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국 할때 필수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일반 관광객들에게는 eSTA(이스타. 비자면제프로그램) 입니다. 한번 만들면 2년동안 자유롭게 미국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어서 꼭 만들어야 합니다. 예전에는 미국 방문 하려면 대사관에 찾아가서 복잡한 서류에 이것 저것 번거로왔는데 비자면제프로그램인 이스타 덕분에 편하게 관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5년 9월 30일 부터 이스타 신청 금액이 기존 21달러에서 40달러로 거의 두배 인상이 된다고 해서 급하게 만들었습니다. 2년 동안에 한번은 나갈일이 있을 것 같아서 일단 만들었습니다. 최근 미국 입국이 까다로와졌다는 소식을 알기에 이번에 신청 할때는 약간의 긴장감은 있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아내도 같이 만들었는데 이번에 이스타 신청할때는 여러가지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