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과 늘 함께하는 스마트폰, 밥을 먹을때나 화장실을 갈때 그리고 걸을때 조차 늘 함께 하는 스마트폰은 이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부족해지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데이터 용량입니다. 스마트폰을 사랑할수록 작아지는 데이터 용량.. 데이터 용량의 부족을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저는 최대한 안 쓰고 아끼면서 사는 것이 방법인줄 알았는데 귀여운 고양이 캣티는 그 보다 현명한 방법이 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깜찍한 고양이가 대학 캠퍼스를 방문한 후에 데이터 기근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선 교훈적인 스토리를 전하기 전에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미리 확인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떻게 똑똑한 고양이 캣티의 스토리를 잘 보셨나..
요즘 국내 유명 야구선수들이 대거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해서 MLB(메이저리그)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저는 국내 야구 보다는 메이저리그를 좀 더 관심있게 지켜보는 편인데 그들의 야구문화와 야구장의 아름다음에 반한 부분이 큽니다. 사실 국내 야구장은 미국에 비하면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수원 KT 위즈 파크를 다녀오니 더 이상 미국의 멋진 야구장을 동경해야 할 필요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원에 위치한 KT위즈파크는 KT에서 투자를 해서 그런지 야구장 시설이 상당히 잘 되어 있더군요. 마치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장을 온 듯한 (가본적은 없지만)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생전처음 방문해 본 KT위즈파크 방문 목적은 야구 관람도 있지만 'GIGA VR 야구 생중계 ..
얼마전에 삼성전자 갤럭시S7 엣지 64GB 골드 모델을 구매를 하면서 여러가지 고민을 했습니다. 우선 높은 단말기 가격이 있다 보니 신용카드로 구매할때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뭔지 살펴봤습니다. 시중에는 정말 다양한 신용카드가 나와 있는데 혜택을 일일이 살펴보니 내용이 복잡해 보통 머리가 아픈게 아니었습니다. 그 이유는 혜택을 주는 조건들이 상당히 까다로왔고 할인이나 경제적인 혜택을 받는 느낌이 덜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좀 더 스마트하고 깔끔하게 할인 해주고 혜택을 받는 느낌을 주는 신용카드 어디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오늘 소개하는 KT 슈퍼할부카드가 그때도 나왔다면 이렇게 머리가 아프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KT는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신한카드와 제휴해 역대 최대 통신..
요즘 아들이 크면서 스마트폰에서 유튜브 활용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집안에서는 무선인터넷이 있어서 괜찮은데 외부에서 이용할경우 데이터 부족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달도 그런 케이스인데 높은 요금을 사용하다 보면 데이터 기근에 시달리지 않지만 중저가 요금제를 사용할때는 늘 데이터 부족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족간에 사용하는 데이터를 쉽게 나눠쓸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도 부모님이 음성을 주로 쓰고 데이터 용량은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용량을 나눠쓰면 좋을텐데 생각들을 할때가 많습니다. 저 같이 이런 데이터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딱 어울리는 것이 'KT 패밀리박스' 입니다. 패밀리 박스는 혼자가 아닌 가족 구성원중에 KT 가입자가 있고 ..
