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랄프로렌이 사랑하는 그의 희귀 자동차들



패션 디자이너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패션 브랜드중에 하나인 랄프 로렌도 자동차를 좋아하나 봅니다. 사실 디자인 하는 사람중에 그 중에서 남자인 경우는 자동차를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 것 같네요. 비록 주행이나 운전에는 별 관심이 없어도 그 독특한 디자인의 다양한 자동차들은 디자이너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현대적인 디자인보다는 클래식카의 고풍스러운 디자인에 더 끌리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나이가 들다 보니까 과거로의 희귀하고 할까요. 뭔가 옛스러운 디자인이 끌리네요. ^^

디자이너 랄프로렌이 소유하고 있는 그의 희귀 자동차 컬렉션

랄프로렌(Ralph Lauren)은 엄청난 자산가답계 그가 가지고 있는 자동차 컬렉션들도 화려한것 같습니다. 이번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Concorso d'Eleganza at Villa d'Este)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희귀한 모델들을 선보인다고 하는데 그 중에 나오는 자동차들이 정말 레어급 차량이 많다고 하네요. 저도 클래식카는 문외한인지라 잘은 모르겠지만 Bugatti Type 57 SC Atlantic 같은 경우는 아주 보기 힘든 모델이라고 합니다. 이차량은 예전에도 포스팅햇던 헉간에서 발견된 차량인 Bugatti Type 57 Atalante 보다도 훨씬 희귀한거라고 하네요. 그럼 아마도 100억이 넘어가지 않을까 하네요.





                                                     정말 휘귀한 자동차인 Bugatti Type 57 SC Atlantic


한번쯤 방문해보고 싶은 꿈의 공간 이탈리아 콩코르소 델레간차(Concorso d'Eleganza)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에 참석하고 싶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여기 정말 초 럭셔리로 진행되는 행사같네요. 정말 유명인들의 차에 희귀한 차들이 총출동하는 걸 보면 말이죠. 정말 제가 넘볼 수 없는 세상들이 아직은 너무나 많은것 같습니다.^^


랄프로렌의 자동차 컬렉션


















정말 멋진 차량이긴 한데 제가 모르는 차량들이 많아서 정확한 이름을 알기가 어렵네요. 혹시 아시는 고수분들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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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alogblog.tistory.com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11 10:26 PERM. MOD/DEL REPLY

    진정한 자동차 매니아인듯 한데요. 부가티 너무 멋져보입니다.^^
    잘보고 가요.

  2. zzz 2009/04/11 10:45 PERM. MOD/DEL REPLY

    페라리, 멕라렌 F-1도 있고 벤틀리도 있네요.

  3. 쿠루루 2009/04/11 10:46 PERM. MOD/DEL REPLY

    자동차에 대해서 별로 잘 알지는 못하는데...이 사진들을 보고는 정말 숨막히는 줄 알았습니다. 시대를 초월해서 사로잡는 차들만 죽 모아놨네요...호오..

  4. 제비a 2009/04/11 11:14 PERM. MOD/DEL REPLY

    클래식카는 저역시 문외한인데

    맨위에있는녀석은 정말 매력적인디자인을 가지고잇네요

  5. 평범소녀 2009/04/11 14:45 PERM. MOD/DEL REPLY

    뭐랄까 상당히 멋지지만
    왠지모르게 부끄러워서 타고다니기 무서운 자동차들이네요~

  6. 촘촘 2009/04/11 15:28 PERM. MOD/DEL REPLY

    클래식카는 모르겠고, 최신 디자인의 스포츠카는 멕라렌 F1이네요.
    은색은 스탠다드 버전인 거 같고, 노랑색은 '멕라렌 F1 LM'이라는 '르망'버전이네요.
    멕라렌은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90년대 중순부터 2000년대 중순 부가티 베이론이 나오기까지 양산차중 가장 빠른 속도를 보유하고 있던 차입니다.

  7. 촘촘 2009/04/11 16:45 PERM. MOD/DEL REPLY

    앞에 빨간색 스포츠카 4장의 사진은 페라리들이고요.
    처음 두장은 '페라리 250 TR(테스타로사)'라는 모델입니다.
    3번째는 '페라리 250 TR'중 Fantuzzi Serenissima 버전.
    4번째는 '페라리 250 GTO'라는 모델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11 17:58 PERM MOD/DEL

    촘촘님 대단하십니다. 저도 올리면서 한번 알아볼까 하고 있었는데 좀 오늘 바빠서 그렇지 못했는데 이렇게 정확한 내용을 찾아서 올려주시니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

    나중에 만나면 선물 드려야 겠는데요?^^ 촘촘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정말 여름이더군요.ㅋ

  8. 촘촘 2009/04/11 15:47 PERM. MOD/DEL REPLY

    마지막 두장의 사진은 1929에 제작된 'Blower Bentley'라는 차네요.
    '벤틀리'라는 회사가 '벤틀리 보이즈'라는 이름으로 처음 내 놓은 3리터짜리
    오리지널 모델을 개조한 모델로 4.25리터 수퍼차지 모델이라네요.
    그릴앞에 툭 튀어 나와 있는 장치가 수퍼차져라네요.
    그때 당시 '아이콘'적인 모델이었다고 하네요.
    제임스본드 소설에도 나왔을 정도.. (영화로는 나오지 않았다네요.)

  9. 촘촘 2009/04/11 16:07 PERM. MOD/DEL REPLY

    벤틀리 위에 있는 빨간 스포츠카는...
    '1938 Alpha Romeo 8C2900 Mille Miglia Touring Spyder'라네요.
    2차대전 이전에 나온 차량중 가장 빠른 기록을 갖고 있던 모델이라네요.
    1938년 Mille Miglia 레이싱 대회를 위해서 제작된 차량인데, 1000마일을 주행해야 되는 경주였는데, 계속 선두를 유지하다 마지막 체크 포인트에서 브레이크 고장으로 14분간 지체하는 바람에 2분차로 2등에 그쳤다는 사연이 있네요.
    랄프 로렌은 이 차를 2004년에 구입해서 복원작업을 했다네요.

  10. 촘촘 2009/04/11 16:31 PERM. MOD/DEL REPLY

    가운데 까만색 차는 1930 Mercedes-Benz “Count Trossi” SSK이라는 모델이고요.
    Mercedes-Benz SSK라는 모델은 메르세데스 벤츠S 의 초기 모델을 '퍼디난드 포르쉐'라는 천재 엔지니어가 프레임을 짧게 만들고 가볍게 개조한 레이싱버전이라네요. '퍼디난드 포르쉐'는 이름보면 아시겠지만 나중에 자기 회사 차려서 나가서 '비틀'이라는 차를 만든 그 사람 맞습니다.
    이 모델은 1928~1932년 사이에 많이 만들어져서 각종 레이싱 대회에서 수많은 우승을 차지한 모델이고요. 이 차가 활약하던 시기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였다네요. 190km/h.
    40대 미만이 생산되었는데 사고도 많이 나서 많는 차들이 고장난 차를 수리하는 부품으로 분해되어서 온전히 남아 있는 오리지날 모델은 4~5대 밖에 안된다네요.
    2004년 경매에 나온 물건은 740만 달러에 팔려서 그 당시에 세계에서 두번째로 비싼 차가 되었다네요.

  11. 촘촘 2009/04/11 16:35 PERM. MOD/DEL REPLY

    그냥 호기심에 인터넷 검색 좀 하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다들 대단한 역사가 있고,
    대부분이 경주용에 세계기록까지 갖고 있는 쟁쟁한 차들이네요.
    '랄프 로렌'덕에 '수집'이 뭔지 제대로 배웠네요.

    독한녀석 2009/04/11 17:41 PERM MOD/DEL

    검색해보신 촘촘님도 대단하신...^^ 덕분에 쉽게 배워갑니다...

  12.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4/12 00:21 PERM. MOD/DEL REPLY

    부카틴지 뭔지 하는거 포스가 장난이 아닌듯 후덜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14 08:21 PERM MOD/DEL

    난 언제 자동차 컬렉션 이런거 만들 수 있을까?ㅋ 나도 나만의 개인 차고 갖고 싶다.ㅎㅎ

  13. meyen 2009/04/12 01:34 PERM. MOD/DEL REPLY

    가운데 두장짜리 까만차 1930 Mercedes Benz 'Count Trossi' SSK 위에 한장짜리는 제가 찾아보니깐 Mercedes Benz- SSK Trossi ' Black prince ' 라네요

    촘촘 2009/04/12 15:03 PERM MOD/DEL

    저도 조금 더 찾아봤는데, 랄프로렌이 가지고 있는 차는 Count Carlos Felice Trossi라는 사람이 가지고 있던 유니크 개조 버전으로 전체적으로 외형을 많이 개조한 버전이네요. 대쉬보드등의 디자인도 다른 SSK와 많이 달랐고요. 공기 역학적인 바퀴 커버도 부착했고, 다른 SSK가 원래 모두 하얀색인데, 이 차는 검정색으로 도장을 했네요. 덕분에 별명이 Black Prince였다네요.
    그래서 사실 같은 차를 말하는 거 같고요. 두 이름을 같이 묶어서...
    1930 Mercedes Benz SSK Black Prince of Count Trossi 라고도 부르네요.
    Count Trossi라는 사람은 이탈리아 은행가 집안에서 태어났고요. 엔초 페라리의 초창기 재정 후원자이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1932년 페라리 레이싱 팀인 스쿠데이아의 회장(President)이기도 했고요. 그 자신또한 아마추어 발명가이자 각종 모토스포츠 매니아여서, 페라리 팀의 Primary 레이서이기도 했다네요. 실제로 경기에 나갔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_^a

    촘촘 2009/04/12 15:11 PERM MOD/DEL

    아래 링크보시면 원래 버전인 하얀색 SSK를 볼 수 있어요.
    개인적으론 흰색이 더 이뻐서 맘에 드네요.
    http://www.carlife.net/bbs/board.php?bo_table=school&wr_id=2729&sca=%C0%DA%B5%BF%C2%F7%BF%AA%BB%E7

  14. ruri 2009/04/12 07:50 PERM. MOD/DEL REPLY

    역시 먹고 살기 급급한 사람들 아니면 이상을 추구하는군요
    나도 마찬가지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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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쿠페, 카피 논쟁에 빠진 해외 네티즌



기대하고 있었던 포르테 쿠페의 실제 모습이 이번 뉴욕오토쇼에서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뉴욕오토쇼가 은근히 신차들이 많이 출시되는군요.ㅋ 이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포르테 디자인을 좋아했고 예전에 선보였던 포르테 KOUP 컨셉을 보면서 나름대로 뭔가 멋진 쿠페 디자인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뉴욕에 선보인 포르테 쿠페를 보니까 컨셉 모델에서 외관같은 경우는 그대로 그 느낌을 이어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 부분은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내부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창의적인 부분을 찾을 수 없어서 조금은 아쉽지만 말이죠. 그리고 컨셉 디자인에서 내부가 정말 멋있었기 때문에 나름 기대를 했는데 말입니다.ㅋ 
 
뉴욕오토쇼에 처음으로 양산형  모습을 선보인 포르테 쿠페 
 
뉴욕에 선보인 실제 포르테 쿠페의 모습을 보고 해외 네티즌들은 카피 부분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가 만발한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포르테 쿱이 나왔을대 부터 혼다 시빅의 디자인에 대한 복제라며 말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정식으로 선보이니 이 부분 또한 빠지지 않고 등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한명이 시빅을 닮은 거 아냐 하고 하면 그 밑에 수 많은 댓글들이 달리면서 시빅 배낀거 맞다. 아니다 또는 지금 시대에 100퍼센트 오리지널 디자인이 어디있냐 다 비슷비슷한 디자인이다.. 등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오토쇼에 전시된 포르테 쿠페의 모습입니다. 기존 KOUP컨셉과 거의 흡사한 외관 디자인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점점 컨셉모델과 양산형 모델이 흡사해 가는 추세인것 같네요.

포르테 쿠페를 본 해외 네티즌의 반응

해외 네티즌의 댓글도 한국과 비슷한거 같지만 제가 못봐서 그런가 막말과 욕을 하는 경우는 좀 찾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역시나 그냥 한번 간단하게 살펴 보았는데 역시 한국이나 미국이나 댓글을 보는것도 나름 재미있는데 아무래도 한국이 재미있기는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뭔가 독창적인 댓글들이 한국에서 더 많이 나오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ㅋ

그냥 간단하게 살펴본 후의 포르테 쿠페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표보면 이렇게 나누어지는 것 같습니다.

 

1. 기아 쿠페는 혼다 시빅을 카피했다.



이렇게 한명이 포르테 쿠페는 혼다 시빅을 카피했다라는 조금은 식상한 떡 밥을 던지면 이렇게 줄줄이 댓글에 댓글이 달립니다. 달린 댓글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포르테가 시빅의 디자인에 영감을 얻은 부분은 동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위에 올린 사진에 있는 글을 봐도 알 수 있는데 시빅을 카피한것에 동의를 하는 네티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테일 라이트는 미쓰비시 랜서를 닮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군요.


이 분은 카피를 했다는 부분을 좀 강조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아차 팬들한테 좀 당한게 있는데 앞으로 몰려올 기아차 옹호자들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좀 재미있으신 분인거 같습니다. 이 댓글보고 좀 웃었습니다.

2. 시빅을 카피했지만 그래도 난 포르테 쿠페가 더 좋다.




역시나 같은 떡밥을 던진 댓글인데 계속해서 입질들은 들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곳에는 시빅보다 포르테의 디자인이 더 좋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한국차에 대한 이미지가 예전보다 좋아졌는지 무조건 적인 카피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보다는 비록 카피를 한것 같은 부분이 있지만 시빅 보다 더 마음에 든다고 하시는 분들이 생각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돌고 도는 것이다... 이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일리가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자동차 디자인은 계속 돌고 어떤 차는 어떤 차의 디자인큐를 따라가고.. 시빅도 따져보면 볼보 S60 디자인큐를 따라 한거라고 말하고 있네요.


이분의 의견도 역시 비슷하다는 부분에는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시빅보다는 더 좋다는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비슷하게 느꼈는데 사진에서 보는 포르테 쿠페의 내부 디자인은 별 감흥도 없고 조금 싸구려 같이 보이는 느낌이 나긴 합니다. 외관에서 얻은 느낌이 실내로 들어가면 실망스러워 진다고나 할까요? 실제로 보면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진의 모습은 조금 실망스러운게 사실입니다.

3. 페테르 슈라이어의 힘!




아무래도 이젠 왠만한 해외 자동차 팬들도 페테르 슈라이어가 기아 자동차 디자이너를 알아서 그런지 기아차와 슈라이어를 동일시 해서 왠만한 디자인적은 부분은 좋게 봐주는 것 같습니다.  아마 다른 사람이 디자인을 했다면 아마도 지금보다 조금 더 세계 비난을 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슈라이어다 보니까 설마 일본차를 배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뭔가 다른 뜻이 있을거야 라는 마음이 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의 슈라이어에 대한 기대감을 댓글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디자이너 한명 들어와서 특히 해외에서 기아차 이미지가 정말 많이 상승하는걸 볼때는 기아차의 슈라이어 영입은 대성공이 아닌지..^^;


                                      2009서울모터쇼의 쏘렌토R 행사장에서  모습 드러낸 페테르 슈라이어 형님

 

4. 뭘 카피하든 뭔 상관이야 -_-



드물지만 이런 분도 계시는군요. 디자인 닮았다고 누가 신경이나 쓴다고 그러냐 하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이 분은 혹시 알바? ㅋㅋ 하지만 생각외로 디자인에 대해서 무관심한 분들도 있습니다. 카피하든 말든 이전것보다 디자인이 더 좋아지고 품질만 좋아지고 가격 경쟁력만 있으면 카피 이런 부분에 관대한 것 같습니다.

하얀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그만이다?
 
이상 간단한 해외 네티즌의 포르테 쿠페와 시빅에 대한 카피에 대한 논쟁들에 대한 댓글을 살표보았습니다. 최근 들어서 해외 자동차 사이트에 소개되는 한국차 모델에 달리는 댓글들이 엄청 많아지고 있는데 이 부분은 무척 고무적이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슬슬 한국차들도 그들만의 리그(미국.독일.일본차)에 넣어주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이제 이 만큼 성장했으니 이 정도 관심은 보여준다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댓글을 살펴보면 시빅 카피에 대한 부분도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대체적으로 시빅보다 디자인에서는 더 우위를 두고 좋게 봐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카피를 해도 그것보다 더 좋게 개선되었으면 별 상관없다는 반응이랄까요? 대체적으로 좋게 보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이곳에 달린 댓글들은 어디까지나 일부의 의견들이지 전체의 의견들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곳에 또 알바의 목적으로 자동차회사에서 파견된 분들도 있을 수 있고 그러니 뭐 심각한 건 아니고 그냥 재미삼아 보시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해외 네티즌들은 이렇게 관심을 두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얻을 건 취하고 필요 없는 부분은 취하지 않으면 되니까 말이죠. 언제까지나 판단은 자신의 몫이니까요.^^

그리고 더욱 자세한 댓글들을 보시려면 이곳 을 참조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간단하게 소개한 거라서 지금도 새로운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을 것 같습니다.^^ 

(포르테 쿠페의 북미사양은 2.0리터에 156마력 엔진과 2.4리터 173마력 엔진이 될거라고 하네요.)


뉴욕오토쇼에 전시된 양산형 포르테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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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32 BlogIcon 223 2009/04/10 09:45 PERM. MOD/DEL REPLY

    솔직히 구리다.
    기존 포르테와 전혀 차별성이 없다.
    sm3 후속으로 가는게 더 나을듯.
    내장인테리어도 전혀 발전이 없네

    2009/04/10 13:31 PERM MOD/DEL

    SM3 신형 보셧나요 모터쇼 가서 봤는데
    완전 시대를 역행하는 디자인이더군요
    디자인이야 개인취향이지만 그건 좀 아니던데 ㅋ

    Favicon of http://cyworld.com/shymean BlogIcon shy 2009/04/10 14:02 PERM MOD/DEL

    SM3 르노 메간이 원형이 됐다고 하는데,
    완전 실망스러운 디자인이었는데요;;
    포르테랑 아반떼, 라세티프리미어, i30사이에 끼기는
    좀 촌스럽더군요.

    Favicon of http://luvyooz.tistory.com BlogIcon Silhouette 2009/04/10 15:47 PERM MOD/DEL

    쿠페 모델에게 기존 모델과 차별성이 없다고 비판하는건 무슨 용기죠?

    ㅂㅈㄷㅅㄱ 2009/05/16 16:24 PERM MOD/DEL

    모르면 말이나 말지

  2. KCM 2009/04/10 10:03 PERM. MOD/DEL REPLY

    포르테랑 다른게 머야..

    달리는거 보면 사람들마다 포르테라고 하지 쿠페라고 하진 않을듯..ㅋㅋㅋ

    저거 나와도 라프압승 뉴SM3 압승이다!! ㅋㅋ

    Favicon of http://cyworld.com/shymean BlogIcon shy 2009/04/10 14:04 PERM MOD/DEL

    문이 하나만 달렸다고 쿠페라고 부르지 않는것은
    차의 장르별로 프로포지션이 있기때문이에요;;
    구지 포르테 쿠페가 포르테 세단의 디자인에 비해 혁신적으로 바뀔 필요는 없지 않나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따라갔다고 본다만....
    단, 오르간형 페달을 빼면 인테리어가 약간 구시대적이라 그렇죠.

  3. 2009/04/10 10:37 PERM. MOD/DEL REPLY

    신형 sm3, 엣날 세피아2 모양이던데 95년도에 나왔음 먹혔을거 같은뎅 ㅋㅋ

  4. terry 2009/04/10 10:42 PERM. MOD/DEL REPLY

    design is good. looks like hoda civic.

  5. 정인 2009/04/10 10:45 PERM. MOD/DEL REPLY

    솔직히 현대&기아차 요즘 카피가 너무 심한듯 ... 우리차 카피하는 중국차 뭐라고 하면서 솔직히 너무 하는건 사실 ... 포르테 시빅 같이 보면 포르테가 시빅 카피 한거라는건 다 아는 사실 ... 짝퉁 시빅 타느니 그냥 라프나 뉴SM3 타겠다 ...

    Favicon of http://cyworld.com/shymean BlogIcon shy 2009/04/10 14:09 PERM MOD/DEL

    도대체 베끼는 것의 기준이 무엇인가......
    참나.

  6. 진건 2009/04/10 10:53 PERM. MOD/DEL REPLY

    아 .... 저 배기구?? 맘에 안들어 슈라이어 형님 저 배기구점..... 쩝 나중에 옵션으로 바꿀수 있을려나??? ㅋ

  7. 주성치 2009/04/10 10:54 PERM. MOD/DEL REPLY

    시빅 배꼈네

  8. boo 2009/04/10 10:57 PERM. MOD/DEL REPLY

    해치백이나 출시해주지 ㅠㅠ

  9. Z 2009/04/10 11:20 PERM. MOD/DEL REPLY

    쿠페 모델이니 라세티 프리미어나 뉴sm3와의 비교대상은 아닙니다.
    마케팅도 스포츠카로 할듯 싶네요.
    투스카니 단종 이후 비어버린 2.0 이하 전륜구동 스포츠카의 세그먼트에 포함시킬듯 합니다.
    물론 요즘은 소비자들이 차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져서 저걸 스포츠카로 쳐줄지는 모르겠지만요...

    나름 괜찮게 나오긴 했지만 독자적인 디자인에 대한 강렬함은 컨셉카였던 KEE가 더 나았던 것 같네요.
    포르테 세단과 너무 유사한 전면 디자인도 어떤 점에서는 좀 아쉽습니다.

  10. 신이나라 2009/04/10 11:35 PERM. MOD/DEL REPLY

    시빅 북미판이랑 확실히 앞이 닮았습니다.
    시빅 일제판은 좀 똥그랗지만 북미판의 날카로운 프론트가 참 인상적이었거든요.
    처음에는 그릴때문인지 포드를 닮았다는 말들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얘기는 없네요.
    아무튼 시빅과 닮았지만 이건 이거대로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날렵한 앞모습과 이어지는 옆선은 시빅이 더 날카로워보이면서 어울려보이네요.
    시빅에 한표.ㅎ

  11.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10 11:40 PERM. MOD/DEL REPLY

    포스팅 내용에 초점이 가지 않네요..멋진 차들 구경하느라 에궁

  12. 포르 2009/04/10 12:18 PERM. MOD/DEL REPLY

    뭘 카피했던간에 중국처럼 짝퉁은 아니잖아. 뭘 신경써 ㄸㄷ이들아.

    쿠페로써 좀 아쉽다. 차체도 작지만서도.. 미니처럼 좀 꽉찬맛은 없어보인다.전체적으로.

    휠.타이어가 작고, 뒷모습은 왠지 아쉽다.

    인치업하고, 듀얼머플로로 바꾸고 .... 등등... 좀 겉멋에도 좀 신경쓰지.

    쿠페치곤 밋밋하다. 그냥 일반자동차라면 뭐 저 정도면 괜찮다 싶지만..말야.

  13. 헐헐헐헐 2009/04/10 12:28 PERM. MOD/DEL REPLY

    사실 앞모습은 시빅 쿱이네요. 미국애들이야 웹사이트에서 한국사람들 처럼 헐뜯지는 않으니,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이런식이겠죠. 미국에서 1위먹는 시빅 조차도 일본 브랜드이기 때문이겠죠. GM이 일본차의 위치에 있었다면, 자기들도 자부심이 대단했을듯.
    (저 게시판 어딘지 압니다. 한국 사람들 많이 들락날락 합니다. 몇몇 경우는 지나치게 한국차를 우수하다고 광고? 하여 눈초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한국분들은 포르테쿱이 뭐 저러냐 라고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세단 베이스의 쿱 모델이 사실 크게 바뀌진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KIA 마크가 찍히면 미국에선 일단 중고차 가격의 절반은 첫해에 깍이는 것을 감안할때, 좋은 시도이긴 합니다. (KIA 자체 브랜드는 미국에서 가장 최악의 브랜드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상시 수백만원의 세일을 하죠.)

    어디까지니 카피도 기술이라는 중국본토의 마음가짐으로 본다면 이해해줄만 합니다. 다만, 저 우스꽝 스러운 실내 디자인이 좀 거슬리긴 하네요. 게다가 저 사진에 나오는 전면 그리고 사이드 에어백 미쿡에서는 모두 기본으로 제공되겠죠?? 한국에선 옵션질로 넣구요.

  14. 짜증난다 2009/04/10 13:15 PERM. MOD/DEL REPLY

    중국놈이 만들었냐???
    진짜 못봐주겠군....
    자동차 디자인과 품질의 하락이다...
    이딴걸 디자인 한놈들이나, 재질은 왜 이따위로 싸구려 재질에다가....휠이나 인테리어나
    앞대가리는 시빅하고 똑같고, 뒷 배기통하고 연결부위는 부품이 모잘라서
    잘라버렸냐???
    기아디자인팀 모두 짜르고 현대디자인팀으로 몽땅 바꿔라...

    Favicon of http://cyworld.com/shymean BlogIcon shy 2009/04/10 14:07 PERM MOD/DEL

    이 병신은 뭐;;;

    현대 디자인 팀에서 근무하면 기아디자인이랑 연계된다는것도 모르는 주제에.

    피터슈라이어가 기아 쉐프디자이너로 있다고 해서
    현대 디자이너들과 연계가 없을것 같아?

    무턱대고 욕좀 하지말자.
    익스테리어는 충분히 훌륭하구먼. 포르테세단의 그 좋은 비율도 따라간것 같고 말이야.

  15. noWave 2009/04/10 14:03 PERM. MOD/DEL REPLY

    외관은 와!!! 내장은 포르테랑 똑같네.
    외관 보고 정말 사고 싶었으나 싸구려틱 내장 때문에 눈 돌렸습니다

  16. 좌절남 2009/04/10 14:30 PERM. MOD/DEL REPLY

    외관은 그럭저럭 봐줄만한것 같ㅇ느데, 정말 저 싸보이는 내장재에는 좌절할 수 밖에 없네요;;

  17. 강한현돌 2009/04/10 14:31 PERM. MOD/DEL REPLY

    포르테 쿱.. 짱입니다. 멋쩌부러..

  18. 오렌지 2009/04/10 14:34 PERM. MOD/DEL REPLY

    옆라인이 왜이렇게 둔해보이나..

    진짜 구리네..

  19. . 2009/04/10 14:43 PERM. MOD/DEL REPLY

    아무리봐도 시빅 맞아 !!!!

  20. 도토리키제기 2009/04/10 15:41 PERM. MOD/DEL REPLY

    시빅은 가격이 양아치라...
    같은가격이면 a/s 생각해서 가식일본보단 아니꼬운 국산생각에 그냥 쿱 사겠지만
    포르테랑 큰 차이없어서
    포르테를 튠하는게 나을거 같당...

  21. 하하 2009/04/10 16:15 PERM. MOD/DEL REPLY

    시빅이랑 뭐가 닮았다는건지...하나도 안닮았구먼...
    혼다 시티가 기아 로체를 배낀건데...쯔쯔.
    하여튼...우끼지도 않으셔들..

  22. 온세미로 2009/04/10 16:47 PERM. MOD/DEL REPLY

    잘봤습니다. 진짜 자동차 휠 멋지다..!!

    저 휠만 탐납니다~

  23. son 2009/04/10 17:07 PERM. MOD/DEL REPLY

    익스테리어는 점수를 주고 싶지만 인테리어에서 욕이 튀어 나왔다..ㅡㅡ;

  24. 미선 2009/04/11 15:11 PERM. MOD/DEL REPLY

    차라리 포르테를 사는게 나을듯. 꼴에 저것도 스포츠카라고 보험할증 붙겠내

    무지한게 죄 2009/04/23 14:20 PERM MOD/DEL

    쿠페 타보기나 했냐?

    국산 투스카니 와 제네시스쿠페를 제외한 수입산

    쿠페 보험료는 일반 세단으로

    분류된다 병진아 알고나 말해라.

    투스카니를 스포츠카 범주에 넣는 보험사들의 횡포도

    지랄맞고 하여간 지랄맞은 나라야...쯧쯧..

    젠쿱은 그나마 퍼포먼스라도 명함을 내밀지..투스카니

    는 뭐...안습이구만..이게 왜 보험할증대상인지..-_-

  25. 한심한 인간들 2009/04/12 17:34 PERM. MOD/DEL REPLY

    차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인간들이

    한국차에 대해 더럽게 인색하지.

    대다수 악플 다는 놈들이 찌질한건 알지만..

    (솔직히 너희들 2~3백만원짜리 중고차 살 능력도 없잖아~)

    멋진차 보고 왜 흠 잡고 그래?

  26. Jarce 2009/04/14 22:32 PERM. MOD/DEL REPLY

    아.. 진짜... 외장은 포르테를 그냥 사는게 나을듯하고

    내장은 진짜 눈물흘릴뻔했네요. ... 기존 포르테보다도 더 구려진거같아요

    이러고 가격은 더 올려받는다면 정말 정나미 뚝 떨어질거같네요.

    미국에서 농담삼아 하는말은 영화에서도 나오죠

    '돈없으면 현대차나 타~' <- 이부분에서 자존심좀 상했었음...


    그런 이미지로 되어있어서 기아나 현대가 이미지를 좀 많이
    개선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국가 경쟁력이니까요..

    2009/04/23 14:23 PERM MOD/DEL

    역으로 그만큼 현대나 기아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더 높아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죠.

    예전같으면 현대기아차 언급이나 하겠어요? 사돈이 땅을

    사니 배가 아프듯 조금은 경계하는 모습이 보이기에

    영화에서 언급을 하는거겠죠. 그리고 그 영화에서 나오

    는 차들만큼 성능이 뛰어난 차들이 현대기아엔 아직

    없기에 그런 애기를 한거죠. 마치 투스카니를 비웃기라

    도 하듯..흐흐..

  27. ㅋㅋㅋ 2009/04/15 15:12 PERM. MOD/DEL REPLY

    저는 그냥 이런 차가 나오면 어떤 튜닝 제품이 나올까 어떤 디자인의 에어로파츠가 나와 나를 즐겁게 할까 업글이 아닌 옆글일수도 있지만 하루빨리 튜닝 산업이 발전했으면합니다

    말이 앞뒤가 안맞노 ,,

  28. 아... 2009/04/17 02:08 PERM. MOD/DEL REPLY

    포르테 쿠페 컨셉카 보고 "딱 !! 이거다!!" 라는 느낌이 와서..

    라프안지르고 참고 있었는데...

    이거 대 실망...

    차라리.. 제쿱으로..

    앞뒤가 안맞네 2009/04/23 14:26 PERM MOD/DEL

    젠쿱 살능력이면 왜 라프나 포르테로 눈을 돌림?

    가격부터가 옵션질 들어가면 1.5배 이상 차이가 나며

    보험료또한 무시못할텐데. 그냥 자전가를 구입해서

    타고 다니시길. 내가 보기엔 차 살 형편도 안되면서

    말만 나불거리는 키보드 워리어로 보인다는..

  29. 좋은데 2009/05/18 06:08 PERM. MOD/DEL REPLY

    자신에게 맞는거 사세요. 자신이 좋은면 티코라도 좋은거에요

  30. 흠... 2009/05/29 10:24 PERM. MOD/DEL REPLY

    어제 길에서본 빨간색 미쓰비시 차랑 너무 닮았다...ㅡㅜ 차 자체로 보면 예쁘긴 한데 카피 논쟁에서 자유로울 순 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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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오토쇼에 전시된 에쿠스에 대한 해외네티즌 반응



신형 에쿠스가 지금 열리고 있는 뉴욕오토쇼에 전시가 되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앞으로 에쿠스가 미국에 출시가 될 계획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에쿠스를 처음으로 직접 살펴보았는데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좀 과장되고 오버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래도 실제로 실내도 살펴보고 앉아보니까 생각외로 차가 좋더군요. 내장된 다양한 기능들도 고급스러움이 묻어나고 정말 제가 그 순간 감동한 부분은 이런 초대형 럭셔리 세단을 현대 독자적으로 개발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구형 에쿠스까지도 일본의 미쓰비시랑 같이 개발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쓰비시도 구형 에쿠스를 일본에서 파는 것 같더군요. 비록 판매량에서는 거의 망한걸로 알고 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이번 신형 에쿠스는 현대에서 엔진이며 디자인이며 독자적으로 개발한 모습을 보면 정말 현대차도 많이 발전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과장되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분명히 보였지만 잠시 생각해 보면 이런 초대형 고급차를 만드는 회사는 전세계를 통틀어서 아주 드문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대차가 정말 명실상부하게 소형차부터 시작해서 초대형 럭셔리 차량까지 자체적으로 그것도 자기 엔진을 가지고 풀라인업을 구축했다는 부분은 인정을 해줘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09뉴욕오토쇼에 소개된 신형 에쿠스에 대한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은?
  
저도 신형에쿠스에 관한 부분이 실제로 보기 전과 서울모터쇼에서 보고 나서의 부분이 생각의 차이가 있는 걸 보면 이번 뉴욕모터쇼에서 전시된 에쿠스에 관한 해외네티즌의 반응이 어떨지 갑자기 궁금해서 달린 댓글들을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저도 에쿠스를 직접 보기전에는 예전에 네티즌의 댓글을 봐도 저도 안 봤으니 별로 공감이 안 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실제로 서울모터쇼에서 자세히 보고 나니 댓글들이 좀 마음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어떤분이 이야기 한것처럼 사대주의가 심한지 모르겠는데 국산제품에 대한 해외 네티즌의 반응 이런것에 상당히 민감한 것 같고 또 보는 것을 재미있어 합니다. 아무래도 외국 사람들이 보기에 한국제품은 어떨까 하는 부분은 늘 호기심의 대상인것 같은데 아마도 한국제품이 일본처럼 전 세계를 휩쓴다면 해외 소비자들의 반응에 덜 신경을 쓸 것 같네요.^^ 예을 들어 너무 유명해진 삼성 핸드폰에 대한 해외 네티즌의 반응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것을 보면 말이죠. 하지만 아직까지는 한국차량에 대한 해외 네티즌의 반응은 언제나 호기심 한 가득이죠.^^ 

 그럼 뉴욕모터쇼에 전시된 모습을 본 에쿠스의 대한 네티즌에 대한 댓글들을 그냥 정말 가볍게 한번 살표보겠습니다. 사실 제가 많이 궁금해서 말이죠.^^

에쿠스를 직접 타보고 살펴보니 부자들에게 인기를 끌 만한 요소들이 분명히 많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수입 대형차를 사회의 이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탈 수 없는 소비자들은 별 생각없이 에쿠스를 선택하는 것은 어찌보면 한국에서는 당연한 것이 아닐까 하네요.



