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부모님에게 보일러 보다 더 필요한 이것! KT 쇼포토박스 디지털 액자



예전에 한참 인기를 끌었던 CF중에 "부모님 집에 보일러 놓아 드려야겠어요" 이런 멘트가 나오는 CF를 아마도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이 CF가 인기를 끌다보니 온갖 종류의 패러디도 나오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저도 오늘 이 멘트를 한번 패러디를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그 보일러 CF가 생각이 났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제품은 보일러 같은 제품하고는 한참 거리가 먼 IT제품인데 왜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요? 혹시 이게 어떤 제품인지 예상이 가시나요?^^

"부모님 집에 보일러 놓아 드려야 겠어요" CF가 생각나게 하는 IT제품

저도 사용하기 전에는 보일러 CF 하고의 연관성을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지만 사용하고 나니 이거야 말로 정말 부모님들이 필요한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다름아니 전자앨범 또는 디지털앨범이라는 불리는 IT기기 입니다. 이젠 사진을 촬영해도 예전처럼 사진을 인화하거나 하는게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저도 사진을 2~3년 사이에 거의 만장에 가깝게 촬영했지만 이중에서 막상 뽑은 것은 10여장도 되지 않는 걸 보면 말이죠. 이젠 그저 모니터를 통해서 그 사진을 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전자액자인데 사실 전 아직까지 전자 액자의 효율성에 그다지 만족스러원 하지도 않고 큰 기대를 걸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전자액자가 대세가 될 것이기 때문에 한 1년 정도 후인 2011년 하반기쯤은 생각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KT 쇼 포토 박스 서비스를 경험하고 나니 저의 생각이 좀 틀린 것 같고 그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이 지금 바로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나 아기가 있는 가정은 말이죠.



멍충이 디지털액자를 스마트하게 해주는 방법

제가 몇달전 해외 사이트에서 읽었던 기사인데 내용이 상당히 흥미로와서 이렇게 캡쳐를 해놓았습니다. 일본 NTT 도코모에서 개발한 기술인데 이 기술을 한국의 KT에서 서비스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일본에는 오타요리 디지털 프레임 서비스라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확실치는 않지만 이번에 KT에서 서비스하는 쇼 포토박스가 도코모의 기술이 들어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그리 뛰어난 기술을 요하는 서비스 같지는 않은데 KT에서 단독으로 개발한다 해도 큰 문제는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서비스는 쉽게 말해서 그동안 그냥 멍청이 전자액자를 인터넷을 달아 주어서 좀더 지능화되고 스마트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흡사 예전에 인터넷 없이 컴퓨터를 하는 그런 암흑의 시대에서 인터넷의 연결로 말미암아 천지가 개벽하는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기에 쇼 포토 박스 서비스는 전자액자의 활성화를 앞 당기는데 일등공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용해 보고 나니까 전자액자가 얼마나 활용성이 높은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쇼포토박스 외형 디자인



쇼포토박스는 디지털액자를 기본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스의 내장품도 디지털액자가 들어가 있고 다른 제품과 차이가 나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USIM 카드가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디지털액자에 통신기능이 들어가기 때문에 따로 독립된 전화번호를 받게 됩니다. (구성품은 본체와 AC어댑터, 유심카드,설명서로 구성되었습니다.)



쇼포토박스의 외형적인 디자인은 그냥 사진으로 보시기에도 느낄 수 있듯이 심플한 사각형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고 버튼이나 이런 부분은 눈에 띄지 않는 미니멀한 디자인입니다. 베젤 부분은 유광 재질로 되어 있어서 반사가 좀 있는 편이고 지문도 잘 묻어 납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전원을 온오프 하는 레버가 있고 그 아래에는 메모리카드와 USIM(유심)카드를 넣을 수 있는 슬롯 그리고 가운데는 지지대가 있습니다. 

 
메모리카드 들어가는 거야 뭐 전혀 특별할게 없지만, 바로 스마트폰에 많이 볼 수 있는 USIM이 들어간다는 것 입니다. 이것 하나의 차이가 포토박스와 일반 디지털액자와 크게 다른 점입니다. 


제조사는 중국 화에이(HUAWEI) 인데 일반인들의 인지도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세계적인 통신장비를 만드는 해외에선 상당히 인지도가 있는 회사입니다. 


뒷면의 거치대를 이용해서 손 쉽게 가로,세로로 변경해서 세울 수 있습니다.


사진이 와이드라면 가로로 세워놓는게 그리고 사진이 세로로 촬영된 사진이라면 이렇게 세로로 세워서 보는게 편합니다. 사진은 방향에 따라서 자동으로 회전이 되기 때문에 특별한 설정은 필요치 않습니다.


본체의 기본적인 스펙은 이와 같습니다. 화면 크기는 9인치( 디지털 액자로서 이 정도 사이즈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컬러는 하양과 검정, 해상도는 800x480, 지원포멧은 그림파일만 가능합니다. 아직 동영상이나 음악 파일은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시야각이 그리 좋지 못하기 때문에 정면에서 봐야 할때만 제대로 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서비스 자체는 상당히 매력적인데 단말기가 아직 뒷받침을 제대로 못해주는 것 같습니다. 내장 메모리는 256mb인데 이것도 그리 넉넉하지 못한 용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만 전송을 한다면 그래도 그럭저럭 버틸 용량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아직은 쇼포토박스를 지원하는 단말기가 1개 뿐인데 좀더 성능이 좋은(특히 다른 건 몰라도 시야각은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단말기의 출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외부에 버튼이 없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 대신에 본체를 터치하면 우측에 있는 프레임에서 메뉴들이 발광을 하며 나타납니다. 방식은 가볍게 터치를 해서 작동을 하는건데, 처음에는 일반적인 휴대폰에 익숙해져서 인지 자꾸만 화면을 터치하느라고 액정에 좀 지문이 많이 묻었답니다.^^

제품 사용방법!

제품을 사용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제품 등록이라는 절차를 거치셔야 합니다. https://photobox.show.co.kr/ 이곳에 가셔서 로그인을 하시고 그곳에서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만드시고 등록을 해야지 휴대폰으로 MMS를 보내고 이메일로 사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런 등록이 끝났다면 이젠 사용하는 일만 남았답니다. ^^

쇼포토 박스 사용기!! 

제가 이제품을 알고 나서부터 생각했던 것은 당연히 제가 사용하지는 않고 부모님 집에 놓아드려야 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보일러는 못 놓아드릴 망정, 전자액자라도 놓아드려야 할 것 같더군요. ㅎㅎ 아무래도 아기가 생기다 보니 그동안은 휴대폰의 MMS로 아기사진을 보내드리고 그랬는데 아무래도 이게 사진도 작고 아이폰에서 촬영한 것은 보기가 좋은데 막상 아버지 휴대폰에 배달된걸 보면 사진도 작고 열화도 심해서 그냥 화질 이런걸 기대하기는 참 뭣하더군요. 그래서 아버지에게 아이폰으로 휴대폰을 바꿔드려야 할까 고민중이었는데 쇼포토박스를 사용하면 이런 고민은 끝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쓰고 계시는 3인치 정도의 작은 휴대폰 화면이 아니라 9인치의 큰 화면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은 역시나 아이폰에서 보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평소에도 자주 아이폰에서 촬영을 해서 MMS로 많이 보내곤 했는데 이젠 쇼포토박스가 생기다 보니 이렇게 받는 사람을 부모님으로 하지 않고 쇼포토 번호로 보내게 되었네요. 


이렇게 MMS로 보내면 화면에 문자 알림 메세지가 뜨면서 사진이 도착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일단 1개만 보냈으면 1개만 표시가 되지만 여러번 보내게 되면 그 만큼의 수가 표시가 되게 되었습니다. 이런 메세지가 뜨게 되면 옆에 프레임에서 메뉴판들이 반짝 반짞 거리고 아무곳이나 터치를 하면 받은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한 사진의 모습입니다. 아이폰에서 보낸 사진인데 보기에 화질상으로 큰 무리는 없습니다. 문자 내용도 표시가 되게끔 되어 있어서 이런 저런 내용을 넣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하나 있다고 한다면, 저 같이 젊은 사람이 사용한다면 큰 문제가 없지만 연세가 60이 넘은 기계와 친하지 않은 어르신들이라면 사진이 왔을때 확인하는 부분이 좀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메인 메뉴를 보시면 이렇게 5개의 섹션이 있지만 이 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은 외장 메모리 저장사진과 액자 저장 사진 이 2개 입니다.


기계와 친하지 않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는 약간은 복잡한 인터페이스

여기서 외장 메모리 저장 사진은 외부 메모리 카드에 넣은 사진을 말하고 액자 저장 사진은 MMS나 이메일로 보낸 사진이 저장되는 공간입니다.  저도 처음에 쇼포토박스를 부모님 집에 놓아드릴때 미리 그동안 촬영한 사진들중에 100개 정도 미리 넣어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사진을 계속해서 보시고 계신데 이렇게 새로운 사진이 도착하면 그 사진은 액자 저장 사진에 들어가게 되는데 여기서 조작을 잘 못하면 외장 메모리 저장 사진을 못 보고 제가 따로 전송한 사진들만 보게 된다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어머니께서 저에게 사진이 이상하게 다 안나오고 일부만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바로 이런 부분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만약 제가 사용했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도 않을 부분이지만 쇼포토박스의 서비스 특성상 이렇게 부모님들에게 선물로 많이 드릴 것 같기 때문에 좀더 쉽게 UI를 구성하거나 사용방법이 아주 아주 간단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액자의 기본 저장공간이 최소 4GB정도 되었다면 얼마동안은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256mb의 한정된 공간은 요즘같이 화소가 큰 카메라에서 엄청나게 찍어대는 사진들을 보관하기에는 금방 그 한계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메모리카드로 따로 옮기는 작업을 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부모님에게 천천히 설명을 드리면 초반에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이해하시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 

이메일로도 사진 전송 가능 

전화번호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이메일주소를 만들 수 있어서 이 메일을 통해서 DSLR로 촬영한 사진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좀더 선명한 사진을 넣을 수 있습니다. (단말기에서 받는 방식은 똑 같습니다.)


쇼포토박스 사이트에서도 전송 가능

휴대폰, 이메일 그리고 쇼포토박스 사이트에서도 보낼 수 있습니다. 위에 그림처럼 컴퓨터에는 있는 사진들을 손 쉽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은 리뷰를 하면서 발견했답니다. 그동안은 대부분 이메일이나 MMS를 통해서 보내기만 했는데 말이죠.)


사진보는 방법을 설정할 수 있고


액자설정을 통해서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절전모드와 시간절정 그리고 화면밝기조절등 여러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부모님이 쇼포토박스를 설치를 했다면 이런 부분을 따로 만지시거나 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자녀들이 이 부분은 설정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단말기 설정을 단말기가 아닌 쇼토포박스 사이트에서도 가능하다?

