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 삼성전자 "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1/07/19 새롭게 출발하는 삼성 블루로거, 새로운 기업블로거 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 (3)
  2. 2010/01/15 삼성의 상어닮은 핸드폰 샤크(Shark)시리즈 (6)
  3. 2009/12/03 삼성의 럭셔리 스마트폰 I8910(옴니아)HD 골드 에디션
  4. 2009/12/01 삼성 제품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삼성 모바일" 1호점 방문기 (4)
  5. 2009/08/31 전지전능한 MP3 플레이어, 삼성 옙 R1 (12)
  6. 2009/07/21 아레나폰 VS 아몰레드폰 승자는? (27)
  7. 2009/07/17 SSD장착한 삼성 신형 캠코터 SMX-K45,SMX-K40
  8. 2009/05/13 팝콘같이 '톡톡' 튀는 상큼함 '옙 YP-U5' (36)
  9. 2009/05/06 칼로리를 계산하는 MP3P, 삼성 '옙 YP-U5' (6)
  10. 2009/04/30 세마리 토끼를 잡은 MP3P '삼성 옙 Q2' (34)
  11. 2009/04/17 다이아몬드 사운드 'YEPP- Q2'에 주목할 부분 (12)
  12. 2009/04/14 TV의 또다른 혁명, 삼성 파브 LED TV (4)
  13. 2009/04/01 삼성의 기대작 임프레션, 인스팅트 S30 (1)
  14. 2009/03/25 삼성의 킨들 대항마 전자북 파피루스 (4)
  15. 2009/03/24 국민요정 김연아를 블로그에서 매일 보는방법 (4)
  16. 2009/03/12 손안의 작은 혁명, 삼성 모바일 프로젝터 MBP200 (5)
  17. 2009/02/19 핸드폰 어디까지 진화하나?삼성 프로젝터폰 햅틱빔 (9)
  18. 2009/02/16 MWC에 선보인 삼성의 8백만화소 메모어(Memoir)폰 (7)
  19. 2009/02/14 태양광 핸드폰 대세가 될 수 있을까? (9)
  20. 2009/02/13 '블루어스' 삼성의 친환경 태양광 핸드폰 (1)

새롭게 출발하는 삼성 블루로거, 새로운 기업블로거 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



이번에 새롭게 삼성 블로로거 1기로 선정이 되어서 앞으로 6개월 동안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은 그동안 에스블로거란 이름으로 기업 블로거를 운영해 왔는데 이번에 블로로거란 이름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을 하게 되는데 그 시작을 같이 하게 된 점은 무척 뜻 깊은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내와 국외에서 it를 이끌어 가고 있는 LG 전자와 삼성전자에서 운영하는 더블로거와 블루로거에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 점은 블로거로서 무척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로서 여러 it기업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점은 시야를 넓히고 글을 작성함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파트너 블로거로서 활동하는 부분은 여러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라고 느꼈던 부분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작아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현재 속해 있는 기업의 입장을 대변하게 되고 쓴소리를 말하기가 어려웠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파트너 블로거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어떤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블로거들도 동일하게 느꼈던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이번에 베비로즈 사건 때문에 블로그 스피어가 극도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블로로거가 출범 되서 여러모로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언론에서도 이번에 제대로 한건 잡았는지 아주 신나게 두들기고 있고(생각하면 언론은 다하면 더했는데 말이죠 ) 그 와중에 기업 블로거인 더블로거와 에스블로거가 언급이 되는등 블로그가 국내에 태동된 이후 최고의 위기상황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은 이런 시점에서 어떤 모습으로 블루로거를 운영할까 하는 궁금함이 있었습니다. 발대식은 삼성 본관인 서초 사옥 딜라이트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날 처음 만나는 블로거분들도 계셨지만 대부분은 안면이 있으셔서 낮설음 보다는 편안함이 더 컸습니다. 

발대식을 참석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부분들은 과연 삼성이 어떻게 블루로거를 운영할까 하는 부분이었는데 결론 부터 이야기하면 이번 사태가 그동안 정도의 길을 가는 블로거들에게는 오히려 전화위복 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 블루로거 활동 키워드는 우정과 경험 그리고 소통입니다. )

삼성은 앞으로 블루로거가 작성하는 글들에 대한 검열이나 검수를 한다고 이야기 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수치나 데이터의 오류를 잡기 위함이지 개인적인 견해까지 수정시키는 일은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검수 검열을 무조건 싫어하지 않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잘못된 정보를 오히려 고칠 수 있기 때문에 어쩔때는 이런 과정이 없는 것이 더 불안할때가 있습니다. (제가 오타가 많다 보니 좀 검수 하면서 틀린 부분을 잡아주었으면 하는 그런 마음도 있더군요. ^^;)

제가 생각하는 삼성은 이미지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입니다. 그동안 심성이 어떤 이미지를 심어 주었는지 모르겠지만 삼성은 블루로거를 홍보만을 위한 집단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서로 같이 커뮤니케이션 하고 소통하면서 좋은 소리 뿐만 아니라 쓴소리도 귀담아 들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많은 인원을(블로거 40명)선정을 했는데 이런 부분도 오래동안 동행할 동행인으로서의 블로거를 찾은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 사건은 오히려 블로그에게 잘된 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블로거가 앞으로 좀 더 진실된 이야기를 더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져 가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동안은 기업들이 블로거들에게 어떤 압력이나 검열 검수 작업을 통해서 자사에 유리한 글을 작성하도록 유도하는 부분이 어느정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도 초반 보다는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져 갔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서 앞으로 기업들은 블로거에 좀 더 자유로운 견해나 생각들을 말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전폭적으로 주리라 생각됩니다.


( 이번 블로로거로 활동 하면서 기대가 큰 삼성전자 온라인 소통 원칙, 이번 베비로즈 사건 때문에 만든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계획해 왔던 내용이라고 합니다. )


어처구나 없는 사실이 아닌 내용을 주관적인 생각만을 담아 이야기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블로로거들이 작성하는 글은 좀 더 다양한 이야기들로 꾸며지리라 생각됩니다. 쓴소리들도 좀 더 많아지리라 생각하지만 이런 쓴소리에도 삼성은  귀담아 들을 줄 아는 대인배가 되어야지 글로벌 경쟁에서 지금처럼 승승장구하리라 생각됩니다. 원래 가족이 하는 쓴소리는 귀담아 들어야지 성공한다는옛말도 있기에.. 

저도 블로로거로서 삼성의 잘못된 점은 이야기 하고 잘한 점은 칭찬하며 포스팅을 할 계획입니다. 블로거가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것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고 기업들도 블로거가 이런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면 가장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블로그 생태계가 구축 되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블로로거로서 활동 하면서 제품의 지원이나 원고료가 나오는 것은 하단에 '이 포스트는 삼성전자가 후원했습니다.' 문구를 붙이게 됩니다. 저도 이런 문구가 다른 기업 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에서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거가 컨텐츠를 만드는 노력은 당연히 보상이 되어야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일부는 블로거가 돈을 받는 것에 상당히 민감해하며 욕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포스팅을 작성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을 받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욕을 받아야 하는 부분은 제품을 리뷰하거나 할때 분명히 잘못된 부분이나 안좋은 점들까지 좋다고 말하는 것, 즉 투명한 글을 작성하지 않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정직하고 투명한 글을 작성한다고 한다면 포스팅의 대가가 얼마 인지는 중요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앞으로 기업들이 블로거들이 노력하면서 작성한 정직한 글에 대한 적절한 보상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음원이나 영상 미디어에 대한 저작권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그로 인해 벌어들이는 수익에 대해서 시비를 걸지 않는데 블로거들에게만 이상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은 모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6개월, 전 삼성전자 블루로거로 활동을 합니다. 삼성이 이야기하는 정직, 투명, 기업정신을 같이 따르면서 새로운 블로거들의 생태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하고 싶습니다. 한국도 미국처럼 블로거들이 인정받고 또한 경제적으로도 윤택해지기 위해서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의 블룰로거가 이런 변화의 큰 바람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세계 1위의 위치에 올라있는 삼성이 도와 준다면 이런 생각도 그저 꿈에 머물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삼성전자의 움직임과 블루로거의 움직임을 관심 깊게 지켜봐 주시고 만약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면 언제든지 꾸짖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욕을 먹지 않은 멋있는 블루로거로서 역할을 다 하고 싶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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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land 2011/07/19 08:39 PERM. MOD/DEL REPLY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 어린목동 2011/07/19 18:00 PERM. MOD/DEL REPLY

    삼성이 깨끗한 블러거 문화를 만들기위해 새로운 일을 시작했군요...
    그동안 인터넷에 삼성의 블로그 활용(?)에 대해 나쁜 이미지가 많았는데 삼성과 블루로거님들의 진실된 노력으로 모두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업이 되길 바랄께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7/20 07:45 PERM MOD/DEL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성숙하고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기업블로거 문화가 정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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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상어닮은 핸드폰 샤크(Shark)시리즈



삼성에서 새롭게 상어 휴대폰 3종류를 발표했습니다. 이름 부터가 상어(shark)라 그런지 디자인도 상당히 날렵하고 엣지스러워보입니다. 아직 정확한 스펙은 나오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간단한 스펙을 볼때 그렇게 고가의 제품은 아니고 중저가 시장을 타겟으로 삼은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특별함은 없고 기존에 자주 사용되어진 캔디바 스타일에서 스타일만 '상어'라는 이름에 맞게 강인함을 포인트를 준것 같습니다.
 

 총 3개의 모델이 출시 되었는데 이름은 샤크(S5350),샤크2(S5550),샤크3(S3550) 이렇게 구분을 짓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서는 어떤게 어떤건지는 자세히 구분이 가지 않네요.

디자인들이 볼륩감을 많이 줘서 샤크의 공격적인 모습을 잘 표현해주고 있고 또한 튼튼하다는 느낌도 같이 전해지는 것 같네요.

샤크2(S5550)는 5백만 화소에 아몰레드 액정에 내부메모리 110mb에 외부메모리로 8Gb까지 확장이 가능하고 다양한 SNS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샤크(S5350)는 320만화소 11.9mm의 얇은 두께가 포인트라고 합니다. 나머지 특징도 위에 나온 것 같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AIM메신저로 채팅 가능한 부분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샤크3(S3550) 2백만화소 그리고 SNS 프로그램 내장등 위에 열거한 기능들과 비슷 합니다.   

 
아직 디테일한 정보들은 나오지 않은것 같은데 지금 공개된 정보를 볼때는 고가는 힘들고, 중저가 용으로 어느정도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디자인이 좀 특이한게 매력적인 부분이고 강인해 보여서 고장이 잘 나지 않을 것 같네요. 하지만 샤크라는 이름은 나머지 제품을 위해서 남겨 주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런 중저가 제품에 샤크 이름을 붙이기에는 상어가 좀 불쌍할 것 같아서..ㅋ  이번에 샤크 시리즈를 보니까 앞으로 삼성에서 중저가 제품에 물고기 시리즈로 해서 제품이 출시가 되지 않을지 추측을 해보는데 그럼 다음에는 돌고래(돌핀) 시리즈가 나오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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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xydeer.tistory.com BlogIcon S디어 2010/01/16 18:17 PERM. MOD/DEL REPLY

    상어 줄무늬를 닮았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17 22:18 PERM MOD/DEL

    그렇습니다. 예전에 박태환 선수가 착용하던 전신 수영복이랑 무뉘가 비슷합니다.^^

  2. Favicon of http://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0/01/21 10:34 PERM. MOD/DEL REPLY

    뒷태가 참 이쁘네요 +_+ 독특하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1 20:37 PERM MOD/DEL

    상어의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디자인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네요.^^

  3. 거북이 2010/01/26 00:10 PERM. MOD/DEL REPLY

    돌고래 ㅋㅋ 재밌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6 23:56 PERM MOD/DEL

    돌고래폰 나오면 재미있겠죠? 아니면 참치 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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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럭셔리 스마트폰 I8910(옴니아)HD 골드 에디션



애플 아이폰의 국내 출시로 국내는 바야흐로 스마트폰의 서막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제가 정말 모바일에 흥분을 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때가 된거라고 봐야 겠네요. 사실 그동안 제대로된 스마트폰 기다리느라 눈이 빠지는지 알았는데 아이폰의 출시로 이제 국내 모바일 시장은 일반 단순 휴대폰에서 맥가이버 같이 똑똑한 스마트폰으로 재편될 것은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봐야 겠습니다. 앞으로는 저도 모바일 쪽에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할 것 같네요. 그래서 모바일쪽을 네이버에다가 둥지를 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는 모바일은 네이버에다가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잘 될런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블로그는 저에게 도전이기때문에 돈 안들고 도전 할 수 있는 것은 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옴니아 HD를 알고 계시나요?(옴니아2하고는 좀 다릅니다.^^) 이번에 삼성이 해외에서 옴니아 HD 골드 에디션을 출시했는데 골드 색상에 잘 빠진 디자인이 국내에서 팔리고 있는 옴니아 2 하고는 좀 비교가 되어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국내에도 옴니아 HD좀 선보여주면 안될까요? 

자세한 부분을 알고 싶으면 제가 이번에 새로 개설한 바람의 이야기.. 카이(모바일) 블로그로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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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제품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삼성 모바일" 1호점 방문기



애플 아이폰이 한국의 잠실에서 그 역사적인 국내 런칭을 하는 날에 저는 종로에 있는 삼성이 새롭게 시작하는 삼성 모바일 1호점을 방문했습니다. 사실 아이폰 행사장도 방문을 해달라는 문의가 있었는데 왠지 아이폰보다는 삼성 모바일 1호점이 모습이 더 궁금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둘다 처음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잠실은 멀고 종로는 가깝고, 잠실은 행사인원이 많고 종로는 단촐하다는 현실적인 이유로 종로를 택했습니다.ㅎㅎ  또한 유이가 온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사실 제가 유이를 좋아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은 크게 작용을 하지 않았답니다.^^  사실 해외 삼성모바일에 대한 관심이 예전부터 있었기 때문에 한국 삼성모바일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궁금함도 있었고 참여하시는 블로거들을 간만에 만나뵙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듣고 싶었던 부분이 있었답니다. 그럼 삼성 모바일 1호점이 종로 영풍문고에 오픈한 다음날 10여명의 블로거들과 함께 했던 방문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모바일 1호점은 종로 영품문고 본점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쪽이 명동도 가깝고 종로도 가까워서 많은 유동인구가 있는 곳인데 이렇게 직접 소비자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것은 소비자나 기업에게 좋은 일이라고 봐야겠습니다. 

 
영풍문고 안에 들어가 보니 이렇게 삼성 모바일 1호점과 이벤트를 알리는 배너가 설치가 되어있네요. 유이 팬사인회가 예정되어 있는데 저는 사실 유이까지 볼 생각은 안 했는데 어떻게 하다가 휩쓸려서 보게 되었답니다.^^


이곳은 벌써 크리스마스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풍기가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슬슬 연말 분위기가 나는 걸까요? 오픈하고 하루가 지난 날이라서 그런지 방문객들도 많아고 여기 저기서 촬영을 하는지 방송장비도 여기저기서 보였습니다.


휴대폰을 안고 있는 곰돌이가 무척 인상적이네요. 저도 저런 인형 하나 있으면 휴대폰 충전할때 좋을 것 같네요. 저렇게 꼬옥 곰돌이가 안고 충전을 하면 왠지 더 빨리 충전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여기 저기 LCD 모니터가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화면속의 한효주를 보니 듀얼 엘시디 디카인 ST500이 생각납니다.^^


삼성 모바일 1호점에서 가장 눈에 띄였던 놀이기기(?)는 그동안 티비나 웹사이트에서 보았던 조금은 신기한 디지털 기기인 일명 테이블 컴퓨터인 "서피스(Surface)" 였습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터에서 탐크로즈가 손으로 이것 저것 작동하는 스크린 컴퓨터를 기억하신다면 이 제품의 원리가 어떤건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마우스나 키보드가 아닌 손으로 여러가지를 작동하는 아주 신기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앞으로 인류가 사용할 새로운 방식의 컴퓨터를 제시한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촬영된 사진들을 손을 이용해서 확대 축소 이동 삭제 휴대폰으로 보내기등 다양한 작동이 가능합니다.


양손을 이용해서 멀티터치를 이용해서 확대고 가능합니다. 움직임도 생각외로 부드럽게 작동하더군요. 또 하나 서피스는 조명에 상당히 민감하다고 합니다. 어떤 조명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움직임 같은게 더욱 자연스러워 질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컴퓨터를 구입하시려면 놓아야 할 곳의 조명도 신경을 써야 할것같네요. 

 
서피스의 특징중에 하나는 큐브라는 것을 이용해서 기능들을 작동하는데 사진속에 있는 건 모바일큐브로서 촬영한 사진을 손을 이용해서 이곳으로 던저 버리면 신기하게 모바일폰으로 자동으로 전송이 됩니다.


가운데 모니터를 보면 저의 모습이 촬영된 것이 보이는데 이것을 모바일큐브를 통해서 한번 저의 휴대폰으로 전송을 해보았습니다. 관계자분의 이야기에 따르면 현재 서버 상태가 좋지 않아서 빠르게 전송이 안간다고 했는데 역시 조금 늦게 전송이 되었습니다. 사실 전 설마 이게 진짜 가나? 이러고 있었는데 ..


진짜 빠르지는 않았지만 정말 저의 아레나폰으로 도착했습니다. 완전 신기하더군요. 이렇게 직접 작동을 해서 이렇게 받아 보니 뭔가 SF 영화속에 있다는 느낌이 드는게..^^ 완전 굿이었습니다.


또 다른 큐브, 그런데 이건 프린터 큐브였나? 현장에 프린터가 없어서 프린트 큐브는 작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프린터는 전시되어 있지 않았었는데 삼성 관계자분이 이렇게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출력을 해와서 보여 주셨는데 아마도 테스트용 프린터가 전시가 되어 있었나 봅니다. 촬영한 사진을 모니터에서 확인하고 프린터 큐브로 던져 주면 이렇게 자동으로 사진이 출력이 된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휴지통 큐브, 사진들을 이리로 손에 스냅을 줘서 쓰레기 버리듯이 던져 버리면 정말 삭제가 됩니다. 뭔가 게임을 하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들더군요.^^


3개의 각기 다른 기능을 하는 큐브


사진은 현장에 전시되어 있는 WB500으로 촬영을 하게 되면 Rfid가 부착되어서 무선으로 컴퓨터로 전송이 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화면에 촬영한 사진이 등장하게 됩니다. 



컴퓨터 위에 디카를 올려 놓았더니 이렇게 모니터에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이 표시가 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의 값비싼 컴퓨터인 서피스를 이것 저것 만져보느라고 다른 곳을 살펴보지 못했네요. 이제 다른 곳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가격은 옆에 계신 칫솔님이 그러는데 1500만원 정도 한다고 하는데 정말 후덜덜한 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게 대중화가 된다면 한 3-400만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윈도우 엠베디드 시스템이 이런 곳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걸 보면 역시 마이크로 소프트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엠베디드가 뭔가 궁금하다면? 
2009/11/26 - Windows Embeded로 무한 확장을 꾀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거 간담회

 

먼저 모바일샵에 걸맞게 휴대폰이 전시된 곳으로 가보니 이렇게 다양한 최신 모델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직접 만져보지 못하고 구입을 해서 늘 아쉬움이 많은 소비자들에게는 이렇게 직접 구동되는 장면을 보고 나서 구입을 하게 되면 시행착오를 덜 겪을 수 있으니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블로그에 올라온 리뷰를 보고 제품의 후보를 정하고 결정된 후보 모델을 골라서 삼성 모바일샵에 가서 직접 제품을 만져보고 구입을 한다면 좀더 본인에게 적합한 제품을 고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곳에서는 판매도 하고 개통도 한다고 하니 급하신 분들은 여기서 모든것을 다 해결하면 되겠습니다.^^ (가격은 얼마정도 할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


삼성이 선보이는 고가의 럭셔리폰인 아르마니폰입니다. 최근들어서 저에게 약간 씁쓸함을 전해주는 제품이기도 한데 ㅋ 실제로 만져보니 묵직한 느낌이 나는게 고급스럽다는 생각은 들지만 아이폰 출시와 더불어서 국내에 스마트폰이 슬슬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에서 팔리는 아르마니 스마트폰 모델을 들여오지 않은 것은 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국내 통신시장은 워낙 다양한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꽈배기 되어 있기에 아마 삼성으로서도 쉽지많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이렇게 꽈배기 이해관계는 결국 아이폰이 국내에서 득세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요인밖에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그동안 이런 꽈배기 이해관계로 나름 재미를 보던 통신사와 제조업체들이 이번 아이폰 출시로 긴장을 엄청 많이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제가 보기에는 지금보다 100배는 더 긴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의 돌풍은 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더 크게 국내시장에 작용할 것 같으니 말이죠. 전 정말 아이폰도 고맙고 KT도 고맙습니다. 아이폰 하나로 인해서 국내 통신시장이 더 빠르게 개선되게 생겼으니 말이죠.ㅎㅎ 결과적으로 보면 아이폰의 출시가 삼성이나 엘지같은 제조업체들에게는 잘된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통신사들에게는 좀 안 좋은 일일테지만 말이죠.^^; 

  
아르마니폰은 기기값이 130만원이 넘는 초고가 제품입니다.


시민분들이 지나가다가 이렇게 직접 제품을 체험하는등 현장은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답니다.^^


다양한 휴대폰 악세사리가 판매가 되고 있는데 점원의 말에 따르면 현재 가장 많은 종류의 휴대폰케이스가 전시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삼성에서 선보이는 노트북들도 전부다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노트북 가방도 전시가 되어 있네요. 


데스크탑 컴퓨터도 역시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 샵에 닌텐도DS와 위가 전시되어 있는 것이 왠지 어울리지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위에 관련된 제품들이 있고 실제로 구매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삼성 모바일 1호점의 풍경입니다. 아무래도 방문객들이 중앙의 서피스 컴퓨터와 모바일 제품이 있는 곳에 많이 몰려 있습니다. 


오렌지색 옷을 입고 있었던 점원의 모습, 오렌지라서 활기있어 보이는게 좋아보았습니다. ^^


젊은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MP3플레이어인 옙 제품들이 빠지면 안되겠죠? 현재 출시되서 판매가 되는 모든 제품들이 전시가 되어 있어서 직접 만져보고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진속의 제품은 깜찍한 U5~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R0 저도 직접본건 처음인데 인터페이스도 심플하고 디자인도 괜찮은게 인기를 끌지 않을지.. 아 이제품 리뷰를 못해본게 아쉽네요. 


모바일 프로젝터인 MBP200의 모습도 보입니다. 저만한 사이즈의 기기로 프로젝트를 구현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참 놀라운 제품이었는데 지금 보니 새롭다는 느낌이 처음보다는 많이 떨어져 보입니다.
 
손안의 프로젝터인 MBP200이 궁금하다면? 
2009/03/12 - 손안의 작은 혁명, 삼성 모바일 프로젝터 MBP200
 

옙 Q2도 전시가 되어 있는 걸 보니 예전에 리뷰하면서 썼던 기억들이 떠으르더군요. 그때 참 재미있게 리뷰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새로와 보입니다. 



전자사전이 있어서 삼성이 언제 전자사전을 이러고 있는데, 확인해 보니 아이리버 제품이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삼성 모바일 샵이라고 삼성제품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회사 제품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날좀 보소라는 Look at me 문구가 인상적인데 삼성 모바일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포함된 문구 같습니다. 날좀 보러 와서 다양한 삼성 모바일 제품들을 점원들의 간섭없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만져보고 그래주었으면 좋겠다는 삼성의 마음의 표현이라고 보면 좋겠네요. 이곳에 가면 모든 제품들이 서로 자기를 봐달라고 하니 제품을 원없이 만져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보다가 질리면 옆에 마이크로소프트 Xbox 와 애플 매장이 있으니 한번에 다 구경을 하실 수 있답니다.^^ 

삼성 모바일 제품을 가장 빨리 먼저 만나보자!

