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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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7/06 소니를 웃게 만드는 넥스(NEX)시리즈, NEX-C3 발표회 현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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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넥스7(NEX-7), 미러리스 디카의 끝판왕을 노린다!


올해 들어서 처음 열릴 블로거 행사는 어디일까 궁금했는데 그 첫 테이프를 소니코리아에서 끊었습니다.(제가 참석한 행사 기준으로 ^^) 올해들어 처음 참석하는 행사라 그런지 뭔지 모를 설레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소니 코리아의 본사가 여의도로 이전을 했더군요. 그것도 요즘 여의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IFC 빌딩으로 들어왔습니다. 여의도에서 살면서 언제쯤 건물을 들어올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공사현장을 지켜보았는데 벌써 공사가 끝나고 이렇게 그 공간에서 열리는 행사를 한다고 하니 시간이 참 많이도 흘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여의도 소니코리아 들어 왔다고 하니 반갑다는 생각이 먼저 앞서네요. 거리가 가깝다 보니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소니에서 열리는 행사는 다 소니코리아 본사에서 열렸으면 좋겠네요. 소니에서도 경비 절약도 할 수 있고 일석이조니 말입니다.^^


(새로 이전한 소니코리아를 방문해 보니 이런 넓은 공간이 있어서 앞으로는 이곳에서 자주 행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스마트 오피스가 대세라서 그런지 이렇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행사 시작하기 전에 식사를 했는데 일식 도시락을 준비 했던데 그동안 늘 행사 때마다 먹었던 스테이크에 비교하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새로운 건물에서 2012년 첫해의 블로거 행사가 열렸는데 그럼 이날의 주인공은 어떤 제품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소니를 먹여 살리고 있는(?)이라고 말하는 건 그렇고 소니의 가장 핫하고 잘 나가는 미러리스 디카인 NEX시리즈의 큰형 NEX-7이었습니다.(이상 NEX는 넥스로 호칭 하겠습니다. 하지만 넥스라고 읽지는 않는 것 같더군요.엔이엑스 이렇게 읽던데 예전에 아이들 그룹 HOT를 핫이라 읽지 않고 에이치오티 이렇게 읽는 그런 느낌입니다.)

넥스7이 국내에 이렇게 늦게 소개된 이유는 일본에 지진이나 원전사태 그리고 태국의 홍수로 인한 여러가지 악재로 인해서 이렇게 늦어지게 되었습니다.2011년은 일본 기업에게는 참 시련의 시간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2011년의 끝자락 보다는 2012년의 처음에 소개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넥스7은 소니가 자랑하는 미러리스 디카 NEX시리즈의 플래그쉽 모델입니다. 가장 최강의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넥스 시리즈는 이미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소니를 미러리스 디카 시장에서 47%의 점유율로 1위의 자리에 올려 놓았습니다. 근래들어 소니 제품중에서 대부분 죽을 쓰고 있는 마당에 넥스 시리즈가 거둔 성공 신화는 놀랍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로 실감할 수 있는게 주위를 둘러보면 상당히 많은 블로거분들이 넥스 시리즈를 사용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소니 넥스7이 가지는 대략적인 강점을 살펴보면, 1, 화소수 2. 강력한 동영상 성능 3. 편리한 조작성 4.XGA OLED EVF 5,럭셔리한 디자인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과 업계에서는 미러리스 디카의 포지션을 컴팩트 카메라와 DSLR의 사리에 두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보고 있었는데 소니가 바라보는 관점은 다르더군요. 바로 컴팩트와 미러리스 디카 = DSLR을 동일하게 본다는 것 입니다. 그런 시각이라서 그런지 지금 소니는 미러리스 디카나 DSLT 시장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DSLR 시장은 이제 관심이 없는 걸까요?)


미러리스 디카에서는 NEX를 스타일과 휴대성으로 보고 DSLT는 확장성과 전문성에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넥스7의 포인트는 바로 세계 최초로 24.3메가의 초고화소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정말 무지막지한 해상도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4.3메가 엑스모어 APS HD CMOS에 한층 진화된 비온즈 영상처리 엔진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끌리는 부분중에 하나죠. (해상도가 높으면 좋긴 하지만 이젠 이 정도에서 멈추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위에 사진보면 나와 있는 걱정을 저도 동일하게 하기 때문이죠. 용량이 늘어나고 컴퓨터의 성능도 같이 향상되어야 하기 때문에 좋은 건 알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약간 부담스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430만 화소면 전문 작업을 하지 않은 이상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소니 알파의 프리젠테이션은 상당히 재미있게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보면서 지루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을 하고 있더군요. 소니가 자랑하는 것은 역시 자체적으로 만드는 고화소 이미지 센서와 비온즈영상 처리 엔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때 스케치북이 크면 그릴 수 있는게 더 많고 붓이 좋으면 더 잘 그릴 수 있듯이 이 2가의 조합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센서와 이미지 처리 엔진의 조합으로 인해서 화질 저하 없는 초당 10프레임의 연속촬영도 가능합니다. 가히 괴물급의 하드웨어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니가 내세우는 것 중에 하나가 넥스 시리즈에 들어가는 센서가 일반적인 DSLR 센서와 동일한 APS-C 라는 것 입니다. 이 부분은 경쟁사인 마이크로포서드와 비교할때 항상 우위에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일단 센서는 크면 클수록 많은 빛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센서가 DSLR과 동일한 크기라는 것은 상당히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식 뷰파인더에 대한 선입견은 안녕~ 더욱 선명해진 XGA OLED 뷰파인더

넥스7에서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뷰파인더가 광학인 아닌 전자식이라는 것과, 그것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XGA OLED라는 것입니다. 저도 광학식 뷰파인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전자식 뷰파인더가 좋아봤자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실제로 직접 사용해 보면 품질에 깜짝 놀랍니다. 이 정도의 기술 발전이라면 앞으로 1~3년 후에는 광학식 뷰파인더도 종말을 맞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11월에 세부여행을 하면서 알파 DSLT 65를 가지고 간적이 있었는데 OLED 뷰파인더의 성능에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


뷰파인더에 있어서 시야각으 무척 중요한 부분인데 보급형 DSLR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순간을 잡기 위해서는 셔터랙의 속도 역시 중요한데 넥스7은 0.02초의 아주 빠른 속도와 빠른 AF속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플래그쉽 모델이라면 편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무척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넥스7의 트리나비(trinavi)는 빠르게 메뉴에 접근할 수 있게 해서 촬영할때 기능 조작을 위해서 뷰파인더나 디스플레이창에서 다른 소모적인 작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DSLR에서도 상급으로 올라 갈수록 다이얼은 많아지는데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다른 디지털 기기는 심플함을 위해서 버튼의 수가 줄어드는데 카메라는 아직은 버튼이나 다이얼이 많은게 좋습니다.

하지만 트리나비를 직접 장시간 사용해 본 것이 아니라서 얼마나 편하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60P와 24P 모두를 지원하는 막강한 동영상

이제 동영상들은 캠코더가 아닌 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를 통해서 촬영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손은 하나인데 2개의 장비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아무래도 번거롭기 때문이죠. 그동안은 캠코더의 성능에 비해서 디카가 가지는 동영상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제대로 된 동영상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캠코더가 필요했는데 넥스7이 있다면 캠코더도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스포츠나 움직임이 많은 동작을 촬영하기에 좋은 60 프로그레시브와 영화의 느낌을 전달해 주는 24 프로그레시브까지 모두 지원을 합니다. 직접 그 사용예를 현장에서 영상으로 보여주었는데 60P 가 가지는 활용성은 생각보다 뛰어 나더군요. 특히나 슬로우 모션을 이용하는 영상은 아주 멋졌습니다. 넥스7에서 사진 기능보다 저는 오히려 동영상 기능이 더 끌렸습니다.


넥스7은 어설픈 인터레이스 방식이 아닌 프로그레시브 방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거친 느낌의 24P를 지원하기 때문에 영화의 느낌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영화는 대부분 24P으로 제작이 됩니다.


키포인트는 이것입니다. 풀HD동영상을 지원하는 디카 중에서 60/24 fps를 지원하는 것은 오직 넥스7과 넥스5n 밖에 없다는 것! 넥스 시리즈가 가지는 동영상의 강점은 갈수록 막강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넥스의 모습을 살펴 볼 차례입니다. 플래그쉽 모델답계 버튼이나 다이얼의 갯수가 많습니다. 많다는 이야기는 빠른 기능의 선택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죠. 넥스의 단점 중에서 하나가 메뉴를 진입할때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부분이 있었는데 넥스7에서는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오른쪽의 2개의 다이얼과 특이한 디자인의 플래시가 인상적입니다. 핫슈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동조기를 부착해서 촬영하는 전문적인 작업도 이젠 문제 없습니다.


넥스 시리즈에 대한 불만중에 하나인 렌즈의 수급 문제는 이런 컨버터를 통해서 소니의 여러 렌즈을 손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렌즈도 앞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 한다고 하니 기대를 해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현장에는 넥스7에 지금 바로 적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렌즈들을 전시해 놓고 있었습니다. 가장 마음에 끌렸던 것은 역시나 칼짜이즈 렌즈라고 할 수 있겠네요.^^


넥스7으로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샘플 이미지입니다. 

소니에서 자신있게 선보인 넥스7은 소니 알파 사업부의 자신감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저 DLSR로 가기전의 중간단계라고 생각할 수 있는 미러리스 디카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림으로서 그들이 말하는 DSLR과 동급이라고 생각에 전혀 손색이 없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직 미러리스 디카에 대해서 좀 편견이 있는 편인데 넥스7 정도면 생각을 다시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가뜩이나 무거운 DLSR사용하면서 미러리스 디카에 대한 생각이 자주 드는데, 그래서 요즘 소니 DSLT 알파 77과 넥스7 사이에서 고민을 좀 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러리스 디카의 대세 분위기는 소니로 많인 기운 상황이라서 지금의 발걸음이라면 중간에 이상한 삽질만 하지 않으면 소니는 앞으로도 미러리스 디카 시장에서 1위 수성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소니가 다른 분야에서는 좀 어두운 시절을 보내고 있지만 미러리스 시장에 발 빠르게 진입을 하면서 카메라 부분에 있어서는 아주 따듯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넥스시리즈에서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었다면 좀 더 상급의 플래그쉽의 부재가 있었는데 그 부분도 NEX-7이 출시되면서 해결이 되었습니다. 이제 렌즈만 적절하게 잘 출시가 된다면 지금의 위치를 유지해 나가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다만 넥스7의 가격은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엔고와 태국 홍수등 여러가지 외부 요인에 의해서 가격적인 상승이 일어난 것 같은데 지금의 가격은 일반인들이 넥스7에 접근하기에는 좀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완공된지 얼마안된 IFC 빌딩으로 사무실을 옮기면서 새로운 여의도 시대를 열어가는 소니코리아 사무실에서 있었는 소니 넥스의 플래그쉽 넥스7 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그동안 외부에서만 행사를 진행 하다가 소니코리아 본사에서 행사를 참석하니 뭔가 가족적인 따듯함이 느껴지더군요. 앞으로도 소니의 행사는 이곳에서 자주 열릴 것 만 같습니다. 새롭게 이사를 한후에 열린 행사라서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행사 준비 하느라 모드들 수고 하셨고 2012년에도 더욱 재미있는 소니 스타일의 제품들과 함게 하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소니스타일에서 진행하는 넥스7 예약판매는 진작에 매진이 되었네요. 워낙 물량을 적게 푸는 소니 코리아라 매진은 당연하다는 생각이들지만 그래도 사람들의 넥스7에 대한 많은 관심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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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log.tistory.com BlogIcon 달인2 2012/01/14 11:36 PERM. MOD/DEL REPLY

    디카 새로 사고 싶은데 위시 리스트에 넣어야 겠어요. 가격이 좀 흠이긴 하지만--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5 22:37 PERM MOD/DEL

    가격이 좀 많이 높긴해서 부담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넥스7 리스트에 넣어보고 나중에 가격 떨어지면 한번 생각해 보심이..^^

  2. 몽니 2012/01/15 03:44 PERM. MOD/DEL REPLY

    다른건 좋다고..잘 모르겟는데..
    조작성은 ...
    쏘니 미러스 쓰는분들 불만이 상당하던데
    넥칠이는 바꼈나..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5 22:34 PERM MOD/DEL

    넥스의 가장 큰 불만은 역시 조작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넥스7은 듀얼 다이얼이 적용되서 그래도 좋아졌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사용을 제대로 해보질 않아서 확실한 평가를 내리기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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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를 웃게 만드는 넥스(NEX)시리즈, NEX-C3 발표회 현장



아날로그 시절 저 하늘의 계명성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소니는 그 어떤 기업들도 감히 넘보지 못할 철옹성과 같은 위치를 누리며 그 영광을 천년만년 누릴 것 같았지만, 디지털로의 급속한 변화에 아날로그 시절의 영광만 생각하다가 두수 아래로 생각했던 삼성에게 완전히 밀리며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고 아주 쭉~ 쭉~ 급하강 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안따까움이 한 가득입니다. 소니는 제게 있어 아주 어렸을때부터 아주 좋아했던 기업이고 어떤 상징적인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소니 지금도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은 사실이고 주가도 완전 빌빌대며 최근에는 해킹 사건으로 또 한번 난리를 겪는등 차마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그런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부분에서 여전한 죽을 쑤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카메라 부분에서는 강하게 날아 오르면서 비약을 하고 있답니다. 특히나 하이브리드 DSLR 분야에서는 다른 기업들 보다 빠르게 변화에 적응을 하면서 폭풍같은 점유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늘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 변화에 느려서 굴욕을 받던 모습을 하이브리드 카메라 부분에서는 더 이상 볼 수 없다고 할 수 있죠. ^^

DSLR 시장은 어차피 캐논과 니콘이 다 잡고 있고(소니도 DSLR에 3위 안에 들고 나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부분이 바로 하이브리드 디카 부분입니다. 크기는 DSLR의 절반도 안되고 무게도 가볍고 렌즈도 바꿀 수 있고 동영상도 HD도, 최근에 무거운 DSLR을 멀리 하는 시점에서 하이브리드 디카는 각광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소니는 넥스(NEX)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단숨에 시장의 선두로 등극합니다. 정말 블로그 활동하면서 여러 블로거들을 만나는데 정말 넥스 많이 가지고 다니고 여기저기서 넥스는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도 넥스는 쉽게 볼 수 있는 제품이죠. 소니에서 간만에 만루홈런을 터트린 모델이 넥스 시리즈가 아닐까 합니다. 

소니는 이 기세를 몰아서 디자인과 기능이 새롭게 변화된 NEX-C3 를 선보였습니다. 한동안 소니 코리아의 움직임이 없어서 궁금하던 차에 NEX-C3 발표회를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9층 안드레아에서 블로거 발표회 행사를 가졌습니다. 기대했던 풀체인지 모델이 아닌 자동차로 따지면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라고 할 수 있었던 NEX C-3 의 행사 모습을 간단하게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착한 현장에서 볼 수 있었던 풍선들, 소니는 풍선을 참 좋아라 한다는 것을 행사장 갈때마다 느낍니다. 아무래도 소니가 강조하는 가볍고 슬림한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풍선을 자주 이용하더군요. 이날 선보인 넥스C3도 무게가 225g 밖에 하지 않은 걸 강조하려는지 풍선에 제품이 걸려 있었습니다.


테이블마다 놓여있던 넥스C3, 이 녀석은 컨버터를 달아서 마이크로 렌즈를 연결해 놓았더군요.





디자인은 이전 넥스3와 크게 달라 보이진 않았지만 그립 부분이 돌출되어 있지 않아서 여전히 그립감은 그리 좋지 않더군요. 그립감은 역시 넥스5가 가장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악세사리를 제공하는 것은 소니 제품이 가지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넥스시리즈 또한 다양한 주변기기로 제품의 활용성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컬러의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특히나 핑크등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컬러를 선보임으로서 젊은 세대와 특히 여성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카메라에는 역시 다양한 렌즈가 필수인데, 소니도 넥스 시리즈를 위한 다양한 렌즈 로드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소형 최경량을 자랑하는 소니 넥스-C3



전 넥스 시리즈의 디자인이 너무 사이버틱하고 예전의 소니 디카 F717을 떠올리게 해서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F717은 저의 처음 디카였죠.) 전 약간d은 RF디자인의 느낌이 나는 복고 스타일이 더 끌리더군요. 하지만 소니의 미러리스 디카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커다란 센서에 있습니다. 일반 DSLR에 들어가는 APS-C 센서와 같은 크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보다 크기가 작은 파나소닉과 올림푸스의 마이크로포서드 방식보다 더욱 선호하기는 합니다. 센서가 크면 심도 표현에 있어서 더욱 풍부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이죠.^^


미러리스 디카가 가진 장점중에 하나가 기존의 컴팩트 디카보다 커진 센서인데 소니 넥스 시리즈는 크롭 DSLR의 센서와 동일하기 때문에 심도표현이나 노이즈에 있어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전문 사진잡지나 사이트에서 수 많은 상을 받고 있는 소니 넥스 시리즈와 SLT 모델, 소니는 하도 상을 받고 찬사를 받는 부분이 많아서 이런 걸 홍보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경쟁기업에서 이런 홍보를 한다면 같이 하는 것이 판매에는 큰 도움이 됩니다. 소비자들은 PR을 하지 않으면 전혀 모르기 때문이죠. 쑥스럽다면 그저 소니블로그에 간단하게 올려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간단하게 넥스 시리즈의 스펙을 보여주는 표입니다. 경쟁 제품인 올림푸스 펜 시리즈와 파나소닉 그리고 삼성 제품들도 보이네요.


지금 미러리스 카메라의 시장 점유율이라는데 역시 소니가 상당한 수치를 보이면서 점유율 1위를 기록중에 있고 전체 렌즈교환식에서도 2위를 점유하고 있네요. (소니가 그래도 다른 분야는 경쟁사에 비해서 밀리는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디카 시장에서는 아주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1년에 약속하기를 미러리스에서 압도적 1위를 유지한다고 하는데.. 과연 약속은 지켜질까요? 1위는 모르겠는데 압도적 1위는.. 한번 지켜봐야 겠습니다. 아무래도 강력한 경쟁상대인 삼성의 움직임도 지나칠 수 없으니 말이죠. 삼성에서 하반기에 후속 모델이 등장하지 않는다면 압도적인 1위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카메라의 조건을 이야기 하면서 소니의 넥스 시리즈가 정답이라고 말하는 자부심은 역시 판매량이나 점유율이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소니는 넥스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런칭했고 정착한 느낌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주위에 누가 디카를 산다고 한다면 일단 가장 먼저 소니 넥스 시리즈를 이야기하는 걸 봐도 소니는 논란의 연지가 없는 현재의 미러리스 디카 시장의 1등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날 참석한 소니관계자 분들의 얼굴에도 이야기 속에서도 그 자부심은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간만에 소니에서 제대로된 성공작을 만들어서 늘 소니를 옆에서 지켜보던 저도 흐믓하더군요. (비록 소니 넥스 시리즈는 사용하지 않지만 말이죠. ㅎㅎ) 이런 성공을 바탕으로 더욱 더 정진해서 한때 자만해서 훅 하고 나가 떨어진 소니는 더 이상 안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신모델 빠르게 출시해주시고 서비스 강화 하고 소비자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겸손한 마음으로 제대로 된 마케팅을 하신다면 디카 부분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소니가 보여 줄거라는 생각이듭니다. 카메라 부분의 성공을 붐업 시켜서 약간은 침체되어 있는 다른 부분으로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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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pers 2011/07/06 11:24 PERM. MOD/DEL REPLY

    Nex-5 쓰고있지만.. 신모델 보다는 렌즈나 좀 만들었으면 하네요..
    매번 계획만 있고..출시는 뒷전이네요..
    이럴거면 뭣하러 렌즈교환식으로 만들었는지..ㅡㅡ;;
    컨버터라도 고속 AF지원에 다양한 렌즈군 좀 지원됐으면 좋겠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7/06 16:29 PERM MOD/DEL

    일단 소니에서는 넥스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앞으로 렌즈를 다양하게 선보인다는 말을 믿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전 워낙 렌즈를 하나 사면 그걸로 주구장창 사용하다 보니 렌즈에 다양성에 대한 욕심은 별로 없는 편입니다.

    지금도 17-50 렌즈 하나 구입해서 2년동안 그거 하나로 주구장창 사용하고 있다는..^^;

  2. 지나가다 2011/07/06 14:56 PERM. MOD/DEL REPLY

    이글도 소니에서 돈받아 쓰는 블로거 글이겠지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7/06 16:32 PERM MOD/DEL

    어이쿠야!! 저를 그렇게 높게 평가해주시다니 ㅎㅎ 지나가는 것도 바쁘신데 이렇게 좋은 말도 해주시고 아직 세상은 훈훈하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이런 댓글을 소니는 좀 읽어 봐 줘야 하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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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디카? 스마트폰을 닮은 디카 삼성 SH100



모든것이 스마트해지는 요즘, 디지털 카메라 부분도 역시 예외는 아닌 듯 합니다. 그동안 스마트한 디지털 카메라라고 외치며 등장한 여러 카메라들을 보아 왔지만 오늘 소개하는 삼성 SH100를 보니 이제서야 정말 스마트폰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는 그런 스마트한 디카가 등장을 한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과 비교했을때 전화가 안된다는 것 외에는 스마트폰과 다를 바 없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준 제품이기도 합니다. 디지털 카메라로만 논하기에는 너무나 스마트했던 기능으로 놀라게 했던 삼성 SH100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삼성 SH100의 외형적인 특징

제품의 외형적인 특징을 살펴보면 단단한 외형과 컴팩트한 크기가 돋보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최근에 선보이는 디카를 보면 보급형에서부터 디자인의 완성도가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어서 일본의 경쟁 제품과 비교해 보아도 디자인에 있어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420만화소, 광학 5배속, 26mm 광각

전면디자인을 살펴보면 무광재질에 경통형 렌즈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광학 5배속의 삼성줌렌즈를 적용하고 있고 이미지센서는 CCD 방식의 1/2.33인치, 1420만화소, 렌즈밝기는 F3.3(와이드) ~ F5.9(텔레), 26mm 광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살펴볼 특징이라고 한다면 1420만화소에 광학 5배속, 26mm 광각을 보여준다는 것인데 동급의 다른 제품과 비교할때 우위에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크기는 93mmX53.9mmX18.9mm 무게는 110.2g 으로 크기도 슬림한 편이고 무게도 경쟁기종에 비해서 가벼운 편입니다. 컬러는 국외적으로는 다양한 컬러가 출시되지만 국내는 검정색만 출시가 됩니다.