쇼포토박스의 마음에 드는 점이 하나 있다면, 제가 위에서 어른들이 사용하기에 좀 복잡한 부분이 있다고 했는데 이 부분을 KT에서 알고있었는지 단말기가 아닌 사이트에서도 따로 설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더군요.




쇼포토박스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이렇게 단말기에서 설정 가능한 부분이 똑 같이 나와 있습니다. 슬라이드 설정이나 화면표시 설정등 거의 모든 단말기에서 할수 있는 설정이 사이트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부모님집에 단말기가 있다해도 언제나 설정등을 손 쉽게 자녀들이 변경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이 단말기가 아닌 사이트에서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신기한 부분이었답니다. ^^ 사실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그랬나 봅니다. )


그리고 보낸 사진중에서 사이트에서 삭제를 할 수 있고 회전이나 메세지를 다시 넣어서 재 전송할 수 있는 기능등 상당히 많은 것을 사이트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능들을 잘 다루지 못하는 어른들이 사용하기에도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단말기에서 할 수 있는 회전 설정도 웹에서 다 가능합니다. 물론 액자설정도 말이죠.


한가지 웹에서 할 수 없는 기능이라 하면 바로 사진을 이동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장메모리의 용량이 작기 때문에 전송받은 사진을 외장메모리로 복사하거나 이동하는것은 필수인데 그것은 단말기에서만 설정이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이 부분은 부모님에게 설명하기에 가장 복잡한 부분이었습니다. (이 부분도 왭에서 설정이 가능하다고 하면 정말 최고의 무결점의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단말기도 최고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면 더하겠죠)

사진을 한명만 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친구를 초대하게 되면 다른 사람도 사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자녀가 여러명 있는 분들은 동시에 귀여운 여러 손자, 손녀들의 사진을 하나의 디지털 액자에서 모두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시골에 있다거나 지방에 있어서 아이들의 모습을 보기가 어려운 집이라면 쇼포토박스는 정말 보일러 보다 중요한 선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이번에 놓아드린 쇼포토박스를 보시면서 그것 보는 재미로 사신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시면서 간만에 제대로 효도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진설명: 사진에 나와있는 블루투스무선헤드셋은 쇼포토박스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그냥 소품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가족간의 정을 느끼게 해주는 서비스, KT 쇼포토박스

쇼포토박스를 사용하면서 느낀 부분은 서비스나 단말기나 모든 것이 디지털로 돌아가는 디지털 감성이 지배하는 부분이 강하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아날로그의 따듯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서비스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지털을 이용해서 가족간의 우애를 돈독히 하고 좀더 소통할 수 있고 이 서비스로 인해서 부모님과의 거리도 가까워 지고 집에 웃음 꽃이 필수 있게 만드는 부분은 제가 느꼈던 가장 큰 만족스러움이었습니다.

비록 이런 놀랍고 마음에 드는 가족적인 서비스인 쇼포토박스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단말기의 시야각의 아쉬움과, 매달 들어가는 5천원의 요금(제가 생각하는 적당한 요금제는 2500원 정도라고 보고 있는데 그럼 괜찮은 단말기만 뒷받침 된다면 정말 대히트할 만한 그런 서비스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일단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확실히 끌리기 때문이죠.)제외하면 정말 만족스러움 그런 서비스였습니다. 앞으로 나오는 디지털액자에서는 와이파이가 지원이 기본으로 될텐데 그렇게 되면 현재 가지고 있는 쇼포토박스의 유심을 이용한 서비스의 획기적인 부분이 어느정도 감소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상당히 상품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와이파이 같은 경우는 설정이나 전파가 잡히지 않는 부분등 여러 부분에서 복잡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와이파이 설정도 어른들 입장에서는 복잡한 부분도 있고요) 3G로 전송하거나 다운 받는 부분에서는 전혀 속도가 느리거나 하는 부분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끔 전송이 제대로 되지 않는 현상도 보이긴 했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꼭 하나 장만해서 이번에 성탄절 선물로 부모님에게 선물로 드린다면 정말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 (성탄절은 지났으면 해피뉴이어 선물로 하나 드린다면 제대로 효도 했다고 두고두고 칭찬을 들을 수 있다는 거 이거는 제가 보장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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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ThinkingPig 2010/12/27 09:59 PERM. MOD/DEL REPLY

    디지털 액자 하나 꼭 필요하죠..
    상세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한 주 되세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27 22:09 PERM MOD/DEL

    디지털 액자 사용해 보니 앞으로 대세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쇼포토박스는 멀리 떨어진 부모님 계신 분들이라면 꼭 사야할 필수품이라는거..^^

  2. Favicon of http://hanslee79.tistory.com BlogIcon 우히우하하 2010/12/27 11:42 PERM. MOD/DEL REPLY

    와~ 이거 부보님께 선물해 드리면 정말 좋아하실듯.ㅋㅋ 특히 전자제품을 좋아하시는 저희 아버지는 너무 만족할 듯 하네요~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27 22:10 PERM MOD/DEL

    전자제품을 좋아하시는 부모님이라면 이런 제품 완전 좋아하실겁니다. 특히 귀여운 손주손녀 사진들을 보내면 말이죠.^^

  3. ^^ 2010/12/27 15:05 PERM. MOD/DEL REPLY

    아기 너무 귀여워요~
    진짜 부모님들께 손주사진 보시라고 하나 놔드리면 굉장히 좋을꺼같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27 22:10 PERM MOD/DEL

    감사합니다.^^; 좀 귀엽긴 해요 ㅋ

  4. someone 2010/12/27 15:06 PERM. MOD/DEL REPLY

    떨어져 계신 부모님께 정말 좋은 선물인 것 같아요.
    손자, 손녀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으니 보고픈 마음이 좀 덜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관리도 웹으로 할 수 있으니 관리하기도 편할 것 같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27 22:11 PERM MOD/DEL

    정말 보일러 보다 필요한 선물이 아닐까요? 저희 부모님도 정말 좋아하는 디지털 기기중에 하나가 되었으니 말이죠.^^

  5. 별이 빛나는 밤에 2010/12/27 15:07 PERM. MOD/DEL REPLY

    헉, 저도 포토박스 체험단인데... 나와 차이나는 이 엄청나게 상세하고 좋은 리뷰는!!! ㅋㅋㅋㅋ
    그런데 정말 디자인도 깔끔하고 좋답니다,
    핸드폰에서 사진이 바로 전송되는건 정말! 획기적이었어요 ㅋㅋ

  6. 도레미파솔 2010/12/27 15:08 PERM. MOD/DEL REPLY

    절 보고파하시는 부모님께 드리고 싶네요~~
    요즘 연말이라 마침 계속 연락이 온다는 ㅋㅋㅋ
    친구들끼리도 사진도 보내주고 재밌을 것 같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27 22:12 PERM MOD/DEL

    부모님에게도 좋지만 연인들끼리 하나씩 나눠 가진다면 평소에 자주 만나지 못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전송해서 보다보면 더 사랑이 쌓일 것 같습니다.^^

  7. 냐옹 2010/12/27 15:30 PERM. MOD/DEL REPLY

    디지털액자 전자제품 파는 매장에서 봤는데
    정말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기발해요~

  8. Favicon of http://http://www.khaiyang.com/1277 BlogIcon 해물어 2011/01/03 10:01 PERM. MOD/DEL REPLY

    저도 이용중인데 좋더군요.
    일단 전송이 가능하다는게..이메일 전송이
    상당히 편리합니다. 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03 20:54 PERM MOD/DEL

    이메일 전송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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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선물, 감사 그리고 르시엘 다이아몬드



살아가면서 선물을 받고 주고, 이런 소소한 행복들을 전 그렇게 크게 누려보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선물이란 것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는 부분도 있고, 남자로서 선물이란 것에 마음이 움직인다는 부분에 대해서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조금은 마초맨적인 생각들도 있었다고나 할까요?

웬지 전 늘 쿨하고 싶은 마음?^^ (사실은 자기 합리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워낙 받을 일이 없다보니.. 엉엉 ㅠ.ㅠ )

하지만 생각해 보면 선물이라는 것은 받는 것이나 주는 것이나 늘 사람을 설레이게 하고, 잠시동안이라도 행복한 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물론 모든 선물이 그런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선물에는 의무적으로 주어야 하는 조금은 고달픈 선물도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떨림과 함께 하는 선물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어떤 고가의 선물을 주어도 조금도 아깝지 않고 또한 패이백을 해주지 않는다 해도.. 전혀 섭섭하거나 하는 아쉬움이 없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선물은, 그 자체가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선물을 고르고, 예쁜 카드에 사랑의 글귀을 남기고.. 설레임으로 포장을 하면서, 이 선물을 그녀는 어떻게 생각할까? 카드의 글귀를 더 예쁘고 사랑스럽게 작성하기 위해서 여러번 썼다 지우면서 밤을 지새우고, 이런 일련의 행동들이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부질없는 행동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이런 행동들은 아무리 큰돈을 벌고 억만장자가 된다 해도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는 마법같은 감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감정들을 갖지 못한채 살아가는 억만장자가 되기 보다는, 그냥 평범하지만 삶의 순간 순간을 이런 설레임과 살아가는게 좋다고 말한다면, 세상과 현실을 너무 모른다는 조금은 철이 없다는 소리를 들을까요?밤새 준비한 카드의 글귀를 읽고 그리고 웃고 행복해 하며 감사해줄 수 있는, 진심으로 사랑하는 상대방이 있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삶이 또 어디있을까요?   비록 상대방이 자기의 애뜻한 마음을 몰라준다 할지라도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당신을 위한 사랑의 공간은 남아 있지 않지만, 시간을 내서 카드를 읽고 웃으며 선물을 받아주는 사람이 있다해도 그것 역시 행복한 삶.. 비록 그것이 원웨이 짝사랑이든 또는 이루어질 수 없는, 눈물이 나는 사랑이라도 말이죠. 사랑이란.. 셸 실버스타인의  아름다운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자동차와 오토바이크, 시계, 요트등에 마음을 늘 빼앗기고 살아가는데..(저의 기준인가요?^^) 그래서 전 웬만한 선물에는 꿈쩍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내가 전혀 선물에 대한 생각들을 안하고 있는게 아닐지..^^; (전 사실 가끔 운전중에 아내에게  BMW 사줘 재규어 사줘 이렇게 농담으로 말할때가 있습니다. 비록 이것이 현실적으로는 말이 안되지만 그런 말을 할때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제 자신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 사은품으로 받은 르시엘 머니클립과 행운의 2달러 )

그럼 여성들에게는 어떤 선물들이 가장 좋을까요? 요즘 유행하는 스마트폰? (하지만 얼마 쓰다가 곧 싫증나서 버림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계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ㅋ ) 맛있는 음식 (이건 먹는 순간만 기억되고 금방 잊혀져버립니다.) 아름다운 옷? (이건 유행이 지나거나 체형이 바뀌면 더 이상 만나볼 수 없습니다.)  돈? (이게 가장 현실적일 수 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건 설레임이라는 것이 많이 빠진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늘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라는 진정한 사랑의 선물은 마음이겠지만, 그래도 어떤 선물을 하는 것이 좋을지..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Diamond Forever..  어디서 많이 본 광고 문구네요.

