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명자동차 사이트인 오토블로그에 올라온 기사를 보는데 미국 주유소 사진이 보이고 기름을 넣으러 온 수많은 차량들 그리고 현대에 관한 기사제목.. 사진속의 모습은 예전에 오일쇼크 일어날때의 모습과 흡사해 보이고 도대체 뭔일인가 하고 기사를 보았더니 아주 재미있는 내용이더군요. '현대 어슈어런스 개스락(Hyundai Assurance Gas Lock)' 프로그램이라고 불리는데.. 미국에서 또다시 시작되는 현대차의 기발한 마케팅 내용인즉슨 현대가 예전에 구입한 차량을 구매자가 실직했을때 다시 사 준다는 캠페인에 이어서 두번째 캠페인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기름값을 갤런당 $1.49로 살 수 있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살펴보면 이달부터 8월 말까지 현대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에게(제네시스,제네시스 쿠..
오늘 뉴스를 보니 기아차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쿠페형 세단인 포르테쿱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11일 출시 2주만에 1천대의 판매량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저도 잠깐의 짧은 시승을 하기전에 쿠폐형이라서 어느정도 판매량적인 부분에서 우려를 했지만 시승을 하고나니 생각보다는 기아차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추어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처음에 우려했던 것과는 반대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포르테쿱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긍정적이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부정적인 것보다는 그래도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긍정적인 부분보다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사물이나 삶은 보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은데 언제부..
거대 요트 하나를 몰고 태평양 한가운데서 가족들과 평화롭게 낚시를 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이야기하고.. 이런 모습들은 제가 꿈꾸는 삶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요트가 워낙 비싸고 이런 모습을 실현할려면 거의 재벌급이 되어야 하는데..ㅋ 그래도 꿈은 꿀 수 있는 거니까 늘 메가요트를 볼때마다 이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합니다. 롤스로이스가 선보이는 메가 요트 최근들어서 유명한 럭셔리 브랜드 자동차 업체들에서 요트에도 눈을 돌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요트랑 자동차랑 비슷한게 많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정말 부자들은 자동차 이런걸로 부를 과시하는 것 보다 요트로 부를 과시하기 때문에 최근들어서 진짜 부자들 사이에서 요트에 대한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롤스 로이스가 ..
그동안 다양한 모습의 이색적인 차량들을 소개했는데 오늘은 좀더 뭔가 막강한 차량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런 차량을 만드는 것을 보면 가끔 왜 이런 일을 하면서 에너지를 낭비하나 하는 생각을 하지만 만드는 사람은 이런 결과물들을 보면서 행복해 한다고 생각할때 옆에서 뭐 딱히 도움을 준게 없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구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토모빌사이트에 보면 미국의 미시간 젝슨에 사는 55살 전기공인 랜츠(Lentz)는 집에서 직접 2700마력의 제트엔진을 2005 포드 F-150 STX 픽업트럭에 장착을 해서 보기만 해도 파워풀한 제트트럭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장착된 터보제트엔진은 $1,000달러에 구입하고 트럭같은 경우는 이베이에서 $12,000달러에 구입을 해서 개조를 했다고 하네요. ..
최근 연달아서 피자에 관한 포스팅이 많아지네요. 피자헛 더블치킨피자에 이어서 오늘은 더 색다른 피자입니다. 그동안 도미노 피자에서 세계여러나라의 다양한 맛을 피자와 접목시켜서 출시를 해왔습니다. 제가 그 동안 맛본 각국의 피자는 프랑스의 라따뚜이 피자와 독일의 도이치휠레 피자가 있습니다. 각국의 맛의 특징을 잘 살려서 출시를 했고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어떤 나라의 맛을 접목시켜서 새로운 맛의 피자를 만들까 하고 생각했고 나름 이 나라의 음식피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도미노에서 전혀 예상밖의 새로운 피자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스페인의 정렬을 담아서 만든 '올라 스페인' 피자입니다. 한예슬의 열정적인 빨간색 의상을 입고 스페인 플라맹고춤을 추면서 새로운 맛을 ..
최근들어서 도로에서 쏘렌토R을 보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출시전에 미리 타고 다닐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새로운 차량에 대한 관심을 받으면서 나름대로 뿌듯해 했던 기억들도 이제는 추억이 된것 같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대씩 도로를 멋진 모습으로 달리는 쏘렌토R을 볼때마다 그때의 설레이던 생각이 나곤 합니다. 쏘렌토R은 지금 SUV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두달만에 계약이 1만7천대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요즘같이 불황기에도 이런 놀라운 저력을 보여 준다는 것은 합리적인 가격과 슈라이어가 제시하는 독특한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연비등 이런 모든것이 적절하게 맞아 떨어진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어려운 시대일수록 소비자들은 더 꼼꼼하게 선택하고 경제적인 차량을 구입하게 되는데, ..
어제 9시뉴스를 잠깐 보다가 사람의 생각만으로 움직이는 휠체어에 관한 방송을 보았습니다. 어디서 이런걸 만들었나 했더니 역시나 남들보다 좀 빠른 일본업체들이었고 주측은 도요타 자동차였습니다. 사실 그 동안 소니의 아이보나 혼다의 아시모등 새로운 시장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 획기적인 제품들을 만들어 내는 일본업체의 모습을 보면서 이게 바로 일본제품과 일본의 저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본이 예전에는 선진국의 기술을 모방하기에 급급했다가 이제는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품은 단지 뇌파로 움직인다고 하는데 머리속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여 이러면 자동으로 오른쪽으로 가고 정말 생각대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정말 과학기술의 끝은 어디일까 하는 생각도 들..
