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어린이날에 오즈 멤버십으로 서울랜드를 반값에 즐기자!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모두가 행복해하는(?) 가정의 달인 5월이 찾아 옵니다. 모두가 행복한 달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정말 행복할까요? ㅎㅎ 사실 알고 보면 가장 참혹한 달이 5월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돈 나갈일이 한두푼이 아니기 때문이죠. 저야 아직 어린이날을 챙겨줄 정도로 성장한 아이가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아이가 크면 5월은 지금보다  더 힘든 나날이 될 것 같습니다. ㅋ 그래서 한푼이라도 더 절약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 가지고 계신 신용카드나 통신사 멤버십 카드를 잘 활용해서 한푼이라도 더 절약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똑똑한 소비자는 받을 혜택을 꼭 놓치지 않고 챙겨주는 센스!!


엘지텔레콤 오즈 회원이라면 어린이날에 서울랜드 반값 이벤트를 이용하자!

어린이날에는 테마파크는 꼭 가야하는 필수코스! 하지만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오즈 회원이라면 이런 할인 이벤트를 놓치치 마시기 바랍니다. 에버랜드 반값 이벤트라면 금상첨화겠지만, 서울랜드도 요즘엔 많이 좋아졌다고 하니 포인트를 이용해서 자유이용권 50퍼센트 할인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동반2인까지도 30퍼센트 할인이 된다고 하니 자녀들까지 적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멤버십 포인트 9,000원이 차감된다고 하니 이 부분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간은 4월24일부터 5월 30일까지 주말/공휴일만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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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엘지 사이언 맥스(Cyon MAXX LU9400), 피처폰을 가장한 스마트폰?



엘지 사이언 맥스(MAXX LU9400) 일명 아레나맥스, 이번에 새롭게 엘지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엘지텔레콤 전용 피처폰의 이름입니다. MAX라는 뜻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퀄컴(Qualcomm)社의 1Ghz 스냅드래곤 (Snapdragon) 프로세서를 장착, 현존하는 국내 피처폰중에서 최강의 빠르기를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정도의 프로세스 성능이라면 국내세어 지금까지 선보인 스마트폰이랑 비교해 볼때도 전혀 꿀리지 않고 오히려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맥스(MAXX)란 이름을 붙여서 1Ghz의 빠른 프로세스를 강조하고 있는데 엘지가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회사들에 비해서 약간은 제품 출시가 늦어지면서 밀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피처폰인 맥스(MAXX LU9400)를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엘지전자의 기술력(?)에 대한 모습을 다음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까지 보여주려고 하는 의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소비자들은 단순히 프로세서의 수치인 1Ghz에 대한 부분만으로도 스마트폰인가 하는 생각과, 국내에서 가장빠른 폰이라는 생각을 동시에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엘지전자에서 본격적인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까지 징검다리의 역할로서의 부분도 큰데, 과연 맥스는 이런 기대감에 부응을 할 수 있을까요?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지만 저는 보지 않는 드라마 '파스타'의 주 무대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세라'에서 엘지개발자 그리고 마케팅직원분들과 함께 맥스(MAXX LU9400) 블로거 간담회를 가졌는데 직접 만져보고 느낀 부분들을 이야기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맥스(MAXX LU9400)의 가장 큰 특장점이라고 한다면 위에서 이야기한 스냅드래곤의 고성능 프로세서를 장착했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 팔리고 있는 스마트폰의 프로세서가 대략 600~800메가헤르츠(MHz)임을 감안해 볼때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피처폰에 기가 프로세서를 장착했다는 것은 놀랍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국내에 스냅드래곤의 고성능 프로세서를 장착했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기술적으로 경쟁회사들에 비해서 우위에 설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적인 부분, 아르마니와(전면) 넥서스원을(후면) 혼합한 디자인?

먼저 간단하게 디자인을 살펴보면 (촬영한 사진들이 전부다 어둡게 나와서 디자인 부분에서 쓸 만하게 없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세로로 길죽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이전에 나온 뉴초콜렛폰과 비슷한 느낌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전면의 3.5인치 WVGA(800x480) LCD와 그 아래로 3개의 버튼들이 있는데 특이한 부분은 가운에에 있는 핑커마우스입니다. 화면에 직접 터치할 수 있고 이렇게 핑거마우스를 통해서 제어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핑거마우스의 활용성에 대한 장단점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왔는데 이 부분은 직접 사용을 해봐야지 얼마나 활용적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단에는 3.5파이 이어폰단자가 있고 측면에는 지상파 DMB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맥스(MAXX LU9400)는 현재 검정색과 골드색 디자인 2종류로 나온다고 하는데(골드색은 차후에 나올 계획이라고 합니다.) 직접 보았을때는 검정색 보다 골드색이 더 고급스럽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가격적인 부분은 두 모델이 동일하지만 검정색은 뭔지 모르게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테두리에 있는 메탈프레임이 골드색은 본체와 잘 어울리는 듯 한데 검정색은 약간 따로노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컬러에 대한 부분은 사용자들의 취향이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떤 컬러가 더 좋다고 말하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골드색 같은 경우는 이전에 삼성에서 선보인 럭셔리폰인 아르마니와도 많이 흡사했고 뒷면의 디자인은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이 넥서스원과도 닮은 듯 했습니다. 


배터리는 1,500mAh 대용량 배터리가 적용이 되었는데 이정도면 괜찮아 보입니다. (기본2개 제공)



크기를 아이폰3GS와 비교할때 맥스(MAXX LU9400)가 아이폰보다 좀더 길죽하고 가로폭이 작고 두께같은 경우는 아이폰과 거의 동일했습니다.



(사진설명: 오즈의 " 내주위엔? " 같은 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서비스를 이전보다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스(MAXX LU9400)의 느낌은 어떨까?

LG텔레콤 전용폰인 맥스(MAXX LU9400)를 만져보면서 가장 큰 중점을 둔 부분은 터치감과 부드럽게 작동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최적화 부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폰이 출시하고 나서 소비자들의 기대치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고 고성능폰이 나왔다고 했을때 아이폰과 비교해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일반 피처폰이었다면 아이폰과의 비교를 한다는 것이 무리일 수 있지만 고성능 스냅드래곤을 장착했다는 사실만으로 아이폰의 느낌과 비교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터치감은 이전의 아레나폰과 비교할때 좋아진 부분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이 작동하는 속도 또한 빨라졌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들었던 생각은 과연 이런 빨라진 느낌들이 1Ghz의 프로세서를 장착했기 때문일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폰보다 옴니아보다 빠른 프로세서를 장착했기 때문에 뭔가 더 큰 기대감이 들었던 부분이 있는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이런 얼마정도의 스피드의 향상때문에 굳이 스냅드래곤을 장착해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아이폰때문에 생긴 높은 기대감이 맥스(MAXX LU9400)의 향상된 부분에 대한 부분까지 희석시켜 버리더군요. 게다가 스냅드래곤 장착인데.. 뭔가 기대하는 부분이 너무 컸던게 어느 정도의 실망감을 불러 일으킨 부분이 있었습니다. 만약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이 정도의 성능으로 시장에 출시했다면 맥스(MAXX LU9400)는 스마트폰이라고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는 폰일 수 있지만 MAXX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는 조금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멀티터치부분이라던가 반응속도등이 이전 엘지전자의 피처폰들과 비교했을때 좋아진것은 분명하지만 아이폰과 비교할때는 여전히 느린 반응속도와 디테일한 조작의 어려움을 보면서 "도대체 고성능 스냅드래곤은 무슨 역할이지?"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갔습니다. 아이폰과 달리 엘지전자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전략을 펼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와 각각의 하드웨어를 최적화 시키는 부분에있어서의 어려움을 함께 한 개발자분들도 인정하듯히 쉽지만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개발자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남음이 있지만 소비자들은 이런 힘든 부분은 보지 않고 또한 관심도 없을 뿐만 아니라 나타난 결과만을 보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글의 넥서스원을 만들고 있는 대만의 HTC라는 작은 기업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엘지보다 갑자기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다른 부분들도 있지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최적화같은 디테일한 부분에 있어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고성능의 프로세서와 최고의 스펙을 갖추었다고 해도 제품안에 있는 소프트웨어와 유기적으로 부드럽게 흘러가지 않으면 그런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없습니다. 소비자들의 눈은 그동안 국내제품만 사용해왔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잘 모르고 있다가 아이폰과 같은 기기를 접하면서 점점 눈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맞추려면 이전보다 더욱 최적화 시키는 작업에 신경을 더 써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맥스(MAXX LU9400)는 성능이나 스펙 그리고 구동되는 부분에 있어서 이전 모델들에 비해 분명히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잠시동안 만져본그리고 아이폰에 이미 기대치를 맟춰가고 있는 저에게는 여전히 답답해보였습니다. 빠르지만 느리다고 할까요? 빠르게 구동되지만 부드러움은 떨어지는 듯 했습니다. 


