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폴드 라이벌? 새롭게 추가된 갤럭시 Z 폴드8 와이드 성공할까?
- 스마트폰/리뷰(Review)
- 2026. 4. 7. 19:14
올 하반기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폴더블의 전쟁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그동안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을 관망만 하던 애플이 드디어 뛰어들 준비를 마쳤기 때문입니다.
언제쯤 시장에 진입할까 상당히 궁금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빠르게 올해 전쟁에 참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명칭은 나오지 않았으나 편의상 아이폰 폴드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같은 경우 이미 오래전부터 이 시장을 만들어왔기 때문에 애플의 참전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작년에 나온 갤럭시Z폴드7의 완성도가 상당히 올라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폰 폴더에 대응하기 위한 모델이라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아마 제가 볼때는 폴드7 부터가 진정한 폴드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그 전까지는 폴드를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없었는데 그동안 폴드의 단점으로 지목되던 많은 것들이 폴드7 부터 상당히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올해 나올 갤럭시Z폴드8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큽니다.

현실적으로 애플 아이폰 폴드와 맞서야 하는 상황이고, 처음부터 완성도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애플이라서 폴드8이 정말 압도적인 성능을 보이지 않는다면 아이폰 폴드에 밀릴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이 시장에서 터를 닦고 있었는데 아이폰 폴드가 등장하자 마자 시장을 빼앗길 가능성이 큽니다.
사실 IT 시장에서 역사와 전통 이런 건 없습니다. 그냥 기술 좋고 가격만 맞다면 신흥 강자가 바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습니다.
애플 같은 경우는 팬덤이 장난 아니기 때문에 완성도만 갖춘다면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은 아이폰 폴드에 대응하기 위해서 새로운 폴드를 또 출시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존 폴드에 이어서 아이폰 폴드와 같은 형태의 4:3 비율의 갤럭시 Z폴드8 와이드(가칭) 를 추가하면서 2대 1로 아이폰 폴드에 맞서는 전략 입니다.
폴더블 시장의 강자인데도 역시 애플에게는 1:1로 붙기에는 두려웠나 봅니다.
기존과 다른 비율의 제품이라서 갤럭시 폴드 사용자의 선택지도 늘어났습니다.
역시 시장에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해야 소비자들이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 폴드가 이렇게 나올 거라고 하는데 확실히 기존 갤럭시Z폴드7과 비교하면 비율이 다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폰 폴드는 접었을 때 약 5.5인치, 펼쳤을 때 약 7.8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4:3 가로 세로 화면 비율로 외형은 아이패드와 유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갤럭시가 4:3 비율 때문에 아이폰으로 넘어갈 것을 우려해 또 하나의 신모델을 추가 하는 것 입니다.


갤럭시Z폴드8, 와이드 두 제품의 예상 이미지를 보면 확실히 화면 비율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가로가 긴 형태로 만들어진 와이드 같은 경우 갤럭시 탭과 같은 태블릿 느낌이 더 강하기 때문에 영상 보기에 최적화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7.6인치, 외부 5.4인치 화면으로 아이폰 폴드와 유사한 크기를 보여줄 것 같네요.

접었을때 화면 크기를 비교해 보면 이런 느낌 입니다.
기존 바형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은 큰 이질감 없이 폴드8 으로 넘어가면 되고, 아이패드와 같은 사용 사용성을 좋아 하신다면 와이드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펼쳤을때의 화면은 이런 느낌 입니다.
4:3 비율도 괜찮아 보이네요. 아이폰 폴드가 안 나왔다면 삼성이 와이드라는 파생 모델을 만들지도 않았을 겁니다.
아이폰 폴드와 기존 폴드와 유사한 형태로 나왔다면 역시 만들지 않았을텐데 다른 크기로 시장에 뛰어드니 그에 맞는 대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아이폰 폴드가 폭발적인 인기를 끈다면 삼성으로서는 그냥 바라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대응 전략을 제시 함으로서 4:3 비율이 인기를 끈다면 갤럭시Z 와일드로 사용자를 묶어 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나올 폴드8, 와이드 같은 경우 기존 폴더블 스마트폰의 가장 큰 단점 중에 하나인 중간의 주름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폴더블 시장에 뛰어든 가장 큰 이유도 가운데 주름을 해결할 기술이 등장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애플 입장에서는 가운데 주름이 들어간 아이폰 폴드는 상상할 수 없기에 그 동안 지켜보지 안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이제 주름도 거의 사라지고 (아마 100% 까지는 사라지지 않을 것 같네요) 두께 줄이고 무게 줄이는 등 폴더블의 단점을 거의 해소 했습니다.
이제 진검 승부만 남았습니다.
갤럭시Z폴드 와이드 같은 경우 스냅드래곤 8 앨리트 5세대에 배터리 용량은 5000mAh에 유선 45W, 무선 25W 충전 속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두께는 접었을때 9.8mm, 펼쳤을때 4.3mm 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갤럭시Z 와이드 이름이 뭘로 나올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이름 선택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년에 걸쳐 개선되고 축적된 갤럭시 폴더블 기술이 와이드에 제대로 적용이 된다면 아이폰 폴드를 견제할 괜찮은 상대가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IT 기기 가격 폭등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어려운 싸움이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