개인적으로 소형차중에서 가장 가지고 싶은 모델이 뭐냐고 물어보신다면 여러 모델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전 BMW의 프리미엄 소형브랜드인 MINI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프랑스에서 인상적으로 보았던 피아트 500모델이 있지만 그래도 영국차의 클래식한 느낌과 강력한 성능과 그리고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느낌을 생각해볼때 MINI가 가장 이상적인 차량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수중에 돈이 많다면 세컨카로 한대 끌고 다니면서 폼좀 잡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 멋진 차량이 벌써 50주년을 맞았다고 하네요. W호델에서 함께 한 MINI 50주년 루프탑 생일파티 현장 그리고 그런 멋진 현장에 저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MINI의 50살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서울의 W호텔에서 멋진 MI..
제가 외식하고 이런 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은 저의 블로그를 가끔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실 것 같습니다. 입이 까다로운건지 모르겠는데 그다지 떙기는 음식도 없고 한번 맛있다고 생각이 들면 한곳에서 질리도록 먹는 스타일이라서 맛집 블로그하고는 거리가 완전 멀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몇몇 음식들은 있답니다. 사실 먹는거 좋아하지만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이말 듣고 어이없어 하시는 분 계실 것 같군요.ㅋ) 또는 남는게 아까워서 그렇게 외식을 즐기지 않는답니다.^^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음식중에서 하나는 바로 피자,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해서 피자는 그나마 자주 즐기는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서 도미노와 피자헛을 번갈아가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미스터 피자는 한번도 먹은적이 없는 ..
아주 기발하고 참신한 광고 하나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독일 함부르그에 있는 버스정류장에 걸린 광고인데 아마도 가정폭력을 막기위한 캠페인 같습니다. 한국만 그런지 알았는데 독일도 이런 가정내 폭력이 심각한가 봅니다. 이런 광고를 따로 만드는걸 보면 말이죠. 기발한 상상력의 버스정류장 가정폭력예방 광고 이 광고를 보면 무척 재미있습니다. 그 동안의 광고는 정적인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변하지 않아서 재미가 없는데 이건 광고가 스스로 반응을 하면서 변합니다. 바로 광고판위에 있는 카메라때문에 그렇습니다. 처음에 이 광고를 보면 다정하게 웃고 있는 커플의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곧 시선을 돌리면 무자비하게 여성을 폭행하는 남자의 모습이 보입니다. 꼭 영화의 한 장면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에서 보면 겉으로는..
제가 어렸을때 지금도 미드가 인기가 있었지만 그때는 더 인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 시절에는 공중파에서 미드를 보는것이 삶의 기쁨중에 하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했던 드라마가 바로 '전격Z작전' 이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사람과 자동차가 팀을 이뤄서 악당들을 물리치는 내용인데 마지막에 자동차가 장렬하게 전사하는 장면을 티비로 보지 못했서 얼마나 마음이 아펐던지..ㅎㅎ 그 자동차의 이름은 '키트'였습니다. 이 자동차는 말로 대화가 되고 언제 어디서나 주인공의 곁에서 든든한 언덕이 되어주고 의기소침해 있을때 힘이 되는 농담도 날려주고.. 어찌보면 트랜스포머2에 등장하는 범블비와 비교해도 될 듯 싶습니다. 어린 시절의 저는 이렇게 멋진 자동차가 한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
마이클 잭슨 사망소식을 듣고서 정말 놀랍고 충격적이어서 블로그에 글을 남겼는데 이게 엉뚱하게도 국내 다음 메인이나 뷰 베스트에 소개된것이 아니라 야후재팬 헤드라인에 올랐군요. 유입경로를 살펴보는데 야후 일본에서 들어오길래 뭐가 일본에서 들어오나 하고 봤더니 마이클잭슨의 사망소식을 이야기하면서 각국의 반응을 살피는데 한국쪽에서는 제가 오늘 쓴 글이 인용되면서 기사가 나갔네요. 제 블로그 사진도 올라가고 뭔가 글로벌로 나가는 느낌이 드는군요.^^ 처음에는 일본어로 되어 있어서 무슨 소리인지 몰랐지만 구글로 번역해서 보니 거의 제글을 요약해서 소개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일본사람들이 보기에 제가 마이클 젝슨 열혈팬인즐 알고 계시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계속해서 일본뉴스 사이트에서 제 블..
음주를 하고 자동차 운전을 하는 건 개인적으로 경험을 해보지 않아서 얼마나 위험한지 잘 모르지만 그래도 그런건 경험해 보지 않아도 엄청 위험하다는 건 아마 대부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경찰도 집중 단속을 하고 일반적으로 사람들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음주운전을 하지 않을려고 하고, 음주운전의 해악에 대해서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잘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자보내기라면.. 운전중에 문자 메세지를 보낸다고 누가 옆에서 화내고 그러는 사람이 있고 그것이 범죄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 눈감고도 보내는 사람은 빼고 말이죠..^^; 자동차 운전중 음주운전 VS 문자사용, 어떤것이 더 위험할까? 그동안 자동차 운전중에 전화나 문자보내는 것도 위험하다는 인식은 있지만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