세상에 많은 선물이 있겠지만 그래도 다이아몬드 처럼 여성의 마음을 끌리게 하는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유행을 타지 않고 죽는 순간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선물.. 부셔지지 않는 강함과 고결함 그리고 깨끗함과 투명함.. 역시 다이아몬드만한 선물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좋은거야 다 알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지만 다이아몬드의 느낌을 얻을 만한 브랜드는 과연 뭐가 있을까요? 제가 워낙 관심사가 다양해서 다이아몬드 브랜드 몇개는 알고 있지만 하나같이 다 비싼 럭셔리 브랜드라서 현실적으로 선물로 구입하기 위해서는 별 도움이 안되더군요.

알고있는 대중적인 쥬얼리 브랜드라고 해봤자 피겨여왕 김연아때문에 유명해진 제이에스티나가 있긴 하지만 김연아가 너무 어려서 그런가요? 웬지 제이에스티나는 20대 초반에 젊은이를 위한 브랜드라는 느낌이 들어서 선뜻 마음이 가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에 인기 IT 블로거이신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의 부르스님이 올리신 다이아몬드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르시엘 다이아몬드(Leciel Diamond) 라는 조금은 생소한, 아니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이긴 했는데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깔끔하고 괜찮은 제품들이 많이 있더군요. 브랜드 이름도 웬지 좀 있어 보이고 30대 같은 저를 위한 브랜드 인 것 같았습니다. 전 처음에 압구정동 고소영 빌딩에 입점해 있는 루시에 다이아몬드와 같은 브랜드인가 착각을 했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주얼리 선물을 해준 기억이 선뜻 생각나지 않는 것을 보면 아마도 무척 드물었었나 봅니다. ^^ 정말 오랜만에 아내에게 하는 선물이 순결함의 상징인 다이아몬드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그동안 우린 서로 쿨하다며 선물은 개의치 않는 멋진 모습을 서로 보여주었지만,  사실은 쿨한걸 떠나서 정말 의미가 있는 선물은 내심 기다리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리어커에서 파는 그리 비싸지 않는 목걸이도 진실된 마음만 있다면 그걸로 행복할 수 있지만, 그래도 30대가 넘으니 웬지 이렇게 제대로 된 품질보증서가 들어 있는 브랜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이걸 사치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아주 비싸고 그런건 아닙니다. 르시엘은 어디까지나 중가의 편안한 주얼리 브랜드니까요. (하지만 비싼 건 비싸것 같네요.^^;)


다이아몬드를 직접 마구 만져보기는 처음이라 그런 건가요? 비록 1캐럿도 안되는 5부지만 왜 다이아몬드를 여성들이 좋아하는지도 왜 선물을 하는지도, 선물을 받는 사람도 좋지만 주는 사람도 괜히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뭔가가 있더군요. 특히 이렇게 기념으로 사진을 촬영하다 보니 0.05캐럿의 작은 다이아몬드도 사람을 끌리게 하는 어떤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 홈페이지에 있는 것 보다는 목걸이의 크기는 작은 편이었습니다. 다이아몬드도 5부라 좀 작은 느낌이라서 실망한 부분도 있었지만 큰 다이아몬드를 얻고 싶다면 큰 돈을 지출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은 이 정도의 크기가 오히려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좋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는 좀 더 큰 캐럿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심플한 원형 디자인에 눈물 같은 다이아몬드, 조금은 왜소해 보였지만 그래도 심플한 것을 좋아하는 저에겐 이게 마음에 들었고 다행스럽게도 아내도 간결한 디자인을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하트 디자인과 함께 고민을 했습니다.)

참고로 제품명은 18K DIAMOND KATIE'S ROUND NECKLACE 입니다.


선물은 살때의 설레임과 그리고 전달할때의 설레임이 있습니다. 이중에 어떤 설레임이 더 클까요? 비록 같은 무게의 설레임일 수 있지만 제가 느꼈던 설레임의 무게는 전달할때가 더 크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주얼리 선물은 더더욱 처음이다 보니 더욱 그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향이 좋은 차와 함께 커다란 유리창이 있는 그리고 비가 내려 실내가 더욱 아늑하고 따듯했던 카폐에서 목걸이의 케이스를 열며 설레임에 반짝이는 그녀의 눈동자를 보는 순간, 선물의 의미라는 것은 역시나 값을 매길 수 없다는 마스타카드의 오래된 광고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Pricelss..


말로 하지 못했던 감사한 마음들.. 생각해 보면 5월에 있었던 생일때도 제대로 된 선물을 해주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런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아기에게 신경이 팔려서 한없이 웃고, 투명하고 큰 눈망울에 눈을 맞추느라 주위에 있는 그녀를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마음속에 담아 있는 감사의 마음들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지내온 것을 다이아몬드에 담아서 말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지만 그래도 그런 마음을 알아 주기에 또 한번 고마웠습니다.


다이아몬드와 함께 한 그녀는 세상의 어떤 누구보다 빛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제 눈에 안경일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어쩌면 가장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여인이 아닐지.. 앞에서는 차마 말할 수 없지만 이렇게 글의 힘을 빌려 남겨봅니다. (어차피 이 글은 안 볼테니까요. 그녀가 좀 많이 무심하거든요 ^^;)

이번에는 순수한 소녀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 그녀의 마음을 닮은 순결한 다이아몬드를 준비했지만 다음엔 그녀가 늘 가고 싶어하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유럽으로 함께 감성 여행을 떠나고싶습니다. 그녀의 감성과 닮은 프랑스의 아비뇽과 액상 프로방스 그리고 에메랄드 바다가 너무도 멋졌던 니스의 해변에서 2008년에는 혼자 가을 바람을 맞으며 걸었지만 다음은 둘이 함께 그 해변을 걷고 싶네요. 

비록 0.05캐럿의 작은 다이아몬드였지만 간만에 설레였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이라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다시금 알게 된 멋진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와 함께 빛나는 그녀의 목선이 너무나 아름답다는 것도 말입니다 :)

혹시 아직도 너무나 사랑하는 그녀에게 무엇을 선물을 할지 고민이라면,

Diamond forever..


" I love you.. even though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




오래만에 감성 필을 받았나요? 생각지도 않게 내용이 길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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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 카리스마 2010/07/29 08:04 PERM. MOD/DEL REPLY

    와, 멋진데요^^
    저도 아내에게 사과할 일이 있는데 다이아몬드로 환심을,,,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29 09:49 PERM MOD/DEL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왜 다이아를 여성들이 선호하는지 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역시 여성들은 아름다운 모습을 더 아름답계 만드는 소품이 많아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사모님에게도 좀 작은 다이아하나 선물 하시면.. 사태가 해결되지 않을지..^^ 이럴때 따듯한 카리스마가 필요한 겁니다. ㅎㅎ

  2. 엘린 2010/09/01 10:51 PERM. MOD/DEL REPLY

    너무 이쁘네요!!
    와이프분을 위하는 카이님의 마음도 너무 잘 그려져 있는것 같아요.
    와이프님도 카이님도 너무 행복해보이신다는!!!!
    (우리집 바깥양반은 모하는거져.....)

    멋지세여 이대로 쭉 행복하게!!!!!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02 23:07 PERM MOD/DEL

    엘린님도 충분히 사랑받고 계시는 듯 보입니다. ^^

  3. 2010/09/01 10:53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02 22:48 PERM MOD/DEL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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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도미노피자가 20명의 소원을 들어준다고?



드물게 괜찮은 이벤트가 있으면 알려 드리는데 이번에도 괜찮은 이벤트가 하나 있어서 소개드리겠습니다. 제가 즐겨찾는 피자인 도미노피자에서 계속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많이 하는데 이번에도 또 하나 재미있고 공익적인 이벤트를 하나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20명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와  "20년전 피자가격에 드립니다." 입니다. 우선 "20년전 피자가격에 드립니다" 이벤트는 말 그대로 20년전에 팔리던 가격으로 피자를 판매한다는 것인데, 우선 생각해보니 20년 전이라고 하면 아마도 제가 처음 피자를 먹었던 때가 아닐까 싶네요. 그때의 가격이라면 도대체 얼마에 준다는 걸까요? 


피자를 20년전 가격에 판매한다? 

전제품에 이벤트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슈퍼디럭스 피자, 포테이토 피자, 슈퍼슈프림 피자만 20년전 가격이라고 합니다. 가격이 얼마인고 하니 현재 22,900원인데 20년전 가격인 17,500원에 주문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한개는 안되고 동일제품 2개를 구입할때만 적용된다고 합니다. 이왕 하는거 한판도 받아 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하지만 가격이 그렇게 저렴하지 않은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20년전에는 피자가 지금과는 달리 상당히 고가의 음식이었기 때문에 그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많이 대중화되서 가격이 다운된 부분등이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아보입니다. 전 사실 1만원 이정도 하는줄 알았는데 말이죠. 정말 20년전에는 이 가격에 피자를 구입할 수 있었나 봅니다. 피자가 생각난다면 이왕 사는거 경제적으로 득이 되는 20년전 가격이 적용된 메뉴를 선택하는게 좋겠죠?^^ 


LGT회원은 추가 10퍼센트 할인이 더!

늘 할인에 허덕이는 삶이라 그런지 이런 할인이 팍팍되는 정보는 꼭 습득을 하곤하는데 할인율 적용이 상당히 끌리는게 있습니다. 모든 사이드디쉬를 반값인 50퍼센트 할인도 좋고, 온라인 신규 고객에서 모든 금액의 20퍼센트 할인도 좋지만, 전 가장 끌리는 것이 바로 3번 LGT 오즈 고객에게는 10퍼센트 추가할인이 된다는 부분이 가장 끌립니다.ㅎㅎ 사실 여러 통신회사를 이용해 보고있지만 LGT가 할인 받을 곳도 많고 적용되는 것도 경제적이서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는데 이번에 도미노 피자와 손 잡고 특별히 LGT고객에게만 10퍼센트 추가할인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온라인 주문시 15퍼센트 받을 수 있는데 거기에 더해서 LGT회원은 10퍼센트를 더해서 총 25퍼센트를 할인 받을 수 있게된겁니다.  그리고 10퍼센트 추가할인 포인트는 차감도 없다고 하네요. 게다가 사이드디쉬 반값할인은 중복할인 적용가능하다고 합니다. ( 이 부분은 약간 이해가 안가는게, 그럼 총 60퍼센트 할인이 된다는 걸까요? 그럼 정말 대박인데 말이죠. 주문하실때 한번 이 부분은 확인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LGT 회원이라면 지금 바로 도미노피자로 달려가면 안되고 전화로 주문을..ㅎㅎ 하지만 달려가서 직접 주문하고 가져오면 더 싸다고 하니 이번 이벤트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SKT도 할인이 되지만 이번 이벤트에서는 LGT가 10퍼센트 더 할인을 하기 때문에 할인폭이 큰편입니다.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

이번에는 공익적인 이벤트 부분입니다. 일명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인데 본인이 이루고 싶은 소원을 올리면 도미노 피자에서 그 중 20명을 선정해 1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고객들의 다양한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벤트입니다. 500만원이면 상당히 큰 돈인데 소원만 잘 이야기해도 500만원 한도에서 지원을 해준다니 소원은 있는데 돈이 문제였던 소비자들이라면 한번쯤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500만원 한도니까 너무 비현실적인 소원은 이야기를 하면 안되겠죠? 그럼 아마 뽑히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500만원 한도내에서 딱 이룰 수 있는 그런 소원 이야기를 적어야지 소원이 이루어질 확률이 더 커지겠죠?