사물인터넷에 대해서 들어 보셨나요? 작년부터 사물인터넷 'iot(internet of thing)' 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참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 이어서 앞으로 IT의 대세가 될 사물인터넷 분야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생소한 이름이었는데 지금은 TV광고나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친숙한 이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인터넷은 스마트폰, 노트북, TV와 같은 기기에만 연결이 가능하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물(thing)에 센서와 통신기능이 가능한 초소형 칩의 탑재로 인터넷에 늘 연결되어 있는 그런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물인터넷(iot)의 시대입니다. KT는 지난 3일 오전 서울 KT 광화문빌딩 West 에서 임직원 및 IoT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
2016년 모바일 내비게이션 시장이 상당히 다이나믹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도 자동차 운전을 하면서 매립형이 아닌 스마트폰 내비앱을 이용하기 때문에 특별히 관심이 많은데 올해는 좀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기사는 카카오 내비로 이름을 변경했고 네이버도 내비시장에 진출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레 내비를 선보였던 KT는 국내 매립형 내비 1위 지도앱인 아이나와 통신사인 LG U+ 와 손을 잡고 올레 아이나비를 선보였습니다. 이로서 KT는 SKT 티맵과의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국내 1위의 자리에 올라있는 티맵과의 경쟁을 위해서 KT 올레는 과감하게 혼자가 아닌 아이나비 + LG U+ 3각 연합을 통해서 대응하려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티맵을 ..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국민의 명절인 설이 다가옵니다.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연휴로 놀 수 있는 설은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렸을때보다는 지금은 삶의 무게라는 것이 있어서 인지 조금은 무작정 좋아 하기만 어렵지만 말이죠.^^ 그래도 모두가 행복한 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족명절이라는 설이 다가오니 기업들의 다양한 이벤트들도 펼쳐지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먼 고향길을 가는데 있어 필 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도 빠질 수 없겠죠. 하지만 달라진 부분이라고 한다면 예전에는 단말기 네비게이션과 관련된 이벤트만 있었다면 이젠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네비게이션 앱 관련 이벤트가 더 많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초기에는 이런 네비앱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그렇게 많이 받지는 못했..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면 빠질 수 없는 필수품은 바로 내비게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자동차를 가지고 있지만 별다른 주변기기를 전혀 장만하지 않고 꾸미고 이런 걸 정말 싫어 하지만 (워낙 심플한 걸 좋아해서) 그래도 필수로 가지고 있는 것은 내비게이션입니다. 내비는 이젠 주변기기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그냥 필수품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적당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런 부분 때문에 최근에 출시되는 스마트폰에는 내비기능까지 들어가고 있답니다. 그것도 어설픈 내비가 아니라 7인치 스탠드얼론 내비와 성능이 점점 같아지려는 막강한 기능을 가지고 말이죠. 통신사마다 각자 자사의 브랜드를 걸고 내비성능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사활을 걸고 있는 형국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이런 내비 때문에 구입하기도 하..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너무나 행복한 추석이 다가 옵니다. 다른 걸 떠나서 일단 모두다 쉰다는 생각이 사람들의 마음에 잠시동안이라도 마음의 평안을 주는 것 같네요. 게다가 쉬는 날도 연속 3일에 좋은 회사들은 아예 월요일부터 그냥 일주일 쉬는 걸로 한다면 정말 간만에 찾아오는 황금연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추석은 단지 쉬는 날로만 생각하면 안되고 한해를 정리하면서 친인척에게 인사도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감사의 이야기를 하는 아주 훈훈한 기간이기 때문에 전화로 이런 좋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직접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조금은 낮설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문자를 이용하곤 합니다. 저도 보면 전화로 이런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보다는 주로 문자로 받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냥 문..
KTF 가 있던 시절 제가 부가서비스를 많이 이용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꼭 이용하던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바로 캐치콜 서비스, 이름 부터가 전화를 붙잡는 서비스라는 의미인데, 이 서비스의 용도는 뭐였을까요? 아마 KTF 시절을 경험했던 고객들이라면 이 서비스가 뭔지 금방 알아차릴 겁니다. 아마도 대 부분 이서비스를 이용 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상당히 유용한 서비스였던게, 어떤 통화도 놓치지 않고 잡아주기 때문에 정말 급한 전화를 기다릴때 꼭 필용한 서비스였습니다. 캐치콜 서비스로 스마트한 비서를 휴대폰에 심어놓자 예를 들어서 전화가 갑자기 배터리가 나가서 중요한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던가 통화 불능지역으로의 이동, 다른 사람과 통화 중일떄 예를 들어 산이나 지하로 내려 갔을때 수신이 안될때가 있..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있으면 했던 서비스가 하나 있다면 다른게 아니라 내가 전화를 걸었을때 번호나 알수없음으란 문구보단 내가 선택한 사진이 전송되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어디 통신사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비슷한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인터넷에서 본 것 같습니다. 이런 서비스가 있다면 자기만의 개성을 보여지는 사진이 나오기 때문에 쉽게 상대방을 기억하고 또 자기를 잘 표현하기 때문에 전화를 거절하거나 하는 부분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그떄 이 서비스에 대한 호감이 갔지만 홍보를 안해서 그런지 그다지 이와 관련된 정보가 인터넷에 눈에 띄지 않았고 그렇기 서비스는 잊혀져 갔습니다. 그러나.. 이런 서비스가 KT에서도 있었더군요.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은 이럴때 사용해야 할 것..
