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버지께서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왜 돈이 많아야 하는지 알겠다고 하신적이 있는데 그 이유는 아버지께서 키도 크시고 체격이 좀 있는 편이어서 미국 같은 장거리 노선을 탑승하시는 경우 이코노미석으로 가게 될 경우 상당히 고생을 하시는데 지금과 달리 예전은 비행기 좌석이 더 좁고 답답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이 이야기를 하신 것은 미국으로 가실때 비지니스 클래스를 경험을 해보셔서 그 편안함을 아시기 때문에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힘든 것은 역시 비행기를 타는 일입니다. 동남아시아 같은 경우야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기 때문에 이코노미로 타도 별 아쉬움이 없지만 오랜 시간이 걸리는 유럽이나 북미같은 경우는 10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이다 보니 비행기를 타는 것이 상당히 힘이 듭니다. ..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낭만과 감성이 품어져 나올 것 같은 도시 뉴욕을 다녀왔습니다. 늘 헐리우드 엑션영화나 멜로영화속에서나 등장하는 뉴욕을 보며 언젠가 한번 꼭 다녀오고싶다는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뉴욕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미국도 이번에 처음 방문인데 그 첫 방문지가 뉴욕이라서 뭔가 뉴욕과 인연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마음도 드네요. 하지만 미국은 아주 오래전에 감히 저의 비자 신청을 한번 거절한 곳이었기에 이번에 무비자프로그램을(ESTA) 신청하면서 다행스럽게 허가가 나오기는 했지만 살짝 긴장은 했습니다.(비자 한번 거절 당했다고 ESTA 허가 안 나오는지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일단 신청을 해보는게 좋습니다. 특별한 나쁜짓을 해서 거부된게 아니면 입국허락 받는데 문제는 없..
거친 비바람을 몰아치게 만들었던 태풍도 물러나고 아이들의 방학도 시작되고 이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휴가는 어디로 갈까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전 서울과 가까운 강원도 속초 쪽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속초 쪽으로 참 많이 여행을 간 것 같은데 설악산이 있는 강원도 속초는 국내 유명 휴양지다 보니 국내 유명 리조트들이 밀집되어 있는데, 그동안 한화 설악 쏘라노, 대명 쏠비치, 켄싱턴등 여러 리조트에서 투숙을 한 기억이 납니다. 켄싱턴을 빼고는 모두들 좋은 시설을 가지고 있어서 즐거운 기억들을 가지고 있는데(켄싱턴은 이랜드에 인수가 되고 나서 리모델링후에 좋아지긴 했는데 워낙 오래된 곳이라 낡았고 특히 화장실이 별로더군요. 그리고 모기가 엄청 많아서 고생했다는 하지만 1..
지금 태풍 카눈이 북상하는 관계로 서울을 비롯해서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정말 잠을 자는 새벽동안에 많은 비가 내려서 이렇게 계속 내리다가는 홍수 때문에 피해를 보는게 아닌가 했는데 다행이 시간이 지나면서 빗줄기도 줄어들고 태풍의 세력이 점차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 번주가 지나고 다음주 정도면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전에 태풍이 지나가야 뜨거운 하늘 아래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재미있는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조금 빠른 이번 주에 휴가를 다녀왔는데 아슬 아슬하게 비를 피해 다니면서 즐길 수 있어서 덥지도 않고 시원한 날씨 아래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번에 떠난 곳은 서울에서 2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곳, 바로 강원도 속초 부근..
필리핀 세부 다녀온지 한참 되었는데 여행기를 너무 늦게 올리는 것 같습니다. 시간 날때 마다 조금씩 작성하고 있는데 서둘러서 어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에 다룰 이야기는 여행 중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먹는 부분인데, 이번 여행은 대부분 리조트 안에서만 머물러 있었기에 거의 대부분의 식사를 리조트안에 있는 식당만을 이용했습니다. 외부에서 먹은 식사라고는 SM몰에 있는 KFC가 유일한데 (여기서는 정말 맛없게 먹어서 ㅋ) 뒤돌아 보면 KFC말고 다른데서 먹을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몰 안에도 식당이 상당히 많았는데 하도 많아서 오히려 선택하기가 귀찮아지더군요. 막탄 샹그릴라 리조트 안에서 제가 가장 애용하는 곳은 예나 지금이나 역시 타이즈(TIDES)입니다. 이상하게 샹그릴라를 가면 항상 ..
4월의 중반을 향해서 달려가는 요즘이지만 아직도 이른 아침이나 밤에는 추위가 느껴집니다. 봄이 왔어도 벌써 왔어야 하지만 겨울이 여전히 봄을 맞이하기가 싫은지 샘을 많이 내고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도로에 활짝 핀 벚꽃을 볼때마다 봄이 왔다는 것을 겨울도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늘 봄이 오는 길목은 사람을 설레이게 하고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그 런 길목이기에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 양양 대명 쏠비치로 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쏠비치는 이번에 처음으로 다녀온 곳인데 와이프가 하도 쏠비치를 가고 싶다고 해서 그곳으로 목적지를 정했는데 역시 다녀오니 쏠비치로 다여 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파도가 너울대는 소리가 너무 좋았거든요. 저도 양양은 이번에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그..