게다가 당첨되지 않은 후보들에게도 매주 30명씩 피자 상품권을 총 120장 제공한다고 합니다. 소원은 못 이뤄도 피자먹고 싶은 바램은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다.^^ 


4차로 진행되는 20명의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

1차에서 4차까지 20명의 소원 이벤트가 이어지는데 먼저 후보를 선정하고 그 다음에 투표가 이어지고 최종적으로 선정자가 나오는 방식이네요.  지금 도미노 피자 사이트에 보니까 다양한 소원들이 줄줄이 올라오고 있는 것 같은데 보니까 내용이 상당히 서민적인 부분들도 많고 재미있는 부분도 많이 있네요. 물론 이런 부분을 허위로 작성하면 안되겠죠? 당첨되신 분들은 정말로 소원을 이야기하셨던 부분을 도미노피자와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거짓말이면 들통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소원을 들어주고 진행하는 부분을 도미노피자에서 마케팅으로 활용한다고 하니 이 부분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업에서 이런 이벤트를 그냥 할리는 없겠죠.^^ 공익적인 부분도 참여하고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이번 20명의 소원 들어주기 이벤트는 참여도가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글만 잘 작성하시면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니 저도 참여를 한번 해봐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사연을 읽어보니 재미있는 글도 있지만 마음이 짠한 사연도 있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혼자 다 쓰는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혼자보다 여럿이 그리고 여건이 되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소원을 적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혹시 주위에 어려운 분을 돕기 위해서 한번 참여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500만원이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제대로 치료를 못 받고 있는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밖에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도미노 피자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특히 20명의 어린이병원 환우의 수술비를 지원했다는 뉴스는 참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 같습니다. 기업들이 이렇게 사회복지활동에 앞장서는 것은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사실 돈을 번다는 것은 이렇게 어려운 사회를 돕기 위해서 목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도미노피자의 이런 행보는 참 보기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희망나눔세트를 먹게 되면 주문건당 500원이 적립된다고 하네요. 이왕 먹을거면 희망나눔세트를 주문하는 것은 어떨지요?^^ 

그런데 글을 쓰다 보니 20이라는 숫자가 계속 나오길래 왜 20일까 하는 의구심을 가졌는데 잘 읽어보니까 이번이 한국도미노피자 창립 20주년 기념이라네요. 그래서 이렇게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벌써 20주년이라니.. 제가 도미노피자를 처음먹어본게 2년전쯤인데.. 전 그동안 뭔 피자를 먹은걸까요? 하지만 그 이후로 제가 즐겨먹는 피자중에 1위는 도미노피자입니다.^^ 앞으로도 국내에서 피자도 많이 팔고 사회복지활동도 많이 하고 많이벌고 사회에 많이 환원하는 그런 멋진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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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졸업입학 선물로 전기면도기는 어떨까? 필립스 드래곤플라이, 파나소닉 람데쉬, 조아스전자



입학철과 졸업시즌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선물의 형태로 시장에 많이 출시되어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하거나 대학교에 입학한 여학생에게는 향수같은 화장품이나 액세서리나 의류같이 패션에 관련된 선물들이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데 그렇다면 남학생들에게는 어떤 선물이 사랑을 받을까요?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변하면서 선호하는 선물들이 다를 수 있지만 남성이라면 인생을 늘 함께 하는 동반자인 수염이 있기때문에 면도기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면도기는 습식(수동)면도기와 전기면도기로 나누어지는데 습식면도기는 저렴한 가격에 깨끗하고 개운한 느낌이 장점이고 전기면도기는 비싼부분이 있지만 바쁜 도시인들에게 빠른 시간안에 편리한 면도를 도와주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습식면도기도 진동기능이 추가되고 기능이 점점 많아지면서 전기면도기의 저가모델과 가격이 비슷한 추세도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습식면도기는 선물 보다는 본인이 주로 사는 경우가 많고 전기면도기 같은 경우가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시중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는데 어떤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전기면도기중에 인기있는 제품을 살펴보면 필립스의 드래곤플라이, 파나소닉의 람데쉬 그리고 국내회사인 조아스전자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제품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서 디자인이나 특색들이 어떤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에 브라운 제품이 들어갔지만 시간 관계상 빼고 갑니다.^^; )

필립스, 드래곤 플라이 


필립스에서 선보인 '드래곤 플라이'는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2개의 동그란 헤드가 잠자리의 눈과 닮아서 이름도 잠자리(드래곤 플라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잠자리란 느낌이 아무래도 어린 시절에 잠자를 잡는 추억도 떠오르게 하고 왠지 동심의 느낌이 드는데 '드래곤플라이'는 이름처럼 면도를 처음 시작하는 남성 소비자를 위해서 출시된 제품입니다.


(사진설명: 둥그란 2개의 헤드가 잠자리의 눈을 닮았습니다.)


잠자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체적으로 무척 심플하고 귀여운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면도기를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를 위하다보니 전기 면도기에 대한 부감감보다는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친숙한 느낌을 주는데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면도기에서 그립감은 상당히 중요한데 '드래곤플라이'의 그립감은 안정적으로 손에 감기는 그립감을 제공하기 때문에 실제로 면도할때도 안정적으로 면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손잡이 부분이 고무로 되어 있어서 미끄럼을 방지해 주고 있습니다.


처음 면도를 하는 10-20대 소비자들에게는 고성능과 다양한 기능 보다는 친숙한 디자인과 함께 두렵지 않은 편안한 면도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 할텐데 드래곤플라이는 얼굴곡선에 따라 움직이는 헤드와 2중면도날 때문인지 몰라도 쉬운 면도가 가능했습니다. 사용법은 단지 버튼만 누르면 작동을 하게 되어있고  구렛나루 정리를 위한 팝업 트리머는 빠져 있습니다.  


친근감 있는 디자인과 손쉬운 작동법과 함께 면도후에 손질도 쉽게 솔과 그리고 물로도 청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면도하고 나서 세척에 대한 두려움도 적은편입니다. 엔트리급 모델로서 면도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선물하기에 적절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현재 인터넷을 살펴보면 최저가가 5만원대부터 시작을 하는데 이 정도면 부담없는 가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원산지: 중국)


(사진설명: 방수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에 물로 세척이 가능합니다.)

파나소닉 람데쉬


파나소닉이라는 브랜드는 국내에서 다른 일본 업체인 소니보다는 소비자들에게 조금 생소한 부분이 있는데 소니와 함께 일본 가전산업을 양분하고 있는 업체이고 세계적으로 큰 명성을 얻고 있는 회사입니다. 국내에서는 디지털카메라 메이커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특이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대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전기면도기 같은 소형생활용품도 다양하게 출시를 한다는 것 입니다. 아직 홍보가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파나소닉은 TV나 노트북 캠코더, 디지털카메라 뿐만 아니라 헤어드라이기기나 전기면도기 같은 소형생활용품 부분에서도 명성을 쌓고 있는 업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파나소닉처럼 생상품목의 스펙트럼이 넓은 기업을 보질 못했습니다. 최첨단 IT에서 비데같은 생활용품까지, 전기면도기 부분에서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이전에 National(내쇼날)이란 기업을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텐데 내쇼날이나 파나소닉이나 같은 회사이고 현재는 파나소닉으로 브랜드가 하나로 통합되었습니다. 사실 진작에 하나로 통합을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람데쉬(ES-GA20)의 디자인은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약간 사이버틱한 느낌이 나는 부분이 있는데 굴곡도 있고 심플하기 보다는 약간은 복잡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손잡이 부분에 고무가 적용이 되지 않아서 필립스의 드래곤 플라이에 비해 미끄러운 부분은 있지만 그립은 손에 착 감기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어서 그립감은 좋습니다. 매끈하게 빠진 디자인이기 보다는 약간은 울퉁불퉁해서(볼륨감) 보기에 뭔가 화려해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중간에 있는 수도꼭지 마크는 물로 손쉽게 세척이 가능하다는 표시입니다.)



손잡이 부분을 살펴보면 원형링이 보이는데, 일반적인 버튼과는 달리 잠금 기능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때는 원형 링을 돌려서 잠금기능을 설정할 수 있고 사용할때는 잠금을 풀고 버튼을 눌러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면도기를 가지고 다닐때 오작동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을 막아주는데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배터리의 잔량을 램프로 표시해 주기 때문에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세부적으로 표시가 되지는 않습니다. 완전충전으로 1회당 3분, 총 14번의 면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헤드 뒷부분에는 팝업 트리머가 장착되어 있어서 구렛나루나 몸에 난 잔털들의 손쉬운 정리가 가능합니다. 


멀티피팅 아크 쉐이빙 헤드로 곡선으로 이뤄진 면도망이 피부에 밀착되어서 부드러운 면도와 30도 기울어진 예리한 면도날로 인해서 깨끗한 면도가 가능한것이 특징이고 13000rpm의 리니어 모터 드라이버로 소음은 다른 면도기와 달리 적은편이지만 절삭력은 우수했습니다. (사운드가 일본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면도기를 사용해보면 브랜드마다 독특한 느낌의 사운드가 있는 듯 했습니다. 흡사 자동차의 엔지 소리와 같다고 할까요?^^) 


헤드를 벗겨 내면 면도날이 보이는데 세척을 할때 솔로 가볍게 털어낼 수 있지만 음파세정 모드가 있어서 헤드를 분리하지 않고 물비누와 물을 사용해서 세척이 가능합니다. (원산지: 일본) 



(사진설명: 방수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에 물로 세척이 가능합니다.)

