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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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4/13 스마트폰? 디카? 스마트폰을 닮은 디카 삼성 SH100 (2)
  3. 2010/11/01 삼성 블루 ST600, 매직미러로 셀프촬영과 아이의 시선을 잡았다! - 성능 (4)
  4. 2010/10/28 삼성 블루ST600, 매직미러로 셀프촬영과 아이의 시선을 잡았다. - 외형
  5. 2010/10/01 [리뷰] 삼성 WB2000, 디지털과 아날로그 감성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디카 - 성능
  6. 2010/09/06 [현장] 캐논, 남산 N타워서 열린 "캐논 EOS 무비 나이트" 현장을 가다
  7. 2010/08/26 [현장] 캐논 EOS 60D 블로거 간담회 현장 스케치 (7)
  8. 2010/07/28 [프리뷰] 삼성의 고품격 프리미엄 디카 '블루 WB2000'
  9. 2010/05/29 [블로그판매] 소니 방수디카 사이버샷 TX5, 정말 방수가 될까? (9)
  10. 2010/05/18 [프리뷰] 놀라운 고성능 디카! 삼성 EX1 (8)
  11. 2010/05/12 소니의 야심작 미러리스 디카 '넥스(NEX)' 드디어 공개!
  12. 2010/05/07 소니 미러리스 디카 넥스(NEX)를 기다리는 3가지 이유! (4)
  13. 2010/04/29 [리뷰] 삼성 ES65, 복잡하지 않은 편안함이 매력인 디카 - 성능
  14. 2010/04/29 [리뷰] 삼성 ES65, 복잡하지 않은 편안함이 매력인 디카 - 디자인
  15. 2010/04/28 소니 드디어 미러리스(하이브리드) 카메라 선보이나? (2)
  16. 2010/03/10 하이브리드 DSLR'루믹스G2' 파나소닉의 또 다른 강자 (2)
  17. 2010/03/10 삼성의 강화된 디자인&기능의 하이앤드 디카, TL500
  18. 2010/03/03 [리뷰]유럽풍의 고급 클래식 가죽 카메라가방, 씨에스타 비젠트 (2)
  19. 2010/03/02 [블로그판매] 소니 DSC-WX1, 작고 가볍고 강한 디카! (6)
  20. 2010/02/19 애플 아이폰과 올림푸스 PEN은 닮았다? (5)

미러리스 강자 소니의 신무기, NEX-5n,NEX-7,알파65,알파77


지금 소니가 예전의 명성에 걸 맞지 않은 시련의 계절을 겪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소니가 강세를 보여주는 분야가 있습니다. 방송장비나 음향 부분이 물론 그렇긴 하지만 최근 들어서 미러리스 시장쪽에서 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분야에서는 활발하거나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 과는 사믓 다른 분위기라고 할 수 있네요. 카메라 시장에 늦게 뛰어 들었지만 DSLR분야와 미러리스 시장쪽에서는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미러리스 분야에서 계속에서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고 있는데 한달전에 인기 모델인 넥스5 시리즈의 후속인 NEX-5n 과 플래그쉽인 7 그리고 DSLT 알파65와77을 연달아 선보였습니다. 늘 알파의 새로운 신모델 발표현장은 축제 분위기를 연상하는데 그건 아마도 요즘 소니에서 가장 잘 나가는 부서라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말 넥스 시리즈는 국내외적으로 대히트를 친 모델이라 말이죠.)

  그럼 너무나도 늦은 넥스와 알파 시리즈가 열렸던 발표현장의 이야기를 지금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소는 요즘 소니 코리아가 선호하는 반얀트리 스파 인 서울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좋은 곳이긴 하지만 이곳은 접근성면에서 떨어지는 곳이라서 예전에 즐겨하던 프라자호텔이나 웨스틴조선이 더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날의 행사는 식사를 먼저 끝낸후에 메인 이벤트가 진행이 되었는데 이런 방식 괜찮더군요. 전에 행사를 보면 밥먹는 것과 동시에 열리거나 또는 끝나고서 열리는 방식이라 뭔가 어수선했는데 식사를 미리 여유롭게 하고 나니 행사에 집중하기가 쉽더군요. 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이날 행사 너무 늦게 끝났다는 것은.. 거의 행사만 4시간 이상을 한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이날은 소니측에서 보여주고 싶은게 너무나 많다 보니 어쩔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소니 스트링거 회장의 인사말로 행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요즘 수익을 잘 내고 있는 디지털이미징분야라 그런지 특별히 스트링거 회장의 인사말을 준비했나보네요. 여러모로 신경을 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예전에는 본부장 이셨는데 벌써 사장으로 승진하신 소니코리아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 오쿠라 키쿠오 사장이 직접 나와서 인사말을 하고 계십니다. 이분과는 개인적인 인연이 있는게 예전에 소니 행사 참석차 부산에 내려갈때 비행기 바로 옆자리에 앉게 되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답니다. 직접 대화를 해보니 상당히 푸근하고 서민적이고 권위적인게 없으신 분이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국말을 완전 잘하신다는 것! 이날도 멋진 한국말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습니다. 주위에서 한국사람보다 한국말 더 잘하는 소리도 들리더군요. ㅋ


2010년은 정말 소니 알파의 도약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지나가는 사라들의 손에는 전부다 넥스.. 발에 차이는게 넥스였으니 말이죠. 넥스 잘 팔려야지 소니코리아가 살아난다는 이야기를 작년에 들은 것 같은데, 아무튼 넥스의 대성공으로 이익좀 많이 냈으리라 생각합니다. ^^


소니 디지털이미징 제품들의 장점은 소니가 가지는 뛰어난 이미지 센서 기술과 방송장비 기술등이 서로 융합되면서 상당히 강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2012년 업계 1위 도약을 목표로 삼고 있는 소니,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과 같은 움직임이라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넥스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은 이병헌입니다. 이날 공개된 넥스의 CF~


소니만의 사이버틱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으로 단숨에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인 미러리스 디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넥스 시리즈


이젠 넥스-5N으로 더 뛰어나고 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는 큰 변화는 없어 보이지만..


넥스5가 가지는 기존의 장점에 더해서 더 좋은 성능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1610만화소에 ISO는 100부터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당 10연사에 릴리즈 타임이 혁신적으로 줄어들었고 민감하게 생각하는 AF속도도 기존 모델에 비해서 훨씬 빨라졌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넥스 시리즈의 최강자인  NEX-7 입니다. 일단 스펙을 놓고 보면 역시 파워풀한 면을 보여주는데 일단 화소가 무려 2430만화소입니다. 미러리스 부분에서는 최고이면 풀프레임 DLSR과 맞먹는 높은 화소를 보여주고 있고 이렇게 높은 화소임에도 불구하고 초당 10연사가 가능합니다. 소니의 비온즈 센서의 연산능력이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회의적이었던 전자식뷰파인더의 성능이 놀랄만큼 좋아졌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광학식을 꼭 고집할 필요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꼭 기회가 있다면 직접 뷰파인더를 통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깜짝 놀라실겁니다. 시야율 100%도 눈에 띄네요.


그리고 플래그쉽에 걸맞게 트라이나비(Trinavi)다이얼이 적요되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면서 이렇게 다이얼이 많게 되면 상당히 편리합니다. 그래서 비싼 고가 카메라에서는 이런 방식을 주로 사용하고 있죠. 3개의 다이얼을 통해서 거의 모든 세팅이 가능합니다.


넥스7의 특징을 살펴보면, 플래그쉽모델이 갖추어야 할 특별함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스펙도 스펙이지만 넥스7은 디자인에 있어서 비싼제품이라는 느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고급스러운 검정색 바탕에 재질도 그렇고 확실히 5시리즈와는 차별성이 있습니다. 돈만 여유가 있다면 볼 것도 없이 넥스7을 선택하는 것이 진리가 아닐지요. 일단 조금은 가벼워 보이는 넥스5시리즈와는 달리 확실히 비싸보이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넥스 시리즈에 대해서 소비자들이 가지는 불만 중에 가장 큰 것은 역시 다양한 렌즈군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소니측에서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렌즈를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렌즈의 부족은 컨버터를 통해서 해결이 가능하니 정말 렌즈의 부족 때문에 넥스 시리즈 구입을 망설일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컨버터를 사용하면 소니의 G렌즈나 칼짜이즈 렌즈들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미러리스 소개가 끝나고 이제서야 DSLT 카메라인 알파65를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이미 넥스 시리즈 소개만으로도 시간이 한참 지나서 알파는 소개를 안 하나 했는데 그대로 진행이 되더군요. 제가 기대했던 모델이 넥스7과 알파77이었기에.. 역시 이것도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놀라운 2430만 화소에 그리고 풀HD 60P 지원가능


역시 적용된 XGA OLED  뷰파인더, 정말 혁신이라고 할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전자식 뷰파인터에 대한 기대감이 거의 있지 않았는데 직접 경험해 보니 놀랍더군요. 아마 여기서 한번 더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광학식 뷰파인더를 충분히 대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영상에서는 60P와 24P을 적용하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한 느낌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영화를 만들때 사용하는 24프레임이 지원되기 때문에 좀 더 감각있는 촬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기 편하게 정리된 비교표인데 알파65는 경쟁 모델에 비해서 압서는 것이 여러 부분에 눈에 보입니다. 별표가 많다는 것은 그 만큼 앞선다는 것이 많다는 뜻이니까요.




엔트리 중급기인 알파65의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엔트리급 중급기라 그런지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은 버튼의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알파77의 소개 시간입니다. 제가 넥스 시리즈보다 더욱 기다리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제서야 제가 가지고 싶은 DSLT모델이 등장을 했습니다. 풀프레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현존하는 DSLT중에서 가장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역시나 만족스러운 2430만화소에 ISO는 이제 50부터 시작하는군요. 브라보~


중급기 부분에서 역시 비교한 표를 보여주는데 알파77에 모든 별이 모여있습니다. 가장 최신 제품이다 보니 스펙 부분에서 앞서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지금 중급기를 산다고 하면 소니 알파77에서 상당히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내년에나 나올 것 같은 풀프레임 DSLT인데 과연 내년에 나와줄 것인지..  이번에는 풀프레임을 한번 사용해 보고 싶어서 캐논이나 니콘 그리고 소니 제품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 제품을 선택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알파77의 디자인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알파65디자인은 그다지 끌리지 않았지만 묵직한 알파77은 중급기가 갖추어야 할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적절하게 배치된 버튼의 위치나 상단에 위치한 디스플레이등 말하지 않아도 '나는 중급기다'라고 말한는 듯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기 역시 중급기답계 좀 큰 편이고 묵직한 것이 손맛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제가 좀 묵직한 카메라를 좋아하는 편이라 알파77정도의 사이즈와 무게는 딱 적절하더군요.


이렇게 플래쉬와 세로그립까지 다 장착해서 사용한다면 상당한 무게감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무겁긴 하지만 이렇게 완전 무장을 하고 사진을 촬영하면 폼이 나서 좋긴 하죠.^^  사진에 보이는 수 많은 버튼들.. 일단 카메라는 버튼이 많은 것이 직관적이고 빠른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는 좋아합니다. 


사진에서도 충분한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중급기의 묵직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마음에 드는 점은 바로 디스플레이가 틸트가 된다는 것인데 다른 경쟁제품들에 비해서 셀프촬영이나 어려운 각도를 촬영할때 무척 유용합니다. 


소니에서 하반기에 선을 보인 미러리스 카메라인 NEX-5n, NEX-7, 알파65, 알파77은 이날 처음 만져보았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나 플래그쉽 모델인 넥스7과 알파77이 특히나 마음에 들더군요. 비록 성능을 제대로 체험하지 못했기에 제대로 된 평가를 내리기는 어렵지만 이날 프리젠테이션을 통해서 느낀 것은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는 것입니다. 소니는 현재 미러리스와  DSLT, 양날개 공격으로 카메라 시장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신형 모델 출시로 그 역동성은 한 층 강해질 것 같습니다. 이런 추세로 나간다면 국내 디지털카메라 시장 부분 2012년 1위 목표도 큰 문제가 없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소니의 다른 부분에서는 그리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아서 소니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마음이 아픈 구석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소니가 캠코더와 같은 영상장비와 최근에 카메라 부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나마 마음이 좀 놓입니다.^^;

그나저나 넥스7과 알파77은 정말 끌리네요.^^ 아무래도 저의 다음 디카는 소니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캐논과 니콘 삼성이 어떤 모습을 보여 주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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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디카? 스마트폰을 닮은 디카 삼성 SH100



모든것이 스마트해지는 요즘, 디지털 카메라 부분도 역시 예외는 아닌 듯 합니다. 그동안 스마트한 디지털 카메라라고 외치며 등장한 여러 카메라들을 보아 왔지만 오늘 소개하는 삼성 SH100를 보니 이제서야 정말 스마트폰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는 그런 스마트한 디카가 등장을 한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과 비교했을때 전화가 안된다는 것 외에는 스마트폰과 다를 바 없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준 제품이기도 합니다. 디지털 카메라로만 논하기에는 너무나 스마트했던 기능으로 놀라게 했던 삼성 SH100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삼성 SH100의 외형적인 특징

제품의 외형적인 특징을 살펴보면 단단한 외형과 컴팩트한 크기가 돋보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최근에 선보이는 디카를 보면 보급형에서부터 디자인의 완성도가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어서 일본의 경쟁 제품과 비교해 보아도 디자인에 있어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420만화소, 광학 5배속, 26mm 광각

전면디자인을 살펴보면 무광재질에 경통형 렌즈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광학 5배속의 삼성줌렌즈를 적용하고 있고 이미지센서는 CCD 방식의 1/2.33인치, 1420만화소, 렌즈밝기는 F3.3(와이드) ~ F5.9(텔레), 26mm 광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살펴볼 특징이라고 한다면 1420만화소에 광학 5배속, 26mm 광각을 보여준다는 것인데 동급의 다른 제품과 비교할때 우위에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크기는 93mmX53.9mmX18.9mm 무게는 110.2g 으로 크기도 슬림한 편이고 무게도 경쟁기종에 비해서 가벼운 편입니다. 컬러는 국외적으로는 다양한 컬러가 출시되지만 국내는 검정색만 출시가 됩니다.


100메가로 사진을 전송

상단에는 좌측부터 스피커, 전원버튼, 셔터버튼과 줌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특이한 부분은 좌측에 Wi-Fi 로고가 보이는데 Sh100은 제목에서 말했듯이 스마트폰의 기능들을 상당부분 물려받았기 때문에 무선 인터넷을 통한 사진전송이나 페이스북이나 미투데이 같은 SNS로의 연결이 용이합니다. 현재 지원하는 방식은 Wi-Fi b/g/n 인데, n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100메가의 빠른 속도로 사진을 무선 전송할 수 있습니다.     


뒷면의 디스플레이는 3인치 터치  WQVGA LCD를 적용해서 터치방식으로 메뉴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터치방식은 아이폰이나 갤럭시S등에 쓰이는 정전식이 아닌 감압식이어서 기존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혼동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LCD 오른쪽 상단에는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돌기가 있고 하단에는 메뉴버튼이 위치해 있고 밑부분에는 삼각대 연결홈 그리고 배터리및 메모리카드 덮개가 있습니다.


메모리카드는 DSLR에서 흔히 사용하는 SD방식이 아닌 스마트폰에 많이 사용하는 마이크로SD카드를 사용하고 있고 배터리는 리튬 이온 모델명 BP85A, 셀 용량은 850 mAh로 큰편은 아니지만 이 정도 사이즈에서 무난한 용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20핀 USB 및 A/V 출력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기존 삼성 디카에서 볼 수 있는 동일한 20핀인데 최근 스마트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마이크로USB단자가 적용했다면 호환성에서 좀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인데 20핀 적용을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충전시간은 전원이 꺼진상태에서 180분 그리고 USB로 컴퓨터에 연결해서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지만 충전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닮은 SH100 의 UI와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스마트폰과 닮은 UI를 보여주고 있는 조금은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는 SH100의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젠 카메라에서 SNS도 하고 메일로 사진도 전송하자

그동안 카메라에서는 사진만 촬영하고 또는 한 발 더 나아가 동영상 촬영을 하는 것이 전부라고만 생각했지만 Sh100은 여기에서 한단계 더 진보해서 무선인터넷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촬영한 사진을 바로 이메일로 전송을 할 수 있고, 또한 수억명의 지구인들이 즐기는 페이스북, 플리커 그리고 미투데이같은 SNS를 통해서 바로 사진과 글을 올려서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한글 자판이 지원되기 때문에 이메일이나 SNS를 보낼때 텍스트도 함께 보낼 수 있습니다.)

무선인터넷인 Wi-Fi만 지원하는 지역에만 있다면 사진을 촬영하고 실시간으로 바로 이메일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생생한 사진을 혼자서가 아닌 가족이나 친구등 여러명이서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선으로 갤럭시S에서 촬영을 한다고? Remote ViewFinder

Sh100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특징은 무선으로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무선으로 인터넷을 하는 건 알겠는데 무선으로 촬영을 한다? 뭔가 이해하기 어려운 기능인데, 설명을 드리자면 스마트폰과 닮은 것이 너무 많은 SH100인지라 삼성에서 제공하는 리모트 뷰파인더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인 갤럭시S에 설치하게 되면 스마트폰으로 SH100을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특히 셀프카메라 같은 경우에 무척 유용한데 스마트폰으로 자기의 얼굴을 자세하게 보면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삼각대에 세워놓고 멀리서 사람들의 모습을 갤럭시S로 확인 하면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을 수도 있고 단체 사진도 좀 더 자연스러운 모습일때 담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갤럭시S에서만 지원을 하는데 추후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아이폰에서도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무선으로 촬영한 사진을 컴퓨터로 전송하자 오토백업(AutoBackup)

촬영한 사진을 모니터로 보려면 메모리카드를 컴퓨터에 있는 메모리슬롯에 넣던가 아니면 USB케이블을 이용해서 카메라에 연결하는 방법밖에는 그동안 없었는데 SH100에서는 사진도 무선으로 컴퓨터에 전송이 가능하게끔 만들었습니다. 오토백업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하고 오토백업 애플리케이션을 카메라에서 실행하면 메모리카드에 있는 사진들이 어떤 유선적인 연결 없이 바로 무선으로 전송이 됩니다. 실제로 해보니 802.11 n 을 지원해서 그런지 속도도 빠르게 전송되는 편이어서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는 가정이라면 복잡한 과정 없이 간단하게 사진을 전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과 같은 UI , 스마트 터치 3.0

삼성 SH100을 사용하면서 처음 받았던 인상은 디자인에 있어서도 단단함이 느껴지는 것이 괜찮았고 와이파이가 지원된다는 문구를 보면서 역시 삼성은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었지만 전원을 켜면서 와 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그 이유는 완전히 바뀐 UI때문이었습니다. 기존의 식상한 디카의 UI가 아닌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방식의 아이콘을 보면서 새로움이라고 할까요? 신선한 시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존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떤 어려움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UI라서 사용함에 있어서도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스마트 터치 3.0 버전 UI는 스마트폰처럼 애플리케이션을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반응도 생각보다 빠른 편이어서 찾고자 하는 메뉴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 터치 3.0을 사용하면서 삼성의 컨버전스 능력은 정말 뛰어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두가 서로 공유하는 기능, All Share

스마트폰의 도래로 인해서 이젠 공유(Share)라는 것은 디지털의 새로운 트랜드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각각의 디지털 디바이스의 자료들을 유선의 연결없이 무선으로 보낸다는 것은 정말 멋진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DLNA 기술을 통해서 이젠 이런 이야기는 현실이 되었고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TV나 컴퓨터에서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DLNA 기술을 적용하는 제품에서만 서로 공유가 가능하니 사용하실때 DLNA가 지원하는지 여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재생모드에서 페이스북으로 바로 사진을 전송

재생모드에서 특이한 부분은 단순히 사진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선택한 사진을 페이스북으로 바로 보낼 수 있는 메뉴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선택해서 보내는 사진은 페이스북 포토 메뉴로 바로 들어가게끔 되어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사진을 자주 올리는 유저라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색다른 느낌의 스마트필터 2.0 지원 

삼성디카 제품에서 볼 수 있는 스마트 필터를 통해서 좀더 색다른 컬러와 분위기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동영상 촬영시에도 스마트 필터 역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필터외에 또 하나 추가된 부분이 있는데 아이폰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익숙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매직프레임이 적용되어서 촬영한 사진을 다양한 프레임에 넣어서 재미있고 분위기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촬영한 사진들을 멋진 프레임에 넣어서 출력한다면 전문가의 느낌이 아는 앨범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0% 크롭)

ISO 3200 지원

ISO는 최대 3200까지 지원하고 있으면 평상시에 촬영할때 ISO 800까지는 큰 무리 없이 사용가능한 노이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ISO 1600에서는 노이즈와 뭉게짐이 눈에 띄기 나타나지만 웹상에 작은 사이즈로 올리는데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720P HD동영상 그리고 사운드얼라이브 

동영상은 1280x720/30fps 고화질 HD를 지원하고 또한 줌동작시에 가장 큰 불만이었던 소리가 끊기거나 이상한 잡음이 녹음되지 않고 캠코더에서 녹확하는 것 처럼 자연스럽게 줌동작의 사용이 가능해졌다는 것은 디카에서 동영상을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환영받을 만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사운드를 넣으면서 줌촬영이 가능한 것은 삼성이 자체 개발한 사운드얼라이브(SoundAlive) 기술이 적용되어서 줌 동작시에도 그 상황의 소리를 그대로 녹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촬영하고 동시에 공유, Shoot, Sync, Share

삼성 SH100이 보여준 것은 새로움 이었습니다. 앞으로 미래에는 디지털 카메라가 어떤 역할을 할것인가하는 부분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나 할까요? 그저 사진만 촬영하고 거기에 더해서 고화질 HD동영상을 촬영하고 화소를 늘리는 거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무선인터넷을 접목 시켜서 이메일을 보내고 페이스북이나 미투데이같은 SNS로 연결이 되고 촬영한 동영상을 바로 유튜브에 올린다는 것은 예전의 디카에서는 기대할 수 없었던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흡사한 UI와 아이콘을 적용해서 스마트폰에 익숙한 유저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사용이 가능하게 한 점은 큰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이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카메라 본연의 기능인 촬영도 1420만 화소에 5배 광학줌, 26mm 광각 ISO 3200지원 그리고 HD동영상 지원까지 기본기에도 충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서 디카대신 스마트폰에서 촬영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 SH100 같은 기종의 등장으로 이젠 스마트폰이 아닌 디카로 더 많은 사진들을 웹상에 올리게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국같이 무선인터넷 시설이 잘 갗주어진 나라에서는 스마트폰과 디카의 융합을 이루어낸 SH100같은 제품들의 활용성은 그 어떤 나라보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SH100은 Shoot, Sync, Share, 촬영하고 동시에 공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직접 기능으로 설명하고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삼성 SH100은 일상적인 자유로운 삶을 기록하고 웹에 올리는 블로거같은 소셜레코더(Social Recorder)들에게 정말 환영받을 만한 제품이고 추천 하고 싶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amsung SH100 샘플사진 ( 보정작업 없이 오직 다단계 리사이즈만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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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4/13 13:13 PERM. MOD/DEL REPLY

    저처럼 스마트하지 못한 사람에겐 "돼지목에 진주목걸이"같은 디카군요. ㅎㅎ
    카메라 사용을 주목적으로 소지하고 있다가 기타 기능을 이용한다면 아주 좋은 디카가 될수 있겠지만....블로그나 SNS을 위해 늘 따로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에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지만....

