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의 새로운 플레그십 모델인 베리타스를 6일동안 타보면서 느낀것은 GM대우에서 이번에 제대로 된 이미지 리딩카가 나왔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예전의 스테이츠맨이 무척 힘들어 했던 역할을 베리타스가 이어 받았고 하지만 사람들이 스테이츠맨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가 있어서인지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이 많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도 그런 사람들중에 한명이었습니다. 베리타스가 처음 한국에 출시하고 사진을 통해서 보았을때나 실제로 타보았을때 느꼈던 것은 기존의 스테이츠맨하고는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모든것이 크게 바뀐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만 보았을때는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지금 한국에서 출시되고 있는 대형세단 중에서는 가장 멋지고 도전적인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그래도 제가 좋다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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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자동차~" 20대 중후반쯤 되었으면 누구나 아는 노래와 만화 꼬마자동차 붕붕, 여러분은 기억하시나요? 전 제가 어렸을때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최첨단 에코(ECO)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꼬마자동차붕붕을 보며 자란 세대라서 이 자동차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여전히 마음 한가득입니다. 그런데 이번 LA 모터쇼에서 출품된 차량을 보면서 붕붕이 생각이 났습니다. 어떤 자동차냐 하면은 마즈다에서 새롭게 선보인 2010년형 MAZDA3입니다. 전 처음에 이녀석의 전시된 사진을 보고 크게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얼굴이 완전 말 그대로 "SMILE" 웃는 모습이었기 때문이죠.^^ 그것도 입이 크게 헤 벌어져서 너무 좋아하는 그냥 보고만 있어도 저를 보고 웃는 얼굴말입니다. 전 이차를 볼때..
최근들어서 아톰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작고 가벼운 미니 노트북, 일명 넷북이 시장에 많이 나오고 있는데 저도 삼보 에버라텍 버디를 리뷰하면서 사용할 기회가 있었는데 아주 가볍고 앙증맞고 작은게 아주 이동성에는 최고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소개할 넷북을 보니 이건 뭐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네요. 이름 그대로 헬로키티 넷북인데 디자인이 여성분들이 정말 사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디자인같습니다. 저는 남자라서 모르겠는데 헬로키티를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엄청 많더군요. 헬로키티 로고만 있으면 전부다 사시는 분들도 있는데 헬로키티 넷북은 Must-have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넷북이 가볍고 작아서 여성분들한테 특히 인기가 많은데 거기다가 헬로키티의 감성이 실렸으..
뮤지컬을 본게 정말 얼마만인지 기억도 안 나는군요. 정확히 제가 기억하는 그리고 감명깊게 본 것은 중학교때 학교에서 단체로 잠실롯데월드에서 본 동키호테였습니다. 그때는 별 생각없이 신청했는데 보는내내 뮤지컬의 매력에 빠져 들었습니다. 뭔가 영화와 다른 느낌 그리고 생동감...저의 뮤지컬의 좋은 기억은 중학교때의 동키호테가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몇번 다른 것을 본거 같기도 한데 머리는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인상을 받은적이 없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오랜시간이 지난후에 그 기억을 지우고 다시 새로운 뮤지컬이 저의 마음속을 차지 하게 되었습니다. 예. 제목에서 이야기한것처럼 박지윤이 열연한 클레오파트라 입니다. 우연찮게 티겟을 얻게 되었고 간절한 마음으로 보게 된것도 아닙니다. 그런 ..
얼마전에 포드의 스마트게이지에 대해서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혼다가 제시하는 에코대시보드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고유가파동을 한번 겪고 나서 자동차기업들이 연비좋고 공해를 적게 배출하는 차량들을 개발하는데 무척 역점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포드의 연비가 좋은 운전상태일때 나뭇잎이 열리는 스마트개이지나 비슷한 느낌을 주는 혼다의 하이브리드 차량인 인사이트에 채용된 에코데시보드를 보면 잘 알 수 있죠. 그 만큼 지금 화두는 친환경 에너지 자동차임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우주선 계기판 닮은 혼다 인사이트 데시보드 사진으로 보는 인사이트의 계기판과 데시보드를 보면 뭔가 우주선을 닮은듯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이것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죠.ㅎㅎ 어렸을때 우주를 배경으로 한 ..
LA 오토쇼에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스파이더((Lamborghini Gallardo LP560-4 Spyder)가 베일을 벗은 실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전에 있었던 쿠페버전보다 더욱더 강한 성능에 가벼워진 몸체로 다시 등장한 가야르도의 모습을 보니 이런 부담스러운 슈퍼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설레이는 마음이 생기네요.^^ 컨버터블 디자인인데 매끈한게 아주 잘 빠진것 같습니다. 정말 뚜껑이 열린채로 324km로 달린다면 강철심장이 아니고서는 눈도 못 뜰것 같습니다. 가야르도 스파이더 LP560-4를 살펴보면 5.2리터 V10엔진에 560hp/8000rpm, 이전모델보다 40마력이 더 증가했다는 하네요. 그리고 무게는 20kg더 가벼워 졌습니다. 토크는 540Nm/6.500rpm 그리..
