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BD690리뷰] LG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스마트허브로 즐기는 방법



LG전자가 최근 들어서 다양한 스마트 제품들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그중에 하나인데 오늘은 리뷰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처음으로 블루레이영상을 접하게 해준 기기이자 단순한 플레이어를 넘어서 스마트한 기능까지 접목이 되어서 스마트TV의 느낌까지 느끼게 만들어 주었던 다재다능한 플레이어,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이나 그동안 언급하지 않았던 부분을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총 3개의 포스팅을 앞선 시간에 작성했는데 디자인, 영상, 엘지앱등을 알아 보았는데 오늘은 언급하지 않았던 프리미엄 앱과 네로 미디어홈을 이용해서 컴퓨터에 있는 미디어들을 티비를 통해서 보는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메인메뉴에 있는 프리미엄 부분을 보겠습니다. 프리미엄은 과연 무엇일까요?


프리미엄 메뉴에 들어가 보면 이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이게 다인 것 같네요. 보니까 눈에 익은 메뉴들이 보이는데 연합뉴스나 피카사나 한국프로야구, 그리고 유튜브등입니다.


그중에서 i-play-tv 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 보니 다양한 게임들이 보이네요.


카드게임도 있고



숨은 그림 찾기라고 해야 하나 화면을 보면서 옆에 나와있는 그림을 찾는 게임도 있네요. 그림이 화려해서 아이들이 집중을 잘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리모콘에 조이스틱같은 장치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상/하/좌/우 이동 만으로는 좀 답답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유튜브를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웹사이트에서 보는 것과 어떻게 다를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아무래도 티비에서 보는 거다 보니 심플하게 구성이 되어 있네요. 그냥 검색만 하는 정도라고 할까요? 검색을 하는 것도 리모콘으로 하기에는 역시 답답합니다. 앞으로 이렇게 인터넷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라면 리모콘도 쿼티자판이 들어가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아니면 무선 키보드와 호환이 가능하게 하거나 말이죠.



제가 요즘 자주듣는 박정현,김범수 듀엣의 사랑, 사람을 한번 시청해 보았습니다. 화면은 나쁘지 않게 잘 나오는 편입니다. 앞으로는 고화질로 유튜브 동영상을 티비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고화질로 유튜브 동영상을 끊기지 않고 보는것은 컴퓨터에서도 쉽지 않으니까요.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정말 괜찮은 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러가지 야구 소식을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고 동영상으로 하이라이트 영상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스포츠뉴스 보다가 좀 더 자세한 소식을 알기 위해서 컴퓨터를 확인하지 않아도 이렇게 티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통해서 모바일과 컴퓨터의 미디어를 확인하는 방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이나 영화 사진등을 티비를 통해서 볼 수 있는 방법은 뭘까?하는 고민은 제품을 처음 리뷰하면서 부터 들었던 생각이었습니다.

먼저 가지고 있는 아이폰의 사진이나 영상들을 보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이것 저것 만져보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Wi-Fi Direct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들어가서 그룹오너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을 접할 수 있는데 플레이어가 AP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아이폰에서도 잡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아이폰을 살펴 보았습니다.


네트워크 메뉴에서 AP가 잡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럼 선택을 하고나서 암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암호가 간단하지 않고 꽤 길기 때문에 천천히 정확하게 입력을 해야지 연결이 됩니다. (대소문자 구분도 하는 것 같더군요) 몇번의 시도 끝에 연결에 성공을 했는데..

아쉽게도 아이폰의 영상이나 사진을 보는데는 실패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암호만 넣으면 문제없이 잘 확인했다는 글도 있던데 저는 아무리 이것 저것 만져보아도 모바일에서의 연결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갤럭시S2에서 성공한 블로거의 글이 있었는데 전 갤럭시S2가 없어서 시도는 하지 못했고, 소니에릭슨 아크로 혹시나 하고 시도해 보았는데 방법을 모르는 건지 역시나 연결 까지는 되는데 그 이후 부터는 진행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모바일 연결은 여기서 포기하고 컴퓨터에 있는 자료들을 보는 방법을 찾아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CIFS로 연결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것도 인터넷을 여기저기 뒤져 보았지만 정확한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친절하게 화면에서 공유설정 부분을 이렇게 안내해주는데 CIFS 공유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기만 하고 어떻게 해야 연결이 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더군요.


그래서 마지막 방법으로 네오 미디어홈4 프로그램을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제품안에 시디로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디어홈은 일단 맥은 지원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별로 이용하고 싶지 않은 윈도우로 부팅을 해서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ㅋ 설치는 간단합니다.

설치하고 나서 장치 부분을 보니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잡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문제없이 잘 설치가 되었고 잘 작동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유할 폴더를 추가할 수 있는데 저는 내음악과 사진 비디오를 공유할 폴더로 설정을 했습니다.


현재 이상없이 서버가 실행중에 있습니다. 그럼 이젠 이상없이 컴퓨터에서 작동을 하니까 플레이어에서도 잘 작동하는지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비 화면에 이렇게 네로 미디어홈 서버가 잡혀있으면 됩니다. 만약 안 잡혀 있다면 뭐가 문제가 있는 거겠죠.


선택을 해보니 화면에서 보는 것 처럼 3개의 공유폴더가 보입니다.


음악 폴더안에 있는 파일들이 보이는데, 제목들이 네모로 나오는 것을 보니 한글은 지원을 하지 않는건가요? 영어만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은 왜 그러는지 확실히 문제를 모르겠습니다. 태그가 제대로 입력이 되지 않아서 그런건지, 나중에 한번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음악을 들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두근 두근.. ㅎㅎ 음악이 신기하게도 티비에서 흘러나오더군요. 하지만 음악이 끊기면서 나온다는 것은 아쉬움이었습니다. 동영상이라면 이해가 가겠지만 음악을 재생하는데 끊기는 부분이 발생한다면 제대로 되 감상은 불가능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업데이트를 통해서 어떻게 좋아질지 모르겠지만 플레이어를 미디어 홈서버로 사용하게금 할 목적이라면 반드시 보완을 해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동영화도 한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역시 네모 표시가 나오네요. 한글 표시가 되는 걸 보니 한글 때문에 그런건 아닌 것 같고, 현재로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중에 영상을 재생 해 보았는데, 어떤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원할한 재생은 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화면만 나오는 것도 있고 중간까지 재생 되다가 멈추는 경우도 있고 그랬습니다. 제가 보기에 네트워크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인터넷은 LG광랜이고 거실에 있는 티비와 컴퓨터 그리고 무선인터넷 AP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컴퓨터는 신형 아이맥27이고요.



재생에 있어서 버벅 거리는 부분은 보였지만 화질은 좋았습니다.



사진을 작은 모니터가 아닌 거실의 대형화면에서 보니 좀 더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음악과 동영상 그리고 사진을 네로 미디어홈 서버를 통해서 살펴 보았는데 네트워크 문제 때문인지는 몰라도 원할한 시청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로딩 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테스트가 목적이 아니었다면 더이상 진행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답답한 것을 못 참는 성격이라서 이런 긴 기다림은 참 힘든 일이더군요.

다른 환경의 다른 곳에서는 재생하는 부분이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살고 있는 공간에서는 네로 미디어홈 서버를 통한 파일 재생은 이런 긴 로딩 시간이라면 앞으로 아마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긴 로딩 화면은 사용함에 있어서는 정말 짜증나는 일이죠. 소프트웨어의 문제인지 네트워크 사정 떄문인지 모르지만 아직은 무선으로 파일들을 공유하는 부분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이상으로 스마트한 기능을 보여주었던 LG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인 BD690을 살펴보았습니다. 제품을 사용한지는 꽤 오랜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휴가철이고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참 짧게 느껴졌는데 말이죠. LG BD690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고해상도의 깨끗한 블루레이 영상을 보여준다는 것이고 그 다음은 무선인터넷을 지원하기 때문에 그저 단순이 블루레이만 재생하는 것이 아닌 여러 앱들을 다운 받아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확장성 면에서 아주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드가 500기가 내장이기 때문에 여러 동영상들을 넣어 놓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 위에서 설명한 공유기능을 통해서 컴퓨터를 서버로 만들어서 다양한 영상이나 사진들을 대형 티비를 통해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바일안에 담긴 내용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게 빠졌네요. 바로 3D 재생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일반 블루레이 플레이어에서는 3D 컨텐츠를 재생할 수 없다는 거 아시죠? 오직 3D마크만 있는 LG BD690 에서만 입체 영상으로 고화질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BD690은 그저 그런 단순한 블루레이만 재생하는 플레이어가 아닌 말 그대로 스마트한 디바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앱을 구동 시킬때 로딩 시간이 걸리는 점등 조작성에 있어서 빠르지 않다는 것, 다양한 앱들이 부족하다는 점등은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조금만 더 보완을 하고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가정에서 스마트 홈서버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스마트 티비가 없기 때문에 현재 LG BD690가 집에서 스마트 허브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현재로서 아쉬움이 보이는 부분들도 있지만 스마트한 세상이 어떤지를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통해서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레이 미디어를 통해서 놀랍도록 뛰어난 영상을 보는 것은 기본이고요. ^^

현재 DVD를 사기에는 고민이고 그렇다고 안 사기도 뭐한 그런 상황때문에 고민이신 분에게는 LG BD690 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다른 제품을 사용해 보지 않아서 다른 제품은 잘 모르겠고 LG BD690 같은 경우는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현재로서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구입한다고 하면 이 제품으로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 이미 언급을 했으니 또 언급을 할 필요는 없겠죠?

이번 시간이 마지막 시간인데 위에서 모바일을 통한 공유설정을 성공하지 못한 부분은 좀 더 알아보고 난 다음에 나중에 시간이 되면 한번 더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포스트는 LG 스마트 블루레이 체험단 활동으로 작성된 포스트 이며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Copyrightⓒ 카이
  1. cmj 2011/10/06 15:29 PERM. MOD/DEL REPLY

    제가 사용중입니다.
    용량이 조금 큰 자료는 저장시 에러가 발생합니다.... 좀 답답한 면이 있고 인근히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0/07 16:04 PERM MOD/DEL

    로딩 이런 부분에서 약간의 인내가 필요하긴 하죠. 이런 부분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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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690] LG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 엘지앱과 스마트 리모콘 살펴보기



LG 전자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 포스팅 3번째 시간입니다. 처음 포스팅을 한 것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3번째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처음으로 블루레이가 주는 활홀한 화질에 매료 되어서 앞으로는 블루레이 타이틀도 구입을 해보고 싶고 그에 맞는 대형 티비도 구입을 하고 싶다는 욕심까지 들고 있습니다.

블루레이 미디어를 한번 보고 나니 이젠 왠만한 화질로는 눈이 즐거워 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눈이 새로운 세상을 만나서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배트맨 다크나이트 영상을 보고 난 후의 느낌에 이어서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가진 단순한 재생 기능이 아닌 스마트 디지털 허브 기능까지 보여주고 있는데 그것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저 플레이어면 미디어만 잘 재생하면 장땡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그런 생각은 스마트한 요즘 세상에 버려야 할 생각입니다. LG전자는 지금 자사가 만들어 내고 있는 모든 디지털 제품에 스마트와 접목을 하나씩 시켜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최근에 출시한 냉장고나 세탁기까지 스마트폰과 결합한 놀라운 제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확실히 2011년 LG 전자가 미는 전략은 3D와 스마트 2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기능중에 LG앱과 스마트폰에 리모콘 앱을 설치해서 리모콘 대신 스마트폰으로 기능을 작동할 수 있는 내용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블루레이 재생은 기본에다가 지금 대세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3D까지 보여주고 있는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 이 녀석의 진가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어서빨리 3D 티비를 구입해야 겠습니다.


기존의 단순한 티비를 똑똑한 스마트 TV로 바꿔주는 블루레이 플레이어?


전 아직 스마트 티비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티비 광고에서는 스마트 티비가 좋다고 노래를 부르지만 혼수때 장만한 티비에 대한 불만이 아직 없기에 당분간은 큰 어떤 영감을 받기 전에는 기존 티비를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티비도 별로 많이 보는 편도 아니라서 말이죠. 하지만 그래도 스마트 티비가 있다면 분명히 좋을 것 같긴 합니다.^^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를 티비에 연결하는 것 으로 화면에서 이런 스마트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티비를 사야지만 만날 수 있는 모습을 이렇게 쉽게 만난다니 좀 감개무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살펴 볼 기능은 LG APPS라고 소개된 부분입니다. 아이폰으로 측발된 스마트폰 열풍으로 이젠 앱이라는 단어는 무척 친근한 단어가 되었는데 이곳에서도 엘지에서 선보인 다양한 앱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앱이라고 하면 보통 스마트폰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인데 이런 곳에서 만나니 좀 신기했습니다.^^



들어가보니 다양한 앱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구색 맞추기로 몇개 정도의 앱이 있겠구나 했는데 그래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사용하기에 앞서 로그인을 해야 하는데 저도 아직 아이디가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아이디 만드는 것은 바로 화면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어렵거나 복잡한 부분은 없습니다. 



저는 재미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타로앱을 한번 구매해 보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물론 무료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앱을 다운 받았는데 무슨 미국 드라마 같더군요.



이번에는 다른 앱을 한번 받아보기 위해서 다시 처음 화면으로 나왔습니다. 보니까 유료 부분에는 만화책들도 있네요. 티비로 만화를 보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사람들이 돈을 주고 구입할 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으로 구입해 본 것은 그림이나내용을 봐서 애플 맥에 관련된 내용 같더군요. 처음에는 무슨 허접한 앱이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그냥 다운 받았습니다. 제가 아이폰에 아이패드에 그리고 얼마전에 대망의 아이맥을 영접하면서 본격적으로 애플의 앞잡이가 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앱들은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하지만 정말 다운 받으면서 아무 기대도 안 했습니다. 그냥 구색 맞추기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앱이겠구나 해다는.. ㅎㅎ



그리고 요즘 운동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이런 트래이닝 앱이 눈에 보이네요. 제가 거실에 누워서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 펴기를 하는데 평소에는 아이패드를 보면서 자세를 공부하는데 이렇게 티비에서 보여주면 확실히 더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다운받은 앱들을 살펴보기 위해서 마이앱으로 들어갑니다. 4개정도를 받았는데 이 녀석들은 과연 어떤 모습을 제게 보여 줄까요? 실망을 할지 그냥 무난, 아니면 기대이상의 모습? 지금 부터 앱의 내용을 살펴봅니다. 



제일 처음 타로앱을 살펴 봅니다. 전 정말 타로니 점이니 이런 미신적인 부분은 정말 관심이 었고 믿지도 않기 때문에 타로를 본 것도 아마 이번이 처음일 겁니다. 그런데 타로 처음 하니까 재미있기는 한것 같더군요. 무엇보다도 전 타로의 그림들이 무척 흥미로왔습니다.



전 처음에 바로 애정운을 보기로 했습니다. ㅎㅎ



선택한 카드를 뒤집고 나온 결과는 ..




누군가 새로운 사랑을 만나 인연을 이어갈 수 있는 운세라는군요... 모임이나 미팅에 자주 참여 하라네요. ㅋ 그리고 두사람중에 한명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있다는 말도 나옵니다. 이미 결혼한 몸으로서 저의 선택은 어쩔 수 없는 것, 이런 것은 싱글일때 봐야지 어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유부남들은 타로 애정운은 안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재미삼아 2개를 해 보았는데 역시 결과는 똑 같지 않고 계속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번 해도결과가 계속 같으면 그것도 이상할 것 같습니다.)



인생운도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첫줄의 내용이 마음에 드네요. 현재 무슨 일이든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시기라는데, 정말 맞는 말입니다. 글을 읽어 보니 지금 저의 상황을 그대로 이야기해주고 있넨요. 보는 순간 갑자기 힘이 났습니다. ^^


아무튼 좋은 이야기니 긍정적인 에너지원이 생기더군요. 타로카드를 본다고 해도 나쁜 글들은 그냥 날려 버리고 좋은 이야기만 받아 들인다면 재미삼아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금전운.. 내용을 보니 쓸데없는 곳에 지출이 많아진다는 내용입니다. 정말 놀라운게 최근에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가 그냥 고장나는 바람에 많은 돈을 들여서 아이맥을 구입했답니다. 정말 생각지도 않은 지출이었는데 그때는 짜증이 났지만 오히려 이런 기회를 통해서 아이맥을 만나니 또 다른 즐거움이네요.^^


전 하늘의 뜻인지 알고 바로 아이맥을 질렀답니다. 일단 낭비를 줄이고 계획을 세우라는 이야기 마음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


타로 앱을 하고 나니 이런 저런 가르침을 받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이번에는 럽 코크라는 앱인데 내용을 보니 그냥 드라마더군요. 미국드라마 같은데 아직 분량이 많지는 않아 보입니다. 내용은 뭐 딱히 볼 것은 없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잠깐만 봤습니다. 



이번에는 설치하면서 이게 뭔가 하고 받았던 그 맥에 관련된 앱입니다. 제가 맥과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니 그냥 지나칠 수 없더군요. 그런데 내용들을 보니 하나같이 알차 보입니다. 제가 지금 맥 OS 라이온으로 업데이트 하고 나서 적응하느라고 시간을 좀 투자하고 있는데 관련 내용들이 이번에 업데이트된 최신 라이온에 관련된 이야기가 가득하네요.


이건 뭔가 생각지도 않은 금광을 캔 기분이라고 할까요?



내용을 미리 보니 어떤 아저씨가 나와서 애플 제품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바로 전체화면으로 해서 보았습니다. 동영상인데 로딩도 길지 않고 바로 재생이 빠르게 되더군요. 지금 라이온을 업데이트하고 난생 처음 맥 시스템을 사용하는 중이라 블로그에 포스팅도 자주 못하고 지금 적응하느라고 공부하는라 정신이 없는데 막상 웹에서는 라이온에 대한 강좌 같은게 없더군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업데이트가 된지 한달도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동영상으로 직접 라이온의 사용 방법을 설명해 주니 한결 이해가 잘 되더군요.