(사진설명: 맥스(MAXX LU9400)는 대기화면에서 제스처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가볍게 움직임으로서 메뉴로 쉽고 빠르게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성능은 스마트폰! MAXX의 정체는?

아이폰과 비교를 하다보니 안좋게 보였던 부분이 있었던게 사실이지만 맥스(MAXX LU9400)는 스펙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Ghz 스냅드래곤, 3.5파이 이어폰 장착, 지상파 DMB, 5백만화소, WI-FI 무선랜 지원, GPS, 가속센(G)센서, 디빅스(Dvix)지원, 마이크로SD 외장메모리지원(최고32GB) 그리고 멀티터침등 가히 스펙상으로는 지금까지 본 어떤 피처폰보다 월등합니다. 만약 아이폰출시 이전에 맥스(MAXX LU9400)가 나왔다면 지금보다 더 큰 센세이션을 일으킬만한 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해외모델이 국내에 들어왔을대 스펙다운의 모습을 보였지만 맥스(MAXX LU9400)는 소비자가 그동안 줄기차게 요구해온 거의 모든 사항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맥스(MAXX LU9400)같은 폰을 사실 피처폰이라고 부르기가 너무 미안한 감이 있는데 그렇다고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도 없는게 그렇게 된다면 그 순간 바로 아이폰과 직접 격돌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맞을 수 있고 기대치는 더 높아질 수 밖에 없는데 그러기에는 맥스(MAXX LU9400)가 조금은 힘에 부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기에서 하나 생각해볼 부분이 과연 스마트폰의 기준은 뭘까 하는 부분입니다. 일반인들이 가지는 스마트폰에 대한 개념은 참 다양합니다. 무선랜이 달려 있으면, 앱스토어 같은 곳에서 새롭게 어플을 받을 수 있으면, 고성능 CPU를 장착하면 스마트폰이다 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도 일반분들에게 맥스(MAXX LU9400)의 스펙을 설명하고 나면 아마도 대부분 스마트폰 아닌가요? 라는 대답이 들어올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스마트폰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는데 혼동을 느끼는 상황이라고 본다면 일반인들의 혼동은 더 클지 모르겠습니다. 맥스(MAXX LU9400)도 이런 부분때문에 개발하고 나서 어떤 명칭을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에서의 약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충분히 수긍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맥스(MAXX LU9400)에서는 다양한 위젯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도 기존 아이폰과 옴니아2, 스마트폰에서 제공되는 어플들을 OZ용 어플리케이션으로 맥스(MAXX LU9400)에 다운받고 사용할 수 있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어플들이 소개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스마트폰과 별반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그동안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등으로 피처폰과 스마트폰을 구분하곤 했는데 맥스(MAXX LU9400)에서는 이런 부분도 애매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차이점이 있다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처럼 일반인이 자유롭게 개발을 해서 앱스토어에 올려서 사용할 수 없는 부분이랄까요?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통합LG텔레콤 "오즈 어플리케이션"

그래도 그런 아쉬움은 통합LG텔레콤 "오즈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통해서 어느정도 상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즈 서비스는 UI, 기능부분에서 이전보다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이었는데 아쉬운 부분은 이런 업그레이드된 부분이 현재는 맥스(MAXX LU9400)에서만 지원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새로운 오즈 서비스가 제대로 구동되기 위해서는 스냅드래곤의 성능이 어느정도 뒷받침 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오즈앱을 맥스(MAXX LU9400)에서 이용하기 위해서는 3G망으로만 접속이 가능한 부분도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였는데 이 부분은 오즈폰이 지원되는 단말기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기본적으로 오즈 인터넷 서비스 요금제에 가입을 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오즈 인터넷 요금제가 경쟁사와 비교할때 가장 저렴한 부분이 있고 실제로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는 부분에 대한 데이터용량의 소모는 생각보다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3G망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무선랜에서도 지원되게끔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간단하게 간담회 현장에 보고 만져본 느낌을 프리뷰형식으로 이야기를 드려서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국내최초 장착한 고성능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을 장착한 맥스(MAXX LU9400)는 아이폰과 비교해 볼때는 저에게 아쉬웠던 부분도 있었지만 그동안 선보인 국내 피처폰과 비교해볼때는 모든 면에서 상당히 향상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오즈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통해서 다양하고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점, 이전보다 빨라진 구동화면과 인터넷접속시 빨라진 속도등 아이폰 이전에 출시가 되었다면 가히 최고의 폰이라 불리워도 손색이 없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이폰의 높아진 기대감에 이런 기능적인 향상히 얼마정도 평가절하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스마트폰과 피처폰 사이에서 고민하는 일반 유저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과 피처폰 사이에서 명칭에 대한 고민을 하는 엘지전자는 맥스(MAXX LU9400)를 인터넷 사용에 최적화한 일명 '넷폰'으로 불리기를 원하는 부분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넷폰 이라는 또 다른 혼란스러운 명칭보다는 그냥 국내 최강의 피처폰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판매에는 더 큰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폰의 국내 발매와 인기로 제조업체들은 이전보다 더욱 발빠른 움직임을 하고 있고 그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서 고심하고 있다는 것을 엘지전자개발자분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국내시장은 국내휴대폰제조업체와 대결을 하면 되는 조금은 쉬운 시장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국내시장도 무한경쟁의 체제로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맥스(MAXX LU9400)는 엘지전자의 이런 고심속에 탄생된 또 하나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향상된 제품이지만 성능뿐만 아니라 조금더 디테일한 부분과 하드웨워와 소프트웨워의 최적화 부분이 이루어진다면 시장에서 이외의 복병으로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한경쟁에 돌입한 글로벌 모바일 시장, 제조업체는 피말리는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맥스(MAXX LU9400)같은 제품도 나오고 소비자들은 점점 다양한 선택과 좋은 제품을 만나볼 수 있기에 개발자분들에게는 죄송스럽지만 이런 상황들이 즐거운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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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없음 2010/03/06 09:17 PERM. MOD/DEL REPLY

    흐음. 좀 별로네 dmb보려면 안테나나 이어폰 들고다녀야하는 거네. 차라리 내장형으로 하지.