삼성에서 선보이는 제품들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곳인 삼성 모바일 1호점은 크기는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삼성의 모든 제품을 구비해 놓지 않았는데 뭐 가전제품이 빠진것은 상관없는데 프린터 제품군이 빠진것은 아쉬웠습니다. 삼성의 프린터들이 갈수록 뛰어난 성능들을 보여서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데, 앞으로 다양한 삼성 프린터 제품도 이곳에서 보면 좋겠네요. 이곳에서는 MP3P, 휴대폰, 캠코더, 카메라, 전자사전, 닌텐도, 노트북, 데스크탑등이 전시가 되고 실제로 판매도 되니 앞으로 삼성 모바일 제품을 구입할 생각이 있으시면 이곳을 방문해서 꼼꼼히 살펴보시고 구입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오래동안 계속해서 보고 만져 보아도 뭐라고 터치하는 점원 한명 없으니까 말이죠. 궁금한 것을 질문하기 전에는 왠만해선 간섭을 하지 않으니 이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보너스 섹션)

이제 저녁을 먹으러 매장을 떠나면서 보게된 이벤트 베너, 유이의 장근석의 사인회가 있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나중에 한번 방문해 보세요.^^ 유이는 이따가 식사하고 오면 얼추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대로 사인이나 받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저녁을 어디서 먹나 하고 그냥 따라가다 보니 처음 보는 해산물 뷔페 레스토랑이고 음식종류는 하도 많아서 거의 반도 제대로 먹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방문한 뷔페식당중에서 가장 음식이 많고 질이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제가 원래 비싼 뷔페건 뭐건 뷔페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날은 종류도 종류지만 음식의 질도 좋았고 특히 후식으로 먹은 홍시와 팥빙수에 아주 흡족해 했답니다. 식당이름과 가격은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알았다는..^^;  종로에 있는 하코네라고 하는데 가격은 비싸지만 호텔뷔페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정말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는 꼭 방문해야 할 필수코스! 전 3그릇 먹고 GG 했습니다. 
 


이날 같이 온 블로거분이 아이폰 3GS를 가지고 와서 잠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인터페이스와 부드럽게 작동하는 부분이나 정말 유용한 프로그램이나, 모든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잠시 만져보았을 뿐인데도 가지고 싶다는 열망이 한가득이었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저의 드림폰은 아이폰이기 때문이죠. 사실 지금 사용하는 아레나폰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도 아이폰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데 아레나와 아이폰은 비교 자체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아레나를 사용하면서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아레나폰이 아이폰을 닮아갈려면 앞으로 최소 5년은 더 걸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레나폰은 기대가 커서 그런가 생각외로 저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폰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밥을 맛있게 먹고 참여한 블로거분들과 정말 유익한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7시 정도가 되었더군요. 하코야 뷔페가 시간제한이 2시간이 있더군요. 그래서 아쉽지만 그만 나와야 했습니다. 그래서 일부 블로거들은 각자의 길을 가고 저는 어차피 버스타러 갈려면 삼성 모바일 1호점을 지나치기 때문에 잠시 현장을 다시 방문해서 유이의 모습을 보기로 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하고 나서 몇분이 지나니 멀리서 유이가 등장을 했습니다. 많은 보디가드를 대동하고 등장하는데 사진도 못 찍게 하더군요.ㅡㅡb 그래서 두장밖에 안 찍었습니다. 사실 제가 그렇게 관심있는 연예인도 아니고 사진 촬영하는 것에 까칠하게 대해서 찍고 싶은 마음도 없더군요. 언론사들만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그러고 다른 사람들은 촬영하지 말라고 그러는데 왜 웃기는 건지.. 그럴려면 아예 공공장소에 등장을 안 하는 것이 더 좋을텐데 말이죠. 유이의 이미지를 주위 관계자들이 더 안 좋게 만드는 것 같은데 평소에 관심이 없던 유이였지만 이날 이후로 더 관심이 떨어지게 되었답니다. 사인회가 준비되어 있는데 사인도 준비된 종이에만 가능하다고 그러고 처음부터 그럴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유이는 실제로 보니까 평범해 보이더군요. 그냥 아는 키큰 여동생의 느낌이랄까? 왠지 좀 얼어있는 듯한 느낌도 들었는데 아무래도 신인이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Copyrightⓒ 카이
  1. 형윤쓰 2009/12/01 09:19 PERM. MOD/DEL REPLY

    우와!! 유이! 삼성도 애플스토어처럼 생기나보네요 ㅎㅎㅎ
    알마니폰 가지고싶었는데 ㅠ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01 12:07 PERM MOD/DEL

    아무래도 애플이 들어오니까 많은 회사들이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 같네요. 유이는 뭐 그냥 평범한것 같고 ㅋ 나도 알마니폰 ㅠ.ㅠ

  2. 나두 알마니폰 ㅜㅠ 2009/12/01 13:54 PERM. MOD/DEL REPLY

    여자 가수..섹시 아이콘?? 그런거 치곤 몸매가 안습이네요...키큰거 빼곤 볼게 없넹 ^^;; 똥배가 위, 아래로 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01 22:53 PERM MOD/DEL

    유이는 생각보다 그냥 평범한 부분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게 매력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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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한 MP3 플레이어, 삼성 옙 R1



전지전능한 폰이라고 한동안 많은 사람들을 CF로 유혹했던 옴니아폰에 대한 기억들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직 옴니아를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오늘 소개하는 MP3플레이어는 크기는 슬림하하고 작지만 사용할수록 그 다양한 기능들에 옴니아폰의 '전지전능' 이라는 단어가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선보인 Drag & Play가 돋보이는 모델 옙 R1(YEPP R1)을 만져보면서 느겼던 점은 나날이 일취월장하는 옙의 성능을 보면서 기쁨과 함께하는 설레임과 너무나 다양하고 많은 기능들을 보면서 옙 제품의 리뷰는 나날이 힘들어지겠구나 하는 2가지 상반된 마음이었습니다. 그럼 저에게 기쁨과 조금은 슬픔(?)을 안겨주었던 작지만 있을건 다 있는, 컷팅-엣지-테크놀로지(Cutting-Edge-Technolgy)가 적용된 R1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케이스는 파랑색과 하얀색이 적절히 조화된 매우 시원한 디자인입니다. 전면에는 R1의 기능중에 하나인 터치를 구현하는 모습이 형상화 되었습니다.


측면에는 R1이 내세우는 터치위즈 UI와 DNSe 3.0 그리고 스마트펜의 로고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왼쪽부터 USB케이블, 이어폰, 이어폰솜, 그리고 R1의 모습입니다. 판매용 제품이 아닌 리뷰용 제품이라서 실제 판매가 될때는 변경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참조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1 각부분의 이름)

(제품하단부)

제품의 하단부을 살펴보면 24핀단자와(USB케이블 연결 포트) 마이크 그리고 3.5파이 이어폰단자가 있고 그 옆으로 액세서리 연결고리가 위치해 있습니다. 24핀 단자를 사용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휴대폰의 충전기를 이용해서 손쉬운 충전이 가능합니다.

(제품후면) 

제품후면의 모습입니다.

(제품전면)

제품 전면을 살펴보면 2.7인치 액정 하단부에 볼륨 버튼이 위치해 있고 옙 로고가 보이는 부분에 있는 헤어라인이 메탈의 강인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제품상단부)

제품의 상단부에는 왼쪽에 전원/홀드 버튼이 위치해 있고 떨어져서 그 옆에 리셋 버튼이 보입니다. R1은 제품에 버튼을 최소화 시켜서 디자인 되었기 때문에 무척 깔끔한 외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원/홀드 버튼같은 경우는 좀 뻑뻑한 느낌이 있어서 오작동에 있어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만 평상시 사용할때는 조작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손이 작은 저의 손에도 쏙 들어오는 무척 슬림한 사이즈입니다.


R1은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한손에 쏙 들어오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남성들보다 여성분들이 더 선호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고 제품에 버튼을 최소화 시켰기 때문에 매우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출시될때는 3가지 컬러로 나온다고 하니 마음에 드는 컬러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품의 하단에 위치한 24핀 USB 케이블 단자를 통해서 자동차에 설치된 USB/iPod 단자를 연결하시면 손 쉽게 R1의 음악을 카오디오에서 작동하고 스피커를 통해서 들으 실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카오디오를 통해서 R1에 들어있는 음악등을 조정하고 들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안에 있는 USB단자를 통해서 음악도 듣고 충전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으 실 수 있습니다.


이제 R1의 외형과 디자인부분을 살펴 보았으니 기능과 다양함으로 새롭게 변신한 UI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옙R1이 지원하는 다양한 음악과 동영상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악재생시의 UI )

음악재생

음악재생 부분을 살펴보면 기존에 옙이 가지고 있는 화려한 인터페이스보다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터치 위즈 UI로 한결 부드러워지고 멋지게 변한 앨범 커버플로우로 보는 즐거움이 더욱 강화되었고 MP3P의 본질인 음악듣기의 기본에 충실해서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배려를 했습니다. 그림을 보다가도 텍스프 파일로 글을 읽다가도 어떤 순간에도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탕화면에서 음악재생이 가능한 DNSe 3.0이 적용되었고 다양한 음장으로 본인의 취향에 맟주어서 선택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옙이 들려주는 사운드는 듣는 사람들에 따라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지만 제가 들어보기는에 어떤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좋은 음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요즘 고음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커지고 있는 만큼 기본적으로 Ogg와 FLAC 파일등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비디오재생시의 UI) 

지긋한 영상전환은 이제 그만! 있는 그대로 즐기자  

R1을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비디오재생 부분이었습니다. 아직까지 MP3P에서 영화를 본다는 것은 그렇게 대중화 되지 않았고 그나마 최근에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MP3플레이어가 선보이지만, 동영상 변환이라는 아주 큰 장벽때문에 동영상 부분은 늘 아쉬움으로 다가온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R1에서는 더 이상 힘들게 변환 또는 인코딩 할 필요가 없습니다. Dvix, Xvid 그리고 H.264파일을 지원하기 때문에 평소에 즐겨보는 동영상을 컴퓨터에서 바로 R1으로 드래그(Drag)해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자막도 이상없이 지원되었고 영상도 끊기거나 하는 부분은 볼 수 없었습니다. 

TV출력으로 대화면 시청 가능

또한 R1은 TV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던 영상을 티비에 연결하면 더욱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고 모자이크 검색등을 통해서 영화를 보다가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탐색을 해서 볼 수 있고 파일리스트에 동영상 썸네일이 지원되기 때문에 보고자 하는 영상을 바로 확인해서 볼 수 있습니다. 특이한 부분은 음악재생시에 많이 사용되어 지는 앨범 커버플로우기능이 가능해서 단순히 보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 아닌 만지고 즐기는 재미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어사전 UI)

영어공부의 좋은 동반자 -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영어사전

어학에 대한 관심은 시간이 갈수록 그 깊이가 더욱 커지고 그러면서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 영어사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그냥 단순한 사전기능으로 그저 참고만 하는 수준에서 이제는 점점 전자사전을 위협하는 모습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R1에 탑재된 영어사전을 사용해보니 무척 직관적으로 UI가 만들어졌고 내용도 기존에 옙 제품에 사용되던것 보다 더욱 알차게 변한 것 같습니다. 특히 그동안 제가 가장 기대했던 원어민 발음도 제공하는데 실제로 들어보니 만족스러운 발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어안의 이동이 자유로운 점프 기능도 들어간다면 영어사전을 목적으로 옙 제품을 살려고 하는 학생들도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부모님을 설득하는데 큰 힘이 되는 기능 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비트DJ재생시 UI)

클럽의 DJ가 되어보자 - 비트 디제이

R1을 사용하다가 발견한 무척 재미있고 신기한 기능인 비트DJ 입니다. R1만 있으면 누구나 클럽의 디제이가 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생하고 있는 음악에 여러가지 다양한 효과를 주어서 믹싱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크래치 기능은 UI에서 보여지는 시디를 손으로 직접 돌리면서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무척 재미있었던 기능이기는 했지만 제가 제대로 사용을 못 해서 그런지 음악과 스크래치가 너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트디제이는 대부분의 소비자에게는 무척 생소한 기능이어서 이 기능에 능숙해지려면 얼마간의 기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클럽 디제이를 꿈꾸는 분들은 무척 반길만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게임재생시의 UI)

게임기능

게임기능은 당연히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이는 아스트로레인저는 위에 소개한 비트DJ랑 비슷한 느낌이드는데 박자감각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게임 같습니다. 이 게임을 열심히 연습하고 비트DJ에 도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밖에 3개의 다른 게임이 들어가 있습니다. (전 별로 게임을 즐기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게임은 별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

 (텍스트 파일재생시의 UI)

스마트펜이 적용된 텍스트 파일 - 빨간팬

기존의 밋밋한 텍스트 파일에서 R1은 스마트펜을 적용해서 조금더 텍스트기능을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게끔 만들었습니다. UI도 훨씬 세련되게 변했고 빨간 스마트펜을 사용해서 단어에 줄을 치면 그에 관련된 단어가 영어와 한글뜻이 같이 나옵니다. 텍스트를 읽으면서 영어공부도 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영어공부시에 무척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라디오재생시 UI)

라디오는 기본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라디오를 좀더 멋스럽게 UI로 만들어서 단순한 라디오 기능을 좀더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었습니다. FM지역설정으로 해외에서는 손쉽게 라디오 설정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사용시 UI)

핸드폰은 안녕 이제 R1으로 통화하자 - 블루투스 지원  

R1은 블루투스 2.0 EDR을 지원하기 때문에 블루투기 기기끼리 파일교환이 가능하고 핸드폰과 연동하여 R1을 통해서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았을때 손쉽게 가지고 있던 폰하고 연결이 되었고 이상없이 R1을 통해서 전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핸드폰을 꺼내지 않고도 R1에서 통화를 할 수 있고 파일또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R1의 UI)

R1이 내세우는 강점은 위해서 열거한 음악재생과 변환없이 즐기는 동영상 그리고 더욱강화된 전자사전등도 있겠지만, 늘 보게되는 UI의 뛰어난 디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흡사 에니콜 햅틱 핸드폰의 UI를 보는 것처럼 볼거리가 많이 있는데 사실 알고 보면 옙의 UI가 에니콜의 멋진 UI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만큼 옙UI는 나날이 엣지있고 스타일리쉬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터치위즈 UI를 적용해서 다양한 위젯을 배경화면에 배치할 수 있고 본인의 취양대로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UCI가 적용되어서 개성적인 UI를 만들 수 있고 지하철노선도등 다양한 부가기능과 배경화면에서 보여지는 영어 단어장을 통해서 하루하루 새로운 영어단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사용을 하다보니 R1제품은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기능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단순히 음악과 동영상 시청뿐만 아니라 영어공부도 강화시키게 만들어 주는 MP3플레이어 같습니다.


파일 탐색기를 통해 빠르게 기능에 접근할 수 있고 사진파일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배경화면에서 사진을 액자처럼 선택해 볼 수 있고, 사진을 보면서 음악파일과 라디오를 작동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기능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전지전능'해 보이는 MP3플레이어인 '옙 R1'을 살펴봤습니다.

작고 슬림한 사이즈에 Ogg나 Flac 등 고음질의 음악파일을 지원하고 무엇보다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인코딩 변환 작업 없이, 컴퓨터에서 보는 영화나 동영상 파일을 바로 드래그(Drag)해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은 대단히 매력적인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기기의 2.7인치 액정에서 끊기지 않고 부드럽게 돌아가는 Dvix 영화 파일을 보고 있으면 지금도 신기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이전보다 더욱 강화된 영어사전 기능으로 어학학습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영어텍스트 파일을 보면서 빨간색 스마트펜을 이용해 단어를 찾고 원어민의 리얼한 발음을 듣다 보면 어느새 영어전문가가 돼 있을지 모릅니다.

작지만 강력한 멀티기기의 면모 과시하는 R1

비트DJ라는 참신한 기능을 지원해 잠시 동안이라도 클럽DJ의 기분을 만끽해 볼 수 있는 것도 R1만이 선사하는 즐거움입니다. 연인이나 친구가 생각나면 블루투스 연동 기능으로 휴대폰을 가방이나 주머니에서 뺄 필요없이 바로 R1을 통해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다양한 기능들을 부드럽게 동작하게 해주는 터치위즈 UI는 쉽게 보고, 풍부하게 듣고, 손쉽게 작동하는 R1의 삼박자 진행의 마침표가 되어줍니다. 햅틱폰을 사용하는 듯한 부드러운 터치를 구현해 모든 부분을 손가락 터치로 작동할 수 있었고, 빠르게 반응하는 부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다면 전원/홀드 버튼이 너무 뻑뻑해 조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과 Q2에 들어있던 사용자 버튼이 빠진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 옙 R1이 보여준 다양한 기능은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전지전능'이란 단어를 조금도 어색하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삼성 '옙 R1' 제품 갤러리>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tunasoso.tistory.com BlogIcon 참치먹는상연 2009/08/31 12:59 PERM. MOD/DEL REPLY

    이번 모델에서 재생목록 정렬 문제는 해결된건가요?
    저는 작년에 나온 YP-10 쓰고 있는대 재생목록이 임의로 정렬되서
    일일이 재생목록만들기 아주 귀찮습니다
    요즘모델들은 그 문제 해결됐나 모르겠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31 21:59 PERM MOD/DEL

    그 부분 한번 살펴보아야 겠습니다. 좀더 자세한 설명 주시면 알아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2. NEVERSKY99 2009/08/31 13:01 PERM. MOD/DEL REPLY

    ;;; 와이파이가 되는지 궁금 하네요
    그리고 삼성껄 예전에 쓰다가 ;; 쉽게 고장나서 이건 고장률이 얼마나 되는지.
    일단 9월9일까지 기다렸다가 생각을 한본 해보아야겠네요
    9월9일날 애플 아이팟3세대가 출시 한다는 설이 있다보니 어떤 면모를 보일지.
    지금 MP3가 필요한 저로서는 지금 삼성꺼 보다는 크레이티브(?)인가 그 MP3와 마소것이
    눈에 들어오고 있네요 일단은 9월9일날 넘어서 어느정도 감을 잡고 있는저로서는
    아직 일단 지켜볼 시점이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31 22:01 PERM MOD/DEL

    와이파이는 되지 않습니다. 삼성옙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이 나날이 기능과 품질이 업그레이드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삼성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구매리스트에 올려놓고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오백이 2009/08/31 13:09 PERM. MOD/DEL REPLY

    카이님 손이 저희 어머니손이랑 비슷하네요.(엄지)
    단지증이라고 복을 쓸어담는다는 전설의 손^ㅡ^?? 이번 휴가때 P3사왔는데 조금 더 기다릴걸 하는 후회가 ㅡㅡ;;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31 22:02 PERM MOD/DEL

    이 엄지 손가락이 재능이 많다는 이야기는 여러번 들었는데 사실인지는..^^; 저를 보면 그렇지도 않은것 같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오백이 어머님이랑 같다고 하니 동지가 생겨서 기쁘네요.ㅎㅎ 그리고 오래간만에 방문하신것 같네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4. Favicon of http://www.gheed.net BlogIcon 기드 2009/08/31 15:37 PERM. MOD/DEL REPLY

    리뷰 잘 봤습니다. 손이 크신건지 제품이 작은건지.. ^^;

    제품 이야기와는 좀 동떨어지지만 리뷰를 보다 뜻밖의 게임을 본지라 관련 트랙백 날려봅니다.
    카이님 포스트의 일부를 캡쳐해서 인용했는데 혹시 불편하시면 말씀해주시는 즉시 링크로만 인용하겠습니다. 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31 22:04 PERM MOD/DEL

    손이 작고 제품은 적당한 크기인데.. 다음에는 비교샷을 올려야 겠네요.

    트랙백 걸린 내용 잘 보았습니다. 아스트로 레인저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5. 화끈한 한방 2009/09/05 14:23 PERM. MOD/DEL REPLY

    라디오 기능과 전자사전 기능이 가장 눈에 띄네요~ㅎ 어학공부에도 도움이 될수있을거 같고

    차량으로 연결시킬수있어서 더욱 좋은거 같아요~ 차안에서도 들을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햇는데

    차안에서 충전과 재생까지도 가능하니 참으로 편리해졌네요~ㅎ

  6. j.sparrow 2009/10/09 09:37 PERM. MOD/DEL REPLY

    흠. FLAC OGG가 돌아가는군요. 요즘 재즈를 좀 듣습니다.
    고음질 파일리 많은데 MP3나 아이폿 코덱으로 변환해서 듣기는 좀 아깝죠.
    물론 이어폰이 48Hz까지 재생하는건 아주 극소수제품이고 가격도 미친듯 비싸던데.
    가령 헤드폰엔 많아서 이어폰은 그정도 해상도를 지원하는 경우가 적더군요.
    당장 그런 고급 이어폰이든 해드폰이든 비싸서 가지고 있지도 않지만.
    사려면 꼭 그런놈을 사려하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코원에서 D9 인가 하는거 나와서 관심을 두고있는데.
    이번에 삼성이 비슷하게 생긴 깔끔한 물건 하나 뽑아냈군요.
    넘 자세히 말하니까 뭐 팔려는사람닽다 ㅎㅎ 가끔 구경하다가 뎃글 다는 사람입니다.ㅎㅎ
    (장사꾼이 아님 , 물로 년대 차팔이도 아니고 병신 일빠도 아님. ㅎㅎ)

    아차! 하여간 하던말 계속 말해서 고해상도의 음역을 소화하는 출력장치는(이어폰이라던지 해드폰 아니면 엠프랄까..) 없어도 파일자체가 좀더 정밀한 소리의 변화 정보를 담고있어서 고음질 파일은 고음질 입니다.
    가치가 있죠.
    근데 고음질파일의 단점도 하나있으니 고음질은 그만큼 해석해야하는 디토딩 량이 많아 전기도 파일 크기만큼의 비율로 더 먹는다 봐도 비슷합니다. 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0 07:25 PERM MOD/DEL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을 통해서 제가 알지 못하는 것을 알려주셔서 탱스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댓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7. dd 2010/07/03 13:04 PERM. MOD/DEL REPLY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도 2달전쯤 R1을 구입했거든요 ㅎㅎ
    디자인도 이쁘고 다른건 불편한걸 모르겠는데요.. 한;;3년전쯤 구입한 블루투스가있는데
    연결해봤더니 연결은되는데 라디오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안나오더라구요..ㅠ _ㅠ
    직업상.. 이어폰이 불편해서 블루투스를 다시 구입해야되나 싶은데 원래 지원이 안되는건지..ㅠ
    아니면 블루투스가 문제인건지 확인해주실수있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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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폰 VS 아몰레드폰 승자는?



지금 국내 모바일 시장은 엘지 아레나폰과 삼성 햅틱 아몰레드폰과의 거대한 전쟁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엘지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아레나폰과 삼성의 기대작인 제트폰의 모양만 그대로 본따서, 하지만 스펙은 완전히 다른 아몰레드폰의 경쟁도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별로 좋아할만한 부분은 아니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무척 유익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레나와 아몰레드 둘다 현재 엘지와 삼성이 앞세우는 간판스타들입니다. 아레나폰은 이미 국내 출시 오래전부터 해외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그 열풍을 몰아서 국내에 최근에 상륙했고 제트폰 역시 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제트폰이라고 불리기에는 스펙이 해외와 국내가 너무 달라서 무뉘만 제트폰이라고 일단 해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햅틱의 이름을 계속 사용하면서 아몰레드란 이름으로 런칭을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트폰이었다면 그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을텐데 말이죠. 사실 아레나폰과 아몰레드폰은 둘다 비극적이기는 하지만 국내 거대 통신사의 힘에 굴복해서 해외제품과는 달리 스펙다운의 굴욕이 있었습니다.


엘지 아레나폰 VS 삼성 아몰레드폰


개인적으로 국내 출시전부터 무척 기대했던 아레나폰을 사용할 기회가 생겼고 실제로 사용해보면서 여러 부분을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레나가 과연 제네시스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을 많이 했습니다. 아레나폰을 통해서 현재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엘지전자가 과연 소니 에릭슨을 제치고 확고부동한 3위의 모습을 탈환할 수 있을까는 저에게 있어서 무척 궁금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레나폰에 대한 기대가 엄청 컸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반면에 확고 부동한 2위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절대 강자인 핀란드 노키아의 아성에 유일하게 도전하고 있는 삼성전자..
 
