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은 대선으로 정신이 없는데 저는 이번에는 별 미국대선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대통력 후보가 누구인지는 알지만 부통령 후보는 누구인지 관심이 가지 않더군요. 오바마나 매케인이나 둘다 저는 비호감이라서 누가 될지 저도 몰라서 이번에는 누가되든 될대로 되라는 식입니다. 뭐 미국사람이 뽑는거니까 저야 뭐 굳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겠죠. 하지만 미국의 대통령에 따라 우리나라의 정치경제 사정이 좌지우지 되니 슬픈일이긴 하지만 선출될 후보가 한국에 그나마 도움이 되는 사람이 선출되었으면 하네요. 공화당 메케인 후보가 아직까지 오바마후보에게 밀리고 있는데 최근에 잠시 부통령 루보인 런닝 메이트인 사라 페일린의 돌풍때문에 상승 분위기를 이어나간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알기로는 버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