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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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01 도미노피자 대표메뉴6종에서 히든엣지 맛을 느낀다!(베이컨체다치즈 스위트히든엣지피자)
  2. 2011/07/30 견과류가 씹히는 웰빙의 맛? 도미노 스위트히든엣지피자 시식기 (6)
  3. 2011/06/18 [도미노피자]뭔가 시크릿한 피자, 도미노 하와이안/갈릭 히든엣지 피자
  4. 2011/04/30 [크리미쉬림프피자]이번엔 샌프란시스코의 맛이다! 도미노 크리미쉬림프피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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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08/10/15 도미노피자 라따뚜이, 소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다..

도미노피자 대표메뉴6종에서 히든엣지 맛을 느낀다!(베이컨체다치즈 스위트히든엣지피자)


요즘 피자 업계에서 가장 에너지틱하며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곳은 단연 도미노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 저도 요즘 도미노피자만 먹다보니 다른 피자는 거의 맛을 본 기억이 별로 없네요. 최근에 간만에 코스트코에서 추억의 맛을 떠올리면 코스트코 피자를 구입해서 먹어 보았는데, 제 입맛이 변한 걸까요? 도미노 피자를 알기 전에는 그렇게 맛있던 코스트코 피자가 이젠 입맛에 맞지가 않더군요. 왜 그렇게 짜고 빵은 뻑뻑한지 도우 부분은 다 남기고 다른 부분은 오이쉐이크와 함께 싸서 먹었습니다. (오이쉐이크랑 쌈싸서 먹으니 그래도 먹을 만 하더군요.) 이제 입맛이 완전히 도미노피자에 적응이 된 듯 하네요. 원래 입이 싼편인데 피자쪽으로는 고급스럽게 변한 것 같습니다. ㅋ

이번에 도미노 피자에서 새로운 피자가 나왔다고 해서 시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히든엣지 피자가 나온지 별로 되지 않아서 이번에 또 무슨 피자가 나온건가 하고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피자는 새로운 메뉴기 보다는 인기를 끌었던 히든엣지 시리즈를 기존의 6종의 베스트셀링 피자에 적용을 시켜서 출시를 했습니다.


어떤 메뉴인가 하는 궁금함에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아 그리고 도미노 홈페이지가 리뉴얼이 된 것 같더군요) 이렇게 기존의 기존의 베스트셀러 피자가 히든엣지 피자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히든엣지 피자라고 하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엣지에 뭔가 있답니다. 즉 도우속에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닌 그 안에 맛있는 또 다른 비밀이 숨겨 있습니다. 스위트 히든엣지와 갈릭 히든엣지 2가지 맛이 있는데 이전에도 스위트 히든엣지 맛을 보았는데 이번에는 어떤 맛을 찾아 왔을지.. ^^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기자단으로 피자를 제공해준 것이라서 맛의 선택권이 이번에는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랜덤으로 보내 준다고 해서 그런지 더 스릴이 있더군요.


드디어 도착한 도미노피자, 역시 예약한 시간에 제대로 도착을 하더군요. 이번 피자는 6개중에 랜덤으로 보내는 주는 거라서 더 긴장감이 있었습니다.


박스를 살피던 중에 발견한 사실은, 아쉽게도 도미노 피자의 쿠폰제도가 종료가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도미노피자만 주구장창 먹어서 쿠폰의 도움을 2번 정도 받았는데 이렇게 종료가 된다니 정말 아쉽네요. 쿠폰을 대신할 새로운 대안은 아무리 살펴봐도 없더군요. 기존의 쿠폰을 돈으로 환산해서 보상해 준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말이죠. 앞으로는 쿠폰제도는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피자를 먹으면서 놀랬던 것은 피자를 먹을때 오이피클을 주지를 않더군요. 외국 피자는 짜고 피클도 없고 역시 파자는 한국에서 나오는 것이 짜지도 않고 토핑도 화려하고 가장 맛이 좋지 않을지.. 아 지금 생각해 보니 프랑스에 먹어본 피자중에 인상적이 것이 있었네요.^^


일단 피자 포스팅은 참 힘든게 맛있는 걸 앞에 두고서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는 것인데, 특히 피자는 정말 순간을 놓치면 그 쭉쭉 찢어지는 치즈의 맛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스피드가 정말 중요합니다.


6개의 피자중에 저에게 온 것은 베이커체다 치즈였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기존에 시식해왔던 피자에 비해서는 비주얼에서 좀 약했습니다. 늘 신메뉴를 볼때마다 맛도 중요하지만 보여지는 비주얼적인 부분도 상당히 인상적이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이번 피자는 아무래도 기존의 베스트셀링 피자이다 보니 보여지는 것 보다 맛에 더욱 승부를 준 것 같습니다. 


스피드가 중요하니 일단 먹는게 중요합니다. 음식 포스팅은 어째 시간이 지날수록 촬영하는 속도보다 먹는 속도가 더 빨라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치즈의 사진을 촬영하다가 사진이고 뭐고 일단 집어들고 먹었습니다. 역시 유혹을 참아내는게 쉽지가 않더군요.^^


일단 먹고 나니 정신이 돌아오더군요. 그리고 나서 맛을 음미하면서 피자를 천처히 살펴 보았습니다. 토핑을 보니 일단 베이컨과 함께 고기 완자같은 재료들이 보이네요. 하지만 제가 이 피자를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바로 히든엣지입니다.


언제부터 피자의 도우 부분을 먼저 시작하게 된 습관이 생겼는데 그것도 다 히든엣지 때문이랍니다. 이번에는 어떤 히든엣지 맛인가 하고 보았더니 역시나 이번도 스위트히든엣지로 왔네요. 지난번에 이 맛을 보아서 이번에는 갈릭 히든엣지로 왔으면 했는데 말이죠.^^


이미 스위트히든 엣지 피자는 제가 좋아하는 맛이라 맛에 대한 평가는 따로 할게 없을 것 같습니다. 견과류와 고구마무스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두가지 조합이 가장 잘 어우러지는 스위트 히든 엣지가 제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쭉쭉 찢어지는 포인트는 이제 치즈 부분에만 국한 시킬것이 아니라 도우 부분도 살펴 봐야 합니다. 사진에서 쭉쭉 늘어나는 도우의 모습이 느껴지시나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도미노피자에서 히든엣지 부분만 따로 팔아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피자 같은 경우는 히든엣지 부분은 제가 먹고 앞 부분은 와이프가 먹었답니다. ^^


그리고 제공된 갈릭디핑소스를 찍어서 먹어 보는데, 히든엣지는 굳이 이런 소스를 더하지 않아도 그 맛으로 충분한 맛이 느껴집니다. 


이번에 맛본 베이컨체다 치즈 스위트히든엣지피자는 일단 기존에 맛을 보던 신 메뉴와 달리 화려한 맛은 좀 덜하지만 베스트셀러의 자격이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맛이 처음에는 강렬하거나 어떤 평가를 내리는 부분은 부족하지만 먹을수록 오래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저녁에 먹고 남은 피자를 아침에 데워서 다시 먹는데 오히려 더 맛이 나더군요. 스위트히든엣지는 처음 올때나 시간이 좀 지난후에도 여전히 쫄깃함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1종의 맛을 보았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5종의 맛도 한번 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스위트히든엣지가 더 좋을 것 같긴 하지만 다음에는 갈릭히든엣지로 선택을 해야 겠습니다. 도대체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

이제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연휴의 시작인데 이번 연휴 기간에는 가족과 함께 도미노의 새로운 히든엣지 피자를 맛 보는게 어떨지요. 아직 히든엣지의 그 비밀스러운 맛을 보지 못 했다면 꼭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본 피자는 도미노피자에서 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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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가 씹히는 웰빙의 맛? 도미노 스위트히든엣지피자 시식기



폭풍같이 내리치던 비가 그치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햇빛은 쨍쨍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그나마 주말에 화창한 날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나들이를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서 많은 분들이 여행을 떠나시거나 집에서 여유롭게 쉬고 계실텐데 이런 편안한  시간에는 역시 맛있는 뭔가를 먹으면서 쉰다면 몸도 마음도 한결 더 잘 충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쯤되면 슬슬 먹는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데 제가 유일하게 먹는 포스팅을 남기는 것은 바로 피자, 그것도 도미노 피자와 관련된 이야기인데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것은 도미노피자에서 또 선보인 신메뉴 스위트히듯엣지 피자입니다. 요즘 도미노피자가 신모델을 아주 빠르게 선보이고 있네요. 어느순간 도미노 피자만 먹는 저로서는 도미노 피자가 신모델을 선보인다는 뉴스는 늘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되는 도미노 피자의 올 여름을 강타할 새로운 신메뉴 스위트히든엣지 시식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피자가 출시되었는지 일단 알아보기 위해서 도미노 피자의 홈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늘 화려한 비주얼이 인상적인 도미노 사이트엔 최근 드림하이로 주목받기 시작한 배우 김수현이 새로운 피자를 들고 서있네요.

이번에 선보인 피자는 스위트 히듯엣지 피자, 달콤하고 도우 부분에 뭔가 숨겨 있다는 것을 이름에서 알 수 있습니다. 과연 뭔가 숨겨져 있는 걸까요?

일단 이 비밀은 먹으면서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시간에 맞추어서 배달하는 도미노피자, 특이하게도 이번에 배달온 박스 포장이 이전과 달라졌습니다. 이번에는 도미노의 메인 모델인 김수현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는데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런 식의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실 이전의 박스 포장은 좀 밋밋했다는 생각이었답니다.)


피자가 식기전에 시식을 해야 하기 때문에 바로 뚜껑을 오픈하고 피자의 실체를 확인합니다.


역시나 늘 푸짐한 토핑과 빵빵한 도우가 인상적인 도미노 피자답계 이번 스위트히든엣지 피자도 한결같이 푸짐합니다.



일단 눈에 보여지는 토핑을 보니 소세지에 고기에 빨간 고추에 크림등 보기만 해도 어떤 맛이 날까 하는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나 두툼한 도우에서는 과연 어떤 맛을 느낄 수 있을지..


일단 맛을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바로 손으로 맛을 봐야겠죠. 피자는 일단 뜨거울대 먹어야 피자치즈의 쫀득한 맛을 제대로 봐야 하기 때문에 빨리 먹어야 한다는 것은 피자를 먹을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그럼 이제 맛을 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맛에 대한 평가는 사진에서 보듯이 다양한 토핑이 입안에서 어우러지는 맛이 뭔가 미스테리한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 맛이 바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할까요? 같이 먹었던 와이프는 처음 맛을 보고 나서 환호성을 지르면서 지금까지 먹었던 도미노피자 중에서 최고라고 바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하지만 전 최고라고 말하기에는 처음 맛에서 어떤 강렬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일단 제가 매운맛은 좋아하지 않고 고추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고추의 이질적인 맛이 다른맛의 조화를 뺏어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이런 부분은 개인적인 맛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객관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피자를 먹었지만 저와 와이프의 맛의 평가는 서로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 피자가 맛이 별로다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단지 그동안 먹었던 도미노 피자중에서 최고라고는 말하기는 어렵다는 거입니다. 
 

하지만 스위트히든엣지의 중요한 부분은 바로 이 도우 부분입니다. 저도 처음부터 도우 부분에 대한 맛의 기대치가 가장 컸기 때문에 그래서 오히려 다양한 토핑이 있던 부분의 맛을 평가하는데 방해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제 가장 기대했던 히든엣지의 맛을 볼 차례입니다.

히든엣지의 맛을 평가하자면.. 최고입니다. 지금까지 먹었던 도미노피자의 다양한 피자의 도우 중에서 가장 환상적인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고구마무스의 부드러운 맛과 호두의 견과류가 어울리는 맛이 웰빙의 맛이 팍팍 느겨지더군요. 따로 이든엣지만을 팔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맛은 훌륭했습니다. 피자를 건강한 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어른신들도 도우의 맛을 본다면 생각을 달리 하지 않을까 싶네요.



도우안에 무스들은 아주 푸짐했고 견과류는 한 가득이어서 입안에서 씹히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숙성된 도우의 느낌도 아주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평가에서 최고라고 말하기는 어려움이 있지만 히든엣지 부분만을 놓고 본다면 100점 만점의 점수를 주고 싶네요. 

하지만 견과류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이 부분이 마이너스가 될 수 있지만 견과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금요일날 밤에 피자를 시켜먹고 많이 먹지는 못하고 두쪽만 먹었는데, 그 이유는 제가 아무래도 다이어트 하느라 저녁식단을 조절하다 보니 더 먹고 싶어도 먹지를 못했습니다. 사실 2쪽을 먹은것도 저에게는 커다란 일탈이었습니다. ㅋ 

그래서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바로 피자를 다시 레인지에 돌려서 먹었습니다. ㅎㅎ 아침에는 무조건 많이 먹어도 된다는 저의 다이어트 철학에 따라서 아주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스위트히든엣지 피자를 촬영한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려고 작업하면서 피자를 다시 한번 천천히 음미를 했는데 놀라웠던 것은 어제 밤에 먹었을때보다 더 맛이 있더군요. 원래 피자는 한번 냉장고에 넣고 다시 데워 먹으면 맛이 없어지기 마련인데 스위트히든엣지 피자는 하루정도는 그 맛을 잃어 버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토핑도 그 상태 그대로 유지하고 (토핑이 좀 부실해 보일 수 있는데 저녁에 피자를 한번 엎어서 중요 토핑들을 미리 먹었답니다.^^)특히나 제가 좋아했던 도우의 맛도 쫄깃한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는 것 입니다. 어제보도 아침에 더 맛있게 먹었다는 사실.. 

콜라와 함께 먹는 것은 역시 피자의 진리이긴 하지만 이른 아침에는 피자 보다 커피와 함께 하는 것도 색다른 맛이더군요. 


콜라와 커피를 번갈아 가면서 먹어 보았던 도미노 스위트히든엣지 피자는 제게 참 미스테리한 맛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동안 먹었던 피자들은 명확한 어떤 맛을 전해주었다면 이 녀석은 좀 신비로운 맛을 전해 주었다고 할까요? 한번의 맛을 보고 평가 하기 어려웠던 맛, 다음에 한번 더 맛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와이프가 이 맛을 최고로 평가했기 때문에 다은 메뉴를 선택할때 또 이 녀석과 만나지 않을까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하는 것도 좋고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을 틀어놓고 재미있는 영화나 티비를 보면 도미노 피자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위트 히든헷지 피자와 함께 하는 것은 어떨런지요. ^^


스위트히든엣지 피자말고 갈릭과 하와이안도 있으니 잘 생각해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전 갈릭맛을 한번 보고 싶네요. 


어떤 토핑들이 들어있나 했더니 수제 소시지, 페리페리 치킨, 크림치즈 무스, 망고하바네로 소스등이 있었고 히든엣지에는 프리미엄 너츠 고구마무스가 들어 있는데 밤,호두,아몬드등 다양한 견과류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도 까망베로 치즈까지.. 제가 도미노피자 기자단이어서 하는 말은 아니고 도미노피자의 내용물은 참 알차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가격도 만만치 않은게 사실이지만 그 가격 만큼의 맛을 보여 준다고 생각하기에 비싸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냥 배만 부른 느낌을 찾는 다면 이마트의 피자를 선택할 수 있지만 배와 함게 입도 즐거운 피자를 찾는다면 도미노 피자의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을 거라 봅니다.

그리고 도미노 피자는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조금만 마우스질을 한다면 다양한 쿠폰이나 할인 방법을 아시게 될겁니다. ^^

“본 제품은 도미노피자에서 제공됨” 
(도미노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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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land 2011/07/30 13:02 PERM. MOD/DEL REPLY

    이거 광고보고 엄청 먹고싶었는데 ㅎㅎㅎ
    도미노는 좀 비싼편이라서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8/01 09:05 PERM MOD/DEL

    도미노가 좀 비싸긴한데, 맛은 비싼 만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부담스럽긴 하지만 피자 시킬때는 근래들어서 거의 도미노피자만 먹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8/02 08:50 PERM. MOD/DEL REPLY

    정말 도미노를 자주 드시나요?
    우리집도 도미노가 주 피자이고, 간혹, 어쩌다가, 가끔, 피자헛을 먹습니다.

    히든엣지 시리즈 중에 갈릭을 먼저 먹어보았구요...(2번)
    하와이안은 아직.
    스위트는 이번 날아온 쿠폰 25% 짜리가 있어 먹어봤지요.

    제 입맛에는 갈릭이 낫습니다. 스위트는 뭔가 2% 부족한 맛이더군요.
    꼭집어 뭐가 부족하다 라고 할 정도로 민감한 입맛은 아니구요...ㅎ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8/02 09:08 PERM MOD/DEL

    저도 갈릭맛을 한번 보고 싶네요. 도미노피자에 맛이 길들여져서 그런지 요즘 다른 피자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확실히 도미노피자가 비싸기는 하지만 맛은 있는 것 같네요.^^

    너무 입맛이 편중된게 아닌가 해서 다른 피자브랜드도 좀 먹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inppo BlogIcon 만보 2011/08/05 20:32 PERM. MOD/DEL REPLY

    저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맛을 보았는데 톡톡한 맛이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변화, 노력, 경쟁을 바라게 되는 피자시장을 만나보았지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8/05 21:46 PERM MOD/DEL

    맞습니다. 재미있는 맛 이라고 하는 것이 좋겠네요. 지금도 히든도우안에 있는 견과류의 맛이 갑자기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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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뭔가 시크릿한 피자, 도미노 하와이안/갈릭 히든엣지 피자



도미노 피자의 신제품 출시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신제품으로 나온 크리미쉬림프 피자를 먹은지 기분상으로는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또 다른 신메뉴가 나왔습니다. 얼마전에 처음 보는 상신성일 할아버지와 드림하이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 주었던 김수현 이 등장한 CF를 통해서 신메뉴의 출시를 알게 되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네이버 배너 광고로 바로 신제품 메뉴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미노 피자는 늘 신메뉴 출시와 동시에 네이버에서 배너광고를 동시에 진행을 하더군요.)

도미노 피자의 50년의 역사를 담아서 선보이는 히든엣지 피자라고 하니 안 먹을래야 안 먹을수가 없습니다. 얼마전에도 집에서 도미노피자를 두판 시켜 먹었는데 요즘 계속 도미노 피자만 먹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특이한것은 도미노 피자만 먹다보니 계속 도미노 피자만 먹게 되네요. 이젠 배달피자는 계속 도미노 피자만 먹게 될 것 같은게 SKT VIP등급이다 보니 도미노 피자가 30%할인이 되어서 덜 부담스럽게 시켜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히든엣지, 이름 부터가 엣지 부분에 뭔가 숨어 있다는 뜻인데 과연 엣지에 뭘 숨겨 놓을걸까요? 지금 부터 그 비밀을 찾아 떠나겠습니다. ^^



도미노피자에서 미리 날라온 고객 우편물에서 신메뉴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읽어서 그런가 히든피자에 대한 궁금함이 있었습니다. 막 도착해서 따끈따끈함이 막 느껴졌던 하와이안 히듯엣지 피자


기본으로 오이피클과 갈릭디핑소스와 핫소스가 들어 있습니다.


바로 오픈! 사실 피자는 따끈할때 최대한 빠르게 먹어야 하기 때문에 피자를 먹을때는 늘 마음이 급합니다. 피자치즈가 쭉쭉 늘어나는 것을 볼려면 시간을 지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엣지 부분이 상당히 두툼해서 보는 것 만으로도 풍요로와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히든엣지 피자가 종류가 2가지인데 하나는 제가 주문한 하와이안 히든엣지와 또 다른 갈릭 히든엣지 피자입니다. 2개 다 먹어보고 싶었으나 일단 하나 먼저 먹기로..^^

  
이 두툼하고 보기만 해도 도우의 쫀득함이 느껴져서 이렇게 사진 촬영 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최대한 빨리 사진을 촬영하고 먹어야 겠습니다. ^^ 저 풍성한 도우 안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토핑은 우선 하와이안의 느낌이 나게 파인애플이 한 가득에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 자주 먹는 닭가슴살 치킨을 여기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생각하면서 먹느라 약간 그랬지만 네모난 그릴드 데리야끼 치킨도 풍성하게 들어 있어서 먹으면서 그나마 조금 마음이 편했습니다. ㅎㅎ 


이렇게 설명은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초스피드로 사진 촬영하고 바로 이렇게 손으로 쭉 찢어서 먹울 준비를 했습니다. 아직 피자가 쫄깃쫄깃 할때 먹어줘야 하기 때문이죠.

피자는 정말 세팅하고 접시 준비하고 이럴 시간이 없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김치 찢어서 먹 듯이 손으로 바로 먹어야 제맛이랍니다. ㅎㅎ



이 선명한 피자치즈의 느낌!! 제가 바로 이 느낌으로 피자를 먹고 있답니다. 일단 타이밍이 늦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조금만 늦게 먹으면 저 모습을 볼 수 없기 때문이죠. ^^


그럼 이제 히든엣지 속의 비밀을 확인할 시간입니다. 이전에는 엣지 부분에 들어가 봤자 피자치즈나 고구마 무스 정도만을 생각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의 엣지엔 하와이안의 맛을 느끼게 해줄 비밀의 맛이 담겨 있었습니다.


잘게 다진 고기맛이 느껴지는데 달짝하고 부드러운게 제 입맛에 딱이더군요. 이게 도대체 무슨 재료인지 궁금해서 홈페이지를 살펴보았더니 ..


하와이안 루아필링이라고 합니다. 처음 듣는 재료인데 아마도 하와이에서 많이 먹는 재료인것 같은데, 그 맛이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흡사 코스트코에서 파는 베이커 빵인가 그 느낌하고도 조금 비슷했습니다. 고기다진것 위에 체다치즈가 놓여 있는데 그 맛이 적절하게 조화가 잘 되더군요.


또 하나의 맛은 갈릭 히든엣지 피자랍니다. 여기에는 길릭크림치즈에 메쉬드 포테이토 필링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이렇게 설명만으로 한번 맛을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하와이안 엣지가 더 맛있지 않을런지..^^


하와이안 히든엣지 피자의 숨겨진 맛의 비밀입니다.  하와이안루아필링의 맛은 독특하긴 하지만 한국인의 맛에 잘 맞는 것 같더군요.


또 다른 갈릭 히든엣지피자의 숨겨진 재료는 이렇습니다. 메쉬드 포테이토 필링이 숨겨진 맛인데 그 맛은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제가 또 갈릭맛을 좋아해서 이 녀석도 맛이 쾌 괜찮을 것 같네요.


제공한 갈릭디핑소스에 피자를 같이 찍어서 먹어 보았습니다. 맛은 개인적인 편차가 크지만 저한테는 잘 맞았습니다. 일단 보는 것으로 마음을 풍족하게 하고 파인애플의 달달함과 데리야키 치킨의 매콤함과 갈릭디핑소스의 죠금은 느끼한 담백함이 좋은 앙상블을 만들어냈고 히든엣지 속의 하와이안 루아필링이 이국적인 맛을 혀에 전달해주면서 빠르게 배를 부르게 만들었습니다.

일단 보기에도 큰 것 처럼 양도 많습니다. 다른 도미노 씬 피자 2조각 먹는 것 보다 이 녀석 한 조각 먹는게 더 배부르더군요. 전 와우~ 이러며 맛있다고 연발하며 먹었지만 어르신들은 약간 느끼하다고 느끼시더군요. 저도 원래 느끼한 맛을 엄청 싫어하는 편인데 그런 것 크게 느끼지 않고 잘 먹었는데, 반응이 좀 다른 것에 놀랐던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역시 맛의 반응은 참 다양하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벌썬 반판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시원한 콜라에 치즈가 쭈~욱 늘어지는 피자, 그리고 아삭한 피클에 갈릭디핑소스와 함께하니 반판은 그냥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게다가 뜨거울때 빨리 먹어야 하기에 체면 이런 것 없이 손으로 빠르게 입으로 투입을 했습니다. ^^

 
이번에 50년의 노하우를 담았고 CF모델도 과감하게 소녀시대에서 김수현으로 변경을 한 만큼 도미노 피자의 자신감의 표현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히든엣지 피자입니다. 맛에서는 다른 사람 맛은 모르겠고 제게 있어서 3쪽 까지는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의 양은 2~3쪽이 전부입니다. 거기까지가 제대로 맛을 느낄 수 있는 양이더군요. 그게 넘어가면 바로 과식으로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히든엣지는 계속해서 더 먹게 만들더군요. 