    3월 몇일에 나온데요? 가격은 어느정도고요? 그리고 멀티터치안됌? 손가락 2개로
    화면크기 작고 크게하는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06 09:56 PERM MOD/DEL

    멀티터치 됩니다. 다만 아이폰과 비교할때는 디테일한 조작은 잘 안되더군요.^^; 가격은 글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89만원 예상하고 실제로는 2년 약정 이렇게 해서 생각보다 비싸게 나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2010/03/06 10:34 PERM MOD/DEL

    어쨋든 dmb보려면 무조건 이어폰이나 안테나
    필수? 내장형으로 안나올라나..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06 11:41 PERM MOD/DEL

    내장형으로 나오는게 제일 좋은데..왜 안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 물어볼걸 그랬네요. 기술의 문제인지 뭔지.. 참

  2. ㅋㅋㅋ 2010/03/06 20:27 PERM. MOD/DEL REPLY

    아무 이어폰이나 꼽고 보면 그것이 안테나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ㅎㅎ 굳이 번들 이어폰을 들고 다니실 필요 없음.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06 23:31 PERM MOD/DEL

    3.5파이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언폰의 장착은 쉬우니 이어폰으로 안테나를 대신할 수 있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어폰을 장착하지 않고도 내장안테나로 볼 수 있는것이 것이 BEST라 생각됩니다. 빠른 시간안에 모든 휴대폰에 내장 안테나가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내복사랑 2010/03/12 00:38 PERM. MOD/DEL REPLY

    캔유701D 에서 넘어왔는데요. 내장안테나 없이 3.5파이 이어폰으로 DMB 나오니까 폼나더군요 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2 00:41 PERM MOD/DEL

    예 점점 폼나도록 변하고 있답니다.^^ 맥스는 골드모델 가지고 다니면 폼 좀 날거에요.ㅎㅎ

  4. 웹삼국지 2010/03/15 11:24 PERM. MOD/DEL REPLY

    저도 한가지...
    혹시 웹삼국지같은 웹게임 잘 돌아 가는지...??
    그리고 스크립트가 설치가 돼는지 궁금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5 22:34 PERM MOD/DEL

    죄송하지만 저드 그냥 간단하게 살펴본거라서 어떻게 도움을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도움을 드리겠는데 말이죠.. 하지만 1기가 스냅드래곤이라면 왠만한 게임들은 다 돌아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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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선물은 이젠 오즈(OZ)기프트로 전하자



시대가 변하면서 선호하는 선물도 변하듯이 선물을 보내는 방법도 역시 변하고 있습니다. 연필로 열심히 작성한 편지라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이메일과 문자로 대표되는 디지털감성으로 완전히 넘어가듯이 말입니다. 최근들어서 선물을 직접 만나서 받는 것 보다는 택배를 통하거나 또는 휴대폰을 이용한 기프티콘으로 받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많지는 않지만 그동안 기프티콘을 받아서 사용을 해보적이 있는데 일반적인 상품권을 들고 다니는 것보다 편한 부분이 있더군요. 하지만 단점이라면 유통기한이 길지 않아서 안쓰고 버린 기프티콘도 은근히 많다는 겁니다. 부지런히 쓰면 되는데 제가 워낙 좀 먹고 이런거에 대해서 좀 귀찮아하는 경향이 있어서..ㅎㅎ 오늘은 오즈에서 선보인 기프티콘에 대해서 정보를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엘지텔레콤의 오즈의 서비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알려드리는 시간에 많이 있을텐데 혹시 엘지텔레콤 가입자고 오즈 사용자이면서 좋은 서비스를 날려버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휴대폰을 통해서 쉽게 받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 그래도 제일 쉽게 사용하는 건 뭐니 뭐니 해도 머니겠죠.^^


오즈 기프트 사이트가 오픈을 했습니다. 이제 기프트를 다른 곳에서 어렵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오즈회원이라면 손 쉽게 오즈 사이트에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먼저 사용하실려면 회원가입을 하셔야 하지만 회원가입되어 있지 않은 일반 고객들도 실명인증을 통하면 누구나 오즈기프트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오즈기프트 인기순위가 나오는걸 보면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아무래도 기프트는 커피종류가 가장 많은 것 같은데 놀랍게도 왕뚜껑도 순위에 들어가 있네요. ㅎㅎ 아마도 학생들끼리 이 선물을 많이 하는가 봅니다. 공부하다 배고플때는 편의점가서 컵라면 먹으라고 말이죠. 돈이 없는데 컵라면은 먹고싶다, 그럴때면 친구나 연인이나 부모님에게 전화해서 기프트하나 날려달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오즈기프트를 보내는 걸 살펴보니, 일단 선물 고르고 온라인에서 결제하고 메세지를 보내고, 이렇게 3단계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그 다음은 받고 그리고 받은 오즈기프트를 교환처에서 상품으로 수령하면 되겠습니다.

그럼 어떤 오즈 기프트가 준비되어 있는지 사이트를 한번 간단하게 살펴볼까요?


살펴보니 먹을거리, 마실거리, 즐길거리, 마음따라 이렇게 4개의 섹션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베트스 킹왕짱 먹을거리에는 왕뚜껑이네요. 그리고 영화관람권 8000원 짜리 선물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표값이 9000원 아니던가요? 여기서 사면 할인 되는건가? 

 
또 하나 괜찮은 부분은 돌잔치나 결혼 초대장 보낼때 그냥 메세지만 보내는게 아니라 이렇게 기프트를 같이 넣어 보내주면 센스만정 효과를 얻을 것 같습니다. 뭐 가격적인 부담이 드는건 사실이겠지만 시대가 변하는 것에 발 맞추어서 이런 기프트초대장을 보낸다면 받는 사람도 상당히 기분좋아질것 같고 그리고 받은것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꼭 참석을 할 것 같습니다. ^^


무엇보다도 다양한 선물이 구비되는 것이 무척 중요한데 아직 초반임에도 다양한 품목들의 선물들이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브랜드몰도 따로 있고 말이죠. 주로 먹는쪽이 많은 편이고 영화와 화장품정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 업체와 커피체인점도 보이는데, 앞으로는 브랜드몰에 추가되는 회사들이 더 많이 늘어나겠죠? 무엇보다 이런 기프트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는게 최고의 중요 포인트니까 말입니다. 엘지에서도 이 부분을 집중해서 품목을 많이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졸업과 입학등 뭔가를 축하해주고 싶은데 멀리있고 선물을 주기도 뭐할때 또는 줄려고 하는데 받기 싫다고 할때 이렇게 오즈기프트를 날려 주시면 일단 받았으니 거절을 하지 못하고 잘 사용을 할 것 같습니다. 주위에 뭔가 축하해주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따뜻한 축하의 문자와 함께 피자나 햄버거 하나 날려주시면 먹을때 감동하면서 먹지 않을까요?ㅎㅎ


사실 축하할때 선물을 보내는 것 보다 미안하고 사과하고 싶을때 오즈기프트의 효과가 더욱 클 것 같습니다. 예전에 TV CF에서 열차역에서 친구들이 서로 말보다 커피를 나누면서 마음을 표현하는 것 처럼, 미안함 마음이 들때는 피자나 햄버거보다는 이렇게 따뜻함이 전해지는 향이 나는 커피가 제격인것 같습니다. 별것 아닌 일로 다투었거나 삐져 있는 연인, 또는 따듯하게 대해 드리지 못했던 아버지 어머니에게 따듯한 커피를 마음에 담아서 휴대폰으로 날려 드린다면 조금 얼었던 마음이 풀어지지 않을까요?

따듯하고 진심이 담긴 메세지와 함께 커피 한잔이 담긴 기프트를 보면서 화를 낼 사람보다는 미소를 지을 사람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


휴대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오즈기프트를 즐길 수 있다고 하니 길을 가다가 또는 음악을 듣다가 문든 생각날때 돈이 없다면 가벼운 기프트 돈이 많다면 ㅎㅎ 큰 선물을 보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데이터 통화료 걱정없다고 하니 데이터 요금은 나가는 것 같지 않습니다. 보내는 방법은 오즈기프트 사이트와 무선인터넷을 통한 2가지 방법이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이 글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거나 화풀린 연인이나 친구의 마음을 푸는데 성공했다면.. 저에게 거피 키프트  하나 날려주세용 ㅎㅎ

앞으로도 유익한 엘지 텔레콤의 서비스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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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위젯을 컴퓨터에 달아보자!



