다면 아마도 앞으로는 렌즈에 이 기능이 없다면 오히려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NX10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아이펑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삼성에서 두번째로 선보인 미러리스 디카인 NX100의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면 기존의 NX10과는 여러 부분에서 차별성을 두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NX10이 DSLR과 컴팩트 디카 사이에서 어느정도 절충을 통해서 좀 더 DSLR과 가까운 디자인이 적용되었다면 NX100은 DSLR과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으로 선보였습니다. 리뷰하는 동안 전혀 DSLR같지 않은 디자인에 편하게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었고 사람들도 열린 마음으로 다가와서 관심을 표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 DSLR을 가지고 다닐때는 뭔가 어렵고 복잡하다는 인식 때문에 사람들이 카메라에 별 관심을 두지 않는 것 과는 완전히 다른 경험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에는 성능 부분을 통해서 제품이 가지고 기능들과 렌즈의 성능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리뷰는 이미 완성했지만 마무리 때문에 .. ^^; )  

( Samsung NX100 제품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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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 몽상가 2010/11/09 09:14 PERM. MOD/DEL REPLY

    디자인 측면에서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재밌는 카메라에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1/09 09:25 PERM MOD/DEL

    디자인은 처음에는 별로 였는데 사용해 보니 마음에 들더군요. 처음보고 별로인 것과 사용하다 보면 마음에 드는것.. NX100은 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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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블루 ST600, 매직미러로 셀프촬영과 아이의 시선을 잡았다! - 성능



앞서 삼성 블루 ST600의 외형 디자인을 살펴 보았는데 이번에는 제품의 성능과 간단하게 UI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ST600 상세제원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3.5인치의 커다란 디스플레이에서 메뉴들을 시원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UI와 메뉴는 보급형 삼성 디카에서 동일하고 EX1과 같이 고성능 제품에 내장되어 있는 비주얼이 강화된 UI와는 좀 차별성을 두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ST600에는 스마트 오토 2.0 최신버전 장착으로 여러가지 복잡한 설정없이 초보자도 한번에 상황에 적합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삼성에서 자랑하는 얼굴인식 기능을 통해서 인물 사진을 좀 더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장면 모드를 통해서 상황에 맞는 환경을 선택하면 좀 더 최적의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스마트앨범과 3D 재생기능

촬영과 함꼐 가장 많이 이용하는 메뉴중에 하나인 재생기능은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여러가지 모습으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팟이나 아이폰에서 볼 수 있는 커버플로우 같은 방식으로 3D 재생화면을 보는 부분은 무척 독특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컬러와 인물로 분류해서 찾는 스마트앨범  

분류메뉴를 통해서 날짜(주/일)와 색상 얼굴등으로 나누어서 찾을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색상을 구분해서 찾는 점은 매우 독특해 보였고 촬영한 수 많은 이미지중에서 얼굴만 따로 분류를 할 수 있게 만들어서 급하게 인물 사진을 찾을때는 매우 도움이 되는 기능이었습니다.  촬영된 이미지는 간단하게 스마트필터 효과를 줄 수 있고 명암이나 채도등 이미지를 보정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급할때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HD해상도의 동영상 촬영 
 
동영상은 최대 1280 x 720 30fps HD 해상도를 지원하고 사진촬영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스타일과 스마트렌즈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니어쳐 필터를 적용해서 촬영하면 아주 재미있는 영상을 담으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 필터 효과)


(미니어쳐 필터)

(비네팅 필터)

(어안 필터1)

(어안 필터2)

(스케치 필터)

스마트 필터로 독특한 효과를 연출

삼성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하면서 만나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기능이 여러개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라고 하면 스마트필터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부분인데 좀더 감성적이고 독특한 느낌을 만들어 주는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니어처 효과는 기존에는 고가의 장비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효과였는데 이제는 간단하게 터치 하나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비네팅, 어안, 스케치, 안개보정 필터가 제공되기 때문에 느낌에 맞는 효과를 적용해서 재미있는 효과를 만드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을 통해서 다양한 느낌을 바로 표현하자

대부분의 사진을 일반 효과를 사용해서 촬영하지만 가끔은 내장되어 있는 독특한 느김이 나는 스타일을 적용하면 좀 더 색다르고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효과를 촬영하고 나서 포토샵과 같은 사진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만들 수도 있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만지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유저들이라면 간단하게 카메라에서 스타일 메뉴를 적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 설정을 통해서 본인이 찾고자 하는 색감을 따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크롭 100%)

ISO 80 ~ 3200 까지 지원

ST600는 ISO 80 -3200까지 지원을 하고 있고 위에 보시는 것 처럼 원본을 100퍼센트 크롭으로 잘라서 살펴보았을때 400까지는 무난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800에서 노이즈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며 3200에서는 입자도 거칠어지고 뭉게지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살펴본 일반적인 삼성 컴팩트 디카와 비슷한 수준의 노이즈와 뭉게짐을 볼 수 있는데 ISO 1600까지는 600~700픽셀로 리사이즈 해서 웹사이트에 올리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큰 문제는 없어 보였습니다.


광각 5cm 접사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기능이라고 한다면 바로 접사 기능을 들 수 있습니다. 접사란 사물을 가까이에서 촬영하는 기법인데 주위를 둘러보면 음식 사진이나 꽃 촬영등 디카를 사물에 가까이 대고 촬영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접사는 특별한 촬영기술이나 기교가 필요치 않고 다카의 접사성능에 좌우되기 때문에 음식촬영이나 사물 사진을 주로 촬영하는 유저들이 유심히 살펴보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T600은 광각에서 5cm~80cm 접사를 지원하는데 실제 촬영시에 사물에 아주 가까이 대고 촬영해도 AF도 빠르게 잡히과 결과물도 좋게 나오는 편입니다. (삼성의 컴팩트 디카의 접사 성능은 그 동안 진행한 리뷰를 살펴보았을때 상당히 만족스런 결과들을 보여주었습니다. )
  





(접사 샘플 사진)


스마트 제스추어(Smart Gesture UI)로 한손만으로 쉽게 조작이 가능

웹사이트를 이용하면서 자주 이용하는 기능중에 하나가 마우스 제스추어란 것이 있습니다. 마우스 클릭을 할 필요없이 마우스를 움직이는 것 만으로도 여러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인데 한번 그 편리함에 빠지면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기 힘들 정도인데(모든 웹브라우저에서 지원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삼성 ST600에는 이와 비슷한 기능힌 스마트 제스추어 UI가 적용되어 있어서 한손으로만으로도 메뉴를 조작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화면에 보시는 것 처럼 동영상과 스마트오토 그리고 프로그램 모드를 단지 카메라를 위,아래,좌측으로 움직이는 것 만으로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면에 있는 3.5인치의 커다란 LCD에 버튼이 없는 것이 그렇게 불편하게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촬영모드에서 세개정도의 모드만 움직이게 제어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조금 더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다양한 제스추어가 추가가 된다면 한손으로 좀 더 많은 기능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생이나 각각의 모드에서 제스추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7mm 최대 광각)
 
(광학 5배줌, 135mm)

최대광각 27mm, 광학 5배줌

하이앤드급의 24mm 보다는 떨어지지만 27nn 에서도 생각보다 꽤 넓고 시원한 화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진을 촬영하면서 답답하거나 하는 부분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참고로 일반적인 컴팩트 디카는 35mm의 화각을 보여 줍니다.)   



(최대 광각 27mm 샘플 사진)

샘플사진을 보면 생각보다 넓은 화면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일상적인 모습이나 여행중 마주하는 멋진 풍경을 담는데 큰 불편함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광학 5배 줌으로 당길때 화면이 흔들릴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럴 때를 위해서 DUAL IS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은 화면을 담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광학식 흔들림 방지인 OIS에 디지털 흔들림 방지인 DIS 를 결합해서 DUAL IS(광학식 +디지털 흔들림 방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최대 광학으로 당겨서 촬영할때도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촬영하기가 용이합니다.



앞뒤 2개의 LCD로 2개의 다른 시선을 담자

ST600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기능중 가장 돋보이는 부분이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앞서 외형 편에서 소개해 드렸는이 카메라 전면에 위치하고 있는 또 다른 눈이라고 할 수 있는 전면 LCD라고 할 수 있습니다. LCD가 후면에만 있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벗어 버리고 전면에도 LCD가 있어도 된다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ST600은 LCD 앞 뒤로 두개가 달리게 되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수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촬영해줄 사람이 주위에 있음에도 휴대폰으로 혼자서 촬영하는 것에 익숙해서 인지 카메라도 혼자서 능숙하게 촬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촬영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감으로 촬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정도의 능숙함을 보이기 위해서는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셀프사진 유저와 아이를 가진 부모가 손을 들고 환영할 기능

하지만 ST600에서는 이런 능숙함이 그다지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전면에 달린 1.8인치 LCD를 통해서 거울을 보듯이 편안한 마음을 자신을 촬영하면 되기 때문이죠. 아동, 연인,  점프, 모드등 다양한 모드를 통해서 더욱 쉽게 피사체를 담을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특히나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많이 사용할 모드는 바로 아동 모드입니다. 아이들의 커가는 귀여운 모습을 담고 싶지만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나 카메라를 주시하는 장면을 담기위해서는 촬영하는 부모들은 땀을 흘리면서 잠시 연기자가 되거나 코미디언이 되어야 하지만 아동모드를 선택하고 나면 그런 힘든 몸부림이 필요치 않습니다. 전면에 보이는 LCD에서는 이미 뽀로로나 삐에로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기 위해서 또는 웃기기 위해서 음성과 함께 노력을 하기 때문입니다. 

셀프촬영을 즐기는 유저들 뿐만 아니라 아이를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전면 LCD를 도입한 ST600은 정말 끌릴 수 밖에 없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개의 시선으로 2개의 세상을 담고 싶어하는 디카. 삼성 ST600

SAMSUNG ST600을 외형에서 부터 성능까지 살펴보았습니다. 디자인은 심플하고 각지지 않은 둥그렇게 처리된 모서리등 물방을 디자인으로 사람들에게 어렵지 않게 편안하게 다가가려는 인상을 주려고 노력했고 특히나 후면의 넓은 3.5인치 LCD화면과 버튼을 최소화 했기 때문에 사용자가 처음에 만날때 두려워 할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 시켰습니다. 

성능 부분을 살펴 보았을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나 듀열 LCD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효주는 2개다라는" 광고 문구를 통해서 발상의 전환을 보여줌으로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한층 더 진보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다시 돌아온 ST600은 딱히 흠잡을 곳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흠을 잡자면 최근에 선보이는 삼성의 컴팩트 디카에서 보듯이 배터리 용량이 파워풀해진 디카의 기능을 충분히 사용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여분의 충전용 배터리를 늘 휴대하거나 언제 어디서나 충전할 수 있도록 충전기를 휴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흡사 LPG 차량을 가지고 다니면서 늘 충전소를 찾는 그런 심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막강해진 기능에 맞는 좀더 충분한 용량을 제공하는 배터리를 앞으로는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이런 아쉬움 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게 사실, 전면 LCD를 통해서 이제는 자유롭게 셀카를 촬영할 수 있고 아이들의 시선을 모으기 위해서 애를 쓸 필요도 없어졌고, 본체 7도 기울어짐 각도를 보여줌으로 카메라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혼자서도 얼마든지 멋지고 자연스러운 자신의 모습을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HD급의 동영상은 이젠 기본이고 스마트 제스추어로 한손으로도 본체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 만으로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다양한 인물 설정을 통해서 좀더 인물 촬영을 할때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좀더 풍성해진 스마트 필터를 제공함으로서 그냥 평범한 이미지가 아닌 감성적이고 재미있는 사진을 담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2개의 시선으로 2개의 세상을 담을 수 있는 삼성 ST600은 삼성이 2010년 하반기에 내세우는 또 다른 전략 기종이라고 할 수 있는데 리뷰를 하면서 살펴본 바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셀프촬영을 사랑하는 유저와 그리고 아이들의 사진을 많이 촬영해 주고 싶은 부모님들이라면 말이죠.
 
 * Samsung ST600 샘플사진, 다단계 리사이즈만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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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bostory.tistory.com/ BlogIcon 만보 2010/11/01 11:21 PERM. MOD/DEL REPLY

    간편한 조작으로 많은 것을 쉽게 담을 수 있는 것이 역시 디카가 가진 매력인 것 같습니다~!
    삼성제품들이 가진 매력도 앞으로 잘 연결되어서 멋진 브랜드 가치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1/02 08:16 PERM MOD/DEL

    안녕하세요. 만보님 ^^ 요즘들어 디카의 기능이 너무 좋아지다 보니 만능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삼성도 점점 좋은 제품들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고 있어서 늘 기대감을 안겨주는데 다음에 선보일 모델들은 얼마나 좋아져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2. kyj 2011/01/24 00:37 PERM. MOD/DEL REPLY

    저도 오늘 사서 검색하다가 오게 되었는데요 촬영모드중에서 자동촬영에서는 설정들어가면 사진스타일이랑, 얼굴인식은 회색으로 떠서 터치가 안되나요?ㅠ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24 23:49 PERM MOD/DEL

    이글 리뷰 작정한지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어떤 부분을 이야기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삼성 제품 사용하다 궁금한게 있으면 가장 빨리 아는길은 삼성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하는 것 이랍니다.

    괜히 서비스의 삼성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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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블루ST600, 매직미러로 셀프촬영과 아이의 시선을 잡았다. - 외형



깜찍한 여배우 한효주가 TV안에서 '한효주는 2개다!'라고 외치던 그 CF를 기억 하시나요? 처음에는 이게 도대체 무슨 광고인가 하고 나름 열심히 추측을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이것이 카메라 CF인지는 전혀 예상할 수 없었습니다. 삼성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디지털 카메라에 LCD가 한개만 달린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앞뒤로 하나씩 LCD를 장착함으로서 사진촬영에 있어서 더 많은 자유를 안겨 주면서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삼성 ST550의 후속이 새롭고 더 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SAMSUNG ST600은 앞뒤에 각각 LCD를 장착함으로서 셀프촬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또한 LCD 창안에 움직이는 영상을 넣음으로서 카메라에 집중하지 않는 유아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큰 사랑을 받을만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디자인은 더욱 고급스러워졌고 기능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ST600의 디자인과 성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ST600 상세제원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제품 디자인 (외형) 

 ST600의 디자인 컨셉은 물방울을 모티브로 삼아서 만들어졌는데 그래서 외관 스타일이 상당히 둥글 둥글 하면서 유선형의 모나지 않은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과 비교를 하면 각진 아이폰4보다는 유선형의 부드러운 아이폰3GS와 닮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디자인의 적용 때문에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실제로 만져보았을때도 제품에 버튼이 많이 않아서 걸리는 부분이 적기 때문에 첫 느낌부터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면부는 미러재질이라 거울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반짝이고 또한 유광이라서 지문이 잘 묻는 편입니다. 하지만 묻은 지문은 옷에 슬쩍 문질러도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크기는 103.5 x 59.5 x 19.9 mm에 무게는 147.2g으로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들에 비해서 조금 큰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420만화소 광학5배줌

1420만화소에 광학5배줌, 침동식 27mm~135mm 화각 (35mm 필름카메라 환산) 슈나이더 인증 렌즈가 장착되었고 F 넘버는 F3.5 (W) ~ F5.9 (T) 입니다. 조리개나 화각을 보면 무난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면부를 살펴보면 우측에 침동식 렌즈가  좌측 상단에는 플래시가 보이고 우측 모서리에는 AF보조광/셀프 타이머 렌즈가 보입니다. 중앙 상단쯤에 위치한 플래시는 그립부와 멀어져 있기 때문에 손으로 플래시를 가리는 경우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ST600의 그립감은 따로 돌출된 그립부가 없고 재질이 미끄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실제로 잡아보면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전면 1,8인치 LCD로 셀프촬영과 이이들의 시선을 잡았다!

여기서 신경쓰지 않으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인데 ST600이 자랑하는 가장 큰 특징인 또 다른 LCD가 바로 전면 렌즈 죄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원을 켜고 작동하지 않으면 전혀 알 수 없는 마법과도 같은 LCD라고 할 수 있는데 크기는 1.8인치로 셀프 촬영할때 이미지를 확인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전원을 켜는 방법은 제품의 상단에 있는 F.LCD 버튼을 누르는 것과 또 하나의 간단한 방법은 카메라의 전면 LCD부분을 손으로 톡톡 치면 바로 전원이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전면에 LCD가 장착되어서 셀프 카메라에 유용하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사진촬영할때 집중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을 촬영할때 특히 유용합니다. 모드 중에서 아동모드를 선택하면 소리와 함께 그림이 움직이는 영상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카메라를 집중해서 쳐다 보게 만들어 주더군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뽀로로나 그 외 영상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을 수 있기때문에 ST600과 함께 라면 어린아이들의 시선을 끌게 하기 위해서 따로 애쓰실 필요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뒷면의 디스플레이를 살펴보면 가장 큰 특징은 버튼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LCD의 크기는 3인치를 넘어선 3.5인치 Wide Full Touch LCD (1,152K) 를 적용해서 시원한 느낌이 절로 납니다. 화질은 삼성이 자랑하는 AMOLD는 아니지만 1,152K 컬러로 비슷한 경쟁 제품의 920K 컬러 보다 더 뛰어나고 시야각등 우수한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버튼을 최소화한 상단

물방울을 모티브 삼은 디자인답계 버튼을 찾기가 어려운데 버튼은 상단에서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상단에 전원버튼과 셀프촬영할때 필요한 F.LCD(프론트 LCD)버튼 셔터/줌버튼 그리고 모서리에 재생버튼이 있습니다. 유선형의 디자인과 돌출되지 않은 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재생버튼의 위치는 둥그렇게 떨어지는 모서리에 위치해 있어서 디자인적으로도 버튼을 감출 수 있었고 셔터버튼 근처에 있어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재생버튼을 쉽게 작동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우측 측면에는 USB및 AV출력단자와  HDMI케이블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USB 통합20핀 단자를 통해서 충전을 할 수 있고 휴대폰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20핀 단자라서 어디서나 쉽게 충전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하단부분을 살펴보면 배터리실과 가운데 삼각대 연결 홈이 있습니다. 


충분치 못한 배터리 용량

들어가는 배터리는 SLB-07A로 종류는 리튬이온, 셀 용량은 760mAh, 전압은 3.8V, 사진과 HD동영상을 포함해서 총 190장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한다면 배터리의 용량인데 그리 크지 않은 용량이기 때문에 촬영을 자주 하거나 오래 하시려면 추가 배터리는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컴퓨터에 연결해서 충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부분은 있지만 시간이 전원 어댑터로 할때 보다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이크로SD 카드만 사용 가능

메모리 카드는 흔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SD카드가 아닌 그것보다 작은 마이크로SD카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이 대중화 되면서 그리 어렵지 않게 만나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일반SD카드보다는 대중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제품을 구입하고 나서 카드가 없어서 사진을 촬영하지 못하는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ST600의 구입을 염두해 두고 있다면 미리 MicroSD카드를 준비 하는게 좋습니다. 다행스럽게 마이크로SD카드의 가격이 그리 고가는 아니기 때문에 구입에 대한 부담감은 그리 크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는 MicroSD는 최대 4GB, MicroSDHC는 8GB까지 내장 메모리는 30MB를 지원합니다. 
 


셀프촬영 마법의 각도 7도를 만나다.

