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또 다른 기대주! 스마트 안경 갤럭시 글라스 이렇게 나올까?
- 스마트폰/이야기(Story)
- 2026. 4. 28. 17:14
올해 하반기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Z폴드8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출시 되는 와이드 폴드 모델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공개되는 갤럭시워치9 시리즈 역시 관심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외에 하나 더 새롭게 관심을 가져야 할 모델이 있습니다.

그것은 삼성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타 레이벤의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스마트 안경 '갤럭시 글라스(가칭)' 입니다.
해외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코드명 '진주(Jinju)'로 명명된 디스플레이 미탑재형 스마트 안경을 이르면 오는 7월 열리는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이 시장은 메타 레이밴이 주도 하고 있는데 갤럭시가 이런 경쟁에서 빠질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유튜브나 SNS 영상을 보면 메타 레이밴으로 촬영한 영상들이나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보다 쓰임새가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타 레이밴은 첫 출시한 제품임에도 완성도가 괜찮아서 지속적으로 발전 시킨다면 상당히 쓰임새가 높은 제품으로 진화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런데 이런 시장에 다양한 라이벌이 출몰 한다면 완성도를 높이는 시간은 더욱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 글래스는 그동안 출시가 될 것이란 이야기만 있었지 자세한 정보는 나오지 않은 상태 였습니다.
그런데 웹상에서 렌더링 이미지가 처음으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관련 이미지는 '테스트 단계 기기의 실제 사진' 을 기반으로 제작된 것으로, 전반적인 디자인을 볼때 메타 레이밴과 상당히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측면에 레이밴 로고 대신에 삼성 로고가 있다는 것의 차이일뿐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사실 안경들이 워낙 비슷한 모습이기 때문에 디자인에서는 큰 차별성을 보여주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배터리나 여러 칩이 내장되어 있어서 초반에는 두께나 크기를 줄이기 어렵기 때문에 차별성은 더욱 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게 되면 좀 더 개성적인 모습들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삼성과 구글이 손 잡고 만든 갤럭시 글래스는 구글의 확장현실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XR 기반으로 구동되며, 제미나이(Gemini)가 내장돼 음성 명령을 통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사실 이 부분이 가장 큰 키포인드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재미나이는 이제 실생활에 너무 밀접하게 연결되며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있는데, 그런 재미나이와 연결되어 있는 스마트 안경의 활용성은 상당히 무궁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길찾기, 날씨 확인, 스포츠 경기 결과 등 다양한 일상적인 정보를 재미나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갤럭시 글라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지만 하드웨어 스펙에 대한 루머는 이렇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AR1 칩셋 탑재에 1200만 화소 Sony IMX681 카메라, 155mAh 배터리, Wi-Fi 및 블루투스 5.3, 골전도 스피커 등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쓰는 안경이다 보니 무게나 이런 것을 생각해서 배터리 용량이 상당히 적은 걸 볼 수 있습니다.
제품 무게는 약 50g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안경이 발전하려면 칩도 칩이지만 가장 중요한건 배터리 성능이 될 것 같습니다.
3분기에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깜짝 공개가 예상되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스마트 안경의 시대가 열리게 될 것 같습니다.
가격은 약 379달러에서 499달러정도로 책정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스마트 안경이 정말 편리한 삶을 안겨줄 것 같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앞으로 안경을 쓰는 사람에 대한 주의가 필요해지는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카메라가 탑재 되어 있다보니 출입이 제한되는 곳도 상당히 많을 것 같네요.
저도 상대방이 저를 촬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기분이 그리 유쾌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요소가 상당히 크게 공존하기 때문에 사실 성공에 대해서 말하기는 이르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요소 때문에 다양한 규제가 도입되고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스마트 안경에 대한 흥미를 잃어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