제게는 하와이안 히든엣지피자가 이전에 소개한 크리미쉬림프 피자보다 맛이 더 좋았습니다.  도미노 피자의 도우는 그 자체만으로도 맛이 있는데 두툼한 숙성된 도우에 양념된 고기와 체다치즈의 맛은 상당히 오묘했습니다. 그리고 푸짐해서 일단 먹고 나면 배가 빠르게 불어오더군요. 질보다 양을 추구하는 저에게 히든엣지 피자는 질과 양을 동시에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하와이를 아직 가보지 않았기에 어떤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략 어떤 맛일까 하는 마음은 전해지더군요. 김수현의 환한 미소와 잘 어울렸던 히든엣지피자 (방송인 강신성일, 이 분은 그다지 잘 어울리는 것 같지는 않더군요.) 이번 주말에 한번 시식해 보시기 바랍니다. 피자를 정말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반드시 한번 맛을 봐야 하는 It's Pizza 입니다. 

(도미노 피자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사이트를 잘 살펴 보시면 적당히 할인된 가격에 주문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SKT VIP 할인을 주로 이용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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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쉬림프피자]이번엔 샌프란시스코의 맛이다! 도미노 크리미쉬림프피자



즐거운 주말을 맞이해서 들로 야외로 뛰쳐 나가고 싶으나, 방사능이 미세하게 포함된 황사비가 주룩 주룩 내리고 있습니다. 이러니 어디 밖에도 나가기 뭐하고 이럴때는 집에서 놀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게 최고가 아닐까요? 그중에서 피자는 빠질 수 없는 선택인데, 이번에 도미노 피자에서 오래간만에 신메뉴를 출시했습니다. 도미노 신메뉴를 알리는 것은 네이버 메인 배너 광고인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새로운 신메뉴의 출시를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어디의 맛일까 하고 궁금해하며 보았는데, 이번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맛입니다. 아직 샌프란시스코를 가보지 않았기에 어떤 맛인지 전혀 종잡을 수 없지만 일단 먹어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도미노피자의 2011년 신메뉴인 크리미쉬림프를 주문해서 먹어보았답니다. ^^
 

일단 먹기전에 어떤 메뉴인지 파악하고 먹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도미노피자 사이트를 방문해서 신메뉴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름부터가 크리미쉬림프인걸 보니 뭔가 새우와 크림의 맛이 생각이 났습니다.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적이 없기에 골든브릿지의 맛은 어떨까 생각해보아도 뭐 전혀 생각나는게 없더군요. ^^

게다가 그곳의 명물음식인 미쉘린 스타 레스토랑의 "씨푸드 팟파이"를 재현했다고 하니까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일단 금문교를 연상해서 그런지 피자의 컬러도 금색이 더욱 도드라진거 같습니다. 가격은 이젠 피자도 3만원을 그냥 훌쩍넘어가네요. 하지만 3만원의 가치를 하기 때문에 다른 음식들보다 피자의 가격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조금 관대한것 같습니다. 치킨과 달리 말이죠. 저도 치킨 가격 올라가면 분개하는데 피자는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걸 보면 말이죠. ^^;



일단 재료가 뭔가하고 보니 메인은 통새우입니다. 그래서 이름부터가 쉬림프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새우크림소스에 소스의 왕이라 불리며 루이황제의 이름으로 불린다는 루이소스가 들어가 있습니다.  일단 이번 메뉴는 재료가 뭔가 심플하니 새우의 맛을 극대화 한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새우를 그다지 즐기지 않아서.. )

아 이제 배가 고프군요. 주문을 할 시간 입니다. ^^


주문하자 마자 번개같이 달려오는 속도~ 역시 도미노피자의 배달은 늘 생각보다 빨리 도착한다는 거


와우 배가 고파서 가족들이 합류하기도 전에 뚜껑을 열었습니다. 사실 이런 피자를 먹으면서 사진을 촬영해서 남긴다는 것은 이건 정말 힘든일이랍니다. 특히 피자는 그 쫀득한 피자가 늘어지는 맛이 맛의 비결이기 때문에 식기 전에 따듯할때 먹어야 하기 때문에 도착하는 즉시 최고의 스피드로 먹어줘야 하기 때문이죠.

일단 열어본 크리미쉬림프 피자의 모습은 역시 새우의 천국이었습니다. 전부다 새우만 보이네요.  씬으로 주문을 했는데 나폴리로 주문을 할걸 그랬나 봅니다. 배가 고프니 씬의 두께는 저의 식욕을 만족시키지 않을 것 같네요. ^^



여기저기를 봐도 새우가 누워 있습니다. 새우를 좋아하는 와이프는 와우를 연발하며 타액을 분비하기 시작하고 전 이렇게 촬영을 위해서 방어를 하고 있습니다. 웬지 이번 크리미쉬림프는 사진을 남기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


재료를 보면 역시 새우가 가장 많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감자와 브루콜리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새우크림과 루이소스가 포진되어 있습니다.


방어는 무너지고 드디어 손들의 침공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젠 포기, 같이 먹기 시작합니다. 씬이라서 양이 적어보이기 때문에 배고픔의 강도는 더 심해지더군요. 그래서 그릇에 옮기고 우아하게 먹기는 애시당초 포기하고 바로 원시적으로 손으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그릇에 담고 예쁘게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어떻게 시간이 갈수록 피자가 배달와서 먹어버리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지 모르겠습니다. ㅋ


일단 맛을 이야기하자면 새우의 맛이 아주 잘 느껴지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전 새우를 그리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뭔가 뇌리를 강타하는 그런 맛은 아니었지만 저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아주 맛있다고 댄스를 하면서 먹더군요.

이번 크리미쉬림프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새우의 맛이 제대로 전달된다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우를 위한 피자라고 할 수 있죠.  새우를 평소에 즐겨 찾고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좋아할 만한 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같이 비가 오는 우중충충한 날에는 안개에 덮인 금문교가 생각나는 도미노 크리미쉬림프피자와 함께해도 괜찮을 거 같네요.  


배가 고픈데다가 도우가 씬이어서 순식간에 피자가 사라졌습니다. ㅠ.ㅠ 좀 포만감 있게 먹을려면 오리지널이나 나폴리를 주문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주변 반응을 보니 크리미쉬림프 피자는 씬으로 먹어야지 그 맛이 더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사실 피자의 참맛을 알려면 씬이 정답이긴 하지만 도미노 도우는 워낙 숙성이 잘 되어 있어서 두꺼운 오리지널도 빵이 맛있답니다.)

이번 주말은 도미노피자의 샌프란시스코의 맛을 한번 느껴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겠네요. 어차피 주말내내 황사다 뭐다 해서 야외 나들이도 틀렸으니까 말이죠. ^^ 

http://creamyshrimp.dominos.co.kr/shrimp_info.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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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ondd.tistory.com BlogIcon 눈뜨 2011/04/30 15:28 PERM. MOD/DEL REPLY

    전 오리지널인가? 암튼 그런 걸로 먹었는데.. 완전 맛 있었어요 ㅜ.ㅜ
    어딘지 맛이 파스타 같기도 하고.. 조각당 3마리씩 배분된 탱글탱글 새우도 좋더라구요
    배가 부른 데도 손을 놓을 수가 없어서, 정말 배 터지게 먹었어요ㅎㅎ;;
    이렇게 보니 또 먹고 싶네요
    ^^ 잘 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4/30 19:53 PERM MOD/DEL

    오리지널 맛은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씬은 맛은 좋은지 모르겠는데 얇아서 좀 배고파용!~ ㅋ

  2.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1/04/30 16:43 PERM. MOD/DEL REPLY

    오옷, 완전 푸짐하군요!!
    사진이랑 싱크가 잘맞는군요 ㅋㅋ
    아, 저도 피자땡기는 토욜입니다. 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4/30 19:53 PERM MOD/DEL

    오늘은 날씨도 그렇고 부침개나 빈대떡이 생각나는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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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이번엔 중국의 맛? 버섯 차슈차슈 피자



연말을 맞아서 이젠 가족들과 함께 오븟한 시간을 보낼 일이 많아졌습니다. 가족들이 모이면 늘 해야하는 것은 바로 먹는 걸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날이 날이니 만큼 추워서 그런지 밖에서 먹는 것 보다는 따듯한 집에서 둘러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먹는 것이 사실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외식은 이젠 거의 포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저도 요즘 외식을 포기하고 있답니다. ㅠ.ㅠ ) 그럴때 중국집이나 피자나 치킨 이 3종세트가 바로 집안배달외식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왕이면 몸 생각하면서 건강도 생각하려면 아무데서나 배달 해 먹을 수 없답니다. 게다가 연말이니 가격 보다는 맛도 좋고 뭔가 믿을만 한 음식을 사먹어야 겠죠.^^

바로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노린걸까요? 도미노에서 한동안 조용하더니 연말을 노리고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출시 속도가 하도 빠르다 보니 요즘엔 한달만 지나도 왜 도미노 피자에서 신메뉴가 안 나오나 할 지경입니다. 마침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 반갑게 들려온 도미노피자의 신메뉴!! 과연 이 번에는 어느라라의 음식일까? 어떤 맛일까? 일단 도미노피자는 사람들의 굼금증을 불러 일으키는데 어느정도 성공을 했다고 봅니다. 저야 도미노피자 메니아다 보니 궁금한 것은 당연 지자!!

역시나 그렇듯 도미노피자의 신제품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네이버의 상단배너 광고에서 시작됩니다. 지금까지 늘 이곳을 통해서 신제품을 만나보았으니 말이죠. 아무래도 네이버에 노미노피자 블로그가 있다보니 네이버 광고 마케팅에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아 이젠 쓸데없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피자 시승이 아니라 ㅎㅎ 피자 시식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엔 중국맛? 아니면 퓨전? 차슈차슈 피자 정체가 궁금해

네이버 배너광고를 통해서 들어가보니 역시나 새롭게 선보인 신메뉴 이야기로 한 가득입니다. 우선 어느나라의 맛을 담았나 하고 살펴보니 .. 이건 뭔가 국기도 없고 설명이 없지만.. 이름을 보니 뭔가 감이 옵니다. 이름 부터가 차슈 차슈 .. 예전에 필리핀에 있을때 자주 애용했던 차우차우 레스토랑이 생각나는군요. ㅎㅎ

이것으로 이번 도미노가 선택한 맛은 바로 중국의 맛?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 홈페이지 어디에서도 중국 이야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전 단지 이름만으로 평가하고 있으니 말이죠. ㅎㅎ   제가 중국음식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처음에 약간 실망은 했습니다. (사실 중국음식은 너무 느끼해서 말이죠.) 일단 중국맛이라고 하기 보단 뭔가 짬뽕된 퓨전 피자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사진빨로는 뭔가 화려합니다. 이건 도미노피자의 특징이기도 하죠. 화려한 토핑!


이번 토핑은 뭔가 하니 차슈라는 돼지고기 안심인데 찌고, 조리고, 굽고 이 3종세트를 경험하고 나서야 토핑으로 완성이 된다고 하니 그 맛이 뭔지 부터가 궁금해지는군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버섯 퍼레이드.. 새송이,느타리,표고(제가 다 좋아하는 버섯이군요.) 버섯에다 포토를 발효시켜 만든 갈릭&발사믹으로 마무리한 "발사믹 머쉬룸"

이번 차슈 차슈 피자의 포인트는 바로 이 두녀석 들입니다. 돼지고기 안심과 바로 버섯 3총사!


이 국적을 알수 없는 피자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무렵 홈피를 보니 이 메뉴는 평범한 직장인이 출품한 차슈차슈 피자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서 바로 이렇게 상품으로 나온 거라고 합니다. ㅋ 게다가 이 피자가 많이 팔리면 최대 1천만원의 상금까지 받게 된다고 하니..ㅎㅎ 아마도 송철원씨는 지금쯤 가족 이웃 친지에게 전화를 걸어서 차슈차슈 피자 홍보하는데 여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식포스팅을 올리는 저도 어떻게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나와서 1천만원 모두 받아가셨으면 좋겠군요.^^

게다가 소녀시대 태연양이 이렇게 엄지를 치켜올리면 응원을 하는데 말입니다. ㅎㅎ

이렇게 홈피만 보고 사진을 보니 입에서는 침이 줄줄.. 도저히 참을 수 없기에 바로 피자 시식에 돌입하겠습니다. 번개처럼 빠른 도미노피자의 배달은 역시 시간을 아주 잘 지켜주더군요. 가끔식은 늦었으면 하는 생각도..

그럼 이제 실제의 차슈차슈 피자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나 익숙한 피자박스에 오이피클과 갈릭디핑소스 그리고 피자의 영원한 친구 콜라까지 (도미노피자는 코카콜라와 함께 합니다.)

이제 시간끌 것 없이 바로 개봉기로 돌입!!
 
 
와우~ 역시나 도미노피자의 특징인 풍부하고 화려한 토핑!! 얼마전에 먹었던 이마트 피자와는 비교가 안될정도의 알찬 토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마트 피자 양은 정말 많지만 맛은 그저 그렇더군요. 뭔가 느끼해서 많이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부실한 토핑은 뭐 그랬지만 가격대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그 가격대에서는 짱!! 

 
도미노피자는 이렇게 토핑의 풍부함 으로 일단 승부를 봅니다. 게다가 이런 컬러풀한 모습까지


이제 바로 시식 돌입!!  역시나 찢어지는 저 피자치즈의 향연. . 와우~


오우~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저 탄력적인 치즈


예스~ 제가 좋아하는 피자치즈의 끈끈함들이 보이는 것 같아서 일단 기본기 합격


오 지쟈스~ 토핑이 너무 많아서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침몰하기 시작하는군요. 특히나 저 엄청난 크기를 자항하는 챠슈챠슈 돼지고기 안심의 압박이란.. 전 처음에 뭐가 하도 커서 간인지 알았답니다. ㅎㅎ


풍부한 토핑에 1차 시식 실패.. 손이 피자의  무거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ㅋ 사진에서 보시면 알 수 있는데 저 메인 차슈차슈 사이즈가 일단 거대합니다. 그리고 피자치즈가 한가득이라서 사실 이렇게 사진 찍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지만 (바로 입으로 집어 넣고 싶은 충동에 막 시달렸다고나 할까요?) 제가 먹은 피자를 기록으로 남겨야 헸기에.. ㅎㅎ 

 
가격이 거의 3만원대지만 푸짐한 토핑이나 치즈 그리고 제대로된 도우를 생각하면 그리 비싸다고 생각하기도 뭐 합니다. 시중에 싸구려 피자를 먹고 나서 입만 버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왕 먹을거 믿을 수 있는 피자를 시켜먹는게 더 이득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저도 이젠 도미노피자의 맛에 입이 길들여졌는지 계속해서 도미노피자만 먹고 있답니다.

사진을 보면 커다란 돼지고기 안심과 그리고 버섯 3총사들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데 버섯은 피자 안에 숨어 있어서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입에서 버섯이 씹히는 맛으로 알 수 있답니다.


도미노피자의 특징중에 하나가 바로 숙성된 도우, 저도 피자 빵은 잘 먹지 않지만 도미노피자 도우는 확실히 다 먹습니다. 이번에 주무한 것은 제가 좋아하는 나폴리 도우가 아닌 일반 도우 같네요. 전 나폴리도우가 더 좋은데 말이죠.


오리지널 도우는 부드러움이 느껴지네요. 나폴리는 바삭 거리는 그 맛이 특징인데 말이죠. 도우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차슈차슈, 버섯 그리고 야채들의 잔해들..


무지막지하게 정신을 놓고 먹다보니 세팅을 깜빡했군요.ㅎㅎ 이렇게 잠시 초스피드로 세팅 한번 해주고 촬영 돌입~ 저 요리사 아저씨는 제 블로그에 참 많이 등장하는군요. 


처음 먹을때는 뭐 세팅도 없이 게걸스럽게 손으로 뜯어서 꾸역 꾸역.. 하지만 정신 차리고 나면 접시에 살포시 올려 놓고 좀 폼을 잡으면서 먹어줘야 합니다. 그래도 체면이라는게 있는데 말이죠. ㅎㅎ 나름 신비주의 블로거인데 말이죠.


 이렇게 접시에 우하하게 올려 놓고 찍으니 한결 더 먹음직스럽네요. 


사진으로 봐고 그렇고 실제로 봐도 그렇고 이번에 선보인 도미노 차슈차슈 피자는 일단 첫눈에 봐도 두툼하고 뭔가 풍족해 보입니다. 먹기전에 이미 배가 부르다고 느끼게 해준다고 할까요? 이전에 먹은 골드피자 같은 경우는 첫눈에 보기에 뭔가 갸날프고 야리 야리 해 보이는게 뭔가 부족해 보였다면(그래도 맛은 최고) 차슈차슈 이 녀석은 일단 크기로 처음부터 압도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미친듯이 먹느라고 갈릭디핑소스 있는지도 몰랐다가 이렇게 세팅하고 나서 우아하게 디핑소스도 찍어먹고 피클도 먹고 그랬답니다. 그냥 먹을때와 디핑소스와 함께 먹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 있으니 드실때 일부는 그냥 피자만 일부는 디핑소스와 함께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차슈차슈의 돼지고기 안심과 버섯3총사의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이런 소스없이 그냥 피자만 드시는게 더 좋습니다. ^^ 

제가 먹어본 도미노피자의 신메뉴 차슈차슈는 일단 외형적인 즐거움에서는 합격입니다. 푸짐하고 컬러플하고 뭔가 배를 기분좋게 만드는 부분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좋았지만 맛에 있어서는 저의 취향과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맛을 심플하고 간결한 것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제가 도미노피자의 더블골드 피자를 좋아하나 봅니다. ㅎㅎ 뭔가 고기가 많고 그런것은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챠슈챠슈 피자는 고기도 많고 버섯도 많고 너무 푸짐해서 저와는 약간 코드가 맞지 않는 듯 했지만 같이 먹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역시 평가도 다양하네요. 맛에 대한 평가는 사람들마다 다 다르기 때문인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은 다 맛있다고 하면서 먹더군요. 저도  물론 맛있게 먹었지만 만약 더블골드피자와 차슈차슈 피자중에서 고르라고 한다면 전 아마도 더블골드 피자를 선택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차슈차슈를 더 많이 선택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워낙 맛이 독특한 부분이 있어서 말이죠.^^ 


이렇게 제가 백날 떠들어봐야 음식은 직접 먹어 보지 않고는 모르는일! 이번 연말이나 주중에 한번 직접 주문해서 가족들과 또는 동료들과 함께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맛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드시고 평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반인이 만든 메뉴라서 그런지 대중의 평가가 어떨지도 정말 궁금합니다.  과연 송원철씨는 1000만원 받을 수 있을까요? ^^

그리고 도미노 피자는 뭔가 할인행사를 많이 하니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잘 살펴보면 할인 많이 받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 이왕 먹을거 할인 받고 먹으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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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8/02 08:57 PERM. MOD/DEL REPLY

    피자 라고 하면...피자 본연의 맛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본연의 맛이라는게...개인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겠지만요.

    챠슈챠슈는...피자 본연의 맛이 덜해서 저에겐 별로 이더군요.
    토핑으로 올라간 고기가 돼지고기 특유의 향과 맛도 나서 별로였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8/02 09:09 PERM MOD/DEL

    차슈차슈 피자는 일단 이름이 좀 별로라는.. 제가 중국음식은 짱뽕하고 짜장면만 좋아하다 보니..ㅎㅎ

    이번에 새로나온 히든엣지 피자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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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의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저칼로리 '굿초이스' 맛은?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출시 속도가 늘 생각하는 거지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소녀시대로 이어지는 CF에 포탈에서 자주 보는 광고들 그리고 연이어 출시되는 신메뉴등 여러 피자 브랜드가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도미노피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최근에 나왔던 더블 골드 피자를 아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새로나온 신메뉴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요즘에는 도미노피자외에는 피자헛이나 미스터피자를 먹은 기억이 없네요. 아니면 세븐스프링스나 애슐리에 가면 먹을 수 있는 화덕피자들을 맛 보긴 했지만.. 말이죠. ㅎㅎ

이번에 도미노에서 나온 피자는 뭔가 좀 색다른 느낌? 기능성 피자라고 할까요? 그동안 각 나라의 음식을 포인트로 한 메뉴라면 이번에는 건강과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칼로리를 신경쓴 메뉴입니다. 아무래도 소녀시대를 광고로 하다보니 소녀시대와 같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런 피자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소녀시대 윤아의 이 피자는 꼭 먹어줘야 한다는 표정을 보니 도저히 이 피자는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소녀시대를 추앙하는 분들은 맛을 떠나서 일단 먹어줘야 한다는거..  일단 칼로리를 낮추었다고 하니 부담이 없어서 좋네요. 그동안 피자를 좋아하긴 하지만 칼로리나 기름진 것 때문에 저녁시간에 배달해서 먹기에 좀 그랬는데 이번에 나온 굿초이스 세트에서 피자 2조각에 블루베리 컵샐러드 그리고 콜라가 아닌 비타민워터 1천200ML를 먹어도 합쳐저 325kcal로 라고 하는군요. 저야 칼로리 이런 거 모르지만 와이프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이렇게 먹어도 밥 한끼 정도 밖에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여성분들에게는 정말 환영할 만한 피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이젠 잡다한 이야기는 뒤로 하고 실제로 도미노 피자의 가을 신제품인 굿초이스 메뉴를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것의 이번의 신제품 '굿초이스 세트' 입니다. 제가 선택한 것은 '발사믹 치킨 피자 라이트' 와 컵샐러드 그리고 피자와 함께라면 빠질 수 없는 콜라가 아닌 비타민워터입니다. (사실 콜라와 피자를 먹어줘야 하는데 비타민워터는 좀 밍밍하긴 합니다.) 

박스는 바뀐 디자인 그대로입니다.


박스 뚜껑을 열어보니 피자가 보입니다. 가운데에 브라운색 다윗의 별 모양으로 데코 되어 있는 소스가 보이는 군요. 저 소소는 로스트 비프 피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크기가 확실히 작긴 합니다. 크기 생각 안하고 저녁에 배불리 먹을 생각만 했다가 크기를 보고 낭패 했다는..ㅋ  


사진으로만 봐도 토핑이 엄청나게 많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서는 이전의 더블 골드 피자같은 심플한 것이 더 좋긴 합니다. 제가 워낙 밍밍한 맛을 좋아해서 말이죠. 


See it? 토핑이 사진으로 보니까 엄청 많군요. 실제로 먹을때는 배고파서 먹느라고 토핑이 뭐 있나 제대로 확인을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먹고 나서 보니까 토핑이 엄청나게 많고 푸짐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크기는 크지 않은데 먹고 나면 생각보다 배가 고프지 않더군요. 그 이유는 바로 푸짐한 토핑~

 
노릇 노릇 하게 잘 익고 푸짐한 토핑과 어울러진 발사믹 치킨 피자 라이트 피자, 칼로리를 낮추기 위해서 그런지 닭가슴 살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씹는 맛도 일품이었다는 


닭가슴살과 야채 그리고 피자치즈와 발사믹 소스, 그냥 사진으로 보고만 있어도 침을 넘어 오는군요. 이 포스팅 작성하고 있는 이 시간 아주 그냥 배에서 난리입니다. ㅠ.ㅠ  


그럼 일단 사진은 뒤로 하고 맛을 봐야 할 시간입니다. 

맛을 이야기 하자면 이전에 제가 먹었던 유러피안 더블 골드 피자와 맛이 상당히 상반되는 경향입니다. 이건 맛이 강하다고 할까요? 찐하고 강하고, 일단 맛이 밍밍하고 절제된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렇게 와닿지 않는 맛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일단 맛은 개인적인 취향이 강하기 때문에, 와이프는 맛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도 맛이 찐한 부분이 있어서 많이는 먹을 수 없게 구나 생각은 했는데 적당히 먹는다면 그리고 같이 온 샐러드와 밍밍한 비타민워터랑 함께라면 그래도 즐거운 하모니를 이룰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저 보다 더 만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입맛이 좀 까다로운 편이라서 말이죠. ㅋ ) 


같이온 컵셀러드에 허니레몬 드레싱 소스를 뿌져 주면 더 상큼하게 피자와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컵셀러드의 양은 생각보다 많이 적은편입니다. 아무래도 살인적인 야채가격 때문에 양을 많이 넣을 수 없는 것도 이유라면 이유라고 추측해 보지만 홈페이지에 나온 컵샐러드의 양이랑 그리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서 과대광고라도 보기는 어려울 듯 싶습니다. ㅋ

제가 선택한 허니레몬 드레싱 소스는 톡 쓰는 맛이어서 그런지 피자의 강한 맛과 좀 중복이 되는 듯 했지만..