ST600은 전방에 LCD를 장착해서 셀프촬영에 가장 적합한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에 만족하지 않고 비장의 무기를 하나 더 추가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카메라를 세웠을때 기울어지는 7도입니다. 처음에 제품을 접하고 나서 수평뿐만 아니라 약간 기울어져서 지탱이 되는 것을 보고 어떤 이유를 이런 각도를 만들었는지 의아해했는데 알고 보니 이 기울임 안에 비밀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혼자 촬영을 할때 손을 들도서 촬영하는 경우도 있지만 책상에 그냥 카메라를 놓고 타이머를 맞추어놓고 자연스러운 촬영을 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냥 수평적으로만 지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카메라의 전방에 있는 이미지들만 담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ST600은 7도로 기울어질 수 있게 설계가 되었기 때문에 책상 위에 올려 놓고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얼굴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제 ST600과 함께라면 얼짱각도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자신의 모습을 마음껏 담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상으로 SAMSUNG ST600의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았습니다. 물방울 디자인을 컨셉으로 삼아서 각이 지지 않는 유선형의 부드러움을 그대로 담고 있었고 버튼을 최소화 시켜서 돌출되는 부분이 없는 매끈함을 잘 담은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방에 달린 1.8인치 LCD를 통해서 너무나도 쉽게 셀프촬영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었고 7도의 각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재치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제품이 가지는 성능과 UI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SAMSUNG ST600 제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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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성 WB2000, 디지털과 아날로그 감성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디카 - 성능



삼성에서 선보인 고성능 하이앤드 디카인 'Samsung WB2000'의 외형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이번 시간에는 제품의 성능과 UI 그리고 메뉴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WB2000 상세제원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의 느낌이 나는 최신 UI적용

WB2000에 적용된 UI는 삼성의 또 다른 하이앤드 디카인 EX1에서 적용된 UI와 같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삼성 디카의 UI를 살펴보면 보급형과 고성능 제품에 적용되는 UI가 다른 부분이 있는데 WB2000에는 최신 UI가 적용되어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하고 비주얼적인 부분이 강화 되었기 때문에 보기에도 직관적이고 제품에 장착되어 있는 여러가지 다이얼 버튼과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함에 있어서 편리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수동모드에서는 다이얼을 돌림으로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고 하단에 있는 노출계가 아날로그 방식으로 디스플레이가 되기 때문에 제품의 외부에 있는 아날로그 게이지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총 8가지 모드를 지원

고성능 디카 답계 총 8가지의 모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는 수동기능인 S/M/A 가 지원되기 때문에 좀더 디테일한 촬영이 가능하고 스마트 오토 기능을 선택하면 사진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초보자들이나 이런 저런 설정이 불편한 유저들도 별다른 설정없이 사진을 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장면 모드에서는 상황에 맞는 느낌을 살려서 선택을 하게 되면 좀더 효과적인 촬영이 가능하고 동영상을 선택해서 풀HD 영상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총 12개의 장면 모드 선택 가능

장면모드에서는 불꽃놀이나 파노라마, 뷰티샷등 12개 장면을 선택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상단의 상세 제원표 참조) 여성 유저들이 즐겨 사용하는 뷰티샷을 이용하게 되면 얼굴이 좀더 화사하게 나오기 때문에 실제보다 더 예쁜모습으로 촬영을 할 수 있고 불꽃놀이나 파노라마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야경에서 세팅하기 어려운 불꽃놀이 사진을 좀 더 쉽게 촬영할 수 있고, 여러장의 사진을 나중에 따로 작업하지 않고도 파노라마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파노라마 기능이 이번에 새롭게 추가가 되었습니다.


이젠 손쉽게 파노라마 이미지를 만들자

삼성에서 이번에 WB2000에 적용한 파노라마 기능은 그 쓰임세가 무척 많은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파노라마 이미지를 만드려면 일단 촬영을 하고 나서 나중에 컴퓨터에서 소프트웨어로 파노라마를 만들어야 했지만 이젠 카메라를 좌우로 움직이는 것 만으로 손 쉽게 바로 파노라마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이미지를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우선 장면 모드에서 파노라마를 선택하고 촬영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셔터를 누른채 일정한 속도를 유지한채 카메라를 270도 각도안에서 움직이면 됩니다. 처음 사용할때는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적응이 되면 사용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일단 파노라마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사진 해상도가 1M로 고정되는 부분이 있고 디지털줌과 광학줌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 사용시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파노라마를 이용해서 촬영한 사진 예)





세계최초 적용된 파노라마의 업그레이드, 파노라마 액션  

파노라마도 촬영도 신기하고 재미있는 기능인데 여기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해서 좀더 자유롭고 재미있는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는게 파노라마 액션이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현재 삼성에서만 전세계에서 최초로 구현하고 있는 기능입니다. 일반적인 단순한 파노라마에서 이미지 안에 있는 피사체의 움직임을 연속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기능인데 날고 있는 새의 궤적이라던가 사람의 움직임, 그리고 자동차의 움직임을 재미있게 담을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액션을 이용해서 촬영한 사진)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피사체의 움직임을 따라서 카메라가 움직이면 피사체의 이동경로를 파노라마 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액션 기능은 생활속에서 잘만 이용하시면 무척 재미있는 연출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12개의 스타일로 나만의 사진을 만들자

표준, 스케치, 안개보정, 부드럽게, 선명하게 ,풍경, 회상, 시원하게, 고요하게, 흑백, 반전, 사용자 설정등 총 12개의 사진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감각의 사진들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원본 사진 ISO 80)

(F 5.7  100% 크롭)

ISO 80~3200까지 지원

ISO는 80에서 3200까지 지원을 하고있고 노이즈를 살펴보면 ISO 800부터 노이즈가 발생하고 3200에서 거친 입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데 웹상에서 작게 리사이즈해서 올리는 정도의 용도로 사용한다면 3200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센서가 DSLR에 비해서 크지 않은 컴팩트 카메라에서 보여지는 ISO의 성능을 놓고 볼때 WB2000은 무난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최대 1000fps 초고속으로 빨리 움직이는 피사체도 느리게 촬영 
 
촬영방식 다이얼을 이용해서 디테일한 설정을 메뉴를 통하지 않고도, 단지 외부에서 돌려서 선택할 수 있고 셀프타이머와 동영상 초고속 촬영과 인터벌 촬영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특히나 동영상에서 최대 1000fps 의 초고속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물방을이 떨어지면서 왕관을 만드는 장면이나 벌새가 날개를 움직이는 장면등을 느린 화면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고속 촬영시에는 해상도가 낮게 고정이 되기 때문에 풀HD 같은 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할 수 없는 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10메가 해상도로 최대 10장의 연속 촬영 가능

10메가의 해상도로 최대 10장 연속으로 촬영할 수 있는 것도 WB2000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속 촬영을 이용해서 골프의 스윙연습이나 여러가지 운동의 움직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최대 10연사 촬영으로 흐르는 물의 움직임을 보여줌)


재미있는 인터벌 촬영 기능

인터벌 촬영 기능은 캠코더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TV에서 해가 넘어가는 장면이나 사람들이 거리를 무척 빠르게 걷는 모습 그리고 꽃이 피고 지는 모습을 빠르게 보여 줄때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인터벌 촬영 기법입니다. WB2000은 인터벌 촬영 기능을 제공하는데 일단 캠코더와 같은 동영상을 촬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진을 이용해서 시간설정을 하게되면 정해진 시간에 카메라가 자동으로 촬영을 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촬영매수와 시간을 설정하고 나서 전원을 끄고 예를 들어서 1분의 시간을 설정하고 5개의 촬영매수를 선택했다면 5분에 걸쳐서 1분마다 카메라의 전원이 자동으로 켜져서 맞추어 놓은 피사체를 촬영하게 됩니다. 이렇게 5분동안 5매의 촬영을 해서 gif 파일로 연결해 놓으면 재미있게 움직이는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인터벌 촬영한 구름의 움직임)


세계최초 풀HD 동영상에 그 화질 그대로 캡쳐 가능한 풀사이즈 듀얼 캡쳐 기능 
  
고성능 하이앤드 디카답계 WB2000은 풀HD동영상(1920X1080 30fps)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틸이미지에도 유용하게 사용되어지는 스마트 오토 기능을 동영상에서도 지원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상황에 맞는 동영상을 자동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필터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미니어쳐, 비네팅 그리고 어안 필터 효과를 이용한 동영상 촬영또한 가능합니다. (하지만 동영상 촬영시 스마트 필터를 사용하게 되면 해상도나 그 밖에 변경되는 기능들이 있으니 이 부분을 참고 하시기 촬영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WB2000의 또 다른 장점 중에 하나라고 한다면 동영상 촬영중에 사진을 촬영하고 싶을때 동영상을 끄고 다시 사진모드로 변경해서 촬영하는게 아니라 동영상 촬영중에 셔터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사진이 캡쳐가 된다는 것입니다. 촬영된 사진의 해상도는 동영상의 해상도와 동일하지만 1920x1080 HQ또는 1920x1080으로 촬영한 경우에는 사진 촬영 모드에서 선택한 해상도로 저장이 됩니다.


화이트 밸런스 미세조절과 색온도 설정이 가능

화이트 밸런스 기능중에 눈여겨 볼 부분은 전문적인 DSLR처럼 미세한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컴팩트 디카에서는 화이트밸런스 미세 조절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하이앤드 디카에 걸맞게 디테일한 부분과 색온도까지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다이얼이 스마트 앨범을 만났을때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과물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SD메모리의 용량은 늘어나고 가격은 저렴해지기 때문인지 대용량 카드에 적게는 수십장에서 많게는 수백,수천장까지 촬영하는 일이 많아 졌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진을 촬영하게 되면 결과물을 확인하는 것도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디테일한 분류로 나누어 진다면 찾고자 하는 이미지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WB2000에는 스마트 앨범 기능을 통해서 여러 분류를 통해서 쉽게 이미지를 찾을 수 있고 전면에 부착된 스마트 다이얼을 이용해서 빠르게 앨범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편집은 바로 하자

촬영한 이미지를 포토샵 같은 사진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편집을 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려면 시간도 들어야 하고 컴퓨터가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간단한 편집 같은 경우는 기기 자체에서 하는 것도 좋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사이즈 변경이나 회전, 이미지 보정 그리고 스마트 필터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편집 포르그램을 이용하는 것 보다 디테일한 조절은 힘들지만 그래도 시간이 없거나 할때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수 있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시에 일반적인 모습만 담을 수 있지만 제공하는 미니어쳐, 비네팅, 어안필터등 스마트 필터 기능을 사용한다면 좀더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미니어쳐 필터 적용)

(비네팅 필터 적용)

(어안 필터 적용)

(24mm 광각) 

(광학 5배줌) 

24mm 초광각에 광학5배 줌과 디지털 4배 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RAW 파일 지원과 다양한 얼굴인식 기능

설정을 통해서 해상도의 변경이 가능하고 고성능 디카답계 RAW 파일을 지원하기 때문에 촬영하고 나서 제품 구입시 삼성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RAW Converter 를 통해서 좀 더 디테일한 사진 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얼굴인식 기능이 있기 때문에 좀더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밝게 촬영된 부분과 어둡게 촬영된 부분을 최소화 하고, 중간톤의 자연스러운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메뉴에 있는 스마트 레인지를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언어설정이나 화면 밝기 절전모드 그리고 HDMI 해상도와 PC 소프트웨어 켜기등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품 구입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CD로 담은게 아니라 기기에 담았기 때문에 단지 USB와 컴퓨터를 연결함으로서 바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 감성에 강력한 디지털 성능으로 무장한 고성능 디카 WB2000

리뷰를 하면서 살펴본 WB2000은 전작인 WB1000과 비교할때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 부분에 있어서도 비약적으로 발전된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슬림하고 컴팩트한 사이즈에 24mm 초광각과 광학 5배줌, 3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그리고 풀HD동영상, 촬영중에 풀사이즈 해상도로 사진을 캡쳐할 수 있는 부분과 1000fps의 초고속 동영상 촬영과 인터벌 촬영 그리고 파노라마 영상을 한번에 쉽게 담을 수 있는 점과 더 나아가 세계최초로 선보인 파노라마 액션 기능까지 추가됨으로서 삼성에서 지금까지 선보인 어떤 하이앤드 디카보다 차고 넘치는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DSLR을 들고 다니느냐 아니면 가볍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하이앤드 디카를 선택하느냐는 늘 쉽게 결정할 수 없고 고민하는 부분이지만, 무거워서 들고 다니지 못하고 집에만 모셔놓는 DSLR보다 팔방미인 처럼 뛰어난 여러기능을 담고 있고, 게다가 아날로그 게이지를(아날로그 대시보드) 장착해서 클래식한 멋스러움까지 담고 있는 WB2000을 선택하는 것이 조금은 더 현실적인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선택의 몫은 각자에게 달려 있지만 강력한 디지털 성능과 이에 걸맞게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나는 감성적인 클래식 분위기의 디지털 카메라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삼성 WB2000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Samsung WB2000 샘플사진, 다단계 리사이즈만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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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성 WB2000, 디지털과 아날로그 감성의 고성능 디카 - 외형



디지털 시대의 도래로 인해서 이전에 무겁고 큰 장비들이 이제는 작은 크기를 유지하면서 이전보다 더 좋은 기능을 보여주는 것을 우리는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예전에 생각할 수 없는 작은 크기에 휴대성을 갖추면서 성능은 떨어지지 않은 속이 꽉 찬 디지털 디바이스를 만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제품도 속이 꽉차고 알차다라고 표현을 하고 싶은데, 삼성에서 선보인 하이앤드 디카 "삼성 WB2000"은 그 작은 크기와 슬림한 사이즈에 어울리지 않게 속이 꽉찬 알찬 기능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전 모델인 "WB1000"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절묘한 조화를 시도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는데 새롭게 선보인 "WB2000"에서는 이전의 모습과 함께 또 어떤 멋진 기능을 가지고 돌아왔는지 무척 궁금한게 사실입니다. 리뷰를 통해서 디자인이나 성능등 여러가지 궁금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WB2000 상세제원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제품디자인(외형)


광학5배줌 1000만화소

삼성 WB2000은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면 일단 슬림하고 가벼운게 특징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 느낌은 이전 모델인 WB1000과 흡사한 부분이 있지만 성능을 놓고 보면 큰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외관의 견고함과 24mm 초광각, 광학5배줌, 천만화소등 제품이 나타내는 수치는 그냥 겉보기로만 판단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전면에 보이는 특징적인 정보를 나타내는 스티커를 살펴보아도 풀사이즈듀얼갭처와 풀HD(1080P 30f) 하이스피드 슈팅 그리고 파노라마를 한번에 촬영할 수 있는 파노라마 기능과 여기에 좀 더 진보된 기능인 파노라마 액션까지, 과연 이 작은 기기에 이런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가 있을까 하는 생각들이 들 정도로 알찬 기능들로 꽉 찬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적인 부분도 고성능 하이앤드 디카답계 고급스러운 부분과 단단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24mm 광각 그리고 Dual IS로 흔들림 없는 촬영

침동식 렌즈를 사용하고 있으며 삼성 고성능 카메라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Schneider-Kreuznach 렌즈 f = 4.3 ~ 21.5mm (35mm 필름카메라 환산시 :24~120mm)가 사용되었고 최대광각 24mm로 좀 더 넓은 장면을 담을 수 있습니다. F 넘버는 2.4~5.8의 밝은 렌즈를 사용, 실내에서도 셔터스피드가 어느정도 확보되기 때문에 흔들리는 영상을 좀더 효과적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광학5배줌(디지털4배줌)을 적용해서 좀 더 멀리 있는 피사체를 쉽게 끌어당겨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5배 광학줌으로 당겨서 촬영할때 손떨림과 흔들림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럴때는 삼성이 자랑하는 Dual IS(광학식+디지털 손떨림 보정)를 적용하면 흔들림이 적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Dual IS 기능은 경쟁사에서도 광학식 손떨림만 지원하는 것에 비해서 삼성의 Dual IS는 광학식과 디지털을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흔들림에 무척 강한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센서는 1/2.33형 (7.83mm) High Speed CMOS, BSI(이면조사형) CMOS 센서가 적용이 되어있습니다.


클래식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아날로그 게이지 
 
WB2000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다른 여러가지 뛰어난 기능들을 말할 수 있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라고 한다면 바로 제품 상단에 있는 아날로그 게이지(미니 대시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것이 디지털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에 대한 반감인지 디지털 시대에도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도 무척 큰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WB2000은 이런 부분을 적절하게 반영시킨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LCD창에서 디지털 숫자로 정보가 표시 되는게 아니라 아날로그 게이지를 통해서 배터리의 용량과 메모리 용량등을 빨간색 눈금으로 정감있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WB1000에도 클래식적인 감성을 적용한 디자인때문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는데 WB2000에도 이 감성은 그대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제품의 뒷면에 있는 스마트 다이얼은 주로 삼성의 하이앤드 디카에 장작이 되어 있는데 메뉴 조작이나 특히 사진파일을 원형으로 돌리면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무척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직관적인 스마트 다이얼로 빠르고 쉽게 촬영하고 이미지를 확인가능 
 
스마트 다이얼에는 플래시 설정, ISO 설정, 접사 설정등 평소에 빈번하게 사용하는 메뉴들을 작동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복잡한 메뉴 설정을 거치지 않고 빠르게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수동 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ISO 설정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편리성 때문에 DSLR중에서도 상급의 모델에서 스마트 다이얼이 적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다이얼 위쪽에는 메뉴를 설정할 수 있는 버튼 그리고 우측에는 동영상을 언제든지 바로 촬영할 수 있는 동영상 버튼 그리고 하단에는 재생버튼과 기능(FN)/삭제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빠르고 직관적인 촬영방식 다이얼

WB2000의 또 다른 특징은 촬영방식 다이얼의 존재입니다. 뒷면 우측 상단에 위치해 있는 다이얼로서 고속촬영이나 일반촬영과 인터벌촬영 프리캡쳐 동영상 촬영 속도등을 빠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촬영중에 설정을 위해서 메뉴화면에 들어가다 보면 순간의 영상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바로 들어가게 할 수 있는 조작기능은 무척 편리하다고 말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볼때 아쉬웠던 점은 다이얼을 손으로 돌릴때 너무 부드럽게 돌아가기 때문에 정확한 설정이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다음 모델에는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다이얼을 돌릴때 한번 씩 걸리는 장치가 되어 있다면 원하는 기능을 좀더 정확하게 설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품의 우측 측면에는 MicroHDMI 단자와 USB 및 AV 출력 20핀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하단에는 배터리실 덮개와 삼각대 연결 홈이 있습니다. 배터리는 리튬이온 SLB-11A, 3.8V(1130mAh)를 사용하는데 배터리 용량이 큰 편이 아니라 장시간 촬영이나 동영상을 자주 촬영해야 한다면 여분의 배터리를 하나 장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WB2000같은 경우는 기능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동영상이나 여러 기능등을 사용하다 보면 배터리 소모가 큰 편이기 때문에 야외촬영을 생각하신다면 여분으로 하나정도는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모리카드는 SD방식에 최대 8GB SDHC 까지 지원을 하며 내장 메모리는 22MB로 메모리 카드를 실수로 가지고 나가지 않았을 경우 사용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기본 100메가 정도의 내장 메모리는 지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생각보다 메모리 카드를 실수로 넣지 않고 외출할 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때는 22MB 내장메모리로도 어느정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지만 100MB정도 있다면 더욱 여유로운 촬영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상단에는 좌측의 아날로그 게이지와 함께 파워 버튼과 셔터버튼 그리고 촬영다이얼이 있습니다. WB2000은 풀수동으로 지원하기 대문에 다이얼에서 M/S/A등을 선택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뒷면의 LCD 디스플레이는 3인치 AMOLED를 적용해서 다른 일반 LCD보다 촬영 결과물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선명하게 확인을 할 수 있고 시야각이나 난반사에도 강한 면을 보이기 때문에 촬영시에도 무척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립감은 전면 그립부가 두껍고 미끄러지지 않게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WB2000의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면 위에서 이야기 한것 처럼 작으면서 슬림한 디자인에 많은 것을 담아서 꽉 찬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하이앤드 디지털 카메라에 걸맞게 스마트 다이얼과, 촬영방식 다이얼이 적용되어서 좀 더 빠르게 메뉴에 접근할 수 있고 이런 부분이 순간의 영상을 담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로 대표되는 제품중에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디카에 아날로그 느낌이 물씬 묻어 나는 아날로그 게이지가 적용 되어서 클래식한 감성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WB2000이 가지는 여러가지 기능과 메뉴들을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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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판매] 소니 사이버샷 DSC-S2100, 내게 자유를 주는 디카!



간만에 블로그에서 소니 디카를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방수 카메라인 DSC-TX5를 판매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제품도 공교롭게도 또 디카입니다. 지난번은 방수기능이 특징이었다면 이번에 판매를 진행하는 제품의 특징은 뭘까요? 일단 저가의 디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부담없이 늘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이번에 진행할 디카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는 이번에 진행하는 소니 사이버샷 DSC-S2100 구성품 중에서 저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리튬 이온 배터리가 아닌 건전지를 배터리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전 지금까지 건전지를 배터리를 사용하는 디카가 출시가 되고 있는지도 몰랐기 때문에 처음 제품을 받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가란 것은 알았지만 건전지로 작동하는 디카라... 그래서 그런지 제품에 대한 흥미가 그렇게 생기지 않더군요. 아무래도 최근에는 하이앤드 디카의 다양한 기능에 빠진 상태라서 그런지 그냥 건전지를 보는 순간, 리뷰에 대한 의욕이 상실된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이번 한달은 무척 바쁘게 지나가서 제대로 이 녀석을 만져보고 그런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사용을 해보니 이 녀석이 가지고 있는 강점은 다른 곳에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리뷰는 간단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이 부분 이해 부탁드립니다.)


박스 디자인은 소니의 다른 제품들과 함께 통일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박스만 놓고 볼때는 전혀 보급형의 느낌은 나지 않고 있습니다.


내용물도 심플합니다. 설명서의 보증서 그리고 USB 케이블 그리고 본체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충전기가 빠진 것을 보니 역시나 건전지로 작동하는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오렌지 컬러가 인상적이 었습니다. 흡사 오렌지 캐러맬이 생각난다고 할까요? 일단 오렌지색이라 그런지 상큼하고 독특한 느낌이 보급형 저가 모델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경통형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고 화소는 생각보다 많은 1200백만 화소를 지원합니다.