조아스 전자


이번에 소개하는 전기면도기는 유일한 국내브랜드 제품이고 중국이나 해외에 OEM으로 생산되는 것이 아닌 국내에서 20년동안 전기면도기를 직접 생산,판매하고있는 조아스전자입니다. 필립스등 유럽제품에 비해서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에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인 '성공시대'에 소개되는등 차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국내시장에서 해외 브랜드 제품들이 70퍼센트의 점유율을 보이는 가운데 30퍼센트의 점유율로 국산제품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있습니다. (조아스 면도기는 오래동안 꾸준하게 전기면도기를 생산하고 있는데 그 뚝심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    



조아스 전자의 'JS-5411' 는 밀착진동을 하는 4개의 헤드가 각각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초정밀 에칭 가공된 4망과스테인레스 4날을 적용,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입 주면부 뿐만 아니라 면도가 어려운 목 부분의 부드러운 면도가 가능합니다.  



디자인적으로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손잡이 부분은 가늘고 헤드쪽으로 갈수록 크기가 커지고 있는데 외형상 간결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무게중심이 헤드에 있기 때문에 면도할때는 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기기의 작동은 누르는 방식이 아닌 버튼을 위로 올리는 방식이고 충전은 일반적인 어댑터 방식뿐만 아니라 거치대를 제공하기 때문에 손쉽게 거치대에 올려놓고 충전이가능합니다. 충전은 고휴율 배터리를 제공해서 3시간 충전에 40분 연속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진설명: 거치대에 장착해서 손쉽게 충전이 가능랍니다.) 



앞서 소개한 제품들처럼 방수용 면도기라서 물로 세척이 가능하고 비누거품을 이용한 습식 면도기 또한 가능합니다. 본인의 피부에 맞는 타입으로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은 이 제품의 강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처음 면도를 하시는 분에게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원산지: 한국) 


필립스 '드래곤플라이' , 파나소닉 '람데쉬' 그리고 조아스전자의 전기면도기를 살펴보았는데 필립스  '드래곤플라이'는 면도를 처음 시작하는 유저를 위한 엔트리 모델로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잠자리를 닮은 디자인으로 젊은 감각에 맟추었고 또한 기능을 단순화 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한 부분이 돋보였고, 파나소닉의 '람데쉬'는 엣지있는 조금은 볼륨감 있는 디자인과 구렛나루를 손질할 수 있는 팝업 트리머에 멀티피팅 아크 쉐이빙 헤드로 곡선으로 이뤄진 면도망등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부분이 강점이었습니다. '방수형 4헤드 전기 충전식 면도기'인 조아스전자의 JS-5411는 볼륨감 있는 4헤드 디자인으로 외형적인 면에서 블랙과 조화를 이루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느껴지고 초정밀 가공 기술인 ‘에칭’ 기법을 적용해서 면도하기 어려운 목 부위의 밀착 면도가 가능하고 거치대를 기본 지원하기 때문에 손쉬운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중국제가 아닌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이라는 부분이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소개된 각각의 전기면도기는 가격도 다르고 타켓층도 다르기 때문에 제품을 살펴보고 본인의 면도하는 스타일과 또는 선물로 생각하고 있다면 받는 분의 연령대나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한 면도기들은 고가의 제품들은 아니고 중저가 제품들인데 (람데쉬는 약간 비쌈) 처음 면도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브라운 시리즈7 같은 경우는 고가의 모델이고 해서 이번 리뷰에는 포함 시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작성한 리뷰가 있으니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파나소닉 람데쉬(ES-GA20)
 
필립스 드래곤플라이(HQ912)

조아스전자(JS-5411)
 

좌측부터 조아스전자, 브라운 시리즈7, 파나소닉 람데쉬, 필립스 드래곤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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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니 2010/03/17 19:27 PERM. MOD/DEL REPLY

    다 좋아보이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7 22:18 PERM MOD/DEL

    시중에 다양한 면도기들이 나와 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건 아무래도 필립스와 브라운 제품들이겠지만 그밖에 일제인 파나소닉과 국산인 조아스전자 제품이 있으니 여기저기 올라운 리뷰글을 보고 제품을 선택한다면 후회없는 결정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2. NO 2010/03/17 20:38 PERM. MOD/DEL REPLY

    이런 개 슈레기를 선전 하다니
    회사 직원인가....

    절대로 안샀으면 하는 1人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7 22:16 PERM MOD/DEL

    글을 보고 댓글을 다시는건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댓글이 나오는지.ㅋ

    이름이 궁금한가? 2012/01/27 17:58 PERM MOD/DEL

    왜 이런 댓글이 달렸는지 알만합니다요.

  3. Naturr 2010/07/24 20:08 PERM. MOD/DEL REPLY

    리뷰 잘봤습니다.. js-5411이 가격이 상당히 저렴해서 끌리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25 21:35 PERM MOD/DEL

    가격이 저렴한 것이 끌리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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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선물은 이젠 오즈(OZ)기프트로 전하자



시대가 변하면서 선호하는 선물도 변하듯이 선물을 보내는 방법도 역시 변하고 있습니다. 연필로 열심히 작성한 편지라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이메일과 문자로 대표되는 디지털감성으로 완전히 넘어가듯이 말입니다. 최근들어서 선물을 직접 만나서 받는 것 보다는 택배를 통하거나 또는 휴대폰을 이용한 기프티콘으로 받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많지는 않지만 그동안 기프티콘을 받아서 사용을 해보적이 있는데 일반적인 상품권을 들고 다니는 것보다 편한 부분이 있더군요. 하지만 단점이라면 유통기한이 길지 않아서 안쓰고 버린 기프티콘도 은근히 많다는 겁니다. 부지런히 쓰면 되는데 제가 워낙 좀 먹고 이런거에 대해서 좀 귀찮아하는 경향이 있어서..ㅎㅎ 오늘은 오즈에서 선보인 기프티콘에 대해서 정보를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엘지텔레콤의 오즈의 서비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알려드리는 시간에 많이 있을텐데 혹시 엘지텔레콤 가입자고 오즈 사용자이면서 좋은 서비스를 날려버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휴대폰을 통해서 쉽게 받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 그래도 제일 쉽게 사용하는 건 뭐니 뭐니 해도 머니겠죠.^^


오즈 기프트 사이트가 오픈을 했습니다. 이제 기프트를 다른 곳에서 어렵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오즈회원이라면 손 쉽게 오즈 사이트에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먼저 사용하실려면 회원가입을 하셔야 하지만 회원가입되어 있지 않은 일반 고객들도 실명인증을 통하면 누구나 오즈기프트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오즈기프트 인기순위가 나오는걸 보면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아무래도 기프트는 커피종류가 가장 많은 것 같은데 놀랍게도 왕뚜껑도 순위에 들어가 있네요. ㅎㅎ 아마도 학생들끼리 이 선물을 많이 하는가 봅니다. 공부하다 배고플때는 편의점가서 컵라면 먹으라고 말이죠. 돈이 없는데 컵라면은 먹고싶다, 그럴때면 친구나 연인이나 부모님에게 전화해서 기프트하나 날려달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오즈기프트를 보내는 걸 살펴보니, 일단 선물 고르고 온라인에서 결제하고 메세지를 보내고, 이렇게 3단계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그 다음은 받고 그리고 받은 오즈기프트를 교환처에서 상품으로 수령하면 되겠습니다.

그럼 어떤 오즈 기프트가 준비되어 있는지 사이트를 한번 간단하게 살펴볼까요?


살펴보니 먹을거리, 마실거리, 즐길거리, 마음따라 이렇게 4개의 섹션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베트스 킹왕짱 먹을거리에는 왕뚜껑이네요. 그리고 영화관람권 8000원 짜리 선물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표값이 9000원 아니던가요? 여기서 사면 할인 되는건가? 

 
또 하나 괜찮은 부분은 돌잔치나 결혼 초대장 보낼때 그냥 메세지만 보내는게 아니라 이렇게 기프트를 같이 넣어 보내주면 센스만정 효과를 얻을 것 같습니다. 뭐 가격적인 부담이 드는건 사실이겠지만 시대가 변하는 것에 발 맞추어서 이런 기프트초대장을 보낸다면 받는 사람도 상당히 기분좋아질것 같고 그리고 받은것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꼭 참석을 할 것 같습니다. ^^


무엇보다도 다양한 선물이 구비되는 것이 무척 중요한데 아직 초반임에도 다양한 품목들의 선물들이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브랜드몰도 따로 있고 말이죠. 주로 먹는쪽이 많은 편이고 영화와 화장품정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 업체와 커피체인점도 보이는데, 앞으로는 브랜드몰에 추가되는 회사들이 더 많이 늘어나겠죠? 무엇보다 이런 기프트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는게 최고의 중요 포인트니까 말입니다. 엘지에서도 이 부분을 집중해서 품목을 많이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졸업과 입학등 뭔가를 축하해주고 싶은데 멀리있고 선물을 주기도 뭐할때 또는 줄려고 하는데 받기 싫다고 할때 이렇게 오즈기프트를 날려 주시면 일단 받았으니 거절을 하지 못하고 잘 사용을 할 것 같습니다. 주위에 뭔가 축하해주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따뜻한 축하의 문자와 함께 피자나 햄버거 하나 날려주시면 먹을때 감동하면서 먹지 않을까요?ㅎㅎ


사실 축하할때 선물을 보내는 것 보다 미안하고 사과하고 싶을때 오즈기프트의 효과가 더욱 클 것 같습니다. 예전에 TV CF에서 열차역에서 친구들이 서로 말보다 커피를 나누면서 마음을 표현하는 것 처럼, 미안함 마음이 들때는 피자나 햄버거보다는 이렇게 따뜻함이 전해지는 향이 나는 커피가 제격인것 같습니다. 별것 아닌 일로 다투었거나 삐져 있는 연인, 또는 따듯하게 대해 드리지 못했던 아버지 어머니에게 따듯한 커피를 마음에 담아서 휴대폰으로 날려 드린다면 조금 얼었던 마음이 풀어지지 않을까요?

따듯하고 진심이 담긴 메세지와 함께 커피 한잔이 담긴 기프트를 보면서 화를 낼 사람보다는 미소를 지을 사람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


휴대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오즈기프트를 즐길 수 있다고 하니 길을 가다가 또는 음악을 듣다가 문든 생각날때 돈이 없다면 가벼운 기프트 돈이 많다면 ㅎㅎ 큰 선물을 보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데이터 통화료 걱정없다고 하니 데이터 요금은 나가는 것 같지 않습니다. 보내는 방법은 오즈기프트 사이트와 무선인터넷을 통한 2가지 방법이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이 글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거나 화풀린 연인이나 친구의 마음을 푸는데 성공했다면.. 저에게 거피 키프트  하나 날려주세용 ㅎㅎ

앞으로도 유익한 엘지 텔레콤의 서비스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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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뉴XF와 함께 하는 발렌타인데이



발렌타인 데이가 얼마 안 있으면 찾아오네요. 2월4일 인가 그런것 같은데 .. 라고 생각했는데 2월 14일이랍니다. ㅎㅎ (트위터에서 고고씽님이 2월14일이라면서 분노를 표출 하셔서 급 수정ㅋ) 연인들에게 이날은 특별한 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 발렌타인데이때 여러분은 어떤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나요? 이미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계신분도 있을 것 같은데, 이런 멋진 날에 영국의 귀족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재규어를 타고 멋진 드라이브를 하는 건 어떠실런지요? 