블로그가 활성화 되서 위젯이 인기를 끄는건지 모르겠는데 최근들어서 정말 다양한 위젯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블로그에다가 여러 위젯을 설치하고 있는데 로딩에 부담이 되는 녀석은 그냥 제거해 버리지만 가볍고 알찬 위젯들은 계속 사용을 하는 편입니다. 위젯도 잘만 사용하면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설치한 위젯, 비싼 프로그램이 부럽지 않다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ㅎㅎ 오늘 소개해 드릴 위젯은 매력적인 서비스인 오즈로 유명한 엘지텔레콤에서 선보이는 위젯입니다.  오즈광고를 보면 We live in OZ~ 라는 광고송이 인상적이어서 그런지 가끔 가다가 입에서 나도모르게 오즈송이 흥얼거리는 저를 발견하기도 한답니다. 그건 바로 저도 오즈프랜드이기 때문이 아닐지..^^

오즈 제너레이션을 컴퓨터에 함께하자~


오즈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오즈 위젯을 달 수 있는 코너가 있습니다. 위젯은 컴퓨터에 설치하고 볼 수 있는 위젯과 아니면 블로그에 달 수 있는 위젯 2종류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탑용 위젯은 클릭을 하면 다운받을 파일을 실행하면 바로 컴퓨터에서 오즈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즈 제너레이션을 바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시면 위에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저장 버튼을 누른다음에 다운이 완료되면 다운받은 폴더로 가서 실행을 시키면 설치는 그냥 끝납니다.^^


혹시 위젯이 뭔가 궁금하시다면 위에 글을 보시면 됩니다. 그냥 각종 기능들을 간단하게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블로그나 컴퓨터에 설치하는거라고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겠네요. ^^


설치하고 실행을 해보았더니 이렇게 데스크탑 오른쪽 하단에 김범이 웃으면서 다양한 오즈의 혜택을 알려주고 있네요. 저도 몰랐던 더욱 풍성해 지는 2월1일에 변경된 혜택은 뭔지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그리고 좌측을 보면 가계부라는 풍선말이 보이시나요?
 



가계부

가계부를 클릭해 보니 이렇게 간단 가계부 프로그램이 실행이 됩니다.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가계부 작성은 오즈 위젯에서 하는 건 어떨까요?^^




스케줄

그리도 또 하나 오즈 스케줄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간단한 하루의 일정을 오즈 위젯 스케줄에 작성해 놓는 건 어떨까요?
 



사진첩

사진첩기능 또한 있어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저장해서 보고 싶을때 볼 수 있습니다. 연인이 있다면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을 아기가 있다면 아기의 모습을 담아보는 건 어떨까요?^^


오른쪽 위젯을 클릭하면 이렇게 위로 기일게~ 세세한 일정을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라면 이곳에 일정을 남겨두고 오즈위젯으로 확인을 하면 중요한 일정을 놓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스케즐 프로그램을 구하는것도 쉽지 않고 구한다 해도 사용상의 복잡함이 있는데 오즈 위젯은 진짜 너무 쉬워서 뭐 설명서를 보고 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다운 받고 실행만 하면 땡입니다.

오즈위젯은 오즈회원이 아닌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엘지 오즈 사이트로 가셔서 위젯을 한번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뭐 마음에 안들면 바로 삭제해버리면 되니까 말이죠. 그리고 오즈위젯을 설치하면 멋진 남녀들이 번갈아 가며 등장하면서 재미있는 소식들을 알려 준답니다. 그러니 위에 소개했던 김범이나 그 밖의 연예인이 궁금하다면 한번 받아 보세요. 어떤 연예인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는지를 지켜보는것도 은근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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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원에 만원어치 책 구입할까? 오즈앤조이



엘지텔레콤으로 옮겨탄지 아직 1년이 안되었지만 이제 엘지텔의 "내주위엔"의 편리성에 빠져버려서 다른 통신사로 쉽게 이동을 못할것 같습니다. 특히나 6천원만 내면 인터넷 무제한을 쓸 수 있는 정액제 요금은 가히 최강의 요금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처음부터 이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저는 그렇게 인터넷을 오즈폰으로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서, 이거 괜히 손해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적이 종종 있었는데 명세서를 보면 그렇지가 않은게 제가 제대로 돈을 내고 했으면 거의 적게는 수십만에서 많게는 100만원 정도의 인터넷사용료어치의 서비스를 받고 있더군요. 전 처음에 이거 보고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진짜 내라고 하는지 알고 말이죠.ㅎㅎ



아레나폰과 오즈 인터넷 무제한 정액제를  사용하면서 난생처음 모바일로 인터넷의 세상에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꿩먹고 알먹는 서비스 오즈앤조이,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중

그런데 얼마전에 엘지텔레콤에서 오즈앤조이라는 신서비스를 출시했는데 그때 이 상품을 보고 호감이 있어서 어느정도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최근들어서 다시금 이 서비스에 가입하고 싶다는 충동이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왠지 가을도 되고 그래서 책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오즈앤조이 요금제에 가입하면 4000원만 내면 한달에 만원어치의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건 생각해 보면 그냥 완전히 남는 장사라서 지금 가입을 심히 고려중입니다. 영화표2장을 받는 서비스와 편의점에서 만원어치를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지만, 전 영화를 그렇게 자주 보는 편도 아니고, 게다가 이 서비스의 단점은 모든 영화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고 시너스 영화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며 저의 활동 지역에서는 시너스 영화관은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기 때문에 소용이 없고, 편의점도 거의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하지만 끌리기는 끌렸습니다.) 결국은 책 서비스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책은 나를 위한 투자이기 때문에 따로 돈을 들여서라고 투자를 해야 하는데 오즈에서 6천원을 도와주겠다는데, 줄때 냉큼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입하고 4천원에 도서를 구입할까?

저는 위에서 이야기 한것처엄 도서 1만원 구매권 받는 서비스에 가입하기 위해서 심사숙고 중입니다. 편의점 1만원 구매권도 끌리기는 하지만 이거 하고 나면 이것저것 군것질만 늘어서 가뜩이나 나온 뱃살이 더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거의90퍼센트는 도서1만원 구매권으로 갈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이라면 제가 평소에 이용하는 알라딘이 아니라는 점과 1만원권이 조금 상당히 난감한 액수이긴 합니다. 책값이 거의 만원을 넘는게 많고 그리고 잡지 같은걸 구매할려면 2권을 구입하면 택배비를 내야 하는게 있어서 결국에는 비용이 1만원 넘어서서 제가 따로 내야 하는 부분이 나올것 같습니다. 정말 만오천원을 제공했다면 뒤고 보지 않고 가입했을 텐데 말이죠.ㅎㅎ 그리고 책같은 경우는 택배비가 무조건 무료이기 때문에 잘 선택만 하면 따로 돈이 들지 않도록 구입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매력은, 기존의 오즈 무한자유 요금제에 가입한 사람은 4천원만 더 내면 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오즈폰을 사용하시고 오즈 무한자유 요금제를 가입하지 않으신분은 별로 없으실 것 같네요. 6천원에 무제한(1GB)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오즈의 가장 큰 장점!  그리고 표를 보니까 영화를 보는것이 더 이득인 부분이 있네요. 북과 편의점 이용은 6천원 이득인데 영화는 무려 14000원 이득인걸 보면 말이죠. 영화를 평소에 자주 보는 사람들은 당연히 가입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하지만 시너스영화관이라서 좀 망설여 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다 5천원만 내면 하나의 서비스를 더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확실하게 이득이 되는 서비스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서비스 끝나기 전에 해택받으려면 빨리 가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에도 공짜영화 요금제 가입할려고 알아봤더니 바로 얼마전에 그 서비스 끝났다고해서 어이상실을 느낀적이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빨리 가입해서 해택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아직 어떤 서비스를 할지 선택을 안 했다는 건데.. 조만간 결정 내리면 사용기를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마트 1만원 사용권이면 완전 alleh였을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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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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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아레나폰, 제네시스가 될 수 있을까?(개봉기)



