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이 평소에 문자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300문자도 다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문자의 중요성을 그렇게 못 느끼지만 24시간 휴대폰을 손에 끼고 살면서 보지고 않고 감각적으로 문자를 한달동안 몇천개씩 날리는 어린 친구들에게 문자란 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이 많아야 한달에 문자 100개정도 날리는 사람들에게 문자요금에 대한 압박은 없지만 몇천개를 넘어서 많으면 만개를 날리는 어린 친구들에게 문자 메시지 요금은 사실 경제적인 압박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렴하게 문자를 날리는 상품을 찾을 것 같은데 KT에서는 이런 문자매니아 친구들을 위해서 쇼 알 문자 매니아/플러스/i-teen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문자에 특화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데 상당히 경제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