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을 위한 오직 한장의 카드가 있다? 삼성 셀디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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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를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편이지만 그렇게 많이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는 신용카드도 이것저것 사용하는 것보다 저의 이미지에 맞는 것을 가지고 2개정도 사용하는게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이는 것처럼 개성을 무척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편이어서 ㅋ 남들이 다 사용하는 카드는 잘 사용할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티비에서 광고 엄청 때리는 카드는 전혀 관심밖이고 뭔가 특색있고 저의 개성과 이미지를 잘 표현해 주는 카드가 없을까 하고 어렸을때부터 고민을 해왔습니다.ㅎㅎ  

꼭 소유하고 싶은 2장의 신용카드

어렸을때부터 저에게 가장 강렬한 인상을 준 신용카드는 바로 로마병정의 모습이 압권이었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였습니다. 어린 모습에 컬러도 그렇고 다른 카드와는 다른 포스를 품어내는 그 모습이 좋았습니다. 제가 약간 로마군인의 의상을 좋아하는 것도 저의 마음에 들었던 이유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나 쉽게 가지지 못했던 나름 특색있는 카드였습니다. 뭐 지금은 만드는게 그렇게 예전처럼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말이죠. 그리고 아멕스(AMEX) 카드는 그 유명한 센트리온 블랙 카드가  있는데 정말 아무나 소유할 수 없는 카드죠. 국내에서는 삼성 이건희 회장이나 소유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하나의 카드를 소지하라고 한다면 전 당연히 이 아멕스 블랙카드를 소지하겠지만 안드로메다 같이 먼 나라 이야기라서 블랙카드는 나중에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ㅋ 나중에 1년에 100억씩 벌면 아마 신청은 가능할지 모르겠군요.ㅎㅎ



                              언젠가는 꼭 소유하고 싶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센트리온 블랙 카드


기존의 개성이 없는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의 신용 카드는 이제 안녕! 

그럼 저같이 까다로운 사람에게는 어떤 카드가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남에게 다 있는 카드는 싫고 저만 가지고 있는  저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카드.. 기존의 일방적으로 디자인 되어 나오는 수동적인 카드가 아닌 저의 개성을 디자인해서 능동적으로 보여주는 그런 엑티브한 카드는 어디 있을까요? 요즘에는 블로그를 많이 운영하고 있으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다양한 스킨을 만들거나 선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핸드폰 케이스부터 시작해서 정말 다양한 제품에 뭔가 크리에이티브한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왜! 신용카드는 그냥 주는데로, 기껏 해봐야 세네가지 컬러중에서 골라야만 하는 걸까요? 이제 부터는 우리도 우리가 디자인한 우리만의 카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카드회사에서 이런 저의 생각을 알고 있는지 위의 글에 정말 딱 들어맞는 카드가 있습니다. 바로 삼성카드에서 선보이는 셀디카드입니다.  삼성카드는 위에 제가 이야기 했던 어렸을때부터 동경했던 로마병정이 있는 센트리온 아멕스카드도 한국에서 유일하게 발행 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제가 소유하고 싶은 나머지 하나는 바로 셀디카드 입니다. 제가 원하는 두가지 카드를 동시에 발행하고 있는 삼성카드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ㅎㅎ 

나만의 개성을 살려주는 크리에이티브한 신용카드! 삼성 셀디카드

셀디카드는 기존의 카드와 다르게 만드는 사람이 자유롭게 디자인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촬영한 사진이나 그림으로 만들 수 있고 어떤 이미지든 자신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면 다 만들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카드를 만들 수 있는 거죠. 지금처럼 자신만의 개성이 강한 사회에서 정말 어필 할만한 카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같이 남과 똑 같은 건 정말 싫어하는 사람들한테는 MUST-HAVE 카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도 이번에 영광스럽게 셀디스타3기로 선발이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홍보도 할 겸 저만의 카드를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촬영한 사진들을 살펴보면서 추억에 남고 기억에 남는 사진을 셀디카드로 만드는 즐거움은 또 다른 기쁨이었습니다.^^ 그럼 어떤 사진들로 셀디카드를 만들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저의 지갑에서 저의 개성을 살려줄 셀디카드 디자인 후보들