정말 기존 위도우 쓰다가 맥을 쓰니 이건 거의 환상적이라는 생각 뿐이 들지 않습니다. 현재 부트캠프로 윈도우도 같이 사용하곤 하는데 맥 쓰다가 윈도우7의 밋밋한 화면을 보고 있으면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아직 국내에 환경이 윈도우를 필요로 하는 것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윈도우도 쓰지만 정말 웬만하면 맥에서만 작업을 하고 싶더군요.


화면에서 나온 내용은 스페이스 개념을 설명해 주는데, 이거 정말 환상적인 기능입니다. 매직트랙패드와 같이 쓰면 그냥 비주얼 적으로 끝장 나더군요.



그리고 여기서 아주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는데 바로 스페이스의 활용입니다. 진짜 이건 여기서 처음 알았습니다. 그동안 이게 뭔가 하고 인터넷을 찾아 다녔지만 그냥 글로만 읽으니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몰랐는데 여기서 보고 한번에 알고 바로 보다 말고 바로 아이맥으로 달려가서 직접 실행해 보았습니다.


와우~ 브라보 바로 적용이 되더군요. 정말 궁금했던 부분이었고 이걸 알기 위해서 인터넷 여기저기를 찾아 해맸는데 설마 엘지앱에서 저 아저씨 때문에 그 궁금함을 해결할 줄이야..^^




다음은 피트니스 관련 앱입니다. 화면을 보면서 운동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건데 퀄리티가 썩 만족스럽진 않지만 처음 시작할때 어느정도 도움은 되는 정도 입니다. 남녀 각각 다르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동영상으로 보여 주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은데 그림이라 대충 감으로 하셔야 하고 설명되는 부분이 한글이 아닌 영문으로 나오기 때문에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큰 기대 보다는 가볍게 한번 보고 어떤 식으로 운동을 하면 되겠구나 하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엘지앱 부분을 살펴 보았습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 많은 앱이 있어서 놀라웠고 생각보다 볼게 좀 있었습니다. 지금보다 앞으로 더 많은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면 잘만 사용한다면 기존의 티비를 스마트 티비가 부럽지 않은 모습으로 바꿔 줄 것 같네요. 단순한 블루레이 미디어 재생만을 할 수 있는 플레이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부수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는 것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다음은 스마트폰으로 리모콘 기능을 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제품에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리모콘입니다. 이 녀석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우직한 건지 모르겠는데 일편단심 플레이어의 리모콘 센서에 제대로 가리키면서 눌러야 작동이 된다는 것 입니다. 다른 리모콘들은 다른 방향으로 해서 센서의 파워가 커서 그런가 잘만 작동이 되는데 그런 것과 비교할때 좀 답답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럴때는 스마트폰에 리모콘앱을 다운 받으시면 문제는 간단하게 해결이 됩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을 사용하신다면 구글마켓에 들어가서 앱을 다운 받으시기 바랍니다.




검색을 하시면 LG에서 그동안 선보인 다양한 리모콘앱을 보실 수 있는데 화면에 보이는 세탁기나 냉장고 에어컨앱도 개인적으로 다 사용해 보았는데 다 퀄리티가 좋게 나왔습니다. 엘지가 확실하게 차근 차근 스마트 프로젝트를 잘 구축하고 있다는 인상을 최근 들어서 많이 받고 있습니다.



다운받고 실행해 보면 화면 같은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반응은 직각적이고 어는 곳을 향하고 있어도 기능을 작동할 수 있습니다. 주머니나 다른 방에 있어도 아무 문제없이 작동을 하고요. 그리고 누를때 손에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에 손맛도 상당히 좋더군요.



현재 탑재되어 있는 디스크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고 재생되는 음악도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디스크 정보는 그리 자세하게 나와 있지 않은데 좀 더 디테일한 정보를 수록해 준다면 사용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플레이어의 거의 모든 기능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제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모콘은 늘 발이 달려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늘 어디로 출장을 가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도 지금 집에 있는 티비의 리모콘을 못 본지 좀 된것 같네요. 그래서 요즘 손으로 직접 누르면 본답니다. ^^;


아직 이렇게 똑독하게 앱으로 나올만한 신형 티비가 아닌 관계로 리모콘을 찾던가 사던가 해야 하는데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작동하는 앱이 나온다면 리모콘이 어디로 출장을 가더라도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작동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는 각각의 리모콘이 따로 나오는게 아니라 이렇게 스마트폰과 리모콘이 통합되는 시기가 찾아 오지 않을까 싶네요. 나날이 커지는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와 선명한 화면으로 더욱 더 다양한 정보를 만날 수 있고 조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LG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 BD690 세번째 시간으로 엘지앱과 스마트폰으로 리모콘 기능을 사용하는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단순한 블루레이 미디어만을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다재다능한 모습까지 보여주는 것이 참 마음에 드네요. 여기사다 500기가 외장하드 까지 달려 있어서 확장성 또한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단순한 플레이어의 기능을 넘어선 BD690, 다음이 체험단의 마지막 시간이 될텐데 하드의 활용성과 앞서 다뤄 보지 않았던 이런 저런 기능을 종합적으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 포스트는 LG 스마트 블루레이 체험단 활동으로 작성된 포스트 이며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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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690리뷰]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감동 LG블루레이 플레이어로 다시 한번 느끼다!



사람의 욕심은 음악도 그렇고 영상도 그렇고 늘 깨끗한 사운드와 선명한 영상등 기대치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의 욕심에 걸 맞게 CD가 등장하며 디지털 사운드가 정착하게 되었고 영상쪽은 비디오 테이프에서 디브디 그리고 가장 최근의 블루레이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아주 예전의 아날로그 시절의 오디오 테이프에도 만족하던 것에서 이젠 고음질의 디지털 음원을 추구하고 있고 비디오 테이프를 보면서도 감동에 젖어 있던 시절을 지나 풀HD의 선명하고 깨끗한 블루레이 영상에 만족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루레이 영상 같은 경우는 저도 최근에나 겨우 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컴퓨터에서 다운 받은 중간정도의 용량의 hd 파일에 만족하면서 살았는데 이번에 엘지전자에서 선보인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블루레이의 가공할 영상을 접하고 있는데, 그야말고 이전의 DVD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의 화질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2011/07/18 - 제대로 된 3D를 원한다면! LG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BD690



이전에 엘지전자 블루레이 BD690 제품에 대한 개봉기와 간단한 느낌에 관해서 포스팅 했다면 이번 시간에는 진짜 블루레이 타이틀을 본 후의 느낌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블루레이가 아무리 좋다고 한들 글로만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죠.

하지만 블루레이 화질도 포스팅속에서 제대로 보여 주지는 못하는게 영상을 캡쳐해서 올리는 것도 저작권 법에 걸리기 때문에 티비에서 나온 영상을 촬영해서 보여 드리는 것 정도로만 할 수 밖에 없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타이틀은 인터파크에서 구매를 해서 보내준 것 같습니다. 가격이 얼마인가 하고 찾아 보았더니 헉~ 3만5천원!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비싸네요. 초고화질의 블루레이라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비싸면 접근성에서 어려움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가격을 만원대 초반으로만 올려 놓는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타이틀을 구매하고 그렇게 되면 더 많은 타이틀이 선을 보일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렇게 타이틀 가격이 비싸게 되면 소비자들은 가격도 싸고 쉽게 얻을 수 있는 어둠의 경로에서만 살려고 하기 때문이죠. 앞으로는 가격이 만원대 중반이나 후반대에서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케이스가 그렇게 좋아 보이지도 않는데 3만원대는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타이틀은 그 이름도 유명한 배트맨: 다크나이트입니다. 사실 아바타 3D를 기대했지만 이 녀석은 올 하반기에나 선보인다고 해서 아바타 대신에 다크나이트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구매를 한건 아니고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요청해서 받은 타이틀입니다.) 예전에 비디오 테잎 같은 경우는 마음에 드는 것을 직접 구매하고 그랬는데 디브디로 넘어 오면서 직접 구매하고 그런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여기저기 받은 걸로 가지고 있기는 한데 디브디는 직접 구입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블루레이 화질을 보고나니 다시 디브디를 본다는 것은 어렵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만큼 블루레이 화질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블루레이 타이틀은 블루레이의 상징인 푸른색 바탕에 상단에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가윌의 발차기할때 날라가는 바람 모양이 떠오르는 블루레이 로고가 있습니다. 이 로고가 없다면 블루레이 타이틀이 아니니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케이스는 그냥 일반적인 블루레이 케이스입니다. 특별 에디션 같은 경우는 좀 더 케이스도 화려하고 내용물도 알차다고 할 수 있는데, 다크나이트는 일반 케이스에 열어보면 2개의 블루레이가 들어 있습니다. 하나는 메인 타이틀이고 하나는 스페셜 영상이 들어 있습니다.


1080P FullHD 지원하는 블루레이

영상소스는 메인 타이틀은 1080P HD 로 되어 있고 스페셜 영상은 SD급으로만 나와 있습니다. 둘다 풀HD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오디오는 돌비 트루HD. 돌비 디지털을 지원합니다.


영화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처음 시작할때 나타나는 영화사의 로고를  보고 있는 것 만으로 사람을 설레이게 하는 건 사실입니다.  만약 이런 준비과정 없이 바로 영화가 시작되면 영화를 보는 재미가 많이 사라지지 않을까요? 블루레이라 완전 선명한 영화사의 로고를 볼 수 있고 드디어 영화는 시작됩니다. 

다크나이트 이전에 슈퍼배드라는 에니메이션을 보았는데 이건 화질이 거의 죽음이더군요. 일단 화질이 좋으니 왠만한 영화도 기본적으로 호감이 상승하고 감동은 배가 되더군요. 


드디어 다크나이트 블루레이 타이틀을  LG BD690에 넣고 플레이를 할 시간입니다. 역시 영화를 처음 볼때 이런 시간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설레이게 하네요. 요즘 영화를 대부분 컴퓨터에서만 보다 보니 이런 설레임이 좀 즐어든게 사실인데 간만에 직접 타이틀을 넣고 느끼는 설레임.. 좋았습니다.


플레이어를 구동하면 만나게 되는 화면입니다. 흡사 스마트 티비를 보는 그런 느낌이 들게 하네요.  BD690은 단순한 블루레이 플레이어로서의 제품이 아니라 이렇게 집안에서 스마트 홈 허브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 또 다른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사용하고 나서 나중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스크 타이틀 같은 경우는 비디오테잎 과는 달리 집어넣고 나서 일단 거치는 과정이 좀 있습니다. 사실 직관적인 부분에서는 비디오테잎을 따라올 미디어는 없지 않을까요? 넣자 마자 바로 플레이 시작하는 편리함..ㅎㅎ

제가 볼 영화는 블루레이 디스크라서 그걸 선택합니다. 방에 있는 아이맥도 잡히는 걸 봐서는 무선으로도 아이맥에 있는 영화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좀 살펴봐야 겠네요.)



영화를 보는중에 바로 현재 타이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게 바로 비디오테잎과는 다른 또 다른 즐거움이죠.


블루레이 화질은 과연?

블루레이는 역시 예상했던 대로 화질 면에서 탁월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나 암부 부분에 있어서 만족스러웠는데 다크나이트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둠의기사, 즉 어둠을 배경으로 한 화면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예전에 비디오나 디비디 같은 경우는 어두운 부분, 즉 암부에서는 제대로 된 화질을 구현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블루레이에서는 어둠속에 있는 물체나 영상들이 확실히 잘 구별되어서 보여집니다.

밝은 화면에서는 뭐 볼 것도 없고 이전에 디비디만 보던 눈이 갑자기 선명해진 영상을 만나니 저절로 영화 속으로 저절로 몰입이 되더군요. 선명한 화질 때문에 좀 더 큰 대형 화면에서 영상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했습니다. 블루레이와 55인치 티비의 조합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보았습니다. 사실 크면 클수록 더 좋고요.


조커의 얼굴 화장도 뭉게짐 없이 샤픈을 먹인 것 처럼 잘 보이고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눈에 들어 오다 보니 이전에 극장에서 영화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 오더군요.



사진은 직접 영상을 보면서 촬영한 것이라 화질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 하고 있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화질을 캡쳐해서 보여 드리면 좋겠는데 방법도 모르겠고, 요즘 영상 캡쳐해서 블로그에 올리는 것도 저작권에 걸린다고 해서 조심스럽게 올립니다. ^^

블루레이는 대용량 미디어답계 다양한 스페셜 영상을 볼 수 있답니다. 단지 영화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배트맨에 관련된 이야기나 역사 철학 그리고 메이킹 필름이나 배우나 감독의 인터뷰등..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생각해 보면 가격이 3만원대 라는 것이 이해가 가긴 하지만, 그래도 비싼건 비싼거.. ^^


이것 저것 만져보는 중에 발견한 부분인데 포커스 포인트라고 이 기능을 활성화 시켜 놓으면 영화를 보는중에 어떤 표시가 뜨고 그것을 클릭하면 그 영상에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전 테스트를 해보진 않았지만 영화를 한번 그냥 보고 나서 그 영화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면 다시 한번 포커스 포인트를 작동한채 보면서 공부하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재미있었던 부분은 2번 디스크에는 다양한 스페셜 영상이 들어 있는데 영화에서 나오는 뉴스를 진짜처럼 만들어서 투페이스 검사 역으로 나온 하비덴트가 뉴스 아나운서와 인터뷰하는 영상도 들어 있더군요. 실제로 보는 사람은 고담시티에 살고 있고 진짜로 배트맨이 살던 그 상황에서 뉴스를 보는 기분이 들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크나이트의 시디 구성은 참 알차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시간만 있다면 들어있는 모든 스페셜 영상을 여유롭게 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다크나이트의 명장면이라고 할 수 있는 배트포드를 타고 조커를 추격하는 장면과 정의의 편이었던 검사가 불의의 사고로 얼굴에 화상을 입고 갑자기 이상한 성격으로 돌변한 투페이스가 된 모습, 한 쪽의 끔직한 모습도 불루레이에서 보니 더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근육이며 힘줄등이 밝고 선명하게 보이니 더 참혹하게 느껴지더군요. 

만약 다크나이트 디비디가 있었다면 두개를 보면서 비교해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건 뭐 비교해보나 마나 디비디 화질과 블루레이 화질의 차이는 하늘과땅, 굳이 비교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교란건 어느정도 비슷하고 이래야 비교를 하는 거지 한국 초등학생 축구선수와 레알 마드리드의 메시 선수와 비교를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용량 부터가 차이가 나는 불루레이, 블루레이 영상을 인터넷에서 가끔 다운 받을려고 시도하다가 그 용량에 기겁을 해서 대부분 포기를 하곤 했습니다. 용량이 거의 40기가가 넘어가더군요. 다운 받는 것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컴퓨터가 안 좋으면 재생하는 것도 힘들고, 그리고 작은 화면으로 본다는 것도 그렇고 해서 지금까찌 블루레이는 한번도 다운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꿩대신 닭이라고 디비디 화질로 만족을 하곤 했죠. 

하지만 블루레이 화질을 접하고 나니 이젠 왠만한 화질의 영화를 보면 그냥 짜증부터 밀려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덮어놓고 블루레이 다운 받았다간 시간에 하드 용량이 받쳐주질 않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3만원이 넘는 블루레이 타이틀의 가격이 더욱 아쉽게 느껴진답니다. 블루레이의 화질이라고 한다면 확실히 소장하고 싶은 가치가 있어서 정말 감동깊게 본 영화는 하나 타이틀을 구매해서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화도 그렇지만 블루레이는 확실히 다큐멘터리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화면 티비에서 정말 쨍할정도로 선명한 블루레이 영상을 본다면 아마도 이후루는 디비디는 다 휴지통에 버리시리라 생각됩니다. 광활한 자연을 고화질로 촬영한 영상은 보는 것 자체만으로 눈을 정화하고 마음까지 평화롭게 만들어 줍니다. 마음의 감동을 주기 때문에 몸에도 좋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타이틀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것이 주는 감동을 생각한다면 또 그렇게 비싸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처음으로 접해본(집에서) 블루레이 영상의 느낌은 기대 했던 것 보다 더 큰 감동이었습니다. 예전에 집이 아닌 곳에서 볼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 그리고 블루레이나 디비디를 싫어했던 이유중에 하나가 플레이어가 차지하는 부분도 큰데, 디스크를 삽입하고 나서 오래 걸리는 로딩 시간은 디지털 파일에 익숙해져 버린 저에게는 너무나 귀찮게 느꼈던 부분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LG BD690은 디자인도 마음에 들지만 전원을 켜고 나서 메인 메뉴가 나오는 시간이 빨라졌고 인셉션 기동 시간도 예전의 플레이어에 비해서 빨라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디스크를 넣고 처음 영상 화면이 나오는 시간이 빨라졌다는 이야기)

물론 컴퓨터에서 보는 것과 속도를 비교하면 안되지만 그동안의 플레이어와 달리 가장 최신 모델이라 그런지 이런 로딩 시간에 있어서 어느정도 향상이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무선으로 펌웨어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앞으로 이 시간은 더 빨리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다크나이트를 통해서 블루레이 화질을 마음껏 듬뿍 경험하고 나니 그동안 또 보고 싶었던 영상들을 블루레이로 한번 구매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구매를 해 놓으면 시간이 언제든 나중에라도 선명한 화질로 볼 수 있으니 말이죠. 디지털 파일은 하드디스크가 고장나면 순식간에 날라 가 버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안정성 면으로 따진다면 블루레이 타이틀만한 것이 없죠. ^^

다음 시간에는 플레이어의 여러 기능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G BD690은 단순한 플레이어가 아니라 여러 기능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살펴 볼 부분이 많으니, 제품에 관심이 있다면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것이고 무선랜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어서 혼자만 노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 연결됨으로 무한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등은 정말 큰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렇게 제품의 이모저모와 설치 부분을 살펴 보았는데 다음 시간에는 직접 BD690을 이용한 기능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 포스트는 LG 스마트 블루레이 체험단 활동으로 작성된 포스트 이며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정말 일주일 넘어서 처음 포스팅 한 것 같습니다. 휴가 다녀오고 컴퓨터가 또 먹통이 되는 바람에 컴퓨터 구입 하느라 시간 보내고 결국 아이맥 구입을 했는데 난생 처음 아이맥 사는거라 이런 저런 프로그램 설치하고 윈도우7 설치하고 적응하고.. 이러다 보니 이제서야 포스팅 작성입니다. ㅋ 아이맥은 적응 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확실히 좋은데 손이 익지 않으니 답답한 면이 있네요. ^^ 그래도 아이맥 라이온 최고!!)