100메가로 사진을 전송

상단에는 좌측부터 스피커, 전원버튼, 셔터버튼과 줌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특이한 부분은 좌측에 Wi-Fi 로고가 보이는데 Sh100은 제목에서 말했듯이 스마트폰의 기능들을 상당부분 물려받았기 때문에 무선 인터넷을 통한 사진전송이나 페이스북이나 미투데이 같은 SNS로의 연결이 용이합니다. 현재 지원하는 방식은 Wi-Fi b/g/n 인데, n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100메가의 빠른 속도로 사진을 무선 전송할 수 있습니다.     


뒷면의 디스플레이는 3인치 터치  WQVGA LCD를 적용해서 터치방식으로 메뉴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터치방식은 아이폰이나 갤럭시S등에 쓰이는 정전식이 아닌 감압식이어서 기존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혼동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LCD 오른쪽 상단에는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돌기가 있고 하단에는 메뉴버튼이 위치해 있고 밑부분에는 삼각대 연결홈 그리고 배터리및 메모리카드 덮개가 있습니다.


메모리카드는 DSLR에서 흔히 사용하는 SD방식이 아닌 스마트폰에 많이 사용하는 마이크로SD카드를 사용하고 있고 배터리는 리튬 이온 모델명 BP85A, 셀 용량은 850 mAh로 큰편은 아니지만 이 정도 사이즈에서 무난한 용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20핀 USB 및 A/V 출력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기존 삼성 디카에서 볼 수 있는 동일한 20핀인데 최근 스마트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마이크로USB단자가 적용했다면 호환성에서 좀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인데 20핀 적용을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충전시간은 전원이 꺼진상태에서 180분 그리고 USB로 컴퓨터에 연결해서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지만 충전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닮은 SH100 의 UI와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스마트폰과 닮은 UI를 보여주고 있는 조금은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는 SH100의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젠 카메라에서 SNS도 하고 메일로 사진도 전송하자

그동안 카메라에서는 사진만 촬영하고 또는 한 발 더 나아가 동영상 촬영을 하는 것이 전부라고만 생각했지만 Sh100은 여기에서 한단계 더 진보해서 무선인터넷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촬영한 사진을 바로 이메일로 전송을 할 수 있고, 또한 수억명의 지구인들이 즐기는 페이스북, 플리커 그리고 미투데이같은 SNS를 통해서 바로 사진과 글을 올려서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한글 자판이 지원되기 때문에 이메일이나 SNS를 보낼때 텍스트도 함께 보낼 수 있습니다.)

무선인터넷인 Wi-Fi만 지원하는 지역에만 있다면 사진을 촬영하고 실시간으로 바로 이메일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생생한 사진을 혼자서가 아닌 가족이나 친구등 여러명이서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선으로 갤럭시S에서 촬영을 한다고? Remote ViewFinder

Sh100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특징은 무선으로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무선으로 인터넷을 하는 건 알겠는데 무선으로 촬영을 한다? 뭔가 이해하기 어려운 기능인데, 설명을 드리자면 스마트폰과 닮은 것이 너무 많은 SH100인지라 삼성에서 제공하는 리모트 뷰파인더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인 갤럭시S에 설치하게 되면 스마트폰으로 SH100을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특히 셀프카메라 같은 경우에 무척 유용한데 스마트폰으로 자기의 얼굴을 자세하게 보면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삼각대에 세워놓고 멀리서 사람들의 모습을 갤럭시S로 확인 하면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을 수도 있고 단체 사진도 좀 더 자연스러운 모습일때 담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갤럭시S에서만 지원을 하는데 추후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아이폰에서도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무선으로 촬영한 사진을 컴퓨터로 전송하자 오토백업(AutoBackup)

촬영한 사진을 모니터로 보려면 메모리카드를 컴퓨터에 있는 메모리슬롯에 넣던가 아니면 USB케이블을 이용해서 카메라에 연결하는 방법밖에는 그동안 없었는데 SH100에서는 사진도 무선으로 컴퓨터에 전송이 가능하게끔 만들었습니다. 오토백업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하고 오토백업 애플리케이션을 카메라에서 실행하면 메모리카드에 있는 사진들이 어떤 유선적인 연결 없이 바로 무선으로 전송이 됩니다. 실제로 해보니 802.11 n 을 지원해서 그런지 속도도 빠르게 전송되는 편이어서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는 가정이라면 복잡한 과정 없이 간단하게 사진을 전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과 같은 UI , 스마트 터치 3.0

삼성 SH100을 사용하면서 처음 받았던 인상은 디자인에 있어서도 단단함이 느껴지는 것이 괜찮았고 와이파이가 지원된다는 문구를 보면서 역시 삼성은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었지만 전원을 켜면서 와 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그 이유는 완전히 바뀐 UI때문이었습니다. 기존의 식상한 디카의 UI가 아닌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방식의 아이콘을 보면서 새로움이라고 할까요? 신선한 시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존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떤 어려움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UI라서 사용함에 있어서도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스마트 터치 3.0 버전 UI는 스마트폰처럼 애플리케이션을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반응도 생각보다 빠른 편이어서 찾고자 하는 메뉴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 터치 3.0을 사용하면서 삼성의 컨버전스 능력은 정말 뛰어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두가 서로 공유하는 기능, All Share

스마트폰의 도래로 인해서 이젠 공유(Share)라는 것은 디지털의 새로운 트랜드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각각의 디지털 디바이스의 자료들을 유선의 연결없이 무선으로 보낸다는 것은 정말 멋진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DLNA 기술을 통해서 이젠 이런 이야기는 현실이 되었고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TV나 컴퓨터에서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DLNA 기술을 적용하는 제품에서만 서로 공유가 가능하니 사용하실때 DLNA가 지원하는지 여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재생모드에서 페이스북으로 바로 사진을 전송

재생모드에서 특이한 부분은 단순히 사진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선택한 사진을 페이스북으로 바로 보낼 수 있는 메뉴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선택해서 보내는 사진은 페이스북 포토 메뉴로 바로 들어가게끔 되어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사진을 자주 올리는 유저라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색다른 느낌의 스마트필터 2.0 지원 

삼성디카 제품에서 볼 수 있는 스마트 필터를 통해서 좀더 색다른 컬러와 분위기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동영상 촬영시에도 스마트 필터 역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필터외에 또 하나 추가된 부분이 있는데 아이폰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익숙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매직프레임이 적용되어서 촬영한 사진을 다양한 프레임에 넣어서 재미있고 분위기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촬영한 사진들을 멋진 프레임에 넣어서 출력한다면 전문가의 느낌이 아는 앨범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0% 크롭)

ISO 3200 지원

ISO는 최대 3200까지 지원하고 있으면 평상시에 촬영할때 ISO 800까지는 큰 무리 없이 사용가능한 노이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ISO 1600에서는 노이즈와 뭉게짐이 눈에 띄기 나타나지만 웹상에 작은 사이즈로 올리는데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720P HD동영상 그리고 사운드얼라이브 

동영상은 1280x720/30fps 고화질 HD를 지원하고 또한 줌동작시에 가장 큰 불만이었던 소리가 끊기거나 이상한 잡음이 녹음되지 않고 캠코더에서 녹확하는 것 처럼 자연스럽게 줌동작의 사용이 가능해졌다는 것은 디카에서 동영상을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환영받을 만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사운드를 넣으면서 줌촬영이 가능한 것은 삼성이 자체 개발한 사운드얼라이브(SoundAlive) 기술이 적용되어서 줌 동작시에도 그 상황의 소리를 그대로 녹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촬영하고 동시에 공유, Shoot, Sync, Share

삼성 SH100이 보여준 것은 새로움 이었습니다. 앞으로 미래에는 디지털 카메라가 어떤 역할을 할것인가하는 부분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나 할까요? 그저 사진만 촬영하고 거기에 더해서 고화질 HD동영상을 촬영하고 화소를 늘리는 거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무선인터넷을 접목 시켜서 이메일을 보내고 페이스북이나 미투데이같은 SNS로 연결이 되고 촬영한 동영상을 바로 유튜브에 올린다는 것은 예전의 디카에서는 기대할 수 없었던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흡사한 UI와 아이콘을 적용해서 스마트폰에 익숙한 유저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사용이 가능하게 한 점은 큰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이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카메라 본연의 기능인 촬영도 1420만 화소에 5배 광학줌, 26mm 광각 ISO 3200지원 그리고 HD동영상 지원까지 기본기에도 충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서 디카대신 스마트폰에서 촬영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 SH100 같은 기종의 등장으로 이젠 스마트폰이 아닌 디카로 더 많은 사진들을 웹상에 올리게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국같이 무선인터넷 시설이 잘 갗주어진 나라에서는 스마트폰과 디카의 융합을 이루어낸 SH100같은 제품들의 활용성은 그 어떤 나라보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SH100은 Shoot, Sync, Share, 촬영하고 동시에 공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직접 기능으로 설명하고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삼성 SH100은 일상적인 자유로운 삶을 기록하고 웹에 올리는 블로거같은 소셜레코더(Social Recorder)들에게 정말 환영받을 만한 제품이고 추천 하고 싶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amsung SH100 샘플사진 ( 보정작업 없이 오직 다단계 리사이즈만 적용했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4/13 13:13 PERM. MOD/DEL REPLY

    저처럼 스마트하지 못한 사람에겐 "돼지목에 진주목걸이"같은 디카군요. ㅎㅎ
    카메라 사용을 주목적으로 소지하고 있다가 기타 기능을 이용한다면 아주 좋은 디카가 될수 있겠지만....블로그나 SNS을 위해 늘 따로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에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지만....

    ....지만..... 이렇게 끝을 맺은 이유는 그냥 살짝 태클을 걸어본겁니다. ^_^

    모르는 제가 봐도 꽤 괜찮아보이는 제품이군요.
    디카가 하나 필요한데...이왕이면....이러면서 눈여겨 보게될 것 같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4/18 18:01 PERM MOD/DEL

    다기능과 새로운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뭔가 끌리는 디카가 틀림없습니다.

    역시 삼성은 컨버전스의 달인이 아닌지..^^ 이런 제품을 끊이 없이 만들어 내는 그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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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디카 돌풍의 주역, 소니 NEX-5 골드 에디션 출시



소니 미러리스 디카의 폭풍의 질주의 주인공인 소니 NEX-5 의 골드 에디션을 출시가 되었습니다. 소니에서 사활을 걸고 출시했던 넥스 시리즈가 예상했던데로 시장의 돌풍을 일으키면서 단숨에 소니를 미러리스 디카 마켓쉐어 1위에 올려놓은 일등공신이 되었습니다. 시장을 먼저 만들어 놓은 올림푸스 입장에서 야간 황당한 시츄에이션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시장은 냉담하니 먼저건 나중이건 그런건 상관없으니 말입니다.

작년 한해동안 정말 주위를 둘러보면 죄다 넥스시리즈를 목에 걸고 다니는 모습을 보는건 그리 어려운게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이 저에게는 넥스가 가진 매력이 떨어지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한마디로 너무 흔하다고나 할까요? 아직은 모델의 종류가 많지 않다보니 선택의 폭도 넓지 않고 그래서 좀더 다양한 컬러의 제품이 나와야 하는데, 이번에 골드 모델이 출시 되면서 약간은 식상한 컬러의 라인업이 보강이 될 듯 합니다. 






일본에서 발매된 골드 버전인데 현재로서는 일본에서만 발매될 계획이고 다른 나라 출시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도 이렇게 많이 팔리는데 당연히 한국에도 들어와야 할 것 같고 소니도 다른 나라에서 발빠르게 움직일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동안 너무 느릿 느릿 움직이다가 예전의 명성을 잃어 버린 것 처럼, 이젠 그런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빠른 움직임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의 골드모델의 빠른 출시 기다리겠습니다. ^^



Copyrightⓒ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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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연결, 공유, 충전을 원샷에! USB 내장 디카 삼성 PL90



최근에 선보이고 있는 컴팩트 디카들은 그 쓰임세에 따라서 명확하게 구분되어지고 있습니다. 고성능 하이앤드 디카와 미러리스디카 같은 성능과 디자인을 잡거나, 그게 아니라면 저가지만 컴팩트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눈길을 끌거나 하는 각각의 특징이 있어야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애매모호한 포지션에 있다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삼성에서 선보인 컴팩트디카인 PL90같은 경우는 그런면에서 편리성과 휴대성을 극대화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USB를 따로 연결하는 방식이 아닌 제품 자체에 빌트인 USB 플러그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휴대성에 있어서는 어느 디카도 따라올 수 없을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Samsung PL90 상세 제원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PL90의 내용물의 구성은 무척 간단합니다. 일단 빌트인 USB를 장착한 제품답계 기본구성으로 충전기와 배터리, 손목걸이, 간단사용설명서 그리고 CD-ROM 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별매품으로 배터리 충전기와 USB연장케이블등은 따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일단 USB가 내장되어 있다 보니 구성품이 단순해서 좋네요.^^)


PL90의 외형적인 디자인의 특징은 앞서 이야기한것처럼 컴팩트함과 가벼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크기는 97.8x57x17.9mm인데 두께는 17.9mm 밖에 하지않는 초슬림 디자인이고 무게는 122g(본체만)입니다. 실제로 들어보았을때 슬림하고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지만 가벼움속에서 묵직함이 느껴지는게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뒷면은 2.7인치 23만화소 인텔리전트 LCD를 적용했고 우측에는 삼성 컴팩트 디카에서 익숙한 배열의 메뉴버튼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메뉴버튼은 상단은 MODE(모드)버튼 그 아래로 MENU(메뉴) 버튼, 4방향 버튼, 재생버튼 그리고 FN(기능)/삭제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상단에는 좌측부터 스마트버튼과 파워버튼 그리고 셔터/줌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삼성 컴팩트디카를 사용할때 가장 많은 쓰임새가 있는 스마트버튼이 이렇게 독립적으로 위치해 있어서 촬영중에 쉽고 빠르게 스마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좋은데, 사용하다 보면 전원버튼을 누르려고 할때마다 실수로 자주 스마트 버튼을 누르게 되는 것을 경험했는데 아무래도 배치의 간격에 좀 더 신경을 썼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컴팩트하고 슬림한 바디를 가졌음에도 1220만화소 28-112mm의 침동식 광학 4배줌을 제공하고 있으며, 조리개 수치는 F2.8 (W) ~ F6.3 (T), 최대광각에서 2.8의 조리개 수치를 보여주는데 보급형 모델에서 이 정도의 밝기 렌즈는 상당히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와이드 28mm 광각은 일상적인 풍경을 큰 무리없이 넓게 담을 수 있습니다.


본체의 우측면에는 목에 걸 수 있는 스트랩고리와 A/V 8핀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하단부에는 전지실이 있는데 사용되는 배터리는 BP70A로 종류는 리튬이온, 셀 용량은 740mAh, 전압은 3.7V, 배터리 충전시간은 약 150분(전원이 꺼진 상태), 사용시간은 사진이 약100분/약 200매 동영상은 약 90분입니다. 배터리셀의 용량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을 생각하신다면 추가 배터리를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사용되는 메모리카드는 마이크로SD만 지원을 합니다. 최근들어서 스마트폰의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마이크로SD의 사용자가 늘어나는 추세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카메라에서도 기존의 SD카드 지원에서 마이크로SD로 점점 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마이크로SD사용이 생소할 수 있기 때문에 PL90을 구입할 계획이라면 미리 마이크로SD카드를 구입해 놓으셔야 사진을 촬영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마이크로 SD는 집에 별로 없어서 이렇게 마이크로 SD만 제공되는 디카를 보면 좀 난감 할때가 있답니다. 앞으로는 그냥 SD카드보다 마이크로SD카드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이네요.^^)


빌트인 USB로 편리성과 휴대성을 극대화

PL90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바로 빌트인 USB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본체안에 USB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컴퓨터나 노트북등에 직접 USB를 연결해서 충전을 하고 사진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얻는 장점은 무엇일까 생각할 수 있는데, 가장 큰 휴대성이 극대화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행이나 이동 중에는 늘 배터리 충전기나 USB연결 케이블을 들고 다녀야 하는데 PL90같은 경우는 본체 외에 따로 들고 다닐 것이 없습니다. 빌트인 USB를 통해서 충전과 사진전송이 동시에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젠 더이상 번거롭게 이것 저것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그동안 배터리 충전기나 USB케이블을 실수로 챙기지 않아서 사진도 촬영하지 못하고 사진전송도 못하고 낭패를 겪은 경험이 있는 유저들이라면 PL90은 정말 환영받을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에서 사라지는 자유는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책상 서랍에 실타래처럼 뭉쳐 있는 온갖 종류의 케이블을 보면 정말 머리가 지끈 지끈 아픈데 PL90을 위해 따로 케이블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왠지 자유를 얻는 그런 기분이 든 답니다.^^)


이렇게 노트북이나 컴퓨터의 USB단자에 직접 연결해서 충전과 사진 전송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USB를 감추고 있다가 레버를 밀면 이렇게 USB가 돌출이 되어서 USB단자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L90의 메뉴는 기존에 삼성 보급형이나 중급 디카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UI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자랑하는 기능인 얼굴인식 기능도 포함되어 있는데 설정을 다양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인물 사진 촬영할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10가지의 사진스타일을 통해서 사진마다 독특한 감성이 묻어 나올 수 있게 촬영 할 수 있습니다.


(크롭 100퍼센트)

ISO 80~ 3200까지 지원

ISO는 최저 80에서 최대 3200까지 지원하고 ISO 3200같은 경우는 해상도가 풀사이즈가 아니라 3M로 고정이 됩니다. 원본을 크롭한 결과물을 보면 ISO 800까지는 디테일을 그런데로 잘 유지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800에서 노이즈가 발생하기 시작하지만 웹 상에 올리는 화질로는 ISO 1600 까지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1600에서 부터 입자는 거칠어지고 3200에서는 그 강도가 심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보급형 디카로서 아주 뛰어나지도 그렇다고 또 못하지도 않은 적절한 감도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에서 선보이는 보급형 디카의 노이즈 억제력은 비슷한 모습을 보여 주는 편입니다.)


10가지 사진 스타일로 다양한 느낌을 표현

총 10개의 사진 스타일, 표준,부드럽게,선명하게,풍경,회상,시원하게,고요하게,흑백,반전,사용자설정을 선택해서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떄론 일상적인 표준 스타일로 담을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스타일 설정을 하시면 조금 더 색다른 결과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타일같은 경우는 사진 촬영전에 적용할 수 있고 촬영한 후에 이미지에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중에 하나인 접사는 최대 12cm안의 피사체를 촬영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오토 모드로 촬영때에는 컬러 접사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컬러 부분을 좀더 사실적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설정은 총 6개로 설정할 수 있고 타이머모드에서도 좀 더 세분화 해서 조작할 수 있습니다. 

(접사 샘플 사진)





 

편리한 스마트 오토 기능

삼성에서 선보이는 디카에서는 이젠 기본이 되는 기능인 스마트 오토 탑재로 초보 유저들은 복잡한 설정없이 촬영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실제로 리뷰를 진행하면서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스마트 오토 모드를 이용해서 대부분의 사진을 촬영했는데 스마트 모드가 아닌 좀더 디테일한 설정을 하고 싶다면 프로그램 모드를 이용할 수 있고 장면 모드를 통해서 좀더 상황에 맞는 장면을 담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앨범을 통해서 촬영한 사진을 다양한 방법으로 보실 수 있고 파일.날짜.색상등으로 구분해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최대광각, 28mm)

(광학 4배줌)

(최대광각, 28mm)

(광학 4배줌)

최대광각 28mm, 4배 광학줌
 
PL90의 최대광각은 28mm 으로 풍경등 배경사진을 넓게 담을 수 있고 광학4배줌을 적용  다양학 화각대의 사진을 촬영하는대 무리가 없습니다.


동영상은 최대 640x480 30/15fps을 지원하는데 비록 HD급의 동영상은 지원을 하지 않는 부분은 아쉽지만 일상적인 간단한 스냅 동영상이나 웹에 올릴 영상을 담아내기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동영상에서도 스마트 오토 모드를 지원해서 특별한 설정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가장 적절한 화면을 담아내기 때문에 초보유저나 급할때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Connect(연결), Share(공유), Charge(충전)  PL90이 가지는 장점!

리뷰하면서 느낀 Samsung PL90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Connect, Share, Charge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제품들이 번거롭고 복잡한 USB케이블을 이용해서 컴퓨터나 IT기기와 연결을 해야 했다면 PL90은 특별한 주변기기 없이 바로 연결(Connect) 할 수 있습니다. 빌프 인 USB 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연결과 휴대성에 있어서 그 동안 선보인 어떤 디카보다 자유로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를 충전하기 위해서 충전기 세트를 늘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도 PL90에서는 더 이상 볼 수 없습니다. 이것 또한 빌트인 USB를 통해서 USB단자가 달린 노트북이나 컴퓨터를 통해서 바로 충전(Charge)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다닐때 가끔 카메라만 챙기고 충전지나 연결케이블등을 깜빡하고 안 가져 가서 여행중에 사진도 제대로 촬영 못하고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PL90이라면 그저 본체만 여행가방에 넣고 떠나시면 됩니다.

