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쁘게 살다보니 웹서핑도 그렇고 그동안 가끔 들려주던 북미에서 자동차 판매량에 대한 이야기도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판매량이 늘 관심이 많다보니 그래도 이런 판매량에 관한 기사는 자세하게 살펴보는 편입니다. 좀더 디테일한 모델 판매량까지 알아보고 싶지만 그건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저의 능력 밖이라서 그냥 전체적인 판매량만으로 이야기를 드려야 겠습니다. 연말을 향해 슬슬 치닫고 있는 지금 미국에서의 10월 판매량은 어땠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Brand/Company Vol. % Oct-10 Oct-09 DSR%* Oct-10 Oct-09 Jeep 110.96 28,480 13,500 118.78 1,055 482 Porsche 61.21 2,647 1,642 67.18 98 59 J..
이전 시간에 2011 YF쏘나타와 함께한 가을 자연 여행 디자인 시승기를 들려드렸는데 그때 후미에 예고한 대로 이번에는 그와는 약간 다른 느낌이 나는 조금은 모던한 느낌이 나는 장소인 파주출판단지에서 함께 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쏘나타와 함께 한 이야기는 시승이나 성능에 포커스를 둔게 아니라 쏘나타의 외형을 탐구하는 쪽이라서 조금은 감성적이고 디자인에 포커스를 둔 것을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도 이런식의 시승기는 처음이라서 좀 낮설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니 쏘나타가 가지는 디자인적인 느낌을 새로운 각도로 바라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그동안 다른 자동차의 시승기는 주로 성능이나 기능에 포인트를 주다 보니 디자인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렇게 여러가지 ..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끝난지도 벌써 몇주가 흘렀습니다. 귀에는 아직도 F1 머신의 굉음이 들리는 것 같고 지상최고의 드라이버들의 눈부신 질주가 아직도 눈에 선한 것 같습니다. 이제 그 기억들을 거슬러서 사진들을 보면서 그때의 순간 순간을 떠올리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시간속에서 잊혀진 이야기지만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 결승전의 이야기들을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승당일은 이렇게 비가 주룩 주룩 내렸습니다. 이른 아침 8시에서 숙소에서 출발해서 2시간 가략 걸려서 경기장에 도착했습니다. (숙소가 2시간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답니다. 하지만 시설은 좋았어용) 도착해서 이것 저것 구경 그리고 바로 점심을 했습니다. 점심하러 밖으로 나가자고 했지만 제..
인터넷과 디지털의 발달로 인해서 사람들은 점점 여가활동이나 야외활동 대신에 집에서 인터넷으로 서핑을 하거나 게임으로 하거나 인터넷 티비로 영화로 보거나 드라마를 보는등 집에서 할 것 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를 예를 들어도 집에 있으면 심심할 것이 없는것이 인터넷과 TV만 있으면 전세계를 여행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대형 티비를 통해서 멋진 영화들을 어렵지 않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극장에 가는일은 10분의1로 줄어들었고 대부분의 영화는 집에서 조용하게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멋진 퀄리티의 영상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가 빠졌다면 바로 음성 부분인데, 티비야 큰 인치의 디스플레이로 커버할 수 있지만 멋진 영상에 어울리는 스피커는 약간 문제가 있습니다. 영화를 자..
그동안 국내에서 숱하게 나온 휴대폰 디자인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고 지금도 가지고 싶어하는 디자인을 가진 휴대폰을 꼽자면 전 소니 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비록 소니 에릭슨만의 개성이 많이 느껴지지 않는 안드로이도 OS를 적용해서 디자인에서 끌렸던 매력이 많이 사라져서 구매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그다지 많이 생기지 않지만 지금도 누군가 들고 다니는 엑스페리아 X10을 보면 한번쯤 사용해 보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곤합니다. 사실 소니 에릭슨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특히 일본에서 선보이는 브라비아폰이나 다양한 폰들을 예전부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선보이는 제품들에 대해서 괸심이있게 지켜보고 있지만 그래도 일본에서 선보이는 제품들을 다 선보이는 ..
이제 2010년도 막바지를 향해서 질주 중이고 이와 때를 같이해서 온갖 시상식에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동차 쪽에도 관심을 가지다 보니 자동차에 관련된 시상 부분을 눈여겨 보고 있는데 오늘 이야기할 시상식은 바로 캐나다 자동차 저널리스트들(Automotive Journalists Association of Canada) 이 주는 올해의 자동차 시상식입니다. 총 11개 모델들이 상을 받았는데 어떤 자동차가 상을 받았는지 살펴보았는데 역시 제가 한국인이라 그런지 어떤 국산 차량이 상을 받았는지 눈이 가더군요. 사실 전 중형차 부분에서 혹시 YF쏘나타가 상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살펴보았는데 아쉽게도 쏘나타의 이름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대신에 현대차는 소형 SUV에서 투싼으로 상을 받았..
앞서 삼성 블루 ST600의 외형 디자인을 살펴 보았는데 이번에는 제품의 성능과 간단하게 UI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ST600 상세제원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3.5인치의 커다란 디스플레이에서 메뉴들을 시원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UI와 메뉴는 보급형 삼성 디카에서 동일하고 EX1과 같이 고성능 제품에 내장되어 있는 비주얼이 강화된 UI와는 좀 차별성을 두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ST600에는 스마트 오토 2.0 최신버전 장착으로 여러가지 복잡한 설정없이 초보자도 한번에 상황에 적합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삼성에서 자랑하는 얼굴인식 기능을 통해서 인물 사진을 좀 더..