 
LCD는 생각보다 큰 3인치로 좀 더 넓은 화면을 통해서 촬영과 재생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버튼 조작부도 심플합니다. 단지 전원을 켜는 버튼과 사진을 촬영하는 셔터버튼만이 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역시 소니 S2100의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바로 건전지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집에도 삼성에서 나온지 한 7년정도된 디카가 박스채 있는데 그 녀석은 2백만 화소에 건전지를 사용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건전지를 사용하는 걸 또 보니까 정말 신기하더군요.

처음에는 건전지를 사용하는 제품을 누가 살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사용하다 보니까 건전지 디카도 나름 쓸만한 곳이 있더군요. 게다가 S2100은 스펙적인 부분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리튬-이온 배터리 대신에 건전지만 사용했다는 것 뿐, 다른 외적인 요인들은 크게 특이하다거나 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사이드에는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서 USB연결단자가 오픈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커버를 만들면 가격이 오르기 때문이죠.


하단에는 삼각대를 장착하는 홀이 있고 다른 디카들과 크게 다른 부분이 없습니다. 메모리카드 부분은 소니의 메모리스틱과 SD카드 둘다 지원합니다.


건전지를 사용하다는 것과 저가형 모델이라는 점 때문에 약간의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좀 초라해 보이고 좀 구려 보인다는 생각을 한 것도 사실인데 자세히 살펴보니 구려 보일만한 이유는 찾아 볼 수 없더군요. 실제로 제품을 가지고 다니면서 보니까 주위 사람들의 반응은, 특히 여성분들의 반응을 생각보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오렌지색의 밝은 컬러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외형적인 모습을 보고 나면 다들 비싸 보이는 디카라고 하면서 호응이 좋더군요. 그러다가 건전지를 보여주면 웃고 그러는 모습을 보았지만 말이죠. (사실 요즘에 건전지 디카를 만난다는 것은 정말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ㅎㅎ )

이성에게 접근할때 이런 부분으로 접근하면 자연스럽지 않을지.. ㅋ


(소니 S2100 샘플사진)









소니 사이버샷 S2100의 장점

1. 건전지를 사용한다.

이게 어떻게 장점이 될 수 있는지는 저도 사용하다가 느꼈던 부분입니다. 건전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따로 충전케이블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돌아다니다가 건전지가 나갔으면 그냥 가게 가서 구입하면 그만입니다. AA 건전지는 전세계 어딜가나 비싸지 않은 금액을 구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와 자유도면에서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카의 가장 불편함은 늘상 어디를 이동하거나 할때 배터리 부분을 체크해야 하는 부분이있습니다. 저도 이런 부분을 체크를 제대로 못해서 막상 촬영하려고 하면 배터리가 없어서 낭패를 본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이죠. 특히나 여행을 갈때 이런 부분은 더 한것 같습니다. 아직도 배터리 부분에서는 혁신적인 기술이 선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넉넉한 여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점점 슬림화된 디자인을 만들다 보니 오히려 이전보다 배터리의 지속시간은 짧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건전지의 사용은 웃기긴 하지만 효율적인 부분에 있어서만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배터리 걱정없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 자유함은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여행이나 이럴때 말이죠.

2. 단순하다.

고가의 모델이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기능들은 단순한 편입니다. 요즘 나오는 디카들은 기능이 워낙 많아서 오히려 사용할때보면 복잡한 부분이 있는게 사실인데 이 녀석은 그런 것 은 없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면서 부담스럽거나 하는 부분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있습니다.

3. 디자인이 예쁘다

단순하고 저가 모델이긴 하지만 디자인은 깜직한 편입니다. 어디 들고 다니더라도 절대 구리다는 소리는 듣지 않습니다. 일단 소니 라는 브랜드가 달려 있어서 좋은 건가 하고 생각들 합니다. ㅋ 그리고 컬러도 오렌지라서 젋어 보이고 입으로 이야기하거나 건전지를 보여 주지만 않는다면 그냥 좋은 디카로 봅니다.

4. 알차다

저가지만 화소는 1200만 고화소, 알아서 사진을 촬영하는 인텔리전트 오토, 흔들림 방지 기능인 스테데샷. 최대 8명의 얼굴을 인식하는 얼굴인식 기능, 3인치 LCD 일반적인 기능은 소니 디카에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기 떄문에 저가라서 기능도 구리다는 생각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소니 사이버샷 S2100의 단점

1. 그리좋지 않은 3인치 액정의 화질


3인치를 사용한 것은 좋은데 사실 화질은 좋지 못합니다. 사진을 촬영하고 나서 볼때 도트나 이런 부분이 좀 보입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아몰레드나 고화질 LCD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이런 부분은 바로 티가 나더군요. 하지만 이 정도 가격대에 너무나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욕심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2. 동영상 HD의 부재

동영상도 고화질은 제공하지 않고 기본적인 동영상만을 지원합니다. 뭐 이것도 이 정도 가격에서 바란다는 것은 좀 욕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제품의 용도는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소니 사이버샷 S2100은 위에서도 여러번 언급을 했지만 저가형 모델이긴 하지만 기능적인 부분으로 놓고 볼때는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출장을 갈때나 급하게 디카가 필요한데 충전을 깜빡 못 해놓고 있었을때, 그냥 가게 가서 건전지 구입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S2100은 그런 용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메인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서브로 또는 비상시를 위해서 사용하면 꽤나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

저도 이번에 리뷰를 진행하는 기간이 좀 여러가지로 바쁘고 그래서 제대로 된 테스트를 많이 못한점이 있어서 글을 작성하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아무래도 화려한 기능들이 많지 않아서 그렇게 흥미를 느끼지 못한 부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 현재 지마켓에서 팔리는 가격이 14만원대인걸 보면 부담스럽지 않고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위 배너 이미지를 클릭하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혜택과 함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이 제품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 곳을 통해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지 좀 더 다양한 패키지와 함께 구입할 수 있으니 말이죠. ^^

다음에는 좀 더 최신의 재미있는 소니 제품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판매가 좀 많이 뜸하죠. ㅋ 
 
(지엠대우 알페온 시승하러 와서 소니 S2100 리뷰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런제 제주는 정말 멋진 곳 같습니다. 이제 나가서 산책을  하며 올인에 나왔던 교회를 방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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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삼성의 고품격 프리미엄 디카 '블루 WB2000'



삼성전자(www.sec.co.kr)에서 얼마전 선보인 고품격 하이앤드 디카인 EX1의 출시에 이어서 또 다른 고품격 프리미엄 디카인 WB2000을 선보였습니다. 높은 완성도를 보이면서 시장에 출시한지 얼마 안된  'VLUU EX1'에 이어서 연속해서 프리미엄 디카인 '블루 WB2000'을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WB2000은 출시후에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WB1000의 후속 모델로서 외형은 비슷하지만 성능은 이전 모델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WB2000은 두개의 아날로그 게이지가 인상적인 모델로서, 두께 21.7mm에 24mm 초광각, 광학5배줌에 1000만화소 그리고  하이앤드 캠코더인 HMX-S16에 적용된 1/2.4" BSI (이면조사형, Back Side Illumination) CMOS를 적용해서 저조도에서도 노이즈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FULL HD (1920x1080p 30fps H.264)를 지원하고 있고 특히 풀 사이즈 듀얼 캡쳐 기능을 지원하는게 특징인데 이 기능은 풀HD로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모드의 변경없이 바로 셔터를 누름으로서 최대 1000메가 화소의 품질로 동영상을 멈추지 않고 동시에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동영상 재생중에 마음에 드는 장면은 바로 그 자리에서 캡쳐를 통해서 사진 파일로 저장을 할 수 있습니다.
 



하이앤드 디카 답계 풀수동 기능을 지원하고 파노라마 기능에 한단계 진화된 액션 파노라마 기능을 통해서 더욱 역동적인 화면을 손쉽게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초고속 촬영을(1,000fps, 초당 1,000장의 정지화면) 지원하기 때문에 사물을 느리게 슬로우 모션으로 담을 수 있어서 풍선이 터지는 장면이나 물방울이 흩어지는 화면등을 담을 수 있고 삼성 캠코더에서 볼 수 있는 기능중에 하나인 인터벌 촬영 또한 지원되기 때문에 구름이 움직이는 장면이나 사람들이 빠르게 이동하는 장면등 사물이 변하는 모습을 빠르게 담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선보이는 삼성 하이앤드급 디카에서 볼 수 있는 스마트 다이얼이 기본 장착, 사진 재생시에 특히 빠르고 편리하게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고, 퀵 다이얼을 통해서 빠른 메뉴접근이 가능하게 한 점도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사물을 초당 10장 연속으로 담을 수 있고 프리캡쳐 기능을 통해서 사진을 촬영하기 직전까지의 모습을 연속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삼성에서 최근에 선보인 고성능 디카인 '블루 EX1'을 리뷰하면서 생각보다 빠르게 발전하는 삼성의 디지털 카메라 기술력에 놀라움을 느꼈는데 WB2000은 그에 못지 않은 다양한 기능과 컴팩트한 사이즈로 다시한번 이전 모델인 WB1000의 돌풍을 재현하려 하고 있습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 성능은 가히 놀라울 정도로 꽉 찬, 삼성 블루 WB2000 에 대해서 간단하게 프리뷰로 살펴 보았는데 곧 자세한 이야기로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워낙 삼성 EX1이 마음에 들어서 최근 나오는 삼성의 하이앤드 디카에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 WB2000도 어떤 녀석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비록 센서가 EX1보다는 작기는 한데 BSI센서가 얼마나 노이즈를 잘 잡아줄지도, 그동안 소니가 스윕 파노라마로 이 부분에서 강자의 모습을 보였는데 액션 파노라마는 또 어떻게 다를지도.. 아무튼 이것 저것 사용하면서 자세한 이야기를 빠른 시기에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국내에 출시되는 WB2000은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국내는 블랙 컬러만 출시) 두 종류이고 출고가는 42만9천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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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니 넥스5, 미러리스 카메라 '판매돌풍' 의 주인공!



소니에서 선보인 미러리스 카메라 또는 하이브리드 카메라(이제 명칭 통일 좀 했으면..) 넥스 시리즈가 드디어 현장판매실시하고 완제품을 손에 넣은 고객에 대한 기사를 어젠가 본 것 같습니다. 완제품을 손에 넣은게 뭐가 대수라고 인터넷에 기사까지 뜬걸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그 만큼 시장에서 넥스에 대한 관심사가 상당히 뜨겁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니 스타일 코엑스에서 21일 현장판매를 했다고 하는데 처음 이 제품을 손에 넣은 고객은 거의 하루를 꼬박 현장에서 잠을 자면서 넥스를 손에 넣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이 정도의 열기로 제품을 손에 넣을려고 하는 것은 최근에 저의 기억으로는 애플의 아이폰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정말 소니에서 이번에는 온 정성을 쏟아서 선보인 미러리스 카메라인 넥스, 현재 까지는 소니코리아에서 원하는 결과물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는 대대적인 런칭행사를 블로거와 커뮤니티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이유는 바로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넥스5를 한달전에 소니코리아에서 제품을 제공해서 일주일정도 미리 사용할 시간이 있었는데 사용하면서 이젠 정말 DSLR의 시대는 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답니다. 약 한달전에 사용한 넥스5의 사용기를 오늘에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늦었지만 그대로 간략하게 소니 넥스5(NEX5)에 대한 리뷰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대략 일주일정도의 시간은 넥스의 다양한 기능과 진면목을 체험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었답니다. 이 부분 이해 부탁드립니다. ^^; 그래서 리뷰가 좀 깊지 않고 가볍게 자유롭게 스케치 하듯이 진행됩니다. 그러니 넥스의 깊은 리뷰를 보고 싶으시면 다른 곳으로 고고씽~ ) 


소니 넥스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강렬한 오렌지 컬러의 알파 로고가 눈에 띕니다.



이게 넥스의 전체 모습, 하눈에 보기에 사이버틱한 느낌이 물씬 풍겨옵니다. 그리고 한번 보면 소니에서 이전에 선보였던 전설적인 디카인 F717과 참 많이 닯았단 생각이 듭니다.


F717 과 함께 촬영해 보았습니다. DSLR을 쓰다 717을 쓰면 정말 작은 디카라는 생각이 드는데 넥스5가 717과 함께 있으니 오히려 넥스가 더 왜소해 보입니다. 흡사 717을 축소 시켜놓은 듯한 느낌마저 드네요. 저도 F717을 오랫동안 사용해서 그런지 넥스를 처음 받아보고 나서 경통을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할려고 했답니다. ㅋ 

 
아이폰과도 크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넥스를 일주일여 쓰고 나니 DSLR에 대한 거부감이 슬금 슬금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넥스가 없는 지금 저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삼성의 고성능 하이앤드 디카인 삼성 EX1입니다. (이 녀석도 아주 만족해 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넥스 대신에 EX1이라고..^^; ) 역시나 크기 비교를 해보면 EX1과 크기 차이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렌즈 크기만 빼면 말이죠.


하지만 렌즈를 제외한 바디를 살펴 보면 EX1 보다 더 작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얼마나 넥스가 작고 슬림한지 알 수 있습니다.


넥스의 측면 모습, 렌즈는 표준 줌렌즈인 18-55와 플래시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크롬 렌즈가 참 독특한 느낌인게, 크롬 렌즈라서 더욱 더 사이버틱한 느낌이 더 나는 것 같습니다.
 



뒷면은 전체가 LCD는 아닙니다.  우측에 조작 버튼이 위치해 있는데 보기보단 버튼이 많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초보자들이 접근하기에는 좋아 보일 수 있는데 평소에 DSLR을 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답답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위에 보여드린 삼성 EX1 같이 외부에 버튼이 많은 것이 조작하기에는 더 핀리했습니다. 왜냐하면 빠르게 기능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버튼이 적으면 쉬운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지만 ISO나 기능들을 바꿀때 일일이 메뉴로 들어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동 기능보다 자동을 거의 사용한다고 생각 하시면 이런 부분이 더 좋은 점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넥스는 풀메뉴얼 기능이 있다보니 저도 주로 수동모드를 놓고 촬영을 하게 되더군요.)

트루블랙 LCD라서 액정도 선명하게 잘 나오는 편입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에는 바로 동영상을 작동할 수 있는 버튼이 있네요. (이런 부분은 좋습니다.) 그리고 넥스5 같은 경우는 풀HD를 지원하니 더 이상 캠코더를 부러워 할 필요도 없고, 디카 캠코더 두개씩 가지고 다닐 필요가 사라졌습니다.


액정은 틸트방식인데 그래서 셀카를 많이 촬영하는 유저들에게는 실망스러울지 모르겠는데 저 같인 셀프를 많이 찍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틸트 방식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EX1은 회전형 LCD를 사용하고 있지만 틸트 기능이 되지 않고 넥스는 회전은 안되지만 틸트는 되고, 다양한 각도의 촬영을 원하신다면 넥스 같은 틸트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 ㅎㅎ )


렌즈를 분리한 후의 모습입니다. 넥스는 APS-C 규격의 센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DSLR과 동일한 크기이기도 합니다. 그 만큼 고감도 저노이즈와 DSLR과 같은 좋은 화질을 구현 수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센서 크기는 삼성의 NX10고 같고 올림푸스, 파나소닉의 마이크로 포서즈 센서보다 더 큽니다.)


아직 다양한 렌즈가 나오지 않았지만 앞으로 넥스를 위한 다양한 렌즈들이 선보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댑터를 통해서 알파 렌즈들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넥스의 UI는 깔끔하고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풀메뉴얼 기능은 기본입니다.


소니가 자랑하는 단숨에 파노라마를 만들어 버리는 스위프 파노라마 기능은 당연히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이라면 스위프 파노라마를 위해서 셔터를 누르고 있으면 셔터 소리가 계속해서 들린다는 것입니다. 이게 처음엔 약간 거슬려 보이기도 했는데 몇번 사용하다 보니 적응은 되었습니다.


스위프 파노라마로 촬영한 결과물


트루블랙 LCD라 그런지 액정은 무척 선명한 편입니다.




다양한 재생메뉴


배경흐림 기능을 통해서 쉽게 아웃포커스가 멋있는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이 기능을 거의 돌려주기 직접에 알게 되어서 제대로 활용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잘만 사용하면 좀 더 멋진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CD에 보이는 다양한 정보들


여러가지 제품의 대한 설정은 화면에서 보이는 것 처럼 메뉴를 직접 통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수동모드를 놓고 쓰는 저에게는 이렇게 일일이 메뉴에 접근을 해서 설정을 바꿔야 한다는 점은 약간 불편한 부분은 있었습니다. 몇개정도는 외부에 버튼을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넥스가 전문 유저를 노리기 보다는 여성고객과 DSLR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에게 호감을 가질만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카메라 촬영시 필요한 여러가지 내용을 보면서 카메라 촬영에 대한 부분과 기능등을 배울 수 있게 만든 메뉴입니다. 저도 직접 따라가면서 하다 보니 카메라에 대한 전반적인 공부도 하고 기능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게 초보유저들에게는 괜찮은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DSLR의 기능에 컴팩트의 장점과 캠코더의 강점까지?

소니 넥스5를 일주일여동안 만져보면서 들었던 가장 큰 느낌이라고 한다면 편리함이었습니다. 사실 DSLR을 사용하는 이유중에 가장 큰 부분은 화질과 피사계심도가 깊은 것 그리고 다양한 조작이 가능한 수동이라는 부분인데 소니 넥스는 이런 DSLR이 가져야 할 부분을 기본으로 포함하고 여기다 더해서 가볍고 작은 크기 그리고 많은 유저들이 정말 원하는 동영상, 그것도 풀HD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넥스를 사용하면서 무거운 DSLR을 들지 않다보니 가방은 더 가벼워졌고 그리고 캠코더를 가지고 다니지 않으니 가방엔 넥스 하나만 덜렁, 그래서 가방의 크기를 줄여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답니다. 물론 화질에 대해서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소니 넥스의 화질에 만족을 못 하실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주로 웹에 올리고 큰 사진으로 인화하는 일이 드문 저에게 있어서는 아직 화질에 대해서 큰 불만은 없습니다. 화질에 대한 만족도가 아주 크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아직 칼짜이즈나 소니 G렌즈가 나오지 않았고 결정적으로 아직 많은 사진을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해 보지 못했다는 것 입니다. (역시 시간의 부족이랄까요?) 제품을 리뷰하다 보면 어떤 것은 빨리 돌려주고 싶은 것이 있고 어떤것은 좀 더 오래 오래 사용하고 싶고 사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 있는데 넥스 같은 경우는 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얘약판매도 전부 매진, 현장판매에서도 뜨거운 열기를 보여준 소니 넥스 시리즈가 과연 이 인기를 계속 이어갈지 아닐지는 이제 제품을 구입하고 사용해본 유저들의 입소문을 통해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넥스를 사용해 보고 나서 DSLR이 아닌 미러리스 디카의 매력에 푹 빠져서 현재 구입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워낙 신중한 저라 일주일 사용으로는 아직 넥스에 대한 감을 확신하기는 어렵네요. 물론 최근들어 가장 사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해준 하이브리드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소니 넥스가 저의 첫 미러리스 카메라 1호가 되어줄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ㅎㅎ

(리뷰라기 보다는 가벼운 프리뷰의 느낌으로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테스트하고 싶은 것이 많았는데 제품을 받은 시기가 어디 나가서 촬영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부족했답니다. 이런 녀석은 한달정도나 최소한 보름정도는 사용해 봐야 이것저것 테스트를 할 수 있는데 말이죠.^^ 나중에 한번 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면 그때는 동영상도 그렇고 다양한 테스트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SONY NEX-5 Sample (넥스의 샘플 사진인데 크기만 리사이즈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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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생각하는 꼴찌 2010/07/05 20:35 PERM. MOD/DEL REPLY

    호호 쬐끄만한게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05 21:28 PERM MOD/DEL

    나날이 좋은 성능을 나타내는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녀석도 그 중에 하나죠.ㅎㅎ

  2. Favicon of http://blog.ngelmaum.org BlogIcon 천사마음 2010/07/06 07:43 PERM. MOD/DEL REPLY

    정성이 듬뿍 담긴 리뷰네요 ^^;;
    Khai님 잘 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06 08:55 PERM MOD/DEL

    좋은 정보를 얻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3. 권순재 2010/07/28 02:03 PERM. MOD/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소니의 야심작이죠. 정말 갖고 싶은 물건 중 하나. 센서 사이즈 ㅎㄷㄷ.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28 08:10 PERM MOD/DEL

    요즘에 정말 잘 나가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사고 싶어도 못 산다고 아우성이더군요.ㅎㅎ

    아무튼 소니코리아 넥스때문에 돈 좀 벌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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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WP10, 물속에서 더 신나는 방수 디카! - 성능



