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국민의 명절인 설이 다가옵니다.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연휴로 놀 수 있는 설은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렸을때보다는 지금은 삶의 무게라는 것이 있어서 인지 조금은 무작정 좋아 하기만 어렵지만 말이죠.^^ 그래도 모두가 행복한 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족명절이라는 설이 다가오니 기업들의 다양한 이벤트들도 펼쳐지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먼 고향길을 가는데 있어 필 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도 빠질 수 없겠죠. 하지만 달라진 부분이라고 한다면 예전에는 단말기 네비게이션과 관련된 이벤트만 있었다면 이젠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네비게이션 앱 관련 이벤트가 더 많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초기에는 이런 네비앱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그렇게 많이 받지는 못했..
올해 들어서 처음 열릴 블로거 행사는 어디일까 궁금했는데 그 첫 테이프를 소니코리아에서 끊었습니다.(제가 참석한 행사 기준으로 ^^) 올해들어 처음 참석하는 행사라 그런지 뭔지 모를 설레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소니 코리아의 본사가 여의도로 이전을 했더군요. 그것도 요즘 여의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IFC 빌딩으로 들어왔습니다. 여의도에서 살면서 언제쯤 건물을 들어올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공사현장을 지켜보았는데 벌써 공사가 끝나고 이렇게 그 공간에서 열리는 행사를 한다고 하니 시간이 참 많이도 흘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여의도 소니코리아 들어 왔다고 하니 반갑다는 생각이 먼저 앞서네요. 거리가 가깝다 보니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소니에서 열리는 행사는 다 소니코리아 본사에..
이 전 시간에 프라다폰 3.0의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 보았는데 처음에 가졌던 개인적인 우려는 디자인 리뷰를 통해서 결국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는 것과는 달리 직접 접하고 나니 디자인에 있어서는 그동안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가히 최고의 럭셔리 디자인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소니에릭슨의 아크를 보면서 이 정도면 디자인이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프라다폰 3.0을 잠시 쓰다보니 아크의 디자인을 언급 하는 것 자체가 민망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2012/01/12 - 프라다폰 3.0 사용기, 이것이 바로 명품 디자인! 2011/12/22 - 명품답지 않은 명품 LG 프라다폰 3.0, 성공할 수 있을까? (프라다가 가지는 럭셔리의 가치를 잘 보여 주었던 프라다폰 3.0 디자인..
오늘은 베가 LTE M 리뷰의 2번째이자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은 4.5형에서 즐기는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대형 화면을 선호하는 편이라 그런지 최근에 선보인 아이폰4S가 3.5형 크기로 3GS와 4S와 동일한 크기로 선보인 것에 대해서 실망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아마도 아이폰5 마저 동일한 크기로 나온다면 더 큰 아이폰이 나오기 전까지는 안드로이드폰으로 넘어갈 것이 확실한데, 지금은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가 아무리 스마트폰에서 3.5인치 이상은 불필요 하다고 외쳤지만 저는 그에 생각에 전혀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그가 살아서 그의 주장을 계속 관철시켰다면 아마도 몇년 안에 애플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지 않을지 추측도 해봅니다.) 아무튼 저는 스마트폰 화면은 크면 클수록 ..
명품 휴대폰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프라다폰이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명맥이 끊기나 했는데 엘지에서 스마트폰 3.0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금 명품폰을 부활 시켰습니다. 피처폰 시절에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사람들의 동경과 부러움을 얻었던 프라다폰이 다시금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엘지로서는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뭔가 돌파구가 필요했고 판매량 상승을 통한 매출의 확대와 대외적으로 프라다폰을 통해서 명품 이미지를 구축하면서 이미지 쇄신과 같은, 동시에 여러가지 토끼를 잡아야 할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스마프폰 시대의 새로운 프라다폰을 선보였습니다. 2011/12/22 - 명품답지 않은 명품 LG 프라다폰 3.0, 성공할 수 있을까? 얼마전 프라다폰 포스팅..
2011년을 넘어 이제 새로운 201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한해는 모바일 부분에서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뜨거운 인기는 여전히 지속되었고, 특히나 새로운 4세대 서비스인 LTE(롱텀에볼루션)서비스의 도입으로 새로운 통신 혁명이 시작되었습니다. LTE서비스는 초기에 부족한 커버리지 때문에 생각보다 빠른 확산이 어렵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었지만 통신사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서 지역적인 커버리지 단점은 아주 빠른 속도로 해소가 되고 있어 2/4분기 안에는 전국 커버리지가 무리없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말기 회사도 3G보다는 LTE모델에 집중하며 이에 발 맞추어서 새로운 단말기들을 빠르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선보이는 신모델의 대부분이 아마도 LTE를 지원하는 모델이 ..
새해 벽두부터 흥미로운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현대차로서는 정말 경사에 가까운 소식이 먼 미국에서 전해졌는데 그것은 바로 2012북미 올해의 차량에 아반떼(미국명 엘란트라)선정이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북미 올해의 차량에 현대차에서 벌써 2번째의 차량을 올리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한국차브랜드의 성장을 기원하는 저로서는 이런 즐거운 소식을 들을때마다 마음이 뿌듯해지는 기분입니다. (물론 그 이면에 여러가지 불만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기 때문에 일단 수상을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현대차는 이미 2009년에 제네시스로 올해의 차량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그때 제네시스의 선정과 함게 현대차의 이미지 업그레이가 한단계 크게 상승 하면서 판매량에 불을 붙이며 북미에서..