또한 빌트인 소프트웨어인 인텔리 스튜디오 2.0이 내장되어 있어서 프로그램도 따로 다운받고 할 필요없이 바로 컴퓨터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설치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텔리 스튜디오를 통해서 각각의 사이트에 로그인해서 올릴 필요없서 바로 유튜브나 페이스북, 피카사에 손쉽게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Share)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이들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자주 올리시는 유저들에게는 무척 환영할 만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리뷰를 진행한 어떤 디지털카메라보다 휴대성과 간편성 그리고 편리성 부분에서는 PL90이 가장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삼성 PL90은 자주 여행을 가는 유저나 즉흥적으로 카메라를 챙기고 어디론가 떠나기를 좋아하는 유저 그리고 책상 서랍에 엉켜있는 복잡한 케이블들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에게 추전해 드리고 싶은 제품이고 심플하고 복잡하고 간결한것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도 좋은 디지털카메라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 Samsung PL90 샘플사진, 다단계 리사이즈만 적용했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1/04 22:58 PERM. MOD/DEL REPLY

    제가 이런 카메라는 한번도 접하지 못했습니다만, (디카를 가져본적이 없다는...)
    소개하신 내용중에 빌트인USB....
    사진에선 노트북이니 바로연결이 무난해 보이는데, 데스트탑 본체에는....카메라가 대롱대롱 매달려있어야 될 것 같은데, 연결부위가 견딜 수 있게 되어 있나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04 23:34 PERM MOD/DEL

    이 제품의 특징은 바로 쉬운 연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도 가끔 데스크탑에 직접 연결해서 충전을 하거나 파일을 옮길때가 있는데 공중에서 연결하는 것은 가능할 것 같으나 이렇게 자주 하면 아무래도 무리가 가긴 갈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데스크탑 USB단자가 밑에 있어서 큰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 했습니다.^^

    무락 2011/01/05 22:19 PERM MOD/DEL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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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삼성 NX100, 스타일과 기능 둘다 잡은 미러리스 디카 - 성능



삼성에서 선보인 고성능 하이앤드 디카인 'Samsung NX100'의 외형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이번 시간에는 제품의 성능과 UI 그리고 메뉴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NX100 상세제원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NX100의 UI는 기존 삼성의 고성능 디카인 EX1과 같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차이점이 있다면 EX1에서는 좀더 움직이는 화려한 비주얼적인 부분이 더 많이 적용되었다면 NX100의 인터페이스는 화려한 비주얼은 빠져있고 심플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적용이 되었습니다. 

3인치의 대형 AM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촬영하는 정보와 여러가지 메뉴를 본체 뒷면에 있는 스마일 버튼과 그 밖의 버튼을 통해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고성능 디카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직관적이고 빠른 유저 인터페이스는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버튼 기능 설정으로 나만의 버튼을 만들자

DSLR에서 유용하게 쓰는 기능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버튼에 한가지 기능만을 적용 시키는게 아니라 촬영하는 유저가 자주 이용하는 기능을 적절하게 적용시킬 수 있는 버튼 기능 설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동모드를 이용하다 보면 빈번하게 사용하는 기능을 버튼에 적용 시키면 급한 순간에 빨리 작동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한 기능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RAW 파일을 항상 사용하지 않고 사용하고 싶을때만 RAW+ 적용을 하고 싶다면 메뉴를 통해서 버튼 기능 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버튼 기능 설정이 적용되는 버튼은 본체 좌측면에 있는 C로고와 뒷면 AEL로고가 있는 버튼입니다.



렌즈에서 메뉴를 선택하고 적동할 수 있다?

NX100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이전에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아이펑션(i-Function)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NX100과 함께 출시된 두 종류의 렌즈를 살펴보시면 이전에 볼 수 없는 iFn 버튼을 찾아 볼 수 있는데 이 버튼을 통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메뉴를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드리자면 촬영을 하면서 메뉴를 변경해야 할때가 있는데 그럴때 본체를 잠시 얼굴에서 내려서 메뉴를 눌러서 설정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럴때 능숙하게 된 경우라면 신속하고 빠르게 이런 작업이 이루어 질 수 있지만 그래도 촬영하고자 하는 순간에 본체를 눈에서 때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펑션렌즈를 사용하게 되면 촬영하는 그 모습 그대로 단지 렌즈에 부착되어 있는 버튼을 누르면서 메뉴와 설정을 즉시 바꿀 수 있습니다. 촬영과 설정을 움직임이 흐트러지지 않게 동시에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전보다 번거로운 작업이 줄어들었고 이런 시간의 단축은 촬영할때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Fn버튼을 누르고 메뉴를 선택하고 메뉴 이동은 렌즈 앞에 있는 초점링을 돌리면서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컨버전스에 강한 면모는 이런 부분에서도 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경쟁업체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렌즈안에 메뉴버튼을 넣음으로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처음에는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오히려 불편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2종류의 아이평션 렌즈가 나와 있는 상태이고 NX100에서 렌즈를 지원하지만 NX10도 최근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아이펑션 렌즈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0% 크롭)

ISO 100 ~ 3200(확장 6400) 지원

NX100은 ISO 100에서 최대 3200 그리고 확장기능을 통해서 6400까지 지원을 합니다. 100퍼센트 크롭한 사진을 살펴보면 ISO 100에서 800까지는 좋은 모습을 보이고(특히나 ISO 100~200까지는 무척 노이즈에 강한 면을 보여줍니다.) 800-1600에서 노이즈가 점차 확대되는 부분이 보이지만 블로그등이나 사진을 리사이즈 해서 올릴때는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3200도 실제로 600픽셀 정도 리사이즈를 해서 웹에 올려 보았을때도 보는데 큰 무리는 없었지만 가장 적당한 웹용으로 사용한다면 ISO 100-1600 까지 추천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는 노이즈 부분은 기대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고 실제로 사진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NX100의 노이즈 관련 부분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럽다는 평들이 많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3200 이상의 고감도 사진에서는 노이즈 감소 기능을 이용하면 좀더 노이즈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필터를 사용해서 감각적인 사진을 만들자

멋지고 감각적인 사진을 만드는 스마트필터는 NX100에도 적용이 되었는데 한가지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사진을 촬영할때는 스마트필터를 적용할 수 없고 촬영한 결과물에만 필터를 적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비네팅,어안,미니어처,스케치,안개보정,소프트포커스,도트패턴 필터가 내장되어 있고 도트패턴 같은 경우는 기존에 스마트 필터에서 찾아볼 수 없는 필터인데 이번에 새롭게 추가가 되었습니다. 도트패턴을 통해서 사진을 좀더 POP ART의 느낌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촬영한 결과물을 이용해서 스마트필터를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감각적인 스타일 연출

사진 스타일을 이용해서 감성적인 분위기가 나는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스마트필터와 마찬 가지로 이미지편집 기능에서 적용할 수 있고 원본 사진과 다른 파일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스마트 다이얼을 이용해서 스마트 앨범을 빠르게 이용 가능

촬영한 결과물은 스마트앨범을 통해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3/9/20의 분할화면과 특히 스마트다이얼을 통해서 쉽고 빠르게 촬영한 결과물을 보실 수 있고 분류메뉴를 통해서 파일명이나 날짜(일/주) 지역(GPS를 사용했을 경우)나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물이나 컬러 분류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사진의 간단한 Exif 정보는 DISP 버튼을 눌러서 확인할 수 있고 DSLR에서 볼 수 있는 RGB 히스토그램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전문적인 확인이 가능합니다.

스마트 다이얼을 이용해서 사진을 아주 빠르게 돌려가면서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럴때는 한템포 늦은 지연 현상이 발생하면 맥이 빠지는데 NX100 에서는 딜레이 되는 부분 없이 빠르게 사진을 이동해서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은 스마트 다이얼의 쓰임새를 100퍼센트 활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촬영한 결과물을 이용해서 다양한 편집을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피부보정이나 회전 잘라내기, 스마트필터, 스타일등 포토샵이나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등을 직접 할 수 있다는 것은 편집하는 시간을 줄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렌즈에 달린 iFn 버튼을 통해서도 편집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성들이 많이 사용하는 뷰티샷을 이용하면 인물 사진을 좀더 깔끔하고 이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피부보정을 위한 설정이 디테일하게 나와 있어서 좀더 정교한 편집이 가능합니다.


720P HD 동영상 지원 

동영상은 1280x720 사이즈의 HD급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일반적으로 사진을 촬영할때 적용할 수 있는 여러 설정을 적용해서 좀 더 다양한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렌즈교환이 가능한 카메라이기 때문에 노출설정은 P(프로그램)이나 A(조리개우선)을 선택해서 촬영자가 직접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페이더를 선택해서 화면이 밝아지거나 어둡게 할 수 있는 피이드인/아웃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상은 초당 30fps으로 촬영해서 최대 25분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최대 30연사의 고속 촬영 가능 

촬영방식을 살펴보면 일반촬영과 셔터를 누르는 동안 1초당 최대 3장이 촬영되는 연속촬영과 셔터를 한 번 누르면 1초에 최대 30장(10/15장 촬영도 가능)의 촬영할 수 있는 고속촬영기능이 있습니다. 특히 고속촬영 같은 경우는 움직임이 빠른 스포츠나 특히 이번 2010년 한국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같이 시속 350km이상으로 달리는 경주용차를 촬영할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일반 카메라로는 이런 빠른 움직임을 잡기가 매우 힘듭니다.) 셀프타이머 기능과 노출 브라켓이나 화이트 밸런스, 픽처 위저드 브라켓등을 이용해서 한장의 사진을 다른 설정값을 적용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초당 30매로 고속 촬영한 사진 샘플을 움직이는 GIF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움직임이 빠른 스포츠 게임등을 담을때도 좋지만 어린아이들의 웃는 순간을 포착할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NX100은 1460만화소를 지원하면 세부메뉴를 통해서 다양한 설정값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AF모드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싱글 SAF외에 반셔터를 누르는 동안 피사체에 연속적으로 초점이 고정되는 연속 CAF도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동하거나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는 데 무척 유용합니다. 또한 초첨을 수동으로 맞출 수 있는 수동초점(MF)도 지원하고 있어서 불꽃놀이같이 초점이 계속 바뀌는 상황에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환경설정 메뉴에서 다양한 설정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100% 크롭. 50mm. ISO200, F6.3, 1/320)


(50mm, ISO200, F6.3 1/200 )


(50mm, ISO200, F5.6, 1/800)


( 20mm ISO200 F3.5 1/640 )


(20mm, ISO100, F13, 20s)


(38mm, ISO1600, F6.3, 1/25)


(22mm, ISO800, F3.5, 1/25s)

NX100 리뷰를 마치며..

NEX100의 화질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DSLR로만 촬영을 하는 저에게도 참 괜찮은 결과물을 보여주었고 심도표현이나 디테일한 부분 그리고 노이즈 부분에 있어서도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동안 마이크로 포서드나 APS-C 센서를 이용한 미러리스 디카를 만져보았는데 NX100은 화질부분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 준 것 같습니다. NX10보다 빨라진 AF 속도와 아이펑션 기능을 더해서 단순히 사진만 촬영하는 젠즈에 또 다른 기능을 넣어줌으로서 삼성 특유의 컨버전스의 특징을 담았고 이런 부분은 무척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NX100과 함께 선보인 20-55mm와 20mm 렌즈의 품질도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 주었고 삼성전자가 미러리스 디카 시장에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지를 리뷰를 통해서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DSLR의 디자인에 좀더 가까운 NX10과 달리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전혀 DSLR같지 않은 디자인으로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느끼게 하지 않은 스타일도 NX100의 또 다른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달여동안을 리뷰를 하면서 잠시동안 DSLR을 멀리 했는데 NX100을 사용하면서 정말 DSLR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늘 무겁고 큰 부피 때문에 그냥 가방에 넣기에도 그렇고 DSLR을 위해서 따로 가방을 들고 다녀야 하는등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던 점이 너무나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NX100은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들고 다니면서 전혀 부담감을 느낄 수 없었고 또한 화질에 있어서도  일상적인 생활을 닮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주위에서 DSLR의 불편함때문에 작은 가벼운 고성능 카메라로 옮기고 싶어하는 이야기들을 들었을때 (특히 여성분들) 주저하지 않고 NX100을 추천을 하곤 했습니다. 실제로 저도 사용하면서 이제는 DSLR과 안녕을 고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다양한 아이펑션 렌즈가 적용된 렌즈군을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센서에도 많은 연구 개발비를 들여서 개발하고 새로운 모델들을 빠르게 선보일 계획들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미러리스 디카 시장에서 우승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실제로 NX100을 사용하다 보니 이런 삼성의 욕심이 헛된 꿈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제 대세는 DSLR이 아닌 미러리스 디카 시장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삼성 NX100은 지금 디지털 카메라 변화의 트랜드 그 중심에 서 있습니다.  

 
* Samsung NX100 샘플사진, 오직 다단계 리사이즈만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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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bostory.tistory.com/ BlogIcon 만보 2010/11/10 12:10 PERM. MOD/DEL REPLY

    삼성이 꾸준히 nx모델을 발전시켜서 브랜드 가치를 확고하게 굳혀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과거 블루 카메라 가 콤팩트 시장을 잡고 nx가 입문기와 보급기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면 삼성도 충분히 일본 브랜드와 겨룰 수 있는 재미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1/10 21:57 PERM MOD/DEL

    삼성이 대견한 이유는 끈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돈이 많으니까 끈질기게 몰아부치면서 결국은 열매를 만들어내더군요. 이번 NX도 점점 그 성능이 향상되는게 느껴졌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간다면 삼성도 미러리스디카 부분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 줄 것 같습니다. 일본 브랜드가 판치는 광학 시장에서 비일본 기업이 판치는 것을 보고 싶은데 이왕이면 그게 삼성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엘지는 뭐 시도도 안 했으니 기대를 못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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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삼성 NX100, 스타일과 기능 둘다 잡은 미러리스 디카 - 외형



화질좋고 아웃포커스가 잘 나오는 DSLR의 열품이 불기 시작한지도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지금 주위를 둘러보면 사람들의 손에 큼지막한 DSLR이 아닌 그것보다 작은 컴팩트도 하이앤드 디카도 아닌 조금은 다른 개념인 하이브리드 또는 미러리스 디카라고 불리는 카메라를 들려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갈수록 사람들은 좀더 가볍고 작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를 원하고 있는데 DSLR은 화질적인 부분이나 성능적인 부분에서 만족을 주고 있지만 그 외 부분에 있어서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작은편이라고 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성능이나  편의성 사용성에 두루 두루 강점이 있는 미러리스 디카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미러리스 디카인 NX10을 선보여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있고 또한 이 시장에 많은 관심을 두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처음 출시한 NX10 에서 소비자들이 아쉬워 했던 부분을 살펴보면 좀더 가볍고 컴팩트하고 디자인이 DSLR의 느낌이 나지 않는 부분에 대한 것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NX100은 이런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이 제대로 들어간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디자인적인 변화를 통해서 DSLR의 느낌이 나지 않게 친근한 모습, 그리고 좀더 가볍고 컴팩트하고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뷰를  통해서 달라진 NX100의 디자인적인 모습과 성능에 관한 부분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Samsung NX100 상세 제원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NX100의 제품박스와 안의 내용물을 확인해보면 NX100본체와 20-50mm 아이펑션 렌즈, 충전기, USB케이블, 배터리, 충전기/AC전원코드, 카메라끈,  설치소프트웨어 CD-ROM, 사용 설명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메모리와 플래시,GPS, EVF, 케이스등은 별도 구매를 해야 합니다.


제품 디자인 (외형)

NX100이 추구하는 가장 큰 부분은 사진의 화질이나 성능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그것보다 스타일에 큰 중점을 두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DSLR과 달리 미러리스 디카를 소비자들이 선택할때 화질 부분도 중요하게 생각하겠지만 손에 들고 다닐때 사람들의 눈에 뭔가 달라 보이는 그 무엇을 찾고자 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NX100도 스타일에 여러모로 신경을 쓴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 NX10이 DSLR의 디자인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다면 NX100은 DSLR의 흔적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실제로 NX100을 리뷰를 위해 사용하면서 들고 다니면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 DSLR이냐고 묻는 질문은 거의 받을 수 없었습니다. 대부분은 뭔가 새로와 보이는 고성능에 디자인이 이쁜 디지털 카메라로 생각을 하고 있더군요.  

마이크로 포서드 센서를 사용한 경쟁제품과 달리 DSLR에서 사용하는 APS-C 센서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이 정도의 크기와 가벼움, 그리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구현한 점은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DSLR과 동일한 크기의 APS-C 센서 사용

NX100은 일반적으로 렌츠가 일체형인 컴팩트디카가 아닌 렌즈교환식 카메라입니다. NX100을 들고 다니면서 사람들의 반응이 재미 있었던 순간은 바로 렌즈를 교환 할 때였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고성능의 디카라고 생각만 하다가 렌즈를 교환하니 순간적으로 이게 DSLR인지 그냥 컴팩트디카인지 혼동을 많이 하시더군요. 그럼 그제서야 이 제품은 DSLR도 아니고 컴팩트 디카도 아닌 또 다른 개념의 미러리스 디카라고 이야기를 하곤 했습니다.  

NX100에 사용된 센서는 DSLR에서 사용하고 있는 동일한 크기의 APS-C 센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경쟁 규격인 마이크로 포서드 보다 더 큰 센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화질이나 아웃포커싱 효과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운트는 삼성 NX 마운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NX10의 렌즈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니멀리즘이 느껴지는 전면의 디자인

전면의 디자인은 미니멀리즘(minimalism)의 느낌이 나도록 무척 깔끔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촤측 상단에 AF보조광/셀프타이머 램프가 있고 우측 렌즈 옆에 렌즈 분리 버튼만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에 전면의 디자인을 처음 보았을때는 리뷰한 제품이 하얀색 모델이라 그런지 순백색의 눈이 펼쳐진 평야와 같은 깨끗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NX로고는 검정색으로 표현하지 않고 빨간색을 사용해서 약간은 단순한 전면에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상단의 디자인은 흐르는 유선형 라인이 나뭇잎의 형상을 띠고 있어서 그런지 디지털의 딱딲한 느낌을 어느정도 완화시켜 주고 있습니다. 


상단의 모습을 살펴보면 중간에 스마트슈 그리고 오른쪽으로 모드 다이얼버튼, 셔터버튼과 조그 다이얼 그리고 스피커가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슈마트슈를 통해서 별매품인 전자식 뷰파인더나(EVF)등을 장착 할 수 있고 무선 동조기를 연결해서 실내 스튜디오에서 전문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드 다이얼에는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 있는데 렌즈우선 모드라고 이번에 삼성에서 새롭게 선보인 아이펑션 렌즈와 함께 작동합니다. 이 기능을 통해서 초보자가 좀더 쉽게 장면선택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좌측면에는 여러 연결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단자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위로부터 USB/AV출력단자와 야경이나 불꽃놀이 촬영을 위한 벌브 모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셔터 릴리즈 연결단자, 전원어댑터와 HDMI 연결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C로고가 있는 버튼 심도미리보기 버튼인데 메뉴에서 설정을 통해서 그 기능을 각자의 취향에 맞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하단은 배터리실과 삼각대 연결홈이 있습니다. 사용되는 배터리는 BP1310로 종류는 리튬이온, 셀 용량은 1300mAh, 전압은 7.4V 배터리 수명은 사진, 210분 420매 (CIPA 기준) 동영상 130분입니다. 메모리는 SD/SDHC카드를 지원하고 최대 32GB SDHC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카드는 별매품입니다.) 


3인치 AMOLD 디스플레이 적용

뒷면을 보면 삼성의 고성능 디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AMOLD(아몰레드) 가 NX100에도 역시 장착이 되었습니다. 3인치의 넓고시원한 화면과 시야각도 180도기 때문에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전력을 크게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배터리 사용에 있어서도 유리한 부분이 있고 대낮에도 발고 선명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면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달리 뒷면에는 다양한 버튼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버튼이 많다는 것에 대해서 안 좋게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NX100과 같은 고성능 미러리스 디카 같은 겨우는 이렇게 버튼이 많은게 카메라를 조작할때 더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좌측 상단으로부터 표시항목을 변경하는 DSIP 버튼이 있고 오른쪽으로 스마트슈 단자가 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기능이 몰려 있는 오른쪽 그립 부분을 보면 상단으로 부터 설정된 노출 값을 고정하는 AEL, 노출 보정, 메뉴버튼이 있고 가운데 큼지막하게 스마트휠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스마트 휠 주변에는 재생버튼과 기능(FN)버튼 그리고 휴지통(삭제) 버튼이 있습니다. 