그래도 밍밍한 맛의 비타민워터가 그 맛들을 많이 중화시켜 주었습니다. 피자에는 콜라가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이지만 이렇게 비타민워터와 함께 한 피자도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데가가 뭔가 들어간 음료인가 보니 아사이-블루베리-석류등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건강음료 였습니다. 얼마나 건강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건강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콜라 보다는 이게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칼로리를 팍 줄인 도미노 '굿초이스' 피자는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여성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늘 먹고는 싶지만 살이 찔 것에 대한 우려 때문에 마음놓고 피자를 먹지 못했다면 여성 2분이나 3분이서 이거 한판 시켜 놓고 2쪽씩 나눠 먹으면 비만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뭐 남자의 기준으로 한다면 이거 한판 먹어도 배부르겠지만(저도 한판은 다 먹지 못하고 한 4조각 정도는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양이 크지 않은 여성분들에게는 맛도 음미하면서 돈도 많이 들지 않으면서 다이어트도 신경쓰면서 여러가지 복합적인 것들을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드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피자는 먹고 싶은데 살이 찔까봐 고민이라면 도미노 피자의 신상메뉴인 '굿초이스' 를 한번 주문해 보시는게 어떠실지..^^ 


마지막으로 푸짐한 토핑 사진으로 한번 더 마무리 합니다. ^^
공격적으로 다양한 메뉴를 소개하고 있는 도미노 피자의 다음 메뉴들이 벌써 부터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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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유러피안 더블 골드 피자, 이건 피자야 샌드위치야?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출시 속도는 정말 눈부시다는 표현밖에 쓸게 없습니다. 최근에는 거의 혼자 신메뉴를 계속해서 출시 한다는 인상을 받을 정도인데, 얼마전에 먹어본 영국의 맛인 로스트비프 피자에 이어서 벌써 신메뉴가 나왔습니다. 포탈에서 광고를 많이 하고 있어서 아마도 피자를 좋아 하시는 분들도 신제품 출시 소식을 접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알아보니 이번에는 어느 특정 국가의 맛이 아니고 유럽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맛으로 출시가 된 듯 합니다. 그래서 이름도 유러피안 더블 골드 피자 랍니다.  


어떤 피자인지 일단 피자를 좋아하는 저로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음.. 사진을 보니 일단 뭔가 무척 심플합니다. 토핑도 그냥 파인애플뿐! 이건 완전 노멀한 피자라서 순간 어리둥절 했습니다. 도미노에서 이렇게 단순한 피자를 만들리가 없기 때문에 순간 고심했습니다. 가격이 심플한 것 치고는 비싸고.. 이번 피자는 유러피안의 맛에다가 뭔가 미스테리한 것이 많이 있어서 일단 먹어보고 난 다음에 그 맛을 분석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피자 박스는 로스트비프 피자와 같은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네요. 이번 피자는 도대체 왜 이렇게 심플한 피자를 만들었나 하는 궁금함에 이것 저것 볼 것도 없이 오픈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피자를 먹기 전에 필수요소인 핫소스와 오이피클은 한번 출연을 시켜주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피자는 크림소스 이런 건 따로 없나 보군요.

이제 진짜 오픈!!


두둥~ 음 역시 홈페이지나 전단지에 보여지는 것 처럼 토핑은 그저 파인애플뿐 그 외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그래도 노릇 노릇한 피자 치즈를 보니 군침이 살살 도는군요. ㅎㅎ


두툼한 도우가 아닌 얇은 씬으로 먹어보는 도미노 더블 골드 피자의 맛은 과연 어떨까요? 유러피안의 맛을 담았다고 하는데, 그동안 프랑스, 영국, 도미노, 스페인등의 특화된 피자를 선보였는데 이번에는 종합 선물 세트로 그 맛을 담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종합 선물셋트 치고는 외양이 너무 초라한게 좀 뒤통수를 맞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아직 맛을 보지 못했기에.. ㅋ 

 
그래도 도우를 온통 덮은 피자치즈를 보니 그냥 행복하군요. ㅎㅎ 사실 이렇게 단순 무식하게 피자치즈만 많은 피자도 한번 먹어는 보고 싶었습니다. (코스트코에 있는 피자도 아마 그런 스타일이 아닐지..)



이제 뜯어서 먹을 차례입니다. 피자는 어느 순간부터 손으로 뜯어서 먹는 원시적인 방법으로 먹기 시작했답니다. 접시나 이런 것도 없이 한손으로 접어서 먹고 한손으로는 피클을 먹고, 특히 배고플때는 프로세스가 더 빨라집니다. ㅎㅎ 

 

오우~ 쭉 늘어지는 피자치즈  브라보!!



받자마자 뜨거울때 바로 먹어야지 피자의 참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확실히 피자와 파인애플 뿐이 없다보니 사진을 찍어도 전혀 맛이 있어 보인다거나 하지는 않군요. 전에 먹어본 로스트비프 피자는 컬러풀해서 그런지 사진으로 보면 군침이 줄줄 나오는데 더블 골드 피자는 좀 컬러가 밋밋해서 사진으로 봤을때는 그다지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군요.



이제 접어서 입으로 집어넣도록 하겠습니다. 음~  우거적 우거적 꿀꺽 ㅋ

일단 맛을 평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이 녀석은 맛있습니다. 겉보기가 워낙 평범해서 기대를 안하고 먹었는데 씹는 순간 입에서 혀가 춤을 추더군요. 분명히 겉에는 파인애플 뿐인데 뭔가 잡다한 맛이 입속에서 느껴지는 겁니다. 달콤하고 고소하고 뭔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뭔가가 있습니다.

이건 뭐지? 순간 이건 마법의 피자인가? 하고 이 녀석을 해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해부를 하면서 뜻밖의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피자가 아니라 샌드위치? 원래 피자는 도우위에 다양한 토핑을 통해서 맛을 만들어 내는데 이 더블 골드 피자는 도우위에서 맛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도우와 피자치즈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맛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시도로 혁신적인 맛을 만들어 가고 있는 도미노피자에서 또 한번의 신개념 피자를 만들어 버린 것 같군요. 이전에 피자를 숟가락으로 비벼서 먹는 이상한 피자를 만들기도 했던 도미노 피자 (그건 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특이하긴 했지만 아주 엑셀런트한 맛을 만들어 내지 않았기 때문이죠. ㅋ )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피자 안에 온갖 잡다한 유러피안의 맛이 숨어 있었습니다. 흡사 샌드위치 같은 그런 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뭔 맛이 들어있나 하고 도미노 피자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았더니 맛의 비밀이 그대로 나와있었습니다.

유럽풍의 4가지(싸가지라고 읽으면 안됨) 치즈!! 도우가 두겹!! 달콤한 고구마 무스가 두줄!! 

일단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 무스때문에 이건 볼 것도 없이 합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날 피자를 먹을때 어르신도 같이 드셨는데 제가 먼저 먹고 이건 진짜 맛있다고 외치자 마지못해 드셨는데.. 반응은 아주 좋았습니다. 일단 고구마때문에 느끼함이 없고 그래서 그런지 이 피자의 이름이 무엇이냐면서 2개를 드시더군요. 그러면서 역시 비싼 피자는 다르다는 한마디는 잊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도미노 피자의 강점중에 하나인 아주 바삭 바삭한 도우, 흡사 페스츄리 빵의 맛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도미노 피자를 먹을때 어떤 사람은 일부러 빵만 먹는 사람도 봤습니다. 예전에는 빵은 버리고 이랬는데 도미노는 진짜 도우가 더 맛있습니다.

치즈도 4가리 그런지, 고소한 맛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치즈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선택을 해보 후회할 일은 없을 거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썬드라이 토마토가 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직접 먹어보니 달콤하더군요. 그래서 더블 골드 피자의 맛은 약간 달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파인애플과 썬드라이 토마토 때문에 단 맛이 느껴지는데 단거를 아주 싫어 하시는 분들 이라면 좀 별로 일 수도 있겠습니다. 

  
자세한 재료를 보면 위와 같습니다. 겉보기에는 뭐도 없는 그저 그런 간단한 피자 같은데 이렇게 재료를 찾아 보니 숨겨논 비법이 있었답니다.


유러피안의 맛을 품고 등장한 더블 골드 피자, 이전에 선보였던 영국의 맛인 로스트비프 피자의 화려함에 비하면 오히려 초라하게 느껴지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지만 맛으로만 따지면 로스트비프 피자보다 훨씬 더 맛있습니다. 물론 맛은 개인적인 취향이 강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입맛에 따른 평가입니다. 마법의 피자느낌도 나고 피자를 가장한 신개념의 샌드위치 느낌도 나고, 이름도 복합, 맛도 복합인 도미노 유러피안 더블 골드 피자를 먹으면서 유일한 불만 사항은 조금 달다라는 것 정도 였고 이것 마저도 다른 사람들은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피자는 정말 한꺼번에 3개를 먹어도 느끼하지 않은 맛이었고 그래서 남녀노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들 좋아할 만하다고 이야기들 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도미노 피자 중에서 탑 1.2 위를 다투는 피자라고 생각하고 추천을 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 (나폴리, 유러피안 더블 골드 피자) 얼마 안 있으면 추석도 돌아오는데 그 전에 한번 드셔보던가 추석때 온가족이 함께 드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할인 이벤트도 많이하고 도미노는 일단 뭔가를 많이 하고 있으니 홈페이지를 자주 보시는 것도 좋은 정보를 얻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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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ixmin82.tistory.com BlogIcon 닉쑤 2010/09/06 09:34 PERM. MOD/DEL REPLY

    치즈로 그냥.. 덮었네요. -0-;
    도우가 얇은게 정말 맛나보입니다.
    침 줄줄~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07 08:52 PERM MOD/DEL

    일단 이 녀석은 먹어야지 그 맛을 압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맛을 느끼게 해주니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후회는 하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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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로스트비프 피자, 소녀시대가 영국을 씹는다고?



늘 새로운 나라의 새로운 맛을 찾아 해매는 도미노에서 이번에는 신사의 나라인 영국의 맛을 담아서 새로운 피자를 선보였습니다. 저도 프랑스 라따뚜이 피자를 시작으로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등 빠지지 않고 맛을 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다음 피자는 어느 나라 맛일까 하는 궁금증이 한 가득! 그리고 엄청난 속도로 새로운 피자 메뉴를 개발하는 도미노 피자에 빠져 살다보니 피자헛에서 나온 메뉴들은 어느새 관심 밖으로 사라지고 있네요. 도미노를 모르기 전에는 죽어라고 피자헛만 먹었는데 이것도 제 입맛이 유행을 타서 그런가요? 아므튼 지금은 도미노피자가 제 혀를 매료시키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독특한 각 나라를 컨셉으로 한 피자 개발이 생각외로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것 같습니다. 웬지 피자를 먹으면서 그 나라를 여행한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고나 할까요?

이번에는 한예슬이 아닌 소녀시대와 !

이번엔 영국을 배경으로 만든 도미노 로스트비프 피자를 보면서 이번에도 한예슬이 CF를 촬영하는 건가하고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트위터에 올라온 글을 보니 소녀시대로 바뀌었다는 것을 알고서 약간 놀랬습니다. 그럼 이제 한예슬은 어디로?ㅠ.ㅠ (사실 소녀시대 너무 여기저기 나와서 좀 식상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보니까 굽네치킨도 나오고.. 말이죠)


도미노 새로운 피자 개발 소식을 듣고 홈피를 달려가 보니 정말로 소녀시대로 바뀌어 있군요. 그리고 옷 스타일도 영국근위병을 모티브로 해서 그냥 봐도 영국의 맛이란 것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그런데 영국식 제복을 보니 드는 생각은 차라리 소녀시대보다 에프터스클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이번에 군무로 등장하는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었고 제복 또한 영국식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소시보단 에프터스클이 더 좋기 때문이죠.ㅋ 하지만 에프터스쿨은 약간 섹시 컨셉이라서 피자와는 안 어울리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네요.

이번엔 영국이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도미노에서 영국의 맛을 살린 피자를 출시했다는 것! 이것 역시 안 먹어볼 수 없겠죠? 최근에 네네치킨의 파닭에 빠져 올인하다가 급체하고 나서 응급실까지 갈뻔한 이후로 파닭치킨을 끊고 살고 있는데 적절한 시기에 도미노에서 피자를 선보여준 것 같습니다. 영국음식은 저의 인식 속에서는 그다지 맛이 없는걸로 나와 있는데 과연 도미노는 어떻게 영국의 맛을 피자에 접목 시켰을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색다르게 변한 도미노피자의 패키지 디자인을 보면서 왜 소녀시대를 선택했는지 이유를 알 것 같네요. 파릇파릇한 수채화 물감 같은 이미지를 찾기 위해서 소녀시대를 선택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녹색의 이미지와 토마토 피자 피망등이 내용물을 보기도 전에 끌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맛있는 피자가 안에 있다는 걸 생각하니 주저할 이유가 없습니다. 내용물은 대충 살피고 바로 뚜껑을 여니 뭔가 녹색과 빨강 노랑 하양이 어울러지 피자가 눈에 팍 들어오네요. 그리고 거대한 로스트비프까지 말이죠. 왜 이녀석의 이름이 로스트비프인지를 알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겹쳐서 싸여 있는 거대한 로스트비프와 과일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일단 다른 걸 떠나서 영국의 맛이 어떤건지 도저히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이때는 조금 배가 고픈 상태였기 때문에 멋진 사진을 연출하고 이런건 힘든시점이었습니다.ㅋ )


일단 한 녀석을 손에 들고 잡아당깁니다. 어느순간 부터 피자는 그냥 손에 들고 먹는게 습관화 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사진의 피자는 씬입니다. 오리지널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워낙 도미노피자의 도우가 맛있게 나와서 말이죠.


그동안 먹었던 어떤 피자보다 무척 컬러풀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색감이 무척 강렬합니다.


사진 촬영한다고 시간 끌다가 치즈가 쭉쭉 늘어지는 타이밍을 약간 놓쳤습니다. ㅠ.ㅠ 피자를 먹을때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 바로 이때인데 말이죠.


그냥 손으로 접어서 한 입에 넣으면 되겠습니다.


한입은 원 샷으로 그냥 먹고 바로 두번째 피자를 공략..


쭉쭉 찢어지는 치즈는 바로 피자가 주는 묘미.. ㅎㅎ


처음엔 정신이 없이 먹느라고 손으로 먹다가 중간 쯤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접시위에 놓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씬이라 그런지 보기에는 좀 왜소해 보이네요. 오리지널로 할 걸 그랬습니다. 요즘 도미노피자 도우가 참 맛있게 나오던데 말이죠.

그나저나 여기서 궁금한 것은 바로 이번 영국의 로스프비프 피자에는 어떤 재료가 들어간건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로스트비프란 이름에 맞게 메인 재료는 로스트비프가 들어갔고(양이 많습니다.) 빨간색 재료가 많이 들어가 있길래 뭔가 했더니 썬드라이토마토가 들어 있었네요. 그리고 하얀색의 스트라이프 소스는 샤워크림과 베샤멜 소소였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체다치즈, 이렇게 재료가 구성이 되었습니다. 

강렬한 맛이 특징인 로스트비프 피자

로스트비프의 피자의 맛은 이전에 먹었던 나폴리 피자와는 좀 다른게 뭔가 맛이 강렬합니다. 그리고 처음 먹을때와 끝 맛이 또 다른 것이 조금은 색다른 맛이 나더군요. 전 약간 강한 맛 보다는 심심하고 무미건조한 피자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나폴리 피자가 더 맛있다고 느껴지는 편인데, 심심한것 보다는 강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로스트비프 피자가 더욱 괜찮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씬이라 그런지(아니 나폴리였나? 먹다 보니 도우가 느낌이 달라서 보니 겹겹히 쌓인 패스츄리 같이 되어 있더군요.) 별로 먹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다 먹었습니다. 전 원래 피자를 한꺼번에 많이 못 먹는 스타일인데 이 정도면 빨리 먹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와이프랑 같이 먹은거니 많이 먹었다고 할 순 없겠네요.^^


피자와 함께 빠질 수 없는 피클과 함께 즐겼던 로스트비프 피자, 한번 먹어서는 영국의 맛이 어떤지 확실히 감이 오지 않더군요. 사실 영국의 맛이란 것이 딱히 머리에 인식하고 있는 것이 없다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 녀석은 한번 먹어서는 감이 안 오고 2판은 먹어줘야 감이 올 것 같습니다. 소녀시대가 CF에서 영국을 씹는다면서 열심히 도미노 로스트비프 피자를 먹고 있던데 소녀시대의 팬들이라면 한번쯤은 먹어줘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에 더워서 그런지 입맛도 없고 그래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있었는데 새로운 피자를 먹으니 좀 더 색다른 맛이었던 것 같습니다.  늘 새로운 국가와 새로운 메뉴를 끊임없이 개발하는 도미노피자,  이번엔 영국의 맛으로 찾아왔으니 다음엔 어느나라의 맛으로 찾아올지도 궁금합니다. 한국의 김치와 연관된 것도 괜찮을 것 같고..아무튼 다음은 어느 나라일지 벌써 부터 추측해 보고 싶은데 감이 오지 않네요. 이왕 할거 전세계의 맛을 다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나중엔 가장 호응이 좋았던 메뉴만 남으면 되니까 말이죠. ㅎㅎ 

도미노 피자 사이트에 가면 뭔가 늘 북적이는데 피자가 생각 나시면 한번 방문해 보셔서 이런 저런 다양한 할인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보니까 트위터 할인도 하는데 이게 트위터 팔로워가 많은 사람들은 할인을 해주는 이벤트랍니다. 2000명이 육박하는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거금 2만원을 할인해 준다고 합니다. 저야 지금에서야 66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소소한 트위터리안이라서 전혀 해택을 볼 순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이제라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미친듯이 팔로잉하고 팔로워 추가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ㅋ 트위터 팔로워가 많은 분들은 이번에 크게 할인 받고 영국식 로스트비프 피자 한번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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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민호?? 2010/07/25 18:21 PERM. MOD/DEL REPLY

    와~ 제가 먹은 것보다 토핑이 엄청 푸짐하네요. ㅋ 토핑보단 소스가 좀 에러던데...너무 달고 느끼해서 전 별로였는데.......소녀시대 광고에 낚인것만 같았답니다. -_-; 게다가 도미노는 정말 가격도 -_-;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25 21:33 PERM MOD/DEL

    토핑이 지점마다 좀 다르지 않나요? 같은 프랜차이즈라도 해도 지역마다 맛의 차이가 있더군요. ^^

    이번 로스트비프피자는 맛의 취향이 좀 독특한 편입니다. 저는 나폴리 피자가 더 땡기는게 사실이라는.. 그리고 소녀시대 CF는 좀 그렇더군요. 에프터스쿨이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ㅎㅎ

  2. 라이언바비 2010/07/29 14:37 PERM. MOD/DEL REPLY

    카이님 말씀대로 이번엔 쫌 보편적이라기 보단 독특한 편인거에 한표입니다. 단맛이 느껴 지는건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론 달콤한 피자맛에 적응이 안되네요. 근데 왜! 카이님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전화기를 들고 싶어 질까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30 09:35 PERM MOD/DEL

    이야기 하신대로 이번 제품은 대박 아니면 쪽박의 확률이 높습니다. 보편 타당한 맛이 아닌 조금은 독특한 맛이라서 저 같은 밍밍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또 먹고 싶어지지는 않더군요. 전 나폴리 피자가 짱이라며 ㅎㅎ

    라이언님 전화기 들고 주문하셨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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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나폴리 프레쉬 피자, 피자위에 하얀 눈이?



피자를 한동안 먹지 않았더니 슬슬 피자가 먹고 싶어졌는데 때마침 도미노 피자에서 신상 따끈 따끈한 피자가 출시되었습니다. 피자를 좋아하지만 마구 마구 먹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피자는 다른 패스트푸드 음식보다는 자주 생각이 나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식 매니아지만 그래도 이탈리안 음식도 제가 선호하는 음식!^^ 그중에서는 치즈가 팍팍 씹히는 피자가 그 중에 최고라고 할 수 있죠. 주말에 먹은 최신식 이탈리안 나폴리 스타일의 피자 도미노 피자, "나폴리 프레쉬 피자" 시식후기를 지금부터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엔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

도미노 피자에서 신제품이 나오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전단지를 받아서 펴보니 프랑스, 독일, 스페인에 이어 이번에는 이탈리아 스타일의 피자인 나폴리 피자를 선보였네요. 늘 각 나라의 전통음식과 접목한 신 메뉴를 출시하는 도미노 피자에서 이번에도 역시나 신선한 피자를 선보였습니다. 

도미노 피자하면 한예슬이 생각나는데 이번엔 한예슬이 쉐프 복장을 하고 전단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그동안 다양한 의상을 선보이면서 다음 피자에는 어떤 의상을 입을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게 했는데 이번 피자에는 맛으로 승부하겠다는 의미인가요? 쉐프 의상을 입고 등장한 한예슬! 도미노의 상징인 빨강과 파랑으로 포인트를 준게 무척 세련돼 보입니다.


한번도 가보지 못 했던 이탈리아, 그 곳에서도 나폴리는 나름대로의 환상이 있는데.. 과연 나폴리는 어떤 맛일까요? 제가 좋아하는 토마토와 역시나 좋아하는 모짜렐라 치즈가 조화를 이루었다고 하는데 그 맛은 어떨지.. 지금 한번 맛의 여행을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시하고 나서 바로 맛을 본 나폴리 프레쉬 피자엔 역시나 이렇게 나폴리 피자를 소개하는 전단지가 붙어 있습니다. 깜찍한 한예슬에 눈길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걸까요?ㅎㅎ
 

피자 패키지 디자인도 이전과는 다르게 바뀐 것 같습니다. 강렬한 레드가 인상적이긴 한데 전 예전의 파랑과 빨강 그리고 푸른 리본이 있었던 패키지 디자인이 더 좋아보입니다. 너무 빨강색만 있는 것이 좀 그렇네요.


가끔 도미노 피자 전화번호로 검색되어서 블로그에 돌아오는 경우가 있는데 도미노 피자 전화 번호는 1577-3082입니다. 참고하세요.^^


아 그리고 전화로 주문하는 것 보다 도미노 피자 홈페이지에서 주문을 하면 여러가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세요.
 
도미노의 온라인 할인혜택이 궁금하다면?
2010/03/06 - [이벤트] 도미노피자가 20명의 소원을 들어준다고?

이제 포장 패키지는 그만 보고 오늘의 포인트인 나폴리 피자의 모습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피자 위에 내린 하얀 눈?

이게 전체적인 나폴리 피자의 모습입니다. 뭔가 하얀게 꼭 피자위에 눈이 내린거 같지 않나요? 그리고 빨강 토마토가 하얀색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이전과는 확실하게 다른 토핑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봄 이라서 그런지 무척 간결하지만 임펙트있는 모습을 보여 주는게 개인적으로 그동안 선보인 도미노 피자 중에서 첫 눈에 보았을때 가장 호감이 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디테일하게 살펴본 나폴리 프레쉬 피자의 모습입니다. 어떻게 깔끔하고 하얀색과 빨강의 그리고 치즈의 노랑색의 조화가 잘 어울리지 않나요?

일단 디테일한 사진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자 감상시작~





어떻게 감상을 잘 하셨습니까? 이것이 대략 나폴리 프레쉬 피자의 느낌입니다. 다른 피자와 달리 말로 설명 하기 보다는 이렇게 사진으로 직접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에 단무가 빠질 수 없듯이 피자엔 오이피클이 빠질 수 없습니다. 배송되어 온 것은 2개가 들어 있는데 기본적으로 2개를 제공하는 듯 보입니다.


그리고 피자를 찍어 먹게 디핑소스도 같이 배달이 되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모습의 나폴리 피자.. 이젠 사진 촬영은 그만하고 먹어야 겠습니다. 제가 워낙 피자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맛 있는 피자를 두고서 사진촬영을 하기가 힘드네요.^^;


음.. 토핑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푸짐하네요. 이젠 먹을시간..ㅎㅎ



따라올라 오는 피자 치즈와 하얀 눈 그리고 토마토.. 음 맛은 어떨까요?

담백함과 건강한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는 피자 
 
맛을 주관적인 느낌으로 평가하자면 이렇습니다. 우선 보기에도 간결함과 담백함이 느껴지던 그 모습 그대로 입안에서도 그 모습을 잃지 않고 유지시켜줍니다. 우선 그동안 자극적인 피자들과는 달리 무척 담백하고 깔끔한 느낌과 함께 토핑의 그대로의 맛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나트륨 섭취가 현대인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는데 나폴리 프레시 피자는 나트륨으로부터 어느정도 자유롭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은 나폴리 피자의 장점이자 약점이 될 수 있는데, 저 같이 건강과 웰빙 그리고 짜지 않은 건강 음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무척 좋아할 수 있지만 기존의 양념으로 버무려진 패스트푸드의 맛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나폴리 피자는 왠지 심심하고 밍밍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저에게 나폴리 프레쉬 피자는 건강이라는 단어를 느끼게 해주었고 나트륨에 지친 그동안의 피자에서 좀 더 자유롭게 해주었습니다. 만약 조금 심심하고 밍밍한 맛이라고 한다면 같이 들어온 핫소스를 찍어 먹던가 디핑소스를 발라 먹는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짜렐라 피자의 부드러운 맛과 토마토의 건강한 맛이  훈제 치킨과 슬라이스 포테이토와 적절하게 맛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훈제 치킨 슬라이스가 좀더 얇았으면 하는데 생각보다 두툼해서 입안에 뭔가 한가득 이더군요. 그리고 감자를 좋아하는 저에게 그동안 선보였던 헤지 포테이토와 달리 슬라이스 방식은 또 다른 재미와 맛을 전해주었습니다. (적절한 선택인 듯 합니다.) 
  

