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 울트라 가장 기대 되는 것? 강력한 사생활 보호 기능
- 스마트폰/뉴스(News)
- 2026. 2. 24. 19:05
갤럭시S26 시리즈 언박 일정이 코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한국시간 2월 26일 오전 3시(현지시간 2월 25일 오전 10시)에 삼성닷컴과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나오는 갤럭시S26 시리즈 중에서 가장 기대가 큰 모델은 역시 울트라 라인 입니다.

가장 판매량이 크고 가장 많은 기능을 담고 있는 플레그십 모델입니다.
이번에 많은 변화를 예고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기대하는 1가지는 '사생활 보호' 기능 입니다.
다른 하드웨어 기능의 향상도 예고하고 있지만 가장 흥미롭고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기능 입니다.
사생활 보호나 개인정보 유출은 정말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기 때문에 이번에 새롭게 추가 되는 사생활 보호 기능에 관심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조합으로 구현된 기능인데 측면에서 나의 화면 정보를 볼 수가 없다는게 상당히 끌립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등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스마트폰을 볼때 내가 보고 있는 화면을 주위 사람이랑 어쩔 수 없이 같이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상황에서는 되도록이면 핸드폰을 꺼내지 않는편입니다.
남이랑 저의 화면을 공유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이 싫은 분들은 사생활 보호 필름을 구매해서 붙여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나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디스플레이 성능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많이들 사용하는 편은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갤럭시S26 울트라에서는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구현이 될까 상당히 신기한것이 사실 입니다.
처음에는 소프트웨어로만 구동이 되는 거라 갤럭시S25 울트라에서도 될까 했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원UI 8.5 에서 가능하다는 말에 추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갤S25 울트라에서도 가능할까 했는데 아쉽게도 그건 안될 것 같습니다.
갤럭시S26 울트라 디스플레이에는 측면 시야각을 능동적으로 좁히는 광학 시야각 제어층이 통합돼 있어 기능 구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반면 전작인 갤럭시S25 울트라 패널에는 이러한 시야각 제한 모듈이 포함돼 있지 않아, 단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는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갤럭시S26 모든 제품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말도 있었는데 갤S26 울트라 단독 탑재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 기능이 얼마나 제대로 작동할까 상당히 궁금했는데 최근에 유출된 이미지들을 보니 생각보다 상당히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사생활 보호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최고로 설정해 놓으면 진짜 측면에서 아무것도 안 보이더군요.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사생활 보호 ON 을 해놓으면 옆에서 보이지가 않습니다.

맥시멈으로 설정을 해놓으면 강력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곧 공개를 앞둔 시점에 유출된 이미지들을 보니 상당히 강력한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 성능이면 이 기능 때문에 갤S26 울트라를 구매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사생활 보호 필름은 효과적이지만 아무래도 디스플레이 성능을 저하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사생활 보호 기능은 상당히 주목을 받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S26 전 시리즈에 적용이 되면 좋겠지만 울트라의 차별성을 위해서 그렇게는 하지 않을 것 같네요.
만약 이번에 갤S26 울트라에만 적용이 된다면 아마도 내년에 나올 갤럭시S27 시리즈에는 전 모델에 사생활 보호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화면 공유를 남들과 함께 하고 싶지 않다면 이번 갤럭시S26 울트라에 관심을 두고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