2위를 넘어서 감히 누구도 넘볼 수 없다고 생각하던 1위의 자리를 넘보려는 자와, 3위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2위의 자리를 노리는 떠오르는 강자.. 지금 이들의 손에는 아레나와 아몰레드라는 신병기로 무장을 하고 치열하게 국내와 해외시장에서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번 아레나폰과 아몰레드폰에 대한 비교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아레나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아몰레드폰은 아직 잠깐 만져보고 살펴본 정도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비교는 어렵고 저의 주관적인 비교가 더 강할 것 같습니다. 읽으실때 이부분을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엘지텔레콤 매장에서 아레나폰과 비교해 보았던 아몰레드폰

1. 음악 재생 (Music)



MP3플레이어가 부럽지 않았던 강력한 돌비 모바일 사운드

음악재생 부분을 살펴보면 아레나폰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돌비 모바일 2.0을 제공하기 때문에 휴대폰을 통해서 음악을 들어보았을때 전혀 일반 MP3플레이어와 구별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더 이상 MP3플레이어를 사용할 일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아레나폰이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을 들었던게 돌비 모바일 사운드 적용도 큰게 작용했지만 또 다른 부분은 DRM Free가 이번에 처음으로 적용이 되었기 때문에 복잡한 변환 과정이 전혀 필요없습니다. 그냥 평소에 즐겨 듣던 MP3파일을 그냥 아레나폰에 넣게 되면 바로 음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정말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외장 메모리를 최대 SDHC 16기가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용량의 걱정또한 사라졌습니다. 또한 이번에 적용된 S클래스 UI가 무척 화려하고 앨버 커버 플로우가 지원되기 때문에 작동하는 즐거움도 있습니다.(앨벌 커버 플로우는 제가 애플 아이팟에서 가장 부러워했던 부분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저도 3.5파이 오디오 단자가 들어가지 않아서 아쉽다는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까 그렇게 크게 불편한 부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 이어폰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고 본인의 이어폰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5파이 단자를 통해서 음악을 들을때도 전화벨이 들리고 이어폰을 착용한 핸드폰을 빼지 않은 상태로 듣고 말하는 것이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만약 그렇지 않다면 지금의 아레나폰 방식이 오히려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올레드폰 같은 경우도 SRS 음장을 지원하는등 나름 신경을 쓴거 같기는 하지만 보는 핸드폰에 더욱 강점을 두어서 그런지 듣는부분에 있어서는 아레나폰에 좀 밀린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주위에서도 각각의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아레나폰의 음악재생 기능은 다 인정을 하고 있다라는 인상을 받았고 저도 완전 만족하는 성능입니다. 그리고 오래 들어도 발열이 그렇게 심하지 않았다는 것도 제가 아레나폰이 듣는폰에 있어서는 현재 가장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아레나 WIN     


2. 동영상 재생 (Video)




3.5인치 AMOLED로 보는 넓은 세상


전 아레나폰의 동영상 기능에 대해서 큰 불만은 없지만 역시나 저에게 있어서 커다란 걸림돌이라고 할 수 있는 변환의 과정을 거친다는 부분은 역시 아레나폰이 보는부분에 있어서 아몰래드와 경쟁하는데 있어서 커다란 핸디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꿈꾸는 핸드폰 스펙중에 하나인 3.5인치를 적용한것이 아몰래드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는 분이 아몰레드폰을 리뷰하고 있어서 이것 저것 이야기들 들어볼 수 있었는데 변환을 거치지 않고 3.5인치 큰 화면으로 동영상을 보여 주는데 큰액정에 변환의 번거로움이 없는 부분을 보고 결국에는 멀지 않은 시기에 핸드폰이 PMP의 영역까지 가져가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몰레드와 아레나 둘다 WVGA에 800x480급의 고화질을 자랑하는데 아몰레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AM OLED를 적용해서 스펙상으로는 더 뛰어난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아레나폰의 WVGA급의 화질또한 상당히 밝고 선명하고 마음에 드는데 그래도 OLED방식이 더 마음에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3.5인치 대화면 액정에 AM OLED방식이 적용된 아몰레드가 아무래도 우위에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동영상 재생은   

- 아몰레드 WIN


3. 디자인 (Design) 



(내 손안에서, 잘 어울리나요?^^)


(쏘렌토R 기어박스 옆에서)



(볼보 XC60 기어박스 옆에서)



(토스카 기어박스 옆에서-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아레나폰은 바디를 감싸는 메탈 프레임의 심플한 디자인에 어느곳에 있어도 조화롭게 잘 어울립니다. 이런 스타일의 10년이 지나도 전혀 질리지 않는 디자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보면 볼수록 끌리는, 심플하지만 매력적인 디자인

디자인 같은 경우는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고 보는 관점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어디가 더 좋다고 이야기 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저의 기준으로 본다면 심플한 디자인에 메탈프레임으로 바디를 감싸고 있는,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인 아레나폰에 마음이 더 가는게 사실입니다. 제가 아레나의 외형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 지금까지 나온 어떤 핸드폰하고 비교를 해보아도 아레나보다 나은 디자인의 폰은 없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3인치가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지만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이긴 하지만 지금의 디자인으로 봤을때 3인치를 넘어가면 디자인이 좀 어색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레나폰은 3인치에 특화되었고 또 엘지텔레콤 오즈로고와 가장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올레드폰은 3.5인치의 거대엑정이 장점이긴 하지만 커다란 사이즈때문에 한손에 들어오지 않는 부분이 불편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도 나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아레나폰의 심플하고 강한 느낌이 나는 디자인에 비해서 조금 밋밋한 느낌이 난다고 해야 할까요? 아레나폰은 지금도 사용하면서 옆에 두고 있으면서 처다보면, 볼때마다 디자인 하나는 정말 잘 나왔다는 생각을 하는데 아레나폰의 디자인에 매료가 되서 그런지 아몰레드폰에 그렇게 큰 관심이 가는 것 같지 않습니다. 두 제품의 디자인 컬러가 서로 달라서 디자인적인 부분은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저에게 두 제품에 있어서 디자인 선택원을 부여받는다면 저는 아레나폰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 아레나폰 Win 

4. UI (User Interface)




한단계 진화된 S클래스 UI

아레나폰이 돌비 서라운드가 적용된 사운드와 함께 내세우는 또 다른 부분은 S클래스 UI입니다. 벤츠의 최상위 모델인 S클래스정도의 뛰어난 UI라는 의미로 이 명칭을 붙인것 같은데, 지금 약 3주정도 사용해 보고 느낀 결과 엘지가 선보인 S클래스는 지금까지의 국내산 모바일 제품에 적용된 UI중에서 가장 뛰어난게 아닌가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핸드폰을 사용해 오면서 UI부분에서 감흥을 받은 부분은 그나마 최근에 사용하고 있는 햅틱온의 UI가 참신하다고 느끼고는 있었지만 감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받아서 한 1주일 정도 이것 저것 만져보니 그 후에는 그렇게 뛰어나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아몰레드폰의 UI도 살펴보았지만 삼성은 제품의 기능과 성능은 잘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은데 유독 UI부분에서 약한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존의 엘지제품의 UI에 비해서는 비교우위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레나폰에 적용된 S클래스를 보니 앞으로는 그렇게 생각만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레나폰은 나오기 전부터 강함과 아이폰을 닮은 3D UI로 출시전부터 관심을 끌었는데 막상 만져보았을때 저의 기대치는 충족시켜 주지 못했지만 그래도 UI부분에서 장족의 발전을 했다는 부분은 인정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S클래스는 3주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신기하고 볼때마다 만족스럽고 심심하면 지금도 이것 저것 계속 만져보곤 합니다. 아레나의 아이폰 닮은 UI에 눈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아몰레드의 UI를 살펴보면 첫인상이 세련되지 못했다는 느낌이고 이것저것 만져보아도 별로 새로울 것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별로 만족스럽지 않아 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몰레드를 사용하는 분들도 다른 부분은 만족스러워 하는 것 같은데 UI부분은 아쉬움을 많이 이야기 하시더군요. 

- 아레나폰 Win

결과적으로 아레나폰의 승리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 서두에서 이야기 했던 것 처럼 저의 주관적인 부분이 많이 개입이 되었습니다. 아레나폰은 실제로 사용을 계속 해왔지만 아몰레드폰은 잠깐씩만 살펴보았기 때문에 자세한 부분에 대한 비교는 힘들었고, 주로 스펙을 비교하면서 작성했습니다. 제가 아레나폰을 사용하고 아몰레드폰을 만져보면서 들었던 생각들을 간단하게 정리한 것인데 아무래도 아레나폰에 대해서 개인적인 호감도가 있다보니 아레나폰의 강점이 더욱 부각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했던 것 처럼 저에게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전 아레나폰을 구입을 하겠습니다. ^^ 이 포스팅은 그냥 가볍게 보시면서 이런 시각도 있구나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레나폰은 디자인을 중시하면서 핸드폰으로 음악을 자주 듣고 화려하고 신기한 UI를 좋아하는 조금은 메탈의 번쩍임과 심플하지만 강한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을 하고

아몰레드폰은 보는것을 중시하면서 넓은 액정으로 편하게 동영상을 보시는 것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릴만합니다.  

각각의 제품이 다른 특징이 있기때문에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다양한 리뷰를 보시면서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

  



아레나폰 제네시스가 될 수 있을까? (총평)


2퍼센트 부족했던 아쉬움 

이 질문을 제가 처음 올린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는데 약3주간 아레나를 사용하면서 이것 저것 만져보면서 만족스러웠던 부분도 있고 아쉬웠던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출시전부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왔던 어떤 핸드폰보다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런칭했을때 아쉽지만 통신사의 압력으로 어쩔 수 없이 스펙다운을 하는 부분은 화가나기 했지만 그렇다고 엘지를 욕할수도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런 부분은 감수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 보았을때, 제가 기대했던 모습의 100퍼센트는 이미 스펙다운으로 물건너 갔지만 남아있는 부분으로 보았을때는 98%, 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2% 부족함이 아쉬웠습니다.

앞에서 아몰레드와 비교를 하면서 이야기 했던 것 처럼 음악재생과 디자인 UI부분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별5개을 주어도 부족함이 없었고 음악재생기능 또한, 더 이상 MP3플레이어를 만드는 회사가 살아남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을 정도로 기대이상의 뛰어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멀티미디어 기능에서 듣기는 만족이지만 보는 동영상 부분에서는 디빅스(DVIX)를 지원하지 않기에 변환의 과정을 거치는 부분은 핸디캡으로 남아 있습니다. 다른 제품들이 다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한다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지만 강력한 경쟁상대인 아몰레드가 디빅스를 변환 과정없이 바로 재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레나로서는 큰 약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영상을 변환하는 과정이 쉽다면 모르겠는데 고용량 영상을 변환할때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엘지로서 기술이 없어서 안 한다기보다 통신사에서 아마도 허용을 안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쉽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 개발자분들이나 관계자 분들이 더욱 큰 아쉬움을 표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핸드폰보다 나의 기대치에 가장 근접했던 아레나

아레나폰은 지금까지 제가 사용한 핸드폰과 비교해 보면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레나폰이 스펙다운 없이 판매가 되고 있는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습은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에서 중요부분이 빠진 상태에서도 이정도의 만족감을 느낀다면 말이죠.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만족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아쉬운 부분이 있는 법! 아레나가 자랑하는 S클래스 UI같은 경우도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는데, 좀더 부드럽게 작동을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멀티미디어 배경화면에서 세로로 정렬된 아이콘들을 작동시킬때 조금씩의 딜레이가 느껴지고 정확한 작동을 하고 싶어도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 부분은 무척 아쉬웠습니다. 사진을 볼때도 조금의 터치에도 너무 빨리 움직여서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기가 힘들었고 노래도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아레나폰의 해외제품은 이런 부분이 상당히 부드럽게 잘 작동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원가 절감의 차원에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차라리 가격을 좀더 높이고 좀더 미세한 작동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었다면 아레나폰의 가치가 더 극대화 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스펙다운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고 액정만 조금만 더 커지고 AM OLED만 사용한다면 제가 꿈꾸는 진정한 드림폰의 탄생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소비자들은 핸드폰의 대부분을 UI를 만지면서 보내고 그렇기 때문에 가장 만족감을 표시하는 부분이 또한 UI입니다.  정전식 방식을 제가 처음 사용해보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지는 않았지만 아직까지는 감압식 방식에 비해서 그렇게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특히 문자보낼때 좀 힘들더군요.^^;  그렇지만 멀티터치 기능이 있어서 사진이나 풀 브라우징이나 지도를 확대해서 볼때는 정전식 방식이 무척 마음에 들더군요. 아직까지는 둘다 장단점이 있어서 어느쪽이 더 좋다고 말하기에는 이른감이 있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만져본 핸드폰 중에서 가장 나의 기대치를 충족시켜 주었던 아레나폰

아레나폰을 보면 엘지전자의 미래가 보인다.

아레나폰이 제네시스가 되기에는 아직2퍼센트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제네시스급의 모바일 제품 이라는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레나폰을 보면서 그 가능성을 볼 수 있었고 엘지전자가 세계 3위를 넘어서 세계2위 모바일 업체인 삼성과 경쟁구도를 형성하는 길목에서 아주 중요한 터닝포인트 제품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현대차가 제네시스 출시로 단숨에 미국시장에서 기존의 저가 이미지에서 뭔가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젊고 혁신적인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었듯이, 아레나폰 출시로 글로벌 시장에서 엘지전자의 확고한 위치를 각인시켜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초반에만 해도 엘지전자 모바일 사업이 좀 위기를 맞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 섞인 생각을 했지만  지혜롭게 그 고난을 이겨내고 올해들어서 소니 에릭슨을 제치고 3위를 기록하고,아레나폰을 필두로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3위권을 착실하게 다지고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앞으로 살아남을 모바일 업체를 본다면 노키아, 삼성전자, 엘지전자, 애플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위권에서 밀려나 위기를 겪고 있는 소니 에릭슨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로는 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때 절대강자의 모습을 보였던 모토롤라는 지금 끝도 없이 추락을 하고 있고 또 다른 절대강자인 노키아는 절대 무너지지 않을 철옹성을 여전히 구축하고 있지만 최근들어서 외국의 경제주간지등에서 노키아의 미래에 대해서 우려 섞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절대강자도 없는 모바일 경쟁에서 살아남을려면 아레나폰 같은 완성도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들이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경험하게 함으로서 잘못된 부분과 보완해야 할 부분을 지속적으로 귀 담아 들으면서 피드백을 얻는다면 분명히 밝은 미래를 보여 줄것이라고 믿습니다. 엘지전자가 최근 들어서 기업블로그도 만들고 소비자들에게 다가가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닫힌 마음이 아닌 열린 마음으로 쓴소리도 겸허히 귀담아 듣고 있는 모습을 보면 잘하고 있다고 칭찬하고 싶고 미래에 살아남는 기업은 이런 부분을 기꺼이 받아 들이는 대인배의 마음을 가진 기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보기에 아레나폰은 분명 2퍼센트 부족한 부분이 보이지만 이 제품을 통해서 엘지는 더 커다란 도약을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봅니다. ^^

(아레나폰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엘지전자의 미래전망까지... 뭔가 삼천포로 빠진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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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다가 2009/07/21 08:13 PERM. MOD/DEL REPLY

    지나다 들렀습니다. 흠 아레나폰 아올레드폰 다 좋지요 외국사양 그대로 들어왔더라면 어느것이라도 다좋았을 겁니다. 저도 아레나폰이 더 좋지만... 그러데요 왜 우리는 동일한 스펙을 사용못 하는것인가? 이건 제조사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글쓰신 분도 아시겠지만 우리나라는 통신사가 망해야 합니다. 소비자를 무시하는 통신사는 없어져야... 외국 통신사를 끌어 들이는 겁니다. 그래서 이 놈들 정신차리게 해야합니다. 소비자가 봉인가...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1 10:26 PERM MOD/DEL

    예 이야기 하신 것 처럼 둘다 멋진 폰들입니다. 스펙 다운만 없었다면 전설적인 폰들이 될 수 있었는데.. 통신사들이 단말기의 전설들을 보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이 나와야 정신을 차릴려고 그런건지..

  2. 2009/07/21 08:45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1 10:27 PERM MOD/DEL

    헉..카페에서 확인했는데..ㅠ.ㅠ 그날 저녁에 선약이 있어서 어쩔런지 모르겠네..아마튼 디꼬 알려줘 땡스 ㅎㅎ

  3. Favicon of http://toxiccandy.tistory.com BlogIcon 라이카마이신 2009/07/21 09:48 PERM. MOD/DEL REPLY

    저 월드아이티쇼에서 이 핸드폰 보고 완전 반했다지요.
    아몰레드는 3d라는 기능을 핸드폰에 붙이긴 했는데 아레나 만큼 그 기능을 응용하는 면에선 잘 못 살린 것 같아여~ 실제로 이통사 다니는 분들도 아레나의 빅 히트를 점치시더라구여~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1 10:25 PERM MOD/DEL

    정말 엘지에서 제대로 나온 폰 입니다. 2퍼센트 부족한 부분만 채워주었다면 거의 퍼펙트였는데 말이죠.ㅎㅎ

  4.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7/21 10:17 PERM. MOD/DEL REPLY

    DMB FREE 뭔가요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1 10:24 PERM MOD/DEL

    DMB 공짜로 볼 수 있다는 뜻인데.ㅋㅋ 역시 나의 오타 스승 타미, 앞으로도 수고해주삼

  5. 아이폰 2009/07/21 10:48 PERM. MOD/DEL REPLY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이폰은 안나올꺼같음 7월달에 나온다고햇는데 안나오고 저번에도 나온다고해노코 안나오고 하여간 안나올거같음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1 22:53 PERM MOD/DEL

    그래도 올해가 가기 전에는 나올 것 같습니다.지금 여기저기 아이폰 떡밥이 활기치고 있는데 .. 곧 떡밥의 시대가 가고 아이폰이 등장을 할텐데, 과연 스펙다운 없이 들어올지가 가장 큰 관건입니다. SK텔레콤과 아이폰의 대결..통신사와 제조사의 대결인데, 단말기 제조사가 이겨야 소비자가 좋습니다.ㅎㅎ

  6.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9/07/21 16:56 PERM. MOD/DEL REPLY

    협찬카이횽... 둘다 협찬이얌? ㅠㅠ

    나도 아몰레드폰 쓰고싶다 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1 22:55 PERM MOD/DEL

    나 협찬카이흉 아니거든?ㅋㅋ 아레나때문에 덜 끌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몰레드도 한번 사용해보고 싶다.ㅠ.ㅠ

  7. 아몰레이드 2009/07/21 20:01 PERM. MOD/DEL REPLY

    전 아몰레이드에 1표 전 막귀라 음질은안따지는데 개인적으로 동영상때문에 ^^ 3.5인치 화면 아몰레이드액정 여기서보는 동영상 말이필요없음 5.1 돌비사운드 음악제생되는데....
    단지 mp3이거 바로못넣는다는단점 음 전오즈사용자로써 아레나로 오즈하면 좀 힘들다고해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1 22:59 PERM MOD/DEL

    막귀라고 하셔도 아레나의 돌비 사운드를 들으시면 마음이 달라지실 겁니다. 저도 인정받는 막귀인데도 듣는 순간 '오~ 장난 아닌데' 이 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오더군요.ㅋ 그리고 오즈하고 제일 궁합이 잘 맞는게 아레나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부터 오즈를 위해서 태어난 제품이죠^^

    아몰레드도 동영상 하나는 정말 부럽다는 생각입니다.

  8.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andy 2009/07/22 10:41 PERM. MOD/DEL REPLY

    카이님을 자동차 리뷰 전문블로그인줄 알았는데...^^
    자동차 리뷰 잘 보고있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2 23:53 PERM MOD/DEL

    죄송합니다. 이것 저것 관심이 많은 잡다블로그라서..^^; 전문적이지는 못합니다.ㅎㅎ

  9. audwjs 2009/07/22 16:25 PERM. MOD/DEL REPLY

    아몰레드 사용하고 있는데 3.5파이 이어폰 단자에 이어폰 끼고 통화도 가능하답니다~ ^^ 듣는건 이어폰 말하는건 핸폰에 대고 말하면 돼더군요~ 화질에 있어서는 아주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네요~ AMOLED를썼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감압식 터치라 정전식 터치에 비해 화질이 조금 저하되는 면이 있긴 하는 것 같습니다. 주간에 야외에서 보면 일반 액정화면과 크게 다를 바 없고 실내나 밤에는 화질 정말 좋다고 느끼네요~ ^^ 근데 요놈의 아몰레드가 교품이 너무 많아서리... 플레쉬 문제로 저도 한번 교품했는데 DMB끊김 현상은(수신률 문제인듯) 여전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2 23:56 PERM MOD/DEL

    3,5파이 단자의 부재는 생각보다 큰 불편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액정이 정전식이라서 그런지 뭔가 더 선명해 보이는 건 사실같습니다. 아몰레드가 DMB수신에 문제가 있나 보군요. 아레나폰에서는 큰 문제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좋은 정보들 감사드립니다.

  10. 2009/07/24 13:25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kwangho.tistory.com BlogIcon kwangho 2009/08/02 22:37 PERM. MOD/DEL REPLY

    wi-fi는 둘다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 데 맞죠?
    제트폰만 된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아모레폰이 전력은 AMOLED이기때문에 더 길거 같아요

    하지만 정은 아레나폰이 더 가네요 쓰기도 더 편하고 터치감도 더 좋다고 들었습니다.
    연말이나 내년초쯤 요금제도랑 절충해서 가격떨어지는 거 보고 사려고해요.

    혹시 외국 ebay 에서 구매한걸 국내에서 쓸수는 없는지 궁금하네요.
    펌웨어 업그레이드하면 이상해질지 혹시 아는 사람있나요 ^^?

  12. 두폰 다 사용해보았습니다. 2009/08/05 14:24 PERM. MOD/DEL REPLY

    처음에는 아레나를 구입해서 3~4일간 사용했는데, 환불받고 아몰레드로 다시 구입했습니다.
    물론 아레나 폰이 사운드에서는 아몰레드보다 훨씬 뛰어나더군요. 디자인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으니 말안하겠습니다.(전 개인적으로 아몰레드가 낫더군요.)

    그런데 가장 짜증났던 건 그 3~4일 기간동안 화면꺼짐 현상이 4~5번이나 있었다는 겁니다. 터치는 되는데 화면이 그냥 툭툭 나가버리더군요. 그래서 여러 공식까페에 가입해봤는데, 저와 같은 현상으로 아레나폰의 구입을 후회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시더군요. 그런데도 lg에서는 이에대한 a/s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전혀 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최신폰임에도 불구하고 lg폰은 뽑기운이고 잔고장이 많다...라는 것이 그 공식까페에서도 줄을 잇는 의견이더군요.

    그렇게 lg서비스센터에서 옥신각신 싸워서 환불받고 아몰레드 구입한 후로 아몰레드가 더 낫더라구요. 전 손이 큰 편인데, 아레나는 정정기식 터치가 아무래도 가볍고 좋긴 하지만, 정말 문자쓸 때 짜증났습니다. 그리고 인터넷할 때, 터치펜이 아예 없어 손으로만 해야하니까 세밀한 터치가 되지 않아 인터넷 하다가 포기할 정도였죠.

    그 외에도 DRM free 보다는 아몰레드의 큰 화면과 동영상을 그대로 변환없이 넣어버리는 것이 훨씬 편하더군요. mp3변환에 드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동영상 인코딩과 변환에 드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걸리니까요.

    결과론으로 말하자면 아레나는 아몰레드랑 동급 스펙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지 mp3를 듣는 용도에서는 훨씬 편리할지 모르나, 화면, 배터리 대기시간, 잔고장, 동영상,.. 다 아몰레드가 낫더라구요..