    ....지만..... 이렇게 끝을 맺은 이유는 그냥 살짝 태클을 걸어본겁니다. ^_^

    모르는 제가 봐도 꽤 괜찮아보이는 제품이군요.
    디카가 하나 필요한데...이왕이면....이러면서 눈여겨 보게될 것 같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4/18 18:01 PERM MOD/DEL

    다기능과 새로운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뭔가 끌리는 디카가 틀림없습니다.

    역시 삼성은 컨버전스의 달인이 아닌지..^^ 이런 제품을 끊이 없이 만들어 내는 그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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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블루 ST600, 매직미러로 셀프촬영과 아이의 시선을 잡았다! - 성능



앞서 삼성 블루 ST600의 외형 디자인을 살펴 보았는데 이번에는 제품의 성능과 간단하게 UI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ST600 상세제원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3.5인치의 커다란 디스플레이에서 메뉴들을 시원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UI와 메뉴는 보급형 삼성 디카에서 동일하고 EX1과 같이 고성능 제품에 내장되어 있는 비주얼이 강화된 UI와는 좀 차별성을 두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ST600에는 스마트 오토 2.0 최신버전 장착으로 여러가지 복잡한 설정없이 초보자도 한번에 상황에 적합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삼성에서 자랑하는 얼굴인식 기능을 통해서 인물 사진을 좀 더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장면 모드를 통해서 상황에 맞는 환경을 선택하면 좀 더 최적의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스마트앨범과 3D 재생기능

촬영과 함꼐 가장 많이 이용하는 메뉴중에 하나인 재생기능은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여러가지 모습으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팟이나 아이폰에서 볼 수 있는 커버플로우 같은 방식으로 3D 재생화면을 보는 부분은 무척 독특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컬러와 인물로 분류해서 찾는 스마트앨범  

분류메뉴를 통해서 날짜(주/일)와 색상 얼굴등으로 나누어서 찾을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색상을 구분해서 찾는 점은 매우 독특해 보였고 촬영한 수 많은 이미지중에서 얼굴만 따로 분류를 할 수 있게 만들어서 급하게 인물 사진을 찾을때는 매우 도움이 되는 기능이었습니다.  촬영된 이미지는 간단하게 스마트필터 효과를 줄 수 있고 명암이나 채도등 이미지를 보정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급할때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HD해상도의 동영상 촬영 
 
동영상은 최대 1280 x 720 30fps HD 해상도를 지원하고 사진촬영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스타일과 스마트렌즈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니어쳐 필터를 적용해서 촬영하면 아주 재미있는 영상을 담으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 필터 효과)


(미니어쳐 필터)

(비네팅 필터)

(어안 필터1)

(어안 필터2)

(스케치 필터)

스마트 필터로 독특한 효과를 연출

삼성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하면서 만나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기능이 여러개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라고 하면 스마트필터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부분인데 좀더 감성적이고 독특한 느낌을 만들어 주는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니어처 효과는 기존에는 고가의 장비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효과였는데 이제는 간단하게 터치 하나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비네팅, 어안, 스케치, 안개보정 필터가 제공되기 때문에 느낌에 맞는 효과를 적용해서 재미있는 효과를 만드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을 통해서 다양한 느낌을 바로 표현하자

대부분의 사진을 일반 효과를 사용해서 촬영하지만 가끔은 내장되어 있는 독특한 느김이 나는 스타일을 적용하면 좀 더 색다르고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효과를 촬영하고 나서 포토샵과 같은 사진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만들 수도 있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만지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유저들이라면 간단하게 카메라에서 스타일 메뉴를 적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 설정을 통해서 본인이 찾고자 하는 색감을 따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크롭 100%)

ISO 80 ~ 3200 까지 지원

ST600는 ISO 80 -3200까지 지원을 하고 있고 위에 보시는 것 처럼 원본을 100퍼센트 크롭으로 잘라서 살펴보았을때 400까지는 무난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800에서 노이즈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며 3200에서는 입자도 거칠어지고 뭉게지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살펴본 일반적인 삼성 컴팩트 디카와 비슷한 수준의 노이즈와 뭉게짐을 볼 수 있는데 ISO 1600까지는 600~700픽셀로 리사이즈 해서 웹사이트에 올리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큰 문제는 없어 보였습니다.


광각 5cm 접사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기능이라고 한다면 바로 접사 기능을 들 수 있습니다. 접사란 사물을 가까이에서 촬영하는 기법인데 주위를 둘러보면 음식 사진이나 꽃 촬영등 디카를 사물에 가까이 대고 촬영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접사는 특별한 촬영기술이나 기교가 필요치 않고 다카의 접사성능에 좌우되기 때문에 음식촬영이나 사물 사진을 주로 촬영하는 유저들이 유심히 살펴보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T600은 광각에서 5cm~80cm 접사를 지원하는데 실제 촬영시에 사물에 아주 가까이 대고 촬영해도 AF도 빠르게 잡히과 결과물도 좋게 나오는 편입니다. (삼성의 컴팩트 디카의 접사 성능은 그 동안 진행한 리뷰를 살펴보았을때 상당히 만족스런 결과들을 보여주었습니다. )
  





(접사 샘플 사진)


스마트 제스추어(Smart Gesture UI)로 한손만으로 쉽게 조작이 가능

웹사이트를 이용하면서 자주 이용하는 기능중에 하나가 마우스 제스추어란 것이 있습니다. 마우스 클릭을 할 필요없이 마우스를 움직이는 것 만으로도 여러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인데 한번 그 편리함에 빠지면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기 힘들 정도인데(모든 웹브라우저에서 지원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삼성 ST600에는 이와 비슷한 기능힌 스마트 제스추어 UI가 적용되어 있어서 한손으로만으로도 메뉴를 조작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화면에 보시는 것 처럼 동영상과 스마트오토 그리고 프로그램 모드를 단지 카메라를 위,아래,좌측으로 움직이는 것 만으로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면에 있는 3.5인치의 커다란 LCD에 버튼이 없는 것이 그렇게 불편하게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촬영모드에서 세개정도의 모드만 움직이게 제어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조금 더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다양한 제스추어가 추가가 된다면 한손으로 좀 더 많은 기능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생이나 각각의 모드에서 제스추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7mm 최대 광각)
 
(광학 5배줌, 135mm)

최대광각 27mm, 광학 5배줌

하이앤드급의 24mm 보다는 떨어지지만 27nn 에서도 생각보다 꽤 넓고 시원한 화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진을 촬영하면서 답답하거나 하는 부분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참고로 일반적인 컴팩트 디카는 35mm의 화각을 보여 줍니다.)   



(최대 광각 27mm 샘플 사진)

샘플사진을 보면 생각보다 넓은 화면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일상적인 모습이나 여행중 마주하는 멋진 풍경을 담는데 큰 불편함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광학 5배 줌으로 당길때 화면이 흔들릴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럴 때를 위해서 DUAL IS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은 화면을 담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광학식 흔들림 방지인 OIS에 디지털 흔들림 방지인 DIS 를 결합해서 DUAL IS(광학식 +디지털 흔들림 방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최대 광학으로 당겨서 촬영할때도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촬영하기가 용이합니다.



앞뒤 2개의 LCD로 2개의 다른 시선을 담자

ST600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기능중 가장 돋보이는 부분이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앞서 외형 편에서 소개해 드렸는이 카메라 전면에 위치하고 있는 또 다른 눈이라고 할 수 있는 전면 LCD라고 할 수 있습니다. LCD가 후면에만 있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벗어 버리고 전면에도 LCD가 있어도 된다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ST600은 LCD 앞 뒤로 두개가 달리게 되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수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촬영해줄 사람이 주위에 있음에도 휴대폰으로 혼자서 촬영하는 것에 익숙해서 인지 카메라도 혼자서 능숙하게 촬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촬영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감으로 촬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정도의 능숙함을 보이기 위해서는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셀프사진 유저와 아이를 가진 부모가 손을 들고 환영할 기능

하지만 ST600에서는 이런 능숙함이 그다지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전면에 달린 1.8인치 LCD를 통해서 거울을 보듯이 편안한 마음을 자신을 촬영하면 되기 때문이죠. 아동, 연인,  점프, 모드등 다양한 모드를 통해서 더욱 쉽게 피사체를 담을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특히나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많이 사용할 모드는 바로 아동 모드입니다. 아이들의 커가는 귀여운 모습을 담고 싶지만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나 카메라를 주시하는 장면을 담기위해서는 촬영하는 부모들은 땀을 흘리면서 잠시 연기자가 되거나 코미디언이 되어야 하지만 아동모드를 선택하고 나면 그런 힘든 몸부림이 필요치 않습니다. 전면에 보이는 LCD에서는 이미 뽀로로나 삐에로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기 위해서 또는 웃기기 위해서 음성과 함께 노력을 하기 때문입니다. 

셀프촬영을 즐기는 유저들 뿐만 아니라 아이를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전면 LCD를 도입한 ST600은 정말 끌릴 수 밖에 없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개의 시선으로 2개의 세상을 담고 싶어하는 디카. 삼성 ST600

SAMSUNG ST600을 외형에서 부터 성능까지 살펴보았습니다. 디자인은 심플하고 각지지 않은 둥그렇게 처리된 모서리등 물방을 디자인으로 사람들에게 어렵지 않게 편안하게 다가가려는 인상을 주려고 노력했고 특히나 후면의 넓은 3.5인치 LCD화면과 버튼을 최소화 했기 때문에 사용자가 처음에 만날때 두려워 할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 시켰습니다. 

성능 부분을 살펴 보았을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나 듀열 LCD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효주는 2개다라는" 광고 문구를 통해서 발상의 전환을 보여줌으로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한층 더 진보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다시 돌아온 ST600은 딱히 흠잡을 곳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흠을 잡자면 최근에 선보이는 삼성의 컴팩트 디카에서 보듯이 배터리 용량이 파워풀해진 디카의 기능을 충분히 사용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여분의 충전용 배터리를 늘 휴대하거나 언제 어디서나 충전할 수 있도록 충전기를 휴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흡사 LPG 차량을 가지고 다니면서 늘 충전소를 찾는 그런 심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막강해진 기능에 맞는 좀더 충분한 용량을 제공하는 배터리를 앞으로는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이런 아쉬움 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게 사실, 전면 LCD를 통해서 이제는 자유롭게 셀카를 촬영할 수 있고 아이들의 시선을 모으기 위해서 애를 쓸 필요도 없어졌고, 본체 7도 기울어짐 각도를 보여줌으로 카메라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혼자서도 얼마든지 멋지고 자연스러운 자신의 모습을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HD급의 동영상은 이젠 기본이고 스마트 제스추어로 한손으로도 본체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 만으로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다양한 인물 설정을 통해서 좀더 인물 촬영을 할때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좀더 풍성해진 스마트 필터를 제공함으로서 그냥 평범한 이미지가 아닌 감성적이고 재미있는 사진을 담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2개의 시선으로 2개의 세상을 담을 수 있는 삼성 ST600은 삼성이 2010년 하반기에 내세우는 또 다른 전략 기종이라고 할 수 있는데 리뷰를 하면서 살펴본 바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셀프촬영을 사랑하는 유저와 그리고 아이들의 사진을 많이 촬영해 주고 싶은 부모님들이라면 말이죠.
 
 * Samsung ST600 샘플사진, 다단계 리사이즈만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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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bostory.tistory.com/ BlogIcon 만보 2010/11/01 11:21 PERM. MOD/DEL REPLY

    간편한 조작으로 많은 것을 쉽게 담을 수 있는 것이 역시 디카가 가진 매력인 것 같습니다~!
    삼성제품들이 가진 매력도 앞으로 잘 연결되어서 멋진 브랜드 가치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1/02 08:16 PERM MOD/DEL

    안녕하세요. 만보님 ^^ 요즘들어 디카의 기능이 너무 좋아지다 보니 만능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삼성도 점점 좋은 제품들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고 있어서 늘 기대감을 안겨주는데 다음에 선보일 모델들은 얼마나 좋아져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2. kyj 2011/01/24 00:37 PERM. MOD/DEL REPLY

    저도 오늘 사서 검색하다가 오게 되었는데요 촬영모드중에서 자동촬영에서는 설정들어가면 사진스타일이랑, 얼굴인식은 회색으로 떠서 터치가 안되나요?ㅠ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24 23:49 PERM MOD/DEL

    이글 리뷰 작정한지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어떤 부분을 이야기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삼성 제품 사용하다 궁금한게 있으면 가장 빨리 아는길은 삼성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하는 것 이랍니다.

    괜히 서비스의 삼성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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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블루ST600, 매직미러로 셀프촬영과 아이의 시선을 잡았다. - 외형



깜찍한 여배우 한효주가 TV안에서 '한효주는 2개다!'라고 외치던 그 CF를 기억 하시나요? 처음에는 이게 도대체 무슨 광고인가 하고 나름 열심히 추측을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이것이 카메라 CF인지는 전혀 예상할 수 없었습니다. 삼성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디지털 카메라에 LCD가 한개만 달린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앞뒤로 하나씩 LCD를 장착함으로서 사진촬영에 있어서 더 많은 자유를 안겨 주면서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삼성 ST550의 후속이 새롭고 더 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SAMSUNG ST600은 앞뒤에 각각 LCD를 장착함으로서 셀프촬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또한 LCD 창안에 움직이는 영상을 넣음으로서 카메라에 집중하지 않는 유아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큰 사랑을 받을만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디자인은 더욱 고급스러워졌고 기능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ST600의 디자인과 성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ST600 상세제원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제품 디자인 (외형) 

 ST600의 디자인 컨셉은 물방울을 모티브로 삼아서 만들어졌는데 그래서 외관 스타일이 상당히 둥글 둥글 하면서 유선형의 모나지 않은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과 비교를 하면 각진 아이폰4보다는 유선형의 부드러운 아이폰3GS와 닮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디자인의 적용 때문에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실제로 만져보았을때도 제품에 버튼이 많이 않아서 걸리는 부분이 적기 때문에 첫 느낌부터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면부는 미러재질이라 거울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반짝이고 또한 유광이라서 지문이 잘 묻는 편입니다. 하지만 묻은 지문은 옷에 슬쩍 문질러도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크기는 103.5 x 59.5 x 19.9 mm에 무게는 147.2g으로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들에 비해서 조금 큰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420만화소 광학5배줌

1420만화소에 광학5배줌, 침동식 27mm~135mm 화각 (35mm 필름카메라 환산) 슈나이더 인증 렌즈가 장착되었고 F 넘버는 F3.5 (W) ~ F5.9 (T) 입니다. 조리개나 화각을 보면 무난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면부를 살펴보면 우측에 침동식 렌즈가  좌측 상단에는 플래시가 보이고 우측 모서리에는 AF보조광/셀프 타이머 렌즈가 보입니다. 중앙 상단쯤에 위치한 플래시는 그립부와 멀어져 있기 때문에 손으로 플래시를 가리는 경우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ST600의 그립감은 따로 돌출된 그립부가 없고 재질이 미끄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실제로 잡아보면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전면 1,8인치 LCD로 셀프촬영과 이이들의 시선을 잡았다!

여기서 신경쓰지 않으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인데 ST600이 자랑하는 가장 큰 특징인 또 다른 LCD가 바로 전면 렌즈 죄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원을 켜고 작동하지 않으면 전혀 알 수 없는 마법과도 같은 LCD라고 할 수 있는데 크기는 1.8인치로 셀프 촬영할때 이미지를 확인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전원을 켜는 방법은 제품의 상단에 있는 F.LCD 버튼을 누르는 것과 또 하나의 간단한 방법은 카메라의 전면 LCD부분을 손으로 톡톡 치면 바로 전원이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전면에 LCD가 장착되어서 셀프 카메라에 유용하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사진촬영할때 집중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을 촬영할때 특히 유용합니다. 모드 중에서 아동모드를 선택하면 소리와 함께 그림이 움직이는 영상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카메라를 집중해서 쳐다 보게 만들어 주더군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뽀로로나 그 외 영상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을 수 있기때문에 ST600과 함께 라면 어린아이들의 시선을 끌게 하기 위해서 따로 애쓰실 필요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뒷면의 디스플레이를 살펴보면 가장 큰 특징은 버튼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LCD의 크기는 3인치를 넘어선 3.5인치 Wide Full Touch LCD (1,152K) 를 적용해서 시원한 느낌이 절로 납니다. 화질은 삼성이 자랑하는 AMOLD는 아니지만 1,152K 컬러로 비슷한 경쟁 제품의 920K 컬러 보다 더 뛰어나고 시야각등 우수한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버튼을 최소화한 상단

물방울을 모티브 삼은 디자인답계 버튼을 찾기가 어려운데 버튼은 상단에서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상단에 전원버튼과 셀프촬영할때 필요한 F.LCD(프론트 LCD)버튼 셔터/줌버튼 그리고 모서리에 재생버튼이 있습니다. 유선형의 디자인과 돌출되지 않은 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재생버튼의 위치는 둥그렇게 떨어지는 모서리에 위치해 있어서 디자인적으로도 버튼을 감출 수 있었고 셔터버튼 근처에 있어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재생버튼을 쉽게 작동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우측 측면에는 USB및 AV출력단자와  HDMI케이블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USB 통합20핀 단자를 통해서 충전을 할 수 있고 휴대폰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20핀 단자라서 어디서나 쉽게 충전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하단부분을 살펴보면 배터리실과 가운데 삼각대 연결 홈이 있습니다. 


충분치 못한 배터리 용량

들어가는 배터리는 SLB-07A로 종류는 리튬이온, 셀 용량은 760mAh, 전압은 3.8V, 사진과 HD동영상을 포함해서 총 190장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한다면 배터리의 용량인데 그리 크지 않은 용량이기 때문에 촬영을 자주 하거나 오래 하시려면 추가 배터리는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컴퓨터에 연결해서 충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부분은 있지만 시간이 전원 어댑터로 할때 보다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이크로SD 카드만 사용 가능

메모리 카드는 흔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SD카드가 아닌 그것보다 작은 마이크로SD카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이 대중화 되면서 그리 어렵지 않게 만나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일반SD카드보다는 대중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제품을 구입하고 나서 카드가 없어서 사진을 촬영하지 못하는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ST600의 구입을 염두해 두고 있다면 미리 MicroSD카드를 준비 하는게 좋습니다. 다행스럽게 마이크로SD카드의 가격이 그리 고가는 아니기 때문에 구입에 대한 부담감은 그리 크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는 MicroSD는 최대 4GB, MicroSDHC는 8GB까지 내장 메모리는 30MB를 지원합니다. 
 


셀프촬영 마법의 각도 7도를 만나다.

ST600은 전방에 LCD를 장착해서 셀프촬영에 가장 적합한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에 만족하지 않고 비장의 무기를 하나 더 추가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카메라를 세웠을때 기울어지는 7도입니다. 처음에 제품을 접하고 나서 수평뿐만 아니라 약간 기울어져서 지탱이 되는 것을 보고 어떤 이유를 이런 각도를 만들었는지 의아해했는데 알고 보니 이 기울임 안에 비밀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혼자 촬영을 할때 손을 들도서 촬영하는 경우도 있지만 책상에 그냥 카메라를 놓고 타이머를 맞추어놓고 자연스러운 촬영을 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냥 수평적으로만 지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카메라의 전방에 있는 이미지들만 담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ST600은 7도로 기울어질 수 있게 설계가 되었기 때문에 책상 위에 올려 놓고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얼굴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제 ST600과 함께라면 얼짱각도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자신의 모습을 마음껏 담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상으로 SAMSUNG ST600의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았습니다. 물방울 디자인을 컨셉으로 삼아서 각이 지지 않는 유선형의 부드러움을 그대로 담고 있었고 버튼을 최소화 시켜서 돌출되는 부분이 없는 매끈함을 잘 담은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방에 달린 1.8인치 LCD를 통해서 너무나도 쉽게 셀프촬영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었고 7도의 각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재치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제품이 가지는 성능과 UI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SAMSUNG ST600 제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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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성 WB2000, 디지털과 아날로그 감성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디카 - 성능



삼성에서 선보인 고성능 하이앤드 디카인 'Samsung WB2000'의 외형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이번 시간에는 제품의 성능과 UI 그리고 메뉴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WB2000 상세제원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의 느낌이 나는 최신 UI적용

WB2000에 적용된 UI는 삼성의 또 다른 하이앤드 디카인 EX1에서 적용된 UI와 같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삼성 디카의 UI를 살펴보면 보급형과 고성능 제품에 적용되는 UI가 다른 부분이 있는데 WB2000에는 최신 UI가 적용되어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하고 비주얼적인 부분이 강화 되었기 때문에 보기에도 직관적이고 제품에 장착되어 있는 여러가지 다이얼 버튼과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함에 있어서 편리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수동모드에서는 다이얼을 돌림으로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고 하단에 있는 노출계가 아날로그 방식으로 디스플레이가 되기 때문에 제품의 외부에 있는 아날로그 게이지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총 8가지 모드를 지원

고성능 디카 답계 총 8가지의 모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는 수동기능인 S/M/A 가 지원되기 때문에 좀더 디테일한 촬영이 가능하고 스마트 오토 기능을 선택하면 사진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초보자들이나 이런 저런 설정이 불편한 유저들도 별다른 설정없이 사진을 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장면 모드에서는 상황에 맞는 느낌을 살려서 선택을 하게 되면 좀더 효과적인 촬영이 가능하고 동영상을 선택해서 풀HD 영상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총 12개의 장면 모드 선택 가능

장면모드에서는 불꽃놀이나 파노라마, 뷰티샷등 12개 장면을 선택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상단의 상세 제원표 참조) 여성 유저들이 즐겨 사용하는 뷰티샷을 이용하게 되면 얼굴이 좀더 화사하게 나오기 때문에 실제보다 더 예쁜모습으로 촬영을 할 수 있고 불꽃놀이나 파노라마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야경에서 세팅하기 어려운 불꽃놀이 사진을 좀 더 쉽게 촬영할 수 있고, 여러장의 사진을 나중에 따로 작업하지 않고도 파노라마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파노라마 기능이 이번에 새롭게 추가가 되었습니다.