제가 그 동안 사용했던 핸드폰들을 살펴보면 후졌던 것들고 있고 좋았던 것들도 있고 다양한데(다른분들에 비해서는 다양한 편은 아님) 생각해 보면 내가 늘 꿈꿔왔던 폰을 사용해 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핸드폰 보는 눈이 높아서 국내에서 나오는 폰들을 보면서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들었던 제품들이 아마도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에서 나오는 핸드폰들을 보면서 늘 부러워 하곤 했죠. 성능이나 디자인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일본제품들이 최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혼자서 하곤 한답니다. 그래서 그동안의 핸드폰들은 사용을 하면서 그렇게 큰 만족을 느끼면서 사용을 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정말 핸드폰을 보면서 지름신이 몰려왔던 적은 거의 없다고 봐야 겠네요. 최근에는 삼성 햅틱폰와 옴니아폰이 유혹을 주기는 했지만 그것도 나의 간택을 받기에는 좀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전 저의 애정을 주고 오래동안 함께 할 핸드폰을 늘 찾아해맸는데 그런 저의 눈길을 사로 잡은 것은 바로 해외 사이트에서 나돌기 시작한 엘지 아레나폰(LG-LU9000(LGT))이었습니다. 메탈프레임 바디의 강한느낌에 내가 바라는 스펙.. 뭔가 정을 줘도 될것만 같은 핸드폰이 드디어 나온게 아닌가 하는 기대감이 증폭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언제 부터 멋진 핸드폰이 국내에 먼저 출시되는게 아니라 해외에서 출시되고 나중에 한국으로 들어오는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전 그저 해외 사이트에 올라오는 아레나폰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만 했습니다. ㅠ.ㅠ


언제 나오나 오매불망 기다리던 아레나폰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 그리고 운좋게도 런칭파티에 참석 미리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제대로 확인을 할 시간이 없어서 몇번 만지다가 그냥 아쉬움만 남기고 뒤돌아 서야 했습니다. 사실 이때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실제로 보았을때는 약간의 실망감도 있었습니다. 너무 조금만 만져봐서 아레나폰의 진가를 제대로 확인하기에는 너무나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프리젠데이션을 보고 김태회와 제가 좋아하는 지드래곤 그리고 다니엘 헤니가 아레나폰에 대해서 설명 하는걸 듣다 보니  왠지 좋아보이더군요. 아레나폰이 광고는 잘 만든 것 같습니다.^^ 


                                                                  꿈꾸던 아레나가 드디어 내 손안에..

꿈꾸던 폰을 만난다는 설레임

그런데 운 좋게도 또 한번 아레나폰을 체험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살피는 것이 아니라 아주 지대로 말이죠. 지금까지 핸드폰을 기다리면서 그렇게 설레였던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완전 기대가 되었던 아레나폰, 외국 사이트에 올라온 블로거들의 사용기 글들을 보면서 저걸 내가 사용할 일이 있을까 했는데 정말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아이폰을 늘 꿈을 꾸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꿩대신 닭이라고 아이폰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 아레나폰이 저에게는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패션잡지 아레나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예전에 제가 포스팅했던 세탁기에도 돌려도 멀쩡한 스토롱폰의 주인공 그리고 지드래곤과 헤니의 조금한 신선했던 광고등.. 아레나를 만나기 전부터 저에게 아레나폰은 100점을 맞고 들어왔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의 아쉬움은 바로 치명적으로 다가오는 양날의 검 같은 그런 형국이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스펙다운은 아레나폰을 받기 전에 이미 저의 마음에 약간의 스크레치를 남겨주었습니다. 긴 서론이 이제 그만하고 저의 드림폰이었던 아레나폰과의 떨렸던 만남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밑에 아레나 개봉기를 보기전에 제가 런칭파티때 보았던 인상적인 아레나의 광고를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 헤니와 빅뱅 지드래곤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트랜스포머도 그렇구요. 왜 트랜스포머2에 아레나폰이 안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버사폰 보다 아레나가 더 잘어울리는데 말이죠.^^


아레나폰과의 두번째 만남!


                                                      심플한 디자인이 아주 마음에 드는 포장케이스


                                                         사이드에 표시가 되어 있는 간단한 스펙들


케이스의 크기는 생각보다 아주 작습니다. 받기던에는 큰 사이즈를 생각하는데 받고 나면 늘 작았던 느낌들의 핸드폰 포장케이스.. 작아서 좋습니다.^^

제품의 감성을 잘 표현한 실버 컬러의 케이스 ★★★★

아레나폰의 포장 케이스는 저의 마음에 드는 실버 컬러의 헤어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엘지 텔레콤의 '내주위엔 서비스'에 제대로 빠져서 이번도 엘지 텔레콤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엘지텔레콤 버전으로 안 주면 배 째라고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즈로고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도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사실 SHOW 로고는 좀 아닌것 같고 T로고도 그냥 볼만한데 거대 통신사가 제조업체의 스펙다운을 야기시키는 부분이 있어서 나름 경쟁업체를 키워야 한다는 마음에 엘지텔레콤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업무상으로 다양한 통신사를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이제 녀석의 겉옷을 살포시 벗기니 이렇게 탄탄해 내복을 입은 모습이 보이는군요..ㅎㅎ 그리고 open here 라고 친절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이 문구를 보기 전에 거칠게 녀석의 실상을 볼려고 여기저기 다루었지만 역시 럭셔리한 친구다 보니 이런 매너문구가 표시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저 곳을 가볍게 만지고 사정없이 커버를 열었습니다.ㅎㅎ 


드디어 등장한 아레나폰의 모습...ㅠ.ㅠ  이 녀석을 이렇게 빨리 만나볼 줄은 몰랐습니다. 저의 눈에 팍 들어오는 강렬한 메탈프레임 바디.. 바로 이게 강철같은 아레나폰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친절하게 전면 패널에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이제 옆에 있는 줄을 잡고 사정없이 오픈업!
 

약해보이던 메모리슬롯 ★★

그런데 이 녀석을 들어보니 등짝에 케이스가 없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순간 드는 생각이 이거 반품인가 이러고 있는데 보니까 따로 들어있더군요.ㅋ  역시 엘지텔레콤이라 유심카드 넣는 부분이 없네요. 보이는 건 카메라와 4기가 마이크로SD카드와 슬롯만 보입니다. 하지만 저 슬롯이 좀 걸리는게 잘 사용하지 않으면 망가질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약해보이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도 신경을 써 줘야 하는데 말이죠. 그런데 드는 생각이 왜 메모리 슬롯은 내부에 있는 걸까요? 외부에 있어야지 자주 빼고 그럴 수 있는데 이렇게 내부에 있다보니 불편한 부분이 있고 슬롯이 약하기 때문에 파손의 위험이 늘 있습니다. 앞으로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화되면서 메모리카드의 활용성은 높아지는데, 앞으로 나올 핸드폰에는 메모리 슬롯이 노트북처럼 외부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딸려온 식구들의 모습입니다. 뭐 이것 저것 많은 것 같지만 간단한 구성입니다. 특이한건 투명플라스틱 케이스가 기본으로 들어있다는 것인데.. 이 부분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 배려에 소비자는 감동을 하죠.ㅎㅎ


그리고 그 밖의 구성품.. SD아탭터가 보이네요.  DMB안테나와 검정색 사각형은 액정 닦는 그것입니다(갑자기 이름 생각안남)


클리너라고 해두죠..ㅎㅎ


아쉬웠던 배터리 용량 ★★★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배터리의 모습입니다. 아쉽게도 1000mah입니다. 그냥 한 2000mah 넣어주면 안될까요? 눈부시게 성장하는 디지털시대에 가장 천천히 아주 슬로오 모션으로 발전하고 있는 배터리의 모습.. 좀 발좀 맞추어서 발전해주면 이런 멋진 폰들에 날개를 달아줄텐데..지금은 오히려 족쇄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아쉬웠던 아레나폰의 배터리 용량. 저는 배터리를 하나만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데 배터리를 두개씩 가지고 다니는 분들한테는 큰 불만이 아닐 수 있겠지만 그래도 배터리 하나로 모든것이 OK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케이스와 떨어져 있으니 왠지 아레나폰이 폼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투명케이스.. 이거 아주 마음에 듭니다.