삼성은 EX1과 같은 고성능  디카에 스마트휠을 적용 시켜 왔는데 NX100에도 역시 예외가 없이 지원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휠을 통해서 메뉴로의 접근이 상당히 빠르고 재생 화면을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DSLR 사용자들이 기기에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나 수동모드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ISO버튼이 있어서 손 쉽게 수치를 바꿀 수 있고 AF/MF 선택과 타이머와 촬영방식을 바로바로 변경할 수 있는 자주 사용하는 사용하는 버튼들이 스마트휠에 위치해 있습니다. 경쟁기종 중에서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내세우면서 버튼들을 최소화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찾고자 하는 설정을 위해서 여러번의 메뉴 이동이 불가피 하기 때문에 촬영하고자 하는 순간을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러리스 디카나 DSLR 같은 경우는 이렇게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버튼들이 외부에 노출이 되어 있는게 촬영할때는 더욱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NX100의 사이즈를 비교하기 위해서 삼성 WB2000과 ST600과 함께 놓고 촬영해 보았습니다. 두께는 조금 나가는 편이지만 크기로만 놓고 보면 그리 크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3GS와 갤럭시S와 함께 비교해 볼때도 크기나 면적에 있어서는 그리 크지 않아서 휴대성에 있어서 DSLR과 비교할 수 없는 편리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이펑션 기능이 들어간 새로운 렌즈
 
NX100의 출시와 더불어서 색다른 개념의 아이펑션 기능이 들어간 20-50mm F3.5-5.6 ED, 20mm F2.8등 2 종류의 렌즈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기존에 NX10에서 선보인 30mm, 18-55mm, 50-200mm  렌즈군에 2개가 더 추가 되었기 때문에 삼성 NX마운트를 지원하는 렌즈는 현재 5개로 늘어난 상황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NX마운트를 지원하는 렌즈를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에 렌즈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2개의 렌즈는 아이펑션(ifunction) 기능을 통해서 촬영중에 메뉴 조작을 본체를 통해서 하는게 아니라 렌즈에서 직접할 수 있는데 이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렌즈 상세 제원표) 


렌즈의 커버재질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가볍고 부담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지만 아무래도 재질적인 부분 때문에 그런지 고급 렌즈의 느낌은 많이 나지 않습니다. 렌즈가 성능만 좋으면 됐지 외양이 뭔가 중요하나 생각할 수 있지만 고급스럽게 보이는 렌즈들도 나름대로의 인테리어적인 뽐내고 싶어하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 또한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이번에 선보인 2종류의 렌즈는 이런 외향적인 요소와는 다르게 무척 좋은 결과물들을 만들어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 


아날로그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보던 렌즈에 삼성은 디지털의 느낌이 드는 이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펑션 기능을 접목시켰습니다. 새로운 개념의 미러리스 디카와도 많이 어울리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메뉴를 본체에서만 조작한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해서 새로운 변혁을 시도했다는 것은 큰 점주를 주고 싶습니다. 실제로 아이펑션 기능을 만저보면 익숙하게 작동하는데 어느정도의 시간이 들어갑니다. 아무래도 그동안의 기본개념은 본체에서 늘 메뉴를 만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기능을 렌즈에서 직접 한다는 것이 아무래도 머리로 이해하고 손이 따라하는데는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더군요.

하지만 아이펑션 기능이 손에 익는다면 아마도 앞으로는 렌즈에 이 기능이 없다면 오히려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NX10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아이펑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삼성에서 두번째로 선보인 미러리스 디카인 NX100의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면 기존의 NX10과는 여러 부분에서 차별성을 두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NX10이 DSLR과 컴팩트 디카 사이에서 어느정도 절충을 통해서 좀 더 DSLR과 가까운 디자인이 적용되었다면 NX100은 DSLR과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으로 선보였습니다. 리뷰하는 동안 전혀 DSLR같지 않은 디자인에 편하게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었고 사람들도 열린 마음으로 다가와서 관심을 표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 DSLR을 가지고 다닐때는 뭔가 어렵고 복잡하다는 인식 때문에 사람들이 카메라에 별 관심을 두지 않는 것 과는 완전히 다른 경험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에는 성능 부분을 통해서 제품이 가지고 기능들과 렌즈의 성능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리뷰는 이미 완성했지만 마무리 때문에 .. ^^; )  

( Samsung NX100 제품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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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 몽상가 2010/11/09 09:14 PERM. MOD/DEL REPLY

    디자인 측면에서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재밌는 카메라에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1/09 09:25 PERM MOD/DEL

    디자인은 처음에는 별로 였는데 사용해 보니 마음에 들더군요. 처음보고 별로인 것과 사용하다 보면 마음에 드는것.. NX100은 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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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블루 ST600, 매직미러로 셀프촬영과 아이의 시선을 잡았다! - 성능



앞서 삼성 블루 ST600의 외형 디자인을 살펴 보았는데 이번에는 제품의 성능과 간단하게 UI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ST600 상세제원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3.5인치의 커다란 디스플레이에서 메뉴들을 시원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UI와 메뉴는 보급형 삼성 디카에서 동일하고 EX1과 같이 고성능 제품에 내장되어 있는 비주얼이 강화된 UI와는 좀 차별성을 두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ST600에는 스마트 오토 2.0 최신버전 장착으로 여러가지 복잡한 설정없이 초보자도 한번에 상황에 적합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삼성에서 자랑하는 얼굴인식 기능을 통해서 인물 사진을 좀 더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장면 모드를 통해서 상황에 맞는 환경을 선택하면 좀 더 최적의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스마트앨범과 3D 재생기능

촬영과 함꼐 가장 많이 이용하는 메뉴중에 하나인 재생기능은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여러가지 모습으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팟이나 아이폰에서 볼 수 있는 커버플로우 같은 방식으로 3D 재생화면을 보는 부분은 무척 독특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컬러와 인물로 분류해서 찾는 스마트앨범  

분류메뉴를 통해서 날짜(주/일)와 색상 얼굴등으로 나누어서 찾을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색상을 구분해서 찾는 점은 매우 독특해 보였고 촬영한 수 많은 이미지중에서 얼굴만 따로 분류를 할 수 있게 만들어서 급하게 인물 사진을 찾을때는 매우 도움이 되는 기능이었습니다.  촬영된 이미지는 간단하게 스마트필터 효과를 줄 수 있고 명암이나 채도등 이미지를 보정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급할때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HD해상도의 동영상 촬영 
 
동영상은 최대 1280 x 720 30fps HD 해상도를 지원하고 사진촬영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스타일과 스마트렌즈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니어쳐 필터를 적용해서 촬영하면 아주 재미있는 영상을 담으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 필터 효과)


(미니어쳐 필터)

(비네팅 필터)

(어안 필터1)

(어안 필터2)

(스케치 필터)

스마트 필터로 독특한 효과를 연출

삼성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하면서 만나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기능이 여러개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라고 하면 스마트필터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부분인데 좀더 감성적이고 독특한 느낌을 만들어 주는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니어처 효과는 기존에는 고가의 장비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효과였는데 이제는 간단하게 터치 하나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비네팅, 어안, 스케치, 안개보정 필터가 제공되기 때문에 느낌에 맞는 효과를 적용해서 재미있는 효과를 만드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을 통해서 다양한 느낌을 바로 표현하자

대부분의 사진을 일반 효과를 사용해서 촬영하지만 가끔은 내장되어 있는 독특한 느김이 나는 스타일을 적용하면 좀 더 색다르고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효과를 촬영하고 나서 포토샵과 같은 사진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만들 수도 있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만지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유저들이라면 간단하게 카메라에서 스타일 메뉴를 적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 설정을 통해서 본인이 찾고자 하는 색감을 따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크롭 100%)

ISO 80 ~ 3200 까지 지원

ST600는 ISO 80 -3200까지 지원을 하고 있고 위에 보시는 것 처럼 원본을 100퍼센트 크롭으로 잘라서 살펴보았을때 400까지는 무난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800에서 노이즈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며 3200에서는 입자도 거칠어지고 뭉게지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살펴본 일반적인 삼성 컴팩트 디카와 비슷한 수준의 노이즈와 뭉게짐을 볼 수 있는데 ISO 1600까지는 600~700픽셀로 리사이즈 해서 웹사이트에 올리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큰 문제는 없어 보였습니다.


광각 5cm 접사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기능이라고 한다면 바로 접사 기능을 들 수 있습니다. 접사란 사물을 가까이에서 촬영하는 기법인데 주위를 둘러보면 음식 사진이나 꽃 촬영등 디카를 사물에 가까이 대고 촬영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접사는 특별한 촬영기술이나 기교가 필요치 않고 다카의 접사성능에 좌우되기 때문에 음식촬영이나 사물 사진을 주로 촬영하는 유저들이 유심히 살펴보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T600은 광각에서 5cm~80cm 접사를 지원하는데 실제 촬영시에 사물에 아주 가까이 대고 촬영해도 AF도 빠르게 잡히과 결과물도 좋게 나오는 편입니다. (삼성의 컴팩트 디카의 접사 성능은 그 동안 진행한 리뷰를 살펴보았을때 상당히 만족스런 결과들을 보여주었습니다. )
  





(접사 샘플 사진)


스마트 제스추어(Smart Gesture UI)로 한손만으로 쉽게 조작이 가능

웹사이트를 이용하면서 자주 이용하는 기능중에 하나가 마우스 제스추어란 것이 있습니다. 마우스 클릭을 할 필요없이 마우스를 움직이는 것 만으로도 여러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인데 한번 그 편리함에 빠지면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기 힘들 정도인데(모든 웹브라우저에서 지원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삼성 ST600에는 이와 비슷한 기능힌 스마트 제스추어 UI가 적용되어 있어서 한손으로만으로도 메뉴를 조작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화면에 보시는 것 처럼 동영상과 스마트오토 그리고 프로그램 모드를 단지 카메라를 위,아래,좌측으로 움직이는 것 만으로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면에 있는 3.5인치의 커다란 LCD에 버튼이 없는 것이 그렇게 불편하게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촬영모드에서 세개정도의 모드만 움직이게 제어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조금 더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다양한 제스추어가 추가가 된다면 한손으로 좀 더 많은 기능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생이나 각각의 모드에서 제스추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7mm 최대 광각)
 
(광학 5배줌, 135mm)

최대광각 27mm, 광학 5배줌

하이앤드급의 24mm 보다는 떨어지지만 27nn 에서도 생각보다 꽤 넓고 시원한 화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진을 촬영하면서 답답하거나 하는 부분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참고로 일반적인 컴팩트 디카는 35mm의 화각을 보여 줍니다.)   



(최대 광각 27mm 샘플 사진)

샘플사진을 보면 생각보다 넓은 화면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일상적인 모습이나 여행중 마주하는 멋진 풍경을 담는데 큰 불편함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광학 5배 줌으로 당길때 화면이 흔들릴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럴 때를 위해서 DUAL IS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은 화면을 담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광학식 흔들림 방지인 OIS에 디지털 흔들림 방지인 DIS 를 결합해서 DUAL IS(광학식 +디지털 흔들림 방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최대 광학으로 당겨서 촬영할때도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촬영하기가 용이합니다.



앞뒤 2개의 LCD로 2개의 다른 시선을 담자

ST600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기능중 가장 돋보이는 부분이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앞서 외형 편에서 소개해 드렸는이 카메라 전면에 위치하고 있는 또 다른 눈이라고 할 수 있는 전면 LCD라고 할 수 있습니다. LCD가 후면에만 있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벗어 버리고 전면에도 LCD가 있어도 된다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ST600은 LCD 앞 뒤로 두개가 달리게 되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수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촬영해줄 사람이 주위에 있음에도 휴대폰으로 혼자서 촬영하는 것에 익숙해서 인지 카메라도 혼자서 능숙하게 촬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촬영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감으로 촬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정도의 능숙함을 보이기 위해서는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셀프사진 유저와 아이를 가진 부모가 손을 들고 환영할 기능

하지만 ST600에서는 이런 능숙함이 그다지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전면에 달린 1.8인치 LCD를 통해서 거울을 보듯이 편안한 마음을 자신을 촬영하면 되기 때문이죠. 아동, 연인,  점프, 모드등 다양한 모드를 통해서 더욱 쉽게 피사체를 담을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특히나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많이 사용할 모드는 바로 아동 모드입니다. 아이들의 커가는 귀여운 모습을 담고 싶지만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나 카메라를 주시하는 장면을 담기위해서는 촬영하는 부모들은 땀을 흘리면서 잠시 연기자가 되거나 코미디언이 되어야 하지만 아동모드를 선택하고 나면 그런 힘든 몸부림이 필요치 않습니다. 전면에 보이는 LCD에서는 이미 뽀로로나 삐에로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기 위해서 또는 웃기기 위해서 음성과 함께 노력을 하기 때문입니다. 

셀프촬영을 즐기는 유저들 뿐만 아니라 아이를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전면 LCD를 도입한 ST600은 정말 끌릴 수 밖에 없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개의 시선으로 2개의 세상을 담고 싶어하는 디카. 삼성 ST600

SAMSUNG ST600을 외형에서 부터 성능까지 살펴보았습니다. 디자인은 심플하고 각지지 않은 둥그렇게 처리된 모서리등 물방을 디자인으로 사람들에게 어렵지 않게 편안하게 다가가려는 인상을 주려고 노력했고 특히나 후면의 넓은 3.5인치 LCD화면과 버튼을 최소화 했기 때문에 사용자가 처음에 만날때 두려워 할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 시켰습니다. 

성능 부분을 살펴 보았을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나 듀열 LCD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효주는 2개다라는" 광고 문구를 통해서 발상의 전환을 보여줌으로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한층 더 진보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다시 돌아온 ST600은 딱히 흠잡을 곳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흠을 잡자면 최근에 선보이는 삼성의 컴팩트 디카에서 보듯이 배터리 용량이 파워풀해진 디카의 기능을 충분히 사용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여분의 충전용 배터리를 늘 휴대하거나 언제 어디서나 충전할 수 있도록 충전기를 휴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흡사 LPG 차량을 가지고 다니면서 늘 충전소를 찾는 그런 심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막강해진 기능에 맞는 좀더 충분한 용량을 제공하는 배터리를 앞으로는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이런 아쉬움 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게 사실, 전면 LCD를 통해서 이제는 자유롭게 셀카를 촬영할 수 있고 아이들의 시선을 모으기 위해서 애를 쓸 필요도 없어졌고, 본체 7도 기울어짐 각도를 보여줌으로 카메라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혼자서도 얼마든지 멋지고 자연스러운 자신의 모습을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HD급의 동영상은 이젠 기본이고 스마트 제스추어로 한손으로도 본체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 만으로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다양한 인물 설정을 통해서 좀더 인물 촬영을 할때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좀더 풍성해진 스마트 필터를 제공함으로서 그냥 평범한 이미지가 아닌 감성적이고 재미있는 사진을 담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2개의 시선으로 2개의 세상을 담을 수 있는 삼성 ST600은 삼성이 2010년 하반기에 내세우는 또 다른 전략 기종이라고 할 수 있는데 리뷰를 하면서 살펴본 바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셀프촬영을 사랑하는 유저와 그리고 아이들의 사진을 많이 촬영해 주고 싶은 부모님들이라면 말이죠.
 
 * Samsung ST600 샘플사진, 다단계 리사이즈만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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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bostory.tistory.com/ BlogIcon 만보 2010/11/01 11:21 PERM. MOD/DEL REPLY

    간편한 조작으로 많은 것을 쉽게 담을 수 있는 것이 역시 디카가 가진 매력인 것 같습니다~!
    삼성제품들이 가진 매력도 앞으로 잘 연결되어서 멋진 브랜드 가치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1/02 08:16 PERM MOD/DEL

    안녕하세요. 만보님 ^^ 요즘들어 디카의 기능이 너무 좋아지다 보니 만능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삼성도 점점 좋은 제품들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고 있어서 늘 기대감을 안겨주는데 다음에 선보일 모델들은 얼마나 좋아져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2. kyj 2011/01/24 00:37 PERM. MOD/DEL REPLY

    저도 오늘 사서 검색하다가 오게 되었는데요 촬영모드중에서 자동촬영에서는 설정들어가면 사진스타일이랑, 얼굴인식은 회색으로 떠서 터치가 안되나요?ㅠ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24 23:49 PERM MOD/DEL

    이글 리뷰 작정한지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어떤 부분을 이야기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삼성 제품 사용하다 궁금한게 있으면 가장 빨리 아는길은 삼성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하는 것 이랍니다.

    괜히 서비스의 삼성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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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블루ST600, 매직미러로 셀프촬영과 아이의 시선을 잡았다. - 외형



깜찍한 여배우 한효주가 TV안에서 '한효주는 2개다!'라고 외치던 그 CF를 기억 하시나요? 처음에는 이게 도대체 무슨 광고인가 하고 나름 열심히 추측을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이것이 카메라 CF인지는 전혀 예상할 수 없었습니다. 삼성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디지털 카메라에 LCD가 한개만 달린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앞뒤로 하나씩 LCD를 장착함으로서 사진촬영에 있어서 더 많은 자유를 안겨 주면서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삼성 ST550의 후속이 새롭고 더 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SAMSUNG ST600은 앞뒤에 각각 LCD를 장착함으로서 셀프촬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또한 LCD 창안에 움직이는 영상을 넣음으로서 카메라에 집중하지 않는 유아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큰 사랑을 받을만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디자인은 더욱 고급스러워졌고 기능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ST600의 디자인과 성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ST600 상세제원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제품 디자인 (외형) 

 ST600의 디자인 컨셉은 물방울을 모티브로 삼아서 만들어졌는데 그래서 외관 스타일이 상당히 둥글 둥글 하면서 유선형의 모나지 않은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과 비교를 하면 각진 아이폰4보다는 유선형의 부드러운 아이폰3GS와 닮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디자인의 적용 때문에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실제로 만져보았을때도 제품에 버튼이 많이 않아서 걸리는 부분이 적기 때문에 첫 느낌부터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면부는 미러재질이라 거울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반짝이고 또한 유광이라서 지문이 잘 묻는 편입니다. 하지만 묻은 지문은 옷에 슬쩍 문질러도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크기는 103.5 x 59.5 x 19.9 mm에 무게는 147.2g으로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들에 비해서 조금 큰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420만화소 광학5배줌

1420만화소에 광학5배줌, 침동식 27mm~135mm 화각 (35mm 필름카메라 환산) 슈나이더 인증 렌즈가 장착되었고 F 넘버는 F3.5 (W) ~ F5.9 (T) 입니다. 조리개나 화각을 보면 무난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면부를 살펴보면 우측에 침동식 렌즈가  좌측 상단에는 플래시가 보이고 우측 모서리에는 AF보조광/셀프 타이머 렌즈가 보입니다. 중앙 상단쯤에 위치한 플래시는 그립부와 멀어져 있기 때문에 손으로 플래시를 가리는 경우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ST600의 그립감은 따로 돌출된 그립부가 없고 재질이 미끄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실제로 잡아보면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전면 1,8인치 LCD로 셀프촬영과 이이들의 시선을 잡았다!

여기서 신경쓰지 않으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인데 ST600이 자랑하는 가장 큰 특징인 또 다른 LCD가 바로 전면 렌즈 죄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원을 켜고 작동하지 않으면 전혀 알 수 없는 마법과도 같은 LCD라고 할 수 있는데 크기는 1.8인치로 셀프 촬영할때 이미지를 확인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전원을 켜는 방법은 제품의 상단에 있는 F.LCD 버튼을 누르는 것과 또 하나의 간단한 방법은 카메라의 전면 LCD부분을 손으로 톡톡 치면 바로 전원이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전면에 LCD가 장착되어서 셀프 카메라에 유용하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사진촬영할때 집중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을 촬영할때 특히 유용합니다. 모드 중에서 아동모드를 선택하면 소리와 함께 그림이 움직이는 영상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카메라를 집중해서 쳐다 보게 만들어 주더군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뽀로로나 그 외 영상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을 수 있기때문에 ST600과 함께 라면 어린아이들의 시선을 끌게 하기 위해서 따로 애쓰실 필요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뒷면의 디스플레이를 살펴보면 가장 큰 특징은 버튼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LCD의 크기는 3인치를 넘어선 3.5인치 Wide Full Touch LCD (1,152K) 를 적용해서 시원한 느낌이 절로 납니다. 화질은 삼성이 자랑하는 AMOLD는 아니지만 1,152K 컬러로 비슷한 경쟁 제품의 920K 컬러 보다 더 뛰어나고 시야각등 우수한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버튼을 최소화한 상단

물방울을 모티브 삼은 디자인답계 버튼을 찾기가 어려운데 버튼은 상단에서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상단에 전원버튼과 셀프촬영할때 필요한 F.LCD(프론트 LCD)버튼 셔터/줌버튼 그리고 모서리에 재생버튼이 있습니다. 유선형의 디자인과 돌출되지 않은 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재생버튼의 위치는 둥그렇게 떨어지는 모서리에 위치해 있어서 디자인적으로도 버튼을 감출 수 있었고 셔터버튼 근처에 있어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재생버튼을 쉽게 작동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우측 측면에는 USB및 AV출력단자와  HDMI케이블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USB 통합20핀 단자를 통해서 충전을 할 수 있고 휴대폰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20핀 단자라서 어디서나 쉽게 충전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하단부분을 살펴보면 배터리실과 가운데 삼각대 연결 홈이 있습니다. 


충분치 못한 배터리 용량

들어가는 배터리는 SLB-07A로 종류는 리튬이온, 셀 용량은 760mAh, 전압은 3.8V, 사진과 HD동영상을 포함해서 총 190장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한다면 배터리의 용량인데 그리 크지 않은 용량이기 때문에 촬영을 자주 하거나 오래 하시려면 추가 배터리는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컴퓨터에 연결해서 충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부분은 있지만 시간이 전원 어댑터로 할때 보다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이크로SD 카드만 사용 가능

메모리 카드는 흔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SD카드가 아닌 그것보다 작은 마이크로SD카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이 대중화 되면서 그리 어렵지 않게 만나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일반SD카드보다는 대중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제품을 구입하고 나서 카드가 없어서 사진을 촬영하지 못하는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ST600의 구입을 염두해 두고 있다면 미리 MicroSD카드를 준비 하는게 좋습니다. 다행스럽게 마이크로SD카드의 가격이 그리 고가는 아니기 때문에 구입에 대한 부담감은 그리 크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는 MicroSD는 최대 4GB, MicroSDHC는 8GB까지 내장 메모리는 30MB를 지원합니다. 
 


셀프촬영 마법의 각도 7도를 만나다.

