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반포와 래미안 퍼스티지를 주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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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동산 전문가는 아니지만 서울에서 오래 살고 여러 곳을 돌아 다니면서 이곳은 정말 살기가 좋구나 또는 앞으로 뜰 수 밖에 없는 지역이구나 하는 생각들은 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그런 지역에서 살아간다면 미래가 정말 편안하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모습들을 그려 보면서 행복한 상상에 빠지곤 합니다. 그런 지역을 저 나름대로 생각해 본다면 서울 안에서 송파구와 여의도 그리고 반포등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외에 서울의 다른 곳도 예를 들어서 신당이나 금호등 좋은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는 곳들이 많이 있지만 평소에 티비나 뉴스 그리고 실제로 근처를 지나다니면서   마음에 들었던 지역은 이 세군데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또 한군데를 이야기 한다면 반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포는 서울의 중심에 있어서 그런지 평소에 자주 이 지역을 지나다녔고 어렸을때 이 지역에 있는 학교를 잠시 다닌적이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게다가 어렸을때 시골을 갈때 고속터미널을 자주 이용하고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친근한 동네이고 그렇습니다.



                                                                                " 천년을 산다 "

하지만 이전까지는 반포라는 지역이 그렇게 살고 싶은 동네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제가 그런 생각이 들어간 이유는 뭘까요?  왜 제가 갑자기 반포를 주목하기 시작했는지 대한 이유를 한번 간단하게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 여의도와 용산구의 개발

여의도는 앞으로 초고층 빌딩들이 대거 들어오면서 장부에서도 한국의 대표적인 국제금융지구로 키우려 하고 있습니다. 서울국제굼융센터(IFC) 들어오고 통일주차장 부지에 초대형 복합 건물인 파크원도 들어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여의도는 대한민국 금융 상업 지대로 중심축으로 변모를 하게 됩니다. 게다가 조만간 황금선이라고 불리는 9호선까지 개통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여의도가 주목을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와 동시에 여의도로의 접근성이 좋은 지역도 동시에 주목을 받게 됩니다. 그런 부분에서 볼때 반포 지역이 앞으로 이런 여의도 후광효과를 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같은 9호선라인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빠르게 이 지역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또한 자동차를 타고 올림픽 대로를 이용하면 막히지 않는 시간에는 여의도까지 5-10분안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저도 지금 여의도에서 반포로 접근할때 자가용을 이용할때는 큰 불편이 없는데 버스등 대중교통을 이용할때는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지하철 같은 경우는 환승을 해야 하고 버스도 역시 여러번 환승을 해야 합니다. 거리상으로는 가까운데 대중교통은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아쉬움들이 9호선의 개통과 함께 단번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게 되면 반포에서 여의도까지 10분이면 가능하게 됩니다. 지금의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때의 30-40분보다 훨씬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앞으로 동북아의 랜드마크로 성장할 여의도 지역에 자가용으로 10분 대중교통으로 10분안에 접근할 수 있는 반포의 미래가 밝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이 지역이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고 한신1차 재건축이 진행되는 부분이 있어서 나중에 출퇴근길에 혼잡스러운 부분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9호선이 생기고 트리풀 역세권 지역이라서 교통정체를 대중교통으로 어느정도 분산이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지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반포는 여의도 용산 강남의 가운데에 위치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반포는 서울의 앞으로 주목받을 지역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용이성이 있습니다.

용산지역도 향후 계속해서 발전할 수 밖에 없는 지역입니다. 용산은 앞으로 미군기자안에 한국의 센트럴 파크가 될 용산민족공원 조성등의 개발 계획과 강북 재개발 지역의 중요한 지역입니다. 그리고 코엑스의 2배 규모로 조성될 상업문화 복합공간이 용산링크와 150층 규모의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빌딩이 들어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발전하고 있지만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무척 많은 지역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반포에서 용산은 반포대교만 건너게 되면 바로 당도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여의도보다 더 가까운 지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반포를 왜 주목하는지 이유를 이제는 조금 아시겠습니까? 제가 여의도와 용산을 주목하는데 그 지역 자체도 좋은 부분이 많겠지만 그것보다는 이렇게 반포처럼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언제든지 접근할 수 있는 곳이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의도와 용산은 국제적인 상업지구로의 변모를 예상할 수 있는데 반포같은 경우는 상업지구보다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볼때는 더 강점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반포는 지리적으로 용산과 여의도 그리고 강남의 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이들 지역이 누리는 혜택을 다 누릴 수 있습니다. 이들 지역이 발전 하면 발전 할 수록 반포에 대한 가치는 점점 상승할 것입니다.