가볍지도 무겁지고 않은 적절한 무게 배분 ★★★★★

드디어 합체 완료! 처음에 케이스는 벗겨 있고 배터리 들어있지 않을때는 왠지 가볍고 장난감 같다는 느낌이 들면서 실망스러웠는데 배터리와 케이스 그리고 투명케이스가 합쳐지니 아주 마음에 드는 무게가 완성되어지더군요. 무게감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무게감은 완전 만족!



측면에는 카메라버튼과 DMB 그리고 볼륨 조절과 DMB 안테나 단자가 있습니다. (정말 지상파 DMB를 적용한것은 잘한듯 보입니다. 위성DMB와 지상파DMB는 경쟁이 될 수 없습니다. 위성DMB가 지상파를 송출하지 않는한 말이죠.) 하지만 DMB기능때문에 WIFI가 희생되었다는 것은 좀 안따깝지만 이건 통신사의 계략일것 같기 때문에 엘지를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윗면에는 홀드버튼과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홀드버튼의 위치에 좀 불편함을 보이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 부분은 좀 사용을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불편한지 아닌지 말이죠. 


아쉬웠던 오디오 3.5파이 단자의 부재 ★★★

반대편에 있는 이어폰단자겸 충전단자.. 3.5파이 사이즈로 나오지 않은게 원통할뿐입니다. 저 사실 핸드폰으로 MP3거의 듣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DRM도 있지만 바로 이 단자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레나폰은 돌비 서라운가 들어있는 막강 멀티미디어폰이고 게대가 DRM도 없이 그냥 일반 MP3를 변환없이 들을 수 있는 막강장점이 있는데 3.5파이 단자가 없다는 것은 아킬레스건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음에는 무조건 개선되어서 나와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습니다. 


메탈프레임의 헤어라인의 터프함과 간결한 오즈 로고가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아레나폰은 정말 오즈를 위해서 탄생되어진 폰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답니다. 환상의 커플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드디어 잘 생긴 얼굴을 감싸고 있떤 스티커를 벗겨버렸습니다. 하지만 벗겨 놓고 보면 기스날까봐..노심초사입니다. 그래서 보호필름을 구입할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아레나폰은 강화유리에 이미 보호필름이 따로 붙여 있더군요. 역시 엘지전자의 배려가 돋보였던 부분입니다.^^



                      정말 잘 빠진 아레나.. 말이 필요없습니다. 직접 보시면 더 마음에 드실 겁니다.  

3인치를 고수하는 엘지전자.. 양날의 검 ★★★★

손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사실 아레나폰의 가장 큰 아쉬움은 3인치라는 작은 액정에 있는데 막상 사용을 해보니까 3인치라는 것이 적당한 크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3인치는 저에게 부족합니다. 최소 3.2인치는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삼성의 아몰레드폰이 끌렸던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3인치를 넘는 사이즈때문이었습니다. 일본 핸드폰을 좋아하는 이유도 사실 큰 액정 때문에 있습니다. 큰 액정을 선호하는 저이기 때문에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엘지전자도 너무 3인치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더 큰 인치의 크기의 핸드폰 개발도 생각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디스플레이의 인치(inch) 싸움 이거 디지털 시대에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죠. 


외형 디자인 하나는 퍼텍트!  ★★★★★

지금 사용하고 있는 삼성 햅틱온과 비교해보았습니다. 더 심플하고 더 강하고 더 젠틀한 아레나의 모습의 돋보이는 순간입니다. 사실 햅틱온은 저에게 큰 감흥을 주는 요소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카메라의 성능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정말 카메라의 성능을 보면 로모폰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 정도였는데 아레나폰은 슈나이더 인증 동일한 5백만 화소여서 모든 부분에서 WIN 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햅틱온과 미래를 약속하기에 이 녀석은 아쉬운게 너무 많았습니다. 햅틱온과 아레나폰을 비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비교불허! 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 하나는 지금까지 제가 본 핸드폰 중에서 최고입니다.  


사실 두께도 같은 5백만 화소인데 아레나가 더 슬림합니다. 하지만 햅틱온은 줌이 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아레나폰이 줌이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밑에 부분을 보면 세계 3대 렌즈중에 하나인 슈나이더 인증마크와 돌비 서라운드 인증 마크가 보입니다. 카메라와 음악 성능 두개를 잡았다는 상징적인 의미의 로고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뒷면 디자인은 전면보다는 좀 임펙트가 강한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케이스를 쒸우면 멋집니다.^^


대기화면의 모습 .. 선명한 액정이 아주 끝내주더군요. 직접 찍은 피아노건반을 배경으로..^^



이것이 바로 고품격, S클래스 UI 

이게 바로 S클레스 UI입니다. 아주 액정도 밝고 선명해서 자동차 슈퍼클러스터 계기판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눈이 청소가 되는 그런 시원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S클래스 UI를 실제로 잠시 사용해보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현재까지는 아주만족입니다. 정전기 방식이 적응이 안되고 전혀 새로운 방식의 UI라 그래서 좀 긴장을 했는데 UI가 아주 직관적이라서 사용하기가 정말 쉽습니다. 하루 만져보니까 설명서 이런거 볼 필요가 없더군요. 개인적이 욕심에는 아레나폰 또는 그 이상의 고급 제품에만 S클래스 UI를 적용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품과 이미지의 차별화를 두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정전식 방식도 생각보다 아주 잘 작동했습니다. 정전식 아레나폰 사용하다가 감압식 햅틱온 사용하다 보면 계속 혼동이 오더군요. 벌써 정전식에 완전히 적응이 되었다는 사실에 가끔 놀라곤 합니다.


아주 재미있었던 3D큐브 UI, 돌리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하더군요. 그리고 아주 잘 돌아갑니다.



옆에 요즘 사용하는 소니MP3P는 그냥 옆에 있길래 크기 비교할겸 찬조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밑에 바탕으로 있는 책도 바로 옆에 있길래 찬조 출연..ㅎㅎ 제가 현재 읽고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젊은 친구가 만든 책인데 틈틈히 보고 있는데 음식에 대한 상식이 엄청 넓어지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나중에 다 읽으면 리뷰한번 작성해보겠습니다. 아 제목은 '젊은 쉐프의 아주 특별한 저녁 식사'입니다. 저자는 김한송이고요 제가 오래간만에 돈 주고 구입한 책입니다.ㅎㅎ 옆에 사이드바에 제가 읽고 있는 책 코너에 있는 책이기도 하죠. 요즘에 책을 읽을 시간이 없기 보다는 게을러서 잘 못보고 있는데 그래도 이 책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틈틈히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일본어 교제도 올해 일본여행을 계획하면서 읽고 있는 책이랍니다.^^


지센서 내장 되어 있어서 화면에 위치에 따라서 이렇게 변합니다. 이게 단점이 지 멋대로 바뀐다는 것인데(햅틱온에서 지대로 경험을 해서 약간 무섭지만) 아직까지는 적절하게 반응을 하고 있어서 안심입니다.



선명하고 밝은 액정화면 ★★★★

아레나는 액정화면이 아주 밝고 선명하기 때문에 보고만 있어도 눈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옆에 있는 햅틱온의 화면이 좀 초라해 보일 정도네요.하지만 AMOLED 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쉼도 조금 들기는 했지만 고선명 와이드 VGA 화면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다음 제품에는 전부다 AMOLED로 나와야 합니다.



이번에는 LOVE or HATE의 아주 이색적이고 신선한 광고를 펼치고 있는 지엠대우의 신형 토스카 실내에 놓고 촬영을 해보았는데 메탈프레임이  서로 아주 잘 어울립니다. 아레나의 메탈프레임은 저가의 느낌이 아닌 고가의 강철스테인레스 느낌이 나는게 마음에 들더군요.

