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이 어떤 날인지 아시나요? 아마도 대 부분은 이날이 무슨 날인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 할 수 있지만 모바일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날이 바로 삼성에서 뭔가 엄청난 녀석을 공개하는 날입니다. 바로 차세대 갤럭시, The Next GALAXY 가 공개되는 시간입니다. (한국시간은 정확하게 5월4일 금요일 새벽 2시50분입니다.) 삼성에서 신제품을 소개하면서 이렇게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제품은 아마도 지금까지 갤럭시 시리즈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늘 애플이나 외국의 유명 브랜드의 새로운 제품을 기대하면서 고대하던 부분이 아쉬워 했는데 국내에서도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며 모습이 공개되는 제품이 등장했다는 것은 정말 뿌듯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몸은 런던으로 달려가서 직접 만져보고 소개하..
이젠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여름도 저 만치 오고 있는데 2012년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뭔가 거대한 것들이 슬금 슬금 몰려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영화 부분에서는 어벤져스나 다크나이트, 스파이더맨등 강한 녀석들이 줄줄이 포진하고 있어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즐거운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화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분야에서도 거대한 핵폭풍의 바람이 슬슬 불어오고 있습니다. 정말 거대한 녀석들이 줄줄히 출격할 준비를 하고 있어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은 이젠 긴장하고 준비를 해야 할 시점입니다. 특히나 2012년에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이젠 완전한 원숙미를 갖추고 완성도 면에서 이전에 나왔던 폰들하고는 차원이 다른 녀석들입니다. 스마트폰의 글로벌 자이언트 플레이어인 삼성,엘지,..
경기 불황으로 요즘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베리아 반도에서 전세계 모바일 산업의 가장 큰 축제라 할 수 있는 MWC 2012가 열리고 있습니다. 스페인으로서는 활기차고 역동적인 모바일 이야기로, 그동안 어두운 이야기의 중심에 서있다가 간만에 빛을 보는 기분에 빠져 있을 것 같습니다. (현지 분위기가 어떨지 궁금하긴 합니다.^^) 제가 현장에 가 있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활기차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흐를 것 같습니다. 비록 삼성의 가장 큰 기대작인 갤럭시S3가 빠지고 애플 제품도 선을 보이지 않으니 맥은 빠지지만 말이죠. 그래도 관심을 가져 본다면 삼성에서 선보인 갤럭시 노트 10.1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로 이미 시장에서 재미를 보고 있는 삼성으로서는 조금 더 큰 10.1인치롤 선보..
월요일날 안드로이 스마트폰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S2가 LTE버전을 발표하면서 국내도 본격적인 4G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직 다양한 단말기가 출시되지 않은 상태이긴 하지만 갤럭시S2 LTE 정도면 그것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워낙 갤럭시 시리즈는 잘 팔리고 잘 만들었기 때문에 다른 제품에 대한 끌림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제가 아이폰을 메인으로 쓰고 있긴 하지만 만약 안드로이드폰을 메인으로 사용한다면 그것은 당연히 갤럭시S2라고 생각합니다. 시중에는 그렇게 매력적인 선택이 가능한 폰들이 많이 선을 보이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갤럭시 S2 LTE 미디어행사때 국내처음이란 수식어를 달지 못했던 이유는 대만의 HTC가 한발 일찍 지난주에 레이더(Raider)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였기..
모두가 똑같은 비스므리안 스마트폰의 같은 OS 적용된 폰을 다니는 요즘, 자신만의 개성이나 부를 상징하는 조금은 특별한 폰을 찾는 계층에게 이런 부분은 불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돈이 엄청 많은 부자가 그저 갤럭시S2를 들고 다닌다는 것은 전혀 폼도 나지 않고 자신의 부를 과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전 피처폰 시절에는 그나마 비싼 프라다나 온간 명품 브랜드와 콜라브레이션을 해서 만들어진 폰을 사용하며 위로를 했지만 스마트폰으로 오면서 이런 개성과 스타일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조금은 특별한 럭셔리 폰인 the grand 350은 애스턴 마틴과 팀을 이뤄 만들어낸 개성만점의 폰입니다. 디자인 부터가 벌써부터 나는 특별하다고 외치고 있고 그저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그 사람의 부와 스타일을..
구글이 모토롤라 모바일 사업부분을 인수하고 HP가 컴퓨터 사업부를 정리 하는등 글로벌 움직임이 심상치 않고 이런 부분 때문에 국내 기업들은 요즘 크게 긴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프트웨어에는 신경을 덜 쓰다가 점점 하드웨어가 찬밥 신세로 전락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위기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애플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융합된 방식이 생각 이상의 큰 파급력을 보여 주면서 이런 분위기는 우려를 넘어서 공포로 다가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에게도 공포로 다가오는걸 보면 말이죠)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지금 까지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지만 하드웨어 업체인 모토롤라를 인수한것에서 볼 수 있듯이 언젠가는 애플과 같은 방식으로 기업을 운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이 자체의 ..