2. 모든길은 반포로 통한다 - 편리한 교통과 주변 편의 시설 

래미안 퍼스티지다 위치해 있는 주변지역에는 대형병원, 명문학교, 백화점등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편의시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지역에 황금선인 9호선이 생기는등 트리플 역세권이기 때문에 더 많은 편의시설이 들어올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던 여의도와 용산이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이들 지역에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바로 근처에 이런 편의시설이 많은 것도 좋지만 조금 떨어진 곳에 편의시설이 있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주거지역은 좀더 조용한게 더 좋기 때문이죠. 그런 면에서 래미안 퍼스티지는 좀더 점수를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단지를 실제 방문하고 주위를 살펴보았는데 상업적인 부분과는 적절히 분리가 되고 주거환경에 더 최적화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 살면 강남이나 여의도 용산등 어느 지역으로도 자유롭고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마음이 들 것 같아서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 지역이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고 한신1차 재건축이 진행되는 부분이 있어서 나중에 출퇴근길에 혼잡스러운 부분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9호선이 생기고 트리풀 역세권 지역이라서 교통정체를 대중교통으로 어느정도 분산이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트리플 역세권의 교통과 반포대교와 동작대교등을 통해서 빠르고 쉽게 강북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3. 한강르네상스,  반포의 르네상스를 이끈다

요즘에 집앞에 있는 한강을 가지를 못하고 있는데 바쁜것도 이유지만 그것보다도 오세훈 서울시장의 야심찬 프로젝트인 한강르네상스 때문에 한강은 지금 공사중이인 이유가 가장 큽니다. 지금은 한강을 가지를 못하고 그러는 부분이 불만이 있기는 하지만 이 공사가 끝나는 시점이 오면 한강은 또 한번 멋지게 변모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그동안 한강르네상스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보는 곳이 어딜까 생각했는데 반포지역이 가장 큰 수혜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래미안 퍼스티지에서 도보로 10분안에 있는 반포한강공원이 앞으로 완공이 되면 이 지역은 다양한 문화와 자연의 공간이 어우러진 곳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반포대교에는 기네스북에도 오른 세계최장 교량 분수인 달빛무지개 분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이 분수는 서울을 상징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될 것입니다. 그런 멋진 구경거리가 있는 곳을 래미안 퍼스티지에서는 도보로 10분안에 또는 자전거를 타고 4분안에 올 수 있습니다. 저녁에 밥을 먹고 단지 안에 있는 천년의 나무를 보면서 인사하고 반포한강 공원에 가볍게 걸어 가서 조깅또는 운동을  한강을 보면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커피를 마시면서 반포대교에서 펼쳐지는 달빛무지개 분수를 본다면.. 생각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할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한강의 르네상스가 펼쳐지는 것이 아니라 래미안 퍼스티지의 르네상스가 펼쳐진다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멋진 자연공간을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다니 저는 부럽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예전에 송파구에 있는 올림픽공원 앞에 있는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사는 사람들을 정말 부러워했는데 그 보다 더한 부러움을 퍼스티지 입주자들한테 느끼고 있습니다.^^


반포 한강공원의 모습입니다. 공사가 완료되는 시점에는 정말 멋진 한강공원이 탄생될 것 같습니다.


지도에서 보는 것 처럼 래미안 퍼스티지에서 반포한강공원에 도보로 10분 거리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 정부에서 자전거를 활성화 시킬려고 있는데 자전거를 이용하게 되면 5분안에 한강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4. 최고중의 최고 아파트 - 래미안 퍼스티지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  

래미안 퍼스티지가 있는 반포는 제가 이렇게 이야기를 안해도 너무 많은 분들이 그 뛰어난 입지조건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최근에 이렇게 입지조건이 좋은 지역에 대단위로 들어서는 단지를 구경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용산과 여의도에 앞으로 각각 들어설 초고층 건물들이 각각의 상업지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된다면 반포에 들어서는 래미안 퍼스티지는 프리미엄 주거환경을 대표하는 아파트로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래미안 기자단으로 활동하지 않을때도 래미안 퍼스티지가 반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의심을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항상 지나가면서 반포 지역의 미래와 발전이 머리속에 그려졌고 그 중심에 래미안 퍼스티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지하철 9호선의 모습이 서서히 실체로 드러나고 대형병상을 갖춘 강남성모병원이 들어서면서 이런 생각들이 더 강해졌던 것 같습니다. 또 위에서 이야기한 여의도와 용산의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소식들을 계속 접하면서 인접한 반포의 위상이 앞으로 더 커질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 이런 생각들을 하게 만든 중요한 요인들이었습니다. 