    ....솔직히 가장 컸던건 3~4일동안 화면 계속 틱틱 꺼져서 예전에 lg싸이언 사용하고 '다시는 엘지 안써!'라는 마음을 또한번 굳히게 되었습니다. 그 것도 20대 남자인 제가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5 22:11 PERM MOD/DEL

    아레나에 안 좋은 기억이 있으시군요. 여전히 뽑기운이 적용되는 부분은 엘지나 삼성이나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 기분은 저도 너무 리얼하게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뽑기 운이 없는 편이어서 말이죠.ㅡㅡ; 그나저나 님의 글을 보니 저도 아몰레드폰을 한번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가장 객관적인 리뷰는 둘다 제대로 사용해 보고 작성해야 하는데 말이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13. 유디트 2009/09/25 00:20 PERM. MOD/DEL REPLY

    윗분 말대로 아몰레드하고 아레나가 동급 스펙은 아닌것같아요 ㅋㅋ 오즈로 인터넷하기도 아몰레드가 더....ㅋㅋㅋㅋ 아레나 유저는 아레나 손을 들어주고 아몰레드 유저는 아몰레드 손을 들어줄 것 같아요 ㅋㅋ (전 아몰레드 유저 ㅋㅋㅋㅋㅋㅋ 저도 객관적이진 않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5 10:01 PERM MOD/DEL

    워낙 사람들의 특성과 취향이 달라서 ..ㅎㅎ

  14. 11살 한 소녀 2009/12/31 15:49 PERM. MOD/DEL REPLY

    제가 아레나폰을 가지고 있는데 쉽게 기스도 가지 않고 기능도 좋아요 아몰레드랑은 비교도 안될듯
    합니다. ㅋㅋ 그러나 펜이 먹히는폰이 아니어서 펜으로 해봤자 되지는 안아요 . 그래서 저는 아레나가 좀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04 22:57 PERM MOD/DEL

    아레나폰도 아이폰 앞에서는 정말 초라하다는거..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제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15. 꼬마초딩 2011/01/17 11:27 PERM. MOD/DEL REPLY

    저는 아몰레드가 낮네요 아빠 엄마께서는 스마트폰을 못 사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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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장착한 삼성 신형 캠코터 SMX-K45,SMX-K40



요즘 들어서 신형 캠코더가 많이 출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소니,캐논,JVC등에서 다양한 신모델이 나오고 있고 삼성에서도 이 흐름에 맞추어서 새로운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저도 요즘 들어서 캠코더에 좀 관심이 가다보니 이런 기사들을 좀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 같습니다. 삼성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K시리즈의 모델명은 SMX-K40 ,SMX-K45 두 모델입니다. 제품의 간단한 사양을 보면 720x480의 SD급인데 HDMI를 연결하면 SD급의 화질을 HD급으로 업 스케일링을 해준다고 하는데, 별로 그렇게 땡기는 기능은 아닌것 같습니다. 전 사실 풀HD를 지원하지 알았는데 그냥 무뉘만 HD를 지향하는 것 같네요. HD급은 아니고 그냥 SD급이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52배 광학줌이 지원되서 거의 망원경 수준으로 피사체를 땡길수가 있습니다.(이건 마음에 드네요) OIS(흔들림방지)가 내장이 되어 있어서 좀더 편하게 촬영을 할 수 있고요. SMX-K45는 32기가SSD가 내장이 되어 있어서 최고 20시간 40분 동안 촬영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SSD보다 보니 에너지 효율면에서 강점이 있고요 그리고 HDD방식보다 발열도 적고 빠르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SMX-K40 모델같은 경우는 SSD가 없고 외장 SDHC만 지원한다고 합니다.

디자인이 좀더 캠코더 스러워 보여서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SSD지원이라서 가볍고 속도고 빠를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풀HD지원이 아닌 것은 좀 아쉽네요.가격은 SMX-K40 $330, SMX-K45 $500, 출시는 8월 예정이며 색상은 블랙, 실버, 블루 총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Copyrightⓒ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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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같이 '톡톡' 튀는 상큼함 '옙 YP-U5'


봄이 오니 다양하고 화려한 꽃들을 거리에서 볼 수 있는데 다소 딱딱한 느낌이 나는 디지털 기기에서도 봄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USB일체형 MP3플레이어인, 조금은 팝콘 같은 상큼함을 닮은 '옙U5(YP-U5)'를 보면 그런 생각이 절로 듭니다. U5는 올초 2009CES에서 공개가 되었고 얼마전에 출시된 Q2와 함께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제품입니다. U5를 실제로 만져보고 사용해보았을때 왜 사람들이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팝콘같은 보는 즐거움과 사용하기 간편하고 쉬운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YEPP U5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옙 U5의 상세제원)



옙 U5의 디자인과 내용물

옙 U5는 그 팝콘같은 깜직함 답계 케이스 디자인도 무척 심플하고 간다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Q2가 종이로 된 케이스였던 것과 달리 U5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도 올 블랙 컬러에 방향키부분에 하얀색으로 포인트를 주어서 검정과 하얀색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엣지부분에 라운드 처리가 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둥글 둥글해서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내용물은 이어폰과 투명 플라스틱 클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투명 플라스틱은 U5와 연결해서 청바지 주머니나 옷에 걸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을 해보니 강한 힘이 들어가면 분리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에 두꺼운 옷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분리가 되서 분실될 위험이 있으니 사용하는데 있어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얇은 옷에는 괜찮을것 같은데... 그래도 만약을 위해서는 좀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

(사진설명: 뒷면에 플라스틱 클릭을 끼워서 이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U5의 각부분의 자세한 명칭)


△ 우측면

U5는 USB일체형 제품답계 무척 심플한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버튼방식으로만 접근이 가능하고 따로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금방 사용법을 알 정도로 무척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살펴보면 우측면에  전원및 잠금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전원버튼을 잠시동안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들어고 옆에 있는 잠금버튼(HOLD)은 작동중에서 누르면 잠금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제품의 끝 부분에는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좌측면

제품의 좌측면을 살펴보면 복귀버튼과 사용자버튼/녹음 버튼이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 버튼 같은 경우는 Q2에서도 볼 수 있는 기능인데 앞으로 나올 옙 시리즈에서는 기본으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예상입니다.) 실제 사용해 보았을때 그 편리성에 큰 점수를 주고 싶은 기능중에 하나입니다.  녹음 버튼같은 경우도 음악을 듣고 있을때 갑자기 음성을 녹음하고 싶을때 눌러주면 바로 다른 동작없이 녹음을 할 수 있습니다.  음성 녹음을 자주 하는 분들에게는 무척 편리한 기능이라고 하겠습니다. (사용자 버튼과 음성 녹음 바로 동작 기능은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사용해보았을때 사용도가 무척 큰 부분이었습니다.^^)


뒷면

제품의 뒷부분에는 초기화(리셋)홈이 있고 클립고리가 있어서 악세사리 목결이를 구입했을때 이 곳에 연결해서 목걸이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목걸이 연결할때 너무 힘들더군요. 줄에 힘이 없어서 제대로 구멍으로 들어가서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이거 하면서 약간 욱 하는 기분이 들더군요.ㅋ )


윗면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윗면을 보면 상하좌우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 버튼을 이용해서 재생을 하고 일시정지를 할 수 있습니다. 버튼 방식이어서 오작동의 염려가 없고 특히나 피트니스 모드를 이용해서 운동중에 사용할때도 손쉬운 동작이 가능했습니다. 터치패드 방식은 운동할때 손이 땀이 차던가 할때 사용상의 어려움이 있지만 U5는 그런 걱정이 없는게 무척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점점 터치패드 방식으로 바뀌어 가는 것 같지만 아직까지는 버튼 방식이 오작동의 염려도 없고 사용하기에는 더 편한 것 같습니다. USB일체형 제품에는 이런 버튼방식이 개인적으로도 선호하는 부분입니다. (터치패드는 아직 기술상으로 완벽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만족을 하기에는 좀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합니다.^^)

 
앞부분

앞부분에 있는 USB덮개를 오픈했을때의 모습입니다. USB일체형이어서 따로 케이블을 들도 다니지 않아도 되고 특히 요즘 나오는 신형 자동차에는 아이팟 단자가 있는데 그 곳에 바로 연결해서 듣게 되면 자동으로 충전도 되고 자동차에 있는 오디오시스템을 통해서 직접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무척 편리한 방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전원을 따로 껴지 않아도 자동차 아이팟단자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식이 되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덮개가 분리가 되는 방식이라서 분실의 위험이 있기때문에 좀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사용하면서 분실의 위험성 때문에 약간 긴장하기는 했습니다.ㅋ)


아이팟단자(USB포트)에 손쉽게 연결 가능

이렇게 자동차에 있는 IPOD 단자에 직접 연결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에 나오는 차량에서는 아이팟 단자가 기본으로 많이 달려있는데 USB일체형 제품이 이렇게 손쉽게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척 편리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실제 사용하니 USB일체형이 정말 편리하기는 하더군요. ^^)


자동차에서 더욱 그 빛을 발하는 U5

IPOD단자에 직접 연결했을때 자동차 오디오 정보창에서 보여지는 모습입니다. 목록들이 자동으로 인식이 되고 별다른 복잡한 설정없이 재생이 가능했습니다. 일체형 제품이 아닐때는 외부입력단자(AUX)에 연결해서 사용을 했는데 아이팟 단자에 직접 연결을 해서 보니 큰 화면으로 조작을 할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자동차에는 USB연결단자가 기본으로 설치가 되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U5같은 손쉬운 연결이 가능한 USB일체형 MP3플레이어가 앞으로 강점을 가지는 부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간단하고 편하고 자동차에서 그 쓰임세가 무척 컸습니다. 충전도 자동으로 되더군요.ㅎㅎ 아! 자동차는 기아차의 신형 SUV인 쏘렌토R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 그런데 이걸 협찬으로 봐야 할까요?ㅋ)


나만의 팝콘(POPCON) 캐릭터로 개성을 살려보자.

YP-U5에서는 기존의 USB일체형의 단조로운 UI에서 탈피해 사용자에게 팝콘을 먹을때의 톡톡 튀는 기분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나만의 팝콘기능인데 기기안에 자기만의 아바타, 즉 사람들마다 각기 다른 캐릭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사용할때마다 늘 새로운 기분을 얻을 수 있고 시간이 지나서 좀 식상하다 싶으면 자신이 직접 캐릭터를 만들수도 있고 인터넷에서 다른 캐릭터를 다운 받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캐릭터가 있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는데 사용하면서 귀여운 캐릭터들의 모습을 볼때마다 팝콘같은 톡톡튀는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들이 정말 귀여워서 그런지 사용할때마다 기분이 한결 좋아지더군요.^^)

10개의 기본 팝콘 캐릭터

기본으로 들어있는 10개의 캐릭터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들이 실제 제품의 여러기능을 사용할때 등장하고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움직이기 때문에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나의 칼로리를 계산해주는 피트니스 모드

운동할때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들으면서 하고 있습니다. 평소 운동하면서 작고,가볍고, 간단한 조작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게다가 간단한 칼로리 계산까지 해주는 MP3플레이거가 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종종 한적이 있는데 U5는 이런 부분을 100퍼센트 채워주지는 못하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운 기대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피트니스 모드에 놓고 간단한 설정을 하면 운동시간에 따른 칼로리 계산을 해줍니다. 물론 정확한 계산을 아니겠지만 운동을 하면서 칼로리의 수치가 화면에 표시가 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과학적인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은근히 재미가 있더군요. 혼자 운동할때 가장 큰 적은 심심함인데 이 녀석과 함께라면 그런 쓸쓸함을 잊어 버릴 수 있습니다.^^)


   
나와 동행하는 깜찍이 친구들

피트니스 모드를 사용할때는 화면에서 자기의 팝콘 캐릭터가 실제 움직이면서 재미있는 모습들을 연출합니다. 걸을때는 같이 걷고 멈출때도 같이 멈추면서 땀을 흘리고 힘들어 하는 재미난 모습들을 연출하는데 혼자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와 같이 운동하는 느낌을 전해줘서 그런지 평소보다 운동이 덜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음성을 설정해놓으면 이어폰으로 기간의 진행상황을 알려주기 때문에 시계를 보지 않아도 얼만큼 운동했는지를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몸무게를 입력하고 일일 목표를 설정할 수 있기 때고 운동을 했던 기록들을 정리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운동할때 더욱 더 효과적입니다. 정확한 수치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운동을 하면서 살펴 보았을때는 상당히 재미있었고 생각보다 좋은 효과를 보여 주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걸을때 같이 힘들어 하고 멈추면 같이 핵핵 데는게 진짜 귀엽습니다.ㅋㅋ 진짜 애완동물 같가는 느낌이랄까요?^^) 



DNSe 3.0 Core 음장을 사용

음악모드에서는 작은 4라인의 그레이 OLED액정이지만 노래의 앨범커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아서 제대로 된 모습을 확인할 수 없지만 실제로 보니 없는 것 보다는 있는것이 더 좋아보였습니다. U5는 저가의 MP3플레어이지만 DNSe 3.0 Cor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DNSe 3.0에서 일부 기능을 뺀 3.0의 마이너 음장인데 기존의 2.0과 3.0의 중간 부분에 포지셔닝된 음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들어보았을때 2.0보다는 좋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들어보는 사람마다 느낌이 달라서 소리에 대한 부분은 소비자들이 직접 들어보시고 평가해볼 부분이라고 봅니다. 나만의 재생목록을 만들 수 있어서 수 많은 곡들중에서 사용자에 맞는 음악을 선별해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Q2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었는데 저 같이 정리해서 듣는 걸 좋아하는 사용자들은 환영할만한 기능이라고 하겠습니다. (엡의 기능들이 점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개선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공부(Study)모드로 어학공부를 해 보자

사용자 버튼을 스터디 모드로 설정해 놓으면 음악을 듣거나 어학파일을 들을때 버튼 하나로 손 쉽게 구간 반복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어학을 공부하는 분들이 재생이 빨리 되는 일명 '찍찍이' 기능이 있는 카세트를 사서 공부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고 저도 실제로 사용을 해본적이 있는데 U5의 공부모드를 사용하면 구간을 설정해서 반복적으로 들을 수 있고 재생속도기능을 통해서 느리게 하거나 빠르게 할 수 있어서 어학 리스닝 공부를 할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사용자 버튼으로 설정을 해 놓으시면 쉽게 구간 설정이 가능합니다. 어학공부할때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세팅에 들어가서 사용자버튼 설정을 하고 팝콘캐릭터를 선택 수정할 수 있고 사용 메모리나 날짜 시간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FM 라디오 모드로 들어가서 자동으로 프리셋을 설정하해서 들을 수 있고 녹음 버튼을 사용해서 손 쉽게 음악을 저장하실 수 있습니다.(MP3파일로 저장이 됩니다.) 일부 외산제품에는 라디오 기능이 빠져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아직까지는 라디오는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기능이고 음원의 손쉬운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그 쓰임세는 더 커질 것 같습니다. (아직은 FM라디오 없으면 왠지 허전한 기능이라고 할까요?^^)


그 밖에 데이터캐스트 기능이 있어서 이모디오(EMODIO) 프로그램을 통해 글들을 다운 받아서 보실 수 있고 녹음 기능을 통해서 음성을 녹음할 수 있습니다. 파일 브라우저에서 다운 받은 파일들을 손 쉽게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 별로 많이 활용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간단한 조작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3-in-1 액세서리 팩

옵션으로 제공되는 3-in-1 팩을 통해서 U5의 활용성을 더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피트니스 모드로 사용할때 매후 효과적인데 암밴드를 사용해서 팔에 부착하면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성을 더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구성물은 암밴드와  실리콘케이스 그리고 목걸이가 들어 있습니다.


U5를 실리콘 케이스에 넣은 모습입니다. 쉽게 케이스를 넣을 수 있는데 다시 분리하고 나서 장착할때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무리하게 케이스을 쒸울때 케이스가 손상이 될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유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도 능숙해지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목걸이를 클립고리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평소에 목에 걸고 다니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게가 23g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전혀 목에 무리가 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USB덮개가 분리되기 때문에 분실의 염려가 있을 수 있는데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사용하면 어느정도 분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걸이를 클립고리에 실제로 연결할때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한번 어렵게 연결하고 사진 촬영을 할때 분리하고 다시 연결하려고 했지만 생각대로 잘 되지가 않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다른 기구를 사용해서 겨우 연결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개선되어야 할 여지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진짜 너무 어려워요 OTL )


암밴드를 이용해서 U5를 팔에 장착했을대의 모습입니다.  운동할때 피트니스 모드로 놓고 달리면 운동에 방해가 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운동하면서 들을 목적으로 U5를 구입했다면 3-in-1 액새서리를 따로 구입해 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여름도 오고 그러는데 이것 있으면 운동할때 좋을 것 같더군요. 하나쯤 구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팝콘같이 상큼한 캐릭터가 사용의 즐거움을 주는 '옙 YP-U5'

U5를 보고 있으면 팝콘같은 '톡톡' 튀는 상큼발랄함을 느낄 수 있는데 실제로 사용하면서 더욱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팝콘 캐릭터가 보여주는 귀여움과 재미, 피트니스 모드를 통해서 칼로리를 계산하고 운동일정을 관리하고 나만의 팝콘 캐릭터가 액정 속에서 같이 뛰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운동할때의 외로움도 잊을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에 탑승할때는 예전과 달리 외부입력 케이블을 잊고 와서 음악을 들을 수 없었던 안타까움도 이제는 더 이상 느낄 수 없었습니다. 바로 아이팟 단자에 U5를 연결을 하면 DNSe 3.0 Core 음장이 전해주는 사운드를 7.1 채널의 자동차 스피커를 통해서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쏘렌토R인 경우 ^^;) 버튼식이라서 오작동의 염려도 없고 4라인 그레이 OLED액정을 통해서 선명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USB일체형 MP3플레이어는 품질에 있어서 안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옙U5는 이런 인식들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큰 용량으로 구입해서 음악을 듣고 또는 이동식 디스크로 사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 U5를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었던 유저들이라면  지금 바로 팝콘같은 상큼함을 느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리뷰하면서 사용해 본 U5는 기대했던것보다 더 편리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운동을 할때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게 나온편이고 간단한 기능에 고장 잘 안나고 가볍고 사용하기 편리한 MP3플레이어를 찾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샘플제품이라서 실제 판매되는 모델과는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YP-U5갤러리







갑자기 왠 고급소품들이 등장하는가 하고 놀라시는 분이 계실 것 같은데 장소 협찬은 서초동에 있는 30억이 훌쩍 넘는 래미안 퍼스티지 81평이 해주었습니다. 정말 집이 대궐이더군요. 후덜덜 ㅋㅋ  올 7월에 입주시작이라는데 역시 래미안 아파트 중에서도 최고의 럭셔리라고 하던데 그 말이 틀리지가 않더군요. 이런 집에 또 언제 올까 싶어서 잽싸게 U5놓고 촬영했답니다. U5가 이래저래 호강을 하는군요.^^ 그런데 청바지며 소품이며 이번 U5리뷰에 등장한 건 죄다 협찬 비스무리 한거 같습니다. 협찬말고 주는게 좋은데 말이죠..^^ (그나저나 사진이 화벨이 안 맞아서 전부다 누렇게 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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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르페 2009/05/13 15:48 PERM. MOD/DEL REPLY

    우움.. 제가 녹음기능을 중시하는데, U5의 경우 녹음시 일시정지가 가능한가요?

    그리고 녹음시 완충으로 몇시간이 충전이 가능할까요?

    이것만 만족한다면, 상당히 끌리는 제품인데 말이지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3 22:54 PERM MOD/DEL

    일시정지 가능합니다. 완충으로 몇 시간 녹음이 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이 부분 까지는 테스트를 해보지 않아서요. 녹음기능도 괜찮은것 같은데 가볍고 사용하기 쉽고 녹음을 원한다면 적절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2. 유파굿 2009/05/14 09:37 PERM. MOD/DEL REPLY

    궁금한게 있어서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차에 연결하면, usb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해서 차량오디오를 통해서 음악파일을 인식하게 되면 차량오디오 자체 음장을 쓰는게 아닌가해서요. dnse 3.0 음장이 적용된다면 u5자체를 오디오 시스템으로 인식한다는 말인데, 그 아이팟 단자는 aux기능도 하는 거란 말이죠? 그리고 u5메뉴를 소렌토R 오디오랑 연동이 되어 u5에서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말인가요? 제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요?
    u5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6 10:07 PERM MOD/DEL

    아쉽게도 아이팟 단자에 연결하면 U5에서 조절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자동차 아이팟단자에는 처음으로 연결을 하고 사용을 해봐서 말이죠. 이런 부분을 미리 알았다면 참고해서 리뷰를 하는건데 말입니다.^^;

  3. 몽즈탕 2009/05/14 23:08 PERM. MOD/DEL REPLY

    악세서리 팩 구입 어떻게 하나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5 09:32 PERM MOD/DEL

    아직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지 않나요?

  4. YOON 2009/05/15 12:39 PERM. MOD/DEL REPLY

    어학기능 중에 찍찍이 기능(원버튼 으로 되감기 기능)이 몇초 단위로 가능한가요??
    어디선가 리뷰에서 10초밖에 안된다고 본거 같은데..
    1,3,5초 이런식으로 작은 단위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6 10:04 PERM MOD/DEL

    죄송한데 리뷰용 제품으로 받은거라서 지금 없어서 확인을 못하네요.있으면 확인하면서 알려드릴텐데..OTL

    1초 이렇게 작은 단위도 될것 같은데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잠깐 만져보았을때 알아서 초 단위를 설정할 수 있었던 것 같기는 한데..이 부분은 직접 매장에 가서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못 되어서 죄송합니다. ^^;

  5. yahg 2009/05/20 02:11 PERM. MOD/DEL REPLY

    케이스는 어디서 구매 하나요? g마켓에서는 실리콘 하나에 만원이 넘던데..

    사진에 있는 3-in 케이스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답변 부탁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20 12:38 PERM MOD/DEL

    죄송합니다. 저도 어디서 구매하는지 모르겠네요.^^;

  6. U5 2009/05/25 17:10 PERM. MOD/DEL REPLY

    리뷰 잘보고갑니다~ 혹시 U5 EQ중에서 FLat 지원하나요?

  7. kim 2009/05/30 15:28 PERM. MOD/DEL REPLY

    리뷰 잘봤습니다^^ 그런데 충전하려면 그냥 컴퓨터 usb 단자에 꼽으면 되나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2 07:57 PERM MOD/DEL

    컴퓨터에 연결하면 저절로 충전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척 편리한 제품이라고 봐야 겠습니다.^^

  8. ad 2009/06/14 01:27 PERM. MOD/DEL REPLY

    \사려구요 ㅋㅋ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17 10:57 PERM MOD/DEL

    사도 후회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9. 꾸익몬 2009/08/20 17:01 PERM. MOD/DEL REPLY

    저 ;;;;;;;;;;;;자동 꺼짐 모드는 안된는건가요 ?취침모드 .......라던가 ....... 잘때 30분지정해놓고 자려하는데 ;;

  10. Favicon of http://incuru.tistory.com BlogIcon incuru 2009/08/24 01:15 PERM. MOD/DEL REPLY

    삼성의 u4에 문제가 많아서 그랬는데 U5 정말 맘에 드는데요... 리뷰때문에 더 그런것 같네요...

  11. Lori 2009/08/28 17:47 PERM. MOD/DEL REPLY

    컴퓨터에 그냥 꼽아두면 충전이 되는거죠?!^^
    제가오늘 한 3시간 충전 했는데~(완전히 배터리가 다 나간 상태에서~)
    배터리칸이 두칸 밖에 충전이 안되더라구요 ㄷㄷㄷ
    도대체 몇시간을 해야 3칸으로 완전히 충전이 되나요?!^^
    설마 어제 샀는데 고장난건 아니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31 08:59 PERM MOD/DEL

    걍 꽃아두면 충전되는거 맞습니다.^^

  12. Lori 2009/08/28 17:53 PERM. MOD/DEL REPLY

    충전할때 그냥 걍 꼽으면 되나요 컴퓨터에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b로 컴퓨터에 연결되는 거랑 충전하는거랑 방법이 다른가요?