ST600은 전방에 LCD를 장착해서 셀프촬영에 가장 적합한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에 만족하지 않고 비장의 무기를 하나 더 추가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카메라를 세웠을때 기울어지는 7도입니다. 처음에 제품을 접하고 나서 수평뿐만 아니라 약간 기울어져서 지탱이 되는 것을 보고 어떤 이유를 이런 각도를 만들었는지 의아해했는데 알고 보니 이 기울임 안에 비밀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혼자 촬영을 할때 손을 들도서 촬영하는 경우도 있지만 책상에 그냥 카메라를 놓고 타이머를 맞추어놓고 자연스러운 촬영을 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냥 수평적으로만 지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카메라의 전방에 있는 이미지들만 담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ST600은 7도로 기울어질 수 있게 설계가 되었기 때문에 책상 위에 올려 놓고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얼굴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제 ST600과 함께라면 얼짱각도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자신의 모습을 마음껏 담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상으로 SAMSUNG ST600의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았습니다. 물방울 디자인을 컨셉으로 삼아서 각이 지지 않는 유선형의 부드러움을 그대로 담고 있었고 버튼을 최소화 시켜서 돌출되는 부분이 없는 매끈함을 잘 담은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방에 달린 1.8인치 LCD를 통해서 너무나도 쉽게 셀프촬영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었고 7도의 각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재치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제품이 가지는 성능과 UI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SAMSUNG ST600 제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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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성 WB2000, 디지털과 아날로그 감성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디카 - 성능



삼성에서 선보인 고성능 하이앤드 디카인 'Samsung WB2000'의 외형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이번 시간에는 제품의 성능과 UI 그리고 메뉴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WB2000 상세제원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의 느낌이 나는 최신 UI적용

WB2000에 적용된 UI는 삼성의 또 다른 하이앤드 디카인 EX1에서 적용된 UI와 같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삼성 디카의 UI를 살펴보면 보급형과 고성능 제품에 적용되는 UI가 다른 부분이 있는데 WB2000에는 최신 UI가 적용되어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하고 비주얼적인 부분이 강화 되었기 때문에 보기에도 직관적이고 제품에 장착되어 있는 여러가지 다이얼 버튼과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함에 있어서 편리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수동모드에서는 다이얼을 돌림으로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고 하단에 있는 노출계가 아날로그 방식으로 디스플레이가 되기 때문에 제품의 외부에 있는 아날로그 게이지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총 8가지 모드를 지원

고성능 디카 답계 총 8가지의 모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는 수동기능인 S/M/A 가 지원되기 때문에 좀더 디테일한 촬영이 가능하고 스마트 오토 기능을 선택하면 사진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초보자들이나 이런 저런 설정이 불편한 유저들도 별다른 설정없이 사진을 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장면 모드에서는 상황에 맞는 느낌을 살려서 선택을 하게 되면 좀더 효과적인 촬영이 가능하고 동영상을 선택해서 풀HD 영상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총 12개의 장면 모드 선택 가능

장면모드에서는 불꽃놀이나 파노라마, 뷰티샷등 12개 장면을 선택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상단의 상세 제원표 참조) 여성 유저들이 즐겨 사용하는 뷰티샷을 이용하게 되면 얼굴이 좀더 화사하게 나오기 때문에 실제보다 더 예쁜모습으로 촬영을 할 수 있고 불꽃놀이나 파노라마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야경에서 세팅하기 어려운 불꽃놀이 사진을 좀 더 쉽게 촬영할 수 있고, 여러장의 사진을 나중에 따로 작업하지 않고도 파노라마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파노라마 기능이 이번에 새롭게 추가가 되었습니다.


이젠 손쉽게 파노라마 이미지를 만들자

삼성에서 이번에 WB2000에 적용한 파노라마 기능은 그 쓰임세가 무척 많은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파노라마 이미지를 만드려면 일단 촬영을 하고 나서 나중에 컴퓨터에서 소프트웨어로 파노라마를 만들어야 했지만 이젠 카메라를 좌우로 움직이는 것 만으로 손 쉽게 바로 파노라마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이미지를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우선 장면 모드에서 파노라마를 선택하고 촬영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셔터를 누른채 일정한 속도를 유지한채 카메라를 270도 각도안에서 움직이면 됩니다. 처음 사용할때는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적응이 되면 사용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일단 파노라마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사진 해상도가 1M로 고정되는 부분이 있고 디지털줌과 광학줌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 사용시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파노라마를 이용해서 촬영한 사진 예)





세계최초 적용된 파노라마의 업그레이드, 파노라마 액션  

파노라마도 촬영도 신기하고 재미있는 기능인데 여기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해서 좀더 자유롭고 재미있는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는게 파노라마 액션이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현재 삼성에서만 전세계에서 최초로 구현하고 있는 기능입니다. 일반적인 단순한 파노라마에서 이미지 안에 있는 피사체의 움직임을 연속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기능인데 날고 있는 새의 궤적이라던가 사람의 움직임, 그리고 자동차의 움직임을 재미있게 담을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액션을 이용해서 촬영한 사진)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피사체의 움직임을 따라서 카메라가 움직이면 피사체의 이동경로를 파노라마 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액션 기능은 생활속에서 잘만 이용하시면 무척 재미있는 연출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12개의 스타일로 나만의 사진을 만들자

표준, 스케치, 안개보정, 부드럽게, 선명하게 ,풍경, 회상, 시원하게, 고요하게, 흑백, 반전, 사용자 설정등 총 12개의 사진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감각의 사진들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원본 사진 ISO 80)

(F 5.7  100% 크롭)

ISO 80~3200까지 지원

ISO는 80에서 3200까지 지원을 하고있고 노이즈를 살펴보면 ISO 800부터 노이즈가 발생하고 3200에서 거친 입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데 웹상에서 작게 리사이즈해서 올리는 정도의 용도로 사용한다면 3200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센서가 DSLR에 비해서 크지 않은 컴팩트 카메라에서 보여지는 ISO의 성능을 놓고 볼때 WB2000은 무난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최대 1000fps 초고속으로 빨리 움직이는 피사체도 느리게 촬영 
 
촬영방식 다이얼을 이용해서 디테일한 설정을 메뉴를 통하지 않고도, 단지 외부에서 돌려서 선택할 수 있고 셀프타이머와 동영상 초고속 촬영과 인터벌 촬영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특히나 동영상에서 최대 1000fps 의 초고속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물방을이 떨어지면서 왕관을 만드는 장면이나 벌새가 날개를 움직이는 장면등을 느린 화면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고속 촬영시에는 해상도가 낮게 고정이 되기 때문에 풀HD 같은 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할 수 없는 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10메가 해상도로 최대 10장의 연속 촬영 가능

10메가의 해상도로 최대 10장 연속으로 촬영할 수 있는 것도 WB2000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속 촬영을 이용해서 골프의 스윙연습이나 여러가지 운동의 움직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최대 10연사 촬영으로 흐르는 물의 움직임을 보여줌)


재미있는 인터벌 촬영 기능

인터벌 촬영 기능은 캠코더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TV에서 해가 넘어가는 장면이나 사람들이 거리를 무척 빠르게 걷는 모습 그리고 꽃이 피고 지는 모습을 빠르게 보여 줄때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인터벌 촬영 기법입니다. WB2000은 인터벌 촬영 기능을 제공하는데 일단 캠코더와 같은 동영상을 촬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진을 이용해서 시간설정을 하게되면 정해진 시간에 카메라가 자동으로 촬영을 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촬영매수와 시간을 설정하고 나서 전원을 끄고 예를 들어서 1분의 시간을 설정하고 5개의 촬영매수를 선택했다면 5분에 걸쳐서 1분마다 카메라의 전원이 자동으로 켜져서 맞추어 놓은 피사체를 촬영하게 됩니다. 이렇게 5분동안 5매의 촬영을 해서 gif 파일로 연결해 놓으면 재미있게 움직이는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인터벌 촬영한 구름의 움직임)


세계최초 풀HD 동영상에 그 화질 그대로 캡쳐 가능한 풀사이즈 듀얼 캡쳐 기능 
  
고성능 하이앤드 디카답계 WB2000은 풀HD동영상(1920X1080 30fps)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틸이미지에도 유용하게 사용되어지는 스마트 오토 기능을 동영상에서도 지원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상황에 맞는 동영상을 자동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필터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미니어쳐, 비네팅 그리고 어안 필터 효과를 이용한 동영상 촬영또한 가능합니다. (하지만 동영상 촬영시 스마트 필터를 사용하게 되면 해상도나 그 밖에 변경되는 기능들이 있으니 이 부분을 참고 하시기 촬영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WB2000의 또 다른 장점 중에 하나라고 한다면 동영상 촬영중에 사진을 촬영하고 싶을때 동영상을 끄고 다시 사진모드로 변경해서 촬영하는게 아니라 동영상 촬영중에 셔터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사진이 캡쳐가 된다는 것입니다. 촬영된 사진의 해상도는 동영상의 해상도와 동일하지만 1920x1080 HQ또는 1920x1080으로 촬영한 경우에는 사진 촬영 모드에서 선택한 해상도로 저장이 됩니다.


화이트 밸런스 미세조절과 색온도 설정이 가능

화이트 밸런스 기능중에 눈여겨 볼 부분은 전문적인 DSLR처럼 미세한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컴팩트 디카에서는 화이트밸런스 미세 조절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하이앤드 디카에 걸맞게 디테일한 부분과 색온도까지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다이얼이 스마트 앨범을 만났을때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과물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SD메모리의 용량은 늘어나고 가격은 저렴해지기 때문인지 대용량 카드에 적게는 수십장에서 많게는 수백,수천장까지 촬영하는 일이 많아 졌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진을 촬영하게 되면 결과물을 확인하는 것도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디테일한 분류로 나누어 진다면 찾고자 하는 이미지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WB2000에는 스마트 앨범 기능을 통해서 여러 분류를 통해서 쉽게 이미지를 찾을 수 있고 전면에 부착된 스마트 다이얼을 이용해서 빠르게 앨범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편집은 바로 하자

촬영한 이미지를 포토샵 같은 사진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편집을 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려면 시간도 들어야 하고 컴퓨터가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간단한 편집 같은 경우는 기기 자체에서 하는 것도 좋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사이즈 변경이나 회전, 이미지 보정 그리고 스마트 필터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편집 포르그램을 이용하는 것 보다 디테일한 조절은 힘들지만 그래도 시간이 없거나 할때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수 있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시에 일반적인 모습만 담을 수 있지만 제공하는 미니어쳐, 비네팅, 어안필터등 스마트 필터 기능을 사용한다면 좀더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미니어쳐 필터 적용)

(비네팅 필터 적용)

(어안 필터 적용)

(24mm 광각) 

(광학 5배줌) 

24mm 초광각에 광학5배 줌과 디지털 4배 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RAW 파일 지원과 다양한 얼굴인식 기능

설정을 통해서 해상도의 변경이 가능하고 고성능 디카답계 RAW 파일을 지원하기 때문에 촬영하고 나서 제품 구입시 삼성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RAW Converter 를 통해서 좀 더 디테일한 사진 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얼굴인식 기능이 있기 때문에 좀더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밝게 촬영된 부분과 어둡게 촬영된 부분을 최소화 하고, 중간톤의 자연스러운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메뉴에 있는 스마트 레인지를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언어설정이나 화면 밝기 절전모드 그리고 HDMI 해상도와 PC 소프트웨어 켜기등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품 구입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CD로 담은게 아니라 기기에 담았기 때문에 단지 USB와 컴퓨터를 연결함으로서 바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 감성에 강력한 디지털 성능으로 무장한 고성능 디카 WB2000

리뷰를 하면서 살펴본 WB2000은 전작인 WB1000과 비교할때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 부분에 있어서도 비약적으로 발전된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슬림하고 컴팩트한 사이즈에 24mm 초광각과 광학 5배줌, 3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그리고 풀HD동영상, 촬영중에 풀사이즈 해상도로 사진을 캡쳐할 수 있는 부분과 1000fps의 초고속 동영상 촬영과 인터벌 촬영 그리고 파노라마 영상을 한번에 쉽게 담을 수 있는 점과 더 나아가 세계최초로 선보인 파노라마 액션 기능까지 추가됨으로서 삼성에서 지금까지 선보인 어떤 하이앤드 디카보다 차고 넘치는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DSLR을 들고 다니느냐 아니면 가볍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하이앤드 디카를 선택하느냐는 늘 쉽게 결정할 수 없고 고민하는 부분이지만, 무거워서 들고 다니지 못하고 집에만 모셔놓는 DSLR보다 팔방미인 처럼 뛰어난 여러기능을 담고 있고, 게다가 아날로그 게이지를(아날로그 대시보드) 장착해서 클래식한 멋스러움까지 담고 있는 WB2000을 선택하는 것이 조금은 더 현실적인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선택의 몫은 각자에게 달려 있지만 강력한 디지털 성능과 이에 걸맞게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나는 감성적인 클래식 분위기의 디지털 카메라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삼성 WB2000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Samsung WB2000 샘플사진, 다단계 리사이즈만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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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성 WB2000, 디지털과 아날로그 감성의 고성능 디카 - 외형



디지털 시대의 도래로 인해서 이전에 무겁고 큰 장비들이 이제는 작은 크기를 유지하면서 이전보다 더 좋은 기능을 보여주는 것을 우리는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예전에 생각할 수 없는 작은 크기에 휴대성을 갖추면서 성능은 떨어지지 않은 속이 꽉 찬 디지털 디바이스를 만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제품도 속이 꽉차고 알차다라고 표현을 하고 싶은데, 삼성에서 선보인 하이앤드 디카 "삼성 WB2000"은 그 작은 크기와 슬림한 사이즈에 어울리지 않게 속이 꽉찬 알찬 기능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전 모델인 "WB1000"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절묘한 조화를 시도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는데 새롭게 선보인 "WB2000"에서는 이전의 모습과 함께 또 어떤 멋진 기능을 가지고 돌아왔는지 무척 궁금한게 사실입니다. 리뷰를 통해서 디자인이나 성능등 여러가지 궁금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WB2000 상세제원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제품디자인(외형)


광학5배줌 1000만화소

삼성 WB2000은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면 일단 슬림하고 가벼운게 특징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 느낌은 이전 모델인 WB1000과 흡사한 부분이 있지만 성능을 놓고 보면 큰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외관의 견고함과 24mm 초광각, 광학5배줌, 천만화소등 제품이 나타내는 수치는 그냥 겉보기로만 판단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전면에 보이는 특징적인 정보를 나타내는 스티커를 살펴보아도 풀사이즈듀얼갭처와 풀HD(1080P 30f) 하이스피드 슈팅 그리고 파노라마를 한번에 촬영할 수 있는 파노라마 기능과 여기에 좀 더 진보된 기능인 파노라마 액션까지, 과연 이 작은 기기에 이런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가 있을까 하는 생각들이 들 정도로 알찬 기능들로 꽉 찬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적인 부분도 고성능 하이앤드 디카답계 고급스러운 부분과 단단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24mm 광각 그리고 Dual IS로 흔들림 없는 촬영

침동식 렌즈를 사용하고 있으며 삼성 고성능 카메라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Schneider-Kreuznach 렌즈 f = 4.3 ~ 21.5mm (35mm 필름카메라 환산시 :24~120mm)가 사용되었고 최대광각 24mm로 좀 더 넓은 장면을 담을 수 있습니다. F 넘버는 2.4~5.8의 밝은 렌즈를 사용, 실내에서도 셔터스피드가 어느정도 확보되기 때문에 흔들리는 영상을 좀더 효과적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광학5배줌(디지털4배줌)을 적용해서 좀 더 멀리 있는 피사체를 쉽게 끌어당겨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5배 광학줌으로 당겨서 촬영할때 손떨림과 흔들림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럴때는 삼성이 자랑하는 Dual IS(광학식+디지털 손떨림 보정)를 적용하면 흔들림이 적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Dual IS 기능은 경쟁사에서도 광학식 손떨림만 지원하는 것에 비해서 삼성의 Dual IS는 광학식과 디지털을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흔들림에 무척 강한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센서는 1/2.33형 (7.83mm) High Speed CMOS, BSI(이면조사형) CMOS 센서가 적용이 되어있습니다.


클래식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아날로그 게이지 
 
WB2000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다른 여러가지 뛰어난 기능들을 말할 수 있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라고 한다면 바로 제품 상단에 있는 아날로그 게이지(미니 대시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것이 디지털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에 대한 반감인지 디지털 시대에도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도 무척 큰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WB2000은 이런 부분을 적절하게 반영시킨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LCD창에서 디지털 숫자로 정보가 표시 되는게 아니라 아날로그 게이지를 통해서 배터리의 용량과 메모리 용량등을 빨간색 눈금으로 정감있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WB1000에도 클래식적인 감성을 적용한 디자인때문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는데 WB2000에도 이 감성은 그대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제품의 뒷면에 있는 스마트 다이얼은 주로 삼성의 하이앤드 디카에 장작이 되어 있는데 메뉴 조작이나 특히 사진파일을 원형으로 돌리면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무척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직관적인 스마트 다이얼로 빠르고 쉽게 촬영하고 이미지를 확인가능 
 
스마트 다이얼에는 플래시 설정, ISO 설정, 접사 설정등 평소에 빈번하게 사용하는 메뉴들을 작동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복잡한 메뉴 설정을 거치지 않고 빠르게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수동 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ISO 설정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편리성 때문에 DSLR중에서도 상급의 모델에서 스마트 다이얼이 적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다이얼 위쪽에는 메뉴를 설정할 수 있는 버튼 그리고 우측에는 동영상을 언제든지 바로 촬영할 수 있는 동영상 버튼 그리고 하단에는 재생버튼과 기능(FN)/삭제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빠르고 직관적인 촬영방식 다이얼

WB2000의 또 다른 특징은 촬영방식 다이얼의 존재입니다. 뒷면 우측 상단에 위치해 있는 다이얼로서 고속촬영이나 일반촬영과 인터벌촬영 프리캡쳐 동영상 촬영 속도등을 빠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촬영중에 설정을 위해서 메뉴화면에 들어가다 보면 순간의 영상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바로 들어가게 할 수 있는 조작기능은 무척 편리하다고 말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볼때 아쉬웠던 점은 다이얼을 손으로 돌릴때 너무 부드럽게 돌아가기 때문에 정확한 설정이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다음 모델에는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다이얼을 돌릴때 한번 씩 걸리는 장치가 되어 있다면 원하는 기능을 좀더 정확하게 설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품의 우측 측면에는 MicroHDMI 단자와 USB 및 AV 출력 20핀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하단에는 배터리실 덮개와 삼각대 연결 홈이 있습니다. 배터리는 리튬이온 SLB-11A, 3.8V(1130mAh)를 사용하는데 배터리 용량이 큰 편이 아니라 장시간 촬영이나 동영상을 자주 촬영해야 한다면 여분의 배터리를 하나 장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WB2000같은 경우는 기능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동영상이나 여러 기능등을 사용하다 보면 배터리 소모가 큰 편이기 때문에 야외촬영을 생각하신다면 여분으로 하나정도는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모리카드는 SD방식에 최대 8GB SDHC 까지 지원을 하며 내장 메모리는 22MB로 메모리 카드를 실수로 가지고 나가지 않았을 경우 사용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기본 100메가 정도의 내장 메모리는 지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생각보다 메모리 카드를 실수로 넣지 않고 외출할 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때는 22MB 내장메모리로도 어느정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지만 100MB정도 있다면 더욱 여유로운 촬영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상단에는 좌측의 아날로그 게이지와 함께 파워 버튼과 셔터버튼 그리고 촬영다이얼이 있습니다. WB2000은 풀수동으로 지원하기 대문에 다이얼에서 M/S/A등을 선택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뒷면의 LCD 디스플레이는 3인치 AMOLED를 적용해서 다른 일반 LCD보다 촬영 결과물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선명하게 확인을 할 수 있고 시야각이나 난반사에도 강한 면을 보이기 때문에 촬영시에도 무척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립감은 전면 그립부가 두껍고 미끄러지지 않게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WB2000의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면 위에서 이야기 한것 처럼 작으면서 슬림한 디자인에 많은 것을 담아서 꽉 찬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하이앤드 디지털 카메라에 걸맞게 스마트 다이얼과, 촬영방식 다이얼이 적용되어서 좀 더 빠르게 메뉴에 접근할 수 있고 이런 부분이 순간의 영상을 담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로 대표되는 제품중에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디카에 아날로그 느낌이 물씬 묻어 나는 아날로그 게이지가 적용 되어서 클래식한 감성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WB2000이 가지는 여러가지 기능과 메뉴들을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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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것이 진정한 3D 디지털 카메라? 후지필름 REAL 3D W3



제임스 카메룬 감독의 영화 아바타로 촉발된 3D 열풍은 모니터에 이어서 노트북 그리고 이젠 컴팩트 디지컬 카메라까지 3D의 손길이 뻗치고 있는 형국이고 이미 많은 업체들이 3D를 표방하며 서서히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소니에서도 얼마전 WX5를 선보인데 이어서 이번에는 국내에서 조금은 인지도가 그리 크지 않은 후지필름에서 3D디카를 선보였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후지필름은 디카보다는 필름 그리고 컴팩트보다는 SxPro 시리즈로 알려진 DSLR이 더 친숙한 편인데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컴팩트 디카를 선보이는 현장에 참석하면서 후지필름의 놀라운 퀄리티의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후지필름이 국내에서 홍보를 너무 안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군요. 오늘 만난 제품을 보니 성능으로만 놓고 보니 정말 괴물급의 디카인 F300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3D 디카인 W3까지.. 비가 억수로 내려서 집에 갈때 정말 난감했던 이날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녀온지는 조금 되었는데 이제야 이야기를 들려드리네요.^^;)


후지필름 신제품 블로거 간담회가 열렸던 곳은 한강에 있는 ON 레스토랑입니다. 전 이날 처음 가본 곳인데.. 개인적으로 한강에 있는 마리나 제페나 프라디아 이런 곳에서 열리는 행사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찾아 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ㅎㅎ 그리고 여기서 행사 하다가 비가 많이 내리면 또 낭패스러운 일이 생기는데 이날도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끝나고 집에 가는데 참석하신 분들이 고생을 좀 많이 했습니다.