‘재규어 로맨틱 드라이브 (Jaguar Romantic Drive)’ 이벤트

재규어 발렌타인 이벤트는 작년에도 한 것 같은데 올해도 또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작년에 신청을 했나? 확실히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당첨만 된다면 저도 신청을 하고 싶습니다. 재규어를 한번 타봐서 그런지 재규어의 그 느낌은 아직 저의 손끝에 그리고 기억의 끝자락에 그리고 마음에 남아 있는데.. 이런 배아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니 속은 쓰리지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당첨만 되면 정말 최고의 발렌타인데이가 될텐데 말이죠. ^^ 


포효하는 재규어의 모습이 인상적인 재규어의 로고입니다. 언제쯤 재규어의 로고를 손에 넣을 수 있을지.. 후후


재규어 XF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이리로 사뿐이 들어 오시면 됩니다.^^




발렌타인데이때는 재규어 뉴XF와 함께 

재규어에서 보내준 보도사진에는 뉴XF가 아닌 XK모델인데.. ㅡㅡb  아마튼 신청하신 분들 중에서 1등 한분에게는 하루가 아닌 설연휴 동안 XF와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ㅠ.ㅠ ( 흑흑 괜히 소개했어) 사랑하는 연인과의 로멘틱 스토리를 재규어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면 되는데, 소설 잘 쓰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소설이 아닌 정말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멋진 로맨틱 스토리가 있으시다면 이번에 꼭 신청을 하셔서 설연휴동안 연인과 함께 멋진 영국의 럭셔리카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1등만 상을 주는게 아니라 2등(5명)에게는 재규어 보스턴백, 3등(10명)에게는 재규어 레이싱 곰인형을 준다고 하니 서둘러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기간은 2월 10일까지 이고 11일날 발표합니다.     

아 그리고 특별히 재규어 측은 로맨틱 밸런타인데이라는 컨셉에 맞게 정열적인 레드와인 컬러가 인상적인 레디안스(Radiance)색상 모델을 시승차량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니 여성에게 정말 멋진 설연휴를 만들어주고 싶은 멋진 남자라면 신청을 해야 하겠지만,  떨어져도 저는 책임 못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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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사귄 여자친구(?) 그리고 선물



날이 한동안 따듯하다가 다시금 추워지다 보니 자꾸만 동남아시의 따듯한 곳이 그립습니다.  정말 추운것은 질색이라 이맘때즘 되면 필리핀이 생각나고 최근에 다녀온 캄보디아의 더운 날씨가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이런 추운날에는 더운 동남아를 방문해서 에메랄드 컬러가 아름다운 바닷가 근처에서 망고 생과일 주스를 마시면서 시원한 바람을 맞는게 딱이긴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상상속에서나 가능하기 때문에 상상으로만 남겨 놓도록 하겠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캄보디아에서 웅진코웨이와 함께 한 세번째 에피소드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으로나마 그때의 모습을 보니 잠시동안이라도 따듯한 깜보다이를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생각을 해보니 캄보디아에 밤늦게 도착하고 나서 다음날 처음 일정이 캄보디아 프놈펜에있는 한국교육문화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현지 문화를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엥 캄보디아 네이버? 는 아니고  캄보디아 이웃이라는 NGO 단체에서 운영하는 한국교육문화원이라는 곳입니다. 

 
아무래도 캄보디아 처음 도착하고 나서 시작하는 첫 일정이라서 왠지 모르는 긴장감이 들었습니다. 일정에 보니 한사람당 한명의 현지 학생과 함께 캄보디아 프놈펜을 돌면서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날이 첫날이라서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하게 캄보디아에 대해서 그리고 우물봉사에 대한 브리핑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스태프로 참여하고 있는 웅진그룹 직원들에 대한 소개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원분들은 한 5명정도 같이 오신 것 같습니다.


현지에서 선교사님이 캄보디아에 대해서 그리고 웅진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서 설명들을 해주셨습니다. (목사님의 성함을 잊어 버려서..^^:) 

 
다른걸 떠나서 캄보디아 하면 생각나는 것이 앙코로와트와 킬링필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100만 여명이 사망했다고 하니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캄보디아는 표를 보시는 것 처럼 세계최대 빈국중에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서는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캄보디아 국민의 90% 이상이 상수도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웅진코웨이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우물 파주기 행사가 더 큰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물은 생명의 상징이기 때문에 그 어떤 것 보다 중요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렇게 캄보디아의 낙후된 지역을 찾아가서 우물을 파주면서 깨끗한 물을 먹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정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현대 696개의 우물이 완공되었다고 하는데 점점 일반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져서 웅진그룹에서 이 행사를 시작했지만 지금은 개인들이 우물파기 속도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어서 웅진에서 파는 것 보다 더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남을 돕는 봉사활동에서 이렇게 경쟁이 붙는 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저도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브리핑을 끝나고 나서 개개인에게 한명의 현지 학국어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배정이 되었고 저도 물론 받았지만 아직 누구인지 몰라서 무척 궁금했답니다.^^ 남자가 되면 안된다고 기도를 하면서 ㅎㅎ 저의 짝꿍은 과연 누구일까요?^^



캄보디아의 화폐인데 단위가 우리나라처럼 무척 큰 편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캄보디아는 거의 미국 달러가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달러를 그냥 가지고 다니는게 편리합니다. 어디를 가도 전부다 달러로 표시가 되어 있고 캄보디아 화폐는 왠지 찬밥 신세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저도 얼마 없지만 캄보디아 화폐 처리하느라고 좀 고민을 했답니다. 혹시 캄보디아 여행 가시는 분들은 그냥 미국달러만 가지고 가셔도 생활하는데 아무 불편이 없으니 전혀 현지화폐로 바꾸실 필요가 없습니다. (사진 맨위는 캄보디아 국왕이고 아래는 앙코로와트에 있는 바이욘 사원의 모습입니다.)


이제 각자의 짝꿍을 만나서 1~2시간 동안 자유로운 데이트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카앤드라이빙님과 함께 같이 움직이기로 해서 프놈펜의 낭만스러운 카페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움직일때는 현지 트라이시클을 타고 이동해야 했기에 가격 흥정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떠나기 전에 기념사진 촬영.. :)


기다리다 발견한 탐스러운 망고, 제가 완전 망고킬러인데 캄보디아 여행중에 제대로 망고를 먹을 수 없었던게 가장 큰 아쉬움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자유롭게 하는 여행이었다면 먹고 싶은 과일 다 사서 호텔룸에 와서 먹었을텐데.. 그냥 이렇게 사진으로만 담을 수 있었습니다. 가격을 물어보니 그렇게 비싸지 않았는데 말이죠. ㅠ.ㅠ


저의 짝꿍을 만나서 트라이시클을 타고 거리를 달리는데 도로에서 렉서스를 상당히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세계최대 빈국중에 하나라고 하지만 역시나 이곳도 빈부의 격차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렉서스는 정말 거리에서 치일정도로 많았고 캐딜락 CTS도 보이는등 럭셔리 차량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 처음에는 신기했지만 이곳의 상황을 알고 보니 약각 씁쓸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국내에서 현재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토요타 캠리도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가끔 서울우유를 배달하는 트럭도 보입니다. ㅎㅎ


원래 근처 재래시장을 구경하고 나서 전망 좋은 분위기 있는 카페에 와서 커피나 음료를 하기로 했는데 어떻게 설명이 잘 못 되었는지 시장을 가지 않고 바로 카페로 우리를 데리고 왔습니다. ㅡㅡ 하지만 전 이 어린 친구들과 여러가지 캄보디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게 오히려 잘 된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간 곳이 2층에 있는 카페인데 아래를 내려보니 서양관광객들도 많이 있더군요. 캄보디아가 아직은 동양인보다는 서양인들이 더 선호하는 지역같았습니다. 

 
카페 천장에는 팬이 돌고.. 뭔가 이국적인 정서가 물씬 느껴집니다.


이제 슬슬 저의 파트너가 등장할 차례입니다. 앞에서 소개한 한국교육 문화원 학생인데 잠시동안만 파트너이자 여자친구가 되어서 여러가지 캄보디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제대로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아직 어린 친구들이라 수즙음도 많이 타고 풋풋함이 느껴지더군요.


여전히 작품활동하고 계시는 카앤님 ㅎㅎ


한국교육문화원 학생2명이 같이 움직였는데 아무래도 한국어 교육을 받다 보니까 여러가지 한국어를 가르쳐 줄 수 있었는데 아직은 한국말이 많이 서툴어서 이렇게 직접 글을 쓰면서 대화를 해야만 했습니다. 사실 한국어로 대화를 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영어로 주로 대화를 하게 되더군요. 사실은 우리를 통해서 한국어 교육을 받으라고 했는데 외국인한테 한국말 하는게 익숙치 않아서 그냥 영어가 무심결에 나오고 그래서 좀 힘들었답니다.^^


카페 밖의 멋진 풍경을 보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오고 갔습니다. 밖은 상당히 더운데 이렇게 실내로 들어오면 에어콘이 없어도 신선한 바람이 들어와서 상당히 쾌적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1시간 30분여를 같이 하며 앞으로 친구 하기로 했던, 웃는 모습이 귀여웠던 웃 마리와 

 
성숙해 보였던 쏘다네이, 자기들의 이름표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 이날 서로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면서 편지를 보내라고 했는데 캄보디안 인터넷 사용이 열악하기 때문에 이메일을 받는게 쉽지만은 않아 보이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다보니 벌써 떠날시간이 되었습니다.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웅진 이팀장님과 카앤님 계산은 팀장님이 해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누가 이 카페를 운영하는지 궁금했는데 이 국기를 보니까 답이 나왔습니다. 캄보디아의 첫번째 레바논 레스트랑이라고 합니다. 전 이 국기와 문구를 보기 전까지는 그냥 카페인줄만 알았답니다. ^^;


밖으로 나와보니 길가에 대한민국의 태극기와 북한의 인공기가 같이 펄럭이고 있었습니다. 언제쯤 하나의 국기로 펄럭이는 날이 올까요?

 
유난히 화창한 날에 더욱 돋보였던 왕궁의 모습


이곳도 오토바이가 대중적으로 많이 이용되기 때문에 곳곳에 오토바이 주차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트라이시클을 타며 같이 이동하고 있는 옷마리와 쏘다네이...^^


1~2 시간의 짧은 시간을 뒤로 하고 다시 처음왔던 한국교육문화원으로 돌아 왔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시간이 어색하고 긴장이 되었는데 막상 시간이 다 끝나고 보니까 조금 더 긴 시간이 주어졌다면 캄보디아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문화원으로 돌아와서 다른 분들은 어떤 경험들을 했는지 서로 물어보고 이야기하면서 웃음 꽃을 피웠고 마지막으로 캄보디아 한국어 문화원 학생들과 단체로 사진을 촬영하면서 아쉬운 시간에 이별을 고해야 했습니다.