  13. cyy 2009/10/13 13:35 PERM. MOD/DEL REPLY

    취침모드 있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3 21:47 PERM MOD/DEL

    아 예 ^^

  14. vov 2009/11/05 19:19 PERM. MOD/DEL REPLY

    글올리신거보고 이모디오 설치해서
    소설다운받아서 볼라구 그랬는데
    데이터캐스트를 대상으로 이모디오 설치한후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05 23:42 PERM MOD/DEL

    이모디오 사용법은 저보다 삼성 서비스에 전화를 하시면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마 모르시면 원격조정으로라도 설명해 주실걸요? 삼성의 장점이 바로 이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이 제품을 리뷰하고 바로 돌려주어서 도움을 드리기가 좀 어려울거 같네요. 그냥 리뷰제품 주면 이럴때 좋은데 꼭 하고나서 다시 가져가 버리니..ㅠ.ㅠ

  15. 동생 2009/11/12 15:48 PERM. MOD/DEL REPLY

    긴장을 안타서 usb 덮개를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해야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15 20:55 PERM MOD/DEL

    삼성전자에 문의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16. U5 2009/11/18 21:31 PERM. MOD/DEL REPLY

    재생중에 목록 볼수 잇나요 ?...동영상보니 바로 넘어가셔서 잘 못보겟네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19 20:39 PERM MOD/DEL

    죄송합니다. 제가 U5 리뷰만 쓰고 돌려준거라서..^^;

  17. 2010/01/17 02:49 PERM. MOD/DEL REPLY

    저기요 제가불편해서여 뚜껑잊어버리면 엠피에 무슨문제 잇나요 ? 답변해주세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17 22:18 PERM MOD/DEL

    아무문제 없습니다. 외관상 그리고 먼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지 뚜껑 없다고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없답니다. 하지만 뚜껑이 있는게 좋긴 하겠죠. 먼지 차단을 하니까 말이죠.^^

  18. 김상원 2010/02/10 17:09 PERM. MOD/DEL REPLY

    참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궁금한게 있네요 ^^

    일반적으로 컴퓨터에서 나는 소리를 mp3로 녹음할 때는 사운드 케이블

    양쪽이 이어폰 꼽는 모양으로 되어있는 것을 라인으로 mp3와 컴퓨터를

    연결해서 사용하는데요 이 부분이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네요 ^^

  19. YP-U5 2010/02/24 08:44 PERM. MOD/DEL REPLY

    음악이나 운동을 하다가 시간을 볼수 있나요?

    있으면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20. 말미잚 2010/03/21 20:15 PERM. MOD/DEL REPLY

    이거 소설은꼭 이모디오에서만 되나요??
    인터넷소설보려고하는데블로그에서다운 받으면 안되나요??
    참 그리고 이거버튼은 잘 눌러지나요?? 똑똑소리많이나나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21 21:30 PERM MOD/DEL

    블로그 텍스트를 저장해서 이모디오에서 설정하면 가능할 것 같은데? 버튼은 잘 눌러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은 이 제품을 가지고 있지 않고 리뷰를 끝내고 바로 삼성에 반납을 해서..^^; 사후 댓글 AS가 안되네요.

  21. 어진이 2010/04/15 18:01 PERM. MOD/DEL REPLY

    강의 내용을 녹음하는 기능은 어떤가요? 즉 보이스 레코드에 관한 상세 기능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얼마나 오래 외부 음성녹음을 할 술 있는지요?
    2) 음질과 소리의 크기는 만족스러운지요?
    3) 먼 거리에서도(약: 5m/ 10m) 녹음이 잘 되는지요?
    (본래 보이스 레코더를 구입에 관심이 있어서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16 00:02 PERM MOD/DEL

    죄송한데 제가 이제품을 사용한지 오래되었고 현재 수중에 없어서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제 기억으로는 음질이나 이런 부분은 전문 보이스 레코더가 아니기 때문에 퀄리티가 그리 좋다곤 할 수 없지만 그냥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아이폰을 가지고 계시다면 그걸 사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이폰 보이스 레코더 성능이 생각보다 좋더군요. 그리고 전문적으로 사용을 하실거면 삼성의 보이스 레코더를 하나 구입하는 것도 즣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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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를 계산하는 MP3P, 삼성 '옙 YP-U5'


지난 CES2009에서 선보였던 MP3플레이어 옙 Q2에 이어 U5도 이번 7일에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Q2와 달리 터치패드 방식이 아닌 버튼방식을 사용한 USB일체형 제품입니다. 사진으로 확인해볼 수 있듯이 심플한 디자인과 무척 편리한 인터페이스가 강점인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리뷰의 목적으로 지금 사용중인데 여러가지 다양하고 재미난 기능들이 있어서 사용하면서 즐거움을 전해주는 제품 같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팝콘(Popcon)이라는 개인 캐릭터 GUI를 사용하기 때문에 귀여움을 추구하시는 유저분들에게는 큰 호응을 얻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피트니스 모드가 추가가 되어서 운동하면서 칼로리 계산과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출시되는 U5악세서리를 사용하면 운동하는데 있어서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스터디(study)모드가 있어서 손쉽게 반복청취가 가능하기때문에 어학공부를 할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Firness 모드를 사용하여 칼로리를 계산하자!

그밖에 DNSe3.0 core를 사용함으로서 음향 부분에서도 진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ore는 DNSe2.0보다는 좋지만 3.0에서 몇개의 기능을 뺀 음장입니다. 합리적인 기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U5가 고가의 제품은 아니기 때문에 굳이 3.0전체의 기능을 넣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들어보았을때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운드 부분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뭐라고 드리기가 좀 뭐합니다.^^

DNSe 3.0 Core 음장에 4라인 흑백 OLED 

버튼방식이라서 사용할때 무척편리하고 (저도 아직은 터치패드 방식은 잘 적응이 안되더군요.^^;)특이나 요즘나오는 자동차에 IPOD 단자가 있어서 그런지 U5같은 경우 별도의 케이블이 없어도 바로 연결을 해서 사용하니 무척 편리하더군요. 가볍고 편리하고 미니멀 디자인이 적용되어서 패션소품으로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뚜겅이 분리되는 방식이라서 분실의 염려가 있기는 한데 이 부분은 악세사리을 잘 이용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가격적인 부분도 합리적으로 나온것 같고 이런 USB일체형 제품은 품질에 있어서 좀 실망스럽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U5같은 경우는 기능상으로도 무척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좀더 사용해보고 자세한 리뷰를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U5의 악세사리입니다.

실리콘 케이스에 넣었을때의 모습입니다.


이상 프리뷰였고 리뷰로 곧 찾아가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paperosecokr.tistory.com BlogIcon 페퍼로즈 2009/05/06 15:57 PERM. MOD/DEL REPLY

    여러가지 기능이 생기네요..이것 저것..ㅋ

    혈당체크가 가능한 기기도 곧 나오지 않을까요,,ㅎㅎㅎ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장미 만드는 남자가 다녀갔습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07 02:22 PERM MOD/DEL

    점점 기능들이 다양해지는 것 같습니다.^^ 장미 만드는 남자는 어떤 분일까요?^^

  2. 꿈나라 2009/05/12 01:29 PERM. MOD/DEL REPLY

    프리뷰 잘보았습니다~
    급하게 구매할려고하는데 대체 저 액서세리팩은 어디서 구할수있는건가요? -_-;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2 21:50 PERM MOD/DEL

    아마도 구매하기가 지금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U5가 지금 팔리기 시작한거 같아서 말이죠. 혹시 삼성모바일에 들어가 보시면 있지 않을까요?

  3. 악세서리팩 2009/05/18 18:33 PERM. MOD/DEL REPLY

    악세서리 팩 어디서 구입할수 잇어요?

  4. Favicon of http://atmp3.tistory.com BlogIcon atMP3 2009/06/08 19:07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좋은 리뷰 정말 잘 봤습니다~ ^^

    본 리뷰가 옙 사용자 팀블로그 atmp3의 베스트 리뷰로 선정 되어 이렇게 댓글남깁니다.

    퍼간리뷰는 http://atmp3.tistory.com/132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atmp3는 BEST리뷰로 선정된 블로거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향후 최신제품 체험 및 팀블로거원으로 활

    동 등 혜택을 준비중이오니, 앞으로 발전을 많이 기대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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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리 토끼를 잡은 MP3P '삼성 옙 Q2'


삼성전자에서 이번에 옙 탄생 10주년을 기념해서 프리미엄 MP3 플레이어인 옙Q2를 야심차게 선보였습니다. 10년 동안 성장해오고 국내에서 이미 최고의 MP3 플레이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옙의 기술의 결정체이자 이전의 YP- S3의 수려한 디자인과 Q1의 기능상의 좋은 장점들이 적절하게 접목시킨 YP-Q2를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 YP-Q2의 제품 상세 제원 ▲ >
 

옙Q2의 디자인과 내용물
 
박스와  그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입니다. 박스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무척 아담한 크기를 보여주고 있고 그 안에 있는 내용물도 24핀 USB케이블, 이어폰, 설명서등이 제공됩니다. 내용물은 기본적인 것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심플한 내용물은 좋은데 파우치하나 정도는 넣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Q2는 한손에 넣으면 쏙 들어오는 정도의 컴팩트한 크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옙 S3의 디자인을 그대로 크게 만들어 놓은 느낌입니다. S3를 사용하면서 디자인에 만족을 했지만 그래도 사이즈가 좀더 커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Q2에서 그 결실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Q2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외형에 메탈프레임이 적용되어서 그러지 무척 강인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지만 모서리를 곡선 처리함으로서 부드러움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 YP-Q2의 각 부분의 이름 ▲ >


뒷면에는 삼성로고와 모델명 그리고 다양한 인증마크가 표시되어 있고 리셋 버튼과 녹음을 위한 마이크가 있습니다. 역시나 디자인은 전면부와 같이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단부를 살펴보면 데이터 전송과 충전을 위해서 24핀단자가 설치되어 있고 그 옆에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핸드폰 충전기를 통해서도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동성에 있어서나 호환성에 있어서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하단부에 케이블과 이어폰을 동시에 연결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오차없이 딱 들어맞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우측의 모습 ▲

오른쪽 측면의 모습입니다. 전원과 홀드버튼 그리고 Q2의 또 다른 편리함이 녹아있는 사용자/녹음 버튼이 나란히 위치해 있습니다.  전원은 길게 누르면 작동하고 홀드 버튼은 짧게 누르면 작동을 합니다. 그리고 사용자버튼은 모드별로 주로 사용하는 기능들을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무척 유용하게 사용되어 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평소에 터치방식의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면서 꼭 있었으면 하는 기능이었는데 이번에 Q2에 적용이 되어서 유저로서 무척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마음에 드는 기능은 녹음을 언제 어디서나 버튼 하나로 바로 실행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녹음을 하고 싶을때 일일이 녹음모드로 들어가고 그러다 보면 중요한 순간을 놓칠 수 있는데 이제는 음악을 듣다가도 바로 옆에 있는 음성녹음 버튼을 길게 누르게 되면 원하는 그 순간 바로 녹음이 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Q2와 함께라면 앞으로 음성녹음을 할 기회가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음성녹음 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로서는 참 마음에 들었던 기능이었습니다.^^)


포터블 미니 스피커와의 조합

Q2와 함께 출시된 미니 포터블 스피커인 ZEON BLOCK SPEAKER 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무척 작은 사이즈의 크기이고 사용법도 그냥 Q2의 24핀 단자와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옙S3도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이상없이 작동하였고 전원은 자체적으로 가지지 않고 있고 기기의 전원을 사용하며, 연결한 상태에서 테이터를 전송할 수 있고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하나 정도 있으면 좋겠더군요. 음질이야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가볍고 크기도 작고 그래서 휴대성도 좋고 옙 사용자들이라면 구입을 고려해도 괜찮을 제품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연결을 해서 테이터를 전송하고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Q2의 외형의 디자인과 여러 기능들을 살펴보았다면 이제는 Q2의 UI와 이런저런 내부 기능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2의 UI와 내부기능

Q2의 UI같은 경우는 YP-P3에 동일합니다. 실제로 사용하면서 느낀 UI나 메뉴들이 매우 직관적이어서 찾고자 하는 것들을 바로 바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음악재생기능 ▲

음악기능을 살펴보면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재생할때는 곡에 앨범아트가 적용이 되고 큰 이미지가 사용되어 지기 때문에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이 가장많이 재생한 부분만 정리가 되어 있어서 이 부분만 들을 수 있고 곡을 듣다가 마음에 들면 바로 재생목록에 추가를 해서 자기만의 재생목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잘 사용하게 되면 기기에 저장되어 있는 수많은 곡 중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곡, 예를 들어서 기분좋을때 듣는 음악, 우울할때 듣는 음악등 타이들을 만들어서 저장을 하게 되면 언제든지 자기가 원하는 곡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저도 사용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받은 파일 항목을 살펴보면 음악을 받은 파일이 날자로 정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통해서도 쉽게 노래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동안 대용량 MP3P에서 가지고 있었던 가장 큰 불편함이었던 부분이 해결이 된 듯 싶습니다. 저 같이 정리를 해서 듣는 걸 좋아하는 유저들은 정말 좋아할 기능같습니다.^^)


최신음장인 DNSe 3.0과 손상된 음질을 복원하는 오디오 업스케일링 ▲
 
YP-Q2는 다이아몬드 사운드라는 애칭을 얻고 있는데 그 이유는 최신 음장인 DNSe 3.0의 사용과 주위가 시끄러운 외부에서 사용하는 스트리트 모드 그리고 파일변환시 손실된 음질을 복원하는 고음복원등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고 싶은 사용자들에게는 MyDNSe 기능이 있어서 자기와 가장 가까운 소리를 찾아서 만들 수 있습니다. (음질에 관한 부분은 자동차의 디자인 처럼 듣는 사람들마다 다 취향이 다르고 느낌이 달라서 정답을 내리기가 어려운데 실제로 들어본 Q2같은 경우는 저 같은 평범한 유저들이 듣기에는 충분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DNSe 3.0도 실제로 들어보니 기대이상의 음질이었습니다.  )



동영상재생  ▲

Q2에서는 2.4인치의 액정에 30프레임으로 동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MP3플레이어가 음악재생에 충실해야만 하는 부분도 맞지만 점점 모든 디지털기기가 컨버전스되는 시점에서 동영상부분도 관심깊게 지켜볼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사용해본 Q2는 부드럽게 동영상이 재생되었고 목록에서 썸네일 기능이 제공되기 때문에  동영상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 북마크 기능이 또한 제공되기 때문에 보다가 급한 일로 동영상을 정지하거나 전원을 죵료했을때도 나중에 다시 동영상을 보고자 할때 정지한 부분부터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썸네일에서 작은 화면으로 표시가 되기때문에 쉽게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은 EMODIO 프로그램를 사용해서 쉽게 변환이 가능합니다. (동영상은 단지 부가기늘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Q2의 동영상 기능을 경험해 보았을때 도동영상전문 기기라고 해도 별 손색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모디오에서 변환하는 과정도 간단하고 실제로 부드럽게 끊김없이 재생되고 동영상 역시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라디오재생 ▲

음악재생과 동영상재생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라디오기능을 살펴보면 자동프리셋 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에 손쉽게 채널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징적인 부분이 채널을 지역에 따라 설정이 가능하게 하였기 때문에 이동이 많은 유저분들에게는 무척 유용하게 사용될 부분입니다.  그리고 라디오의 음악을 간편하게 녹음할 수 있고 품질을 직접 설정할 수 있어서 라디오를 듣다가 좋은 음악이 나올때 녹음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시디를 구입하거나 음악을 다운로드받는 부분에 부담스러워 하는 유저분들에게는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점점 저작권이 강화되어서 예전처럼 자유로운 음악 다운이 힘든 부분이 있는데 라디오를 듣다가 좋은 음악이 나오면 저장해서 듣고 다니는 방법도 용돈을 절약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도 어렸을때 라디오를 들으면서 좋은 음악 나오면 녹음했다가 듣곤 했는데 앞으로는 라디오 기능을 사용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질 것 같습니다.^^ )

 
사진과 텍스트보기 기능 ▲

포토뷰어를 통해서 다양한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고 확대나 회전등의 기능과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텍스트 기능을 살펴보면  동영상에게 이야기한 것과 같은 자동 북마크 기능이 있어서 나중에 읽은 부분을 다시 확인하는데 무척 편리합니다. 한글과 영문 모두 이상없이 작동하고 가로보기와 세로보기 또한 제공되며 텍스트를 이용하면서 메뉴를 빠져나오지 않고 간단하게 바로 그 자리에서 음악과 라디오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텍스트 기능을 많이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편리한 기능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작은 화면으로 사진과 텍스트를 거의 안봐서 별로 크게 사용할 부분은 없을 것 같은데 MP3 플레이어로 사진을 자주 보신다거나 텍스트파일로 소설을 보고 그러시는 분들에게는 마음에 들어할 기능들이 아닐까 합니다.) 


데이터캐스트 기능 ▲

데이터캐스트 기능은 조금은 생소한 기능같은데 저에게도 약간은 생소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실제로 이 기능을 활용해 보기 위해 EMODIO를 통해서 다운을 받아 보았는데 사용해보니 RSS 리더의 개념과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글들을 RSS로 구독을 하고 있다가 EMODIO를 통해서 업데이트를 받아서 Q2에서 여러가지 글들을 텍스트와 TTS기능을 통해서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캐스트 기능은 적절하게 잘 사용하면 유용하고 재미있는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데이터 캐스트는 생소하고 재미있는 기능 같지만 일반 유저들은 그렇게 많이 사용할 것 같지 않지만 있으면 좋은 기능입니다.^^)


 음성녹음과 게임기능 - 프라임팩 ▲

보이스레코더 기능은 평소에 그렇게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아니지만 가끔 가다가 아주 요긴하게 사용할때가 있기 때문에 제가 제품을 선택할때 꼭 빠지지 않고 체크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Q2는 음성녹음 기능이 들어있고 사용자버튼이 있어서 더 쉽고 빠르게 음성녹음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의 추가로 음성녹음 기능의 활용도가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FM라디오를 제외하고언제 어디서나  측면에 있는 사용자/녹음 버튼을 길게 누르면 바로 녹음이 시작됩니다.)  

게임기능은 버블스마일, 범범, 치킨런어웨이등 3개의 게임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보다고 심심하실때 한번씩 해주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설정기능 ▲

설정기능을 통해서 다양한 부분을 직접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폰트나 글자크기 언어, 그리고 날짜&시간등의 설정의 가능합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실 수 있고 시스템정보창을 통해서 사용하고 있는 메모리의 크기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마리 토기를 잡은 MP3P, 삼성 옙Q2

삼성의 옙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제품인 YP-Q2는 YP-S3 의 수려한 디자인과 전모델이었던 Q1의 편리한 UI와 기능들을 그대로 물려 받았고 그에 더해서 추가된 기능들은 Q2를 매력적인 기기라고 말하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삼성이 자랑하는 최신 음장인 'DNSe 3.0' 과 '오디오 업스케일링', '3가지 콘선트 음향'등을 적용해서 옙 Q2가 자랑하는 다이아몬드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고 한번 충전으로 50시간의 긴 재생시간을 보여 줌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멋진 음악과 동영상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직관적이고 편리한 UI는 Q2를 더 애착이 가게 만들어 주고 있고 추가된 유저버튼을 통해서 더욱 쉽게 본인이 쉽게 사용하는 기능들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습니다. 메탈릭 프레임이 제품의 외형을 더 튼튼하게 보이게 만들어 주고 있고 모서리 곡선의 디자인은 Q2를 한결 부드럽게  보이게 합니다. 블루투스 기능이 빠진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가격적인 부분을 고려해본다면 어느정도 수긍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았을때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은 그래서 남들에게 편하게 추천할 수 있는 MP3플레이어 기기가  YP-Q2가 아닐까 하네요. MP3플레이어의 제품의 구입을 고려하고 계시고 있다면 삼성의 다이아몬트 사운드 '옙Q2'는 MUST-THINK 가 제품이 아닐까요? 

디자인과 음질 그리고 기능이라는 세마리 토기를 동시에 잡은 삼성의 야심작 Q2는 옙 탄생 10주년의 결정체라고 이야기 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옙Q2 지금까지 나온 옙 시리즈중에서 가장 구매가치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집에도 S3를 가지고 있지만 터치와 여러가지 부분에서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가지고 있지만 거의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옙은 아직까지 어딘가 좀 불편하다는 개인적인 인식을 조금 가지고 있었는데 Q2를 사용하면서 그동안 제가 가지고 있었던 옙 시리즈와 MP3P의 불편함들을 잊어버릴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이라면 구입할 수 있겠다는 생각과 남이 어떠냐고 물어봤을때 편하게 "좋은 제품이야" 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팔방미인 그게 제가 생각하는 Q2의 모습이 아닌가합니다.^^




S3와 Q2의 모습 비교입니다. 개인적으로 S3보다 Q2가 월등히 좋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냥 좋은게 아니라 말이죠..^^ 딱 제 취향이더군요. 직관적이고 무척 편리한  저도 은근히 까다로운 편인데 간만에 저의 마음에 들었던 MP3플레이어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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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igasa.tistory.com BlogIcon 니가사 2009/04/30 08:45 PERM. MOD/DEL REPLY

    아따 디자인 이쁘게 잘 빠졌네요 ^^

  2. Favicon of http://funnycandies.com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9/04/30 09:03 PERM. MOD/DEL REPLY

    디자인 참 근사하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30 09:15 PERM MOD/DEL

    디자인도 깔끔하게 군더더기 없이 잘나왔고 전 기능상 참 편리한 부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옙을 그렇게 많이 써보지 않았는데 Q2는 정말 자신있게 추천을 해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주년 결과물이라고 불러도 큰 손색은 없을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9/04/30 14:09 PERM. MOD/DEL REPLY

    여기는 여전히 협찬블로그? ㅋㅋ;;

    셀디 3기 축하하오~~~ 좋겠다..호주 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02 09:10 PERM MOD/DEL

    협찬은 무슨..-_- 그나저나 돼지감기는 어떻게 됐냐.ㅋ 정책공감 멘토모임때 문화관광부 직원한테 김치군 오지 말라고 한거 잘했다고 칭찬했는데 ㅎㅎㅎ 다음달에는 보자규

  4. Favicon of http://radiomusic.tistory.com BlogIcon Graphic 2009/04/30 14:17 PERM. MOD/DEL REPLY

    다른건 몰라도
    개인적으로 삼성 MP3의 터치패드는 정말이지... 별로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02 09:13 PERM MOD/DEL

    전 기본적으로 터치패드 방식을 좀 안좋아 합니다. 그런데 Q2는 그래도 좀 사용할 만하더군요.

    언제쯤 터치패드가 정말 편리하게 작동하는 날이 올까요? 핸드폰도 그렇고 여전히 불편한 터치패드..전 그래서 버튼 방식이 아직도 좋습니다.ㅋ

  5. 오링어땅콩 2009/04/30 14:53 PERM. MOD/DEL REPLY

    삼성도 패키지디자인쪽에서 신경좀 더썼으면 좋겠네요~너무 평범해서리..그래도 mp3디자인 하나는
    진짜 잘빠진듯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02 09:15 PERM MOD/DEL

    패키지 디자인하면 아이리버이긴 한데..전 패키지 디자인 저렴하게 하고 가격만 줄인다면 패키지에는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는 답니다. 패키지는 어차피 쓸 일이 없기 때문이죠.^^;

  6. 애플안사면 후회 2009/04/30 18:44 PERM. MOD/DEL REPLY

    애플 아이팟 나노 1세대 쓰다 한달전 소니 NWZ-S738 사다 쓰는데 인터페이스 부분 만큼은 확실히 애플 아이팟 더치스크롤 휠 에 비해 덜떨어지더군요 삼성이나LG도(터치패드) 마찬가지....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02 09:17 PERM MOD/DEL

    애플은 아직 제대로 써보질 못해서..그래도 뭔가가 있으니까 세계1등 제품이겠죠?^^ 삼성이나 아이리버도 어서 빨리 애플을 추격해 주었으면..

  7. -.- 2009/04/30 18:47 PERM. MOD/DEL REPLY

    재생시간 50시간? 저거 진짜에요? PB2도 오래간다더니만 오래가기는... 1/3정도만 지나도
    배터리 없더만...삼성꺼 뻥튀기가 너무 심한거 같던데..

