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4 스마트폰 액정보호필름 아일룸 스크린메이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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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3 보호필름 아일룸 스크린메이트 리뷰를 지난 주에 올렸는데 이번에는 갤럭시S5용 스크린메이트 리뷰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디자인과 구성품은 노트3나 갤럭시S4나 모두 동일 합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강화유리의 사이즈가 다른 것 뿐이 없습니다. 




재생용지를 사용한 듯한 박스 재질과 소이잉크를 사용 했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부분이 박스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일룸이라는 브랜드가 아직은 한국에서 낮설어서 그런데 미국에서는 아마존 쇼핑몰에서 보호필름 분야 판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업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환경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보호필름(강화유리) 스크린메이트 1개, 설명서, 홈버튼 스티커2개(블랙,화이트), 마이크로 파이버, 밀대. 먼지제거스티커 등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설명서를 열심히 봐야 한다는 점이네요. 저도 그동안 보호필름 여러번 붙여 보았지만 한번도 마음에 쏙 들게 붙여 본 적이 드문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종이 설명서 보다는 동영상으로 되어 있는 설명서를 보고 하시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이번에도 혼자서 동영상 설명서 안 보고 붙여 보았는데 노트3에 비해서 갤럭시S4에 붙이는 건 좀 실패를 했습니다. 급한 성격 때문에 성급하게 붙였는데 필름 모서리 쪽에 손에 있는 먼지들이 붙어서 약간 지저분하게 밀착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 제품 구입하고 나서 무작정 붙이지 마시고 꼭! 꼭! 위에 동영상 보고 하시기 바랍니다. 전 두제품 다 붙이고 나서 동영상을 보았기에 ㅠ.ㅠ 



강화유리(스크린메이트)를 붙이기 전에 마이크로 파이버로 깨끗하게 화면을 닦아냅니다. 

 


그리고 나서 강화유리에 필름을 붙이고 나서 그 모양 대로 화면에 붙이시면 됩니다. 두꺼운 강황유리이기에 얇은 플렉스 필름에 비해서는 붙이는게 좀 더 수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제공된 홈버튼의 색은 2가지 밖에 없는데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갤럭시S4 모델이 와인색에 가까워서 그런지 딱 맞는 컬러가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그나마 검정색이 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9h 강도의 강화유리를 사용해서 충격에 강한것이 특징이고 걱정했던 터치감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유리 두께 때문에 케이스 안 맞을 수 있는 부분과 기포가 약간 있는게 아쉬움이긴 한데(노트3용 비해서 S4용 기포가 있는 편이었습니다.) 고가의 스마트폰 화면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강화유리의 강도는 아일룸에서 제공하는 동영상을 보시면 좀 더 확실하게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보호필름은 항상 사용해 왔지만 강화유리는 이번이 처음 사용하는 것 인데 사용해 보니 비싼 가격만큼의 역할은 충분히 감당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떨어트렸을때 안심할 수 있는 마음의 보험을 들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아일룸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이상으로 갤럭시S4용 보호필름(강화유리) 스크린메이트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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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아일룸 코리아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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