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2010뉴토러스의 역습, 그 현장을 가다(WB5000)


미국차에 대한 인식, 여러분은 어떻나요? 제가 생각하는 미국차는 중학교 시절에는 고급차의 대명사로 인식을 하고 있었고 교회친구의 어머니가 끌고 다니시는 비밀번호로 문을 여는 아주 신기한 머큐리 세이블을 보면서 고급차를 타는 부자 집이라고 부러워 했던 기억 한켠의 풋풋한 추억도 떠오릅니다. 그러면서 캐딜락으로 대변하는 미국차의 이미지는 항상 고급스러움이 함께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에서의 미국차는 수직하락 그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내려갔고 역시나 저의 인식속에서 미국차는 아웃-오브-안중(관심없다)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미국차는 가격만 비싸고 디자인도 별로면서 크기만 크고 연비는 최악이고 실용성 제로라는 나름대로의 결과를 도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그렇게 바꾸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의 블로그에도 미국차에 대한 정보는 그렇게 많이 올라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2009년 10월 포드가 전해주는 한국에서의 새로운 이야기

투명한 가을 하늘, 2010뉴토러스를 처음 만나는 날 

그래도 최근 들어서 도로에서 눈에 띄는 미국브랜드의 차들을 보면 가끔 괜찮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최근에 보면 캐딜락CTS와 링컨 MKS가 괜찮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의 차량이 저의 관심사에 들어왔는데, 바로 포드의 뉴토러스입니다. 2010년형 뉴토러스는 기존의 토러스와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고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도 상당히 괜찮은 반응이었고 최근 들어서 미국발 금융쇼크이후에 정신을 제대로 차리고 있는 미국차에 슬슬 관심을 보이고 있는 시기에 나온 뉴토러스는 저의 미국산 차량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하게 하는 시발점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사진으로 보고 느끼는 생각이지 직접 보면서 느낄 수 없는게 아쉬웠는데.. 감사하게도 포드 코리아에서 2010뉴토러스를 출시전에 미리 볼 수 있는 프리뷰 행사에 초청을 해주셨습니다. 언론에 노출하기 하루전인 일요일(18일)오후에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포드 코리아전시장에서 누구보다 빨리 살펴볼 수 있는, 매가 마음에 들었던 뉴토러스를 처음 만나보았던 시간들.. 지금부터 베일에 싸여 있는 미국차의 한국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전이자, 혁인 포드 뉴토러스를 만나러 가겠습니다.  


하늘이 무척 맑았던 일요일 오후, 교회 예배를 마치고 삼성동으로 가는 발걸음은 시원한 가을 바람처럼 가벼웠습니다. 바로 기대하는 2010뉴토러스을 만나러 가는 길이었기 때문이죠. 삼성동은 예전에 너무 자주왔던 곳이라 찾기도 쉽고 오기도 쉽고 너무 좋았다는.. 포드 코리아 강남 전시장은 동에 위치해 있는데 쉽게 이야기하면 아이파크 가기전이고 바로 옆에 사이더스 HQ건물이 있습니다. 이 거리르 자주 지나다니면서 언제 포드 코리아 전시장에 들어갈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이렇게 인연이 되나 봅니다. 적어도 저와 미국차는 인연이 없을 줄 알았기 때문이죠. ^^


거대한 현수막으로 2010신형 토러스의 출시를 알리고 있습니다. 링컨이라는 브랜드.. 여전히 저의 기억 한 구석에는 럭셔리의 대명사죠.^^ 


실내로 들어서니 햋빛의 따스함이 자연스럽게 전해져 오도록 아늑하게 만들어져서 전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평화로움을 전해줄것만 같은 인테리어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2010 뉴토러스의 블로거 프리뷰를 알리는 배너가 오후의 햇살아래 있다보니 이것마저도 정겹게 느껴집니다.


도착해보니 이렇게 간단한 먹을거리가 준비해 있더군요. 먹을거리에 대한 소개는 잠시후에..^^


이때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녀석이 있었으니.. 뭔가 등의 느낌이 이상해서 뒤를 쳐다보니 뉴토러스가 번뜩이는 눈빛으로 저를 환영해 주고 있었습니다. 미국차답지 않은 날렵함이 인상적이었던 뉴토러스의 헤드라이트, 시작부터 느낌이 좋습니다.
 