 

과장된 부분에 대한 생각들(크롬이나 장신구) 

 



저도 처음에 모터쇼에서 에쿠스를 직접 보았을때 크롬이라던가 장신구가 이것 저것 덕지 덕지 붙어 있는게 좀 과장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해외에서 보는 시각도 이런 부분에 대한 의견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좀 심플하게 디자인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크롬의 사용이 너무 많은 것 같고 그래서 보기만 해도 오버스럽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큰 차들을 좋아 한다고 하니까 거대한 부분을 놓고 보면 어느정도 인기를 끌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ㅋ (Maybe so for some people. If this car makes it to the U.S., it'll replace my 750Li... I really don't understand why Cadillac can't do something like this.. 이분의 댓글을 보니 에쿠스에 대해서 호의적인 것 같습니다. BMW 750Li를 대체하겠다는 말을 하는 걸 보니까 말이죠.^^ 아무래도 제네시스 오너다 보니 좋게 봐주시는 것 같습니다.)




앙드레 이분도 여러가지 장신구나 장식에 대해서 좋지 않게 보는군요. 저도 장신구만 조금만 제거를 해도 지금보다 에쿠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제라(그랜저)를 닮은 부분에 대한 의견

 




저도 에쿠스를 처음 보았을때 뒷부분이 스타일이 아제라(그랜저)를 많이 닮은것 같아서 실망한 적인 있습니다. 굳이 아제라의 느낌을 가져올 필요가 없는데 가져온 것 같아서 아직 이해가 안 가긴 하는데 해외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분들 역시 있는 것 같습니다.

카피에 대한 부분에 대한 의견

 



자동차가 신차가 출시될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부분이 바로 어떤 차를 배꼈나 하는 카피 부분입니다. 워낙 자동차가 많다보니 카피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있는 차량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 같네요. 에쿠스 같은 경우도 댓글을 읽어 보니까 카피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위에 작성하신 분은 2008 도요타 크라운 로양을 많이 닮았다고 이야기 하시는군요. 이 외에도 렉서스에 대한 부분도 언급이 많은 것 같습니다.

 

누가 누구를 배낀건가 하는 문제도 역시 자주 언급되는 질문인것 같습니다. 위에 Stop 이라는 분이 올린 댓글을 보면 제가 전에도 언급했던 뷰익 라크로스와 닮았다고 하시는군요. 저도 실제 사진을 보니까 흡사한 부분이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닮았다는 느낌이겠죠?



벤츠 S클래스의 성능에 E클래스의 합리적인 가격에 대한 반응




이런 부분에 대한 댓글들도 종종 올라오는 것을 보았는데 크기나 편의장치 이런 부분을 보면 S클래스나 7시리즈와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 이 정도의 성능에 가격은 E클래스라고 하면 미국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의견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타보긴 했지만 실내라던가 고급스러운 부분이 있겠지만 과연 이런 부분이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을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도 지엠대우 베리타스가 크기도 크고 가격도 상당히 착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고급차 시장에서 전혀 기를 못 피고 있는 걸 보면 브랜드 파워와 고급차에 대한 인식의 장벽이라는 것이 상당히 크다고 생각하는데 에쿠스가 미국에서 이런 고급차에 대한 장벽들을 어떻게 넘길지 걱정이긴 합니다. 아직 현대차에 대한 이미지는 중저가 이미지가 더 강하기 때문이죠.

(에쿠스에 대한 해외 네티즌의 자세한 의견은 이곳 에서 확인해 보세요. 더 많은 댓글들이 있기 때문에 직접 보시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 

에쿠스가 글로벌 초대형 럭셔리 세단시장에 자기만의 컬러를 찾을 수 있을까?

이상 아주 간단하게 뉴욕모터쇼에 전시된 에쿠스를 보고 달린 댓글에 대한 의견을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현대가 지금 한국이나 미국등에서 이미지 상승을 하고 있고 판매량 상승을 기록하는등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런 분위기를 타고 초대형 럭셔리 세단 에쿠스까지 미국에 잠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분위기를 에쿠스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할것 같습니다. 제네시스를 통해서 어느정도 고급차의 이미지를 쌓아오고 있지만 7시리즈나 S클래스 급의 초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궁금합니다. 제네시스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면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어느정도 성공은 한 것 같지만 센세이션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아직도 저가 이미지가 강한 현대차의 초대형 럭셔리 세단 진입이 과연 해외에서 제대로 먹일까요? 한국에서는 에쿠스가 하도 잘 팔려서 고민이지만 해외에서는 어떻게 하면 팔까 하고 고민을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009뉴욕오토쇼에 전시된 현대차 신형에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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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명박 2009/04/09 09:47 PERM. MOD/DEL REPLY

    우리나라 말단 시의회의원부터 시작해서 구쾌으원나리들, 장관나리들... 암튼 피같은 새금 빨아먹고 사는 모기만도 못한것들이 또 차 줄줄이 바꾸게 생겼군요...

    그러는 당신은~ 2009/04/09 14:54 PERM MOD/DEL

    엄마한테 국어 배웠냐??

    개쉽샹명박 2009/04/09 15:01 PERM MOD/DEL

    그렇다고~

    닉테임이 참 좋으십니다. 2009/05/08 13:14 PERM MOD/DEL

    닉네임이 점점 좋아지시네요^^
    앞으로 점점 더 좋아지기를 기대해요...
    개쉽...아!!...넘 좋아...^^

  2. 음, 2009/04/09 10:46 PERM. MOD/DEL REPLY

    근데 솔직히 에쿠스. 도요타의 크라운차 너무 많이 닮앗어요... 그생각 나만 느끼는게 아니였군..
    부산서 VS모델 한대 보앗는데 으아... 뽀대 우옷~~!!
    문제는 가격이 쫌 장난아니라는게

  3. 1234 2009/04/09 10:56 PERM. MOD/DEL REPLY

    근데 실제로 주행하는거 2번이나 봤는데..

    영 별로던데.;;;

    그냥 덩치 큰 제네시스 라는 느낌만 들고

    뭔가 고급스럽지도 않고...그렇다고 뭔가 스포티 하지도 않고


    그냥 조잡해보이더라구요...제 개인적으론.;;

  4. 동진 2009/04/09 10:59 PERM. MOD/DEL REPLY

    근데 수원에 현대뭐 있나요?? 저는 패션아일랜드 뒤에 사는데 제네시스쿠페때도 그렇고 에쿠스신형도 그렇고 출시하기 한두달 전부터 이동네 돌아다니던데... 임판도 아니고 진짜 번호판달고 수원에 무슨 현대 임원이 사는겨 아님 무슨 공장이 여기있는겨 여긴 삼성이랑 현중밖에 없는데 뭐지??

    Gee 2009/04/09 17:34 PERM MOD/DEL

    남양에 연구소 있잔소~ 도루주행도 가고 그럴테니 볼 수 있겠지요

  5. 대한민국화이팅 2009/04/09 11:01 PERM. MOD/DEL REPLY

    어쨌거나 같은 가격이건, 더 보태야 되건 에쿠스급의 차량이라면
    외산을 사겠다는 개인적인 생각.

    차주 2010/04/21 18:18 PERM MOD/DEL

    보통 외제차 좀 몰아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가격대비 한국차만큼 옵션들어가는것도 없다는건 아시는지..

  6. coke0818@hanmail.net 2009/04/09 11:06 PERM. MOD/DEL REPLY

    해외에선 몇대 팔고, 한국에선 엄청 많이 판 것처럼 과대광고 하고... 해외에서 괜찮네 기사 하나 나면, 엄청나게 호평 받은 듯이 또 과대광고 하고.. 그래서 한국 사람들한테 엄청 비싸게 팔고... 그럴려고 해외 출시하나보죠. 보나 마나 망하겠죠. 저런 초대형 럭셔리 세단 살 사람이 뭐가 아쉽다고 현대차 처럼 이미지 구린 차를 사나요?? 님이 돈 좀 있는 양코쟁이 미국인이라면 사겠어요? 굳이 베엠베 벤츠 렉서스 등등 고급 브랜드 마다하고??

  7. 썩은두부 2009/04/09 11:16 PERM. MOD/DEL REPLY

    물먹은 제네시스 삘!!!

  8. ㅈㄻㄸ 2009/04/09 11:35 PERM. MOD/DEL REPLY

    짱깨 스탈이고만

  9. 드자이너 2009/04/09 11:46 PERM. MOD/DEL REPLY

    내부 인테리어를 짙은 회색계통에서 옅은 회색이나 옅은 갈색 계통으로 가면 어떨까 싶습니다.
    차가 좀 더 따뜻하고, 분위기 있어지지 않을까요?

  10. Favicon of http://www.youtube.com/watch?v=hB1Fv0VOuIo BlogIcon 네티 2009/04/09 11:51 PERM. MOD/DEL REPLY

    현대가 기존의 판매망을 이용해서 Equus를 판매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
    BMW, 람로르가니등이 모인 맨하탄 40번가 주변에 보면,
    명품차들은 영업소가 삐까 번쩍하고,
    방문객을 거의 왕처럼 떠받덜던데..
    현대는 그런 고급차 영업소나 판매망이 없으니...

    현대차에 대한 인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것 같다.
    TV광고나 TV 드라마 협찬은 필수고,
    본인은 24시 시즌7초반에서 드라마속 제네시스 보고,
    상당히 좋은 인상을 받았다.

    사람들은 신기술을 이끌어가는 회사를 좋아한다.
    그것이 사람들이 BMW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BMW와 벤츠는 야간식별카메라로 모니터에 보여주며,
    사람이 다가올시 경보해주는 기능이 있던데..
    Equus에도 있는지 모르겠다???

    어떤 신기술이 있는지..
    현대가 Youtube에 올려서,
    사람들이 많이 보고,
    현대의 신기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하는것이 좋을듯하다.

    기술은 많이 따라잡은것 같은데..
    BMW등에 비해선 아직 엔진이 많이 약한것 같다.
    한데,, 가능성이 보인다..

  11. 최재용 2009/04/09 11:58 PERM. MOD/DEL REPLY

    한국차를애용하구 싶어서 ,미국서 2대나 구입했는데요. 사구나서 는.차량가격 이 제일큰,폭으로 떨어져서 큰손해

  12. 양태원 2009/04/09 12:01 PERM. MOD/DEL REPLY

    앞면 디자인이 너무 진부하다. 전체적인 라인과 뒷면 측면은 나쁘지 않지만...

    정면은... 첫 눈에도 눈살을 찌부리게 한다. 참고로 저는 디자이너 10년 차이다.

    최근 현대 컨셉트가는 대 실망이고.. 실소가 나왔다.


    솔직히, 진지하게 말하자면. 현대는 디자인경영을 잘못하고 있다고 본다.

    소수의 입맛에 맞는 디자인이라고 강하게 느껴진다.


    실망..... 디자인에서 발목 잡힐 것이다.

    현대디자이너 2009/04/09 12:38 PERM MOD/DEL

    한국사람들은 이래서 문제.. 후후..직접 디자인 해서 현대에 제출 해보시죠.

    양희원 2010/04/21 18:22 PERM MOD/DEL

    디자인 10년 차이시면 알거다아실텐데..ㅋㅋ
    디자인은 사람들 입맛에따라 다틀린건데 본인생각을 꽤나 강하게 주장하시네요... 디자인경영을잘못하구있다에대해서는 뭐 말씀드릴게없습니다만... 가장 대중적인 소나타 혹은 투싼, 산타페 세그먼트만 보아도 독보적으로 디자인이 좋은데요.. 에퀴녹스랑 투산은 아예 상대가 되질않구.. 니산은 북미시장에서 이미 제쳐졌고.. 소나타는 혹시 카앤드라이버 북미잡지에서 혼다 어코드랑 스바루를 제치고 1위한거는 아시나요?ㅋ

  13. 와~에쿠스 2009/04/09 12:04 PERM. MOD/DEL REPLY

    얼마전 길에서 반대편 차선에 달려오는 첨보던 차량이...에쿠스 였다...
    크롬으로 떡칠된 china fill...
    이제 크롬질은...좀 그만 했음한다... 더 싸구려 같아 보인다...
    좀 깔끔한... 동양화에 여백의 美가 있듯....
    에쿠스...앞모습은 좀..아닌듯...(개인적인 생각^^)

    coke0818@hanmail.net 2009/04/09 14:33 PERM MOD/DEL

    fill 이 아니라 feel -_-;

    ㅉㅉㅉ 2009/04/10 01:10 PERM MOD/DEL

    fill...니 수준이 그렇지 뭐...

  14. 2009/04/09 12:05 PERM. MOD/DEL REPLY

    정말 도요타 크라운하고 쌍둥이처럼 디자인했죠

    크라운에 멋을 내려고 마무리에 곡선을 조금 더 추가하고 크롬 장식을 단정도..

    개인적으로 요즘 디자인이 가장 좋은 한국차는 기아 포르테라고 보는데.... 개인마다 다르겠죠.

  15. paul 2009/04/09 12:13 PERM. MOD/DEL REPLY

    디자인이 중국차 같아요. 디자인만 보면 중국차와 현대차의 구분이 안갑니다. 요즘...경영진이
    디자인에 무관심한 회사가 잘 될 수 있을까요?

  16. HELLITE 2009/04/09 12:29 PERM. MOD/DEL REPLY

    일본 에쿠스는 6개월인가..아무튼 초단기로 판매를 내렸다고 들었어요...대실패했다고...

    판매량도 정말 극 소량이고,일본 거주분들도 일본에서 에쿠스 같은 차를 간혹 본다는데

    정말 간혹이라고 하시더군요...너무 각져서 야쿠자나 그런 사람들만 타는 차라는 인식도 있고...

  17. minchul 2009/04/09 12:30 PERM. MOD/DEL REPLY

    외관디자인은 엄청나게 발전했고 실제로 보면 정말 괜찮을꺼 같긴한데....
    정말 센터페시아는 제대로 실망했습니다...
    제네시스 인테리어를 보고 현대가 정말 달라졌구나 했었는데...
    이건 뭐 다시 과거로 회귀하는것도 아니고,,,
    전 나름 제네시스 인테리어를 더 다듬고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나올 줄 알았는데,
    아 정말 인테리어 아쉽습니다.

  18. ㅋㅋ 2009/04/09 12:52 PERM. MOD/DEL REPLY

    수원 근처 남양에 현대기아자동차 연구소가 있습니다.

  19. Brain 2009/04/09 12:57 PERM. MOD/DEL REPLY

    구형 에쿠스가 더 멋있어...

    형님 느낌은 구형 에쿠스가 제대론데 ㅋㅋㅋ

    쳇...

  20. 제갈 2009/04/09 13:56 PERM. MOD/DEL REPLY

    제네시스랑 똑 같네..
    틀린것은 가격차이잖아..신형에쿠스 살바엔 차라리 제네시스 사는게 더 낳을텐데..

  21. 루피팡 2009/04/09 14:08 PERM. MOD/DEL REPLY

    무엇보다도 안에 인테리어가 맘에 안드네요....외국차들 보면 안에 인테리어가 놀랄 만큼 멋찌던데..... 현대는 아직도 별루 발전을 이루지 못했군요...90년대차 인사이드 인테리어 수준을 약간 상위하는 느낌밖에 안듭니다.

  22. sueperr 2009/04/09 14:39 PERM. MOD/DEL REPLY

    익스테리어 : 토요타 크라운,렉서스LS 따라해보기
    인테리어 : 초대형세단이란 말을 무색하게 만드네요.. 참.. 조악하다 조악해..

    현대만의 색을 가진 차량이 나오갈 바랍니다 . 저렴하고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하는데 촛점을 맞추려 하기보단 현대만의 색을 가진 스테디셀링카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23. 짱께스탈 동감 2009/04/09 16:17 PERM. MOD/DEL REPLY

    디자인도 아닌것이...성능도 아닌것이...가격은 넘 비싸다~

    북미시장에서 아직까지 현대는 저가 차량으로 인식이 된다는군요~

    그래서 중고차 감가도 많이 되구요~

    현대차 기술이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 졌다고는 하는데...아직도 중요부품은 해외의존도가 높다는...

    Harry Ryu 2010/04/23 00:54 PERM MOD/DEL

    아하...그럼 중고로 구입을 하면 되겠군..

    좋은 정보.. 역시 현대는 중고를 타야되..

  24. Jack Daniel 2009/04/09 16:43 PERM. MOD/DEL REPLY

    impressive, looks neat but not very creative. It will put Lexus behind soon.

  25. ㅎㅎㅎ 2009/04/09 16:58 PERM. MOD/DEL REPLY

    나참 왜 다들징징 대는지... 직업상 대형차 위주로 몰고 다니는데 에쿠스 좋습니다.. 글쓰는님들 대부분 에쿠스 레벨 자동차 타고 다니나바요? 만약 그게 아니라면 장기적으로 운행 해보지 않았으면 걍 조용히 계세요.. 인터넷상에서 제발 징징대지 마세요.. 진짜 차량에 대해 비판 하시는분도 있지만 일부 지뿔도 모르는 주제에 나데는넘들한테 말하는겁니다...

  26. lee 2009/04/18 20:07 PERM. MOD/DEL REPLY

    디자인 정말 실망....특히..전면 디자인의 언발란스...한 느낌..

    제네시스가 이뻤다면, 그걸 뻥튀기하면서 이상해진 느낌.

    그리고, 인테리어는 정말 안습...

    제네시스 프라다....보면서 느끼는게 있었을줄 알았는데...

    쫌....깔끔하고, 심플하였으면 좋으련만...

    우드그레인이 덕지, 덕지 붙은 느낌이라...오히려 마이너스적 요소고....

    기능을 넣어서..작동버튼들이 생겼겠지만....

    좀더 깔끔한 느낌으로 갔으면 좋았을것을....

    좀더...실내 디자인의 눈을 떳으면 좋으련만....

    Harry Ryu 2010/04/23 01:02 PERM MOD/DEL

    음..저도 그 우드느낌은 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부 디자인도 좀 수정하면 좋을듯한 곳도 조금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번 에쿠스는 매우 잘 만든차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한국이 언제부터 자체 기술력으로 차동차를 생산하였습니까? 긴 시간동안 이 방면에 투자한 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든겁니다.
    하지만 지금 한국은 나름 쫓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뭐 가끔 무식한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뭐..그래도 중국처럼 무조건 자본으로 외국기업합병하고 기술력 가져오고 대놓고 카피하고 그렇게 하는것도 그럴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체적으로 이정도 차 만들수 있다는 것이 매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27. 박성준 2009/05/08 12:49 PERM. MOD/DEL REPLY

    이번 에쿠스 정말 기대이상으로 잘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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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R을 빛낸 진짜 주인공, 페테르 슈라이어



2009 서울모터쇼에서 국산자동차 회사에서 다양한 신차와 컨셉카를 발표를 했습니다. 먼저 이야기를 했던 지엠대우의 마티즈도 저에게는 나름대로 기대를 했던 신차중에 하나였지만 그래도 제가 제일 기대를 했던 모델은 기아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쏘렌토 였습니다. 물론 서울모터쇼 출시 거의 몇주전에 실차를 일산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미리 보았고 시승은 못했보았지만 잠깐 운전석에 앉아서 여기저기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잠시 동안의 시간이었고 좁은 공간에서 살펴보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제약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제대로 보는건 서울모터쇼에서 보기로 하고 잠시 아쉬움을 묻어 놓았습니다.

2009 서울모터쇼에 그 모습을 드러낸 쏘렌토R

그리고 4월2일 프레스데이때 많은 내외신 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쏘렌토R이 일산 킨덱스에서 그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모터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모델이 아닐까 싶네요. 거의 최초로 대중에게 공개하는 것이었기 때문이었죠. 저도 미리 만나보고 나서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더욱 관심은 증폭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카메라의 스포트 라이트를 받으면서 무대에 등장을 했고 특별히 탤런트 김하늘과 강지환이 깜짝 출연을 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쏘렌토가 무대에 선보이기 전에 가수 엠시더맥스와 베토벤 바이러스가 연상되는 오케스트라까지 나와서 음악을 들려 주는등 분위기를 고조 시켰습니다. 그럼 서울모터쇼에서 있었던 쏘렌토R의 오프닝 행사에 대한 그림들을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쏘렌토R 발표현장의 모습

기아의 전시장 부스의 모습 입니다. 현대자동차의 바로 옆자리에 위치해 있고 규모도 큰 편이었습니다.


기아자동차 사장님이 나오셔서 발표를 하고 계십니다. 아무래도 사장님이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느낌이 나게 할려고 하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30개월의 개발기간과 2500억의 개발비

그리고 소렌토를 탄생시키는데 참여 하신분들이 하나둘씩 나오셔서 쏘렌토에 대한 마케팅 프리젠테션을 하셨습니다. 기아차에서 정말 사활을 걸고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다는 사실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개발기간도 2년6개월이나 걸렸고 개발비도 2500억원 이라는 엄청난 돈이 들어간 것을 보면 새로운 자동차 하나 개발하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돈이 정말 엄청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저나 많은 사람들은 그런 엄청난 노력의 결정체들을 보고 너무 쉽게 판정하고 평가할려는 부분들이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저도 좀 힘들겠지만 이런 결과들을 보고 너무 쉽게 평가하는 그런 습관들은 자제를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 때쯤 되어서 기아차하면 바로 떠오르는  페테르 슈라이어의 얼굴과 한마디를 보고 싶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거대한 화면에서 그의 모습이 등장을 하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드는 생각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이 과연 서울모터쇼 같은 작은 전시회에 그 모습을 나타낼까 하는 의구심이었습니다. 제가 한국을 너무 과소평가 하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슈라이어는 기아차의 디자인을 이끄는 수장인데도 말이죠. 어찌보면 당연히 등장을 해야 하는게 맞는것일 텐데요. ^^;



하지만 저의 예상대로 슈라이어의 모습은 화면속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를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슈라이어는 자동차 업계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라 엄청 바뻐서 한국에 올시간이 없었겠구나 하는 제 마음대로의 결론을 내려 버렸습니다. 그. 러. 나




쏘렌토R 탄생의 주역, 살아있는 전설 페테르 슈라이어의 등장  

슈라이어의 트레이드 마크인 뿔테 안경과 검정색 수트와 넥타이를 매고 그가 등장을 했습니다. 자동차 디자인의 살아있는 전설을 바로 눈 앞에서 만나게 된 것 입니다. 그 순간 정말 감동의 물결이 몰려오더군요. 슈라이어가 거침없고 자신감이 넘치는 말투로 쏘렌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이야기들을 듣다보니 쏘렌토에 대한 신뢰감이 더욱더 높아져만 갔습니다.  특히 그가 말미에 말한 '이것이 나의 쏘렌토 입니다." 이 부분을 들으면서 그가 얼마나 이번 쏘렌토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 This is my Sornto' 이런 표현은 아무 차량에나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자기가 엄청난 신뢰를 하거나 심혈을 기울이고 모든것을 쏟아 부은 차량에만 이런 자신에 찬 표현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도 이 부분은 나중에 쏘렌토를 미국이나 유럽에 출시할때 많은 소비자들에게 깊은 신뢰를 전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외국에서 페테르 슈라이어에 대한 믿음감은 엄청 크기 때문이죠. 예전에 들은 바로는 슈라이어의 부인이 외국에서 사는데 그 곳에서 예전 쏘렌토를 몰고 다닌다고 하네요. 돈이 썩을대로 넘치는 슈라이어의 부인이 쏘렌토를 몰고 다닌다는 것을 알고 나니 그의 기아자동차를 생각하는 그의 열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기아자동차와 함께 하면서 그런 열정들을 멋지게 보여주고 있고 그리고 오늘 출시하는 쏘렌토에서 그의 디자인 철학을 완성 시켜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페테르 슈라이어는 누구?

페테르 슈라이어(Peter Schreyer), 우리가 흔히 말하는 피터 슈라이어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1984년 아우디 총괄책임자로 A2, A3, A4, A6, A8등 전 라인업의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그 유명한 아우디 TT와 TTS를 디자인하면서 아우디를 일약 프리미업급 차량에 올려놓게 만든 장본인 입니다. 이후 2002년에 폭스바겐 디자인총괄로 있다가 2006년 기아차의 디자인담당 총괄 부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이번 2009서울모터쇼에 선보인 쏘렌토등 기아차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강지환과 쏘렌토R이 잘 어울려보입니다. 쏘렌토R은 느낌이 예전 쏘렌토보다 강해 보여서 그런지 여성보다 남성에게 조금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김하늘의 표정이 좀 어색하군요.^^;








뒤이어 등장한  탤런트 강지환과 김하늘 하지만 슈라이어의 포스에는..^^;

슈라이어의 감동적인 연설이 끝나고 또 한번 생각지도 못했던 탤런트 강지환과 김하늘이 등장해서 그 자리를 축하해 주었습니다. 저는 슈라이어와 쏘렌토에만 정신이 팔려서 안내자가 이들이 왔다는 멘트를 날린 후에야 그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슈라이어 같은 거물을 실제로 보게 되니 두 탤런트 분에게는 미안하지만 왠만한 연예인들에게는 관심이 가지를 않더군요.^^



아우디를 벤츠와 BMW와 함께 프리미업급 차량으로 올려놓은 슈라이어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쏘렌토R을 촬영하기에 바쁠때 슈라이어는 털털하게 밑에서 외국에서 온 어는 분하고 인터뷰를 하고 계시더군요.  별로 큰 미디어는 아닌것 같은데 국내에서는 슈라이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좀 많은데 해외에서는 그의 영향력은 막강해서인지 해외에서 오신 분들이 슈라이어를 계속 보면서 사진을 찍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엄청 좋아하더군요. 저도 이렇게 앞에서 어떤 제지도 받지 않고 사진을 촬영했고 용기만 있었더라면 같이 사진도 한장 찍을 수 있었을텐데 그러질 못했습니다. 왠지 그 카리스만에 눌려서 사진 촬영과 가까이에서 봤다는 것만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그런데 슈라이어 형님 패션센스도 참 멋진 것 같습니다. 앙드레김 처럼 자기만의 고유한 의상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걸 보면 말이죠. 올 블랙으로 통일한 의상이 무척 멋져 보였습니다. 이제 다른 색상의 옷을 입을 그의 모습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그럼 이제 슈라이어가 심혈을 기울여서 디자인하고 탄생시킨 차량인 쏘렌토R의 모습을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슈라이어가 자신있게 소개하는 기아 쏘렌토R








그 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쏘렌토R의 뒷 모습도 이제 공개가 되었습니다.  전에 일산 스튜디오에서 보았을때의 디자인과 같이 나왔습니다.모하비의 뒷 모습이 많이 연상되고 다른 디자인과 달리 좀 무난한 부분 때문에 기아쪽에서도 나름 고심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모하비의 후면 디자인도 좋게 보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대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히려 전면 디자인이 무척 공격적이고 강인해 보이기 때문에 후면 디자인은 좀 무난함을 추구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하지만 디자인 같은 경우는 보시는 분마다 워낙 주관이 다르셔서 호불호가 나뉠것 같습니다. 그리고 머플러 같은 경우가 노출되지 않는 디자인은 특이했던 부분 같습니다. 요즘 듀얼 머풀러가 괜찮아 보이는데 그렇게 했다면 좀 더 고급스러워 보였을 것 같은데 말이죠.^^



K1 파이터와 쏘렌토?

쏘렌토R을 좔영할때 사진에 보이는 외국인이 이 차량에 깊은 관심을 가지면서 촬영을 하더군요. 아마도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그런데 머리도 완전 밀고 덩치도 커보이는게 왠지 종합격투기 선수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문득 들었던 생각이 최홍만과 싸웠던 제롬 배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인터넷에서 검색까지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보니 아닌듯 하군요 ^^; 정말 많이 비슷한데 위에 나온 분이 훨씬 젊어 보이는 것 같아서요.ㅋ



쏘렌토R 인테리어의 모습



쏘렌토R의 실내 모습입니다. 간단하게 살펴볼때는 뭔가 꽉 차 보이는게 지금까지의 국산자동차와는 다른 인테리어를 보여 주는데 예전 포스팅에서 이야기를 했듯이 센터페시아 부분은 조금 밋밋해 보이는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하위 버전이면 모르겠는데 R버전에서는 조금 더 꽉 차보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주는 디자인이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죠. 하지만 센터페시아 부분은 실제로 주행을 하면서 낮이나 밤에 따라 변하는 여러가지 모습들이 그냥 구경하는 것과는 또 다르기 때문에 역시 제대로 된 평가는 어느정도 시간이 있는 시승을 해야 제대로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두고 하는 여유로운 시승은 아마도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처음에 예고한 여행기와 함께한 자세한 시승기는 어려울 듯 하네요.^^;

관련글:
2009/03/21 - '꽃보다 쏘렌토' 실제보니 사진과 느낌 많이 달라
(쏘렌토의 다른 기능들은 이 곳에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전 포스팅에서 이야기한 실내에서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4스포크 스티어링휠의 모습입니다. 아마도 국산차 중에서 나온 차량들에 있는 핸들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든다고 할까요? 핸들만 놓고 볼때는 일본차량도 부럽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손에 잡으면 그림감도 좋고 묵직하고 다양한 기능 버튼들도 위치해 있고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다시 그 느낌을 느껴보고 싶네요. 달릴때는 어떤 느낌을 전해줄지 말이죠.



쏘렌토R의 핵심 R2.2 터보차저 엔진

쏘렌토R이 자랑하는 R2.2 터보차저 엔진의 모습입니다.  정말 실제로 경험해 보지 않았지만 스펙상으로 볼때는 무척 기대되는 엔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뛰어난 연비와 강력한 힘이 무척 기대가 되는데 과연 스펙에서 보여지는 것 처럼 뛰어난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 R2.2 엔진에 대한 주요 특징인데 한번 관심 있으시면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모터쇼에서 쏘렌토R은 그 모습을 완전히 공개 하였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모터쇼에서 평소에 늘 동경하며 만나보고 싶었던  페테르 슈라이어를 직접 보고 그가 자신있게 쏘렌토를  소개하는 모습을 보니 예전보다 쏘렌토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나의 쏘렌토 입니다' 라고 말할 정도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걸 보면 분명히 뭔가 있지 않을까요?^^.  저도 모터쇼에서 여러 차량들을 다 구경하다 보니까 쏘렌토를 꼼꼼하게 자세하게 살펴보지 못한 부분이 아쉽네요. 저는 다른걸 다 떠나서라도 슈라이어형의 강추에 점점 쏘렌토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슈라이어빠라서 말이죠.ㅎㅎ  국내에서는 몰라도 해외에서 슈라이어를 워낙 알아주다 보니 당분간 기아차량은 슈라이어 프리미엄이 붙어서 국내시장과 특히 해외시장에서 강세를 보일 것 같습니다. 특히나 쏘렌토 같은 경우는 그의 디자인 철학이 가장 잘 녹아있는 차량이기 때문이죠.  

" 이것이 나의 쏘렌토입니다. This is my Sorento "  -  Peter Schrey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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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파가 2009/04/08 23:13 PERM. MOD/DEL REPLY

    1)타이밍 기어 췌인은 소음이 난다.2) 벨트를 1개로 모두 구동하는 것은 끈어지는 확율이 높으며 교체가 어렵다. 3)직열 4기는 인젝션의 차이에 민감하며 진동이 오고, 제네레터가 하단부에 있어 정비나 조정에 어렵다.4)사륜구종연비기 13.2 키로이면 터보는 110키로 주행시 10키로 이하로 떨어진다.5) 표시된 성능에 비해 노화가 빨리 오는 엔진이 될수도 있다.6)오토 기아레버 씨트가 전혀 구형을 벗어나지 못했고 7)핸들에 조정 버튼은 급제동시 전혀 사용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7) 오토밋션의 기아비도 설명이 없고 4륜시의 기아도 설명이 없어 중요한 문제가 누락되고8)휠싸이즈와 출력이 주는 비나 동력 전달 방법의 전후표시나 충격완하 장치도 특징이 없고, 제동 시스템이나 안전 에어백, 전후방 감지 시설,속도에 따라 운전석의 변화등 설명이 없이 칭찬 일색은 좀더 수준을 높혀야 할듯

  2. 음, 2009/04/09 10:52 PERM. MOD/DEL REPLY

    뒷모습이 왠지 모하비랑 비슷하고 ... 내장이 실망스럽네요... 운전석이랑 조수석쪽이
    너무밋밋해요.. 현제 2002년도 1기쏘렌토를 아버지꼐서 소유하고계시는데;;;
    안 내장제가 좀 많이 달라졋으면 좋았을듯

  3. coke0818@hanmail.net 2009/04/09 11:11 PERM. MOD/DEL REPLY

    아우디가 프리미엄급 브랜드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한국에서나 그렇게 통하지 ??

  4. 2009/04/09 12:19 PERM. MOD/DEL REPLY

    피터 슈라이어가 저런 단언을 할정도면 정말 물건이네요.

    그리고 윗분 말대로.. 사실 현재 미국에서 브랜드에 대한 평가와 선호도로보면

    벤츠>렉서스>>BMW>>>아우디 이정도로 보는게 정확하죠.

    한국에는 아우디가 늦게 들어가서 잘 모르지만 90년대 급발진사고가 압도적으로 많이 일어난 브랜드로

    유럽이나 미국,일본에서는 아우디에 대한 인식이 그럭저럭..

    그걸 만회해보고자 '콰트로'를 만들어서 대대적으로 마케팅하는데... 뭐 이것도 그럭저럭..

    한국에서는 유독 폭스바겐이 마케팅을 워낙 잘해서 아우디도 같이 먹히는것같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10 00:02 PERM MOD/DEL

    렉서스가 BMW보다 인지도가 높나요? 전혀 그럴것 같지 않은데 말이죠. 제 생각에는 아무리 일본 고급 디비젼 차량이 난다 긴다 해도 독일차의 브랜드 파워는 넘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렉서스 엄청 좋아했는데 역시 시간이 지나니까 독일차로 다시 돌아가더군요.

    제 생각에는 아우디가 3대 프리미엄 차량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는데..음

  5. 챨리 2009/04/09 13:25 PERM. MOD/DEL REPLY

    즐감했습니다.

