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원UI 8.5 신기능! 광고가 많은 앱 자동 차단 및 디바이스 케어 설정법
- 스마트폰/리뷰(Review)
- 2026. 5. 19. 21:02
최근 스마트폰의 최신 운영체제(OS)나 사용자 경험(UI)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대중이 가장 기대하는 기능은 무엇일까요? 유려한 애니메이션이나 화려한 디자인도 좋지만, 많은 이들이 원하는 것은 바로 '스팸, 피싱, 무분별한 광고 알림을 차단해 주는 보안 기능'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하루가 멀다고 들려오는 개인정보 유출 뉴스 속에서 스마트폰 보안에 대한 유저들의 피로감과 걱정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들어 주식, 리딩방, 불법 광고성 문자와 정체 모를 앱 푸시 알림이 부쩍 늘어난 느낌을 받곤 합니다.
그동안은 이런 스팸이 올 때마다 일일이 수동으로 삭제하고 차단하는 번거로운 방식으로 대처해 왔는데요.
이제는 스마트폰이 알아서 이 지저분한 광고들을 자동으로 걸러주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가 진행된 삼성의 원UI(One UI) 8.5에 스팸성 광고 알림을 획기적으로 차단해 주는 신기능이 추가되어 그 설정법과 특징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원UI 8.5 신기능, '광고가 많은 앱 차단' 설정 방법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삼성은 디바이스 케어 내부에 보안 시스템을 한 단계 더 강화했습니다. 설정 방법은 간단하며, 터치 몇 번으로 스팸 푸시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설정 경로: [설정] ➔ [디바이스 케어] 항목을 선택합니다.

디바이스 케어 메뉴에 진입하면 배터리, 저장공간 등 기기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를 볼 수 있는데요.
이때 화면 상단 우측을 보시면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음을 알려주는 빨간색 점(네비게이션 점)이 표시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측 상단의 점 세 개 메뉴나 설정 아이콘을 누르면 '광고가 많은 앱 차단' 메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상단에 보면 광고가 많은 앱 차단 메뉴를 선택 합니다.
이 기능은 광고 알림을 지나치게 자주 보내는 앱을 감지해 자동으로 차단하거나 ‘딥 슬립’ 상태로 전환하는 방식입니다.
2. 알림 분석부터 초절전(딥 슬립) 전환까지, 작동 원리
이 기능의 작동 방식은 광고 알림을 지나치게 자주 발송하여 사용자에게 피로감을 주는 앱을 스마트폰 시스템이 스스로 감지하는 것입니다.
주요 작동 방식 요약
기본 차단 기능: 시스템이 광고 알림을 비정상적으로 많이 보내는 앱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해당 앱의 광고성 푸시를 원천 차단합니다.
초절전(딥 슬립) 상태 전환: 사용자의 일상을 방해하지 않도록, 스팸을 일삼는 악성 앱들을 강제로 **'초절전 상태'**로 봉인해 버립니다.
초절전 전환 현황은 설정 > 디바이스 케어 > 관리 현황 > 잦은 알림 에서 언제든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알림 분석부터 초절전(딥 슬립) 전환까지, 작동 원리
이 기능의 작동 방식은 광고 알림을 지나치게 자주 발송하여 사용자에게 피로감을 주는 앱을 스마트폰 시스템이 스스로 감지하는 것입니다.
주요 작동 방식 요약
기본 차단 기능: 시스템이 광고 알림을 비정상적으로 많이 보내는 앱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해당 앱의 광고성 푸시를 원천 차단합니다.
초절전 상태 전환: 사용자의 일상을 방해하지 않도록, 스팸을 자주 보내는 악성 앱들을 강제로 초절전 상태로 만듭니다.
초절전 전환 현황은 설정 > 디바이스 케어 > 관리 현황 > 잦은 알림 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 탑재된 '스마트 차단' 기능을 활성화하면 더욱 똑똑한 필터링이 가능해집니다. 스마트폰이 앱들이 보내는 알림의 텍스트와 패턴을 스스로 분석하여 광고 여부를 감별해 내는 기능인데요.
가장 안심이 되는 부분은 이 모든 분석 과정이 외부 서버를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 내부' 환경에서만 독립적으로 처리된다는 점입니다.
즉, 내 알림 내용이 바깥으로 유출될 위험이 없는 안전한 구조입니다. 다만 온디바이스 AI 분석 특성상 초기 버전에서는 감별 결과가 100%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셔야 합니다.
3. 실사용자가 느낀 장점과 유의해야 할 점
평소 시도 때도 없이 광고 팝업을 띄우는 리워드 앱이나 일부 게임 앱들 때문에 일일이 알림 설정에 들어가 끄느라 번거로웠는데, 스마트폰이 알아서 분석하고 청소를 해준다니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조작이나 알림 해제 방법을 잘 모르는 어르신들이나 어린아이들의 폰에 이 기능을 켜두면, 악성 광고나 스미싱 유도 푸시로부터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패막이가 될 수 있어 더욱 유용합니다.
다만, 한 가지 우려되는 부분도 존재합니다.
스팸을 너무 칼같이 잡아내려다 보면, 내가 꼭 받아야 하는 앱의 결제 알림이나 중요한 공지사항 같은 필수 알림까지 스팸으로 오인해 차단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과도한 푸시 광고에 피로감을 느꼈던 갤럭시 유저라면, 이번 원UI 8.5 업데이트 이후 반드시 디바이스 케어에 들어가 이 기능을 활성화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제대로 기능만 정착된다면 매번 수동으로 차단해야 했던 스트레스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고마운 기능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