 
강렬한 19인치 올 크롬 알루미늄 휠 또한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리미티즈 버전에만 적용이 됩니다.) 한국사람들이 크롬을 좋아하기는 한데 이런 올크롬 휠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좀 우려되는 부분이 있기는 한데, 실제로 보면 그렇게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과도한 자신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고나 할까요?^^



바로 이 녀석이 오늘 여러분에게 들려드리는 이야기의 주인공인 포드의 야심작인 2010뉴토러스 입니다. 이젠 더 이상 미국차의 부담스러운 모습이 이 녀석에게는 전혀 느껴지지가 않는 것 습니다.(트랜스 지방이 많은 버터를 아주 많이 제거한 담백한 느낌이 듭니다.) 


손잡이 부분을 살펴보면 아쉽게도 스마트키가 적용이 되지 않았네요. 스마트키에 적응이 되신 분들에게는 좀 불편하게 느껴질 부분인데 정말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나중에 따로 설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키는 기본적으로 돌리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키의 부재는 큰 아쉬움으로 다가온다는..


뉴토러스의 실내 모습인데 아주 깔끔하고 정결한 것이 쉽게 질리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제  취향하고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미국차에 대한 부담감과 느끼함은 찾아 보기 힘들었다고나 할까요?^^ 


스티어링휠에 둘러싸여 있는 비닐이 사진촬영에 도움을 안 주는군요. 사진 촬영할때는 미리 미리 이런 비닐을 제거해주면 더 좋은 사진이 나올텐데.. 앞으로는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뉴토러스의 센터스펙은 사진으로 설명 드리기가 좀 애매한대 각도가 38도 기울어져 있어서 뭔가 더 넓어지고 시야가 편안한 느낌을 제공하더군요.


센터스펙의 깔끔함이 아주 딱 제 취향이네요. 기어시프트레버도 아죽 묵직하게 생긴게 기어변속할때나 만지작 거릴때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몰아본 YF쏘나타는 기어레버가 작아서 손안에 쏙 들어오기는 하지만 뭔가 멋은 없었다는..



간결함속에 감추어져 있는 다양한 수납공간


기어는 6단 셀렉트 쉬프트 자동 변속기어가 적용되어 운전자가 기어를 아래단으로 변속할때 자동적으로 엔진 회전수를 조절해서 운전자의 번거로움을 조절해 준다고 하는데 실제로 어떻게 작동되는지 궁금하군요.^^


지니 내비게이션 탑재

최근 수입차 탑재된 내비게이션을 살펴보면 예전과 달리 한국브랜드의 맵을 달고 나와서 무척 편리한 부분이 있는데 뉴토러스도 M&Soft에서 나온 지니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욕심이라면 맵피 유나이티드를 탑재하는 것이 고급차의 인식과 함께 어땟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원가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고 실재로 지니맵도 무척 뛰어난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에 실용적인 지니맵을 선택한 것은 잘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소니 DSP 프리미엄 사운드

스피커위에서 발견한 낮익은 로고, 바로 소니입니다. 자동차회사들이 BOSE나 Infinity등 오디오 전문회사와 함께 하는 것을 보는데 소니와 함께 한 것은 처음보네요. 사실 소니도 오디오 부분에서 무척 강점이 있는 회사라 포드와 함께 손을 잡고 음향을 디자인 한 것 같습니다. 소니 DSP프로세싱이 기능이 있는 소니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하는데 390와트의 고성능 앰프와 10개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사운드가 어떤 느낌을 전달해줄지 듣고 싶었지만 현장에서는 그럴 상황이 아니어서 아쉽게 이 부분은 패스를 해야 했습니다. 나중에 혹시 시승을 할 기회가 있다면 제대로 된 느낌을 전달해 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토러스라는 브랜드에 자부심이 있는지 이렇게 멋진 로고가 실내에도 위치해 있습니다. 


IT와 융합하는 토러스 - 마이크로소프트 '싱크' 
 
어디서 눈에 아주 친숙한 브랜드인 마이크로소프트가 눈에 띄길래 자동차에 왠 컴퓨터 회사라고 생각했지만 이미 자동차와 컴퓨터는 이제 땔래야 땔수없는 아주 긴밀한 관계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자동차와 IT가 융합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고 컴퓨터를 잘 다르지 못하는 사람들을 자동차의 기능들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시대가 올 수 있습니다.(사실 지금도 최신형 고급세단을 시승할때 보면 기능들을 조작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SYNC기능은 블루투스의 그것을 뛰어넘는 아주 훌륭한 기술이라고 들었지만 제가 직접 경험을 해보지 않아서 이야기는 그렇고 음성 지시로 전화나 음악등을 아주 빠르게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무척 기대되는 기능인데.. 점점 시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파워블로거 초청 설명회라는데.. 제가 이런 곳에 초청받을 자격이 있는지 늘 생각하면서 그런 자격에 부끄럽지 않도록 늘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블로거를 점점 새로운 미디어로 인식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젋은 감각을 가진 회사들에게도 박수와 격려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미국차 브랜드로는 포드가 처음으로 블로거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 것 같은데 역쉬 발빠른 모습을 보여주는 포드! 굿 ㅡㅡb


    
사진촬영을 하면서도 저의 한쪽눈을 사시로 만들게 했던 맛있는 커피향과 케잌들을 이제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겠네요.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는 스타벅스에서 도착한 커피와 올망졸망 모여있는 케잌과 쿠키들.. 제가 좋아하는 깔끔한 세팅..^^b 이제 먹으러 가야 겠습니다.