  6. 이노리즘 2009/04/09 15:58 PERM. MOD/DEL REPLY

    저역시도~ 즐감 했습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10 00:02 PERM MOD/DEL

    즐감 했다니 감사합니다.^^

  7. 날 알고싶나? 2009/04/13 20:49 PERM. MOD/DEL REPLY

    현재까지 제시된 스펙과 내용만 보면 괜찮은 차이구먼... 실제 편의성은 타봐야 알겠고...밸브의 타이밍시스템이 체인방식이라 좋다..원벨트도 좋다.. 근데, 6단기어의 내구성이 좀 우려스럽고... 차고를 좀 더 낮춰서 무게중심을 좀 더 낮추면 100점인데... 그게 가장 큰 단점이다.

  8. 아프리카 2009/04/14 09:06 PERM. MOD/DEL REPLY

    북미나 아우디가 그렇지.... 유럽에서는 부동의 1위라고 알고있는데....

  9. 중력소년 2009/04/20 13:24 PERM. MOD/DEL REPLY

    멋진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저도 회사업무시간에 정신줄 놓고, 쏘렌토R 출시중계 보고 있었는데요 -_ㅠ 피터 슈라이어님의 "This is my Sorento"부분에는 정말 감동이더군요.

  10. 머라고임마 2009/04/24 20:36 PERM. MOD/DEL REPLY

    남에 나라차 참 잘도 디자인 하겠다...ㅡㅡ
    그돈으로 우리나라 디자이너나 발굴해라

  11. Martin 2009/04/25 17:29 PERM. MOD/DEL REPLY

    사실 자동차 브랜드에서 Premium class 로 분류할 수 있는 기준이 지역(유럽, 미주, 아시아) 마다 약간은 차이가 있겠지만 렉서스가 상위 5개사 (Benz, BMW, Audi, Jaguar, Rolls Royce)에 낄수 있다는 시각은 상당한 무리가 있습니다. 콧대 높은 유럽소비자들에겐 아직도 프리미엄 이미테이션
    정도의 브랜드에 불과 하니까요. 네임밸류 라고 지칭할 만큼의 어떤 이상이 존재하지 못하니까요.
    제가 미국에서 10년째 거주하고 있고 자동차에 좀 관심이 있어 다양한 차종을 시승해본 경험과 주변
    소유주들 그리고 미국인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사실 렉서스가 유럽 브랜드들의 처음 시작점을 약간
    넘어섰다라는 표현이 정확할 것같네요. 실상 프리미엄급의 차종을 선택할 수 있는 소비자들에게는
    일본차의 대 유럽산의 가격경쟁력이나 신생브랜드(Lexus)의 어떤 신선함을 기대하기 보다 우리가
    쉽게 표현할 수 없는 보이지 않는 Name Value 와 같은 명분이 더 크게 작용하죠. 제가 보기엔 한국
    의 소비자들 만큼 렉서스를 위에서 언급한 브랜드들과 동급취급하는 국가는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렉서스를 유럽의 그 브랜드들과 동급으로 인식할 수 있다는 자체가 좀 우습죠.

  12. this is my sorento 2009/12/17 15:44 PERM. MOD/DEL REPLY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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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를 빛낸 연예인들은 누가있을까?



이번2009년 서울모터쇼에서는 그렇게 특이한 자동차들도 없고 많은 자동차회사들도 참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관심있게 지켜볼 사항이라면 국내자동차 회사들인 기아의 쏘렌토나 현대의 에쿠수 그리고 지엠대우 마티즈정도가 저의 눈길을 끌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썰렁할 것을 예상했는지 프레스데이때 예상하지 못했던 많은 연예인들이 참가해서 좀 나름 바뻤던 것 같습니다. 저도 참석한 연예인들 전부를 본것은 아니고 생각하지 못하고 갔다가 갑자기 연예인들이 나왔다는 안내멘트를 듣고 깜짝 놀라서 정신없이 달려가서 촬영한 거라 사진들이 그렇게 제대로 앵글이 잡혀있지 않습니다. 정말 연예인들때문에 아주 취재현장이 전쟁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동차들보다 아무래도 연예인들이 더 인기가 많은 것 같아서 좀 아쉽기는 했습니다. 그럼 제가 촬영했던 연예인들에 대해서 한번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1.기아자동차







전 기아차에는 이번 신형 쏘렌토에만 관심이 있어서 연예인 출연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김하늘과 강지환이 출연하는 바람에 현장은 순신간에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저는 늘 그렇듯이 타이밍을 놓쳐서 뒤에서 이렇게 촬영하였답니다.^^;  쏘렌토 소개하기 전에는 엠시더맥스가 나와서 노래를 불렀는데 이분들 노래도 좋지만 쏘렌토하고는 좀 어울리지 않더군요. 왠지 현장 분위기 다운되는 분위기랄까요. 저는 동영상만 촬영하는라 사진이 없네요.^^; 그리고 같이 등장한 30인조 오케스트라(?)는 왜 불렀는지 모르겠더군요. 엠시더맥스의 노래에 나오는 전자음에 소리가 다 뭍혀서 아무소리도 안 들리더군요. 아무튼 처음부터 약간 다운되고 차분한 분위기 가운데서 쏘렌토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동영상을 잘 보시면 끝 부분에 김하늘과 강지환의 모습이 보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누군지 몰라서 멍 때리고 있다가 안내멘트를 보고 알았습니다.^^

출연연예인. 김하늘, 강지환,엠시더맥스

2. 지엠대우





어느정도 거물급 연예인이 온다는 정보는 알고 있었는데 제가 예상했던 비가 아닌 소녀시대여서 약간 놀랐습니다. 깜직함 그 자체라 그런지 마티즈와 이미지 매치가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경차인 마티즈의 이미지와 소녀시대의 풋풋함과 싱그러움 젊음이 잘 어울러진 무대 같았습니다. 이 순간만큼은 지엠대우가 현재 여러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지엠대우의 서울모터쇼 연예인 마케팅이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출연 연예인: 소녀시대 

 

3.폭스바겐 





폭스바겐의 션.정혜영 부부를 본것은 왠지 득탬한 기분이었습니다. 다른 연예인들과 달리 좀 조용했기 때문이었죠. 아마도 제가 한참 후에 발견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우연히 걸어다니다가 옆을 잠깐 보는데 이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모터쇼에서 선물도 거의 건지지 못했는데 얼씨구나 하고 사진을 촬영했는데 옆에 진행하시는 분들이 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그러시더군요. 좀 이해가 안되었던게 이럲게 열린 공간에 사진 찍지 말라는 것은 무슨 시추에이션인지 모르겠더군요. 조용히 찍고 싶으면 장막을 치고 촬영하던가.. 카메라 앵글에 잡히지 않게 멀리서 찍는데도 찍지 말라고 눈치를 주는데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괜히 이미지 좋은 션.정혜영 부부가 그 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괜히 오버를 하더군요.ㅋ 아무튼 평소에 좋아하는 연예인 커플이고 그들이 작성한 책인 '오늘 더 사랑해'를 보고 더 좋아졌는데 이렇게 직접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폭스바겐은 이 커플 때문에 자동차 이미지가 상승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왠지 폭스바겐을 타고 다니면 뭔가 바른생활을 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요?ㅋ

출연연예인: 션. 정혜영
 
4. 포드






포드 자동차 부스에 있는 자동차를 열심히 구경하고 있는데 갑자기 안내멘트에서 연예인 나온다고 하길래 그냥 그런가 하고 무시하고 있었는데 들리는 소리가 한류스타라는 말에 급 관심이 들어서 지켜보았더니 박용하씨가 나오더군요. 이 분은 전에 영화 '작전' 시사회때 무대 인사 할때 봤는데 또 킨덱스에서 또 보게 되네요. 자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등장할때 의상이 노숙자 패션이어서 정말 이미지 급 다운.. 정말 소개 안해주었면 그냥 지나가는 노숙자인줄 알 뻔했습니다. ㅋ  그런데 박용하씨 은근히 노숙자 패션 좋아하는 듯 하더군요.





WBC로 단숨에 영웅이 되어버린 봉중근도 포드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 분은 처음에 약간 얼어있는 듯한 표정이더군요. 아직 이런 분위기가 적응이 안된건지 좀 긴장한 모습.. 하지만 그래도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미국 물을 좀 먹었던지 포드 관계자분과 영어로 대화를 하는데 자세히 들어보니까.. 그렇더군요. 


 

아주 포드에서 몇명을 연예인을 부른지 모르겠더군요. 저는 이제 다 끝났나 하면 저 쪽에서 연예인이 갑자기 등장해서 나오고 이러다 보니 좋은 자세를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성재씨가 포드 머슬카인 머스탱을 소개하는 자리에 등장을 해서 멋진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소개하시는 분이 계속 포드의 머슬과 가장 잘 어울리는 분이 근육이 멋진 이성재씨라고 계속 이야기 하는데 이성재씨도 약간 멋적은 듯이 웃으시더군요. 이분은 예전에 드라마 '저짓말' 때문에 한동안 좋아했는데 그 이후 나온 영화들이 좀 저하고 맞지 않아서 그런지 최근에는 제가 좀 덜좋아합니다. ㅋ


포드가 한꺼번에 부른 연예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하지만 왠지 이 어색한 분위기는 뭔지..ㅎㅎ 포드 자동차 이번에 연예인들 대서 캐스팅하느라 돈 좀 많이 썻을 것 같습니다. 이들 세명에 마술사 MC를 캐스팅할 정도면 지엠대우의 소녀시대와 거의 비슷해지는 걸까요?^^

출연 연예인: 박용하, 봉중근, 이성재

5. 아우디



저는 보지 못했지만 아우디 부스에는 이정재씨가 나왔다고 합니다. 

출연 연예인: 이정재 

그리고 이 외에 다른 연예인분들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부분은 여기 까지 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일반행사 때도 연예인들이 나왔을 것 같은데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프레스데이에는 정말 연예인들이 많이 나와서 저의 에너지를 고갈 시키는데 일조 한것 같습니다. 거의 전쟁같은 취재 현장에서 살아남아서 집에 돌아온 것이 기적이고 잊어버린게 없다는 사실에 전 또 한번 만족을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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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4/06 16:10 PERM. MOD/DEL REPLY

    자동차 구경과 더불어 연예인 보는 재미도 쏠쏠하겠군요...
    지엠대우가 맘에 듭니다..ㅋㅋ
    잘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7 18:12 PERM MOD/DEL

    연예인들 촬영하느라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거의 전쟁이 따로 없더군요. ^^ 기자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2. ㅂㅂ 2009/04/06 16:34 PERM. MOD/DEL REPLY

    자동차 전시회면 자동차에 집중할수 있게좀 해줘.
    이건뭐 자동차보다 연예인이나 레이싱걸들만 부각되니 원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7 18:13 PERM MOD/DEL

    동감입니다. 그냥 차만 있어도 재미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3. Kintex 2009/04/06 21:07 PERM. MOD/DEL REPLY

    지엠대우가 이번 모터쇼를 마지막으로 할 건지, 엄청나게 돈을 쓰네요..
    어제 일요일에 킨텍스에 갔었는데, MC몽이 와서 노래를 부르더군요.
    돈이 없다하더니... 정말 없나? 싶더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7 18:14 PERM MOD/DEL

    이번 모터쇼에 마케팅을 집중 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렵다보니 그런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하는 것도 있고 오래만에 선보인 마티즈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4. ㅂㅅㄷㄹ 2009/04/13 21:55 PERM. MOD/DEL REPLY

    지앰대우.. 이게 모터쇼냐 솔직히 연예인쇼지; 지엠대우 이래서 대우차가 맨날 욕먹는거야 항상 나사빠진듯항 행동을 하니까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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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VS마티즈, 누가 더 깜찍할까?



4월2일 서울모터쇼가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렸습니다. 저도 당연히 서울에 살고 있는 관계로 서울모터쇼는 1회에 이어서 2번째로 참석을 하게 되었네요. 전에도 서울에 살았는데 그 때는 별로 가고 싶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왠지 땡겨서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보고 싶었던 국산 신차가 많이 있었던 이유가 가장 크네요.^^  서울모터쇼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그 규모가 작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찾아간 모터쇼는 크기도 줄고 참여 업체도 줄고, 작년에 방문했던 북경모터쇼에 비하면 크기나 차량의 수들을 보면 한 10분의1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어쨌던 간에 저도 프레스데이때 참석을 해서 이것 저것 촬영을 해봤습니다. 그래도 크기는 작지만 거의 전투같은 취재를 하다보니 거의 진이 다 빠지네요. 정말 기자들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건 취재가 아니라 거의 전투더군요. 취재하느라 전투, 선물 받으랴 전투, ㅎㅎ



소녀시대와 함께 멋지게 등장한 지엠대우의 야심작 '마티즈'

서울모터쇼에 관한 처음 포스팅은 지엠대우의 마티즈와 소녀시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사실 지엠대우측으로 부터 유명 연예인이 나온다는 천기누설을 미리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가는날까지 이런 부분은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수 비가 라세티 프리미어의 모델이어서 비가 나오는게 아닌가 했었습니다. 그런데 마티즈의 모델이 소녀시대인지 소녀시대가 갑자기 무대 뒤에서 뛰쳐나올때 약간 놀래긴 했습니다. 거의 예고도 없이 나와서 순간 기자들도 웅성이고 노래가 끝나고 포토세션이 시작되는 시간에는 일순간 아수라장이 되면서 전쟁같은 취재경쟁이 시작되고 .. ㅋ 저는 뒤에서 멍하니 있다가 겨우 사진을 몇 장 건졌습니다. 이건 자동차를 보러간게 아니라 사진만 찍다온게 아닌가 하는 자괴감도 들긴 하더군요. 자동차 하나 하나 타보면서 이것 저것 느끼려는 계획들은 사진만 찍다보니 다 물건너 가게 되더군요. 아~ 언제쯤 사진 안 찍고 모터쇼를 진정 으로 즐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된 마티즈는 그 동안 여러 사진을 통해서 유출된 것 처럼 무척 깜찍하고 귀엽고 단단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느낌에 맞추어서 소녀시대를 초대한 것 같습니다. 정말 좌마티즈 우소녀시대 였는데 둘다 깜직해 보여서 아주 혼났습니다.ㅋ 여러분도 앞으로 사진을 보게 될텐데 마티즈 VS 소녀시대 , 둘 중에 누가 더 깜찍해 보이시나요? ^^




마티즈가 소개가 되기전에 이렇게 멋진 영상들이 먼저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소녀시대가 무대 뒤에서 등장을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소녀시대는 전혀 예상을 못했기때문이죠.



이 어색한 표정과 동작들은 뭔지...?ㅋ


그 와중에 티파니가 사랑의 권총을 날리니까 기다리고 있었던 마티즈가 마이클 그리말디 지엠대우 사장을 태우고 등장을 하는군요. 아마 이렇게 하자고 연출을 했겠죠?^^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이 차에서 소녀시대의 노래를 정신을 놓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ㅎㅎ 아마 내리기 싫었을 것 같군요. 바로 옆에서 계속 소시의 율동을 볼 수 있으니 말이죠.


소시도 마티즈의 등장에 정신을 못 차리고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곧 귀여운 춤을 추고있습니다.


그 와중에 동영상을 찍고 있는 저는 뭔지...-_-;;  정말 동영상 촬영하랴 사진찍을랴.. 아주 힘들더군요. 이렇게 촬영한 동영상은 이 글의 맨 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엠대우 디자인부문 총괄 김태완 부사장이 그리말디 사장에게 귀여운 표정좀 해보라고 제안을 하는모습이 보이고..


그리말디 사장은 하라는 대로 다 따라 해주고 있습니다. 지엠대우의 판매량 상승과 마티즈 홍보를 하려고 하는 모습들이 보기에 좋습니다. 권위적이지 않고 이렇게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은 한국의 자동차 CEO도 배울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엠대우가 마티즈가 시장에서 '넘버1' 이 되라는 포즈 같아 보입니다. 소녀시대와 모두 한마음이 되어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엠대우도 한국에서 빨리 자리를 잡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현대기아의 견제 세력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무대 위에서는 모두들 즐거운 표정들이지만 조금만 밑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이렇게 미디어 기자들의 전쟁같은 취재현장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전쟁에서 낙오를 해서 이렇게 뒤에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ㅋ 그래서 사진이 앵글이 좋지 않는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소녀시대들도 기자들이 포즈 요청을 해오니까 잠시 모여서 고민을 하다가 ..



너무나 흔한 V 포즈를 취하면서 잠시동안의 공연을 마치고 무대에서 물러 갔습니다. 그런데 이사진에서 티파니가 저의 카메라를 응시하는 것 같지 않은가요?ㅎㅎ 역쉬.. 사진 촬영하랴 제대로 소녀시대의 멋진 무대를 제대로 감상도 못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티즈와 소녀시대 둘다 깜찍했기 때문에 누가 더 깜찍했는지 우열을 가리기 힘들군요. 그래서 저의 결론은 둘다 깜찍하다입니다. ^^


이제 마티즈를 제대로 감상할 시간






이 분은 마티즈의 뒷문을 어떻게 여는건지 시연을 하고 싶었는지 무대에 올라가서 뒷문을 열어보고 있습니다. 뒷문을 여는 방법은 도어가 아닌 윈도우에 있는 손잡이를 통해서 여는 방식입니다. 무척 특이한 방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분은 구지성인가요? 레이싱걸 중에서 유명한 분이시라고 하던데 저는 그다지..ㅎㅎ


이번 모터쇼는 그래도 레이싱걸이 좀 적어 보며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차를 찍지 않고 레이싱걸들만 찍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 저는 자동차만 찍는데도 에너지를 다 소비해서 레이싱걸들을 찍을 여력도 안생기더군요. 모터쇼 참관하는게 아니라 전쟁같은 취재를 하고 났더니 저도 에너지가 아주 바닥입니다. ^^



                             고화질로 보시려면 재생을 하시고 밑에 있는 HD 버튼을 누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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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4/03 09:14 PERM. MOD/DEL REPLY

    뒷문에 손잡이가 안보이니 더 날렵해 보이는군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3 10:19 PERM MOD/DEL

    아무래도 그런 효과를 노린 것 같습니다.^^

  2. 악마의 유혹 2009/04/03 09:18 PERM. MOD/DEL REPLY

    레걸 구지성이 제일 깜찍하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3 10:19 PERM MOD/DEL

    저는 구지성을 별로 안 좋아해서..^^;

  3. 네오 2009/04/03 09:52 PERM. MOD/DEL REPLY

    윤아 없으므로 무효....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3 10:20 PERM MOD/DEL

    윤아 없어서 아마 캐스팅하는데 돈은 좀 절약하지 않았나 싶네요. 어차피 사람들은 소녀시대만 생각하기 때문에..^^

  4. 아랑 2009/04/03 13:42 PERM. MOD/DEL REPLY

    마티즈 귀엽지 않아요 ㅠㅠ 동글동글한게 좋은데 너무 멋있어졌네..녀석..

  5. 음? 2009/04/03 14:07 PERM. MOD/DEL REPLY

    광고효과는 그닥 없었겠군...
    다들 소시에만 관심이 갔을테니... ㅋ

  6. 아바 2009/04/03 15:05 PERM. MOD/DEL REPLY

    국민차에 목숨거는 대우...이제는 국민차메이커로 전략하고 마나봅니다

  7. Favicon of http://caranddriving.net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09/04/03 16:00 PERM. MOD/DEL REPLY

    전 저 수많은 기자들의 손보다도 더 앞자리에 있었어요... 미리부터 자리 노리고 있다가 맨 앞에 있었는데, 뒤에서 막 밀어서 사진이 다 흔들리고... 완전 출근시간 신도림역에서 고생한 느낌 이랄까? 소녀시대는 정말 5미터 정도 앞에서 봤는데, 티파니랑 제시카가 의외로 이뿌더라구요 ㅎㅎ;;; 태연은 생각보다는 얼굴이 갸름했는데... 티비에서는 다들 몸매가 좋아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걍 애들 이라는 ㅎㅎㅎ;;;

    암튼, 어제 봐서 반가웠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3 23:51 PERM MOD/DEL

    저는 동영상 찍고 있다가 타이밍을 놓쳤는데 기자들 정말 마하의 속도로 앞으로 달려가는데 그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더군요. 거의 전쟁같다고나 할까요?ㅋ 그래도 그 안에서 사진을 촬영했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밖에서 의자에 올라가서 겨우 촬영했습니다. ㅠ.ㅠ

    소녀시대 얼굴 감상할 그런 상황도 아니었던 것 같네요. 저도 어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정말 하루 종일 돌아다녔더니 아주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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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효과 가장크게 보는 현대자동차?



요즘에 현대차그룹이 웃을 일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도 다양한 마케팅으로 관심을 받고 있고 이에 부응하여 죽쑤고 있는 다른 자동차 회사들과는 달리 판매량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지속적인 신차출시로 인해서 국내외에서 계속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있는데 이번에는 국민요정 김연아 때문에 표정관리가 힘들어 질듯 싶네요.ㅋ

김연아양을 후원하는 업체는 미국의 나이키와 한국의 국민은행 그리고 현대자동차가 있는데 저의 생각에는 이 중에서 현대차가 가장 큰 광고효과를 기록하고 있지 않나 합니다. 이들 3개 업체는 김연아양이 늘 입고 있는 트레이닝복의 상단에 노출이 되고 있는데 방송을 통해서 로고가 빈번하게 노출이 되고 있고 어제 열렸던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에서 김연아가 우승함으로써 그 광고효과는 엄청나지 않을까 싶네요.

 

김연아를 후원하는 현대차와 국민은행 나이키. 누가 가장 큰 효과를 볼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유명한 미디어업체와 신문에 김연아의 모습이 노출이 되었는데 저도 보는 내내 이들3개 업체는 아주 대박을 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고 그 중에서도 현대차가 아주 그 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에도 프로골퍼 박세리가 맥도날드 오픈에서 우승할때 의상과 모자에 있는 삼성로고가 노출이 될때 광고 효과가 엄청났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지금의 김연아의 광고효과와 비교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지 않나 합니다. 지금 김연아양의 광고효과는 그 동안 나왔던 한국 스포츠 스타중에서 최고의 위치가 아닐까요?






                                                김연아 효과에 즐거워 하고 있는 메인스폰서들


저도 정말 한국 사람중에서 피겨에서 이렇게 뛰어난 사람이 나올줄 전혀 예상을 하지 못했고 쇼트트랙과는 달리 피겨같은경우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고 피겨에 관심이 별로 없는 저도 그래도 누가 피겨 금메달 리스트이고 현재 누가 가장 유명한 피겨스타인걸 알 정도니까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김연아를 후원하는 광고업체 그 중에서 트레이닝복에 직접적으로 로고가 노출되는 업체들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나 상품판매에 연결되는 직간접적인 수익을 따져보면 가격을 매길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효과를 얻지 않을까 합니다.

그 중에서 제가 현대자동차가 가장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순전히 검증되지 않은 저만의 생각입니다.^^;)

1. 나이키 같은 경우


나이키 같은 경우는 아디다스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세계적인 기업입니다.이번 김연아 효과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이키에서 많은 물건들을 구입을 하겠지요. 저도 왠지 김연아의 트레이닝복의 나이키 로고를 보니 옷이나 물품을 나이키에서 구입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이키도 이번의 광고효과로 큰 이득을 보는 건 당연하지만 나이키는 이미 브랜드 인지도가 정점에 올라있는 상태입니다. 광고가 노출이 되든 안되든 이미 너무 유명한 기업이라고 볼때 분명히 김연아때문에 큰 매출상승과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보여주겠지만 그리 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이미 너무 잘 팔리고 있기 때문이죠. ^^;

2. 국민은행 같은 경우




그리고 국민은행 같은 경우는 이번 김연아의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에서 우승으로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큰 폭으로 상승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국내에서로 한정이 되어 버립니다. 로고가 한글로 되어 있고 국민은행이 해외에 진출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해외에서 국민은행의 로고를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키와 현대차 로고만 보일 뿐이지 국민은행의 로고는 관심을 두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국민은행이 지속적으로 해외에 진출하고 브랜드를 알리려고 노력하는 시점이었다면 엄청난 광고효과를 기록했겠지만 거의 국내에 머물러 있는 기업인 국민은행이 받을 광고효과는 그렇게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우리은행을 사용하는데 김연아의 의상에 달려있는 국민은행을 보면서 은행을 옮기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걸 보면 말이죠. 기존에 은행에서 거래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효과적이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새롭게 은행과 거래를 하려고 하는 젊은 사람들에게는 국민은행이 김연아 효과를 어느정도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민은행이 그 동안 해외에 진출하고 이름을 알리려는 노력을 기울였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해외에서 브랜드 이미지 상승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을텐데 이 부분은 좀 안타깝네요. 김연아 우승으로 지금부터 해외에 기업 이미지를 알리겠다고 국민은행이 소란을 떠는 것 같은데 좀 늦은게 아닌가합니다? 아마도 김연아가 이렇게 크게 뜰줄은 국민은행도 예상을 못한게 아닌지..ㅎㅎ

3. 현대자동차의 경우




현대자동차 같은 경우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현대브랜드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서 엄청나게 많은 광고를 하고 예산을 투입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의 예를 들면 많은 돈을 들여서 미국 슈퍼볼과 아카데미 영화제에 광고를 하고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서 실직안심보장 광고등, 해외에 그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시장에서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을 차량의 판매 신장을 통해서 어느정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가 피겨여왕 김연아하고 후원계약을 맺은건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투자한 돈보다 가격을 매길 수 없을정도로 엄청난 광고효과를 얻고 있는 걸 보면 말이죠.


그런 시점에 어제(19일) 미국 LA에서 열렸던 가장권위있는 피겨대회에서 김연아가 우승을 했고 전세계적인 미디어를 통해서 현대차의 로고가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현대와 기아차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가 급 상승하고 있는 시점인데 한마디로 불난곳에 기름을 붓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합니다. 벤쿠퍼 동계 올림픽이 열리기 전까지는 김연아는 스포츠 분야에서 화제의 중심에 있을것이 분명하고 그 동안 국내에서만 통하는 여왕이었다면 이제는 국제적인 여왕이 된 김연의 후광을 등에 업고 현대차의 이미지는 지속적으로 급 상승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 있었던 SUV지붕강성테스트로 현대차그룹이 안전 이미지에 타격을 입으면서 약간 흔들렸지만 김연아 때문에 다시금 이미지 상승을 지속할 수 있는 걸 보면 아무래도 지금은 현대차가 분위기를 확실하게 타는듯한 느낌입니다. 국내는 모르겠는데 해외에서는 인지도와 브랜드파워가 확실하게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걸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아무튼 현대차그룹은 지금 축제 분위기 아닐까 합니다. 얼마 안 있으면 열리는 서울모터쇼에서 이 분위기를 이어나가서 국내에서도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가  상승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대차 요즘 해외에만 너무 신경쓰는 것 같은데 국내소비자들을 더 신경써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생각하는 김연아 효과의 가장 큰 수혜자는 현대차>나이키>>>>국민은행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군요.^^; (순전히 저만의 생각입니다.) 그래도 메인 스폰서 3곳 중에서 2곳이 한국기업인게 다행스럽네요.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던 김연아양의 멋진 활약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이제 올림픽에서 금메달만 따면 연아양은 정말 피겨의 새로운 전설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벤쿠버 올림픽에서도 이렇게 활짝 웃는 김연아양의 모습을  다시한번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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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물찾기 2009/03/30 11:33 PERM. MOD/DEL REPLY

    태극기를 거꾸로 든 사진이 조금 아쉽네요

    2009/03/30 13:23 PERM MOD/DEL

    그렇군요.

    아마도 2009/03/30 15:21 PERM MOD/DEL

    급한 마음이지 않았을까요..? ^^;;
    잘하면 뭐든 이뻐보여(?)그러는게 아니고..
    메달 수여식 끝나고,
    (그리고 세계 최고 기록으로요..ㅎㅎ)
    애국가 울려퍼질때도 울었는데..
    태극기 똑바로 들 정신이 없었겠죠..^^;

    아니예요 2009/03/30 15:48 PERM MOD/DEL

    확인한 다음에 다시 고쳐 들었어요. 저 사진이 먼저 찍혀서 꼬투리잡을려는 사람들이 물어뜯고 있긴 하지만.. 넷상에 찾아보시면 바로 잡은 사진 있어요^^

    그러나 2009/03/30 17:15 PERM MOD/DEL

    고쳐들었다고 했는데, 고쳐들지 않아도 괜찮지 않나 싶어요.
    태극기를 고쳐야 한다는 이론에 따르면
    사실 태극기는 빨강이 아래로 가야 음양이론에 부합되면서 역동성을 살릴 수 있는데... 정확히는 세로로 서있는게 좋겠죠.

  2. ㅇㅇ 2009/03/30 11:39 PERM. MOD/DEL REPLY

    태클은 아니지만..
    가격을 메길 수 없을 -> 매길 수 없을

    불난곳에 기름을 붙고 - 붓고

    jj 2009/03/30 13:07 PERM MOD/DEL

    붓는 것은 부풀어 오르는 것이구요,
    기름은 부어야죠..혹은 붇는다고 하구요^^

    지나가다 2009/03/30 13:52 PERM MOD/DEL

    jj/ 붓다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이르는 뜻도 있지만 (예 얼굴이 붓다), 물을 붓다, 기름을 붓다 등 액체를 담는 의미로도 아주 많이 쓰는데. 기름은 액체잖아요. 불난 곳에 기름을 '붓다'라고 하지 '붙다 또는 붇다' 라고는 안써요. '붓다'가 원형이고요, 부어, 부으니 등으로 변형되고요. 국어사전 다시 찾아보심이..

  3. 최인규 2009/03/30 11:46 PERM. MOD/DEL REPLY

    비락우유

    하우젠 2009/03/30 16:24 PERM MOD/DEL

    저야 뭐 잘 아는건 아니고 그 광고가 제일 기억이 많이나요.

  4. 연아는 퀸 2009/03/30 11:48 PERM. MOD/DEL REPLY

    연아양의 상체의 광고판도 눈에 들어오지만 경기중의 경기장의 간판중 마루한인가하는 간판에 더 눈이 가더군요.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마침 관련기사가 떴더군요.일본의 최대 빠친코그룹이라고..재일교포가 오너로 있다던데 재계순위도 상당하더군요. 일본그룹이면서 광고는 한글로 꼭 고집한다는 오너라는 기사였는데 제가 그 회사의 광고를 본다해서 딱히 구입할수있는것도 없지만 암튼 지금은 최대의 광고효과를 볼수있는게 연아양같습니다.^^

  5. Shrek 2009/03/30 11:48 PERM. MOD/DEL REPLY

    저기...국민은행은 맨먼저 메인 스폰서를 대준 업체라서 나름대로 집착하는 그런게 없을지도...
    그럼 일본애들도 미즈노 말고 일본 자체 브랜드가 있잖아요 그러니 뭐...

  6. ㅅㄷㄴㅅ 2009/03/30 11:51 PERM. MOD/DEL REPLY

    저인간 이젠 티비에 너무 자주나오니 짜증나더군 쟤 또 찍었어??? 아주 돈에 눈이 멀었구만 하는 생각이~

    에라이 2009/03/30 11:56 PERM MOD/DEL

    연아퀸을 까는글로 보이는데 열등의식은 이제 그만 떨쳐버리세요. 광고들을 찍어서 연예인병에 들려 본인의 기량을 낮춰버리고 무너져버린다면 충분히 비난을 들어야 마땅하나 본인의 실력도 점점 올라가고 그에 비례해 여러 광고도 섭렵한다면 대단한거 아닐까합니다. 너무 많은 광고에 등장한다고 싫어하는분이 생긴다면 과연 기업들이 광고에 활용하려 할까요? 광고효과가 적은데 투자를 하려할까요? 자선업체도 아닌데요. 다 효과를 월등하게 있으니 하는겁니다. 이제 그만 열등의식은 날려버리고 앞으로 정진합시다.^^

    주난 2009/03/30 12:46 PERM MOD/DEL

    ㅅㄷㅅㄴ님~
    연아양이 왜.. 자기 연습시간까지 쪼개서 광고 찍고 다니는지 이유를 잘 알고 이런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뭐 광고찍어서 개인적인 부를 쌓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우리나라 빙상연맹과 연아선수의 관계 부터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스포츠연맹들은 정말... 일이나 제대로 하라고 하고싶어집니다..

    쯧쯧 2009/03/30 13:03 PERM MOD/DEL

    불쌍한 인간 하나 있구만... 쥐박이 수준이군...

    저인간 2009/03/30 13:22 PERM MOD/DEL

    ㅅㄷㄴㅅ/ 틀림없이 조선일보 애독자로서 딴나라당 지지자일듯..

    nam 2009/03/30 16:17 PERM MOD/DEL

    연아는 땅 파서 연습하니..연아 스케이트 한컬레가 얼마인지는 아니??

    Favicon of http://bbeater.tistory.com BlogIcon 도화사 2009/03/30 16:45 PERM MOD/DEL

    피겨스케이팅 연습비용, 해외체류비용은 땅파서 나오는걸로 착각하나본데... 꼭 이런것들은 자기 블로그링크는 절대 안걸지.

    에겅 2009/03/30 18:45 PERM MOD/DEL

    연아가 cf 많이 찍어서 경기에 지장줬다면 약간의
    욕을 먹을 수 있다고 쳐도 경기도 잘하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웬 열폭이신가? 200만원짜리
    라면 cf 찍자고해도 좋다고 찍으실분이

    김연아선수가 2009/03/30 22:14 PERM MOD/DEL

    국가적인 지원을 받는 대신 (오히려 대한빙상연맹이 상금을 뜯어간다고 하던데.. 정말 밉상) 스스로 광고를 찍어서 자신의 훈련비용 (일류코치와 안무가를 두고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으니 당연히 돈이 들죠)을 대고 있는데다가 피겨후배들에게도 후원금을 주고 있지요. 유망한 후배를 해외훈련에 참가하도록 해준 적도 있다지요? (대한빙맹이 안하니 잘 나가는 선배가 후배를 챙기는거죠. 해외가 대수냐고 하신다면 막혀있을 때 그 방면 대가 한번 만나보세요. 그냥 10분만 대화해도 보이지 않고 막혀있던 것이 뚫리기도 합니다. 미처 모르던 잘못된 점을 집어내어주거나 고질적인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도 있고 그냥 앞으로 어떻게 하라고 전반적인 방향만 잡아주어도 그런 것 없이 시행착오 속에 헤매는 것과 완전히 다릅니다.) 아직 프로가 아닌 아마라서 상금만으론 충당할 수 없어요.

    혹시 기억하신다면 기부를 목적으로 국내에서 아이스쇼를 열기도 했지요. 솔직히 연아양이 한국에 없었다면 그렇게 유명한 아이스인들을 불러모으기가 쉬웠겠습니까? 게다가 온다해도 연아양이 있는 것만큼 우리나라 관중이 호응했을 리도 없구요.