이젠 손쉽게 파노라마 이미지를 만들자

삼성에서 이번에 WB2000에 적용한 파노라마 기능은 그 쓰임세가 무척 많은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파노라마 이미지를 만드려면 일단 촬영을 하고 나서 나중에 컴퓨터에서 소프트웨어로 파노라마를 만들어야 했지만 이젠 카메라를 좌우로 움직이는 것 만으로 손 쉽게 바로 파노라마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이미지를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우선 장면 모드에서 파노라마를 선택하고 촬영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셔터를 누른채 일정한 속도를 유지한채 카메라를 270도 각도안에서 움직이면 됩니다. 처음 사용할때는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적응이 되면 사용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일단 파노라마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사진 해상도가 1M로 고정되는 부분이 있고 디지털줌과 광학줌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 사용시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파노라마를 이용해서 촬영한 사진 예)





세계최초 적용된 파노라마의 업그레이드, 파노라마 액션  

파노라마도 촬영도 신기하고 재미있는 기능인데 여기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해서 좀더 자유롭고 재미있는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는게 파노라마 액션이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현재 삼성에서만 전세계에서 최초로 구현하고 있는 기능입니다. 일반적인 단순한 파노라마에서 이미지 안에 있는 피사체의 움직임을 연속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기능인데 날고 있는 새의 궤적이라던가 사람의 움직임, 그리고 자동차의 움직임을 재미있게 담을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액션을 이용해서 촬영한 사진)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피사체의 움직임을 따라서 카메라가 움직이면 피사체의 이동경로를 파노라마 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액션 기능은 생활속에서 잘만 이용하시면 무척 재미있는 연출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12개의 스타일로 나만의 사진을 만들자

표준, 스케치, 안개보정, 부드럽게, 선명하게 ,풍경, 회상, 시원하게, 고요하게, 흑백, 반전, 사용자 설정등 총 12개의 사진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감각의 사진들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원본 사진 ISO 80)

(F 5.7  100% 크롭)

ISO 80~3200까지 지원

ISO는 80에서 3200까지 지원을 하고있고 노이즈를 살펴보면 ISO 800부터 노이즈가 발생하고 3200에서 거친 입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데 웹상에서 작게 리사이즈해서 올리는 정도의 용도로 사용한다면 3200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센서가 DSLR에 비해서 크지 않은 컴팩트 카메라에서 보여지는 ISO의 성능을 놓고 볼때 WB2000은 무난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최대 1000fps 초고속으로 빨리 움직이는 피사체도 느리게 촬영 
 
촬영방식 다이얼을 이용해서 디테일한 설정을 메뉴를 통하지 않고도, 단지 외부에서 돌려서 선택할 수 있고 셀프타이머와 동영상 초고속 촬영과 인터벌 촬영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특히나 동영상에서 최대 1000fps 의 초고속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물방을이 떨어지면서 왕관을 만드는 장면이나 벌새가 날개를 움직이는 장면등을 느린 화면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고속 촬영시에는 해상도가 낮게 고정이 되기 때문에 풀HD 같은 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할 수 없는 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10메가 해상도로 최대 10장의 연속 촬영 가능

10메가의 해상도로 최대 10장 연속으로 촬영할 수 있는 것도 WB2000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속 촬영을 이용해서 골프의 스윙연습이나 여러가지 운동의 움직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최대 10연사 촬영으로 흐르는 물의 움직임을 보여줌)


재미있는 인터벌 촬영 기능

인터벌 촬영 기능은 캠코더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TV에서 해가 넘어가는 장면이나 사람들이 거리를 무척 빠르게 걷는 모습 그리고 꽃이 피고 지는 모습을 빠르게 보여 줄때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인터벌 촬영 기법입니다. WB2000은 인터벌 촬영 기능을 제공하는데 일단 캠코더와 같은 동영상을 촬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진을 이용해서 시간설정을 하게되면 정해진 시간에 카메라가 자동으로 촬영을 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촬영매수와 시간을 설정하고 나서 전원을 끄고 예를 들어서 1분의 시간을 설정하고 5개의 촬영매수를 선택했다면 5분에 걸쳐서 1분마다 카메라의 전원이 자동으로 켜져서 맞추어 놓은 피사체를 촬영하게 됩니다. 이렇게 5분동안 5매의 촬영을 해서 gif 파일로 연결해 놓으면 재미있게 움직이는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인터벌 촬영한 구름의 움직임)


세계최초 풀HD 동영상에 그 화질 그대로 캡쳐 가능한 풀사이즈 듀얼 캡쳐 기능 
  
고성능 하이앤드 디카답계 WB2000은 풀HD동영상(1920X1080 30fps)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틸이미지에도 유용하게 사용되어지는 스마트 오토 기능을 동영상에서도 지원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상황에 맞는 동영상을 자동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필터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미니어쳐, 비네팅 그리고 어안 필터 효과를 이용한 동영상 촬영또한 가능합니다. (하지만 동영상 촬영시 스마트 필터를 사용하게 되면 해상도나 그 밖에 변경되는 기능들이 있으니 이 부분을 참고 하시기 촬영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WB2000의 또 다른 장점 중에 하나라고 한다면 동영상 촬영중에 사진을 촬영하고 싶을때 동영상을 끄고 다시 사진모드로 변경해서 촬영하는게 아니라 동영상 촬영중에 셔터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사진이 캡쳐가 된다는 것입니다. 촬영된 사진의 해상도는 동영상의 해상도와 동일하지만 1920x1080 HQ또는 1920x1080으로 촬영한 경우에는 사진 촬영 모드에서 선택한 해상도로 저장이 됩니다.


화이트 밸런스 미세조절과 색온도 설정이 가능

화이트 밸런스 기능중에 눈여겨 볼 부분은 전문적인 DSLR처럼 미세한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컴팩트 디카에서는 화이트밸런스 미세 조절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하이앤드 디카에 걸맞게 디테일한 부분과 색온도까지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다이얼이 스마트 앨범을 만났을때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과물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SD메모리의 용량은 늘어나고 가격은 저렴해지기 때문인지 대용량 카드에 적게는 수십장에서 많게는 수백,수천장까지 촬영하는 일이 많아 졌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진을 촬영하게 되면 결과물을 확인하는 것도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디테일한 분류로 나누어 진다면 찾고자 하는 이미지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WB2000에는 스마트 앨범 기능을 통해서 여러 분류를 통해서 쉽게 이미지를 찾을 수 있고 전면에 부착된 스마트 다이얼을 이용해서 빠르게 앨범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편집은 바로 하자

촬영한 이미지를 포토샵 같은 사진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편집을 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려면 시간도 들어야 하고 컴퓨터가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간단한 편집 같은 경우는 기기 자체에서 하는 것도 좋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사이즈 변경이나 회전, 이미지 보정 그리고 스마트 필터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편집 포르그램을 이용하는 것 보다 디테일한 조절은 힘들지만 그래도 시간이 없거나 할때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수 있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시에 일반적인 모습만 담을 수 있지만 제공하는 미니어쳐, 비네팅, 어안필터등 스마트 필터 기능을 사용한다면 좀더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미니어쳐 필터 적용)

(비네팅 필터 적용)

(어안 필터 적용)

(24mm 광각) 

(광학 5배줌) 

24mm 초광각에 광학5배 줌과 디지털 4배 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RAW 파일 지원과 다양한 얼굴인식 기능

설정을 통해서 해상도의 변경이 가능하고 고성능 디카답계 RAW 파일을 지원하기 때문에 촬영하고 나서 제품 구입시 삼성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RAW Converter 를 통해서 좀 더 디테일한 사진 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얼굴인식 기능이 있기 때문에 좀더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밝게 촬영된 부분과 어둡게 촬영된 부분을 최소화 하고, 중간톤의 자연스러운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메뉴에 있는 스마트 레인지를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언어설정이나 화면 밝기 절전모드 그리고 HDMI 해상도와 PC 소프트웨어 켜기등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품 구입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CD로 담은게 아니라 기기에 담았기 때문에 단지 USB와 컴퓨터를 연결함으로서 바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 감성에 강력한 디지털 성능으로 무장한 고성능 디카 WB2000

리뷰를 하면서 살펴본 WB2000은 전작인 WB1000과 비교할때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 부분에 있어서도 비약적으로 발전된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슬림하고 컴팩트한 사이즈에 24mm 초광각과 광학 5배줌, 3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그리고 풀HD동영상, 촬영중에 풀사이즈 해상도로 사진을 캡쳐할 수 있는 부분과 1000fps의 초고속 동영상 촬영과 인터벌 촬영 그리고 파노라마 영상을 한번에 쉽게 담을 수 있는 점과 더 나아가 세계최초로 선보인 파노라마 액션 기능까지 추가됨으로서 삼성에서 지금까지 선보인 어떤 하이앤드 디카보다 차고 넘치는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DSLR을 들고 다니느냐 아니면 가볍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하이앤드 디카를 선택하느냐는 늘 쉽게 결정할 수 없고 고민하는 부분이지만, 무거워서 들고 다니지 못하고 집에만 모셔놓는 DSLR보다 팔방미인 처럼 뛰어난 여러기능을 담고 있고, 게다가 아날로그 게이지를(아날로그 대시보드) 장착해서 클래식한 멋스러움까지 담고 있는 WB2000을 선택하는 것이 조금은 더 현실적인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선택의 몫은 각자에게 달려 있지만 강력한 디지털 성능과 이에 걸맞게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나는 감성적인 클래식 분위기의 디지털 카메라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삼성 WB2000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Samsung WB2000 샘플사진, 다단계 리사이즈만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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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캐논, 남산 N타워서 열린 "캐논 EOS 무비 나이트" 현장을 가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은 지난 4일 토요일, 캐논 DSLR 카메라의 동영상 및 사진 촬영 성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N서울타워와 함께하는 캐논 포토 페스티벌'을 을 남산 N서울 타워에서 개최했습니다. 얼마전에 압구정동에 있는 캐논플렉스에서 30명의 파워블로거와 함께 캐논 EOS 60D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는데 이번에는 남산 N타워에서 캐논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EOS 무비 나이트 행사" 신청자 중에서 50명을 선정하고 동반 1인을 포함하여 총 100명과 함께 " 캐논 EOS 무비 나이트" 와  'N서울타워 포토 콘테스트'로 나눠 진행을 했습니다. 서울의 명소로 수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방문하는 N타워에서 열린  행사장의 뜨거웠던 현장의 모습을 지금부터 생생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물중에 하나인 남산 N타워에서 한여름의 뜨거운 밤을 빛내줄 캐논 EOS 무비 나이트 행사가 4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은 태풍이 지나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 햇살도 뜨거웠고 날씨도 무척 청명한 날이어서 현장에는 수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N타워 바로 앞인 야외광장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다행스럽게 이날은 날씨도 좋았고 해가 지면서 시원한 바람도 불어서 꽤적한 상태에서 무비 나이트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가 오픈형으로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참가자들 뿐만 아니라 N타워를 구경하러 온 외국인 관광객이나 시민들도 캐논의 행사를 참관할 수 있었고 유익한 강의도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는 캐논이 이동형 전시버스인 캐논 컨셉카가 주차해 있어서 관광객들이나 시민들이 직접 캐논의 다양한 카메라 관련 제품들을 직접 버스안에 들어가서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었습니다.


아직 행사 시작전이라 현장은 한가했고 캐논 직원들이 이것 저것 세팅하느라 무척 분주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날 응모에 선정되신 50명의 이름표가 준비되어 있는 데스크에는 곧 이어서 찾아올 참관객들을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이른 시간임에도 부지런한 참관객들은 벌써 부터 현장을 방문해서 접수를 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날씨가 무척 좋아서 사진 촬영을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이 남산의 모습을 담기 위해서 촬영하시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날 선정되신 응모자들은 사진 촬영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서 행사 시작전부터 미리 현장을 방문해서 여기 저기를 카메라에 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고가의 카메라 장비를 들고 현장에서 접수를 하는 참관객분들과 N타워에 있었던 관광객분들도 " 캐논의 EOS 무비 나이트" 현장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생생한 현장의 모습은 미국 라스베가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뉴스 네크워크인 에이빙(AVING)에서 현장의 모습을 모두 동영상으로 담았기 때문에 이날의 영상을 확인하시고 싶다면 에이빙 한국 사이트와 아프리카, 유튜브등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어느덪 해는 지고 현장에는 얼마전에 출시된 캐논의 중급기인 EOS 60D와 컴팩트 카메라와 캠코더등이 전시가 되었고 이날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은 자유롭게 직접 만져보면서 조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60D 같은 경우는 국내에 선보인지 얼마 안되었고 현장에 워낙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외국인들까지도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래전에는 DSLR 같은 카메라는 특정인들만 사용하는 기기 였다면 이제는 어른 아이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깊은 관심을 가지면서 사용을 합니다. 이날도 현장에 전시되어 있는 캐논의 장비들을 자연스럽게 만지면서 사용하고 캐논 직원들에게 이것 저것 질문하는 모습을 보면서 DSLR이 얼마만큼 사람들에게 가깝게 다가왔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야외 전시장에 마련된 캐논 EOS 60D, 컴팩트 카메라 그리고 캠코더




이날은 야외 전시장 뿐만 아니라 이동형 버스 전시차량인 캐논 컨셉카도 준비 되어 있어서 버스안에서 캐논의 다양한 카메라 제품군들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 지붕위에서 고성능 망원 렌즈가 장착된 DSLR도 준비가 되어 있어서 평소에 접할 수 없는 고가의 렌즈도 직접 만져보면서 작동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시간이 되어서 사회자의 소개로 "캐논 EOS 무비 나이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캐논 버스 위에서 고성능 망원렌즈를 이용해서 촬영한 것입니다.)


"감성 디지털 EOS Movie" by 송원영 감독

첫번째 시간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뮤직비디오를 만든 송원영 감독이 직접 캐논 "EOS Movie" 로 촬영한 뮤직비디오와 함께 "감성 디지털 EOS Movie" 라는 주제로 캐논 DSLR로 촬영한 영상들의 장점과 촬영 에피소드등을 이야기해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설명: 현장에서 송원영 감독이 캐논 DSLR로 촬영한 뮤직비디오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캐논의 5D Mark2나 7D등으로 촬영한 영상물이 뛰어 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을 수 있었지만 직접 이렇게 DSLR만을 이용해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를 보니 확실하게 현장에서도 캐논의 EOS 무비의 뛰어난 영상미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캐논플렉스에서 열렸던 파워블로거와 함께 하는 EOS 60D 신제품 발표회장에서 보았던 영상과는 또 다른 느낌을 전해주었습니다.  첫번째 시간은 이렇게 송원영 감독이 캐논 DSLR을 이용해서 촬영한 뮤직비디오와 촬영 에피스도 그리고 캐논 EOS 무비를 이용해서 얼마나 쉽고 간편하게 고성능의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끝나고 나서 간단하게 질문 답변을 순서가 있었습니다.



(사진설명: 나종광 OBS 경인방송 촬영감독의 강의와 캐논 5D Mark2로 촬영한 동영상을 감상하고 있는 참관객들)

 "5D Mark2로 드라마 촬영하기"  by 나종광 촬영감독

두번째 순서는 OBS 경인방송 나종광 촬영감독과 함께 "5D Mark2로 드라마 촬영하기" 란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특히 평소에 접할 수 없는 전문적인 부분이나 현장에서 실제로 5D Mark2를 이용해서 촬영하는 모습과 여러가지 부가적인 장비들을 사진을 통해서 설명을 하셨고 EOS Movie 로 촬영한 여러가지 다양한 영상들을 실제로 직접 보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외국에서 촬영된 해외 유명 작가의 다양한 EOS Movie는 보는 내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는데 동영상만을 놓고 보면 DSLR로 촬영한 것이 아닌 흡사 전문적인 촬영 장비로 촬영한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캐논 DSLR이 가지는 장점은 이젠 화질을 넘어서 전문적인 동영상까지 그 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현장의 분위기는 더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이날 야외 무대에 준비된 130여개의 의자는 거의 꽉 찼고 이날 남산 N타워를 방문한 관광객들이나 시민들도 캐논 EOS 무비 나이트 행사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날 남산 N타워를 방문한 사람들의 손에는 누구 할 것 없이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이날 캐논의 카메라에 관련된 행사를 같이 지켜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하는 동안 남산 N타워 기둥에는 캐논 EOS Movie로 촬영한 드라마인 SBS 드라마 "닥터 챔프" 와 유명 미국 드라인 "하우스(House)" 와 다양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EOS 야경사진 촬영 팁 by 이홍기 감독

세번째 시간은 이홍기 감독의 "EOS 야경사진 촬영 팁"이란 주제로 강의가 있었습니다.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야경 사진을 촬영하는 것인데 이날 강의를 통해서 기본적인 야경사진 잘 촬영하는 방법과 여러가지 테크닉과 감각적인 팁등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스피드 라이트를 이용한 감각적인 야경 촬영 기법은 생소한 부분이었지만 실제로 적용해서 촬영하면 그냥 밋밋한 야경촬영에 좀더 감각적인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날의 주된 테마는 "EOS Movie"와 야경 촬영 이었기 때문에 세번째 이홍기 감독의 강의시간을 끝내자 마자 바로 현장에서 준비되 레이저쇼를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부분 야경 촬영을 위해서 삼각대와 DSLR을 준비해 왔고 현장에서 이홍기 감독의 지도아래 다양한 야경 사진을 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난 후 야외무대에 있는 의자들을 모두 치우고 나서 N타워의 하이라이트인 레이저쇼를 이미지에 담기 위해서 세팅을 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니 이날 참관객들의 사진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시는 모습을 보니 프로 사진작가와 조금도 다름이 없는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남산 N타워에서 있었던 "캐논 EOS Movie Night" 행사는 야경 출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날은 참가한 100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캐논의 DSLR에 들어있는 EOS Movie의 기능과 영상을 봄으로서 일반적인 캠코더와는  비교할 수 없는  동영상 퀄리티를 직접 느낄 수 있었고 캐논 유저라면  앞으로 동영상 기능을 더욱 많이 활용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다른 브랜드의 유저라면 캐논의 DSLR에 욕심을 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치열한 경쟁끝에 선발된 참석자들이라서 현장에서 느껴지는 눈빛도 예사롭지 않았고 강의를 듣는 모습도 집중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행사를 남산 N타워에 우연히 들린 일반인들까지 흥미롭게 옆에서 서서 이날 행사를 지켜보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모두에게 공통분모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캐논 DLSR의 뛰어난 동영상 기술을 인터넷에서나 잡지를 통해서 뛰어나다는 소리를 듣기만 했지 이렇게 직접 현장에서 사용하고 적용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DSLR을 통한 동영상의 쓰임새는 날로 날로 높아지겠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만 시간과 공간의 여유가 따랐다면 참가자들이 직접 5D Mark2나 7D를 가지고 현장에서 영상을 촬영하고 직접 대형화면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외부라는 특성과 현장의 공간이 제한된 점등을 볼때 이런 부분은 나중에 따로 캐논 플렉스나 여유로운 공간에서 다시 한번 EOS Movie를 직접 촬영하고 편집해 볼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마련되어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캐논 DSLR의 장점인 고성능 동영상인 EOS Moive를 직접 경험하고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EOS 60D를 비롯한 컴팩트 디카와 캠코더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었고 야경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팁등 짧지 않은 시간동안 여러가지를 강의를 통해서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야경이 있는 남산 N타워에서 열렸던 "캐논 EOS Movie 나이트" 행사의 스케치는 이런 모습입니다. 어떻게 재미있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행사가 있다면 현장의 스케치에 담아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이날의 행사를 블로그에 포스팅해서 캐논홈페이지에 등록을 하면 선정을 해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이날 참석한 참석자들은 그날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려서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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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캐논 EOS 60D 블로거 간담회 현장 스케치



캐논이 중급기 DSLR인 EOS 60D를 26일 선보였습니다. EOS 60D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50D의 후속모델인데 오랜 기다림끝에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오후에는 압구정동 캐논 플렉스에서 30인의 파워 블로거를 상대로 오후 4시부터 신제품 발표회와 출시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캐논 플렉스에서 있었던 이날의 행사 모습을 가볍게 스케치를 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 포스팅은 현장에서 직접 작성하는거라서 사진이나 글에 오타가 많이 있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품에 관련된 포스팅 보다는 이날 있었던 현장에 관련된 포스팅이나 EOS 60D에 관련된 사진은 다음 포스팅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압구정동 캐논 플렉스에서 30명의 파워 블로거들을 상대로 출시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현장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EOS 60D가 선보였고 현장의 분위기도 뜨거웠습니다. 아무래도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블로거들을 상대로 하는 행사였기 때문에 새롭게 선보인 캐논의 중급기에 대한 관심을 뜨거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이날은 60D에 대한 기능적인 설명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촬영하는 기술에 대한 짧은 강의와 아프리카의 사진들을 전문적으로 다뤄온 신미식 사진작가의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기존의 행사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이날 행사의 처음 순서는 캐논 포토 아카데미를 담당하는 김병묵실장님의 EOS 60D에 대한 기능적인 설명 부분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기능들과 평상시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기능들을 실제로 제품을 직접 만지면서 현장에서 보여줌으로서 블로거들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다음 순서는 캐논코리아 윤우석 전문강사님이 전해 드리는 "여행사진 촬영법" 이란 주제로 여행중에 사진을 촬영하는 기술이나 방법 그리고 렌즈 사용법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들 전해주셨습니다. 참여한 블로거들이 주로 사진이나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다 보니 특히 큰 관심을 가지고 강의를 경청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강사님의 위트있는 이야기와 또한 실제 여행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더 많았기 때문에 호응도가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여행 중에 촬영한 사진을 직접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주셔서 더욱 이해하기 쉬웠고 특히나 캐논의 뛰어난 동영상 성능을 직접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다시한번 DSLR에서 보여주는 뛰어난 동영상 퀄리티에 대한 부분에서 놀랐던 시간이었습니다. 확실히 DSLR에서 보여주는 놀라운 동영상의 품질은 캠코더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또 다른 느낌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은 아프리카 여행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신미식 사진 작가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오랜 시간동안 아프리카 여행을 하면서 촬영한 사진들을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캐논의 장비를 이용해서 촬영한 사진들을 보여 주시면서 여행속에 녹아있는 캐논의 독특한 색감과 영상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촬영한 영상들을 직접 감상하는 뜻깉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그 동안 신작가님이 촬영한 아프리카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감동깊게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신제품 설명회와 여행사진촬영법 그리고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마치고 나서, 블르거들이 직접 현장에서 캐논 EOS 60D과 그리고 이날 선보인 다양한 렌즈들을 직접 마운트해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본인이 사용하는 SD 메모리 카드를 이용해서 직접 제품에 장착해서 60D의 영상을 담는 시간은 특히나 무척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날은 캐논의 인기 중급기인 EOS 60D 신제품 발표회겸 평소에 사진과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인 블로거들과 함께하는 조금은 독특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제품의 기능 설명과 함께 여행을 할때 필요한 팁과 캐논의 카메라로 담은 아프리카 여행 사진 그리고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만지면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은 특이 유익했던 시간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캐논에서 선보인 EOS 60D 신제품 발표회와 블로거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간단하게 전해드렸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욱 자세하게 이날의 현장 사진과 EOS 60D의 디테일한 모습들을 전해주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거의 리얼 타임으로 노트북으로 사진 찍고 포스팅 올리고 이러는게 정말 힘든게 아니군요. 자세한 이야기는 곧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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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r.blog.yahoo.com/pershing11111 BlogIcon 유진우 2010/08/26 22:47 PERM. MOD/DEL REPLY

    음, 포스트 잘 감상했습니다.