블로그 포스팅중에서 하나 재미있는 것을 봐서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게 아니고 KT 서비스중에 하나인데 커플의 사진을 문자로 전송하게 되면 그것에 대해서 바로 커플의 인연지구 대한 설명을 문자로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솔직히 이건 순전히 재미로 알아보는 거지 솔직히 거기 나와 있는 것이 당연히 맞을 순 없겠죠?^^ 그냥 재미 삼아서 하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300원의 요금이 과금 되는거긴 하지만 말이죠. ㅎㅎ 커플지수란 것이 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을 보니 커플 사진을 올리면 컴퓨터에서 자동으로 그 커플의 지수와 전생에 어떻고 이생에는 어떨 것이다라는 약간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들려 준다고 합니다. (전적으로다가 전 전생이니 이생이니 하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요즘 들어 클라우딩 컴퓨터에 관련된 이야기가 참 많이 나오는데, 저도 이런 이야기를 많이 접해 보았지만 막상 클라우딩 컴퓨팅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되지 않는 편이랍니다. 뭐 이름 그대로 하면 구름 컴퓨터라고 하는데, 이게 도대체 뭔 소리인지 하며 어리둥절할때고 있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KT에서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서비스인 유클라우드 CBT(Closded Beta Tester)로 선정이 되어서 그동안 말로만 듣던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련되서 뜬구름 잡기가 아닌 직접 경험하면서 클라우딩 컴퓨팅에 대해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만에 체험단 활동인데 이번 체험단은 왠지 모를 기대감이 많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베타 테스터로..
아이폰 3GS가 국내에 출시되고 어느덧 반년이 흘렀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아이폰 4세대가 모습을 선보이는 아주 기념비적인 날입니다. 3세대를 사용하는 저로서는 4세대는 또 어떻게 진보되었고 멋지게 변했을지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4세대를 논하기 전에 3세대 요금제에 대한 또 다른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T에서 아이폰 요금제가가 처음 보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새롭게 추가되는 요금제가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소비자들의 요구도 있고 아이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유저들이 늘어 나면서 이에 맞는 합당한 요금제들이 계속해서 선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늘 살펴 볼 요금제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틴(i-teen)요금제로 일반인들 보다는 청소년들이나 문자 사용량이 많은 학생들이 많이 반길만한 요..
얼마전에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저렴한 가격제에 무제한 전송이 가능한 KT 포토앨범 서비스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실제로 휴대폰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무척 궁금했었지만 주위에 KT SHOW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어떻게 구동되는지 제대로 살펴볼 수 없어서 답답했는데, 운 좋게도 아는 분의 휴대폰을 통해서 이 서비스가 어떻게 작동되는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서비스 소개를 하면서 실제 작동할때는 좀 복잡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까 완전 간단하더군요. ㅎㅎ 그럼 데이터 케이블 없이 촬영한 사진을 저렴한 정액제 요금으로 무제한 웹으로 전송하는 KT 포토앨범 서비스가 구현되는 모습을 사진을 통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T 포토앨범 서비스가 궁금..
몇년전만 해도 흑백 엑정을 사용한 핸드폰을 사용할때 컬러 LCD가 적용된 폰들이 나왔을때 실제로 이런 핸드폰이 얼마나 팔리겠나 하는 의구심을 가진적이 있었고 게다가 카메라까지 달려서 나왔을때는 이 작은 카메라로 화질도 않좋은데 누가 그렇게 많이 사용할까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런부분만 볼때도 제가 얼마나 미래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는 사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컬러 액정의 핸드폰을 보면서 비웃었던 부분은 지금도 두고두고 저의 어리석은 선경지명의 극명한 예라고 생각하며 항상 더 깊게 멀리보면 예측을 하려고 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컬러액정은 AMOLED의 영역까지 오면서 눈부시게 선명해졌고 카매라폰은 천만화소를 넘었고 대중적으로 100-300만 화소의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