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생겨졌다! 부분변경 2021년형 쉐보레 콜로라도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서 아메리칸 정통 픽업트럭의 자태를 뽐내며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차량이 쉐보레 콜로라도 입니다. 국내 시장에서 그동안 쌍용차 픽업모델들이 독점적인 시장의 지위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서 마이너시장인 픽업트럭이 쏠쏠한 흥행을 이어가면서 정통 수입 픽업들이 국내 시장을 노리고 있는데 콜로라도가 그 첫 타자로 국내에 상륙했습니다.

여전히 국내서는 렉스턴 스포츠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지만 수입차와 다소 높은 가격이라는 점 때문에 콜로라도는 월 300~400대의 판매량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렉스턴스포츠가 월 2000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판매량 차이는 여전히 큽니다. 하지만 좀 더 세련된 콜로라도가 등장 한다면 판매량 차이를 조금씩 좁혀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공개된 2021 콜로라도를 보니 그런 기대감을 가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1 콜로라도

전면의 듀얼포트 디자인을 보면 굵직한 패턴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좀 더 강인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범퍼 디자인도 좀 더 두툼해지면서 정통 오프로드 이미지가 더욱 강조 되었습니다. 크롬 장식이 많이 빠진 것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적은 크롬장식 덕분에 좀 더 간결하고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2021 콜로라도

후면의 변화를 보면 기존의 쉐보레 보타이 엠블럼이 사라지고 대신 쉐보레 영문 글자로 대체 되었습니다. 

기존과 비교하면 후미의 변화가 크다 할 수 있겠네요. 

외형적인 디자인 변화는 전면에서 크게 느낄 수 있었고 차체 크기는 이전과 동일한 전장 5415mm, 전폭 1885mm, 전고 1830mm, 휠베이스 3528mm 입니다. 

파워트레인 역시 변화된 것이 없습니다. 엔트리급 2.5리터 가솔린은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26.4, 최대견인력은 1.6톤 입니다. 3.6리터 V6 모델은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5, 8단 자동 변속기, 최대 견인력 3.2톤 입니다.

디젤 2.8리터 모델은 최고출력 181마력, 최고출력 51. 최대견인력 3.5톤 입니다. 현재 국내서는 3.6리터 가솔린 모델만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부분변경 콜로라도가 등장을 했는데 국내서는 언제쯤 만나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세련되고 남성적인 전면의 모습 때문에 국내에 등장 한다면 좀 더 큰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쉐보레 콜로라도가 사랑을 받고 있으니 라이벌 포드 레인저도 들어 온다면 국내 픽업트럭 시장도 좀 더 흥미로운 모습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by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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