    SD 메모리 카드 전환, 플라스틱 채용으로 인해 EOS 60D의 가치는 다운되었지만 이런 식으로 블로거들을 초청해서 제품 체험도 할 수 있다는 것은 꽤 유익한 것 같네요

    EOS 7D와 EOS 50D를 사용하는 유저로서 이번 신제품은 그다지 끌리지 않네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26 23:19 PERM MOD/DEL

    현장에서 초 스피드로 작성한 거라 완전 이상할 것 같습니다. 나름 실시간으로 한번 느낌을 전해드릴려고 했는데 그게 쉽지 않군요.ㅎㅎ 앞으로는 이런 방식은 좀 어렵지 않을지.. 좀 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호응이 좋으면 모르겠지만 말이죠.^^)

    제품을 홍보하고 사진에 대한 강의도 듣고 현장에서 체험도 하고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역시나 시간이었습니다. 좀더 만져 보고 싶고 듣고 싶고 했는데 시간이 여유롭지 않더군요. 그리고 SD카드를 적용해서 전 오히려 좋았답니다. 전 SD가 카드 시장을 그냥 통일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풀프레임을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60D가 별로 끌리지 않았는데 현장에서 만져보고 강사님들의 이야기들 듣다보니 60D같은 중급기도 괜찮을 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캐논의 이런 행사들은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2. ㅂㅈㅇㅂㅈㅇ 2010/08/26 22:48 PERM. MOD/DEL REPLY

    60D가 모든 사람들의 욕을 한번에 독차지 하도록 왜 이모양으로 나왔는지에 대해서는 여쭤보시지 않았나보네요;; 그거 하나 궁금했는뎅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26 23:14 PERM MOD/DEL

    그러게요 현장에서 사진찍고 포스팅 하랴 바쁘다 보니 전 제대로 체험도 못 했다는..ㅠ.ㅠ 하지만 전 만져보면서 디자인이 그렇게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진 못 했습니다.L렌즈에 물린 60D를 사용하니 지름신이 몰려올 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60D에 대한 아무런 기대감을 가지지 않은채 제품을 만져 보아서 그런 걸까요?^^

  3. Favicon of http://kdrive.tistory.com BlogIcon 강성환(독설家) 2010/08/27 09:39 PERM. MOD/DEL REPLY

    잘 봤습니다. 50D의 옆그레이드...사실상 다운그레이드 모델인 60D... 20D부터 캐논으로 DSLR에 눈을 떴었기에 많이 기대하던 모델인데... 사실상 550D 후속같은 느낌이네요.
    사진 포럼에서는 지금 60D 장난 아니게 까이는 중... 가격은 7D급...성능은 보급기 -_-;;;;
    맘에드는건 틸트 액정과 동영상 기능 정도 ......너무 아쉬운 캐논의 배째라 마인드..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27 10:29 PERM MOD/DEL

    캐논 유저들의 반응이 별로인가요? 전 풀프레임만 생각하고 있어서 인지 그다지 다른 모델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그래도 동영상하고 회전형 액정은 정말 굿이더군요.^^

    지금 캐논의 오디막투나 소니의 A900 후속을 기다리고 있는데..역시 돈을 많이 벌어야 겠습니다. ㅎㅎ

    Favicon of http://kdrive.tistory.com BlogIcon 강성환(독설家) 2010/08/27 10:33 PERM MOD/DEL

    반응이요..그야말로 ㅎㄷㄷㄷ 장난 아니에요.ㅋ 캐논이 미쳤구나, 망조구나, 이제 업계 3위로 밀리려 그러냐...등등...
    XXD급이면 중급기인데... 보급기로 만들었다는 평이 강하죠.. 마그네슘 바디에서 플라스틱 바디라니!!!
    저야 니콘을 쓰지만... 동영상 및 인물 촬영용으로 캐논을 다시하나 마련할 생각이라 기대하고 있었는데...가격도, 성능도 실망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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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삼성의 고품격 프리미엄 디카 '블루 WB2000'



삼성전자(www.sec.co.kr)에서 얼마전 선보인 고품격 하이앤드 디카인 EX1의 출시에 이어서 또 다른 고품격 프리미엄 디카인 WB2000을 선보였습니다. 높은 완성도를 보이면서 시장에 출시한지 얼마 안된  'VLUU EX1'에 이어서 연속해서 프리미엄 디카인 '블루 WB2000'을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WB2000은 출시후에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WB1000의 후속 모델로서 외형은 비슷하지만 성능은 이전 모델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WB2000은 두개의 아날로그 게이지가 인상적인 모델로서, 두께 21.7mm에 24mm 초광각, 광학5배줌에 1000만화소 그리고  하이앤드 캠코더인 HMX-S16에 적용된 1/2.4" BSI (이면조사형, Back Side Illumination) CMOS를 적용해서 저조도에서도 노이즈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FULL HD (1920x1080p 30fps H.264)를 지원하고 있고 특히 풀 사이즈 듀얼 캡쳐 기능을 지원하는게 특징인데 이 기능은 풀HD로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모드의 변경없이 바로 셔터를 누름으로서 최대 1000메가 화소의 품질로 동영상을 멈추지 않고 동시에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동영상 재생중에 마음에 드는 장면은 바로 그 자리에서 캡쳐를 통해서 사진 파일로 저장을 할 수 있습니다.
 



하이앤드 디카 답계 풀수동 기능을 지원하고 파노라마 기능에 한단계 진화된 액션 파노라마 기능을 통해서 더욱 역동적인 화면을 손쉽게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초고속 촬영을(1,000fps, 초당 1,000장의 정지화면) 지원하기 때문에 사물을 느리게 슬로우 모션으로 담을 수 있어서 풍선이 터지는 장면이나 물방울이 흩어지는 화면등을 담을 수 있고 삼성 캠코더에서 볼 수 있는 기능중에 하나인 인터벌 촬영 또한 지원되기 때문에 구름이 움직이는 장면이나 사람들이 빠르게 이동하는 장면등 사물이 변하는 모습을 빠르게 담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선보이는 삼성 하이앤드급 디카에서 볼 수 있는 스마트 다이얼이 기본 장착, 사진 재생시에 특히 빠르고 편리하게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고, 퀵 다이얼을 통해서 빠른 메뉴접근이 가능하게 한 점도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사물을 초당 10장 연속으로 담을 수 있고 프리캡쳐 기능을 통해서 사진을 촬영하기 직전까지의 모습을 연속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삼성에서 최근에 선보인 고성능 디카인 '블루 EX1'을 리뷰하면서 생각보다 빠르게 발전하는 삼성의 디지털 카메라 기술력에 놀라움을 느꼈는데 WB2000은 그에 못지 않은 다양한 기능과 컴팩트한 사이즈로 다시한번 이전 모델인 WB1000의 돌풍을 재현하려 하고 있습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 성능은 가히 놀라울 정도로 꽉 찬, 삼성 블루 WB2000 에 대해서 간단하게 프리뷰로 살펴 보았는데 곧 자세한 이야기로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워낙 삼성 EX1이 마음에 들어서 최근 나오는 삼성의 하이앤드 디카에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 WB2000도 어떤 녀석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비록 센서가 EX1보다는 작기는 한데 BSI센서가 얼마나 노이즈를 잘 잡아줄지도, 그동안 소니가 스윕 파노라마로 이 부분에서 강자의 모습을 보였는데 액션 파노라마는 또 어떻게 다를지도.. 아무튼 이것 저것 사용하면서 자세한 이야기를 빠른 시기에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국내에 출시되는 WB2000은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국내는 블랙 컬러만 출시) 두 종류이고 출고가는 42만9천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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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판매] 소니 방수디카 사이버샷 TX5, 정말 방수가 될까?



이제 바다가 부르는 여름이 찾아옵니다. 그동안 이상한 기상이변으로 봄 임에도 겨울인지 가을인치 혼란스럽게 한 날씨, 여전히 그 변덕은 지금도 유효하지만 시간이 늦어질 뿐이지 여름은 이미 코 앞까지, 아니 집 안까지 찾아왔습니다. 겨울을 무지하게 싫어하는 저지만 그래도 물과 해양을 좋아하기에 여름에 바닷가를 자주 가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늘 이상향은 남태평양의 캐이맨 군도의 비치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면서 물놀이를 하는게 꿈인지라 여름이 오면 시원한 물과 바다 팥빙스가 떠올라서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여름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는거, 그나저나 여름이 와서 바다로 강으로 떠나지만 그럴때마다 늘 마음에 걸리는게 있습니다. 그게 뭘까요? ........... 그건 바로 카메라입니다. 어느순간 부터 디카는 왠만한 외출이라면 빠지지 않고 저의 동행이 되고 있지만 한가지 장소에서는 낄수가 없습니다. 그건 바로 바닷가나 수영장등 물이 있는 장소입니다. 비싸게 구입한 금지옥엽 디카가 물에 닿던가, 정말 재수없어서 촬영 중에 그대로 물로 풍덩하면, 그건 바로 비극의 시작이 된다고 할 수 있죠.

방수도 되지만 스타일 까지 사는 디카는 없을까?

그래서 그동안 촬영한 사진을 보면 이상하게 물쪽에서 놀때 촬영한 사진이 없습니다. 어쩔때는 디카 때문에 촬영한다고 물속에 못 들어간 적도 있고 그러네요. 그럴때마다 방수 카메라가 있으면 물에서 자유롭게 놀면서 촬영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늘 한가득이었지만, 방수가 되는 디카가 흔한 것도 아니고 또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고 특히 DSLR같은 경우는 하우징이 있지만, 가격이 카메라 본체 값이니 함부로 구입하기도 부담스럽고, 그래서 임시로 비닐봉지를 가져와서 카메라 넣고 별 해괴한 방법을 동원해서 좀 추리한 모습으로 촬영을 하곤 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컴팩트 카메라 중에서 방수가 지원되는 카메라를 볼 수 있는데,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라면 방수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스타일에서 양보를 하는 부분이 발생한다는 겁니다. 방수도 되고 스타일까지 잡은 쿨한 디카가 어디 없을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는데, 역시 디자인의 소니에서 두마리 토끼를 잡은 디지털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이름하여.. 소니 사이버샷 TX5 
   

우선 소니 사이버샷 DSC-TX5 의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소니의 패키지 디자인은 언제 봐도 산뜻하게 잘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박스에 제품의 다양한 특징들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천만화소, 광학4배줌, 25mm 광각에 칼짜이즈 렌즈, 어둠에 강한 엑스모어R 센서에 비온즈 엔진까지 그리고 풀HD 동영상 지원까지.. 정말 화려한 스펙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여기에 추가가 되어야 할 것은 바로 방수 3m 에 충격은 10fpt에서도 안전하다는 사실.. 그 중에서도 방수가 이 제품이 다른 제품과 차별화 되는 부분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사실 이 제품을 처음 만져 보았을때 이게 정말 방수되는게 맞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뭐 방수가 된다고 하면 뭔가 투박하고 거칠고, 나 방수 되거든? 이런 포스를 품으면서 감히 범접하지 못하게 하는 느낌을 줘야 하는데, TX5는 그냥 일반적인 스타일리쉬한 디카 그 모양 그대로더군요. 전 혹시 이게 잘못 보내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여기저기 살펴보았는데 패키지 디자인에도 방수가 된다고 하고 제품 표면에 방수 된다는 스티커가 있어서 일단 믿어 보기로 했습니다만.. 만에 하나 진짜 바다에 갔다가 물 들어가서 망가지면 어떻하나 해서 직접 실험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와인잔에 넣고 물을 부으면서 실험에 돌입!!


이렇게 디자인은 전혀 터프하거나 강한 느낌이 들지 않은 컴팩트한 디카일뿐입니다. 이거 들고 다니면 정말 아무도 방수가 되는 카메라인지 전혀 모르고 넘어갈 겁니다. 그만큼 스타일에 중점을 두어서 일년 내내 들고 다니게 만들었다는 것이 이 제품의 포인트!! 기존의 방수 카메라는 여름에만 들고 다녀야 하는데 이건 다릅니다.


방수가 된다니 안심하고 물을 들이키며 실험 돌입!!

자~~ 떨리는 마음으로 물 붙기 시작! 그나저나 제품이 작아서 와인잔으로 쏙 들어가더군요. 물이 들어가는데 이거 고장나면 어떠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만약 고장나면 소니 코리아에 항의를 하면 그만이니까 편한 마음으로 쭉~ 들이켰답니다. 

 
자 이렇게 콸콸 !! 오~ 물과 글라스의 투명함을 좋아하는 저에게 이런 사진은 정말 기분을 좋게 한다는..ㅎㅎ 게다가 TX5의 컬러가 실버고 재질도 진짜 스테인레스여서 더 시원한 느낌이 났습니다. (아무래도 충격에 강하기 위해서 메탈을 많이 사용한 듯 합니다.)  
 

이제 거의 와인잔에 가득찬 물.... 과연 TX5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설마??? 사망


제품의 뒷면은 이렇게 전체가 풀 LCD로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터치 스크린으로 작동하기 때문이죠.


TX5 뒷면의 모습은 대략 이렇습니다.


이제 와인잔에서 빼서 냅다 물을 뿌리는 2차 테스트 돌입!


폭우같은 비가 왔을때 어떻게 견딜 것 인가 하는 테스트를 위해서 물 세례를 퍼부었습니다. 와인잔에서의 테스트 보다는 좀 더 터프한 테스트.. 아~ 시원한 물방울과 실버 색상과 메탈의 TX5를 보고 있자니 이대로 그냥 태평양 바다로 달려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ㅠ.ㅠ 사실 이런 시험은 태평양 열대 비치에서 물 속에 들어가서 니모를 찍으면서 해야 제 맛인데 말이죠. ㅎㅎ  이제 다시 물이담긴 와인잔에 넣고 전원을 작동해 보겠습니다. 오 긴장되는군요. (하지만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수돗물이나 물을 가급적 떨어뜨리지 말아달라고 소니 블로그인 소니 스타일에서 이야기를 하니 제가 사진에서 한 것 같은 테스트는 삼가해 주심이..^^; 저는 일단 테스트 하고 나서 이상없이 잘 작동하고 촬영에도 문제가 없답니다.)  


전원을 넣고 보니 이렇게 선명하게 화면이 들어오네요. 일단 계획했던 테스트는 성공( 이거야 어디까지나 저만의 방식의 테스트니 시비는 걸어주지 마세요. 시간이 없어서 바다나 강에 가서 할 수 없었답니다. ㅠ.ㅠ ) 오~사진에 보이는 노트북은 바로 소니의 깜직이 노트북 바이오 P 입니다. 이번에 나온 3세대 바이오P 인데..디자인도 그렇고 성능도 그렇고 많은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되었답니다. 이것도 곧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하지만 방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실험 못 하니 그 부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물속에서 이 메뉴 저 메뉴 만지면서 작동해 보았는데 잘 되더군요. 3m 방수라는데 겨우 와인잔 정도야 문제가 없겠죠? 소니 TX5가 좋은점이 제품이 드러워지면 그냥 물에다 담고 손으로 문지르면 된다는거! 그냥 흐르는 수돗물에 씻고나 서늘한 곳에 보관만 하면 됩니다. 


방수에 대한 믿음이 가니 이렇게 식당에서 실수로(?) 물잔에 빠트려도 안심 ㅎㅎ 


역시나 물 속에서도 잘 작동하는 듬직함 ^^b


이렇게 간다하게 TX5의 방수에 대한 검증을 마쳤습니다. 정말 디자인이나 외형을 보면 전혀 방수 하고는 거리가 멀어 보여서 이게 진짜 방수가 되는 건가 하고 고민을 했는데 이렇게 실험을 거치니 이제서야 믿음이 가네요. 그런데 왠지 다른 디카도 이런 실험을 하면 어떻게 될지 무지 궁금해집니다. 이런 실험을 거치면 일반 디카는 그냥 바로 사망할까요?^^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영하 -10도 내구성, 방진, 방습, 3M 방수, 10ft 충격보호

이 제품이 마음에 드는 가장 큰 이유는 화질 이런 부분은 둘째치고 전혀 방수 카메라 같지않으면서 방수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여름 한철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년 내내 사용해도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겨울에는 -10도 까지도 견디고 방진 방습에 충격 보호까지 되니 정말 터프한 카메라 라고 할 수 있겠네요. 고급제품에 적용되는 칼짜이즈 베리오 테사에 광학 4배줌에 광학흔들림 보정까지.. 정말 소니 디카가 가지고 있는 화려한 스펙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아웃도어를 즐기시는 분들에게 특히 사랑받을 제품이고 해외여행을 자주 가시는 분들에게도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사이즈도 정말 작고 17.7mm 초슬림 디자인입니다.

오늘은 우선 방수 성능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했는데 다음 시간에 간략하게 성능과 여러가지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간단하게 할 수 있으니 말이죠.^^;


블로그 특별 패키지 판매 시작!!

저번에 블로그 특별 패키지 판매를 했던 소니 사이버샷 WX1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바람의 이야기..카이 블로그' 와 소니 코리아에서 엄선한 디카인 DSC-TX5의 특별 패키지를 11번가에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이번에도 블로그를 통해서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특별히 제공되는 패키지와 함께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특별 상품은 바로 고급스러운 케이스(고급스러워용) 또는 추가 배터리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귀뜸을 들이자면 케이스보다 배터리가 더 비싼거니까. ㅎㅎ 참고 하세요.)

다른 곳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특별 판매 패키지니 이번 여름에 방수 카메라 구입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한번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제품 구입에 대한 문의가 있으시면 밑에 댓글을 달아 주시던가 아니면 메일로 질문해 주세요. 구입하고 나서 패키지가 안 온다거나 이상한게 왔다거나 할때도 문의 주세요. 블로그에서 판매를 하는거니 제가 책임지고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은 체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배너 링크를 타고 들어가셔야 특별 패키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밑에 배너를 클릭 하시면 11번가 판매 사이트로 바로 이동합니다
기간은 5월 28일부터 6월 15일까지니 놓치지 마시기를..^^

                   



추가로 제공되는 패키지는 추가 배터리 또는(OR) 보니까 다른 판매 사이트에서는 추베를 할 경우 추가로 5만원-6만원 가량을 더 추가 부담하는 걸로 나옵니다.