앞서 삼성의 방수 디지털 카메라인 WP10의 외형과 디자인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번에는 제품의 메뉴와 UI ,그리고 성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Samsung WP10 스펙)



쉽고 직관적인 UI를 적용

삼성 디지털 카메라에서 많이 사용하는 UI가 적용이 되었는데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어 보입니다. 촬영 기능을 통해서 일반적인 사진 촬영에 관한 설정, 예를 들어 사진의 해상도나 화질 ISO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삼성 디카의 UI를 사용하고 있어서 기존 삼성 제품을 사용했다면 큰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UI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것도 사실입니다. 하이앤드 디카인 EX1 같이 좀 더 화려해질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 아무래도 모델간의 차별화를 두려고 하기 때문에 같아 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추적 AF기능

AF 영역은 중앙 다분할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추적 AF 기능이 들어가서 피사체의 움직임에 따라서 이동하면서 초점을 맞출 수 있게되었고  측광은 다분할, 스팟, 중앙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영상만을 담게되면 지루한 면이 있을 수 있는데  뭔가 색다른 느낌을 그래픽 프로그램이 아닌 카메라에서 바로 스타일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10가지의 독특한 스타일 연출가능 
 
사진 스타일은 총 10개의 연출이 가능한데 Normal, Soft, Vivid, Forest, Retro, Cool, Calm, Classic, Negative, Custom, Defog 을 선택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 보정 프로그램을 만질 시간이 없다거나 능숙하지 않으신다면 그때 그때의 기분과 느낌이 따라서 다양한 스타일을 선택해서 촬영을 한다면 독특한 느낌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스마트 필터중 비네팅 효과를 적용했을 때)

(스마트 필터중 어안효과를 적용했을 때) 

'스마트 필터'로 미니어쳐 느낌을 쉽게 만들어 보자

WP10의 또 다른 특징중에 하나라고 한다면 비싼 렌즈나 필터를 구입하지 않고도 비네팅(Vignetting)필터 효과나 어안(Fish Eye) 필터 효과를 손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빈티지 효과를 적용하면 르모에서 촬영한 듯한 빈티지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어안효과를 이용해서 초광각의 왜곡된 영상도 쉽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촬영후에는 이미지를 선택해서 스마트 필터에서 보여주는 미니어처 필터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일명 틸트&쉬프트(Tilt&Shift) 필터 효과라고 불리는데, 물체들이 꼭 장난감 같이 작아지는 느낌을 받게 만들어 주는데 이런 영상을 만들려면 상당히 고가의 장비를 필요로 하고 번거로운 부분이 있는데 WP10 에서는 손 쉽게 짧은 시간안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흡사 소인국에 온 것만 같은 느낌을 전해주는 미니어처 필터는 활용성이 큰 필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적절히 잘 사용하면 매우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 스마트 필터중 미니어처 효과를 적용하기 전)

( 스마트 필터중 미니어처 효과를 적용한 후의 모습)

( 스마트 필터중 미니어처 효과를 적용한 후의 모습)




ISO 80 ~ 3200 까지 지원  

WP10은 최대 3200 까지 ISO를 지원하는데 테스트 해본 결과 ISO 800 까지는 무난한 노이즈를 보여주고 있지만 ISO 1600부터 노이즈와 뭉게지는 현상이 심하게 발생하고 3200에서는 그 강도가 더 심해지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ISO 800 까지는 무난한 사용이 가능해 보이지만 1600 이상이 넘어가면 사용이 어려울 듯 보입니다. 아무래도 삼성의 다른 침동식의 렌즈가 장착된 모델과 비교할때 WP10은 이너렌즈의 사용 때문에 ISO 1600 이상의 현상에서 심한 노이의 뭉게짐 현상이 심하게 발생 하는 것 같습니다. (웹상으로 리사이즈를 해서 사용한다면 ISO 800까지는 괜찮아 보입니다.)

화이트밸런스는 자동, 태양광, 흐린날, 고온 형광등 (형광등 H), 저온 형광등 (형광등 L), 백열등, 사용자설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대광각, 35mm )

(최대망원, 광학 5배줌)

35mm, 광학5배줌 지원

WP10은 35mm 광각으로 30mm 이하까지 지원하는 제품과 비교할때 답답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방수기능이 되는 경쟁 디카 모델들과 비교할때 광학 5배줌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강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광각보다는 광각이 더 매리트가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0프레임 720p HD 동영상에 스마트 오토 기능을 지원 

동영상은 최대 30프레임 1280x720P, 저장 방식은 MP4(H.264)로 HD급의 선명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스마트 오토 기능으로 다른 설정 없이 편리한 사진 촬영이 가능 했다면 동영상 역시 스마트 오토 기능이 있어서 별 다른 조작 없이 동영상 촬영이 가능 합니다. 특히 수중에서 촬영할 때 동영상 스마트 오토 기능이 큰 도움이 됩니다.(수중에서 동영상 촬영을 해보았을때 깨끗하고 선명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LCD를 보지 않고 자유롭게 촬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일이 설정하기가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스마트 오토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진에 이어서 동영상도 초보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스마트 필터 역시 지원하기 때문에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성능은 나쁘지 않은 편이며 수중에서 촬영하는 동영상도 괜찮게 잘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줌 동작음이 들리는 건 고쳐져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요즘 시간이 없어서 편집 이런거 없이 촬영한 파일 그대로 올리네요. 동영상 편집 할려면 아무래도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수중모드 탑재로 물속에서도 또렸하게

삼성에서 만든 디카에서 기본으로 장착이 되고 있는 스마트 오토 기능은 초보자 뿐만 아니라 촬영중에 설정하는 번거로움을 싫어하시는 유저들에게 특히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데 이번에 스마트 오토 2.0 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총 17가지의 모드로 자동 촬영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장면 모드를 보면 수중모드란 것이 새롭게 추가 되었는데 아무래도 방수 카메라이다 보니 물속에서 촬영할때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게 세팅을 만들어 줍니다. 실제로 수중모드를 선택하고 수중에서 촬영 해보았을때 깔끔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담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얼굴 인식과 마이스타로 인물을 더욱 쉽게 촬영

삼성 디지털 카메라 모델에는 다양한 얼굴인식 기능이 들어 있는게 특징인데 WP10에도 다양한 얼굴인식을 통해서 인물 사진을 더욱 쉽고 편하게 촬영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스마일 샷을 이용하면 셔터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웃는 얼굴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촬영이 되고 눈깜빡임 검출 모드를 선택하게 되면 셔터버튼을 누를때 눈이 감겨졌다고 카메라가 인식하면 연속으로 2장의 이미지가 촬영이 되고 눈을 감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한장의 이미지만 촬영이 됩니다. 스마트 얼굴 인식 기능은 카메라가 자동으로 등록한 인물 및 마이스타를 우선적으로 해서 초점을 맞추고 노출을 조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이스타 기능이란 자주 촬영하는 인물을 사전에 미리 등록을 해 놓게 되면 촬영때 초점과 노출을 우선적으로 하기 때문에 인물 촬영때 한결 수월한 부분이 있습니다.  (삼성의 디카는 전반적으로 얼굴 인식 기능에 있어서 강점을 보여 주고 있는데 저가의 모델이나 고가의 모델이나 얼굴 인식기능은 동일하게 적용이 되고 있는 편입니다. 인물 사진을 많이 촬영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마트 앨범으로 촬영한 영상을 쉽게 확인 
 
사진을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서 촬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처럼 중요한것이 바로 촬영한 이미지를 보는 것인데 WP10의 스마트 재생 기능은 보는 것 또한 무척 편리하게 되어 있어서 다양한 방식으로 이미지를 재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일,날짜(일),색상,날짜,얼굴등으로 분류 할 수 있고 9장, 20장 분할 보기로 쉽고 빠르게 이미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소니에서 제공하는 달력 형태의 스마트 앨범이 추가가 된다면 더 편리해질 것 같은데.. 삼성에서 이 부분 참고 부탁드립니다.^^)




물속이 전혀 두렵지 않은 디지털 카메라, 삼성 WP10

일반적으로 디지털 기기라고 하면 물과 가까운게 아니라 늘 멀리해야만 했던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해변이나 강이나 수영장을 갈때 가방에서 쉽게 빼낼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잘못하다가 물이라도 본체 안에 들어가게  되면 고장이 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런 곳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하려면 번거롭게 비밀로 된 케이스를 구입해야만 했습니다.이런 제품을 이용히면 아무래도 디카 본연의 여러기능을 사용하는데 제약이 따르는 것이 사실이고 이용할때도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럴때 해결방법은 WP10 같은 출시할 때 부터 방수, 방습이 된 제품을 구입하시면 왠만한 물은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중 3m 까지 방수지원을 하기때문에 물 밖에서 뿐만 아니라 물 속에서도 물때문에 고장날 염려를 덜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물 속에서 작동을 했을때 이상없이 작동하고 물 속에서도 생각보다 선명한 영상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 다양한 스마트 이펙트로 장난감 같은 신기한 느낌이 나는 미니어처 기능이나 바네팅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방수 카메라지만 디자인이나 여러 면에서 볼때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카메라 본래의 기능도 무난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가겨적인 부분도 중/저가대 이기 때문에 다른 경쟁 제품들 보다 가격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더운 여름 휴가를 위해 짐을 쌀때마다 카메라가 방수가 아니기 때문에 늘 낭패를 본 기억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번 여름에는 방수 기능이 되는 디카를 하나 장만해서 휴가 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사용을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현재 네이버에서 출시 가격을 보니 29만원대 이상으로 나오는 것 같은데 이 정도면 싸다고는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디자인이 방수 카메라의 느낌이 많이 나는 편이라서 휴양지가 아닌 곳에서 들고 다니면 좀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WP10은 서브 카메라로 사용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 WP10 샘플사진, 다단계 리사이즈만 적용했습니다.






















Copyrightⓒ 카이
  1. muele 2010/07/24 14:29 PERM. MOD/DEL REPLY

    중간쯤에 동영상이 3개 올려져 있는데요..
    저는 wp10으로 찍은 동영상이 올려져 있을 줄 알았는데,, 물속에 있는 wp10을 찍은 사진이네요..
    혹시 wp10을 찍고 있는 기계도 wp10인가요? (동 기종 2대로 테스트?)

    그리고
    '깨끗하고 선명한 동영상' vs '나쁘지 않은 동영상'
    표현이 2가지 인데 앞의 표현은 동영상 수준이 '상급', 뒷표현은 '중급'..

    wp10으로 찍은 동영상을 기대했었는데..
    수고하셨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25 21:36 PERM MOD/DEL

    예 동영상은 WP10으로 촬영한 장면입니다. 당연히 물속에 있는 동영상을 WP10으로 촬영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겠죠.

    다행스럽게 2대의 제품으로 리뷰를 할 수 있어서 WP10으로 서로를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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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WP10, 물속에서 더 신나는 방수디카 - 외형



6월달임에도 불구하고 이상기온을 보이면서 아직도 가끔은 추울때가 있지만 그래도 봄이 오는 건 막을 수 없나 봅니다. 나무에는 꽃이 피고 어느 덧 초록색의 잎이 풍성하게 자라고 있으면 들판에도 온통 초록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외출을 하며 더운 날씨 때문에 물과 더 가까이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더운 여름에 불편한 것 하나가 우리가 들고 다니는 디지털 디바이스가 물에 취약하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특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늘 소지하면 가지고 다니는 디지털 카메라는 더 그렇죠. 디지털 카메라가 특히 물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여름에는 물가로 또는 바닷가로 떠나지만 다녀오고 나면 제대로 된 사진을 건질 수 없어서 늘 아쉬움이 남는게 사실입니다. 물 근처라서 사진을 제대로 촬영할 수 없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가로 놀러갈때는 사진을 포기하곤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방수 디카 악세사리가 선 보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임시방편, 하지만 오늘 리뷰를 진행하는 삼성 WP10을 소유 하신다면 더 이상 물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깊은 바다로 산소통을 매고 스쿠버 다이빙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면, 이번 여름은 3미터 방수 기능으로 무장한 삼성 WP10으로 물속에서도 겁내지 말고 자유롭고 시원한 사진을 마음껏 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 WP10 상세제원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제품 디자인 (외형)


35mm, 광학 5배줌 그리고 1220만 화소  

WP10은 방수 카메라지만 외형상 보기에 둔탁하지 않고 컴팩트 하기 때문에 누군가 방수카메라 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면 그냥 컴팩트 카메라로 보일 정도로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아무래도 방수 카메라다 보니 돌출이 되는 침동식렌즈가 아닌 이너렌즈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1220만 화소에 방수 카메라치고는 높은 고성능의 광학 5배줌(35mm 필름 카메라 환산시 35-175mm 화각을 지원)을 적용했고 렌즈 밝기는 F3.6(W) ~ 4.8 (T) 입니다. 전면 우측에는 이너줌이 있고 그 좌측에 셀프타이어 램프/ AF 보조광 그리고 플래시가 위치해 있습니다. 컬러는 레드, 엘로우, 블루 총 3가지를 가지고 있는데 강렬한 원색을 사용하고 있어서 물놀이갈때 눈에 쉽게 띄기 때문에 분실 하거나 물 속에 있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나름대로 스타일한 디자인을 적용하려 한 부분이 있지만 WP10은 한 눈에 보기에 방수디카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오는게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여름이 아닌 다른 계절에 들고 다니면 부담 스러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WP10 앞면 & 윗면 기능 설명)


인체공학적으로 기울어진 셔터버튼의 각도 

상단에는 셔터버튼과 전원 버튼 그리고 스피커가 위치해 있고 직각이 아닌 유선형의 부드러운 라인을 이루며, 셔터 버튼이 앞으로 인체공학적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셔터를 한결 쉽게 누룰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카메라의 주변부가 메탈재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충격에 강하고 단단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인체공학적인 셔터 버튼의 위치와 사이드의 메탈 프레임은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3만 화소 2.7인치 Intelligent LCD

WP10의 뒷면에는 23만화소 2.7인치 Intelligent LCD가 적용 되어서 주변의 밝기에 따라서 자동으로 조절하기 때문에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고 물속에서도 뛰어난 시안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측에는 상단에 줌버튼과 아래로 메뉴와 모드 그리고 십자 기능 버튼 그리고 재생, Fn/삭제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터치방식이 아니고 버튼 인터페이스 방식은 특별하진 않지만 사용하기에는 편리하게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


(WP10 뒷면 기능 설명) 



우측에는 USB/AV/DC 20핀 입력단자가 위치해 있고 방수 제품 답계 커버에 방진/방수을 위한 고무패드가 장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핸드 스트랩과 목걸이를 연결할 수 있는 스트랩고리가 위치해있습니다. 
 


밑면에는 배터리의 메모리카드가 들어가는 전지실이 위치해 있고 우측에 있는 USB커버와 마찬가지로 방진/방수를 위한 고무패드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배터리는 리튬이온 BP70A, 셀 용량은 740mAh, 전압은 3.7V, 충전시간은 약 150분 가량 소요가 됩니다. ( BP70A는 삼성 ES65에도 같이 들어가는 모델인데 아무래도 셀 용량이 좀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메모리카드는 SD(최대 4GB 보증)/SDHC(최대 32GB 보증)를 지원하면 가운데에는 삼각대를 부착할 수 있는 마운트 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이즈 비교는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듯히 슬림하고 컴팩트합니다. 아이폰과 비교해 보면 크기가 어느정도 인지 가늠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무난한 외형과 강렬한 컬러가 인상적인 삼성 WP10의 외관 
 
리뷰를 진행하면서 방수 카메라의 리뷰 진행은 처음이라서 WP10의 방수 기능에 대한 약간의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망설이는 부분이 있었는데 수중 3M까지 방수가 된다는 제원을 믿고 과감하게 물속으로 넣고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놀랍게도 물속에서 아무 이상 없이 작동을 하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물 속에서도 이상없이 작동되는게 신기했답니다.^^) 처음에는 단지 생활방수 정도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 정도면 물놀이 하면서 카메라가 물 때문에 고장나는 건가 하는 걱정은 잠시 잊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겨도 될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무난하며 심플하지만 강한 컬러를 사용하고 있어서 눈에 쉽게 띄기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 있고, 물놀이 하다 물속에 빠트려도 쉽게 찾을 수 있는점과 그리고 IEC 등급의 IPX8 방수등급을 지원하는 카메라로 물 속 최대 3M 까지는 염려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 1시간 가량 물속에서 사용가능 하기 때문에 더 이상 다른 방수 악세사리를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삼성 WP10 하나면 이번 여름은 물 속에서도 물 밖에서도 걱정하지 않고 자유로운 촬영이 가능할 듯 싶네요. 가격도 중저가로 큰 부담이 없는 부분도 강점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WP10의 디자인 부분을 살펴 보았는데 다음 시간에는 성능과 방수 부분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성능 부분에 관한 포스팅은 이미 끝낸 상태지만 오타 부분을 체크해서 곧 오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건 빨리 체크를 해야 하는데 다른 포스팅 신경 쓰다가 늦어지고 있답니다.^^)

Samsung WP10






    

Copyrightⓒ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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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성 블루 EX1, DSLR과 미러리스 디카의 대안 모델? - 성능



삼성의 고성능 하이앤드 디카인 EX1의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았는데 이번에는 제품의 성능과 UI 그리고 메뉴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Samsung EX1 스펙)


화려해진 UI  

이전의 삼성 컴팩트 디카에서는 볼수 없는 무척 화려한 UI를 먼저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AM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기 때문에 선명한 화면에 기존의 조금은 올드한 느낌의 UI를 사용하기보다는 컬러풀하고 비주얼적인 UI를 적용해서 인지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높이는데 한 몫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적용되던 UI는 단색의 컬러로 인해서 단조로움과 똑 같은 메뉴 방식이라서 사용하는 즐거움이 떨어진 부분이 있는데 EX1의 새로운 UI는 시원한 파란색 바탕에 메뉴에 움직이는 효과를 준 점도 사용하는데 있어서 또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AMOLED의 선명한 화면 때문에 글자의 가독성도 무척 좋은 편입니다. (그동안 삼성 카메라를 리뷰하면서 항상 똑 같은 UI와 메뉴에 살짝 지쳐있는 상태였는데 EX1의 UI는 무척 화려하고 재미있게 변해서 메뉴만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창

디스플레이창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히스토그램을 선택해서 노출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화면 하단에 F 넘버와, 셔터 스피드 그리고 노출의 정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표시가 되기 때문에 촬영할때 큰 도움이 되고 우측에는 현재 설정되어 있는 상태들이 그림으로 표시가 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 사진을 촬영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하단에 있는 F넘버와 셔터 스피드등은 제품의 외관에 있는 다이얼을 통해서 쉽게 변경이 가능했고 또 이런 부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촬영모드 다이얼을 돌려서 선택하는 모드

촬영모드 다이얼을 돌리면 사진처럼 화면에 나오는데 다이얼을 직접 보지 않고도 화면에 커다란 다이얼 화면이 나오기 때문에 현재 어떤 모드로 촬영하는지 알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고성능 하이앤드 디카라서 완전수동도 지원하고 A.S.M와 장면 모드 그리고 동영상 부분을 다이얼을 통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UI로 선택하는 장면 모드

장면 모드를 선택하면 나오는 UI인데 단순한 그림이나 그림보다는 컬러풀한 로고를 사용해서 다른 설명이 없어도 그림을 보면서 바로 어떤 장면인지 알 수 있게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하단에는 장면 이름과 그 밑에는 설명부분도 함께 들어가 있어서 평소에 장면 모드를 번거로와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았습니다. 매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라서 초보자분들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품 윗면에 있는 듀얼 다이얼중에 촬영 방식 다이얼을 돌렸을때 화면에 표시되는 장면인데 앞서 외형 편에서 이야기했듯이 다이얼을 직접 돌림으로서 셀프 타이머와 촬영방식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선택이 가능하고 번거로운 부분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연사 모드가 필요할때 바로 다이얼을 돌리면 사용할 수 있고 셀프 타이머도 한번 선택을 해 놓으면 다이얼을 돌리기 전까지는 타이머가 계속 적용이 되어 있기 때문에 타이머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특히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사용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듀얼 다이얼의 편리함은 사용해 본 사람만 알 수 있습니다. ^^)


너무나 아쉬운 동영상 성능

한 제품에 너무나 많은 기능을 주면 완벽 해질까봐 두려웠던걸까요? EX1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한다면 동영상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에는 저가형 보급형 디카에도 기본으로 지원하는 HD 동영상이 EX1에는 빠져 있습니다. 지원하는 최대 해상도가 640 x 480인 부분은 아쉽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동영상이 HD를 지원한다면 EX1의 너무 뛰어난 성능 때문에 삼성의 미러리스 카메라인 NX10과 카니발리제이션 현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동영상 성능은 어느정도 양보를 한 것 같습니다. (이건 순전히 저의 생각인데 EX1을 사용하다 보니 왠지 NX10이 부럽지가 않더군요. 정말 여기다 HD만 지원을 했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하이브리드고 뭐고 미러리스고 뭐고 그냥 편하게 EX1으로 가라고 엄청 추천을 했을 것 같네요.)