미국에서 열리고있는 LA오토쇼에서 닛산의 신형 큐브가 선을 보였습니다. 전세계 자동차 경제가 폐닉 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그건 그거고 다시 정상화 될때를 대비해서 오늘도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신차들이 줄줄이 소세지처럼 출시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어려운 현실들은 기업들이 슬기롭게 헤쳐나가길 바랄뿐입니다. 제목처럼 닛산 큐브가 미국에 출시한게 뭔 의미일까 생각하신 분도 계시는데 사실 별 의미는 없습니다.^^; 그냥 저에게 다가오는 의미가 좀 다르기 때문이죠. 닛산 큐브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은데 제목에서 말한 것처럼 효리카라고 하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한동안 효리가 타고 다니면서 덩달아 인기를 끌었는데(지금도 타고 다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커피 프린스에서도 나왔다고 하는데 이때문인지는..
그동안 LA오토쇼에서 정식 데뷔하기전에 여러 곳에서 공개를 해서 참신한 맛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이번에 정식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이미지들을 보아왔기 때문에 대략 어떤 모습인지는 다들 아실 것 같은데 370z도 처음보다는 계속 볼수록 끌리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바로 사진발의 힘인지는 모르겠네요.^^; 350z에서 5년만에 드디어 370z가 풀 체인지가 되어서 선보였습니다. 5년이라 하면 꽤 오랜시간인데 말이죠. 다음 모델도 한 5년후쯤에 나오겠군요. 제가 생각하는 이번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작아진 차체가 아닐까 합니다. 휠베이스도 작아졌고 하지만 폭은 더 넓어 졌습니다. 바디의 경량화로 기존 350z보다 무게도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더욱 작아지고 더욱 날카로와지고 더욱 성능이 ..
예전에 BMW에서 미니(MINI)전기자동차 버전을 생산한다는 이야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실제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제품이 앞으로 출시될 500개의 미니 E 중에 첫번째 모델입니다. 나중에 중고로 팔때 수집가들한테 돈을 좀 받겠는데요.ㅋ 내년 1월부터 서쪽 켈리포니아와 메트로 뉴욕에서만 리스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것 같은데 반응도 좋고 한다면 아무래도 지역을 확대해 나가겠죠? 깜직한 디자인과 전기차라는 희소성때문에 돈 많은 분들이 주목을 받기 위해서 많이 신청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관련글: 2008/10/19 - BMW 미니, 전기 자동차로 다시 태어난다. 간단하게 소개하면 밧데리 셀을 꽉꽉 채운 만큼 성능은 204마력입니다. 기존의 미..
캐나다 여행을 하면서 겪은 재미있는 일을 하나 소개한다고 하다가 지금에서야 소개를 하게 되네요.^^ 캐나다 여행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은데..^^ 이번에 여행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캠프에 참가를 하게 되었는데 그곳에 참석하신 한국인 참석자들때문에 생긴 작은 소동을 이야기할려고 합니다. 한국인들은 어디를 여행 하는지 항상 소주팩을 잊지 않고 휴대한다고 하는데 참여하신 한국분들이 역시 술을 너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어떻게 술들을 챙겨오셨는지 다들 넉넉하게 챙겨들 오셨더군요. 그래서 그곳에서 몰래 잠들기전에 숙소에서 음주를 즐기셨는데 (저는 아닙니다.ㅋ) 어떻게 시간이 지나 알콜도 다 떨어져 가고 그러던중에 어느날 보니까 숙소에 루트비어가 한 10캔 이상이 놓여있더군요. 누가 이 맛없는 걸 먹을려고 이렇게나 많이..
정말 지금까지 제가 IT쪽에서 가지고 있는 불만중에서 하나가 도대체 USB 2.0에서 언제 업그레이드가 되냐 하는 거였습니다. 기술이 발전해서 나올때가 훨씬 지났는데도 버전업이 되지 않아서 불만들이 많이 있었고 특히 자료 옮길때 급한 사람이 우물찾는다고 E-sata를 지원하는 외장하드를 구입하고 역시 내장된 메인보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중화가 되지 않아서 그런지 호환성에 문제가 있었지만 빠른 속도는 USB와 비교가 안되더군요. 그리고 동영상은 파이어와이어라고 불리는 IEEE1394를 사용하고..제가 알기로는 파이어와이어가 빠른부분도 있지만 CPU점유율을 적게 사용해서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빠르면 내년이나 늦으면 내후년에 대망의 USB 3.0을 사용할 수 있을것 같군요. 이..
오늘 해외자동차 사이트에 보니 최신글인지 지난글인지 모르겠는데 지금 지엠대우의 토스카 차세대 후속 모델로 예상되는(확실하지 않음) 오펠/복스홀의 인시그니아가 올해 2009 유럽의 자동차로 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아슬아슬하게 포드의 피에스타에 한점 앞서서 1등이 되었다고 하는데 1점 차이는 정말 작은거지만 1등과2등의 차이는 크지요.ㅎㅎ 제가 실제로 본적도 없고 그런데 사진으로 보는 인시그니아는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내부 인테리어가 저는 마음에 드네요. 기존의 지엠의 모습들이 발견되는건 여전하지만 좀 색다른 방식의 기능들도 눈에 보이고 운전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외부 디자인도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고 하지만 전면그릴을 좀더 날렵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