오른쪽 끝에 있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펄펄 느껴지는 정품 케이스(LCS-THP)입니다. 배터리와 케이스 둘 중에 잘 생각해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컬러는 5가지로 있으니 잘 생각해보세요. 여성 이라면 핑크를 선택하시는게 좋을 듯 싶은데 실제 핑크 TX5와 핑크 케이스를 봤는데 정말 이쁘더군요. 핑크 매니아라면 핑크 컬러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케이스보다는 추가 배터리가 더 비싼거니 추베를 선택 하시는게 현명할 듯 합니다. ^^)


아 소니 사이버샷 TX5 패키지 구성품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언급할려고 했는데 궁금하신 분이 있을 것 같아서 미리 올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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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쓰 2010/05/29 17:21 PERM. MOD/DEL REPLY

    윽 요거보니까 끌리네요 ㅎㅎㅎㅎ
    TX1 을 사지말고 좀 더 기다렸다 살껄 후회중이에요 흐흐
    형 잘지내시죠?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29 21:16 PERM MOD/DEL

    윤쓰 오래간만이다. 너도 잘 지내고 있니 ㅎㅎ 언제 한번 봐야 하는데 말이지..ㅋ

    그나저니 TX1 살 바에는 TX5가 더 좋은데 말이지..방수도 되고 그러니..다음에 소니 제품 살때는 먼저 상담하고 구입해라..다음에 보자^^

  2. 123 2010/05/29 20:19 PERM. MOD/DEL REPLY

    가격이 너무 터무니 업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29 21:17 PERM MOD/DEL

    저렴한 편은 아니죠. 하지만 성능이 허접한게 아니다 보니 그만한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 성능이면 과도한 건 아니고 아마 이 정도가 평균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방수되는 모델 중에서 다른 브랜드에서 저렴한 모델이 있으니 이것 저것 알아보시고 구입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10/06/01 17:34 PERM. MOD/DEL REPLY

    수중 촬영도 가능하겠는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02 08:12 PERM MOD/DEL

    예 수중 촬영 당연히 됩니다.^^ 수중 촬영한 거 한번 찍어봐야 겠군요. ㅎㅎ

  4. Favicon of http://www.leaderyou.co.kr BlogIcon 리더유 2010/06/01 18:03 PERM. MOD/DEL REPLY

    카이님 잘지내시죠? ^^ 요즘 통 얼굴을 뵐수가 없어요~ ㅋ
    이 디카 무지 땡기네요
    곧 물놀이 가야 하는데.. 하하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02 08:14 PERM MOD/DEL

    그러게요. 요즘 얼굴 뵈기가 힘듭니다. ㅎㅎ 리더유님은 여전히 바쁘고 잘 지내고 계시죠?^^

  5. 2010/06/11 09:28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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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놀라운 고성능 디카! 삼성 EX1



제가 개인적으로 삼성을 좋아하는 이유가 어느 한 분야를 정하면 죽이되든 밥이 되든 진득하게 선택과 집중을 한다는 부분입니다. 사실 처음에 삼성이 만들어낸 디카나 캠코더를 보면서 정말 수준이하의 제품이라고 혹평을 했던 적도 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쭉~ 계속 생산 발전 시켜서 지금은 국내 디카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여전히 더 나은 제품들을 끊임없이 생산하고 있으며 이제는 디카 부분에서 더 이상 삼성을 무시할 부분은 없는 듯 합니다. 그래도 소니같은 제품과 비교할때 늘 어딘가 아쉽고 그랬던 부분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아주 큰 발전과 진보를 이루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소니와 비교할때 뭔가 디자인적인 부분이나 기능적인 부분이나 한 단계 아래의 성능을 보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블루 VLUU가 처음 소개되었을때 한번 감탄했고 WB 시리즈를 보면서 감탄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2% 부족함은 어쩔 수 없었는데 이번에 삼성에서 선보인 하이앤드 디카인 EX1을 보니 이제 삼성이 또 한 번  도약을 하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 성능 디테일 이전까지의 삼성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날로 진보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삼성 디카

이 녀석이 바로 저의 마음을 완전히 뺐어버린 디카인 EX1 입니다. 이젠 삼성에서도 이런 제품을 출시할 정도의 레벨까지 올라온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이 정도의 성능과 디자인을 가진 모델을 기대할려면 일본 제품에서나 가능했는데 말이죠. RF방식의 느낌과 사이버틱한 느낌 골구로 가지고 있습니다. 탄탄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무게도 묵직합니다. 뭔가 속이 꽉 찬 그런 느낌이 들지만 무거운 걸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단점의 요소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묵직한 거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굿!


슈나이더 F1.8의 렌즈 밝기와 24mm 그리고 AMOLED 디스플레이 
 
이 녀석의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역시 슈나이더 F1.8의 렌즈 밝기, 거의 단렌즈와 맞먹는 밝기를 보여 주고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은 이미지를 촬영하기가 더 쉬워졌고 그리고 깊은 아웃포커스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1/1.7“형(1.09cm)의 대형 CCD를 통한 1000만화소의 지원까지 이젠 DSLR이 더 이상 필요없게 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광학 24mm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3인치 회전형 AMOLED에 듀얼 다이얼로 조작, 핫슈장착 그리고 이전의 삼성 컴팩트디카와는 다른 직관적이고 편리한 UI구성등 만져본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 녀석 있으면 앞으로 DSLR을 들고 다니는 일은 팍 줄어들 것 만 같습니다. 아직 제대로된 출사를 해보지 않아서 정확한 성능을 확인하지 못했는데 앞으로 성능이나 여러 부분을 살펴보고 자세한 리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정도 스펙에 HD동영상을 지원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하지만 EX1의 가장 큰 단점은 동영상이 HD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640X480만 지원을 하는데 이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인데.. 아무래도 너무 좋은 제품을 만들어 버리면 미러리스 디카인 NX10과 카니발리제이션을 할 것 같아서 뺀게 아닐지.. 추측해봅니다. 저도 이 녀석을 만지고 있다보니 굳이 미러리스 까지 가야할 필요가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동영상이 HD가 아닌이상 선택의 메리트는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젠 카메라 선택에 있어서 동영상 HD지원은 필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건 제 생각이고 동영상에 그렇게 신경을 안쓰시는 분들도 계시니 EX1의 동영상 부분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정말 EX1에 풀HD까지 지원했다면 이건 괴물이 될 뻔했습니다.

앞으로 좀 더 지켜보고 촬영하면서 자세한 리뷰로 곧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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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ndeva.tistory.com BlogIcon 베쯔니 2010/05/18 13:00 PERM. MOD/DEL REPLY

    소니에 NEX 시리즈에 발릴것 같은 예감이 드는 카메라 같아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18 13:04 PERM MOD/DEL

    하이루 베쯔니.ㅋ 아무래도 관건은 가격! 소니 NEX가 얼마에 나오고 EX1이 얼마에 나오냐에 따라서 판매량은 결정되지 않을지.. EX1인 50만원 초반대나 40만원 중후반대로 나오면 경쟁력이 있어 보이는데 말이지...

    하지만 문제는 동영상..역시 소니 NEX가 태풍의 눈으로 다가올 것 인지 ㅎㅎ

  2.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 manager 2010/05/18 17:46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자세한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블로그가 알차신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18 23:56 PERM MOD/DEL

    아 이건 어디까지나 프리뷰 랍니다.^^; 다음에 자세한 리뷰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HP 블로그가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 앞으로 종종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3. 난나유 2010/05/19 01:47 PERM. MOD/DEL REPLY

    삼성은 ui나 좀 시각적으로 신경써서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19 08:19 PERM MOD/DEL

    이번 EX1은 UI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NX와 비슷한 걸로 아는데 아직도 약간 디테일의 처리가 미숙하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4. 지영파파 2010/06/19 06:22 PERM. MOD/DEL REPLY

    삼성에서 이런 카메라가 나오는 군요...
    디자인은 하이브리드 처럼 보이네요..
    가력대만 적당히 나오면 컴팩트 카메라 시장에서는 경쟁력이 있어 보이네요..
    Khai 님의 말씀처럼 동영상 기능이 아쉽네요..
    고화질동영상까지 하나로 해결되는 nex 를 구매할까 싶어 여기저기 정보수집중에 nex와 라이벌인가 했는데 아닌듯...
    프리뷰 글 너무 잘 보았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9 07:57 PERM MOD/DEL

    삼성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대로 된 제품입니다. 넥스의 라이벌로 불려도 손색이 없지만 동영상 때문에 넥스와의 싸움에서는 좀 힘들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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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야심작 미러리스 디카 '넥스(NEX)' 드디어 공개!



제가 올 2010년 중반기에 가장 기대하는 디지털 디바이스중에 아이폰 4세대에 이은 또 하나의 역작 소니 미러리스 디카인 넥스가 드디어 그 진짜 모습을 세상에 공개했습니다. 이전부터 5월11일 오픈한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정말 11일날 공개가 되었습니다.(이젠 루머 믿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소니 코리아 관계자분들이 연기를 잘하셔서 저도 긴가민가 했기 때문이죠.ㅎㅎ) 이전부터 소니 넥스에 관련된 포스팅을 자주 했던 터라 실제로 그 모습을 보니 놀라움과 아쉬움이 동시에 공존하는 건 사실입니다. 아쉬운 부분은 디자인이 소니의 베스트셀러 명기 디카인 F-717과 너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소니 F717은 저의 처음 디카였고 지금까지 보관중인데 이 녀석이 축소된 것이 넥스가 아닐까 할 정도로 디자인이나 처음 느낌이 많이 흡사합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사진을 통해서 본 느낌이기 때문에 실제 제품을 볼때는 또 다를수도 있으니 나중에 실제 제품을 보고나서 이 부분은 언급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5월11일 드디어 소니의 야심작인 1420만화소 Exmor APS HD CMOS 센서를 가진 미러리스 디카인 넥스(NEX-3, NEX-5)시리즈의 실제 모델이 공개되었습니다. 한눈에 봤을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제품 자체에서 메탈릭의 느낌이 아주 강하게 난다는 것인데, 출시 전부터 루머로 넥스의 렌즈가 메탈로 나온다던 이야기는 사실인 듯 합니다. 렌즈에 강한 포인트를 주어서 들고 다니면 주위 시선을 많이 끌 것 같습니다. 마치 F717을 처음에 들고 다닐때 주목을 많이 받았던 것 처럼 말이죠.


출시된 렌즈 총 3종류입니다.  E 18-55mm F3.5-5.6은 표준 줌 렌즈로, 35mm 환산 27-82.5mm 가량의 초점 거리를 지원하고 광각 단렌즈인 소니 E 16mm F2.8은 35mm 환산 24mm 초점 거리를 지원 그리고 고배율 줌 렌즈, 소니 E 18-200mm F3.5-6.3은 35mm 환산 27-300mm 초점 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메탈릭 스킨이 인상적이네요. 하지만 너무 사이버틱한 느낌이 나는게 실제로 가지고 다니면 싫증이 빨리 나는게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미러리스/하이브리드 디카의 취약점인 동영상 부분의 가려움을 역시 동영상에 있어서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소니에서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준것 같습니다. Full HD (1920 x 1080i)에 AVCHD 포멧(NEX-5)을 지원한다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DSLR과 같은 APS-C 센서로 촬영하기 때문에 좀 더 좋은 퀄리티의 영상물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기 뒷면에 HD라는 로고가 인상적으로 보이네요.


컬러는 총 3가지로 나온 듯 합니다. 사진이 넥스3 인걸 봐서 넥스3가 컬러는 더 다양하게 나온 것 같고 넥스5는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인기가 많아지고 그러면 컬러의 수도 많아질테고 또 올림푸스 펜 처럼 자기만의 스타일로 디자인을 해서 만드는 유저들도 생길 것 같습니다. 


3인치 92만화소 틸트 LCD를 적용 어떤 각도에서도 자유로운 촬영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메모리카드는 메모리스틱(Memory Stick PRO Duo / Memory Stick PRO-HG Duo) 그리고 SD/SDHC/SDXC  카드를 둘다 지원하기 때문에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합니다. (소니가 이젠 메모리스틱만 사용하는 구시대적 발상에서 벗어난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고 봅니다. 확실히 소니는 조금씩 계속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소니가 자랑하는 스윕파노라마 기능도 들어가 있는데 3D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나중에 브라비아 3DTV와 연결하면 3D영상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좀 더 알아봐야 겠습니다. 넥스 3/5 두모델 스테레오 녹음가능하고 아쉽게도 플래시는 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답터를 이용해서 알파 DSLR 렌즈의 사용도 가능하니 기존의 알파유저들에겐 희소식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5월 11일 일본에서 넥스 발표현장에서 실제로 구동되는 넥스의 사진입니다.


넥스5와 넥스3의 디자인이 다른데 아무래도 고급 모델과 보급모델의 차이점을 두려고 한 것 같습니다. 한눈에 봐도 넥스5가 더 끌리는군요.^^ 


넥스5에 외장 플래시를 적용한 모습, 소니는 외장 기기를 잘 만들어 내기 때문에 앞으로 다양한 악세사리들을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니는 현재 DSLR 시장에서도 알파란 브랜드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고 컴팩트디카 시장에서도 사이버샷이란 브랜드로 역시 큰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미러리스 디카인 넥스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DSLR과 컴팩디카 그리고 미러리스 부분까지도 석권하려는 야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세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는 건지, 아니면 DSLR은 버리고 미러리스 디카라는 토끼만을 노리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소니에서 정말 자신있게 자랑하는 넥스 시리즈의 실제 모습을 보니 그 목표가 그냥 꿈이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렇게 사진과 스펙으로만 놓고 제품을 평가하는 건 우습지만 넥스를 테스트했던 분들의 이야기나 소니 관계자분들의 자신에 찬 모습을 볼때 이 녀석은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처음 디카가 소니 F-717 이었는데 미러리스 디카의 처음도 소니 제품이 될지 한번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사실 그동안 올림푸스와 파나소닉 그리고 삼성 제품을 보면서 저울질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소니 넥스의 등장으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할 듯 싶습니다.^^ 

(이미지 출처: dpreview, 아키하바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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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미러리스 디카 넥스(NEX)를 기다리는 3가지 이유!



컴팩트 디카를 넘어  DSLR의 인기가 국내를 휩쓸고 있는 현 상황에서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카메라인 하이브리드 또는 미러리스 디카의 인기가 생각보다 크게 DSLR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DSLR에서 더 이상 크기 부분에 있어서는 작아지는게 어렵다는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새로운 개념의 하이브리드 디카가 등장하면서 저의 이런 생각들이 틀리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포서드 방식의 디카가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을 통해서 출시가 되고 그리고 삼성의 NX시리즈까지.. 현재 까지 이들 제품들은 판매도 잘 되고 시장에서의 분위기도 좋아보입니다. 주변에서도 무거운 DSLR 보다는 조금은 가벼우면서 DSLR급 화질에 캠코더와 맞서는 정도의 동영상을 제공할만한 그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동안의 컴팩트 디카로는 이런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었지만 하이브리드/미러리스 디카는 소비자들의 새로운 니즈를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이 시장에 뛰어들지 않은 곳은 DSLR시장의 절대강자인 캐논과 니콘 그리고 소니인데 캐논과 니콘이야 그동안 캐쉬카우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 DSLR에서 머물고 싶어하기에 애써 미러리스 디카 시장을 외면한다고 쳐도 소니가 아직까지 미러리스 디카를 출시하지 않은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소니야 현재 컴팩트 디카나 DSLR 시장 양쪽에서 인정을 받고 있지만 미러리스 디카 같은 분야에 다른 어떤 기업보다 더 빨리 뛰어들지 않을까 하는 업체중에 하나였습니다. 물론 시기의 차이긴 하겠지만 소니가 이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야 모든 사람들이 예측을 했을 겁니다. 그리고 PMA쇼에서 이미 미러리스 디카의 목업 모델을 선보였고 얼마전에 열린 P&I쇼에서 대망의 NEX의 실제 모델은 아니고 PMA에서 선보였던 목업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슬슬 소니도 이 시장에 대한 준비가 끝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출시 전까지 최고의 품질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준비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림푸스, 파니소닉, 라이카등의 마이크로 포서드 진영의 모델들도 기대를 하고 있고 삼성의 NX모델에 대한 기대도 큰 편이지만 사실 가장 큰 기대를 하고 있는 곳은 소니의 미러리스 디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왜 제가 소니의 넥스(NEX) 시리즈를 기다리는지에 대한 이유를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미러리스 디카 넥스(NEX)를 기다리는 3가지 이유


1. 동영상 기능 (Video)

소니가 가지고 있는 동영상에 대한 품질 부분은 굳이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너무나 유명하기에 따로 설명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핸디캠으로 대표되는 가정용 캠코더부터 방송용 고가의 장비까지 거의 동영상장비 부분에서 전세계적으로 탑을 달리고 있는 업체답계 올림푸스나 다른 업체가 선보인 미러리스 카메라의 동영상기능과는 차원이 다른 동영상 기능을 지원할거라고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소니의 핸디캠을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에 선보인 HDR-XR550을 보면서 가정용 캠코더 기술이 과연 어디까지 갈 것인가 하는 생각을 종종 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이 부분이 소니에게 딜레마로 다가 온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뛰어난 동영상 기술을 DSLR이나 미러리스 디카에 적용시키게 된다면 핸디캠과 같은 캠코더 시장에서 서로 어느 정도의 카니발리제이션(cannibalization) 또는 팀킬의 모습이 연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도 이런 부분때문에 소니 핸디캠 관계자분과 대화를 한 적이 있는데 절대 캠코더와 디카는 각각 팀킬을 하지 않으면서 독자적으로 계속 판매가 될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저에게는 여전히 의문스러운 부분으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때문에 제가 넥스를 기다리는 큰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사진설명: 핸디캠등 동영상 장비 부분에서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소니. 사진은 이번에 출시된 HDR-XR550 모델)

그동안 선보인 미러리스 디카는 동영상 기능이 들어가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메인이기 보다는 서브로 구색을 맞추어주는 정도의 모습만 보여 주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소니는 동영상 기능을 서브의 개념이 아닌 거의 메인급으로 가지고 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니 넥스 개발팀 관계자 분도 정말 동영상 부분은 기대를 해도 된다고 하면서 이전까지의 미러리스 디카에서 볼 수 없는 놀라운 동영상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하시는 걸 봐서는 동영상 부분은 정말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캠코더와 DSLR을 같이 들고 다니는 것이 그렇게 힘들진 않지만 조만간 2개의 장비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피로를 느낄 것 같은 예감이 들기 때문에 소니 넥스의 동영상 품질만 좋다면 넥스 하나만 구입해서 들고 다닐 것 같습니다. ^^ (아직은 자세한 동영상 스펙이나 소스가 공개가 되진 않았지만 FULL HD 1080p 동영상 지원을 하고 넥스를 소개하는 곳에 들어간 영상이 NEX롤 촬영했다고 하니 정말 기대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2. 화질 (Picture)

아무리 동영상이 잘 나온다 한들 넥스는 캠코더가 아닌 카메라기 때문에 화질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소니는 미놀타를 인수하면서 DSLR에 알파라는 브랜드로 뛰어들었는데 지금 현 상황으로 볼때는 성공적인 안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현재 DSLR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유지가 될 브랜드는 캐논, 니콘 그리고 소니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올림푸스나 파나소닉 그리고 삼성도 이제는 DSLR은 뒷전이고 미러미스 디카에 거의 올인을 한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소니는 뒤늦게 DSLR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인정을 받았다고 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칼짜이즈 렌즈와 미놀타의 기술과 소니의 디카 부분에 대한 기술과 센서 부분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서 만들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칼짜이즈+미놀타+소니 3개의 브랜드가 성공적인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 때문에 화질 부분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소니의 센서와 좋은 품질을 보여주고 있는 Exmor R CMOS 센서)



(사진설명: 다양한 DSLR 바디 그리고 칼짜이즈와 G렌즈를 보유하고 있는 소니)

제가 지금 사용하는 DSLR은 삼성 GX10이긴 하지만 소니 DSLR을 그동안 빌려서 잠시 사용해보았을때 화질이나 인터페이스 렌즈구성등 잘 나갈 수 밖에 없는 요소들을 많이 갖추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특히 소니의 뛰어난 센서 기술과 미놀타의 바디 기술과 UI 그리고 선예도가 탁월한 칼짜이즈렌즈의 조합 그리고 최근에 소니가 밀고 있는 프리미엄 렌즈인 소니 G렌즈까지, 이런 조합이 미러리스 디카인 넥스에도 그대로 이어진다면 화질 부분에서도 또 한번의 큰 기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마이크로 포서즈보다 더 큰 APS-C 센서를 적용했기 때문에 화질 부분에서 있어서도 플러스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넥스에는 신개발 엑스모어 APS HD CMOS 센서가 탑재된다고 하는데 캠코더와 DSLR과 디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는 새로운 엑스모어 센스는 정말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큽니다.   

넥스는 컨버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알파에서 사용하는 소니의 G렌즈나 칼짜이즈렌즈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디자인 (Design)

소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노트북 바이오로 대표되는 독창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독창적인 디자인 컬러를 가지고 있는 업체는 애플과 소니정도라고 할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일단 소니에서 나오는 제품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디자인에 대한 기대치가 큰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부분때문에 이번에 선보인 넥스 목업에 대한 실망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PMA에서 선보인 넥스 목업을 보면서 정말 많이 실망한 기억이 나는군요. ㅋ 이번 P&I쇼에서 직접 본 넥스는 정말 소니의 디자인 능력에 완전 절망을 했는데..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영화에서 반전이 없으면 재미가 없듯이 이번 소니 넥스에는 엄청난 반전이 숨겨져 있습니다. 지금 현재 보여지고 있는 디자인이 완전 페이크, 즉 가짜 디자인이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페이크 디자인을 너무 초라하게 만들어놓아서 소비자들의 기대치가 완전 사라지게 만든 것이 현재 소니 코리아가 고민하는 문제가 되었다는 조금은 웃지 못할 스토리가 있을 정도 입니다. ㅎㅎ 경쟁업체도 생각을 했고 소비자들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게 하고, 출시할때 놀라움을 선사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볼때 소니가 넥스에 거는 엄청난 자신감을 충분히 엿볼 수 있습니다.

이미 실제 제품을 직접 보고 테스트를 하고 있는 소니 코리아 관계자분들은, 당연이 직원이기 때문이긴 하겠지만, 넥스 제품에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 않더군요. 이제까지 나온 미러리스 디카는 완전히 잊어도 된다고 강하게 어필을 할 정도니 현재 미러리스 디카의 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소니 넥스 출시전까지는 일단 구입을 유보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정확한 출시 일정은 확정된게 없는 듯 합니다. 5월이라는 이야기와 7월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빠르면 5월 늦으면 7월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아무래도 여름 휴가전에는 출시를 해야 할테니 말이죠.)  


