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동산에 관련된 뉴스를 보면 정말 우울한 기분마저 들게 하는데 서울에서 살고 있지만 나날이 오르는 집값이나 전세 월세 관련 이야기를 들어보면 평범한 일반 시민들의 마음은 편치 않습니다. 저도 서울에 살고는 있지만 정말 서울의 집값을 보고 있으면 가끔 서울이 아닌 서울 도심 수도권에 넓직하고 큰 집을 구해서 살아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로도 주위에 많은 분들이 서울에서 사시다가 수도권 근처로 서울에서 전세가격에 아예 넓은 아파트를 사서 가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서울하고 거리가 너무 멀어서 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물어보면 생각보다 서울로의 접근도 그리 멀지 않다는 이야기들 듣게 됩니다. 수도권에서 서울 진입은 대략 1시간 내외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생각해보면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