  8. 코나오 2009/04/30 19:19 PERM. MOD/DEL REPLY

    역시탐나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02 09:19 PERM MOD/DEL

    저도 간만에 탐나는 제품이었습니다. 필이 오는 제품이랄까요?^^

  9. 히카루 2009/04/30 20:38 PERM. MOD/DEL REPLY

    삼성 q1을 쓰는데.. 디자인만 변하고 다른 것은 그닥 변한게 별루 없는 듯하네요.
    저 역시 삼성 터치패드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민감하다고 해야 하나....아니면 오작동이 많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작동시간.. 50시간..... 그거 구란거 아시죠?
    한 1/3 만 되도 ..잘되는 겁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02 09:21 PERM MOD/DEL

    디자인이 중요합니다. Q1디자인이 너무 후져서 말이죠.(제가 보기에는) 디자인 업그레이드에 새로운 기능까지.. 그리고 50시간은 다 가는건 분명 아닐겁니다. 그래도 구라라 그래도 50시간이면 다른 제품보다는 좋은 거랍니다. 다른 회사도 다 구라 재생시간이라서 말이죠.^^

  10. 2009/05/01 18:36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02 09:23 PERM MOD/DEL

    Zet님 안녕하세요. 저도 그날 즐거웠습니다. 이야기 더 나누고 싶었는데.ㅎㅎ 다음달에도 또 기회가 있으니 그때는 더 재미있는 그리고 직장생활 이야기도..^^; 그런데 왜..? 지우셨죠 ㅋㅋ 혹시 극비사항?ㅎㅎ

  11. Favicon of http://codihara.com BlogIcon 코디하라 2009/05/02 01:27 PERM. MOD/DEL REPLY

    역시 디자인 짱이네요~
    멋져요~~`

  12. 2009/05/27 15:27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어둑시니 2009/05/28 11:18 PERM. MOD/DEL REPLY

    옙Q2 터키블루 사고 잘못 배달온 줄 알았습니다.
    카달로그 하고 조금 차이 날 수는 있지만,
    전 다른 제품이 온줄 알았다는..
    완전 촌스러운 블루이던데..
    카달로그 하고 이렇게 다를 줄이야..
    삼성도 믿고 온라인 거래하기는 무리인듯 싶나봅니다.. 쩝..
    암튼 엄청 찝찝..

  14. 베어미넴 2009/06/06 18:47 PERM. MOD/DEL REPLY

    저도 q2 가지고 있는데요
    디자인 정말 예쁘죠ㅋㅋㅋ
    근데 전원을 꺼놓고 홀드를 해놓지 못하는게 좀 불안하더라구요;;

  15. Favicon of http://naver.com/dnaxj15 BlogIcon Q2 2009/06/23 20:53 PERM. MOD/DEL REPLY

    와웅 져 오늘 주문했어여 ~~리뷰를 보니깐 얼른 받고싶네요 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23 22:19 PERM MOD/DEL

    부럽습니다. Q2 충분히 좋은 플레이어입니다. 잘 사용하세요.^^

  16. q2q2q2 2009/07/25 06:18 PERM. MOD/DEL REPLY

    얼마전 q2 화이트를 산 사람인데요.
    옆쪽에 사용자/홀드 버튼이 살짝 흔들리던데 님은 어떠신가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6 23:06 PERM MOD/DEL

    Q2를 오래동안 사용해본게 아니라 그런 내구성에 관한 부분은 테스트를 못하는게 아쉽네요. 혹시 문제가 있다면 서비스를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은 서비스가 좋으니 잘 해결될 것 같습니다.^^

  17. ㅎㅎ 2009/07/28 15:43 PERM. MOD/DEL REPLY

    이거 보니까 사길 잘했단 생각이드네요^^
    매점에 없어서 본사에서 오기로 했는데...
    빨리왔음 좋겠어요!!
    잘 보고가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9 07:59 PERM MOD/DEL

    리뷰하면서 사용해 보았을때 상당히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8. 하황 2009/09/13 20:29 PERM. MOD/DEL REPLY

    에.. 원래 터키블루색상주문했다가 여기저기서 실망이다,
    촌스러운 블루다, 후회다..그런 소리 많이 들려서
    화이트로 바꾸었습니다.
    후회는 안하겠지만.. 만약 받아서 내눈에 블루가 예뻤다면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 것 같네요.
    하지만 화이트선택한건 잘한것 같습니다.
    블루는 조금 어려보이고[학생이긴하지만..]화이트가 제일 세련되고 무난한것 같네요.
    가장 걱정인것은 아무래도 화이트라.. 때가 탈까봐 너무 걱정되요ㅠㅠ
    아무튼 얼른 받았으면 좋겠네요~>.<

  19. 삼성 2010/01/30 19:42 PERM. MOD/DEL REPLY

    터키블루구입했는데 디자인도 괜찮고, 무엇보다 기능들이 다른 타제품
    들 보다 좋아서 너무 좋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1 00:32 PERM MOD/DEL

    잘 사용하고 계신다니 흐믓하네요. 사랑주시고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0. 이화평 2010/03/02 20:42 PERM. MOD/DEL REPLY

    저기요 q2는 무변환 인가요??
    아니면 변환할려면 어떻게 하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03 22:08 PERM MOD/DEL

    예 Q2는 무변환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시면 지원되는 파일이 나와있는데 그런 파일들은 바로 재생이 가능합니다. 아마 일부 파일은 재생이 안되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21. 이화평 2010/03/02 20:43 PERM. MOD/DEL REPLY

    좀 가르쳐 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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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사운드 'YEPP- Q2'에 주목할 부분



삼성에서 프리미엄 MP3 플레이어인 옙Q2를 선보였습니다. 저도 해외 사이트에서 보고 알았는데 이번에 나온 Q2 같은 경우는 그 동안에 나온 옙 시리즈를 기념해서 출시가 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옙 탄생 10주년 기념이라고 하는데, 벌써 옙이 나온지 10주년이 되었다고 하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오랫동안 장수하고 꾸준히 출시하고 처음보다 지금이 더 나은 위치에 있는 것을 보변 옙도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제품에 대한 기사를 살펴보면서 여러가지 기능들을 알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 제가 관심있게 지켜본 부분은 이렇습니다.


                              삼성에서 선보인 옙 탄생10 주년 기념 프리미엄 MP3플레이어 '엡- Q2'

Q2의 주목할만한 부분


1.DNSe 3.0 지원

다이아몬드사운드라고 부르는 이유가 DNSe 3.0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가장 최근에 나온 가장 최신의 음장인것 같은데 왜 다이아몬드 사운드라고 하는지 직접 그 음색을 들어보고 싶네요.^^ 뭔가 최신 음장이라고 하는데 과연 저 같이 무난한 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감동을 전해줄까요?ㅎㅎ

2.유저버튼의 적용

자기가 자주 사용하는 버튼을 설정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목록을 추가할 수 있고 오디오와 비디오를 10초 전으로 돌릴 수 있고 사진파일을 핫키를 이용해서 확대할 수 있다고 하는등 여러 이야기가 있는데 이 부분은 직접 확인을 하지 않으면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10개의 최신 비디오 영상을 저장할 수 있고 빈번하게 듣는 음악과 최신음악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무척 흥미롭네요.

3.오디오 업스케일링 기능

이 기능을 사용하면 손실된 음악 파일을 복구해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진짜로 손상된 음악파일을 복구해 주는 걸까요?

4. 50시간의 긴 재생시간

배터리 기술이 아직도 답보상태에 있는 가운데 50시간의 긴 재생시간은 무척 끌리는 부분입니다.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때 가장 짜증나는 부분이 배터리가 빨리 소진되는 부분인데 50시간의 긴 재생시간을 보여준다고 하니 한번 충전하면 쾌 오래동안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언제쯤 한번 충전하면 한달 가고 이런 배터리가 나올라나 모르겠습니다.ㅎㅎ

5. 그 밖의 다른 부분들

용량은 4기가에서 16기가까지 있고 동영상은 MPEG-4를 지원합니다. 그 외에도 2.4인치 LCD,FM 라디오, 미니 게임 그리고 텍스트뷰어등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이 제품에 대한 특징들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실제로 사용해야지 이런 기능들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9mm의 초슬림에 엡 탄생 10주년 모델이라고 하는데 나중에 실제로 만져본다면 위에 열거한 이런 부분들을 한번 자세히 살펴봐야 겠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서 이 제품에 대해서 궁금한 것들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나중에 리뷰할때 한번 시간되면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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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7 19:09 PERM. MOD/DEL REPLY

    이봐!!!이봐!!! q2

    나 q1 산지 1달도 안 됐다구!!!

    ㅠ.ㅜ

    디자인은 q1에 비해 크게 달라진게 없어보이네요..

    -어라 1등..ㅎㅎ

  2. ㅠㅠ 2009/04/17 20:58 PERM. MOD/DEL REPLY

    그니까요 ㅠ q1어쩔꺼니

  3.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4/17 22:36 PERM. MOD/DEL REPLY

    당연히 될줄 알았지만.. 어쨋든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18 00:23 PERM MOD/DEL

    또 만나는 거냐..ㅋㅋ

  4. 코원 유저 2009/04/17 22:41 PERM. MOD/DEL REPLY

    옙은... 휙 뒤집으면 정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Made in China...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18 00:23 PERM MOD/DEL

    치명적인 단점이죠.^^;

  5. 코나오 2009/04/20 16:10 PERM. MOD/DEL REPLY

    저여자분예쁘네요ㅡㅡ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25 23:18 PERM MOD/DEL

    전 별로인데..ㅎㅎ

  6. 곰돌이辛 2009/05/17 00:12 PERM. MOD/DEL REPLY

    손상된 음원을 복구시켜준다면 그건 정말 대단한건데요?? 계속 MP3로 듣는다고해도
    손실된 음원이 있을텐데 그것을 복구시켜준다면 처음듣는것처럼 되겠네요.. ^^;; 유후~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8 22:46 PERM MOD/DEL

    그러게 말입니다. 갈수록 좋은 기능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7. 곰돌이辛 2009/06/13 22:44 PERM. MOD/DEL REPLY

    음질이 최상으로 만들어주는거 뿐만아니라 음원복구까지 해주니 정말 좋은 제품이죠~

    일반 MP3기기을 들었을때와 컴퓨터로 들었을때 반주부분이라든지 음이 가수목소리에

    너무 묻힌다든지 하는걸 살려준다는거죠~! ㅋㅋㅋ 대단하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17 10:57 PERM MOD/DEL

    삼성 옙 이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아이팟을 눌러주었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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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의 또다른 혁명, 삼성 파브 LED TV



삼성 파브 PDP TV를 구입해서 지금도 잘 보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언제부턴가 LCD를 넘어서 LED TV가 앞으로 나온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이때만 해도 나중에 대중화 되지 지금은 아닐거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눈 부시게 빨리 발전하고 있는 기술 앞에서 저의 예측은 또 다시 무너져 버렸습니다. 빚의 티비라고 불리는  LED TV가 어느새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것 입니다. 그것도 많은 인기를 끌면서 말이죠. 비복 PDP 티비를 지금도 만족하면서 보고 있지만 빛의 티비 꿈의 티비라고 불리는 엘이디 티비는 과연 어떤 화질을 보여줄지 굼금해서 견딜 수 가 없네요. 그런데 때 맞춰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길래 정말 아슬 아슬하게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이런거 하는지도 모르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서 마지막 날에 보고 이렇게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좀 일이 좀 많이 바쁠때 이상하게 정말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어서 제대로 신청을 하지 못한것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신청이라도 하는 하고 봐야겠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삼성 파브 42인치 PDP TV




지금 현재 저의 영상을 책임지고 있는 티비는 파브 PDP 입니다. 처음에 구입할때 LCD 티비와 함께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은 가격도 저렴하고 화질에서 그렇게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은 PDP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녀석의 장점과 단점을 확인해 보면 대략 이렇습니다. (허접하기는 하지만 나름 홈시어터 시스템도 구축해 놓고 있습니다.ㅎㅎ )

PDP TV의 장점 :

1. 화면이 크다 
가장 큰 장점입니다. 42인치가 좀 아쉽고 더 크면 좋겠다는 것은 인간의 욕심이지만 그래도 40인치 정도면 지금의 공간에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 HD 방송을 볼때 좋다
최근들어 많은 프로그램들이 HD로 방송이 되기 때문에  가끔 손님들이 방문했을때 화질을 보고 감탄을 할때가 있습니다. 

3. 얇다 
예전의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브라운관 티비에 비하면 정말 혁명적으로 날씬합니다.^^

4. 전기를 덜 먹는다. 
브라운관 보다는 많이 덜 먹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확인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5. 노트북과 연결해서 영화를 볼때 편리하다. 
뒤에 입력단자가 DVI와 HDMI가 있어서 노트북과 연결해서 볼때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PDP TV의 단점 :

1.소리가 난다 
아무래도 PDP라서 그런지 티비 뒤쪽에서 소리가 납니다. 아마도 피디피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사실 이부분은 소리에 아주 민감한 분들이 아니시라면 크게 신경을 쓸 정도는 아닙니다. 저도 약간 민감한 편인데 처음에는 어느정도 신경이 거슬렸는데 시간이 지나니 이 부분은 신경을 쓰지 않게 되더군요. 그래도 가까이 귀를 대면 지잉 하는 소리는 들립니다.^^

2. 발열이 있다
티비를 오래동안 시청하면 뒷부분에서 발열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계다 보니 당연한 부분인데 평소에는 당연히 느끼지 못하지만 손을 뒷 부분에 갖다 대면 따끈 따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경험해 보고 싶은 빛의 TV, 삼성 LED TV

피디피 TV를 사용하면 느낌 장점과 단점을 간단하게 적어 보았는데 이렇게 작성을 해보니 엘이디 티비가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요즘에 LED가 대세라서 그런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도 그렇고 여러 부분에서 LED의 뛰어난 효용성은 계속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런 멋진 기술이 티비에도 적용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지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아마도 화질에서나 발열 그리고 소리나 전기세 부분에서 모두 뛰어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이런 것은 역시나 사용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부분이기 때문에 체험단에 선정이 되어서 실제로 경험해 보면서 리뷰를 작성해 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도 영화를 좋아하고 영상 분야를 좋아하기 때문에 꿈의 티비이자 빛의 티비인 LED TV를 통해서 놀라운 영상 세계를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그 얆은 두께에 충격을 먹고 있는데 화질은 또 어떤 모습으로 저에게 충격을 줄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막차를 타고 신청하는 거라 이런 사진을 올리는 것이 별 도움은 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  역시나 이번 체험단도 경쟁이 치열할 것 같은데 제가 선정이 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렇게 멋진 제품 체험단에는 무조건 신청하는 센스. ^^

결과: 낙방입니다.ㅋㅋ 체험단을 노릴려면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해야 할 듯 싶네요. 체험단 활동 대세는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지.ㅎㅎ

Copyrightⓒ 카이
  1. 커넥터스 2009/04/14 09:42 PERM. MOD/DEL REPLY

    삼성측에선 lcd led tv라고 문구를 넣어 광고를 해 줬으면 하네요..
    전oled tv가 아닌줄은 알고 있었지만 일부 인터넷 댓글들을 보면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꽤 있어 삼성의 고의적 사기가 아니냐는 말까지도 나온 걸 봤습니다.
    솔직히 구매자들은 색을 구현하는 방식을 보고 tv를 사지 광원을 보고 tv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지금까지 없겠죠.. 이 광고를 보고 한분은 이렇게 말하시덥니다. "lcd tv는 그럼 형광등 tv인가요?"
    사실 저도 거기서 웃었습니다. 아무튼 저건 좀 삼성이 일반 고객층을 혹하게 하는게 조금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이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D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14 10:41 PERM MOD/DEL

    커넥터스님의 글을 보니 저도 갑자기 궁금중이 생기네요. 제가 운 좋게 체험단에 선정이 되면 LED TV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갑자기 바뻐져서 이것 저것 관심이 있는 건 많은데 포스팅을 많이 못해서 아쉬울 뿐입니다.ㅠ.ㅠ

  2. Favicon of http://www.leaderyou.co.kr BlogIcon 리더유 2009/04/14 10:26 PERM. MOD/DEL REPLY

    저도 이것때문에 글썼는데.. 사람들 엄청 몰려 난타 당했어요~ ㅋㅋㅋ
    암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14 10:45 PERM MOD/DEL

    리더유님도 신청을 하셨군요. 저는 어제 갑자기 알아서 빛의 속도로 사진 촬영하고 겨우 마감 시간안에 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체험단이 근 5일동안 막 몰려있는 것 같지는 않고 .. 제가 알아도 꼭 마감 하루전에 알고 그래서 말이죠.

    이상하게 바쁜일은 왜 한꺼번에 오는지.. 정말 미스테리 같습니다. 그나 저나 리더유님은 확실히 선정 될것 같은데..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LED TV는 정말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다른 체험단은 신청 안해도 이건 했는데 둘다 선정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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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기대작 임프레션, 인스팅트 S30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ITA2009에서 처음으로 ‘임프레션(Impression)'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 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메세징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도 최근들어서 풀터치폰을 사용하다 보니까 아직은 완전히 적응이 되지 않아서 조금 불편한 부분은 있지만 앞으로는 풀터치폰이 대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풀터치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부분은(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문자 보낼때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지금 스타일러스펜으로 직접 써가면서 보내는 방식을 사용하지만 아직까지 인식문제도 있는 것 같고 직접 키패드를 누르면서 보내는 것 보다는 느리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키패드로 문자 보내는 사람들은 정말 빨리 보내더군요.ㅋ


터치와 쿼티자판의 만남, 임프레션(Impression)


그런 부분을 볼때 적어도 삼성전자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임프레션폰은 무척 끌리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제품은 터치방식에다가 문자나 메세지를 보낼때 무척 편리하게 QWERTY 키 패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평소에는 터치로 사용하다가 문자를 보낼때는 쿼티자판을 이용한다면 정말 편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알파벳을 사용하는 국가에서는 이런 방식들이 큰 인기를 끌 것 같네요.그리고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3.2인치 AMOLED WQVGA 방식이라는 겁니다. 저는 최소한 3인치 이상은 넘는 대형 액정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이런 3.2인체 제품을 보면 아주 좋아 죽습니다.ㅋ 그래서 옴니아폰에 그렇게 끌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화질도 AMOLED WQVGA 이고 카메라성능은 3백만화소로 무난한 편이지만 5백만을 넣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그리고 요즘 서서히 기본으로 장착되고 있는 GPS기능도 내장이 되었습니다. 이 제품도 한국에서 선보였으면 좋겠네요.. 햅틱폰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게 자세한 성능은 모르겠지만 비지니스맨들에게는 무척 유용한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임프레션(Impression)



미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인스팅스의 후속모델 인스팅트 S30 (
Instinc S30)


그리고 CITA2009에 소개된 또 다른 제품은 인스팅트 S30 모델입니다.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제품인 인스팅트의 후속 모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기존 모델이 3.1인치 액정이었다면 이 제품은 3.2인치의 액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풀터치폰의 액정은 3.2인치가 대세가 되는 것 같네요. 저도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핸드폰은 3.2인치가 딱 좋은 것 같기는 합니다. 지금 현재 사용하는 것이 프랭클린 플래너폰인데 액정이 3인치 인데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걸 봐서 3.2인치면 딱 적당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스팅트는 2백만 화소의 카메라폰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카메라폰의 화소를 보니 아주 고가의 제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의 특징을 본다면 둥굴 둥굴한게 귀여워 보이긴 하지만 저의 취향은 아니군요.^^;



이전 모델과 비교해보면 좀더 액정이 커지고 둥굴 둥굴해진 디자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제품들이 시장에서 선을 보이는것 같은데 정말 하나하나 다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한 가득입니다. 이 녁석들은 언제 한국에서 그 모습을 보이고 전 언제쯤 이 녀석들을 가지고 놀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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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나오 2009/04/06 12:29 PERM. MOD/DEL REPLY

    예상은했지만진짜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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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킨들 대항마 전자북 파피루스



요즘들어서 전자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지 해외 사이트에를 돌아다녀보면 이북(전자북)에 대한 새로운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는걸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시장에서 수익을 얻고자 하는 부분보다는 먼저 기술을 선보이고 꾸준하게 버전업을 하면서 나중에 도래할 전자북의 시대에 먼저 선수를 칠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본 업체들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지금까지는 아마존에서 선보인 킨들 시리즈가 시장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 행보가 애플의 아이팟과 같은 느낌이랄까요? 아마존닷컴이라는 거대한 쇼핑몰을 등에 업고 전자북의 아이팟이 되려는 것이 아마존이 바라는 꿈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종이책이 주는 여러가지의 장점때문에 전자북에 대해서 일부러 관심을 두지 않지만 언젠가는 놀라운 기능으로 무장한 전자북을 봐야 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종이책의 장점을 전자북은 절대 따라올 수 없지만 나중에 전자북이 대세가 되면 종이책의 판매량이 줄고 그러면 가격은 올라가고 그럼 어쩔 수 없이 소비자는 전자북을 사고 그러면 결국은 종이책과는 안녕을 고하는 시기가 올 것 같습니다.

삼성의 전자북 파피루스, 아마존 킨들을 견제할 수 있을까?
 
이렇게 언제가는 전자북이 대세가 되는 날을 위해서 세계 유명 전자업체들은 신제품을 출시하고 열심히 달리는데 그 동안 국내업체는 전자북이 관심이 없는건지 별 다른 움직임이 없는 것 같아서 아쉬웠는데 역시 먼저 움직이는것은 삼성인가 봅니다. 삼성에서 이번에 아마존 킨들을 견제할 파리푸스라는 전자북을 선보였습니다. 이 모델이 전에도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처음으로 본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그렇게 특별하게 보이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아직은 시범적인 부분이 더 강하기 때문이죠. 이 제품은 A5사이즈가 터치스크린 방식에 512MB의 저장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리루스를 통해 책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계산도 할 수 있고 세계시계 기능 메모의 기능도 있는 것 같네요.^^

 


                                                                         삼성전자의 전자북 파피루스

아직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는데 299달러의 가격대를 형성하지 않을까 하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가격은 아마존 킨들보다 60달러가 소니의 전자북인 RS-700보다는 100달러가 저렴하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파리루스에는 EV-DO가 없다는 군요. 무선으로 책을 다운받을 수 없다고 하는데 차후 모델에는 이 기능이 추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는 6월달에 출시가 된다고 하는데.. 이게 잘 팔릴까요?




사진으로 보았을때는 가독성이 좋아 보입니다. 제품 컬러도 눈에 편안한 녹색을 채용한 부분은 잘한 선택같습니다.



제품 커버가 꼭 파피루스의 느낌이 나느게 괜찮아 보이네요.




파피루스 안에 이렇게 세계시계나 계산기등 여러가지 간단한 편의기능들은 내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제일 기다리는 것은 전자사전의 내장을 바랄뿐입니다. 그럼 영어원서 읽는것도 조금은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이 제품은 컬러가 블랙인걸 보니 다양한 색상들이 준비가 된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 눈이 편한 녹색이 더 끌리는군요. ^^

                                                                      아마존에서 선보인 킨들 2


                                                                         소니의 전자북 RS-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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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unicon.tistory.com BlogIcon eunicon 2009/03/25 11:27 PERM. MOD/DEL REPLY

    ㅎㅎ 사실 누트2나 RS-700중 하나를 고민하고 있었는데..삼성에서도 리더가 나오는군요..
    얼마나 다양한 포멧을 지원하는가와 네트워킹 기능이 성패를 좌우할듯한데..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 Favicon of http://ipodart.tistory.com BlogIcon iPod Art 2009/03/25 12:34 PERM. MOD/DEL REPLY

    국내 출시와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궁금해서요

  3. 코나오 2009/03/26 12:52 PERM. MOD/DEL REPLY

    책은종이에써진걸넘겨가면서읽는맛이좋죠그런데핑요없는기능몇개빼곤편리할것도같네요

  4. 이완 2009/05/02 09:01 PERM. MOD/DEL REPLY

    단연코 삼성에 말한다.
    인터넷과 호응하지 못하면 판매는 떨어진다.
    잠시의 판매효과는 있을수 있지만
    분명히 떨어진다.
    인간이 소통하며 살듯이 기기도 소통이 되기를 모든 이들은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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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요정 김연아를 블로그에서 매일 보는방법



국민요정 김연아 선수의 인기는 정말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엄청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최근들어서 한국 스포츠선수 중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지 않을까 합니다. TV를 틀면 어디서든 김연아양의 온갖 다양한 광고들을 접할 수 있는데 그 중에 가장 눈길을 끄는게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는데 저는 하우젠 에어콘 광고에서 나오는 씽씽댄스를 열심히 추는 연아양이 나오는데 정말 그 장면을 보면서 생각이 든게 연아양에게는 예능의 피가 흐르는게 아닌가 했습니다. 정말 자연스러운 춤 동작과 표정관리.. 참 재능이 많은 소녀가 아닌가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하우젠 CF에 나오는 김연아의 씽씽송과 댄스



김연아를 좋아한다면 김연아 위젯을 블로그에 달아보자

저는 김연아양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랍니다. 생각해보니 그 동안 김연아양의 실제 경기를 제대로 본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네요. 그냥 뉴스로 결과 정도만 확인하고 그랬네요.^^; 그래도 늘 CF에서 얼굴을 보기 때문에 경기를 보지 않아도 늘 옆에 있다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이번에 김연아양을 TV가 아닌 개인 블로그, 데스크탑화면 그리고 스크린세이버를 통해서 컴퓨터에서도 늘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야기가 뭔고 하니 바로 김연아 하우젠 위젯이 선보였습니다.이 위젯을 블로그에 달면 매일 김연아양을 볼 수 있게되어습니다. 김연아양의 팬들이라면 꼭 달아야 할 위젯이 아닐 수 없네요.

