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혼란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대차가 올 하반기 가장 기대하는 차량은 럭셔리 서브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신차인 G70 입니다. 그동안 시장의 기대감을 증폭 시켜왔던 G70은 8월말에 미디어 공개를 하고 9월부터 사전계약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9월 중순에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갑니다. 부진에 빠진 현대차를 구원해줄 히든카드이기 때문에 현대차에서 거는 기대가 상당한 모델입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을 노리는 전략 차종이라 G70의 성공은 현대차에게 상당히 중요 합니다. G70의 성공을 위해서 현대차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인데 우선 9월중에 수입차 브랜드가 많이 하는 프라이빗 쇼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G70의 형제차인 기아 스팅어가 시장에서 나쁘지 않은 반응을 ..
오늘은 세기의 대결로 알려진 메이웨더 vs 맥그리거의 대결이 열리는 날인데 이로 인해 전세계가 후끈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저도 남자다보니 몇달전부터 이 날을 기다려왔습니다. 국내에서는 공중파인 KBS2 채널에서 생중계를 11시30분 부터 해주기 때문에 모두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해외는 돈을 내고 유료로 시청을 해야해서 국내에서는 무료로 못 보는건가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KBS에서 무료로 시청을 해준다고 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벌써부터 누가 승자가 될지 서로들 예상하느라 바쁘실 것 같네요. 저도 나름 누가 이길지 예측을 해보는데 두 선수의 종목이 다르다 보니 이런 경기에 대한 예측을 하기란 사실 쉽지 않습니다. 메이웨더는 복싱선수, 맥그리거는 UFC 종합격투기 선수, 그런데 경기룰은 복싱으로 하다보니 아무..
2015년 디젤게이트로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폭스바겐은 그로인한 엄청난 경제적 손실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어려움을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이 정도 사건이면 회사가 휘청거리지 않을까 우려 했는데 워낙 기본기가 탄탄한 회사라 그런지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픔을 잊기 위해서 매력적인 신차들을 속속 출시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소형 SUV 모델인 '티록(T-ROC)'을 공개 했습니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가장 핫 한 세그먼트가 컴팩트 소형 SUV 시장인데 폭스바겐도 그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것 입니다. 기존에 티구안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티록은 그 보다 더 작은 차량 입니다. 시장에 출시가 되면 해외 시장에서 혼다 HR-V, 토요타 C-HR, 르노 캡쳐(QM3) 등과 경쟁을 하게 됩니다. ▲ ..
현대차는 국내외 시장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며 지금 분위기가 상당히 안 좋습니디. 미국, 중국처럼 공을 들이고 있는 시장에서도 판매량은 급락하고 있는데 우울한 분위기를 전환 시켜줄 인기 모델도 딱이 없는 상태 입니다. 어려울때 분위기를 반전 시켜줄 영웅의 등장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그래도 국내시장에서는 해외 시장과 달리 신차의 활약 덕분에 내수 시장은 40% 가까이 올라온 상태 입니다. 국내에서 현대차의 침체된 상황을 반전 시키는 분위기 메이커라면 신형 그랜저와 코나가 있겠습니다. ▲ 신형 그랜저 그랜저는 작년 12월 출시된 이후 7월까지 8개월 연속 1만대 판매량을 돌파하면 벌써 10만대 누적 판매량을 기록중 입니다. 만약 신형 그랜저가 없었다면 현대차의 상황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그랜저는 자기 역할..
참 오랜 시간 뜸을 들였던 현대차가 발등의 불이 떨어진 이제서야 픽업 트럭 시장 진출에 대한 결의를 다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나온다 안 나온다 갈팡 질핑, 픽업트럭 시장의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더 이상 관망 하다가는 위험 하다는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현대차의 픽업트럭 시장 진출과 관련된 이야기가 그 동안 참 많았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좀 믿을만 한게 고위임원의 입에서 나온 말이기 때문입니다. 마이클 오브라이언 현대차 미국법인 부사장은 로이터와 가진 인터뷰에서 현대차 최고 경영진이 픽업트럭 개발을 승인(Green Light) 했다고 밝혔습니다. ▲ 8/22일자 로이터 기사 드디어 던지는 픽업트럭 출사표 유명 언론사인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명확한 이야기를 했기에 현..
예전에는 영화를 본다고 하면 극장을 간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요즘에는 IPTV가 좋아져서 그런지 극장보다 집에서 영화를 볼때가 더 많습니다. 저는 KT 올레TV를 보고 있는데 TV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연동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합니다. 게다가 이동통신도 KT를 사용하고 있어서 혜택들도 많아서 올레TV 보는 것 만으로 집에 있을때 지루할 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KT 토커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번 시간에 올레TV가 가지는 매력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올레TV 좋은 이유 채널 250여개 HD 이상 화질 250여개 VOD 21만편 무료 VOD 9만편 키즈/교육 VOD 9만여편 UHD VOD 2천여편 IPTV 는 일단 채널이 많고 컨텐츠가 많아야 합니다. 위에 소개..