Copyrightⓒ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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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빅] 옵티머스 빅 리뷰를 하며 LG 모바일에 바라는 점



LG전자에서 4.3인치 대화면과 선명하고 밝은 노바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옵티머스 빅을 한달여동안 사용을 했습니다.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사용하면서 느꼈던 여러가지 느낌들을 한번 가볍게 포스팅에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옵티머스 빅에 대한 느낌이라기 보다는 평소에 LG전자 모바일 부분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것 까지 함께 녹여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대화면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LG

LG전자는 자회사인 LG디스플레이에서 상당히 퀄리티 있는 노바디스플레이를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애플 아이폰4에 들어가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도 LG디스플레이에서 만들어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LG는 자사에 강력한 힘이 되는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의 아몰레드 브랜드에 밀려서 디스플레이 부분에 커다란 강점을 보여주지 못하고있었는데 이번 옵티머스 빅과 블랙을 통해서 아몰레드와 같은 브랜드를 붙이 NOVA 디스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밝고 선명한 대화면 노바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옵티머스 빅)

그동안 제품을 만드는 것과 별개로 이런 서브 브랜드의 활용성 부분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LG가 서브 브랜드의 활용성을 보여주기 시작한 것은 아주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노바 디스플레이에 대한 어떤 특별한 인식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사용하기 전에는 이게 뭐 별거 있을까? 하는 마음이었다면 사용을 해보니 확실히 디스플레이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큰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노바디스플레이에 대한 마케팅과 브랜드를 잘 살려서 앞으로 잘 밀고 나간다면 삼성의 아몰레드 VS 아이폰 레티나 VS LG 노바, 이렇게 3파전으로 시장을 끌고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은 뭔가 경쟁이 붙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서브 브랜드의 활용성은 적극 활용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LG로서는 소니에릭슨의 방식을 배워야 할 부분이 소니에릭슨이 이전에 소니와 조금은 다른 컬러로 보여주었다면 이번에 나온 아크를 통해서 완전히 소니의 서브 브랜드를 제품에 적절히 녹여서 소니의 브랜드 파워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가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일단 디자인에 있어서도 뛰어났지만 TV의 브라비이아 엔진이나 카메라의 엑스모어 센스등 사람들에게 친숙한 서브 브랜드를 사용함으로서 호감도를 상승시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 

2. 돌비 모바일의 활용? 

동영상을 보는데 있어서 디스플레이의 역활이 절대적이라면 음악을 듣는데 있어서는 음향 부분의 중요성은 실로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 국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나는가수다' 를 필두로 각종 음악 오디션의 인기로 인해서 사람들의 음악에 대한 갈증과 관심은 거의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음악을 듣는데 있어서 이전처럼 별 생각없이 듣는게 아니라 남과 다른 어떤 특별한 음질을 보여주는 제품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상단에 보이는 푸른색 로고가 돌비 음향이 적용 되었다는 표시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휴대폰 부분에서 세계적인 음향 회사인 돌비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LG전자로서는 큰 강점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독창적인 음향을 가지고 있다면 모르겠지만 현재는 그런 음향을 LG에서 보여주지 못하기에 이왕 돌비의 음향 기술을 넣었다면 앞으로 쭉 가져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치 카메라의 파나소닉-라이카, 소니-칼짜이즈, 삼성-슈나이더와 같은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단지, 이 방법의 단점이라면 일단 로얄티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단말기의 가격을 올리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이전 LG모바일 사업부 관계자 분의 대화에서도 들을 수 있었는데 그런 가격적인 부분 때문에 LG에서 독자적인 음향을 만드는 방법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옵티머스 2X에서도 이런 시도를 했다고 하더군요.)

만약 음향에서 독자적인 노선을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빨리 돌비 사운드를 버리고 지금부터 독자 사운드로 강하게 매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LG의 안좋은 특징이 있다면 어중간한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모습을 그동안 보여 왔었는데 이번에는 스마트폰에서 망설이다가 지금 고생하고 있는 것 처럼 사운드, 음향 선택도 빨리 결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론 노바 디스플레이처럼 임펙트 있는 멋있는 서브 브랜드를 제대로 만드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는 것!

3. 너무나 많은 옵티머스 시리즈, 약일까 독일까?

옵티머스 브랜드를 보면서 떠오르는 가장 큰 이미지는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입니다. 여기에서 주연 로봇인 옵티머스 프라임이 자꾸만 생각나게 하는데, 좋은 이미지의 로봇이기 때문에 이름으로서는 나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름도 뭔가 강인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문제는 이름이 너무나 많다는 겁니다. 원, 마하, 2X, 빅, 블랙.. 음 이것 말고도 또 있나요?

저도 하도 많아서 어떤게 어떤건지도 모를 정도입니다.(만약 제가 옵티머스 시리즈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너무나 많은 이름 때문에 아마 이름도 기억 못하고 금방 싫증을 느꼈을 겁니다.) 삼성이 애플과 같은 하나의 모델 또는 소수 모델 전략을 펼치면서 초반에 주춤했던 스마트폰에서 피처폰의 영광을 재현하며 갤럭시S2로 안드로이드폰의 정상에 등극을 한 반면, LG전자는 다모델 전략으로 아직까지 스마트폰 대전에서 길을 잃고 해매이는 느낌입니다. 노키아도 다 모델 전략으로 지금 아주 죽을 쓰는 회사중에 하나죠. (하지만 차츰 전열을 가다듬고 2X 출시 이후에 달려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 마하)


(옵티머스 2X)

너무나 많은 모델은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부분에서는 좋겠지만 LG로서는 선택과 집중을 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피처폰과 달리 스마트폰은 끊임없는 OS의 업그레이드등 차후에 역량을 쏟아야 할 부분이 생각보다 많은데 LG전자는 너무나 많은 모델을 만들다 보니 각각의 모델의 OS를 신경을 쓰다 보니 뒤에 나온 제품들까지 신경을 써줄 형편이 못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사용한 최신의 옵티머스 빅과 블랙도 OS는 2.3 버전을 탑재를 못한채 여전히 2.2 버전을 탑재한채 출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옵티머스 빅 간담회에서 이유를 들어보니 이전에 출시된 모델들의 업그레이드가 다 끝난후에야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수의 모델 전략은 결국 이런 부담스러운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빅과 블랙에 이어서 벌써부터 옵티머스 3D 가 대기중이라고 하니 또 하나의 모델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저의 바램이라면 이젠 그동안의 옵티머스 시리즈는 어쩔 수 없다 해도 앞으로는 옵티머스2 이런 시리즈로 심플하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직 하나의 모델 전략은 그렇고 플래그쉽 모델은 숫자로 그 나머지는 하나의 브랜드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OS도 빠르게 업데이트 진행하고 소비자의 피드백에 빠르게 반응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요?   

4. LG만의 독창적인 UI

안드로이드폰의 가장 심심한 부분은 바로 모두가 비슷 비슷한 UI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OS를 적용한다해도 LG가 가진 독창적인 UI를 만드는 부분 무척 중요합니다. 그동안 옵티머스 마하와 2X 그리고 빅을 다 사용해 보았는데 확실하게 LG가 가지는 컬러를 조금씩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사용하기전에 LG의 UI에 약간은 과소평가를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사용해 보니 LG전자스러운 디자인이 느껴졌습니다.


LG전자 스러운 UI라는 것이 좋은 이야기인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하지만 앞으로 스마트폰에서 삼성과 격돌하는 정상의 위치에 올라서기 위해서라면 조금 더 LG만의 독창적인 UI의 개발은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

아직까지 안드로이폰 진영의 브랜드 중에서 정말 독창적인 UI를 만드는 곳은 아직은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소니에릭슨 아크의  UI 경우도 처음엔 좋았지만 사용하다 보니 생각보다 그렇게 독창적이지 않더군요. 아직 특별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는 UI를 만드는 브랜드가 없으니 어서빨리 이 자리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5. 디자인

디자인은 이제 디지털 디바이스의 선택을 함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요소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애플의 영향으로 인해서 많은 젊은이들, 특히나 여성들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중요성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UI와 마찬가지로 아직 뭔가 재미있는 사고싶은 디자인의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가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나마 소니 에릭슨이 안드로이드폰에서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기는 하지만(ㅋ) 아직은 임펙트가 약합니다. 삼성도 갤럭시 시리즈로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디자인에 있어서는 많이 약합니다. 현재 잘 팔리고 있는 것이 디자인적인 부분 보다는 그저 다른 브랜드 보다 성능이나 디자인이나 무난함을 보여 주기에 잘 팔리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삼성도 디자인에 있어서는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는데 스마트폰에서는 아직 애플의 그늘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3D)

LG는 다양한 옵티머스 시리즈를 만들기 있기 때문에 여러 디자인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디자인적인 시행착오를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오히려 LG만의 디자인을 찾아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최근에 선보이고 있는 2X나 빅, 블랙에서 물론 여전히 아쉬운 면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LG만의 컬러를 조금씩 찾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유럽에서 출시를 시작으로 전세계 60개국에서 판매가 될 옵티머스 3D의 디자인도 사진으로만 봐서 이야기하기가 그렇지만 상당히 디자인 완성도가 있어 보였습니다. (디자인만으로도 한번 쯤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듭니다.)

LG도 이젠 서서히 자기만의 디자인의 길을 찾아가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 옵티머스 빅을 사용하면서 조금씩 느껴가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성에서 하루빨리 디자인 DNA를 찾아가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옵티머스 빅의 외형 디자인)

옵티머스 빅을 마무리하며..

옵티머스 빅을 체험하고 나서 마지막에 쓰는 이 포스팅이 조금은 체험단에서 작성하는 것과는 패턴이 다른 좀 뭔가 쌩뚱맞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래도 그동안 다양한 옵티머스 시리즈를 사용하면서 그리고 LG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블로그, 더 블로거 4기로 활동하면서 LG전자에 하고 싶었던 말고 있고 해서 빅의 체험글을 작성하는 김에 묶어서 이런 시간을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
 
몇일전에 뉴스 기사에서 LG전자가 스마트폰 개발에 5000명의 인력을 투입하면서 대대적인 공세를 펼친다는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비록 LG가 스마트폰 시작함에 있어서 잠시의 방심으로 인해서 지금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끊이지 않고 다양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결코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전진하는 모습을 보면 박수를 보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게 있어 LG는 끈기가 좀 약한 회사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5000명의 인력을 대거 투입한다는 뉴스와, 빅을 사용하면서 LG다른 면모를 보면서, 이번에 유럽에 선보인 옵티머스 3D를 보면서 이젠 왠지 LG 스마트폰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서빨리 LG가 피처폰에서 무서운 기세로 성장했던 그 모습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다시 한번 더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확실한 2위 자리를 만들고 그 여세를 몰아서 1등까지 노리는 시간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때론 과감한 결정도 내리는 새로운 LG전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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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호 2011/11/08 13:17 PERM. MOD/DEL REPLY

    터지지도 않는 LG유플러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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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빅] 4.3인치 노바디스플레이 옵티머스 빅, 멀티미디어 성능은 어떨까?



4.3인치 대화면에 눈부시도록 선명하고 밝은 노바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옵티머스 빅 체험기 3번째 이야기를 할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멀티미디어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의 사용하는 사람들에 따라서 활용성이 천차 만별이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음악듣기와 동영상 보기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동안 작은 화면으로 인해서 멀티미디어를 제대로 활용 하기가 좀 그랬는데 제가 원하는 대화면 4.3인치 옵티머스 빅 으로 인해서 이제서야 동영상과 음악을 좀 더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대화면의 한층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 옵티머스 빅을 이제부터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돌비 모바일을 지원하는 옵티머스 빅

음장 사운드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돌비에서 모바일을 위해서 만든 돌비 모바일이 옵티머스 빅에 적용이 되었습니다. LG전자에서 출시하는 휴대폰중에서는 돌비 모바일이 탑재된 것이 많은데 모든 제품은 아니지만 빅엔 다행스럽게 탑재가 되었습니다.

요즘 서바이벌 음악 오디션 열풍에다가 나가수 열풍까지 겹쳐서 음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폭발적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음질이 좋은 디바이스에 대한 욕심은 더해만 가고 대부분의 음악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듣기 때문에 다양한 음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부분을 볼 때 다양한 음향 효과에 돌비 모바일까지 탑재된 옵티머스 빅은 충분히 매력적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돌비 모바일을 포함해서 다양한 음향 효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입장으로서는 이런 다양한 음향을 제공하는 부분은 무척 부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들을때 음향과 사운드도 중요하지만 UI부분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4.3인치 노바디스플레이로 감상하는 지상파 DMB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보면 생각외로 많은 사람들이 DMB를 이용한 티비 시청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평소 티비나 영상을 볼때 화질과 크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작은 화면에서 DMB를 보는 것을 그리 즐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4인치가 넘어가서 4.3인치의 옵티머스 빅이라면 생각을 좀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시원시원한 크기가 제 눈을 시원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DMB를 즐겨 보는 사람들이라면 빅이야 말고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4.3인치에 밝기마저 뛰어난 노바디스플레이를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DMB를 볼때 자기 스마트폰 있는데 꼭 제 빅을 가져가서 티비를 보는 친구가 있더군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니 배터리 나가서 그렇긴 하지만 그 심정은 이해가 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엔 채널도 다양해지고 게다가 야구게임까지 중계를 해서 DMB는 스마트폰을 선택함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빅에서 DMB를 즐기는 것은 큰화면과 밝은 화면으로 다른 폰들보다 우위에 있지만 근본적으로 DMB의 화질 자체가 좋지 않기 때문에 볼때마다 늘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서 빨리 디지털HD DMB가 상용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의 화면은 최고 5인치가까지 확장이 될 것 같은데 그에 맞추어서 디엠비 화질도 좀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4.3인치에서 보는 영화의 느낌은?


음악과 함께 가장 많은 활용성이 있는 동영상이야말로 옵티머스 빅의 장점을 최대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3인치의 큰 액정은 바로 동영상을 볼때 그 진가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화면이 크고 밝다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아쉬운 부분이라면 코덱지원에서 좀 가리는 파일들이 있더군요.


일반적으로 많이 보는  TV동영상, 드라마나,예능은 큰 문제없이 재생이 되었습니다. 동영상을 테스트 해보니 720P까지는 재생이 원할 했지만 1920x1080 에서는 재생불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원파일은: MPEG4, DIVX, MP4, K3G, 3GP, WMV, ASF, Xvid, MKV, SKM
지원비디오코덱은: MPEG4, Divx, XviD, H.264, H.263, WMVpro9
지원오디오코덱은: MP3, MP2, AAC, WMA9, EVRC, AMR-NB, AC3, DTS, QCELP

일반적으로 티비 동영상을 주로 보신다면 재생하시는데 큰 불편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5백만 화소의 사진 품질


화질 좋고 피사계심도 좋은 DSLR을 이용해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물론 좋지만 사실 무거운 DSLR은 부피도 많이 차지하고 특별한 때가 아니라면 요즘 들어서는 들고 다니고 싶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아무데서나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가벼운 휴대폰의 사진 기능의 활용성은 그 쓰임세가 점점 놓아지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빅은 대화면의 밝은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는데 아쉽게도 사진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좀 남는게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최근 들어서 선보인 갤럭시S2나 옵티머스2X 그리고 사진의 혁신을 가져왔던 아크 등과 비교를 해보니 그런 느낌이 더 강하게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5백만 화소는 8백만 화소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수치적으로 과소평가를 하게 만드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최대 5백만 화소를 지원하는 옵티머스 빅, 사진기능에서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촬영후에 티비로 송출하거나 회전과 자르기등 다양한 편집이 가능합니다.


세부정보를 통해서 간단한 EXIF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촬영 사진 샘플>








밝은 곳에서 촬영한 결과물은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어둠에서는 노이즈가 좀 많이 있는 편입니다. 
 

동영상도 휴대폰으로 많이 촬영하는 추세인데 옵티머스 빅에서는 HD (1280x720) 급 까지 촬영이 가능합니다.
 

요즘 나가수의 열품으로 온 국민이 노래와 음악에 대한 관심이 점점 고조되고 있는데 저도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스마트폰에 내장된 녹음 기능을 자주 사용합니다. 평소에 노래를 부르거나 피아노 연주를 하면서 녹음해서 듣곤 하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무릎팍도사에서 용감한형제가 나와서 자기가 곡을 쓸때 평소에 영감이 떠오르면 바로 휴대폰에 녹음을 한다고 하는데 역시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녹음 기능의 필요성은 더 커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녹음성능에 만족하고 있는데 옵티머스 빅의 녹음 기능도 음질도 그렇고 UI도 괜찮더군요. 다만 단지 녹음 되는 것보다는 앞으로 조금 더 기능들이 추가가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도 4.3인치 넓은 화면에서 한번에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모바일 화면이 아닌 PC 화면으로 웹서핑을 해도 크게 불편한 부분은 없었고 인터넷도 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이었습니다.