(사진설명: 이것이 제가 처음으로 목업모델로 만나본 넥스입니다. 정말 디자인은 발로 만든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만들어낸 장본인죠. 하지만 페이크기 때문에 실망을 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ㅎㅎ )




(P&I 쇼에서 모델들이 들고 있는 넥스 시리즈입니다. 모델들의 팔에 컬러풀한 악세사리들이 많아서 제품에 집중을 할 수 없는데 아무래도 제품이 페이크이다 보니 이런 악세사리를 착용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굳이 제품에 집중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가짜 디자인이라고 생각하고 보니 정말 성의없이 만든 티가 납니다. ㅎㅎ)



(사진설명: 개인적으로 디카 디자인을 제일 잘 만드는 업체를 꼽으라고 한다면 소니와 파나소닉인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소니의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능도 경쟁사 대비 탁월하다고 볼 수 있죠. 그래서 디카를 선택할때 늘 1순위는 소니 제품 그리고 파나소닉이 2등 삼성은 3등, 아무래도 AS가 ^^; )


사실 저도 넥스의 완제품 사진을 보긴 했지만 디테일하게 나온 사진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소코에서 강조하는 디테일을 자세히 봤어야 했는데 사진들이 작아서..^^;  그리고 일부러 자세히 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완전히 넥스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출시할때 흥분된 상태로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ㅎㅎ 현재의 목업 디자인은 와전히 낚시용으로 만든 떡밥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실제 넥스 모델은 이 디자인에서 아웃라인은 비슷하지만 디테일한 부분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렌즈가 메탈로 나온다는 것도... 이건 기억이 가물 가물해서..^^:


(사진설명: 소니 부스 현장에는 사진과 같은 대형으로 중앙에 넥스가 위치해 있고 전면에 알파(DSLR) 우측에 핸디캠(동영상) 그리고 좌측에 사이버샷(디자인과 컴팩트함)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이 대형에 의미하는 것이 제가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부분을 한장의 사진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소니의 동영상과 화질 그리고 디자인의 트리니티 즉 삼위일체의 한 가운데에 넥스가 있다는 것을 소니에서는 말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믿어도 될 정도의 제품이라는 아주 강력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까지 표현하는 것을 보면 일단은 한번 믿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동영상+ 화질+ 디자인, 삼위일체의 조합 소니 넥스(NEX)

소니에서 미러리스 디카를 다른 업체와 달리 왜 이렇게 늦게 출시하느냐는 질문에 소니 코리아 관계자분은 최고의 품질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먼저 선보이는 것 보다 늦은 길을 택했다고 하시더군요. 어설프게 먼저 최초라는 타이틀을 욕심내다가 품질을 등한시 하는 것 보다는 남들보다 늦더라도 좀 더 최고의 품질로 소비자에게 찾아가려고 하는 부분이 이제까지 자만심으로 대변되는 소니의 도도한 이미지와는 많이 달라진걸 느껴서 한편으로는 안심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늦게 출시가 되서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면 오히려 늦은게 도움이 될 수 있는게, 현재 시장에서는 삼성의 NX모델의 가세로 하이브리드/미러리스 디카 시장은 점점 달아오르고 있는 형국입니다.

올림푸스 관계자 분들도 좀 더 많은 업체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어서 파이가 더 커지고 사람들의 관심사가 많아졌으면 하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지금이 바로 그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소비자들이 미러리스에 궁금해 하기 시작하고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타이밍에 소니의 넥스가 등장을 하게 되었으니 말이죠. 저도 그동안은 관망하는 편에 속했는데 삼성 NX시리즈와 파나소닉 GF시리즈를 보면서 결국 대세는 미러리스라는 생각과 동시에 구매를 생각하는 시점이 현재라고 할 수 있는데 참 타이밍이 적절히 들어맞은 것 같습니다. 사실 그동안은 올림푸스 펜과 삼성 NX10가 초기모델이라서 단점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는 상황이어서 좀 주저하고 있었는데 그런 단점들을 소니의 넥스가 어디까지 커버를 해 줄지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하는데 소니의 신개념 넥스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한번 기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개인적으로 기대가 너무 커서 실제 모델보고 실망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하지만 일단 한번 소니 코리아 관계자분들의 이야기를 믿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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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롱이 2010/05/08 14:35 PERM. MOD/DEL REPLY

    글 잘보고 갑니다... 포터블 캠코더 쪽과 미러리스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었는데, 넥스 눈여겨 봐야겠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10 09:35 PERM MOD/DEL

    일단 넥스를 기다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너무 서둘러서 미러리스 디카를 구매하지 마시고 소니 넥스를 한번 살펴보고 결정하세요. 소니에서도 엄청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라고 하니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1-2년 안에는 DSLR과 미러리스 그리고 컴팩트 디카의 3개 카메라 시스템으로 나갈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떤 브랜드가 저의 손안으로 들어올지 지금부터 눈여겨 보고 있답니다.^^

  2. Favicon of http://paperhak.tistory.com/ BlogIcon 페이퍼학 2010/05/11 19:56 PERM. MOD/DEL REPLY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DSLR을 간단한 스냅용도로 쓰는 저로서는
    미러리스카메라가 끌려서 최근에 알아보고 있는데
    소니 NEX도 관심있게 봐야 겠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11 21:00 PERM MOD/DEL

    DSLR을 구입해서 일반 스냅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아까운 부분이 있는데 앞으로 미러리스 디카가 DSLR의 상당 부분을 대체할 것 같습니다.

    특히 소니 넥스같은 경우는 지금 상당히 주목 받고 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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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성 ES65, 복잡하지 않은 편안함이 매력인 디카 - 성능



삼성 보급형 카메라 ES65의 외형 디자인에 관해서 살펴 보았는데 이번에는 제품의 성능과 UI 그리고 메뉴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ES65 스펙)



촬영을 돕는 똑똑한 기능, 촬영 가이드

ES65는 보급형 기기라서 누구나 쉽게 작동해야 하고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볼때 삼성카메라에서 지원하는 '촬영 가이드' 기능은 카메라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촬영을 하기전에 촬영 기술에 대한 부분을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메뉴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가장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도와주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사진이 흔들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하는 궁금증이 있을때 DIS(디지털 이미지 보정) 모드 기능을 사용하라는 설명과 함께 친절하게 사용법을 안내를 해줍니다. 능숙한 카메라 유저들에게는 그렇게 큰 매력적인 기능이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촬영에 익숙치 않은 유저들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림에 나와 있는 설명대로 사용해보면 제품의 기능 뿐만 아니라 촬영에 대한 전반적인 공부까지 할 수 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초보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촬영기능

다양한 촬영을 자동으로 편리하게 설정해 주는 스마트오토 기능뿐만 아니라 설정을 유저가 조절할 수 있는 프로그램모드를 통해서 노출이나 화이트밸런스, 얼굴인식, 스마일 샷, 눈깜빡임 검출, 셀프가이드등을 직접 설정할 수 있고 측광모드는 스팟, 중앙, 다분할 그리고 ISO는 80에서 1600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타일로 또 다른 개성을 연출 

표준과 사용자설정을 포함해서 총 10개의 Normal, Soft, Vivid, Forest, Retro, Cool, Calm, Classic, Negative, Custom Rgb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을 통해서 다양한 느낌을 선택해서 촬영하시면 독특한 느낌의 결과물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전 주로 포토샵이나 사진프로그램을 통해서 효과를 주로 주는데 때로는 이렇게 카메라에 내장된 효과 기능을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도 독특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ISO 80~1600까지 지원

ES65는 ISO 80에서 1600까지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을 촬영한 결과물을 100퍼센트 크롭해서 확대해보면 ISO가 높아질 수록 노이즈가 심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ISO 400 까지는 괜찮아 보이지만 800부터 노이즈가 발생하고, 1600에서 심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웹에서만 사용한다면 ISO 800까지의 사용은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스마트앨범으로 사진을 쉽게 확인

촬영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진 결과물을 보는 방법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S65는 스마트앨범을 통해서 사진을 날짜, 색상, 컬러로 다양하게 구분해서 볼 수 있고 사진을 한장씩 또는 20장씩 여러개씩 볼 수 있습니다. (사진보기 기능도 나날이 향상되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사실 그냥 하나 하나 보는 것 보다는 이렇게 구분해서 보게 되면 더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촬영한 사진을 간편하게 기기에서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있기 때문에 사진촬영후에 이미지의 사이즈를 변경할 수 있고 회전, 사진스타일 그리고 이미지 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컴퓨터에서 전문적인 그래픽툴을 이용해서 편집하는 것에 미치지 못하지만 간단한 편집을 할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촬영한 사진을 멀티 슬라이드 쇼를 통해서 볼 수 있는데 배경효과외에 여러가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혼자 보는것도 좋지만 대형 TV에 연결해서 혼자가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배경음악을 들으면서 슬라이드쇼를 보게되면 또 다른 재미를 전해줍니다. 
  

동영상 기능은 최대 640x480, 320x240에 15~30 프레임을 제공하고 보급형이라 HD는 지원하지 않지만 노출이나 화이트밸런스와 사진 스타일등을 통해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이어찍기와 정지영상 캡쳐가 가능하지만 줌 동작시에 음성이 녹음되지 않는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급형이다 보니 HD를 지원하지 않는데, 그래도 이 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하지만 앞으로는 보급형에도 HD를 지원하는 모델들이 출시가 되지 않을까요?^^)


보급형이라 수동기능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효과를 연출하는데 있어서 불편한 부분이 있지만 장면 모드를 통해서 야경이나 풍경, 역광, 불꽃놀이등 보급형 디카에서 촬영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쉽게 촬영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여성들이 특히 좋아하는 뷰티샷 기능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좀더 화사한 피부톤을 만들 수 있고 촬영후에 좀더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게 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수동기능이 없는데, 사실 보급형 제품을 사용하면서 수동 기능이 있는게 오히려 이상할 것 같습니다. 저도 컴팩트 디카는 수동 기능이 있어도 거의 90퍼센트는 자동으로 놓고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삼성 카메라에는 스마트 오토 모드가 있어서 상황에 맞게 초보자도 쉽게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설정을 통해서 언어설정, 절전모드, 시작이미지, 자체기능 설명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메뉴기능을 살펴본 ES65는 보급형 기기임에도 측광이나 손떨림에 효과적인 DIS(디지털 손떨림 보정)지원 앨범을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스마트앨범, 노출보정, 초보자도 공부하면서 촬영에 임할 수 있는 촬영가이드, 얼굴인식과 아이들과 여성들이 선호하는 뷰티샷에 일반촬영 뿐만 아니라 초당 5매이상의 연속촬영이 가능하고 10개의 스타일 효과를 지원하는등 적절하게 기능들을 사용한다면 보급형 기기임에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보였습니다. (손떨림은 광학식이 아닌 디지털이니 이 부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7mm 최대광각) 
 
(최대망원, 광학5배줌)

(27mm 최대광각)

(최대망원, 광학5배줌)

27mm 최대광각으로 좀 더 넓게, 5배줌으로 더 가깝게 

ES65가지는 또 다른 특징이라고 한다면 보급형 제품임에도 27mm 준광각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고급제품에 적용되는 24~25mm의 초광각은 아니지만 27mm도 어느정도 시원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광학5배줌을 지원하고 있어 멀리 있는 피사체를 손쉽고 깨끗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역시 광각이 시원하고 좋습니다.)


5cm 접사로 더 가깝고 선명하게

27mm 최대광각과 광학 5배줌에 이어 또 하나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접사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전모델인 ES60이 10cm 촬영이 가능한 점에 비하면 ES65는 접사 부분에서 큰 성능의 향상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촬영을 해볼때도 접사 부분에 있어서는 보급형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만족도를 전해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카메라에서 이전모델인 ES60에 이어 출시한 ES65를 살펴보았습니다. 디자인은 이전 모델에 비해서 좀더 컴팩트해지고 슬림해져서 보급형 제품답지 않은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께가 22mm가 채 안되기 때문에 휴대하기에 한결 더 편해졌고 무게는 더 가벼워졌습니다. 크기는 가볍고 무게도 가벼워졌지만 27mm의 광각과 광학5배속에 DIS(디지털 손떨림 보정)기능을 갗주었기 때문에 보급형 기기임에도 손색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제적이고 합리적이면 편안한 컴팩트 카메라를 찾는다면
 
보급형 컴팩트 카메라가 가지는 장점은 늘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게 휴대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디자인이나 기능적인 부분때문에 보급형 기기를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ES65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앞서 이야기한 무난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활용도가 높은 기능 그리고 화질까지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 준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가격은 10만원대 중후반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구매하는데 있어서 큰 부담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가정의 달 5월인데 늘 디지털 카메라를 휴대하면서 아내나 자녀들 그리고 커가는 아기등 사랑스러운 가족들의 순간 순간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사진에 담아서 기록에 남는 것은 어떨까요? (정말 카메라 가격이 많이 떨어진 것 같네요. 이전같았으면 이 정도 성능이어도 가격이 꽤 나같을 것 같은데 말이죠.^^ 이러다 10만원 밑으로 출시되는 보급형 모델들이 나오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S65 사진 갤러리)  * 다단계 리사이즈 외에는 어떤 효과도 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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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성 ES65, 복잡하지 않은 편안함이 매력인 디카 - 디자인



휴대폰도 그렇고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우리가 사용하는 카메라나 휴대용 디지털 기기들은 점점 복잡해지고 사용하기 어려워지고있습니다. 물론 복잡하다는 것은 많은 기능이 들어간다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복잡한 기능들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을까요? 그래서 그런지 시장에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들을 살펴보면 복잡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아닌 기능이 단순하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더 많은게 사실입니다. 그런 부분으로 볼때 지금 소개하는 삼성카메라 ES65 모델은 쉽고 간편하고 또 가격적으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가의 DSLR을 구입했지만 무겁고 크고 복잡한 기능 때문에 정작 집에만 보관하고 있는 카메라보다는 ES65처럼 누구나 마음편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어찌보면 가장 활용성이 큰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삼성 ES65 스펙)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제품이라 실제 모델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제품 디자인 (외형)


광학 5배줌에 27mm의 준광각 렌즈 적용

삼성 ES65는 슬림 컴팩트 디카를 표방하는 제품답게 첫 눈에 보기에도 무척 슬림하고 가벼운게 부담감이 들지 않은 편안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기기의 전면부에는 침동식 광학 5배식 줌렌즈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한가지 특이한 부분은 전 모델인 ES60이 35mm필름 카메라 기준 35~105mm의 화각을 지원한 것에 비해 ES65는 27~135mm를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10만원대의 보급형 카메라에서 27mm의 준광각을 보여준다는 것은 상당한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렌즈밝기는 F3.5~5.9로 준광각을 적용시켜서 그런지 ES60에 비해 약간 어두워졌습니다. 상단 좌측에는 플래시가, 우측에는 AF보조광/셀프타이머 그리고 마이크가 위치해 있습니다. (AF보조광은 메뉴에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ES65 앞면&윗면 기능설명)


누르기 쉽게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셔터 버튼

침동식 렌즈를 사용하고 있으며 광학 5배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전 모델인 ES60이 광학식 3배줌을 지원한 것에 비해서 줌렌즈의 기능은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는 셔터버튼과 전원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은 셔터버튼의 각도인데 그냥 평범한 평평한 각도가 아닌 앞으로 비스듬하게 누인 각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셔터버튼을 누룰때 좀더 쉽게 그리고 작은 힘으로 강하게 누를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지만 이런 사소한 부분에 오히려 소비자들은 쉽게 감동을 받습니다. 전원버튼은 오목하게 들어가 있어서 누르는게 쉽지가 않은데 그렇기 때문에 오작동의 위험도는 감소되었지만 급하게 전원을 켜야할때 힘을 많이 주고 눌러야 하기 때문에 약간은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셔터버튼의 각도는 보급형 디카임에도 신경을 쓴 흔적이 보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력소모를 줄여주는 Intelligent LCD

제품의 뒷면에는 23만화소 2.5인치 TFT-LCD가 부착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전모델인 ES60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주변환경에 따라서 빛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Intelligent LCD가 적용이 되어서 절전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측에는 줌버튼과 메뉴, 십자, 재생 그리고 FN버튼등이 위치해있습니다. 뒤면에서 특이한 부분은 줌방식이 누르는 버튼 방식이 아닌 위아래로 미는 레버방식입니다. 처음 적응하기 전에는 약간 불편한 부분이 있지만 사용해보면 무척 직관적이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USB /AV /DC 입력단자와 카메라 끈걸이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22mm가 채 안되는 슬림사이즈

좌측면에는 스피커와 1000메가 화소 로고가 있습니다. (이전 모델이었던 ES60의 1200만 화소와 비교할때 1000만 화소로 내려간 부분이 보이지만 보급형 모델에서 1000만화소나 1200만화소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S65의 또 다른 디자인 특징을 이야기 하자면 앞서 이야기한 것 처럼 슬림한 사이즈입니다. 두께가 21.9mm로 22mm가 채 안되는데 이 정도의 슬림한 사이즈는 보급형 모델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데 그래서 그런지 제품이 저렴한 느낌은 들지 않아보였습니다. 
 

제품의 밑면에는 삼각대 고정홈과 전지실이 있습니다. 내장된 충전지는 BP70A모델이고 셀용량은 740mAh 전압은 3.7V 충전시간은 약 150분이고 정지영상은 약 105분 사용에 약 210매정도 촬영할 수 있고 동영상은 약 105분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S60의 배터리 SLB-10A, 1,050mAh에 비해서 배터리 용량은 작아져서 촬영 매수가 작아진 부분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상기숫자는 삼성 자체의 측정치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사용환경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메모리카드는 SD카드와 SDHC(최대 8GB보장)를 지원합다. (외부메모리는 별도로 구입해야 합니다. )


(사진설명: 블랙,핑크,레드,실버,화이트등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보급형 제품답지 않은 디자인이 매력인 ES65

삼성 ES65의 외형을 살펴보고 나서 느꼈던 가장 큰 부분은 10만원 중반대의 보급형 제품임에도 저가의 느낌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가벼운 무게에 비해서 22mm가 안되는 두께와 다양한 컬러의 하이그로시 UV컬러를 적용한점, 그리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셔터 버튼의 모습에서 저가의 느낌보다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외에 27mm의 준광각렌즈에 5배속 광학줌을 적용한 점이 ES65를 더 돋보이게 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제품의 UI와 성능 부분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만 놓고 볼때 10만원 중후반대 제품 치고는 괜찮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냥 보기에 저렴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


(ES65 제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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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드디어 미러리스(하이브리드) 카메라 선보이나?



올림푸스, 파나소닉에서 선보인 마이크로 포서즈 방식과 삼성의 APS-C 미러리스 방식에 이어서 드디어 소니에서도 하이브리도 DSLR을 선보일 것 같습니다. (아직도 미러리스니 하이브리드니 정확한 명칭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명칭 통일을 하던가 해야지 이거 힘들군요.^^)  사실 소니에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다른 어떤 업체보다 더욱 빨리 선보일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올림푸스와 파나소닉 그리고 삼성이 이 시장에서 어느정도 진입을 하고나서야 뒤 늦게 뛰어드는지는 약간의 의문이 있습니다.  이전부다 PMA에서 목업으로  선을 보였는데 언제쯤 나오는건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제 곧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가 선보일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내일(목)요일 선보이는 P&I 쇼에서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인 NEX5와 NEX3를 선보일 것 같습니다.


지난 2월 PMA쇼에서 목업으로 선보였던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가 이제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낼 때가 다가온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소니코리아 관계자분들이 이번에 국내에서 열리는 P&I 쇼에서 뭔가 새롭고 재미있는 제품이 선보이는 듯한 이야기를 하셔서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바로 NEX5 모델이었나 봅니다.


드디어 선보이는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

공식 출시는 루머인지는 모르겠지만 5월11일날 출시한다고 하는데 국내는 언제쯤 정식 출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은 디자인일 것 같은데, 올림푸스 펜과 파나소닉 GF1이나 삼성 NX10에 비해서는 디자인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좀 아쉬움이 남네요. 소니하면 디자인이 생명인데 말이죠. 사진가 실체가 또 다르고 직접 사용해 보고 나서 또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출시가 될때 만져보고 나서야 알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테스트용 제품이 돌아 다니는것을 보면 출시가 이젠 임박할 것 같습니다.

소니 NEX5 의 스펙을 보면

1400만화소, APS-C의 Exmor HD 센서 (DSLR과 동일한 센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1920×1080p HD, 3.0인치 92만 화소 액정 모니터, ISO200-12800, 외장 플래시, 메모리스틱과 SD카드 지원, 11개의 AF센서.. 

일단 이렇게 스펙이 나오고 있는데 아직 정식으로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예상 스펙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일 열리는 P&I 쇼에 가서 다시한번 확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이 엄청 커질 것 같은데 소니까지 가세하게 되서 이 시장은 점점 재미있어 질 것 같네요. 이제 캐논과 니콘만 들어오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DSLR에서 잘 먹고 있어서 쉽게 들어오지는 않을 것 같지만 대세를 생각한다면 들어오긴 들어와야 한다고 봅니다. 생각보다 가볍고 성능좋은 미러리스, 하이브리드 방식의 카메라를 기다리는 유저가 많기 때문입니다. 저도 사진화질이 DSLR급이고 동영상도 괜찮은 품질만 보여주는 제품이 나온다면 미러리스로 가고 싶습니다. 특히 소니의 DLSR기술과 센서, 이미지처리기술과 방송에서나 동영상장비 부분에서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 다른 어떤 업체에서 선보이는 것 보다 더 관심이 가는 편입니다.  

http://alpha.sony.co.kr/event/new_100422/index.html (이곳에 가면 좀더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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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ae-yang.net BlogIcon 『太陽』 2010/04/28 13:27 PERM. MOD/DEL REPLY

    디자인이... 안타깝군요 ㅋㅋㅋㅋㅋ;;
    심지어 이름이 NX5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28 13:34 PERM MOD/DEL

    헐 이름을 착각했다는...ㅡㅡ;; NX가 아니라 NEX5 태양 혼란을 줘서 미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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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DSLR'루믹스G2' 파나소닉의 또 다른 강자



삼성의 NX10, 그리고 올림푸스의 PEN E-PL1등 하이브리드 DSLR방식, 즉 미러리스 카메라 분야에 대한 경쟁은 날로 치열해져 가고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 포서드 진영의 선두라고 할 수 있는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의 발걸음이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최근 GF1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파나소닉에서 새롭게 루믹스 G2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올림푸스야 기존의 DSLR 분야가 있지만 파나소닉은 사실 DSLR부분에 대한 부분이 거의 없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올림푸스보다 마이크로포서드 방식의 카메라를 선보이는데 더 중점을 두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고 말이죠. 선택과 집중에서 파나소닉은 미러리스 방식을 선택했고 다양한 모델을 출시함으로서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은 올림푸스와 파나소닉 그리고 삼성으로 인해서 그 파이는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조만간 소니까지 이 시장에 뛰어들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좀더 멋진 카메라들이 쏟아져 나올 것 같네요. 그렇게 되면 결국은 하이앤드 디카는 자연스럽게 미러리스 시장으로 흡수가 될 듯 합니다.