    말그대로 대단한 사람이고.. 그런데도 훈련할 빙상장 하나 제대로 없어 우리나라에 오면 다른 선수들의 방해를 받고 캐나다에서도 훈련이 노출되어야 한다는군요. 그 속에서도 부상을 딛고 저 자리에 선 사람입니다. 쉽게 말하지 마세요.

    그리고.. 어차피 해외언론에 노출될 거라면 현대기업이 노출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청풍명월 2009/03/31 11:31 PERM MOD/DEL

    자네는 동네에서도 누군지 모르겠지만 연아양은 세계에서도 미디어를 접하는 이라면 다알텐데...쯧쯧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 김구라를 능가하는 욕설가가 되어 10년뒤에 방송에 봅시다.^^

    단병호 2009/04/15 18:29 PERM MOD/DEL

    test(ㅅㄷㄴㅅ)☜이새끼~어째~! 하는 꼴이 수입산~왜구놈 아니면~화교쓰레기들이 싸질러 놓은 支那産찌거기 같은데~! 놀고 있는 꼬라지 하고는....... 딱~중국판neet&히키코모리 일세 그려........ㅉㅉㅉㅉㅉㅉㅉㅉㅉ~

  7. 햇살 2009/03/30 11:51 PERM. MOD/DEL REPLY

    저도 동감합니다. 국민은행은 전세계로 중계되는 방송에서 호기심은 불어일으킬지는 몰라도 광고효과는 타회사보다는 낮을것같습니다. 나이키는 워낙에 세계적인 스포츠스타들을 광고에 활용하니 그런가보다할수있고 현대자는 코리아그룹이면서 정말 제대로 이용하고 덕을 보는것같습니다. 연아퀸을 언제부터 지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선택을 잘한듯싶습니다.

  8. 지나가다가.. 2009/03/30 12:09 PERM. MOD/DEL REPLY

    저도 마루한..

    현대차 나익희 KB는...그냥 로고만 있고,

    마루한은 지나가면서 계속 보였으니..느낌이 다르죠

    청풍명월 2009/03/31 11:34 PERM MOD/DEL

    마루한에대해 검색해서보니 재일교포가 CEO로 있다는 빠칭코 재벌그룹이었는데 일본에대한 분노를 일어간판이 아닌 한글간판을 꼭 고집한다였다는거였습니다.ㅎㅎ 경기중에 계속 비춰지니 그 광고효과도 절대 무시할수있는 수준이 아닐겁니다.

  9. 숑숑 2009/03/30 12:11 PERM. MOD/DEL REPLY

    그것은 매일우유다!!!

    큰그늘나무 2009/03/30 15:13 PERM MOD/DEL

    동감^^ 연아랑 광고 우유 딱 들어맞음.

  10. 물마시다 2009/03/30 12:16 PERM. MOD/DEL REPLY

    제주 삼다수

  11. 신아름 2009/03/30 12:22 PERM. MOD/DEL REPLY

    현대차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주목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건 확실하지만 아직도 해외에서는 질이 떨어지는 차로 취급하죠... 심지어 돈없고 급할때 사는 차 라는 오명까지도... 부족한 부분은 잘 채우고 개선하여 진짜 세계적인 기업으로 나가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선 기업윤리부터 바로잡아야겠죠? ^^)

    ㅉㅉㅉ 2009/03/30 12:27 PERM MOD/DEL

    기업윤리이라기보단... 툭하면 파업질이나 하는 강성노조놈들 때문에 품질향상과 대내외이미지향상에 항상 어려움을 겪어온게 사실이지요... 이건 비단 현대뿐만이 아니고... 다른 기업들 강성노조(특히 금속 들어간 노조놈들)도 마찬가지...

    미친 2009/03/30 23:08 PERM MOD/DEL

    강성 노조? 미친.. 세계에서 가장 싼 임금으로 부려 먹으면서 ㅅ강성 노조라..

    미친거 아닌가? 시사 기획 쌈 자동차 편을 봐라.. 왜 쓰레기 차가나오는지 알거다..

    가장 열심히 일하는 노조가 한국이다. 하루에 12시간씩 일하는 나라가 어디 있냐?

    단병호 2009/04/15 18:25 PERM MOD/DEL

    미친←이 씹쒜이는 댓글 다는 짓거리 보면~한국판Neet族이네 그려.....ㅉㅉㅉ~어디서 어설프게 주워들은 것 가지고~설쳐대는 꼴이 꼭~일본산 히키코모리들 짓이라니.......ㅉㅉㅉㅉㅉㅉㅉㅉㅉ~저능아쉐이~

  12. ㅎㅎㅎ 2009/03/30 12:26 PERM. MOD/DEL REPLY

    그래도 아쉬운 점은.. 현대자동차의 광고비가 해외에 더 집중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싶네요.
    그 쌩난리를 치고 들어간 프로야구도 좀 지원을 했으면 유니콘스가 그렇게 사라지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아시다시피 현대 자동차는 충성심 높은 국내 시장에서 성장했고 품질이나 워런티 면에서도 수출용이 내수용보다 낫다는 것이 정설인데.. 결국 국내 소비자는 그냥 안정적인 캐쉬카우 정도로 보는 것은 아닐지 싶네요.

    Favicon of http://bbeater.tistory.com BlogIcon 도화사 2009/03/30 16:46 PERM MOD/DEL

    국내에서는 더 이상 인지도 개선이나 홍보가 필요없는 브랜드라... 해외에 집중되고 있는것이겠죠.

  13. su32974 2009/03/30 12:27 PERM. MOD/DEL REPLY

    이런... 나이키와 거래가 끊겨서,, 실직했는데.. 이렁

  14. 홍홍 2009/03/30 12:46 PERM. MOD/DEL REPLY

    왕고나 모양의 귀걸이 광고도 상당합니다. 제이에스티나인가 하는 주얼리인데 김연아로 인해 광고효과 톡톡히 본것 같더군요.

  15. 연아최고 2009/03/30 13:05 PERM. MOD/DEL REPLY

    국내외 기업이 김연아에게 관심을 가지기도 전에 국민은행은 연아에게 스폰스가 되어 주었죠.
    연아가 안정적으로 훈련에 집중하게 된 이유는 금전적 지원이 보장된 부분이 제일 클겁니다.
    국민은행은 해외지점망을 가진 은행이 아니고 내국인을 상대로 하는 은행이기에 한글을 고집한것으로 보입니다. 광고효과 측면으로는 꽝인거죠^^ 아마도 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가능성 있는 유망주를 발굴하여 최고로 키우는 스폰스 역할을 다한다면 그게 바로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는거죠. 은행의 사회적 공익의 역할..한부분이기도 하구여.

  16. 홍길동 2009/03/30 13:07 PERM. MOD/DEL REPLY

    그런데 태극기가 좀 이상하다????
    좀이 아니고 많이 이상하네?????

  17. 홍길동 2009/03/30 13:10 PERM. MOD/DEL REPLY

    태극기를 올바르게 들어도, 좀 이상하지요.
    정확히 한번 보세요
    건곤감리를 확인해보세요.

    오호라 2009/03/30 14:25 PERM MOD/DEL

    뒤집어 들고계셔주시는거죠..지금...아쉽네요.

  18. ㅉㅉ 2009/03/30 13:13 PERM. MOD/DEL REPLY

    여기서 태극기 거꾸로 들었다고 딴지거는 놈들은 뭘배운애들이냐? 그깟게 중요하냐? 기사만볼려해도 곡 어뚱한놈들이있네

  19. 귀족노조 2009/03/30 13:16 PERM. MOD/DEL REPLY

    현대차 귀족노조...국민 등쳐먹는 기업.
    우리나라에서 번 돈으로 미국이나 유럽에서 싸게 팔지.
    국민들 고마운지 모르고 월급 올려달라고 땡깡놓는 귀족노조들...
    다시는 현대차 안산다.
    우리나라 언제쯤 자동차시장 개방하려나?
    자유경쟁이 필요하다. 정부가 독과점을 유도하는 꼴이니 원...

    미친 2009/03/30 23:10 PERM MOD/DEL

    현대 귀족 노조 덕분에 그래도 너가 이렇게 밥먹고 인터넷질 하는거지..

    최저임금이 50만원이었어봐라... 너가 이렇게 할수는 있을것 같냐?

    단병호 2009/04/15 18:19 PERM MOD/DEL

    미친←이 씹쎄는 현대차노조에 뭐 받아~쳐먹은것 있나~! 왜 이리 지랄발광을 하는 것인지~?
    시사기획쌈~! 거기에만 나오는 것 보고서 지껄이는 거라면~기냥~자기자신이~방구석 폐인이라는 것 밖에 자인하는 꼴~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구나...ㅉㅉㅉㅉㅉ~ 현대차 노조때문에 길에 나앉은 협력업체나~중소하청업체들의 일자리 잃은 진짜~노동자들에게 가서 그딴 얘기 해봐라~씨알이나 먹히나..... 나도~현대차직영서비스센터에서 일해봐서 알지만 현대차 노조애들~신규인력 진입에 얼마나 배타적이고~너 같은 청년백수들에게 얼마나 암적인 존재인지 알고나 하는 소리냐~? 줫도 모를는 것이~꼴값을 떠는구나......... ㅄ쉐이~ㅉㅉㅉ~

  20. 개똥이 2009/03/30 13:23 PERM. MOD/DEL REPLY

    태극기를 뒤집어 들었네 쩝..

  21. ㅁㄻㄹ 2009/03/30 13:26 PERM. MOD/DEL REPLY

    아 자꾸 빙상연맹이 연아한테서 돈을 뜯어가니까
    연아가 계속 CF를 직는거 아닙니까.
    연맹은 연아가 우승하면 상금에서 얼마, CF에서 얼마를 뜯어가고
    연아한테 해주는 건 없습디다. 대체 뜯어간 돈은 어디로 가는건가요?

  22. Favicon of http://cifer.tistory.com BlogIcon 시퍼 2009/03/30 13:30 PERM. MOD/DEL REPLY

    기업도 기업이지만 우리나라가 아닐까란 생각도해봅니다. 한국이란 기업 ㅋㅋ..

  23. 이수그룹 무관계자 2009/03/30 13:35 PERM. MOD/DEL REPLY

    틀렸습니다. 가장 큰 광고효과를 본 것은 바로 이수그룹입니다.
    ISU(국제빙상연맹)의 약자가 이수그룹과 겹치기 때문입니다.
    대회 자체를 이수그룹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기에 충분하지요.
    돈 한푼 안들이고 이만한 광고효과를 누렸다는 점에서 나이키와 현대차 등등을 압도합니다 ㅎㅎㅎ

  24. 흥... 2009/03/30 13:34 PERM. MOD/DEL REPLY

    쯧쯧 국민은행은 완전 뜨기 전부터 후원했지만 다 된밥에 숟가락만 올린 현대차... 꿈나무 키울생각은 안하고 어떻게 돈으로 당장의 이익만 바라는... 대기업으로써 쪽팔리지도 않나 중견기업들중에 나름 비인기 스포츠에 후원하는 기업들 많은데. 월드컵 같은건 대회를 후원하는거니까 그렇다 쳐도 자동차와 상관없는 피겨 선수 개인을 후원... 자동차회사가 레이싱에 후원과 투자 없이 세계적인 메이커가 될 순 없는데. 레이싱에서 두각을 나타내야 진정 싸구려 이미지 벗을 수 있을것을...

  25. ㅎㄷㄷ 2009/03/30 13:39 PERM. MOD/DEL REPLY

    국민은행이 진정한 국내기업이라 할 수 있나요?
    지분 매각분을 생각하면

  26. ㅎㅎ 2009/03/30 13:54 PERM. MOD/DEL REPLY

    제일큰광고효과는 대한민국아닌까???

  27. 마케터 2009/03/30 14:10 PERM. MOD/DEL REPLY

    글쓴이 견해에 공감 100%네요.
    제가 보기에도 김연하 스폰서 효과로 가장 큰 득을 본 곳은 단연 현대자동차인 것 같습니다.
    글로벌 기업으로 파급 효과도 크고, 무엇보다도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
    김연아 선수가 우승했다는 사실이 폭발적인 시너지 작용을 할 것 같네요.
    미국인들에게는 태극기보다도 김연아 선수의 옷에 찍혀있는 현대 로고에 더 눈길이 갔을 겁니다.

  28. 예전에 마오는 2009/03/30 14:14 PERM. MOD/DEL REPLY

    스폰서 마크가 6개던가? 붙었던걸루 기억하는데 요즘은 두개이상 못붙이나?

  29. ㅇㅇ 2009/03/30 14:17 PERM. MOD/DEL REPLY

    그런데.... 김연아가 누구죠?

  30. ㅈㅎ 2009/03/30 14:21 PERM. MOD/DEL REPLY

    가장 큰 효과를 본곳은
    "씽~ 씽~ 불어라~"
    하우젠이죠

  31. 나야 2009/03/30 14:21 PERM. MOD/DEL REPLY

    태극기만 제대로 들었다면...

  32. 이노센트 2009/03/30 14:33 PERM. MOD/DEL REPLY

    현대도 아쉬운게 지금 현대와 계약맺은 CF가 국내용만 계약을 해서 해외에는 못내보낸다는 점에서 땅을 치고 후회하고있겠네요 곧 해외용까지 계약을 하겠지만 말이죠

  33. Favicon of http://ㅋㅋ BlogIcon ㅂㅂㅂ 2009/03/30 14:36 PERM. MOD/DEL REPLY

    국내에서 가장큰효과를 본기업은 매일우유일듯

    사실 매일우유는 국내 브랜드평가가 높지않은기업이었으나 김연아를업고 최고의 우유제조회사가

    된 기분이든다

    일단 김연아는 전연령층에 어필할수있는 광고상품이고 우유라는 식품특성도 건강을위한 식품이라서

    전 연령층이랄수있다

    차기 동계올림픽까지 5년이내국내에서 김연아를 위협할만한 선수가없다 거의 독보적이라고본다

    우유시장같은 건강음료는 스타마케팅이 잘통하고 광고효과가 타 제품에비해 의존도가 높다

    매일유업은 김연아만 잘 붙잡고 제품관리에 치명적 결합이없는한 우유시장에서

    김연아 효과만으로도 최고의 브랜드가 될수있으리라 본다

  34. Favicon of http://yahoo.voog BlogIcon 봉사마 2009/03/30 14:42 PERM. MOD/DEL REPLY

    아쉽다~거꾸로 태극기

  35. 깐퉁 2009/03/30 14:45 PERM. MOD/DEL REPLY

    태극기를 반대로 든 것이 아니라 뒤집어서 들었네...정말 아쉬운 사진이네...

  36. 라울 2009/03/30 15:08 PERM. MOD/DEL REPLY

    태극기 가지고 시비는 걸지 말죠~~ ㅋㅋ

    저 상황에 태극기 제대로 들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잊지 않고 태극기를 들고 링크를 돈 연아양에게 오히려 기특함을 느낍니다.

    어지간한 사람이었으면 태극기는 커녕 아무것도 못했을지 몰라요.

  37. fasfsd 2009/03/30 15:09 PERM. MOD/DEL REPLY

    태극기가 등뒤에 있을때 바로있던 것이 앞으로 넘어오면서 뒤집혔던 거 같습니다.

  38. 이재현 2009/03/30 15:17 PERM. MOD/DEL REPLY

    태극기건은 동영상을 보셨다면 이해하기 편하실듯한데요. 시상식이후에 받아서 두리고 다니다가 내린것이 거꾸로 듯것처럼 보인겁니다. 말로 할려니 좀 힘드네요.

  39. 기인숙 2009/03/30 15:43 PERM. MOD/DEL REPLY

    물론 현대가 나이키와 동급으로 기업으로서는 가장 큰 수혜자로 보이나, 가만 생각해보면, 한국 여성들이 가장 큰 수혜자가 아닐까 싶던데. 동양의 아름다움이 빛났다.

  40. 딸기아빠 2009/03/30 16:00 PERM. MOD/DEL REPLY

    이 글을 접하니 98년 LPGA US 오픈우승을 했던 박세리가 생각나는군요 미국생활 초창기에 스폰서를 못구해 삼성과(아마 제일제당이라고 생각되는데)스폰서 계약을 하고 모자와 옷에 삼성로고를 달고 시합을 했는데 골프는 피겨와 달리 노출시간과 노출빈도가 장난이 아니죠 거기다가 그해 US오픈은 태국출신 아마추어 선수와 연장전까지 갈뻔한 경기였고 박세리의 맨발의 투혼 때문에 더욱더 세계적인 관심을 가졌었고요 그당시 삼성에서 정말로 푼돈으로 스폰서 계약을 했는데 스포츠 마케팅하는 사람들에 의하면 3천만 달러의 광고효과를 봤다는 분석을 내놓은 적이있었읍니다 하여간 김연아선수 때문에 현대차도 어마 어마한 광고효과를 톡톡히 누렸을 것입니다 피겨는 미국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광분하였을 텐데 기업은 지명도가 올라가서 장사하는데 좋고 돈을 많이 벌어서 우리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더 많이 후원을 해서 제2,제3의 연아양이 나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41. 김용진 2009/03/30 16:02 PERM. MOD/DEL REPLY

    정말 즐겁고 좋은 일임다!!! 며칠전 WBC에서의 선전에 연이어
    김연아의 우승 그것도 세계 신기록 수립 정말 힘낼만 하빈다
    거기다가 현대자동차가 세계로 짝쫙 벋어 나가 대한민국의
    성장의 견인차가 되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42. 정재욱 2009/03/30 16:32 PERM. MOD/DEL REPLY

    댓글보면 아직도 연아선수 광고 찍는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일본선수들은 연맹에서 엄청난 후원을 받지만...
    연아선수는 거의 모든 비용을 본인이 해결하는걸로 들었습니다...
    정상급 코치, 안무, 음악, 훈련비용 등등등...
    과연 광고 안찍고 가능할지...궁금하네요...

    저는 오히려 많은 광고를 찍어야 하는 연아선수가 안쓰럽네요...^^

    마루한 보면서 항상 궁금했는데...재일이었군요...

    Favicon of http://bbeater.tistory.com BlogIcon 도화사 2009/03/30 16:47 PERM MOD/DEL

    그저 무개념에 인생이 불쌍해 앞뒤 안가리고 열폭이나 하고 보는 애들입니다... 그냥 무시해줄수밖에요. 설명해준들 이미 삐진애들 듣지도 않습니다.

  43. ㅡㅡㅑ 2009/03/30 16:32 PERM. MOD/DEL REPLY

    태극기는 잘 못 든게 아니구요 뒤로 뒤집어썼던걸 내리면서 꺼꾸로 된듯 그이후에는 바로 들었답니다. 저 순간에 찍은 거죠^^

  44. RMS 2009/03/30 16:36 PERM. MOD/DEL REPLY

    로만손도 있다우... 김연아가 착용한 악세사리는 로만손에서 협찬을 받는다우...

  45. BeHappy 2009/03/30 16:48 PERM. MOD/DEL REPLY

    연아양 광고 많이 찍는다고 뭐라할게 못됩니다.
    아사다 마오양은 연맹에서 엄청난 후원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연아양보다 광고 더 많이 나온답니다.
    광고는 물론 토크쇼 버라이어티까지 장난아닙니다.

  46. 2009/03/30 16:50 PERM. MOD/DEL REPLY

    KB국민은행은 스폰서 하는건 좋은데..
    제발 유니폼과 기본적인 조화는 이루게 로고 크기나 색상 좀 조절했으면..-_-

  47. 김진홍 2009/03/30 16:53 PERM. MOD/DEL REPLY

    누구나 생각하는거

    누구나 다 쓸 수 있는 글...

  48. 좌파꼴통 데모꾼 섹햐 2009/03/30 16:54 PERM. MOD/DEL REPLY

    고졸 노씨 종자들아!
    왜 태클 걸고 난리부루스냐?
    인간 쓰레기 섹히들...
    가는 곳마다 개거품 물고 쌍욕해대는 꼬라지 하고는...ㅋㅋ

  49. 길가다가 2009/03/30 16:59 PERM. MOD/DEL REPLY

    가장 크게 광고된건 대한민국이다.

  50. KOREAP 2009/03/30 17:12 PERM. MOD/DEL REPLY

    금메달 따기를 꼭기원합니다. 김연아 화이팅 전설의 인물이 아니라 살아있는 신화로 엮어가시길 바랍니다. 김연아만 생각하면 기분이 절로 좋습니다. 동계올림픽 2회연속 금메달 따시길 바랍니다. 8년 정도는 버티시길 정말 기도합니다.

  51. 한풍정 2009/03/30 17:25 PERM. MOD/DEL REPLY

    현대자동차는 연아에게 차동차 한 대 스폰스 해야 하지 않나?

    밝은 태양 2009/03/31 11:24 PERM MOD/DEL

    주워들은 이야기입니다만 국내에서 공식석상시 현자에서 차량지원한다고 들었는데 차종까지는 모르겠습니다.^^;;

  52. 왕왕왕 2009/03/30 17:44 PERM. MOD/DEL REPLY

    약간 핀트가 다르지만, 요근래 광고효과를 최고로 본 것은 역시 마구마구 아닌가여? ㅋㅋㅋ. WBC할 때 사람들이 전부다 마구마구가 뭐야? 라고 물었던 기억이 나네요.

  53. Favicon of http://crebiz.tistory.com BlogIcon 오백이 2009/03/30 17:54 PERM. MOD/DEL REPLY

    현대차 주주로서 기쁜소식인데요^ㅡ^??
    이번에 노사문제도 잘 협의해서 무난히 넘어가길 살짜쿵 바래봅니다^ㅡ^
    카이님은 잘 지내시는지요?? 저는 이래저래 간신히 연명하고 있네요 ^ㅡ^ㅋ
    시간은 만들수있지만 마음의 여유가 부족한지라..
    간만에 들러서 좋은소식 받아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ㅡ^!!

  54. 서울우유맛없음 2009/03/30 17:59 PERM. MOD/DEL REPLY

    서울우유 = 이승기
    매일우유 = 김연아

    그러므로 승리는 매일우유

  55. 커피프린스 2009/03/30 18:18 PERM. MOD/DEL REPLY

    이글 올린분 뭡니까

    옷을 입다보면 꺼꾸로 입을 수도 있고 뒤집어 입을 수도 있는데 그러다 바로 고쳐입지 않나요..연아도 정신없는 상태에서 사람들이 태극기 주는되로 들었다가 다시 고쳐 들었는데 그 많은 예쁜 사진들 두고 꼭 저런 사진을 올려야겠습니까

    안그래도 사돈이 논을 사니 배 아파 하는 사람도
    있는듯하고
    악플도 좀 보이는데
    연아를 생각한다면 다른 사진으로 바꿔 올리는게
    어떻겠습니까

  56.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09/03/30 18:26 PERM. MOD/DEL REPLY

    물론 나이키가 아닐까요? ^^
    실제로 판매실적에도 영향이 미칠까요?
    저는 그 김연아 하우젠 위젯을 달았다가 시끄러워 혼이 났답니다.
    좋은 저녁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밝은 태양 2009/03/31 11:26 PERM MOD/DEL

    물론 나이키도 광고효과를 상당히 봤겠지만 나이키야 워낙에 쟁쟁한 세계적 선수들을 두루두루 기용(?)하고 있으니 광고효과적 측면에서는 현자가 높지않을까싶습니다.^^;;

  57. 영향 2009/03/30 18:31 PERM. MOD/DEL REPLY

    자랑스런 연아때문에 대한민국이 이름날리고 국민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우리함께 대한민국의 국보인 연아를 웅원합시다.

  58. 가장큰효과? 2009/03/30 18:43 PERM. MOD/DEL REPLY

    고려대다

  59. ㅇㄹ 2009/03/30 18:47 PERM. MOD/DEL REPLY

    저손으로 나딸한번잡아줬음..

    청풍명월 2009/03/31 11:27 PERM MOD/DEL

    야동 끊고 이순신 장군님 고택이나 한번 다녀와. 가서 역사의 소중함도 느껴보고 야동기운(?)좀 떨쳐내고..

  60. lee 2009/03/30 18:50 PERM. MOD/DEL REPLY

    이글을 쓰신 분이 뭐를 알고나 쓰신건지??

    국민은행은 김연아 선수가 무명시절부터
    광고가 아닌 후원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광고차원에서 접근한 것은 전혀 아니고
    김연아 선수의 장래성만 보고 후원하여
    오늘에 이른것 입니다

  61. .. 2009/03/30 19:00 PERM. MOD/DEL REPLY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남들이 스폰꺼릴때 국민은행이 고맙게 나서준걸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나이키와 현대는 단기적인 광고효과를 누렸겠지만. 국민은행은 좀 더 선의적인 이미지를 가지게되었죠. 국민은행 거래도 하지않고 관심도 없었지만 이젠 국민은행이라고 하면 더 친숙하게 다가오는건 사실입니다. ^^

  62. m 2009/03/30 19:23 PERM. MOD/DEL REPLY

    연아사랑,풋투사랑

  63. Favicon of http://blog.daum.net/pre-agora BlogIcon 정론공방 2009/03/30 20:35 PERM. MOD/DEL REPLY

    태극기를 거꾸로 들었다고 태극기 자체가 뒤집어진 것은 아니니, 너무 부분적인 문제를 확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녀가 태극기를 들었기에 세계에 우리의 위상을 높이 알리면 그만 아닐까요.

  64. 음 나이키도 2009/03/30 22:20 PERM. MOD/DEL REPLY

    나이키는 이미 인지도가 있지만 연아 정도의 스포츠 선수가 입는다면 그만큼 나이키 제품이 좋은 스포츠웨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스타일이 좋아서 입으면 예쁘니 일석이조겠지요.

  65. Favicon of http://paranspringnote.tistory.com BlogIcon 멋나미 2009/03/30 23:28 PERM. MOD/DEL REPLY

    블로그 세상에서는 삼성이 김연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연아위젯을 만들어서 배포하는데, 저도 달았습니다 ㅠㅠ 어쩔수 없어요..

  66. 11 2009/03/30 23:37 PERM. MOD/DEL REPLY

    그냥 제 생각인데요

    안그래도 현대자동차가 국내시장을 거의 다 장악해가고 있는데

    저렇게 광고효과까지 본다니 좀 씁쓸하네요....

    지금도 국내시장이 거의 독과점인지라 현대자동차의 소비자에 대한 태도는 이미 말다했죠뭐...

    그렇다고 현대자동차가 기업윤리 측면에서는 그리 훌륭한기업도 아니고....

    암튼 씁슬하네용...

  67. 산촌에 산다 2010/05/19 09:22 PERM. MOD/DEL REPLY

    아~ 정말 다시 봐도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교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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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와 5성호텔의 만남, 플라잉 호텔리콥터



하늘을 나는 호텔에 대한 이야기는 예전부터 다양한 기사들을 통해서 들어왔는데 하지만 이번은 좀 다릅니다. 그 동안의 하늘을 나는 호텔은 대부분 비행기안에 있는 1등석이나 전용비행기의 내부 인테리어를 두고 말해왔는데 이번에 선보이는 호텔은 정말 말 그대로 진짜 하늘을 나는 호텔입니다. 만들어진 목적도 호텔에 날개와 프로펠러를 달아서 하늘을 날게 하는 것이라서 그런지 이름도 호텔과 헬리콥터를 합친 호텔리콥터 입니다.

세계 최대 크기의 헬리콥터와 그리고 처음으로 하늘을 나는 호텔

우선 일반 헬리콥터하고는 규모에서부터 그 크기가 다릅니다. 베이스가 된 모델은 소련의 Mill V-12 를 사용했는데 아마도 두대를 합쳐서 만든것 같네요. 2004년부터 만들기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거의 5년만에 완성이 된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타이틀로만 따진다면 세계 최고 크기의 헬리콥터이고 세계 처음으로 하늘을 나는 호텔 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5성호텔이 부럽지 않은 고급스러운 실내의 모습

말 그대로 호텔인만큼 실내도 일반 5성급 호텔의 그것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개인적인 오락시설부터 스파에 요가수업 그리고 16개의 룸을 제공하고 무선 인터넷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고급호텔에서 제공하는 것들을 하늘을 날면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이 하늘을 나는 호텔을 체험하고 싶어도 탈 수는 없고 올 6월26일에 기념비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타고 싶으신 분은 그때 탑승하면 될 것 같은데 아무나 타는 건 아니고 좀 영향력이 있고 물론 돈도 있는 사람들만 가능할 것 같군요.^^; 혹시 이 글을 읽어보시고 관심있으신 분들은 호텔리콥터 웹사이트에서 예약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


                                              호텔리콥터의 베이스가 된 구소련의 헬기  Mil V-12

 


호텔리콥터의 간단한 제원입니다.

* Dimensions Length: 42 m (137 ft) 길이
* Height: 14m (45 ft) 높이
* Maximum Takeoff Weight: 105850 kg (232,870 lb) 무게
* Maximum speed: 255 km/h (137 kt) (158 miles/h)  최고속도
* Cruising speed: 237 km/h (127 kt) (147 miles/h) 운행속도
* Original Mi Range: 515 km (320 mi)
* Our augmented Mi Range - 1,030 km (640 mi)

그런데 이거 왠지 많은 돈을 주고 탑승을 한다고 해도 불안해서 제대로 잠을 잘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거대한데 왠지 하늘의 타이타닉이 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왠진 무섭다는 느낌?ㅎㅎ 역시 호텔은 땅에 있어야 가장 안심이고 그 다음이 바다 그리고 하늘인데, 비행기는 모르겠는데 헬리콥터는 안전에 대한 믿음감을 가지기에는 좀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


하늘을 나는 호텔리콥터 (Hotelicopter)  



크기가 참 거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왠지 하늘을 나는게 힘들어 보이는건 처만 그런걸까요?


고급스러운 실내의 모습


헬기라서 진동이나 소음이 심할 것 같은데 사이트에 나와있는 기사를 보니까 방음장치를 나름대로 한것 같습니다. 실제로 경험을 해보지 않아서 소리와 진동을 어디까지 억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실제로 장사를 한다고 하는걸 보면 어느정도는 커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무선 인터넷이 제공되기 때문에 하늘을 날면서도 컴퓨터로 웹서핑등 여러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복도 같은데 객실의 모습이 다 보이는군요. 아마도 커텐이 있다던가 또는 어떤 장치가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노출이 되는건 좀 안 좋아 보이는군요.^^; 그리고 이 부분만을 봤을때는 5성급의 느낌은 잘 전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헬기에서 이 정도라면 5성급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룸은 16개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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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테스트로 다시한번 굴욕당하는 중국차



최근 들어서 들었던 생각중에 하나가 자동차의 변방이라고 할 수있는 중국이나 인도차의 빠른 발전의 놀라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안전에 관한 부분이라든가 독창적인 디자인등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 많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는 나름대로 긴장을 하기는 했습니다. ^^;

그리고 최근들어 국제모터쇼에 일본이나 외국 자동차회사들이 글로벌 경제 위기때문에 참가를 취소하고 규모를 축소하고 그러는 것에 비해 오히려 중국차는 이 기회를 잘 이용해서 전시장의 메인홀에 당당히 자동차 부스를 만들고 그들의 힘을 과시하는 기회로 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시되는 자동차 중에서 미래형 하이브리드를 선보이는등 예전의 저가 이미지에서 탈피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였고 그런 것들이 저에게는 나름대로 중국차에 대한 더욱 더 경계를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하이브리도나 전기차 부분같은 경우는 삼성전자가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의 절대강자인 소니를 이긴 사실이 오버랩되어서 보여지기도 하더군요.

빠르게 발전하는 중국차 하지만 안전에 관한 부분은..?

하지만 중국차에 대해서 늘 이야기할때 사람들이 최악이라고 치부하는 안전에 관한 부분은 그렇게 빨리 발전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중국차의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충돌테스트 사진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안주거리로 이야기를 많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아직까지 중국차의 기술로는 안전에 관한 부분에서 쉽게 벗어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외형이나 디자인은 여러곳에서 가져다 쓸 수 있겠지만 자동차안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차체강성이나 생명과 직결되는 운전자의 안전을 지켜주기에는 아직도 중국차가 갈길이 멀다는 것을 오늘자 인터넷 기사를 보고 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차인 Brilliance BS4의 2009년 ADAC 충돌테스트 사진의 모습





                                                                 정면 충돌 테스트의 모습입니다.

다시한번 유럽의 충돌 테스트에서 최저 점수인 별 0개을 받고 굴욕당하는 중국차

그 이유는 다름 아닌 ADAC에서 행해진 충돌테스트 기사때문입니다. 저도 이 글을 보면서 예전부터 워낙 중국차의 저질 안전에 대해서 말들이 많아서 이번에는 뭔가 좀 다른 모습을 보여 주었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읽어 보았지만 여전히 기사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무섭다( frightening)는 표현등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서 아직인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충돌테스트에서 최저 점수인 0점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별 5개 만점에 0개, 즉 하나도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충돌 테스트를 받은 차량은 중국의 Brilliance라는 자동차 회사에서 나온 BS4 인데 2년전인 2007년에 같은 회사의 BS6모델이 역시 충돌테스트를 받았을때 동일하게 별0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났지만 결과는 똑 같게 나온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같은 경우는 안전의 가이드라인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Euro NCAP 를 적용을 해서 더욱 더 안좋은 점수를 받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 결과 때문에 또 한번 중국차는 많은 사람들에게 굴욕을 당하고 조롱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안 좋은 결과를 예상 하면서도 꾸준하게 충돌테스트를 받고 있는 중국차를 보면 놀랍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차피 중국차는 잃을것도 없고 아직은 시작하고 도전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미지에 대한 부분에 큰 신경을 안 쓰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Brilliance BS4 (디자인만 볼때는 현대차가 부럽지 않습니다.^^)




                                                                               BS4  측면충돌 테스트의 모습


                                                              2009년 Brilliance BS4 충돌 테스트 영상

하지만 과거의 모습보다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 중국차


그리고 중국이 이런 부분을 노린대로 중국차의 안전에 대해서 사람들이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상태에서 그들은 그래도 자기들의 기술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록 이번 충돌테스트에서 별을 하나도 받지 못하는 Zero Points를 받았지만 그래도 예전과 비교하면 발전이 있었습니다. 만약 옛날 유럽의 NCAP 가이드라인을 적용했다면 별 3개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예전의 BS6의 충돌 테스트와 비교했을때도 눈부신 성장을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밑에 사진을 보면 아마 무슨 의미인지 아실겁니다.^^) 아마도 중국차인 Brilliance가 노렸던 부분이 이런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완전 밑 바닥에서 그래도 우리는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려는 의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보면서 무조건 웃으면서 '중국차는 그렇지' 라는 생각보다는 '어라 그래도 예전과 비교하면 안전도 부분이 성장하고 있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2007년의 충돌테스트 부분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성장을 한 것 처럼 보이게 만들어 주는 현상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기대치가 0이었는데 이번에 보니 1로 늘어나는 효과라고 할까요? 뭔가 최악이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느낌을 받는다는 느낌?ㅋ


충격과 공포를 안겨 주며 역시나 최저 점수를 받았던 2007년 BS6 충돌테스트 사진


BS6 무시무시한 결과를 보니 그래도 BS4의 결과는 아주 흡족한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2007년의 충돌테스트 사진을 보니 이건 뭐 중국차에게 안전에 관한 부분은 전혀 기대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테스트에 사용한 차가 그래도 중국에서는 고급차라고 할 수 있는데 말이죠. 2007년 영상을 보고 있으면 그래도 2009년 BS4의 결과가 정말 놀랍고 대견스럽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혹시 중국차가 이 부분을 노린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007년 BS6충돌테스트 영상



                                                                                      Brilliance BS6

아직 갈길이 먼 중국차지만 언제까지 그냥 비아냥 거리면서 무시할필요 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중국 내수의 엄청난 파워와 가공할 물량 공세와 자금으로 지금도 중국차는 조금씩 세력을 넓혀가고 있는데 이런 부분을 현대기아차도 인식을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언제 그들의 턱밑까지 추격해올지 모르니까 말이죠. 지금 그들이 그러는 것처럼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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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혔을때 가장 안전한 SUV는?