난 진짜 딸기야~ 라고 외치며 먹어달라던 딸기 쥬스.. 그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뭔지 모르던 케잌.. 먹지 않았습니다. 배불러서..ㅋ 


병모양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가지고 오고 싶었던 마티넬리스 금메달 사과쥬스, 역시 먹고 싶었지만 배불러서..ㅠ 


그래도 다른것은 배불러도 이것만은 먹었습니다. 바로 스타벅스 초코케잌, 전 다른건 몰라도 초코로 된 케잌은 꼭 먹어야 한다는, 맛도 좋더군요.^^ 

 
건강에 좋은 베리 베리 요거트는 배가 불러도 먹어 줘야겠지요.^^ 이것도 역시 스타벅스표 (최근 자동차 행사에 다녀보니 유럽쪽 브랜드는 유럽브랜드를 간식이나 음식으로 주는 것 같은데 포드는 역시 미국이라 그런지 스타벅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간단하게 지나갈 부분인데 괜찮은 마케팅 전략인것 같습니다.) 


맛있게 가볍게 간식을 먹으면서 포드 2010뉴토러스에 대한 브리핑을 포드 코리아 홍보 대행사 사장님에게 직접 듣고 있습니다.  이때 사진에 포착이 되신 최근 런칭한 남성의류 쇼핑몰로 대박을 치시고 있는 간지남 하쿠님, 멀리서 오셔서 그런지 더욱 반가웠습니다.^^ (하쿠님 쇼핑몰이 궁금하신 분은 오른쪽 사이드바에 있는 배너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어서 딜러분이 나오셔서 2010뉴토러스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저 혼자 맛있게 먹고 있는 것을 눈을 부라리면서 쳐다 보고 있는 뉴토러스, 그래더 먹다 말고 다시금 이 녀석 곁으로 가서 위로겸 여기저기 살펴 보기로 했답니다.ㅋㅋ


많은 블로거들이 초정된 행사가 아니라서(10명이내) 그런지 여유롭고 한적한 시간속에서 뉴토러스를 여기저기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딜러분의 설명을 들으면서 여기저기 살펴보고 계시는 블로거분들의 모습에 열정이 느껴집니다.


전면의 세개의 크롬 라인과 올크롬 휠과 날렵하게 생긴 헤드램프가, 이제 더 이상 미국차를 답답하고 시대에 뒤쳐진 차량이라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무언의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제가 위에 설명한 어렸을때 머큐리 세이블의 비밀번호로 문을 여는 방식을 보며 감동했던 감성이 뉴토러스에서는 첨단 디지털과 만나 더욱 세련된 마법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보이지 않다가 손을 터치하면 빛을 발하게끔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장난에 굴욕을 당하는 모습을 더 이상 보지 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명 마법의 터치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세계10대 엔진인 V8 듀라텍 엔진을 적용

뉴토러스의 엔진룸인데 엔진커버가 없어서 좀 빈티나는 느낌이 있지만 실용적인 면으로 볼때는 엔진커버가 없는 것이 중량도 줄이고 가격도 다운시킬 수 있고 정비할때도 쉽고 오히려 더 좋게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엔진룸은 미적인 부분이 크다고 볼 수 있는데 일반적인 운전자가 얼마나 본넷을 열고 엔진룸을 살펴볼까요? 그리고 자주 여는 분들은 여러가지 상태를 확인할려고 하는데 그럴때는 이렇게 엔진커버가 없는 것이 훨씬 좋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엔진이 미국10대 엔진중에 하나인 듀라텍 3500CC V8엔진입니다. 최고출력은 267마력/6250rpm 에 최대토크는 34.4kg.m/4500rpm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0 뉴토러스의 주행 동영상입니다.)


토러스를 실제로 보면 상당히 많은 엣지 라인이 많이 있는데 여기저기 살펴볼 때마다 특유의 라인들이 다른 느낌과 감성을 불러 일으키게 만들어 주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근육질의 전사같은 모습에서 날이선 칼을 든 무사에서 그리고 멋진 타이가 어울리는 수트를 입을 신사의 모습까지, 다양한 느낌을 하나의 모습에 담고 있었습니다. 