위젯 달고 공짜 영화표2개 받자 ㅋ

게다가 이벤트로 위젯달면 100명에게 커플 영화표를 준다고 하니 더 달아야 겠습니다. 저도 위젯을 달면 로딩이 좀 늦어질까봐 아주 깐깐하게 이것저것 보면서 달아보는 편인데 이번에 선보인 김연아 위젯을 한번 테스트 삼아서 달아보았는데 심플하고 생각보다 디자인이 잘 나온거 같습니다. 뭔가 블로그가 젊어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날씨도 알려주고 달력도 표시되고 그러니까 이왕 날씨하고 달력 위젯 다실분은 기왕이면 김연아 위젯을 다는게 어떠실지.ㅎㅎ

한번 시험 삼아서 계속 달아 봐야겠습니다. 언제 내릴지는 모르지만 말이죠. 그나저나 영화티켓 이벤트에 당첨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네요. 이상하게 전 이런 무작위 이벤트는 당첨이 안되서 말이죠. ^^;  


<김연아 하우젠 에어컨 위젯 간단한 설치 방법>


1. 하우젠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밑에 부분에있는 이벤트란에 김연아 사진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곳을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 중에서 위에 사진에 있는 것 처럼 김연아 위젯 받기 부분을 보시면 블로그용 위젯 다운받기 부분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위젯을 받고 싶으시다면 그 곳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혹시 김연아위젯을 다실때 그냥 하지 마시고 로그인을 하신후에 하셔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 그냥 다운로드 받았는데 여기서 설명을 자세히 보니 영화티켓은 로그인을 한다음에 해야 한다고 써있는 것 같아서 다시 로그인을 하고 위젯을 다시 다운 받았습니다. 로그인을 안해도 다운은 받을 수 있으니 이벤트에 응모하실거면 로그인을 하신 후에 하는게 좋습니다. ^^)  그리고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니까 서둘러서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늦게 알아서 지금에서야 위젯을 달았습니다.ㅎㅎ



2. 위젯퍼가기 설정에서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고 지역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3. 그럼 위의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위젯 퍼가기를 클릭하면 코드가 복사가 됩니다. 그럼 이 코드를 사용해서 본인의 블로그에 삽입을 하시면 됩니다. 퍼가서 적용하는 부분은 이벤트 페이지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티스토리 유저들도 쉽게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람의 이야기.. 카이 사이드바에 적용을 한 모습입니다. 적용된 부분을 보실려면 오른쪽 사이드바를 조금 밑으로 내리면 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서 블로그의 디자인에 피해를 주지 않아서 좋네요. 아직 저의 블로그에는 달력 위젯하고 날씨 위젯이 달려 있지 않은데 김연아 위젯을 한번 달아보면서 테스트를 해봐야겠습니다. 제가 위젯을 자주 바꾸는 편이라서 말이죠.^^; 얼마동안 달려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밖에 데스크탑에다 달고 싶으시면 직접 다운을 받아서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운은 이곳을 클릭, 그리고 스크린세이버도 다운 받고 싶으시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이 곳이 아니어도 하우젠 홈페이지 에서 직접 다운 받으셔도 됩니다. 편하신 곳에서 다운 받아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 이 광고가 바로 제가 좋아하는 김연아양이 나오는 하우젠 광고입니다.
이상하게 중독성이 있더군요. ^^ >

 
그리고 잠깐 사용해봤는데 음악이 자동으로 나오는 부분은 마음에 안 드네요. 스피커에 한번 표시하면 다음에는 기억을 했다가 음악이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수정을 해야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kangsign.com BlogIcon 강자이너 2009/03/24 11:39 PERM. MOD/DEL REPLY

    요즘 김연아 위젯 열풍인것 같습니다^^ 날씨 부분에 나오는 귀여운 표정이 압권이네요:D 왠지 시계 들고있는 장면은 어색;;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24 22:35 PERM MOD/DEL

    깔끔하고 좋은거 같기는 한데 소리가 자동으로 나오는 부분이 좀 그렇네요. 자동으로 나오지 않고 수동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주는게 더 좋았으면 합니다.^^

  2. 코나오 2009/03/26 12:56 PERM. MOD/DEL REPLY

    가장이상한광고던데.....김연아광고중에...그냥깔끔하게만들면좋을듯

  3. Favicon of http://www.wzd.com BlogIcon 데이비슨 2009/03/30 15:15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카이님..
    김연아 위젯 제작한 위자드웍스 마케팅팀 Davidson입니다.

    먼저, 위젯과 관련한 포스팅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우젠 홈페이지나 위자드팩토리를 통해 설치한 위젯은 사운드 On이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카이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을 조금은 반영하여 지금은 초기에 사운드 On이지만, 한 번 Off로 해 놓으시면 해당 PC에서는 계속 Off로 노출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광고주쪽에서 씽씽송에 대한 애착이 큰지라.. 사운드 Off를 디폴트로 하는 것에 대서는 별로 내키지 않아 합니다. 차선책이나마 블로거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노력하였고 있으니 다른 개선사항들도 지속적으로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 위젯뱅크의 경우에는 사운드 Off가 디폴트이나 오른쪽 어깨가 조금 짤려서 나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도 어떻게 처리를 하긴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

    다시 한번 하우젠 위젯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피드백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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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의 작은 혁명, 삼성 모바일 프로젝터 MBP200


일반적으로 프로젝터라고 하면 드는 생각은 우선 그 거대한 크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나서 드는 생각은 설치의 불편함, 조작의 어려움등 일반인들이 프로젝터와 친해지기에는 이렇듯이 여전히 많은 장벽이 앞에 놓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프로젝터라고 하면 우선 비지니스용으로 사용되는 것이 떠오르고 일반적으로 영화 매니아분들이 떠오르네요. 엄청난 가격과 한번 설치를 하려면 날을 잡아서 대공사를 해야하고 저에게도 프로젝터란 가까이 하기에는 아직은 좀 먼 디지털 디바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사용자들에게 부담감을 주는 프로젝터들이 최근 들어서 점점 소형화되는 추세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이 소형화 되었다고는 해도 여전히 그 크기는 따로 가방안에 넣고 다녀야 하는 것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과거의 인식들과 프로젝터에 대한 일반적으로 제가 위에서 열거한 고정관렴들은 이제 모두 접어서 휴지통에 깨끗하게 버려야 할때가 온거 같습니다. 바로 삼성전자에서 야심차게 이번 2009 CES에서 선보인 모바일 프로젝터 MBP200이 등장을 했으니 말이죠.


프로젝터의 패러다임을 바꿔 버리는 놀라운 제품 MBP200

이번에 소개된 삼성의 초소형 모바일 DLP 프로젝터 MBP200은 최대 50인치 영상 시청이 가능하고 파일뷰어가 내장되어서 다양한 오피스 문서를 자체적으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T-DMB 기본내장으로 TV프로그램을 언제나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터치버튼으로 손 쉽게 조작을 할 수 있고 MicroSD를 지원하기 때문에 최대 16GB대용량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2.2인치 자체 QVGA LCD가 탑재되어 있어서 기기를 통해서 동영상과 DMB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놀랄만한 부분은 그 크기에 있습니다. 이 제품을 다른 핸드폰과 함께 두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찾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프로젝터의 인식이 아직 머리속에 남아 있어서 그런지 핸드폰과 같은 크기의 MBP200을 가끔 무심코 지나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상위에 있는 이 녀석을 보면서 이게 무슨 제품이지? 이런 생각도 가끔 하곤 했습니다. ^^ 처음 이제품을 구입 하셨다면 그 사이즈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기존 프로젝터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리는 놀라운 제품인 MBP200의 자세한 모습을 살펴 보겠습니다.



                                                                        < MBP200의 제품 사양 >




MBP200의 박스의 모습입니다. 기기 자체가 작다 보니 박스도 무척 작습니다.


겉포장지를 제거하면 볼 수 있는 케이스의 모습입니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보여주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 케이스의 커버를 열면 MBP200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워낙 작은 크기라 핸드폰이라고 착각을 할 수 있고 그래서 그런지 핸드폰의 케이스와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다양하고 풍부한 액세서리

제품의 케이스 안에는 다양한 악세사리가 들어 있기 때문에 따로 구입하고 하는 부분이 없게 만든점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프로젝터라 그런지 평소에 보지 못하는 신기한 부속물들도 보입니다. 그럼 특이한 부속의 자세한 모습을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 DMB 거치대)

DMB 거치대의 모습입니다. 지상파 DMB를 기본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2.2인치 액정을 통해서 편하게 감상하고자 할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때는 이렇게 오픈을 하고 MBP200을 안에다 장착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 microSD 2GB 기본 제공 )

실제로 판매되는 제품에는 번들로 2GB의 마이크로SD 메모리 카드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리뷰제품에는 1기가만 들어있었지만  실제 판매되는 제품에는 다르게 들어갑니다.


 

△ Li-Ion 1480mAh 배터리 기본 2개 제공

배터리는 기본 2개를 제공하고, 배터리 충전은 거치대에 장착해서 하면 됩니다. 배터리의 디자인까지 굳이 제품의 중요한 요소로 꼽진 않지만, 이 제품에 사용되는 배터리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합니다. 본체의 디자인 감각과 조화를 이루도록 배터리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 배터리 충전시간과 사용시간

기본 배터리 1개로 프로젝터 사용 시 1시간 20분 동안 작동시킬 수 있는데 영화 한편이 대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가량 한다고 볼 때 가동시간이 부족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프로젝터로 영화를 보는 동시에 충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만큼 사용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 2개 배터리를 번갈아 쓰면 2시간 40분 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휴대용 파우치에 넣은 모습>


<스크린 스탠드>

사진에서 보이는 약간 이상한 제품은 초소형 모바일 프로젝터에 어울리는 스크린 스탠드 장치입니다. 이동시에 이 제품을 가지고 다니면서 안테나를 원하는 크기만큼 조절하고 끝에는 스크린을 설치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임시로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스크린을 들고 다닌다는 것은 조금 불편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스크린이 없을때는 임시로 종이전지를 구입해서 이 곳에 부착해서 사용하면 스크린 대용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자금까지 조금 특이했던 액세서리들을 보았으니 이제부터는 MBP200의 자세한 모습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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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의 모습>



자유롭게 회전이 가능한 안테나

좌측면의 모습을 보면 DLP방식의 프로젝터임을 표시하는 로고가 있고 밑으로 내려오면 전원 버튼과 홀드(HOLD)버튼이 있습니다.  전원버튼은 누르는 방식이 아니라 옆으로 미는 방식입니다.  전원이 들어올때까지 옆으로 밀고 있으면 됩니다. 홀드 버튼 같은 경우는 음악을 재생할때 주머니에서 오작동 방지와 조작 방식이 터치형식이라서 잘못 만지게 되는 경우를 위해서 있습니다.  그리고 T-DMB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안테나가 있습니다. 신호가 잘 잡히는 지역은 안테나를 사용하지 않아도 잡히지만 안테나를 오픈 시키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지하철이나 버스나 집안에서도 방송이 잘 잡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신률은 무척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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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6GB까지 확장가능

본체의 아래 부분을 보면 프로젝터 감상시에 포커스를 조절하는 포커스 조절 노브가 있습니다. 영상이 초점이 제대로 맞지 않을때는 이 곳에서 조절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옆에는 이어폰으로 음악과 동영상을 감상할때 사용하는 이어폰잭이 있습니다. 포커스 조절부 아래에는 외장 MicroSD 메모리 카드를 삽입할 수 있는 삽입구가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일반 마이크로SD카드는 2GB 까지만 지원이되고 마이크로 SDHC카드만 16GB 까지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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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가 있는 우측면의 모습>

제품의 오른쪽에는 MBP200의 핵심인 렌즈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덮개로 덮여있고 사용할때는 옆으로 밀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렌즈보호를 위해서 사용을 하지 않을때는 덮어 놓은것이 좋습니다. 저도 사용을 하다보니 사용을 하지 않을때도 그냥 열어놓을 때가 많이 있더군요, 그렇게 되면 먼지도 묻고 지문도 묻고 그래서 영상을 투사해서 볼때 좀 깨끗하게 안 보이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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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부분에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왼쪽에 외장 스피커가 있고 그 옆에 표준형 충전기,VGA 멀티 어댑터, A/V 케이블등을 연결할 수 있는 외부 커넥터가 있습니다. 스피커는 1w 모노 입니다.  스테레오 스피커 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모노임에도 혼자서 DMB나 동영상을 벽에 투사해서 시청하면서 듣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운드에서 아쉬움을 느낀다면 외부 스피커에 연결해서 들으면 되겠습니다.




터치방식의 전면 조작부

터치 버튼으로 조작을 하는 전면부를 통해서 중요한 기능등을 모두 조작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만 다면 반응하는 터치 방식이라 힘이 들어가지 않는 부분은 좋기는 하지만 가끔 반응이 좀 느릴때가 있고 적응이 되지 않을때는 좀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적응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저는 이런 방식보다는 버튼식이 더 좋더군요. 바로 반응하고 그래서 말이죠. ^^

사진의 맨 밑에 있는 두 버튼은 터치방식이 아닌 버튼식이라서 편리했습니다.  작동중일때는 라이트가 점멸을 하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도 어려움 없이 작동할 수 있고 영화시청 중에 밑에 왼쪽에 있는 버튼을 꾹 누루고 있으면 바로 프로젝트 기능이 작동을 해서 스크린이나 벽에 투사하서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면의 중간 부분을 보시면 은색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그냥 디자인적인 요소가 아니라 온도경고등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프로젝트다 보니까 온도 부분에 민감할 수 있는데 제품을 오래동안 사용하다 보면 온도가 많이 올라갈때 이곳에 불이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설명서를 자세히 보지 않으면 무심코 지나쳐 버릴 수 있는데 이 부분을 디자인적으로 처리한게 무척 재치가 있어 보입니다.




뒷면을 살펴보면 특별한 부분은 없습니다. 배터리 덮개를 열어보면 배터리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쉽게 분리되고 삽입이 되는 부분은 좋았습니다. 요즘에 나오는 디지털 기기중에는 배터리 분리가 좀 어려운 것들이 있어서 말이죠. ^^ 그리고 배터리 디자인도 MBP200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MBP200 크기는 얼마나 작을까?

지금까지 다양한 사진을 통해서 MBP200의 외형을 확인 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품의 크기는 어느정도 하는지 알아보면서 MBP200의 놀라운 사이즈를 눈으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잊어버리실지 모를것 같아서 다시 한번 이야기 드리지만 이 제품은 MP3 플레이어가 아니라 영상을 투사하는 프.로.젝.터.임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교대상인 풀터치폰인 프랭클린플래너폰이 그리 크기 않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비슷한 크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MBP200을 실제로 들고 다니면서 사용해보니 제품을 본 사람들은 대부분 새로나온 핸드폰으로 착각을 했습니다. 이야기를 해주지 않으면 정말 이 제품이 프로젝트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만약 제품에 대한 정보를 몰랐다면 저도 절대 못 알아봤을겁니다.

 (손안에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

손위에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저의 손의 사이즈는 남자치고는 좀 작은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공간이 오히려 남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사진으로 MBP200이 실현한 크기의 놀라움을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BP200은 보통 청바지의 주머니에 쏙 들어가고도 그 주머니의 공간이 남을 정도로 작은 크기를 자랑합니다. 지금 청바지를 입고 있다면 그 주머니를 확인하고 떠올려 보세요. 어느 정도의 크기인지 충분히 짐작이 가시죠? 참고로 사진에 등장한 청바지는 리바이스 501입니다. ^^;
 

두께 부분을 보시면 역시나 사이즈 만큼이나 얇은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비교 핸드폰과 그리 크지 않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DMB 거치대 활용을 했을 경우)

(DMB거치대를 장착하고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

수신률이 좋았던 지상파 DMB 기능

지상파 DMB를 본체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사진처럼 안테나를 뽑지 않고도 보실 수는 있지만 제대로 끊기지 않고 보시려면 안테나를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위성 DMB가 아니니까 말이죠. ㅎㅎ 오랜 시간을 보실때는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DMB 거치대를 활용해서 보시면 편하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것 처럼 수신률은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액정도 선명한 2.2인치 QVGA라서 화질도 좋은 편입니다.

 

간단한 메뉴 기능

MBP200의 기능은 크게 복잡한 부분은 없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6개의 큰 메뉴로 나눠있는데 각각의 메뉴안에 또 다른 트리구조로 되어 있는 복잡한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동영상을 클릭하면 바로 동영상파일들이 있는 구조 입니다.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도 사용 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사용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사용시에 편리합니다. 누구나 금방 파악되는 구조더군요.



더불어, 다양한 옵션들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옵션 설정 역시 어렵지 않습니다. 단,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외장 메모리를 삽입했을 때 저장 경로에서 외장 메모리로 변경을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품 내부에서 기본 내장 메모리로 인식을 합니다.

내장 메모리는 기본 200MB가 제공됩니다. 시스템 정보를 통해 펌웨어 정보를 확인하고 추추에 삼성 웹사이트를 통해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으며, 화면을 통해 내장 메모리의 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DNSe 3D 사운드를 제공하는 만족스러운 음악재생 기능

MBP200은 MP3 뮤직플레이어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기능 멀티 코덱을 지원하는데 오디오 파일은 MP3, WMA, OGG, AAC 를 지원하고 오디오 코덱은 MP3, WMA, EAAC+, OGG, AC3, WAV, BASC 을 지원합니다. 코덱 중에서 많이 접해볼 수 있는 고음질 FLAC를 지원 하지 않는 부분은 아쉬운 부분인데 그래도 이 정도 지원이면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배터리 부분도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도 있었겠죠.

또한 ID3 Tag를 지원하기 때문에 장르, 가수, 노래 제목, 앨범명 등의 MP3 파일 내부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원하는 곡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앨범아트도 지원이 되기 때문에 보기에도 무척 편리합니다. Emodio 자동가사지원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가사를 확인할 수 있고 팝송 같은 경우도 영문으로 가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DNSe 3D 사운드를 지원하는 이 제품으로 음악을 들어보았을 때 일반적인 MP3플레이어와 비교해 음질에서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제가 막귀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기대했던 것 보다 음질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동영상 투사 장면>

< PDF 파일 투사 장면>

< 사진(JPEG)파일 투사 장면 >

<지상파 DMB 투사 장면>

< 본체와 스크린의 거리가 190Cm 떨어진 곳에서 투사를 했습니다. 전용 스크린이 아니라 흔히보는 하얀전지위에 투사를 했습니다. 주위 환경은 어두운 저녁이었습니다. 측면에서 촬영을 했고 실제로 보는것과 사진에서 보는 것과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사진촬영하는데 힘들었습니다. 초점이 안 맞아서 말이죠.ㅋ>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프로젝터의 성능

MBP200의 주요기능인 프로젝트의 모습을 살펴보면 크기가 엄청나게 작아진 덕분에 밝기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양보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8 Ansi (최대 10Ansi) 의 밝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일반적인 대형 프로젝트와 이 부분을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사용을 해 보았을때 실내가 어느정도 어둡고 그리고 적당한 거리만 유지한다면 밝기의 부분에서 크게 문제될 것은 없지만 어두운 환경이 조성 되지 않는 곳에서는 시청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어디까지나 대형 프로젝트의 기능들과 같은 성능을 기대하기 보다는 그 놀라운 컴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휴대할 수 있다는 것과 노트북등의 외부 연결 도움없이 단독(Stand Alone)방식으로 다양한 파일들과 동영상 그리고  지상파 DMB를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은 밝기에서 느꼈던 아쉬움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일뷰어 내장으로 프리젠테이션도 손안에서

사진에서 보았듯이 다양한 파일들을 자체적으로 스크린에 투사해서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등 외부기기의 연결없이 단독으로 이런 다양한 기능을 보여 주는 것은 무척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실제로 대양한 파일들을 테스트 해보았는데 별 이상없이 작동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용량이 큰 파일들을 실행할때는 로딩 속도가 걸리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용량을 줄여서 저장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사진파일 같은 경우도 리사이즈하지 않고 바로 원본 사진을 볼때는 로딩의 기다림으로 쉽게 지칠 수 있으니 적당하게 리사이즈를 해서 파일 사이즈를 줄여서 저장하게 되면 시간도 절약하고 인내심도 시험할 필요도 없겠죠?^^


이제 내가 있는 모든 곳이 바로 극장

동영상 재생 같은 경우도 일반적인 Xvid, Divx 파일도 변환하지 않고 바로 시청이 가능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변환하지 않고 바로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이 제품의 매력중에 또 다른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뷰를 하면서 지상파 DMB를 벽에다 투사해서 보곤 했는데 상당히 다른 기분이 들더군요. 그냥 침대에 누워서 배에다 MBP200을 올려놓고 벽에서 TV를 보니까  정말 꿈이 현실이 된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침대에 누워서 천장에 티비가 붙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이 녀석만 있으면 더 이상 그럼 상상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벽에다 50인치 티비를 만들수 있고 천장에다 절대 떨어지지 않는 튼튼한 티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 내가 있는 모든곳이 극장이 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가다 풍경이 멋진 곳에 내려서 주머니에서 MBP200을 꺼내서 연인과 함께 멋진 로맨스 영화를 보는것도 이젠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이런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하면서 인간의 기술이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점점 더 빨리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MBP200은 기존의 프로젝터의 패러다임을 통채로 바꾸는 엄청난 기기가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니까 삼성전자에서 최근에 나온 프로젝터폰인 햅틱빔의 성능도 기대가 갑니다. 처음에는 프로젝터폰의 등장에 대해서 좀 이른감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MBP200을 사용하니 구입을 해서 잘만 사용하면 참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햅틱빔이 조금 늦게 나왔다면 아마도 전 이제품에 지금보다 더욱 놀라워하고 있지 않을까 하네요. ^^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었던 손안의 작은 혁명, 삼성 MBP200

손안에서 시작하는 작은 혁명인 MBP200은 비록 그 작은 크기만큼은 대형 프로젝터와 비교해서 성능에서 아직 많이 미약할 수 있지만 앞으로 프로젝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놀라운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분좋은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제품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말 보다는, 글 보다는,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시면 제가 느꼈던 기대하지 않은 기분좋은 놀라움을 여러분도 직접 체험하실 수 있을겁니다.   


MBP200의 장점

1. 처음에 적응이 힘들었던 그리고 지금도 힘든 그 컴팩트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 (지금도 책상위에 있으면 프로젝터의 고정관념이 남아 있어서 찾는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2. 본체에 달려 있는 와이드 2.2인치 QVGA를 통해서 다운받은 동영상과 T-DMB 시청, 그리고 음악청취와  파일보기가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3. MicroSDHC를 통해서 최대 16GB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영화와 음악 그리고 사진을 저장해서 당신이 머무는 어느 곳에서 기기를 통해서 또는 투사해서 이 모든것들은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4. 지원하는 코덱의 다양성. (본문과 스펙 참조)

5. 수신률이 좋은 지상파 DMB

MBP200의 단점

1. 조작의 불편함. 터치 버튼 방식이 힘이 안 들고 편하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터치를 했을시 반응시 약간 느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적응이 되면 괜찬을 것 같습니다.

