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차 SM6가 사전계약 7일만에 5,000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르노삼성은 2016년 초반부터 기분좋은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이 르노삼성에게 우울한 한해로 기록되었다면 2016년은 SM6 같은 신차의 등장으로 기분좋은 해로 기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QM5 풀체인지 신형도 준비중이고 올해 또는 내년이면 르노 소형 해치백 클리오, MPV 에스파스 같은 신차의 투입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르노의 초저가 SUV 크위드(Kwid) 그런데 여기에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 되어야 할 차량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물론 국내 도입 현실성은 크게 떨어지지만 상당히 흥미로온 차량이라 만약 들어온다면 재미있는 그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계 4위 자동차 시장으로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