현장에는 후지필름이 이번에 선보이는 파인픽스 리얼 3D 카메라인 W3와 F300, Z800가 전시되어 있어서 직접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는 다양한 액션 피규어가 있어서 3D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마침 후지필름 W3에도 SD메모리 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직접 제가 사용하는 메모리카드를 넣고 한번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이 사진이 W3 로 촬영한 사진인데.. 촬영하고 나서 LCD로 확인해 보았을때는 분명히 3D입체로 보였지만 이렇게 컴퓨터로 확인을 해보니 그냥 평범하게 나와서 약간 놀라긴 했습니다. 사실 제가 W3를 보고 놀랐던 부분이 사진을 촬영하고 바로 3D 입체로 확인을 할 수 있다는 부분이었는데, 아직 그것까지는 안되는 것 같고 웹에서 3D 이미지를 보려면 따로 뷰어를 설치해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3D 이미지가 대중화가 된다면 그래픽 뷰어나 웹에서도 기본으로 이런 뷰어가 설치가 된다면 보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액션 피규어 뿐만 아니라 3D 입체감을 부각시키기에 좋은 그림들이 많아서 열심히 W3로 촬영을 했는데 위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뷰어가 없으면 아쉽게도 보실 수 없답니다. ㅠ.ㅠ


W3로 촬영한 사진은 바로 현장에서 3D 프린터를 이용해서 출력이 가능했습니다. 결과물을 제가 어떻게 보여드릴수는 없지만 예전에 책받침 중에서 3D 이미로 나오는 것을 본게 혹시 기억나시는지요? 저도 어렸을때 그런 이미지를 본 기억이 나는데 그것과 결과물이 흡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은 프린터가 아주 고가지만 나중에 대중화가 된다면 지금 컬러 프린터나 레이저 프린터를 구입하듯이 구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현장의 모습입니다.



관계자 분과 이야기를 해보니 후지필름에서 이렇게 블로거와 함께 하는 행사는 처음이라고 하시더군요. 생각해보면 저도 웹에서 뉴스외에는 후지필름에 관련된 글을 많이 접해보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처음이라고 했는데 이날 참석한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후지필름의 제품들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5배 광학줌이 정말 놀라웠던 F300EXR과 디자인이 멋있었던 Z800EXR 그리고 이날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W3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후지필름의 컴팩트 디카 제품도 상당이 좋다는 것을 이날 알게 된 것은 큰 수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소니에서 밀고 있는 파노라마 기능이 후지필름에도 들어 있네요. 최근에는 삼성에서도 이 기능이 들어간 제품을 선보였는데 다른 것이 있다면 후지필름은 각이 360도 라는거.. 아마 다른 제품들은 270도까지만 지원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듣던 중에 하나 재미있었던 것은 강아지&고양이 모드, 강아지와 고양이를 촬영할때만 사용하는 기능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재미있는 기능같아 보였습니다. 그럼 이건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무척 좋아할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아바타로 촉발된 3D 시장은 갈수록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TV도 3D가 대세가 되어 가고 있고 앞으로는 컴퓨터도 3D 모니터와 함께 3D 이미지를 지원하는 시스템이 속속 선보일 것 같습니다. 매년 2배씩 성장하고 있다고 하니 내년 이맘때는 지금과는 또 다른 3D 세상이 펼쳐져 있을 것 같습니다.


이날 또 하나 재미있었던 것은 건국대학교에서 3D 강의를 하고 계시는 장 폴로 교수의 3D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도 몰랐던 3D 이미지에 대한 역사등, 재미있는 3D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무척 유익했던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D가 언제부터 선보였는지 역사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주셨습니다.


현재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3D 카메라들의 모습입니다. 대부분 2개의 렌즈가 적용된게 보여지는데 밑에 보이는 소니는 싱글렌즈에 3D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강의 중간에 예전에 사용이 되었던 3D 카메라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정말 보기 힘든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었던 것 또 하나, 3D 디지컬이 2개의 렌즈로 촬영한다는 개념을 이용해서 장 폴로 교수가 직접 3D 디카를 만들었는데 그 제품을 보여 주었습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사용된 카메라가 제가 처음 사용했던 소니 F717 2대를 이용해서 만들었다는 것! 참 재미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3D는 여러곳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 같은데 잡지도 그 중에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성인잡지가 큰 수혜를 얻지 않을까요? 블루레이나 고화질 3D 콘텐츠중에서 가장 진가를 볼 수 있는 것은 포로노 같은 X등급의 영상물이라고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아직 경험을 해 보지 않아서..ㅋ )


장 폴로 교수는 3D 시대의 대중화가 멀지 않았다는 이야기로 끝을 맺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이렇게 3D를 지원하는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가 소개가 되기 때문에 그리 먼 이야기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후지필름의 W3같은 디카는 디자인은 좀 많이 투박하고 무겁고 그렇지만 촬영한 결과물은 상당히 인상적이더군요. 이전에 그냥 느낌만 나게 하는 3D가 아니라 진짜 3D라고 이야기 하는 이유를 어느정도 알 것 같았씁니다.  정말 지금 상황에서 3D 이미지를 촬영하고자 한다면 후지필름의 제품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소니 WX5 제품을 만져보지 않아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결과물만을 놓고 본다면 후지가 월등히 앞선다는 생각입니다. 


 W3를 사용해 보고 나니 왜 후지가 REAL 3D라는 문구를 사용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진짜 3D 디지털 카메라, W3

이날의 주인공이었던 후지필름 W3은 사실 디자인적인 부분을 놓고 보면 투박스럽고 그다지 가지고 싶다는 생각은 크게 들지 않습니다. 요즘에 워낙 스타일리쉬한 제품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고 게다가 이 녀석은 렌즈를 2개 사용하다 보니 좀 무겁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이 녀석의 장점은 렌즈를 2개 사용하다 보니 같은 피사체를 촬영해도 각각 다른 세팅으로 2개의 사진을촬영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3D보다 그게 더 끌리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이야 아무리 3D로 촬영해도 다른 사람에게 제대로 보여줄 수 없기 때문이죠.




광학 15배, 24mm 초광각 F300EXR

개인적으로 W3보다 더 마음에 들었던 것은 F300EXR 바로 이 녀석입니다. 광학 15배줌에 24mm 초광각 그리고 그 밖에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된 것이 제가 최근에 만져본 디카 중에서 성능만 놓고 보면 가히 괴물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삼성 하이앤드 디카를 보면서 날로 날로 극강의 기능들이 추가 되는 것 같아서 놀랐는데 후지필름의 F300을 보니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능이야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스펙으로만 놓고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디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Z800exr은 Z 네임이 붙은 것 처럼 디자인이 가장 멋졌습니다.


이렇게 손에 들고 있는 것 만으로도 그냥 빛을 발하는 그런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검정색 수트안에서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고 럭셔리한 느낌이 날 것 만 같은 Z800, 디자인을 놓고 보면 저의 선택은 이 녀석이 될 것 같습니다.

이날 처음으로 후지필름의 제품들을 직접 만져보면서 살펴보았는데 역시 후지필름의 저력이 놀랍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동안 후지 제품은 관심밖이었는데 이 날 살펴보면 성능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놀라운 게 상당히 많더군요. 그동안 홍보를 안 해서 한국에서 큰 인기가 없던거지 홍보만 잘하고 그러면 제품이 매력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어느정도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소니나 삼성만 사랑하지 않고 후지필름의 제품들도 한번 눈여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후지필름에서 처음으로 블로거와 함께 했던 시간이었는데 후지필름도 그렇고 블로거도 그렇고 여러모로 유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시간을 통해서 후지필름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니 말이죠.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이날 비가 엄청나게 많이 와서 한강이 거의 물에 잠길 정도의 상황이었는데 돌아가는 방법이 원할치 않아서 야밤에 많은 블로거들이 신발을 벗고 물살을 가르면서 집에 돌아가는,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상황을 봐야 했습니다. 저야 다행스럽게 차를 타고 가서 그런 현장에 동참하지는 않았지만 주최측에서 이런 부분을 미리 배려를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특히 장소를 한강 선상위에 잡았다면 말이죠. (이래서 한강은 비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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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판매] 소니 사이버샷 DSC-S2100, 내게 자유를 주는 디카!



간만에 블로그에서 소니 디카를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방수 카메라인 DSC-TX5를 판매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제품도 공교롭게도 또 디카입니다. 지난번은 방수기능이 특징이었다면 이번에 판매를 진행하는 제품의 특징은 뭘까요? 일단 저가의 디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부담없이 늘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이번에 진행할 디카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는 이번에 진행하는 소니 사이버샷 DSC-S2100 구성품 중에서 저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리튬 이온 배터리가 아닌 건전지를 배터리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전 지금까지 건전지를 배터리를 사용하는 디카가 출시가 되고 있는지도 몰랐기 때문에 처음 제품을 받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가란 것은 알았지만 건전지로 작동하는 디카라... 그래서 그런지 제품에 대한 흥미가 그렇게 생기지 않더군요. 아무래도 최근에는 하이앤드 디카의 다양한 기능에 빠진 상태라서 그런지 그냥 건전지를 보는 순간, 리뷰에 대한 의욕이 상실된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이번 한달은 무척 바쁘게 지나가서 제대로 이 녀석을 만져보고 그런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사용을 해보니 이 녀석이 가지고 있는 강점은 다른 곳에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리뷰는 간단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이 부분 이해 부탁드립니다.)


박스 디자인은 소니의 다른 제품들과 함께 통일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박스만 놓고 볼때는 전혀 보급형의 느낌은 나지 않고 있습니다.


내용물도 심플합니다. 설명서의 보증서 그리고 USB 케이블 그리고 본체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충전기가 빠진 것을 보니 역시나 건전지로 작동하는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오렌지 컬러가 인상적이 었습니다. 흡사 오렌지 캐러맬이 생각난다고 할까요? 일단 오렌지색이라 그런지 상큼하고 독특한 느낌이 보급형 저가 모델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경통형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고 화소는 생각보다 많은 1200백만 화소를 지원합니다.

 
LCD는 생각보다 큰 3인치로 좀 더 넓은 화면을 통해서 촬영과 재생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버튼 조작부도 심플합니다. 단지 전원을 켜는 버튼과 사진을 촬영하는 셔터버튼만이 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역시 소니 S2100의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바로 건전지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집에도 삼성에서 나온지 한 7년정도된 디카가 박스채 있는데 그 녀석은 2백만 화소에 건전지를 사용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건전지를 사용하는 걸 또 보니까 정말 신기하더군요.

처음에는 건전지를 사용하는 제품을 누가 살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사용하다 보니까 건전지 디카도 나름 쓸만한 곳이 있더군요. 게다가 S2100은 스펙적인 부분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리튬-이온 배터리 대신에 건전지만 사용했다는 것 뿐, 다른 외적인 요인들은 크게 특이하다거나 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사이드에는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서 USB연결단자가 오픈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커버를 만들면 가격이 오르기 때문이죠.


하단에는 삼각대를 장착하는 홀이 있고 다른 디카들과 크게 다른 부분이 없습니다. 메모리카드 부분은 소니의 메모리스틱과 SD카드 둘다 지원합니다.


건전지를 사용하다는 것과 저가형 모델이라는 점 때문에 약간의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좀 초라해 보이고 좀 구려 보인다는 생각을 한 것도 사실인데 자세히 살펴보니 구려 보일만한 이유는 찾아 볼 수 없더군요. 실제로 제품을 가지고 다니면서 보니까 주위 사람들의 반응은, 특히 여성분들의 반응을 생각보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오렌지색의 밝은 컬러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외형적인 모습을 보고 나면 다들 비싸 보이는 디카라고 하면서 호응이 좋더군요. 그러다가 건전지를 보여주면 웃고 그러는 모습을 보았지만 말이죠. (사실 요즘에 건전지 디카를 만난다는 것은 정말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ㅎㅎ )

이성에게 접근할때 이런 부분으로 접근하면 자연스럽지 않을지.. ㅋ


(소니 S2100 샘플사진)









소니 사이버샷 S2100의 장점

1. 건전지를 사용한다.

이게 어떻게 장점이 될 수 있는지는 저도 사용하다가 느꼈던 부분입니다. 건전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따로 충전케이블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돌아다니다가 건전지가 나갔으면 그냥 가게 가서 구입하면 그만입니다. AA 건전지는 전세계 어딜가나 비싸지 않은 금액을 구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와 자유도면에서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카의 가장 불편함은 늘상 어디를 이동하거나 할때 배터리 부분을 체크해야 하는 부분이있습니다. 저도 이런 부분을 체크를 제대로 못해서 막상 촬영하려고 하면 배터리가 없어서 낭패를 본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이죠. 특히나 여행을 갈때 이런 부분은 더 한것 같습니다. 아직도 배터리 부분에서는 혁신적인 기술이 선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넉넉한 여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점점 슬림화된 디자인을 만들다 보니 오히려 이전보다 배터리의 지속시간은 짧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건전지의 사용은 웃기긴 하지만 효율적인 부분에 있어서만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배터리 걱정없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 자유함은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여행이나 이럴때 말이죠.

2. 단순하다.

고가의 모델이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기능들은 단순한 편입니다. 요즘 나오는 디카들은 기능이 워낙 많아서 오히려 사용할때보면 복잡한 부분이 있는게 사실인데 이 녀석은 그런 것 은 없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면서 부담스럽거나 하는 부분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있습니다.

3. 디자인이 예쁘다

단순하고 저가 모델이긴 하지만 디자인은 깜직한 편입니다. 어디 들고 다니더라도 절대 구리다는 소리는 듣지 않습니다. 일단 소니 라는 브랜드가 달려 있어서 좋은 건가 하고 생각들 합니다. ㅋ 그리고 컬러도 오렌지라서 젋어 보이고 입으로 이야기하거나 건전지를 보여 주지만 않는다면 그냥 좋은 디카로 봅니다.

4. 알차다

저가지만 화소는 1200만 고화소, 알아서 사진을 촬영하는 인텔리전트 오토, 흔들림 방지 기능인 스테데샷. 최대 8명의 얼굴을 인식하는 얼굴인식 기능, 3인치 LCD 일반적인 기능은 소니 디카에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기 떄문에 저가라서 기능도 구리다는 생각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소니 사이버샷 S2100의 단점

1. 그리좋지 않은 3인치 액정의 화질


3인치를 사용한 것은 좋은데 사실 화질은 좋지 못합니다. 사진을 촬영하고 나서 볼때 도트나 이런 부분이 좀 보입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아몰레드나 고화질 LCD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이런 부분은 바로 티가 나더군요. 하지만 이 정도 가격대에 너무나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욕심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2. 동영상 HD의 부재

동영상도 고화질은 제공하지 않고 기본적인 동영상만을 지원합니다. 뭐 이것도 이 정도 가격에서 바란다는 것은 좀 욕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제품의 용도는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소니 사이버샷 S2100은 위에서도 여러번 언급을 했지만 저가형 모델이긴 하지만 기능적인 부분으로 놓고 볼때는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출장을 갈때나 급하게 디카가 필요한데 충전을 깜빡 못 해놓고 있었을때, 그냥 가게 가서 건전지 구입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S2100은 그런 용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메인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서브로 또는 비상시를 위해서 사용하면 꽤나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

저도 이번에 리뷰를 진행하는 기간이 좀 여러가지로 바쁘고 그래서 제대로 된 테스트를 많이 못한점이 있어서 글을 작성하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아무래도 화려한 기능들이 많지 않아서 그렇게 흥미를 느끼지 못한 부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 현재 지마켓에서 팔리는 가격이 14만원대인걸 보면 부담스럽지 않고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위 배너 이미지를 클릭하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혜택과 함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이 제품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 곳을 통해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지 좀 더 다양한 패키지와 함께 구입할 수 있으니 말이죠. ^^

다음에는 좀 더 최신의 재미있는 소니 제품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판매가 좀 많이 뜸하죠. ㅋ 
 
(지엠대우 알페온 시승하러 와서 소니 S2100 리뷰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런제 제주는 정말 멋진 곳 같습니다. 이제 나가서 산책을  하며 올인에 나왔던 교회를 방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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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캐논 EOS 60D와 함께 하는 "여행 그리고 사진 이야기"



캐논의 DSLR 시리즈중 두자리 모델은 중급기 모델로 그동안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EOS 50D가 2008년 8월 출시한 이후 유저들의 오랜 기다림끝에 2년만인 8월 26일 후속모델 EOS 60D를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회전형 LCD를 장착하고 풀HD 동영상을 지원 그리고 1800만화소로 기존의 50D에 비해서 여러가지 달라진 모습들로 등장한 EOS 60D를 국내 파워블로거 30명과 함께 압구정동 캐논플렉스에서 신제품 발표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은 단순한 신제품만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60D를 직접 만져보며 체험하고 그리고 사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행 그리고 사진 이야기"란 주제로 진행 되었던 조금은 색다른 캐논 EOS 60D의 신제품 발표회 현장을 지금부터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압구정동에 위치한 캐논 플렉스에서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EOS 60D의 신제품 출시 행사를 파워블로거 30명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캐논 플렉스 지하에 위치한 장소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30명의 파워블로거와 함께 이날의 주인공인 EOS 60D를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은 오랜만에 선을 보인 제품에 대한 관심 때문인지 다른 어떤 행사장의 모습보다 행사장의 열기는 더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단순한 사진을 직접 만져보는 것 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행 사진의 팁과 여행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참석자들의 호응도가 더 컸습니다.  

(사진설명: EOS 60D 출시기념행사 일정표 )




캐논 EOS 60D에 대한 신제품 기능 설명   

처음 시간은 캐논 포토아카데미 김병묵 실장님이 새롭게 선보인 EOS60D의 기능적인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한 텍스트로 된 설명 보다는 제품의 메뉴화면을 대형화면을 통해서 직접 보여주면서 어떤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가 되었고 어떻게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가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기 때문에 현장에 참여한 블로거들도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여행 사진 촬영법 강의

EOS 60D에 대한 기능 설명을 듣고 난 뒤에는 조금은 편안한 시간이 준비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제품에 대한 기능 설명은 설명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들에게 조금은 지루한 시간일 수 있는데 그래서 준비된 시간이 "여행사진 촬영법" 이란 주제로 캐논 코리아 윤우석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조금은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캐논 DLSR과 함께하면서 촬영한 여러 여행 사진을 직접 보여주면서 여행 사진을 할때의 요령과 어떻게 하면 여행 사진을 자연스럽고 멋지게 촬영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참석한 블로거들중에는 여행에 관련된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특히나 호응도가 더 컸던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일방적인 이야기가 이닌 다양한 구도로 촬영한 사진을 보면서 질문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하게 여행사진 촬영에 관해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특히나 일반인이 궁금해하는 어떤 장비들을 이용해서 촬영하는가 하는 부분도 윤우석 전문강사가 실제로 여행을 하면서 경험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나눔으로서 장비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참석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EOS 60D에서 지원하는 풀HD로 촬영한 영상을 감상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보아왔던 동영상과는 다른 한차원 높은 영상미를 보여주는 것에 감탄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점점 많은 소비자들이 캠코더와 카메라를 같이 가지고 다니는 것 보다 두개를 통합해서 사용하고 싶어할텐데 이렇게 DSLR에서 보여주는 뛰어난 영상미를 보면서 DSLR이 또 다시 이전처럼 사랑을 받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미식 작가와 함께 하는 아프리카 나의 사랑

이날의 세번째 시간은 작가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아프리카를 사랑하는 신미식 사진작가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선 시간에서 EOS 60D에 관한 카메라의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여행사진 노하우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면 이번에는 아프리카 현장에서 오랜 시간을 머물면서 촬영한 사진을 감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신미식 작가가 아프리카에서 촬영한 사진들이 전시가 되어 있어서 작품을 감상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아프리카라는 다소 낮선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캐논 DLSR에 담은 영상들을 보여줌으로서 다시한번 캐논 장비들의 내구성과 화질과 색감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진 감상은 대형 화면을 통해서 음악과 함께 했고 생각보다 많은 이미지들을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제품을 만져보면서 체험하는 시간

이제 EOS 60D 대한 기능설명과 연속해서 사진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 보니 실제로 직접 제품을 만지면서 작동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할때 적절하게 현장에 전시되어 있었던 EOS 60D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전시된 60D는 완제품이 아닌 베타버전이 전시가 되어 있었음에도 현장에서 직접 참여자들이 가져온 메모리카드를 사용해서 EOS 60D의 성능과 고성능 L렌즈의 화질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에 Canon EOS 60D 로고가 있는 것은 현장에서 60D + L렌즈로 직접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60D 같은 경우는 정식모델이 아닌 베타버전이니 이 부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체험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평소에 접해보지 않은 캐논의 고급렌즈인 L렌즈군들을 마음껏 사용해 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마운트에 장착된 모델은 이날 선보인 교환렌즈 6종으로  전문가 제품인 300mm F2.8L  IS II USM, 400mm F2.8L IS II USM과 하이 아마추어를 겨냥한 70-300mm F4-5.6L IS USM, 8-15mm F4L Fisheye USM, 렌즈 초점거리를 늘려주는 익스텐더 1.4x, 2x 제품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컴팩트 카메라 신제품인 '파워샷 S95' 와 '익서스 1000HS' 그리고 휴대 가능한 포토 프린터 "셀피 CP800"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참석한 블로거들이 현장에서 제품을 만지면서 이것 저것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지만 아무래도 시간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부분이어서 충분하게 EOS 60D와 새로 출시된 고급 L렌즈와 컴펙트 카메라 그리고 휴대용 포토 프린터를 충분히 살펴볼 수 없었던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 체험을 끝내고  EOS 60D 상식 퀴즈 시간과 저녁 식사 시간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또한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포스트잇에 제품에 대한 짧은 느낌을 적어서 보드에 붙여 넣으면 이 중에서 가장 멋진 문구를 작성한 블로거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퀴즈문제들이 오늘 출시한 EOS 60D에 대한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질문들을 조금의 망설임 없이 바로 바로 손을 들고 맞추는 모습을 보면서 오늘 첫 시간에 진행이 되었던 제품에 대한 기능 설명에 참석자들이 상당히 열심이 들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 경품 추천 행사 시간

그래도 이날 참석자들이 가장 긴장하면서 기다리는 순간은 바로 경품추천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이날 참석한 30명의 블로거들은 각각 경품번호를 받고 입장을 했는데 그 번호는 이날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날의 주인공인 EOS 60D를 받을 수 있는 번호였습니다. 단 한사람을 위한 경품이지만 이날 참석한 인원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어떤 행사보다 모든 참석자들의 기대감은 상당히 컸던게 사실입니다. 


