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일본의 가전제품들이 죽을 쓰면서 철수를 하듯이 일본이라는 나라도 자국 업체들을 제외한 글로벌 전자기업들도 줄줄이 죽을 쓰면서 철수하는 등, 한국 보다 더욱 심한 자국산 전자제품이 판을 치는 철옹성을 구축하는 나라입니다. 그동안 TV 부분에서 전세계 1위를 달리는 삼성 마저도 일본 시장은 아예 포기한 듯 제품을 출시를 안 할 정도인데 이런 이해하기 어려운 곳을 삼성이 아닌 엘지에서 상륙작전을 감행하려고 한다는 군요. 평소에 자주 가는 사이트인 아키하바라 뉴스에서 이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뭐 엘지도 TV부분에서는 국외적으로 인정 받는 브랜드이기는 하지만 과연 일본 시장에서도 통할지 정말 궁금하군요. 현재 엘지가 모바일에서 스마트폰 바람을 제대로 타지 못 하는 바람에 여러가지로 어려움에 시..
아이폰4가 국내 출시가 된지도 이제 시간이 아주 조금 지났을뿐인데 이젠 주위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아이폰4를 만나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아이폰3GS를 만난 것이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아이폰4를 만나니 좀 이상한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더군요. 하지만 아이폰3나 4나 들어있는 OS가 같고 UI도 같다보니 아이폰3를 만났을때의 감동을 느끼기에는 역부족이더군요. 바뀐것은 디자인과 스펙 뿐인데 아직은 아이폰4로 넘어가야만 할 당위성을 크게 못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넘어가긴 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의 장점 중에 하나가 다양한 케이스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직은 그리 많은 케이스들이 선보이고 있진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곧 아이폰4..
볼보가 디자인 한명 바뀌었을 뿐인데 점점 젊어지고 스타일리쉬해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전까지의 볼보의 이미지는 안전이라는 대명사와 함께 아저씨들이 타는 차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요즘 선보이는 볼보를 보면 이젠 그런 이야기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듯 합니다. 디자인은 완전히 젊은 감각으로 돌아왔고 여러가지 안전장치로 안정성은 더 강화시키고 있으니 말이죠. 비록 얼마전에 있었던 공개망신 당한게 좀 두고두고 말이 있을 것 같긴 하지만 말이죠. 그리고 중국으로 넘어간 부분은 앞으로 볼보가 넘어야할 장벽이긴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자동차는 4인승 하드톱 카브리올레 C70 페이스리프트 모델입니다. 볼보 C70의 런칭 행사는 멋진 요트가 정박해 있는 한강 마리나 제페에서 열렸습니다. 최근에 자동차 신차 발표회를 이곳에..
앞시간에 삼성에서 선보인 고성능 프리미엄급 가정용 캠코더 HMX-S16의 외형과 디자인을 살펴보았습니다. 플래그쉽 모델답계 묵직함과 단단함, 그리고 UV 하이그로시 재질로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보여 주었던 S16의 다양한 메뉴, UI와 그리고 성능은 어떨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Samsung HMX-S16 스펙) 프리미엄급 제품답계 메인 UI를 통해서 현재 세팅 되어 있는 모드를 자세히 그리고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쪽과 좌우면에 각종 촬영 정보들이 나와 있고, 눈여겨 볼 만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하단에 숨겨진 메뉴 탭이 따로 있어서 주요 메뉴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나 캠코더를 사용하다 보면 빠른 시간안에 메뉴에 접근하는 부분이 중요한데, 디지털 카메..
제임스 카메룬 감독의 영화 아바타로 촉발된 3D 열풍은 모니터에 이어서 노트북 그리고 이젠 컴팩트 디지컬 카메라까지 3D의 손길이 뻗치고 있는 형국이고 이미 많은 업체들이 3D를 표방하며 서서히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소니에서도 얼마전 WX5를 선보인데 이어서 이번에는 국내에서 조금은 인지도가 그리 크지 않은 후지필름에서 3D디카를 선보였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후지필름은 디카보다는 필름 그리고 컴팩트보다는 SxPro 시리즈로 알려진 DSLR이 더 친숙한 편인데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컴팩트 디카를 선보이는 현장에 참석하면서 후지필름의 놀라운 퀄리티의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후지필름이 국내에서 홍보를 너무 안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군요. 오늘 만난 제품을 보니 ..
볼보에 관련된 포스팅을 그 동안 블로그에서 참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 이기도 하고 안전에 관련된 이미지들이 어렸을때부터 머리에 깊이 각인이 되어 있어서, 가족용으로 함께 하기에 참 좋은 차량이라는 선입견이 늘 가슴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최근들어서 스타일도 좋아지고 다양한 안전기술로 안전의 대명사인 볼보의 이미지를 더 좋게 만들고 있는데 올해 들어서 중국으로 인수되고 그리고 자꾸만 볼보가 자랑하는 안전기술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들이 해외에서 들려오다 보니 개인적으로도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씩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이 공교롭게도 중국업체로 인수가 되고 난 후 부각되다 보니 중국 업체로 인수가 된후에 품질에 문제가 생기는게 아..