동영상 성능은 HD를 지원하지 않지만 스마트 오토 기능을 지원하고 스마트 필터 효과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사용 가능하고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합니다. 동영상 촬영도 뒷면에 있는 레코딩 버튼을 누르면 어떤상황에서도 바로 녹화를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 EX1 샘플 사진)



(F 2.3 고정, 100 퍼센트 크롭)

ISO 80 ~ 3200 까지 지원, 고감도 CCD 적용으로 노이즈 억제 탁월  

EX1에는 일반적인 컴팩트 디카들 주로 사용하는 1/2.33형의 CCD와는 달리 좀 더 큰 센서인  1/1.7형의 High Senstive CCD 를 사용해서 고감도에서 노이즈 억제력이 탁월하다고 볼 수 있는데 실제로 ISO 테스트를 해보았을때 노이즈 억제력이나 뭉게지는 현상이 기존의 삼성 디카에 비해서 많이 좋아진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ISO 테스트는 조리개 F 2.3 고정으로 ISO를 높여가면서 진행했습니다. ) ISO 80부터 800 까지는 노이즈의 변화가 크게 없고 1600에서도 노이즈 억제력과 뭉게지는 현상이 양호한 편입니다. 3200 에서 노이즈가 발생하고 있는데 웹용으로 리사이즈를 해서 사용한다고 하면 ISO 3200까지도 무난 할 것 같습니다. 고감도 CCD와 삼성의 이미지 처리 엔진인 '드림3엔진(Drim Engine III)' 과의 조합으로 노이즈 억제력에 있어서는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F 1.8 조리개와 고감도 저노이즈를 젹용하면 어두운 실내에서나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을 촬영할때 충분한 셔터스피드를 확보해주기 때문에 실내촬영이나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사진들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EX1은 광학식과 디지털 손떨림 방지가 동시에 작동하는 DUAL IS 내장으로 손떨림 방지에 뛰어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 밝은 렌즈 + 고감도 저노이즈 + 듀얼 IS = 충분한 셔터 스피트 확보 = 흔들리지 않게 피사체 촬영 가능 ) 
 

12개의 스타일로 같은 사진 다른 느낌을 연출 

일반적인 촬영이 지겹다면 제품 안에 들어 있는 다양한 스타일을 적용해서 독특한 느낌으로 촬영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총 12개의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데 표준, 스케치, 안개보정, 부드럽게, 선명하게 ,풍경, 회상, 시원하게, 고요하게, 흑백, 반전, 사용자 설정등에서 느낌에 맞는 스타일을 적용하시면 나중에 따로 그래픽 프로그램을 통해서 수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스타일을 그렇게 사용하지 않는 편이고 주고 나중에 그래픽 프로그램을 통해서 수정하는 편이기 때문에 스타일을 그렇게 활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스마트 필터

스마트 필터 내장으로 다양한 렌즈 효과를 선택할 수 있는데 미니어쳐, 비네팅, 어안 효과등을 손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효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가의 렌즈를 사용해야 하는데 위에 나온 12개의 스타일 외에 3개의 스마트 필터를 적용해서 표현할 수 있는 폭은 더 넓어졌습니다. (특히 미니어처 기능은 재미있어서 자주 사용합니다. ^^)
 
(기본사진)


(미니어처 필터 적용했을 경우)

(비네팅 필터 적용했을 경우)

(피시 아이(어안)필터 적용했을 경우)

한가지 사진을 3개의 필터를 적용했을때 스타일과는 다른 독특한 느낌이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니어처 필터는 사물들을 작은 장난감처럼 만들어 놓는 효과가 있어서 소인국에 온 듯한 느낌을 만들어 주는것이 활용도가 높은 필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미니어쳐 효과 이거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이전에 올림푸스 PEN에서 이 기능 보고 상당히 부러워했던 생각이 나는군요.)

(24mm 광각) 

(광학 3배줌) 

(광학 3배줌 + 디지털 4배줌)

24mm 광각으로 넓고 시원하게 

F 1.8 조리개 수치외에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24mm 광각을 지원하기 때문에 피사체를 좀 더 넓고 시원하게 사진에 담을 수 있습니다. 특히 풍경 사진에 있어서 시원한 광각은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광학줌은 최고 3배만 지원하고 있고 디지털 줌은 4배까지 지원합니다. 디지털줌은 평소에 거의 사용을 하지 않지만 광학줌은 빈번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고성능 모델인 EX1은 5배줌을 지원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광학5배줌에 HD 동영상 지원을 했다면 이건 정말 괴물 디카가 되지 않았을지..)


인물촬영에 강한 뷰티샷과 얼굴인식 기능

인물이 좀 더 화사하고 깨끗하게 나오는 뷰티샷 기능이 들어 있어서 마치 포토샵 효과를 준 듯한 효과를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피부톤 보정등의 설정등 조절할 수 있고 얼굴인식 기능을 통해서 좀더 쉽게 인물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무압축 RAW 파일로 전문적인 편집이 가능

DSLR 유저들이 쉽게 컴팩트 디카로 옯기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RAW 파일의 부재인데 EX1은 고성능 디카답계 RAW파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RAW파일은 용량이 JPEG보다 훨씬 많이 나가지만 처리과정을 거치지 않는 무압축으로 저장이 되기 때문에 편집할때 화질의 손상이 적은 보다 전문적인 편집이 가능합니다. 제품 구입시 무료로 제공되는 삼성 RAW Converter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용자의 느낌대로 디테일한 편집이 가능합니다. 메뉴에서 보는 것 처럼 일반화질과 RAW 파일 그리고 RAW 파일과 일반화질등을 선택해서 촬영할 수 있게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스마트 앨범으로 촬영한 사진을 빠르고 쉽게 확인하자

삼성 디카 모델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스마트 앨범 기능은 촬영한 사진을 보는데 있어서 무척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9분화, 20분할로 해서 전체적인 사진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파일, 날짜(일), 색상, 날짜(주), 얼굴 등으로 분류를 나누어서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는 EX1 뒷면에 달린 스마트 다이얼을 통해서 버튼뿐만 아니라 다이얼을 돌리면서 사진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소니 TX5에서 보던 달력 형식의 앨범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다음 버전에서는 삼성 디카에서도 달력 형식의 앨범이 추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삼성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하이앤드 디카인 블루 EX1을 살펴보았습니다. 처음 제품을 보고 가졌던 기대감과 실제로 사용해 보았을때의 느낌이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는 묵직하고 꽉 찬 느낌의 외형 디자인과 윗면에 있는 듀얼 다이얼과 뒷면의 스마트 다이얼 그리고 앞면에 있는 프론트 휠을 통해서 고급 DSLR에서 느꼈던 사용상의 편리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DSLR을 즐겨 사용하는 입장에서 EX1의 외부 인터페이스는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적용하는데 있어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이런 부분이 DSLR 유저로선 무척 만족스러운 부분일 수 있지만 초보 유저들에게는 오히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수동기능을 사용하다 보면 금방 익숙해지고 만족스러워할 부분이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종합 10점 만점에 9점, -1점은 동영상

F 1.8의 밝은 렌즈, 24mm 광각, 1/1.7형의 High Senstive CCD, Drim Engine III 장착으로 성능적인 부분만을 놓고 보면 DSLR이 부럽지 않고 특히 일반적인 디카에서 사용하는 센서보다 큰 센서를 사용해서 고감도에서도 저노이즈를 보여주는 부분과 24mm 광각으로 넓고 시원한 풍경을 영상에 담을 수 있는 것도 만족스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인치의 커다란 AMOLED로 보다 선명하게 촬영한 사진을 확인할 수 있고 회전형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각도에서의 촬영또한 가능합니다. AMOLED가 워낙 선명하다 보니 실제로 모니터에서 확인할때 그 보다 못한 부분이 있어서 실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너무 디스플레이에 의존하지 않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한다면 이 정도 고성능 디카에서 동영상에서 HD를 지원하지 않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EX1은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 제품이고 실제로 사용해 보면서 무거운 DSLR을 들기보다는 그보다 작고 가볍고 화질도 좋게 나와서 더 자주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EX1은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 미러리스 디카와 경쟁을 해도 괜찮은 성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본체와 렌즈를 합치면 100만원이 훌쩍 넘는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디카보다 저렴하면서 성능은 그에 못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EX1, DSLR과 미러리스 디카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고성능 디지털 카메라인 블루 EX1도 한번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기가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사진을 촬영할 일이 많은데 요즘에는 DSLR은 찬밥 신세가 되고 있답니다. 최근에는 아이 사진을  EX1으로만 촬영을 하고 있는데 충분한 셔터 스피드가 확보가 되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촬영이 가능하고 색감도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아무래도 정상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로딩 시간이 긴게 흠이긴 하지만 리뷰 하면서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디카입니다. DSLR도 귀찮고 미러리스 디카도 귀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을 드리고 싶은 디카 입니다. 그러나 동영상 부분은 여전히 안타깝네요. 그럼에도 삼성 블루 EX1은  카이's Choice  )

 
 * Samsung VLUU EX1 샘플사진, 다단계 리사이즈만 적용했습니다. 
  






















Copyrightⓒ 카이
  1. 지영파파 2010/06/19 06:27 PERM. MOD/DEL REPLY

    조금전에 프리뷰 글을 봤는데 리뷰도 있었네요..ㅎㅎ
    동영상 기능이 아쉬운 카메라지만 사진은 끝내주네요...
    (찍으신 분의 내공때문인지 구분이 안되네요..ㅎㅎ)
    멋진 글과 사진 너무 잘 보았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9 07:59 PERM MOD/DEL

    이 녀석의 유일한 단점은 동영상뿐입니다. 정말 동영상이 HD만 지원 했다면 넥스 생각이 안 날텐데.. 저도 그래서 요즘 넥스를 생각중에 있습니다.

    사진도 잘 나오는데 제가 제대로 못 찍어서..ㅋ 과찬이라서 부끄럽습니다. 제품을 구입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르아 2011/07/23 10:51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ㅠㅠ 저도 이 카메라 쓰고있는데 너무궁금해서 올립니다

    저는 화질들어가서 Raw로 바꾸고싶은데 저는 초고화질 고화질 일반화질 이렇게 세가지밖에안떠요 ㅠㅠ Raw밑으로는 뜨긴뜨는데 클릭이 안되네요 밑으로눌려도 저위 세가지만 클릭될뿐 ,ㅠㅠ어떻게 해야되나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7/25 07:55 PERM MOD/DEL

    제가 가지고 있다면 설명을 드리겠는데 이 제품은 리뷰 때문에 잠시 가지고 있었던카메라입니다. 정말 EX1 리뷰 하면서 정말 만족스러웠던 카메라인데.. ^^

    후속 제품에 대한 기대가 그래서 아주 크다고 할 수 있죠. 자세한 설명 부분은 삼성 서비스에 전화를 하시면 친절하게 알려줄겁니다. 좋은 제품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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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성 블루 EX1, DSLR과 미러리스 디카의 대안 모델? - 외관



무거운 DSLR을 들고 다니는 것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서 사람들은 좀 더 가볍고 작고 성능이 좋은 하이앤드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해서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DSLR에 대한 품질의 눈높이로 바라봐서 인지 아직까지는 하이앤드 디카가 소비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는 못 한 듯 합니다. 그래서 DSLR을 대신할 또 다른 방식인 미러리스나 하이브리드 디카가 선을 보이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러리스 카메라는 DSLR에 비해서 가볍고 작은 것은 사실이지만 가격적인 부분에 있어서 아직까지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본체와 렌즈를 같이 구입한다면 100만원이 넘어가는 것은 기본이고 나중에 렌즈가 추가 될때마다 추가적인 금액이 지출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아직까지 DSLR이나 미러리스 디카 보다는 저렴한 하이앤드 디카가 그래도 아직은 시장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점점 품질은 좋아지고 가격은 내려가기 때문에 간편하고 성능 좋은 디카를 생각하신다면 고성능 디카를 구입하는 것도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오늘 소개하는 삼성 EX1은 삼성의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서 디자인이나 성능에 있어서 기존 삼성의 디지털 카메라중에서 으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견고한 바디와 클래식한 느낌이 묻어 나오는 듀얼 다이얼에 F1.8의 밝은 렌즈로 무장한 EX1은 삼성이 이젠 더 이상 2-3년 전의 디지털 카메라 시장의 2인자가 아닌 1인자로 우뚝 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과도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늘 삼성 디카를 보면서 일본 제품에 비해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던게 사실인데 EX1을 만져보는 순간 이젠 일제 디카 브랜드와 기술적으로 비슷하거나 오히려 앞섰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까지와는 다른 강한 느낌이 나는 고성능 디카인 삼성 EX1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EX1의 첫 인상은 충격 그 자체였는데 실제로 사용해 본 느낌은 어떨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충격 받은 이유는 국산제품도 이런 디자인 완성도를 가진 제품이 출시 되었다는 부분 때문이었습니다.)
 

(삼성 EX1 상세제원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제품 디자인 (외형)


F 1.8, 24mm, 1/1.7형의 High Senstive CCD, Drim Engine III 장착  

EX1을 처음 보고 나서 만져 보았을때 손에 약간의 전율이 흘렀던게 사실입니다. '이제 한국에서도 이런 카메라를 만들수 있는 건가' 이런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삼성 카메라를 리뷰 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은 사실 EX1이 처음이었습니다. 성능은 그렇다 해도 디자인에 있어서 늘 아쉬움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EX1은 디자인적인 부분을 놓고 볼때 100점 만점에 100점을 줘도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손에 느껴지는 묵직함과 꽉 찬 다이얼과 버튼 그리고 블랙 컬러가 주는 고급스러움등은 한 눈에 보기에도 이 제품은 고성능 제품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특히 전면에 F1.8이라는 로고는 사용하기 전 부터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게 했습니다. F1.8의 밝은 렌즈를 이런 컴팩트 디카에서 만나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기 때문이죠.(최대 망원 시에도 F2.4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디카들에 주로 사용하는 1/2.33형의 CCD와는 달리 EX1에는 센서가 큰 1/1.7형의 High Senstive CCD 장착 그리고 삼성이 자랑하는 Drim Engine III 가 탑재되어서 고감도 저노이즈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 컴팩트 디카에서 F1.8 조리개 수치는 정말 강력한 유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망원일때도 F2.4 라니.. DSLR 유저들도 이 부분은 그냥 막 끌릴 것 같네요.^^)




(EX1 앞면 & 윗면 & 밑면 기능 설명) 


전면에 위치한 커맨드 다이얼(노출 조절 다이얼)
 
삼성 고급 디카에 늘 장착되어 있는 슈나이더 인증 렌즈에 대한 신뢰감과 24mm 광각 그리고 F1.8 조리개 수치는 더 이상 스펙만을 놓고 볼때 DSLR이 부럽지 않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품의 전면 오른쪽 그립 부분에는 고급 DSLR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다이얼이 위치해 있습니다.(노출 조절 다이얼을 통해서 수동모드에서 미세한 조절등을 아주 편리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플래시는 독특하게 자동으로 팝업 되는 방식이 아닌 레버를 밀어야지 나오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더 고급스럽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디카를 사용하다 보면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는 것이 사진을 촬영하는데 유리한데 일일이 발광 금지를 설정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이런 방식으로 해 놓게 되면 기본적으로 플래시는 터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할때만 팝업을 시켜주면 됩니다. 수동 팝업과 전면 다이얼은 사용의 편리성을 극대화 시켜주고 있습니다.)
 

듀얼 다이얼로 DSLR의 느낌을 그대로

듀얼 다이얼은 일반적인 보급형 DSLR에도 적용이 되지 않고 고급제품에서 볼 수 있는데 EX1은 윗면에 듀얼 다이얼을 장착함으로서 사진을 촬영 하는데 좀 더 쉽고 빠르게 이미지를 담을 수 있게 했습니다. 편리한 부분에 대해서도 점수를 줄 수 있지만 그보다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도 큰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2개의 커다란 다이얼이 아날로그적인 감성까지 담고 있기 때문에 예전에 사용하던 RF카메라의 느낌도 주고 있고 듀얼 다이얼의 장착으로 좀더 쉽게 메뉴를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LCD의 메뉴 안으로 들어갈 필요 없이 바로 메뉴 변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듀얼 다이얼의 편리성은 사용할 수록 깊은맛이 느껴진답니다. 이건 정말 편리한 인터페이스.. 굿 )
   

직관적이고 빠른 설정을 가능케 하는 듀얼 다이얼

윗면 우측에 보이는 커다란 3개의 원이 디자인적인 시각으로 보면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불어 넣어 주고 있고 기능적으로는 무척 효과적인 메뉴 접근을 가능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셀프 타이머를 다이얼을 돌려서 설정할 수 있는데 한번 설정해 놓으면 다이얼을 돌리기 전까지는 변경이 되지 않기 때문에 타이머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무척 편리합니다. 이런 방식이 아닌 LCD 화면을 통해서 메뉴에 접근 하는 방식은 촬영을 할때마다 매번 타이머를 설정을 해주어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많이 번거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연속촬영이나 브라켓 촬영도 다이얼로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연속 촬영을 하고 싶을때 메뉴 모드로 들어가서 변경하려다 피사체를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다이얼로 돌리는 방식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매우 빠르게 설정을 할 수 있어서 피사체를 놓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촬영방식 다이얼의 옆은 촬영모드 다이얼로서 S,A,M등의 수동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셔터버튼과 줌 레버가 위치해 있습니다. (듀얼 다이얼에 다양한 기능을 선택할 수 있게 해서 빠른 조작이 가능한데 이거 사용해 보니 정말 편하더군요.)

중간에는 핫슈 단자가 있어서 NX10의 플래시와 OVF(Optical View Finder)도 사용할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핫슈 장착은 제품의 활용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수동 팝업 플래시가 위치해 있습니다. (밑에 보이는 레버를 옆으로 밀어서 오픈 할 수 있습니다.)  