개봉기와 그리고 간단 사용후의 느낌

개봉기와 그리고 잠깐동안 사용했던 느낌을 두고 말하자면 아레나폰은 저의 기대치의 90퍼센트의 모습은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펙다운데 대한 부분은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그건 물 건너간 이야기고 이제는 한국에 들어온 아레나폰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해외 사이트를 보면서 기대했던 아레나폰의 이미지가 실제로 사용해보니 그 느낌 이상이었습니다. 우선 디자인과 적절한 무게 배분은 지금도 옆에 있는 아레나폰을 보고 있자면 별 5개를 주어도 아깝지 않습니다.  핸틱 아몰레드폰을 얼마전에 만저본적이 있었는데 2개의 폰이 느낌이 다르지만 외형 디자인은 아레나폰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선보인 S클래스 UI도 지금은 합격점입니다. 선명한 액정에서 보여지는 UI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탁 트이는 그런 느낌입니다. 하지만 폰이라는것이 디자인만이 우선인것이 아니라 성능과 UI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것이 유기적으로 아름답게 하모니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지금의 간단한 사용을 하고 나서 아레나폰에 대한 결론을 내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아레나폰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남아 있습니다.

엘지 아레나폰, 현대 제네시스같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까?

제가 아레나폰에 기대를 하는 것은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출시후에 국내외에서 급격한 이미지 변신에 큰 성공을 거둔 모습을 보면 제품 하나가 회사의 이미지를 드라마틱하게 탈바꿈시키는 것에 대한 영향력을 확인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대차를 제네시스 전후로 나눕니다. 기아차는 쏘렌토R과 포르테쿱 그리고 삼성모바일은 햅틱 시리즈로 보고 있는데 엘지전자는 아레나 전후로 나뉘지 않을까 하는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습니다. 아레나폰은 그 동안 제가 엘지전자 싸이언에 가지고 있었던 알 수 없었던 좋지못한 선입견을 한방에 날려 버려줄만한 제품이 아닐까 하는 기대감이 상당히 많은게 사실입니다.  과연 이런 저의 기대감을 아레나는 기꺼이 받아줄지 아니면 아직 가야할 길이 더 남아있다는 사실만 알게 될 뿐인지 지금은 아직 시간이 부족합니다. 개통하고 나서 더 사용하고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보고 나서 저만의 결론을 한번 도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엘지전자의 야심작인 아레나가 현대차의 제네시스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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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ft.tistory.com BlogIcon 왼손 2009/07/07 10:03 PERM. MOD/DEL REPLY

    개봉기 잘 봤습니다. 지센서 lock기능은 없는 건가요?
    이미지 상으로도 간지나는 디자인은 아주 잘 표현되어 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7 11:47 PERM MOD/DEL

    잠금 기능 있는지 살펴봐야 겠습니다.ㅎㅎ 다른건 다 떠나서 뽀대는 포스팅에서 이야기 한대로 폭풍작렬입니다. 감히 지금까지 국내에서 나온 핸드폰 중에서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제 기준에서.^^:)

  2. Favicon of http://awesomeshin.tistory.com/ BlogIcon 신이나라 2009/07/07 11:13 PERM. MOD/DEL REPLY

    아레나로 가능한 다양한 기능에 대한 리뷰도 보고싶네요^^
    1년이 다되도록 아이폰 떡밥만 물다가. 그냥 체념하고 국내 풀터치폰을 보고있습니다.
    삼성 햅틱시리즈는 왠지 정이안가고요; LG는 왠지 부실해 보여서 싫었는데.
    아레나폰을 보고 그 이미지가 많이 변했습니다.
    카이님 오픈기와 리뷰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ㅎㅎ
    객관적인 리뷰 부탁드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7 11:45 PERM MOD/DEL

    개봉기에 이어서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고 빨리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레나폰 정말 제가 기다려온 폰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정말 현대차의 제네시스의 역할을 감당할지 기대가 됩니다.^^ 아레나, 저의 기대감을 배신하지 말기를..ㅎㅎ

    그나저나 저의 리뷰를 보고 구매를 결정한다고 하시니 어깨가 무겁네요.^^;

  3.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7/07 12:25 PERM. MOD/DEL REPLY

    앗~~~ 아레나폰이네요...부럽습니다! 카이님~~ 거기에 소니 MP3P까정~~~
    역시 카이님은 욕심쟁이세요~~~ㅜ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7 23:26 PERM MOD/DEL

    엘지 더 블로거님이 저를 부러워 하시다니..ㅎㅎ 쭌님이야말로 욕심쟁이 우후훗 ㅋ

  4. Favicon of http://blog.lge.com BlogIcon 엘진 2009/07/07 12:50 PERM. MOD/DEL REPLY

    Wow~ 정말 토스카의 내부와 잘 어울리는걸요?_+
    아무튼 카이님의 말씀대로 아레나폰이 제네시스에 버금갈만한 작품으로 인정받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가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리뷰 부탁드릴게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7 23:29 PERM MOD/DEL

    메탈느낌의 강렬함이 서로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과연 아레나가 제네시스가 될 수 있을지 저도 좀더 사용하면서 지켜봐야 겠습니다. 그래도 저에게 오랜만에 감흥을 주는 핸드폰이라서 이 녀석과 노는게 뭔가 신나네요.^^

  5.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7/07 16:24 PERM. MOD/DEL REPLY

    런칭파뤼때 사진찍어주신 것보다 실제품이 훨씬 럭셔리해 보이는군요..
    아주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게.. 갖고 싶은 기분..
    MP3를 꼭 넣어보고 싶게 만드는 폰이 아닌가 싶네요.. 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7 23:24 PERM MOD/DEL

    정말 외형 디자인 하나는 폭풍의 언덕 그 자체..UI도 완전 MP3플레이어같은 느낌..진정한 멀티미디어 폰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지.ㅎㅎ

  6. 아레나는 우리나라에서 제네시스가 될 수 없다 2009/07/07 19:25 PERM. MOD/DEL REPLY

    WIFI가 없기 때문이다
    제네시스가 아니라 쟤네실수

    Arena 개발자 2009/07/07 22:06 PERM MOD/DEL

    WIFI와 GPS가 없는게 아쉽죠. 하지만... 이건 LG,삼성,팬택 같은 폰 밴더의 문제가 아니라 SKT/KTF/LGT 같은 통신 사업자들이 밥그릇 챙길려고 한 것입니다.

    LGT야 자체 EVDO(?)망으로 구현했기에 WIFI가 그닥 필요가 없죠.( 속도야 WIFI가 좀더 빠르지만... )

    전 해외향 개발자인데... UI랑 기구 빼고는 국내향이랑 해외향이랑 완전히 다릅니다. 이름만 같구요 -_-;

    아이폰이 들어올 경우 SKT/KTF 같은 3G 사업자는 자체 망을 개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해외향/국내향 구분 없이 SIM 카드만 있으면 사용 가능한 시대가 도래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국내 통신 사업자들의 밥그릇 싸움 때문에 오히려 외국에 비해서 점점 퇴보 중인 한국의 모바일 환경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7 23:22 PERM MOD/DEL

    아레나폰의 개발자분도 아쉬움을 느끼시는 걸 보면..정말 우리나라 통신업체들 문제가 많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자기 무덤을 파는 결과인데 말이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서 사업을 이끌 생각을 해야 하는데 울타리 안에서 자기들만의 리그를 펼칠려고 하니 문제입니다. 그런다 메이저리거들 들어오면 그냥 나가 떨어지는데 말이죠.