언제 다시 이들을 만날까 하는 슬픔에 눈물을 보이진 않았지만..^^; 이들중에서 일부는 나중에 우물파기 행사때 다시 등장을 해서 같이 일정에 참여를 해서 일부 참가자들은 아주 좋아했답니다. 하지만 저의 파트너는 여자였기 때문에 아쉽게도 우물파기 행사에서 다시 볼 수 없었답니다. 같이 갔으면 더욱 재미있을 시간이었을텐데 우물파는게 쉽지 않은 일이라서 남자학생만 같이 가게 되었답니다.


사진촬영을 끝내고 돌아가려 하는데 2층에서 많은 어린학생들이 나와서 잘가라며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저도 같이 손을 흔들면서 언제인지 모르지만 먼 훗날 만날 날을 기약하며 등을 돌리고 문을 나서야 했습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선물..

캄보니다 3일후인가 프놈펜에서 일정을 마치고 앙코로와트로 떠나는 날 버스 안에서 선교사님 사모님께서 3명의 남자분에게 선물이 왔다고 하면서 선물을 나눠주시는데(only 3명입니다.ㅎㅎ) 저는 제가 그 선물을 받을 지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에 저와 함께했던 카앤님도 받고 그러길래.. 부러움에 눈길을 보내고 있었는데 저의 이름도 호명하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받아보니 정확하게 어디에 사용하는 물건이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한국이름과 영어이름이 같이 메모에 있어서 더욱 깜짝 놀랐습니다. 그 많은 참가자중에서 저를 기억해서 이렇게 선물을 보내주었다고 하니 눈물은 흐르지 않았지만 감동의 쓰나미가 가슴에서부터 몰아치더군요. 저도 제대로 선물을 주지 못했는데 돈도 제대로 벌지 못하는 학생 신분으로 이렇게 선물까지...ㅠ.ㅠ b  정말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 옷마라 쏘다네이 고마워. :)

이번 행사에서 웅진이 마음에 드는 것 하나가 일은 많이 시키지만 음식은 잘 대접해 주어서 힘든일을 할때 에너지가 딸리는 일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잘먹으니까 일도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이 부분은 웅진이 정말 지혜롭게 잘 한것 같습니다. 사실 봉사하러 간다고 음식도 그 수준에 맞게 저렴하거나 영양가 없게 먹게 되면 힘이 안 나서 제대로 봉사를 할 수 없기 때문이죠. 잘먹고 잘자니 힘이 팍팍 나서 더운날에 봉사하기가 한결 더 편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가장 힘든 일정이기는 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고 보람차고 만족도가 가장 높은 여행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참석하고 싶은데 그때는 열심히 몸을 만들어서 이번에 하고온 일보다 2배는 더 하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음식도 2배로 더 먹고 말이죠.^^ 이제 캄보디아에서 있었던 봉사활동 일정은 우물파기, 페인트칠하기(머릿이 퇴치) 그리고 현지친구들과 함께 체험훈련등은 다 끝난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캄보디아에 왔으면 앙코로와트를 안 보고 가면 섭하기 때문에 앙코로와트 다녀온 이야기와 그 밖의 다루지 못했던 소소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너스 사진( 점심식사 풍경)






오 김치..^^




오 제가 좋아하는 과일..^^ 그나마 여기에서 과일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캄보디아 가서 쌀국수를 처음 먹어보았습니다. 맛은 그냥 무난한 수준? 


쌀국수는 이렇게 본인이 먹고 싶은 대로 세팅을 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점심에 간 뷔폐 식당인데 규모가 상상외로 크더군요. 음식도 괜찮았던 것 같고, 손님들을 보니 대부분 중국계 화교들과 서양사람들 그리고 한국인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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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뤼르( 아줌마부대) 2009/12/08 23:31 PERM. MOD/DEL REPLY

    후기 보려고 짬짬이 들렸어요. ㅋ
    카이님의 후기는 킹왕장
    저도 문화원 학생들이 보고싶어 집니다.
    후기 계속 기대할께요.

  2. Favicon of http://eunhwas.tistory.com BlogIcon 은화 2009/12/09 12:48 PERM. MOD/DEL REPLY

    블로그랜드에 뜸했던 저에 비해 카이님은 바쁘셨네요. 좋은일도 많이 하시고 아가씨한테 선물도 받으시고... ^.^ 지금 미 동부지역에는 얼음비가 내리고 있는데 캄보디아 사진 보니까 따뜻한 바람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10 01:25 PERM MOD/DEL

    정말 추운걸 싫어하는 저에게 얼음비가 내린다고 하니 저의 마음까지 꽁꽁 어는 것 같습니다. 은화님도 추운 지역에서 늘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여기 서울도 많이 추워요..이럴때는 따듯한 동남아시아나 남태평양이나 인도양의 섬들이 그리워 딥니다.^

  3. 꿈꾸는 사람 2010/06/28 15:19 PERM. MOD/DEL REPLY

    다녀 본 곳 어딘 들 다 마찬가지지만, 캄보디아도 다시 가고픈 곳입니다.
    40년전의 제 모습도 아마도 저들과 비슷했을 거라고 추측해 봅니다.
    나누는 것도 가능할 때 즉시 해야 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는 그 시간이 오지 않은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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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게 받은 기발한 선물



평소에 구글로 검색을 많이 하는 편도 아니고 구글과 관련된 것이라고 한다면 블로그에 달고 있는 에드센스뿐인데 (그리고 요즘 수익은 거의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ㅋㅋ) 어느날 구글로보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전에 블로거들을 만났을때 구글에서 무슨 선물을 받았는데 웃기다는 소리를 듣고 어떤 선물이기에 그렇게 웃기나 하고 궁금하기도 했고 저는 아직 안 보내 준걸 봐서 요즘에 수익이 떨어지니 구글에서도 관심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런건 요즘에 별로 개의치 않기 때문에 그냥 잊어먹고 있었는데 어느날 저도 구글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택배박스로 온것도 아니고 그냥 쇼핑백으로 왔는데.. 이게 뭔가 하고 살펴보니..ㅋㅋ 


선물이 택배로 왔는데 박스포장은 아니고 쇼핑백으로 왔습니다. 무척 심플하네요.ㅎㅎ 그래서 뭔가 하고 열어보았더니..


정말 스티커였습니다. 처음에는 도대체 이게 뭔가 하고 한참 생각을 했습니다. 이걸 도대체 어디에 쓰라는 건지.. 이거 선물 맞아? 이랬답니다.


스티커니까 어디에 붙이라는 건데.. 이걸 도대체 어디에 붙여야 할지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수량도 한 20장정도 준것 같은데.. 그래도 바람의 이야기.. 카이 블로그를 홍보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거는 사실 돈주고도 못 사는 거니까 말이죠.ㅎㅎ


그래서 같이 온 편지를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열어보니..


그냥 마구마구 붙이면 된다고 하네요. 아주 특별한 선물이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처음에는 이게 잘 공감이 가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잘만 사용하면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바로 차량용 스티커라 저와 잘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동차 시승기를 작성할때 이 스티커를 붙이고 여기저기 다니면 괘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리에 번개같이 떠올랐습니다. ㅎㅎ 그래서 앞으로 시승하는 모든 차량에 이 스티커를 붙이고 기념촬영으로 남겨 놓으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로 실행에 옮기기로 했습니다. ㅎㅎ 그 첫번째 주인공은 바로 ...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따끈 따끈한 신상인 지엠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입니다. 저기 앞 유리에 스티커 붙인거 보이시나요?^^ 안 보이나요? 그럼 확대해 보면~




이렇게 붙이고 다니니까 뭔가 폼도 나고 좋은 것 같습니다만 한가지 아쉬운게 스티커를 외부에서 붙이게 만들었다는 겁니다. 저는 처음에 당연히 자동차 실내에서 붙이는 방식인지 알았는데, 이렇게 되면 다른 사람이 지나가다가 뜯어가면 그만인데.. 이왕 만들어 주실거 차 안에서 붙이는 방식의 스티커를 주셨다면 정말 최고였을텐데 이렇게 밖에서 붙이는 방식이라서 좀 실망했습니다.  뜯어지기도 잘 뜯어져서 다른 사람이 그냥 뜯으면 그냥 땡이라는 사실..ㅡㅡb  혹시 구글 코리아에서 이 포스팅 보시면 새로운 스티커로 하나 부탁 드립니다. ㅎㅎ


마티즈 반납하면서 스티커 다시 띄고 보관중입니다. 다음 시승 차량에 붙여야 하니까 말이죠.^^ 앞으로 바람의 이야기.. 카이 구글스티커가 붙은 차량이 보이시면 손 한번 흔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발하고 특별한 선물을 주신 구글 코리아에게도 감사들 드리고 요즘 구글 에드센스 수익이 너무 떨어져서 씁쓸한데 구글 단가좀 확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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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g-son.com BlogIcon 웹톨이 2009/09/23 09:03 PERM. MOD/DEL REPLY

    안쪽에서 붙이게 만들어주었다면에 공감...비바람맞아가며 지내다보면 오래 버티지 못하고 떨어질거 같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3 09:11 PERM MOD/DEL

    참신한 선물 받고 좋아했는데 밖에서 붙인다는 것을 알고 구글의 크리에이티브에 좀 실망했습니다. 유리창에 붙이라고 했으면 안에서 하는 방식을 했어야 했는데..생각이 좀 짦았던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thebetterday.tistory.com BlogIcon 세아향 2009/09/23 09:06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세아향입니다.
    텍스트큐브가 아니고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하시는데 받으셨어요?
    혹시 특별하게 신청하고 그러신건가요?

    몇몇분들이 받으시는거 같아서 급 궁금증에 댓글 남깁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3 09:14 PERM MOD/DEL

    아 예 전 티스토리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따로 신청을 하고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그냥 준거 같은에 요즘 열심히 활동 안 해서 구글 수익 떨어지니까 열심히 하라고 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3. Favicon of http://dezang.tistory.com BlogIcon 글쓰는황대장 2009/09/23 11:10 PERM. MOD/DEL REPLY

    와 구글 기발하네요^^, 정말 미워할래야 미워 할 수 없는 기업인것 같아요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3 23:45 PERM MOD/DEL

    에드센스 단가만 올려주면 안 미워할텐데 말이죠.ㅎㅎ

  4. Favicon of http://mosechoi.com BlogIcon 모세초이 2009/09/23 12:17 PERM. MOD/DEL REPLY

    와. 스티커~귀엽네요!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3 23:43 PERM MOD/DEL

    예 귀여워서 앞으로 시승차에 붙이고 다닐계획입니다.^^

  5. Favicon of http://google.co.kr BlogIcon 김구글 2009/09/23 13:53 PERM. MOD/DEL REPLY

    안에서 만드는 방식도 생각해 보았는데요 요새 썬팅을 너무 진하게 하셔서
    안에서 붙이면 스티커가 잘 안보이더라구요 ^^
    의견 감사드립니다~~

    구글코리아 올림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3 23:18 PERM MOD/DEL

    생각해 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럼 안에서 붙이는 거 10장 밖에서 붙이는 거 10장 이렇게 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고민 많이 하시고 결정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9/23 22:32 PERM. MOD/DEL REPLY

    ㅎㅎ 구글 센스~
    스티커 참 귀엽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3 23:40 PERM MOD/DEL

    예 귀엽습니다.^^

  7. Favicon of http://2proo.net BlogIcon 2Proo 2009/09/24 01:48 PERM. MOD/DEL REPLY

    이야;;; 구글은 역시 남들이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생각하고, 또 실천하는것 같아요.
    멋있다...