3인치 회전형 AMOLED로 더욱 선명하게 

뒷면을 보면 3인치의 AMOLED를 볼 수 있습니다. 촬영한 이미지들을 좀 더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AMOLED 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만의 전매특허라고 볼 수 있는데 삼성의 고급제품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선명한 화면은 기본이고 어느 각도에서나 화질의 변화 없이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전형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연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셀프카메라를 촬영때 무척 편하기 때문에 평소에 셀프 카메라를 많이 이용하시는 유저들에게는 무척 환영할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AMOLED 사용하다 다른 디스플레이 보면 심심해 보이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그리고 회전형 액정은 좋은데 틸트 기능이 되지 않는 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사진설명: 회전형 디스플레이를 채택해서 좀 더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느낌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 


스마트 다이얼로 설정을 편리하게

오른쪽에는 다양한 버튼들이 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빨간색 동영상 녹화 버튼인데 언제고 동영상 촬영을 원할 때 누르면 바로 녹화를 할 수 있습니다. 위에는 자동노출 잠그기(AEL)버튼이 있고 그 아래로는 메뉴와 측광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있고 그 아래에는 원형 십자 휠(스마트 다이얼)이 있는데 스마트 다이얼을 통해서 매크로(접사)나 ISO와 플래시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수동모드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ISO는 빈번하게 사용되어지는데 이렇게 따로 ISO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서 쉽게 바로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을 재생할때 휠을 돌려서 볼 수 있는데 흡사 고급 DSLR에서 사용하는 방식과 매우 흡사한데, 누르면서 보는 것 보다는 휠을 돌려서 보는 것이 사진을 보는데 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휠 버튼 아래에는 사진 재생버튼과 기능(FN)버튼이 있습니다. (휠을 돌려서 사진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은 좋았는데 실제로 사용하니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하더군요. 돌리는대로 화면이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뭐가 늦습니다. 버튼을 누룰때는 빨리 가는데 말이죠. 이 부분은 아마도 샘플 제품이라서 그런게 아닐런지.. 추측을 ㅎㅎ)


우측면에는 HDMI출력단자와 USB및 A/V 출력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 HD 동영상을 지원하지 않아서 HDMI의 활용성이 그렇게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밑면에는 배터리실 덮개와 가운데 삼각대 연결 홈이 있습니다. 들어가는 배터리는 SLB-11A로 종류는 리튬이온, 셀 용량은 1130mAh, 전압은 3.8V,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충전시간은 약 150분입니다. 메모리카드는 SD/SDHC를 지원하고 있으며 SD카드는 최대 4GB, SDHC카드는 최대 32GB를 보증하고 있습니다. (SDXC 지원은 확실치 않습니다.)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은 외형 디자인

삼성 EX1의 디자인을 리뷰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이 정도의 퀄리티라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호응을 받을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선보였던 어떤 디카 디자인보다 뛰어나다고 감히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데, 묵직함과 단단함 그리고 블랙 컬러가 남성적인 느낌을 많이 풍기고 있습니다. 실제로 들어 보았을때도 절대 가볍지 않은 무게입니다. 무거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환영받을 수 있겠지만 디카 구입의 우선 순위에 무조건 가벼운 무게라고 이야기 하신다면 EX1은 환영받지 못 할 수 있습니다. 무겁지만 단단한 재질이나 꽉찬 느낌이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더 높여주고 있습니다. (무겁다 보니 아무래도 촬영할때 안정감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전 묵직한 느낌에 더 신뢰가 갔습니다. 아마 가벼웠으면 별로 였을텐데 적절한 묵직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들고 다닐때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때문에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고 다양한 기능과 화려해진 UI, 특히 F1.8이라는 밝은 렌즈의 적용으로 실내나 아이들 촬영할때 특히 매력적입니다. 디자인에 있어서는 더 이상 아쉬움 부분이 없는데 다음에는 성능과 달라진 UI등을 샆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디지털 카메라를 그 동안 블루의 출시 이후에 놀랍게 성능과 디자인 향상을 이루었는데 이제 EX1의 출시로 인해서 다시한번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말 EX1의 디자인은 훌륭하다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NX10보다 디자인은 더 좋아서 처음부터 EX1의 디자인을 미러리스 디카인 NX10에 사용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최근에 소니 넥스5와 EX1 두 녀석만 들고 다니면서 DSLR은 찬밥 신세로 전락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무거운 DSRL의 찬밥 신세는 계속 될 것 같더군요. 미러리스 디카의 돌풍도 거세고 EX1 같은 하이앤드 디카의 품질도 기대 이상이고 말이죠. 다음 성능 편으로 곧 찾아 가겠습니다. 작성은 일단 완료 했는데 여기저기 오타가 많아서 한번 더 정리라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1 제품사진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10/06/04 14:05 PERM. MOD/DEL REPLY

    오오 삼성에서 이런 디카가..
    밝은 렌즈는 정말 탐나는군요..
    사용하고 있는 컴팩트 디카의 수명이 다해가는데 꽤 끌리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06 22:50 PERM MOD/DEL

    써보면 써볼 수록 끌리는 디카입니다. 삼성에서 정말 역작을 하나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단 동영상이 꽝인게 옥의 티지만..말이죠 ^^;

    일부러 뺀 티가 나는데.. 그걸 빼지 않았다면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카메라입니다. 현재 dslr보다 이 녀석을 더 애용하고 있습니다.(정말 앞으로 dslr의 앞날이 암울합니다.) 밝은 렌즈 이건 정말 커다란 장점입니다.가격적인 부분만 이해를 하신다면 정말 괜찮은 디카입니다. ^^ (가격이 50만원 초반대라면 이건 정말 가격대비 짱일듯)

  2. 지영파파 2010/06/19 06:31 PERM. MOD/DEL REPLY

    디자인과 렌즈는 정말 맘에 들게 잘 만들었네요...
    탐나는 물건이네요...
    동영상 기능을 보조로만 사용하거나 별로 필요치 않은 분들에게는 아주 딱일듯 싶은 카메라네요..
    리뷰 잘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9 08:01 PERM MOD/DEL

    저도 아기가 있다보니 동영상이 좋은 디카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데 그래서 소니 넥스를 요즘 생각하고 있답니다. 사실 디카 캠코더 두대씩 가지고 다니는 건 좀 번거롭더군요.

    지영파파님도 좋은 제품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EX1이 그 외에는 다 좋아요.

  3. 권순재 2010/07/28 02:00 PERM. MOD/DEL REPLY

    음....파나소닉에서 새로운 카메라가 경쟁으로 나왔네요. Panasonic Lumix DMC-LX5
    F2.0 - F3.3 으로 약간더 떨어지지만, 1/1.63 " 센서로 약간더 크고, 전체 사이즈가 좀더 작은듯. 동연상 1280 x 720 지원하고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28 08:08 PERM MOD/DEL

    파나소닉 루믹스 LX5도 참 좋은 디카죠. 저도 예전부터 이거 갖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ㅎㅎ

    하지만 요즘 삼성에서 괜찮은 카메라를 많이 선보이고 있어서 앞으로 더 기대가 됩니다. EX1은 동영상 빼고는 참 만족스러웠던 디카였습니다. LX5도 한번 리뷰를 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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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성 ES65, 복잡하지 않은 편안함이 매력인 디카 - 성능



삼성 보급형 카메라 ES65의 외형 디자인에 관해서 살펴 보았는데 이번에는 제품의 성능과 UI 그리고 메뉴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ES65 스펙)



촬영을 돕는 똑똑한 기능, 촬영 가이드

ES65는 보급형 기기라서 누구나 쉽게 작동해야 하고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볼때 삼성카메라에서 지원하는 '촬영 가이드' 기능은 카메라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촬영을 하기전에 촬영 기술에 대한 부분을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메뉴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가장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도와주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사진이 흔들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하는 궁금증이 있을때 DIS(디지털 이미지 보정) 모드 기능을 사용하라는 설명과 함께 친절하게 사용법을 안내를 해줍니다. 능숙한 카메라 유저들에게는 그렇게 큰 매력적인 기능이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촬영에 익숙치 않은 유저들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림에 나와 있는 설명대로 사용해보면 제품의 기능 뿐만 아니라 촬영에 대한 전반적인 공부까지 할 수 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초보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촬영기능

다양한 촬영을 자동으로 편리하게 설정해 주는 스마트오토 기능뿐만 아니라 설정을 유저가 조절할 수 있는 프로그램모드를 통해서 노출이나 화이트밸런스, 얼굴인식, 스마일 샷, 눈깜빡임 검출, 셀프가이드등을 직접 설정할 수 있고 측광모드는 스팟, 중앙, 다분할 그리고 ISO는 80에서 1600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타일로 또 다른 개성을 연출 

표준과 사용자설정을 포함해서 총 10개의 Normal, Soft, Vivid, Forest, Retro, Cool, Calm, Classic, Negative, Custom Rgb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을 통해서 다양한 느낌을 선택해서 촬영하시면 독특한 느낌의 결과물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전 주로 포토샵이나 사진프로그램을 통해서 효과를 주로 주는데 때로는 이렇게 카메라에 내장된 효과 기능을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도 독특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ISO 80~1600까지 지원

ES65는 ISO 80에서 1600까지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을 촬영한 결과물을 100퍼센트 크롭해서 확대해보면 ISO가 높아질 수록 노이즈가 심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ISO 400 까지는 괜찮아 보이지만 800부터 노이즈가 발생하고, 1600에서 심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웹에서만 사용한다면 ISO 800까지의 사용은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스마트앨범으로 사진을 쉽게 확인

촬영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진 결과물을 보는 방법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S65는 스마트앨범을 통해서 사진을 날짜, 색상, 컬러로 다양하게 구분해서 볼 수 있고 사진을 한장씩 또는 20장씩 여러개씩 볼 수 있습니다. (사진보기 기능도 나날이 향상되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사실 그냥 하나 하나 보는 것 보다는 이렇게 구분해서 보게 되면 더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촬영한 사진을 간편하게 기기에서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있기 때문에 사진촬영후에 이미지의 사이즈를 변경할 수 있고 회전, 사진스타일 그리고 이미지 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컴퓨터에서 전문적인 그래픽툴을 이용해서 편집하는 것에 미치지 못하지만 간단한 편집을 할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촬영한 사진을 멀티 슬라이드 쇼를 통해서 볼 수 있는데 배경효과외에 여러가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혼자 보는것도 좋지만 대형 TV에 연결해서 혼자가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배경음악을 들으면서 슬라이드쇼를 보게되면 또 다른 재미를 전해줍니다. 
  

동영상 기능은 최대 640x480, 320x240에 15~30 프레임을 제공하고 보급형이라 HD는 지원하지 않지만 노출이나 화이트밸런스와 사진 스타일등을 통해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이어찍기와 정지영상 캡쳐가 가능하지만 줌 동작시에 음성이 녹음되지 않는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급형이다 보니 HD를 지원하지 않는데, 그래도 이 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하지만 앞으로는 보급형에도 HD를 지원하는 모델들이 출시가 되지 않을까요?^^)


보급형이라 수동기능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효과를 연출하는데 있어서 불편한 부분이 있지만 장면 모드를 통해서 야경이나 풍경, 역광, 불꽃놀이등 보급형 디카에서 촬영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쉽게 촬영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여성들이 특히 좋아하는 뷰티샷 기능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좀더 화사한 피부톤을 만들 수 있고 촬영후에 좀더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게 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수동기능이 없는데, 사실 보급형 제품을 사용하면서 수동 기능이 있는게 오히려 이상할 것 같습니다. 저도 컴팩트 디카는 수동 기능이 있어도 거의 90퍼센트는 자동으로 놓고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삼성 카메라에는 스마트 오토 모드가 있어서 상황에 맞게 초보자도 쉽게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설정을 통해서 언어설정, 절전모드, 시작이미지, 자체기능 설명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메뉴기능을 살펴본 ES65는 보급형 기기임에도 측광이나 손떨림에 효과적인 DIS(디지털 손떨림 보정)지원 앨범을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스마트앨범, 노출보정, 초보자도 공부하면서 촬영에 임할 수 있는 촬영가이드, 얼굴인식과 아이들과 여성들이 선호하는 뷰티샷에 일반촬영 뿐만 아니라 초당 5매이상의 연속촬영이 가능하고 10개의 스타일 효과를 지원하는등 적절하게 기능들을 사용한다면 보급형 기기임에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보였습니다. (손떨림은 광학식이 아닌 디지털이니 이 부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7mm 최대광각) 
 
(최대망원, 광학5배줌)

(27mm 최대광각)

(최대망원, 광학5배줌)

27mm 최대광각으로 좀 더 넓게, 5배줌으로 더 가깝게 

ES65가지는 또 다른 특징이라고 한다면 보급형 제품임에도 27mm 준광각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고급제품에 적용되는 24~25mm의 초광각은 아니지만 27mm도 어느정도 시원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광학5배줌을 지원하고 있어 멀리 있는 피사체를 손쉽고 깨끗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역시 광각이 시원하고 좋습니다.)


5cm 접사로 더 가깝고 선명하게

27mm 최대광각과 광학 5배줌에 이어 또 하나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접사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전모델인 ES60이 10cm 촬영이 가능한 점에 비하면 ES65는 접사 부분에서 큰 성능의 향상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촬영을 해볼때도 접사 부분에 있어서는 보급형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만족도를 전해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카메라에서 이전모델인 ES60에 이어 출시한 ES65를 살펴보았습니다. 디자인은 이전 모델에 비해서 좀더 컴팩트해지고 슬림해져서 보급형 제품답지 않은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께가 22mm가 채 안되기 때문에 휴대하기에 한결 더 편해졌고 무게는 더 가벼워졌습니다. 크기는 가볍고 무게도 가벼워졌지만 27mm의 광각과 광학5배속에 DIS(디지털 손떨림 보정)기능을 갗주었기 때문에 보급형 기기임에도 손색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제적이고 합리적이면 편안한 컴팩트 카메라를 찾는다면
 
보급형 컴팩트 카메라가 가지는 장점은 늘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게 휴대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디자인이나 기능적인 부분때문에 보급형 기기를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ES65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앞서 이야기한 무난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활용도가 높은 기능 그리고 화질까지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 준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가격은 10만원대 중후반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구매하는데 있어서 큰 부담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가정의 달 5월인데 늘 디지털 카메라를 휴대하면서 아내나 자녀들 그리고 커가는 아기등 사랑스러운 가족들의 순간 순간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사진에 담아서 기록에 남는 것은 어떨까요? (정말 카메라 가격이 많이 떨어진 것 같네요. 이전같았으면 이 정도 성능이어도 가격이 꽤 나같을 것 같은데 말이죠.^^ 이러다 10만원 밑으로 출시되는 보급형 모델들이 나오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S65 사진 갤러리)  * 다단계 리사이즈 외에는 어떤 효과도 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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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성 ES65, 복잡하지 않은 편안함이 매력인 디카 - 디자인



휴대폰도 그렇고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우리가 사용하는 카메라나 휴대용 디지털 기기들은 점점 복잡해지고 사용하기 어려워지고있습니다. 물론 복잡하다는 것은 많은 기능이 들어간다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복잡한 기능들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을까요? 그래서 그런지 시장에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들을 살펴보면 복잡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아닌 기능이 단순하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더 많은게 사실입니다. 그런 부분으로 볼때 지금 소개하는 삼성카메라 ES65 모델은 쉽고 간편하고 또 가격적으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가의 DSLR을 구입했지만 무겁고 크고 복잡한 기능 때문에 정작 집에만 보관하고 있는 카메라보다는 ES65처럼 누구나 마음편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어찌보면 가장 활용성이 큰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삼성 ES65 스펙)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제품이라 실제 모델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제품 디자인 (외형)


광학 5배줌에 27mm의 준광각 렌즈 적용

삼성 ES65는 슬림 컴팩트 디카를 표방하는 제품답게 첫 눈에 보기에도 무척 슬림하고 가벼운게 부담감이 들지 않은 편안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기기의 전면부에는 침동식 광학 5배식 줌렌즈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한가지 특이한 부분은 전 모델인 ES60이 35mm필름 카메라 기준 35~105mm의 화각을 지원한 것에 비해 ES65는 27~135mm를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10만원대의 보급형 카메라에서 27mm의 준광각을 보여준다는 것은 상당한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렌즈밝기는 F3.5~5.9로 준광각을 적용시켜서 그런지 ES60에 비해 약간 어두워졌습니다. 상단 좌측에는 플래시가, 우측에는 AF보조광/셀프타이머 그리고 마이크가 위치해 있습니다. (AF보조광은 메뉴에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ES65 앞면&윗면 기능설명)


누르기 쉽게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셔터 버튼

침동식 렌즈를 사용하고 있으며 광학 5배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전 모델인 ES60이 광학식 3배줌을 지원한 것에 비해서 줌렌즈의 기능은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는 셔터버튼과 전원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은 셔터버튼의 각도인데 그냥 평범한 평평한 각도가 아닌 앞으로 비스듬하게 누인 각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셔터버튼을 누룰때 좀더 쉽게 그리고 작은 힘으로 강하게 누를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지만 이런 사소한 부분에 오히려 소비자들은 쉽게 감동을 받습니다. 전원버튼은 오목하게 들어가 있어서 누르는게 쉽지가 않은데 그렇기 때문에 오작동의 위험도는 감소되었지만 급하게 전원을 켜야할때 힘을 많이 주고 눌러야 하기 때문에 약간은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셔터버튼의 각도는 보급형 디카임에도 신경을 쓴 흔적이 보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력소모를 줄여주는 Intelligent LCD

제품의 뒷면에는 23만화소 2.5인치 TFT-LCD가 부착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전모델인 ES60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주변환경에 따라서 빛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Intelligent LCD가 적용이 되어서 절전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측에는 줌버튼과 메뉴, 십자, 재생 그리고 FN버튼등이 위치해있습니다. 뒤면에서 특이한 부분은 줌방식이 누르는 버튼 방식이 아닌 위아래로 미는 레버방식입니다. 처음 적응하기 전에는 약간 불편한 부분이 있지만 사용해보면 무척 직관적이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USB /AV /DC 입력단자와 카메라 끈걸이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22mm가 채 안되는 슬림사이즈

좌측면에는 스피커와 1000메가 화소 로고가 있습니다. (이전 모델이었던 ES60의 1200만 화소와 비교할때 1000만 화소로 내려간 부분이 보이지만 보급형 모델에서 1000만화소나 1200만화소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S65의 또 다른 디자인 특징을 이야기 하자면 앞서 이야기한 것 처럼 슬림한 사이즈입니다. 두께가 21.9mm로 22mm가 채 안되는데 이 정도의 슬림한 사이즈는 보급형 모델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데 그래서 그런지 제품이 저렴한 느낌은 들지 않아보였습니다. 
 

제품의 밑면에는 삼각대 고정홈과 전지실이 있습니다. 내장된 충전지는 BP70A모델이고 셀용량은 740mAh 전압은 3.7V 충전시간은 약 150분이고 정지영상은 약 105분 사용에 약 210매정도 촬영할 수 있고 동영상은 약 105분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S60의 배터리 SLB-10A, 1,050mAh에 비해서 배터리 용량은 작아져서 촬영 매수가 작아진 부분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상기숫자는 삼성 자체의 측정치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사용환경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메모리카드는 SD카드와 SDHC(최대 8GB보장)를 지원합다. (외부메모리는 별도로 구입해야 합니다. )


(사진설명: 블랙,핑크,레드,실버,화이트등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보급형 제품답지 않은 디자인이 매력인 ES65

삼성 ES65의 외형을 살펴보고 나서 느꼈던 가장 큰 부분은 10만원 중반대의 보급형 제품임에도 저가의 느낌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가벼운 무게에 비해서 22mm가 안되는 두께와 다양한 컬러의 하이그로시 UV컬러를 적용한점, 그리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셔터 버튼의 모습에서 저가의 느낌보다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외에 27mm의 준광각렌즈에 5배속 광학줌을 적용한 점이 ES65를 더 돋보이게 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제품의 UI와 성능 부분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만 놓고 볼때 10만원 중후반대 제품 치고는 괜찮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냥 보기에 저렴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


(ES65 제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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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판매] 소니 DSC-WX1, 작고 가볍고 강한 디카!



소니 DSC-WX1을 보고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부분이라고 한다면 역시나 제목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작고, 가볍고, 강하고, 알찬 디지털카메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WX1을 처음만난 것은 작년 언제쯤인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첫 느낌도 단단하고 속이 꽉 찬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캄보디아때 함께 하면서 느낀 것은 DSLR급의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면 만족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만약 서브로 컴팩트디카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아마도 1,2위중에 하나가 될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모델과는 달리 남다른 인연이 있는 모델이었는데 이번에 소니코리아와 그리고 옥션과 손잡고 '바람의 이야기.. 카이' 블로그에서 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직 국내에 출시가 안된 소니제품을 소니스타일과 예약판매로 진행을 한적은 있어도 이렇게 시장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제품을 공동 프로모션으로 진행하기는 처음입니다. 사실 예약판매 같은 경우는 독점이라는 부분때문에 어느정도 차별화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조금)판매가 되긴하지만 이미 가격경쟁력이 치열한 오픈마켓에서 어떤 차별화를 보여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늘 새로운 시도는 환영하기에 이번 프로그램도 경험삼아서 한번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블로그의 수익을 향상시킬만한 비지니스모델을 찾으려면 이것 저것 많은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소니코리아, 옥션 그리고 바람이 의야기.. 카이가 함께 하는 소니 DSC-WX1 블로그판매

WX1이 따끈 따끈한 신모델은 아니지만 품질적인 면에서 지금 나온 신제품과 비교할때 여전히 매력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판매량은 예상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판매를 진행함에 있어서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아무제품으로 그냥 진행할 순 없겠죠?^^ 좋은 수익을 얻으려면 당연히 좋은품질의 제품과 괜찮은 패키기가 적용된 적당한 가격대의 제품을 팔아야 겠죠?  지금 소니 WX1을 구입하실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면 다른 오픈마켓보다 카이 블로그에서 구입을 하시는게 조금 더 이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득은 아니니.. 적당히 가격대와 패키지를 비교해서 가장 저렴한 곳에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WX1의 판매를 해야하니 제품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WX1에 대한 리뷰는 웹상에 많이 올라와 있으니 굳이 저의 리뷰를 보지 않아도 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은 없을 듯 보입니다.^^ (좀더 일찍 리뷰를 올리고 프로모션에 참석해야 했지만 2월달에 일정이 바빠서 좀 늦어졌습니다.^^;) 



제품 박스는 새거가 아닌 아마도 리뷰용으로 계속 사용된 제품이다 보니 깨끗하지 않습니다.