원래 피자를 한번에 2조각 이상 한꺼번에 먹지 못하는 스타일인데, 나폴리는 느끼하지 않아서 3조각 이상을 먹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에 치킨이 없었다면 아마도 더 많이 먹었을 것 같네요. 제가 생각외로 담백하고 웰빙 맛을 좋아해서..^^; 그리고 콜라도 그렇게 많이 먹히지도 않았던 것 같네요. 


정말 하얀색의 깔끔함이 사람 마음을 사로 잡았던 모짜렐라 치즈.. 그리고 토마토, 옆에 보이는 노랑색의 소스가 뭔가 궁금해서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잧아보았더니 허니레몬 소스라고 하네요. 제가 허니(천연벌꿀)는 몰라도 신맛 나는 레몬은 좋아하는데, 토핑이 봄을 맞아 여러모로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사실 이런 맛있는 음식을 두고 이렇게 멈추고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릅니다. 이 사진도 한 입 먹고 사진을 촬영한 것 같네요. ㅎㅎ 나폴리 피자는 토핑외에도 또 다른 맛의 포인트는 바로 나폴리 도우에 있습니다. 저도 처음 먹어 보는 도우인데, 사실대로 말해서 지금까지 먹어본 도우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흡사 패스트리의 맛과는 같다고 느꼈는데, 그 동안 피자를 먹어보면 맛 없는 도우는 먹지 않고 버리는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 나폴리 피자는 그럴 일이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두껍지고 않고 겉은 바싹하고 속은 쫄깃한 맛이어서 일부러 도우만 먹는 사람도 생겨날 것 같으니 말이죠. 저도 피자 가장 자리부터 씹어 먹는 걸 보니 나폴리 도우는 충분히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토핑뿐만 아니라 전혀 다른 새로운 도우를 맛 보는 것도 나폴리 프레쉬 피자의 또 다른 맛의 즐거움입니다.

 
웰빙토핑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먹다보니 토핑이 어떤게 들어갔나 해서 다양한 정보가 풍부한 도미노 피자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역시나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보이네요. 역시나 웰빙 토핑이라고 언급하고 있네요. 신선한 모짜렐라 피자와 체리 토마토, 허니 레몬소스, 훈제 치킨 슬라이스 그리고 슬라이스 포테이토.. 웰빙이라고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살이찌지 않은 닭가슴살을 이용했으니 그나마 다른 피자를 먹는 것 보다 살은 덜 찌겠죠? 그리고 중요한건 원산지인데 수입산이 아닌 국내산 닭가슴살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맛의 새로운 나폴리 도우

역시나 나폴리 도우에 관한 설명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허브 올리브를 발라서 고소한 느낌이 더 강했나 봄니다. 그 동안 씬 피자와 오리지널 도우만 맛 보았는데, 이 중간단계의 도우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적절한 모습을 보여주는 도우가 탄생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도미노 피자에 부탁이 있다면 모든 피자에 나폴리 도우를 다 넣어주면 안될까요? 전 오리지널도 씬도 사실 썩 좋아하지 않는데 나폴리 도우는 완전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주 적절한 비율의 도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디핑소스를 찍어 먹으면 또 다른 알파라이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색다른 느낌이랄까요? 


바싹한 느낌이 패스트리의 느낌을 생각나게 했던 나폴리 도우



이번에 도미노 피자에서 쉬림푸스 피자에 이어서 새롭게 선 보인 나폴리 프레쉬 피자, 늘 새로움을 접하는 건 가슴 설레이게 하고 그리고 그 느낌이 기대 이상이라면 사람들은 감동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나폴리 피자는 저에게 있어서 감동이라는 단어까지 들먹일 정도는 아니었지만 패스트푸드 음식을 먹으면서 그래도 감동이 생각나게 했던 피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전의, 지금은 나오지 않은 라따뚜이 피자가 오래전의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면 나폴리 피자는 감동을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도미노 피자를 맛 보면서 가장 저의 입맛에 근접한 음식이었고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던 나폴리 프레시 피자, 비록 제가 좋아하는 부분이 다른 사람에게는 싫어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점점 건강과 담백하고 맛있는 음식을 선호하는 저에게 앞으로 피자를 선택한다면 이 녀석만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자신있게 추천하는 피자

도미노 피자는 참 신기한 것이 한번 맛을 보고 나니 다른 피자들은 잘 눈길이 가지 않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처음 만나는 것이 힘들지 맛을 보고 나니 계속 도미노만 선택을 하게 하네요.^^ 그리고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것은 끊임없이 다양한 신메뉴를 개발하고 만들고 출시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모든 업체에서 하는 것이지만 다른 곳 보다 더 많이 더 빨리 신메뉴를 선보이고 늘 신선한 시도를 한다는 것도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혹시 이 포스팅을 보고 나폴리 프레쉬 피자에 대해서 궁금증이 몰려오신다면 다음엔 꼭 주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시지 않는다면 제가 글에 쓴 마음과 같은 느낌을 받을 실 겁니다. 저도 좋아했지만 와이프는 저 보다 더 좋아다더군요. 그리고 이 녀석은 바로 먹을때도 맛 있지만 한번 데워 먹어도 맛은 좋답니다. 하지만 데워먹을때는 나폴리 피자의 맛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말이죠..^^; 그래서 이왕이면 주문하고 나서 바로 먹는 것이 최고랍니다. 정말 괜찮았던 피자, 이런 음식을 먹고 작성하는 후기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어 주네요. 꼭 한번은 시식을 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아~ 그리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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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도미노피자가 20명의 소원을 들어준다고?



드물게 괜찮은 이벤트가 있으면 알려 드리는데 이번에도 괜찮은 이벤트가 하나 있어서 소개드리겠습니다. 제가 즐겨찾는 피자인 도미노피자에서 계속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많이 하는데 이번에도 또 하나 재미있고 공익적인 이벤트를 하나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20명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와  "20년전 피자가격에 드립니다." 입니다. 우선 "20년전 피자가격에 드립니다" 이벤트는 말 그대로 20년전에 팔리던 가격으로 피자를 판매한다는 것인데, 우선 생각해보니 20년 전이라고 하면 아마도 제가 처음 피자를 먹었던 때가 아닐까 싶네요. 그때의 가격이라면 도대체 얼마에 준다는 걸까요? 


피자를 20년전 가격에 판매한다? 

전제품에 이벤트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슈퍼디럭스 피자, 포테이토 피자, 슈퍼슈프림 피자만 20년전 가격이라고 합니다. 가격이 얼마인고 하니 현재 22,900원인데 20년전 가격인 17,500원에 주문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한개는 안되고 동일제품 2개를 구입할때만 적용된다고 합니다. 이왕 하는거 한판도 받아 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하지만 가격이 그렇게 저렴하지 않은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20년전에는 피자가 지금과는 달리 상당히 고가의 음식이었기 때문에 그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많이 대중화되서 가격이 다운된 부분등이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아보입니다. 전 사실 1만원 이정도 하는줄 알았는데 말이죠. 정말 20년전에는 이 가격에 피자를 구입할 수 있었나 봅니다. 피자가 생각난다면 이왕 사는거 경제적으로 득이 되는 20년전 가격이 적용된 메뉴를 선택하는게 좋겠죠?^^ 


LGT회원은 추가 10퍼센트 할인이 더!

늘 할인에 허덕이는 삶이라 그런지 이런 할인이 팍팍되는 정보는 꼭 습득을 하곤하는데 할인율 적용이 상당히 끌리는게 있습니다. 모든 사이드디쉬를 반값인 50퍼센트 할인도 좋고, 온라인 신규 고객에서 모든 금액의 20퍼센트 할인도 좋지만, 전 가장 끌리는 것이 바로 3번 LGT 오즈 고객에게는 10퍼센트 추가할인이 된다는 부분이 가장 끌립니다.ㅎㅎ 사실 여러 통신회사를 이용해 보고있지만 LGT가 할인 받을 곳도 많고 적용되는 것도 경제적이서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는데 이번에 도미노 피자와 손 잡고 특별히 LGT고객에게만 10퍼센트 추가할인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온라인 주문시 15퍼센트 받을 수 있는데 거기에 더해서 LGT회원은 10퍼센트를 더해서 총 25퍼센트를 할인 받을 수 있게된겁니다.  그리고 10퍼센트 추가할인 포인트는 차감도 없다고 하네요. 게다가 사이드디쉬 반값할인은 중복할인 적용가능하다고 합니다. ( 이 부분은 약간 이해가 안가는게, 그럼 총 60퍼센트 할인이 된다는 걸까요? 그럼 정말 대박인데 말이죠. 주문하실때 한번 이 부분은 확인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LGT 회원이라면 지금 바로 도미노피자로 달려가면 안되고 전화로 주문을..ㅎㅎ 하지만 달려가서 직접 주문하고 가져오면 더 싸다고 하니 이번 이벤트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SKT도 할인이 되지만 이번 이벤트에서는 LGT가 10퍼센트 더 할인을 하기 때문에 할인폭이 큰편입니다.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

이번에는 공익적인 이벤트 부분입니다. 일명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인데 본인이 이루고 싶은 소원을 올리면 도미노 피자에서 그 중 20명을 선정해 1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고객들의 다양한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벤트입니다. 500만원이면 상당히 큰 돈인데 소원만 잘 이야기해도 500만원 한도에서 지원을 해준다니 소원은 있는데 돈이 문제였던 소비자들이라면 한번쯤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500만원 한도니까 너무 비현실적인 소원은 이야기를 하면 안되겠죠? 그럼 아마 뽑히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500만원 한도내에서 딱 이룰 수 있는 그런 소원 이야기를 적어야지 소원이 이루어질 확률이 더 커지겠죠?

게다가 당첨되지 않은 후보들에게도 매주 30명씩 피자 상품권을 총 120장 제공한다고 합니다. 소원은 못 이뤄도 피자먹고 싶은 바램은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다.^^ 


4차로 진행되는 20명의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

1차에서 4차까지 20명의 소원 이벤트가 이어지는데 먼저 후보를 선정하고 그 다음에 투표가 이어지고 최종적으로 선정자가 나오는 방식이네요.  지금 도미노 피자 사이트에 보니까 다양한 소원들이 줄줄이 올라오고 있는 것 같은데 보니까 내용이 상당히 서민적인 부분들도 많고 재미있는 부분도 많이 있네요. 물론 이런 부분을 허위로 작성하면 안되겠죠? 당첨되신 분들은 정말로 소원을 이야기하셨던 부분을 도미노피자와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거짓말이면 들통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소원을 들어주고 진행하는 부분을 도미노피자에서 마케팅으로 활용한다고 하니 이 부분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업에서 이런 이벤트를 그냥 할리는 없겠죠.^^ 공익적인 부분도 참여하고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이번 20명의 소원 들어주기 이벤트는 참여도가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글만 잘 작성하시면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니 저도 참여를 한번 해봐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사연을 읽어보니 재미있는 글도 있지만 마음이 짠한 사연도 있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혼자 다 쓰는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혼자보다 여럿이 그리고 여건이 되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소원을 적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혹시 주위에 어려운 분을 돕기 위해서 한번 참여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500만원이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제대로 치료를 못 받고 있는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밖에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도미노 피자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특히 20명의 어린이병원 환우의 수술비를 지원했다는 뉴스는 참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 같습니다. 기업들이 이렇게 사회복지활동에 앞장서는 것은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사실 돈을 번다는 것은 이렇게 어려운 사회를 돕기 위해서 목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도미노피자의 이런 행보는 참 보기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희망나눔세트를 먹게 되면 주문건당 500원이 적립된다고 하네요. 이왕 먹을거면 희망나눔세트를 주문하는 것은 어떨지요?^^ 

그런데 글을 쓰다 보니 20이라는 숫자가 계속 나오길래 왜 20일까 하는 의구심을 가졌는데 잘 읽어보니까 이번이 한국도미노피자 창립 20주년 기념이라네요. 그래서 이렇게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벌써 20주년이라니.. 제가 도미노피자를 처음먹어본게 2년전쯤인데.. 전 그동안 뭔 피자를 먹은걸까요? 하지만 그 이후로 제가 즐겨먹는 피자중에 1위는 도미노피자입니다.^^ 앞으로도 국내에서 피자도 많이 팔고 사회복지활동도 많이 하고 많이벌고 사회에 많이 환원하는 그런 멋진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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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의 2010년 신상 사이드디쉬! 베이크 롤, 갈릭&허브 윙스



도미노에서 신제품이 출시가 될때쯤이면 제가 도미노 회원이 가입이 되어서 그런지 어김없이 우편함에 저의 입맛을 자극하는 다양한 도미노 음식들이 나와있는 전단지가 살포시 들어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한동안 조용하다가 온걸 보니 분명히 뭔가 새로운 메뉴가 추가된게 있구나 하는 생각에 전단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먹을 생각이 없어도 일단 도미노피자 전단지는 일답 봅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러운 음식들이 많이 있어서 때로는 그냥 보면서 상상을 하며 행복해 하기도 한답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갈릭&허브 윙스와.. 

 
코스트코에서나 보던 조금은 특이한 베이크롤 메뉴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갈릭&허브윙스는 다른 피자집의 버팔로윙이랑 크게 다른 느낌이 없어서 덜 궁금한데 베이크롤의 맛은 정말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아직 이런 류의 음식은 많이 못 먹어봤기 때문이죠 ㅎㅎ
 

도미노피자에서 배달온 2010년에 처음으로 선보인 신메뉴, 사이드디쉬 2종류입니다. 박스는 예전과 동일한 디자인 그대로군요.ㅎㅎ 피자박스는 바뀐것 같은데 바꾼김에 사이드디쉬 박스도 같이 바뀌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하지만 받아보니 뭔가 허전한게, 피클과 핫소스가 빠졌습니다. 사실 배달원에게 피클 주세요라고 말했고 바로 없다고 받아치는 바람에 순간 얼굴에서 땀이 났지만 ㅎㅎ(경쟁사인 피자홋은 뭐 필요한게 없냐며 끝까지 챙기는 걸 봐서 그런지 이 부분은 좀 실망이었습니다.) 하지만 뭐냐며 따지기에는 완전 배고픔의 패닉상황에 처한 상태라서 피클따위는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피클은 모든 이탈리안 음식의 기본인데 이런 부분은 챙겨주어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도 모든 도미노피자 가맹점에서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저희 동네만 그런가 봅니다. 하지만 잊지 않겠다는거..ㅋㅋ

 
뭔든지 새로운것은 늘 설레임을 주기 떄문에 떨리는 마음으로 박스를 열어보니 뭔가 빵같은게 두녀석 들어가 있습니다. 방금 만든 따듯한 녀석들이라서 따끈한 온기가 전해지는데.. 정말 사진이고 뭐고 바로 먹어버리고 싶은 강한 충동이 밀려왔습니다. 이래서 제가 음식 블로거가 못 된다는..ㅋ 사진 찍다가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ㅎㅎ


바로 요 녀석들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베이크 롤 인데 핫도그 같은 빵 안에 뭔가가 들어있습니다. 제가 맛본 것은 치즈와 휠레맛입니다.


베이크롤은 3종류가 새롭게 추가가 되었는데 핫치킨은 아직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치킨은 교촌 간장맛치킨 외에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또 갈릭&허브 윙스가 있기 때문에.. 하지만 다음에 피자 시켜먹을때는 2000원만 추가해서 먹어봐야 겠네요. 어떤 맛일지는 그때 가서 또 한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개가 같이 있으니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뭐 맛만 있으면 되니까..ㅎㅎ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말랑 말랑한 빵의 고소한 맛이 느껴지지 않나요?


역시 늘어나는 이 치즈만 보면 행복이 밀려옵니다. ㅎㅎ 이건 아마도 베이커롤 휠레같네요.



옥수수가 떙글 땡글 들어있는 이것은 아마도 치즈맛 베이크롤이겠네요. 베이크롤은 처음 먹어보았다고 이야기를 드렸는데 이건 정말 맛있습니다. 따뜻할때 먹으면 쫀득한 빵에 옥수수의 맛과 고소한 치즈 그리고 뭔지 알지 모르지만 여러 재료들이 잘 우러나있습니다. 이건 보기에도 정말 맛있게 생겨서 사진 촬영중에 그냥 막 먹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제가 원래 따듯하고 부드러운 빵을 좋아해서..^^ 이건 정말 강추!! 사진만 보면 더 이상 말이 필요없을 것 같지 않나요?ㅎㅎ 진짜 이 녀석은 추천 5개


베이크롤에 이은 또 다른 신메뉴는 갈릭&허브 윙스입니다. 이런 류의 치킨은 다른 곳에서도 먹어 보았기 때문에 크게 색다른 것은 없었는데 하지만 기름에 튀기지 않아서 느끼한 맛이 없고 갈릭과 허브양념을 했기 때문에 담백함이 강하다고 할까요? 그리고 저기 닭다리와 날개밑에 묻어 버린 것은 바로 제가 좋아하는 웨지감자랍니다.ㅎㅎ 이렇게 뭉태기로 뒤섞여 있으니까 폼이 안나는 것 같네요. 그래서..




이렇게 접시에 베이커롤과 치킨 그리고 웨지감자를 다 같이 모여놓으니 혼자 있을때 보다 더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 접시에 놓고서, 비록 피클은 빠졌지만 콜라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이 중에서 저의 마음에 가장 들었던 것은 베이커롤, 아마도 따끈할때 이 녀석을 맛 보시고 나면 감탄을 하지 않을지..^^ 지금도 포스팅하면서 또 먹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입에 침이 줄줄 흐르고 있습니다. 전 처음 먹었을때보다 시간속에서 자꾸만 생각나는 음식을 좋은 음식이라고 말하는데, 베이커롤은 저에게 있어 바로 그런 음식이었습니다. 치킨도 맛있기는 했지만 제가 치킨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아서 말이죠.^^ 그리고 베이커롤이 워낙 맛있어서 그 영향으로 치킨과 웨지감자가 죽었답니다.ㅋ
 
사진은 이제 여기까지 입니다. 사실 이 만큼 찍은것도 엄청 힘이 들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한손으로는 사진촬영, 한손으로 음식섭취.. 이러다가 결국 그냥 카메라는 포기하고 음식에 올인을 했네요. 아 정말 음식사진 촬영은 너무 힘들다는거 또 한번 느꼈습니다. 특히 아주 배고플때 더욱 심하다는..ㅎㅎ 


맛있는 베이크 롤을 단돈 2천원에?

위에 소개한 메뉴는 도미노피자에서 2010에 처음으로 선보인  신메뉴인데 처음이라 그런지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위에 메뉴들을 그냥 먹으면 사실 좀 부담스러운 가격인데 피자와 함께 먹으면 단돈 2천원~3천원으로 추가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도미노 피자를 주문하신다면 약간의 추가금을 내고 새로운 사이드메뉴(기존 사이드메뉴도 가능함)를 맛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냥 7천원이 넘는 사이드디쉬를 따로 주문하는 것은 부담스러우니 말이죠.^^ 그리고 SK텔레콤 고객분들은 여기에 더 해서 추가 할인이 된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저렴하게 도미노 피자와 함께 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도미노피자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끊임없이 새로운 신메뉴를 추가하고 그리고 여러가지 할인 프로그램이 많아서 비싼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뭔가 볼게 많은 홈페이지라서 그냥 구경만 해도 재미있습니다.^^) 이전에 먹었던 쉬림푸스 피자도 참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는데 공교롭게도 사이드디시 먹고나서 쉬고 있는데 바로 한예슬이 나오는 도미노피자 CF에서 쉬림푸스 광고가 나와서 좀 힘들었답니다.^^ 2천원 이벤트는 3월초까지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 구정연휴도 있으니 온가족이 모였을때 한번 도미노피자와 함께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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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3색 새우피자 열전! 도미노피자 쉬림푸스VS 피자헛 코코넛쉬림프 VS 미스터피자 쉬림프골드



오늘은 간만에 올리는 음식리뷰입니다. 지금까지 음식을 먹고 그냥 의무적으로 촬영을 많이는 하는데 막상 올리는 건 쉽게 잘 안올려 지더군요. 사진을 촬영하려면 스토리 있게 해야 하는데 먹는데 바뻐서 중간 중간에 사진을 빼버리니 스토리 라인이 되어지지 않아서 올리는데 좀 주저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피자에 관한 리뷰는 많이 올렸는데 그나마 피자는 리뷰가 하기 쉬운 부분이 있어서 그랬답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시켜먹게 되니까 사진을 촬영해도 주위의 이목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그동안 다양한 피자를 먹어 보았는데 이번에는 도미노에서 새롭게 출시한 도미노 쉬림푸스 피자를 먹고나서 그 동안 먹어 보았던 다양한 타사의 새우를 이용한 피자를 한번 간단하게 비교를 한걸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음식은 워낙 주관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냥 저의 취향대로 작성한 거라고 생각하고 재미있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3인3색 도미노,피자헛 그리고 미스터피자에서 선보인 새우를 이용한 피자들의 흥미진지한 대결의 결과를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도미노 쉬림프피자 VS 피자헛 코코넛 쉬림프 VS 미스타 피자 쉬핌프골드, 3인3색 피자 열전
  
우선 각 피자회사의 맛에 대한 평가를 내리기 전에 제가 직접 주문을 하고 받기까지의 과정속에서 받게 된 다양한 음식외적인 요인에 대한 평가도 한번 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서비스

 
1. 피자헛


피자헛을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는데 카드로 다 결제를 하고 나서 문자로 주문이 완료되었다는 메세지가 오지 않아서 잠깐 제대로 주문이 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스터 피자는 온라인으로 주문을 했을때 문자로 알려주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는데 피자헛은 그 부분이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주문하고 나서 빠른 시간에 피자는 도착을 했습니다.

배달원의 서비스 정신 100점!

배달원은 피자를 가져와서 피자를 내려놓을때도 위치를 말하면서 내려놓았습니다. 이런 건 처음 보는데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들으니 왠지 뭔가 서비스 교육이 잘 되었다는 생각을 했고 가져온 주문상품에 대한 설명과 영수증을 확인하면서 가격을 이야기 해주고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피클이나 소스등이 더 필요한가 물어보더군요. 전 이런 경험을 해보지 않아서 순간 움질했는데, 피클 하나 주세요 했더니 바로 주머니에서 피클을 주고 나서 또 필요한게 뭐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정말 서비스 정신 하나는 100점을 주고 싶을 정도로 아주 만족 스러운 배달원이었습니다.(참고로 여의도점) 그래서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피클 2개와 핫소스2개 그리고 파마산 치즈파우다2개등이 기본으로 제공되었고 이야기한대로 피클 하나가 더 추가가 되었습니다.