옵티머스 빅의 멀티미디어 부분은 역시 4.3인치와 노바디스플레이가 합쳐져서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단지 아쉬움이라면 커다란 크기에 알 맞는 강력한 AP가 적용이 되었다면 좀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옵티머스 2X의 AP가 적용이 되었다면 더 좋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현재 LG U+ 전용으로만 출시가 되어서 SKT나 KT 유저들은 선택을 못 하는 것은 역시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멀티미디어의 활용성이 높은 소비자들에게는 옵티머스 빅은 괜찮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디자인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 보다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느낌이 드는 것이 어찌보면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지만 지금까지 사용해보면 그런 편안함이 오히려 장점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옵티머스 빅 체험단으로서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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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건의 MMS가 공짜? KT MMS 무료체험단 지금 신청하세요.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좋은 것이 뭐냐 하면 물론 수 많은 것이 있지만 바로 MMS 무료 보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어진 무료문자(300건)으로 사진을 첨부해서 보내는데도 SMS와 동일하게 무료라는 것은 정말 멋진일, 그래서 시간 날때 마다 카이 주니어의 사진을 촬영해서 친가와 외가로 날리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와이포는 갤럭시S를 사용하는데 SKT 이런 무료 서비스가 없는지 사진 보낼때는 저의 아이폰을 사용한답니다. 그 만큼 MMS의 활용도는 참 좋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데 하지만 300건의 무료문자를 어떤 날은 다 사용할때가 있어서 아쉬울때가 있는데 이번에 KT에서 MMS 무료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하는군요.

그것도 100건의 무료 MMS를 말이죠.

그럼 이순간 KT 고갤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뭘까요? 예 맞습니다. 바로 스피드~ 하게 바로 신청을 하는 것!!
무료 100건이 함께 하는 MMS 체험단 신청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를 알아보기 전에 MMS 무료 체험단이 뭔가를 아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월 100건의 무료 문자를 제공!

KT에서 월 100건의 무료 문자를 MMS 체험단을 신청하신 분들에게 팍팍 쏜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장문메세지는 제외한다는 것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보니까 MMS,폰트문자, 메세지콘, 문자카드등 다양한 문자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벤트 기간은 10월 19일~12월 15일까지 이벤트 종료시에는 별도의 문자로 알려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가족이나 친구가 KT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혼자만 좋은 거 즐기시지 마시고 다 같이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서로 MMS로 다양한 사진을 날려서 문자를 보낼 수 있으니 말이죠.

서로 돕는 사회가 좋은 거 아시죵?

아 그럼 이제 중요한 어떻게 신청하는지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처음엔 이거 신청 어떻게 하나 하고 고민했는데 실제로 해보니 무진장 쉽네요. )


그냥 휴대폰에서 ##00011 을 받는사람 번호에 입력하시고 아무 메세지나 쓰고 전송을 누르면 신청 끝입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 잠시동안만 기다리고 있으면..


이런 메세지가 득달같이 도착합니다. 그럼 MMS 무료 체험단에 가입이 끝~  이젠 100건의 무료 MMS를 크레이지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MMS 체험단에 등록해 주었다고 감사의 메세지도 도착한답니다. ^^ 그럼 이제 사용할 준비는 끝난 상태.. 이제 사진 이것 저것 많이 찍어서 친구나 부모님에게 마구 날리시면 된답니다.

아 그리고 체험단이라고 해서 인원수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신청하면 다 되는 것이니 신청했다가 떨어지는거에 대한 불안은 날려 버리시기 바랍니다. KT에서 MMS의 편리성을 한번 느꺼보라고 이런 이벤트를 하는 것 같으니 말이죠.  100건의 MMS문자나 30일의 기간이 끝나면 별로로 체험단이 끝났다고 문자가 가게 되어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편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혹시나 해서 드리는 건데 SMS와 LMS(장문 메세지)는 무료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오직 MMS만 무료!!

문자카드와 일부 유료 컨텐츠들은 이용료나 데이터 통화료가 과금될 수 있으니 주위하시고 MMS 발송비가 무료라는 것이니 햇갈리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MMS 무료 컨텐츠들이 준비중이라고 하니 그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http://mms.show.co.kr/event/mmsfreegroup/main.html  (좀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시면 이곳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MMS 체험을 혼자만 느끼지 말고 주위 사람들과 함께 즐기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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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214153521 BlogIcon Jin Yim 2010/11/05 20:19 PERM. MOD/DEL REPLY

    우와~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페북으로 냉큼 공유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1/08 10:15 PERM MOD/DEL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2. 현빈사랑 2010/11/16 03:30 PERM. MOD/DEL REPLY

    우와,,당장 전송합니다 100건이면 와우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1/16 09:01 PERM MOD/DEL

    100건 얼릉 받고 MMS 팍팍 날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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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간담회] 갤럭시S, 아이폰 3GS와 4를 넘을 수 있을까?



그동안 삼성전자에서는 수 많은 아이폰 대항마를 출전시켰습니다. 옴니아2부터 갤럭시A 그리고 이어지는 갤럭시S까지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을 선보였고 늘 이 제품에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아이폰 대항마라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수개 소리로 삼성에서 마굿간을 운영한다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ㅋ 사실 그 동안 아이폰의 대항마라고 소개되었던 제품 중에서 이름 값을 못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삼성에서 선보인 갤럭시S는 이전 모델과는 확실히 다가오는 느낌이 틀립니다. 저도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모바일 부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또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움직임에 상당히 관심을 두고 있었지만 막상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니 아이폰의 매력에 완전 빠져 버린 나머지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인다 한들 별로 관심이 가지 않더군요. 하. 지. 만 그중에서도 저의 관심을 강하게 끌게 만든 제품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갤럭시S 였습니다.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진영의 태풍의 눈! 삼성 갤럭시S (SHW-M110S) 간담회  

TV에서 한참 광고하고 연일 언론에서는 대박행진을 이어나간다면 기사가 올라오고 블로그 스피어에서도 아이폰에 이은 핫이슈 스마트폰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을 보니 이 녀석은 도저히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것 같더군요. 그래서 들었던 생각이 "정말 갤럭시S가 그렇게 좋을까?' "과연 아이폰의 편리성과 뛰어남에 도전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이 계속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 천번 한다 한들 아무 소용이 없겠죠. 이런건 직접 사용해 보면서 비교를 하는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갤럭시S를 직접 사용해보면서 이 녀석의 모든것은 아니고..ㅎㅎ;  특징적인 부분을 앞으로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제 블로거를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서 은근히 아이폰과 갤럭시S에 대한 비교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이 많은 것 같더군요. )

갤럭시S를 사용하기 전에 삼성전자 갤럭시S를 만든 관계자분들과 함께 가볍게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 시간동안 물건도 직접 보고 여러가지 이야기들도 나누고 유익한 시간이었는데 이런 부분을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서 가볍게 간담회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갤럭시S를 강남역에 있는 아비치로마 레스토랑에서 처음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세티즌과 삼성전자, 블로거등이 함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대략 간담회의 스케치는 이런 느낌? 룸을 빌려서 이 곳에서 식사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본격적으로 갤럭시S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간담회와 크게 다르진 않았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날 간담회에서 갤럭시S에 대해서 가장 많은 것을 알고 있는(그건 모르겠는데 가장 많은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삼성 애니콜 상품 기획 이용우 대리님께서 제 앞에 앉아 계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궁금한게 많이 있었는데 직접 대화 하면서 여러가지 사실들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 대리님은 삼성에 입사하기 전부터 모바일쪽에 상당히 하드코어적인 활동을 하셨고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계셨더군요. 삼성에 입사하지 않았다면 이 자리에 모바일 파워 블로거로 참석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ㅎ) 

 
갤럭시S 관련된 진솔한 이야기들

이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갔는데 간단하게 요약해서 정리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12MB RAM에 관한 논란들

아마도 이 부분이 이날 참석하신 분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관심이 있었던 부분이고 또한 온라인상에서 삼성을 깍아 내릴때 가장 많이 인용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이런 부분에 관한 글을 보고서 아직도 삼성은 갈길이 멀었나 하는 자괴감이 들었답니다.)

이날 들었던 내용을 이야기하자면 이런 부분들은 모두 루머에 불과 하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헛소리라고 생각해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384MB + 128MB(통신전용모뎀) 이런 루머가 있는데 사실 통신 모뎀 부분에 큰 메모리를 차지할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실제적으로는 전체 메모리에서 소수만 통신모뎀이 차지하고 나머지는 OS나 시스템과 드라이브등의 다른 부분을 넉넉하게 잡았다고 하니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은 나중에 OS 업데이트시에 수정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런 부분이 갑자기 잘못된 루머가 도는 바람에 삼성측에서도 곤혹 스러운 부분이라고 하네요. 요즘에 워낙 블로거나 일반유저들이 해외에서 정보를 알려주다 보니 가끔 이런 루머도 너무 빠르게 퍼지는 것에 대한 우려를 이야기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잘못된 루머가 있다면 삼성측에서 빠른 대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은 중소기업도 아니고 다른 어떤 곳보다 빠르게 언론을 통해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렇게 까지 잘못된 정보가 퍼져나가는 것을 간과하고 있었던 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혹시 노이즈 마케팅?^^;)

얼린요그르트(프로요, 2.2) 업데이트 관련

역시 업데이트에 관한 질문도 많이 나왔습니다. 언제쯤 업데이트가 되고 언제까지 업데이트를 해줄것인가 하는 질문에 확답은 주시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업데이트에 관련된 부분은 구글측과도 협의를 해야하고 정확한 스케즐을 이야기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언제나 업데이트를 하기 위한 준비는 하고 있고 갤럭시S의 중요성을 생각해서 빠르게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업체들보다 늦어 질 수 있는 부분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업데이트 일정에 관한 부분은 민감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업데이트에서 갤럭시A는 늘 1등이라고 이야기 하는 걸 보면서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아니라 갤럭시A 구하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아무래도 갤럭시A는 찬밥이냐 하는 불만들이 많은데 이런 부분을 신경 쓰는게 아닐까요? 아무튼 갤럭시A는 언제나 갤럭시S 보다 업데이트는 늘 빠르다고 하시니 기뻐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로요도 S보다 더 빠르게 업데이트를 하실 것 같네요. ㅎㅎ

3.0 진저브래드(생강쿠키) 갤럭시S 업그레이드 불가능?

그리고 3.0인 진저브래드(생강빵)업데이트 부분에 관련된 것은 아직 구글에서 어떤 정보들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갤럭시S에서 3.0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는 확답을 드리기 힘들다고 하시네요. 구글에서 이런 부분을 미리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서 더더욱 이런 부분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전 삼성과 구글은 상당히 가까운 사이여서 뭔가 빠를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구글은 모두에게 평등하게 대한다고 합니다.) 이날 참석하기 전에 갤럭시S에 관한 안 좋은 부분에 대한 루머중에 하나가 나중에 3.0 업데이트가 힘들다는 부분이었는데 이 부분은 아직 확정된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구글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것이 없기 때문에 근거도 없는 루머에 일희일비 하지 말라는 당부 하더군요. 결국 현재로서는 구글 안드로이드 3.0의 스펙에 관한 정확한 정보는 없다고 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DMB 때문에 자이로센서가 빠졌다고?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을 드리면 웬지 난감해 하실지 알았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이것 역시 근거도 없는 낭설이고 헛소리다 라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자이로센서 들어있고 빠진 것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해외 갤럭시S보다 꽉 차면 꽉 찼지 부족한 부분, 스펙 다운은 전혀 없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해외 출시 제품에 없는 DMB안테나를 넣는라고 정말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외 통신사에서는 한국 갤럭시S 제품에 대해서 무척 부러워 한다고 하네요. 그건 바로 DMB까지 기본으로 지원을 하기 때문이라는.. 확실 저도 갤럭시S를 사용해 보니 DMB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긴 큰 것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일각에서 우려하는 스펙다운은 전혀 없으니 안심하고 사용하라는 것!! 저도 믿고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밖에 나온 이야기는 어려운 용어들이 나무하는 CPU 로드맵이니 하는 전문적인 부분들인데 그건 그냥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듣는데 별로 재미는 없더군요.ㅋ (그 부분은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참조.^^) 그리고 엘지 유플러스를 위한 갤럭시L이 곧 선보인다고 합니다. 액정 크기가 작아졌지만 갤럭시S의 기본적인 성능은 같다고 합니다. (그런데 액정 크기를 왜 줄인건지 모르겠네요. 전 큰게 좋은데 말입니다.)

갤럭시S는 아이폰 열풍을 잠재울 수 있을까?

이상이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것들중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저는 이날 갤럭시S를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앞으로 사용을 할 것이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고 오히려 삼성 관계자분들과 이야기 하는 시간이 더 중요했습니다.(사실 이런 기회가 또 언제 오겠습니까?ㅋ) 그렇게 여러 이야기들을 했고 그런 와중에 느꼈던 사실은 삼성이 갤럭시S에 거는 자신감이 상당히 높다는 것입니다. 저도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니 어느새 아이폰 전도사가 되어서 아이폰 판매량에 기여를 하고 있는 사람중에 하나인데 그런 자신감을 현장에서 느끼니 더더욱 갤럭시S를 사용해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국산 스마트폰을 한수 아래로 보면서 깔보는 성향을 조금 가지고 있는데 (사실 이런 부분은 국산 모바일 업체들이 자초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S도 그런 부분이 강한 편입니다. 한쪽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한쪽으로는 아이폰에게 감히 대항을 해? 이런 복잡한 생각들이 공존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모바일 기술의 결정체 갤럭시S를 아이폰과 비교해서 리뷰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보다 좋은 스마트폰은 앞으로 1년 안에 삼성에서 나오지 않는다." 이날 현장에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무수한 스마트폰이 선보였고 최신폰이라고 생각하고 구입하면 몇달 지나지 않아서 또 다른 최신폰 나오면서 바로 구형되고 묻혀지는 그런 악순환 때문에 쉽게 국내 스마트폰을 구입하지 않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갤럭시S 보다 강한 폰은 1년안에 나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시니 구입하자 마자 구형폰 되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책임 못 짐 .ㅎㅎ ) 갤럭시S 를 이날 간담회를 끝내고 나서 계속해서 만져보고 있는데 확실한 것은 이전에 선보였던 어느 국산 스마트폰보다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것 입니다. 사실 국내에서 갤럭시S가 돌풍을 일으킨다는 것이 삼성에서 언론플레이를 한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있었던게 사실인데 실제 만져보니 이게 언론플레이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분명히 좋은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지요. 지금까지 만져 본 그 어떤 국내 스마트폰 보다 놀라움과 아쉬움들이 공존했던 갤럭시S를 앞으로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아이폰과 비교하면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갤럭시S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그때까지 채널을 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  

(제목으로 사용한 갤럭시S, 아이폰 3GS와 4를 넘을 수 있을까? 에 대한 답변은 앞으로 리뷰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조금 더 사용할 시간이 필요하니 말이죠. ^^ 그나저나 갤럭시S는 할 이야기가 정말 많을 것 같네요. 무척 재미있는 느낌을 주는 녀석입니다.)

이날의 식사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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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가 2010/07/06 10:56 PERM. MOD/DEL REPLY

    갤럭시S가 아이폰 3GS 대항마로는 딱이군요..

    하지만 아이폰3GS 대항마일뿐 넘어서긴 힘들겟군요...

    아이폰에도 DMB 되니깐..

    중요한건 갤럭시S 출고가가 120만원인걸로 들었는데...DMB 때문에..ㅋㅋ

    이거 완전 사기 아닌가요??

    해외수출용은 훨신 싸겠죠??

    아이폰4 는 출고가가 90만원대인가...그런걸로 아느데.....

    하드웨어만 따져봐도 아이폰4랑 비슷비슷하거나 아이폰4가 좀더 높다고 봐야 되고...

    가격대 성능비만 따져도 아이폰4 가 월등하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06 11:26 PERM MOD/DEL

    아직 아이폰 3GS나 아이폰4를 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개의 모습에서는 아주 긍정적인 부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2. 이거정말 2010/07/06 11:18 PERM. MOD/DEL REPLY

    1년까지 갈것도 없이..
    http://v.daum.net/link/7952058

  3. 정필곤 2010/07/06 11:21 PERM. MOD/DEL REPLY

    갤럭시S2가 내년초에 나온다는데요..
    1년안에 안나온다고 했다고 하셨다면서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06 11:29 PERM MOD/DEL

    그러게요. 저도 보니 갤럭시S 2가 나온다는 뉴스가 있던데.. ㅡㅡ 이건 뭐지?

    하지만 아직 확정된 뉴스가 아니니.. 조금 기다려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1년안에 갤럭시S를 능가하는 폰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건 맞는것 같은데.. 제가 잘못 이해를 한걸까요? 삼성쪽에서는 그 만큰 갤럭시S가 고성능의 폰이다라고 이야기를 돌려 말한걸까요? ㅋ

  4. py 2010/07/06 12:00 PERM. MOD/DEL REPLY

    시스템 안정성이나 최적화에 대한 말들은 없었나요?
    앱 몇개 설치했는데 다른 앱이 구동이 안되더라는 글을 많이 봤습니다.
    저도 매장가서 전시되어 있는 것 써보다가 "시스템 에러로 실행할 수 없습니다" 라는 메세지 보고
    아.. 아직 삼성은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06 13:51 PERM MOD/DEL

    글쎄요 그런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품을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답니다.

    저도 지금 계속해서 사용중인데 현재까지는 단말기 자체는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삼성 소프트웨어인 KIES와 갤럭시S가 연결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 역시 아이폰의 아이튠이 얼마나 편한 소프트웨어인지 다시금 알게 되었답니다. ㅎㅎ

  5.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10/07/06 12:22 PERM. MOD/DEL REPLY

    아쭈 잘 읽었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06 13:53 PERM MOD/DEL

    갤럭시S가 어떻게 끌리십니까? 저도 관김깊게 사용중입니다.^^

  6. 가이아 2010/07/06 13:12 PERM. MOD/DEL REPLY

    글쎼요, 전 삼성이 소프퉤에 대한 관점이 소프트웨어로 바꾼 다음에 대항을 할 생각 했으면 합니다.
    하드웨어만 가지고 따지는 건 이제 한물가도 한참 간 관점입니다.
    그런 점에서 삼성은 아직도 멀었고, 한국의 소프트웨어 시장 발전에 걸림돌일 뿐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06 13:53 PERM MOD/DEL

    저도 갤럭시S를 사용하면서 가장 큰 불만이 바로 그런 부분입니다. 사실 단말기는 생각 이상으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에 따르는 소프트웨어의 부재가 걸림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 알콜만세 2010/07/06 17:20 PERM. MOD/DEL REPLY

    본문 내용을 보면 갤럭시S 국내판에 자이로센서가 빠지지 않았다
    라고 되어있는데
    그러면 현재 갤럭시S에 자이로센서가 내장되어있다는 이야긴가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06 23:35 PERM MOD/DEL

    예 그렇습니다.