부속물은 뭘까 하고 보면 시디와 사용설명서등과 본체 그리고 메모리스틱과 USB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리뷰용으로 사용된 제품이라서 실제 판매되는 제품과는 부속물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판매되는 완제품 패키지를 보질 못해서 이렇게 들어있다고 이야기를 못 드리겠네요. 이 부분 이해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사진에서는 빠졌는데 기본구성품에 배터리와 충전기 당연히 같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리뷰를 바쁠때 급하게 작성해서..이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WX1의 디자인은 직사각형의 네모에 크기는 손바닥안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여서 들고 다니는데 있어서 부담감은 전혀 없습니다.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작다는 느낌이 강하고 주위에서 보고 나서도 많은 부분이 아담한 크기에 대한 관심이었습니다.  휴대성에 있어서는 별 5개를 주고 싶습니다. 렌즈는 전면의 G로고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칼짜이즈가 아닌 소니 G렌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더. 최근들어 소니가 칼짜이즈보다는 G렌즈를 자사의 고급제품군요 적용시키고 있는데 이런 전략을 계속해서 구사하고 있다보니 왠지 G렌즈가 칼짜이즈보다 더 좋은듯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소니의 전략이 잘 들어맞고 있는 긋 하군요. 그리고 G로고도 고급스럽게 보이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뒷면은 23만화소 2.7인치 LCD를 적용했습니다. 이 크기에 2.7인치면 거의 풀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LCD 우측에는 다이얼을 비릇해서 조작버튼이 달려 있는데 조작하기에 편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컴팩트 디카의 마지막 도전은 뭘까 생각해 보면, 이제 크기도 이정도면 됐고, 화소수도 센서크기가 커지지 않은 이상 더 고 화소라 해도 큰 반응은 없을 것 같고, 무엇보다도 셔터스피드가 확보되던가 고감도 저노이즈에 대한 열망이 가장 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감도저노이즈는 디카뿐만 아니라 DSLR에서도 항상 기대하는 부분이죠. 날이 밝은날 촬영은 대부분의 디카들은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지만 어두운 실내에서의 촬영때는 좋은 제품과 나쁜 제품의 차이는 극명하게 나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무에 어둠에 강한 디카를 기대하는 소비자의 심리는 당연하다고 할 수 있고 업체들은 좀더 어둠에 강한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서 지금도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소니는 Exmor R 센서를 선보였습니다. 한마디로 어둠에강하고 노이즈에 강한 고감도 저노이즈를 실현시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mor R센서로 어둠에 강해졌다.

일반 CMOS센서보다 Exmor R센서는 노이즈를 반으로 줄일 수 있었는데 왜 줄일 수 있는지는 기술적인 문제라서 자세한 설명은 곤란하네요.^^; 제가 먼저 이해를 해야 하는데 저도 복잡한 기술에 대한 부분은 잘 모르겠고 그냥 노이즈가 반으로 줄어들었구나 하고 이해를 했답니다. Exmor R센서는 소니의 디카뿐만 아니라 캠코더등에 다양하게 적용이 되고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WX1에 있는 '손으로 들고 야경촬영' 모드로 놓고 밤촬영을 할때 흔들림이나 노이즈 감소가 현격하게 줄어드는 부분을 촬영하고 나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에 사진은 삼각대를 하지 않고 손으로 들고 촬영한 밤 사진인데 기대이상의 모습을 담아주고 있습니다. 삼각대에 올려놓고 찍으면 더 선명하고 깔끔한 영상이 나올 것 같네요. 
   

WX1에는 장면촬영에서 밤촬영에 필요한 "고감도" 모드가 있는데 촬영한 영상물을 놓고 비교해 보면 '손으로 들고 야경촬영' 모드에서 훨씬 좋은 결과물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고감도모드다 보니 ISO 1600으로 촬영이 되더군요.   



스윕파노라마기능으로 파노라마를 한방에!

WX1의 장점중에 하나는 파노라마 영상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파노라마 촬영은 예전에는 전용카메라에서만 가능하던 것이 최근들어서는 파노라마 영상을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 따로 나와서 촬영한 영상을 연결해서 파노라마 효과를 주는데, WX1은 이런 불편함 작업없이 바로 파노라마 효과를 기기에서 줄 수 있습니다. 그냥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WX1을 잡고 위아래, 좌우로 가볍게 돌리시기만 하면 멋진 파노라마 효과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특히 여행중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윕 파노라마 모드로 하시고 설명에 나와있는 방식대로 촬영을 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답니다.^^






위 사진은 작년에 캄보디아에서 촬영한 것인데, 캄보디아의 앙코로와트나 여러 장면들을 시원하게 담을 수 있어서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 클릭하면 조금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영상을 만드실때 적당한 속도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위 사진은 오른쪽에 검게 나와 있는데 제가 너무 늦게 움직여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사실 처음에 적응이 안되서 계속 이렇게 나오더군요. 생각보다 빨리 잡고 움직이셔야 검은 화면이 안 나오니 이 부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좌우방향으로만 움직여서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했는데 위아래 가능하고 또는 지그재그 방향으로 이동해서 촬영하면 조금 특이한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순간을 연사로 기록하자! 10fps 고속 연사 기능

DSLR을 가진 유저들중에서 가끔 보면 연사성능 가지고 제품에 대한 평가를 내리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한 단순한 연사의 횟수에 마음에 끌리어서 몇백만원하는 DSLR를 구입하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연사의 성능이 기기의 판매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소니 WX1은 강력한 디지털방식이 아닌 기계식 10장 연사를 통해서 연사에 강한 면모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최고 화질에서 초당 10장, Mid에서 초당5장, Lo에서 초당2장의 연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연사로 촬영한 영상을 GIF에니메이션 효과를 적용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연사를 적용해서 웹에 올리면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어 볼 수 있씁니다.^^ 


1080x720 HD동영상 지원
 
1080x720 HD동영상 지원을 하기 때문에 동영상 촬영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MP4파일로 저장을 하기 때문에 PMP나 MP3플레이어에 그냥 넣고 다녀도 되고 간편해 보이네요. 그런데 제가 사용하는 편집 프로그램인 사이버링큰 파워디렉터 울트라 8에서는 WX1으로 촬영한 MP4파일이 열리지 않네요. AVCHD도 그냥 열리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편집 없이 그냥 원본파일 그대로 유튜브로 올렸습니다. 화질 한번 체크해보세요.^^ 



소니 DSC-WX1에 대한 기능들에 대해서 자세히는 아니지만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WX1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는 부분은,

1. 컴팩트한 디자인
2. 알찬기능 
3. Exmor R센서로 고감도 저노이즈실현 (어두운 실내에서 강함) 
4. 스윕파노라마
5. 고속연사 기능 (최대 10장) 
6. F2.4 -5.9 G렌즈 (밝은 렌즈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밝은 영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
7. 환산 24- 120 mm ( 광학 5배줌 지원, 24mm 광각으로 넓고 시원한 영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8. 렌즈 내장형 광학식 손 떨림 보정  
9. 1280x720 HD 동영상 지원 
10. 인텔리지턴트 모드로 초보자도 손 쉽게 촬영이 가능

아쉬운 부분이라고 한다면 

1. 사진의 결과물은 좀 진하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붉은 색에서 더욱 강해지는 것 같아 보입니다.
2. 주변부의 선예도가 약간 떨어지는 부분이 보임
  
앞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서브컴팩트를 하나 구입해야 한다고 하면 지금 머리속에 떠오르는 모델은 2가지 정도 생각할 수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WX1입니다. 좀 붉게 표현되는 부분이 유일하게 신경쓰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외에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디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주머니에 푹 찔러놓고 돌아다니다 멋진 풍경과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 올때 바로 빼서 가볍게 촬영할 수 있는 WX1 작은 고추가 맵다고 기능 또한 알싸할 정도로 많은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제가 주요 기능들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혹시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에 남겨 주시면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WX1 카이 블로그 판매 패키지>

판매가: 옥션 쿠폰적용가 379,000

기간: 2월 25~ 3월 25일까지

구성품: DSC-WX1 + 정품 4GB메모리 + LCS-TWE가방 + 소니 정품 삼각대 + 소니가 드리는 주말제안 사은품

<주말 제안 사은품 >

* 소니 WX1과 함께하는 야외나들이, 도시를 벗어나자~!! :
- 스윕파노라마로 더욱 넓게, 더욱 편리하게 파노라마를 촬영합니다.
- SK 주유상품권 (1만원권) 증정 : 전국 SK주유소 사용 가능

 * 소니 WX1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찬
- G렌즈로 더욱 생생하게, 음식사진 모드로 더욱 편리하게~
- CJ푸드 외식상품권 증정 : 빕스/씨푸드오션/차이나팩토리/피셔스마켓/콜드스톤/뚜레주르/투섬플레이스 사용가능

* 소니 WX1과 함께하는 신나는 주말
- 고감도 저노이즈, 손떨림방지 탑재! 어두운 곳에서도 OK! 달리면서도 OK!
- 컬쳐랜드 문화상품권 증정 : 에버랜드, 서울랜드, 휘닉스파크, 어린이대공원,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LG아트센터, 예술의전당 등 사용가능

밑에 배너를 클릭하시면 옥션 WX1 판매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그곳에서 구입을 하면 소니에서 제안하는 독점 블로그 스페셜 패키지가 제공된다고 하니 구입을 생각중이라면 다른 곳과 비교해보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잠깐 다른 오픈 마켓의 가격과 패키지를 살펴보았는데 블로그 스페셜 오퍼가 가격적으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실 가격이 다른 곳보다 많이 비싸게 팔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왕사실거면 소니코리아 + 카이의 스페셜 오퍼를 선택하는 건 어떠실지..ㅎㅎ  

                              소니 DSC-WX1 블로그 프로모션 


( ▼  WX1으로 촬영한 영상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오직 리사이즈만 했고 효과는 전혀 주지 않았습니다.^^)






























소니 DSC-WX1과 함게 한 캄보디아 여행기를 보시고 싶으신가요?^^ 


< 판매 프로그램 종료 되었습니다. 3/26>

Copyrightⓒ 카이
  1. 조윤은 2010/03/04 11:33 PERM. MOD/DEL REPLY

    소니 dsc-wx1구입 고려중인데요!!
    구성품에 충전기와 배터리 부분이 언급이 없던데
    기본구성에 포함된건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04 12:04 PERM MOD/DEL

    아 그부분은 제가 깜박하고 뺐네요. ^^; 물론 기본적인 구성품인 충전기와 배터리 기본구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WX1 참 괜찮은 제품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있을건 다 있고 기능도 좋고 좋아요.ㅎㅎ 한번 생각해보고 결정하시면 이곳에서 구입하셔서 스페셜 오퍼 상품까지 받으시기 바랍니다.

  2. 김용범 2010/03/18 20:40 PERM. MOD/DEL REPLY

    소개해주신 링크를 통해서 WX1을 구입하였으나,
    내용과는 다르게 TWE 케이스가 아닌 유사한 '짝퉁'케이스가 왔네요.
    카이님께서 직접 판매하시는 것은 아니나, 좋은 뜻으로 리뷰와 소개를 하신 것일텐데 판매자의 이런 행동으로 좋은 의미가 퇴색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8 23:32 PERM MOD/DEL

    아 그런일이 있었나요? 저도 리뷰를 통해서 물건을 판매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소니코리아를 믿기 때문에 같이 진행을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내일 바로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와야 할 것이 오지 않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어떤 이유인지 확인해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어떤 것을 받았는지 메일로 보내주시면 일이 진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 중에서 여기서 링크를 통해서 구입하셨는데 뭔가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면 지체말고 답글이나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확인을 해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범님 저를 믿고 구입을 하셨는데 그런 일이 생겼다니 불편을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3. 2010/04/02 12:28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03 21:39 PERM MOD/DEL

    아~ 죄송하지만 블로그 특판이 포스팅에 나와있는 것 처럼 기간이 지나서 종료가 되었습니다. 주말에만 파는 건 아니었고 한달정도 기간동안 팔면서 특별 패키지로 구성된 상품이었습니다.

    패키지가 괜찮아서 이번에 많은 인기가 있었는데, 조금만 더 빨리 보고 구입하셨어야 했는데.. 놓치셨네요.^^; 제품의 판매는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소니코리아에서 하는 것이라 다시 판매나 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WX1은 제품도 잘 나왔고 시장에서 반응이 좋은 제품이라서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소니에서 한번 더 특판을 하면 모르겠지만.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그냥 인터넷쇼핑몰에서 구입을 하셔야 할 것 같네요. 다음에는 제가 일정이나 그런 부분들을 더 강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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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 24배줌의 하이앤드 디카, 삼성 블루 WB5000 성능은?



앞시간에 삼성에서 선보인 24배줌 고성능 하이앤드 디카인 블루 WB5000의 외형과 디자인을 살펴보았습니다. 하이앤드 디카 답지 않게 슬림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 그리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보여 주었는데 이 시간에는 WB5000의 UI와 성능과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WB5000 제원표)


최대 ISO 6400까지 지원

WB5000은 ISO를 64에서 최대 6400까지 지원합니다.(ISO 3200은 5M, 6400은 3M 이하에서만 설정 가능합니다.) 고감도까지 지원을 하기 때문에 흔들림에 강점이 있는데 실제로 테스트 해보았을때 밝은 중앙부 같은 경우는 크롭해서 보면 ISO 1600에서 눈에 보이는 노이즈가 발생이 되고 있고 주변부 같은 경우는 400에서 노이즈가 발생되기 시작해서 1600에서 심하게 노이즈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웹용으로 사용하기에는 ISO 800~1600까지는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WB5000이 하이앤드급이기 때문에 고감도 저노이즈 부분에 대한 기대감이 커서 그런지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샘플 ISO 사진)

26mm 최대광각

광학 24배줌 (35mm 필름 카메라 환산시 624mm) 

광학 24배줌 X 디지털 5배줌

광각 26mm

광학 24배줌

최대광각 26mm으로 넓게, 24배 광학줌으로 보다 가깝게 

WB5000이 내세우는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가 바로 24배 광학줌인데 35mm 필름 카메라로 환산시 624mm에 달하는 엄청난 길이를 레버로 간단하게 당길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24배 줌은 상당히 강력한 기능인데 보통 이 정도의 줌을 사용하면 손떨림때문에 피사체를 잡기가 어려운데 WB5000은 듀얼(광학식+디지털) 손떨림 방지 기능인 Dual IS기능이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얻기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샘플 사진)


광학식+디지털, 듀얼로 손떨림을 방지한다

DSLR과 달리 P&S 카메라는 가볍기 때문에 안정감이 적어 손떨림에 상당히 취약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손떨림 방지 기능이 이런 부분을 완화 시켜주는데 타사의 손떨림 방지기능이 광학식 또는 디지털로만 지원이 된다면 WB5000은 광학식과 디지털을 각각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학식과 디지털, 듀얼 손떨림(Dual IS)으로 조합이 가능해서 손떨림에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Dual IS를 사용할때는 디지털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촬영하고 나서 저장하는 로딩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상황에 맞게 적용해서 사용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명서에 보면 삼각대를 이용하실때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켜놓으면 오히려 흔들릴 수 있다고 하니 삼각대 이용시에는 손떨림 방지 기능은 꺼놓는게 좋습니다. 


HD동영상 녹화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사진을 찍는 것 외에 가장 많은 활용성이 큰 부분이 동영상입니다. 저도 고가의 캠코더를 구입하기 전에는 디카에 내장되어 있는 동영상 기능만으로도 왠만한 영상은 촬영하는데 큰 불편은 없습니다. 특히 WB5000처럼 고화질 HD(1280 x 720/30f)에 압축률이 높고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어지는 H,264(MPEG4. AVC) 지원하게 되면 동영상으로 디지털 카메라의 활용성은 더 커집니다. MP4코덱은 변환 작업을 거치치 않고서도 웹에 바로 올리고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디카로 사진촬영 외에도 동영상 촬영도 많이 하는 것을 실제로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중에 줌작동시에도 음성이 녹음되며 촬영 메뉴에서 "줌 동작시 무음"을 설정하면 줌동작음이 녹음되지 않습니다. 특히 WB5000에는 본체에 동영상 녹화 버튼이 독립적으로 위치해 있어서 손쉽게 바로 동영 촬영이 가능하게되어 있습니다.

삼성 카메라로 촬영한 MP4파일은 제가 가볍게 사용하는 파워디렉터에서 파일 변환없이 바로 열리게 되어 있어서 편집시에도 무척 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소니 디카의 HD동영상 경우 같은 MP4방식이지만 종류가 달라서 그런지 디렉터에서 바로 재생이 되지 않더군요.



10개의 사진 스타일
 
사진 스타일을 통해서 10개의 다양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택해서 독특한 느낌의 피사체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사진 스타일을 적용한 모습)



화이트 밸런스

화이트 밸런스는 8가지를 지원하고 있기때문에 촬영할때 조명에 따라서 적절한 화이트 밸런스를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화이트 밸런스 사용자 설정 기능이 있기 때문에 직접 백색종이를 이용해서 설정을 하시면 좀더 상황에 맞는 적절한 화이트 밸런스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미세 화이트 밸런스 조절 가능

또한 화이트 밸런스 미세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접 화면을 보시면서 수동으로 상황에 가장 근접한 상태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컬러의 조명이 많은 실내에서 촬영할때 화이트 밸런스가 잘 맞지 않아서 어려울때가 많은데 그럴때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것 같습니다.   

(각각의 화이트 밸런스가 적용된 모습)

(샘플 사진)


다양한 얼굴인식기능

최근에 선보이는 디지털 카메라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얼굴인식 기능이 들어가 있는데 삼성의 얼굴인식 기능은 나날이 진보하고 있다는 것을 리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얼굴 인식 모드가 있는데 특히 웃는 모습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자동으로 촬영이 되는 기능은 특히 셀프카메라를 즐기시는 분들에게 특히 환영받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웃는 강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웃음으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가벼운 웃음은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입꼬리가 많이 올라가야 인식을 하고 자동 촬영이 되었습니다.

(얼굴 인식이 작동되는 모습)



스마트 얼굴 인식 기능

스마트 얼굴 인식 기능이 있어서 카메라가 자동으로 가장 많이 인식한 얼굴을 최대 17명까지 등록가능합니다. 또한 수동으로 인식하고 싶은 사람의 얼굴을 등록시킬 수 있고 실제 촬영시에 미리 등록된 얼굴에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실제 빨간색 막대 그래프로 표시가 됩니다. 평소에 자주 촬영하는 인물을 미리 등록 하시게 되면 더 좋은 결과물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뷰티샷 기능을 통해서 누구나 얼짱으로 변신할 수 있는데 이미 뷰티샷 성능을 보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촬영물이 얼굴에 하얀 분을 발라놓은듯 해서 잡티나 이런 부분이 보이지 않는 깨끗한 피부미인으로 만들어 줍니다. 얼짱 셀프 카메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애용할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뷰티샷 같은 경우 피부톤과 밝기를 3단계로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무압축 RAW 화일 지원

DLSR 사용자들이 P&S 카메라에 느끼는 아쉬움중에 하나가 RAW파일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RAW파일은 용량이 JPEG보다 훨씬 많이 나가지만 처리과정을 거치지 않는 무압축으로 저장이 되기때문에 편집할때 화질의 손상이 적은 보다 전문적인 편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촬영하고 나서 약간의 로딩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과 일반 사진 뷰어에서는 보이지 않을 수도 있고 편집을 할때 RAW파일을 지원하는 전문 편집툴이 필요합니다. WB5000은 삼성 RAW Converter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메뉴에서 보는 것처럼 다양한 화질 선택이 가능한데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설정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평소에 RAW파일을 이용해서 편집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RAW화질을 선택하시는게 맞지만 그냥 단순히 웹에만 올리고 전문적인 편집을 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초고화질(JPEG)로 설정하고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RAW 파일로 하게 되면 아무래도 파일 하나당 용량이 최소 10메가가 넘어가기 때문에 메모리 용량이 넉넉해야 하고 컴퓨터 성능과 저장공간이 어느정도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등 생각할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매크로 모드 샘플 사진)

슈퍼 매크로 

1cm- 10cm 까지 촬영이 가능한 슈퍼 매크로를 지원하기 때문에 접사 사진을 많이 찍을때 상당히 유용합니다. 음식 사진이나 곤충 그리고 제품의 디테일한 사진을 촬영할때 큰 도움이 되고, 여러가지 기능중에서도 슈퍼 매크로는 쓰임세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또한 매뉴얼 포커스 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에 자동포커스로 잡지 못하는 어두운 공간에서 포커스를 잡기가 용이하며 아웃포커스 효과를 많이 줄 수 있기 때문에 DSLR의 느낌도 얻으실 수 있습니다. 