2. 도미노피자


무난한 수준의 도미노피자 서비스

도미노피자는 그 동안 많이 시켜먹어서 어느정도 패턴을 알고 있는데 배달원이 도착하면 딱히 다른 것은 체크하지 않고 배달한 물품만을 놓고 정중한 인사를 하고 간답니다. 위에 피자헛 배달원처럼 더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질문 정도는 해주는것은 어떨지? 그 부분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피자를 주문하고 받은 피클2개와 핫소스2개입니다. 이 정도면 만족스럽지만 피자헛에서 주는 것과 비교하면 파마산 치즈 파우다가 빠져서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평소 도미노 피자를 즐겨 먹는 편인데 경쟁회사의 서비스를 살펴보아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보완을 해서 발전을 시겼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3. 미스터피자

약간 실망스러웠던 서비스

미스터피자는 주문을 하고나서 문자를 자동으로 보내주는 것은 좋았고 배달원의 서비스도 그냥 특별한 것은 없고 평범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주문받은 피자를 살펴 보았을때 아무리 살펴보아도 피클도 없고 핫소스도 없더군요.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 아무것도 주지 않고 피자만 달랑 주고 가버렸습니다. 이날은 콜라와 샐러드도 같이 시켜먹었는데 여러가지를 시켜 먹어서 깜빡하고 잊어 먹은 건지 모르겠지만 만약 피자헛의 배달원같이 주문한 부분과 배달한 품목들을 일일이 확인을 했다면 이런 실수는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아니면 미스터피자는 피클을 따로 주문을 해야 하는건 아니겠죠? 그나마 집에 냉장고에 도미노 피자에서 예전에 받은 피클이 있어서 그것과 함께 먹을 수 있었습니다. 미스터피자의 서비스에는 약간 실망을 한게 사실입니다. 사진이 없는 것도 뭐 받은게 없어서 올리지를 못했습니다. ^^;

디자인


1. 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의 피자 패키지디자인은 볼때마다 늘 마음에 드는데 예전의 파란 리본과 빨간 리본에 이어서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성탄절을 맞이해서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한것 같습니다. 빨간색 바탕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눈을 형상화하고 배달을 나가는 배달원의 모습이 뭔가 동화적인 느낌이 나는게 정말 12월 연말이라는 느낌이 저절로 들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항상 똑같은 패키지 디자인보다는 이렇게 시즌마다 다른 독특한 디자인을 보여 주는것이 크리에이티브 도미노의 로고처럼 창의적인 같아서 소비자인 제가 보기에는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미스터피자


미스터피자의 박스패키지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베셀로 피자에 대한 그림이 정면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고 다양한 정보들이 패키지에 나타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는데 한편으로는 다양한 미스터피자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도미노 피자가 간결하고 심플함을 패키지에 보여주면서 다양한 정보는 도미노피자 전단지를 패키지에 같이 붙여서 보내주는 방식으로 하는데 저는 도미노피자의 방식이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미스터피자의 베셀로에 대한 광고를 패키지에 하는건 좋은데 쉬림프피자를 먹는데 다른 피자의 그림이 패키지에 있으니 주문한 피자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더군요.  쉬림프 피자를 먹고 있는데 패키지에는 다른 그림이 있어서 먹고 있으면서 왠지 지금 먹고 있는 피자는 인기가 떨어진 피자가 아닌가 하면서 잡 생각을 하면서 먹은 부분이 있었답니다.^^;  어지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한 부분에는 점수를 주고 싶은데 자주 하지는 말고 가끔만 이렇게 하고 도미노처럼 심플한 디자인을 채용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3. 피자헛


피자헛의 패키지디자인은 심플한 것은 좋은데 뭔가 좀 어지럽게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핫 딜리버리라는 문구를 사용하는데 뭐 빠르게 배달을 한다는 느낌을 전해주는 것 같은데, 패키지 디자인을 보면 전혀 뭐가 빠르다는 느낌은 들지 않고 제가 시킨 피자가 아주 매운 피자구나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빠른 배송을 강조하고자 했다면 다른 패키지를 따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지금의 디자인은 빠르다는 것을 이야기 할려는 것인지 피자헛의 피자들은 전부다 맵다는 것인지 어떤 일관성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을 한번 변경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게 처음 박스를 보았을때 좀 스타일리쉬한 부분과는 거리가 먼, 조금은 저렴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3. 미스터피자 - 쉬림프 골드 



미스터피자의 쉬림프골드는 제가 시킨게 라지가 아닌 레귤러라서 사이즈가 다른 피자와 비교할때 좀 작습니다. 제가 피자를 좋아는 하는데 그렇다고 아주 많은 양을 먹지는 않고 피자를 한번에 2-3조각 정도밖에 먹지를 않습니다. 전 2조각정도를 먹을때가 가장 맛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집에서 시켜 먹을때는 그 정도만 먹고 더 이상은 먹지를 않습니다. 이날도 아마 배가 고픈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레귤러 사이즈를 시킨것 같네요. ^^

사진으로 보기에도 새우가 많이 보이는게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쉬림프골드 피자는 사진을 많이 촬영하지 않았는지 찾아보니 이게 다네요. ^^;  촬영한다고 한거 같은데 막상 살펴보면 늘 이래서 음식리뷰 올리는게 쉽지만은 않답니다. 이 부분 이해 부탁드립니다.^^ 쉬림프골드의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우선 새우가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것과 또 하나 제가 좋아하는 도우 끝 자락에 고구마무스가 들어 있는 부분입니다. 맛을 보았을때도 기름지지 않은 도우때문에 담백한 맛과 새우의 씹히는 맛이 적절하게 잘 조화가 되었고 고구마 무스의 달콤함도 입에서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지만 재료로 들어간 고추가 매운역할을 했는데 문제는 제가 이런 고추가 들어간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매운것과 맵지 않은 것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매운것을 선택하니까 고추가 들어있는 것 같은데 저에게는 그렇게 좋지 못한 맛이어서 먹으면서 약간 미간이 찌그러지기는 했는데, 매운맛을 집어 넣은것은 좋지만 고추가 아닌 다른 소스로 그 맛을 느끼게 해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고추를 직접 먹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고구마무스가 도우안에 양이 좀 작았던 것이 먹으면서 작은 아쉬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실제로 새우가 들어간 양을 살펴보민 각각의 슬라이스마다 2개씩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다른 피자들에는 몇개의 새우가 들어가 있을까요? 

2. 피자헛  -코코넛 쉬림프 

 

피자헛은 처음에 패키지 디자인의 저렴함에 실망을 한탓에 오픈 하기전에 기대감이 떨어졌는지 힘 없이 박스를 오픈했는데 먹어본 3가지 피자중에서 첫눈에 볼때 가장 화려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3사의 쉬림프 피자중에서 가격이 가장 비싼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더 화려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가장자리에 있는 고구마무스가 흡사 황금을 연상케 하는 것이 무슨 금괴박스를 열어보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름을 아예 골드 코코넛 쉬림프로 바꿔 놓는게 오히려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첫 인상은 아주 굿이었기 때문에 맛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컸는데 보기에도 아주 뭔가 복잡하게 되어 있어서 아주 독특한 맛을 보여 줄거라는 기대감.. 그렇게 한입을 넣고 앂어 보았습니다.
 

가장 화려하지만 느끼함이 강하다

코코넛이 크게 내세우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지 코코넛이 씹히는 느낌이 입에 한가득 그리고 튀김옷을 입힌 새우의 맛이 입안에 적절히 조화가 되었고 담백한 도우의 쫄깃한 맛도 괜찮은 편이었는데 새우에 튀김옷을 입혀서 그런지 사실 좀 느끼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차라리 튀김옷을 입히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 튀김옷 입힌 새우를 좋아하실 분이 있기 때문에..^^; 사실 제가 느끼하고 기름진음식을 좀 많이 싫어하는 편이랍니다.  가장 비싼 피자답계 뭔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입안에서 다양한 재료들의 맛을 음미할 수 있었는데 위에서 적절한 조화를 이룬다고 이야기는 했지만 처음 보았을때의 인상 보다는 입안에서의 인상은 생각보다는 좋지 않았습니다. 충분히 맛있는 피자였지만 약간 각각의 재료들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튀김옷 입힌 새우와 베이컨 그리고 가장자리에 있는 피자치즈와 고구마무스가 각각 먹을때는 괜찮은데 서로 섞어서 먹게 되면 약간 다른맛이 느껴지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쉬림프 골드보다는 보기에 좀더 풍성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코코넛 가루가 들어가 있어서 코코넛의 향이나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좀 생각을 해볼 부분이 있는데 전 다행이도 코코넛을 좋아해서 이런 부분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코코넛 분말이 새우튀킴과 더해져서 느끼함이 2배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새우가 슬라이스마다 얼마나 들어 있는지 살펴보았더니 2개에서 2개반정도가 들어가 있더군요. 쉬림프골드의 2개보다는 많네요.^^


아 그리고 코코넛 쉬림프는 손으로 먹을려고 하니까 전혀 분리가 안되길래 설마하고 보니까 도우에 일부 부분이 컷팅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전 처음에 손으로 뜯어 먹는 피자인지 알았는데 다른 쪽은 컷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 그래서 부득이하게 칼을 이용해서 다시 잘라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했습니다. 배달되었을때 서비스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는데 이런 부분때문에 그때 받은 감동이 조금 절감이 된 부분이 있습니다.  늘 마무리까지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네요.^^

1.도미노피자  - 쉬림푸스

   


가장 최근에 출시된 도미노피자의 쉬림푸스 피자입니다. 이름이 좀 독특한데 쉬림프 + 올림푸스를 합쳐서 쉬림푸스라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올림푸스는 일본의 광학회사를 말하는거 아닌거 다 아시겠죠?^^ 전설적인 산인 올림푸스와 쉬림프를 합쳐서 쉬림프 피자의 최고봉을 뜻하는 의미인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따끈한 피자다 보니 앞서 소개했던 쉬림프 피자의 장점들을 많이 연구하고 나왔을 것 같은데 과연 그 맛은 어떨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갓나온 따끈한 신상메뉴!

쉬림푸스의 첫인상은 노란색 컬러에 하얀 지중해풍 화이트무스 소스가 뿌려져 있는 것이 컬러적으로 볼때도 조화가 잘 되어 보였습니다. 제가 먹은 쉬림푸스는 라지 사이즈에 씬이었는데 오리지날과 씬은 각각의 맛이 독특한 부분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 쉬림푸스는 씬으로 먹는게 더 좋을 듯 하네요. 아무래도 가격이 오리지널 보다 1000원 더 비싼 부분이 있는데 그래서 씬이 더 맛있나 봅니다^^


탱글탱글한 신선 새우가 포인트!

도미노피자의 최근 트랜드인 갈릭은 여전히 풍성하게 많이 제공되었고 검정색 올리브와 땡글 땡글한 새우, 아무래도 새우를 강조한 피자다 보니 새우가 3사의 피자 중에서 슬라이스당 동일하게 3개로 가장 많은 양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선도가 갓 잡아 올린 새우의 느낌처럼 육질의 신선함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제가 새우를 그리 즐겨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있으면 먹는데, 맛이 죽어있는 새우같은 느낌보다는 요리하기 전까지도 살아 있던 새우같은 느낌을 받았으니 직접 먹어보시면 그 신선한 느낌을 아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같이 들어있는 햄과 베이커에서도 같은 신선함을 느꼈는데 이번 쉬림푸스는 신선한 재료가 가장 돋보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하나  눈에 띄는 것은  먹다보니 고추냉이의 맛을 느낄 수 있었는데 모양으로 보기에는 고추냉이가 들어간 것 같지 않아서 어디서 이 맛이 나는지 궁금했는데 같이 딸려온 전단지를 보니까 지중해풍 화이트 무스때문에 이 맛이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일명 서양의 와사비라 불리는 "홀스래디시"소수에 겨자씨를 넣어서 만들었다는데 미스터피자의 고추로 매운 맛을 낸 것보다 이 방법이 더 깔끔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실제로 맛을 보아도 고추냉이의 맛이 나는데 톡쏘는 맛은 전해지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고추냉이의 맛을 극도로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코코넛 쉬림프처럼 선택하기전에 생각을 하시는 것도 즣을 듯 합니다.  하지만 토핑과 여러가지 신선한 새우나 베이컨등의 재료들이 적절하게 융합이 되어서 함께 먹게 되면 생각보다 괜찮은 맛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데 여러분이 이 부분은 한번 직접 먹어보시고 평가를 내려주시가 바랍니다.^^

3인3색의 새우피자의 맛! 

이번에 도미노에서 갓 출시한 쉬림푸스 피자를 먹고나서 그동안 먹었던 다른 피자회사들에서 역시 판매하고 있는 비슷한 메뉴의 피자를 먹은 경험을 토대로 한번 재미있게(?) 비교리뷰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비교리뷰 라는게 특히 음식 같은 경우는 워낙 주관적인 느낌이 강해서 어떤 합리적인 설명을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그냥 편하게 보시면서 나중에 피자를 선택하실때, 특히 새우피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각각의 피자회사에 만든 쉬림프피자는 각각의 독특한 맛이 있고 모두들 괜찮은 맛을 보여 주었는데 (정말 한국의 피자들이 해외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다는 것은 인정!^^) 제가 평가를 내린다고 한다면 서비스 같은 경우는 피자헛이 괜찮았고 맛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가장 최근에 나온 도미노 쉬림푸스가 코코넛쉬림프나 쉬림프골드를 오랜 시간 연구해서 출시해서 그런지 각각의 피자의 장점들을 잘 적용시켜서 가장 적합한 맛을 만들어 낸것 같습니다. 제 입맛에는 쉬림푸스의 달콤함과 새우의 탱탱함 그리고 와사비의 톡 쏘는 맛이 적절히 조화가 되어서 쉬림푸스가 가장 잘 맞았습니다.^^   맛으로 순위를 매긴다면 도미노피자 쉬림푸스> 피자헛 코코넛쉬림프 > 미스터피자 쉬림프골드 정도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쉬림프 피자의 대결에서의 순위는 어떤 건지 한번 트랙백이나 댓글로 알려 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이 3개를 다 드셔보았으면 순위 한번 알려주세요. :)   (추가 적인 맛을 다시 이야기하자면 냉장고에 넣어서 다시 데워 먹어 보니까 이때는 순위를 또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도미노 쉬림푸스 > 미스터 피자 쉬림프골드 > 피자헛 코코넛쉬림프 순입니다. 다시 데울때도 코코넛 쉬림프는 그 화려함이 여전한데 튀긴새우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상당히 느끼해서 피자와 콜라의 도움없이는 먹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앞서 2가지 피자는 다시 데워먹어도 그 맛이 좋았는데 코코넛은 좀 의외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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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생이 먹는 똑똑한 피자? 도미노 브레드볼 파스타



홍대에서 펼쳐지고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발에 참여하고 나서 집에 오니 도미노 피자에서 온 우편물이 있었습니다. 피자를 안 먹은지도 오래되었고, 이번 필리핀에서 마닐라 마카티에 있는 그린벨트구역에서 먹은 유명한 피자체인점의  피자를 생각하니 갑자기 피자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곳에서 먹은 피자는 거의 테러 수준이어서 지금 생각해도 손발이 오그라듭니다.ㅎㅎ 가격도 나름 서울에서 먹는 거랑 차이도 안 나는데 소금을 얼마나 뿌렸는지 모르지만 피자가 아니라 거의 소금으로 빵을 절인 맛이 났습니다. 그래서 거의 먹지도 않고 나왔던 아픈 기억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제대로 된 피자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홍대에서 열리는 마티즈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발에 다녀왔습니다. 여기저기 구경하고 집에 오니 왠지 피자가 끌렸습니다.


그래서 도미노 피자 우편물을 뜯어서 어떤 내용이 있고 할인쿠폰이 있나하고 살펴보았더니 이번에 도미노에서 새로운 신메뉴가 출시가 되었더군요. 그것은 바로 피자도 아닌것이 파스타도 아닌 조금은 엉뚱한 메뉴였습니다.


크기는 작고 모양도 피자같은데 뭔가 다른 새로운 메뉴였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뭔가 하닌 도미노 브래드볼 파스타라고 나와 있습니다. 파스타? 피자가 아니라 파스타?  기존의 피자와는 다른 뭔가 획기적인 도미노에서 선보인 피자였습니다. 사실 이 피자에 관련되서는 개인적으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이건 비밀ㅋ) 그래서 그런지 실제로 나온 제품을 보니 갑자기 호기심과 함께 먹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주문! 시장에 나온지 별로 되지도 않은 것 같더군요. 완전 신상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패스트푸드는 거의 먹지 않는 편인데 그래도 그나마 좋아하는게 피자와 스파게티등 이탈리아 음식이라서 주문하는데 주저함은 없었습니다. 3개의 파스타+피자로 나누어진 맛은 어떨까 하는 궁금중에 빨리 도미노맨의 모습이 보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눈앞에 등장한 브래드 볼 파스타, 역시나 이름으로 봐서는 피자가 아닌게 분명합니다. 하지만 모양은 피자인데.. 음 " 넌 누구냐? "


전2종류만 우선 주문했습니다. 3개를 다 시키기에는 무모한것 같고 우선2개를 테스트 삼아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더군요. 실제로 받아본 파스타는 크기가 작게 나와서 피자를 완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개를 통째로 먹어도 될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양이 적은 저에게는 무리일것 같네요. ^^

이제 이녀석은 어떤 모습일까 한번 확인해 볼 순간입니다.


파스타인가 피자인가?

우선 처음으로 살펴볼 녀석은 화이트크림 치킨 브래드볼 파스타입니다. 이름도 길군요. ㅎㅎ 열어보고 처음 만나본 녀석의 모습은 보기에도 먹음직 스럽더군요. 꼭 파이같기도 하고 뭔가 표면에 가득한 피자치즈를 보니 사진이고 뭐고 빨리 먹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했지만 이렇게 포스팅을 하려면 눈물을 머금고 촬영을 더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거 눈치 채지 못했나요? 일반적인 피자라면 뭔가가 컷팅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습니다. 확실히 피자는 아닌게 분명합니다.


조금 더 확대를 해보니 쫀득 쫀득한 피자위에 제가 완전 좋아하는 갈릭 후레이크가 사정없이 올려져 있습니다. 역시 도미노피자의 좋은점은 토핑의 넉넉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


스리고 두꺼운 피자도우가 그냥 보기에도 배가 부를정도로 든든해 보였고 뭔가 부풀어 오른 모습이 굉장히 쫄깃 한 맛을 전해줄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번 쭉 찢어보면 안에 뭔가 아주 맛있는게 들어있을 것 같은 신비로움? 하지만 아직 촬영을 위해 그 신비함은 남겨놓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신비고 뭐고 간에 이제 더 이상 촬영을 위해서 식욕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바로 사정없이 주문할때 같이 들어온 포크 2개로 설명서에 들어 있는대로 한번 따라서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먹기전에 이건 어떻게 먹어야 할지 난감하기는 했습니다. 진짜 이걸 처음보고 설명서를 제대로 읽어 보지 못한 분은 어떻게 먹을까 한참 고민을 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배달되어온 피자에 친절한 설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피자 파스타는 비빔면처럼 잘라 먹는게 아니라 비벼 먹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로 이렇게 포크 2개로 사정없이 왼쪽으로 비비고 오른쪽으로 비비고~ 사실은 그냥 막 비비면 됩니다. 피자인데 포크로 이렇게 자유롭게 비비고 있으니까 왠지 재미있기도 하지만 어딘가 낮설은 느낌이 그냥 납니다. 하지만 맛만 좋으면야 먹기전의 방법이 뭐 중요하겠습니까?^^


아직도 비비는중~


비비는법을 다시한번 보면 이렇습니다. 모양은 피자지만 먹는 방법은 파스타입니다.



비빈 토핑들을 들어보니 이렇게 치즈와 풍성한 재료들이 한웅큼이네요. 뭔가 아주 풍요로움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내실있는 재료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마구 사랑해줄것만 같은 포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욱 늘어지는 피자치즈를 보면 전 너무 좋습니다.



화이트크림 파스타에 들어간 재료들을 한번 보면 이렇습니다. 화이트크림 소스에 훈제 치킨 슬라이스 그리고 팬네 파스타가 들어 있는데 저는 이 중에서 화이트크림과 고구마 무스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스타를 아주 즐기지 않는 편이라서 두툼한 브래드볼을 찢어서 그안에 있는 고무마 무스와 함께 섞어서 먹었더니 그 맛이 일품이더군요. 밀가루를 48시간 숙성을 해서 그런지 정말 육질이 주~욱 찢어지는게 완전 좋았습니다. 



이게 바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고구마무스가 들어간 브래드볼입니다. 쫄깃함과 달콤함에 파스타를 싸먹으니 새로운 맛이 느껴지더군요.^^

트리플치즈 브래드볼 파스타

그럼 이제 다른 하나도 살펴봐야 겠네요. 음식이 식기 전에 얼른 촬영하고 바로 시식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트리플치즈 브래드볼 파스타, 이번에 살펴보게 될 녀석의 이름입니다. 처음에 본거 하고는 컬러가 다양해서 왠지 더 맛있어 보이네요.



트리플치즈란 이름에서 보듯이 세가지의 피자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녹아들어간 치즈들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럼 이제 이녀석도 두손으로 팍팍 비벼줄 시간입니다.


역시 풍성한 재료들이 서로 믹스가 되면서 먹음직스러운 모습들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역시나 저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은 두툼하고 숙성잘된 브레드와 그안에서 잠자고 있는 달콤한 고구마 무스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제가 워낙 고구마 무스를 좋아해서 이렇게 주위에 있는 빵부터 먼저 뜯어서 먹고 있습니다.


빵의 쫄깃함과 고구마무스의 생생한 모습들이 느껴지시나요?^^


위에서 이야기한 트리플 치즈는 에멘탈, 까망베르, 모짜렐라 3가지 입니다. 제가 전부다 좋아하는 치즈만 들어있네요.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메뉴를 선택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피자와 함께 이탈리아 음식과는 땔래야 땔 수 없는 콜라도 같이 먹어주면 맛은 더 배가 됩니다. 도미노피자는 코카콜라와 함께 하시는 것 아시죠?^^


그리고 피자와 함께 빠질 수 없는 피클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필리핀에서 피자를 먹을때 가장 많이 생각난게 이 피클이더군요. 생각해보니 피자를 먹을때 피클을 먹는곳은 한국밖에 없다는 이야기도 들은것 같은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역시 어디를 가나 피자는 한국에서 만든 것이 최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짜지도 않고 적당한 양념이 저의 입맛에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


보스턴 아이비리그 학생들이 즐겨먹는 메뉴?

도미노피자에서 새롭게 출시한 따끈한 피자(?)인 브레드볼 파스타는 그동안 다양한 나라의 컨셉으로 출시되었던 메뉴들처럼 이번에는 IVY리그나 밀집되어 있는 미국 보스턴의 컨셉으로 다가왔습니다. 왠지 보스턴이라고 하니 하버드생이 먹을 것 같은 그런 피자가 아닐까 하는 인상을 받아서 그런지 먹고나니까 왠지 지성인의 반열에 오른 것 같은 느낌을 0.0001퍼센트 받았습니다.ㅎㅎ 그 동안 아무생각 없이 먹기만 하던 피자에, 어떻게 먹어야 할까 하고 고민을 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었고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먹으면서 어떻게 먹어야 할까 고민하면서 서로 토론하고 이러다 보면 왠지 IQ가 올라갈 것만 같습니다. ^^

학업에 바쁜 아이비리그 학생들이 하나만 주문해서 공부하면서 먹고 있을것만 같은 그런 모습들이 저절로 떠올라지는것 같네요. 특히 위에 사진에서 보이는 책을들고 있는 아이비룩의 한예슬을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기존의 피자하고는 먹는 방법도 틀리고 뭔가 획기적인것이 사람들에게 생각하는 재미를 안겨준 재미있는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즈를 크게 하지 않고 적당하게 먹기 좋게 만들어서 출시한 것은 잘한 것 같네요. 저에게도 이 정도 사이즈가 딱 적당하지 너무 큰 사이즈로 나왔다면 먹는데 어려움이 있고 먹고 나서도 처분하는 것이 좀 어려울뻔 했습니다. 특히나 피자와 파스타를 동시에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피자와 스파게티는 좋아하지만 파스타는 그리 즐기지 않아서 먹을때 너무 많은 파스타가 좀 안좋기는 했지만 두뚬하고 부드러운 브레드볼과 고구마무스가 이런 단점들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신상먹고 400만원 이벤트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왠지 아직은 낮설은 메뉴라서 일반인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갈지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신제품 출시로 인해서 도미노 사이트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도 하고 400만원이 지급되는 시식후기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도 얼른 이렇게 후기 남기고 이벤트에 응모를 해야 겠습니다. 그동안 신청한 도미노피자 이벤트에는 당첨된 적은 없지만 ㅠ.ㅠ  이번에는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도 바로 드셔보시고 400만원의 주인공이 되보시는 건 어떨런지요.    

늘 새로운 메뉴로 다양한 시도를 하는 도미노 피자, 요즘 들어서도 잊을만 하면 새롭고 재미있는 메뉴를 출시를 해서 피자를 사랑하는 저로서는 완소브랜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른 피자 메이커도 이런 재미있는 메뉴 계속 출시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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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ihyangkang.tistory.com BlogIcon G.K 2009/09/07 09:53 PERM. MOD/DEL REPLY

    넘 맛나보여요.ㅠㅠb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07 17:03 PERM MOD/DEL

    아 그런가요?^^

  2. Favicon of http://www.timelesstime.net BlogIcon 오백이 2009/09/07 10:36 PERM. MOD/DEL REPLY

    와,, 저 고구매 무스부분이 제일 맛있어보이네요 ^ㅡ^, 아침먹고 왔는데 바로 땡기는데요?? 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07 17:04 PERM MOD/DEL

    오백이님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저도 고구마 무스 엄청 좋아하는데 말이죠.^^

  3.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9/07 13:25 PERM. MOD/DEL REPLY

    역시 화이트크림 치킨을 먹었어야 했는데.. 크림의 여신은 저에게 찾아오지 않았다는 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07 17:05 PERM MOD/DEL

    시푸드도 맛있어 보이는데..ㅎㅎ

  4. 엔돌핀 2009/09/15 21:34 PERM. MOD/DEL REPLY

    전 하버드생은 아니지만 맛있게 먹었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16 10:15 PERM MOD/DEL

    난 다른건 모르지만 졸깃한 도우와 고구마 무스가 정말 맛있었다는..역시 48시간 숙성의 차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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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올라스페인, 한예슬 스페인을 취하다.