전면의 대담하고 파격적인 모습과는 달리 뒷모습은 정돈된 느낌을 보여 주었습니다. 


연비는 8.7km/l로 나와 있는데 국내 자동차 회사가 하는 얍삽한 방식으로 했다면 최소 10km/l는 나왔을 것 같네요. 고속주행에서 특히 놀라운 연비를 보여 준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시승을 해보지 않아서 확인을 할 방법이 없습니다요.^^  
 

거대한 크기에 감춰진 적절한 가격과 볼보의 놀라운 안전 기술의 융합 

포드의 야심작인 포드 2010 뉴토러스는 더 이상 예전의 토러스의 이미지를 머리속에 떠올리면 큰일이 납니다. 저도 미리 뉴토러스에 대한 이미지를 봐서 망정이지 보지 않고 그냥 가서 보았다면 큰 충격으로 들것에 실려갈 수 있을 정도로(죄송합니다. 좀 오버했습니다.ㅋ) 파격적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풀사이즈 고급세단을 지향하는 뉴토러스답계 외형 크기도 상당히 큽니다. 그냥 보더라도 제네시스보다 훨씬 큰 크기를 자랑하고 실제로 제원을 살펴보더라도 큰 크기를 자랑하고 있지만 가격은 제네시스보다 저렴하게 책정이 되었습니다. 뉴토러스의 가격이 3800-4400만원대로 나오는데 그렇게 되면 제네시스 보다 가격경쟁력에서 월등한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더욱커진 크기와 강력한 엔진 그리고 다양한 편의장치, 또한 제가 놀랐던 부분중에서 하나가 얼마전에 시승한 볼보XC60의 스스로 멈추는 기능인 '시티 세이프티' 기능이 기본으로 달려있고 그것보다 더욱 향상된 기능이 장착이 되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볼보가 포드의 산하에 있다보니 기술을 같이 공유해서 각자의 자동차에 적절하게 적용을 하나 봅니다. 전 볼보 XC60의 눈부신 안전장치에 상당한 인상을 받았는데 볼보의 기술이 그대로 적용이 되었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또한 적용이 되었다고 하니 기능만으로 볼때는 어떤 고급차의 사양보다 딸리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부메랑 효과에 역습당하는 한국자동차 메이커들

예전의 미국차는 실용적이지 못한 성능과 디자인에 비싼 가격으로 한국인의 신망을 잃었다면 이제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한국시장에 도전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나날이 높아지는 한국차의 가격때문에 수입차들은 철호의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이제는 가격이 비싸서 수입차를 못 사는게 아니라 한국차를 못사는 날이 도래할지 모르겠습니다.  현대와 기아가 혼다 사장도 부러워하는 안정적이고 강력한 내수시장의 독점을 발판으로 세계시장에서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정적이고 강력한 독점 내수시장은 경쟁이 없다보니 끝없이 상승하기만 하는 가격상승을 불러왔고 결국 이것이 현대와 기아의 해외시장에서의 승승장구할 수 있는 든든한 에너지가 되었지만 이제는 이것이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서 현대를 위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었습니다. 그동안 한국시장을 노리면서 조용히 지켜보는 수입차들은 나날이 오르는 현대차의 가격을 보면서 속으로 얼마나 다행이라면서 회심을 미소를 지었을까요? 


충분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미국차의 선두 카우보이 포드 뉴토러스의 역습

이제는 토요타를 거점으로 대대적으로 글로벌 브랜드 파워와 기술을 가진 자동차 회사들이 수긍할 수 있는 가격경쟁력까지 등에 업고 한국을 노리고 있습니다. 포드의 뉴토러스도 그 선봉대의 앞에서서 국산차를 위협할 수 있다고 잠깐동안 살펴보고 나서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격경쟁력은 이제 충분히 갖추었고 이제는 소비자들에게 그 우수성을 입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 많은 마케팅과 입소문을 통해서 소비자를 공략하고 품질에 신경을 쓴다면 현대/기아와 그 밖의 가격 경쟁력은 신경을 쓰지 않은 국산차 메이커들에게 카운터 펀치는 아니지만 잽을 안겨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의 잽은 타격이 크지 않지만 여러번의 잽은 충격이 싸여서 거대한 덩치의 권투선수도 침몰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시장에서는 현대차가 국산차라며 애국심을 들먹이는 소비자들도 예전보다는 팍팍 줄었습니다.(저를 포함해서 말이죠)  한국에서 현대/기아는 골리앗이고 토요타나 포드 GM 닛산은 다윗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런 이미지가 점점 쌓이게 만든것은 현대/기아와 국산차가 스스로 자초한 부분이기 때문에 전 뭐라고 대변해줄 것도 없습니다. 이제 부터는 국적을 떠나서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자동차를 만들어서 파는 회사가 바로 나에게 도움을 주는 회사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2010년 거대한 폭풍이 몰아치듯 수입차와 국산차의 진검승가 펼쳐질텐데 그 선두에 일본은 날카로운 바람까지 베어버일 것 같은 일본도를 든 사무라이 토요타 캠리가 있다면  미국에는 검은 갈기를 휘날리며 달리는 말의 등에 탄, 양손에 콜트 리볼보 권총을 든 카우보이 포드 2010 포트 뉴토러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한국시장의 철옹성, 골리앗 현대/기아가 버티고 있습니다.   