필리핀 세부 막탄 샹그릴라에 다녀온지도 돌이켜 보면 꽤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작년 겨울에 다녀왔으나 한국은 여전히 추운 관계로 춥다고 느끼는 순간마다 따듯한 세부의 여행 기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약 일주일정도 다녀왔지만 돌이켜 보면 정말 짧았다는 생각 밖에 들지가 않네요. 정말 아이들과 함께 하며 제대로 휴식을 하려면 더 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없이 간 휴가 였다면 이 정도라도 충분하지만 아이가 있다 보니 정말 시간이 정신없이 빨리 흐르게 되더군요.^^ 여행 기간 내내 머물렀던 막탄 샹그릴라 리조트는 늘 가더라도 제 마음에 쏙 드는 곳 같습니다. 아마도 다음에 세부를 간다 해도 또 같은 곳을 가지 않을까 싶네요. 국내 업체가 지은 임페리얼 펠리스를 갈까 말까 고민하다 최종 결정을 내..
해외 여행을 할때 챙겨야 할 것들이 여러가지 있지만 그 중에서 꼭 챙겨야 할 것 중에 하나가 노트북이 있습니다. 비지니스 여행을 한다면 노트북은 필수 요건으로 챙겨야 하지만 단순한 가족 여행을 위해서도 꼭은 아니지만 그래도 챙기지 않으면 꼭 후회하게 됩니다. 특히나 머무는 곳이 인터넷이 잘 터지는 곳이라면 국내 소식도 궁금하고 특히나 블로거라면 본인의 블로그도 살펴야 하고 해외에 있으면서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해외여행을 할때는 일단 짐을 적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여행에 적합한 노트북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 무겁지도 않고 가벼우면서도 그렇다고 기능이 떨어지면 안되고 디자인도 전혀 떨어지지 않고 세련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올해 겨울은 예전보다 덜 추운가 하는 생각을 하기 시작할 무렵, 역시나 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무서운 한파가 매섭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11월달에 떠났던 필리핀 세부의 따듯한 남쪽의 날씨가 자꾸만 그리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해외여행을 가기에 시간이나 경제적으로 무리가 있어서 그냥 여행의 꿈을 접고 있었는데 생각하지도 않은 곳으로 서프라이즈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여행이라기 하기에는 너무 짧았지만 그래도 일단 비행기는 탔으니..^^ 어느날 걸려온 전화 한통화, 서울에서 맛 있는 것 먹으면서 하루를 보내는 일정이 있다 하길래 얼떨결에 그렇게 하겠노라 하고 약속을 잡고 장소로 나가 보았습니다. 정말 도착 해서도 이날의 일정에 관한 아무런 정보도 없었기에 도대체 어떤 식도락 여행인지 무지 ..
지긋 지긋 하고 마음 아픈 비피해 뉴스를 듣게 만들었던,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비를 좋아하기에 시원한 바람 때문에 장마 기간 동안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런 장마가 거치고 다시 시작된 땡볕, 열대야.. 너무 더운 날씨는 이제 좀 싫더군요. 사람 마음이 간사한게 장마 끝난지가 언제라고 날이 더워지니 비가 좀 팍팍 내렸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서울엔 다시 더위가 시작되는 시점, 저는 간만에 가족들과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마음이야 북유럽의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핀란드나, 스웨덴, 덴마크등을 다녀오고 싶었지만 사정이 사정인지라 그곳은 나중을 위해 남겨두고 이번에는 강원도 설악산에 위치한 한화 콘도 쏘라노로 다녀왔습니다. 쏘라노는 한화 리조트가 엄청난 돈을 들여서 리모델링해서 7월달에 오픈을 한 곳인데 ..
화창한 4월 긴 겨울이 지나고 이젠 슬슬 봄기운이 슬금 슬금 다가오는 이때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을 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해외로 날라가고 싶지만 아직 그러기엔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없기에 가까운 곳으로 훌쩍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번에는 좀 색다르게 가족여행이 아닌 친한 친구들의 가족들과 함께 (대략 3가정)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동안 가자 가자 하다가 일정을 미리 잡아놓고 장소 물색 그리고 숙박할 곳을 찾느라 고민을 하고 결국은 결정, 장소는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 파크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일단 이곳이 서울과 가깝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오션월드도 있고, 규모도 생각보다 엄청 크더군요. 대명 비발디파크는 정말 오래간만에 간 곳이라 약간은 낮설긴 했지만 다시 가본 비발..
아주 오래간만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뭐 여행이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잠시 시간을 내서 다녀왔는데 사실 국내여행은 그렇게 선호하는 편이 아니어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별 큰 계획없이 다녀오고 그러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천도 작년에 한방축제 다녀오고 나서 제대로 방문해 보기는 처음인데 생각보다 볼것도 많고 아주 괜찮은 지역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저보다는 와이프가 더 마음에 들어하더군요. 이른 봄이라서 관광객들도 아직 없고 또 걱정한 날씨도 이날은 거의 여름날씨를 방불케 해서 더 좋았답니다. 그럼 간만에 작성해 보는 여행포스팅 지금 들어갑니다. ㅎㅎ 알파 550과 함께한 충청북도 제천 여행 황사가 있는 주간이라서 약간 걱정을 했지만 문을 열고 확인해 본 하늘은 청명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
날이 한동안 따듯하다가 다시금 추워지다 보니 자꾸만 동남아시의 따듯한 곳이 그립습니다. 정말 추운것은 질색이라 이맘때즘 되면 필리핀이 생각나고 최근에 다녀온 캄보디아의 더운 날씨가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이런 추운날에는 더운 동남아를 방문해서 에메랄드 컬러가 아름다운 바닷가 근처에서 망고 생과일 주스를 마시면서 시원한 바람을 맞는게 딱이긴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상상속에서나 가능하기 때문에 상상으로만 남겨 놓도록 하겠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캄보디아에서 웅진코웨이와 함께 한 세번째 에피소드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으로나마 그때의 모습을 보니 잠시동안이라도 따듯한 깜보다이를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캄보디아의 또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2009/11/30 - 캄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