파나소닉 G2는 전형적인 루믹스(?) 디자인입니다. 마이크로 포서드 방식의 카메라로서 일련의 디자인의 일관성을 갗주고 있습니다.  한눈에 봐도 파나소닉이라는 느낌이 들게 말이죠. 파나소닉이라는 브랜드보다 Lumix 로고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Panasonic의 로고가 길어서 지저분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지금부터 루믹스 대신에 파나소닉을 쓰는게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나중에는 바꿀거면서 말이죠. ㅎㅎ 



G2와 Gh1이 나란히 있는 모습을 볼때 디자인이나 크기가 거의 비슷해 보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G2는 렌즈교화식 카메라에서는 최초로 터치패널과 터치셔터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그럼 LCD에 터치하면 사진이 찍힌다는 이야기겠죠? 이게 편한지는 직접 사용을 해봐야 알것 같습니다.  그 밖에 눈에 띄게 바뀐 부분은 동영상 부분을 강화해서 소니와 파나소닉이 이끌고 있는 AVCHD규격을 적용해서 HD(1280x720 60/50fps))를 AVCHD Lite 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니 녹화버튼이 오른쪽 상단에 위치해 있어서 간단하게 버튼만 누름으로서 녹화가 되고 또한 P모드에서는 아웃포커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점점 막강 동영상 기능들이 카메라와 합쳐지고 있는 걸 볼때, 캠코더와 카메라는 공존이 가능할까요? 전에 소니코리아 핸디캠 담당자와 이야기를 나누었을때 자신있게 카메라와 캠코더는 각각 다른길을 가면서 공존할 것이다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과연 그럴까 하는 의문을 가진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될지는 좀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크기는 그렇게 가벼워 보이진 않습니다.  무게는 593g이라는데 이 정도면 무거운 걸까요?
 

파나소닉 G2는 1310만화소(유효 화소 1210만) 4/3"인치 Live MOS(17.3 x 13.0mm)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고 중요한 화상엔진은 최신의 '비너스엔진 HD2' 그리고 ISO는 최대 6400까지 지원합니다.  


외장마이크를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있는 것도 괜찮고 오디오는 비록 기본이 모노지만 어댑터를 사용하면 스테레오로 녹음이 가능하다고합니다. 저장매체로는 SD.SDHC에 추가로 고성능 고용량 SDXC메모리 카드까지 지원하고 흔들림 방지 기능은 바디에는 내장이 안되어 있는 것 같네요. 기본 킷에 판매되는 G 14-42mm(35mm 환산 28-84mm)/F3.5-5.6 에는 손떨림 내장이 들어있다고는 하지만 바디에도 손떨림 방지가 있으면 더 좋을뻔했네요. 뭐 흔들림 방지 렌즈가 가격만 싸게 나온다면야 별 문제 없지만 말이죠.^^

LCD는 3인치 46만화소입니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하이브리드 DSLR 또는 미러리스 카메라( 명칭좀 통일 좀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ㅋ) 시장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아직 출시하지 않은 메이저 업체들도 그렇고 앞으로는 이 시장의 크기가 커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동안 다른 또 다른 시장이 열린다는 것은 무척 흥미진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파나소닉과 올림푸스가 그 선두에서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데, 저력을 무시할 수 없는 삼성의 진출로 이 시장은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DSLR같은 무겁고 큰 바디보다 작고 DSLR급의 성능을 가진 기기를 찾고 있는데 클래식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승부를 보는 올림푸스냐 아니면 화려한 스펙과 성능으로 주목을 받는 파나소닉이냐, 아니면 거대한 물량공세와 직득하니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시장을 초토화 시키는 삼성이냐? 여러분의 선택은 어떤지..^^

이미지: 아키하바라, d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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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ae-yang.net BlogIcon 『太陽』 2010/03/10 16:54 PERM. MOD/DEL REPLY

    오~~ 루믹스에서 또 새로운 하이브리드가 나오는군요.
    아~~~ 하나 갖고파요 하이브리드DSLR ㅠㅠ 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1 20:28 PERM MOD/DEL

    나도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은 하이브리드..하지만 태양은 왠만한 건 다 써보았을 것 같은데..ㅎㅎ 유명 포토그래퍼니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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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강화된 디자인&기능의 하이앤드 디카, TL500



영상기기 전시회인 PMA 2010에서 다양한 신제품 모델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듯 합니다. 소니도 그렇고 파나소닉도 새로운 신모델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 무엇보다 저의 눈에 들어온것은 삼성의 하이앤드 디카인 TL500입니다. 이전의 삼성과는 다른 뭔가 단단하고 속이 꽉찬 그런 디자인이 무척 좋아보입니다. 이전의 삼성 카메라라고 하면 계속 좋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소니나 캐논등과 비교할때 뭔가 2퍼센트 빠진 그런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었는데 이번 TL500은 최근에 선보인 미러리스 카메라인 NX10의 느낌도 나고 이제 해외 유명 카메라회사의 컴팩트카메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이 보이네요. 


 PMA 2010에서 선보인 고성능 컴팩트 디카인 TL500입니다. 디자인에서 부터 뭔가 강렬한 인상이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F1.8의 밝은 렌즈가 특히 눈에 띄는군요. (사실 1.8 이게 끌리기는 합니다.) 전면 그립부에 있는 커맨드 다이얼은 어떻게 사용하는 걸까요? (아무튼 카메라에 버튼보다 다이얼이 더 많은게 편하긴 하답니다.^^)


TL500의 스펙표입니다.


후면을 보니 거대한 3.0 아몰레드 액정이 인상적입니다. 삼성은 아몰레드를 이용한 아주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강정으로 카메라 뿐만 아니라 모바일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NX10에 적용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도 정말 선명해서 감탄을 한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선명한 디스플레이가 좋은 점도 있지만 막상 컴퓨터에서 볼때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서 볼때보다 좀 떨어지게 보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안 좋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외 버튼은 필요한 부분만 있고 다디얼로 대부분의 기능을 조작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플래시는 팝업방식이고 핫슈단자와 다양한 수동모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4mm 광각에 듀얼이미지 손떨림방지(광학+기계) RAW지원, 1/1.7의 큰 센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줌은 광학3배줌으로 그냥 평범한 수준이고 DRIM3 신영상 엔진을 적용하고 스마트 레인지 기능을 탑재했다고 합니다. 파나소닉의 LX3의 경쟁자로 지목되고 있는 TL500, 이렇게 사진과 스펙만을 놓고 볼때는 정말 삼성에서 마음에 드는 카메라를 하나 선보인것 같은데 촬영된 영상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가격은 국내에서 약50만원 중반정도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나중에 만져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면 리뷰를 한번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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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유럽풍의 고급 클래식 가죽 카메라가방, 씨에스타 비젠트



몇년전만 해도 DSLR은 일부 유저들만 사용할 수 있는 고가의 장비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은 점점 떨어지고 일부 DSLR은 이젠 하이엔드디카 보다 가격이 더 떨어지면서 DSLR은 소비자들이 손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기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블로그의 활성화도 DSLR이 빠른 속도로 국내에서 인기를 끌게 한 이유중이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남들과 다른 좀더 멋진 사진을 보여 주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다양한 렌즈와 센서가 큰 DSLR이 컴팩트디카보다는 우월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DSLR을 구입하고 나서 가장 먼제 구입해야 할 악세사리는 뭐가 있을까요? 사람마다 이 부분은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카메라를 담을 가방을 사는게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DSLR은 일반 컴팩트 카메라보다 크기가 크고 또한 고가의 장비기 때문에 카메라 전용 가방을 구입해서 외부로부터의 충격으로 부터 보호해야 합니다. 지금 시중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카메라 가방에 선을 보이고 있고 또한 가격도 저가부터 고가까지 상당히 다양합니다. 디자인도 카메라 가방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것부터 스타일을 중시한 디자인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어떤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은 소비자의 취향일 수 있지만 늘 일상을 함께 하면서 사진을 촬영하고 싶은 유저들에게는 남들 눈에 띄는 카메라 가방의 느낌이 적나라하게 나는 스타일보다는 어떤 옷과 입어도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카메라 가방의 느낌보다는 패션 소품의 역할을 하는 가방의 선택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디지털창신(대표 김창신, www.cscamera.com)의 카메라 액세서리 브랜드 씨에스타에서 선보인 '시에스타 비젠트(Ciesta Wisent) 고급 가죽 카메라 가방은 위에 이야기한 일상을 함께 하면서 클래식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씨에스타 비젠트(CSB1635M Black)'는 크기가 외부 30×16×20cm, 내부 28x12x18에 무게는 1.3kg, 색상은 다크브라운과 블랙, 가죽은 버팔로 가죽과 이탈리아산 통가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버팔로가죽

비젠트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버팔로 가죽을 사용했다는 것인데 버팔로 가죽은 다른 가죽보다 가볍고, 유연하고, 내구성이 강한것이 특징입니다. 실제로 볼때 가죽 가방이라서 어느정도 무게감을 예상했는데 실제로 들어보았을때 무겁다는 느낌보다는 생각보다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죽을 만져보았을때 처음에는 약간 뻣뻣하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사용할수록 길이 들어지면서 가죽 특유의 부드러움이 느껴졌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1394 블랙 컬러인데 가죽 표면에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전해주고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3mm 고급 통가죽 바닥

가방의 밑부분은 이탈리아 베지터블 테닝협회의에서 LA PERLA AZZURA에서 생산된 3mm의 고급 통가죽이 사용되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하단부 측면에 위치한 이탈리아가죽협회 베라펠레 인증마크를 확인할 수 있고 바닥에는 통가죽에 5개의 징을 붙여놓아서 가죽부분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5개의 징으로 인해서 안정적으로 세워둘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메라 가방은 늘 함께 하면서 다양한 환경에서 바닥에 내려놓을때가 많이 있는데 1단계로 통가죽으로 보호를 하고 2단계로 5개의 징으로 가죽을 보호하기 때문에 내구성면에서 뛰어난 부분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사용할때도 통가죽과 5개의 징때문에 어디에 내려놓아도 안정적인 느낌이 들기 때문에 편안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통가죽으로 이루어진 손잡이

가방의 손잡이는 이탈리아산 통가죽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버팔로 가죽과는 다른 재질로 느낌과 감촉이 다르고 통가죽이라 견고한 부분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무거운 DSLR과 바디등의 들어있을때 손잡이로만 들고 다닐때 가끔 손잡이가 염려가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바젠트의 통가죽 손잡이는 이런 불안한 마음까지 잡아줄 것 같아보입니다. 그리고 가방 덮개 안쪽에는 스틸바가 내장되어 있어서 하중을 지지해주고 무게가 분산되도록 만들어 줍니다. (초기에는 좀 뻑뻑한 부분이 있지만 사용하면서 큰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가죽이란게 원래 사용할 수록 길이 드는게 있기 때문입니다.)



재봉선과 금속장식의 2중 연결부위

카메라 가방이나 다른 가방을 구입할때 가장 주위깊게 살펴볼 부분이 가방 끈의 연결부위 부분입니다. 저도 이전에 사용한 카메라 가방은 디자인이나 여러 부분에서 마음에 든 부분이 있지만 결과적으로 사용을 못 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가방 끈 연결부위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사용한지 1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힘없이 끊어지는 연결부위를 보면서 이 부분이 특히 튼튼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격이 어느정도 비싸더라도 튼튼한 제품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젠트는 연결부위 부분을 재봉선과 금속장식으로 이중 고정시켜 놓아서 보기에도 튼튼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연결부위의 금속장식은 부식, 변색 방지 코팅이 되어 있어서 변색과 부식에 대한 염려를 어느정도 덜 수 있게되어 있습니다. (카메라 가방은 오래 사용하고 무겁고 비싼 기기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튼튼한 것이 중요한데 비젠트는 견고한 부분에 있어서 무척 튼튼해 보였습니다.)
 


푹신하고 편안한 느낌의 어깨패드 

촬영을 위해서는 장시간 이동할 일이 잦기 때문에 쿠션역할을 하는 어깨패드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젠트 어깨패드는 내부 소재로 탄력성과 형태 복원력이 좋은 10mm NBR을 내장해 무거운 하중에 어깨에 가해지는 중압감을 감소시켜주고 있습니다. 보통 이렇게 제품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어깨패드의 품질은 떨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비젠트 어깨패드는 디자인적으로나 실제의 느낌이 돈을 추가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어깨패드보다 더 고급스러워보였습니다. 바닥은 부드러운 소재로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어깨패드가 처음에는 약간 딱딱한 느낌이 들었는데 계속해서 사용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이 부분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스트랩은 내구성과 습기에 강한 능직 아크릴끈으로 되어 있어서 보푸라기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실제로 한달여를 사용해보니 실제로 보푸라기도 일어나지 않고 가벼우면서 깔끔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 하나 제품을 고급스럽게 하는 부분은 버팔로 가죽으로 만든 네임텍이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연락처를 넣을 수 있고 비닐로 덮여 있기 때문에 방수처리가 되고 줄의 길이도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소한 부분 같아 보이지만 오히려 소비자들은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 더 감동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비젠트는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을 쓴 흔적이 많이 보였습니다.)


강함이 느껴지는 이탈리아 통가죽 가죽고리

앞면 포켓 부분은 이탈리아산 통가죽으로 만든 가죽고리 장식과 골드색 금속 버클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가죽고리에는 구멍이 3개가 있어서 3단계의 조절이 가능하고 가죽고리를 금속고리에 결착시키는 방식으로 허리벨트를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겁니다. 처음에 결착할때 뻑뻑 거리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고 한달여의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 감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가죽이기 때문에 부드러워 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부드럽고 손쉽게 열었다 닫았다가 가능해 보입니다. 여분으로 통가죽 가죽고리 장식을 2개 더 가방 뒷면 넓은 포켓안에 준비해 놓아서 아주 오래동안 가죽의 세월동안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은 무척 소비자를 배려한 업체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여분으로 2개가 더 들어있을지는 예상 못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사진설명: 여분으로 제공되는 이탈리아 통가죽 가죽 고리 장식 2개, 뒷면 넓은 포켓안에 들어있습니다.)
 


내부 파티션은 고정되어 있으며 칸막이를 벨크로를 통해서 붙였다 떄었다 하면서 구조를 원하는대로 변경할 수 있기때문에 본인의 장비에 맞게 구조를 변경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내부는 방수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일반적인 중급 렌즈가 장착된 DSLR과 캠코더(플래시) 또는 세로그립을 넣어 다니는데 적당한 실내 공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용된 DSLR은 캐논40D와 캐논 17-85렌즈입니다.)


실내의 사이드에는 고가의 카메라 가방에서 볼 수 있는 끈으로 조일 수 있는 고정형 미니 파우치가 있어서 작은 디카나 렌즈 커버, 배터리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앞부분의 포켓에는 작은 수첩이나 디카 또는 포켓형 캠코더를 넣을 수 있고 휴대폰 또한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삼성 GX10, 탐론 17-50렌즈와 소니 HDR-CX500 캠코더에 앞면의 포켓에는 서브카메라로 소니 디카 WX1또는 포켓캠코더인 블로기(Bloggie)와 작은 기자수첩 볼펜 그리고 뒷면의 넓은 포켓에는 그레이카드 등을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 정도 넣고 다니면 딱 맞는 느낌이 들 정도의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장비를 간단하게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이 정도의 사이즈가 크기도 적당하고 활용성도 크고 딱 좋았습니다. )  
 


뒷 부분의 넓은 포켓은 자석으로 손 쉽게 고정이 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이는 비젠트

씨에스타 비젠트에서 주목할 부분은 디테일한 부분에서 신경을 쓴 흔적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급 수입자동차에서 많이 보일 수 있는 스티치라인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비젠트는 제품의 형태를 견고하게 오래 유지하는 독일의 명품실인 세라필사를 사용해서 볼 수록 안정감과 고급스러움이 그대로 묻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금속 장식에 부식, 변색 방지 코팅이 되어 있어서 정갈하게 박음질한 재봉선과 조화를 이루면서 고급제품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티테일에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갈하게 박음질되어 있는 스티치라인을 보고 있으면 독일산 자동차들이 떠올랐습니다. 검정가죽에 하얀색 스티치 라인은 상당히 잘 어우러지더군요.)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유럽의 느낌, 씨에스타 비젠트

한달여를 사용하면서 느낀 비젠트는 스타일에서 부터 견고함까지 어느 부분 흠잡을때가 없었습니다. 양복이나 캐주얼이나 어떤 스타일과도 잘 어울렸고 무엇보다 주위에서 제품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좋았습니다. 검정색 컬러다 보니 럭셔리한 이미지가 더 강했고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잘 어울렸습니다. 카메라 가방을 고르는 기준인 스타일, 견고성, 고급스러움, 그리고 실용적인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 가방을 구입을 고려하지만 스타일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나, 가죽으로 된 듬직하고 튼튼한 것을 찾으시거나, 많은 카메라 장비를 지니지 않은채, 훌쩍 바람같은 가벼움으로 일상적인 촬영을 즐겨하시는 분들에게 씨에스타 비젠트는 어쩌면 가장 적절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한달여를 사용했지만 처음보다 점점 길들여져가는 가죽에 매료가 되고 있고 1년이 아닌 시간 속에서 점점 애착이 가는 제품이 될 것 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듭니다. 

(아무래도 비젠트는 아주 오래동안 저의 어깨를 책임져줄 것 같네요. 캔버스 스타일의 가방도 좋아하지만 가죽이 주는 느낌은 또 다른 것 같습니다. 가격대가 저렴한 건 아니지만 한번 사용하면 오래 사용하고 또한 튼튼해야 하기 때문에 카메라 가방은 비싸더라도 튼튼한 제품을 사는것이 오히려 경제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렴한거 자주 사는 것 보다 좋은 것 하나 사고 오래 가는게 더 좋지않을까요? 저도 경험해보니 이런 말이 나오는 것 같네요.^^ 씨에스타 비젠트 아주 만족하면서 전 지금도 사용중이고 앞으로도 쭉~ 사용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여담인데 비젠트라는 이름이 이상하게 계속 햇갈려서 계속해서 비젠타, 바젠트 이러고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다시한번 검수를 해보니 오타가 완전 많더군요. 정말 이상하게 안외어지는 것들이 하나 있는데 비젠트는 정말 이름이 제대로 외워지지가 않았답니다.비젠트의 뜻은 물소라고 하는데..  비젠트.. 외워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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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myou.egloos.com BlogIcon 힘찬아빠 2010/03/03 09:35 PERM. MOD/DEL REPLY

    갖고 싶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03 22:07 PERM MOD/DEL

    가격이 비싼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가죽의 질이 좋기 때문에 비싸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아무래도 아직은 그리 유명한 브랜드가 아니어서 브랜드 파워만 키운다면 씨에스타도 아주 좋은 회사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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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판매] 소니 DSC-WX1, 작고 가볍고 강한 디카!



소니 DSC-WX1을 보고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부분이라고 한다면 역시나 제목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작고, 가볍고, 강하고, 알찬 디지털카메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WX1을 처음만난 것은 작년 언제쯤인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첫 느낌도 단단하고 속이 꽉 찬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캄보디아때 함께 하면서 느낀 것은 DSLR급의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면 만족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만약 서브로 컴팩트디카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아마도 1,2위중에 하나가 될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모델과는 달리 남다른 인연이 있는 모델이었는데 이번에 소니코리아와 그리고 옥션과 손잡고 '바람의 이야기.. 카이' 블로그에서 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직 국내에 출시가 안된 소니제품을 소니스타일과 예약판매로 진행을 한적은 있어도 이렇게 시장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제품을 공동 프로모션으로 진행하기는 처음입니다. 사실 예약판매 같은 경우는 독점이라는 부분때문에 어느정도 차별화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조금)판매가 되긴하지만 이미 가격경쟁력이 치열한 오픈마켓에서 어떤 차별화를 보여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늘 새로운 시도는 환영하기에 이번 프로그램도 경험삼아서 한번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블로그의 수익을 향상시킬만한 비지니스모델을 찾으려면 이것 저것 많은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소니코리아, 옥션 그리고 바람이 의야기.. 카이가 함께 하는 소니 DSC-WX1 블로그판매

WX1이 따끈 따끈한 신모델은 아니지만 품질적인 면에서 지금 나온 신제품과 비교할때 여전히 매력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판매량은 예상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판매를 진행함에 있어서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아무제품으로 그냥 진행할 순 없겠죠?^^ 좋은 수익을 얻으려면 당연히 좋은품질의 제품과 괜찮은 패키기가 적용된 적당한 가격대의 제품을 팔아야 겠죠?  지금 소니 WX1을 구입하실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면 다른 오픈마켓보다 카이 블로그에서 구입을 하시는게 조금 더 이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득은 아니니.. 적당히 가격대와 패키지를 비교해서 가장 저렴한 곳에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WX1의 판매를 해야하니 제품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WX1에 대한 리뷰는 웹상에 많이 올라와 있으니 굳이 저의 리뷰를 보지 않아도 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은 없을 듯 보입니다.^^ (좀더 일찍 리뷰를 올리고 프로모션에 참석해야 했지만 2월달에 일정이 바빠서 좀 늦어졌습니다.^^;) 



제품 박스는 새거가 아닌 아마도 리뷰용으로 계속 사용된 제품이다 보니 깨끗하지 않습니다.