(포드 2010뉴토러스 촬영은 삼성에서 새롭게 선보인 하이앤드 디카인 블루WB5000과 함께 했습니다. 리뷰 진행중에 촬영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품질의 사진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WB5000에 관한 리뷰도 곧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24)

  • 마스
    2009.10.24 15:25 신고

    소개글 잘 봤습니다^^
    저도 미국차 관심이 없었는데 한국 출시 전부터 요놈은 눈여겨 보고 있었지요
    정말 잘 나온 차 같습니다.
    스마트키의 부재는 키리스 터치 시스템으로 위안을 삼아보고
    시동 스타트 버튼은 Ford차량의 주파수가 우리나라 군 통신 주파수와 겹친다고 하더라구요.
    딜러분께 여쭤보니 사제로 장착 가능하다고합니다.
    근데 제일 아쉬운것은 가격때문인지 BLIS(Blind Spot Information System)라고 하는 사각지역 정보 시스템이 한국출시 모델에 빠져있습니다.
    운전하면서 정말 필요한 기능같은데.. 그게 좀 아쉽더라구요^^

    • 2009.10.25 19:51 신고

      이야기 하신대로 주파수가 군대와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다는 이야기는 들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키의 부재는 핸디캡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스마트키 기능을 사용하신 분들은 이 부분을 당연히 체크를 하실 것 같은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군요. 미국차도 앞으로는 스마트키에 대한 부분을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볼보에도 적용된 BLIS가 뉴토러스에 빠져있나요? 아 전 적용되어 있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빠졌다면 그것도 아쉽네요.^^;

  • Blue Oval
    2009.10.24 20:21 신고

    3.5리터 듀라텍 엔진은 6기통입니다.
    그리고 연비측정은 국산차 제조사가 얍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경제부(구 산업자원부) 산하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측정합니다.
    1.8톤의 무게와 5미터가 넘는 거대한 차체를 가진 토러스가 268마력(hp)의 6기통 엔진으로 어느 정도의 연비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홍보를 대신하는 블로거가 아니라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시기 바랍니다.

    • 2009.10.25 19:49 신고

      글쎄요 제가 알기로는 측정방식에 있어서 수입차와 국산차가 어느정도 다른 걸로 알고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더군요. 이런 의혹이 제거될려면 한반 일반 소비자와 블로거들을 진짜 연비 테스트하는 곳을 탐방할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국산차 뻥연비에 대한 말들이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 2009.10.24 20:35 신고

    벌써 많이들 읽고 가셨군요 다시봐도 토러스 뉴 제너레이션입니다.
    쩌어기~위에 나의 로망 머스탱이 뒷태를 보이고있군요 ㅡ.,ㅡ;
    참! 시승은 않하신건가요?

    • 2009.10.25 19:53 신고

      앤디님의 로망은 머스탱이시군요. 저에게도 빨간색 머스탱은 로망중에 하나인데.. 최근 디자인은 저의 취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시승을 할 기회가 따로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 마법의터치
    2009.10.25 23:18 신고

    잘봤습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비밀번호 터치키 설명에 '바법의 터치'..
    라는 오타가...
    그리고 위에 연비에 대해서 지적하신분..
    국산차들은 달릴수있는 깡통차를 올려놓고 연비를 재구요.
    수입차들은 실제 국내소비자가 받아보는 실차를 돌려서 연비를 잽니다.
    국산차들이 부풀린거죠. 말이야 맞는말이죠.
    해당차가 지 바퀴 굴려서 연비를 측정하는거지만,
    깡통휠에 편의장치 옵션 뗀상태로..소비자가 실제 받는 차량보다 더 가볍게 해서
    측정하는 우리나라 자동차에 대해서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제네시스 공인연비가 10과 9.6 이지않습니까..
    실제 체감연비를 아시는지?
    Blue Oval님은 제가 보기에는 현기차 태클에 발끈하는
    현기빠로 보이는데요.