                                                            실제의 래미안 퍼스티지의 모습입니다.

래미안 퍼스티지는 삼성에서 그 동안 선보인 래미안 아파트중에서 최상의 레벨에 속해 있는 브랜드입니다. 늘 1등만 기억한다고 말하는 삼성에서 선보인 프리미엄 아파트이지 국내 아파트중에서 브랜드1위를 기록하고 있는 래미안, 그 중에서 1등이라는 퍼스트란 이름을 붙여서 반포에 래미안 퍼스티지를 선보였습니다. 얼마나 많은 졍제와 부동산 전문가들이 다양한 지역을 연구하고 앞으로의 미래 가치를 생각하고 그 결론 끝에 반포에 들어온 래미안에 퍼스티지란 이름을 부여했습니다. 단순히 래미안이 아닌 삼성의 가치와 명예를 걸고 들어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위에서 열거한 탁월한 입지조건과 편리한교통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약간은 공자앞에서 문자를 쓰는 기분입니다. 경제적이나 부동산등 모든 부분에서 뛰어난 미래가치를 가지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퍼스티지라는 이름을 걸고 들어온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래미안 기자단으로서 조사를 하고 현장을 방문하고 단지를 구경하고 분양 담당자 분들과 인터뷰를 하고 나니 왜 래미안에 퍼스티지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단지내에 있는 통유리로 된 커뮤니티 건물 안에서 밖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아무리 부동산 불황이라 해도 가치가 빛나는 곳은 결국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흔히 부동산 시장이 불황이다라고 말하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도 인정은 합니다. 하지만 탁월한 입지조건과 좋은환경에 앞으로 성장할 수 밖에 없는 미래가치가 풍부한 지역, 그것도 서울에  위치한 곳은 지금이나 미래나 그 수요가 몰릴 수 밖에 없습니다. 경제불황이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다 이럴때가 오히려 이런 곳으로 입성하는데 더 좋은 기회일지 모르겠습니다. 래미안 퍼스티지같은 그 지역을 책임지는 랜드마크 아파트 같은 경우는 가치가 오를때는 가장 빨리 오르고 내릴때는 가장 늦게 내리른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 신문이나 방송등 여러 매체를 통해서 들려오는 이야기는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경기가 조금씩 활성화 되고 환율도 안정화되고 부동산 시장도 슬슬 기지개를 켜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이럴때 반포같은 미래가치가 너무 좋은 지역을 빨리 주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나중에 본격적으로 경기가 활성화 되고 그런 시점이 올때 주목 할 수 있지만 너무 올라 버린 가치때문에 입성을 하기에는 늦지 않을까 합니다.^^;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는 지금까지 이야기한 탁월한 입지조건, 트리플 역세권의 편리한교통, 한강이 인접한 자연환경, 다양한 편의시설, 호텔급에 버금가는 단지 안의 커뮤니티시설, 그리고 조경률이 41퍼센트가 넘는 자연친화적인 단지환경등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집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담고있습니다. 모든것이 너무 좋다는 식으로 이야기한것 처럼 들릴지 모르겠는데 그 동안 기자단으로 살펴본 래미안 아파트 중에서 종합적으로 점수를 매긴다면 가장 으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포스팅을 하면서 언급하고 알리고 싶은 부분이 재일 많았던 것 같습니다. 래미안 퍼스티지는 주거환경으로서 뿐만 아니라 투자가치로서도 모든 면에서 월등하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단지안에 있는 커뮤니티나 아파트 분양에 관한 정보는 래미안 퍼스티지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래미안 기자분들이 단지소개, 아파트 구조, 그리고 커뮤니티를 자세하게 소개를 하셨으니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다른 기자단의 글을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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