예전에 미국에서 SUV차량이 빈번한 전복사고때문에 큰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런 문제 때문에 미국에서 SUV의 인기가 주춤했던적이 있습니다. 일반 승용차보다 차체가 높기 때문에 전복될 위험이 높은데 차가 뒤집어질때 안전벨트를 잘 맨 상태에서 지붕이 잘만 버텨주면 큰 위험이 없겠죠. 하지만 지붕의 강성이 약해서 잘 찌그러진다면 탑승자의 안전은 위험해집니다. 그래서 이런 전복 사고가 일어났을때 소형 SUV와 CUV의 지붕강도에 대한 시험이 미국 고속도로안전 보험협회(IIHS)에서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팔리는 12대의 소형 SUV에 대해서 지붕강도에 대한 시험을 했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럼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차가 전복했을때 가장 안전한 SUV는?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은 차량은 폭스바겐 티구안입니다. 그리고 그외에 좋은(GOOD) 점수를 받은 차량은 스바루 포레스터(Subaru Forester), 혼다 엘리멘트(Honda Element)그리고 집 패트리오트(Jeep Patriot) 그리고 가장 좋지 못한 점수(POOR)를 받은 차량은 아쉽게도 한국차인 기아 스포티지와 현대 투산이 받았습니다. 두 차량은 같은 플렛폼을 사용하기 때문에 결과가 같습니다. 그리고 혼다 CR-V가 생각보다 안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혼다 CR-V에 대해서 튼튼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보기에 단단하고 뭔가 알차보이는 디자인 때문에 그랬는지 평소에 안전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지붕강도는 생각보다 약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CR-V와 나름 경쟁상대인 폭스바겐의 티구안이 최고의 점수를 받으면서 지붕강도 상위에 랭크된 사실도 약간은 놀라운 부분입니다.이름부터가 강해보이는게 사실이지만ㅋ  이렇게 지붕 강도가 강한 차량인지는 몰랐습니다. 테스트 차량중에서 유일한 독일 차량이었는데 역시 독일 차량은 안전도 부분에서는 역시 두각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지붕강도 테스트를 받은 후의 12개의 소형 SUV들의 모습입니다.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진으로 보았을때는 찌그러진 형태가 거의 다 비슷해 보입니다. 이왕 비교를 할거면 티구안과 스포티지가 나란히 앞에 있는 사진을 보여 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티구안은 저 끝에 있어서 찌그러진 상태가 잘 보이지가 않네요.ㅋ


국내업체들도 안전과 차체강성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할 시점


최근들어서 자동차의 친환경과 연비 그리고 안전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져 가고 있는데 이번 지붕 강도를 통해서 보듯이 아직 국내 브랜드인 현대기아차의 소형 SUV는 안전도 면에서 아쉬운 부분을 보여 주었습니다. 비록 경쟁모델들이 더 비싼 차량이기 때문에 불공정한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안전에 더 신경을 써주었으면 한느 바램입니다. 현대기아가 최근 들어서 해외에서 눈부신 성장을 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는데 그런 중요한 시점에 이런 결과 때문에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이죠. 앞으로는 안전에 대한 이미지를 놓치게 되면 글로벌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또 사람의 인명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회사라는 이미지를 얻기 위해서라도 더욱더 차체 강성을 높이고 안전에 신경을 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 참에 빨리 스포티지와 투싼의 후속 모델을 투입하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신형 투싼과 스포지티는 이런 결과를 토대 삼아서 좀더 지붕의 강성이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지붕강도 시험에서 가장좋은 점수를 받은 차량은 폭스바겐 티구안과 좋지못한 점수를 받은 차량은 기아 스포티지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사진에 나온 티구안은 테스트받기 전이고 스포티지는 받은 후의 모습을 올려서 스포티지가 더 안좋게 부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첨가할거면 둘다 테스트를 받은 후의 모습을 올려야 맞지 않나 싶네요. 이렇게 보니까 티구안이 엄청 튼튼한 차량 같다는 느낌이 더 들어보입니다. (그런데 티구안의 사진을 자세히 보면 조금 찌그러진 모습이 보이기는 하는데.. 동영상을 보니 위 사진은 동일한 테스트를 받은 후의 모습이 맞는것 같습니다. 티구안의 지붕강도가 상당히 강하군요. 정말 충격과 공포가 아닐 수 없습니다.^^; )





가장 지붕 강도가 강한 Small SUV로 선정된 폭스바겐 티구안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흠집하나 없는게 테스트를 받은 차량 같지 않은데 지붕 강도 테스트를 받기 전의 모습이 아닐까도 생각이 되네요. 너무 멀쩡해서 말이죠. 티구안이 이번 테스트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 같네요. 저도 그 동안은 그냥 그저 그런 느낌이었는데 결과를 보니 조금은 달라보이는군요.^^; ( 다시 위에 있는 사진들을 확인해 보니까 테스트 받기전의 모습 같습니다. 이렇게 멀쩡할리가 없겠죠?^^  그런데 댓글을 보니 테스트후의 모습이 이렇게 멀쩡하다고 하네요. 정말 만약 같은 조건에서 검사를 했는데 이 정도의 찌그러짐 밖에 없다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2개의 소형 SUV 차량들에 대한 테스트 결과입니다. 국내에 팔리고 있는 수입차 모델들도 보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문제의 사진에 대한 궁금증이 풀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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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쏘렌토' 실제보니 사진과 느낌 많이 달라



꽂보다 남자가 요즘 대 유행이라서 블로그 제목에 꽃보다 남자만 들어가도 검색이 잘 된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은근쓸쩍..ㅋ 하려는 건 아니고 쏘렌토의 브로셔에 나와있는 큐빅 로고 디자인을 보니까 순간 꽃보다 남자가 떠올라서 이런 제목을 적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기아측에서도 이런 부분을 염두해 두고 브로셔 디자인을 한게 아닌가 합니다. ^^

사진으로만 만나본 신형 쏘렌토, 실제 모습은 어떨까?
 
기아차에서 정말 오래 간만에 풀 모델 체인지 하는 쏘렌토의 모습을 처음 본것은 웹에서 떠돌아 다니는 사진을 통해서 였는데 그떄 제가 받은 느낌은 신선함 보다는 실망감이 더 컸던게 사실이었습니다. 쏘올, 포르테 그리고 로체로 이어지는 패밀리룩 디자인이 쏘렌토에서는 이어지지 않기를 바랬는데 전면 그릴을 보니 똑 같은 디자인을 계승하고 있더군요. 로체까지는 그 느낌이 잘 어울렸는데 SUV까지 이어지니 뭔가 조화가 맞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선함의 결여라고나 할까요?  최근들어서 현대 기아의 눈부신 성장 때문에 그랬는지 기대치가 엄청 커진 상태이다 보니 실망했던 부분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았는데 이번에 운이 좋게도 쏘렌토를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서울 모터쇼에서 선보이기 이전에 신형 쏘렌토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앞서 이야기 한것처럼 급격하게 기대치가 하락한 상태라서 처음 쏘렌토를 만나러 가는 길은 쏘렌토를 만난다는 기대감보다는 쏘렌토가 잠들어 있는 일산 스튜디오를 어떻게 찾아가나 하는 부분이 더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황사가 대박이었던 월요일이라서 약간의 긴장은..ㅎㅎ  그래도 쏘렌토를 만나러 가기전에 포르쉐 뉴 카이맨S를 타고가서 그런지 황사의 존재는 어느정도 잊을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요즘에 인기를 끄는 '꽃보다 남자' 의 로고에 모티브를 받아서 쏘렌토 브로셔를 만든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 로고를 보고 바로 '꽃보다 남자' 드라마가 생각이 나서 미소를 지었으니 말이죠. 브로셔만든 팀은 센스쟁이?ㅋ 그래서 제목도 '꽃보다 쏘렌토'로 하였답니다.ㅎㅎ 전 남자보다 쏘렌토가 더 좋단 말입니다.

이제 어둠속에 잠들어 있는 신형 소렌토에게 스포트라이트를 줄 시간

일산의 사진 스튜디오를 어렵게 찾아가서 처음으로 신형 쏘렌토와 조우를 하게 되었는데 처음 본 이미지는 쏘렌토가 잘려져 있는 장면이라서 순간 움찔했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와 동영상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더군요. 아마도 TV광고에 나올 영상을 촬영 중인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주위를 두리번 거렸더니 저쪽에 봉인된 문에 쏘렌토가 있다고 하는 소리를 듣고 그 쪽으로 향했습니다. 그 때의 느낌은 어렸을때 만화책 마징가Z를 보면 꼭 마징가Z가 대기하고 있는 거대한 격납고를 향해서 들어가는 느낌같았습니다. 꼭 뭔가 미지와의 조우를 한다는 기분좋은 설레임이라고나 할까요?^^

처음에는 멋지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저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았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 여러대의 자동차들과 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조명을 켜는 순간 쏘렌토가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는데 제가 그 동안 웹에서 떠도는 사진을 보고 가졌던 그런 실망감은 더 이상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너무 긍정적으로 사물을 보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사진에서 느꼈던 부분들이 실제로 눈 앞에서 보여지는 순간 실망이 감동으로 승화가 되더군요. ㅋ (이 부분은 사실입니다)





처음으로 전면을 직접 보게 되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진에서 봤던 그런 실망감은 더 이상 생각나지 않았고 두근 거리는 설레임만이 온 몸을 감싸고 돌았습니다. 이곳을 오기전에 포르쉐 뉴 카이맨s를 탑승하면서 가졌던 두근거림과는 좀 다르다고나 할까요? 포르쉐는 소유하기에는 좀 먼 느낌의 자동차라면 이 녀석은 소유를 할 수 있는 차량이라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이 때부터 쏘렌토에 감정이입 하기 시작합니다.ㅋ 

실제로 보니 사진과 달라보이는 전면 디자인

지금도 사진을 보면 또 실제 보면서 느꼈던 그떄의 느낌이 덜 나는데 확실히 쏘렌토는 화면발은 잘 안받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볼때의 느낌의 차이가 꽤 나는걸 보면 말이죠. 

(사진에서 보는 차량의 색상은 아마도 처음 공개가 된것 같습니다. 이 색상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뭔가 신비로운 느낌을 전해주는 색상같다고나 할까요? ) 

 

기대되는 쏘렌토의 R엔진

이 녀석이 디젤 R2.2리미티드 입니다. 쏘렌토 중에서 가장 비싼 녀석이자 파워가 제일 좋은 모델입니다. 4기통의 R엔진에 200마력, 44.5kg.m의 토크 그리고 연비는 14.1Km/L 의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는게 특히 강점입니다. 동급 비교모델과 비교해도 최고의 성능과 연비를 자랑하는 부분은 앞으로 세일즈포인트에서 강점이 될 것 같습니다.친환경 저소음 디젤엔진을 사용한 부분도 환경에 민감한 요즘에 특히 강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단순 사양을 보고 비교를 해보았을때는 이제 국산차들도 기술적으로 큰 성장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정도 성능을 보여 준다면 굳이 외제차를 타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최근의 환율을 본다면 말이죠. 




안개등의 모습을 보고 네티즌분들이 안 좋게 보신다는 소리를 현장에서 들었는데 제가 실제로 보았을때는 별로 그런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 다르고 호불호가 다르겠지만 사진에서 보는 느낌과 실제로 보는 느낌은 조금 다른것 같네요. 저는 오히려 안개등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죠. 큼지막한게 야성의 느낌이 전해진다고나 할까요?  오프로드의 냄새가 풍기는게 .. 음 저는 크게 불만인 부분이 없었습니다. 

슈라이어의 패밀리룩 디자인이 점점 안정적으로 완성되어 가는 느낌   

전면 그릴도 너무 패밀리룩으로 가는 것 같아서 처음에 사진을 보고 불만이 있었는데 신기하게 현장에서 보니 이것도 멋스럽더군요. 뭔가 강함 느낌으로 압도를 한다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포르테와 로체에서 보는 그릴과는 같은 디자인이지만 느낌은 또 달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쏘렌토의 전면 그릴을 보고 실망을 하시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실제로 보면 생각하셨던 것 보다 좋은 느낌을 받지 않을까 합니다. 피터 슈라이어의 디자인이 점점 안정적으로 기아차의 모델에 적절하게 이식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사진이 너무 노출 오버네요. 플래시를 가져가지 않아서가 아니라 생각해보니 없군요.ㅋ 사진의 퀄리티가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 )


왼쪽이 가솔린 모델 오른쪽이 디젤 R모델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LED 리피트 아웃사이드 미러를 적용했습니다.


뒤에서 바라본 측면의 사진인데 크게 눈에 띄지도 밋밋 하지도 않은 무난한 디자인 같았습니다.


휠의 모습


눈꼬리가 올라가서 더욱 강인해 보이는 전조등의 모습

동급최초로 적용된 운전석 통풍시트

신형 쏘렌토에 장착되는 통풍시트의 모습입니다. 쏘렌토 옆에서 촬영을 위해서 이렇게 분리되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보니 구멍이 송송 뚤려 있는게 여름에 운전할때 특히 시원할 것 같았습니다. 겨울에는 물론 따듯하겠죠?^^ (이미지 없어서 죄송합니다.^^;)


                                               사용해보면 정말 편리한, 핸들에 장착된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멋스러운 스티어링 휠

내부 인테리어의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R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그런지 뭔가 꽉 찬 그런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스티어링 휠(핸들) 이었습니다. 진짜 지금까지 본 국산차의 핸들 중에서 가장 멋진게 아닐까 하고 혼자 마음대로 생각했답니다. ^^ 뭔지 일본차 같은 느낌이 난다고나 할까요?  핸들만 보고도 막 사고싶은 열망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크루즈 컨트롤 기능까지 포함되었으니 말이죠. ^^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은 예전만 해도 미국에서나 볼 수 있는 기능인가 했는데 이제 서서히 한국자동차에도 적용이 되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 이 기능은 실제로 사용해보면 무척 편리하다는 것을 금방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핸들도 이미지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2피스 타입의 대형 세이프티 파노라마 선루프로 시원한 개방감을  


시원함 개방감을 주는 파노라마 선루프를 사용해서 시원한 느낌을 전해주고 2피스 타입의 대형이라 뒷좌석에 있는 탑승객들까지 탁 트인 개방감을 전해줍니다. 파노라마 선루푸가 달린 자동차를 직접 몰아보면 천장을 통해서 하늘을 볼 수 있다는 사실감 하나로도 정말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을 전해주는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좀더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을 전해준다고나 할까요?^^


안전은 이제 기본옵션!

이제 자동차를 만드는데 있어서 안전은 옵션이 아니라 기본이 되어야 할 사항이 아닌가 합니다. 쏘렌토같은 경우는 차체자세 제어장치(ABS,TCS,BAS,DBC,HAC, 포함)등 안전에 관한 사항들이 쏘렌토의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안전에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그리고 경사로 주행장치 나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를 통해서 경사로에서의 안전에 특히 신경을 썼습니다.  그리고 동급최초로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30-40대의 가족을 생각하는 운전자들에게는 안전에 신경을 많이 쓴 쏘렌토의 모습이 무척 강점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이런 안전에 관한 기능들은 크게 장점으로 작용되는 부분입니다.




버튼시동 스마트키로  더이상 자동차키를 주머니에서 찾지 말자

스마트버튼 시동키가 기본으로 있기 때문에 더이상 문을 열기위해서 키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차문에 있는 검정색 버튼을 누르면 차문은 부드럽게 열립니다. 문을 열기 위해서 자동차키를 찾지 않는 것만도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 정말 저에게는 필요한 기능이 아닌가 하네요. 전 맨날 키를 찾느라고 아주 쇼를 많이 해서 말이죠..ㅎㅎ 어서 모든 차종에 스마트키가 기본 장착이 되었으면 하네요.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센터페시아 그리고 간결한 기어박스와 그외의 모습

센터페시아는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묵직하고 듬직한 외형에 비해서 센터페시아의 디자인이 좀 가벼워 보인다고나 할까요? 산타페와 모하비의 중간에 포지션을 두려고 한다면 조금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적용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이 부분의 디자인이 변경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는데 기아차에서도 이 부분은 인식을 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국산차가 외형 디자인은 점점 빨리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데 그에 비해서 내부인테리어는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는게 눈에 보입니다. 쏘렌토의 실내도 현장에서 보았을때는 아쉬움이 있는게 사실인데 이것도 워낙 짦은 시간에 보아서 제대로 된 평가를 내리기가 좀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실제 시승하고 직접 체험해보면서 이 부분도 제대로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모터쇼와 시승을 하고 난 후에나 그래도 속시원한 글을 작성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기어박스 주변은 간결하게 디자인이 된걸 보실 수 있습니다. 심플함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장점으로 다가온 부분이었습니다. 
 


음성인식 DMB 네비게이션입니다. 저도 실제로 사용을 안해봐서 성능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직접 시승을 하면서 사용해볼 기회가 있다면 한번 자세하게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자동요금 징수 시스템 하이패스


그밖에 다양한 편의장치들


그 밖에 음성인식 DMB 네비게이션과 버튼시동키 자동요금 징수 시스템, 블루투스 핸즈프리 그리고 슈퍼비전 클러스트등 다양한 기능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관련해서는 나중에 쏘렌토를 시승을 하면서 자세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저도 그냥 확인만 하는 거고 또 처음에 다 이야기 해버리면 나중에 할 이야기가 없을 것 같아서 말이죠?^^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모습을 보여준 신형 쏘렌토

처음으로 직접 대면했던 소렌토는 그동안 사진에서 제가 느꼈던 많은 안 좋았던 느낌들을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이 제거를 해주었습니다. 강렬한 전면 디자인의 모습과 뭔가 좀 납작해진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차체는 더욱 안정감 있어 보였고 제가 쏘렌토를 본 공간이 좁아서 그랬던지 차체가 상당히 크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실제로도 기존의 산타페보다 더 길어졌고 더 커졌습니다. 전고가 -15mm 정도 작아졌지만 전장은 +95mm가 길어졌습니다. 순간 경쟁 차종이 모하비나 베라크루즈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무래도 협소한 공간이라 더 그랬던것 같네요.) 

관계자분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뉴 쏘렌토는 산타페와 베라크르루의 중간 급에 포지션닝이 될것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도 확실히 산타페 보다는 한 등급 위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녀석을 보니 산타페는 좀 너무 얌전해 보인다고나 할까요? ^^


사진으로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서울모터쇼에서 쏘렌토를 직접보고 판단하자

이번에 서울 모터쇼에서 쏘렌토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 줄텐데 저도 짧은 시간동안 작고 어두운 곳에서 보아서 그런지 아직은 제대로 감이 오지는 않습니다. 저도 이번 2009서울모터쇼에 참관해서 제대로 한번 살펴봐야 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진촬영용 차량이라서 좀 지저분하고 뭔가 정리가 안된 모습이어서 ..^^;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제목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사진만 보고는 평가하기는 좀 곤란한부분이 있습니다.  혹시 이 녀석의 사진을 보고 실망을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서울모터쇼에서 직접 보기 전까지 판단을 좀 보류하는 것이 어떨가 하는 생각입니다. 저도 사진을 보고 실망을 한 사람들중에 하나였는데 직접 보고 나니 실망보다는 기대감이 더 커진걸 보면 사진과 실제는 그 느낌이 크게 다르다고 말하고 싶네요. 정말 이 녀석은 사진으로 보는 느낌과 직접 보는 느낌이 진짜 많이 다르니까 말이죠.^^  저는 제목처럼 꽃보다는 쏘렌토가 더 좋습니다. ㅎㅎ

정말 직접 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말아요~  달인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 바람의 이야기.. 카이의 블로그에서 앞으로 이어질 기아 쏘렌토의 이야기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은 간단하게 외관만 촬영했습니다. 자세한 모습은 서울 모터쇼 다녀오고 나서 올리겠습니다.^^




고화질 HD 영상을 보실려면 유투브를 통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보실때 밑에 있는 HD를 눌러주셔야 고화질로 보 실 수 있습니다.

( 쏘렌토의 뒷모습이 나오지 않은 이유는 기아측에서 다음달 초에 있을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하기 전까지는 노출을 자제해달라는 이유에서였습니다. 뒷모습이 모하비와 비슷한 부분이 있기는 한데 저는 그 부분이 그렇게 나쁘게 보이지 않았지만 기아측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약간 염려를 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내부의 모습도 앞으로 변경이 되는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는데 노출을 자제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뒷부분과 실내부분의 사진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

서울모터쇼에 전체의 모습과 내부의 모습이 공개되면 직접본 소비자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저도 그때 제대로 된 환경에서 여유롭게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낌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쏘렌토를 직접 보고 냉정한 평가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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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바다를 거침없이 달리는 관광버스



하늘을 나는 자동차 비행기에 이은 조금은 색다른 버스입니다. 이 녀석은 물을 가르는 수륙양용 버스입니다. 이 버스배 하나만 있으면 정말 왠만한 곳은 가지 못할 곳이 없을 것 같네요. 사진으로만 봐서는 완전히 물에 잠기는 것 까지는 되지 않는것 같은데 완전히 물에 잠긴 상태에서는 주행이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버스 뒤에 프로펠러가 있으면 모를까 잠수함 같은 성능을 기대하는건 너무 욕심이 과한 것 같습니다.ㅎㅎ

땅이든 바다든 거칠것이 없는 수륙양용 버스 앰피코치(Amphicoach)

수륙양용차 답계 이름도 앰피코치입니다. 이 버스배의 특징은 일반 민물에서도 달리고 바다에서도 달린다는 것입니다. 염분이 있는 물에서도 달린다는게 이색적이네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차량들이 창착하고 있는 ABS브레이크 시스템이나 그 밖의 다양한 첨단 기능들 편의장비들은 거의 다 장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부와 통신을 할 수 있고 차량의 모든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동주행(Autopilot)과 화장실도 다 버스안에 있고 만약의 사태를 위한 전원백업장치도 있고 구급장비등 진짜 없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엔진은 유로5에 준하는 이베코의 텍터 커먼 레일 터보 디젤을 사용해서 마력은 250마력에서 300마력까지 2륜에서 4륜까지 다양한 버전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버스배는 차체를 6mm 마린 그레이드 알루미늄(Hydro 5083)을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 제질은 일반적으로 가볍게 하기 위해서 가전제품등에 많이 사용된다고 하네요.그 밖에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너무 많아서 여기서 패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없는게 없는 첨단기능으로 무장한 버스배,  앰피코치

이 버스배인 앰피코치는 실제로 판매가 되는 자동차이고 곧 전세계적으로 판매가 된다고 하니 곧 한국에서도 이 버스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가까운 거리의 아주깊지 않은 강이나 바다는 이 노란색 관광버스를 타고 달리면 정말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바다인지 민물인지 모르겠는데 거침없이 입수를 하는군요.


이렇게 보고 있으니까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침없이 달리는 더듬이를 앞세운 모습이 저돌적이면서도 귀여워 보이네요.^^



보기만 해도 시원스럽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면 버스의 3분의 1정도만 잠기는 정도의 운행이 가능한걸까요?


그런데 이 사진은 또 뭔지... 이건 잘못된 사진 같은데 이 정도로 잠기면 말이 안될것 같고 아마도 버스배에 줄을 매달아 뒤에서 쫓아오는게 아닌가 합니다. (저의 추측 ^^;)



아 정말 시원해 보이네요.^^ 버스를 타고 그대로 바다로 입수할때의 느낌이 정말 짜릿할 것 같습니다.


무사히 임무 마치고 귀환 ㅎㅎ

그런데 사진으로 보니 바퀴가 차체에 비해서 너무 작아 보입니다. 아마도 뭔가 이유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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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림소다 2009/03/19 11:36 PERM. MOD/DEL REPLY

    끝내주네요 -ㅁ- ㄷㄷㄷ

  2. 지나다 2009/03/19 11:54 PERM. MOD/DEL REPLY

    여섯번째 사진의 배처럼 생긴건 버스 윗부분을 씌우기전 상태의 시험운행 모습입니다.
    저희집이 버스제조 공장과 가까운데 가끔 저런 모습으로 시험운행하는 버스들을 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20 08:37 PERM MOD/DEL

    그럼 저기까지 버스가 잠긴다는 건가요? 그럼 거의 잠수함이라고 봐도 될것 같은데요.. 그런데 밑에서는 바닥이 닿지를 안을것 같은데..

  3. 김장성 2009/03/19 12:25 PERM. MOD/DEL REPLY

    피카츄 네요 피카피카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20 08:37 PERM MOD/DEL

    정말 피카추버스 같네요.ㅎㅎ

  4. 제 생각엔 2009/03/27 11:28 PERM. MOD/DEL REPLY

    하하.. 재밌네요.
    근데 차체가 높은 특성상 바닥으로 많이 잠겨야 ~ 뒤집어지는 전복사태를 막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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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서울모터쇼가 기다려지는 이유



2009서울모터쇼가 4월2일부터 12까지 11일간 열리게 됩니다. 저에게 있어서 서울모터쇼에 대한 기억은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것 같네요.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참석한것이 1회 전시회였는데 그 이후로는 별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 개최할때만 해도 많은 기대와 관심속에서 참관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상하게도 그 다음 부터는 전혀 기대감도 없고 참석할 생각도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런 마음이 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전세계인들이 주목하는 모터쇼가 아닌 한국안에서만 하는 그들만의 리그였기 때문이 아니었나 합니다.저의 기억으로는 해외 자동차 브랜드의 월드 프리미어도 없었던 것 같고 말이 모터쇼지 그냥 지금 팔리고 있는 자동차들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수준 밖에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주객이 전도된 듯한 대한민국의 모터쇼풍경  

그리고 최근 들어서 자동차에 관련된 모터쇼를 참관해보면 말이 모터쇼지 레이싱걸쇼가 아닌듯한 착각이 들더군요. 한마디로 주객이 전도가 된듯한 느낌입니다. 저도 몇번 크고작은 모터쇼를 다녀봤는데 다녀오고 나면 자동차를 본 기억보다는 레이싱걸만 봤다는 기억만 나고 수 많은 DSLR을 들고 레이싱걸 사진을 찍는 사람들때문에 무서워서 자동차를 제대로 살펴보고 할 수도 없었습니다. 이러니 제가 한국에서 열리는 모터쇼는 공짜로 표를 줘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세계에서 열리는 화려하고 멋진 모터쇼에 전시된 차들을 인터넷으로 보고 부러워했는데 그런 수준까지는 멀어도 한참 멀었지만 그래도 한국최고의 모터쇼인 서울 모터쇼에 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최근들어 조금씩 들기 시작하는데 여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뭐 거창한 이유는 아니고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2년에 한번씩 열리는 서울모터쇼


2009서울모터쇼 에서 국내에 처음으로 모습 공개하는 국산신차들
 

서울모터쇼는 그 동안 저의 삶속에서는 아웃오브 안중, 정말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모터쇼에 참관을 해볼만 하다고 생각이 들었던 계기는 바로 기아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쏘렌토 후속인 XM때문입니다. 희한하게도 제가 신형 쏘렌토를 보지 않았으면 궁금해서 보고 싶어서 참석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데 전 신형 쏘렌토를 일산에 있는 사진 스튜디오에서 직접 실물을 보았고 타보기까지 했습니다.(여기서 탔다는 것은 말 그대로 앉아보기만 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보지 않았다면 관심이 없었을 텐데 신형 쏘렌토를 타보고 나니까 급 호감으로 바뀌면서 더 자세하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처음에 저는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별 감흥이 없어서 별로 기대하는 부분도 없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실제로 본 쏘렌토는 기대 와는 달리 사진과는 전혀 다른 기대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실제로 서울모터쇼에 참관해서 더 천천히 살펴고보 싶고 사람들의 반응도 알아보고 싶은 기분입니다. 대체적으로 사진만 보고 사람들이 쏘렌토에 대해서 저처럼 실망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그분들이 실제로 차를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정말 궁금하거든요. 혹시 저와 같은 반응을 보일지 아니면 더 실망을 하실지 말이죠.^^


기아 '신형쏘렌토'


△ 아마도 이 색상의 쏘렌토는 처음으로 공개가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촬영시에 옆에 계신 관계자분들이 아마도 처음으로 공개되는 컬러의 쏘렌토가 아닌가 하시더군요. 색상이 아주 신비로왔던게 무척 매력적이었습니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모습을 공개하는 신형 '쏘렌토'의 모습입니다. 다른 분들보다 좀 빨리 구경을 하게 되었는데 저는 매우 만족한 느낌을 받았는데 다른 분들의 현지에서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실제로 신형 쏘렌토는 다음달에 시승을 할수도 있을 것 같은데 시간의 여유가 된다면 정말 제대로 타보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 시승기를 제대로 작성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엠대우 '신형마티즈'





역시 국내에 처음으로 모습을 공개하는 지엠대우 마티즈 후속의 모습입니다. 사진은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시보레 스파크의 모습인데 실제로 볼때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그 다음에 관심이 가는 자동차는 지엠대우에서 나오는 마티즈 후속인 시보레 스파크입니다. 그 동안 블로그에서 마티즈후속 모델에 대해서 여러번 포스팅을 해서 그런지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금까지는 사진으로만 봐서 어떻게 생겼을지 무척 궁금하거든요. 자동차는 정말 사진과 실제가 너무 다른다는 것을 여러번 체험하고 있습니다.^^



르노삼성 SM3후속






제가 관심을 갖는 모델중에 하나인 르노삼성의 SM3 후속의 모습입니다. 맨 위에 있는 사진은 스케치를 한 모습이고 그 다음의 사진들이 SM3후속의 베이스 모델인 된 르노 메간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르노삼성의 SM3 후속모델도 처음으로 공개를 한다고 하는데 그동안 르노 메간이 SM3의 후속이 된다고 루머가 있었는데 실제로는 어떤 디자인의 모델이 전시가 될지 그 부분도 궁금합니다.


쌍용 'C200'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서울모터쇼에 참석해서 전시할 컨셉카인 'C200' 입니다. 말이 컨셉이지 바로 양산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C200'은 디자인에서 좀 논란이 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쌍용에서도 양산차에 가까운 신차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정말 쌍용이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서울모터쇼에 참관한다는 사실조차 대견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이번 모터쇼에 선보일 자동차는 'C200'입니다. 작년 파리모터쇼에서 선보이기도 했는데 그때와는 디자인이 또 달라진것 같은데 이 부분도 관심사항입니다. 쌍용차도 어서 예전의 SUV의 명가의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동차회사들이 많아져서 서로 경쟁하는 것은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늘 환영이니까 말이죠.

이상 기아 '뉴쏘렌토' GM대우 '뉴마티즈' 르노삼성 '뉴SM3' 그리고 쌍용 'C200'이 제가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꼭 보았으면 하는 자동차들입니다. 이 정도의 신차만 보는 것 정도만으로도 저는 참석할 이유가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제가 그동안 관김깊게 지켜본 모델들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수입자동차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도요타 '캠리' 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대명사가 된 '프리우스' 그리고 역시 하이브리드 모델인 혼다 '인사이트'도  관심이 많습니다.

참가하지 않는 수입업체들에 대한 비난보다는 반성을


그리고 수입차업체들이 많이 빠진것에 대해서 특히 BMW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 저는 그렇게 수입 업체들에 대해서 욕을 하고 그럴 부분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믈론 BMW가 한국에서 많은 이익을 거두고 있고 그런데 돈 얼마 들어가는게 힘들다고 하는 부분은 좀 엄살같가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지금 유명한 모터쇼에서도 메이저 자동차업체들이 경기불황으로 참관을 하지 않거나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일들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그래서 예전같은 화려한 모터쇼를 보는건 조금 힘들어 진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서울모터쇼에 유명자동차 회사들이 참여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습니다. 서울모터쇼가 그 만큼 명성이 있고 또 참관을 했을때 그 만큼의 홍보효과와 판매량 상승에 도움이 된다면 참석하지 말라고 해도 참석할텐데 지금의 서울모터쇼 시스템으로는 관객들은 많이 끌어들일지 모르겠는데 자동차 업체들을 끌어 들이는 부분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의 서울모터쇼는 차는 없고 모델들만 보이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1년 서울모터쇼는 세계가 주목하는 모터쇼가 되었으면..

이 부분은 차차 개선해 나간다면 앞으로는 서울모터쇼에서도 처음으로 신차를 공개하는 해외 자동차 업체들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비록 이번 모터쇼에는 국산 완성차 메이커5곳과 수입차 브랜드 9개 회사만 참석을 하는데 그나마 다행스럽게 국내 브랜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그것마저 없었다면 이번 전시회는 정말 볼거리가 아무것도 없을 뻔했습니다. 서울모터쇼 조직 위원회도 이번에 빠진 수입업체나 비난하면서 책임을 다른 곳에 돌릴려고 하지말고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가다듬고 올바른 서울모터쇼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노력했으면 합니다. 그런 모습들이 보여진다면 떠났던 업체들이나 그동안 참석하지 않았던 업체들도 앞 다투어 참석할테니 말이죠.^^

(그런데 서울모터쇼가 코엑스가 아닌 일산 킨덱스에서 열리는군요. 1회때는 코엑스였는데.. 서울이 다니기는 더 편한데 일산이라서 조금 놀랐습니다. ^^; 이번 모터쇼에  참관하고 나서 재미있는 이야기들 올리겠습니다. 그 동안 해외에서 열리는 모터쇼는 구경만 해서 배가 아팠는데 말이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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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lvermoon 2009/03/20 18:29 PERM. MOD/DEL REPLY

    어떤 오빠는 레이싱걸때문에 모터쇼가 기다려진다는군요....