오늘 10일(한국시간)도박의 도시 미국 라스베거스는 최첨단 가전 디지털 제품의 트랜드를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으로 변모를 합니다. 바로 CES 2012 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예전과 달리 이런 대형 전시회의 영향력은 점점 축소되고 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신제품이 선보이는 CES 같은 행사는 아직까지는 주목을 받는 것 같습니다. 올해의 CES에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것은 티비 부분입니다. 작년도 3DTV에 관심이 높아서 관련 포스팅을 한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생각했던 것 처럼 글로벌적으로 3DTV에 대한 관심은 그리 높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컨텐츠의 부족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기에는 매력이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입니다. 올해도 작년과 달리 3DTV 부분은 그다지 큰 주목을 끌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저지만 좀 특이하게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원래 영화를 혼자 보는 걸 즐겨하는 스타일이고 시끄러운 극장이라는 공간에서 몰입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것은 많아야 일년에 1~2번 정도 입니다. 그냥 집에서 혼자 보는게 몰입하기에는 더 좋아서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집에서 영화를 보는 것을 더욱 즐겨할 것 같습니다. 돈을 더 많이 번다면 집 안에 소형 홈시어터 룸을 하나 만들었으면 하는게 꿈 중에 하나랍니다. 아무튼 그건 그렇고 최근에 영화를 몰아쳐서 3개를 보았습니다. SKT VIP 멤버라서 일변에 영화를 무료로 6번을 볼 수 있는데 12월말까지 한편도 보지를 않았기에 아까워서 시간날때 집 근처에서 영화를 3편을 보았습니다. 본..
모니터를 19인치만 사용해도 대형 모니터라고 이야기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27인치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어도 전혀 큰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습니다. 인간의 눈이란 참 간사한건지 적응력이 뛰어난 건지 모르겠는데 어떤 크기에 대한 적응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점은 놀라운 부분입니다. 작년 초 까지만 해도 집에서 19인치 브라운관 모니터를 사용했는데 삼성 23인치 모니터에 이어서 이제는 아이맥 27인치를 사용하고 있는데 모니터를 좋은 걸 사용하다 보니 모니터에 대한 욕심은 계속해서 생기더군요. 그래서 새로운 모니터에 대한 관심은 늘 큰데, 그동안 관심있게 지켜보는 모니터는 사실 애플의 시네마 모니터 그리고 일본 에이조(EIZO)모니터 인데 에이조 모니터의 가격은 워낙 근접할 수 없으르 ..
2011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이 어떤 차량일까 하는 궁금함이 있었는데 오토블로그를 보다 보니 그 결과가 올라왔네요. 세계최고의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잘 팔리는 차량은 과연 어떤 녀석들일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2011 Ford F-Series, 584,917 units 역시 미국에서 1위는 픽업트럭이 늘 1등인가 봅니다. 그중에서도 역시 포드 F시리즈의 인기는 식을줄이 모릅니다. 미국 처럼 넓은땅에서 살면 픽업트럭에 끌리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F시리즈 직접 보면 정말 사고 싶은 마음이 팍팍 드는 녀석이기에 픽업트럭 1위는 앞으로도 쭈욱 F시리즈가 할 것 같습니다. 2. 2011 Chevrolet Silverado, 415,130 units 2위도 역시..
2011년도 이젠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정말 다양하고 여러 이야기들의 향연이 펼쳐졌던 2011년, 여전한 아쉬움으로 기억되지만이젠 놓아주고 새로운 2012년을 맞을 때입니다. 다가오는 2012년에는 더욱더 다양한 IT제품들과 자동차 제품들이 국내에 선을 보일텐데 그중에서 자동차 부분에서 특히나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는 차량이 있어서 한번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제가 기대하는 차량은 바로 중형차의 왕자라고 할 수 있는 토요타의 캠리입니다. 북미시장의 중형차의 주인이라고 할 수 있는 캠리는 이번에 풀모델 체인지가 된 7세대 모델입니다. 캠리의 명성은 워낙 높기에 거는 기대가 컸는데 국내에서 선보인 6세대는 워낙 좀 오래된 모델이라 그런지 옵션이나 여러가지 편의장비가 단순해서 국내에서는 생각보다 큰 사랑을 얻..
새로운 통신의 장을 연 4세대 통신 서비스인 LTE의 기세가 생각했던 것 보다 무섭습니다. 벌써 가입자 100만을 넘어섰고 이 정도의 기세라면 2012년에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빠르게 LTE의 시대가 도래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나 LTE 서비스의 가입자가 증가하고 돌풍을 일으키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생각을 해보니,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것은 다양한 단말기의 출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새로운 신형 단말기가 적절하게 등장을 했기 때문에 새로운 기기를 사용하려는 소비자의 욕구와 LTE의 기대 이상의 빠른 속도가 시너지 효과를 보여 준 것 같습니다. 현재 LTE 서비스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SKT 에서는 다양한 LTE폰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다른 통신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