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화두 갤럭시S22 울트라, 노트 그리고 엑시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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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2 공개일이 내년 2월경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웹상에서는 제품에 대한 다양한 루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출시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점점 더 디테일하고 정확한 정보들이 나오고 있는데 지금 나오는 소식을 종합해보면 사실상 이대로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이 시기에 나온 루머들이 대부분 맞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흘러 나오는 루머 중에 살펴볼 중요한 부분은 2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의 부활? 

첫 번째는 노트의 부활 입니다. 매년 연말을 장식했던 갤럭시노트는 올해는 출시 되지 않았고 그 자리를 갤럭시Z폴드, 플립이 대신 장식 했습니다. 신기술에 열광하는 소비자들도 있겠지만 저 처럼 노트21을 기다렸던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실망스러운 순간 이었습니다. 

단지 올해만 노트가 나오가 않는 것이면 다행이라 할 수 있지만 사실상 노트 단종설이 기정사실화 되면서 노트 유저들의 마음은 심란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갤럭시를 버리고 아이폰으로 넘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심각한 고민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 갤럭시S22 울트라 예상 렌더링과 유출 사진들이 등장을 했는데요. 그 사진속에서 S시리즈가 아닌 노트의 DNA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예상 렌더링 이미지나 유출 사진에서 모서리가 둥근 S시리즈가 아닌 각진 노트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갤럭시S22 울트라 유출 사진 

그리고 노트의 핵심인 S펜을 탑재 하면서 사실상 노트의 부활을 예고 했습니다. 유출된 실물 사진을 보면 후면의 물방울 카메라 디자인에 S펜을 탑재한 노트 디자인으로 나오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올 연말 노트 구매를 생각했다가 절망을 맛 보셨다면 조금 더 기다려서 갤럭시S22 울트라 구매를 추천 드립니다. 사실 삼성입장에서 강력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노트를 버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 이런 식으로 S시리즈에 슬그머니 끼워 넣으면서 노트를 살리는 방법을 강구해 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노트 네이밍을 버린다는 것은 여전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강력해진 엑시노스 

삼성이 자체 개발한 엑시노스에서 플래그십 모델은 그동안 갤럭시S, 노트 시리즈에 장착이 되어 왔지만 퀄컴 스냅드래곤 대비 낮은 성능으로 국내서만 장착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북미 출시 모델에만 스냅드래곤을 장착하는 경우가 많아서 국내서는 역차별 논란이 항상 따라 다녔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오히려 엑시노스를 탑재하지 않는 것이 역차별이란 소리를 들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엑시노스가 AMD 와 만나 더욱 더 강령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이 부분에서는 각각 다른 소식의 루머가 나오고 있는데 갤S22 시리즈에 전량 스냅드래곤만 탑재 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AMD 와 결합한 엑시노스가 출시 된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혼전 양상인데 이 부분은 시간이 좀 더 지나야 명확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AMD는 지난 6월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1에서 삼성전자의 차세대 엑시노스 SoC에 커스텀 AMD RDNA2 아키텍쳐 기반 그래픽스 IP를 탑재, 플래그십 모바일 디바이스에 레이트레이싱 및 가변 레이트 쉐이딩 기능을 제공할 것이란 말했기에 한번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과 경쟁 하려면 좀 더 강력한 AP가 필요 하기에 너무 늦은 AMD GPU 탑재는 경쟁에서 밀릴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AP 성능을 가지고 있는 아이폰 대비 갤럭시는 AP 성능이 떨어져서 경쟁력이 떨어졌던 것이 사실 입니다. 이런 경쟁을 흐름을 깨려면 AMD와 협업한 AP를 이른 시기에 투입하는 것은 꼭 필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디 내 후면에 나올 갤럭시S23에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 내년 2월 경에 나온다는 갤럭시S22에서 AMD GPU 탑재 스펙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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