그 더웠고 치열했던 여름이 거짓말같이 지나가고 어느덪 가을을 넘어서 이젠 겨울인지 가을인지 아리송한 가울이 왔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도 마음도 움츠려 들지만 가울에는 그 나름대로의 정취가 있으니 이 또한 나름 즐길 만 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을과 겨울이 만나는 이런 계절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는것 또한 멋진일! 게다가 멋진 자동차와 함께 한다면 더 풍요롭겠죠?^^ 이번 2011 신형 YF쏘나타의 디자인을 느끼려면 시간을 가지면서 천천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울에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을 앞선 시간에 예고한대로 떠나보기로 했습니다. YF쏘나타의 디자인을 다시 보는 시간으로 떠나기에 내용에 성능이나 인테리어적인 이야기보다는 주로 풍경과 어울리는 외관 디자인에 대한 이야..
세계 3대 스포츠중의 하나인 F1이 얼마전 대한민국에서 역사적인 기록을 남기고 내년을 기약하며 이별을 고했습니다. 비록 행사진행이 글로벌 스포츠라고 하기에 미흡한 부분이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세계 정상급의 F1드라이버들의 눈부신 역주를 볼 수 있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고 행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 행운의 장소에 있었다는 것 또한 잊혀지지 않는 기억으로 영원히 남을 것 같습니다. 이번 F1은 여러가지 기억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는 국내기업인 엘지전자가 F1의 글로벌 파트너로 활약했다는 것도 무척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제가 원래 애국심이 강한건지 몰라도 국내기업이 후원하는 이벤트나 스포츠팀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도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삼성이 후원하는 첼시를 좋아하..
깜찍한 여배우 한효주가 TV안에서 '한효주는 2개다!'라고 외치던 그 CF를 기억 하시나요? 처음에는 이게 도대체 무슨 광고인가 하고 나름 열심히 추측을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이것이 카메라 CF인지는 전혀 예상할 수 없었습니다. 삼성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디지털 카메라에 LCD가 한개만 달린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앞뒤로 하나씩 LCD를 장착함으로서 사진촬영에 있어서 더 많은 자유를 안겨 주면서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삼성 ST550의 후속이 새롭고 더 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SAMSUNG ST600은 앞뒤에 각각 LCD를 장착함으로서 셀프촬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또한 LCD 창안에 움직이는 영상을 넣음으로서 카메라에 집중하지 않는 유아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F1 그랑프리가 정말 믿기지 않지만 대한민국 영암에서 그 역사적인 경주를 펼쳤습니다. 정말 F1이 한국에서 열린다는 이야기가 나왔을때도 정말 한국에서 열릴까 하는 생각을 가진게 사실이지만, 아무튼 우여곡절 롤로코스트 끝에 한국에서 F1의 머신들이 내뿜는 굉음들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그냥 TV로 볼 수 있는 장면들을 LG전자의 도움으로 좋은 자리에서 제대로 구경할 수 있었다는 것은 더더욱 멋진 일이었습니다. 물론 그 과정은 엄청 험난하고 고생스러운 길이었지만 말이죠. (일단 영암은 접근성에서 너무나 떨어지는 곳이라서 서울에서 가기도 오기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한번 F1을 구경하고 나니 그냥 진이 쭉 빠지더군요. 영종도에서 열렸다면 아마도 흥행성에서는 영암에서 열린 것 보..
국내에서 역사적으로 열리는 F1 그랑프리 코리아가 현재 영암에서 굉음을 울리면서 출전하는 머신의 엔진소리에서 불을 뿜으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 중에서 하나라고 불리는 F1이 드디어 대한민국에서도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 이렇게 국내에서 게임이 시작될진 몰랐습니다. 저도 감사하게도 LG전자의 도움으로 토/일 게임을 참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덜덜 전 더블로거도 아닌데 말이죠.^^;) 그것도 결승게임을 그랜드 스탠드석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니 믿기지 않는군요.ㅠ.ㅠ 비록 패덕 입장은 못 한다는게 너무나 안따깝고 슬프지만 그래도 이런 역사적인 현장에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커다란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국내 메이커가 F1의 머신으로 출전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중고물품을 그렇게 애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왜일까요? 돈이 많아서? 이것 저것 고르기 귀찮아서? 모두가 정확한 정답은 아니고, 특히 돈이 많아서 부분은 절대 아니라는..ㅋ 제가 중고물품을 별로 선호 하지 않는 이유는 다른 걸 다 떠나서 믿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끔 중고물품을 사려고 한다면 사기꾼을 알려주는 치트사이트에도 전화번호도 검색해봐야 하고 이것 저것 정보를 많이 알아야 합니다. 인터넷 보면 사기꾼 때문에 중고제품 잘 못 사서 손해를 보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런 저런 것 안 보고 그냥 돈 조금 더 보태서 새거 사는일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중고물품 구입을 해봤자고 해야 그냥 몇십만원정도의 거래들 뿐이었는데 만약 중고 거래 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