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GM 흘러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머리가 아플 정도로 답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철수설이 점점 현실이 되어가는 시점에 미국 GM은 한국 정부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 이 또한 쉽지가 않습니다. 한국GM은 한가지 문제가 아닌 온갖 다양한 문제가 얽힌 실타래 처럼 복잡하게 뭉쳐 있어서 정부도 쉽게 손을 대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민 여론도 생각해야 하고 정치적인 상황 그리고 한국GM이 떠나게 되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엄청난 타격등 한국GM 철수설은 현 정권에 심각한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잘 알고 있는 GM은 지금 한국 정부를 압박하며 지원 요청에 나선 상태 입니다. GM은 한국을 떠나도 아쉬울게 없지만 한국은 엄청난 경제적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방문중에 도로를 달리는 다양한 현대기아차를 만날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반가웠던 차량은 기아차의 기함인 K900(K9) 과 이젠 단종된 에쿠스 차량이었습니다. 쏘나타, 싼타페, 쏘렌토 같은 대중적인 차량은 비교적 쉽게 만날 수 있지만 현대기아차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차량을 한국이 아닌 미국서 만난다는 것이 사실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국차가 아직은 해외에서 고급차 영역에서 자리를 못 잡고 있기에 더 반가웠습니다. 해외에서 한국차의 이미지를 올리는데 애를 쓰고 있는 차량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보는 K9은 별 느낌이 없었는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목격한 K9은 뭔가 더 있어 보이더군요. 화려한 도시라 그런지 뭔가 더 느낌있어 보였는데 이상하게 한국보다 미국에서..
이번 설 연휴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양가부모님에게 세배하고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평창올림픽 게임 응원도 하고 또 재미난 신작 영화를 보면서 알차게 보낸 것 같습니다. 역시 따듯한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TV와 영화를 보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극장가서 영화를 봐야 영화를 보는 기분이 들었지만 요즘 아이들은 생각이 좀 다른거 같습니다. 극장 가자고 하니까 8살 먹은 아들녀석이 집에서 콜라에 팝콘 사서 IPTV로 돈 내고 보는것이 더 좋다고 하더군요. 사실 집 떠나면 고생에 돈은 돈대로 들고 저도 이런 이유때문에 극장 가는 것을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4명이서 영화 볼 돈으로 집에서 신작 영화 대여해서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영화 보면서..
해외를 방문하면 늘 살펴 보는 것이 현지의 자동차 풍경 입니다. 작년 하반기에 필리핀에 다녀오고 나서 현지 한국차 분위기가 어떤지 포스팅을 했는데 이번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느낀 한국차의 모습을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미국은 3년전 인디에나폴리스 방문이후 처음인데 아무래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자동차 시장이라 그런지 떠나기 전부터 관광, 카지노보다도로의 자동차 풍경에 설레임이 더 컸습니다. 이번 미국 방문 목적은 CES2018 취재 때문이었는데 부수적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한국차가 얼마나 활약하고 있는지 한번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지난번 필리핀에서 느낀 한국차는 갈수록 존재감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씁쓸한 마음이 컸는데 비록 판매량에서는 중국에 밀리지만 존재감으로는 여전히 1위인 ..
한국GM의 철수설로 국내 자동차 시장이 심란한데 그 이유는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GM과 협력사의 총 고용 인원이 2016년 기준 15만6000명으로 추정된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어마어마한 인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한국GM이 철수설이 정말 현실이 되면 국내 경제에 어마무시한 타격을 입힐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지금 골머리를 앓고 있을 겁니다. 네티즌들은 국민 혈세 한푼도 주지 말고 노사가 비전 없는 회사니 그냥 포기하라는 의견도 많지만 국내 경제이 미치는 파급력을 고려해 볼때 과연 정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합니다. 한국GM도 지금 자신들이 한국에서 빠져나가면 국가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입으니 도와 달라면서 정부에 빨대를 꼽고 있는..
국내 자동차 시장이 연초부터 다양한 신차 투입으로 활기를 띠더니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소식이후 벌집 쑤신 듯 시끄러워졌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시장에서 3위를 달리는 한국GM의 이런 결정은 충격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군산공장 폐쇄는 이제 GM의 복격적인 구조조정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고 앞으로 다 많은 충격적인 소식들이 우릴 기다릴 것 같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동안 현대기아차의 만행(?)에 시달려 왔던 소비자들은 한국GM이 잘 해줘서 현대차를 견제하는 역할을 맡아주길 원했는데 지금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그런 역할 기대는 이제 욕심이 될 것 같습니다. 현대차 견제는 커녕 자기코가 석자인 상황이니까요 이런식으로 가게되면 한국GM이 국내에서 생산기지를 모두 폐쇄하고 미국에서 수..
