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A57 미국 가격 90만원? SKT 퀀텀7 얼마에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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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열풍으로 촉발된 반도체 가격 폭등 때문에 요즘 스마트폰 가격이 심상치 않습니다. 램부터 시작해서 주요 반도체 부품 가격이 정말 말 그대로 폭등 하면서 스마트폰 가격이 인상 되었다는 뉴스가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급형 모델인 갤럭시A/F 시리즈의 인도 가격이 인상 되었다는 뉴스도 나왔습니다. 

갤럭시A57 미국 가격 90만원? SKT 퀀텀7 얼마에 나올까?

A/F 라인은 S 같은 프리미엄 라인 대비 저렴한 가성비 가격으로 승부를 보는 모델인데 이렇게 가격이 올라 버린다면 더이상 중급기 보급기의 역할을 하기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A 라인 같은 경우는 국내에서도 판매가 되는 제품 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플래그십 위치에 있는, 이번에 새로 나온 A57 같은 경우는 자급제가 아닌 SKT 전용모델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국내에는 그동안 자급제가 아닌 퀀텀 시리즈로 나왔는데 이번 A57이 나오게 되면 퀀텀7 으로 나오게 됩니다. 

중급기 중에서는 가장 고성능 모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갤럭시S 같은 프리미엄 모델이 부담되는 경우 많은 선택을 받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갤럭시A57 미국 가격 90만원? SKT 퀀텀7 얼마에 나올까?

지금과 같은 시기에 소비자들이 기다리는 모델이라 할 수 있는데 요즘 상황을 보면 그렇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가성비를 떠난 가격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아직 한국에 퀀텀7 출시 날자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 공개되는 가격을 보니 한국에서도 이젠 보급형이 아닌 프리미엄폰의 범주에 넣어둬야 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A57은 이달부터 미국 등에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갤럭시A57 128GB 미국 가격

미국에서의 가격을 보니 기본 125GB 모델이 전작보다 시작가가 100달러 높아진 549.99달러(81만6000원)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가장 용량이 적은 125GB 모델이 81만원입니다. 

사실 128GB 용량은 요즘 같이 앱 용량이 커지고 동영상 사진 촬영이 많은 상황에서 충분하다고 보기 어려운 용량입니다. 

저는 1TB 를 사용 중인데 그래도 어느정도 여유를 가지려면 256GB 정도는 해야 안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A57에 마이크로SD 슬롯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저장공간은 중요해졌습니다. 

얼마전만 해도 A시리즈는 마이크로SD 슬롯을 지원하기 때문에 비교적 용량 압박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강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강점마저 사라졌기 때문에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많이 한다고 하면 용량 압박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A57 256GB 미국 가격

256GB 모델 같은 경우는 609달러로 최근 1500원대 밑으로 내려간 환율로 계산하면 89만원으로 90만원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정도 가격대라면 이제 보급형 기기라 보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게다가 이번 A57 같은 경우 12GB 램에 최대 용량이 512GB 로 나왔는데 가격 부담 때문에 8GB/256GB 까지만 나올 것 같습니다. 

만약 12GB 512GB 용량으로 나오면 100만원을 그냥 넘어 버리면서 갤럭시S26 시리즈와 경쟁을 해야 할 판이니 말입니다. 

갤럭시A57

전작과 비교할때 A57의 가장 큰 변화는 AP 가 엑시노스 1580에서 1680 으로 업그레이드가 되고 광학식 지문인식이 추가 되었다는 것 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베젤의 크기나 이런 부분도 개선이 되었지만 이렇게 큰 폭의 가격 인상을 감내할 정도의 개선이 있었는지는 의문 입니다. 

한국에서도 128GB 가격이 80만원을 넘어 간다면 학생폰으로서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줄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초등학생 자녀들을 위해서 주로 검토하는 모델이 A시리즈인데 이런 가격 인상이라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리미엄폰이 아닌 가성비폰을 찾아서 A시리즈를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런 분들에게도 역시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중국 스마트폰은 보안 때문에 구매가 어렵고 이래저래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AI 때문에 삶의 편해진 건 맞는데 지금과 같은 버블(?)로 인한 반도체값 폭등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이제 좀 두렵네요.

특히 한국은 환율과 기름값 폭등 등 여러가지 문제들이 더 많기에 IT 물가 인상에 더욱 취약하다 할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지갑을 닫고 시장을 관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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