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살펴 보는 갤럭시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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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가 2월 MWC 2014가 열리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선보인다는 루머가 거의 기정 사실화 된 지금 여기저기서 갤럭시S5의 스펙에 대한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갤럭시S 시리즈에 대한 관심은 국내를 막론하고 해외에서도 뜨거운데 이번 갤럭시S5는 이전 제품에 비해서 더욱 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베일을 벗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이젠 비교적 실제 제품에 근접하는 루머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갤럭시S5의 추정되는 스펙에 대해서 한번 가볍게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커지고 더 선명해지는 디스플레이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은 디스플레이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데 크기 역시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4와 노트3를 전부다 사용해 보았지만 노트3를 메인으로 사용해서 그런지 S4의 화면 크기에 있어서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5인치도 사실 충분한 크기지만 상대적인 비교가 되어서 그런지 사용하면서 차기 모델은 좀 더 커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 크기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루머로 볼때는 크기는 5.24인치로 커지고 해상도는 그에 걸맞게 Quad HD(2560x1440)해상도로 선명함에 있어서는 그 어떤폰이 부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ppi가 스마트폰 사상 처음으로 500을 넘어선 560ppi로 눈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줄 것 같네요.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의 스펙이 워낙 좋아서 제가 바라는 것이 그리 많지 않은데 그래도 바라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해상도의 향상인데 갤럭시S5에서는 저의 그런 욕심을 해결해 줄 것 같습니다.


더욱 오래 가는 배터리 


앞서 제가 바라는 욕심에 있어서 해상도의 향상을 이야기 했는데 또 다른 하나는 바로 배터리 성능의 향상입니다. 현재로서는 어떤 획기적인 배터리 기술이 선보이지 않기 때문에 배터리 용량의 증가뿐이 없다고 할 수 있는데 갤럭시S5에서는 3200mAh로 기존의 S4의 2600mAh에 비해서 용량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3,200mAh의 용량이면 갤럭시노트3의 배터리 용량과 같은데 노트3를 현재 사용하는 입장으로서 배터리 성능에 큰 만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정도의 용량으로 나온다면 배터리 부분에 있어서 소비자의 만족도는 무척 높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1600만화소 카메라 


스마트폰의 카메라 화소가 이제는 1600만 화소가 대중화 될까요? 지금의 1300만 화소도 만족을 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이 보다 더 향상된 화소의 등장은 일단 컴팩트 카메라 대신에 스마트폰 카메라로 대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무척 반갑습니다. 하지만 화소의 숫자만 증가하는 것 보다는 흔들림 방지나 렌즈 밝기의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들리는 루머에 따르면 이번 갤럭시S5에도 흔들림 방지 기능이 수율 문제로 탑재가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화소의 증가 보다는 흔들림방지 기능이 꼭 탑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질은 좋아졌는데 스마트폰의 무게가 작다 보니 흔들림이 심해서 선명한 사진을 촬영하는게 쉽지 않기 때문이죠. (OIS가 탑재되서 나온다는 루머도 있으니 한번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셀카 촬영에 꼭 필요한 전면 카메라도 32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진다고 하니 셀카 촬영할때 좀 더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두가지 버전의 모델


갤럭시S4때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삼성의 자체칩인 엑시노스6 또는 퀄컴 스냅드래곤805 두개의 모델로 선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엑시노스가 삼성이 원하는 결과물을 보여 준다면 굳이 스냅드래곤칩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텐데 생각보다 원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아서 자꾸만 퀄컴에게 좋은일만 시키네요. 작년초반만 해도 삼성의 엑시노스와 퀄컴의 스냅드래곤의 2강 체제를 구축하리라 생각 했지만 현실은 스냅드래곤의 독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5에서는 그 독주를 막아 주면 좋겠지만 아직까지는 그 체계에 큰 변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올해도 작년처럼 초반에 그리고 중반기에 같지만 다른 모델이 출시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후반기에 통신사들이 서비스할 광대역 LTE-A를 지원할 칩셉을 장착할 모델을 탑재하고 말이죠.



플라스틱, 메탈의 두가지 디자인?


스마트폰의 디자인의 변화가 거의 없는 시점이라 그런지 삼성에서 외형적인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서 풀메탈 버전이 출시 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이폰의 풀메탈 디자인처럼 말이죠. 제가 보기에 풀메탈버전이 나와도 스페셜 버전으로 나올 것 같네요. 지금의 가격도 부담스러운데 풀메탈이면 가격적인 상승이 일어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원성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풀메탈의 디자인을 가지고 등장 한다면 디자인에 있어서는 상당히 파격적으로 보일 것 같네요. 그리고 고급스러운 부분에 있어서 그동안 노트 시리즈에 밀린 플래그십의 위상도 찾아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S5가 풀메탈로 나온다면 노트4도 그렇게 나와주어야 겠네요.


지문인식, 홍체인식 탑재


국내에서는 베가의 시크릿노트가 지문인식의 등장을 알렸고 아이폰5S도 뒤이어서 손가락으로 잠금화면을 열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사람들의 개인 사생활에 대한 보안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지문인식 같은 기술은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4에는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로 KNOX같은 보안솔루션이 탑재가 되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베가 시크릿노트와 아이폰5S의 지문인식을 사용해 본 입장으로서는 지문인식의 탑재는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아이폰5S 또는 베가 시크릿노트의 어떤 스타일의 지문인식 방식을 적용할지 모르겠지만 탑재가 된다면 KNOX와 함께 보안 부분에 있어서 큰 힘을 발휘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홍채인식은 아직 시기상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지문인식은 사용함에 있어서 편리한 부분이 있지만 홍채인식은 보안적인 부분에 있어서 강력할지 모르겠지만 사용하는데 상당히 불편할 것 같습니다. 괜히 탑재해서 쓰임새도 많지 않은데 원가 상승이나 만드는 것 보다는 이 기술은 좀 더 지켜본 다음에 갤럭시S6에서 선보여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더욱 업그레이드 되는 소프트웨어


이제 하드웨어 성능은 상향 평준화 되어 가는 면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 보다는 소프트웨어에적인 부분에 있어서 경쟁사들과는 다른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갤럭시S는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선보였는데 기대가 되는 부분은 S헬스의 업그레이드와 킷켓과 조화를 이룰 터치위즈 UI입니다. 또한 갤럭시기어와 연계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등장도 예고할 수 있겠네요. 특히나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서막을 올릴 2014년에는 S헬스 같은 헬스케어 관련 기능이 무척 중요해 지는데 이와 연계되는 UI나 기능도 기대를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가 똑 같은 안드로이드OS 기반에서 남과 다른 감성을 느끼게 하는 부분은 무척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할때 느껴지는 그런 부드러움과 세련됨 역시 기대해야 겠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한 갤럭시S5의 모습은 확정된 스펙이 아니라 모두 인터넷 여기저기서 떠도는 루머이기 때문에 막상 뚜껑을 열면 다 틀릴 수도 있고 다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미리 예상을 해보니 베일을 벗는 그 날이 더욱 흥미진진해 질 것 같네요. 수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어서 그 무게감이 상당할텐데 과연 시장의 기대감을 충분히 충족 시켜주면 삼성전자에 환한 미소를 안겨줄지 아니면 이번에도 혁신은 없었다라는 이야기와 함께 삼성전자의의 근심거리를 안겨줄지는 2월 24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판결이 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큰 흥미로움 없이 지켜보았던 MWC가 그 어느때보다 흥미로와 질 것 같네요. 그럼 그날에 All New GalaxyS5의 소식과 함께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http://khaiyang.blog.me/701843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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