2. 공간으로 투사했을시에 스크린이 아닌 기기에도 영상이 보일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큰 화면을 보면서 조작을 할 수 있지만 실제 사용시에 이 부분이 약간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배터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방편이 아닌가 합니다.

3. 짧은 배터리 시간. 1시간 20분 동안 프로젝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 시간은 짧은 영화 한편을 보기에도 벅찬 시간입니다. 배터리만을 사용해서 영화 한편을 여유롭게 보는건 어렵지만 이런때를 위해서 전원을 연결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전기가 없는 곳에서라면 모를까 큰 불편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배터리 2개를 기본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2개를 다 사용하시면 영화 한편은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밝기 부분은 좀 아쉽기는 한데 아직은 이 정도 사이즈의 프로젝터에서 밝기 부분을 기대하기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적절하게 어두운 환경이 조성되지 않다면 시청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잘만 사용한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나중에 나올 후속 모델에 대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답니다. ^^ 그리고 이제품 리뷰하면서 WBC를 방에서 투사해서 보았는데 정말 새로운 경험이더군요..^^ 가격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는데 이런 제품 하나 있으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ㅎㅎ) 
 
<MBP200 갤러리>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3/12 17:53 PERM. MOD/DEL REPLY

    하악, 이거 너무 끌리는데요.
    얼마전에 신문에 햅틱 신형이 프로젝트를 탑재했단 소식만으로도 흥분해 버렸는데!!
    일단 이건 나오면 가격이 얼마나될지 궁금하네요.
    밖에서 자주 강의하는 사람이면 필수품일거 같은데...윽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3 09:33 PERM MOD/DEL

    기대했던 것 보다 괜찮은 제품 같았습니다. 이건 비지니스용보다는 개인용으로 사용하는게 더 재미있더군요. 아무래도 밝기가 약한 부분이 있어서 어느정도 주위가 어둡지 않으면 사용하는데 불편해서 말이죠.

    하지만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기기는 틀림없습니다. 재미를 안겨주는 정말 신기한 제품이었습니다.^^

  2. conao 2009/03/14 20:43 PERM. MOD/DEL REPLY

    괜찮은제품이군요한번쯤있었으면좋겠다라고생각했는데삼성은그럴때잘만들어내는것같네요저도휴대용으로영화도보고음악도듣는타비란게있긴한데그것보다편리하겠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5 20:49 PERM MOD/DEL

    아무때나 빔을 날릴 수 있다는게 정말 매력적인 제품같습니다. 특히 방에 누워서 천정이나 벽에 극장하나 만들고 볼때의 그 느낌은 정말 세상을 가진 느낌이랄까요?^^

  3. gunjo 2009/05/19 15:43 PERM. MOD/DEL REPLY

    리뷰 잘 봤습니다. 너무 상세해서 제품을 사용해본 것만 같아요 ㅋㅋ^^ 그런데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스크린에 빔을 쏠때 프로젝터는 어떻게 두고 사용하게 되는건가요? 그러니깐.. 예를 들어 벽에 쏠 때 바닥에 그냥 두면 화면이 반만 나올것 같아서 어느정도 높이에 두어야 할 것 같은데 삼각대 같은걸 사용하는 건가요? 아니면 어떤 높은 위치에 두고 사용하는건가요? 제품 사진 보니깐 삼각대 거치할 수 있는 장치같은게 안보여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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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어디까지 진화하나?삼성 프로젝터폰 햅틱빔


최근 출시되는 다양한 모바일폰을 보고 있으면 과연 핸드폰의 진화는 어디까지 갈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그 동안 선보였던 제품들도 놀라움을 제공하는 기능들이 많았는데 이번 WMC에 출시되는 제품들을 보니 더 놀랍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동안 카메라의 화소나 이런 부분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에는 프로젝터 기능으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프로젝터 기능이 있는 핸드폰이 나온건 알고 있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기술과시 정도로만 생각했지 이런 기능들이 앞으로 일상적인 모습이 될줄은 생각을 못했습니다. 이번에 WMC에 삼성에서 선보인 쇼 프로젝터폰을 보니 저의 생각도 틀린것같습니다. ^^; 이건 그냥 기술과시가 아니라 실제로 판매를 위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런 제품들이 실현이 된다면 앞으로 집에서는 핸드폰을 이용해서 영화를 보고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세상이 올 것 같습니다. 삼성에서 이번에 소개한 쇼 프로젝터폰을 보니까 바로 시장에 출시해도 될 정도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테스트를 몇가지 더 하고 바로 시장에 출시하지 않을까 하네요. 실제로 곧 한국에서 KTF로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름이 쇼 프르젝터폰(햅틱빔 SPH-W7900) 이라고 했나 보네요.^^ 정말 다른건 몰라도 디자인은 정말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삼성의 햅틱빔폰이 제시하는 놀라운 기술,  하지만 발열문제와 배터리성능에 대한 우려

쇼 프로젝터폰에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DLP 피코 테크놀로지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3.2인치 WQVGA 터치스크린을 사용하고 터치위즈 UI에 5백만화소 카메라폰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프로젝터로 50인치 영상을 투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디자인도 좋고 기능도 좋은데 프로젝터폰으로 사용할려면 과연 발열부분을 어떻게 잡았을지 궁금하고 전원 같은 경우도 배터리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것 같은데.. 아무래도 외부전원을 사용하겠죠? 정말 초고성능 배터리만 나온다면 이런 제품들을 외부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그럼 한여름에 야외 이곳 저곳이 다 극장이 될텐데 말입니다.^^

WMC에 소개된 삼성의 쇼 프로젝터 일명 햅틱폰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실제로 사진을 보니까 더 멋진거 같네요. 특히 주위에 둘러싸인 크롬이 멋지고 뭔가 튼튼하다는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UI도 멋지네요.^^
 


TI의 DLP로고가 인상적입니다. 핸드폰에 이 로고를 이렇게 빨리 보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이 제품이 화질 성능만 어느정도 되고 배터리만 바쳐준다면  상당히 괜찮을것 같네요. 


핸드폰의 놀라운 진화, 과연 그 끝은 어디까지 일까?

이런 놀라운 모바일기술을 보면 드는 생각이 과연 핸드폰의 진화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태양열로 작동하는 핸드폰의 출현, 컴퓨터의 기능을 대체하는 스마트폰, 일반 디카의 성능에 견줄만한 성능을 보여는 고화소 카메라폰 그리고 이번에 나온 프로젝터폰까지.. 정말 그 끝을 가늠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하지만 이런 신기술도 좋지만 배터리의 진화가 빨리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배터리 기술은 생각보다 너무 더디게 발전하는 것 같아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바라는 기능은 풀HD 동영상 촬영기능이 구현만 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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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2/19 10:40 PERM. MOD/DEL REPLY

    어제 외국블로그에서 리뷰한 동영상을 봤는데요.
    벽에 빔을 쏘고 영화를 보여주었는데, 정말 선명하게 잘 나오더라구요.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탐나는 물건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0 01:24 PERM MOD/DEL

    품질이 좋다면 배터리의 성능이 무척 중요하겠는데요?^^

    외부전원이 없어도 제대로 동작이 가능한건지 모르겠네요.
    발열도 그렇고 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2. 규니베타 2009/02/19 13:03 PERM. MOD/DEL REPLY

    배터리는 반도체 발전 속도랑은 달리 엄청 느리게 발전하니까요...
    노트북에 쓰는 알콜 넣는 연료전지쪽이 차라리 나을듯...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0 01:24 PERM MOD/DEL

    배터리는 정말 다른 것의 발전속도에 비하면 거의 기어가는 듯합니다.^^

  3. Favicon of http://bikblog.egloos.com BlogIcon bikbloger 2009/02/19 13:33 PERM. MOD/DEL REPLY

    얼리어답터 리뷰에 올라왔네요. 괜찮은 듯.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20 01:24 PERM MOD/DEL

    저도 한번 봐야 겠네요.^^

  4. 코나오 2009/02/21 20:01 PERM. MOD/DEL REPLY

    기술은일단좋네요그런데핸드폰쓰다보면저런기능은거의않쓰게되죠,,,,

  5. yangdol 2009/12/26 00:13 PERM. MOD/DEL REPLY

    햅틱빔 구매후 메닝보드까지 3번 수리받았는데 또 에러 발생,제품에 문제가 많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28 23:44 PERM MOD/DEL

    프로젝터폰은 조금 오버스러운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이긴 한데 활용성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각광받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술이 발달한다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폰에 프로젝터 기능이 있는건 역시 오버라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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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에 선보인 삼성의 8백만화소 메모어(Memoir)폰


오래동안 기다려왔던 삼성 8백만화소 메모어(Memoir)폰이 스페인에서 열리는 MWC에서 실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비록 소니 에릭슨의 1200만화소 'Idou' 때문에 아주 약간 빛을 발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8백만 고화소 카메라폰인 메모어(실제 발음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의 실제 모습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 제품을 가만히 살펴보니 소니에릭슨의 사이버샷 모델같이 카메라 기능에 역량을 둔 것 같은 느낌이네요.



고화소 8백만 카메라 폰 답계 디자인부터가 삼성 블루 카메라 같은 푸른색 링을 렌즈부분에 채용한 것이 눈에 뜁니다. 그냥 겉으로 본다면 카메라와 같은 느낌이 날것 같습니다. 블루의 NV 시리즈의 느낌도 많이 나네요. 



제품은 풀터치 방식입니다.



카메라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는 폰답계 화면에 플리커의 로고가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마 사진을 찍어서 바로 플리커 사이트로 전송이 가능하나 보네요.



사진앨범과 동영상을 구현하는 장면


옆면의 모습인데 큼지막한 셔터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카메라 전용 폰이라 다르군요. 모바일로 사진 촬영할때 작은 버튼들이 불편했는데 메모어폰에서는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는 카메라 기능들







애플 아이폰과 크기 비교



아이폰보다 크기는 조금 작은거 같은데 두께는 메모어폰이 조금 두꺼워 보입니다.





전문 카메라폰 답계 스마일샷 기능도 포함이 되었습니다.


최근 트랜드에 맞추어서 위젯 기능도 역시나 빠질 수 없겠죠? 다양한 위젯 설치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제 블루투스 기능은 기본이죠.^^

컴팩트 카메라 느낌이 나는 전문 카메라폰 Memoir

저도 Memoir폰의 실제 모습은 엔가젯에 실린 이 사진을 통해서 처음 보게되었습니다. 사실 이 모델보다는 삼성에서 선보일 1200만 화소폰에 대한 기대가 더 컸는데 말이죠. 메모어폰은 전면부를 볼때는 큰 변화나 놀랄만한 디자인적인 부분은 없었는데 뒷면이 무척 세련되게 디자인된것 같습니다. 카메라 전용폰을 추구하다 보니 디자인이 모바일폰보다는 카메라 같은 느낌이 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셔터버튼도 큼지막하게 디자인되어 있고 이 정도의 퀄리티라면 컴팩디카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왠만한 성능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저도 3백만 화소인 프랭클린폰을 사용중인데 사진의 품질이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서 약간 놀래고 있습니다. 저는 핸드폰의 카메라성능을 그동안 좀 무시했거든요. ㅎㅎ 메모어폰은 바로 미국에 선보일것 같습니다. MWC가 끝나면 바로 선보일것 같은데 조만간 다양한 메모어폰에 대한 리뷰들이 올라오겠네요. 올해는 정말 다양하고 신기한 모바일제품들이 쏟아져 나올것 같아서 소비자들은 즐겁지만 슬플거 같습니다. 아마도 다 사고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돈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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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famreblog BlogIcon TOMMY LEE 2009/02/16 10:18 PERM. MOD/DEL REPLY

    삼성치곤 괜챦은듯..

  2. peru 2009/02/16 11:55 PERM. MOD/DEL REPLY

    발음은 '미모이얼'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3. 삼성싫어요~ 2009/02/16 18:40 PERM. MOD/DEL REPLY

    애플 아이폰을 보시고 평가해주시죠? 4월경에 한국에 수입된다고 하니 직접 비교해보 가치가 있는 물건이군요~

  4. 삼성싫어요~ 2009/02/16 18:41 PERM. MOD/DEL REPLY

    허나 전! 싸이언 워치폰 기대합니다.

  5. 지나가다 2009/02/16 20:55 PERM. MOD/DEL REPLY

    요즘 유행한다는 그 블로그 마케팅인가?
    연출한 폼새가 여기저기 너무 많이 나온다.

  6. 승토 2009/02/17 16:42 PERM. MOD/DEL REPLY

    지금 아이폰 쓰고있는 사람인데 아마 한국에 아이폰 들어가면 2만대는 커녕 1만대도 안팔립니다.
    문자어플의 문제점을 모르고 계시나 보군요. ㅎㅎ 얼른 아이폰 사셔서 문자좀 써보시길 간절히 빕니다.
    영어권 국가 (자동수정기능 탑재)에서도 아이폰 문자 어플에 대해 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자동수정기능이 탑재되지도 않은 한국어에선..ㅎㅎ 물론 탈옥해서 MYSMS이란걸 쓰면서 어느정도는 참고 있지만 계속 기본 어플리케이션 기능이 절대부족한데도 업그레이드를 안한다면 곧 비슷한 가격대인 르누아르로 넘어갑니다. (아레나는 가격이...;;)

  7. BlogIcon TISTORY 2009/02/18 11:32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09'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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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핸드폰 대세가 될 수 있을까?


배터리 에너지원으로 그동안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태양광을 이용한 핸드폰이 MWC의 개막전에 하나둘씩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 처음에 삼성에서 소개한 대양광을 이용한'블루어스' 를 보았을때만 해도 실제로 상용하 한다기보다 그냥 기술력 과시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블루어스가 소개가 된 후 바로 엘지의 태양광 핸드폰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엘지가 발표가 좀 늦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누가 먼저 이걸 발표하나 이 부분도 아마 엄청 신경을 쓰기는 했을텐데요. 삼성이 한발 먼전 발표해서 그런지 웬지 삼성의 기술이 더 앞서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래서 신기술 발표는 먼저 하는게 아무래도 좋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삼성의 '블루어스' 엘지의 '에코 프렌들리' 그리고 ZTE의 'Coral-200-Solar'

그건 그렇고 삼성하고 엘지가 태양광에 대한 제품들을 선보였을때만 해도 역시 모바일을 선도하는 기업들답계 이런 다양한 기술력을 과시하는구나 하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해외 사이트에 올라온 ZTE라는 중국 모바일업체 마저도 태양광 핸드폰을 출시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앞서 삼성 엘지처럼 보여주는 것이 아닌 세계에서 처음으로 바로 대량생산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디자인을 보니까 아마도 곧 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풀릴것으로 보입니다. 개발도상국가를 타켓으로 하는것이다 보니 가격이 비싸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았을때는 '나는 저렴하니까 사는데 망설이지 마세요' 이런 느낌을 받을정도로 심플합니다. 삼성이나 엘지같은 뭔가 고급스럽고 신비로운 모습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개발도상국가가 타겟이고 주로 아프리카 이쪽에서 판매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게다가 ZTE의 'Coral-200-Solar'폰은 자메이카의 디지셀이라는 업체와 협력을 해서 만들었다고 하니 정말 아프리카의 느낌이나기는 합니다.ㅋ 품질만 괜찮고 배터리만 오래간다면 이런 국가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삼성의 '블루어스'

엘지의 '에코 프렌들리'

중국 ZTE의 'Coral-200-Solar'


과연 태양광이 앞으로 핸드폰의 주력 에너지원이 될 수 있을까?

아직은 시험적인 느낌이 강한 엘지의 '에코 프렌들리(ECO Friendly)폰' 과 올해 영국에 출시가 되는 삼성의 '블루어스(Blue Earth)폰' 그리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중국 기업이 만든 ZTE의 'Coral-200-Solar폰' 까지 하루 상관에 기다렸다는 듯이 3개의 태양광을 이용한 모바일폰이 선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중에 중국회사는 바로 판매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을 볼때 태양 에너지를 동력원으로 하는 이런 제품들의 출시는 상당히 환영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태양에너지를 사용한 핸드폰이 얼마나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지에 따라서 앞으로 이런 에코 에너지 제품들이 시장에서 대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에서도 부는 그린카의 열풍이 이제는 모바일 분야에서도 서서히 불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를 기본으로 하는 제품들이 많이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나름 환경이나 오염에 관심이 많은지라 이런 자연에너지를 사용하는 제품들에 관심이 가게 되네요. 곧 선보일 삼성과 ZTE의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냐에 따라서 앞으로 모바일 시장의 패러다임이 또 한번 바뀔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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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ro 2009/02/14 13:32 PERM. MOD/DEL REPLY

    중국애들이 아주 현실적인 판단을 한 듯 싶습니다.
    아프리카를 비롯해서 못사는 나라 사람들은 핸드폰 나오기 전에는 전화를 한번도 사용 못해본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고 하더군요. 그건 유선 전화가 '전화선'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전화선이나 전깃줄이 상대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잘라서 훔쳐파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태양광 핸드폰, 지금까지의 시장에서는 매력이 없습니다만...
    전기와 전화가 잘 안들어오는 지역에서, 선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후진국 시장을 공략하는 아주 강력한 카드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그 지역 사람들의 구매력이 어느정도인가가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의외로 그런 지역에도 돈많은 졸부들은 있으니 어느정도는 팔리겠지요.

    물론 중국의 태양광 핸드폰이 먹어들어갈 시장은 신규 개척시장에 저가폰 시장일테니...
    삼성과 LG보다는 노키아와 시장경쟁이 더 치열할 듯 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5 22:43 PERM MOD/DEL

    개발도상국 국가를 잘만 공략하면 틈새시장에서 어느정도 먹힐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품질이 관건이겠죠.^^

  2.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9/02/14 14:26 PERM. MOD/DEL REPLY

    전... 제 자신이 태양좀 쬐고 싶습니다 ㅠㅠ..

    집밖으로 나가지 않는 우울한 일상 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5 22:43 PERM MOD/DEL

    해외여행 자주 다니면서..ㅋ

  3. southwater 2009/02/14 15:12 PERM. MOD/DEL REPLY

    그러나 아직은 좀 시기 상조 인것 같네요..

    태양광 폰에 사용되는 태양전지는 기본적으로 Si wafer를 사용하게 됩니다. Si wafer는 기본적으로 결정방향으로 충격에 매우 약합니다. 일단 이러한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 태양전지라는 것이 외부 충격에 매우 약합니다. 특히 사이즈가 증가할 수록 그 충격에 대한 반응이 좀 강하게 나타나죠. 참고로 1미터 정도되는 높이에서 떨구면 si wafer는 산산 조각이 납니다.(4인치이상 일때)

    가격적이나 전력 문제의 해소를 떠나 핸드폰에 충격을 가해 졌을때,,내구성이 얼마나 확보 되는가가
    가장문제가 될 것 입니다. 충격으로 인한 내구성으로만 이야기 하면 3세대 태양전지로 불리우는 유기태양전지(폴리머형)나 DSSC(연료감응형)가 더 유리하기는 할텐데,,,수명과 효율이 개선되야 하는 문제점이 있네요.

    어떻게 되었던 태양전지를 이용한 기술적인 시도를 계속 되어야 할 듯 합니다. 환경친화적인 재생에너지잖아요...ㅋ

  4. mm6조아 2009/02/14 17:33 PERM. MOD/DEL REPLY

    문제는 사람들 대부분이 핸드폰을 노출시키지 않고 포켓에 넣어 다닌다는 현실...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핸드폰이 얼마나 충천될 수 있을까요? 전자계산기 같이 저전력을 사용하면 이야기는 다르지만...

  5. 사용자 2009/02/14 23:25 PERM. MOD/DEL REPLY

    저런 제품들은 주력상품이나 대세를 목적으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기술선도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위해 출시한것이죠...

    특정인 특정용도에 국한된 상품임이 분명합니다.(예를 들면 오지에 사는 저개발국의 사람이나 탐험가,고고학자등 )

    제가 4년전에 비슷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써본 경험이 있는데요...

    그 제품은 저렇게 폰에 달려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태양광을 이용해 내장된 리튬이온 전지를 충전해 pda나 핸드폰의 보조 배터리 역활을 하는 제품이었습니다.

    한국과 같은 상황에서는 여름이외의 계절에서는 충전시켜도 만충전을 기대하기 어려웠었습니다. 이런 제품이 영국같은 나라에서 사용할수 없는것은 당연하겠죠??

    물론 시간이 많이 흐른 시점이라 제품의 품질도 많이 향상되었겠지만 그 외에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위에 리플 다신분 말씀처럼...

    정상적인 현대인이라면 저걸 태양광에 노출시켜 충분히 충전시킬 시간이 없는거죠...

    공원에서 하루종일 햇볕이나 쬐고 계실만큼 아주 한가한 노인분이라면 가능하실지도...ㅡ.ㅡ;;



    그때 제가 산 그 제품... 지금은 가정용 어댑터로 충전시켜 여행갈때 가끔씩 보조배터리로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 명색이 집열판까지 달려있는 놈이지만 이놈 태양구경 해본지 참 오래되었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5 22:44 PERM MOD/DEL

    예 아무래도 아직은 이런 제품들이 기업의 이미지를 위한 제품이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6. 2009/02/15 01:22 PERM. MOD/DEL REPLY

    앞으로는 주의의 모든것이 에너지원이 될듯


    난 개인적으로 저번에 일본에서 발표했던

    걸으면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용 신발이 관심가던데..

    신발뿐만 아니라
    이미 동작의 움직임만으로 전기를 만들어내는 기술이 미국에서도 나왔으니
    우리나라도 주변의 모든것을 에너지원으로 할수있는 기술을 서둘러야할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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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어스' 삼성의 친환경 태양광 핸드폰


자동차에도 친환경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면서 그린카에 대한 투자나 수요가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데 모바일분야에서도 다르지 않나 봅니다. 삼성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태양열로 작동하는 스마트폰 '블루어스(BLue Earth)'를 보니까 앞으로 이런 종류의 모바일폰이 대세가 되기에는 힘들어도 기술력의 상징이나 이미지향상을 위해서 업체들이 생산을 할것 같네요. 하지만 태양열의 효율성을 놀라울 정도로 높인다면 충분히 대세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와 닮은 영롱함, 태양로 작동하는 친환경 핸드폰 블루어스
 
사진으로 보는 블루어스는 이름 처럼 푸른빛의 영롱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지구를 상징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디자인도 조약돌처럼 귀엽고 앙증맞네요. 이 제품은 솔라 패널이 뒷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평소에 충전을 할려면 태양이 뜨면 자주 엎어놓고 충전을 해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겨울이 오래가고 흐리고 비가 많이오는 지역에서는 별로겠는데 아프리카나 여름이 오래가고 날씨가 좋은 지역에서는 환영받을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가격을 저렴하게 하고 아프리카의 가난한나라에서는 좋은 호응을 얻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정부에서 보조금을 주어서 국민들에게 저렴하게 구입하게 하는 방법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에코워크 기능을 통해서 내가 줄인 CO2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나무를 통해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오늘은 얼마의 나무를 구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질거 같습니다.^^



핸드폰 뒤쪽에 이렇게 솔라패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효율성은 얼마나 갈지 모르겠네요. 오래만 간다면 시장에서 충분히 통할것 같은데 말이죠.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 워크(Eco Walk)  기능 '

블루어스는 터치스크린 방식을 취하고 있고 환경을 표방하는 제품답계 '에코 워크'라는 만보계같은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걸어다닌 것을 통계로 해서 얼마만큼 CO2 방출을 줄였는지를 표시해줍니다. 사진에서 보면 재미나게 내가 구한 나무들이 표시가 되어서 이런 부분들 때문에 뭔가 지구를 위해서 좋은일을 한다는 리워드를 얻기 때문에 이 제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좀더 다른사람보다 많이 걸을거 같습니다. 이 제품 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올 폰들에도 이런 기능들이 있으면 좋겠네요. 아직까지는 정확인 스펙은 나오지 않았고 영국에서 2009년 중반쯤에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Copyrightⓒ 카이
  1. ^^ 2009/02/13 13:54 PERM. MOD/DEL REPLY

    지나가다가 글 남깁니다.
    스마트폰 관련사이트로 http://pusmo.com 여기도 많이 정보가 있더라구요. 한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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