행운의 번호가 호명되어지는 순간 장내는 술렁였고 아쉬움이 가득한 탄성이 대부분이었지만 이날의 단 1명의 행운의 주인공은 행복한 모습으로 수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면서 현장에서 EOS 60D 교환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캐논 EOS 60D와 함께하는 신제품 발표회와 "여행 그리고 사진 이야기"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오랜 기다림끝에 탄생한 제품이라는 것과 참석자들이 DSLR과 땔래야 땔 수 없는 블로거다 보니 다른 어떤 행사들보다 관심이 컸다는 생각입니다. 이날의 행사는 기존의 신제품을 소개하고 만져보는 전형적인 모습이 아닌 "여행 그리고 사진 이야기" 라는 컨셉으로 단순한 진행보다는 이야기가 있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어서 무척 특색이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국내 중급기 시장에서 그 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EOS 50D의 후속으로 출시된 EOS 60D가 과연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캐논 EOS 60D 주요스펙 

캐논 DSLR중 회전형 스위블 LCD를 적용해 좀 더 다양학 각도로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고 이전 모델인 50D에서 지원하지 않은 FULL HD EOS MOVIE 동영상(30f/25f/24f)을 지원, 고화질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3인치 104만 도트의 클리어 뷰 LCD 적용. 화면비율 3:2, 4:3, 1:1, 16:9 지원, 1,800만화소 ISO 감도는 100-6400(확장시 12,800) 64분할 고정밀 측광 시스템, 그리고 소프트포커스, 거친흑백, 토이카메라, 미니어처 필터를 지원하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한 분위기의 연출이 가능합니다. 화면비율 3:2, 4:3, 1:1, 16:9 지원 

또한 촬영한 RAW 화상을 카메라 내에서 편집해 재생 및 인쇄를 하는 등 간단한 후보정처리 및 사진의 용도에 맞게 리사이즈를 통해 별도의 파일 보관이 용이하고. 외부 스피드라이트를 무선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피드 라이트 트랜스미터를 내장해 높은 수준의 라이팅 효과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캐논 EOS 60D는 9월 중순 이후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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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캐논 EOS 60D 블로거 간담회 현장 스케치



캐논이 중급기 DSLR인 EOS 60D를 26일 선보였습니다. EOS 60D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50D의 후속모델인데 오랜 기다림끝에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오후에는 압구정동 캐논 플렉스에서 30인의 파워 블로거를 상대로 오후 4시부터 신제품 발표회와 출시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캐논 플렉스에서 있었던 이날의 행사 모습을 가볍게 스케치를 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 포스팅은 현장에서 직접 작성하는거라서 사진이나 글에 오타가 많이 있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품에 관련된 포스팅 보다는 이날 있었던 현장에 관련된 포스팅이나 EOS 60D에 관련된 사진은 다음 포스팅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압구정동 캐논 플렉스에서 30명의 파워 블로거들을 상대로 출시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현장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EOS 60D가 선보였고 현장의 분위기도 뜨거웠습니다. 아무래도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블로거들을 상대로 하는 행사였기 때문에 새롭게 선보인 캐논의 중급기에 대한 관심을 뜨거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이날은 60D에 대한 기능적인 설명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촬영하는 기술에 대한 짧은 강의와 아프리카의 사진들을 전문적으로 다뤄온 신미식 사진작가의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기존의 행사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이날 행사의 처음 순서는 캐논 포토 아카데미를 담당하는 김병묵실장님의 EOS 60D에 대한 기능적인 설명 부분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기능들과 평상시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기능들을 실제로 제품을 직접 만지면서 현장에서 보여줌으로서 블로거들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다음 순서는 캐논코리아 윤우석 전문강사님이 전해 드리는 "여행사진 촬영법" 이란 주제로 여행중에 사진을 촬영하는 기술이나 방법 그리고 렌즈 사용법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들 전해주셨습니다. 참여한 블로거들이 주로 사진이나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다 보니 특히 큰 관심을 가지고 강의를 경청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강사님의 위트있는 이야기와 또한 실제 여행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더 많았기 때문에 호응도가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여행 중에 촬영한 사진을 직접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주셔서 더욱 이해하기 쉬웠고 특히나 캐논의 뛰어난 동영상 성능을 직접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다시한번 DSLR에서 보여주는 뛰어난 동영상 퀄리티에 대한 부분에서 놀랐던 시간이었습니다. 확실히 DSLR에서 보여주는 놀라운 동영상의 품질은 캠코더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또 다른 느낌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은 아프리카 여행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신미식 사진 작가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오랜 시간동안 아프리카 여행을 하면서 촬영한 사진들을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캐논의 장비를 이용해서 촬영한 사진들을 보여 주시면서 여행속에 녹아있는 캐논의 독특한 색감과 영상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촬영한 영상들을 직접 감상하는 뜻깉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그 동안 신작가님이 촬영한 아프리카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감동깊게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신제품 설명회와 여행사진촬영법 그리고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마치고 나서, 블르거들이 직접 현장에서 캐논 EOS 60D과 그리고 이날 선보인 다양한 렌즈들을 직접 마운트해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본인이 사용하는 SD 메모리 카드를 이용해서 직접 제품에 장착해서 60D의 영상을 담는 시간은 특히나 무척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날은 캐논의 인기 중급기인 EOS 60D 신제품 발표회겸 평소에 사진과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인 블로거들과 함께하는 조금은 독특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제품의 기능 설명과 함께 여행을 할때 필요한 팁과 캐논의 카메라로 담은 아프리카 여행 사진 그리고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만지면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은 특이 유익했던 시간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캐논에서 선보인 EOS 60D 신제품 발표회와 블로거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간단하게 전해드렸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욱 자세하게 이날의 현장 사진과 EOS 60D의 디테일한 모습들을 전해주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거의 리얼 타임으로 노트북으로 사진 찍고 포스팅 올리고 이러는게 정말 힘든게 아니군요. 자세한 이야기는 곧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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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r.blog.yahoo.com/pershing11111 BlogIcon 유진우 2010/08/26 22:47 PERM. MOD/DEL REPLY

    음, 포스트 잘 감상했습니다.

    SD 메모리 카드 전환, 플라스틱 채용으로 인해 EOS 60D의 가치는 다운되었지만 이런 식으로 블로거들을 초청해서 제품 체험도 할 수 있다는 것은 꽤 유익한 것 같네요

    EOS 7D와 EOS 50D를 사용하는 유저로서 이번 신제품은 그다지 끌리지 않네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26 23:19 PERM MOD/DEL

    현장에서 초 스피드로 작성한 거라 완전 이상할 것 같습니다. 나름 실시간으로 한번 느낌을 전해드릴려고 했는데 그게 쉽지 않군요.ㅎㅎ 앞으로는 이런 방식은 좀 어렵지 않을지.. 좀 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호응이 좋으면 모르겠지만 말이죠.^^)

    제품을 홍보하고 사진에 대한 강의도 듣고 현장에서 체험도 하고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역시나 시간이었습니다. 좀더 만져 보고 싶고 듣고 싶고 했는데 시간이 여유롭지 않더군요. 그리고 SD카드를 적용해서 전 오히려 좋았답니다. 전 SD가 카드 시장을 그냥 통일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풀프레임을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60D가 별로 끌리지 않았는데 현장에서 만져보고 강사님들의 이야기들 듣다보니 60D같은 중급기도 괜찮을 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캐논의 이런 행사들은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2. ㅂㅈㅇㅂㅈㅇ 2010/08/26 22:48 PERM. MOD/DEL REPLY

    60D가 모든 사람들의 욕을 한번에 독차지 하도록 왜 이모양으로 나왔는지에 대해서는 여쭤보시지 않았나보네요;; 그거 하나 궁금했는뎅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26 23:14 PERM MOD/DEL

    그러게요 현장에서 사진찍고 포스팅 하랴 바쁘다 보니 전 제대로 체험도 못 했다는..ㅠ.ㅠ 하지만 전 만져보면서 디자인이 그렇게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진 못 했습니다.L렌즈에 물린 60D를 사용하니 지름신이 몰려올 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60D에 대한 아무런 기대감을 가지지 않은채 제품을 만져 보아서 그런 걸까요?^^

  3. Favicon of http://kdrive.tistory.com BlogIcon 강성환(독설家) 2010/08/27 09:39 PERM. MOD/DEL REPLY

    잘 봤습니다. 50D의 옆그레이드...사실상 다운그레이드 모델인 60D... 20D부터 캐논으로 DSLR에 눈을 떴었기에 많이 기대하던 모델인데... 사실상 550D 후속같은 느낌이네요.
    사진 포럼에서는 지금 60D 장난 아니게 까이는 중... 가격은 7D급...성능은 보급기 -_-;;;;
    맘에드는건 틸트 액정과 동영상 기능 정도 ......너무 아쉬운 캐논의 배째라 마인드..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27 10:29 PERM MOD/DEL

    캐논 유저들의 반응이 별로인가요? 전 풀프레임만 생각하고 있어서 인지 그다지 다른 모델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그래도 동영상하고 회전형 액정은 정말 굿이더군요.^^

    지금 캐논의 오디막투나 소니의 A900 후속을 기다리고 있는데..역시 돈을 많이 벌어야 겠습니다. ㅎㅎ

    Favicon of http://kdrive.tistory.com BlogIcon 강성환(독설家) 2010/08/27 10:33 PERM MOD/DEL

    반응이요..그야말로 ㅎㄷㄷㄷ 장난 아니에요.ㅋ 캐논이 미쳤구나, 망조구나, 이제 업계 3위로 밀리려 그러냐...등등...
    XXD급이면 중급기인데... 보급기로 만들었다는 평이 강하죠.. 마그네슘 바디에서 플라스틱 바디라니!!!
    저야 니콘을 쓰지만... 동영상 및 인물 촬영용으로 캐논을 다시하나 마련할 생각이라 기대하고 있었는데...가격도, 성능도 실망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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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삼성의 고품격 프리미엄 디카 '블루 WB2000'



삼성전자(www.sec.co.kr)에서 얼마전 선보인 고품격 하이앤드 디카인 EX1의 출시에 이어서 또 다른 고품격 프리미엄 디카인 WB2000을 선보였습니다. 높은 완성도를 보이면서 시장에 출시한지 얼마 안된  'VLUU EX1'에 이어서 연속해서 프리미엄 디카인 '블루 WB2000'을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WB2000은 출시후에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WB1000의 후속 모델로서 외형은 비슷하지만 성능은 이전 모델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WB2000은 두개의 아날로그 게이지가 인상적인 모델로서, 두께 21.7mm에 24mm 초광각, 광학5배줌에 1000만화소 그리고  하이앤드 캠코더인 HMX-S16에 적용된 1/2.4" BSI (이면조사형, Back Side Illumination) CMOS를 적용해서 저조도에서도 노이즈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FULL HD (1920x1080p 30fps H.264)를 지원하고 있고 특히 풀 사이즈 듀얼 캡쳐 기능을 지원하는게 특징인데 이 기능은 풀HD로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모드의 변경없이 바로 셔터를 누름으로서 최대 1000메가 화소의 품질로 동영상을 멈추지 않고 동시에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동영상 재생중에 마음에 드는 장면은 바로 그 자리에서 캡쳐를 통해서 사진 파일로 저장을 할 수 있습니다.
 



하이앤드 디카 답계 풀수동 기능을 지원하고 파노라마 기능에 한단계 진화된 액션 파노라마 기능을 통해서 더욱 역동적인 화면을 손쉽게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초고속 촬영을(1,000fps, 초당 1,000장의 정지화면) 지원하기 때문에 사물을 느리게 슬로우 모션으로 담을 수 있어서 풍선이 터지는 장면이나 물방울이 흩어지는 화면등을 담을 수 있고 삼성 캠코더에서 볼 수 있는 기능중에 하나인 인터벌 촬영 또한 지원되기 때문에 구름이 움직이는 장면이나 사람들이 빠르게 이동하는 장면등 사물이 변하는 모습을 빠르게 담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선보이는 삼성 하이앤드급 디카에서 볼 수 있는 스마트 다이얼이 기본 장착, 사진 재생시에 특히 빠르고 편리하게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고, 퀵 다이얼을 통해서 빠른 메뉴접근이 가능하게 한 점도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사물을 초당 10장 연속으로 담을 수 있고 프리캡쳐 기능을 통해서 사진을 촬영하기 직전까지의 모습을 연속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삼성에서 최근에 선보인 고성능 디카인 '블루 EX1'을 리뷰하면서 생각보다 빠르게 발전하는 삼성의 디지털 카메라 기술력에 놀라움을 느꼈는데 WB2000은 그에 못지 않은 다양한 기능과 컴팩트한 사이즈로 다시한번 이전 모델인 WB1000의 돌풍을 재현하려 하고 있습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 성능은 가히 놀라울 정도로 꽉 찬, 삼성 블루 WB2000 에 대해서 간단하게 프리뷰로 살펴 보았는데 곧 자세한 이야기로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워낙 삼성 EX1이 마음에 들어서 최근 나오는 삼성의 하이앤드 디카에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 WB2000도 어떤 녀석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비록 센서가 EX1보다는 작기는 한데 BSI센서가 얼마나 노이즈를 잘 잡아줄지도, 그동안 소니가 스윕 파노라마로 이 부분에서 강자의 모습을 보였는데 액션 파노라마는 또 어떻게 다를지도.. 아무튼 이것 저것 사용하면서 자세한 이야기를 빠른 시기에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국내에 출시되는 WB2000은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국내는 블랙 컬러만 출시) 두 종류이고 출고가는 42만9천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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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넥스(nex) 3D 스윕 파노라마 지원 시작



현재 미러리리스 디카 시장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넥스에서 3D 기능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소니의 스윕 파노라마 기능은 써보신 분은 그 편리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시는데(하지만 전 그리 놀라지 않았다는..ㅋ) 이번엔 3D 스윕 파노라마 기능으로 펌업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넥스 유저들은 손쉽게 3D 스윕 파노라마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넥스 패키지에 3D Reay 라는 문구가 있고 펌업이 곧 있을 거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촬영한 영상은 소니 브라비아 3D TV를 통해서 감상하시면 더 좋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같은 소니 제품이다 보니 뭔가 잘 궁합이 맞는 듯 합니다. 다른 3DTV에서는 어떤 영상으로 나올 지 모르겠지만 브라비아 티비에서 최고의 화질을 보여 준다고 하니 넥스를 가지고 계신 분은 브라비아 3DTV를 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ㅋ 





이번 넥스 펌웨어 V2.0에서 향상된 점은 

3D 스윕 파노라마 지원 (3DTV에서만 확인 가능합니다.) 
기존 2D 스윕 파노라마 기능도 향상 (더 좋아졌다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전원오프할때 전력효율 상승  
어두운 화면에서 정상밝기로 돌아오는 시간 향상

넥스3/넥스5 유저라면 일단 펌웨어 업그레이드해서 더 좋아진 기능으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 아직 유저가 아니라서 이런 뉴스 나와도 그림의 떢이네요. ^^

http://scs.sony.co.kr/CS/handler/scs/kr/EXSCSNews01-Detail?sotype=I... 
(링크를 클릭 하시면 펌업 받는 곳으로 연결 됩니다.)

업데이트는 본인이 직접 해도 되고 그런 부분이 어려우면 소니 서비스 센터에서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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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니 넥스5, 미러리스 카메라 '판매돌풍' 의 주인공!



소니에서 선보인 미러리스 카메라 또는 하이브리드 카메라(이제 명칭 통일 좀 했으면..) 넥스 시리즈가 드디어 현장판매실시하고 완제품을 손에 넣은 고객에 대한 기사를 어젠가 본 것 같습니다. 완제품을 손에 넣은게 뭐가 대수라고 인터넷에 기사까지 뜬걸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그 만큼 시장에서 넥스에 대한 관심사가 상당히 뜨겁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니 스타일 코엑스에서 21일 현장판매를 했다고 하는데 처음 이 제품을 손에 넣은 고객은 거의 하루를 꼬박 현장에서 잠을 자면서 넥스를 손에 넣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이 정도의 열기로 제품을 손에 넣을려고 하는 것은 최근에 저의 기억으로는 애플의 아이폰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정말 소니에서 이번에는 온 정성을 쏟아서 선보인 미러리스 카메라인 넥스, 현재 까지는 소니코리아에서 원하는 결과물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는 대대적인 런칭행사를 블로거와 커뮤니티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이유는 바로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넥스5를 한달전에 소니코리아에서 제품을 제공해서 일주일정도 미리 사용할 시간이 있었는데 사용하면서 이젠 정말 DSLR의 시대는 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답니다. 약 한달전에 사용한 넥스5의 사용기를 오늘에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늦었지만 그대로 간략하게 소니 넥스5(NEX5)에 대한 리뷰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대략 일주일정도의 시간은 넥스의 다양한 기능과 진면목을 체험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었답니다. 이 부분 이해 부탁드립니다. ^^; 그래서 리뷰가 좀 깊지 않고 가볍게 자유롭게 스케치 하듯이 진행됩니다. 그러니 넥스의 깊은 리뷰를 보고 싶으시면 다른 곳으로 고고씽~ ) 


소니 넥스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강렬한 오렌지 컬러의 알파 로고가 눈에 띕니다.



이게 넥스의 전체 모습, 하눈에 보기에 사이버틱한 느낌이 물씬 풍겨옵니다. 그리고 한번 보면 소니에서 이전에 선보였던 전설적인 디카인 F717과 참 많이 닯았단 생각이 듭니다.


F717 과 함께 촬영해 보았습니다. DSLR을 쓰다 717을 쓰면 정말 작은 디카라는 생각이 드는데 넥스5가 717과 함께 있으니 오히려 넥스가 더 왜소해 보입니다. 흡사 717을 축소 시켜놓은 듯한 느낌마저 드네요. 저도 F717을 오랫동안 사용해서 그런지 넥스를 처음 받아보고 나서 경통을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할려고 했답니다. ㅋ 

 
아이폰과도 크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넥스를 일주일여 쓰고 나니 DSLR에 대한 거부감이 슬금 슬금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넥스가 없는 지금 저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삼성의 고성능 하이앤드 디카인 삼성 EX1입니다. (이 녀석도 아주 만족해 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넥스 대신에 EX1이라고..^^; ) 역시나 크기 비교를 해보면 EX1과 크기 차이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렌즈 크기만 빼면 말이죠.


하지만 렌즈를 제외한 바디를 살펴 보면 EX1 보다 더 작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얼마나 넥스가 작고 슬림한지 알 수 있습니다.


넥스의 측면 모습, 렌즈는 표준 줌렌즈인 18-55와 플래시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크롬 렌즈가 참 독특한 느낌인게, 크롬 렌즈라서 더욱 더 사이버틱한 느낌이 더 나는 것 같습니다.
 



뒷면은 전체가 LCD는 아닙니다.  우측에 조작 버튼이 위치해 있는데 보기보단 버튼이 많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초보자들이 접근하기에는 좋아 보일 수 있는데 평소에 DSLR을 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답답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위에 보여드린 삼성 EX1 같이 외부에 버튼이 많은 것이 조작하기에는 더 핀리했습니다. 왜냐하면 빠르게 기능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버튼이 적으면 쉬운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지만 ISO나 기능들을 바꿀때 일일이 메뉴로 들어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동 기능보다 자동을 거의 사용한다고 생각 하시면 이런 부분이 더 좋은 점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넥스는 풀메뉴얼 기능이 있다보니 저도 주로 수동모드를 놓고 촬영을 하게 되더군요.)

트루블랙 LCD라서 액정도 선명하게 잘 나오는 편입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에는 바로 동영상을 작동할 수 있는 버튼이 있네요. (이런 부분은 좋습니다.) 그리고 넥스5 같은 경우는 풀HD를 지원하니 더 이상 캠코더를 부러워 할 필요도 없고, 디카 캠코더 두개씩 가지고 다닐 필요가 사라졌습니다.


액정은 틸트방식인데 그래서 셀카를 많이 촬영하는 유저들에게는 실망스러울지 모르겠는데 저 같인 셀프를 많이 찍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틸트 방식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EX1은 회전형 LCD를 사용하고 있지만 틸트 기능이 되지 않고 넥스는 회전은 안되지만 틸트는 되고, 다양한 각도의 촬영을 원하신다면 넥스 같은 틸트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 ㅎㅎ )


렌즈를 분리한 후의 모습입니다. 넥스는 APS-C 규격의 센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DSLR과 동일한 크기이기도 합니다. 그 만큼 고감도 저노이즈와 DSLR과 같은 좋은 화질을 구현 수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센서 크기는 삼성의 NX10고 같고 올림푸스, 파나소닉의 마이크로 포서즈 센서보다 더 큽니다.)


아직 다양한 렌즈가 나오지 않았지만 앞으로 넥스를 위한 다양한 렌즈들이 선보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댑터를 통해서 알파 렌즈들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넥스의 UI는 깔끔하고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풀메뉴얼 기능은 기본입니다.


소니가 자랑하는 단숨에 파노라마를 만들어 버리는 스위프 파노라마 기능은 당연히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이라면 스위프 파노라마를 위해서 셔터를 누르고 있으면 셔터 소리가 계속해서 들린다는 것입니다. 이게 처음엔 약간 거슬려 보이기도 했는데 몇번 사용하다 보니 적응은 되었습니다.


