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ESG 열풍, 착한 기업 전성시대!(feat. 소셜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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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나 방송을 볼때 자주 들을 수 있는 단어가 있습니다. 예전에 보기 어려웠지만 요즘 여기저기서 'ESG' 문구를 너무 쉽게 접하신 경험이 있을 겁니다. 경제 뿐만 아니라 사회면 등 모든 분야에 걸쳐 'ESG' 와 관련된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는데 요즘 이렇게 주목받고 있는 ESG는 무엇일까요? 네이버 사전을 보니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였던 'ESG'가 기업의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투자 지표로 자리 잡았을 뿐만 아니라, 이제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되었습니다. 

올 초 부터 뜨거운 열기로 폭발적인 상승세를 지속했던 암호화폐 '비트코인'도 ESG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테슬라 전기차 결제에 비트코인 사용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하락한 적이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런 결정을 내렸던 이유로 암호화폐 채굴이 유발하는 환경 오염을 거론했습니다. 

전 세계 기업의 경영 추세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영향권에 역행한다는 이유로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도 영향권 안에 있는 것을 보면 ESG는 정말 뜨거운 화두가 맞는 것 같습니다. 

Photo by  Noah Buscher  on  Unsplash

이제 기업이 돈만 벌면 되는 것을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와 사회문제는 기업의 '이윤 추구'보다 '사회적 책임'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가치소비가 익숙한 소비자들은 단순히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 보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눈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고 우리나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수저 계급론', 'N포세대' 등의 말들이 유행하고 있을 정도인데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박탈감을 주는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사회적 경제'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Photo by  Rémi Jacquaint  on  Unsplash

사회적 경제란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사회적 경제조직이 상호협력과 사회연대를 바탕으로 사업체를 통해 수행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을 말합니다.

 경제적 이득이 아닌 사회적 가치에 우선을 두는 것이 특징으로 '사람 중심의 경제'라 불리기도 합니다. 구성원들 간의 연대를 통해 이윤을 창출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나눔으로써 사회를 회복시키는 것이죠.

사회적가치와 경제적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의 구조, 사진 출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https://www.socialenterprise.or.kr/)

이런 부분을 보면 복지정책과 연관되어서 국가가 해야 하는 것 아닐까 생각할 수 있지만 정부의 지원만으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금의 한계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사회 변화와 지역사회의 상황을 고려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점들의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공익을 목적으로 영리 활동을 하는 '사회적기업' 입니다. 사회적 기업은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가운데 위치한다고 보시면 되는데 영리가 아닌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기업을 말합니다. 

설립이념부터 수익구조까지 공익을 추구하고 있기에 그래서 우리가 흔히 '착한기업'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사회적기업은 지역 사회 내에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법을 생각하고, 수익을 낼수 있는지 고민하며 이를 통해 만들어진 수익을 사회문제 해결에 재투자를 하는 선순환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착한 기업들이 주목을 받는 시대인데 과연 기업들은 ESG와 관련한 어떤 목표에 힘을 싣고 있을까요?

LG는 'LG소셜 캠퍼스'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방식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기업,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LG는 'LG소셜 캠퍼스'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방식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기업,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LG소셜캠퍼스는 LG전자와 LG화학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만든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2010년 고용노동부, 환경부와 사회적기업 지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로 10년 이상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LG소셜캠퍼스는 환경분야 사회적경제 기업을 위한 '맞춤 금융 지원', 사회적경제/벤처기업의 사회안정화를 위한 '공간 지원', 기업의 역량 강화와 실제적인 매출 증대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성장 지원', 더 나은 삶을 위한 사회적 인재를 육성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G소셜캠퍼스의 지원을 받은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사회적기업들이 많은데 그 중 몇 군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보호종료 청년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

'브라더스키퍼' 라는 기업은 보호종료 청년들을 고용해서 벽면 녹화, 실내외 정원조성 등 녹색 조경사업을 하는 사회적기업 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보호기간이 종료된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 자립의 기회를 주고 이들을 통해서 삭막한 도심을 자연으로 가꾸는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브라더스키퍼는 LG소셜캠퍼스의 펠로우9기 멤버가 되면서 다양한 지원을 받으면서 회사의 성장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타임지에서 2019년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정되어 더욱 화제가 된 태양광 충전 시스템 '솔라카우'도 LG소셜캠퍼스 출신 '요크(yolk)' 가 이뤄낸 성과입니다. 

솔라카우는 국내 스타트업 ‘요크’가 개발한 것으로 요크는 ‘LG소셜캠퍼스’에서 금융·컨설팅 등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솔라카우 요크 공식 홈페이지(http://yolkstation.com/

'솔라카우(Solarcow)'는 이름도 상당히 친근감이 있는데 '태양소?' 이렇게 해석하면 될까요? 솔라카우는 말 그대로 소를 형상화한 태양광 발전기입니다. 소의 등에는 태양광패널이 그리고 배쪽에는 우유병 모양의 보조 배터리인 '솔라밀크'를 꽂을 수 있는 충전판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교육이 부족한 아프리카 케냐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아이들이 수업 중에 솔라밀크를 충전하고 그 충전된 전기로 불을 켜거나 핸드폰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런 과정에 재미를 느끼고 부모들도 전기충전을 위해 아이를 학교에 보내도록 자연스럽게 유도를 합니다. 

친환경 전기를 생산해서 가정에 공급할 뿐만 아니라 교육환경 개선과 친환경에 대한 인식을 아이들에게 심어줄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LG소셜캠퍼스를 통해 요크를 지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올해 1월 아프리카 콩고의 학교에 솔라카우를 설치해주는 '희망학교 프로젝트'도 시작했습니다. 

LG소셜캠퍼스와 함께하는 사회적기업을 일부 소개시켜 드렸는데 LG소셜캠퍼스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147 건의 금융지원을 통해 소셜캠퍼스에 참여한 사회적기업의 매출 기여도를 27% 성장 시키고, 고용인원 또한 17% 증가시켰습니다. 그리고 전문가 교육을 통해 1,001명의 지원자를 교육하고 106건의 아이디어를 발굴 하는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요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ESG' 와 사회적기업에 대한 소개를 해드렸고 LG전자가 사회적경제에 어떻게 함께하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사실 ESG가 요즘 주목받고 있지만 LG전자는 이미 오래전부터 LG소셜캠퍼스를 통해서 묵묵히 ESG 활동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ESG와 사회적기업에 대해 생소한 부분이 많은데 앞으로 더욱 많은 사회적기업들이 생겨나고 LG소셜캠퍼스의 LG처럼 사회에 공헌하는 '착한기업 전성시대'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LG전자의 다양한 ESG 활동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LG전자에서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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