  8. 배윤일 2010/07/11 22:19 PERM. MOD/DEL REPLY

    나참 결론 정해놓고 얘기 하면서..
    뭘 나중에 얘기 하겠다는 건지..
    그냥 3GS를 좀 따라 잡긴 하겠네요...

    열심히 홍보하삼..밥 얻어 먹었으면 밥값은 해야죠^^

  9. 갤럭시S/아이폰3GS 2010/07/12 09:11 PERM. MOD/DEL REPLY

    다들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아이폰 빠들이 아주 많군요. 솔직히 요즘은 질리기 까지 합니다.
    사실 갤럭시S가 아이폰을 넘으면 아주 좋겠지만 솔직히 거기까지 바라지도 않습니다.

    방향을 잘못잡은 패인은 보통 5년내에 따라잡기 힘든 법입니다. 반도체 보십시요.
    벌써 2년 장사는 잘했으니 3년동안은 누워서 떡먹기 일겁니다.

    그런데 이정도 왔다면 칭찬받을만 하다고 봅니다.
    저도 써본 결과 아이폰보다 아직 부드럽지 못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화나거나 짜증날 정도는 아니더군요.

    갤럭시S가 아이폰이 되길 원하는건 아니겠죠.
    갤럭시는 갤럭시일 뿐입니다.

    단 삼성의 태도가 맘에 안들 뿐이죠.

  10. 알콜만세 2010/07/12 15:03 PERM. MOD/DEL REPLY

    자이로 센서가 들어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문의를 해봤습니다.

    ---------------------------------------------------------------------
    고객님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애니콜 입니다.
    애니콜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SHW-M110S 모델은 안드로이드 2.1 OS가 탑재되어 있으며,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자이로센서가 탑재되지 않아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이는 업그레이드로는 자이로센서 지원이 불가능하니 이용에 참고 바라며
    자세한 제품정보는 삼성모바일닷컴(kr.samsungmobile.com)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
    라고 나오네요 ㅠㅠ
    안타깝군요 ㅠㅠ
    혹시나 했는데 ㅠㅠ

  11. 하하 2010/07/12 18:20 PERM. MOD/DEL REPLY

    나 참, 짱깨도 아니고 애플에서 만드는 족족 카피 모델을 생산해내니...

    이런 게 우리나라 1위 기업의 현실이라는 게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요즘 대기업 다니는 친구네 회사에도, 부업으로 핸드폰 사업하는 부장이

    갤럭시 S 를 공짜폰으로 엄청나게 뿌리고 다니는 모양이던데(물론 요금제로

    다 갚아야되는 돈이긴 하지만) ...

    혁신적인 포맷보다는 남이 만들어서 유행시켜놓은 것을 카피해서 내수

    시장에서 언론플레이로 해먹으려는 걸 보면 삼성도 10년 이상 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갤럭시 s 쓰는 사람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지난달에도 가족 문제 때문에 호주갔다가 시티트레인 타보니까 10대들은

    정말이지 100% 아이폰을 들고 혼자 놀고 있었습니다. 3G 든 4G 든 ...

    갤럭시 S 사는 사람은 그야말로 병.신.인.증

  12. 비가와 2010/07/17 21:55 PERM. MOD/DEL REPLY

    하하// 생각이 저와는 많이 틀리네요... 그 대단한 아이폰을 삼성이 이렇께 빨리 쫒아와서 위협수준까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하다고 느끼는 1인입니다. 그리고, 언론플레이를 해먹는다는건..저같이 신중한사람도 갤스 사용중이지만, 충분히 검토하고 구매한 1인입니다.

  13. 나참 2010/07/22 20:56 PERM. MOD/DEL REPLY

    먼가 혁신적인 것이 나와도 따라잡기 힘들텐데 결국 아이폰베끼는 수준.
    머하러 dmb는 그리도 집착을해서 가격을 올려놓는지..
    아무리 겔럭시가 아이폰보다 성능이 좋다고해도 뛰어난 소프트의 지원때문에
    아이폰을 따라잡기 힘들겁니다.대부분 아이폰을 구매하는 사람들도 그런이유지요.
    블로거들 모아놓고 밥사주고 핸폰 나눠주며 홍보하는것 같은데
    영 보기좋지않네요.

  14. 박상욱 2010/07/22 21:29 PERM. MOD/DEL REPLY

    갤럭시 S 사용자입니다.. 결론부터 갤럭시 S 정말 허접합니다..물런 삼성에서 일단 아이폰 나오기전에 팔고 보자는 식.... 너무나 써보면서 느꼈습니다..
    저역시 폰과 PC간의 연결오류로인해 삼성이랑 4일동안 씨름했습니다.. 분명하게 답도 못내려주고..
    항상 개발팀과 문의해서 연락주겠다..4일동안..지겹웠습니다.. 이런 사소한것도 해결못하는 폰.. 스마트폰이라 PC와의 연결문제는 신경안써도 된다고생각했는지 모르지만... 너무 화가났습니다..
    전 갤럭시를 쓰면서 삼성이 너무 싫어졌고 다시는 삼성폰은 안씁니다..서비스는 삼성이다...라고 해서 썼지만...갤럭시로인해 완전 실망...주변에도 무조건 말립니다.. 아이폰 사라고....갤럭시는 최소한 내년에 버그좀 잡히면 구매하라고... 물런 이것은 저의 주관적 사용기 이지만... 우리나라제품이고 삼성을 믿었기에 실망은 더욱커져갑니다...

  15. KSman 2010/07/27 13:40 PERM. MOD/DEL REPLY

    참내 확인도 안해보고 관계자가 이래저래 밥사주고하니까 "그냥 믿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따위로 블로그 올려도 됩니까? 최소한 웹서핑이라도 해서 터무니없이 틀린건 아닌지 정도는 검증해야지 이러니까 삼성 알바 소리 듣는 겁니다.
    제발 무덤 파지 말고요, 애플빠들같이 좀 사실에 입각해서 글 쓰시고 분석적인 글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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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광시야각 PVA LCD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 마지막 이야기



광시야각 PVA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를 사용한지 4주간의 시간이 벌써 흘렀습니다. 처음 체험단을 시작할때만 해도 4주가 언제 흐르고 글은 언제 또 4개씩이나 써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거짓말 같이 4주가 흘렀고 그리고 그 마지막 이야기를 전해드릴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체험단을 한 기억이 그리 많지 않은데, 물론 저를 안 뽑아주니 못한 부분도 있고 너무 많은 미션과 과도한 경쟁을 유발하는 방식때문에 안 한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하고 정말 마음에 들고 한번쯤 사용해 보고 싶다는 제품은 1등제품만 주는 그런 어거지 체험단만 아니라면 기꺼이 참석을 한답니다.  이번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 같은 경우는 정보를 몰랐다면 하는지도 몰랐다가 우연한 기회에 신청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사용을 한케이스입니다. 사실 LCD모니터가 필요했던 시점이었고 F2380MX의 여러가지 기능들을 볼때 충분히 끌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다른 모니터였다면 신청을 안했을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 4주동안 F2380MX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광시야각 PVA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 나의 평가는?


1. 디자인 (사용자편의성)

 


심플하고 고급스러우며 질리지 않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강점

제품을 볼때 다른 기능적인 부분과 함께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디자인 부분입니다. 특히 모니터는 장시간의 컴퓨터 작업을 할때 그 어떤 주변기기보다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능적인 부분과 함께 디자인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싱크마스터 F2380MX는 우선 디자인이 상당히 심플합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얇은 베젤을 빼놓을 수 없는데,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아이조(EIZO)같은 모니터와 비슷한 디자인 유형을 따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형에 지나치게 화려한 포인트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작업을 할때 오히려 긍정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모니터는 거실에 놓은 TV의 디자인을 따라가는 부분이 있어서, 너무 화려한 디자인이라서 외형만 놓고 볼때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작업적인 능률면에서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금방 질리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싱크마스터 F2380MX같이 오래동안 사용해도 전혀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재질이 유광이긴 한데 눈에 피로감을 전혀 주지 않습니다. 컬러는 화이트인데 유광재질로 놓고 볼때는 블랙 보다 화이트가 덜 비치는 부분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컬러는 일반적으로 블랙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싱크마스터 F2380MX 같은 경우는 하얀색도 괜찮게 보입니다.  



그리고 피봇 스위블, 업&다운등 모니터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확장성 부분은 최근대세가 되고 있는 HDMI단자가 1개 장착되어 있어서 캠코더나 플레이스테이션3나 엑스박스등에 쉽게 연결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스피커 기본내장이 되어 있는데 음질은 별로 기대하지 말고 그냥 없는 것 보다 좋다라고 생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컴퓨터 사용하면서 스피커 사용 하지 않는 분은 없을테니까 말이죠. 


모니터 받침대 같은 부분은 평평한 네모형식인데 이 부분이 조금은 밋밋하게 보일 수 있지만 저는 이 자리에 스피커라던가 작고 귀여운 소품같은 것을 올려 놓는데 괜찮더군요.


삼성 로고밑에 나오는 은은한 LED 라이트도 괜찮은 부분이었습니다. 한결 모니터를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는 포인트였고 화려하지 않은 은은해서 좋았지만 불을 다 소등한채로 어두운 상황에서 영화를 볼때는 약간 눈에 불편한 부분을 주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불빛을 수동으로 온/오프 하는 기능도 추가가 되었다면 더 좋았을 부분입니다.


모니터의 뒷면에 이어폰 단자가 있는데 물론 없는 것 보다 좋기는 합니다만 눈에 보이지 않는 뒷면에 있다보니 이어폰과 연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연결하려면 일일이 모니터 뒤를 보면서 번거롭게 해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이 부분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모니터의 아래 부분에 손이 쉽게 가는 부분에 위치해 있어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기술적인 어려움이 없지 않다면 다음 버전에는 이 부분이 수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평가: ★★ ★ ★★  EXCELLENT  



2. C-PVA 패널 사용


디자인과 함께 제가 싱크마스터 F2380MX 모니터에 가장 끌린 이유는 바로 PVA 패널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최근 IPS 방식과 함께 최고의 품질을 선보이는 녀석인데 이상하게 시중에서 두 패널을 적용한 제품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거의 전부다가 품질이 떨어지는 TN패널을 사용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PVA같은 경우는 가격은 고가이고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다보니 그에 따른 적절한 기술적인 향상이 좀 뒤쳐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욕구를 따라주기 어렵고, 그러다 보니 그냥 만들기 쉽고 불량도 많지 않는 TN에 더욱 주력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삼성이나 엘지 보다 중소기업에서 S-PVS나 S-IPS를 적용한 모델들을 간간히 선보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비록 싱크마스터 F2380MX에 적용된 PVA가 최고인 S급이 아닌 C-PVA방식으로 약간의 품질다운을 한 경제적인 패널을 적용한 것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제가 S-PVA급을 사용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두 패널의 비교를 하긴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하지만 4주동안 사용하면서 크게 불만스러운 부분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체험단을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만이 머리속에 맴돌더군요.

평가: ★★ ★ ★ GOOD (S-PVA가 아닌 부분때문에 별 하나를 잃었습니다.) 

3. 178도의 광시야각





3. 178도의 광시야각

PVA패널을 사용한 제품답계 광시야각 부분에서는 단연 성능을 뽐내고 있습니다. 광시야각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어느각도에서 모니터를 보더라도 정면에서 보던 그 모습 그대로 화면의 외곡이 없게 보이는 거라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LCD모니터는 정면에서 잘 보이지만 측면이나 위에서 보면 화면의 왜곡이 심한데, 혹시 아이폰을 가지고 있으면 이해하기 쉬운데 이 녀석이 광시야각 LCD가 아니라서 정면에서는 멀쩡한데 측면에서 보면 화면의 왜곡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아이폰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중에 하나였는데 싱크마스터 F2380MX은 이런 부분 하나도 없습니다. 평면이 180도라고 볼때 178도까지 커버를 한다고 하면 그냥 모니터 바로 옆에서 봐도 화면의 변형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적어도 광시야각에 대한 걱정은 그냥 배추에 보쌈 싸먹듯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평가: ★★ ★★★  EXCELLENT   

4. 3000:1의 정적 명암비

F2380MX의 정적 명암비는 3000:1로 일반 모니터의 1000:1보다 무려 3배에 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부 디테일과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색재현률을 보여주기 때문에 특히 사진이나 정적인 그래픽 작업을 할때 무척 효과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디테일한 컬러의 표현까지 해주기 때문에 일반 정적명암비가 낮은 모니터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커버해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볼때는 동적 명암비가 150,000:1 이기 때문에 이 또한 만족스러웠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가: ★★ ★ ★ GOOD


5. 다양한 소프트웨어




(멀티스크린)
 

(매직튠)

F2380MX은 기본적으로 여러 소프트웨어를 번들로 제공하는데 잘만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으로 모니터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멀티스크린으로 넓어진 16:9 화면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매직튠으로 모니터의 화질이나 감마조절등을 어렵지 않게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평가: ★★ ★ ☆ GOOD

6. 응답속도


응답속도에 관한 부분은
F2380MX의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이기도 한데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8ms의 속도는 일반적으로 느끼기에 그렇게 불편한 응답속도는 아니었습니다. 어떤 분은 아예 느끼지 못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아주 이런 부분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이런 부분때문에 신경쓸 부분이 있습니다. 영상을 볼때 어느정도의 잔상에 대한 부분은 남아 있음이 느껴지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별로 큰 문제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정도의 응답속도도 만족스러워웠기 때문이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았기 때문에 응답속도에 대한 큰 불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게임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럴 수 있겠네요. 게임에 목숨을 거시는 분이라면 직접 매장에 나오셔서 확인을 하시고 구입을 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평가: ★★ ★ ☆ GOOD


종합 (Final)

4주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부분을 간단하게 한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앞에서 이미 제품에 대한 생각들을 이야기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언급하는 것이 말만 많아지는 것 같은데 한마디로 아야기해서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고성능의 전문가급의 PVA패널을 사용한 저렴한 그래픽용 모니터를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제품의 가격을 검색해 보니 36만원대가 최저가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 정도면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고 봅니다. 일반적인 TN패널을 사용했다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C-PVA지만 그대로 PVA패널을 사용했고 또한 삼성이라는 브랜드파워와 앞으로의 에프터서비스를 생각한다면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체험단은 1등만 제품을 주는게 아닌 참여자 전원에게 모니터를 증정하기 때문에 과잉 충성을 할필요도 없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다룬 리뷰들이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또한 검수나 이런 부분 없이 작성글 그대로 오픈할 수 있었기에 여러 리뷰들에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체험단의 다른 분들의 글을 봐도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의 제품은 평이 좋게 나온듯 하네요. 저도 이런 괜찮은 제품을 체험할때는 좀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정말 괜찮은 제품의 체험기회가 생긴다면 무조건 신청 안 한다가 아니라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괜찮은 제품을 사용하고 적절한 시기에 CRT에서 LCD로 그것도 괜찮은 제품으로 교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체험단이었고 그래서 진행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미션을 완 수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미션이 너무 많아서 좀 불만이 있긴 했습니다.ㅎㅎ) 좋은 기회를 준 삼성전자에게도 마지막으로 감사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네요.^^ 

평가: ★★ ★★ ☆ EXCELLENT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2010/03/22 08:23 PERM. MOD/DEL REPLY

    이거 저도 마음에 듭니다^^.. 잘 읽고가요~ 카이님^^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22 08:39 PERM MOD/DEL

    아 저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번에 C-PVA패널 제품을 사용했으니 다음은 S-PVA니 S-IPS패널 제품으로 넘어가야 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드림 모니터는 에이조(EIZO) ㅎㅎ

  2. 어처구니 2010/03/23 15:10 PERM. MOD/DEL REPLY

    스피커가 오자키군요.. 케이블을 구할 수 없어 스피커를 교체해야만 했던 슬픈 기억이...ㅠ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24 21:32 PERM MOD/DEL

    예 오자키 ^^ 아주 오래전에 구입한 건데 그냥 그럭저럭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오자키 브랜드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작아서 이렇게 모니터 밑에도 들어가고 딱 잘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3. 지나가다가;; 2010/05/08 07:46 PERM. MOD/DEL REPLY

    삼성에서 생산하는 23인치 PVA패널은 1개 뿐인걸로 나와있구요. 제품에 응답속도가 8ms로 나와있는건 판매측의 실수인것 같네요. 패널정보에는 25ms로 나와있습니다. 요즘나오는 신형TN패널이나 LG의 E-IPS패널에 비해서 응답속도가 많이 떨어지죠. 패널정보: Samsung PVA tbc모듈 1920x1080 25ms 3000:1 300 178/178 72%

  4. 후니후니 2010/06/28 16:43 PERM. MOD/DEL REPLY

    이게 정말 광시야각입니까? 이상하네요 제 것만 TN패널 쓴건가요?
    이거 삼성서비스센터 팀장들도 판매자도 시야각이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주 균일하게 보일 수 없다고 인정 했고 그래서 전 반품 하려고 했는데 이 자식들이
    이런저런 핑계로 동일제품 교환해준다고 하네요
    기사분 말로 3번 동일증상이면 반품사유 된다고 했으니 3번까지 계속 그러면 전 반품할겁니다.
    이거 절대 178도 아닙니다.100도도 아니에요.조금만 각도 틀어지면 화면 하얗게~변합니다.
    광고에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이미지를 볼 수 있다고 했는데 화면이 하얗게 변하는데
    어떻게 선명한 이미지를 볼 수 있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서비스센터 팀장이라는 사람은 보는 각도 따라서 모니터 각도를 틀어서 보라고합니다ㅋㅋ
    그리고 광시야각이라고 쓰셨는데 삼성A/S직원인지
    누군지 처음에 전화 받았던 아줌마(팀장인지 누군지 잘 모르겠음)가 광시야각 아니라고 했습니다.광고문구에도 광시야각이라고 안 써있다고 주장했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28 21:06 PERM MOD/DEL

    광시야각 맞는데요? 전 거의 옆에서 봐도 화질의 변화가 없답니다. 혹시 다른 모델과 혼동을 하는게 아니신지.. 전 지금도 만족해하면서 아주 잘쓰고 있답니다.