더워서 언제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나 하고 생각을 하던게 어저께 같은데, 추석이 지나고 나니 여름은 저 멀리 떠나가고 가을을 가장한 겨울이 성큼 찾아온 것 같습니다. 이젠 옷도 겨울 옷을 준비해야 할 것 같고 그러네요. 이젠 벌써 10월이고 얼마있지 않으면 2010년도 다 지나가나 봅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한해를 정리하는 다양한 시상식의 시간도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뭐 영화나 가요 결산도 있겠지만 자동차 쪽에서도 한해를 정리하면서 가장 멋진 차를 뽑는 행사가 있는데 바로 미국과 캐나다를 바탕으로 한 북미 올해의 차량 시상식입니다. (국내에도 이런 시상식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현재로서는 북미 올해의 자동차/트럭 이 가장 권위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10년에는 어떤 차량이 사랑을 받았고 과연 어떤 차량이..
아이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라고 한다면 다른 건 몰라도 MP3플레이어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집에 여러개의 플레이어가 있지만 결국 사용하는 건 아이폰 하나만 사용하게 되더군요. 원래 이것 저것 들고 다니는 거 싫어하고, 또 하나 음악을 듣다 보면 중요한 전화를 놓치게 되는데 아이폰을 사용하게 되면 전화를 놓치는 일이 없다는 것이 계속해서 아이폰을 MP3플레이어 대용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폰을 이어폰으로만 듣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스피커로도 듣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이제 예전같이 미니컴포넌트니 하이파이브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람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앞으로 스마..
이제 얼마있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정말로 행복해 하는 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여기서 행복의 의미는 일단 쉴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그런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가족들을 만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여행을 가고 그런 부분들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단 직장인들에게는 직장을 안 간다는 것 자체, 곧 휴식이 행복으로 다가 오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추석같은 명절은 정말 기다려지는 순간일 것 입니다. 게다가 해가 지날수록 휴일들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서 이번 같이 토.일요일이 끼지 않는 황금명절은 정말 행복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명절 기분은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작해서 다음주 금요일까지 이어지고 어떤 회사들은 아예 다음주는 그냥 푹 쉬는걸로 가는 곳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찾아오는 대박..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너무나 행복한 추석이 다가 옵니다. 다른 걸 떠나서 일단 모두다 쉰다는 생각이 사람들의 마음에 잠시동안이라도 마음의 평안을 주는 것 같네요. 게다가 쉬는 날도 연속 3일에 좋은 회사들은 아예 월요일부터 그냥 일주일 쉬는 걸로 한다면 정말 간만에 찾아오는 황금연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추석은 단지 쉬는 날로만 생각하면 안되고 한해를 정리하면서 친인척에게 인사도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감사의 이야기를 하는 아주 훈훈한 기간이기 때문에 전화로 이런 좋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직접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조금은 낮설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문자를 이용하곤 합니다. 저도 보면 전화로 이런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보다는 주로 문자로 받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냥 문..
혹시 스파르탄~ 이라고 외치면서 포효하는 '300'의 용사들을 기억하시나요? 전 아직도 영화속에서 멋 드러진 근육을 자랑하면 적과 싸워서 장렬히 마지막을 장식하는 그 장면들이 여전히 기억속에서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제가 이런 마초맨적인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글라디에이터도 그렇고 300도 그렇고 참 인상적으로 본 것 같네요. 영화를 보는내내 남성의 강인한 면과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거는 감성적인 부분과 영상등 모든 것이 참 뛰어나게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그 옛날의 로마시대가 아닌 지금 현세에 살아 있어서 활동했다면 과연 어떤 차량을 탈까 하는 생각들을 한적이 있었는데 역시 근육맨들이라서 뭔가 강렬한 인상을 주는 차량을 타야지 이미지와 맞을 것 같습니다. 여기 그런 멋진 ..
GM대우의 새로운 기함인 알페온이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기존의 베리타스가 단종을 하게 되면 이젠 명실상부한 GM대우의 플래그쉽이 되어서 GM대우를 이끌어갈 무척 상징성이 큰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토스카 후속이 나오지 않고 베리타스는 단종되고 현대차와 기아차 그리고 르노삼성에 밀려서 4위까지 처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 지엠대우로서는 토스카 후속이 나오고 올랜도가 나오기까지는 알페온으로 힘든 싸움을 이겨나가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신차발표회를 제주도에서 거대한 규모로 개최를 해서 일간지,전문지 그리고 블로거를 포함한 동호회등의 소셜미디어를 초청해서 시승식을 개최했습니다. (GM대우는 그동안 윈스톰 맥스와 라세티 프리미어등의 시승..
최근에 제가 신용카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알아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물론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근래 들어서 이것 저것 돈의 지출이 많아지다 보니 한달에 신용카드로 나가는 돈이 생각보다 많더군요.(전 현금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신용카드로 모든 것을 결제하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고 통신비며 여러가지를 체크해 보니 생각보다 지출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신용카드 여러개 가지고 잡다하게 사용하는 것 보다 제대로 된 괜찮은 신용카드 만들어서 여러가지 할인혜택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는 너무나 싱용카드가 많아서 뭘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전혀 감이 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은행카드 위주로 여기저기 알아 보고 있는 중에 마침 외환카드 넘버엔패키지 상품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