    • Blue Oval
      2009.10.26 02:05 신고

      제가 현기빠로 보이신다면 그건 댁의 눈이 비뚤어져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세요.
      Blue Oval이 무슨 뜻인지나 압니까? ㅉㅉ
      아는 게 없으면 가만히라도 계세요.
      그랜져 (자동6단 달린 뉴럭셔리말고 기존 5단) 3.3 국내공인연비가 9.0km/l 이고 EPA Combined는 9.18km/l로 거의 같게 나옵니다.
      토러스는 국내연비 8.7km/l 이고 EPA Combined는 9.56km/l 입니다.
      미국 EPA에서도 깡통 따로 받아다가 연비측정 한답디까?

      미국연비가 국내연비보다 좀 더 좋게 나오는 이유는 국내에서 연비측정시 차량운행거리가 160km 기준인 반면 미국에선 길들이기가 어느 정도 된 4천마일, 즉 6400km 기준이기 때문인 것이 첫 번째 이유.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906/e2009063017330047430.htm

      그리고 미국 EPA 기준의 Highway mode는 브레이킹없이 엔진이 예열된 상태에서 항속하는 상황으로 측정하기 때문에 4+1단기어인 그랜져보다 6단기어인 토러스가 고속주행연비가 더 좋게 나오기 때문에 미국의 EPA Combined에서 토러스가 유리합니다.
      최고속도가 시속 91km, 평균속도 시속 47km로 측정되는 국내의 연비모드에서는 무게가 많이 나가는 차가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래 기사는 미국처럼 4천마일 주행후 측정하던 방식에서 현행 160km 주행후 측정방식으로 바뀌었던 2003년 뉴스기사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0059292&

      기아차 관계자가 뭐라고 합니까?
      "개정 연비 표기를 적용하다보니 연비가 10% 이상 떨어졌다"

      즉 미국식에서 우리나라식으로 바뀌면 미국식보다 연비가 나쁘게 나온다는 이야기입니다.

      토러스는 그랜져보다 200kg 정도 더 무거운 차입니다.
      그랜져보다 연비가 나쁘게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국산차 뻥연비 이야기하시는데, 수입차 뻥연비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2911972&

      김 의원은 "LS430(렉서스)은 공인 연비가 9.9㎞/ℓ이지만 사후관리에 따른 측정 연비는 8.54㎞/ℓ에 불과했고 재규어 3.5(XJ8)는 공인 연비가 10.2㎞/ℓ로 표시되어 있지만 실제 측정 연비는 7.53㎞/ℓ에 불과한 등 각각 -13.8%와 -26.2%의 과도한 오차율을 보이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국산차 외의 차를 운행해본 적이 없으면 그냥 나서지말고 가만히 계셔주세요.
      수입차도 뻥연비가 있고 개념연비가 있습니다.
      저도 3년째 수입차 타고 있지만 공인연비대로 나와주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우리 옛말에 "서울 가본 놈과 안 가본 놈이 입씨름하면 안 가본 놈이 이긴다"던가요?
      수입차 연비는 쥐똥만큼도 모르면서 애먼사람 빠로 모는군요.

      Blue Oval이 무슨 뜻인지나 찾아보세요.
      내가 타는 차 브랜드니까.

  • Blue Oval
    2009.10.26 02:26 신고

    블로그 주인장도 국산차 뻥연비라는 생각만 갖고 있지 수입차도 공인연비대로 하면 뻥연비라는 것을 모르는군요.

    자동차 제조회사들이 설마 인터넷에서 허튼 지식이나 늘어놓는 사람들처럼 한가한 인간들 불러다놓고 일시키겠습니까?
    Euro NCAP이나 미국 IIHS 에 따른 안전성 기준 그대로 제조설계하여 어떻게 하면 최저의 비용으로 최대의 안전도 점수를 받을까 밤낮없이 연구합니다.
    그래서 실제 사고상황에서의 안전과 테스트시의 안전이 다른 것입니다.
    연비도 마찬가지로 실제 운행하는 습관에 따라 연비는 다르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어떤 테스트도 실제와 같을 수 없습니다.

    전 서울에서 20년 넘게 살다가 미국 소도시로 와서 5년째 살고 있습니다.
    여기와서 운전하면서 항상 여유있게 운전합니다.
    앞차와 바싹 붙을 일도 없고 저 앞에 정지신호가 있으면 미리 액셀페달에서 발을 떼고 관성으로 속도가 떨어질 때까지 천천히 갑니다.
    끼어들 때에도 깜빡이 넣으면 뒷차들이 양보해주니까 여유있게 들어갑니다.