No.1

No.1 제일 먼저 저의 블로그의 우측 상단을 지키고 있는 바람의 이야기.. 카이 블로그의 심볼이라고 할 수 있는 이미지입니다. 그 동안 이 사진 때문에 여러명이 낚인 것 같은데 ㅋㅋ 저는 죄없습니다. 그냥 전 사진만 올렸을 뿐입니다.ㅎㅎ 이 사진은 필리핀 세부에서 배 위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요소인 하늘과 바람과 구름과 물이 동시에 보여지는 아주 절묘한 사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사진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 셀디카드 NO.1 후보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No.2

No.2 또 다른 사진은 프랑스 니스의 이른 아침에 바닷가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사진에도 역시나 하늘과 바람과 구름과 물과 그리고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매우 보기 드문 사진입니다.ㅋ 바닷가의 색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니스는 나중에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이 카드를 만들면 이때의 느낌이 고스란히 지갑속에 간직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카드를 사용할때마다 그때 헤드폰을 통해서 들려오는 음악과 잔잔한 파도소리가 전해질 것 같습니다. 
   

No.3

No.3 역시나 위에 올린 사진에 촬영된 니스의 바닷가입니다. 보시는 것 처럼 바다색이 너무 은은한게 너무 멌졌습니다. 정말 낭만적인 도시 니스.. 다음에 조용히 와이프와 함께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No.4

No.4 포르쉐가 저의 드림카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대의 차를 소요한다면 꼭 한대는 포르쉐가 있을 겁니다. 얼마전에 핸들을 잡고 시승을 해보았던 파란색 컬러가 무척 인상적이었던 포르쉐 카이맨S의 모습입니다. 언제 다시 한번 핸들을 잡아볼지 모르겠지만 이 녀석을 타고 파리 니스의 바닷가를 바람을 가르면서 달려보고 싶네요. 니스의 푸른 하늘과 에메랄드 바닷가와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



No.5
 
No.5 캐나다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꼭 영화같은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사실 이날 날씨가 덥지도 않고 추운 날씨였는데도 이렇게 호수로 마구 뛰어들더군요. 특히나 외국인들은 찬물에서 수영을 좋아하는 건지 아주 재미있게 놀았지만 전 추운건 정말 싫어하기 때문에 이렇게 옆에서 사진이나 찍고 낚시나 하고 카누나 몰고 돌아다녔습니다.ㅎㅎ 정말 여름에 다시 이곳을 방문한다면 저 곳에 저의 모습이 있겠죠?^^ 자유로운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는 드는 사진..


No.6

No.6 마지막 후보는 캐나다에서 촬영한 하늘빛이 너무나 신비로왔던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게 물건을 구입하고 계산을 할때 갑자기 차분해져서 혹시 모를 낭비를 줄여주는 효과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ㅋ 지름신을 막는 저만의 과소비 퇴치 카드가 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신용카드, 그 이름은 셀디

이렇게 셀디카드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사진이나 추억들을 액자나 컴퓨터 하드에 남기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디자인한 셀디카드를 보면서 상대방은 당신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고 카드에 엃힌 사연을 지나가듯 이야기하면서 서로 더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당신을 디자인하는 카드인 셀디카드는 혜택도 삼성카드의 막강한 혜택을 그대로 물려 받았고 거기에 더해서 개성과 크리에이티브함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개성이 강하고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한다면 한번 셀디카드를 신청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저도 곧 여기 올린 후보들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지금 곧 셀디카드를 만나러 가겠습니다.^^  당신의 겉 모습을 디자인하는 것도 좋지만 당신의 지갑을 디자인하는 것은 어떠실런지?^^

(아! 그리고 우리은행에서  체크카드로도 만들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셀디카드를 어떻게 만들고 신청해야하나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오른쪽 상단위에 있는 셀디카드 배너를 조용히 클릭해주시던가 아니면 이.곳.을 거칠게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ㅋ ) 

 

5월20-28일동안 호주의 케언즈에서 활약할 그리고 수 많은 영웅호걸들이 가득한 셀디스타3기에서 최강의 라인업을 구사하고 있는 3조의 조원들입니다. ^^  앞으로 이분들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 위 사진은 조장이라는 책임감의 압박때문에 늘 땀흘리며 긴장하고 있는 늘보아제님하가 만들었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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