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커지는 아이폰 폴드(울트라), 와이드 초슬림 두께와 맥세이프 지원
- 스마트폰/리뷰(Review)
- 2026. 4. 21. 15:13
폴더블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애플이 과연 첫 술에 배부를 수 있을까요? 사실 첫 모델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공개 일자가 가까워지고 새로운 정보들이 나오면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디자인 형태는 이미 유출이 된 상태인데 처음 나온 디자인을 봤을때는 좀 어색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으나 계속 보니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폴더블 시장의 강자인 갤럭시Z폴드 같은 경우 그동안 쭉 세로가 긴 형태의 디자인을 유지 했기 때문에 이런 디자인에 소비자들은 익숙해있기 때문입니다.
애플 입장에서는 처음 시장에 뛰어들어가는데 라이벌 삼성과 같은 디자인으로 나오는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자신들은 가로가 긴 형태의 와일드 형태의 디자인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이런 와이드 형태의 디자인이 낫설긴 했지만 영상 시청이나 게임 등 활용성 측면에서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 형태는 사실 거의 유출이 된 상태라 지금 알고 싶은 것은 디테일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두께와 무게도 궁금하고 가장 궁금한 것은 접었을때 가운데 보이는 주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지금까지 폴더블 시장에 뛰어들지 않았던 것은 추측하건데 가운데 주름에 대한 해결책이 없었기 때문이라 생각 됩니다.
사실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애플 입장에서 가운데 보이는 지저분한 주름에 애플 브랜드를 다는 것은 용납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이번에 나올 폴더블 모델에서는 가운데 주름이 100% 사라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직 기술적인 발전이 더 필요해 보이고 아마도 2년 후에나 진짜 주름 없는 폴더블 스마트폰이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점점 커지는 폴더블 시장을 그대로 두기에는 위험부담이 있고 주름도 어느정도 기술적으로 잡힌 상태라 참전을 한 것이라 봅니다.
소비자들이 봤을때 이 정도의 주름이라면 이해한다의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두께가 상당히 얇게 나올 걸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펼쳤을때 4.5mm 수준의 초슬림 두께를 보여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얇아지게 되면 아이폰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페이스 아이디 모듈 탑재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극복할지도 관심사 입니다. 초슬림과 페이스 아이디를 다 잡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측면에 물리적인 카메라 버튼을 달아서 카메라 사용시 좀 더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폴더블 스마트폰의 단점은 펼쳤을때 사진이나 영상 촬영시 조작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뒤늦게 뛰어든 애플 입장에서는 삼성이 제공하지 않은 차별성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초슬림과 물리적인 카메라 버튼 그리고 맥세이프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유출된 아이폰 폴드 케이스를 보면 맥세이프 원형 구조가 있는 걸로 봐서 동일하게 맥세이프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은 시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이미 오랜 시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노하우를 쌓고 있는 갤럭시는 애플의 등장에 어떤 대비를 하고 있을까요?
이번에 새롭게 애플의 와이드 폴드폰에 대항하기 위해서 새로운 갤럭시Z 와이드형 폴드를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더욱 더 완성도 있는 갤럭시Z폴드8로 투트랙 대응을 할 겁니다.
하지만 애플의 충성고객과 강력한 팬덤으로 아마도 북미 시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 나오자마자 바로 폴더블 시장에서 1위에 오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동안 폴더블 시장에서 마땅한 경쟁자가 없어서 관전의 재미가 없었는데 올해는 상당히 흥미진진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