    만약에 같은 모델인데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면 교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삼성도 그런 부분에서는 깔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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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광시야각 PVA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 기능과 스펙을 알아보자



이전 시간에 삼성 PVA모니터, 싱크마스터 F2380MX 체험단 후기와 설치하고 나서 디자인에 대한 부분을 살펴 보았습니다. 체험단이 총4주로 진행이되니 1주가 끝나고 이제 벌써 2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이야기한 것 처럼 거의 8년여를 19인치 CRT모니터와 함께 하다가 이번에 23인치 삼성 F2380MX 을 사용하다 보니 무엇보다도 공간활용성이 확장된것이 너무 좋고 또 하나, 디자인이 제가 좋아하는 질리지 않는 심플하고 고급스러워서 사용할 수록 이번 삼성 F2380MX 체험단은 잘 신청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체험단이다 보니 미션도 많고 할것도 많아서 피곤하기는 하지만 세상에 공짜없다고 그러려니 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삼성 F2380MX 의 하드웨어적인 스펙들과 기능들에 대한 부분들을 간단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LCD모니터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인이 바라본 느낌으로 접근하는게 보시기에도 편하실 것 같네요. 그리고 마땅히 비교할만한 모니터도 없으니 삼성 F2380MX 단독으로 진행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삼성 F2380MX  스펙표 >

삼성 F2380MX 의 가장 큰 특징을 보자면 역시 C-PVA를 사용했다는것, 178동 광시야각 패널 사용, 명암비가 정적 3,000:1(동적 150,000:1), sRGB 100퍼센트 지원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백라이트는 LED가 아닌 CCFL 방식입니다.

(사진설명: 삼성 F2380MX을 정면에서 본 모습) 

PVA 178도 광시야각을 제공 
 

삼성 F2380MX은 PVA패널을 사용하면서 전후/좌우 178도의 광시야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을 드리면 LCD 모니터 같은 경우는 정면에서 볼때는 화면의 변화나 왜곡이 거의 없지만 각도가 조금 틀어지면, 즉 우측이나 위, 아래서 볼때는 정면과 다른 화면이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저가형의 TN 패널이 이런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특히 상,하에서 볼때 더 심합니다.) 이렇게 되면 항상 정면에서만 작업을 하던가 좌측이나 또는 뒤에 서있는 사람과 정면에서 보는 사람과는 다른 왜곡된 화면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화면이 반전되서 보이는 현상?) 사실 모니터 부분은 말로만 설명 드리기가 참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아무래도 직접 보면서 설명하지 않으면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 느낌을 전해드리기 위해서 사진을 촬영해보았습니다.


삼성 F2380MX을 좌측에서 본 모습입니다. (우측에 파랗게 반사되는 부분은 컵퓨터 본체 안에 있는 빛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측에서 본 모습


밑에서 본 모습


어느 각도에서 봐도 깔끔하고 변하지 않는 화면을 제공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어떻게 사진으로 느껴지시나요? 실제로 여러 각도에서 보았을때 만족스러울 정도의 변화없는 깔끔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여러명과 작업하는 유저들이라면 광시야각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삼성 F2380MX은 어디에서 봐도 안심이니, 시야각 부분은 전혀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볼때 정면 180도라고 한다면 178도가 커버 된다는 말은 왜곡된 화면을 사실상 찾기가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제가 이런 시야각 부분 때문에 여태까지 CRT모니터를 사용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TN패널은 이런 부분에서 많이 미흡한 면이 있었기 때문이죠. 물론 최근에 선보이는 TN패널에서는 이전보다 시야각 부분을 많이 개선한 부분이 있다고 하지만 다른걸 떠나서 처음 PVA패널을 사용해 보는 저에게 삼성 F2380MX의 깔끔한 시야각은 CRT에서 바로 넘어왔음에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진설명: 23인치 와이드 모니터를 피봇 기능으로 세로로 길게 해서 본 장면입니다. 광시야각 PVA패널이라서 상하의 화면 왜곡이 없이 깔끔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길죽한 피봇 기능은 기본

그동안 CRT모니터를 사용하면서 LCD가 부러웠던 이유중에 하나는 화면을 돌려서, 가로가 아닌 세로로 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19인치 모니터로 보면 사실 스크롤을 많이 내리면서 봐야 하기 때문에 가끔씩 피봇기능을 사용하면 얼마나 편할까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제 삼성 F2380MX이 눈 앞에 있으니 그동안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피봇기능, 바로 작동해보았습니다. 쑥쓰럽게도 처음에는 전 그냥 화면 돌리면 자동으로 피봇기능이 되는건가 했지만 그건 아니더군요.^^ 피봇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서야 세로로 된 화면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답니다.

정말 처음에 세로로 펼쳐지는 길죽한 세상이 너무 신기하더군요.  블로그나 다른 사이트를 볼때도 한 화면에 더 많은 부분을 볼 수 있으니 시원함이 팍팍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23인치의 와이드 LCD라 길기도 생각보다 긴데 게다가 PVA 광시야각 패널이라서 화질의 변화가 전혀 없기 때문에 깔끔하게 전체를 다 볼 수 있었습니다. 만약 광시야각이 아닌 TN패널이라고 한다면 피봇기능을 사용한다고 해도 좌우와 특히 상하가 화면의 왜곡이
심하기 때문에 피봇상태에서는 제대로 사용을 하기가 힘들어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피봇 기능이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아니니까 뭐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지만, 막상 피봇 기능을 사용하니 모니터가 2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개는 그냥 가로로 보고 또 한개는 피봇으로 해서 작업을 하면 작업효율이 무척 빨라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로로 길게 내용이 나와있는 신문사같은 사이트에서 피봇기능은 무척 쓰임새가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길어진 화면이 적응이 안되서 조금 이상한 부분도 있었답니다.^^ 목을 위아래로 움직이니까 왠지 목도 아프고 말이죠..ㅎㅎ

 
멀티스크린으로 화면을 분할해서 보자 

제품안에 제공된 시디에는 멀티스크린(Multi Screen)이라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있는데, 말 그대로 화면을 분할해서 볼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3인치 와이드니까 화면이 넓직해서 화면을 분할해서 사용하면 좀더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일부러 모니터를 2개 구입해서 화면을 분할해서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렇게 화면을 쉽게 분할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제공된 점은 무척 좋았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화면을 하나뿐만 아니라 최고 여섯개의 화면으로 분할해서 볼 수 있게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멀티스크린을 이용해서 2개의 화면을 분할해서 만들어 본 모습입니다. 웹 서핑을 할때나 다른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작업능률을 높이는 멀티스크린 기능 

화면을 2개나 3개 정도로 나누어서 사용할때 개인적으로 가장 편안한 작업환경이이었는데 본인의 스타일에 맟추어서 4개나 6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4개, 6개는 복잡하기도 하고 이 정도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4개씩 돌리려면 하드웨어 성능도 좋아야 할 것 같네요. 2개로 놓고 사용할때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은 웹서핑할때 밑에 스크롤이 생기는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안생기는 사이트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생기더군요. 아무래도 24인치 이상은 되야지 이런 부분이 안생기나 봅니다.^^ 그래도 멀티스크린 때문에 작업능률도 오르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되었답니다. ㅎㅎ 


매직튠으로 모니터를 쉽게 설정

매직튠(Magic Tune)이라는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제공하는데 이걸 통해서 모니터의 다양한 설정을 쉽게 조절하실 수 있는데 이 부분은 다음 시간에 한번 다루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보자들도 설명에 따라 하다보면 어렵지 않게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컬러를 찾을 수 있답니다.


계조부분은 우수

계조(Contrast)부분에 대한 테스트를 살벼보면(화면을 캡쳐했습니다.) 2.4퍼센트부터 거의 끝인 98.8퍼센트까지 하얀색의 구분이 가능했습니다. 아무래도 3,000:1의 명암비가 지원되기 때문에 계조 부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응답속도를 살펴보자 

제가 CRT에서 LCD로 쉽게 넘어가지 못 했던 부분중에 하나가 잔상에 관한 부분도 한몫 했습니다. LCD는 아무래도 CRT보다 잔상이 남고 그런 부분이 눈을 쉽게 피로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최근데 선보이는 TN 계열의 모니터는 그래도 응답속도 2ms로 많이 좋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삼성 F2380MX LCD 모니터에 대한 우려하는 부분중에 가장 큰 부분이 응답속도가 8ms로 TN 패널과 비교할때 느린 부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TN 계열이 아닌 PVA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감수를 해야 하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이 정도 가격에 모든것을 다 얻을 수는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저도 모니터 테스트를 통해서 응답속도에 대한 부분을 체크를 해보았습니다. 


응답속도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테스트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드리기가 어려워서 이렇게 사진을 직접 촬영해서 보여 드립니다. 아무래도 사진이니 셔터스피드나 이런 부분때문에 정확한 느낌을 알려드리기 어렵지만 화면에서 보는 것 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사각형에 잔상이 생기는 부분이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는 것과 실제 보는 것의 잔상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눈으로 이렇게 보입니다.)

 
TN보다 느린 응답속도 때문에 발생하는 잔상  

5개의 사각형이 속도에 따라서 움직이는 테스트 영상을 담아보았는데 제일 오른쪽이 100pix/sec로 가장 느린데 이 속도에서는 (당연히) 잔상이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에서도 3번재 사각형 까지 잔상은 거의 나타나지 않지만 가장 왼쪽의 800pix/sec로 빠르게 움직이는 사각형에는 잔상이 나타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진촬영이라 보이는 대로 잔상이 보인다고는 할 순 없습니다.)  직접 눈으로 볼때도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에는 잔상이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8ms 응답속도에는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에 잔상이 나오는것은 어쩔 수 없어 보였습니다. 빠른 움직임이 많은 3D게임이나 스포츠를 볼때 잔상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게임을 즐겨하시던가 움직임이 빠른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는 아쉽지만 추천해드리지는 못 할 것 같네요.(오직 빠른 움직임이 있는 게임의 목적으로만 모니터를 구입할 생각이고 눈이 아주 초감각으로 예민하신 분이라면.. 삼성 F2380MX 보다는 저렴하고 응답속도 2ms인 TN계열의 모니터를 알아보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25ms에서도 게임을 하고 그런걸 보면 8ms에서 큰 문제가 있을지는.. ^^;) 

저도 벤쿠버 동계올림픽 영상들을 삼성 F2380MX로 테스트 삼아서 시청을 했는데 제가 신경이 무딘건지 모르지만 그냥 그러려니, 별 신경을 쓰지 않고 넘어가긴 했지만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도 은근히 민감한 부분이 있는데 아마도 이 정도 가격대에서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하다는 생각이 있었나 봅니다. 그리고 일상적으로 동영상 편집작업이나 사진작업과 웹서핑등을 할때 불편한 부분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고로 전 게임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전혀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기술이 빨리 발달해서 응답속도가 빠른 PVA계열의



단점보다 강점이 많았던 삼성 F2380MX

삼성 F2380MX의 성능과 간단하게 이곳 저곳을 살펴보았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광시야각이라 어느 각도에서나 깔끔하고 변하지 않는 화질을 보여주는 것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 LCD를 사용하는데도 색체표현률도 생각보다 좋았고 채도 부분도 3,000:1 의 명함비때문인지 괜찮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한 같이 제공되는 프로그램인 Multi Screen과 Magic Tune 기능도 모니터를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부분은 사람의 욕심때문인지라 응답속도에 관한 부분인데, 아무래도 PVA가 TN에 비해 열세인 응답속도는 아직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 아직 시간이 좀더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TN이 응답속도는 빠른 대신에 시야각이라던가 색체표현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C-PVA를 사용하는 삼성 F2380MX은 응답속도 부분정도만을 제외하고는 다른 부분은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30만원대의 가격에 LCD 모니터를 지금 선택해하라고 한다면 체험단이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실제로도 주저하지 않고 삼성 F2380MX를 선택하겠습니다. 제가 게임을 거의 하지 않는 부분도 크고 응답속도에 크게 민감하지 않은 부분도 있고 그밖에 디자인이나 위에서 이야기한 여러 부분에서 단점보다 강점이 더 컸기 때문입니다. 선택은 본인에게 달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니터를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와 어떤 기능에 더 강점을 두는지 그리고 본인이 얼마나 특정 부분에 민감한지 면밀히 생각라고 검토해서 모니터를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0만원대에서 모든 것에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모니터를 찾는다는 것은 어찌보면 욕심일 수 있지만 그래도 꼼꼼히 찾아보셔서 제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Copyrightⓒ 카이
  1. 2010/03/08 09:10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1111 2010/08/26 12:00 PERM. MOD/DEL REPLY

    화각 정말 구린데요...

    spva 나 sips 한번도 안써보시고 리뷰 쓰셨나보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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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삼성 PVA 모니터, 싱크마스터 F2380MX와의 첫 만남



제가 지금 사용하는 모니터를 주위에 이야기 하면 가끔 놀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완전히 구닥다리가 되어 버런 CRT모니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지금은 많은 분들이 LCD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조금은 한물간 CRT를 사용하다니.. 어떤분은 돈 많이 벌면서 왠 CRT냐며 말도 안되는 농담을 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CRT를 고집하는 이유는 아직도 품질에 관한 LCD모니터를 신뢰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직 CRT에 대한 불편함을 전혀 못 느끼고 있는데 굳이 바꿔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CRT구입할때 거의 60만원 가량 정도를 주고 구입한 기억이 나서 그런지 쉽게 다른걸로 바꾸기가 뭔하더군요. ㅎㅎ 엘지 CRT 19인치를 살때만 해도 이 녀석은 최첨단 기능을 자랑하는 부분이 있어서 끌렸던 부분이 있었고 사실 이 모델이 그렇게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지는 못 했지만 엘지에서도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모델인지 사용하면서 가끔 문제가 일어났을때 엘지전자에서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집에 연구진까지 파견하고 상태를 지켜보더군요. 사용하면서 3차례 정도 교환을 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애착이 약 8년여가 지난 지금까지 이어져 온것 같습니다.

가끔 LCD모니터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유혹이 있었던 게 사실이지만 제가 워낙 스펙에 대한 눈높이가 큰 편이이서 쉽게 제품을 변경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LCD모니터는 제가 원하는 기능을 가진 합리적인 모델을 찾기가 어렵더군요. 거의다가 TN패널을 적용한 모델이고 IPS나 PVA패널이 적용된 모델은 가격이 완전 높고, 그리고 꿈의 LCD모니터라고 생각하고 있는 일본 아이조(EIZO) 모델은 가격이 거의 몇백만원을 넘어가니..후덜덜 그냥 포기하고 LCD보다 훨씬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CRT를 사용하자는 생각으로 굳어지더군요. 사실 인치수가 적은거 빼고는 성능면에서 떨어지는 부분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뭐 물론 크기가 장난이 아니어서 책상위에서 엄청난 공간을 차지한다는 것도 있지만 말이죠. ㅎㅎ 

광시야각 PVA페널을 적용한 모니터, 삼성 F2380MX

그러던 중에 우연하게 삼성 23인치 LCD모니터 F2380MX에 대한 뉴스를 접하게 되었고 또 체험단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왠만해서는 체험단을 하지 않는 편인데 LCD에 대한 관심이 있던 찰나여서 그런지 관심을 가지고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중요한 것은 TN패널이 아닌 C-PVA패널이라는 이유가 상당히 큽니다. S-PVA가 아닌 것은 아쉽지만 말이죠. )  요즘 체험단하면 1등만 제품주고 나머지는 반값할인으로 제공, 이런식의 경쟁을 유도하는 저질제험단이 하도 많아서 회사에 대한 인식도 떨어지게하고 사람들을 노예처럼 부려먹는단 생각이 들어서 이런 식의 체험단은 거의 눈길도 주지 않는 편인데(하지만 정말 필요하고 관심가는 제품은 예외.ㅎㅎ) 이번 체험단은 깔끔하게 체험단원 전원에게 제품을 증정하는등 쿨한 부분이 보여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1등기업인 삼성은 이런 부분에서도 쿨하네요. ㅎㅎ 


체험단하면 이젠 기본으로 오티에 참가해야만 하더군요. 그래도 이번 오티에 대해서 삼성측에서 미안해하는 부분도 있었고 여러가지를 배려한 부분을 있어서 참석하는 발걸음이 아주 약간은 가벼웠습니다. 그래도 체험단 OT 참석이 필수가 되어가는 부분은 아쉽긴 합니다. 이렇게 되면 지방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너무 힘들기 때문이죠.  아무튼 강남에 있는 맨하탄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오는, 개인적으로 가장 멋진 빌딩이라고 생각하는 삼성본관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했더니 이미 오티는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지키면서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가볍게 음식도 먹고(관계자분들이 계속 식사를 하라고 이야기를 해주셔서 따듯한 정을 느끼기도 했습니다.ㅎㅎ) 조도 짜고(이런건 정말 적응이 안되더군요.ㅋ) 아무튼 일반인 조에 편성이 되서 인사하고 그리고 게임도 하고(1.2 게임인가? 듣도 보도 못한 게임을 하는 바람에 뭔지도 모르고 그냥 멍때리고 있다가 선물을 못 탔답니다. ㅎㅎ) 그렇게 행사는 끝났습니다. 

현장에서 처음 본 F2380MX의 모습




현장에는 F2380MX도 전시가 되어 있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PVA패널을 적용한 부분도 마음에 들지만 또 마음에 들었던 것은 심플한 디자인 때문이었습니다. 모니터는 한번 사면 오래동안 사용을 하기 때문에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심플하면서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 최고인데 F2380MX은 심플함에 있어서 아주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광시야각을 적용해서 어느 각도에서 봐도 선명한 영상을 보여 주었습니다.