스위프 파노라마로 촬영한 결과물


트루블랙 LCD라 그런지 액정은 무척 선명한 편입니다.




다양한 재생메뉴


배경흐림 기능을 통해서 쉽게 아웃포커스가 멋있는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이 기능을 거의 돌려주기 직접에 알게 되어서 제대로 활용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잘만 사용하면 좀 더 멋진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CD에 보이는 다양한 정보들


여러가지 제품의 대한 설정은 화면에서 보이는 것 처럼 메뉴를 직접 통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수동모드를 놓고 쓰는 저에게는 이렇게 일일이 메뉴에 접근을 해서 설정을 바꿔야 한다는 점은 약간 불편한 부분은 있었습니다. 몇개정도는 외부에 버튼을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넥스가 전문 유저를 노리기 보다는 여성고객과 DSLR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에게 호감을 가질만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카메라 촬영시 필요한 여러가지 내용을 보면서 카메라 촬영에 대한 부분과 기능등을 배울 수 있게 만든 메뉴입니다. 저도 직접 따라가면서 하다 보니 카메라에 대한 전반적인 공부도 하고 기능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게 초보유저들에게는 괜찮은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DSLR의 기능에 컴팩트의 장점과 캠코더의 강점까지?

소니 넥스5를 일주일여동안 만져보면서 들었던 가장 큰 느낌이라고 한다면 편리함이었습니다. 사실 DSLR을 사용하는 이유중에 가장 큰 부분은 화질과 피사계심도가 깊은 것 그리고 다양한 조작이 가능한 수동이라는 부분인데 소니 넥스는 이런 DSLR이 가져야 할 부분을 기본으로 포함하고 여기다 더해서 가볍고 작은 크기 그리고 많은 유저들이 정말 원하는 동영상, 그것도 풀HD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넥스를 사용하면서 무거운 DSLR을 들지 않다보니 가방은 더 가벼워졌고 그리고 캠코더를 가지고 다니지 않으니 가방엔 넥스 하나만 덜렁, 그래서 가방의 크기를 줄여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답니다. 물론 화질에 대해서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소니 넥스의 화질에 만족을 못 하실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주로 웹에 올리고 큰 사진으로 인화하는 일이 드문 저에게 있어서는 아직 화질에 대해서 큰 불만은 없습니다. 화질에 대한 만족도가 아주 크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아직 칼짜이즈나 소니 G렌즈가 나오지 않았고 결정적으로 아직 많은 사진을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해 보지 못했다는 것 입니다. (역시 시간의 부족이랄까요?) 제품을 리뷰하다 보면 어떤 것은 빨리 돌려주고 싶은 것이 있고 어떤것은 좀 더 오래 오래 사용하고 싶고 사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 있는데 넥스 같은 경우는 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얘약판매도 전부 매진, 현장판매에서도 뜨거운 열기를 보여준 소니 넥스 시리즈가 과연 이 인기를 계속 이어갈지 아닐지는 이제 제품을 구입하고 사용해본 유저들의 입소문을 통해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넥스를 사용해 보고 나서 DSLR이 아닌 미러리스 디카의 매력에 푹 빠져서 현재 구입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워낙 신중한 저라 일주일 사용으로는 아직 넥스에 대한 감을 확신하기는 어렵네요. 물론 최근들어 가장 사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해준 하이브리드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소니 넥스가 저의 첫 미러리스 카메라 1호가 되어줄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ㅎㅎ

(리뷰라기 보다는 가벼운 프리뷰의 느낌으로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테스트하고 싶은 것이 많았는데 제품을 받은 시기가 어디 나가서 촬영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부족했답니다. 이런 녀석은 한달정도나 최소한 보름정도는 사용해 봐야 이것저것 테스트를 할 수 있는데 말이죠.^^ 나중에 한번 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면 그때는 동영상도 그렇고 다양한 테스트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SONY NEX-5 Sample (넥스의 샘플 사진인데 크기만 리사이즈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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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생각하는 꼴찌 2010/07/05 20:35 PERM. MOD/DEL REPLY

    호호 쬐끄만한게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05 21:28 PERM MOD/DEL

    나날이 좋은 성능을 나타내는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녀석도 그 중에 하나죠.ㅎㅎ

  2. Favicon of http://blog.ngelmaum.org BlogIcon 천사마음 2010/07/06 07:43 PERM. MOD/DEL REPLY

    정성이 듬뿍 담긴 리뷰네요 ^^;;
    Khai님 잘 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06 08:55 PERM MOD/DEL

    좋은 정보를 얻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3. 권순재 2010/07/28 02:03 PERM. MOD/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소니의 야심작이죠. 정말 갖고 싶은 물건 중 하나. 센서 사이즈 ㅎㄷㄷ.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28 08:10 PERM MOD/DEL

    요즘에 정말 잘 나가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사고 싶어도 못 산다고 아우성이더군요.ㅎㅎ

    아무튼 소니코리아 넥스때문에 돈 좀 벌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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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WP10, 물속에서 더 신나는 방수 디카! - 성능



앞서 삼성의 방수 디지털 카메라인 WP10의 외형과 디자인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번에는 제품의 메뉴와 UI ,그리고 성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Samsung WP10 스펙)



쉽고 직관적인 UI를 적용

삼성 디지털 카메라에서 많이 사용하는 UI가 적용이 되었는데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어 보입니다. 촬영 기능을 통해서 일반적인 사진 촬영에 관한 설정, 예를 들어 사진의 해상도나 화질 ISO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삼성 디카의 UI를 사용하고 있어서 기존 삼성 제품을 사용했다면 큰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UI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것도 사실입니다. 하이앤드 디카인 EX1 같이 좀 더 화려해질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 아무래도 모델간의 차별화를 두려고 하기 때문에 같아 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추적 AF기능

AF 영역은 중앙 다분할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추적 AF 기능이 들어가서 피사체의 움직임에 따라서 이동하면서 초점을 맞출 수 있게되었고  측광은 다분할, 스팟, 중앙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영상만을 담게되면 지루한 면이 있을 수 있는데  뭔가 색다른 느낌을 그래픽 프로그램이 아닌 카메라에서 바로 스타일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10가지의 독특한 스타일 연출가능 
 
사진 스타일은 총 10개의 연출이 가능한데 Normal, Soft, Vivid, Forest, Retro, Cool, Calm, Classic, Negative, Custom, Defog 을 선택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 보정 프로그램을 만질 시간이 없다거나 능숙하지 않으신다면 그때 그때의 기분과 느낌이 따라서 다양한 스타일을 선택해서 촬영을 한다면 독특한 느낌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스마트 필터중 비네팅 효과를 적용했을 때)

(스마트 필터중 어안효과를 적용했을 때) 

'스마트 필터'로 미니어쳐 느낌을 쉽게 만들어 보자

WP10의 또 다른 특징중에 하나라고 한다면 비싼 렌즈나 필터를 구입하지 않고도 비네팅(Vignetting)필터 효과나 어안(Fish Eye) 필터 효과를 손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빈티지 효과를 적용하면 르모에서 촬영한 듯한 빈티지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어안효과를 이용해서 초광각의 왜곡된 영상도 쉽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촬영후에는 이미지를 선택해서 스마트 필터에서 보여주는 미니어처 필터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일명 틸트&쉬프트(Tilt&Shift) 필터 효과라고 불리는데, 물체들이 꼭 장난감 같이 작아지는 느낌을 받게 만들어 주는데 이런 영상을 만들려면 상당히 고가의 장비를 필요로 하고 번거로운 부분이 있는데 WP10 에서는 손 쉽게 짧은 시간안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흡사 소인국에 온 것만 같은 느낌을 전해주는 미니어처 필터는 활용성이 큰 필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적절히 잘 사용하면 매우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 스마트 필터중 미니어처 효과를 적용하기 전)

( 스마트 필터중 미니어처 효과를 적용한 후의 모습)

( 스마트 필터중 미니어처 효과를 적용한 후의 모습)




ISO 80 ~ 3200 까지 지원  

WP10은 최대 3200 까지 ISO를 지원하는데 테스트 해본 결과 ISO 800 까지는 무난한 노이즈를 보여주고 있지만 ISO 1600부터 노이즈와 뭉게지는 현상이 심하게 발생하고 3200에서는 그 강도가 더 심해지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ISO 800 까지는 무난한 사용이 가능해 보이지만 1600 이상이 넘어가면 사용이 어려울 듯 보입니다. 아무래도 삼성의 다른 침동식의 렌즈가 장착된 모델과 비교할때 WP10은 이너렌즈의 사용 때문에 ISO 1600 이상의 현상에서 심한 노이의 뭉게짐 현상이 심하게 발생 하는 것 같습니다. (웹상으로 리사이즈를 해서 사용한다면 ISO 800까지는 괜찮아 보입니다.)

화이트밸런스는 자동, 태양광, 흐린날, 고온 형광등 (형광등 H), 저온 형광등 (형광등 L), 백열등, 사용자설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대광각, 35mm )

(최대망원, 광학 5배줌)

35mm, 광학5배줌 지원

WP10은 35mm 광각으로 30mm 이하까지 지원하는 제품과 비교할때 답답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방수기능이 되는 경쟁 디카 모델들과 비교할때 광학 5배줌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강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광각보다는 광각이 더 매리트가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0프레임 720p HD 동영상에 스마트 오토 기능을 지원 

동영상은 최대 30프레임 1280x720P, 저장 방식은 MP4(H.264)로 HD급의 선명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스마트 오토 기능으로 다른 설정 없이 편리한 사진 촬영이 가능 했다면 동영상 역시 스마트 오토 기능이 있어서 별 다른 조작 없이 동영상 촬영이 가능 합니다. 특히 수중에서 촬영할 때 동영상 스마트 오토 기능이 큰 도움이 됩니다.(수중에서 동영상 촬영을 해보았을때 깨끗하고 선명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LCD를 보지 않고 자유롭게 촬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일이 설정하기가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스마트 오토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진에 이어서 동영상도 초보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스마트 필터 역시 지원하기 때문에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성능은 나쁘지 않은 편이며 수중에서 촬영하는 동영상도 괜찮게 잘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줌 동작음이 들리는 건 고쳐져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요즘 시간이 없어서 편집 이런거 없이 촬영한 파일 그대로 올리네요. 동영상 편집 할려면 아무래도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수중모드 탑재로 물속에서도 또렸하게

삼성에서 만든 디카에서 기본으로 장착이 되고 있는 스마트 오토 기능은 초보자 뿐만 아니라 촬영중에 설정하는 번거로움을 싫어하시는 유저들에게 특히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데 이번에 스마트 오토 2.0 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총 17가지의 모드로 자동 촬영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장면 모드를 보면 수중모드란 것이 새롭게 추가 되었는데 아무래도 방수 카메라이다 보니 물속에서 촬영할때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게 세팅을 만들어 줍니다. 실제로 수중모드를 선택하고 수중에서 촬영 해보았을때 깔끔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담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얼굴 인식과 마이스타로 인물을 더욱 쉽게 촬영

삼성 디지털 카메라 모델에는 다양한 얼굴인식 기능이 들어 있는게 특징인데 WP10에도 다양한 얼굴인식을 통해서 인물 사진을 더욱 쉽고 편하게 촬영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스마일 샷을 이용하면 셔터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웃는 얼굴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촬영이 되고 눈깜빡임 검출 모드를 선택하게 되면 셔터버튼을 누를때 눈이 감겨졌다고 카메라가 인식하면 연속으로 2장의 이미지가 촬영이 되고 눈을 감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한장의 이미지만 촬영이 됩니다. 스마트 얼굴 인식 기능은 카메라가 자동으로 등록한 인물 및 마이스타를 우선적으로 해서 초점을 맞추고 노출을 조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이스타 기능이란 자주 촬영하는 인물을 사전에 미리 등록을 해 놓게 되면 촬영때 초점과 노출을 우선적으로 하기 때문에 인물 촬영때 한결 수월한 부분이 있습니다.  (삼성의 디카는 전반적으로 얼굴 인식 기능에 있어서 강점을 보여 주고 있는데 저가의 모델이나 고가의 모델이나 얼굴 인식기능은 동일하게 적용이 되고 있는 편입니다. 인물 사진을 많이 촬영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마트 앨범으로 촬영한 영상을 쉽게 확인 
 
사진을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서 촬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처럼 중요한것이 바로 촬영한 이미지를 보는 것인데 WP10의 스마트 재생 기능은 보는 것 또한 무척 편리하게 되어 있어서 다양한 방식으로 이미지를 재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일,날짜(일),색상,날짜,얼굴등으로 분류 할 수 있고 9장, 20장 분할 보기로 쉽고 빠르게 이미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소니에서 제공하는 달력 형태의 스마트 앨범이 추가가 된다면 더 편리해질 것 같은데.. 삼성에서 이 부분 참고 부탁드립니다.^^)




물속이 전혀 두렵지 않은 디지털 카메라, 삼성 WP10

일반적으로 디지털 기기라고 하면 물과 가까운게 아니라 늘 멀리해야만 했던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해변이나 강이나 수영장을 갈때 가방에서 쉽게 빼낼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잘못하다가 물이라도 본체 안에 들어가게  되면 고장이 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런 곳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하려면 번거롭게 비밀로 된 케이스를 구입해야만 했습니다.이런 제품을 이용히면 아무래도 디카 본연의 여러기능을 사용하는데 제약이 따르는 것이 사실이고 이용할때도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럴때 해결방법은 WP10 같은 출시할 때 부터 방수, 방습이 된 제품을 구입하시면 왠만한 물은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중 3m 까지 방수지원을 하기때문에 물 밖에서 뿐만 아니라 물 속에서도 물때문에 고장날 염려를 덜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물 속에서 작동을 했을때 이상없이 작동하고 물 속에서도 생각보다 선명한 영상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 다양한 스마트 이펙트로 장난감 같은 신기한 느낌이 나는 미니어처 기능이나 바네팅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방수 카메라지만 디자인이나 여러 면에서 볼때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카메라 본래의 기능도 무난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가겨적인 부분도 중/저가대 이기 때문에 다른 경쟁 제품들 보다 가격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더운 여름 휴가를 위해 짐을 쌀때마다 카메라가 방수가 아니기 때문에 늘 낭패를 본 기억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번 여름에는 방수 기능이 되는 디카를 하나 장만해서 휴가 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사용을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현재 네이버에서 출시 가격을 보니 29만원대 이상으로 나오는 것 같은데 이 정도면 싸다고는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디자인이 방수 카메라의 느낌이 많이 나는 편이라서 휴양지가 아닌 곳에서 들고 다니면 좀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WP10은 서브 카메라로 사용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 WP10 샘플사진, 다단계 리사이즈만 적용했습니다.






















Copyrightⓒ 카이
  1. muele 2010/07/24 14:29 PERM. MOD/DEL REPLY

    중간쯤에 동영상이 3개 올려져 있는데요..
    저는 wp10으로 찍은 동영상이 올려져 있을 줄 알았는데,, 물속에 있는 wp10을 찍은 사진이네요..
    혹시 wp10을 찍고 있는 기계도 wp10인가요? (동 기종 2대로 테스트?)

    그리고
    '깨끗하고 선명한 동영상' vs '나쁘지 않은 동영상'
    표현이 2가지 인데 앞의 표현은 동영상 수준이 '상급', 뒷표현은 '중급'..

    wp10으로 찍은 동영상을 기대했었는데..
    수고하셨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25 21:36 PERM MOD/DEL

    예 동영상은 WP10으로 촬영한 장면입니다. 당연히 물속에 있는 동영상을 WP10으로 촬영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겠죠.

    다행스럽게 2대의 제품으로 리뷰를 할 수 있어서 WP10으로 서로를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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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WP10, 물속에서 더 신나는 방수디카 - 외형



6월달임에도 불구하고 이상기온을 보이면서 아직도 가끔은 추울때가 있지만 그래도 봄이 오는 건 막을 수 없나 봅니다. 나무에는 꽃이 피고 어느 덧 초록색의 잎이 풍성하게 자라고 있으면 들판에도 온통 초록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외출을 하며 더운 날씨 때문에 물과 더 가까이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더운 여름에 불편한 것 하나가 우리가 들고 다니는 디지털 디바이스가 물에 취약하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특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늘 소지하면 가지고 다니는 디지털 카메라는 더 그렇죠. 디지털 카메라가 특히 물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여름에는 물가로 또는 바닷가로 떠나지만 다녀오고 나면 제대로 된 사진을 건질 수 없어서 늘 아쉬움이 남는게 사실입니다. 물 근처라서 사진을 제대로 촬영할 수 없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가로 놀러갈때는 사진을 포기하곤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방수 디카 악세사리가 선 보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임시방편, 하지만 오늘 리뷰를 진행하는 삼성 WP10을 소유 하신다면 더 이상 물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깊은 바다로 산소통을 매고 스쿠버 다이빙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면, 이번 여름은 3미터 방수 기능으로 무장한 삼성 WP10으로 물속에서도 겁내지 말고 자유롭고 시원한 사진을 마음껏 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 WP10 상세제원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제품 디자인 (외형)


35mm, 광학 5배줌 그리고 1220만 화소  

WP10은 방수 카메라지만 외형상 보기에 둔탁하지 않고 컴팩트 하기 때문에 누군가 방수카메라 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면 그냥 컴팩트 카메라로 보일 정도로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아무래도 방수 카메라다 보니 돌출이 되는 침동식렌즈가 아닌 이너렌즈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1220만 화소에 방수 카메라치고는 높은 고성능의 광학 5배줌(35mm 필름 카메라 환산시 35-175mm 화각을 지원)을 적용했고 렌즈 밝기는 F3.6(W) ~ 4.8 (T) 입니다. 전면 우측에는 이너줌이 있고 그 좌측에 셀프타이어 램프/ AF 보조광 그리고 플래시가 위치해 있습니다. 컬러는 레드, 엘로우, 블루 총 3가지를 가지고 있는데 강렬한 원색을 사용하고 있어서 물놀이갈때 눈에 쉽게 띄기 때문에 분실 하거나 물 속에 있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나름대로 스타일한 디자인을 적용하려 한 부분이 있지만 WP10은 한 눈에 보기에 방수디카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오는게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여름이 아닌 다른 계절에 들고 다니면 부담 스러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WP10 앞면 & 윗면 기능 설명)


인체공학적으로 기울어진 셔터버튼의 각도 

상단에는 셔터버튼과 전원 버튼 그리고 스피커가 위치해 있고 직각이 아닌 유선형의 부드러운 라인을 이루며, 셔터 버튼이 앞으로 인체공학적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셔터를 한결 쉽게 누룰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카메라의 주변부가 메탈재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충격에 강하고 단단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인체공학적인 셔터 버튼의 위치와 사이드의 메탈 프레임은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3만 화소 2.7인치 Intelligent LCD

WP10의 뒷면에는 23만화소 2.7인치 Intelligent LCD가 적용 되어서 주변의 밝기에 따라서 자동으로 조절하기 때문에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고 물속에서도 뛰어난 시안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측에는 상단에 줌버튼과 아래로 메뉴와 모드 그리고 십자 기능 버튼 그리고 재생, Fn/삭제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터치방식이 아니고 버튼 인터페이스 방식은 특별하진 않지만 사용하기에는 편리하게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


(WP10 뒷면 기능 설명) 



우측에는 USB/AV/DC 20핀 입력단자가 위치해 있고 방수 제품 답계 커버에 방진/방수을 위한 고무패드가 장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핸드 스트랩과 목걸이를 연결할 수 있는 스트랩고리가 위치해있습니다. 
 


밑면에는 배터리의 메모리카드가 들어가는 전지실이 위치해 있고 우측에 있는 USB커버와 마찬가지로 방진/방수를 위한 고무패드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배터리는 리튬이온 BP70A, 셀 용량은 740mAh, 전압은 3.7V, 충전시간은 약 150분 가량 소요가 됩니다. ( BP70A는 삼성 ES65에도 같이 들어가는 모델인데 아무래도 셀 용량이 좀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메모리카드는 SD(최대 4GB 보증)/SDHC(최대 32GB 보증)를 지원하면 가운데에는 삼각대를 부착할 수 있는 마운트 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이즈 비교는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듯히 슬림하고 컴팩트합니다. 아이폰과 비교해 보면 크기가 어느정도 인지 가늠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무난한 외형과 강렬한 컬러가 인상적인 삼성 WP10의 외관 
 
리뷰를 진행하면서 방수 카메라의 리뷰 진행은 처음이라서 WP10의 방수 기능에 대한 약간의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망설이는 부분이 있었는데 수중 3M까지 방수가 된다는 제원을 믿고 과감하게 물속으로 넣고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놀랍게도 물속에서 아무 이상 없이 작동을 하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물 속에서도 이상없이 작동되는게 신기했답니다.^^) 처음에는 단지 생활방수 정도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 정도면 물놀이 하면서 카메라가 물 때문에 고장나는 건가 하는 걱정은 잠시 잊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겨도 될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무난하며 심플하지만 강한 컬러를 사용하고 있어서 눈에 쉽게 띄기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 있고, 물놀이 하다 물속에 빠트려도 쉽게 찾을 수 있는점과 그리고 IEC 등급의 IPX8 방수등급을 지원하는 카메라로 물 속 최대 3M 까지는 염려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 1시간 가량 물속에서 사용가능 하기 때문에 더 이상 다른 방수 악세사리를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삼성 WP10 하나면 이번 여름은 물 속에서도 물 밖에서도 걱정하지 않고 자유로운 촬영이 가능할 듯 싶네요. 가격도 중저가로 큰 부담이 없는 부분도 강점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WP10의 디자인 부분을 살펴 보았는데 다음 시간에는 성능과 방수 부분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성능 부분에 관한 포스팅은 이미 끝낸 상태지만 오타 부분을 체크해서 곧 오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건 빨리 체크를 해야 하는데 다른 포스팅 신경 쓰다가 늦어지고 있답니다.^^)

Samsung W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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