지난 시간에 보급형 중급 스마트폰 LG X4+ 의 언박싱과 디자인을 살펴 보았습니다. 예전과 달리 요즘 나오는 중급폰은 디자인이나 스펙들이 상당히 좋아져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LG X4+ 모델 역시 프리미엄폰에 들어가는 핵심 기능들을 담고 가격은 합리적으로 내린 모델이라서 가성비폰을 찾고 있다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제품입니다. 지난 시간에 살펴보았지만 디자인만 보면 메탈재질로 되어 있는 본체 덕분에 프리미엄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무게감과 그립감등 외형적인 부분에서 매력적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비록 AP는 스냅드래곤 425를 사용하면서 중급스마트폰의 한계를 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프리미엄폰에서 볼 수 있는 주요기능인 Hi-Fi DAC, ..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현실은 되지 않았으면 했던 일이 결국 벌어졌습니다. 바람앞에 등불 같은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던 한국GM이 결국 군산공장 폐쇄 조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최근 메리 바라 GM 회장의 발언 이후 한국GM 철수설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마자 바로 터진 군산 공장 폐쇄 소식은 예상을 했음에도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군산공장 폐쇄 소식은 상당히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는데 GM의 서슬퍼런 구조조정이 본격화 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메리 바라 GM CEO 확실히 보스(메리 바라)가 미국에서 한 마디 하니 한국의 카허 카젬 사장이 바로 작업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보스의 힘이 무섭긴 무섭네요. 메리 바라 회장인 한국GM은 이제 이익을 내..
현대차의 2018년 최대 승부 카드라고 할 수 있는 신형 싼타페가 현재 무서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판매를 하기도 전인 사전예약 기간 3일만에 무려 1만대 판매량을 돌파 했습니다. 하루만에 8천대가 넘는 계약고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3일만에 1만981대를 기록했습니다. 역대급 판매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는데 이는 이전 싼타페가 기록한 것 보다 3배 많은 판매량이고 국내 판매 SUV 통틀어 최고 기록 입니다. 해외에서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현대차가 그래도 매년 효자 모델이 하나씩 나오면서 효도 하고 있는데 작년에 신형 그랜저가 그랬다면 올해는 신형 싼타페가 그 역할을 충분히 해줄 것 같습니다. 현대차는 작년에 신형 그랜저로 준대형 시장을 싹쓸이하고 코나로 소형SUV 시장의 1인자로 올라섰는..
지난 1월 업무차 미국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미국 방문이라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가장 먼저 한 것은 인터넷 면세점 쇼핑이었습니다. 평소에 쇼핑을 잘 안하는데 해외여행때는 이상하게 쇼핑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해외를 떠나게 되면 느끼는 일탈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가끔 있는 해외여행때는 면세점을 즐겨 이용 합니다. 예전에는 면세점 쇼핑의 재미를 몰랐는데 최근에서야 적립금과 쿠폰을 열심히 찾아서 적립을 하면 대박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발견 했답니다. 이런 놀라운 대발견 이후 이제 여행 떠나기전에는 인터넷 면세점에 상주 하면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곤 합니다. 쿠폰이란 쿠폰은 다 모으고 적립금도 다 모으지만 그 중에 하나 알짜 할인 찬스가 바로 통신사 할인 쿠폰 입니다. 통신사 할인 혜택까지 받으면 할인 ..
현대차가 2018년 새해를 기분좋게 시작 했습니다. 물론 한국 시장으로 한정하면 그런데요. 지난 1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을 보면 현대차가 5만1426대, 기아차가 3만9105대를 기록 했습니다. 점유율로 따지면 두 회사의 점유율 합은 80.5%에 달합니다. 이 정도 점유율이라면 사실상 독점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 르노삼성, 한국GM의 계속되는 부진에 힘입어서 현대차그룹은 올 한해도 쾌조의 스타트를 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차가 집중하는 것은 내수가 아닌 글로벌 시장입니다. 그중에서 G2라 불리는 미국, 중국 시장인데 현대차가 두 시장에서 작년 정말 어려운 시간을 보낸것을 아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중국은 사드 문제로 인한 정치적 탄압으로 판매량이 급감했다고 변명을 할 수 있다고 쳐도 그런것과 상관없..
예상했던데로 4세대 신형 싼타페(TM)의 초반 돌풍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작년 국내 자동차 시장에 광풍을 몰고 왔던 신형 그랜저의 뒤를 이을 재목이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 예상이 빛나가지 않았습니다. 요즘 쌍용차의 신차 렉스턴 스포츠가 1개월도 안되서 9,000대 계약을 달성하며 언론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 신형 싼타페는 그런 기록을 하루만에 가볍게 달성을 했습니다. 7일부터 시작한 사전계약에서 싼타페는 하루만에 무려 8,192대가 계약 되면서 돌풍을 넘은 태풍급 성공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이런 초반 반응이라면 그랜저가 작년 세운 132,000대 기록도 별 문제 없이 갈아 치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기록은 역대급으로 남을 것 같은데 3세대 싼타페(DM) 같은 경우 계약 첫날 3,000..
LG전자에서 실속형 유저를 위한 스마트폰 X4+ 를 출시 했습니다. 부담되지 않은 가격에 핵심 기능등을 골고루 담아서 가성비 좋은 모델을 찾는 분들에게 딱 어울리는 스마트폰 입니다. 그동안 100만원을 넘나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주로 소개해 드렸는데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런 고성능 스마트폰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실상 보면 전화, 카메라, 카톡, 웹서핑 등 소소한 기능등을 사용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100만원이 넘나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어쩌면 낭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정말 심플하게 사용하는 유저들에겐 오늘 소개해드리는 LG X4+ 적당한 폰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검정색 박스 패키지에 X4+ 2018 로 레벨링 되어 있습니다. 커버를 오픈하면 만날 수 있는 것이 보호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