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높은 판매량을 보였던 태블릿이 요즘 예전과 같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갈수록 판매량은 줄어들고 예전의 화려했던 명성이 사그러든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태블릿이 가지는 강점은 분명 존재하고 있기에 예전보다 관심은 줄었지만 그래도 꾸준한 판매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도 태블릿을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처럼 자주 바꾸지는 않지만 태블릿으로 영화, 웹툰, e잡지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애플에서 처음 출시한 아이패드1 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아이패드 에어2 를 사용중이고 그리고 서브로 LG G패드4 8.0 LTE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6.2인치(갤럭시S8+) - 8인치(G패드4) - 9.7인치(아이패드에어) 이렇게 크기별로 다양한 디바이스를 가지고 있네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