    개발자분이시라면 블로거들의 의견들을 들어보시고 다음 제품 만들때 꼭 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개발자분들의 노고에 늘 감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7 23:23 PERM MOD/DEL

    좀더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네시스도 처음에는 욕먹다가 나중에 제대로된 모습을 보여준걸 보면 말이죠.^^

  7. 도로시 2009/07/09 23:35 PERM. MOD/DEL REPLY

    아레나폰 좋은 제품이지요..ㅎㅎ 이번에 삼성 아몰레드폰하고 경쟁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오즈가되는 아몰레드 손들어주고싶네요.. 저두 지르고싶습니다..ㅠㅡ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0 00:37 PERM MOD/DEL

    저도 디자인은 정말 아레나폰 추천입니다. 오즈와 최적의 하모니를 이루는 폰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아쉬운 부분들도 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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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길치인 나에게 '오즈 내주위엔' 서비스는 둘도없는 친구


길치가 아니라고 스스로는 말하고 생각하지만 사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돌이켜보면 길치라고 하기에는 그래도 길을 잘 찾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디 약속장소를 가거나 할때는 인터넷으로 항상 위치를 확인하고 그걸 적어서 나가야지만 제대로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적어놓은 메모지를 깜빡하고 놓고 갈때는 그 장소에 도착해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럴때는 아는 사람들에게 전화해서 위치를 물어보는 등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LGT 내 주위엔 서비스와 함께라면 길찾는게 두렵지 않다.

그런데 최근들어서 저는 이렇게 인터넷에서 위치를 확인하고 따로 메모를 하고 그러는일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엘지텔레콤의 내 주위엔 서비스 때문입니다. 저도 최근에 이 서비스가 시행된걸 알았는데, 아마도 이번에 생긴것 같습니다. 핸드폰에서 오즈라이트를 선택하면 이 서비스가 있더군요. 이 서비스가 없을때는 핸드폰 인터넷에 접속해서 구글에서 보던가 다음에서 보던가 했는데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로딩하는 시간도 많고 불편한데, 내 주위엔 서비스는 이런 로딩의 시간이 확실하게 줄어들어서 빠르게 길을 찾거나 지금 내가 있는 주위에 뭐가 있는지 빠르게 보여줍니다.

요즘 들어서 항상 외출하거나 이동을 할때 이 서비스를 애용하고 있는데 진짜 잘 나온 서비스라게 사용할때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이거 하나만으로 엘지텔레콤을 사용하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셀디스타 3기의 모임이 있어서 명동을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유용하게 잘 사용한 기억이 있습니다.

을지로 입구에서 내려서 약속 장소를 찾기 위해서 내주위엔 서비스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을지로 아웃백이라는 소리만 들었지 어디 있는지 위치를 제대로 확인도 못하고 온 상황이라서 내리자 마자 확인을 해야 했습니다.^^


빠르고 쉬운 사용이 장점인 오즈 '내 주위엔' 서비스
 
사용도 무척 간단합니다. 웹사이트로 접속할려면 검색하는증 복잡한 부분이 있는데 내주위엔  서비스는 그냥 근처에 있는 음식점을 클릭하면 바로 주위에 있는 식당들을 빠르게 보여 줍니다. 저도 확인을 했더니 제가 있는 곳에서 15미터 안에 아웃백이 두군데가 나오더군요. 전 순간 이거 에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화면에 거리도 나오는데 같은 거리에 아웃백이 두개라니.. 그래서 내주위엔 서비스가 이런 에러가 있네 하고 잠깐 실망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혹시나 하고 눈을 들어서 주위를 살펴보니 ...


왼쪽에도 아웃백 .. 


오른쪽에도 아웃백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정말 기가막히게 위치를 표시해 주는걸 보고서 감탄했습니다. ㅋ 그냥 내려서 먼저 주위를 살펴 보았다면 바로 확인이 가능할 뻔했습니다. 이제 엘지텔테콤의 내주위엔 서비스의 편리함에 빠지다 보니 주위를 살피는것 보다 핸드폰의 화면을 먼저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 하지만 아웃백 어디점인지를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그냥 왼쪽부터 가서 예약을 확인해 보니 맞더군요. 퀸즈랜드 관광청으로 예약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늦지않게 모임시간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이날 먹은 음식들인데 사실 셀디스타 3기 모임이라서 호주에 가서 계획들을 세우는 모임이라서 그런지 이야기가 많아서 저는 제대로 먹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제대로 먹은 것 처럼 보였을 것 같네요.ㅋㅋ 먹기는 많이 먹었지만 집중해서 먹지 못했다는 뜻이기 때문이죠.


이건 3기 조원인 보네르님께서 손수 만들어 오신 쿠키.. 직접 만들어서 먹는 쿠기는 오래간만인거 같네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 특히 초코하고 쿠키안에 말린 과일이 들어 있는것 같았는데 그 부분이 좋았습니다.


다른분들은 다 맥주 시키는데 저는 혼자만 과일주스..ㅎㅎ 앙고 선라이즈인가? 뭔가 특이한게 맛있어 보여서 말이죠.^^ 또 제가 망고를 무척 좋아해서 말이죠.


제가 좋아하는 부시맨 브래드 ㅎㅎ 사실 이거 때문에 아웃백을 간다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많이 못 먹었답니다. ㅠ.ㅠ


이거 현빈이 광고하는 것 같은데 .. 이야기 하느라고 별로 메뉴에 신경을 못 썼습니다. ^^


새우튀김..맛은 뭐 그닥


이것도 뭐 ..


이것도 그냥..


셀디스타 3기 3조원들과 함께 했던 재미있었던 시간들

그날 이것 저것 주문한 음식들입니다. 많이 주문했는데 이야기를 집중해서 하다보니 맛을 음미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제대로 찍지를 못했습니다. 카메라를 저만 가져가서 뻘쭘 하게 찍는것도 이상하더군요. ㅋ그래서 찍다가 재미없어서 여기까지만 촬영했습니다. 정말 음식 사진 촬영하는 것은 너무 힘든거 같아요. 특히 혼자만 찍을때는 말이죠. ^^;  그리고 아웃백은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사진 찍을때 너무 힘들어요 조명 어둡고 그러다 보니 화이트 벨런스도 안 맞고.. 그래서 밝은 렌즈에 화벨 잘 맞는 DSLR을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호주에서 호주 음식을 많이 먹을텐데 이렇게 미리 먹어보니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벽에 걸려있는 호주에 관련된 소품을 보니 호주에 간다는 것이 정말 실감이 되더군요.^^ 셀디스타 3기 3조분들하고 호주 퀸즈랜드 관광청 관계자분들과 정말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임 끝나고 명동 공원에 앉아서 OK양과 여유롭게 먹었던 옥수수 수염차의 맛도 좋았구요. 요즘에 호주를 가기전에 다른 일들을 보느라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 관리도 제대로 안되는 것 같네요. 일주일 동안 다녀오면 또 관리가 안 될텐데 요즘에 여행도 좋지만 블로그에 글을 안 올리면 불안해지니 원 .. 진짜 블로그 중독인가 봅니다.ㅎㅎ 

그나저나 오즈 내 주위엔 서비스가 너무 편해서 그런지 호주에도 이 서비스가 제공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착각을 가끔 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가져가서 사용할려고 한다는 ㅎㅎ 정말 엘지텔레콤 사용하시는 분들은 꼭 무제한정액제 가입해서 내 주위엔 서비스 이용해 보세요..정말 제 값을 하고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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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ianiani.net BlogIcon 我無 2009/05/18 15:24 PERM. MOD/DEL REPLY

    오즈전용폰 주제에 제가 쓰는 m4655는 LG에게 미움이라도 받는건지…
    유감스럽게도 소개해주신 내주위엔 서비스를 쓸수가 없네요. 굉장히 유용해 보이는데 아쉬워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8 22:44 PERM MOD/DEL

    내주위엔 서비스 하나만이라고 엘지텔레콤으로 와야 할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거의 중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그냥 어느 지역에 도착하면 내 주위엔 서비스에 접속해서 그 지역을 파악하고 한답니다.^^ 햅팁온 같은 경우는 잘 작동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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