얼마전에 스웨덴 자동차 회사인 볼보를 인수한 중국차 지리(Geely)가 맹활약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현대차가 볼보를 인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운 소견을 밝힌적이 있습니다. 매력적인 매물인 재규어-랜드로버, 볼보는 이미 인도의 타타그룹 그리고 중국의 지리에 인수가 된 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 더 이상 현대차가 인수를 위해서 지갑을 연다고 해도 인수할 만한 알찬 자동차 회사가 없는 상태 입니다. 그런 가운데 또 하나의 흥미로운 자동차 매물이 시장에 나왔습니다. 미국 빅3 브랜드 중에 하나인 'FCA(Fiat Chrysler Automobiles)'인데 이탈리아 자동차 업체인 피아트가 미국 크라이슬러를 2014년 인수해서 탄생한 거대 기업입니다. 크라이슬러 같은 경우 1998년 벤츠로 유명한 독..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승용차 삼대 천왕이라 불리며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는 모델은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 입니다. 각각 준중형, 중형, 준대형 세그먼트에서 위협이 될 만한 적수 없이 승승장구 하는 인기모델들로 국산차 중에는 이제 이들의 적수를 찾기는 사실상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8개월 연속 1만대 돌파를 기록하면서 돌풍의 신화를 만들어가는 신형 그랜저와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온 후 라이벌과 판매량 격차를 벌리고 있는 쏘나타가 그렇습니다. 그랜저는 현재 국내 자동차 전체 판매량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작년 출시 이후 무려 8개월 연속 1만대 돌파와 1위 자리를 계속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신형 그랜저의 돌풍은 상당히 매섭습니다. 현재 그랜저의 독주를 보면서 경쟁차량들은 뭐하고 있나 생각이 들 수 ..
요즘 국내 수입차 시장을 보면 예전과 달리 상당히 흥미진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벤츠, BMW, 폭스바겐, 아우디등 독일 브랜드가 시장을 장악할때와는 달리 지금은 독일차가 주춤하고 그 자리를 일본, 영국, 스웨덴차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스웨덴 볼보의 활약이 인상적입니다. 불과 몇년전 까지만 해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존재감이 없던 스웨덴 자동차 브랜드 볼보는 최근 국내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요즘 장안의 화제인 TV 프로그램 '효리네민박' 을 보면 이효리, 이상순 차로 등장해서 유명세를 타는 XC90 역시 볼보 브랜드 입니다. 물론 'PPL' 이긴 하지만 말이죠 ▲ 볼보 XC90 개인적으로도 국내에 판매중인 대형SUV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차량이기도 한데 ..
판매량 27대, 자동차 전체 판매량 순위 꼴찌에서 두번째.. 현대차가 중형 수입차 견제용으로 야심차게 선 보인 아슬란의 초라한 7월 성적표 입니다. 출시 당시만 해도 월 1천대 가량을 기록 하기도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출시 초기의 짧은 시간이었고 그 후로 바로 판매량이 급락 했습니다. 현대차가 할인프로그램 등 온갖 처방을 다 해서 아슬란 살리기 대작전에 들어갔지만 결국 모두 실패를 했습니다. 그후 사실상 현대차는 아슬란 살리기에 손을 놓아버립니다. 그 결과 7월 27대 같은 처참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4년 출시 초기만 해도 월 1천대의 깜짝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3년만에 27대로 곤두박질 친 것 입니다. ▲ 아슬란 그리고 자동차 전체 판매량에서 꼴찌에서 두번째를 기록하는 등 현대차에..
고래가 춤을 추게 하려면 칭찬을 하면 된다고 하는데 혹시 집에 계신 남편분들이 청소를 스스로 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마도 LG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을 구매 하신다면 남편분이 집에서 스스로 청소를 하는 놀라운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LG 코드제로 A9을 사용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5번에 걸친 리뷰로 살펴 보았는데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한달동안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단점들을 한번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한달동안 사용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변화라고 한다면 청소의 즐거움과 간편함을 알았다고나 할까요? 그동안 청소에 대한 이미지를 생각해 보면 그 결과는 깔끔하고 좋지만 과정에 있어서 부정적인 인식이 많았던게 사실 입니다. 남자들이 또는 남편들이 청소를..
LG전자의 하반기 빅 모델인 V30의 출시가 가까워지고 있는데 그 전에 LG G6 플러스 모델을 한달 가까이 사용해 보았습니다. G6 플러스는 올 상반기에 나온 G6 의 파워업 버전으로 하드웨어 스펙과 기능들이 좀 더 향상된 모델로 쉽게 생각해서 아이폰7 플러스, 갤럭시S8 플러스를 생각하면 됩니다. 다른 회사의 플러스 모델은 화면의 사이즈가 커졌다는 공통된 점이 있지만 G6 플러스는 화면은 동일하고 하드웨어 성능만 높인 모델입니다. 이미 G6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G6 플러스를 사용 하면서 과연 이 모델에 대한 구매가치가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지금 스마트폰 구매를 생각하는 분들에겐 G6 와 플러스 모델 사이에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G6와 G6 플러스 사이에서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지금 노조 파업으로 홍역을 치루고 있는 가운데 한국GM은 파업과 철수 문제로 이중고를 격고 있습니다. 노조 파업 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냐 안철수냐 문제인데, 한국GM에서는 철수는 없다고 외치고 있지만 시장의 분위기는 의심의 눈초리가 가득합니다. 사임한 제임스김 사장을 대신한 후임 사장도 아직 선출되지 않은 가운데 노조마저 파업을 준비 하는 등 한국GM은 회사 설립 후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한국GM에서는 한국 시장은 GM내에서 판매량 5위를 달릴 정도로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에 철수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진화에 나선 상태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입으로 열심히 진화에 나선다고 상황이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노조파업에 판매량은 급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