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여러개의 도메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블로그 제공하는 업체에서 주는 기본적인 도메인을 사용하다가 블로그를 좀더 키우고 싶다는 마음에 나만의 도메인을 얻기 위해서 유료로 돈을 내고 결국에는 나만의 도메인을 구입을 했습니다. 기존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긴 도메인에서 제가 원하는 도메인 www.khaiyang.com을 얻었기 때문에 주소창에서 간단하게 제가 운영중인 바람의 이야기.. 카이 블로그에 접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도메인명이 아무래도 영어다 보니 젊은 층 에게나 국제적으로 유용하긴 하지만 나이가 좀 드신 분들이나 'khaiyang'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어려운 주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유입되는 검색 정보를 보면 'kha..
지난번 시간에 아이폰5를 사면 안되는 이유 5가지 포스팅을 올리고 나서 예상했던 대로 훈훈한 댓글의 환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속좁은 시각들로 채워져 있는 댓글을 보면서 씁쓸한 마음과 함께 앱등이니 삼엽충이니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않는, 그런 귀기울여 들을 수 있는 댓글들이 없다는게 아쉽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이런 삐뚤어진 시각 때문에 애플을 지나치게 사랑하는 분들의 뜨거운 댓글 공격을 받을 것을 생각하면서도 그런 글을 한번 작성해 보았습니다. (글을 작성하고 나서 가장 먼저 달릴 댓글은 '삼성에서 돈 받았냐'가 아닐까 예상했는데 역시나 그런 반가운 댓글이 달려서 무척 식상했습니다. 이젠 좀 참신한 댓글을 기대 해봅니다.)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고 나면 애플을 열렬히..
스티브 잡스가 사망한 후에 포스트 스티브 잡스는 누군가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래서 나오는 인물을 보면 페이스북의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등이 자주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좀 이외의 인물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미지나 제품의 성향등에서 비슷한 인물로는 역시 날개없는 선풍기로 유명한 다이슨의 창업자인 제임스 다이슨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이상하게 제임스 다이슨을 보면 자꾸만 애플의 스티브 잡스의 혁신이 생각나기 때문이죠. 감명깊게 읽었던 제임스 다이슨의 저서) (날개없는 선풍기를 통해서 전세계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다이슨) 그동안 다이슨의 청소기와 날개없는 선풍기를 이용해 보았는데 기술의 뛰어남 보다는 보여지는 디자인에 더욱 매혹된게 사실입니다. 이전의..
아이폰5의 국내 출시가 생각보다 늦어지고 있네요. 뉴스를 보니 9월에 받은 전파인증을 해지 했다고 합니다. 그럼 다시 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아무래도 출시 시기는 더욱 늦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삼성은 갤럭시 노트2의 발 빠른 출시와 갤럭시S3 3G LTE 버전의 젤리빈 업데이트를 통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아이폰5에서 빠르게 갤럭시 시리즈로 뺐어오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다 보니 이렇게 아이폰5와 관련된 포스팅도 좀 트랜드에 뒤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람들의 이목을 끌려면 아이폰5 보다는 역시 갤럭시S3 젤리빈 업데이트나 갤럭시노트2와 관련된 글을 써야 하는데 말이죠. 하지만 저야 유행을 따르는 것이 아닌 저의 길을 늘 가고 있기에 .. ..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서 우리 삶의 모습은 참 다양한 모습으로 변해왔습니다. 일상적인 라이프 스타일에서 음악을 듣는 트랜드까지 말이죠. 스마트폰의 등장 이전에는 음악은 주로 MP3플레이어를 통해서 듣다가 아이폰이나 갤럭시의 등장으로 사람들은 번거롭게 2개 이상의 디바이스를 통해서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편리하게 스마트폰에 음악을 저장해서 듣는 경우가 더 많아졌습니다. 저 역시 집에 MP3플레이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통해서만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이동중이야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통해서 들으면 상관없지만 집이나 사무실에 있을때는 좀 더 성능좋은 스피커에 연결해서 듣고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소형 스피커를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그랬지만 그런 것 보다는 스타일도 있어 보이고 ..
해외여행을 하면서 여러 다양한 호텔등을 이용하는데 그냥 그런 호텔들의 부대시설이야 볼게 별로 없어서 이용할 필요가 없지만 그중에서 좋은 호텔등을 이용할때는 수영장이나 여러 부대시설이 훌륭하게 갖추어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호텔의 부대시설을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만 여행의 일정이 바쁘다 보니 사실 호텔의 다양한 시설을 제대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저 잠만자고 오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호텔에 있는 휘트니스 센터 같은 운동시설은 더더욱 이용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호텔의 헬스클럽 의 모습은 어떨까 하는 궁금함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이번에 뉴욕에서 투숙한 힐튼 뉴욕에도 살펴보니 휘트니스 센터가 있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힐튼호텔의 피트니스 센..
정말 오랜만에 래미안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이번 시간은 제가 직접 래미안 현장을 다녀보고 작성하고 전해 드리는 이야기는 아니고 이전에 소개해 드렸던 5개의 래미안 분양 단지를 뉴타운 이야기와 함께 연계해서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1. 가재울 뉴타운 개발과 가재울뉴타운 래미안 e편한세상 가재울 래미안 e편한세상에 관련된 포스팅을 언제 작성했나 살펴 보았더니 2009년 11월달이네요. 벌써 3년이 흘러서 입주가 시작되다닌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르나 봅니다. 그때 현장을 돌아 보았을때는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이젠 공사를 끝내고 올 10월 입주 예정입니다. 가재울 래미안 e편한세상은 최고 35층의 전용면적 59~201㎡형 3293가구(임대 629가..
