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가전회사라고 하면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전자레인지 등을 만드는 곳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그런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데 예전부터 가져오던 이런 고정된 생각들을 이제는 바꿔야 할때가 온 것 같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신가전이 등장 하면서 가전제품 카테고리에 속속 새로운 기기들이 추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가전회사들이 새롭게 출시하고 있는 신가전을 보면 전자회사가 이런 제품까지 만드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새로운 가전들의 등장으로 삶의 편의성은 더욱 좋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가전회사가 맥주를 만든다고? LG 홈브루 이제 푹푹찌는 계절인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날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