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을 위한 애스턴 마틴 럭셔리폰? The Grand 350 by mobiado(모비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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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똑같은 비스므리안 스마트폰의 같은 OS 적용된 폰을 다니는 요즘, 자신만의 개성이나 부를 상징하는 조금은 특별한 폰을 찾는 계층에게 이런 부분은 불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돈이 엄청 많은 부자가 그저 갤럭시S2를 들고 다닌다는 것은 전혀 폼도 나지 않고 자신의 부를 과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전 피처폰 시절에는 그나마 비싼 프라다나 온간 명품 브랜드와 콜라브레이션을 해서 만들어진 폰을 사용하며 위로를 했지만 스마트폰으로 오면서 이런 개성과 스타일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조금은 특별한 럭셔리 폰인 the grand 350은 애스턴 마틴과 팀을 이뤄 만들어낸 개성만점의 폰입니다. 디자인 부터가 벌써부터 나는 특별하다고 외치고 있고 그저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그 사람의 부와 스타일을 알 수 있게 만든 멋진 폰이죠. 비록 요즘 나오는 최첨단 스마트폰의 스펙과 비교할때 떨어지는 부분은 많지만 말입니다. 


이런 멋진 애스턴 마틴을 끄는 오너가 그저 그런 아이폰이나 갤럭시를 가지고 다닌다는 것은 정말 폼이 나지 않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정도 레벨에 올라가지 못해서 장담은 못 하겠지만 이정도의 레벨에 올라간다면 당연히 남과 다른 어떤 아이템을 당연히 찾지 않을까요?
 


이것이 바로 애스턴마틴과 힘을 합쳐 만든 폰입니다. 디자인 부터가 력셔리의 광채를 내뿜고 있는 것이 느껴지네요. 무엇보다도 멀리서 봐도 이 폰은 남과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듯이 보이는게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일단 보기에도 강함이 느껴지는 이 녀석은 비행기에 사용하는 특별한 알루미늄에 외장 프레임은 사파이어 크리스탈, 액정유리는 단단한 루비 크리스탈(스크래치 걱정은 이제 안녕),버튼마저 사파이어 크리스탈과 스테인레스 스틸과의 조합.. 애스턴 마틴도 그렇고 보여지는 외장에 들어간 재질 부터가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쿼드밴드를 적용 전세계 어디를 가나 사용할 수 있고 액정은 요즘 유행하는 대화면과는 거리가 먼 1600만화소 2.36인치, 320만화소등.. 컬러는 블랙, 블랙 사틴, 실버 이렇게 3가지 입니다. 


하지만 기능적인 부분은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는 것은 마음에 들지만 스펙은 좀 떨어진다고 할 수 있지만 단지 전화나 문자 정도만 사용한다면 이 정도도 별 문제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녀석은 남에게 특별하게 보여지는 것과 그리고 강하고 어느곳에서도 다 사용이 가능하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끌리기 때문이죠. 


정말 특별한 느낌이 나는 애스턴 마틴 럭셔리폰, 다음에 나올 007영화에서 본드가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모두가 개성없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요즘이라 그런지 스펙은 조금 떨어지지만 뭔가 확실한 개성이 있는 이런 폰들이 많이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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