최근 연달아서 피자에 관한 포스팅이 많아지네요. 피자헛 더블치킨피자에 이어서 오늘은 더 색다른 피자입니다. 그동안 도미노 피자에서 세계여러나라의 다양한 맛을 피자와 접목시켜서 출시를 해왔습니다. 제가 그 동안 맛본 각국의 피자는 프랑스의 라따뚜이 피자와 독일의 도이치휠레 피자가 있습니다. 각국의 맛의 특징을 잘 살려서 출시를 했고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어떤 나라의 맛을 접목시켜서 새로운 맛의 피자를 만들까 하고 생각했고 나름 이 나라의 음식피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도미노에서 전혀 예상밖의 새로운 피자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스페인의 정렬을 담아서 만든 '올라 스페인' 피자입니다. 한예슬의 열정적인 빨간색 의상을 입고 스페인 플라맹고춤을 추면서 새로운 맛을 열심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도미노피자의 전속모델은 손담비였는데 이번에 올라 스페인 피자를 위해서 바꾼것 같은데, 잘 한것 같습니다. 한예슬과 열정적인 스페인의 레드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미노피자와 한예슬 그리고 스페인이 만났다 - 올라 스페인 피자

도미노피자와 스페인의 열정적인 맛이 만나면 도대체 어떤 맛이 나올까요? 아직 이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제가 먼저 먹고 그 맛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라 스페인 피자의 케이스입니다. 그 동안의 도미노피자의 케이스와는 다른 디자인입니다. 좀더 화려해진게 올라 스페인과 컨셉이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 도미노피자 빠르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일반 소비자로서 반갑습니다. 기업들이 이렇게 빠르게 변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하면 나쁜것 보다는 좋은게 더 많죠. 공짜 이벤트도 많이 하고 그러니 말이죠..^^; 


스페인을 방문해 보지 않아서 아직까지 스페인의 맛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예슬이 광고를 하고 있으니까 왠지 맛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역시 도미노의 캐치프레이즈는 크리에이티브 도미노.. 이 슬로건으로 도미노피자의 이미지가 많이 상승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프랑스,독일 요리원정대를 보아도 말이죠.. 다양한 시도 보기 좋습니다. 다만 잘 활용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점점 건강에 대한 염려는 증가하고 있고 그런 부분에 발 맞추어서 안전한 치즈와 호주산 쇠고기를 사용했다는 문구를 넣어주었네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도미노피자를 먹으면서 이 문구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이걸 보면서 정말 피자 맛에 만족하지 못한 경우에 교환또는 환불을 해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확인을 하고 싶었지만 이미지 관리를 해야 했기에..^^;


피자와 절대 빠질 수 없는 콜라, 전 콜라와 햄버거를 먹을때만 콜라를 먹습니다. 패스트푸드의 영원한 친구인 콜라, 도미노 같은 경우는 코가콜라를 사용하고 있네요. 피자헛은 펩시를 사용하는거 아시죠? 아무래도 라이벌 기업이다 보니 뭔가 달라야 겠죠.^^


피자 패키지 디자인만을 보면 여기가 미국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문구를 한글로 만들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피클과 핫소스.. 전 뭔가 찍어먹는 소스가 있는지 알았는데 이번에는 없더군요. 빠진건지 원래 없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가장 먼저 챙기는 도미노 쿠폰입니다. 지금까지 꽤 많이 모은것 같은데 26장을 채워야 겠습니다.

말이 길었습니다. 원래 이렇게 시간을 끌어야지 애간장이 녹는 법 아니겠습니까?^^ 이번에 새로나온 스페인의 맛을 담은 올라스페인 피자의 모습은 어떨지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살며시 살펴보기 위해서 케이스를 살짝 들어봅니다. 오픈과 동시에 뭔가 스페인의 냄새가 확 올라오더군요. 역시 이렇게 일부만 보이니까 더 맛있어 보이고 더 먹고 싶어지네요. ^^ 하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기에.. 개봉박두를 해야 겠습니다.


드디어 오픈! 어떤가요? 스페인의 정열적인 태양을 닮아서 그런지 커다란 태양이 하나 배달되어져 온 것 같습니다. 거기에 홍파프리카의 레드가 그 강렬함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제가 시킨 피자의 도우는 얇은걸로 했습니다. 전에 처음으로 먹었던 도미노 갈릭스테이크 피자를 얇은걸로 먹었는데 그 맛이 잊혀지지 않아서 이번도 역시나 얇은걸로 주문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피자치즈의 양이 더 많아보이고 먹음직 스러원 보입니다. ^^

 
다양한 토핑들이 맛있게 놓여있습니다. 이번의 메인 재료는 페리페리치킨이라고 하는데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탐스러운 피자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제가 피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이 쫄깃 쫄깃한 피자치즈의 맛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양한 재료들이 조화롭게 들어있고 컬러도 스페인의 정렬과 잘 조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럼 한예슬양이 맛있다고 엄청 칭찬하는 올라스페인 피자에는 어떤 재료가 들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올라 스페인피자 에는 어떤 재료가 들어 있을까?




파인애플 - 제가 과일킬러라 과일만 들어가면 무조건 좋아라 합니다. 아무래도 스페인의 정열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란색의 파인애플이 선택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망고를 선택했으면 어땠을까요? 아무래도 가격적인 부분 때문에 좀 무리가 있겠죠? 하지만 다음에 소개할 피자에는 망고를 넣어서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파인애플이 들어가서 단 맛이 조금 강하게 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전 좋았습니다. 과일의 단맛은 좋아하거든요.^^)

 
홍파브리카 - 태양의 정렬과 뜨거움을 표현하기 위해서 사용되어진 파프리카, 하지만 저는 약간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사실 그렇게 파프리카를 싫어하지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는 편이라서요. 그래도 컬러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 같습니다.


블랙올리브 - 제가 올리브 귀신이라서 그냥 올리브 간식처럼 먹곤 한 답니다. 왠지 표현하기 어려운 그 오묘한 맛, 역시 피자에서는 빠질 수 없는 재료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페리페리 치킨 - 올라 스페인의 핵심 재료입니다. 제가 닭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 녀석은 은근히 맛있더군요. 일전에 먹었던 피자헛의 더블치즈치킨 피자에 들어간 닭가슴살 보다 이 맛이 더 좋았습니다. 적절하게 맛을 만들어낸것 같더군요. 재료선택에 합격점을 주고 싶네요.^^


페리페리 소스 - 이 맛도 뭔가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아주 좋았습니다. 맵지만 매콤한 맛을 느끼게 해준게 이 소스 때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제가 개념없이 매운맛은 싫어하는데 개념있게 적절한 매움은 상당히 좋아하는데 이 소스가 그런 맛이 있었습니다.


저기 보이는 꺼무스름한 것이 페리페리 소스인것 같습니다.


이제 설명은 그만하겠습니다. 이래서 제가 음식 블로거가 못 되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코를 희롱하는 맛을 두고 사진찍고 설정하고 그러는 것이 보통 고역이 아니기 때문이죠.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바로 그 맛을 느껴보고 싶어서 손으로 그냥 쭉 찢어서 먹어보았습니다. 피자가 쭉 따라오는 모습이 보이나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모습중에 하나인데, 피자를 먹을때 이런 피자의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기쁨이 아닌가 합니다. 일부 피자에서는 이런 모습이 연출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다행스럽게 이번 올라스페인에서는 처음 부터 합격점을 받고 들어갑니다.


조금더 확대해서 보시겠습니다. 그냥 이 사진으로 대략 어떤 맛인지 전해지지 않나요? 직접 맛을 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그래도 이렇게 길게 늘어나는 피자치즈의 모습만 보아도 전 다시한번 올라스페인을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최근에 다양한 피자를 먹어 보았는데 그 중에서 최고의 맛이었던 것 같습니다. 도미노피자에서 나온 것 중에서도 이게 저의 입맛에 가장 잘 맞았고요. 그리고 최근에 피자헛에서 선보인 닭 가슴살을 주메뉴로 한 더블치킨피자보다 올라 스페인 피자가 좀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약간은 매우면서 달콤함 그리고 피자의 쫀득함과 페리페리 소스에 24시간 동안 절여서 구워낸 닭의 맛이 잘 조화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렴풋이 알게되는 스페인의 맛, 올라스페인 피자

사실 아직도 스페인의 맛이 어떤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올라스페인을 통해서 스페인의 정렬적인 맛이 어떤지 어렴풋이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라스페인을 먹고 나서 보니 스페인의 음식 맛은 어떨까 하는 궁금함도 생기고 스페인을 한번 여행하고 싶은 마음도 생깁니다. 역시 맛있는 맛이란 그 안에 다양한 의미가 들어있고 다양한 생각들을 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이열치열이라고 스페인의 정렬과 태양을 닮은 올라스페인과 함께 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예슬양이 이렇게 유혹을 하는데 그냥 매정하게 또 지나갈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피자 출시기념으로 할인도 하고 뭐 여러 이벤트를 하는 것 같은데 주문하기 전에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왕 먹을거면 할인을 받고 먹는게 좋으니까 말이죠.^^ 아 그리고 '올라' 라는 의미는 스페인어로 좋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럼 '스페인 좋아' 이런 뜻이 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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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6/30 23:38 PERM. MOD/DEL REPLY

    와, 갑자기 피자가 먹고싶어집니다. 배고프게 하는 포스팅이군요.
    잘먹고 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1 01:03 PERM MOD/DEL

    야밤이라 더 그럴것 같습니다. 세미에님도 언제 한번 피자 생각나실때 올라스페인 맛 보는건 어떨지요.^^

  2. Favicon of http://canna45.tistory.com BlogIcon 하날애 2009/07/01 00:22 PERM. MOD/DEL REPLY

    이 전 출시작인 갈릭스테이크 피자는 먹어봤을 때 맛있었는데
    새로운 피자가 또 나왔다고 하니...
    요것도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맛이 궁금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1 01:03 PERM MOD/DEL

    갈릭스테이크도 맛있었는데 이게 전 조금 더 맛있는것 같같네요.^^

  3. Favicon of http://sgtelecominc.tistory.com BlogIcon 수겸 2009/07/01 00:46 PERM. MOD/DEL REPLY

    쩔어!!!!!!
    완전 맛있겠어요ㅠㅠ

    창피하게도... 전 올리브를 지금까지 올리브가 아닌 다른걸로 알고있었어요..이런ㅋㅋㅋ
    염장당하기뿐만 아니라 지식도 하나 얻어갑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1 01:01 PERM MOD/DEL

    저도 모르는거 참 많답니다.^^; 그래도 이곳에서 정보를 하나 얻어가셨다니 다행이네요.^^

  4.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7/01 10:10 PERM. MOD/DEL REPLY

    역시 피자는 다미나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1 11:26 PERM MOD/DEL

    역시 피자는 돔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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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피자? 도미노 이탈리안 갈릭스테이크 피자



도미노 라따두이 피자를 처음 먹고 나서 그 맛에 매료가 되었는지 그 이후부터는 어떻게 도미노 피자를 다른 피자들보다 더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피자헛을 주로 먹었는데 말이죠. 한번 도미노피자 맛을 들이니 그 안에서 헤어나올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도미노 피자가 이벤트를 많이 해서 그런지 온통 도미노피자만 파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전 외식을 그리 즐기지 않지만 피자는 제가 좋아는 음식중에 하나여서 다른 음식보다 자주 즐기는 편이죠. 최근에 마지막으로 먹어본 피자는 역시나 도미노에서 나온 도이치휄레 피자 입니다. 소시지와 독일의 느낌이 나는 맛에 여러번 먹은 기억이 나는데 저는 한번 음식에 꽃히며 그 이후로 질릴때까지 그 음식만 먹는 편입니다. 예를들어 도이치휠레가 맛있었으면 그 다음에 피자 시킬때도 또 도이치휄레를 계속 주문합니다. 그게 질릴때까지 계속 된다고 봐야죠.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의 프리미엄 피자로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피자는 뭘까요?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도 반한 도미노 갈릭스테이크 피자 
 
그런데 이번에 새로 먹은 피자에 맛의 필을 받아서 앞으로는 새로운 피자를 질리로록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피자는 다름아닌 '꽃보다 남자' 에서 구준표까 쏜 피자라고 알려진 도미노피자의 갈릭 스테이크 피자입니다. 저는 애석하게도 '꽃보다 남자'를 한번도 보지 않은 관계로 갈릭 스테이크 피자가 나왔다는 것도 몰랐지만 이번에 1000명의 시식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고 마하의 속도로 체험단에 신청을 했습니다. 도미노 피자가 정말 통이 큰 건지 100명도 아니고 1000명의 체험단을 뽑는다니.. 완소 도미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설마 1000명 중에 떨어지지 않겠지 하는 심정으로 신청을 했고 예상했던 대로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전화가 와서 먹을 수 있는 날짜를 미리 지정을 하고 이제서야 시중에서 막 팔리고 있는 갈릭 스테이크 피자만을 눈이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이유중에 하나가 제가 갈릭을, 그중에서도 갈릭 후레이크를  무척이나 미치도록 좋아하기 때문이죠. 이탈리아 요리에 빠질 수 없는 갈릭과 그리고 스테이크까지 토핑으로 올라온다고 하니 기대를 하지 않을래야 안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먼 주문의 시간 보다 30분 일찍 도미노피자가 초인종 벨을 눌렀고 전 얼씨구나 하고 따끈 따끈한 피자를 전달 받았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피자에 빠질 수 없는 코가콜라까지 말이죠.ㅎㅎ   



꽃보다 피자 체함단 당첨 고객이라서 드디어 그 맛을 볼 수 있었던 이탈리안 갈릭스테이크 피자 입니다. 고맙게도 1000명이나 뽑아서 그나마 당청이 된게 아닌가 합니다. ㅎㅎ 아마 100명이었으면 안될수도 있었을 거에요.^^ 역시 도미노 피자 통 큰게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먹은 건 지난 달인데 이제서야 음식리뷰를 올리네요. 저 너무 게으른것 같습니다.


도미노 피자의 파란 리본과 함께 적혀있는 문구인 '마음을 요리하다'를 볼때면 늘 마음이 흐믓해집니다.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가 나면서 감성을 자극하는  것 같고 리본의 컬러가 제가 좋아하는 파란색이라서 더 그런가 봅니다. 하지만 그런 것 보다는 그 안에 맛있는 피자가 있다는 생각이 더 강렬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갈릭스테이크 피자라서 집에 있는 마늘들과 함께 여러가지 설정 샷좀 촬영했습니다. 제가 마늘을 좋아해서 그런지 집안에 말린 마늘을 이렇게 바구니에 배치해놓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주로 사용하는 것 같네요. ㅎㅎ 전 그냥 말린 마늘을 보고만 있어도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 혹시 마늘 매니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2009년 대한민국은 갈릭과 사랑에 빠지다

최근들어서 사람들이 점점 건강과 먹거리에 신경을 많이 쏟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패스트푸드라고 하면 건강과 무척 상극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갈릭스테이크 피자에는 우리가 흔히 최고의 건강 식품이라고 하는 마늘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에 엘로우 푸드인 단호박과 카레가 각광을 받고 있고 그 중에서도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건강 식품에 포함된 갈릭을 주제료로 만들어진 갈릭스테이크 피자는 건강에 신경을 쓰는 소비자들에게 어느정도 마음의 안심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먹으면서 왠지 갈릭이 들어 있다고 하니 뭔가 몸에 좋은듯한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갈릭이 찾기 힘든게 아니라 토핑으로 피자위를 덮고 있어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집에서 갈릭 후레이크를 직접 만들어서 먹을려고 여러번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만드는게 상당히 까다로울거 같아서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 만큼 갈릭 후레이크는 음식 재료로써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제 기다리던 갈릭스테이크 피자를 만날 시간





갈릭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또 다른 재료인 올리브도 같이 ...ㅎㅎ  올리브를 좋아해서 그냥 피자 먹으면서 그냥 통채로 씹어먹으면 나름 조화가 잘 되더군요. 하지만 올리브를 싫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따라하지는 마세요.^^ 전 그냥 집에 올리브가 있어서 한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눈 감으면 떠오르는 꿈.. 그건 피자 였나봐 ㅋ 

늘 처음이라는 것은 사람을 설레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 만난 연인, 처음 만난 핸드폰, 처음 듣는 피아노 음악 그리고 처음 만져보는 피아노의 건반을 통해서 들려오는 기대하지 않았던 청명한 울림..이렇듯 처음이라는 단어에는 설레임이 한 가득 담겨 있습니다. 갈릭스테이크 피자도 저에게는 이렇게 처음이라는 단어와 함께 찾아왔습니다. '마음을 요리하다' 라는 문구에 미소를 지으면서 덮개를 열었을때 느껴지는 따뜻한 공기와 함께 코의 점막을 자극하는 마늘과 스테이크 그리고 발사믹 식초의 상큼함.. 어쩌면 이런 순간의 작은 행복이 그 무엇보다 정겨울때가 있는게 아닌지.. 그래서 '마음을 요리하다'라는 문구가 탄생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먹은 라따뚜이 피자가 소년의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면 갈릭스테이크 피자는 순간이지만 오랫동안 기억될 행복을 전해준것 같습니다.  덮개를 열었을때 느껴지는 행복한 향기와 처음으로 먹어보는 씬피자의 얇음이 처음에는 어색하게 다가왔지만 그 바삭한 피자가 입에 전해질때는 왜 씬피자가 오리지널보다 가격이 조금 더 비싼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얇은 씬 피자만 먹어야 겠다고 순간 다짐을 했습니다.^^ 비록 질 보다 양이라는 그 동안의 저의 다짐을 뒤로 하고 말이죠.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양보다 질이라는 생각이 더 강해지네요 ㅎㅎ 혹시 갈릭스테이크 피자를 드실 계획이라면 두꺼운 오리지널보다 한번 씬피자를 먹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 바삭함이 피자의 쫄깃함과 잘 어울러지는것 같습니다.



피자의 쫄깃함과 갈릭의 독특한 향기 그리고 스테이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맛!




직접 스테이크를 씹는 맛!

사실 피자를 먹어보기 전에는 피자가 다양한 토핑을 넣는다 해도 그렇게 큰 맛의 어울러짐이 일어날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던게 사실 이었습니다. 하지만 갈릭스테이크 피자를 입에 물어놓고 맛을 음미를 하지도 않았지만 바로 스테이크를 씹는 맛이 들었고 그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 피자를 받고 나서 전 이 피자의 이름이 그냥 갈릭 피자인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피자를 한 입 씹고나서 바로 전단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스테이크의 맛이 강렬했기 때문이었죠. 아니나 다를까 스테이크가 주재료로 들어가 있더군요. 그리고 그 외에도 찬찬히 살펴보니 갈릭후레이크, 스테이크, 그리고 발사믹식초가 메인 재료였습니다. 정말 우연인가요? 제가 좋아하는 많지 않은 재료중에 3가지가 동시에 들어가 있습니다. 갈릭 후레이크와 스테이크 그리고 전 식초를 무척 좋아하고 특히 발사믹 식초같은 경우는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을때 직접 여러가지 재료와 발사믹식초를 혼합해서 소스를 만들어 먹곤 했습니다. 그래서 마트나 해외에 갈때 식초 코너에 가서 이것 저것 살펴보곤 합니다. 그리고 이 외에 하나를 더한다면 피자에 들어가는 모짜렐라 치즈를 무척 좋아합니다.


갈릭 후레이크

스테이크



갈릭후레이크+ 스테이크+발사믹식초 = 내가 완전 좋아하는 식재료

제가 좋아하는 재료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왠지 앞으로 이 갈릭스테이크 파자만 질리도록 먹어줄 것만 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드는군요.^^  그런데 스테이크와 발사믹 식초는 정말 조화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평소에 이렇게 해서 먹는걸 보면 말이죠.



제가 작년 프랑스 여행때 구입한 무화과 식초 입니다. 프랑스에서 구입한 것이 와인과 아카시아 꿀 그리고 나머지 하나가 이 식초였습니다. 여행중에 선물이나 이런 걸 잘 구입하지 않는편인데 식초를 구입하는 걸 보면 식초를 진짜 좋아하는 저의 취향을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구입을 했는데 아직까지 개봉을 못 하고 있습니다. 아까워서 먹기가 힘들더군요. ^^ 발사믹 식초를 보니 갑자기 선반 위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전시되어 있는 이 무화과 식초가 떠올라서 함께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갈릭스테이크피자에 이 식초를 넣어서 먹으면 어떤 맛이 나올까요?^^ 사진을 보니 갑자기 이런 아이디어가 떠오르네요.^^ 나중에 시켜먹을때는 한번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발사믹 식초가 올려져있는 피자가 먹음직해 보입니다. 피자의 느끼함을 발사믹 식초가 상콤하게 완화 시켜줍니다. 무수하게 올려져 있는 갈릭 후레이크과 스테이크, 감자 그리고 부르콜리가 사진으로 보기에도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지금 리뷰를 작성하는 중에도 침이 너무 많이 나와서 좀 괴롭기는 합니다. ^^

도미노피자 그 인연의 시작

도미노피자가 최근들어서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임으로서 점점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에 하는 1000명의 시식 체험단만 봐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런 공격적인 마케팅이 어느정도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마케팅때문에 급 땡겨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도미노 피자를 먹은 걸 보면 말이죠. 사실 그 동안 티비광고나 인터넷 광고를 통해서 먹고 싶다는 생각은 늘 했는데 이상하게 도미노피자하고는 인연이 아니었는지 한번도 먹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기다림의 끝에서 처음으로 도미노피자를 먹게 되었고 오늘 소개하는 갈릭스테이크피자까지 계속해서 먹는걸 보면 한번 인연이 생기니 계속해서 도미노피자만 편애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메뉴고 음식이고 편애가 좀 심한게 탈이긴 합니다. 한번 마음에 들면 그 곳만 계속 애용하니까 말이죠.^^ 

 
구준표도 인정한 프리미엄 피자는 저 같이 입맛이 저질인 사람에게도 행복을 전해주었습니다. ^^  처음에 구준표같은 귀족이 먹는 음식이라서 서민적인 제 잎에 과연 맞을까 잠시 고민했지만 역시 맛있는 음식은 귀족이나 서민이나 다 똑같이 맛있나 봅니다.^^;  그 동안 도미노에서 먹은 피자중에서 저의 취향을 비교해보면 갈릭스테이크>도이치휠레>라따뚜이피자 순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마다 다 입맛이 다르니 어떤 피자가 더 맛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스테이크와 피자의 느끼함을 갈릭의 향기와 발사믹 식초가 전해주는 포도의 상큼함이 완화시켜주면서 담백한 맛을 전해주고 있고 피자를 먹으면서 맛있다고 말하던 기억이 지금도 글을 쓰면서 전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미노피자는 이상하게도 저에게 조금 감성적인 부분으로 많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처음 먹었던 라따뚜이를 통해서 오랫동안 마음 깊이 간직하고 있었던 어린 소년이 기억하고 있던 맛을 생각나게 해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 이후로 도미노피자의 맛은 저에게는 기억과 꿈과 행복함을 동반하면서 맛 뿐만 아니라 저의 마음까지 요리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요리하다 라는 문구가 저에게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광고문구중에 하나가 아닌,  마음과 감성을 터치하는 진실된 문구로 다가오나 봅니다. ^^ 

다시한번 나의 마음을 요리한 도미노피자

이번에도 분하지만 또 한번 도미노에게 마음을 요리당해 버린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멋진 재료로 만들어진 피자를 들고 저의 마음을 요리하러 찾아올지, 처음 만나는 꿈 속의 연인을 만나는 것 처럼 설레이기만 합니다.(이건 좀 오버ㅋ)  이런 저의 설레임을 간직하기 위해서 도미노피자의 수 많은 직원들은 오늘도 마법의 재료를 찾아 해매고 있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맨위에 음악을 클릭 하시면 갈릭스테이크 피자와 어울리는 음악이 들어 있습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작성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음악인거 같아요.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4/09 11:44 PERM. MOD/DEL REPLY

    저 마늘들과 올리브들은 대체 뭐람.. 완전 키득거리고 있음..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9 23:50 PERM MOD/DEL

    올리브야 평소에 먹던 것과 마늘은 식탁에 있던 것.. 리뷰를 하려면 이 정도 데코는 해주는 센스..ㅋ

  2. 2009/04/09 12:24 PERM. MOD/DEL REPLY

    미국에서 저런 도미노좀 먹어봤으면 좋겠네요

    도미노는 그냥 젤 싸게 배채우는 음식이라..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9 23:51 PERM MOD/DEL

    미국에서 도미노는 싼 음식에 속하나 보지요? 한국에서는 그래도 나름 비싼 음식에 속하는데 말입니다.^^

    한국피자는 토핑이나 이런 게 다양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eunhwas.tistory.com BlogIcon 은화 2009/04/10 09:12 PERM. MOD/DEL REPLY

    피자 리뷰를 공 많이 들여서 재미있게 쓰쎴네요. ^.^ 정말 한국에서는 도미노가 메뉴도 다양하지만 가격도 미국보다 많이 비싼것 같아요. 저는 보첼리 피자 [www.vocellipizza.com] 집이 생기고 나서는 다른집 피자를 안 사먹어요. ;) 가격은 비슷하지만 기름이 적고 담백하기때문에... ^.^
    그런데 피자도 피자지만 무화과 식초랑 아카시아 꿀이 궁금하네요. 무화과 열매도 좋아하지만 아카시아 향기는 천국이라고 생각하는데... 찾아서 맛을 봐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10 21:43 PERM MOD/DEL

    은화님 필 받으면 생각외로 글을 길게 쓴답니다. 하지만 길기만 할 뿐이죠.^^;

    도미노피자가 한국에서 비싼 편에 속하는데 갈릭스테이크 피자는 진짜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진짜 스테이크를 먹는 기분이 들더군요.