  

심플하고 얇은 배젤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과 전문성
 
화이트 컬러에 베젤은 1.5cm라주 얇습니다. 사실 몇백만원 하는 고급 모니터인 아이조같은 모델들도 이런 스타일의 베젤을 보여 주는데 이런게 심플하면서 고급스럽고 전문적인 부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요즘에는 모니터에도 너무 스타일에 과해서 기능이라는 부분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는데 F2380MX의 디자인은 전문적인 기본기에 충실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원래 '남자는 블랙' 을 외치는 사람인데 모니터는 하얀색도 허용한답니다. 하지만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꼭 넘어가고 싶은 아이조 모니터는 꼭 블랙으로.. F2380MX은 그 전까지 사용하고 말이죠. ㅎㅎ 


이렇게 피봇기능 또한 당연하게 지원하기 때문에 문서작성이나 웹서핑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많이 사용할 것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 


F2380MX에 대한 스펙입니다. 



현장에 와서 보게된 F2380MX박스입니다. 전 23인치라고 해서 엄청나게 큰줄 알았는데 이건 생각보다 작아보이네요. 제가 사용하는 19인치 CRT박스는 아마 저거의 4배정도여서 그랬나 봅니다. 이렇게 슬림하고 가벼웠으면 택배로 받지 말고 그냥 들고 갈걸 하고 생각했지만, 뭐 급할것도 없는데 고생을 사서 할 필요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 찰나 집에 모니터가 도착했다는 와이프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역시 삼성은 일을 빨리 빨리 처리하는 부분이 마음에 드네요. ㅎㅎ 하지만 일부 참석자는 현장에서 직접 수령해서 가져가신분들도 계셨습니다. 
 


F2380MX의 박스모습입니다. 가볍고 슬림한 LCD라 역시 박스도 컴팩트하네요. 8년여의 시간을 CRT와 함께 한 저에게는 적응하기 어려운 가벼움..ㅎㅎ 그리고 제품을 보니 말레이시아산입니다. 중국산도 있고 그러는걸 볼 보니 두 나라에서 생산이 되는 듯 합니다. 박스에 스펙이 표시되어 있는게 보이는데 178도 광시야각과(여러각도에서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150000:1 동적명암비 그리고 HDMI와 내장스피커가 PVA패널을 사용한 F2380MX의 가장 특징적인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보게 되는 내용물들입니다. 


주요구성품은 DVI. VGA, Audio 케이블과 전원코도 사용설명서, 프로그램CD 모니터 받침대가 있습니다. 


모니터 본체의 모습입니다. 길죽하게 나온것이 모니터의 목 부분입니다.



모니터 뒷 부분에 있는 각종단자들입니다. D-SUB, DVI, HDMI, 오디오 연결단자 그리고 우측에 전원연결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그런제 DVI연결단자 주위가 깔끔하지 않고 너저분하게 처리가 된 점은 아쉽네요. 전 처음에 순간 쓰던걸 받은지 알았답니다. ㅎㅎ 고급제품일수록 데테일한 부분에 소비자들은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이런 부분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DMI단자가 있어서 X-BOX나 플레이스테이션3등을 쉽게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확장성에 있어서 용이합니다.


전원단자와 DVI단자를 연결해서 설치한 모습입니다.


오른쪽 측면에는 헤드폰/이어폰 단자가 있어서 이곳에 이어폰을 연결해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어서 스피커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은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품의 조립은 간단합니다. 모니터 봉과 받침대를 연결하고 나서 봉에 달린 저 열쇠 비슷한 것을 떼어내면 됩니다. 수류탄의 핀 같은 느낌인데 이걸 떼어내게 되면 봉의 높 낮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핀을 빼게되면 조립은 끝이나고 이제 책상으로 올려놓기만 하면 됩니다. 이제 책상으로 고고~



8년을 만났죠. 굿바이 CRT

이제 오랜 시간동안, 2002년 월드컵의 열기가 한창일때 만났던 CRT모니터와 이별을 고할 시간입니다.  ㅠ.ㅠ 전 정이 많아서 이렇게 오래 사용한 기기를 떠나보낼때는 왠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런데 저기 케이스위에 보이는 먼지들은 어쩔거냐며.. 모니터를 거실로 치워야 하는데, 그 무게가 엄청 무거워서 아주 죽는줄 알았답니다. 진짜 여자분들은 들을 수도 없는 거대한 크기와 무게.. 저도 겨우 들었답니다.



CRT와 F2380MX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정말 극과극을 달리는 사이즈 아닌가요? 그동안 공간을 너무 차지해서 책상위가 좀 비좁았는데 이제 한결 여유로운 작업환경이 가능할 것 같네요.ㅎㅎ F2380MX가 너무 번쩍거리면서 새제품 티가 너무 많이 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델은 엘지전자에서 나온 플래트론 915FT 슈퍼란 제품으로 출시가 되지 마자 바로 구입한 제품이었습니다. USB 2.0 허브도 되고 디지털과 아날로고 수신을 동시에 받는 아주 독특한 CRT 모니터였죠. 그래서 가격도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뒤면을 보시면 모니터에 4개의 USB단자가 있습니다. 이게 있어서 부족한 USB단자를 확상시켜 잘 사용했습니다. 또한 DVI와 아날로고 VGA단자가 두개 있어서 둘다 연결해서 OSD로 본인이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 때문에 서비스를 참 많이 불렀던 것 같네요. 그래서 엘지 연구진도 만나고 교환도 자주하고, 아무튼 처음 나오는 신기능의 제품을 바로 구입하면 피곤하다는 걸 알게 해준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디지털 방식으로도 보다가 결국에는 속 편하게 아날로그로만 사용을 했답니다.


이제 새로운 친구를 맞이한 작업환경의 모습, 어떠신가요? 뭔가 시원하고 넓은 공간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넓은 공간이 생기니까 작업하기도 참 좋아지더군요. 모니터를 안으로 쏙 밀어넣으니 양손이 책상위에 온전하게 지탱이 되어서 타자를 칠때 무척 편하게 되었습니다. 하얀색 디자인도 잘 어울리고, 처음에는 약간의 어색함과 23인치 와이드 크기가 적응이 안되는 부분이 있기는 했습니다. 설치하고 드라마 추노를 본 화면입니다. 역시 23인치의 와이드에서 느껴지는 HD화질이 굿이네요. 이제 앞으로 드라마는 거실의 TV가 아닌 F2380MX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대길이도 제가 좋은 모니터로 시청을 하니까 좀 놀란 듯 합니다.ㅋ )


OSD버튼은 모니터 중앙 아래쪽에 위치해 있는데 패널 밑에 있어서 누르기도 쉽고 디자인의 일관성도 해치지 않고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밑에 버튼이 있어서 가볍게 누르면서 메뉴나 다양한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의 포인트는 OSD에서 은은하게 불빛이 있어서 제품에 대한 고급스러움을 배가 시키게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포인트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불을 다 꺼놓고 어두운 상태에서 영화를 볼때는 눈에 약간의 간섭이 있지만 그냥 넘어가도 될 부분이었습니다. 이 램프를 커 놓을 수 있는 버튼이 있게한다면 더 좋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혹시 개선된 제품에는 그런 부분을 넣어주시면 좋겠네요. 앞으로 점점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 모니터로 영화나 TV를 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두운 상태에서 볼때 이런 작은 불빛이 신경을 거스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모니터를 완전 밑으로 내렸을때..


모니터를 완전히 올렸을때..  F2380MX은 높낮이를 자유롭고 손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하/좌우 틸트 스위블, 엘리베이션 기능이 되기 때문에 원하는 각도에 맞게 다양하게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이렇게 다양한 각도 조절이 안되서 그런지 이 부분은 무척 편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손쉽게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사진에서 많이 느껴지지 않지만 이렇게 상하로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뒷 부분의 공간의 선들이 정리가 안되서 지저분한 느낌이 드는데.. 언제 한번 날 잡아서 깔끔하게 케이블 타이로 정리를 좀 해야 겠습니다. ^^)


피봇을 한 경우의 모습입니다. 16:9 와이드라 그런지 더 길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해서 문서작성시에 길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겠지만 저는 그냥 가로로 해서만 사용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거 돌려야 하고 저의 작업환경은 주위에 이것 저것이 많다보니 돌릴때 걸릴적 거리더군요. ㅎㅎ (참고로 키보드는 IBM eServer Xseries인데 이 녀석이 제가 블로그에 오타를 많이 나오게 만드는 주범중에 하나입니다. 부드럽고 정확하게 작동하는 키보드도 하나 알아봐야겠네요.^^)


피봇을 하면 이렇게 세로로 넓직한 화면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피봇한 상태에서의 단자들과 선의 모습


CRT와 비교하면 LCD의 가장 큰 장점은 슬림한 두께와 가벼운 무게등으로 인한 공간 활용의 극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F2380MX의 디자인은 각진 엣지 디자인이라서 요즘 나오는 조금은 화려한 모니터에 비해서 수수해 보인다고 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은 취향으로서는 이런 디자인의 모니터가 장시간의 작업이나 일에 있어서는 더욱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F2380MX을 전문 모니터라고 부르는게 아닐까요?

사진을 보면 기존 CRT공간의 20퍼센트도 사용하지 않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선정리를 안 해서 지저분한 것은 이해부탁드립니다.^^;)


모니터와 받침대 사이에 공간이 넉넉해서 이 위에다가 제가 사용하는 스피커를 올려 놓았습니다. CRT를 사용할때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찬밥 신세였는데 F2380MX를 만나면서 이제서야 자기가 있어야 할 CENTER(중앙)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받침대가 네모 반듯해서 물건들을 올려 놓기가 무척 좋게 되어 있어서 이런 저런 소품을 올려 놓아도 좋을 것 같더군요. 이렇게 공간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것 또한 F2380MX이 가지는 강점중의 하나입니다. 
 

첫느낌은 So far so good~

이상으로 8년동안 저와 동거동락했던 CRT와 이별을 고하게 만들었던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의 체험단후기와 디자인 그리고 설치부분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드렸습니다. 앞으로는 사용기와 여러가지 또 다른 이야기들을 들려 드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설치하고나서 처음에는 적응하기 완전 힘들었는데 시간 지나니까 가볍게 적응이되 네요. CRT보다 아쉬운 부분들도 보이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하면서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제품이 가지는 가격대안에의 기대치만 바라보지 그것을 넘어선 과독한 요구를 하지 않는 편이라서 30-40만원대의 모니터로서 현재는 괜찮다고 봅니다. 우선 디자인적은 부분만 놓고 보면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 무엇보다 밝은화면과 광시야각 과화질 화면으로 보는 영화가 가장 마음에 들고 넓어진 화면으로 인해서 작업적인 능률이 오른 부분 또한 좋습니다. 계속해서 사용하면서 좋았던 부분과 아쉬웠던 부분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gmyou.egloos.com BlogIcon 힘찬아빠 2010/03/08 11:38 PERM. MOD/DEL REPLY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08 22:38 PERM MOD/DEL

    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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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날리는날 찾아간 래미안 신당2차 현장과 주변지역 모습


평소에 아파트나 주거공간과 인테리어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편이어서 그런지 래미안에서 하는 블로거 기자단 모집공고를 보고 갑자기 관심이 생겨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래미안 아파트 하면 너무나 유명한 곳이고 누구나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주거공간 이기에 래미안 기자단이 되면 래미안 아파트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았고 공부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신청을 했고 운이좋게도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래미안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는 여러 공사현장을 방문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전해드릴 것 같습니다. 혹시 아파트에 관심이 있거나 또는 분양을 받기위해 여러정보를 찾고 있고 그중에서도 래미안 아파트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아파트 전문가는 아니고 그냥 앞으로 아파트를 구입하고 싶어하는 소비자중에 한명이니 그런 일반인의 시각으로 살펴볼려고 합니다.

래미안 블로거 기자단으로 새롭게 경험하게 될 주거공간

그럼 오늘 처음 이야기할 곳은 강북의 신당지역에서 지금 열심이 공사를 하고 있는 래미안 신당2차 입니다. 그럼 이제 그곳으로 떠나볼까요?^^




벚꽃과 래미안..

이날 길을 떠나는 길목에서 만난 바람에 흩날리는 벗꽃잎을 보니 아름답다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 슬픈마음도 들었습니다. 벚꽃은 제게 있어서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게 만들어 주는 그 무엇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 순간 아름답계 피었다가 순간속에 사라지는 가련한 꽃잎들을 보면서 일본의 사무라이들이 자신들의 모습을 보았다면 저에게는 인생의 덪 없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시원한 바람앞에 자신의 가벼운 몸을 날려버리는 벚꽃잎과 오랜 시간동안 변하지 않고 묵묵히 사람들과 함께 하는 친구같은 주거공간인 아파트.. 래미안을 만나러 가는 길목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하지만 아름답게 바람속에서 산화하는 벚꽃잎들을 보면서 래미안을 만나러 가니 기분이 한결 가벼워지고 발걸음은 더 가벼워진것 같습니다. ^^

래미안 신당2차 아파트 공사현장 가는길...



여의도는 벚꽃축제로 한참 절정에 이를때여서 그런지 수 많은 인파들을 지하철역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연어처럼 그 반대로 거슬러 가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저 인파속에 있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벚꽃을 보는 건 이렇게 많은 인파들속이 아닌 한적할때 봐야지 그 참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래미안 아파트 신당2차 공사현장이 위치한 곳에 가기 위해서는 지하철 2호선 3번출구로 나와야 합니다. 여의도에서 신당까지 가는 길은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신당동 즉석 떡복기를 먹으로 자주 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현장을 가기 위해서는 3호선에 나와서 바로 우측으로 계속 가시면 됩니다.

3번출구로 나와 보니 바로 근천에 주상복합 아크로타워의 모습이 보입니다. 신당동 이 일대가 근래들어서 개발을 많이 하고 있는지 이렇게 주상복합이나 여러 아파트들이 들어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니 활력이 넘치는 지역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전까지는 좀 오랜된 지역같은 인상을 받았다면 오늘 방문하는 길목에서 만난 느낌들은 꾸준히 개발되고 발전되고 있다는 그런 부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날씨가 거의 여름이어서 그런지 엄청 덥고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몰라서 버스를 타고 갈까 하다가 그냥 한번 걸어서 아파트 현장까지 얼마정도 걸릴지 알아볼겸 걸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길을 가다가 만난 종합사회복지관의 모습입니다. 현수막을 살펴보니 이곳에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래미안 가는길에 만난 성동고등학교와 신당초등학교

3번출구에서 1분정도 걸어오다가 우측으로 돌아서 가는데 얼마 안가서 만난 성동고등학교 개축공사 현장을 만났습니다. 이 지역이 많이 개발되고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다 보니 새로운 교육시설이 들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학교를 보니까 규모도 큰것같고 시설도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는 래미안 신당2차 아파트와 무척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 좋은 점이 아닐까 하네요.


그리고 그 건물 바로 옆에 신당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저 어렸을때와는 달리 학교들이 다 세련되고 멋진것 같습니다. 그냥 보기에도 시설도 좋아보이고 왠지 유명해 보이는 학교 같았습니다.


다음 로드뷰에서 확인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 사진은 아직 업데이트가 된 것 같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공사를 하고 있어서 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레이안 가는길은 가파른 경사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처음에 이런 거 모르고 올라갔는데 날씨가 엄청 더운데다 저질 체력이라 그런지 무척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걸어가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현장에서 만난 래미안 담당자분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더니 신당역에서 이 길이 아닌 다른 지름길이 있다고 하더군요. 이 길은 래미안이 다 완공되면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렇게 우회하는 시간보다 반 이상 단축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거의 5분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당초등학교 반대편에는 도로교통공단이 위치해 있습니다.


공사현장의 바로 촤측에 무학봉체육관이 있어서 나중에 래미안이 사시는 분들은 쉽게 이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바로 래미안 건너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무학봉공원도 있어서 산책을 즐기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장에는 이렇게 펜스가 쳐져 있습니다. 키가 2미터가 넘으면 보일지 모르겠는데 그냥은 저 안을 볼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저 안을 볼까 잠깐 고민을 했는데 조금 더 걸어가니 현장을 볼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래미안 신당2차 아파트 현장의 모습

 


초록색 원이 앞으로 래미안 신당2차 아파트가 들어설 곳입니다. 제가 대략 표시했는데 오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거의 그 곳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당역에서 가파른 언덕을 걸어 현장까지 올라오는데 한 10여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아마 사진촬영하고 이것저것 살펴보고 게다가 더워서 시간이 더욱 지체된것 같네요.




현장을 방문했을때가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조금은 한적해 보였습니다. 이 지역이 조금 경사진 곳이라서 그런지 앞으로 들어설 래미안 아파트는 지하 주차장이 6층까지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위에 아파트가 지어지기 때문에 조망 같은 부분에서는 강점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이곳에서 바라본 주위를 바라보니 탁 트인 것이 무척 시원스러워 보이더군요.  그리고 사진에서 남산과 남산타워도 보이는데 일부 세대는 남산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떤 세대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이런 뷰가 가능한 곳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저도 아파트에 사는데 전망이 좋은 곳에 사는것이 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산이 보이는 전망을 가장 선호한다고 바야 겠네요.


래미안 아파트의 조감도 입니다. 지금 서있는 위치를 래미안 관계자분께서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단지가 7자 비슷하게 생긴것 같네요.