풀메뉴얼 모드 

DLSR 사용자들이 P&S카메라 사용을 망설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수동모드의 부재입니다. DSLR과 달리 다양한 연출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큰 단점으로 작용하는데 WB5000은 고성능 하이앤드 디카답계 풀메뉴얼 모드를 지원합니다. A(조리개 우선 모드), S(셔터 스피드 우선 모드) 그리고 M(풀 메뉴얼모드) 중에서 모드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DLSR과 달리 연출할 수 있는 부분이 조금 부족한 점은 있지만 어느정도 다양한 연출을 통해서 피사체를 담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매뉴얼 설정을 하는 부분이 힘들어 보이는데 어느정도 능숙하게 되면 360도 돌아가는 스마트 다이얼 버튼을 통해서 셔터 스피드와 조리개를 빠르고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샘플 사진)


초보 유저에게 사랑받을 똑똑한 스마트 오토 모드 

삼성에서 자랑스럽게 선보이고 있는 스마트 오토 모드 기능은 특히 초보자에게 사랑을 받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면 실제로 무척 편리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DLSR같은 경우는 사용자가 직접 이것 저것 설정하는 것에 익숙해져서 조리개나 셔터 스피드를 만지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크게 못 느끼지만 P&S카메라를 사용하는 초보 유저들은 이런 저런 설정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어려워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럴때 스마트 모드 기능이 상당히 유용한데, 스마트 오토 모드로 해놓고 촬영을 하게 되면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모드가 변경이 되고 촬영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리뷰를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했고 또한 만족도가 가장 좋았던 것이 스마트 모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가끔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모드로 인식할때가 있었지만 예전 보다 이런 부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재생기능
 
사진을 촬영하는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WB5000에는 다양한 재생 기능이 있어서 촬영한 사진을 쉽고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일명, 날짜(일/주) 그리고 색상등으로 구분을 해서 찾아볼 수 있고 분할기능으로 쉽게 썸네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고 또한 360도 돌아가는 원형 스마트 다이얼 버튼을 돌려가면서 사진을 빠르게 넘겨보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형 스마트 다이얼로 캐논의 G10이나 캐논 DSLR의 느낌을 어는정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삼성이 디지털 카메라 독립 선언을 외치면 야심차게 선보였던 PRO 815 이후에 처음으로 선보인 하이앤드 디카블루 WB5000은 리뷰를 통해서 외형과 성능부분을 살펴보면서 삼성의 그동안 축적된 카메라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나날이 성능이 향상되고 있는, 그리고 초보유저들에게 사랑받는 스마트 오토 모드, 26mm 광각에 광학24배속 줌, RAW파일 지원, 광학식과 디지털 손떨림 방지 동시지원, 다양한 얼굴인식 모드, 3인치 LCD 그리고 HD 고해상도 동영상 지원등 그 동안 삼성이 선보였던 축적된 기술들이 모두 녹아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다양한 기능에 크기는 슬림해졌고 무게는 놀라울 정도로 가벼워졌습니다. 디자인은 삼성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모델인 "NX" 와 무척 흡사해서 세련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P&S카메라와 DLSR의 사이에 위치한 하이앤드급 카메라인 WB5000은 사실 위치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로도 많은 사람들이 DSLR을 생각하거나 또는  컴팩트한 P&S카메라를 주로 구입할 생각을 하지 중간에 위치한 WB5000급의 하이앤드급 카메라는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나다. 아무래도 성능이 DSLR처럼 좋은것도 그렇다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도 아니기 때문에 생각은 하고 있지만 실제로 구매까지 이루어지는게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몇주동안 사용해본 경험을 보면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보기에 이 정도 사이즈에 1247만 화소, 26mm 광각에 광학24배줌을 넘나드는 랜즈와 HD동영상 그리고 RAW 파일까지 지원되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화질에서도 DSLR과는 비교가 어렵지만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삼성 특유의 약간 붉은 색감이 도는 부분과 6400고감도를 지원하지만 1600에서 RAW파일을 지원하지 않는 점 그리고 노이즈 부분에 있어서 기존 모델 대비해서 그리 큰 향상이 없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리뷰를 진행하면 무겁고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DSLR에게 잠시 휴식을 안겨 줄정도로 큰 밑음감을 주었던 WB5000, 지금 쉽고 간편하게 촬영하고 그리고 DSLR급의 성능을 보여주는 카메라의 구입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삼성의 야심작 블루 WB5000을 구매 리스트에 올려 놓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WB5000 샘플사진, 다단계 리사이즈 외에 어떤 효과도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Copyrightⓒ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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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24배줌으로 땡기는 하이앤드 디카, 삼성 블루 WB5000 - 외형



삼성에서 국산 디지털 카메라의 독립을 선언하면서 선보인 하이앤드 디카인 PRO 815, 그 이후로 오래동안 후속모델이 선보이지 않아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는데 그 오랜 기다림을 보상이라도 하듯 크기는 슬림해지고 무게는 가벼워 지고 성능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하이앤드 디카, 삼성 블루 WB5000을 선보였습니다. WB5000은 지난 독일에서 열린 "IFA 2009" 에서 첫선을 보였고 또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삼성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디카인 "NX"와 외형 디자인이 많은 부분 흡사해서 국외와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이앤드 디카는 일반적으로 컴팩트 카메라는 크기와 기능이 떨어져서 싫고 DSLR은 무겁고 다양한 랜즈를 구입해야 하는 등에 추가적인 경비가 발생하기 때문에 싫어하는 유저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오늘 삼성이 야심차게 오래간만에 선보인 블루 WB5000을 통해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블루 WB5000 제원)


제품 케이스의 외관은 VLUU라는 이름에 걸 맞게 BLUE컬러로 디자인을 해서 무척 시원함과 상쾌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하이앤드 디카라서 조금은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제품을 받아보고 나니 블루가 주는 색상이 하이앤드 디카의 무겁고 큰 이미지를 어느정도 희석을 시켜주었던 것 같습니다.

<WB5000의 구성품>

WB5000의 기본구성품은 충전지, 전원 어뎁터/ USB케이블,  설명서, 랜즈캡, 설치소프트웨어CD, 넥 스트랩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2GB SD카드와 AV케이블은 기본 구성품이 아닙니다. 이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샘플이기 때문에 실제 판매되는 모델과 구성품에 있어 다를 수 있습니다.) 


WB5000은 1247만화소에 뛰어난 묘사력이 지닌 Schneider-Kreuznach Lens f = 4.6 ~ 110.4mm (35mm 필름카메라 환산 시: 26~624mm)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26mm광각과 광학24배줌으로 당기는 624mm 초망원이 다양한 화각을 만족시켜주고 있습니다. 렌즈밝기는 최대광각에서 F2.8 그리고 최대망원에서 F5.0의 조리개를 보여주고 있는데 F2.8의 렌즈밝기는 만족스럽지만 F5.0 조리개 수치는 좀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  

제품의 전면 디자인을 살펴보면 삼성로고밑에 좌우로 2개의 마이크가 있고 그 우측으로 AF보조광 램프와 셀프 타이머 램프가 위치해 있습니다. 


24배 최대 광학줌으로 당겨 보았을때의 경통의 모습입니다.


윗면을 살펴보면 오른쪽에 다양한 모드설정이 가능한 모드다이얼이 있고 전원버튼과 셔터 그리고 줌레버가 위치해 있습니다.  



M(수동)과 다양한 모드기능이 있는 모드다이얼이 있는 그립부의 모습




WB5000은 컴팩트 카메라와 달리 LCD 디스플레이가와 함께 전자식 뷰파인더(EVF)가 달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사체를 EVF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EVF옆에 다이얼이 달려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촬영자의 눈에 맞게 시도를 조절하는 시도조절 레버가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플래시를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열수 있는 팝업플래시 버튼이 위치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플래시를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플래시를 설정할 수 있어서 무척 편리했습니다. 자동으로 플래시가 팝업이 되면 메뉴화면에서 일일이 플래시 발광 금지를 설정해 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그런 불편함을 팝업플래시 버튼으로 해결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핫슈단자가 빠진 것은 아쉽습니다.
 
   
좌측을 보시면 USB/AV/DC입력단자가 있습니다. 전원단자와 USB케이블 AV연결이 한 단자에서 활용이 되기 때문에 무척 편리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나오는 삼성카메라가 20핀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호완성도 뛰어나고 또한 휴대폰 20핀 충전기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로는 스피커 구멍이 위치해있습니다. 

<WB5000 뒷면의 모습>



WB5000은 3인치 23만화소 액정을 채용해서 커다란 화면으로 피사체를 촬영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터치방식이 적용되었다면 이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수 있었겠지만 사용조작감에 있어서는 터치보다는 버튼식이 더 편리하기 때문에 3인치 액정은 적절한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하단에 위치한 스마트 다이얼이 인상적인데 원형 버튼을 360도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재생장면을 확인할때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빨간색 점이 있는 버튼을 누르게 되면 어떤 상황에서도 바로 동영상이 녹화가 됩니다. 그 동안 삼성 카메라 제품에 이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부분이 적용되어서 이제는 원하는 장면에서 바로 동영상 녹화 버튼을 눌러서 간단하고 빠르게 녹화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EVF버튼을 누르게 되면 LCD모니터가 아닌 전자식 뷰파인더로 피사체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밑면에는 가운데 삼각대 고정홈이 있고 그 옆에 전지실덮개가 위치해 있습니다. 전지실안에는 배터리와 메모리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배터리는 SLB-11A 3.8V 리튬-이온 1130mAh가 사용되고 충전시간은 150분, 내장메모리가 기본으로 20MB가 제공되는데 1250만 하이앤드 카메라에는 워낙 작은 용량이라서 효율성 면에서는 많이 떨어지는데 다음에는 1GB정도 여유있는 내장 메모리 용량을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완전충전된 배터리 상태에서 정지영상은 약90분에 180매의 촬영이 가능하고 동영상은 640x480에 30프레임/초 촬영속도로 70분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특정 촬영 조건하에서 삼성 자체의 측정치이기 때문에 사용자와 촬영환경에 따라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립감은 상당히 좋은 편인데 남자 치고는 손이 작은 제가 잡아 보았을때 손에 착 밀착되는 느낌이 들어서 실제로 촬영할때도 안정적인 상태에서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립감은 정말 좋았습니다.)


삼성에서 오래간만에 선보인 하이앤드 디카 블루 WB5000의 외형을 살펴보았을때 예전 PRO 815에 매우 슬림하고 가벼워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디자인적으로도 무척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이앤드 디카라고 한다면 왠지 무겁다는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 들어보았을때 무척 가벼웠습니다. 하지만 그 가벼움이 저렴한 가벼움이 아닌 적절하고 뭔가 알찬 가벼움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변에 직접 WB5000을 보시고 만지신분들의 반응은 역시 컴팩트한 디자인에 만족감을 표시했고 생각보다 가벼운 무게에 또 한번 놀라시더군요. 실제로 이 제품을 리뷰하면서 DSLR 대신에 가지고 다녔는데 가볍고 컴팩트해서, 하이앤드 디카도 적절히 사용을 하면 컴팩트 디카와 DSLR사이에서 괜찮게 쓰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삼성이 앞으로 선보일 하이브리드 카메라인 "NX"와도 많은 부분 흡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 삼성의 디지털 카메라 디자인 스타일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검정색 컬러에 블루(VLUU)의 특징인 푸른색 줌링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외형 디자인에 광각 26mm에 24배 광학줌, F2.8의 밝은 렌즈를 가지고 있는 블루 WB5000의 외형적인 특징을 살펴보았는데 다음 시간에 WB5000성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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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보급형 디카 삼성 블루 ES60의 성능은?



앞서서 보급형이지만 알차고 듬직한 디카 ES60의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았는데 이번에는 성능과 여러가지 ES60의 특징들을 살펴보는 시간들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촬영가이드로 초보자도 편리하게

ES60에는 모드에서 촬영 가이드메뉴가 있기 때문에 초보자도 손쉽게 촬영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보자들은 촛점이 맞지 않는 화면이나 어두운 곳에서 또는 사진이 흔들릴때 어떻게 촬영해야 할지 몰라서 난감해 할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때 가이드 역할을 하면서 좋은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기능인데 능숙한 사진가에게는 큰 의미없는 기능일 수 있겠지만 디카를 처음 접하고 촬영에 능숙하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장면모드로 손쉽게 촬영하자

최근 들어서 모든 디카에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피사체를 실제보다 더 아름답게 나오게 하는 뷰티샷 기능부터 야경, 인물, 역광, 불꽃놀이등 12개의 장면모드가 들어가 있어서 상황에 맞는 모드를 선택해서 촬영하면 좀더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뷰티샷 모드에서는 다양산 설정 기능으로 피부의 톤을 자유롭게 보정할 수 있습니다.  불꽃놀이 장면 모드가 있는데 초보자 뿐만 아니라 어느정도 사진을 촬영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불꽃놀이를 촬영은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이런 모드를 통해서 초보자도 쉽게 촬영을 할 수 있게 만든 부분은 ES60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S60 샘플사진)


10가지의 스타일로 나만의 개성을 연출하자

ES60에는 Normal, Soft, Vivid, Forest, Retro, Cool, Calm, Classic, Negative, Custom Rgb 등 10가지의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어서 사진마다 각각의 다른 느낌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주로 그래픽 프로그램을 통해서 컴퓨터에서 스타일을 따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컴퓨터에서 필터를 이용해서 전환하는 것과 카메라에서 스타일을 선택해서 촬영하는 것은 결과물에서 느낌상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스타일을 적용하게되면 촬영 순간의 느낌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가지의 스타일을 적용한 사진의 모습)


ES60에서 ISO는 80부터 1600까지 지원을 합니다.

(ISO 테스트 샘플사진)
 

ISO

ES60의 ISO 성능을 살펴보면 크롭해서 살펴본 중앙부는 ISO400까지는큰 노이즈 없이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부의 티백에 써있는 글씨를 살펴보면 ISO200에서 약간의 노이즈가 발생하고 400에서 어느정도 노이즈가 발생되어지지만 웹상에서 사용할때는 ISO400까지는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800으로 올라가게 되면 노이즈가 심하게 발생하고 제대로 글을 읽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ISO400까지 놓고 사용하시는게 가장 무난할 것 같습니다. 이정도의 성능이면 보급형 제품에서 그리 뛰어나지도 그렇게 나쁜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ES60 샘플사진)


화이트 밸런스

화이트 밸런스는 7가지를 지원을 하는데 상황에 맞게 화이트 벨런스를 설정하실 수 있고 보급형 제품이지만 사용자 화이트밸런스 기능이 있어서 수동으로 백색종이를 이용해서 상황에 맞는 화이트 밸런스를 맞출수가 있습니다.

(각각의 화이트 밸런스를 적용한 사진)


동영상 기능

ES60의 동영상 성능은 보급형 제품답계 HD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기록가능한 크기는 640x480, 320x240 에서 선택할 수 있고 촬영속도는 30프레임과 15프레임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파일형식은 AVI(MJPEG)를 지원합니다. 설정을 통해서 음성없이 영상만 촬영도 가능하고 또한 이어 찍기 촬영이 가능해서 1개의 파일에 원하는 동영상만을 담을 수 있어서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ES60 샘플사진)


재생모드

재생모드를 통해서 촬영한 다양한 영상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를 확대한 상태에서 바로 잘라내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인덱스 화면을 통해서 촬영한 이미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설정을 통해서 사진의 편집과 이미지 보정 그리고 사진 사이즈 변경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12가지 사진 스타일을 바로 이미지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10명의 얼굴을 인식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해서 최대 10명의 얼굴을 인식하기 때문에 단체 사진시에 피사체를 좀더 밝고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사체와 거리가 너무 먼 경우에는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얼굴인식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차고 내실있는 보급형 디카, ES60

하반기 들어서 다양한 디지털 카메라가 시장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일부는 GPS에 WIFI(무선인터넷) 기능등, 예전에는 생각하기 힘들었던 혁신적인 기능으로 무장한 제품들도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이 사용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고 사용하는 즐거움을 제공할지는 모르지만 편리성과 조작성 부분에서는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다가가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놀라운 기능들을 100퍼센트 활용하는 소비자들도 있지만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은 컴팩트 카메라에 거는 기대감은 슬림한 사이즈에 가벼운 무게, 언제 어디서나 주머니에 넣고 부담없이 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피사체를 바로 바로 쉽게 촬영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ES60은 슈퍼메크로의 부재와 HD동영상 촬영 그리고 스마트오토 모드 기능이 빠진 부분이 아쉬웠지만 1220만의 고화소와 뷰티샷, 촬영 가이드를 통해서 초보유저도 쉽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만든점, DIS(디지털 손떨림 보정)를 통해서 흔들림을 최소화 할 수 있고 12가지 모드를 통해서 상황에 맞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게 만든부분은 ES60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생각보다 괜찮은 품질의 결과물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너무 과도한 기능의 디카때문에 사용상의 불편함을 느끼셔서 부담없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난한 디카를 찾고 계시다면 ES60은 어쩌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S60 샘플사진, 다단계 리사이즈 외에는 어떤 효과도 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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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tmp3.tistory.com BlogIcon atMP3 2009/10/14 09:37 PERM. MOD/DEL REPLY

    꽤나 저렴할 것 같아 보이는 카메라인데,
    사진은 깔끔하게 잘 나오네요.^^
    복잡한거 싫어하는분들께 딱일 듯.
    좋은 포스트 잘 보고가요!!
    추천날리고 갑니다 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4 10:08 PERM MOD/DEL

    복잡한 기능이 즐거울때가 있지만 어쩔때는 단순한 기능의 본능에 충실한 기기가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ES60이 그렇지 않을까 하네요. 부담스럽지 않은 모습에 괜찮은 화질..편안하게 가방에 푹 넣고 다니기에 그만이지 않나 싶네요.^^

  2. Favicon of http://www.shyboy.net BlogIcon SHYboy 2009/10/15 08:33 PERM. MOD/DEL REPLY

    좋은 사진은 좋은 카메라가 아니라 좋은 관점에서 나온다는 사진책의 문구가 생각나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5 21:51 PERM MOD/DEL

    문제는 경제가 아니라 얼마나 멋진 감성으로 사진을 찍는게 아닐까 합니다. 카메라는 2번째 문제겠죠? 그런 의미에서 저는 내 멋대로 포토그래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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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함이 매력적인 디카, 삼성 블루 ES60 -외형



최근 들어서 출시되는 디지털 카메라를 보면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이 되어서 사용할때마다 감탄을 느끼곤 하는데, 그러면서 "과연 모든 사람들이 이런 기능을 원하는 걸까? 과연 이런 기능을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로는 간단한 기능으로 빠르고 쉽게 카메라의 본래 기능인 촬영을 할 수 있고 가볍고 가격이 저렴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제품이 생각날때가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 더 좋고 다양한, 혁신적이 신기능의 카메라가 출시되고 사용할때마다  한편으로는 간단한 기능의 제품으로 희귀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삼성디디털이미징에서 만든 ES60도 이런 간단한 제품으로의 희귀본능에 충실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럼 가볍고 담백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한 ES60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S60 제품정보)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전 엔지니어링 샘플제품이라 실제 모델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ES60의 외형을 살펴보면 보급형 제품답계 묵직하지 않고 가벼운 무게 그리고 블루(VLUU)와 슈나이더 마크가 없다보니 고급스러운 인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한눈에 보아도 고급제품이 아닌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급형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화소소는 1220만화소로 보급형 모델치고는 고화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줌은 광학3배줌에 초점거리는 35-105mm이고 F넘버는 F3.2~5.8의 무난한 보급형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윗면은 전원버튼과 셔터버튼만 있는 아주 심플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S60 앞면&윗면 기능설명)


뒷면은 2.5인치 QVGA(23만화소)액정 모니터가 적용이 되었고 제품의 방식은 터치방식이 아닌 버튼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휴대폰도 그렇고 IT제품들이 터칙방식이 많이 사용되어 지는데 이 방식이 편하기는 하지만 아직 불편해 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 편이어서  개인적으로도 아직까지는 버튼식을 더 선호 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버튼식이 더욱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S60의 뒤면 버튼 설명)


제품의 밑면에는 중앙에 삼각대 고정홈이 있고 우측에 배터리와 메모리카드가 들어가는 슬롯이 있습니다.


배터리는 리튬이온 SLB-10A 3.7v 1050mAh 가 들어가면 충전시간은 180분이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정지영상은 약140분에 240매, 동영상은 약120분동안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사용환경이나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서 변경될 수 있으니 가볍게 참고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커넥터는 휴대폰에서도 지원되는 20핀을 사용하기 때문에 휴대폰 충전기와 같이 사용을 할 수 있는 점은 매력적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가격도 저렴한 SDHC/SD 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호완성도 좋습니다.


크기를 엘지 아레나폰과 비교해 보았을때의 모습입니다.


심플함이 매력인 보급형 디카, ES60

ES60을 처음 만나보았을때 머리에 떠올랐던 생각은 "심플함" 이었습니다. 그 동안 다양하고 혁신적인 기능의 컴팩트 카메라를 보면서 기술의 과도함에 살짝 싫증을 느끼던 차에 담백하고 정결한 느낌의 디카를 만나니 오히려 신선함마저 느껴졌습니다. 오늘은 제품의 디자인과 외부 모습만 살펴 보았는데 보급형 모델답계 쉽게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고급스럽지 않는 모습에 약간의 실망감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보급형 제품에서 고급스러움을 따지는 것이 오히려 좀 이상해보일 수 있네요. ES60은 보급형 제품이기 때문에 고급스러움 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에 실속있는게 소비자들한테는 더 이득일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ES60의 성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패키징도 소개해 드리고 싶었지만 패키징되어 있지 않은채 본체만 받은 제품이어서 이 부분 이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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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09/10/16 11:36 PERM. MOD/DEL REPLY

    아...요즘 디카를 새로 사고 싶은 욕구가 막 생긴다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7 09:16 PERM MOD/DEL

    저는 요즘에 DSLR을 새로 사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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