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 삼성페이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부터는 몇년동안 외출시에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만약을 위해서 실물카드 한장 정도는 가지고 다녔는데, 삼성페이가 문제를 일으킨 적이 거의 없어서 지금은 정말 지갑도 현금도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삼성페이 사용 전에는 외출시 늘 지갑을 찾느라고 소란을 떨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만 챙기며 되기 때문에 번거로움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삼성페이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현금을 ATM 에서 입출금할때는 현금카드를 추가로 들고 다녔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삼성페이는 오래전 서비스 업데이트 이후에 계좌를 등록 해서 현금 카드 없이 삼성페이로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저도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