    우리나라 운전자들은 어떤가요?
    파란불 떨어지자마자 레이싱 선수들처럼 밟아대다가 노란불 보이면 죽자고 달려가서 빨간불 전에 통과하려고 밟습니다.
    그러다 통과 못하고 걸리면 급브레이크를 해서 멈추지요.
    시내에서도 어떻게든 빨리 가려고 앞차 뒤에 바싹 붙어서 이리저리 틈이 없나 두리번거리면서 끊임없이 액셀을 밟았다 브레이크를 밟았다 하면서 운전합니다.
    조금이라도 천천히 가는 사람이 있으면 도로교통에 방해가 된다며 욕설을 하고 이리저리 끼어드는 차들 때문에 수시로 브레이크를 밟아서 감속을 합니다.
    이렇게 운전하면서 공인연비대로 나와주지 않는다고 욕을 하면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국산차 연비가 뻥연비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운전합니까?
    연비측정조건처럼 평균 30km대로 운전하며 최고속도 시속 90km를 넘지 않되 불필요한 가감속을 줄이고 관성운전을 합니까?
    서울에서 운전을 10년 넘게 했지만 단 한 번도 불필요한 가감속 없이 운전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국산차도 뻥연비가 있고 개념연비가 있으며 수입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이 진실이라고 믿고 남을 탓하기 전에 그 진실이라고 믿는 것들이 정말 맞는지 틀린지부터 생각해보세요.

    벤츠, BMW, 인피니티, 볼보 등등 공인연비와 허무할 정도로 실연비가 다르게 나오는 수입차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이런 브랜드들 중에서 시승해본 차량이 있다면 공인연비와 실연비가 비슷하게 나온 차량 좀 소개해주실래요?
    국산차와 수입차의 연비차이가 심하다고 말하기 전에 수입차의 몇 퍼센트가, 혹은 어떤 어떤 차량들이 공인연비와 비슷한 실연비를 보이는지부터 이야기해야 순서에 맞는 것 아니겠습니까?
    당장 이 글에 소개된 포드 토러스의 실연비가 얼마인지는 알고 국산차와 같은 조건이면 10km/l가 나올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단지 혼자만의 상상입니까?

    • 참 같은 말도..
      2009.11.17 22:54 신고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신뢰도까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수치까지 들이대며 아는 것도 없는 것들이..
      하며 글을 쓰셨지만 그래도 국산차와 수입차의
      실 연비차가 나는 이유에 대해서는 그다지
      설득력있는 글을 써주시진 않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사람들도 물론 많지만
      그런 지식을 혼자만 알고 있는 듯
      내려보고 쓰는 글은 눈쌀 찌푸리게 하는군요...

  • 박의열
    2009.10.26 11:45 신고

    조용 어제 토로스 시승하고 계약도 했는데 제네보다 훨 낫데여.. 옵션도 그렇고..
    토러스 짱입니다~

    • 2009.10.26 11:47 신고

      제가 보기에도 제네시스보다 좋은 면이 많아 보입니다. 제네시스 후속이 아무래도 나와야 할 시기가 아닐지..^^;

  • YARO
    2009.10.26 13:01 신고

    연비가 중요한 세일즈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공인연비측정에서 완성차 업체가 어떤 종류의 편법(?)을 쓸거라는 것은 충분히 상상히 됩니다.

    하지만 포드 코리아에서는 그런 편법(?)을 쓰지 않는다는 근거 없이 이런 방식으로 연비를 언급한다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Blue Oval 님의 논리대로 저정도의 덩치라면 저정도 공인연비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제가 알기로도 듀라텍 엔진이 연비가 유난히 뛰어난 엔진은 아니기 때문이죠.

  • 마법의터치
    2009.10.26 21:51 신고

    Blue Oval님.
    현기빠인 사람한테도 현기빠라고 하면 발끈하던데,
    현기빠가 아닌데 그렇게 불려서 화가 났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네요.
    제네시스 3.8 미국연비와
    토러스 3.5 미국연비.
    숫자하나 안틀리고 같습니다.
    그런데 제네시스가 국내연비로 1km 더 나옵니다.
    그 이유가 뭘로 보이십니까?
    Blue Oval님의 해박한 견해를 듣고 싶군요.
    정말 저는 몰라서 물어보는겁니다.
    중간에 무슨 갭이 있는것인지.