    Favicon of http://anex.egloos.com BlogIcon 아이 2009/03/20 23:42 PERM MOD/DEL

    그 분이 모터쇼를 기다리시는 게 레이싱걸들을 찍거나 보기 위해서라면 이번엔 영상기자재전으로 가시는 것이 더 좋으실텐데요..

    이번 모터쇼는 페이나 시간 때문에 많은 모델분들이 영상기자재전으로 빠지셨다고 알고 있거든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21 09:43 PERM MOD/DEL

    나이스~ 그러면 이번에는 차만 제대로 볼 수 있는건가요?ㅎㅎ

  2. 2009/03/20 21:08 PERM. MOD/DEL REPLY

    모터쇼 가는 놈들중에 반이상은 레이싱 모델 사진찍으로 가는 놈들이고 DSLR 카메라 사는 놈들중 반이상은 모터쇼가서 사진찍을때 당당(?)하기 위해서지... 사진 구도도 모르고 노출조차 맞추지도 못하는 놈들이 수백짜리 카메라 사서 그걸 또 자랑이라고 엉망인 사진을 올리고 그게 못찍은건지도 모르고.. 웃기는 놈들 많아.... 차라리 자동으로 다 맞춰주는 똑딱이나 사라.

  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hymean BlogIcon 엑실리스 2009/03/21 07:56 PERM. MOD/DEL REPLY

    오호...이번 서울모터쇼에 저도 가는데, 가서 뵐수도 있겠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차에 차자도 제대로 모르면서 레이싱모델이랍시고
    상기된 얼굴로 웃는 레덕후들이랑 사진만 찍기 바쁜 처자들때문에
    한국의 모터쇼에대한 인상이 상당히 안좋답니다..
    글쓴이님의 글과 동일한 이유로 저도 이번 모터쇼에 가보려구요 :-)
    친환경이라는 트렌드에 맞기나 할란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21 09:42 PERM MOD/DEL

    저도 정말 레이싱걸들떄문에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더군요. 항상 레이싱걸들이 차 주위에 있어서 사진 찍을려고 하면 제 렌즈보고 웃으면서 쳐다보고..

    이번에는 정말 자동차만을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나중에 레이싱걸쇼가 따로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4. 너의이름 2010/06/22 20:25 PERM. MOD/DEL REPLY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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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에쿠스 잘팔려? 경기침체 맞나?



오늘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신형 에쿠스가 잘 팔리고 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기사를 보니까 현대차에 따르면 에쿠스 모델중에서도 최상위 기종인 '4.6 프레스티지'가 제일 많이 팔리고 비중도 22.2퍼센트로 가장 많다고 합니다. 이 모델 같은 경우 가격이 거의 1억520만원 하는 차량입니다. 가장 저렴한 6370만원 3.8럭셔리의 판매 비중인 18.7퍼센트 보다 더 많이 팔린걸로 나와있습니다. 이 수치는 예전의 구형 에쿠스와 비교할때도 최상위 모델 판매량이 훨씬 많이 늘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신형 에쿠스 모델중에 1억이 넘는 최상위 모델이 더 잘팔린다는 기사


처음에 신형 에쿠스가 선보였을때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게 나왔고 경기침체도 생각보다 심한것 같아서 에쿠스의 출시가 타이밍이 조금 안 맞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기사를 보니까 역시 경기침체와 고가제품의 판매량은 별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겠되었습니다. 제가 부유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도 부유층을 이해하는데는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신형 에쿠스에 관해서 기대를 했던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현제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인기를 얻고 제네시스의 좋은 이미지를 얼마만큼 받쳐줄지 하는 기대감도 있었고 현대에서 오래간만에 선보이는 고가의 플래그쉽 모델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선보인 모델과 사진을 보니까 사실 저의 기대감보다는 덜 하다는 느낌을 받은게 사실이었고 그래서 초반에 가졌던 관심들과 기대치가 조금 줄어들고 지금의 관심 모델은 곧 출시할 기아차의 신형 쏘렌토와 포르테쿠페, 럭셔리 세단 VG 그리고 현대의 신형 쏘나타에 다시금 관심이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특히 곧 선보일 신형 쏘렌토에 대해서는 관심이 무척 큽니다.(신형 쏘렌토에 대한 이야기는 앞으로 자주 할 것 같습니다.^^)






                               경기침체 중에도  큰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하는 신형 에쿠스의 실내외 사진

에쿠스가 판매가 잘 된다는 기사를 보면서 제가 사진으로 보는 신형 에쿠스와 그리고 실제로 구매를 하는 사람들의 느낌은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같은 경기불황에도 고가제품 그 중에서도 최고가 제품의 판매는 오히려 호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것도 흥미로왔습니다. 이 부분은 그 동안 그렇다는 것은 알았는데 그래도 이번 경기침체에서는 부유층도 조금 다른 시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 하지만 서민인 저의 생각은 역시 좀 짧았나봅니다. 불황이 강하든 약하든 고가제품은 이런 영향을 크게 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오히려 경기침체이기 때문에 더 큰 인기를 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입하고 받는데 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는 기아 경차 '모닝'

고가모델과 저가모델이  인기를 끌며 양극화 현상을 보여주고 있는 국내자동차 시장

경기가 침체되고 어려워질수록 고가제품에 대한 판매는 더 늘어나고 또한 저가 제품의 판매도 더 늘어나는 것을 보면 점점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에쿠스 모델중에서도 1억이 넘는 최고가 제품인 '4.6 프레스티지' 가 가장 인기가 많고 경차인 기아 모닝 같은 경우도 지금 주문하면 6개월 이상을 기다려야지 차를 받을 수 있을정도로 인기를 끄는 것을 보면 부자들은 더욱 비싼 제품을 구입할려고 하고 일반서민들은 더 저렴하고 연비 절약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서 구매기준을 크게 내리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가격이 중간에 놓여있는 어중간한 제품 같은 경우는 잘 팔리지가 않게 되는 것이죠. 그 만큼 중산층의 구매력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저 같아도 제품을 구입할때 구매를 보류하던가 아예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고 경기가 좋아지면 그때가서 좀 좋은것을 사자고 생각하는 것을 보면 말이죠.

 



이 도표에서도 보면 경기침제에는 경차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고 소형과 중형은 판매량 감소 그리고 대형차는 판매량에 큰 변화가 없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이 대형차는 경기침체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신형 에쿠스중에 최고급 모델의 판매 신장이 두드러진걸 보면 그 부분을 이해하는데 더 쉬울 것 같습니다.


경기가 풀려서 다양한 차종들이 골고로 잘 팔렸으면

1억이 넘는 에쿠스 최고급 모델이 잘 팔리고 있다는 기사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어려운 경기침체 속에서 그나마 제품을 사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라는 긍정적인 생각과 최고가 제품과 최저가 제품만 잘 팔리는 양극화 현상에 대한 부정적인 조금은 우려섞인 생각들,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으니까 이렇게 현대 에쿠스가 잘 팔리면 상대적으로 수입차를 사면서 외화가 낭비되는 것보다 좋다고 생각하는게 속이 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라도 돈 있는 사람들이 돈을 사용하는게 경제도 돌고 소비도 된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어서빨리 경기가 회복되고 기업들의 어려움도 풀리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자동차 분야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워낙 경기가 안 좋아서 말이죠. 자동차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자동차 회사들이 경기가 좋아야 더욱더 다양한 신차들도 볼 수 있고 그런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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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르 2009/03/16 09:33 PERM. MOD/DEL REPLY

    좀더 시야를 넓히시지요.

    경기침체와 고환율 시대에 외제차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아 졌습니다.
    따라서 부유층들이 벤츠 S클래스나 BMW 7시리즈 같은 2억대 차보다, 1억원정도로 비슷한 성능가진 에쿠스를 더 선호하게 됐다는 방향으로 해석이 나을 듯 하군요.

    더군다나 에쿠스는 10년만의 신형모델이기 때문에 대기수요가 많았던 편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6 09:37 PERM MOD/DEL

    예 그부분에 대한 언급도 할려고 했다가 글이 길어질것 같아서요 나중에 그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한번 포스팅하겠습니다. 좀 시야가 작게 보인다는 부분 이해가 갑니다.^^;

    머 focus에 관한 건데요. 2009/03/16 10:09 PERM MOD/DEL

    일단 주제가 국산차 잖아요?

    시야하곤 전혀 상관이 없는듯 한데요.

    주제를 정확히 판단하는게 중요한듯.

    전 외제차 전혀 생각 하진 않고 또

    현대차 선전하는건가? 싶더이다.

    외국차 나오면 현대차 선전도 안되고

    그거 따질라면 국내와 환율 경제 다 나와야죠.

    바로 위에놈 2009/03/16 10:14 PERM MOD/DEL

    주제가 국산차?

    머리가 돌이냐?

    2억내고 외제차 살 사람들이 1억짜리 에쿠스를 산다는 말에 왠 국산차 주제 운운하냐?

    무슨말씀??? 2009/03/16 10:42 PERM MOD/DEL

    비슷한 성능을 가진???

    벤츠S클래스랑 BMW7시리즈보다

    이번에 나온 에쿠스가 안좋다고 생각하는거 하나만 말해

    보시죠? 비슷한성능은 커녕 이번에 나온 에쿠스가 내부는

    훨씬 압도합니다. 알고 글쓰시지요...

  2. -_- 2009/03/16 10:24 PERM. MOD/DEL REPLY

    월별 판매율 보면 아직도 쏘나타가 1위. 양극화는 무슨...
    2,000CC 중형차가 서민차가 되어버린 한국에서
    에쿠스 4,600CC가 얼마가 팔리던 놀랍지도 않은...
    그리고 불황일 수록 부자들이 돈을 더 써줘야...

  3. -_- 2009/03/16 10:36 PERM. MOD/DEL REPLY

    에쿠스 따위를 독일차랑 비교하는사람이 다 있다니...
    kbs 기획특집 쌈 봤으면 그런말을 못할텐데 ;;;
    외국에선 전혀 인정 안하는 국내 대형차들...

    2009/03/16 11:01 PERM MOD/DEL

    특정 차종은 잘 팔립니다. .

    외국에서 전혀 인정 안한다는 곳이.. 아프리카 인지요?

    몇개의 나라 겠지요.. 전세계 190여개국중에...

    휴대폰 삼성이 선진국 위주로 매출 증대하고 잘팔리니까

    노끼아나 모토로라가 중후진국용 저가 제품으로

    매출을 신장했지요 특히 핀란드회사 노끼아는 1위를

    고수했지요.

    쪽빠리에게 인정 못받으면 차가 아닌가요?

    이번에쿠스는 확실히 잘 만들어진 차량임은 틀림 없습니다

    국내소비자가 어떤 사람들인데요. 손해되면.

    국산도 안살려고 하잖아요.. (2000cc 국내차량도

    잘팔리는 이유는 이번같이 환율 폭등 하거나 하기도전에.
    외제차 수리비가 얼마였나요. 보통 몇백 입니다.

    그거감당 안되요.. 오일교환비용도 10만원대가

    넘어가는데요.. 그래서 국산차 타는거 아닌가요?

    여러모로 보아 강점이 있으니 국산차 타는거겠죠

    외국에서야 그나라에서 생산되는 기종의 차가 있다면

    당연히 그나라사람도 자기나라 차 탈려고 할테고요..

    일본도 그렇고 독일도 그렇고 유럽 프랑스나 영국(일반인-빌더들이 자기차를 만들어 타고 다닐수 있슴)

    미국은 짬뽕이라서 .. 아리송하지만 그래도 자국차에 대한 자긍심이 대단하죠.. 닷지나 쉘비어.. 등...

    에쿠스 몇대 팔렸다고 별 이상하게 생각 할 것도 없어요. .

    그냥 당연한 현상입니다. .
    정작 중요한것은 에쿠스가 외국에서 얼마나 먹혀 들어갈것인지 그거 아닐까요?

    2009/03/16 11:22 PERM MOD/DEL

    쌈 보신분이 그런소리 하십니까? 분명 박병일씨가 나와서 국산차도 고급승용차는 외산부속을 짜집기한 차량이라 말했는데요..? 제가그 말을 믿진않습니다만 hd아반떼도 100로 국산기술이 아니니까요.. 핵심기술은 모닝이라도 외국 부품을 사용합니다... 쌈을 보신분이 말하는건 비엠3시리즈와 소나타,tg그랜저 급을 비교하시는것이겟죠....

  4. 김범준 2009/03/16 10:42 PERM. MOD/DEL REPLY

    경기침체 맞나? 경기침제지만 있는사람이 써줘야 유통이 되지요. 돈이 흘러야지

  5. 아리랑 2009/03/16 10:42 PERM. MOD/DEL REPLY

    천만에요! 불경기에 영업이라도 하려면 돈이 많은 척을 해야되고 그래서 에쿠스가 잘 팔리는 것인데 속도 모르는 친구들은 비이잉시이인~~~~~~~~~~

  6. SSaM_KJ 2009/03/16 10:52 PERM. MOD/DEL REPLY

    경기 침체? 가난 한 사람들의 이야기죠.

    친기업 정책을 펼치시는 경제 대통령이 있으신데요.

    경기가 아무리 좋아도 서민들은 에쿠스를 못 사지요. 간신히 간신히 돈을 모으고 또 모아서

    산다고 쳐도, 유지비가... ㄷㄷㄷ

    부자들은 더욱더 부자가 되고 있기에 비싼차가 더 잘 팔릴 수 있지요.

    잡 쉐어링(Job sharing) 아주 좋은 발상이지요.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요.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인력을 뽑아 쓸 수 있는 기회니깐요.

    잡 쉐어링이 아무리 문제가 많다고 해도, 기업 입장에서는 전혀 해될게 없지요.

    우리 나라는 참 좋은 나라이니깐요. 2MB 정부가 추진하는 빈익빈부익부 정책에 힘입어

    잘사는 사람들만 더욱더 잘사는 나라~

  7. Favicon of http://sosimvoy.tistory.com BlogIcon 볼 우 물 2009/03/16 10:57 PERM. MOD/DEL REPLY

    그래도 외제차가 아니라 우리나라 차가 잘 팔린다니 좋네요.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는 말처럼 아무리 경기가 안좋아도 부자는 부자인가봅니다.

  8. ㄱㄷㅈ 2009/03/16 11:03 PERM. MOD/DEL REPLY

    도대체 하고 말하고 싶은 주제가 뭐요?! 에쿠스가 잘 팔리는데 어떻다는 것인지?

  9. 러ㅏㅓ먀렁 2009/03/16 11:06 PERM. MOD/DEL REPLY

    경기침제는 못 사는사람들한테만 있는것입니다.... 저정도사람들이야 더 신나는거죠... 남들 돈 없어....일자리 없어 일 못할때 돈있는 티 팍팍내고...... 경기 침체가 더 신나는 일일껍니다

  10. jnbi 2009/03/16 11:12 PERM. MOD/DEL REPLY

    국회의원님들 또지르셨군요...

  11. 이병진 2009/03/16 11:13 PERM. MOD/DEL REPLY

    여러의견 잘 보았습니다. 저는 아반테를 타다가 얼마전에 소나타를 구입 하였는데 나이 60에 앞으로 10년 정도 운전을 더 할 수 있다고 보고 한번 국산 대형차 에쿠스나 체어맨을 한 번 타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나 생활이 어려운 형편에 그건 꿈에 그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돈 있는 부자들은 에쿠스 같이 비싸고 좋은 차를 사서 타셔야 우리나라 고급 차종의 기술이 발전하고 또 부의 균배 차원에서도 있는 분들이 돈 쓰는걸 권장 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부자들이 돈을 어려운 이웃들이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좀 더 많이 써 주었으면 합니다. 우리 사회는 부자에 대하여 지나치게 거부감을 가지는데, 그건 아마 쉽게, 뇌물처럼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졸부들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아무튼 있는 분들 에쿠스도 사시되, 더 많은 부분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네 가난한 일반 서민들은 부자들이 좋은 뜻으로 돈을 쓸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12. 기무라 2009/03/16 11:14 PERM. MOD/DEL REPLY

    정말이지 인테리어는 600만원짜리 자동차 같다. 북한 자동차 보다 못한 인테리어...제발 것모습만 치중하지 말고 인테리어좀 어떻게 해봐... 나이든 노땅이 타는거라 우드쓴건 알겠는데... 잠재적인 고객을 잡으려거든..혹 해외쪽 소비자를 생각한다면...우드..좀 빼라.. 역겹다 역겨워.. 인테리어 하는 디자이너는 있긴 한거야?

  13. 고신 2009/03/16 11:16 PERM. MOD/DEL REPLY

    에쿠스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현대의 위상이 높아진다는 거겠죠? 단순한 애국심이 높아진다는 뜻도 될 수 있구요. 뭐 둘 다 필요한 거 아니겠어요?

  14. 궁민 2009/03/16 11:26 PERM. MOD/DEL REPLY

    지금의 경기침체는 IMF때와는 조금 다르게 다수의 돈이 묶여서 시중에 유통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결국 돈있는 사람들은 돈쓸만한곳엔 예전과 다름없이 쓸뿐이고 좋은 투자처를 고르느라 아직도 많은 현금을 MMF에 묶어두고 있을 뿐입니다. 저정도의 신차가 나오면 그들은 기분전환상 구입을 해볼수도 있는 노릇이죠.

  15. 외국 사는넘. 2009/03/16 11:48 PERM. MOD/DEL REPLY

    렉세스 그리고 인피니디 플러그쉽 자동차 짬뽕으로 합쳐논거 같네요..
    카피의 달인자동차회사...역쉬...독창적인 자동차를 만드는데는 한계가 잇나봐요?

  16. 2009/03/16 11:50 PERM. MOD/DEL REPLY

    관련업체랑 하청에 강매하는대수도 무시못할거고....어차피 개판인나라 부자들은 계속 부자되는실정에서...그놈들이 돈 안쓸까? 서민만 힘들어죽는거지..

  17. ㅇㅇ 2009/03/16 11:50 PERM. MOD/DEL REPLY

    서민들만.. 불황이지.. 돈있는것들이야.. 종부세 환급해줘.. 양도세 없애.. 지들 살판나는 세상인데..

    에쿠스 정도야..

    기본이지.ㅋ 2009/03/16 13:16 PERM MOD/DEL

  18. ㅇㅇ 2009/03/16 11:54 PERM. MOD/DEL REPLY

    거참 말들이 가타부타.. 신형 에쿠스 나오니 잘나신 돈있는 분들 다 차 바꾸는거지..

    서민들은 죽어나가는데 잘나신 분들은 어떻게 더 등처먹을까 고민하고 있으니..

  19. ^^ 2009/03/16 11:56 PERM. MOD/DEL REPLY

    신형 에쿠스..??

    저거 초등학교 앞에가서 100원짜리 뽑기에 동전넣고 돌리면 나오나요??

  20. kalstin 2009/03/16 12:01 PERM. MOD/DEL REPLY

    주제가 먼지....도대체 다들 돈많은 사람 욕만하고 있고 ㅎ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업가지고 돈 많이 벌면 된다는 생각은 안하시나?

    노력이나 해보고 돈 많은 사람들 욕하나?

  21. 근데 2009/03/16 12:06 PERM. MOD/DEL REPLY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중에서 글을 읽어보고 댓글 다시나요? 주제가 뭔지 모른다는 댓글을 다시는분들이 계셔서 ...

  22. 재밌네요. 2009/03/16 12:12 PERM. MOD/DEL REPLY

    이나라 국민의식이 얼마나 개쓰레기고 후졌는지를 보여주는 예군요. 스웨덴 교통질서의식을 예로 들어 비교해보면 참.. 이나라 국민은 진짜 개쓰레기수준이 아니라 개똥통만도 못한 수준입니다.

  23. 어제죽은그넘 2009/03/16 12:21 PERM. MOD/DEL REPLY

    가계약 아닌가요? 자동차회사 영맨들은 신차가 나오면 일단 몇대씩 가계약 걸어둡니다 예전에 망했던 신차들도 출시후 한두달까지는 잘팔린다는 기사가 나오곤 하지요.... 경제가 어려울때 누군가는 돈을 쓴다니 반가운 기사이긴 합니다만... 웬지 믿음이 가지는 않네요...

  24. 범진 2009/03/16 12:33 PERM. MOD/DEL REPLY

    현대차는 이런거 나오면 관공서에서 우선 열심히 구매 하잖아요 ^^
    국회의원부터해서 줄줄이로~ ㅎㅎ

  25. 공간 2009/03/16 12:30 PERM. MOD/DEL REPLY

    국내소비자을 봉으로 도약하려는 꼼수만 부리는 국내 자동차 사들 아닌가요...품질에 비해 국내가격이 너무 비싸요.. 예전에 뉴그랜저 수준보다 조금 나아 진것 같은데 가격은 3배나 올려 ...너무하네요..
    국민들을 봉으로 귀족노조 연봉잔치하고 그게 다 국민들 부담으로 돌아와 서민가계가 어려운거지...

    난 개인적으로 옛날 5천짜리 에쿠스가 더 났네요....

  26. 정영훈 2009/03/16 12:32 PERM. MOD/DEL REPLY

    전형적인냄비근성에 정신못차리는 한국놈들..
    나도 같은한국놈이지만 정말 정신못차리지..저따위로하니..현대싸가지새기들..
    우리나라 봉으로알고 장사하지..
    돈있으면차라리수입차를사서타던지..10새기들..

    범진 2009/03/16 12:39 PERM MOD/DEL

    국회의원부터 지자체 단체까지 모두 구형을 이번에 나오는 신형으로 바꾸겠죠..
    국민이 낸 세금으로.. 쩝
    관공서는 외제차 못사요.
    국내 법인회사도 외제차 구매에 불이익도 많이 따르고요.

    와우~ 2009/03/16 13:18 PERM MOD/DEL

    알면 됐어.ㅋ

  27. baboss 2009/03/16 12:53 PERM. MOD/DEL REPLY

    신차가 출시되면 영업소나 하청업체에서 떠안는 기본물량이 있을거다 이삼개월 지나면 바닥이 드러나겠지.

  28. 스카이현 2009/03/16 13:04 PERM. MOD/DEL REPLY

    역시 불경기가 맞는 것 같아요. 양극화죠. 고가와 저가만이 활황이 되어가는 현실...
    난 저가만 찾고 있을뿐이고ㅠ.ㅠ

  29. 생각 2009/03/16 13:06 PERM. MOD/DEL REPLY

    1. 국내 최고급이라면 경기 침체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는 계층이 target
    2. 원화 가치의 급락으로 외제 차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오름
    3. 고위 공직자나 국회의원, 속칭 국민의 눈을 조금은 신경을 써야 하는 상류계층은 외제차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고, 외제차 타고 가면 욕먹을 것 같은 장소에 갈 때 타는 차들이 따로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등을 고려하면 별로 놀라운 결과는 아니라고 봄.

  30. 작은나라 2009/03/16 13:11 PERM. MOD/DEL REPLY

    신형 에쿠스 개발할 돈으로 더 좋은 연비 더 좋은 실내공간... 안전까지 겸한 최신 경차나 개발하지...

  31. Favicon of http://www.ass.com BlogIcon 애기아빠 2009/03/16 13:14 PERM. MOD/DEL REPLY

    -_-;) 경차 판매현황 앞에 웬 여자다리...? ㅋ

  32. 개한민국 2009/03/16 13:13 PERM. MOD/DEL REPLY

    서민들만 경기침체지요...저차를 서민들이 살까요??
    부자들을 위한 나라인데 당연히 잘 팔리죠...

  33. 그냥 2009/03/16 13:19 PERM. MOD/DEL REPLY

    현시대 이슈가 지구온난화 녹색성장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신형에쿠스 리터당 연비 얼마인가요 ?
    엔진의 에너지효율은 몇퍼센트 정도 되나요 ?

    지구온난화와 녹색성장은 서민들만 하는 이슈인가요 ?

  34. 김정중 2009/03/16 13:20 PERM. MOD/DEL REPLY

    신형 에쿠스는 BMW 나 제니시스 처럼 젊은 사람들 위주의 디자인니며,

    그래도 구형 에쿠스가 의전용으로서 중후한 맛이 납니다.

    구형 에쿠스 타시는분들! 아껴서 오래오래 타십시오. 정말 좋은 차 입니다.

  35. 한가지 궁금한건 2009/03/16 13:22 PERM. MOD/DEL REPLY

    뭐 내용이던 리플이던 나름 대로 다 이해 하려 합니다.
    자동차공학을 전공한 사람으로 여러사람으로부터 이런저런 생각을 듣는것이 좋죠...

    근데 차급별 판매 동향 표에 왜 미니스커트의 여자 하체가 나온걸까요?
    물론 이쁘고 좋긴 합니다.. -0-....

  36. 폰그리드 2009/03/16 13:39 PERM. MOD/DEL REPLY

    음....부자들의 관점이 이해가 안간다고 하셨는데... 에쿠스는 개인 사용자 보다는 기업이나 법인등에서 많이 구매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년이 되었고..기업입장에서는 5년정도 지난 사장, 회장님이나 법인장님의 차의 변경이 필요한 시점이고......나라에서는 돈을 쓰라고 난리를 치니...이럴때 예산집행해도 별 무리 없을거라고 생각들이 들것 같은데요...근데 이런 에쿠스는 계속 잘 팔릴 차가 아니므로...지금의 반짝 효과 정도로 봐야지요.....

  37. 에쿠스 싫삼 2009/03/16 13:48 PERM. MOD/DEL REPLY

    에쿠스 싫삼 차라리 그돈으로 벤츠 살꺼여 몽구도 보기싫고 제뱃속챙기는 노조도 싫고

  38. 뭔가이상 2009/03/16 14:59 PERM. MOD/DEL REPLY

    그랜저급 이상의 중대형차급엔 두종류의 소비자가 있지요.

    1. 최고사양 풀옵션을 사는사람
    2. 최저사양을 사서 차 후면의 마크만 가라로 바꾸는 사람

    보통은 2번이 1번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건 역사가 오래됬죠.
    예전 프린스 1500CC를 사다가 2000CC엠블렘만 사서 트렁크에 붙이고
    소나타에 골드 붙이는것도 유명했죠.(골드는 수동이 없었는데 골드 붙은거 보면 100% 이 케이스죠)
    그랜저 2.0 사서 2.4 3.0 V6 붙이고 그런거 많았습니다.

    그 기사는 1번이 더 많다는 얘기인데 전통적으로 2번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 1번이 더 많다는 얘기는 2번으로 살사람이 안사고 있다는 거죠.
    그게 불황이라는 겁니다.

    뭔가이상 2009/03/16 18:57 PERM MOD/DEL

    에쿠스가 정상적으로(?) 많이 팔린다면 우리나라라면 3.8사서 4.6 붙이는게 유행이 될겁니다.

    3.8이 더 많이 팔려야 정상인데 4.6이 더 많이 팔리는건 4.6 살사람은 그대로인데 3.8살사람이 안산다고 봐야지요. 신형 에쿠스는 예전에 비하면 더 잘 팔린다고 볼수 없죠.

    기사에서처럼 현대의 기술력을 인정해서 소비자들이 호응을 보낸다고 해석하거나

    이 블로그 처럼 경제도 어려운데 아직 정신 못차린 넘들 많다는 식으로 해석해선 안될거라 봅니다.(제목을 보니 블로그 인기를 높이기 위해서인지 일부러 그렇게 달은 티가 납니다.)

    그런데요 2009/03/17 10:59 PERM MOD/DEL

    프린스는 중형만 있어요

    1500CC는 준중형 이에요

    1800CC 와 2000CC 두개가 있지요 ^^

    윗분 2009/03/18 22:24 PERM MOD/DEL

    프린스 1500 있었습니다.
    그걸 왜 기억하냐 하면 아버지가 사셨거든요.
    카센터 가서 2000 사다 붙였습니다.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고 카센터에서 뒷 트렁크에 붙이는거 다 팔았어요.

  39. Favicon of http://redzone.tistory.com BlogIcon 레드존 2009/03/16 16:52 PERM. MOD/DEL REPLY

    미국발 경기침체가 시작되면서 가뜩이나 과거부터 줄어들던 중산층이 더욱 몰락했습니다.

    중산층중 일부는 재산을 불려 상위계층에 편입되었지만 상위층에 편입된 중산층보다 하위층으로 몰락한 중산층이 더 많아졌죠.

    우리나라 상위층은 자동차 외에 무엇이든 비싼품목중에서도 비싼옵션이 들어간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짝퉁명품등이 우리나라에서 활성화 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 자동차 구입은 편의성과 큰 실내공간을 중시하기 때문에 사실 제 예상 또한 에쿠스 4.6모델 또한 많이 팔릴것이다. 라고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뭐 사실 경기침체라고 해서 모든사람들이 경기침체의 체감을 느낀다고 단정지을수는 없는만큼 우리나라 경제가 바닥이라고 해도 분명히 돈을 크게 모은 사람들 또한 많겠죠.

  40. ㅋㅋㅋㅋ 2009/03/16 16:52 PERM. MOD/DEL REPLY

    1억짜리 차 살만한 사람이 사는건데 불황이 무슨 문제인가요? 설마 알바하면서 에쿠스 살까요? 불황을 피해가거나 무시하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41. 던힐 2009/03/16 18:59 PERM. MOD/DEL REPLY

    열등감 폭발의 현장입니까?

    차얘기 하는데 뭔놈의 신세한탄하는 인간들이 이리 많은건지...

  42. 어이상실 2009/03/16 19:15 PERM. MOD/DEL REPLY

    여기 글올리시는분 보면 참 우습다는 생각이 듭니다.
    있는 인간들이산다? 그럴수도있죠..
    과연 누가 이 비싼차를 샀을까요?
    바로 협력업체 사장들에게 강매한것입니다. 기아차 오피러스 나올때도 그렇고...
    알게 모르게 압박을하죠. 과연 올해말에도 잘팔리는지 두고보시면압니다.
    초반에 판매반짝하고 곧추락하죠...
    현대차 정말 싫습니다.

  43. 맥스제프리 2009/03/16 20:25 PERM. MOD/DEL REPLY

    음....경기침체 과연 누구에게 해당하는 말일까요??ㅎ

    뭐 대기업, 중소기업 고환율에 세계경기침체에 힘든거 사실입니다.

    하지만 부자는 망해도 3대는 먹고 산다는 말이 있듯이

    경기 어려워도 부자는 부자입니다.

    정말 못해도 중소기업 임원정도만 해도 지금 그렇게 타격 안받을 것입니다.

    밑에 돈없는 사람들만 죽어나는거죠

  44. 앙마 2009/03/16 21:20 PERM. MOD/DEL REPLY

    현대차에서 대형차 발표 되면 협력업체 사장들 차 몽땅 바뀝니다~~현대에서~~ 업체로 할당량 비스무리 해서~~ 압박 들어 오고요~~ 제가 예전에 휠만드는 회사 다녔는데~~~ 다이너스티 나오고 바꾸고~~ 에쿠스 나오고 바꾸고~~ 아마 이번 신형도 바꾸지 않을까 합니다~~현대 협력사 들이 몇개나 될가요!!!

  45. ㄹㅇㅎ 2009/03/16 22:26 PERM. MOD/DEL REPLY

    현대차에서얼마 받으셨어요?? 블로그마케팅 제대로 하고계시네요.. ㅋㅋ 아닌척하면서 .. 짝짝

  46. 쉭군 2009/03/17 01:46 PERM. MOD/DEL REPLY

    어차피 우리나라에 에쿠스정도 살만한 경제력을 가진 사람들은 충분합니다.
    빈곤계층이 급속도로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도 한편으로는 부유층들도 가파르게 많아지고 있는셈이죠..
    (말하자면 양극화라는 거겠죠..)

    그리고 우리나라 정서에서는 에쿠스가 많이 팔릴 수 밖에 없습니다.
    관공서나 공사, 대기업/중기업 임원, 대학교수, 정치인들까지 벤츠 S500 탈만한 재력이 있어도
    주의 시선이나 조직의 암묵적인 룰을 의식해서 국산차를 타고 다녀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개인적으로는 외제차 끌고 다녀도 공적인 자리에서는 국산차를 타고 다니는 거죠..
    사실 이런 사람들에게는 가격은 크게 의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에쿠스가 과연 1억이 넘는 차량의 값어치가 있을지는 의문이군요..
    현대차가 외국 명차들 못지않게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외국 명차들과 가격까지 비슷하게 맞추어 간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비슷하게

  47. ㅅㅂㄻ 2009/03/17 07:38 PERM. MOD/DEL REPLY

    에쿠스 살 정도면....불황에 흔들리겠냐?

  48. 호프 2009/03/17 08:00 PERM. MOD/DEL REPLY

    외제차 사는 넘들 보다 백배 낫다. 외제차 사는 부유층 넘들! 니들이 누구 덕에 돈 벌었니? 다 한국사람들이 돈 벌어 주지 않았나? 독일 사람이 돈 벌어 줬냐? 번돈을 한국 기업을 위해 써야지. 그리고 요즘 전세계적으로 한국차 성능 좋다고 많이 알아주는데 그런데도 외제차 타는 넘들은 매국노!

  49. 정상욱 2009/03/17 08:50 PERM. MOD/DEL REPLY

    간단하죠... 돈이 돈벌기 때문입니다.
    뭐어렵게 생각하셔셔 이런글을....음....

  50. 00000 2009/03/17 09:43 PERM. MOD/DEL REPLY

    ㅎㅎ 잘팔리기는 뭐가 잘팔려?? 갠다이에서 지금 언론플레이 하고 있지롱. 제네시스나올때도 난리였지요.. 근디 지금 제네시스는 별로 안보이고 수입차만 더 늘어난거 같어요~~ 신호대기중에 보면 10대중 4대는 수입차여~~ 현대에 속지맙시다

  51. 어나 2009/03/17 10:03 PERM. MOD/DEL REPLY

    현대 철면피

    그들은 티코가 나오자 거미줄에 걸려 터널에서 나오지 못한다고 악성 유머를 퍼뜨렸다.
    아토즈를 출시하면서 그런 유머 씨리즈는 자취를 감췄다.

