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래미안 소식을 들려 드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래미안 이야기는.. 정말 너무나 멋진, 그 가치가 안드로메다의 외계인에게 퍼질 정도의 그런 환상적인 단지 입니다. 그곳은 바로 서울의 그것도 강남의 마지막 황금 노른자라고 할 수 있는 위례 신도시에 들어서는 래미안입니다. 분당, 동탄과 비교 불가한 서울의 마지막 황금 신도시, 위례신도시 제가 결혼 하기 전까지 송파구에 살았기에 이곳의 강점은 말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잘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황량했지만 대규모 개발을 통해서 위례신도시 인접 지역은 그야말로 완전히 새롭게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바로 근처에 들어서 있는 엄청난 규모의 생활공간인 가든파이브와 앞으로 들어설 법조타운 그리고 그 외에도 다양한 생활 오락 시설이 들어올 계획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