부속물은 뭘까 하고 보면 시디와 사용설명서등과 본체 그리고 메모리스틱과 USB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리뷰용으로 사용된 제품이라서 실제 판매되는 제품과는 부속물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판매되는 완제품 패키지를 보질 못해서 이렇게 들어있다고 이야기를 못 드리겠네요. 이 부분 이해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사진에서는 빠졌는데 기본구성품에 배터리와 충전기 당연히 같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리뷰를 바쁠때 급하게 작성해서..이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WX1의 디자인은 직사각형의 네모에 크기는 손바닥안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여서 들고 다니는데 있어서 부담감은 전혀 없습니다.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작다는 느낌이 강하고 주위에서 보고 나서도 많은 부분이 아담한 크기에 대한 관심이었습니다.  휴대성에 있어서는 별 5개를 주고 싶습니다. 렌즈는 전면의 G로고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칼짜이즈가 아닌 소니 G렌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더. 최근들어 소니가 칼짜이즈보다는 G렌즈를 자사의 고급제품군요 적용시키고 있는데 이런 전략을 계속해서 구사하고 있다보니 왠지 G렌즈가 칼짜이즈보다 더 좋은듯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소니의 전략이 잘 들어맞고 있는 긋 하군요. 그리고 G로고도 고급스럽게 보이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뒷면은 23만화소 2.7인치 LCD를 적용했습니다. 이 크기에 2.7인치면 거의 풀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LCD 우측에는 다이얼을 비릇해서 조작버튼이 달려 있는데 조작하기에 편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컴팩트 디카의 마지막 도전은 뭘까 생각해 보면, 이제 크기도 이정도면 됐고, 화소수도 센서크기가 커지지 않은 이상 더 고 화소라 해도 큰 반응은 없을 것 같고, 무엇보다도 셔터스피드가 확보되던가 고감도 저노이즈에 대한 열망이 가장 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감도저노이즈는 디카뿐만 아니라 DSLR에서도 항상 기대하는 부분이죠. 날이 밝은날 촬영은 대부분의 디카들은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지만 어두운 실내에서의 촬영때는 좋은 제품과 나쁜 제품의 차이는 극명하게 나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무에 어둠에 강한 디카를 기대하는 소비자의 심리는 당연하다고 할 수 있고 업체들은 좀더 어둠에 강한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서 지금도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소니는 Exmor R 센서를 선보였습니다. 한마디로 어둠에강하고 노이즈에 강한 고감도 저노이즈를 실현시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mor R센서로 어둠에 강해졌다.

일반 CMOS센서보다 Exmor R센서는 노이즈를 반으로 줄일 수 있었는데 왜 줄일 수 있는지는 기술적인 문제라서 자세한 설명은 곤란하네요.^^; 제가 먼저 이해를 해야 하는데 저도 복잡한 기술에 대한 부분은 잘 모르겠고 그냥 노이즈가 반으로 줄어들었구나 하고 이해를 했답니다. Exmor R센서는 소니의 디카뿐만 아니라 캠코더등에 다양하게 적용이 되고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WX1에 있는 '손으로 들고 야경촬영' 모드로 놓고 밤촬영을 할때 흔들림이나 노이즈 감소가 현격하게 줄어드는 부분을 촬영하고 나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에 사진은 삼각대를 하지 않고 손으로 들고 촬영한 밤 사진인데 기대이상의 모습을 담아주고 있습니다. 삼각대에 올려놓고 찍으면 더 선명하고 깔끔한 영상이 나올 것 같네요. 
   

WX1에는 장면촬영에서 밤촬영에 필요한 "고감도" 모드가 있는데 촬영한 영상물을 놓고 비교해 보면 '손으로 들고 야경촬영' 모드에서 훨씬 좋은 결과물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고감도모드다 보니 ISO 1600으로 촬영이 되더군요.   



스윕파노라마기능으로 파노라마를 한방에!

WX1의 장점중에 하나는 파노라마 영상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파노라마 촬영은 예전에는 전용카메라에서만 가능하던 것이 최근들어서는 파노라마 영상을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 따로 나와서 촬영한 영상을 연결해서 파노라마 효과를 주는데, WX1은 이런 불편함 작업없이 바로 파노라마 효과를 기기에서 줄 수 있습니다. 그냥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WX1을 잡고 위아래, 좌우로 가볍게 돌리시기만 하면 멋진 파노라마 효과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특히 여행중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윕 파노라마 모드로 하시고 설명에 나와있는 방식대로 촬영을 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답니다.^^






위 사진은 작년에 캄보디아에서 촬영한 것인데, 캄보디아의 앙코로와트나 여러 장면들을 시원하게 담을 수 있어서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 클릭하면 조금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영상을 만드실때 적당한 속도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위 사진은 오른쪽에 검게 나와 있는데 제가 너무 늦게 움직여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사실 처음에 적응이 안되서 계속 이렇게 나오더군요. 생각보다 빨리 잡고 움직이셔야 검은 화면이 안 나오니 이 부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좌우방향으로만 움직여서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했는데 위아래 가능하고 또는 지그재그 방향으로 이동해서 촬영하면 조금 특이한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순간을 연사로 기록하자! 10fps 고속 연사 기능

DSLR을 가진 유저들중에서 가끔 보면 연사성능 가지고 제품에 대한 평가를 내리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한 단순한 연사의 횟수에 마음에 끌리어서 몇백만원하는 DSLR를 구입하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연사의 성능이 기기의 판매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소니 WX1은 강력한 디지털방식이 아닌 기계식 10장 연사를 통해서 연사에 강한 면모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최고 화질에서 초당 10장, Mid에서 초당5장, Lo에서 초당2장의 연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연사로 촬영한 영상을 GIF에니메이션 효과를 적용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연사를 적용해서 웹에 올리면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어 볼 수 있씁니다.^^ 


1080x720 HD동영상 지원
 
1080x720 HD동영상 지원을 하기 때문에 동영상 촬영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MP4파일로 저장을 하기 때문에 PMP나 MP3플레이어에 그냥 넣고 다녀도 되고 간편해 보이네요. 그런데 제가 사용하는 편집 프로그램인 사이버링큰 파워디렉터 울트라 8에서는 WX1으로 촬영한 MP4파일이 열리지 않네요. AVCHD도 그냥 열리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편집 없이 그냥 원본파일 그대로 유튜브로 올렸습니다. 화질 한번 체크해보세요.^^ 



소니 DSC-WX1에 대한 기능들에 대해서 자세히는 아니지만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WX1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는 부분은,

1. 컴팩트한 디자인
2. 알찬기능 
3. Exmor R센서로 고감도 저노이즈실현 (어두운 실내에서 강함) 
4. 스윕파노라마
5. 고속연사 기능 (최대 10장) 
6. F2.4 -5.9 G렌즈 (밝은 렌즈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밝은 영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
7. 환산 24- 120 mm ( 광학 5배줌 지원, 24mm 광각으로 넓고 시원한 영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8. 렌즈 내장형 광학식 손 떨림 보정  
9. 1280x720 HD 동영상 지원 
10. 인텔리지턴트 모드로 초보자도 손 쉽게 촬영이 가능

아쉬운 부분이라고 한다면 

1. 사진의 결과물은 좀 진하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붉은 색에서 더욱 강해지는 것 같아 보입니다.
2. 주변부의 선예도가 약간 떨어지는 부분이 보임
  
앞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서브컴팩트를 하나 구입해야 한다고 하면 지금 머리속에 떠오르는 모델은 2가지 정도 생각할 수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WX1입니다. 좀 붉게 표현되는 부분이 유일하게 신경쓰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외에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디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주머니에 푹 찔러놓고 돌아다니다 멋진 풍경과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 올때 바로 빼서 가볍게 촬영할 수 있는 WX1 작은 고추가 맵다고 기능 또한 알싸할 정도로 많은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제가 주요 기능들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혹시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에 남겨 주시면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WX1 카이 블로그 판매 패키지>

판매가: 옥션 쿠폰적용가 379,000

기간: 2월 25~ 3월 25일까지

구성품: DSC-WX1 + 정품 4GB메모리 + LCS-TWE가방 + 소니 정품 삼각대 + 소니가 드리는 주말제안 사은품

<주말 제안 사은품 >

* 소니 WX1과 함께하는 야외나들이, 도시를 벗어나자~!! :
- 스윕파노라마로 더욱 넓게, 더욱 편리하게 파노라마를 촬영합니다.
- SK 주유상품권 (1만원권) 증정 : 전국 SK주유소 사용 가능

 * 소니 WX1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찬
- G렌즈로 더욱 생생하게, 음식사진 모드로 더욱 편리하게~
- CJ푸드 외식상품권 증정 : 빕스/씨푸드오션/차이나팩토리/피셔스마켓/콜드스톤/뚜레주르/투섬플레이스 사용가능

* 소니 WX1과 함께하는 신나는 주말
- 고감도 저노이즈, 손떨림방지 탑재! 어두운 곳에서도 OK! 달리면서도 OK!
- 컬쳐랜드 문화상품권 증정 : 에버랜드, 서울랜드, 휘닉스파크, 어린이대공원,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LG아트센터, 예술의전당 등 사용가능

밑에 배너를 클릭하시면 옥션 WX1 판매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그곳에서 구입을 하면 소니에서 제안하는 독점 블로그 스페셜 패키지가 제공된다고 하니 구입을 생각중이라면 다른 곳과 비교해보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잠깐 다른 오픈 마켓의 가격과 패키지를 살펴보았는데 블로그 스페셜 오퍼가 가격적으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실 가격이 다른 곳보다 많이 비싸게 팔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왕사실거면 소니코리아 + 카이의 스페셜 오퍼를 선택하는 건 어떠실지..ㅎㅎ  

                              소니 DSC-WX1 블로그 프로모션 


( ▼  WX1으로 촬영한 영상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오직 리사이즈만 했고 효과는 전혀 주지 않았습니다.^^)






























소니 DSC-WX1과 함게 한 캄보디아 여행기를 보시고 싶으신가요?^^ 


< 판매 프로그램 종료 되었습니다. 3/26>

Copyrightⓒ 카이
  1. 조윤은 2010/03/04 11:33 PERM. MOD/DEL REPLY

    소니 dsc-wx1구입 고려중인데요!!
    구성품에 충전기와 배터리 부분이 언급이 없던데
    기본구성에 포함된건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04 12:04 PERM MOD/DEL

    아 그부분은 제가 깜박하고 뺐네요. ^^; 물론 기본적인 구성품인 충전기와 배터리 기본구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WX1 참 괜찮은 제품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있을건 다 있고 기능도 좋고 좋아요.ㅎㅎ 한번 생각해보고 결정하시면 이곳에서 구입하셔서 스페셜 오퍼 상품까지 받으시기 바랍니다.

  2. 김용범 2010/03/18 20:40 PERM. MOD/DEL REPLY

    소개해주신 링크를 통해서 WX1을 구입하였으나,
    내용과는 다르게 TWE 케이스가 아닌 유사한 '짝퉁'케이스가 왔네요.
    카이님께서 직접 판매하시는 것은 아니나, 좋은 뜻으로 리뷰와 소개를 하신 것일텐데 판매자의 이런 행동으로 좋은 의미가 퇴색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8 23:32 PERM MOD/DEL

    아 그런일이 있었나요? 저도 리뷰를 통해서 물건을 판매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소니코리아를 믿기 때문에 같이 진행을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내일 바로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와야 할 것이 오지 않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어떤 이유인지 확인해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어떤 것을 받았는지 메일로 보내주시면 일이 진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 중에서 여기서 링크를 통해서 구입하셨는데 뭔가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면 지체말고 답글이나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확인을 해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범님 저를 믿고 구입을 하셨는데 그런 일이 생겼다니 불편을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3. 2010/04/02 12:28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03 21:39 PERM MOD/DEL

    아~ 죄송하지만 블로그 특판이 포스팅에 나와있는 것 처럼 기간이 지나서 종료가 되었습니다. 주말에만 파는 건 아니었고 한달정도 기간동안 팔면서 특별 패키지로 구성된 상품이었습니다.

    패키지가 괜찮아서 이번에 많은 인기가 있었는데, 조금만 더 빨리 보고 구입하셨어야 했는데.. 놓치셨네요.^^; 제품의 판매는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소니코리아에서 하는 것이라 다시 판매나 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WX1은 제품도 잘 나왔고 시장에서 반응이 좋은 제품이라서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소니에서 한번 더 특판을 하면 모르겠지만.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그냥 인터넷쇼핑몰에서 구입을 하셔야 할 것 같네요. 다음에는 제가 일정이나 그런 부분들을 더 강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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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과 올림푸스 PEN은 닮았다?



2월17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올림푸스의 세번째 마이크로 포서드 방식의 하이브리드 DSLR인 'PEN E-PL1'을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올림푸스 'PEN' 시리즈는 그동안 디지털카메라에서 단순한 사진촬영이라는 목적만을 보여주는 것에서 탈피, 카메라를 가꾸고 보여주고 유저들과 함께 호흡하는 전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DSLR과 디지털카메라에서는 본인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여지가 없었습니다. 고작해야 디자인을 강조한 모델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는 것과 몇개의 포인트를 주는정도? 그 외에는 꾸미고 디자인한다는것에 대한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게 사실입니다. 

아이폰과 PEN이 가지는 문화적 공통점

유저들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 과는 멀어보이기만 했던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의 디지털카메라에 올림푸스 PEN의 출시로 스타일의 연출이라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자기만의 개성과 독틈함을 늘 보여주고 싶었던 젊은 감각의 펜 유저들은 PEN을 통해서 또 다른 트랜드를 만들어내기 시작했고 이런 그들을 'PENIa(페니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어찌보면 이런 부분들이 애플의 아이폰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은 규격이 통일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케이스며 악세사리들이 출시가 되고 있고 아이폰 유저들은 이런 다양한 악세사리를 통해서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 만나서 자료를 공유하면서 아이폰 유저들만이 가지는 독특한 유대감을 형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아이폰은 기존의 휴대폰에서 볼 수 없었던 디자인과 꾸민다는 부분을 보여주면서 신선한 충격을 보여 주었는데 올림푸스의 PEN도 아이폰의 DNA인  꾸미고 보여주는 문화를 선도하고, 늘 함께 한다는 부분에서 닮은 부분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17일 국내에 선보인 세번째 올림푸스 마이크로포서트 방식의 디지털 카메라 'PEN E-PL1')


늘 함께 하는 일상속의 PEN

PEN의 가장 큰 특징은 DSLR을 경량화 시켜서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작은 핸드백에도 넣을 수 있고 늘 휴대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늘 유저들과 함께 한다는 라이프 스타일적인 부분이 PENIa라는 톡특한 문화가 탄생하게 된 부분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PEN같은 경우는 남성보다 여성들의 선호도가 더 커보이긴 합니다.^^)

 

(사진설명: 행사중간에 모델들이 올림푸스  'PEN E-PL1" 과 함께 런웨이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림푸스가 그리스 고대신화에 나오는 산의 지명을 따서 그런지 모델이 그리스 여신 복장으로 등장을 하고있습니다.)  


(사진설명: 올림푸스한국의 방일석 대표가  신제품 'PEN E-PL1"에 대한 부분과 앞으로의 하이브리드 DSLR에 대한 전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PEN시리즈로 하이브리드DSLR의 강자로 올라서고 있는 올림푸스  

방일석 올림푸스한국 대표가 하이브리드 DSLR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프리젠테이션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하이브리드 방식의 기술에 대한 선호도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올림푸스자료에 따르면 현재 DSLR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에 대한 잠재수요는 20퍼센트에 이르고 지금부터 5년 이내, 즉 2014년에는 하이브리드가 DSLR를 넘는 마켓쉐어를 기록하고 올림푸스는 점유율 50퍼센트를 기록하면서 시장을 주도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상당히 공격적인 올림푸스의 행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자신감의 근거는 아무래도 PEN시리즈의 활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림푸스 자료에 의하면 PEN은 출시후에 6개월동안 4배 이상 성장했으며 최근 1년간 3배 성장해서 DSLR 시장의 16.5퍼센트를 점유하고 있다고합니다. 실제로도 주위에서 PEN을 사용하는 유저를 만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일이 되었습니다.(기존 DSLR을 버리고 마이크로포서드같은 미러리스 방식으로 옮기는 유저들이 생각보다 많은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수치상으로 보여지는 모습에서 올림푸스의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동안 DSLR과 컴팩트디카 부분에서 조금은 위축되며 밀리는 모습을 보이던 올림푸스가 또 다른 방식의 마이크로 포서드 지원 PEN시리즈를 통해서 빠르게 시장을 선점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오랜시간 와신상담(臥薪嘗膽)하며 혁신을 꿈꾸고 실행에 옮긴 올림푸스가 이제 달콤한 열매를 수확하려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이두형 유저커뮤니케이션 차장이 PEN E-PL1의 새롭게 추가된 기능과 촬영한 결과물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올림푸스 PEN의 에반젤리스트로 활동중인 탤런트 조민기와 신세대 사진작가 구송이가 'PEN E-PL1'로 촬영한 영상물을 직접 보여주면서 'PEN E-PL1'의 느낌들을 설명하는 시간이 있었고 기자들을 상대로 포토세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송이씨는 왠지 포스가 지드래곤 느낌도 좀 나더군요. 그리고 이마를 다치셨는지 상처가 그냥.. 하지만 신세대답계 그냥 과감하게 보여주는 센스 )


 (사진설명: 탤런트 조민기가 'PEN E-PL1'을 들고 일본을 여행하면서 촬영한 장면. 아 정말 부러웠습니다. 저도 PEN시리즈 던져주고 일본이나 외국가서 사진좀 촬영하고 와달라고 안 해주시나요?ㅎㅎ 이런건 잘할 수 있는데 말이죠. ^^)


패니아(PENIa) 그리고 아이폰 

올림푸스가 수치상으로 보여지는 항목만을 놓고 PEN과 그리고 하이브리드 DSLR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기에는 어딘가 부족한 부분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 방일석대표가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는 이유는 또 다른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앞에서도 자주 언급했던 PENIa 라는 독특한 존재들 때문입니다. 그들은 기존의 디지털카메라를 단지 촬영하는 것만이 아닌 커뮤니티를 만들고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서 스스로 디자인하고 꾸민 PEN을 서로 선보이면서 무형의 PEN에 또 다른 생기를 불어 넣으면서 지금까지 쉽게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PENIa들이 가지는 유대관계는 아마도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느끼는 그것과 닮지 않았나 하는 생각들을 해봅니다. 아이폰 유저들은 아이폰을 그저 단순한 휴대폰이 아닌 또 다른 자신의 분신이라 생각하면서 시간을 투자하고 돈을 투자하면서 자신만의 컬러가 담긴 디자인으로 만들어내고 다른 사람들에게 아이폰 문화를 전파하는데 누구보다 앞장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PENIa들도 이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PEN 시리즈 라인업이 확충될수록 PENIa들은 더 많이 늘어날것이고 그들은 스스로 PEN을 알리는 전도사, 에반젤리스트가 되어서 제품의 판매량을 향상시키는데 큰 힘이 될 것 입니다. 바로 이런 부분이 방일석 대표가 하이브리드 DSLR인 PEN과 그리고 PENIa들에 거는 기대가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진설명: 다양한 그들만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패니아(PENIa)  패니아들의 문화를 보면 어찌보면 아이폰의 문화와도 닮은 부분이 있지만 자동차 브랜드인 BMW MINI와도 닮은 구석이 있습니다. ) 





(사진설명: 현장에 전시되어 있었던, 또 다른 디자인으로 새롭게 커스티마이징된 PEN시리즈들, PENIa들은 이런 디자인을 통해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으며 또한 아이폰 때문에 악세사리산업도 활기를 띠고 수익을 거두는 것 처럼 PEN을 통한 악세사리 산업 또한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


(사진설명: 아이폰의 출현으로 아이폰을 꾸미기 위한 악세사리 산업이 번창하고 있으며 새로운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단비같은 존재의 PEN시리즈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올림푸스가 PEN E-P1을 출시하면서 하이브리드 시장의 강자로 떠으리라고는 올림푸스도 전문가들도 그리고 일반인들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PEN의 인기를 지켜보면서 그 동안 DSLR과 컴팩트카메라 사이에서 그 어떤것을 갈망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생각보다 많이 잠재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시장에서 이렇게 큰 성공을 거두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좀더 혁신적인 휴대폰을 기다려왔던 소비자들에게 아이폰은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였기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듯이. 어찌보면 PEN도 새로운 형식의, 컴팩트디카의 크기에 DSLR의 성능을 꿈꾸는 소비자들에게 오랜 기다림끝에 찾아온 단비같은 느낌이었을 것 입니다.

지금은 올림푸스가 PEN시리즈를 통해서 하이브리드 DSLR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지만 지금 여기서 안주하기에는 가야 할 길이 아직 너무 멉니다. 같은 마이크로 포서드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파나소닉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고 무엇보다도 'NX10'으로 이 시장에 뛰어든 삼성은 특히 무서운 경쟁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니와 기존 DSLR의 절대강자인 캐논과 니콘도 지금 현재로는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예측할 순 없지만 나날이 성장해가고 있는 하이브리드 DSLR 시장을 이대로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 것은 확실합니다. 올림푸스의 관계자의 말대로 만대 파는 시장에서 천대 파는 것 보다 10만대 파는 시장에서 만대 파는 것이 좋은 만큼 경쟁자들이 뛰어들어서 파이가 커지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넓어진 시장에서 더 많은 파이를 얻을지 없을지는 올림푸스의 몫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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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ㄸㄱ 2010/02/19 14:28 PERM. MOD/DEL REPLY

    노이즈 마케팅인가요. 뜬금없이 장안의 화제인 아이폰을 거론하기에 뭔가하고 클릭해봤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19 23:54 PERM MOD/DEL

    클릭만 하지 말고 글을 읽어 보시는건 어떨지..

  2. 여미울 2010/02/20 00:58 PERM. MOD/DEL REPLY

    글 잘 읽었습니다.갖고 싶은 카메라네요.부지런히 저금을 해야할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elvenking.tistory.com BlogIcon 엘븐킹 2010/02/25 17:36 PERM. MOD/DEL REPLY

    잘보았습니다. 카이님. 올림푸스 펜 좋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25 23:11 PERM MOD/DEL

    좋은 것 같은데 제가 아직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딱히 뭐라고 드릴 말이 없네요.^^; 나중에 사용해 보고 나면 그 느낌에 대해서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짧게 말고 길게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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