    언론을 우호 세력으로 만들고 잘 팔린다고 노가리 까대는 거 봐라.
    지엠 대우 베리타스는 안팔린다고 여기 글 올린 자들도 겐다이 알바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아니면 말고--- 딴나라당 말하는 방법 같네. 긁적긁적~)

  52. 에라이 ~끼들 2009/03/17 10:20 PERM. MOD/DEL REPLY

    역시나 경기침체는 서민들의 얘기였네요 ㅎㅎㅎ

    대한민국엔 경기침체기와 경기 대 호황이 같이왔나 봅니다.

    누구는 환치기 탈세 로 돈벌어먹고

    누구는 가만히 앉아서 뚜드려 맞고 말이죠 ㅎㅎ

  53. 저는요 2009/03/17 11:03 PERM. MOD/DEL REPLY

    저 같으면 베리타스 살거 같은데
    ^^
    독보적인 디자인이죠
    대우의 밑에급 차종 디자인과는 확실히 구별 되고요

  54. 에쿠스가 뭐대단하다고 2009/03/17 11:06 PERM. MOD/DEL REPLY

    에쿠스라 요즘 학교 선생들도 많이 타고 다니더만...
    학교 주차장 가보면 그랜저는 흔하고 에쿠스 급 자동차는 널려 있더구만!!
    헉 하면 한번 가보슈
    아무 학교나...
    아님 선생들이 부유층으로 전략했는지..
    교육청에 가보니 전부 에쿠스급인데
    경차포함해서 에쿠스 그랜저 이하는 경차
    나머지는 보통차

  55. Google광고 2009/03/17 13:58 PERM. MOD/DEL REPLY

    1일 수익 약 10만원?

  56. Favicon of http://aner.tistory.com BlogIcon aner 2009/03/17 15:10 PERM. MOD/DEL REPLY

    이 글을 쓰신 본의를 알고는 있습니다. 오히려 포스트의 제목이 그 본의를 오해할만한 혹은 무슨 말을 하고 나서는 것인지를 명확하게 하지 못하고 오히려 모호한 감만 주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에쿠스의 가격이 얼마가 되었든간에, 모닝의 가격이나 발주로 부터 몇개월이나 기다려야 받을 수 있을 만큼의 대기기간이 한국 사회의 양극화를 보여주건간에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이 사회에 절실히 필요한 것은, - 나아가 사회 구성원인 개개인이 가져야할 덕목 중에서 반드시 첫째로 꼽으라고 하는 것과 같은 - , 사회 정책과 양심의 문제입니다. 돈 많은 사람이 비싼 것을 소비해서 경제에 활기를 불어다 주는 것은 중산층을 포함하는 대다수의 국민에게 득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분배를 배제해 버리고, 상위층에게만 정책의 이익을 모두 제공해 버리고 있는 것 같은 현 정부의 실태와 그 힘을 믿고 활개치는 일부 기업들이 문제라고 하겠지요. 사실, 현대가 대외적으로 한국의 위상을 알려주고 말고 하는 것 보다는 우리는 왜 다른 나라의 소비자들과 차별적으로 하등한 대우를 받느냐 하는 점을 더욱 부각시키고 이를 문제삼고 있지는 않은가요? 실로 어려운 일이며, 말해봐야 듣지도 않을 것이고, 차라리 그 시간에 내가 발전하고 성장하는 것이 더할 나위 없는 방법이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통념의 합의체이며 보편적이고 타당성 있는 것이 아직은 우월한 곳이기 때문에 넋두리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겠지요. 좀 많이 가지신 분들, 그리고 좀 높은 지위에 계신 분들과 좀 많은 권리를 행사하고 강제할 수 있는 분들이 조금만 더 깊은 생각으로 도의적이며 윤리적인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조금만 더 나서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57. conao 2009/03/18 09:05 PERM. MOD/DEL REPLY

    있는것들은불황에돈을더잘벌죠어떻게돈을버는지한번물어보고싶네요
    법도그런사람들한텐적용되지않고...
    돈이세상을지배하고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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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자동차는 바퀴가 없다?아우디 샤크 컨셉


늘 궁굼한것중에 하나가 미래의 자동차는 정말 어떤 디자인에 어떤 기능들이 있을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 동안 다양한 자동차의 미래 컨셉들을 보아 왔는데 그래도 대체적으로 바퀴는 늘 존재했던것 같은데 이번에 아우디에서 미래의 차량 컨셉인 샤크를 보니 어쩌면 미래는 바퀴가 없는 자동차가 등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래의 자동차는 바퀴가 없을까?

터키의 디자이너인 Kazim Doku가 디자인한 바퀴가 없는 후버크래프트는 최근에 아우디가 주최한 디자인 대회에서 우승을 한 컨셉 자동차입니다. 이 디자인은 아우디의 슈퍼카인 R8,TT 그리고 S5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하네요. 아우디에서 이 컨셉을 우승작으로 삼은걸 보니 앞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는 아우디에서 정말 바뀌가 없는 수직 이착륙 자동차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차량들은 늘 꽉막힌 올림픽 도로나 강변북로에 갇혀 있을때마나 상상속에서 꿈꿔오곤 했죠. 이런 차량들만 있으면 그냥 그 자리에서 하늘로 올라 달릴 수 있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시대가 돌아오면 하늘에는 온통 자동차의 물결이 될 것 같습니다. 샤크 컨셉은 아마 지상에서 얼마정도의 높이로만 달리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과속방지턱은 의미가 없어지는건요?^^ 그런데 바퀴가 없어지면 타이어 회사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타이어 회사가 이런 차 나오지 못하게 엄청나게 로비를 펼칠것 같은데요. ㅋ 그래도 타이어 값은 절약할 수 있겠네요. ^^;

상어를 닮은 바퀴가 없는 아우디 컨셉카 'Shark'  




그림을 보니까 차를 끌고 다니는 군요. 공중에 떠다니니까 힘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인가 봅니다. 에너지만 낭비되지 않는다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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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하는 한국자동차 업체들


최근 들어서 현대 기아차의 다양한 신차들이 국내외적으로 줄줄이 출시되고 있고 앞으로 출시되는 차량들도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대 기아차는 신차들을 대거 시장에 투입합으로서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위기를 겪고 있는 이 시점에 뭔가를 해 놓으려는 포석인거 같습니다. 그런 부분때문에 국내외에서 현대 기아에 대한 이목들이 집중된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그동안 블로그에서 현대기아차의 성장에 대해서 여러번 포스팅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한국차가 국내외에서 선전하는 것을 기뻐했지만 마음속으로는 국내시장에서 뭔가 잘못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늘 있었습니다.

                                                     현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럭셔리 대형차 에쿠스


                                                               기아차의 신형 소렌토 ( 하지만 경차들은? )
 
내수시장에서 경차보다 대형 고급 자량에 집중인 국내 자동차 업체들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 이유는 출시되는 자동차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차그룹의 신차들을 살펴보면 럭셔리세단인 신형 에쿠스가 있고 기아차는 소렌토 후속이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선보일 기아차의 럭셔리 세단인 VG 와 현대차의 소나타 후속인 YF가 있습니다. 올해는 정말 다양한 신차들이 쏟아져 나올거 같은데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새로운 경차에 대한 소식은 없습니다. 지엠대우에서 올해 선보일 경차 마티즈 후속에 대한 이야기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결국 따져보면 국내 경차시장은 지금이나 앞으로나 단 2종류의 모델뿐이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지금 세계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까지도 소형차와 경차를 만들어 내고 있는 판인데 국내 자동차 회사들은 경차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국내 자동차 회사들은 경기침체 이런건 관심이 없는 것 같네요. 메이저 자동차 업체들은 경기침체와 에너지문제등 점점 소형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말이죠. 국내에서 경차나 소형차에 대한 이야기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가 하는 질문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업들은 한국 소비자들이 대체적으로 큰 차들을 선호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경차나 소형차보다는 중형차 이상을 만든다고 이야기하고 소비자들은 다양한 경차를 만들어주면 사겠다 하는 식입니다. 저도 자동차에 대한 포스팅을 하면 꼭 경차 부분에서는 이런 부분때문에 많은 논쟁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소비자의 입장이다보니 기업의 말하는 한국인이 대형차를 선호 한다는 이야기는 정말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웃나라인 일본처럼 다양하고 연비좋고 멋진 경차들을 만들어 낸다면 한국은 정말 경차의 나라가 되고도 남을 것입니다. 달랑 경차라고는 마티즈와 최근의 기아 모닝을 만들어 놓고 소비자들에게 선택하라는 것은 너무나 선택을 제한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저 같아도 경차를 사고 싶지만 2개 밖에 없는 모델로서는 저의 개성을 보여주는 부분에 있어서 미흡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양하고 품질좋고 디자인이 멋진 경차들이 출시된다면 저절로 사람들은 경차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세계적인 추세는 경차와 소형차입니다. 기름을 덜 먹어서 연비도 절약하고 땅도 좁아서 주차하기도 힘든 한국에서 경차는 정말 적합한 차량인데 한국 자동차회사들이 경차는 무사하고 중형차와 대형차 그리고 SUV만 계속 만들어 내다 보니 이땅에는 중대형차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2모델 밖에 없는 한국의 개성없는 경차시장

   
                                                      지엠대우의 마티즈 후속 모델인 시보레 스파크


                                                            현재 큰 인기를 몰고 있는 기아의 경차 모닝

최근에 현대기아차가 무섭게 달리고 있는데 그 와중에 경차에 대한 이야기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한국 자동차 회사들이 국내에서 다양한 경차들을 출시하는걸 보는것은 당분간은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그나마 있는 기아 시드와 현대 i10도 해외에서만 출시를 하고 국내에서 출시하지 않는 걸 보면 한국에서 경차와 소형차의 붐을 기대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 나마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한국에 상륙하면서 일본의 정말 돈주고 사고싶은 멋진 경차들이 들어오는걸 기대하고 있었는데 최근 엔고의 영향으로 이것도 좀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자료출처: 동아일보>

2007년과 비교해서 2008년에 경차의 판매량 상승이 눈에 띕니다. 2모델 밖에 없는 국내 경차시장인데도 이렇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면 조금만 다양한 경차들을 출시 한다면 한국도 금방 경차의 나라가 되지 않을까요?



                                                          깜찍하고 멋진 이탈리아 피아트의 경차 피아트 500

한국 자동차 업체도 내수시장에서 경차에 관심을 가져 줬으면 하는 마음

최근에 프랑스 여행을 하면서 거리를 달리는 정말 다양하고 멋진 경차들을 보면서 갖고 싶다는 생각들을 했습니다. 최근에 메이저 자동차업체들이 다양한 경차들을 선보이는 모습들을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국내도로에 달리고 있는 지엠대우의 마티즈와 기아의 모닝을 보고 있으면 한숨만 나올뿐입니다. 이렇게 선택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경차모델2 종류를 선보이면서 한국사람들은 경차나 소형자보다 대형차를 선호 한다는 말을 하고 있는 자동차업체들의 말을 듣는 것도 이제는 식상하다 못해 피곤하기 까지 합니다.  언제쯤이면 한국자동차 업체들은 한국사람들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경차나 소형차를 유럽이나 일본사람들처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까요? 일보차와 유럽차의 다양한 경차들을 한국에 세금없이 몇년만 풀어주면 한국 소비자의 인식을 바로 알 수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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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오 2009/03/11 09:21 PERM. MOD/DEL REPLY

    경차가 이익이 별로 안남는다는군요... 국내에서는 경차는 작은차가 아니라 싼차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지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1 09:33 PERM MOD/DEL

    다양하고 멋진 자동차들이 나온다면 경차가 저렴하다는 이미지는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 동안 나았던 경차들이 볼품없고 그랬던 부분들때문에 경차에 대한 안좋은 인식들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2. zetlee 2009/03/11 09:48 PERM. MOD/DEL REPLY

    제가 알기로는 보통 자동차 개발 기간이 3년정도 걸리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지금 대형차가 나온다는 자체가 그 모델들은 최소 2년전에 개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속적인 호황이 있었고, 그 때에 아마 계획되고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역행이라는 생각은 안들고요, 그냥 거의 완성단계까지 왔는데 중단하면 더 손실이 크다고 판단한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마도 지금 나오는 다른 나라의 경차들은 전략적으로 3년전부터 개발하기 시작한 것일껍니다.
    그래서 지금 나오기 시작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부천지기 2009/03/11 11:29 PERM MOD/DEL

    그렇겠죠.개발기간 따지자면...
    그렇다면 20년내내 경차개발계획은 없었다는거죠.경차는 하루아침에 나오질않습니다.생산라인의 연속성때문에 .지금개발해서 라인확장한후 몇년이나 될까요.이미 많이 늦었습니다.

    호수 2009/03/17 11:10 PERM MOD/DEL

    저는 역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국내소비자를 봉으로 아는겁니다.

  3. 지나가는 행인 2009/03/11 11:18 PERM. MOD/DEL REPLY

    gm의 마티즈 후속이라는건 비트를 말하는거 같은데 비트는 비트고 마티즈는 마티즈에요 정확히 말하면 후속이 아니고 신차라는거죠 gm은 비트랑 마티즈랑 같이 판매한다는데 좀 알아보시고 글쓰시지 ;;;

    호수 2009/03/17 11:12 PERM MOD/DEL

    글의 논점파악을 전혀 못하는것 같구려..

  4. Favicon of http://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9/03/11 11:30 PERM. MOD/DEL REPLY

    수순이죠~~

    어찌보면 세단및 대형차는 자동차회사에서 꿈꾸는 로망아닐까 싶네요.

    이익은 둘째치구요 회사 이미지상 대형차나 세단을 전문 생산한다는것이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죠~
    지금까지 세계 유수의 자동차 메이커업체들은 대형차나 세단을 통해 자신들의 몸집이나 영향력 그리고 브랜드 밸류를 키워왔죠~ 물론 지금 그것때문에 힘든 업체도 있긴 하지만, 현대는 궁극적으로 이런 것들을 원하는 겁니다.

    왜 경차를 안 내놓는냐 이익이 안돼서? 이건 정말 둘째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완성차 업계에서 힘을 내려면 세단, 대형차에 집중하는게 장기적으로 훨씬 큰것을 얻을수 있거든요.

    현대가 경차가 아닌 대형차를 집중 투자하는건 잘못된것이 아니라 당연한 수순입니다.

  5. 글쎄요. 2009/03/11 11:33 PERM. MOD/DEL REPLY

    글을 쓴 의도는 충분히 알겠는데..제가 보는 관점이랑은 다르군요..알다시피 현대가 해외에서는 낮은 브랜드이미지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대형 신차들의 발표는 브랜드 이미지 개선이랑 관계가 있다고 보는 편이 맞을듯합니다.
    고급 대형차의 이미지가 좋은 벤츠나 bmw가 소형이나 경차를 내놓았다고 보면, 당장에 드는 소비자들의 생각이 ' 벤츠나 bmw가 경차를 괜찮게 만들까?? 또 비싼거 아닌가?' 와 ' 과연 벤츠나 bmw가 만든 경차는 다른 메이커 경차들과 먼가 다르겠지??더 좋겠지??' 하는 두가지 생각중에 후자의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 현대와의 차이라고 생각되네요...그것이 브랜드 이미지이고요..
    물론 글쓴이 생각처럼 경,소형에 소홀한 부분이 많지만....그것이 한국 자동차 업체의 방향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외국 유명 메이커에 비해 전체적인 차량 라인업도 부족하고..선택의 폭도 좁고....한국의 자동차역사를 생각하면, 당연할수도 있겠지만...당장에 해외 메이커들과 경쟁에 앞서나가기 위해서 전체적인 라인업 구성과 브랜드 이미지 고급화에 좀 더 힘을 싣고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글쓴이의 글을 비판하는것은 아닙니다.

    오다가다 2009/03/16 10:53 PERM MOD/DEL

    동감합니다. 국내에서 경차는 시장은 작고, 이익은 적습니다. 개발비, 인건비 등으로 손익을 맞추기도 어렵겠지요. 그래서 i10, i20은 인도에서 생산하여 글로벌 대응체계를 세워왔다고 봐야 합니다. 국내만 바라보고 해석하는 것은 단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있으면 기업은 시장을 따라갑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논란거리가 못된다고 봅니다.

    졸린지니 2009/03/16 12:57 PERM MOD/DEL

    i10 같은 경우, 조금만 손을 보면 바로 국내 출시가 가능할 것 같네요. 그래도 그렇게 안하지요. 모닝이면 충분하다는 인식이 있겠지요. 아무래도 마티즈가 조금 old~하다보니 모닝이 경쟁력이 있잖아요. 굳이 돈들이지 않아도 잘팔리는데... 라는 시각이 있겠지요.
    어떻게 보면 독과점일수도 있겠네요.

  6. Favicon of http://redhawkblog.tistory.com BlogIcon 붉은매 2009/03/11 13:23 PERM. MOD/DEL REPLY

    크게 동감합니다.

    일본 1,2월의 자동차 판매량도 경차 및 1500cc 이하급이 1~10위를 독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일본시장에서도 현대는 중대형차를 투입하는게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2 10:18 PERM MOD/DEL

    지금 현대기아차의 경차를 일본에 투입한다고 해서 전혀 팔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다양하고 멋진 경차들이 많은데 한국의 경차들은 일본인들의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 같네요.

    현대기아차가 이부분을 알기 때문에 일본에서 경차출시는 생각도 안하는 것 같습니다.^^

  7. 지후니 2009/03/11 15:39 PERM. MOD/DEL REPLY

    제 주변을 보면 실제로 경차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와이프 포함)
    우리나라 교통질서나 사고율 같은게 높다보니 아무래도 안전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꺼리시는것 같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런분들이 대다수는 아닐거라 생각하구요. 경차에 집중투자는 아무래도 지금 상황에서 힘들겠지만 같은 프레임에 디자인이라도 좀 다양하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경차를 성능으로 타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실용성이 첫째라면 경차의 중요성 두번째는 디자인 아닐런지요. 아예 새차를 만드는것보다 디자인만 다양화 하는건 시간이나 비용이 확실히 절감될것 같은데. 현대-기아차는 별로 생각이 없는듯 보이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2 10:21 PERM MOD/DEL

    경차를 싫어 하는 부분이 국내에 뿌리박힌 잘못된 인식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까지의 한국 경차들을 보면 디자인도 안 이쁘고 사고나면 다 죽는다는 이미지만 있기 때문이죠. 왜 그런 인식을 한국인만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른 나라는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저도 사실 이런 인식이 강했던 사람인데 해외 유명 메이커가 만들어내는 경차들을 사진으로 또는 직접보고 나니까 그런 잘못된 인식들이 사라지더군요.

    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경차시장을 너무 등한시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사실 경쟁이 없었던 부분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만약 대우.기아.현대가 예전처럼 경쟁체재 였다면 지금보다 10배 멋진 경차들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8. 덩치로디 2009/03/11 16:05 PERM. MOD/DEL REPLY

    경차타고 사고나봤나요? 안나봤으면 말을하지 마세요!!! 마티즈 친구 옆자리 타고가다 겨울에 미끄러져 한 60km/h쯤 속력으로 다리 난간을 받았습니다. 친구 다리 다 부서져서 지금 다리 잘려있습니다 ㅠ,.ㅠ 옆자리서 목격했습니다 ㅜ,.ㅜ 친구 옵티마 상대편 모닝 . 모닝이 우회전하다 중앙선 침범해 직진하던 친구 옵티마를 받았음. 친구 아무이상없이(목이좀 뻐근할뿐이라고함) 다음날 출근 상대편 아주머니 피투성이가 되어서 병원에 입원 다리쪽 부러지고 얼굴 상체부분 살찟기고 장난아니었다고 함! 그이후로 경차타는 친구들 다 중형이상으로 바꿈. 우리나라 경차가 약한건지!!! 아님 경차가 모두 약한건지는 몰라도!!!! 경차는 그냥 줘도 안탐 ( 내목숨은 소중하기에) 경차타시는 분들을 비하하는것 아닙니다. 읽기 거북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너른바당 2009/03/11 16:18 PERM MOD/DEL

    경차(마티즈)를 98년 12월부터 타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잘한 사고와 크다면 큰 사고까지 다 나봤습니다. 멀쩡합니다. 방어운전과 안전운전은 생각하지도 않으면서 사고나서 다칠까 걱정되서 경차 못타시겠다는 분들 참 많이도 보았습니다. 겨울에 빙판길, 눈길이면 천천히 다니시고, 체인 꼭 감고 다니시고, 중앙선 넘어서 달릴 이유 없고 적당한 속도로 안전하게 다녀보십시요. 그 어떤 차종보다 만족할 수 있다는 생각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9. JasoN 2009/03/11 22:30 PERM. MOD/DEL REPLY

    작년 봄에 모닝 구입했습니다. 예약이 밀려서 계약하고 3개월 후인 7월말에 차를 받을 수 있었죠.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기존에 있던 중대형차를 처분하고 연비 좋은 경차를 사는 사람들이 갑자기 늘어난 겁니다. 하지만 선택의 여지는 없었죠. 마티즈와 모닝. 그당시 모닝 신형이 나왔기에 예약이 엄청 밀렸었는데... 이것만 봐도 경차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이 나타나는데 자동차 관계자들의 '한국인들은 중대형차를 선호하기 때문에 경차 생산을 안한다'는 말은 핑계거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마진이 별로 안남는다는 추측이 맞는듯... 국제적으로 경차 붐이 불고 있는데 (국내 소비자들도...) 국내 자동차 회사들은 아랑곳하지 않는군요. 거참... 아, 그리고 경차 성능 별로라고 힘도 없다고 하시는데. 저 모닝 몰면서 그런 생각 해본적 거의 없습니다. (고속도로 타면서 짐 나르는게 아니라면 힘 부족하다고 느낄 일이 별로 없음) 대부분 시내 주행일텐데. 빨리 달려야 60km/h 정도 아닙니까. 여기서 뭐 힘을 따지고자시고 할거까지야... 80이상 밟을 일이 있다고요? 그런 시내도로 어딥니까. 부럽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2 10:23 PERM MOD/DEL

    동감합니다.^^

  10. CHan 2009/03/11 23:25 PERM. MOD/DEL REPLY

    자동차 시장의 특성을 좀 아신다면 현실을 간과한 이상만을 바라는 글이시네여 ^-^ 일본의 경우 경차전문회사, 혹은 중소자동차 회사가 무지 많죠. 그래서 다양한 경차들이 나올 수 있는거예요. 실제로 대형 메이커인 도요타에서 나오는 경차종류가 많나요? 아님. 혼다, 닛산은요... 거기에다가 국내 자동차 시장의 규모를 생각하신다면... 현대기아대우쌍용에서 다양한 경차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는건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11. 지나가다 2009/03/12 00:36 PERM. MOD/DEL REPLY

    경차가 다양하지 않아서 안팔린다구요? 많이 팔리는 중형차를 보더라도 각각 총 모델수는 네가지이고, 그중에서 두가지 모델이 판매량의 대부분인 상황인데요? 경차를 사려는 사람은 개성을 중요시하고 중형차 이상을 타는 사람은 개성따위 상관없기라도 한건가요? 더구나 소형차도 네가지 모델이 나오지만, 판매량은 참담 그 자체구요.
    "한국사람들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경차나 소형차를 유럽이나 일본사람들처럼 좋아한다"는 말이 합리화되려면, 일단 지금 팔리는 경차나 소형차라도 잘팔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나마 경차야 혜택덕에 조금 팔린다 쳐도, 소형차 판매량은 정말..

  12. 무관세 2009/03/12 08:40 PERM. MOD/DEL REPLY

    윗분 말씀하자면 1000cc 이하 일본 경차 무관세 수입하자고 하면.. 입에 거품 물고 반대 할 사람 많습니다.

    한국 경차 진짜 우습게 만들지 않나요? 안전도 0 고.. 연비?? 소형차랑 비슷하고 판매량은 많습니다만?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마티즈는 바로바로 살수 있지만 모닝은 살려면 주문하고 6개월을 기다려야 할정도 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소나나 아빈떼는 바로바로 구입가능하지만 모닝은 6개월입니다.

  13. 지나가다 2009/03/12 08:57 PERM. MOD/DEL REPLY

    저 혹시 i10이나 기아 시드는 이미 개발이 됐는데도 한국에는 안 들여오는 이유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경차, 소형차가 마진이 작아서 그렇다구요?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경차를 원한다면 지금보다 마진을 올려도 사겠죠. 안 그렇습니까? 우리 나라 사람들이 차를 신분의 상징으로 여기기 때문에 큰 차 좋아하고, 세단형 좋아하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요. 이미 자동차 회사들이 유럽형 해치백 소형차 내놨다가 피본 적이 있는데 그걸 왜 들여오겠습니까? 그리고 우리나라 경차 판매량은 경제가 안 좋으면 반짝했다가 좋아지면 급감하죠. 현대도 경차 내놨다가 결국 없애지 않았습니까? 개인적으로 작년에 이태리 갔을 때 우리나라에서보다 더 많은 비스토, 아토스 본 거 같군요. 그리고 피아트 경차 사진 올리시면서 한국 경차들 디자인이 후졌다는 말씀을 하시고 싶은 모양인데 한국 자동차 회사들은 기본적으로 특이한 디자인을 하기 힘듭니다. 소형차, 중형차, 대형차 어디 특이하고 참신한 디자인이 있습니까? 이유는 잘 아실테구요.

    오다가다 2009/03/16 11:02 PERM MOD/DEL

    동감합니다. 작년부터 경차가 좀 팔리기 시작했는데, 앞으로 경기가 좋아져도 팔릴까요?
    시장을 이기는 기업은 없습니다. 기업은 시장에 순응할 뿐이죠. 소나타가 1만대 팔리고 모닝이 6만대가 팔리면 경차 다양해집니다.

  14. 재원 2009/03/16 09:38 PERM. MOD/DEL REPLY

    앞으로 우리도 경차 안전도향상에 힘쓰고 차를 신분의 기준으로 삼는건 어쩔수 없지만 연비를 대폭 개선한다면 시장은 저절로 경차로 흐를겁니다 좁아터진 나라에 불황에 큰차선호는 아직도 우리나라는 불황과는 멀었다는 의미지요 하지만 경기와 상관없이 환경오염과 절약하는 국민성으로 경차 무공해 차량이 10-20년을 바라볼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5. 졸린지니 2009/03/16 11:41 PERM. MOD/DEL REPLY

    일단은,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차에 관해서는 '실용적'인 접근이 안되는 시장인 것은 확실한 것 같구요.

    그에 덧붙여서...

    요즘같은 때에 경차에 힘을 쏟지 않는 이유라... 제가 보기엔...
    '대충 내놓아도 팔리니까!'
    단 두가지 모델만 있어도 불티나게 팔리는 것이 현재 실정입니다. 그러다가, 경기가 풀리면 판매는 하락할 것이고... 그러니, 힘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결국, 여기서 경쟁의 논리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단 두 업체밖에 없으니 사실상 국내 경차 시장은 과점상태이고, 공급자 입장에서는 '싫음 말구~!'라는 말이 나옵니다.
    1000cc이하에 한해서 '수입관세 완전 철폐'같은 특단의 조치가 나오지 않는 한, 다양한 경차는 멀리 멀리 산넘고 물건너 세상의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16. 그냥 2009/03/16 11:52 PERM. MOD/DEL REPLY

    연비나 엔진 에너지 효율은 어떻게 되는지요..
    지구온난화 문제가 심각하다고 녹색혁명 운우하는데 엔진은 그대로고 외장만 바꾼거 아닌가요 ?
    전세계 석유 소비량의 40%를 차지하는 자동차가 연비나 에너지효율이 바닥이라면 안되지요
    엔진에너지효율이 30% 정도라면 나머지 70%는 누구 부담일까요
    소비자들 부담이겟지요
    1,500 원 주고 1 리터 주유하면 1,000원은 소비자가 손해보고 500 원어치만 주행에 사용한다면..
    1,500 원중에 세금이 1,000 원 이라면..
    소비자는 완전 봉이네요..
    왜 에너지효율이 높은 자동차엔진을 개발 못하는가 대충 감이 잡히는것 같군요..
    세금이나 돈문제는 둘째로 치더라도 지구환경은 어떻게 되지요 ?

  17. 재밌네요. 2009/03/16 12:09 PERM. MOD/DEL REPLY

    우리나라에서 경차가 안먹히는 이유는 국민성도 한 몫을 하지요. 예를 들어 교통질서에 있어 모범적 선진국인 스웨덴을 예로 들어보죠. 스웨덴은 차와 사람이 있으면 차가 먼저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입니다.
    큰차와 작은차가 있으면 큰차가 작은차에게 양보를 하는 나라입니다. 자전거가 차 앞을 가로막고 있으면 울나라 운전자들은 저게 미쳤나 하고 생각하겠지요. 그러나 스웨덴은 자전거에게 도로를 양보해주는 나라입니다. 즉 스웨덴의 교통질서를 예로 든 이유가 우리나라는 교통질서의식이 경차타면 곧 죽음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이거죠. 일본은 교통질서 상당히 잘 지킵니다. 서행 많고요. 경차 타고 무시하고 그런게 아니라.. 경차를 타도 생생 쳐달리는 대형차가 없고 교통질서가 잘잡혀있으니 경차 시장이 활발하지요. 스웨덴만큼은 아니지만 우리도 일본수준의 교통질서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경차 많이 탈겁니다. 그런데요. 사람들 의식이 이미 경차타면 곧 죽음이라는것을 예고하고 있지요. 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경차를 만들어도 잘 팔리지 않는 이유가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이나라는..

  18. 2009/03/17 09:36 PERM. MOD/DEL REPLY

    경차 많이 팔아봐야 남는게 없는데 흥행시킬 필요가 없죠 현대차의 순이익이 국내에서 발생하는데 경차로 도배하면 뭘로 이익 남기겠어요 그러니 큰차가 좋다고 광고해야하고 실제로 돈 없어도 좋은것만 고집하는 소비자들이 많이 있는 한 경차는 수요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19. 사실지킴이 2009/03/17 15:49 PERM. MOD/DEL REPLY

    대~한민국 소형 경차들은 철판등 껍데기 두께가 수출용 차와는 다르게... 무척 얇아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는게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는 현실이다~! 외국 수입차들은 아무리 소형 경차라도,, 사고가 나더라도,, 어느정도 안정성이 있는거에 반면에 한국 소형경차들은,, 약간의 사고라도 나면 죽기쉽거나,,장애인되기 쉽기에... 누가 그런차를 믿고 살 수 있단말인가~?? 그러니, 소형경차 무시하지... 또한, 법개정을 해야한다.. 배기량 1.5까진 소형차로 혜택을 말이다~!

  20. ㅂㅂ 2009/05/08 15:18 PERM. MOD/DEL REPLY

    글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국내 시장 경차는 모닝이외에는 경쟁상대가 없습니다. 어느정도 안정성과 실내공간등을 충족한느 경차는 모닝 한종류죠. 경제가 어렵기때문에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모닝을 사는겁니다. 그러나 대체제가 나온다면상황은 순식간에 역전될겁니다. 모닝은 제가 볼때 디자인 및 가격적 메리트가 없습니다. 단지 경차 혜택때문에 사는거죠. 그러니까 GM대우에서 스파크같은 경차를 출시한다면 센세이션을 일으킬겁니다. 앞으로 몇년간 경차사정이 좋아질리 없으니까요. 기아자동차는 내부적으로 아마도 업그래이드된 모닝을 준비하고 있다가 맞불을 놓겠죠. 디자인감성이라든지 헤택이라든지 이런부분에서 많은 개선이 이뤄져야 대우의 신형 경차와 승산이 가능할겁니다.

  21. ㅂㅂ 2009/05/08 15:22 PERM. MOD/DEL REPLY

    요즘 쌍용차가 어려운데요. 일본에서 품질좋은 경차를 사업제휴나, 기술제휴를 통해서 도입하면 적어도 직원들이 짤릴일은 없을듯 싶습니다. 뭐 엔진이나 주요부품이 일제가 들어갈수밖에 없지만 쌍용차에게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수있는길일듯싶습니다. 국가도 경차 수입에 한해서는 관세를 면제해주는 제도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게 전체 국민에게 돌이가는 이득이 분명 더 크다고 봅니다.

  22. 모닝 2009/08/08 04:26 PERM. MOD/DEL REPLY

    경차라~!! 요세 비싼유가에 저도 경차로 바꿀생각은 가끔하죠. 막상 바꾸려하면 싫어지는 이유~!!
    볼품없을뿐만 아니라 차체 자체가 부실하여 안전감이 없어였다. 차체를 가벼게 해야 기름들먹고 제작비용도 싸게지만 고속으로 주행하는 차로서 무엇보다 안전이 제일인데. 딱봐서 디자인도 괸찮고 안전감 있게 생겨고 거기에다 애너지효율이 높으면 같은 가격이라해도 중형차보다 경차를 선호하지 않을까요? 정부정책도 문제 있죠. 경차면 세금이 싸고 공용주차비 고속도로비도 반값이라고 하지만 경차운전자분들은 체감못할 정도로 미흡하다. 경차 구매자나 만드는 회사에다 좀 더 확실한 정책을 실행하지 않아야할까요?마지막으로 사회풍토도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비교적 고급 호텔에서 동창회모임있어는데 경차운전한 친구들한테 주차안내도 제대로 안해주는 반면 중대형차 운전자한테는 45도 인사에다 주차대행까지 하니..뿐만아니라 불법주차단속시에도 대형차는 딱지를 그냥 와이퍼에 끼는 반면 경차 소형차에는 착 붙여주고 있으니 경차오너를 무시를 하는 이런풍토도 없여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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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에 선보인 사람을 위한 세탁기?