모두가 비슷 비슷한 디자인의 안드로이드폰을 만들때 그래도 디자인에 있어서 아이폰과 그나마 경쟁력을 갖춘 창의적인 파워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라면 역시 소니에릭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스마트폰 1위를 달리는 삼성과 비교하면 여러 부분에서 부족한 것은 있지만 디자인의 매력때문에 많은 매니아들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가 바로 소니에릭슨이고 엑스페리아입니다. 저도 아크 제품을 가지고 있지만 역시 소니는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런 소니에서 이번에 새롭게 엑스페리아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엑스페리아 레이 그리고 엑티브입니다.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레이(Ray)는 2.3 진저브래드, 1Ghz 스냅드래곤, 3.3인치 850x480, 모바일 브라비아엔진, 5백만 엑스모어 모바..
올 여름 극장가의 최대 돌풍 트랜스포머3 가 상영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3D 열풍도 다시금 불어 닥칠 것 같습니다. 3D 영화의 핵폭탄인 트랜스포머가 출동함과 동시에 TV나 여러 디지털 디바이스도 3D 마케팅은 불을 붙을것입니다. 그런 시기를 노리며 옵티머스 3D가 유럽에서 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처음은 아쉽게도 한국이 아닌 유럽이라는 것이 그렇지만 앞으로 60개국으로 출시가 확대된다고 하니 일단은 기다려봐야 겠습니다. (이젠 얼마 안 있으면 뜨거운 여름을 날려줄 슈퍼 블록버스터 영화 트랜스포머3의 3D 버전을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젠 스마트폰에서도 3D로 영화를 즐기는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LG에서 선보인 옵티머스 3D를 통해서 특별한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3D 영화를 즐 길 수 있..
이젠 그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갤럭시S의 후속작인 갤럭시S2가 슬슬 출시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갤럭시S로 짭짤한 장사를 한 삼성으로서는 갤럭시S2에도 거는 기대가 클거라고 생각하고 일반 소비자들의 기대 또한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엘지전자에서 수 많은 옵티머스 시리즈를 만들동안 이제서야 갤럭시S의 다음 모델을 선보였으니 완성도도 상당히 뛰어날 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시장에는 듀얼코어를 내장한 강력한 경쟁자인 엘지 옵티머스2X가 비장하게 기다리고 있고 해외제품으로는 국내에서는 별 인기를 끌고 있지 못하지만 해외에서는 스마트폰의 새로운 맹주로 자리잡으려는 대만의 HTC에서 선보인 센세이션(Sensation)이 있습니다. 이름 부터가 뭔가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겠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지네요. 갤럭시S2..
작년이 스마트폰의 해가 되었다면 올해는 왠지 태블릿PC의 한해가 될 것 같다는 예감이 강하게 듭니다. 삼성에서는 갤럭시탭2, 애플에서는 아이패드2 그리고 엘지에서도 옵티머스 패드를 출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밖의 유명한 IT업체에서도 다양한 태블릿PC들의 출시를 준비하거니 출시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태블릿PC에 거는 기대가 큰데 (아무래도 아이패드를 사용해 보니 이런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이번에 LG에서 선보이는 옵티머스 패드에 대한 기대가 특히 더 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고, 그동안 엘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금 늦게 진출해서 피를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태블릿PC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하는 궁금증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옵티머스 패드의 행보중에 놀라운 것은 ..
TV를 넘어, 노트북을 넘어, 카메라를 넘어 이제는 스마트폰에도 3D 기술이 적용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아직은 3D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이 그리 크지 않은데 (사실 현재로는 그냥 화질 좋은 2D로도 충분히 만족하기 때문이죠. 3D의 기술이 아직은 좀 어지럽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는 법! 스마트폰에서도 이젠 3D 촬영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진들을 3D로 촬영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기술의 상징성에 있어서 큰 변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D 스마트폰을 선보인 곳은 스마트폰 시장에 조금 늦은 반응을 보였다가 2010년 어려운 한해를 보냈던 LG전자에서 선보였습니다. 처음엔 늦었지만 2011년에는 그만큼의 간격을 따라 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선보여서 생각이상으로 많은 선전을 했던 7인치의 삼성 갤럭시탭의 후속이 오늘 MWC에서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7인치의 크기에 대한 아쉬움과 시장성에 대한 의문이 들어 왔던게 사실이었고 기존의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지면서 5인치 까지 위협하는 상황에서 어중간한 7인치는 시장성이 떨어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인가요? 겔럭시탭2는 아이패드의 9.7인치보다 큰 10.1인치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갤탭은 아이패드의 인기에 제동을 걸기위한 미끼였고 진짜 경쟁자가 이제서야 등장한 것 같습니다. ( 갤탭은 삼성에서 어쩔 수 없는 그 순간의 선택이 아닐었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빨리 선보일 수 있는 기동력이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크기가 조금만 더 ..
다른 어떤 때보다 볼것도 많고 기대할 것도 많았던 스페인에서 열리는 MWC 2011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삼성 갤럭시S의 후속 갤럭시S2 가 선보였습니다. 국내에서 엘지의 고성능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2X의 출시 때문에 갤럭시S의 위치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사실 하드웨어 성능에서 갤럭시S와 옵티머스 2X와는 상대가 안됩니다. 옵큐 2X 정말 사용할 수록 매력적인 폰이더군요.) 정말 제대로된 옵티머스 2X와 경쟁할 상대가 등장을 했습니다. 2012년 새해가 시작하자 마자 불붙는 스마트폰의 대전쟁의 서막이 점점 재미있어 지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스페인 MWC에서 드디어 선보인 갤럭시S 2 사진으로 보기에 겉보기에는 큰 변화는 없어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일단 디스플레이가 커졌습니다. 기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