    저도 아직 무화과 식초를 먹어보지 않았는데 정말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진짜 무화과 말린거 말고 생열매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진짜 맛있을 것 같던데 쉽게 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제가 진짜 과일 매니아라서 말이죠.^^

    아카시아 향기가 천국이라는 소리는 처음 들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그럴 것도 같네요.^^

  4. Favicon of http://www.dominostory.co.kr/ BlogIcon 크리지기 2009/04/10 09:28 PERM. MOD/DEL REPLY

    카이님^^
    이탈리안 갈릭스테이크피자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드려용:)
    집에서 저렇게 예쁘게 데코까지 직접 해서 드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용 홍홍^0^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10 21:47 PERM MOD/DEL

    그런데 진짜 맛있는것 같아요. 이 피자 왠지 대박칠거 같은 느낌인데요. 그리고 데코하고 이런거 은근 좋아해서 그냥 집에 있는 것들로 초 간단하게 해봤답니다.

    그런데 도미노 요리 기자 한다고 할걸 그랬나 봐요. 처음에 감이 안 와서 못한다고 했는데 말이죠.OTL 도미노 블로그에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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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와 사이드디쉬로 즐기는 근사한 만찬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따져보면 한식이 최고의 위치에 있고 그 다음이 이탈리아 그리고 일본순으로 나열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나라는 뭐 중국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가 자장면을 좋아해서 말이죠. 외국의 음식중에서는 이탈리아 요리인 스파케티와 피자를 가장 좋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피자를 먹기는 하는데 예전에는 주로 피자헛에서 주로 먹었습니다. 그리고 도미노피자는 제 일생을 살아가면서 먹은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예전에 한번 언젠가는 먹고 말거야 하면서 다짐을 하다가 라따뚜이를 시켜 먹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피자를 먹으면 도미노피자만 먹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한번 필을 받으면 질릴때까지 하나만 하는 성격이라서 말이죠. 아마도 저 때문에 도미노 파지의 맛을 본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피자만 시켰다 하면 도미노피자를 시키라고 강력 주장을 펼쳤기 때문이죠.^^

미쳤어 춤으로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손담비가 브로셔에서 새로나온 사이드디쉬에 대해서 계속 광고를 하길래 도대체 이게 뭐길래 그런가 하고 한번 주문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집에서 시켜먹을 일도 있었고 도이치휠레 피자 시식권도 있어서 겸사 겸사 시켜먹었습니다. 이게 기간 제한이 있어서 마지막날에 아슬 아슬하게 시켜먹어주는 센스를 보여주니 더 스릴도 있고 재미있었습니다.하루만 늦었으면 그냥 버려야 했는데 말이죠.ㅎㅎ

도미노피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사이드디쉬 세트메뉴

이번에는 피자+4종의 사이드 디시를 한꺼번에 시식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피자를 주문할때는 피자외에는 한적이 없는데 도미노피자의 사이드디시는 어떤 맛일까 나름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주문을 했죠.(사실 자장면도 주문할려고 했지만 도미노피자 양이 많을 것 같아서 안하기로 했습니다.)

( 이 포스팅은 사실 더 일찍 올렸어야 했는데 게을러서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보니까 사이드디시 천원 이벤트 이런거 다 지났네요.^^; 그래도 혹시 도미노 피자 사이드디쉬 드실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이드디쉬 천원의만찬 이벤트.............는 끝났음 -_-;;

손담비의 사진이 있는 도미노피자 정보 편지가 인터넷이 아닌 집으로 직접 오길래 뭔가 하고 살펴보면 천원의 만찬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서 언젠가 먹고 말거야~ 하는 치토스의 심정으로 있다가 날 잡아서 도전해보았습니다. 피자 주문하면서 사이드디쉬 먹는건 처음이어서 실패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살짝 들긴했습니다. 그래도 쿠폰이 있어서 조금은 안심.^^ (그런데 천원 이벤트는 지금 올리면서 기간을 보니까 이미 끝났네요. 사실 이거 거의 한달전에 먹은거 지금에서야 올리는거 같아요.^^; ) 사진 위에 보이는 빵과 그레이프 후르츠는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것입니다. 피자와 사이드디쉬는 코스트코 갔다와서 배고파서 주문한거랍니다. ^^
 


주문하고 나서 30분이내에 받은 도이치휠레 라지 피자 한판과 사이드디쉬 4종입니다. 포장이 깜찍하기는 하네요.^^ 강렬한 레드와 골드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피자는 블루 리본인데 사이드디쉬 리본의 컬러를 다른게 만든 부분은 칭찬 해줄만하네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제 바로 음식의 향연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침흘릴 준비는 하셨나요?^^



이것이 바로 도이치휠레 피자 입니다. 독일의 맛이 전해진다고나 할까요? 예전에 먹었던 라따뚜이와는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 처음 먹을때는 라따뚜이가 더 많있었는데 여러번 먹으니까 이 녀석이 조금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라따뚜이 주문할려고 문의 했더니 이제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왜 더 이상 안 파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맛있었는데 말이죠. ㅎㅎ


그런 생각은 이제 그만하고 이 소세지와 머스타드 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진 맛을 즐길 차례입니다.  포스팅 하는데도 침이 넘어가서 힘들었습니다. 피자는 이제 여기서 다 드시고 다음에는 대망의 사이드디쉬를 눈으로 드실 차례입니다.



보기만해도 침이 줄줄 나오는 사이드디쉬, 이름은 크로크무슈라고 하네요. 저도 자세히는 뭘로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자세한건 모르고 제가 좋아하는 모짜렐라 치즈가 덮혀있는 프랑스식 샌드위치라고 합니다. 보기에는 제일 맛있어 보였는데 저는 치즈의 그 끈적이는 느낌을 더 느끼고 싶어서 한번 더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었는데 치즈가 녹아내리는게 굿 이었습니다.


빵을 조각내서...


그냥 이렇게 손으로 들고 먹으면 됩니다. ^^


이제 다음 녀석을 소개하겠습니다. 보기에는 조금 덜 맛있어 보이지만 보는 것과 먹는 것은 또 차이가 나더군요. 쿵파오 파스타 라고 하는데 이름을 들어보니 중국 느낌이 팍 납니다. 역시나 먹어봤더니 약간 퓨전 느낌이 나는게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매콤한 맛이 나는데 칠치소스가 들어가 있어서 그렇더군요. 그리고 두반장도 들어가고 이것 저것 들어갔다고 하는데 .. 이건 맵지만 먹을수록 땡기는게 은근히 매력적인 맛이었습니다.

이렇게 퍼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


이번에 시식해 볼 메뉴는 허브 순다리살 치킨 입니다. 피자헛의 버팔로 윙하고 비슷한데 그것보다는 가격도 그렇고 양도 그렇고 더 좋지 않은가 하네요. 이 녀석은 한 입에 쏙 들어가게 조각이 나 있어서 나중에 이것때문에 다 먹고 나서 서로 누가 더 많이 먹었나 한 바탕 소동을 벌이기도 했답니다. 저는 분명히 조금 밖에 안 먹었는데 어느 순간 하나도 남지 않았길래 누가 더 많이 먹었는지 바로 조사에 들어갔다는...ㅎㅎ


이렇게 먹으면 됩니다. 끝에 보이는 하얀색 소스의 정체는 바로..


요그르트 맛 드레싱 입니다. 저도 처음 먹어보는데 달콤 새콤한게 역시나 맛있더군요.

이제 마지막 선수인데 이 친구의 이름은 버섯 날치알 스파케티 입니다.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침이 줄줄 흘러내리는데 제가 날치알도 좋아하고 치즈도 좋아하고 그러는데 저에게 딱 맞는 사이드디쉬라고 보면 되겠네요.


이 녀석은 이렇게 돌려서 먹으면 되겠습니다. 치즈때문에 그런지 바로 먹는게 좋습니다. 저는 좀 사진을 촬영하고 먹었더니 치즈가 늘어나는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이래서 제가 음식 리뷰를 잘 못 올리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이게 보기에는 쉬운데 막상 음식 앞에 있으면 사진이고 뭐고 우선 먹고 싶은 열망이 생기기 때문이죠.ㅎㅎ 그래서 늘 실패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 날은 마음을 다 잡고 이렇게 촬영을 열심히 했습니다. ^^



크로크무슈 뺴고 세 녀석이 나란히 모였습니다.  꼭 서로 내가 더 맛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이 사진을 보시면 제가 먹었던 메뉴가 어떤지 아실 것 같네요. ^^

집에서 간단하게 즐기는 도미노피자에서 제공하는 화련한 만찬

4가지맛의 사이드디시는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부담스럽기는 한데 집에서 색다른 맛을 한번 경험해 보실때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손심들이 왔으때 피자만 주문하기에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면 이곳에서 2개정도 더 추가해서 드시면 적당할 것 같네요. 그리고 집에서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을 맛보면서 만찬을 즐기고 싶다면 이 녀석들을 주문해서 그릇만 이쁜 곳에 담아주시면 정말 제대로 만찬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아직 도미노피자 사이드 디쉬를 못 드셨다면 여러가지 할인 이벤트할때나 카드신공이나 쿠폰 신공을 이용해서 저렴하게 한번 맛을 보시기 바랍니다. 제대로 된 값을 다 내고 먹기에는 요즘같은 불경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우니까 말이죠.^^



 
보너스 샷으로 이날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물건 중에서 제가 완전 좋아하는 초코머핀과 쓴맛이 매력인 자몽들입니다.  코스트코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건 바로 이 저렴한 머핀이 아닐까 합니다. 저거 하나만 먹으면 한끼가 해결이 될 정도로 크답니다.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3/18 11:17 PERM. MOD/DEL REPLY

    코스코 버라이어티 머핀은 뜬금없이 왜 나온??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9 10:32 PERM MOD/DEL

    그냥 찬조 출연..ㅎㅎ 내가 정말 좋아하는 초코머핀

  2. 프리고스트 2009/03/18 17:53 PERM. MOD/DEL REPLY

    저거 코스트코 머핀에 트랜스 지방이 듬뿍들어있습니다

    정보의 출처는 밝힐 수 없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9 10:33 PERM MOD/DEL

    정보의 출처를 밝히지 않으시니 전 계속 먹어야 겠습니다. ㅎㅎ 그런데 트랜스지방 없는 먹거리를 찾는게 너무 힘들어서 말이죠.. 그리고 코스트코 초코머핀 1년에 10개도 안 먹습니다.^^

  3. crane-kim 2009/03/19 06:01 PERM. MOD/DEL REPLY

    저가 제일 먹기 힘들어 하는 두번째 음식이네요.-_0
    첯째는맥도날드 햄버그..
    그래도 저의 아들녀석이 좋아해서 어쩔수 없이 자주 피자집에 가든지 사서 직접 구위 먹는데.
    이태리 식당은 한국식당의 반값이면 갈수 있으니 .
    독일에 오시게 되면 이태리음식 실컷 사드리도록 하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9 10:34 PERM MOD/DEL

    아무래도 독일에 가야할것 같습니다. 크래인님이 사주시는 피자를 먹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이태리 음식이 싸다는 소리를 들으니 필히 가야겠습니다. 가는날 연락 드리겠습니다. ㅎㅎ

  4. Favicon of http://www.dominostory.co.kr BlogIcon creativedominos 2009/03/19 10:32 PERM. MOD/DEL REPLY

    카이님~안녕하세요~
    도미노피자 블로그 운영자 크리지기임당~
    도이치휠레에 사이드메뉴들까지 이렇게 사진 올려주시고..
    아침부터 침이 줄줄..배고파죽겠다는..ㅠ
    포스팅 구경 잘하고 갑니당~
    도미노피자 블로그에도 자주자주 놀러와주세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jinhane BlogIcon jina 2009/06/01 16:37 PERM. MOD/DEL REPLY

    꿀꺽~
    크로크무슈~
    날치알~
    머핀~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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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니스의 5일장의 모습은 어떨까?


이번  프랑스에서 운좋게 니스에서 한국하고 비슷한 5일장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확하게 5일장의 모습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때 가이드분께서 그렇게 이야기하신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니스에 도착했을때가 우리내 재래시장같은 5일장이 열려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또 재래시장 구경하고 이런걸 무척 좋아하기 때문이죠.ㅎㅎ 한국에서도  예전에 시골가면 장에서 5일장을 서면 구경하고 먹을것도 엄청나게 많아서 할머니을 졸라서 같이 가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의 5일장은 시끌벅적 하고 그런데 프랑스에서는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가기전에 상당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프랑스에 머물면서 제가 느꼈던 것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거리가 무척 아름다웠다는 것이고 노점상이나 이런건 정말 찾기 어려웠고 거리가 상당히 깨끗했다는 것이었습니다. 5일장이 열렸던 장소도 시장 같은 느낌이 아니라 뭔가 깔끔함이라고나 할까요? 시장도 낭만적으로 생겼더군요. 꼭 한국에서 보았다면 테마파크같은 정갈하고 깔끔한 그런 느낌이었답니다.^^

그럼 니스의 프랑스의 5일장의 모습은 어떨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프랑스 니스에서 경험한 5일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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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가기전에 초입부에 이렇게 예쁜 꽃들을 팔고 있더군요. 여유롭게 이 자리에 서서 꽃을 보면서 잠깐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허락되지 않았기에 이렇게 카메라에 모습만 남기고 아쉽게 이곳을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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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과일을 그대로 설탕에 담가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과일 그대로 저렇게 만들어 내더군요. 하지만 제가 단것을 싫어해서 별 관심은 없었습니다. 과일은 먹고 싶었는데 이건 그다지 땡기지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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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기돼지를 팔고 있더군요. 너무 작아서 좀 그렇기는 한데..그래도 한입에 먹을 수 있어서 무척 편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건 아기돼지의 모양을 하고 있는 식품이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생각나지 않는데 여러가지 동물 모양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건 좀 먹기가 그럴 것 같더군요. 옆에 있는 과일 모양을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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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 모양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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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시무시한 새끼악어도 있답니다..ㅎㅎ 이 녀석들은 이렇게 웃고 있는데 먹기에는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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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엄청 좋아하는 과일가게 였습니다. 정말 하나 사서 먹고 싶었는데 일정도 바쁘고 그래서 나중을 기약하면서 그냥 지나쳐 왔습니다. 나중에 한번 다시 니스를 방문하면 여유있게 재래시장에 들려서 정말 한가하고 느긋하게 이곳을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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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제가 좋아하는 야채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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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가 엄청좋아하는 과일중에 하나인 포도군요. ^^ 하지만 레드 글로브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이 먹어봤고 왠지 레드 글로브는 많이 먹으면 손에서 농약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말이죠. 옆에 있는 청포도나 흑포도가 더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귤도 보이네요. 프랑스귤은 엄청 많있더군요. 아 참 여기서 귤의 영어이름이 궁금하지 않나요? 저도 최근에 안것인데.. 클래맨타인이라고 하더군요. 무척 낭만적인 이름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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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길쭉한 것은 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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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인가요? 제가 엄청좋아하는 상추가 아닌가 합니다. 정말 삼겹살에 상추 싸먹는 그맛이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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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같은게 아닌가 하네요. 소스이런것 같습니다. 프랑스에서 마늘을 좋아하나 봅니다. 저기 위에 있는 시식용 마늘을 먹어 보았는데 맵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요리에 넣으면 좋을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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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치즈입니다. 프랑스는 정말 치즈를 사랑하더군요. 치즈외에도 소세지나 이런것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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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파는 곳의 모습입니다. 생선도 깔끔하게 팝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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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향신료들의 모습입니다. 인도의 카레도 있고 각 나라의 희귀한 소스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또 카레라고 하면 엄청 좋아하는데 .. 구입은 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뭐 사는걸 귀찮아 해서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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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주위에 있던 건물들과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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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있던 전화기의 모습. 이곳도 카드를 사용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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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SLR 카메라를 보고 반가워하던 프랑스 거리 화가..

시장에서도 풍경화같은 그림을 팔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위에 계신 분은 제가 가까이 다가가니까 제 DSLR이 삼성 GX-10 이었는데 저를 보고 삼성카메라를 보더니 어디서 왔냐구 하길래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갑자기 자기 주머니에 삼성핸드폰을 꺼내 보이면서 삼성 굿 이러더군요. 해외여행에서 이럴때 자부심을 느끼곤 하지요. 그리고 제가 삼성브랜드가 머리에 박힌 GX10을 애용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삼성 DSLR을 보면 외국인들은 대개 궁금한 반응을 보이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궁금증은 "삼성에 DSLR도 만드나? 하는 의구심이 대부분이었고 실제로 제품을 보고 나면 전부다 진짜 멋지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그러면서 저는 한국의 위상을 한번 더 높이곤 하죠.ㅎㅎㅎ    

정말 해외여행을 하면 국내 대기업을 고마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엘지,현대 이 브랜드를 대면서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지 외국인이 한국이 어떤곳인지 알고 부러워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핀란드의 노키아가 그 나라를 상징하는 이미지처럼..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그나라의 브랜드로 그 나라를 평가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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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이야기 했던 귤입니다. 영어로는 클레멘타인 이라고 합니다. 저도 최근에 안 사실입니다. 전 그동안 만다린 오렌지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맛은 상당히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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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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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새로운 맛을 일깨워준 지중해산 생굴의 맛!

제가 원래 굴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생굴같은 경우는 특히 그렇죠. 부페같은 곳에서는 절대 생굴울 먹지 않습니다. 이유는 신선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비린내도 많이 나고 그러는데... 이곳 니스 재래시장에서 맛 본 생굴의 맛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레몬즙을 넣어서 먹어 보았는데 그 맛이 마음을 움직일 정도의 시원함을 전해 주었습니다. 정말 지친 여행의 순간들을 말끔이 정리를 해주더군요.

정말 바람같은 상쾌한 맛이었습니다. 바닷가에서 시원한 바람이 온 몸을 휘감고 지나가는 그런 감정을 순간 느낄 정도 였습니다. 아마도 프랑스에서 먹었던 음식들중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아닌가 합니다. 여러분도 혹시 니스에 방문해서 5일장을 보신다면 꼭 생굴의 참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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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고 싶은 니스(Nice)의 재래시장

돌아가는 길에 다시 만난 화원입니다. 이렇게 물을 머믐고 있는 꽃들을 보면 왠지 행복한 느낌이 들곤 합니다. 시장의 초입에 꽃을 파는 가게가 있어서 사람들에게 더 신선하고 행복한 기분을 전해 주어서 장을 보는 내내 행복한 기분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잠깐 아주 짧은 시간동안 살펴본 5일장의 모습은 기대했던 것 보다 더욱 멋졌답니다. 시장이 주는 시끌벅적한 그런 느낌은 받을 수 없었지만 한가하고 깨끗하고 신선함이 가득한 공간이었습니다. 아쉬웠던건 한국의 재례시장은 다양한 먹거리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 거 먹는 재미로 가는데 이곳은 길거리에 뭘 먹는 걸 팔지를 않더군요. 그건 좀 아쉬웠습니다. 프랑스 길거리 음식을 좀 먹어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제가 입이 좀 저렴해서 고급스러운 음식보다는 저렴한 길거리 음식을 더 좋아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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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오 2009/01/19 10:07 PERM. MOD/DEL REPLY

    프랑스인들은 예술적 감성을 타고나는건가요???
    시장 물건들의 디스플레이가 예사롭지 않군요... 학교에서 배우나??? ^^

    고맙게도~ 덕분에 앉아서 프랑스 장날 구경을 다했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0 08:52 PERM MOD/DEL

    정말 예술적 감각을 타고난것 같습니다. 거리도 시장도 모두 예술적 느낌이 나더군요.^^ 유럽사람들은 좀 디자인 감각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9/01/19 11:37 PERM. MOD/DEL REPLY

    내 사진이 한장 있군아아아-- 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0 08:52 PERM MOD/DEL

    그러게.ㅋㅋ 그나저나 호주는 잘 댕겨온건가?

  3.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1/19 12:04 PERM. MOD/DEL REPLY

    프랑스에도 5일장이 있군요~
    돼지, 악어 모형의 음식은 징그러워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0 08:53 PERM MOD/DEL

    돼지 악어는 징그럽기는 한데 자세히 보면 좀 귀여운 구석이 있답니다.^^

  4.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1/20 14:34 PERM. MOD/DEL REPLY

    ㅋㅋㅋ 김치군님이 사진에 등장하셨네요.
    돼지 맛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1 11:35 PERM MOD/DEL

    아마도 돼지맛은 아닐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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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에 니스에서 즐기는 고급스러운 점심의 맛


프랑스 여행의 마지막 도착지점인 니스에서 함께한 시간들은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따듯한 날씨와(추웠지만 파리보다는 따듯했습니다.ㅋ) 깨끗한 바닷가의 평화로운 모습 그리고 길가에 분위기 있게 늘어선 노천카페의 모습들.. 프랑스 휴양도시라 그런지 모든게 여유가 있어 보였고 엑상프로방스나 아비뇽과는 또 다른 느낌들을 주었습니다. 칸느에서 니스로 오는 길에서 보았던 다양한 명품샵과 전세계부호들이 그들의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 자가용제트기를 몰고 온다는 니스.. 실제로 공항에 보니까 자가용 비행기가 즐비하더군요. 그리고 고급스러운 요트들..

밤에 더욱더 아름답게 빛나는 니스

날이 아무래도 겨울이라 그런지 많이 추웠는데 프랑스는 정말 올려면 날이 좋은날 와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날만 좋은날 온다면 생각보다 더 맑았던 바다에 발도 담가보고 싶었고 이곳에서 서핑을 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서퍼들의 모습도 보고싶고 그리고 직접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바다가 보이는 노천카페에 하루종일 앉아서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보고 그대로 잠들어 버리고 또는 그냥 멍하니 앉아있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냥 그곳에서는 시간이 멈춘 느낌이 어떻다는 느낌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랄까요?^^

니스의 저녁 하늘과 밤에 느끼는 파도의 소리와 향기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고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답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니스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은 다음에 또 나누고 오늘은 니스에서 먹었던 뭔가 고급스러운 점심에 대해서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이날이 여행의 마지막 만찬이었는데 날씨도 여행내내 비오다가 처음으로 깨끗하고 청명한 하늘을 허락한 날이었습니다. 기분도 좋고 이렇게 고급스러운 식당에서 함께한 점심은 어떤 맛이었을까요? 지금 만나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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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맛있는 점심이자 프랑스 여행의 마지막 만찬을 하게될 니스의 식당 FLO


식사하기전에 잠시 한컷.. 컴팩트 카메라에 찍힌 저의 모습.ㅋ 그 안에 있는 저는 어떤 음식을 기대하고 있을지..^^




드디어 등장하게 된 메인요리가 아니고 샐러드입니다. 양이 상당히 푸짐하네요. 위에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올려져 있군요라고 생각하면 오산이구요. 알고보면 놀랍게도 계란입니다. 저도 처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모양으로 요리를 할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

니스풍 샐러드(SALADE NICOISE) - 에피 타이저 -

싱싱한 야채에 계란, 엔쵸비, 올리브, 토마토, 참치 등을 얹은 니스지방의 대표적인 샐러드입니다. 

아주 싱싱하고 좋았습니다. 저는 육류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야채 또한 무척좋아해서 샐러드를 먹으면 몸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랄까요? 드레싱도 상큼한게 좋았고 프랑스 사람들은 멸치를 무척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엔쵸비가 샐러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걸 보면 말이죠.  재료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거여서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엔쵸비를 구하는건 어렵겠지만 말이죠. ^^



제가 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렇게 투명한 유리병을 보고만 있어도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투명한 유리병에 담긴 시원한 물은 그 자체로만 기분을 상쾌하지 만들어 주지요. 생각해보니 여행중에 물갈이 같은걸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에비앙의 나라여서 그런지 물에 대한 걱정은 없이 그냥 식당에서 주는 물은 그냥 막 마셨네요. 원래 여행 다닐때는 식당에서 주는 물을 잘 안마시는데 말이죠. 프랑스는 물은 꺠끗하다는 인상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부분은 신경을 전혀 쓰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프랑스는 수도물도 그냥 마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에비앙생수 가격 엄청나게 비싸더군요. 그 돈이면 그냥 와인 살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콜라도 엄청 비싸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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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인 요리가 등장할 시간입니다. 샐러드부터 양이나 맛때문인지 몰라도 뭔가 엄청난 걸을 기대하고 있었던 나는 곧 등장할 메인 요리에 약간의 실망감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메인 요리는 또 따로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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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요리로 나온 음식입니다. 뭔가 심플하지 않나요? 저도 너무 심플해서 약간 실망을 하긴 했습니다. 내용이 생선을 갈아서 만든 음식인데 김치나 피클 이런거 없이 다 먹기는 좀 힘들어 보이더군요. 어묵을 먹는 느낌도 들고 그랬습니다.  