아파트현장에서 바라본 주변 모습  




현장에서 보이는 동대문 두타쇼핑몰의 모습입니다. 래미안 아파트와  거리가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운동을 생각한다면 걸어서 가기에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걸어서 한 20분 정도 거리는 무난하게 다니는 편이라서 제가 만약 이곳에 산다면 운동삼아서 가끔 걸어다닐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도 근처에 청계천도 있어서 겸사 겸사 날씨 좋은 가을이나 봄 날에 밤에 가족과 함께 걷는 것도 낭만이 있을 것 같습니다. ^^ 걸어서 청계천까지 간다는 사실이 무척 큰 메리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저기 멀리 보이는 곳이 아까 신당역에서 오다 본 아크로타워의 모습이고 그 뒤에 병풍처럼 서 있는 것이 롯데캐슬 단지입니다.  이 지역은 그 동안 꾸준히 개발이 되어 오고 있다고 하는데 근처에 왕십리 뉴타운도 있고 여러가지 개발로 인해서 기존의 유명 브랜드들이 속속 이 지역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까지는 좀 낙후된 느낌이었다면 이날 현장을 방문하고 주위의 모습을 살펴보니 이 지역이 크게 발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내 중심부에도 가까워서 좋고 서울 안에서 여러일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적합한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아직 지역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집값이 그렇게 비싼 것 같지 않고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앞으로 발전이 많이 될 지역같고 .. 그런 생각이 드니 순간 지름신이 찾아왔지만 그래도 그 동안의 소소한 지름신과는 사이즈가 상대가 안되서 일단은 정중히 거부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래미안 의왕 에버하임을 다녀오고 실제로 아파트 내부를 살펴봐서 유혹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래미안 의왕 에버하임도 조만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도에 나와있는 핑크색으로 표시된 곳이 래미안 신당2차 아파트가 위치한 곳이고 형광색으로 표시된 곳이 신당역입니다. 그리고 지도를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동안 말도 많았던 왕십리 뉴타운 지역이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아까 오면서 확인했던 체육관과 산책하기 좋은 작은 동산이 있습니다.


근처에 왕십리 역사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 곳도 걸어가기에는 좀 멀어 보이는데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이동할경우에는 5분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이 안에 멀티플렉스 극장과 대형마트가 입점해 있다고 합니다.

래미안 신당2차 아파트의 주변 가치는?

트리플 역세권을 이루고 지하철로의 접근 용이성



신당역에서 거리 (도보로 5분이네)

제가 이번 현장방문할때 신당역에서 걸어 올때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오지 않고 빙 둘러서 돌아왔는데 약11-2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나중에 아파트가 완공될때 빠른 길이 생기게 되면 걸어서 약 5분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이 정도는 걸어서 오기에는 충분히 가까운 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살고 있는 곳의 가까운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집까지 약 10-12분 정도 걸리기 때문이죠. 지금까지 이 정도 거리는 저도 항상 걸어다녔습니다.^^ 


청구역에서 거리

근처에 있는 5호선인 청구역에서는 걸어서 오기에는 좀 먼거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처럼 장애물 없이 걷게 되면 약12분 정도라고 하는데 실제로 돌아서 걷게 되면 20분정도 걸리지 않을까 하네요. 하지만 버스를 타고 가게 되면 2-3정거장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상왕십리역에서 거리 (도보로10분이네)

상왕십리역 에서는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 처럼 그리 먼거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신당역과 거의 비슷한 거리로 표시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실제로 걷는 것과는 좀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확실한 것은 신당역에서 래미안 신당2차까지의 거리는 확실히 가깝다는 것입니다. 정말 5분 이내의 거리라면 제 생각으로는 무척 가까운 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10-13분 정도의 거리는 그냥 무난한 수준이 아닐까 하네요.


래미안 신당2차의 근거리에 위치해 있는 지하철역을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한번 참조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여기에서 지도에서 표시된 부분은 정확한 수치가 아닐 수 있습니다. 제가 대략 짐작으로 표시를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점 참조 부탁드립니다.^^ )

공원이 가까워서 자연친화적인 래미안 신당2차 아파트



래미안 아파트 근처에 있는 대형 공원의 모습입니다. 관계자분의 이야기에 따르면 강북에 이렇게 대형 공원이 있는 것은 무척 이색적이 부분이라고 하네요. 저도 집을 선택할때 특히 고려하는 부분이 주위에 공원이 있는가 없는가 인데 그런 부분에서는 이런 부분에서는 래미안 신당2차는 점수를 듬뿍 줘야겠습니다.^^ 단지 안에도 조경 시설이 잘 되어있다고 그러고(이 부분은 완공되기 전에는 모르겠네요.^^) 게다가 작은 시냇물도 흐르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이런 공원 시설이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그냥 그림으로 보기에는 아쉬워서 직접 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여름같은 날씨였지만 말이죠..^^

 

천천히 걸어서 한 4-5분 정도 가니까 호당공원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저를 반기는 것은 조깅트랙에서 열심이 운동을 하시는 지역 주민들이었습니다. 전용트랙이 이렇게 둥그렇게 둘러싸여 있어서 조깅을 하기에는 정말 안성맞춤이더군요. 거리도 꽤 길기 때문에 이곳을 밤다다 가볍게 한2바퀴 정도 달리셔도 많은 운동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한강에서 밤마다 열심히 조깅을 하면서 운동을 했는데 이렇게 시설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맨 콘크리트 바닥에서 달렸던 것 같은데 이곳은 이렇게 전용트랙이 있어서 무척 부러웠습니다. 장애물도 없고 정말 마음데 들더군요.

 



도착해서 주위를 돌아보니 무척 평화로워 보이고 넓직해서 그런지 무척 한가해 보였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는데 이렇게 넓은 공원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보기만 해도 흐믓하더군요.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 신나게 공놀이를 하면서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아이들을 둔 부모의 입장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공원에서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공원에 마련된 놀이터와 운동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벤치와 테이블이 있어서 도시락을 싸와서 먹을 수 있고 오늘처럼 날씨가 좋은 날은 야외에서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테이블 근처에서 한가로이 놀고 있습니다. ^^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이 호당공원의 모습입니다. 지도에서 보면 멀리보이는 것 같지만 거리는 걸어서 약 5-7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위성지도를 보면 도보로 5분정도 걸린다고 나오지만 실제로 걸으면 좀더 걸립니다.

왕십리 뉴타운 개발로 인한 주변지역 동반 가치상승 




             
                                       위성지도에서 보이는 노란색 타원이 왕십리 뉴타운 지역입니다.

래미안 신당2차같은 경우는 바로 근접한 거리에 왕십리뉴타운 개발후광이 있는 지역입니다. 또한 왕십리뉴타운 총가구수 5000세여대 나중에 개발이 완료되면 1만4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거대한 타운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나중에 이 근처 일대가 대대적으로 개발이 될 예정입니다.  기존의 낙후된 이미지라는 부분도 이제는 옛말이 될 것 같습니다. 왕십리뉴타운 지역 개발과 이 근처 신당동 지역 일대에  2012년까지 기존의 아파트와 새로운 아파트를 합해서 약8천가구 이상의 대규모 타운이 형성된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대규모의 생활편의 시설도 속속 들어오게 될것이고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상승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인접한 여러개의 지하철역과  왕십리 민자역사, 2010년 완공예정인 청량리역 민자역사등 앞으로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처럼 대규모의 생활편의 시설이 들어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저도 현장을 둘러보고 있으니 기대되는건 지금이 아니라 앞으로 몇년후 였습니다. 왕십리 뉴타운이 개발이 완료되고 주변지역의 개발이 다 끝날 때쯤이면 이 지역이 엄청나게 변해 있을 것 같다는 그림이 머리속에서 그려지더군요.^^





무더운 어느 토요일 래미안 신당2차를 방문해서 이것 저것 살펴보았습니다. 정말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렇게 아파트 공사 현장과 주변을 자세히 살펴본것은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도를 보면서 주변지역을 살펴보고 가까운 거리는 직접 걸어보면서 주위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당동이라고 하면 처음에는 떡복기 외에는 특별하게 기억이 나는 것이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현장을 경험하고 리뷰를 작성하고 나니 신당동 지역이 저에게 새로움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강북이라는 느낌때문에 낙후된 지역이 아닐까 하는 안좋은 인식이 있었던 것도 사실인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그런 인식들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시는 늘 새롭게 변하는데 저의 인식은 이런 경험을 통하지 않으면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래가치가 더 빛나 보이는  MUST-THINK 아파트, 래미안 신당2차

생각보다 좋은 교통편과, 주변에 아주 가깝지만 충분히 운동삼아 걸을 수 있는 거리에 청계전이 있는부분 이라던가 근처에 왕십리 뉴타운이 있어서 앞으로 개발되어질 부분이 많은 것을 볼때 래미안 신당2차는 지금 현재의 가치보다는 미래에 그 가치가 더 빛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록 제가 제테크나 부동산에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강하게 이야기 할 순 없지만 일반적인 시민의 입장에서 볼때는 여러가지 부분에서 무척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게 사실입니다. 래미안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라던가 앞으로 크게 성장하게 될 주변 지역을 볼때 지금 서울에서 아파트를 소유하거나 한번 쯤 살아보고 싶어하는 분들에게는 MUST-THINK 아파트가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탐방을 통해서 부동산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 이것 저것 배울 수 있어서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사실 이런 부분을 생각하고 신청을 했답니다.ㅋ) 비록 더운날에 땀 흘리면서 탐방을 마치고 나서 누가 저질 체력이 아니라고 할까봐 한동안 극심한 피곤에 허덕였지만 말이죠.ㅎㅎ      


자세한 정보는 이곳을 참조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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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준관 2009/04/20 09:32 PERM. MOD/DEL REPLY

    우와.....직장이 시청이라 관심가는 지역이었는데...정말 머리 쏙쏙 들어오네요. 도움 많이 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21 21:11 PERM MOD/DEL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2. 협보맘 2009/04/28 21:30 PERM. MOD/DEL REPLY

    신당지역에 관심이 많아서 이리저리 다니다가 횡재한 기분입니다 ^^* 어쩌면 이렇게 자세하게 올려주실수 있는지... 너무 감사 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29 08:30 PERM MOD/DEL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과연 작성하면서 도움이 될까 하는 고민들을 했는데.. 작은 부분이라도 도움이 되었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3. simjee 2009/04/29 23:25 PERM. MOD/DEL REPLY

    신당거의 확정짖고 있었는데 보고나니 더욱 마음이 쏠리네요.역세권이나 편의사항에 비하여, 상당히 금액이 적은것 같다는생각도 많이 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30 09:13 PERM MOD/DEL

    부럽습니다. 저도 래미안 기자단 하니까 피곤도하고 눈도 높아지고 초거대 지름신만 강림하고 ㅎㅎ 신당은 확실히 앞으로 좋아질 부분이 많은 지역같더군요. 미래가치가 더 빛난다고 할까요? 아무래도 지금 가치보다는 분명 더 빛날 것 같습니다.^^

  4. 수인랑 2009/04/30 10:10 PERM. MOD/DEL REPLY

    이번에 운이 좀 따르는 것 같아요 이런 좋은 곳을 알았다니...
    미래가치가 눈에 보이는 지역이네여~
    기자단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려요~ 좋은 정보 감사감사~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02 09:05 PERM MOD/DEL

    기자단 하면서 좀 힘들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도움을 받으시는 분들이 있으니 힘이 납니다. 새집 구하신다고 하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5. 냥냥냥냥 2009/04/30 10:34 PERM. MOD/DEL REPLY

    이야.. 정말 전철역이랑 가깝네요! 교통편은 정말 끝내주겠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02 09:06 PERM MOD/DEL

    예 교통편은 좀 짱이듯 하더군요. 거의 지하철역에 둘러싸여 있다고 할까요?ㅎㅎ

  6. 엘비슈 2009/04/30 15:15 PERM. MOD/DEL REPLY

    이번에 래미안 신당2차 분양 일정이 나왔네요..
    그제 28일에 분양 승인 되었고..
    어제 29일는 분양 공고가 나오네요.. 매경에 나오던데.. 맞나?
    오늘은 모델 하우스 오픈해서 가기 전 입니다.
    5월 4일은 특별공급 되고
    5월6일~8일까지.. 1/2/3순위 접수 한다고 합니다.
    5월15일에는.. 당첨자 발표 한다고 하니.. 참고 하시고.. ㅋㅋ 나도 이번엔..
    5월20일 ~ 22일까지.. 계약 완료 하면..

    드디어.. 2011년 10월에...입주 합니다. ㅋㅋ

    참고하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02 09:16 PERM MOD/DEL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1년 입주하신다고 하시니 부럽습니다. 그때는 신당지역이 또 어떻게 변해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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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의 또다른 혁명, 삼성 파브 LED TV



삼성 파브 PDP TV를 구입해서 지금도 잘 보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언제부턴가 LCD를 넘어서 LED TV가 앞으로 나온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이때만 해도 나중에 대중화 되지 지금은 아닐거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눈 부시게 빨리 발전하고 있는 기술 앞에서 저의 예측은 또 다시 무너져 버렸습니다. 빚의 티비라고 불리는  LED TV가 어느새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것 입니다. 그것도 많은 인기를 끌면서 말이죠. 비복 PDP 티비를 지금도 만족하면서 보고 있지만 빛의 티비 꿈의 티비라고 불리는 엘이디 티비는 과연 어떤 화질을 보여줄지 굼금해서 견딜 수 가 없네요. 그런데 때 맞춰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길래 정말 아슬 아슬하게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이런거 하는지도 모르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서 마지막 날에 보고 이렇게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좀 일이 좀 많이 바쁠때 이상하게 정말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어서 제대로 신청을 하지 못한것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신청이라도 하는 하고 봐야겠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삼성 파브 42인치 PDP TV




지금 현재 저의 영상을 책임지고 있는 티비는 파브 PDP 입니다. 처음에 구입할때 LCD 티비와 함께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은 가격도 저렴하고 화질에서 그렇게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은 PDP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녀석의 장점과 단점을 확인해 보면 대략 이렇습니다. (허접하기는 하지만 나름 홈시어터 시스템도 구축해 놓고 있습니다.ㅎㅎ )

PDP TV의 장점 :

1. 화면이 크다 
가장 큰 장점입니다. 42인치가 좀 아쉽고 더 크면 좋겠다는 것은 인간의 욕심이지만 그래도 40인치 정도면 지금의 공간에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 HD 방송을 볼때 좋다
최근들어 많은 프로그램들이 HD로 방송이 되기 때문에  가끔 손님들이 방문했을때 화질을 보고 감탄을 할때가 있습니다. 

3. 얇다 
예전의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브라운관 티비에 비하면 정말 혁명적으로 날씬합니다.^^

4. 전기를 덜 먹는다. 
브라운관 보다는 많이 덜 먹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확인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5. 노트북과 연결해서 영화를 볼때 편리하다. 
뒤에 입력단자가 DVI와 HDMI가 있어서 노트북과 연결해서 볼때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PDP TV의 단점 :

1.소리가 난다 
아무래도 PDP라서 그런지 티비 뒤쪽에서 소리가 납니다. 아마도 피디피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사실 이부분은 소리에 아주 민감한 분들이 아니시라면 크게 신경을 쓸 정도는 아닙니다. 저도 약간 민감한 편인데 처음에는 어느정도 신경이 거슬렸는데 시간이 지나니 이 부분은 신경을 쓰지 않게 되더군요. 그래도 가까이 귀를 대면 지잉 하는 소리는 들립니다.^^

2. 발열이 있다
티비를 오래동안 시청하면 뒷부분에서 발열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계다 보니 당연한 부분인데 평소에는 당연히 느끼지 못하지만 손을 뒷 부분에 갖다 대면 따끈 따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경험해 보고 싶은 빛의 TV, 삼성 LED TV

피디피 TV를 사용하면 느낌 장점과 단점을 간단하게 적어 보았는데 이렇게 작성을 해보니 엘이디 티비가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요즘에 LED가 대세라서 그런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도 그렇고 여러 부분에서 LED의 뛰어난 효용성은 계속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런 멋진 기술이 티비에도 적용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지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아마도 화질에서나 발열 그리고 소리나 전기세 부분에서 모두 뛰어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이런 것은 역시나 사용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부분이기 때문에 체험단에 선정이 되어서 실제로 경험해 보면서 리뷰를 작성해 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도 영화를 좋아하고 영상 분야를 좋아하기 때문에 꿈의 티비이자 빛의 티비인 LED TV를 통해서 놀라운 영상 세계를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그 얆은 두께에 충격을 먹고 있는데 화질은 또 어떤 모습으로 저에게 충격을 줄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막차를 타고 신청하는 거라 이런 사진을 올리는 것이 별 도움은 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  역시나 이번 체험단도 경쟁이 치열할 것 같은데 제가 선정이 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렇게 멋진 제품 체험단에는 무조건 신청하는 센스. ^^

결과: 낙방입니다.ㅋㅋ 체험단을 노릴려면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해야 할 듯 싶네요. 체험단 활동 대세는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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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넥터스 2009/04/14 09:42 PERM. MOD/DEL REPLY

    삼성측에선 lcd led tv라고 문구를 넣어 광고를 해 줬으면 하네요..
    전oled tv가 아닌줄은 알고 있었지만 일부 인터넷 댓글들을 보면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꽤 있어 삼성의 고의적 사기가 아니냐는 말까지도 나온 걸 봤습니다.
    솔직히 구매자들은 색을 구현하는 방식을 보고 tv를 사지 광원을 보고 tv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지금까지 없겠죠.. 이 광고를 보고 한분은 이렇게 말하시덥니다. "lcd tv는 그럼 형광등 tv인가요?"
    사실 저도 거기서 웃었습니다. 아무튼 저건 좀 삼성이 일반 고객층을 혹하게 하는게 조금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이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D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14 10:41 PERM MOD/DEL

    커넥터스님의 글을 보니 저도 갑자기 궁금중이 생기네요. 제가 운 좋게 체험단에 선정이 되면 LED TV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갑자기 바뻐져서 이것 저것 관심이 있는 건 많은데 포스팅을 많이 못해서 아쉬울 뿐입니다.ㅠ.ㅠ

  2. Favicon of http://www.leaderyou.co.kr BlogIcon 리더유 2009/04/14 10:26 PERM. MOD/DEL REPLY

    저도 이것때문에 글썼는데.. 사람들 엄청 몰려 난타 당했어요~ ㅋㅋㅋ
    암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14 10:45 PERM MOD/DEL

    리더유님도 신청을 하셨군요. 저는 어제 갑자기 알아서 빛의 속도로 사진 촬영하고 겨우 마감 시간안에 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체험단이 근 5일동안 막 몰려있는 것 같지는 않고 .. 제가 알아도 꼭 마감 하루전에 알고 그래서 말이죠.

    이상하게 바쁜일은 왜 한꺼번에 오는지.. 정말 미스테리 같습니다. 그나 저나 리더유님은 확실히 선정 될것 같은데..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LED TV는 정말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다른 체험단은 신청 안해도 이건 했는데 둘다 선정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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