그동안 옷을 빨기 위한 세탁기와 그릇을 닦기위한 세척기는 봤는데 혹시 사람을 닦아주는 세탁기를 본적이 있나요? 지금 생각해 보니까 왜 사람을 위한 세탁기가 아직도 없는건지 좀 이상하기는 하네요. 그런데 이런 생각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나 봅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늘 넘치는 일본에서 1970년 오사카 엑스포에서 지금은 파나소닉에게 넘어갔지만 가전업체로 유명한 산요에서 인간을 위한 울트라 소닉 세탁기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저는 오사카 엑스포만 보면 만화 "20세기 소년"만 생각이 나는군요^^; 40여년 전에 벌써부터 이렇게 기발한 그리고 귀차니스트를이 대환영을 할 만한 제품을 생각해냈다는게 대단하지 않습니까? 사실 제가 제일 반기는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ㅋ 그럼 이 기발하고 획기적인 제품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970년 일본 오사카 엑스포에서 선보인 사람을 위한 울트라 소닉 세탁기


위 사진처럼 이런 방식으로 생겼습니다. 꼭 SF영화에나 나옴직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좀 높이가 높은것 같은데 여기를 올라갈때는 사다리를 이용해서 올라간다고 하네요.ㅎㅎ


다양한 디자인의 인간을 위한 세탁기입니다. 한번 직접 안에 들어가서 사용해보면 정말 시원할 것 같습니다.^^

모든게 15분안에 이루어지는 자동 세탁 시스템

이렇게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사방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물로 5분동안 몸에 묻은 떄를 밀어내고 3분동안 뜨거운 물에서 마사지를 하고 사진에 보이는 볼 모양에서 고압으로 물을 분사 그리고 마사지에 드라이이와 함께 적외선을 이용해서 몸을 말리면서 동시에 몸에 붙은 세균을 없에준다고 합니다.  완전히 한번 저 안에 들어갔다 나오면 완전히 개운한 느낌이 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제품은 컨셉모델이어서 실제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시대를 너무 앞서간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이런 제품들이 시장에 나와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 않나 합니다.

실버 인구가 점점 많아지고 혼자 목욕하기 힘든 노인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제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몸이 조금 불편한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싼 가격이 걸림돌이 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산요에서 실제로 노인들을 위한 인간 세탁기를 수년전에 만들기는 했다고 하는데 가격이 5만달러였다고 합니다. 가격이 좀 후덜덜하군요. 대중화되지 못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 그래도 좀 가격좀 저렴하게 해서 나와줬으면 하네요. 저 같은 귀차니즘이 강한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제품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인간을 위한 세탁기의 실제 작동 모습을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2009/02/11 10:58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브니 2009/02/11 11:41 PERM. MOD/DEL REPLY

    아이디어는 좋은데 예전엔 참 할짓이 없었나보군요 ㅎ

    오호라 2009/02/11 13:06 PERM MOD/DEL

    환자들처럼 혼자 목욕하기 힘드신분들도 있으니까요..

    오호라 생각짧은 바보 2009/02/11 21:41 PERM MOD/DEL

    혼자 목욕하기 힘든 환자가 저기는 어떻게 올라간데냐?ㅋㅋ 생각좀해라 오호라 ㅉㅉ

    윗놈 뭐지 2009/02/12 00:29 PERM MOD/DEL

    몸 불편한 분 저기에 앉히고 꺼내드리는 게 쉽겠냐
    계속 이곳 저곳 들면서 씻겨드리는게 쉽겠냐

  3. ㄴ ㅑ 옹 2009/02/11 11:55 PERM. MOD/DEL REPLY

    목욕하는 기쁨이 얼마나 큰데...머..마사지 기능 그런건 좋지만..목욕은 스스로 하게 해 주세요~ㅋ

  4. wani 2009/02/11 12:14 PERM. MOD/DEL REPLY

    다 조은데....
    왜 옷을 입고 들어가는것일까..ㅡㅡ;

    alphonse 2009/02/11 17:03 PERM MOD/DEL

    그럼티비나오는데 옷벗고들어가겠음?

    김영삼 2009/02/12 03:47 PERM MOD/DEL

    그럼 모자이크처리해서 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저도 수영복입고 들어간거에 좀 씁쓸하네요,,,

  5. 오호라 2009/02/11 13:06 PERM. MOD/DEL REPLY

    엉덩이등 구석구석 닦으려면 꼭 손을 써야겠군요.

  6. 사랑해얼만큼??? 2009/02/11 14:05 PERM. MOD/DEL REPLY

    아..비싸겠다

    김영삼 2009/02/12 03:49 PERM MOD/DEL

    월 2만9천9백원에 드리는 고품격 서비스~
    지금 바로 가입하십시요,,
    똥꾸뇽이 허를때까지 회오리 물쌀이 사이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며 슴가가 a컵에서b컵으로 될때까지
    후려쳐드립니다.

  7. 오오오! 2009/02/11 14:12 PERM. MOD/DEL REPLY

    동영상 뒤쪽에 나오는 '플라워 키친'도 꽤나 유용해보이네요;;
    뭐 그냥 냉장고 전자렌지 식기세척기를 회전판에 붙인거라 하면 할말 없지만;;

  8. 재밌긴해 2009/02/11 14:23 PERM. MOD/DEL REPLY

    상상력도 좋고, 다좋은데
    환경오염 지대로겠네요.
    인간의 편리를 위해 너무많은것을 발명하진 맙시다.
    환자라면 기계가씻기는것이 아니라 관심과 사랑의 사람으로 씻겨주세요

  9. ㅁㄴㅇㅁㄴㅇ 2009/02/11 14:24 PERM. MOD/DEL REPLY

    깨끗이 안싯길듯... 싯기 세척기 하나만 봐도 열을 아는데... X꼬는 어떻게 싯어줄거임?

    비데도 제대로 못싯겨 주고 비데해도 냄새나는데..ㅋㅋ

  10. Favicon of http://www.bwhale.net BlogIcon 큰고래S 2009/02/11 15:20 PERM. MOD/DEL REPLY

    와! 재밌는 아이디어입니다. ^^

  11. 대박 2009/02/11 15:36 PERM. MOD/DEL REPLY

    여기서 주목해야할것은..

    저 제품이 최근 제품이 아니라 1970년도의 제품이라는 사실이다.. 상용화가 안돼서 우리들이 몰랐던거 같은데... 흠.. 왜 대량생산을 못했을까? 어째든 저 시절에 저런 제품들고있으면 대박 부자였을것같다. ㅋㅋ

    .... 2009/02/11 17:44 PERM MOD/DEL

    저거 생산할려면 단가가 장난 아닐텐데..만들려해도 만들수가없죠. 게다가 만든다해도 저 덩치크고 무쟈게 비싸보이는걸 살 사람이 70년대에..일본이라고해도 있었을까요? 만들엇다면 그기업 지금쯤은 망해서 없겟죠.

  12. 1 2009/02/11 15:37 PERM. MOD/DEL REPLY

    저런거 있던거 같던데...
    뭐 기능이 얼마나 뛰어나는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통같은데 들어가면 물이 나와서 고압으로 싸줘서 샤워되는거 같은거 있던데...
    그림에 나온거랑 비슷한거...
    뭐 마싸지도된다는거 같은데...

  13. ㅏㅣㅣㅣ 2009/02/11 16:44 PERM. MOD/DEL REPLY

    저거 장담컨대...분명 지금 대기업에서 연구중일거다..특히 일본에서 먼저 연구내서 발명특허낼 가능성 아주높아....사람손처럼 자세하게 닦을수는 없지만 매일 매일 샤워하는사람은 때가 별로없으니까..대충 매일 닦아도 아주 효율적으로 이용할수있다...

  14. 메로니아 2009/02/11 16:44 PERM. MOD/DEL REPLY

    일본이라고 비난하지만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모형을 제작하고 시연을 했다는게 중요하지.

    1970년대 우리는 뭘 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봐라..


    지금의 세계 2위의 경제대국 일본은 1970년대부터 세계 2위였다..

    본받지는 못할 망정 비난하는 꼴이 울나라는 절대 일본을 앞지르지 못하겠네..

    뭐 조선시대부터 한일간 국력이 역전이 되었으니....

    기술과 아이디어를 무시하는 찌질이들...

  15. hahoi 2009/02/11 18:03 PERM. MOD/DEL REPLY

    노인을위한 제품이라 하기엔 .. 음훗.. 근데 사다리 타고 올라가? 뭔가 맞지를 않아...
    일단 높이부터 낮추시지요~!
    걍 편의용품으로 만든듯..거동이 불편한 사람용이 아니라.
    ㅎㅎ
    근데.. 역시 단가에 문제가 상당히 많은듯하네요..

  16. Bryan 2009/02/11 18:05 PERM. MOD/DEL REPLY

    왜 꼭 미녀가 들어가야만 할까요??

  17. Favicon of http://musutalk.tistory.com BlogIcon 무스톡 2009/02/11 18:16 PERM. MOD/DEL REPLY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
    참 사람들의 생각이 재미있네요 ^^

  18. 알햄 2009/02/11 18:42 PERM. MOD/DEL REPLY

    요즘 기술이면 적은 물로도 저렇게 씻을수 있는 걸 만들수 있겠네요...장애우나 뭐 이런 사람들이 들어 가기 편하게 좀더 낮게 만드는게 더 좋을듯......굿 아이디어네요..

  19. 김싸 2009/02/11 19:06 PERM. MOD/DEL REPLY

    퍼가도 될른지...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1 23:17 PERM MOD/DEL

    출처만 제대로 남겨주신다면..

  20. 좋아라 2009/02/11 19:42 PERM. MOD/DEL REPLY

    사다리만 우째 없앤다면....노인분들에게는 참 유용할 듯한데...아버님이 장기 입원중이신데 목욕 시켜드릴 때마다....참 힘들다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1 23:16 PERM MOD/DEL

    계속 발전되어 왔다면 지금쯤 훨씬 작은 사이즈의 제품들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그러면 정말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을텐데 말이죠.

    누구의 도움으로 그 안에만 들어가면 알아서 목욕을 시켜주니 말이죠.^^

  21. 나무늘보 2009/02/11 20:33 PERM. MOD/DEL REPLY

    한참웃었네요... 이런생각 자주했었는데.. 머리까지 감겨주었으면... 더 할나위없는 상품...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1 23:18 PERM MOD/DEL

    저와 같은 귀차니스트?ㅋ

  22. 메롱 2009/02/11 20:46 PERM. MOD/DEL REPLY

    인간세탁기도 세탁기지만, 70년대에 식기세척기를 만들다니 짱이다. 저 플라워키친 갖고싶당 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1 23:17 PERM MOD/DEL

    저도 그 플라워 키친의 아디디어가 참신한것 같습니다.
    일본은 역시 아이디어가 많은 나라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3. 머리는어쩌고 2009/02/11 23:35 PERM. MOD/DEL REPLY

    머리는 따로 감아야된다는거

  24. ㅋㅋㅋ 2009/02/11 23:40 PERM. MOD/DEL REPLY

    수영복 입고 들어가는 건가효??

  25. 2009/02/12 00:18 PERM. MOD/DEL REPLY

    쓸데없네요. 머리감는 기계가 더 나아요ㅉㅉ 머리만 깨끗하면 외출 가능한데-_-

  26. Favicon of http://blog.daum.net/wnkoko BlogIcon 호수속세상 2009/02/12 00:34 PERM. MOD/DEL REPLY

    일본 스럽다.

  27. 성봉규 2009/02/12 09:24 PERM. MOD/DEL REPLY

    그럼.....세수는??ㅡㅡa

  28. 행인1 2009/02/12 10:32 PERM. MOD/DEL REPLY

    에그... 너무 크잖아 ㅋㅋㅋ
    가끔 생각해요!! 너무 피곤할때 저런게 있다면 좋겠다~~ 라고.. ㅋㅋ
    그보다 양치질 안하고, 가글로 양치질만큼의 효과를 낼 수 있는게 나오길 바래요~
    정말 양치질 귀찮은데 꼭 해야되고... 엉엉~

  29. 좋은데? 2009/02/12 16:23 PERM. MOD/DEL REPLY

    학생들의 영원한 고민거리인
    숙제 대신해주는 기계나 생겼으면...

  30. 야한생각ㄴ 2011/11/09 23:38 PERM. MOD/DEL REPLY

    저거 몸앞부분이 유리(플라스틱?)다.. 사람들이(가족)
    보면 열라 쪽팔릴텐데.. 옷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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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세는 전자책인가? 킨들 2


요즘 해외 유명 IT사이트를 방문해보면 자주 언급되는 제품이 있는데 바로 세계 최대의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닷컴에서 선보이는 전자북 킨들 2(Kindle 2)입니다. 킨들1은 예전에 인터넷으로 CNN을 시청할때 하도 광고를 해서 광고문구까지 머리에 아주 각인이 되었는데 그때만 해도 아직 전자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소니나 여러 업체에서 다양한 신기술로 무장한 전자북을 선보였고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책들이 전자북으로 출간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빨리 전자북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지 않을까였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킨들1의 다음버전이 선보였는데 킨들1보다 더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아날로그의 대명사인 책도 이제 디지털화가 대세가 되는것인가?

사실 책을 볼때는 종이를 넘기면서 종이의 감촉도 느끼고 냄새도 맡고 책넘기는 소리도 듣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이 책을 읽을때 기분좋게 만들어주는데 그에 반해 전자북은 이런 느낌을 더 이상 주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그렇게 좋아하는 기기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그렇고 앞으로는 전자북이 대세가 될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지금보다 더 얇아지고 가벼워지고 화면은 더 크고 방수와 방진 그리고 충격에 무척 강하고 한번충전에 기본 한달은 가는 배터리에 무척 선명하고 그리고 눈이 아프지 않는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선보인다면 저도 넘어가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자북안에 다양한 버전의 전자사전이 수록되고 거기에 더해서 두루마리 형태로 나온다면 금상첨화겠네요.^^;

새로 선보인 전자책 킨들 2

아마존닷컴에서 선보인 킨들 2의 모습입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핸드폰에 텍스트파일을 넣고 다니면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소설을 읽는걸 종종 볼 수 있는데 전자책이 그들의 손안에서 사용되어지는 모습을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킨들2를 기대하는 마음도 있지만 클래식하고 영원히 아날로그적인 느낌으로 남았으면 하는 책마저 빠르게 디지털화하는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는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이 내장된 킨들 2 (kindle 2)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킨들2는 한번충전으로 2주간 사용이 가능하고 두께는 약 9.1mm로 아이폰보다 앏고 페이지 변환이 기존 킨들보다 20퍼센트 빨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무선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아마존에서 책을 다운받을 수 있고 1500권의 책을 저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번 다운받은 책은 나중에 삭제가 되어도 재다운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TTS기능같은 음성낭독 기능이 있어서 스피커나 이어폰을 통해서 음성으로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는 분들에게는 무척 유용한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킨들2가 성공할려면 콘텐츠가 제일 중요한데 현재 23만권의 책이 킨들에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그렇게 크게 끌리지는 않는데 킨들3가 나오는 시점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전자북을 통해서 책을 읽지않을까 합니다. 한국도 전자북의 시대를 생각하면 미리 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불법으로 전자북을 다운받아서 읽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킨들2에 있는 콘텐츠는 불법으로 복제가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책은 불법복제가 잘 안되는 분야였는데 이렇게 디지털로 나오게 되면 앞으로 복제 부분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전자책 킨들 2의 자세한 모습들







기존의 킨들1과 비교한 모습입니다. 크기는 별 차이가 없는데 두께 부분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이는군요.







보시는 것 처럼 두께가 상당히 얇은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잡지나 신문도 종이 출판물이  아닌 이렇게 전자북을 통해서 보는 시대가 오려나 봅니다. 가격만 아주 저렴하게 구독할 수 있다면 그리고 컬러로 나오고 액정 크기만 조금만 더 크면 아주 매력적일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킨들1이 나올때 부터 전자책에 관심을 두고 있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빨리 전자북 시대가 도래할 것 같더군요. 여러 유명한 전자회사들이 이 분야에 생각보다 빨리 뛰어드는 모습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밑에 자판을 없에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주로 보는 용도인 전자책에서 입력 부분은 큰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터치방식이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크기를 더 줄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킨들2을 위한 케이스입니다. 디자인이 이쁘네요. 이곳에 넣고 다니면서 보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 



Copyrightⓒ 카이
  1. 우태 2009/02/11 10:37 PERM. MOD/DEL REPLY

    우와 가지고 싶은 욕망이 생기네

  2.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2009/02/11 10:59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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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KJ 2009/02/11 11:28 PERM. MOD/DEL REPLY

    밑에 자판이 있는 이유는 킨들에서 EVDO 방식의 통신을 통해 (Wifi가 아닌) 어디서든 무선으로 아마존에 접속해 원하는 책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PC에 연결할 필요없이 바로 킨들 자체에서 책 검색해서 킨들로 1분내에 다운받고 바로 읽을 수 있다는 이 점이 사실 킨들의 가장 큰 장점(전자잉크 기술 빼면) 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신문이나 잡지 구독을 하는 경우에 원하는 기사 검색할 때도 자판이 필요하겠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1 23:03 PERM MOD/DEL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 js 2009/02/11 11:45 PERM. MOD/DEL REPLY

    이거 컴퓨터 화면 처럼 오래 보고 있어도 눈에 피로가 오지 않는 기술이 적용된 건가요?

    그렇다면 왠지 탐나는 기기이네요.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 화면의 질감을 종이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면

    아날로그 책의 패러다임은 전자책으로 바뀔 것 같네요. 앞으로 먼 훗날을 기대해 봅니다.^^

  5. Favicon of http://neofoxin.tistory.com BlogIcon Neofox 2009/02/11 11:53 PERM. MOD/DEL REPLY

    탐나는데요..진짜

  6. Favicon of http://health20.kr BlogIcon 하이컨셉 2009/02/11 12:20 PERM. MOD/DEL REPLY

    이미 아마존에서 판매 시작했더군요. $599 달러 ... 좀 비싸서
    킨들 1 보다 얇아진 것 빼고는 그다지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이거 보다는 이미 계획에 들어간 킨들 3를 기다리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더구나 어제 최대경쟁자인 O'Reilly에서 전자책 플랫폼을 오픈소스 전환하고 새로운 형태의 업그레이드 포맷이 나올지도 몰라서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1 23:09 PERM MOD/DEL

    저도 킨들 3가 나온다면 전자북의 대세가 확실히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전자책 저도 그렇게 반기지는 않지만 이제는 종이책이 서서히 전자책에 자리를 물려주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책은 마지막까지 아날로그적인 느낌으로 남기를 바랬는데..

  7. shaman 2009/02/11 13:09 PERM. MOD/DEL REPLY

    사지고 싶긴한데.. 아직은 책을 더 좋아해서..
    책 넘기는 게 기분이 좋은데.. 그래도 언젠간 전자책이 좋아질까요?
    그래도 가지고 싶네요

  8. ㅋㅋㅋ 2009/02/11 13:19 PERM. MOD/DEL REPLY

    전자책이라... 제가 볼때는 넌센스...

  9. Favicon of http://chaekit.com BlogIcon Mr.Met 2009/02/11 13:28 PERM. MOD/DEL REPLY

    한국판이 꼭 좀 나와주면 좋겠어요 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1 23:10 PERM MOD/DEL

    저도요..그런데 안나올것 같아요. 국내 회사가 만들어야지 우리는 전자책을 구경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리버나 삼성에서 전자북 안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10. KJ 2009/02/11 13:38 PERM. MOD/DEL REPLY

    js님 Kindle은 전자잉크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눈의 피로도를 확연히 줄인 제품입니다. LCD가 아니라서 전력도 훨씬 덜 들고 (한번 충전후 2주 사용) 빛이 있어도 가독성이 좋다고 합니다. 재밌는건 글씨 크기 확대가 가능하고 단말기를 이용한 책구매가 간단해서 중장년층에 인기가 많다는 겁니다.

    하이컨셉님 아마존에서 $359 구요.

    저는 어제 구매했는데 현재 선주문 상태라 3월이나 되야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1 23:11 PERM MOD/DEL

    미국에서 인기가 많은가 보네요. 한번 실제로 보고 싶네요.^^

  11. 꾸르륵 2009/02/11 14:31 PERM. MOD/DEL REPLY

    편리하긴 한데 종이책의 아우라를 따라갈 수 있을지.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1 23:11 PERM MOD/DEL

    나중에는 종이책같은 느낌이 나는 기기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12. 아마도 2009/02/11 15:05 PERM. MOD/DEL REPLY

    종이책이 전자책으로 넘어가는 시점은 아마도 교과서가 전자책으로 바뀌는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세대들이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종이책과의 비중이 서로 바뀌게 될 듯.

  13. 지나가다 2009/02/11 15:38 PERM. MOD/DEL REPLY

    관건은 손맛이나 편리함보다는... 컨텐츠와 기기의 가격 등이 될 듯하네요. (불법복제의 문제도 함께)

  14. 화이팅 2009/02/11 15:49 PERM. MOD/DEL REPLY

    그래도 종이책이 아직은 끌리네요..

  15. ㄷㅈ교호 2009/02/11 20:14 PERM. MOD/DEL REPLY

    가격이 장난이 아니군요. ㅠ.ㅠ
    그리고 우리나라는 무엇보다 컨텐츠가 없다는 것이 문제.

  16. Favicon of http://dobiho.com BlogIcon dobiho 2009/02/11 23:17 PERM. MOD/DEL REPLY

    킨들1을 잠깐 써봤는데 페이지를 넘길때 마다 이북기술상 깜빡거리는데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킨들2는 20퍼센트 빨라졌다고는하는데 그게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네요. 무엇 보다 이북용 한글 폰트는 언제나 나오는 것일까요?

  17. 욘욘 2009/02/13 16:01 PERM. MOD/DEL REPLY

    종이책의 느낌이 그립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자책이 보편화되면 이로 인해 불필요한 자연훼손이 줄지 않을까 싶어서 전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18. 미들맨 2009/02/14 13:14 PERM. MOD/DEL REPLY

    종이책은 재생이 가능합니다. 환경문제를 생각해보면 오히려 전자책이 더욱 유해하지 않을까요?
    디지털 쓰레기 /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환경문제입니다.

  19. 미들맨 2009/02/14 13:19 PERM. MOD/DEL REPLY

    저도 디지털 책은 넌센스라고 봅니다. 장애인이나 비지니스등의 특수목적을 위한 용도가 알맞다고 봅니다. 우선은 새로운 문화적 현상으로서 잠시 유행할 수도 있겠네요.

    이것은 책을 한번 읽고마는 지적소비재로 생각하느냐 지적 소유자산으로 생각하느냐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의 경우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에는 메모나 포스트 잇을 붙여놓고 후에 손닿는대로 다시 살펴보고는 하는데 디지털북이 이러한 정서적인 부분까지 대체할 수 있느냐는 부정적입니다.
    유아기의 그림책 등의 경우에도 역시 아날로그의 매력이 디지털을 압도한다고 보고요..

  20. 미들맨 2009/02/14 13:26 PERM. MOD/DEL REPLY

    언젠가 디지털 북이 나오면 그것을 봐야 할까요?
    가 아니라, 소비자가 종이책을 원한다면 생산자는 그러한 수요을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수요가 부실한 물건을 적자를 보아가며 만들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요는 이러한 문화를 이끌어 가는 주체는 다른 무엇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 자신이라는 것이죠.
    종이책이 더 좋다면 당연히 종이책을 사서 보면 됩니다. 자신의 문화생활을 사유해 가는데 있어
    남이 이렇다는데... 그것이 대세라는데...라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아날로그는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선택적 진화만이 공존한다-
    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21. 라미 2009/02/16 06:58 PERM. MOD/DEL REPLY

    전자책이 넌센스라는 것이 더 넌센스 같습니다.

    미들맨 2009/02/19 20:01 PERM MOD/DEL

    라미님께~

    저는 디지털북의 존재 자체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종이책 자체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가능성에 대한 제 생각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래서 긴 내용임에도 일부러 성의껏 작성해서 올린 것이고요.
    타인의 의견에 대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시거나 반대의견이 있으시다면 그에 합당한 이유나 근거를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달랑 한줄로 밑도 끝도 없이 그말이 더 말이 안된다-라는 것은 의견을 개진하는 데에 있어 예의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물론 저는 비아냥이 아닌 저와 다른 의견에 대해서도 귀를 기울일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습니다. 나름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면 당연히 그러한 점도 인정을 해야겠지요...그렇지요...? ^^*

    지나가다 2010/05/10 11:30 PERM MOD/DEL

    라미님의 글은 위에 ㅋㅋㅋ님이 쓰신 "전자책이라... 제가 볼때는 넌센스..." 라는 글에 대한 거 같은데요.
    ㅋㅋㅋ 님 글에는 아무 말씀없고 라미님 글에만 합당한 이유를 대시라는게 좀 의외네요. 저는 전자책이 넌센스라는 글을 쓴 ㅋㅋㅋ 라는 분의 글이 이름도 그렇고 비아냥으로 보이던데요. 암튼 처음 쓴 글이 의견이든 비아냥이든 그 글에 대한 반대의견은 반드시 합당한 이유나 근거를 대야 한다는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나중에 여기에 댓글 달 일이 있을때 참고해야겠네요.

  22. 알게뭥에ㅛ 2009/04/18 15:18 PERM. MOD/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거 흑백밖에 안된다 그러던데..아닌가?
    랄카....책들이 다 고만고만하지는 않을 테고....크기도 크고 화려한 색감의 책은...저런 식으로 하기에는 무리..일듯 ㅎ 근데 왜 다들 사진이 영어 뿐일까? 한글은 지원 안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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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간에서 방치된 부가티,경매가격은 60억


차고에서 먼지만 뒤집어 쓰고 있던 자동차가 나중에 알고보니 60억이 넘는 가치를 가지고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실제로 영국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문제의 자동차의 주인공은 럭셔리카로 유명한 부가티였고 모델은 1937년형 '57S 아틀란테(Type 57S Atalante)`입니다.영국에서 차고안에서 먼지만 뒤집어 쓰고 있던 부가티가 50여년이 지난 다음에 파리에서 열리는 리트로모바일 경매에서 440만불 거의 60억에 팔렸다고 합니다. 비록 처음에 경매에 부쳐지기 전에 예상했던 약 900만불이라는 엄청난 가격에 미치지 못햇지만 이정도 가격이라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의 로또나 다름없네요.

헛간에서 먼지만 뒤집어 쓰던 차량이 60억원에 경매에서 팔려

총17대만이 생산이 된 2인승 57S 아틀란테는 원소유주인 영국자동차경주클럽의(British Racing Drivers' Club) 초대대표인 얼 하위가 구입후 여러명의 손을 거쳐 마지막으로 1955년에 군 외과의사였던 헤롤드 카르에 손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몇년만 이 자동차를 사용하고 차고에 그냥 방치를 하다가 그가 죽은후인 2007년이 지나서야 그의 친척에 의해서 세상에 공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왜 해럴그 카르는 이 자동차를 이렇게 차고에만 방치를 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드네요. 어떤 놀라운 사연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문득 들어갑니다. 잘 하면 이런 이야기에 살만 조금만 보태면 재미있는 영화도 하나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로맨스 영화로요.^^




헛간에서 먼지만 뒤집어 쓴채 잠자던 명차 부카티 57S


먼지를 벗고 다시 태어난 부가티 57S

언제나 시대를 앞서가는 명차 부가티

출시가 되었을때 다른 차량은 50마일의 속도를 낼때 이 차량을 시속 130마일의 속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부카티의 성능은 늘 앞서갔나 봅니다. 이제 60억원에 팔렸으니 헤롤그 카르의 후손들은 선조를 잘 만나 많이 여유로와 지겠네요. 그리고 부가티57S도 먼지를 벗고 더 멋진 차량으로 변할텐데 그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한국에도 이렇게 오래된 올드카가 대접을 받는 모델이 있었으면 하는데 만약 헛간에 방치된 포니1이라면 얼마정도에 경매에서 낙찰이 될까요?^^

1937년형 '부가티 57S 아틀란테(Type 57S Atal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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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2009/02/11 10:55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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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lrjsgud777@naver.com 2009/02/11 12:25 PERM. MOD/DEL REPLY

    녹은 슬었지만
    조금만 손보면 엄청난 스타일을 자랑할것같군요.
    특히나 클레식한 게시판모습.. 정말 멋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2/11 23:02 PERM MOD/DEL

    조금만 손보면 예전의 화려했던 모습으로 돌아가겠죠. 제대로 손을 보고 그라운드를 달리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3. sungok4@hanmail.net 2009/02/11 13:49 PERM. MOD/DEL REPLY

    오~ 멋지네요~ 1937년 차량이라니~! 타보고싶군요!

  4. 사랑해얼만큼??? 2009/02/11 15:21 PERM. MOD/DEL REPLY

    외국은 정말 크게노는것같애..역시 넓은땅떵어리에서 자라선지..와..

  5. kimd ds 2009/02/12 16:19 PERM. MOD/DEL REPLY

    ^^ 포니랑 비교하는 것은 쫌~
    포니는 추억의 차이지
    명차는 아니잖아요?
    포스트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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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2천만원짜리 람보르기니?


예전에 다른 블로그에서 본 것 같은데 베컴의 아들이 타는 자동차가 엄청나게 비싸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정확한 가격은 지금 막 생각이 나지 않네요. 최근들어서 아이들을 위한 미니 자동차들이 조금씩 선보이는 것 같은데 이런 자동차들은 어른도 마찬가지지만 정말 돈이 엄청나게 많지 않으면 구입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돈이  있는 사람은 있는 건지 이런 비싼, 거의 실제와 같은 느낌이 나는 고가의 미니 자동차가 많이 팔린다고 하니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군요.^^;

점점 고가화 되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들

일본 오토 살롱에관한 기사를 보다가 재미난 사진이 있어서 이렇게 소개를 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아이들을 위한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입니다. 사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자동차는 아니고 ATV 입니다.ATV는 길거리나 어디 캠프 같은데 가면 거친 길을 달릴때 사용하는 타이어가 4개달린 오토바이라고 보면 될것 같네요. 모든 길을 달릴 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ATV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네요.ㅋ
 

관련글:
2008/11/10 - 아이들을 위한 벤츠의 이색 성탄절 선물셋트

자동차 좋아하는 아이들은 퍽 좋아라 할 것 같지만 자세히 보니까 실용성은 제로인것 같습니다. ATV가 원래 거친 길을 달리고 그러는건데 이건 밑이 딱 달라붙게 되어있어서 과속방지턱이나 어디나 다 걸리겠네요. 그냥 평평한 도로에서나 타야할 것 같습니다. 가격은 거의 2천만원이 넘는다고 하는데 이런거 사줄 바에는 그냥 카트나 하나 사주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말이 아이들을 위한 ATV지 어른들이 더 좋아할거 같네요. 그런데 이렇게 세게명차의 디자인을 허가 받지 않고 만들어도 팔아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디자인 ATV

그래도 벌써 매진인가 봅니다. 참 돈 많은 사람 많은가 보네요.ㅋ








이것이 진짜 람보르기니 무루시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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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1/25 22:55 PERM. MOD/DEL REPLY

    조것이 2천만원이라니;;;;;;
    제 월세 보증금에 좀더 보태면;; 살수 있겠네요;;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9 08:17 PERM MOD/DEL

    그러게요. 이런게 2천만원이나 하다니.ㅋ 좋은사람님도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 코나오 2009/01/28 14:31 PERM. MOD/DEL REPLY

    헐!!

  3. kor 2009/01/28 22:14 PERM. MOD/DEL REPLY

    로또 되면 하나 사주지 머.. 시원하게...

    ㅋㅋㅋ 2009/01/30 08:43 PERM MOD/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Favicon of http://1 BlogIcon 1 2009/01/29 10:31 PERM. MOD/DEL REPLY

    ATV 원래 1500만원이 평균가죠 ^^
    외장 덧 씌운거 치면 2000이면 적정한데

    ATV 원래 목적이 산길이나 들 막 달리는거라면
    그냥 재미 목적으로 공도 주행용으로 만든거같은데 ㅎㅎㅎ
    저런게 있어야 보는 즐거움도 있고 색다름이 있죵
    너무 atv 원래 기능에 연연하지마세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9 10:44 PERM MOD/DEL

    ATV가 생각보다 비싸네요.^^; 전 그냥 몇백만원 정도 하는줄 알았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가야르드 2009/01/29 12:24 PERM MOD/DEL

    진짜 대형험로주행용ATV는 그렇게 하지요...일반적으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것들은 3 , 4백 하지요..

  5. Favicon of http://www.daum.net BlogIcon 작은악마 2009/01/29 10:39 PERM. MOD/DEL REPLY

    전세값이네 ㅜㅜ

  6. 지옥전사 2009/01/29 11:26 PERM. MOD/DEL REPLY

    아무리 돈이 썩어 남아돌아도 이게 정말 애를 위한거냐? 자동차는 나중에 만 18살때 운전해도 안 늦는다. 무슨 애한태 ATV냐? BB탄 총이나 건담 로봇이면 되는데. ATV는 렌탈해서 타고 돌려주면 된다. ATV값싸게 탈라면 삼륜오토바이나 타고 노는게 젤루 싸다.

    혜수 2009/01/29 12:40 PERM MOD/DEL

    우리 형편에는 저 자동차를 사주는 것이 돈이 썩어남아돌짓이라고 욕먹을만 하지만
    저 자동차의 주 고객들에게는 별일 아닌것같은데요^^
    각자 분수에 맞게 사는데요 뭘-_-

    갑부들한탠 2009/02/22 15:01 PERM MOD/DEL

    갑부들한탠 2천만원은 돈도 아닐듯..;;

  7.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2009/01/29 11:31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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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가야르드 2009/01/29 12:21 PERM. MOD/DEL REPLY

    내차 두대값이네....ㄴ ㅁ

  9. SPL 2009/01/29 14:42 PERM. MOD/DEL REPLY

    글쓴이님 글 중에 수정하셔야 될 문구가 있습니다. 저 람보르기니 디자인은 허가받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허가 받았으므로 가격이 좀 더 향상 된 것이구요.. 실차 람보르기니와 함께 디스플레이 되있는 것을 보면 허가를 받지 않았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요.. 게다가 이런 고가의 장난감도 누군가 사는 부자가 있겠죠. 이런 부자나리들이 돈을 써줘야 경제가 돌아가는 거고요.. 울나란 좀 거시기 하지만요.

  10. SPL 2009/01/29 14:44 PERM. MOD/DEL REPLY

    가격 향상이 아닌 상승 으로 고치겠습니다.

  11. LEE 2009/01/29 15:15 PERM. MOD/DEL REPLY

    내 아이에겐 절대로 사주지 않겠어.. 내가 타겠어.

    디카 2009/01/29 21:02 PERM MOD/DEL

    님좀 짱인듯

    sso 2009/01/29 22:48 PERM MOD/DEL

    공감하는 바 입니다 ㅋㅋㅋ

  12. ㅋㅋㅋ 2009/01/29 15:32 PERM. MOD/DEL REPLY

    ㅋㅋㅋ 다간이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ㅋㅋㅋ 2009/01/29 17:48 PERM. MOD/DEL REPLY

    저정도로놀라다니..헐....난..울개한테..1억짜리 개껌사죴다..띠바...

  14. ㅇㅇ 2009/01/29 20:41 PERM. MOD/DEL REPLY

    LEE님 존나웃겨요 ㅋㅋ 뒤집어짐 ㅋㅋ

  15. egg 2009/03/04 15:55 PERM. MOD/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되요, 제가탈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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