전편의 인천-디트로이트행 비지니스 클래스 이야기를 드렸는데 이번에는 번외편으로 디트로이트에서 뉴욕행 델타항공 일등석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지니스 클래스 보다 높은 것이 일등석인데 왜 번외편이라 하는건가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 비행시간이 짧고 비행기가 더욱 작은 모델이라서 말만 일등석이고 이코노미보다 조금 더 넓은 클래스입니다. 그러니 뭔가 초럭셔리한 좌석을 기대 하신다면 여기서 읽는 것을 멈추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그래도 그동안 비지니스클래스는 몇번 타본적이 있지만 그래도 명색이 일등석은 처음이라 가볍게 풀어보겠습니다. 비행기 티켓을 보시면 클래스를 구분하는 곳에 F 라고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First Class를 의미 합니다. 저도 사실 이 부분..
갤럭시노트로 측발된 대화면 디스플레이 전쟁은 해외보다 국내에서 더욱 치열한 듯 한데 삼성과 엘지 그리고 팬택등이 이 전쟁에서 각각 신무기를 선보이면서 자사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노트2로 엘지는 옵티머스G로 그리고 팬택은 베가R3로 국내시장의 대화면 스마트폰의 경쟁은 정말 뜨겁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바로 베가 브랜드로 유명한 팬택의 베가R3 제품입니다. 처음으로 베가R3를 만난 곳은 요즘 싸이의 강남 스타일 때문에 덩달아 뜨고 있는 가장 핫한 동네인 강남역 시계탑건물이었습니다. 이곳은 약간의 상징성이 담겨 있는 장소인데 바로 대각선으로 스마트폰 글로벌 1위 브랜드인 삼성전자 서초사옥이 있습니다. 팬택은 베가R3의 경쟁상대로 갤럭시노트2를 ..
여러분은 지금 어떤 통신사를 이용하고 계십니까? 늘 비싼 통신비를 내면서 그에 따르는 혜택은 적다고 생각하고 계셨나요? 물론 저도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혜택에 대해서 늘 불만 입니다. 뭔가 가져가는 것은 많으면서 받는 것은 늘 아쉽고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살아가는편입니다. 그래서 히딩크 감독 처럼 늘 혜택에 배고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저의 배고픔을 알았는지 SK텔레콤에서 기존의 혜택에서 과감하게 2배의 혜택을 제공하는 T멤버십 더블카드를 선보였습니다. 정말 알뜰하게 어느 매장을 가든지 늘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혜택이 무엇인지를 눈에 불을 켜고 살펴보는 저에게도 놀라운 소식인데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고 나서 저도 바로 신청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T멤버십의 혜택을 2배로 준다고? 기존에 그냥 ..
스마트폰 부분에서 갤럭시 시리즈와 함께 늘 화제를 몰고 다니는 아이폰5가 드디어 전세계적으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많은 언론들이 이번 버전에서는 혁신이 없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판매량은 혁신과는 관계가 없이 아주 잘 팔리고 있다고 하네요. 아이폰5의 이런 인기를 경쟁사인 삼성전자에서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는 없겠죠. 작년에 선보여서 대회면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고 기대이상의 큰 인기를 얻었던 갤럭시노트의 후속작인 갤럭시 노트2를 드디어 선보였습니다. 언팩행사는 이번달 초에 독일에서 열렸는데 국내에서도 9월 26일 미디어 데이를 통해서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폰5는 애플의 국내 푸대접에 힘입어서 언제 나올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10월이나 11월달 쯤에..
국내에 대화면 스마트폰의 붐을 만들어 낸 일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노트의 후속작인 갤럭시 노트2가 마침내 한국에서 선을 보였습니다. 오늘 오전에 삼성전자 사옥에서 갤럭시노트 월드투어 인 서울을 진행했는데 그동안 제품을 보지 못한채 해외 소식으로만 듣다가 드디어 저도 직접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노트2는 전작의 큰 인기에 힘 입어서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이 컸는데 미디어데이 현장에서도 그 뜨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월드 프리미어로 선을 보였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아쉽게도 이번달 초에 베를린에서 이미 모바일 언팩을 했기에 약간의 김은 샜지만 그래도 아이폰5와 함께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이라는 갤럭시노트2를 만나는 기분은 상쾌했습니다. 이미 현장에..
여행을 하면서 이코노미를 타든 고생을 하든 다 괜찮지만 그래도 제가 중요하게 보는 것은 어디서 자느냐 입니다. 깨어 있을때는 고생을 하더라도 잠 자는 곳 하나만은 아늑하고 뽀송뽀송 한 침대에서 자야한다는 것이 제가 가진 여행의 하나의 신념이기에 다른 곳에는 돈을 덜 투자 하더라도 잠 자는 곳에는 좀 무리를 하더라도 투자를 하는 편입니다. 특히나 혼자 갈때보다느 가족이 함께 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죠. 이번에 처음으로 방문하게 된 뉴욕에서 투숙했던 곳은 호텔 쪽에서는 가장 유명한 힐튼호텔입니다. 힐튼호텔은 아마도 모르시는 분이 없을 것 같네요. 아마도 힐튼가의 손녀로 유명한 페리스 힐튼 때문이라도 힐튼에 대해서는 한번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호텔왕 콘래드 니콜슨 힐튼(Conrad Nicholson Hi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