브랑다드 드 모뤼(BRANDADE DE MORUE) - 메인 -

염장, 혹은 건조된 대구를 이용한 남프랑스식 생선요리라고 합니다.

실제로 먹었던 음식에서는  소금기를 뺀 염장대구에 감자, 우유, 향신료를 섞어 오븐에 구워 제공하였습니다. 이 요리 같은 경우도 실제로 집에서 만들어 먹기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대구를 갈아서 감자와 우유 자기가 좋아하는 향신료를 넣어서 오븐에 구워서 만든다면 쉽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 그리고 좀 느끼한 부분이 많이 있으니까 김치를 잘게 잘라 넣어서 퓨전요리로 만든다면 좀 색다를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요리는 빵 사이에 넣어서 먹어도 맜있더군요. 바쁠때는 샌드위치처럼 먹으면 또 다른 맛이 날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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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디저트로 나온 음식입니다. 제가 단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그렇게 기대하지는 않았던 음식입니다. 계란찜 위에다 설탕을 올려놓고 불로 녹인 맛이라고 할까요?

크렘 브륄레 (CREME BRULEE A LA VANILLE) - 디저트 -

‘불에 달군 크림’이라는 뜻의 프랑스식 디저트

실제로 먹었을때는 바닐라 풍미의 커스타드 크림에 카라멜을 얹어 구워 부드러우면서 바삭한 질감을 살려서 나왔습니다. 계란같은 맛이 나는게 커스타드 크림이었던 것입니다.^^ 아주 부드러운 맛이 배부른 상태에서 먹는 것보다 간식으로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커피하고 먹어도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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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의 모습.. 불어를 몰라서 하나도 의미를 모르지만 한번 기념이 될까 해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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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먹었던 음식들을 이번 여행을 하면서 동거동락을 한 삼성 캠코더 HMX20C에 동영상으로 기록을 했는데 아쉽게도 프랑스에서 돌아와서 동영상 작업할려고 컴퓨터 손좀 보다가 엄한 사진파일들을 다 날리는 바람에 니스에서 먹은 점심 동영상은 복원을 할 수 없었습니다. ㅠ.ㅠ  정말 날린 사진파일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정도로 충격이 크네요 -_- .  정말 사진파일 백업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답니다.  실제로 먹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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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안의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니스가 바닷가에 위치해 있다보니 이렇게 해산물들이 많이 있더군요. 식당에서 해산물 요리를 주문하면 이곳에서 바로 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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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아저씨...ㅋ " 뭘 봐 " 이러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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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밖에 세워져 있던 보드 아마도 이 식당이 해산물 전문 요리점이었나 봅니다. 그런데 점심 시간이었는데 손님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네요. 비싼곳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인기가 없는 곳인지 손님들은 별로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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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2/29 18:27 PERM. MOD/DEL REPLY

    사진파일의 백업...
    정말 중요하죠.
    저도 몇번 그런 경험을 하고나서는 찍고 당일 바로 백업을 해두는 습관이 생겼네요. ^^

    음식이 정말이지 먹음직 스럽네요.
    아 배고파라...집에가서 저녁 먹어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30 09:25 PERM MOD/DEL

    백업의 중요성 정말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당장 외장하드 구입해서 이제부터 백업을 시작해야 겠습니다. 여행후유증에다 사진날리고 여러가지로 분주한 연말이네요. ^^

  2. Favicon of http://antidown.tistory.com BlogIcon 약손 2009/01/12 09:58 PERM. MOD/DEL REPLY

    저도 여기 갔었어요 ^-^
    특이한거 드셨네요. 저는 그냥 셀러드 - 스테이크 - 아이스크림의 평범한 코스였어요.

    역시 제가 갔을때만 사람이 없던게 아니었군요.
    여기 추천받아서 갔는데 규모에 비해서 사람이 너무 없더라고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2 10:21 PERM MOD/DEL

    이곳이 유명한 레스토랑인가 보네요. 저도 방문해봤는데 그렇게 인상적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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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뇽에서 길을 잃은 것은 행운?


프랑스 파리에서 루브로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을 관람하고 밤에 멋진 야경을 즐기면서 세느강변에서 배도 타고 이런 시간을 뒤로 하고 다음 예정지인 아비뇽으로 가기 위해 TGV 열차에 올랐습니다. 호텔을 떠나기전에 제가 좀 늦어서 일행들을 기다리게 했던 부분은 정말 지금도 미안하네요.^^; 그래도 무사히 TGV 열차에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만 바로 전해지는 파업의 나라답계 철도파업이 일어날 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다행이 일어나지 않아서 우리는 아비뇽으로 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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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KTX의 어머니격인 프랑스의 TGV를 타고 아비뇽으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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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 펼쳐지는 멋진 풍경들..날씨는 흐렸지만 비가 오지 않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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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비쳤던 저와 프랑스 여행중에 늘 함께 했던 사연많은 스타일리쉬 소니 바이오TT 와 귀여운 삼성 HMX20C 캠코더등 디지털 친구들.. ㅎㅎ  캠코더로 찍은 동영상을 같이 올릴려고 했는데 컴퓨터가 이상이 있는지 영상을 읽지 못해서 컴퓨터 한번 복원하고 다음에 올라오는 프랑스 여행기에는 사진과 동영상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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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지 않아 좋았지만 조금 지나니 이렇게 창문에는 빗방울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안락했던 TGV안이라 그런지 빗방울의 이야기도 들어줄만 했고 운치고 있고 좋았습니다.  제가 또 비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빗바울이 함께 하는 프랑스 지방의 바깥세상의 구경도 서울과는 다른 느낌이어서 또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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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비뇽에 도착 !! ㅎㅎ
 
아비뇽유수로 유명한 곳

아비뇽에 대해서 제가 기억하는 것은 초등학교때 읽었던 책에서 아비뇽유수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14세기에 프랑스왕과 교황간의 싸움으로 프랑스의 세력이 커지자 클레멘스 5세가 로마로 돌아가지 못하고 아비뇽에 머무르게 되고 그 이후로 7명의 교황이 바귀는 70년동안 계속 머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자세한 건 잘 모르고 어렴풋이 알고 있어서 그냥 이런 역사가 있구나 하고 이 지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미리 공부를 하고 가게 되면 더 큰 감동을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여행갈때 공부 많이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아비뇽에 오기전에는 파리에 더 머물렀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막상 아비뇽에 오니 역시나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교황이 굴욕을 당한 아비뇽이기에 저에게 뭔가 심상치 않은 일들이 일어날 것만 같은 이 불길한 느낌은..?ㅋ

프랑스 아비뇽에서 길을 잃다... Lost In Avignon

프랑스 여행내내 비가 와서 외부는 잘 보지 못하고 바로 교황청을 방문해서 내부를 살펴보았습니다. 나름대로 교황이 살았던 곳이라 규모나 이런 부분이 무척 크더군요.성안으로 들어가 보니 교황이 살았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 버리는 느낌도 들고 그 시절에 이 안에서는 어떤 모습들이었을까 하는 생각.. 여러가지 생각들이 교차했습니다. 그러다 기념품이 있는 곳에서 잠깐 시간을 지체하는 바람에 다른 일행들을 놓치고 많았습니다. 그래서 남은 인원은 3명.. 아비뇽에 오기 전부타 굴욕을 당한 시점에서 이곳에서 또 아비뇽의 굴욕을 당한다는 생각을 하니 참담한 심정이었지만ㅋ 교황의 굴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런 굴욕을 당해봐야 한다며 나름 서로를 위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급하게 결성된 아비뇽3형제는 여행 내내 굴욕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없었으니..ㅋ 아비뇽에서 길을 잃은 우리는 빗속을 해치며 미친듯이 일행을 찾으려고 했으나 이미 그들은 우리의 시야에서 사라졌고 다음 목적지가 아비뇽의 다리로 유명한 생베네제교란 것을 알고 우리는 무작정 그곳으로 향하게 되었지만 지도는 이미 비에 젖어서 걸레가 되었고 말은 안 통하고 우산 하나에 3명이 의지하면서 길을 찾았지만 역시나 역부족.. 추위에 덜덜 떨면서 이대로 아비뇽의 고아가 되는 것이 아닌가 했지만 다행스럽게 극적으로 일행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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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갑자기 듀스의 노래가?^^  우리는 이렇게 아비뇽의 거리에서 길을 잃고 수 많은 갈림길이 있던 도로에서 어디를 가야 할지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지나가는 행인에게도 길을 묻고 하지만 길을 잃었다는 두려움보다는 새로운 공간에 이렇게 서있다는 설레이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이제서야 파리에서 본  마스타카드의 광고 카피를 이해할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두려움보다는 따듯한 거리와 신비로운 골목길속에서 비를 피하고 웃으면서 뛰어다닐 수 있었습니다. ^^ 하지만 가이드님과 일행분들께는 죄송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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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달리면서도 사진을 찍는 나는 뭥미? 길을 찾아서 해매는 아비뇽 3형제의 마음의 상태를 잘 표현해 주고 있는 마음 심란한 사진입니다. ㅎㅎ

하지만 아비뇽에서 길을 잃은 것은 어쩌면 행운이었는지도..

 아비뇽의 굴욕스러운 순간일 수 있지만 파리 샹제리제 거리에 있던 마스타 카드의 광고에서 발견한 프랑스에서 길을 잃는 것은 가격을 매길 수 없다는 카피를 이해할 수 있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가격을 매길 수 없다는 것은 그만큼 소중한다는 것인데.. 아비뇽에서는 정말 길을 잃은 것이 오히려 행운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멋진 곳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비뇽에서 길을 잃었던 그 순간이 힘들기도 했지만 여기저기 길을 물어보고 다니면서 만났던  고풍스러운 골목들의 풍경들이 무척 감동깊게 다가왔던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비만 오지 않았더라면 그 순간을 더 즐기고 싶었지만 일행들이 있기에 잠시만 그 느낌을 간직하고 다음에 한가롭게 다시 이곳을 방문하자는 마음의 약속을 뒤로 하고 생베네제교에 있는 일행과 합류했습니다. 그렇게 아비뇽에서 있었던 행운의 굴욕을 당하면서 그날의 하루는 그렇게 정리를 했습니다. ^^

도미노피자 요리원정대원들과 함께 점심에 먹었던 음식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음식 이야기가 빠지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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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음식을 먹기전에 늘 나오는 바케트빵.. 촉촉하고 맜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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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풍 샐러드 (Salade Nicoise)

신선한 샐러드, 참치 그리고 엔초비( 멸치 젖(?)) 올리브 그리고 토마토가 어울러진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제가 샐러드를 워낙 좋아해서 이런거는 엄청 좋아라 하고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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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준비하는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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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특이했던 핑크 플라맹고 와인.. 이름만큼 맛도 독특했습니다. 와인의 나라 프랑스에서 식사에서 와인이 빠질 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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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스테이크(PAVE DE SAUMON)

연어 스테이크에 사프란소스, 프로방스식 야채볶음이 곁들여진 메인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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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식 초콜릿 케잌 (GATEAU AU CHOCOLAT)

마지막으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초코 디저트..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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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 촬영해본 우리가 먹었던 레스토랑의 모습..

음식은 저에게 그렇게 맞지 않았지만 그래도 프랑스의 음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토종이라 그런지 왜 삼겹살이 더 많있는건지..ㅋ 입이 싸구려라서 그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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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iancee.tistory.com BlogIcon 피앙새(fiancee) 2008/12/24 08:40 PERM. MOD/DEL REPLY

    연어 스테이크가 참 먹고 싶네요....
    아침 밥 먹었는데, 자꾸 침이 흐르네요...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4 14:12 PERM MOD/DEL

    피앙새님 연어 좋아하시나 보네요.^^ 저도 슬슬 배가 고파지는데요.ㅎㅎ

  2. Favicon of http://www.leaderyou.co.kr BlogIcon 리더유 2008/12/24 09:03 PERM. MOD/DEL REPLY

    드디어 프랑스 글이 올라왔군요~ ^^
    완전 부럽.. 부럽..
    저도 가지 못한 한을 열심히 다른 걸로 풀어봐야겠습니다. 하하
    다음 글들도 기대할께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4 14:16 PERM MOD/DEL

    리더유님은 워낙 활약이 많으셔서 이번에 가셨으면 타격이 컸을 것 같습니다.ㅋ 저같은 사람도 그런데 말이죠.

    저도 지금 여행의 여독이 풀리지 않은데다가 할건 많고 머리가 텅빈 느낌입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longlongtravel.tistory.com BlogIcon 남다른몽상가 2008/12/24 09:22 PERM. MOD/DEL REPLY

    배경도 정말 아름답네요...그보다!

    음식이 장난아니게 맛있어 보이네요ㅠ ㅠ;

    (케익 맛있겠다....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1:59 PERM MOD/DEL

    프랑스는 지방으로 갈수록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많이 있더군요. 입보다 눈이 더 즐거운 곳이 프랑스가 아닐까요?^^

  4.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8/12/24 11:04 PERM. MOD/DEL REPLY

    다시.. 떠오른다~~~ 아비뇽 3형제~~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1:59 PERM MOD/DEL

    지우고 싶다..ㅋㅋ

  5.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2/24 11:58 PERM. MOD/DEL REPLY

    ㅋㅋㅋ 아비뇽 3형제에서 김치군님도 포함인가 보네요 ^^!?

    정말 프랑스는 나라 전체가 그야말로 볼거리로 가득찬거 같습니다.
    꼭 가보고 싶은데...엄두가 안나네요.
    사진을 보면서 khai님의 당시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ㅋㅋㅋㅋ
    미안하지만..그래도 마음은 왠지 두근거림과함께 즐거움이랄까..^^
    재밌게 읽었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인데 가족분과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메리크리스마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2:04 PERM MOD/DEL

    예 예상하신대로 김치군도 포함입니다..이렇게 같이 물귀신 작전으로 끌고가는 거다..ㅎㅎ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8/12/26 23:26 PERM MOD/DEL

    아놔.. 주용파파님.

    저는 아비뇽 3형제에 포함이 안됩니다 ㅠㅠ...

    아흑...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tndk98 BlogIcon 샐린져 2008/12/24 16:43 PERM. MOD/DEL REPLY

    카이님;;
    반가워요~ ^_^

    잘 지내고 있었어요?

    아비뇽 3형제가 결성된게 행운 아니였을까. 킥''

    ........... 우리 토미님과 함께 언제 파리식 스테이크라도 한번;; 먹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2:04 PERM MOD/DEL

    막내..ㅋㅋ

  7. Favicon of http://blog.daum.net/famreblog BlogIcon TOMMY LEE 2008/12/24 23:52 PERM. MOD/DEL REPLY

    아아~ 잊을 수 없는 아비뇽의 굴욕~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2:08 PERM MOD/DEL

    둘째..그래도 비오느날 우산도 쒸어주고 동생역할 제대로 했는데 ㅋㅋ

  8. 영맨 2008/12/26 14:22 PERM. MOD/DEL REPLY

    저는 여행과 음식도 그렇지만 소니 바이오와 삼성캠코더가 더 끌리는군요. ㅋ 여행과 함께하는 디지털 제품 사용기도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2:06 PERM MOD/DEL

    사진파일이 삭제가 되어서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데 어떻게 프랑스사진은 건져서 차후에 디지털기기와 함께한 여행기도 같이 올려보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dominostory BlogIcon 차입니다.(아실려나?) 2008/12/26 15:17 PERM. MOD/DEL REPLY

    얼마나 놀랬던지... 정말~~~ 카이님 너무했어요. 지금와 다시 하는 말이지만.
    근데 카이님은. 글솜씨가 근사하네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2:07 PERM MOD/DEL

    누구? (왕비호 버전) 혹시 도미노 차차장님 아니세요?^^ 그때 생각하면 정말 미안하네요. ㅎㅎ

  10. Favicon of http://www.dominostory.co.kr BlogIcon creativedominos 2009/01/03 13:03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도미노피자 크리지기입니다~*^^*
    아비뇽의 유명한 여행 이야기~ 저도 전해들었답니다 ㅋㅋ
    근데 정말 카이님의 글 제목처럼 여행에서 기억나는 에피소드를 남기시는 행운이 아니었나 싶어요~
    2008년은 도미노피자 프랑스 요리원정대와 함께 멋지게 마무리하신거죠?^^
    2009년 새해에도 원하시는 일 모두 모두 이루시길 바랄게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05 23:19 PERM MOD/DEL

    저 도미노피자에서도 유명해진겁니까?^^ 그럼 기념으로 피자 한판 부탁드립니다.ㅎㅎ 도미노 피자 독일 원정대원들을 통해서 좋은 이야기 전해듣겠습니다.^^

    도이치필레 피자도 포스팅 할려고 했는데 사진이 날아가 버려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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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라따뚜이, 소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이 한국음식을 제외하고이탈리아 음식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피자와 스파게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피자를 즐겨먹는 편인데 그 동안 다른 여러회사의 피자를 먹어봤는데 아직까지 먹어보지 못한것이 도미노 피자 였습니다. 사실 도미노피자는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유명한 브랜드인데 어떻게 그 동안 한번도 먹지 못했다고 생각하면 참 개인적으로도 의문입니다. 아마도 제가 배달을 해먹기보다는 주로 매장에 직접 가서 먹는 방식을 선호했기 때문이죠. 사실 도미노피자의 티비광고나 지면광고를 보면서 먹고 싶다는 열망은 점점 강해져 갔습니다. 그래서 언제쯤 먹어보나 하면서 고대하고 있었는데 드이어 때가 왔으니 서울불꽃축제가 열리는날에 집에온 손님들과 함께 여러가지 음식을 배달해 먹자고 했는데 그때 제가 강력하게 주장한것이 도미노피자의 라타뚜이 였습니다. 최근에 광고도 많이 하고 많은 블로그에서도 소개를 하고 있어서 무척 그 맞이 궁금했기 때문지요. 무조건 도미노 피자 먹어야한다고 강력 주장을 해서 드디어 도미노 피자의 맛을 맛볼 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이 날 여의도가 무척 혼잡했기 때문에 배달 시간에 맞추어서 올 수 있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런 걱정를 비웃듯이 빠른 배달을 보여 주더군요^^;  도미노피자 하면 생각나는 것은 바로 빠른배달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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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통해 주문하고 나서 사이트에서 라따뚜이가 어떤 맛일까 하고 찾아봤더니 라따뚜이와 꼬꼬뱅 그리고 제가 완전 좋아하는 까망베르 치즈가 토핑으로 조합이 된 맛이더군요. 여기서 꼬꼬뱅은 초등하고 다닐때 책에서 봐서 아는 음식인데 프랑스에서 와인에 닭을 넣어서 끊여 만든 음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때 본 음식을 똑같지는 않겠지만 지금에서야 그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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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을 요리하다..

처음 만나는 도미노피자의 피자 케이스는 깔끔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리본으로 묶어놓은 듯한 디자인과 하얀색의 깔끔함이 먹기전에 식욕을 자극시키고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도미노피자와의 만남은 푸른빛처럼 신선했습니다. 표지에 나와있는 문구처럼 이제 리본을 풀고 그 안에서 잠들고 있는 라따뚜이 피자를 깨워야 겠지요?  이제 개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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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든 라따뚜이...

이렇게 리본을 풀고 보니 안에서 김이 모락 모락 나는 피자가 잠들고 있더군요. 정말 식당에서 바로 주문해서 먹는 그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피자를 처음 먹은게 초등학교때 가족들이랑 피자집이 아닌 레스토랑에서 먹어봤는데 그때는 피자 집이 별로 없어서요.^^; 레스토랑도 지하에 있는 어두 침침한 그런 곳이었습니다. 레스토랑 이름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바로 '화려한 외출'이었죠.ㅎㅎ 이떄는 이런 경향식이 유행이었습니다. 그때 처음 먹은 피자의 맛이 아직도 제 머리속에 깊이 각인되어 있는데요  피자를 들어올릴때 같이 올라오는 피자치즈의 모습과 씹을때 쫄깃 쫄깃한 그 맛.. 아직도 그 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든 지금까지도 그 맛을 기억하면 피자를 찾고 있는데 아직 그 맛을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미노 피자를 보는 순간 그때의 기억이 오래된 상자의 먼지를 털어내고  공기중에 일어나는 하얀 먼지처럼 조용히 떠오르더군요. 두툼한 피자와 다양한 토핑.. 보기만 해도 침이 절로 나왔습니다. 소년의 기억을 음미하기에는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일단 다시 봉인해 두고.. ㅋ 사실 이렇게 사진을 찍고 그러고 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먹을려고 달라붙는것을 저는 욕을 먹으면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며 겨우 이 정도라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이때를 추억하기 위해서 촬영한 것인데 촬영하기를 잘 했네요. 그런데 이벤트가 있는것을 알았다면 다양하게 연출해서 촬영을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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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같은 시간이 흐르고...

처음 도미노 라따뚜이 피자를 제가 주문할때만 해도 주위 사람들이 그 많은 것을 누가 다 먹냐하며 저를 질책했지만 결과적으로 하나도 남지 않았습니다. 남으면 제가 두고두고 먹을려고 했더니.. 그 많은 중국음식을 먹고나서도 다 맛있다며 피자를 허겁지겁 다들 먹어치웠습니다. 치열한 전투끝에 저도 겨우 2쪽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먹고나서 다들 맛있다면서 저에게 질책한 부분에 대해서 미안해 하더군요.^^ 지금 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동안에도 사진을 보면서 이때의 재미있는 기억들과 함께 이때 떠올랐던 소년의 기억도 신기루처럼 지금 제 주위를 떠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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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소년의 마음을 요리한 도미노 피자...

생전 처음으로 먹어봤던 도미노 피자... 어렸을때 가족들이랑 어두컴컴한 경향식 레스토랑에서 처음 먹어봤던 피자.. 시대는 다르고 저는 이제 어른이 되었지만, 그때의 맛을 기억하고 있던 저의 입술은 처음 먹은 도미노 피자 의 맛에 반응을 하면 즐거워 했습니다. 그동안 숱하게 다향한 피자를 먹어봤지만 한번도 떠오르지 않았던 기억속에 묻혀져 가고 있는 그 어린 소년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웃으면서 즐겁게 먹던 테이블에 시대를 거슬러 지금 저는 서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도 자식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흐믓해하고 계신 모습과 처음 먹어보는 피자를 행복해 하며 맛있게 먹고 있는 또 다른 저의 아주 어린 분신의 모습이 보입니다. 너무도 소중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한동안 기억하지 못했던 기억들...  우습게도 이런 행복한 소년의 기억이 폭풍같은 전쟁을 치루며 먹었던 피자 한조각에  담겨있었습니다. 때론 10억이 주지 못하는 행복한 순간도 있지만 이렇게 뜻하지 않게 건네주는 피자 한조각이 주는 행복도 있습니다.

피자 표지에 나와 있는 '마음을 요리하다..' 문구처럼 거짓말 같이 저의 마음의 기억들을 도미노피자 라따뚜이는 요리해 주었습니다. 꼭 어렸을때 봤던 미국드라마 '환상특급' 의 한장면처럼 말이죠. 상처받은 마음을 요리하는 신비한 피자집에서 피자를 먹은 손님들은 잊어버렸던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는 행복한 스토리.. 이런 스토리가 하나 나올 수 있겠네요.^^ 문구를 정말 잘 적절하게 만드셨습니다 ^^

고마워요 도미노피자 라따뚜이..

처음 이포스트를 작성할때는 이벤트에 눈이 멀어 글을 작성했지만 포스트를 작성하는 중에 소년의 모습으로 돌아간 저를 보면서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욕심으로 글은 시작했지만 다양하지 못한 그리고 평범한 글과 사진으로 인해 이벤트에는 선정되기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워낙 좋은글을 작성하신 분들과 또한 경품당첨에 고수이신분들이 많아서죠.^^ 하지만 파리를 여행가는 그것보다 더 소중한 행복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었으니 그것으로 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 저의 감성까치도 터치를 해준 도미노 피자에게 감사와 함께 모두가 맛있는 식사를 하고 나서 촬영했던 서울 하늘을 멋지게 수놓았던 그날의 불꽃놀이의 모습과 그리고 피아노의 감미로운 음악을 선물로 드리고 싶네요. 싫으셔도 꼭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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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 서울세계불꽃축제 화려한 현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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