  • 2009.10.27 01:21 신고

    제네시스의 강력한 경쟁상대로 홍보를 하고 있던데 나름 장점도 갖춘 차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구석구석 잘 구경하고 갑니다 카이님^^

    • 2009.10.27 10:02 신고

      제네시스가 강력한 경쟁상대를 만난 것 같습니다. 뉴토러스가 얼마나 시장에 어필할지가 관건인거 같네요. 아마도 승부는 마케팅에서 나겠지요?^^

  • ysj
    2009.10.28 09:38 신고

    미국차는 디자인이 많이 뒤쳐져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나온 뉴토러스는 일본차 같은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전세계를 타겟으로 했다는 생각이드네요
    큰 차에서 저정도 연비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는 제네시스보다 나은거 같은데 현대라는 골리앗이 있어서
    많이 어렵겠지만 저라면 토러스를 ㅎㅎ
    요즘 국산차가 가격을 너무 후려쳐서 ...
    미국에서는 거의 떨이 수준에 판다고 한다는데 이건 사실인 가요?

    • 2009.10.29 12:02 신고

      이번에 나온 토러스가 생각외로 세일즈 포인트하고 마케팅만 잘하면 의외의 복병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슬라드
    2009.11.09 02:17 신고

    너무 잘 보았습니다. 관심있어서 살펴보는데 좋은 정보를 주셔서 토러스가 국내출시되기전부터 해외사이트 가서 구경했는데 넘 맘에 들더라고요. 그런데 차 크기가 랑 연비댐시 부담이 되네요 또한 정비또한 ... 글쓴이에 글중 국내차량의 뻥연비 애기는요 글쓴이부분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국내차량에 메다게의 오차가(바퀴회전에따른수치계산인가...그거요) 아주심한걸루 몇년전기사에 나온걸루압니다. 그중 르삼이 가장편차가 적고(르삼빠아니고요) 현대차량이 가장 심하게 부풀려져있더군요. 르삼관계가자 말하길 편차를 줄이는 일은 별루어려운부분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고로 사용자는 일종에 착각현상을 격는거죠. 아마도 "마법의터치. 님에 답이 그곳에 있을거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2009.11.09 12:44 신고

      토러스 충분히 매력적인 차량입니다. 지금 제네시스급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시승한번 해보시고 결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맥구
    2009.11.12 03:14 신고

    현기빠들-ㅅ- 이곳까지와서도 꼬장부리는데

    블로거님 고생많으십니다. 우리나라 수구꼴통들은

    꼭 바른말하는사람들 못잡아 먹어서 난리죠.

    =ㅅ=그나저나 2010 토러스 정말 괜찮은 물건같네요.

    다른 블로거님 시승기 편에서는-ㅁ-주행후 시승기도 올

    려주셨던데 +_+;;꼭한번 타보고 싶은 차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_+큰차를 선호하는게 있으니 이 가격에

    잔고장만 없다는 입소문만 타면 +_+미국차의 자존심을

    되찾는데 발판이 될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차보다 +_+타고싶은 차입니다.

    • 2009.11.15 20:59 신고

      여러 다양한 의견을 듣는 것도 나름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영양가 없는 꼬장은 사양하지만 말이죠.^^; 토러스 시승을 아직 하지 않아서 아쉽지만 시승기는 못 올렸네요. 아직 그 정도의 자격이 되지는 않나 봅니다. 앞으로 꾸준하 열심히 해서 언제나 원하는 차를 시승을 할 수 있는 자리까지 오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10.01.20 11:43 신고

    토러스 차는 좋은데, 파는사람이(선인 영맨) 너무 지식이 없어서 대응을 못합니다.
    며칠 몰아보니 만족합니다. 단 뒷자석 공간은 기존 소나타(NF) 보다 넓지 않읍니다.
    그리고 네비 매우 좋은데 수입후, 국내카센터에서 장착한 것이어서, 기존 순정 오디오와 공조시스템간의 모니터 디스플레이 부분이 원활하지 않읍니다.
    신차 수령시 9.3km 이고, 지금 200km 주행햇는데 정도의 연비는 5.25km/L 정도(트립컴퓨터 모니터상)인데 신차 길들이기가 끝난 후 공인 연비 정도에 근접한다면 강력 추천하고 싶네요.

    • 2010.01.20 12:41 신고

      저도 아직 토러스 소개만 했지 시승은 해보지 못했네요. 역시 가만히 있으면 시승해 달라고 연락오지는 않나봅니다.^^;

      선인쪽에서도 아직 토러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모르는 부분들이 좀 있는것 같다는 것을 저도 느낀적이 있는데 같이 느끼셨군요.^^ 토러스 가격과 성능을 보면 참 괜찮은 차인것 같은데 실제 시승을 해보지 않아서 정확한 판단은 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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