    전 언제쯤 저런거 받아보나 ㅠㅠ 부럽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4 09:49 PERM MOD/DEL

    역시 구글다운 발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적 사고방식이랄까요?ㅎㅎ 저도 뭐 랜덤으로 받은 것 같은데 2proo님도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8.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9/24 17:57 PERM. MOD/DEL REPLY

    이 글 읽고 Google에서 바람의 이야기..카이로 검색해봤다는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4 23:11 PERM MOD/DEL

    타미군 오래간만이야.ㅎㅎ 잘지내나?^^

  9. 마늘 2010/07/16 22:41 PERM. MOD/DEL REPLY

    와...이 스티커 너무 멋진대요??ㅋㅋ
    이런건지 몰랐는데 붙이니까 간지 짱이에요 ㅋ
    구글 이런것도 해주고 좋네요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19 08:31 PERM MOD/DEL

    받으신건가요? 저도 계속 붙이고 그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안되게 되더군요. 왜냐하면 이게 한번 붙이고 때면 끈끈이가 사라지고 다시 보관하기가 어렵더군요. ㅠ,ㅠ

    그냥 뽁뽁이로 유리창에 부착하는 걸로 되었다면 영구적으로 부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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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만점 선물,삼성모바일 기프트카드로 즐기는 스타벅스 타임



날씨가 무척 더웠던 어느날 조용히 잠자고 있는 핸드폰을 울리는 소리가 있어서 조용히 핸드폰의 문자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문자가 왔을때 생각하는 조금은 떨리는 듯한 설레임과 궁금함.. 누구에게 온 걸까? 조용히 버튼을 눌러서 확인을 해보니 이번에는 조금 낮선 문자였습니다... 이게 뭐지? ...님이 20000원 카드 선물 연결하시겠습니까? 순간 금액과 선물이라는 단어에 혹시 스팸 메일이 아닐까 하는 조금은 의심된 마음이 있었지만 그래도 뭔가 하는 호기심에 계속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어느날 찾아온 한통의 미스테리한 문자.. 하지만 금액과 선물이라는 단어에 저도 모르게 연결을 눌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스팸문자가 아닌가 하는 의심도 있었다는..ㅎㅎ


이제는 마음의 선물을 쉽고 간편한 모바일 기프트 카드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진행을 해보았더니 이렇게 스타벅스 2만원 상품권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전 순간 눈물이 나오는걸 어렵게 참았습니다. 3만원도 아니고 2만원이라니..ㅠ.ㅠ  ㅎㅎ(농담입니다) 요즘에는 기프티콘도 많이 대중화 되었는데 이렇게 모바일로 기프트카드를 받아보니 무척 신기하면서 정말 괜찮은 상품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손쉽게 돈만 있다면 감사하는 분에게 또는 사랑하는 분에게 또는 사랑하지만 마음만 있는 분에게 모바일로 이렇게 상품권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일까요.^^


평소에 스타벅스를 자주 가는 된장남이 아니지만...ㅋ 이렇게 마음의 선물을 받았으니 당연히 가야 하기에 어느 한적한 주말 스타벅스를 방문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조용히 핸드폰을 확인해서 집 주위에 있는 스타벅스를 오즈 내주위엔 서비스를 이용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사실 집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를 가본적인 없어서 막상 찾아갈려니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핸드폰으로 집근처 거피샵들이 바로 검색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찾아보니 여러군데 스타벅스가 있네요. 그중에서 아무곳이나 지도로 위치 확인하고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스타벅스.. 정말 스타벅스 몇년만에 오는건지 모르겠네요.ㅎㅎ 전 선호하는 브랜드가 좀 정해져 있는 편이라서 스타벅스보다는 좀 마이너 리그인 역삼동 글로리아 커피숍을 종종 이용한답니다. 장소 크고 사람없어서 좋더군요.^^


메뉴판을 보고 뭘 골라야 하는데 아는거라고는 캬라멜 마키아토밖에 모르니..ㅎㅎ 그냥 아무거나 주위에서 시키는거 보고 따라 시켰습니다.

 

이제 계산할 시간이라서 전 당당하게 삼성카드 모바일 기프트카드를 점원에게 내보였습니다. 사실 점원이 잘 몰라서 "이게 뭔가요?" 이러면 대략 낭패되는거 아닌가 하는 마음이었는데 점원이 바로 알아차리고 친절하게 계산을 해주더군요. 역시 삼성 모바일 기프트 카드였습니다. ^^


모바일기프트 카드로 결제를 하고 나서 동시에 엘지멤버십 카드로 라지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받고 그랬습니다. 이날 처음으로 사용하는 엘지멤버십카드 였습니다. 이럴때 라지사이즈로 업그레이드가 되니까 정말 좋더군요.^^


주문한 커피... 하지만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댓글로 이름 알려주세요.^^


또 다른 커피..역시 이름을 모릅니다. OTL   그런데 이 두가지 커피에는 신비한 비밀이 있었는데...
 

바로 저 검은 정체... 바로 거대한 젤리 였습니다. 전 젤리가 있다는 것은 알았는데 이렇게 거대하게 있는지 몰랐습니다. 사실 정말 제 취향은 아닌 젤리였습니다. 젤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너무 크더군요. 하지만 이것때문에 먹는내내 엄청 웃으면서 먹었답니다. 개그의 소재로 사용하기에는 좋았지만 맛으로 먹기에는..좀

혹시 젤리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절대 이거 시켜 먹지 마세요.  거의 커피 도가니탕을 먹는지 알았답니다.^^;

그래도 핸드폰을 통해서 받은 뜻밖의 선물로 이렇게 간만에 스타벅스도 방문하고 가슴 훈훈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점점 세상은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선물을 주려면 직접 만나서 선물을 전달해야 했고 또 상품권을 구입하기 위해서 직접 매장을 방문하는등 번거로운 부분이 많이 있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마음만 있고 돈만 있으면 금액도 적게 부터 많이해서 핸드폰을 통해서 상품권을 보낼 수 있고 너무도 손 쉽게 매장에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남은 금액은 나중에 계속해서 사용을 할 수 있고 사용기간은 보낸 다음부터 1년 입니다.


삼성 모바일 기프트 카드 간단 사용방법

삼성카드 셀디스타 맴버로서 이런 부분을 그냥 말로만 하고 넘어갈 수 없기에 더욱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가면 모바일 기프트 카드에 관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 가면 위에 그림처럼 기프트카드를 보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냥 보낼 휴대폰 번호와 금액 이렇게 간단하게 작성하고 같이 보낼 메세지 이렇게 해서 보내시면 아주 쉽게 기프트카드를 핸드폰으로 번호로 보낼 수 있습니다. 아주 쉽습니다. 그냥 문자 보내기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삼성카드 또는 현금 그리고 다른회사의 신용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삼성카드로 보내시게 되면 삼성 보너스 포인트 5퍼센트 적립이 됩니다. 그러니 삼성카드를 가지고 있으시다면 삼성카드를 이용하는데 더욱 경제적 이겠죠?^^

그리고 모바일 기프트 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매장은 아직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지금 사용이 가능한 매장을 살펴보면..


위에 나온 매장에서 모바일기프트 카드를 제시하면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매장이 옥션과 베스킨라빈스 그리고 요즘 들어서 피부 관리를 생각하기 때문에 아리따움이랍니다. 그러니 혹시 저에게 감사의 마음을 모바일기프트 카드를 이용해서 표현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부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금액이 높을수록 저의 감동의 물결은 더욱 높아진답니다. ^^;

나는 셀디스타^^
 내년에 선발하는 셀디스타4기가 되고싶다면 셀티카드를 우선 만드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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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uni2park BlogIcon 『太陽』 2009/07/31 17:05 PERM. MOD/DEL REPLY

    오~~ 드뎌 올리셨군요
    오늘 바로 올리시는 ㅋㅋ
    잘 보고 가옵니다~
    어제 잘 들어가셨죠?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31 17:25 PERM MOD/DEL

    ㅋㅋ 역시 포스팅은 스릴있게 올려야 재밌지^^ 어제는 윤쓰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ㅎㅎ 어제 태양과 만나서 정말 즐거웠다는.. 근데 뭐뭐 했다는 이 말투 정말 마음에 안든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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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벤츠의 이색 성탄절 선물셋트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있고 이맘때쯤이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것 같은데 특히나 아이들은 자동차를 좋아하는데 저도 어렸을때 자동차모형을 가지고 놀기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작은 자동차모형 보다는 진짜 움직이는 자동차를 끌고 다니는 아이를 가끔 가다고 보는데 그럴때마다 깜짝 놀라곤 합니다. 동네에서 보면 전기로 움직이는 것 같은데 제법 자동차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움직이는 방식이 궁금하기는 했습니다. 실제로 기어변속 이런 부분까지 있다면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운전의 재미를 알게되어서 한국에도 세계적인 F1드라이버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하얀성탄절을 기대하면서 메르세데스 벤츠가 선보인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보면 입이 딱 벌어지는군요. 가격도 뭐 장난아니게 비쌀것 같고 제가 하나 같고 싶어질 정도의 디자인에 멋진 품질까지... 의류부터 자전거 그리고 발이 동력인(?) 고급스러운 자동차까지 돈만 엄청나게 많고 아이들이 있다면 하나 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눈위에서 타는 썰매 같네요.


제가 좋아하는 모자군요.



이건 모형자동차


깔끔함 드레스셔츠..이것도 역시나 마음에 듭니다


이것도 역시


이건 밋밋한데요




오 자전거까지..많이 비싸보입니다.


클래식한게 귀엽네요 ㅋ




발로 가는 벤츠군요.기어변속을 하면서 달리는 제품을 기대했는데.ㅎㅎ


오 이건 코너링 공략까지.발하고 손을 동시에 이용하랴 아이가 힘들겠군요.ㅋ


레이싱수트인데 아이들이 입으면 F1드라이버의 꿈을 키울것 같습니다.^^





위에 나온 벤츠가 소개하는 선물셋트가 얼마정도 할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엄청 비싸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기에도 품질이 좋아보이는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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