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TV는 없었다? LG 스탠바이미 디자인,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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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없던 옷을 위한 가전기기 '스타일러'로 새로운 틈새시장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낸 LG전자가 이번에는 나만의 프라이빗 스크린 '스탠바이미'를 출시 하면서 또 다른 틈새 시장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동안 경험해보지 제품인데 한곳에 고정된 TV와 달리 어느곳으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한 프라이빗 스크린 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움직이는 스크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당히 생소한 제품이긴 한데 움직이는 디스플레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다림이 있었는지 첫 예약판매에서 준비한 물량을 모두 판매하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 스탠바이미 

지난 21일 온라인브랜드샵에서 라이브방송으로 진행한 LG 스탠바이미 예약판매에서 사전에 준비한 물량 300대가 1시간 만에 모두 팔렸고, 같은 날 쿠팡에서 진행된 예약판매에서도 준비 물량 100대가 완판됐다고 합니다. 

LG 스탠바이미

생소한 제품인데 초반부터 왜 이렇게 인기가 있을까?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만약 뉴스만 봤으면 그런 생각을 했을 것 같은데 직접 체험을 해보니 왜 인기가 있는지 알겠더군요. 운이 좋게도 LG 스탠바이미를 2주일가량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미리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스탠바이비가 가진 최고의 매력이 뭐냐고 물어 본다면 역시 이동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영상을 보려면 작은 스마트폰이나 조금 큰 태블릿PC를 이용해야 했지만 그래도 화면이 큰 디스플레이로 보려면 특정 공간으로 이동을 해야 했습니다. 

예전에는 영상을 보기위해 스크린이 설치된 특정 공간으로 가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지만 모빌리티 사회가 된 지금은 그런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그런 인식이 퍼지는 있는 지금 스탠바이미가 절묘하게 등장을 한 겁니다.  

바퀴가 달린 이동형 스탠드에 27형 터치 스크린 화면이 달린 구조로 시청자의 자세에 맞춰 각도와 높이 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 뒤쪽을 보면 높이를 조절할 수 있고 스크린 각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서 어느 각도에서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높이 1265-1065mm, 로테이팅 180도(시계방향:90도, 반시계 방향:90도)/ 스위블 130도(좌 65도, 우 65도), 틸팅 전 25도, 후 25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녀석의 특징중에 하나라면 배터리가 내장 되어 있어서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최대 3시간동안 충전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선과 무선의 차이는 정말 하늘과 땅이라 할 수 있는데 걸리적 거리는 선이 없어서 이동성이 더욱 강화 되었습니다.

하단에 휠이 있어서 침대나 거실, 주방, 발코니 등 어느 곳으로 쉽게 이동 시킬 수 있습니다. 

스크린 후면은 플라스틱이 아닌 페브릭 소재로 되어 있어서 촉감도 좋으며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후면에는 USB, HDMI 단자가 있어서 외부 기기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후면 뒤쪽에는 전원 + - 버튼이 있어서 리모콘 없이 직접 조작할 수 있습니다. 

우측에는 NFC 로고가 있는데 이 곳에 스마트폰을 터치해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리모콘은 화이트 컬러에 아주 심플하고 직관적이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넷플릭스, 프라임 비디오 같은 앱들은 바로 진입할 수 있는 버튼도 위치해 있습니다.

전원을 켰을때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27형의 FHD 터치스크린으로 리모콘 뿐만 아니라 터치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비슷한 홈 화면으로 원하는 앱과 한 눈에 알아보기 쉬운 'NEW HOME' UX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가로 뿐만 아니라 세로 화면도 지원하는데 그래서 세로화면에 특화된 '틱톡' 같은 앱 사용시 상당히 유용 합니다. 

웹 서핑을 하거나 유튜브를 볼 때도 세로 화면은 상당한 이점이 있습니다.  요즘 세로 영상이 인기인데 유튜브 shorts 같은 세로 영상을 볼때 좋습니다. 유튜브앱은 세로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데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세로모드 이용이 가능 합니다. 

ThinQ 홈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집안에 있는 다른 LG 가전기기들과 연동해서 스마트허브 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뷰 모드'로 시계, 날씨, 사진, 음악 등 다양한 테마 화면을 제공해서 나만의 인테리어 감성에 맞는 스크린을 만들 수 있습니다. 

후면을 보면 NFC 로고가 있는데 이곳에 스마트폰 NFC 기능을 켜고 터치 하시면 모바일 기기와 자동 연결이 가능 합니다. 미러링한 상태에서도 터치 스크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LG ThinQ 앱을 설치해서 스마트 기기의 콘텐츠를 감상하거나 스마트 기기의 화면을 즐기는 등 제품과 연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이나 사무실에 NAS를 사용 하시면 별다른 조작 없이 자동으로 연결이 되서 쉽게 NAS 안에 있는 다양한 미디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미러링한 상태에서도 터치 스크린 기능을 제공하는 것도 장점입니다. 

스마트폰 미러링을 위한 전용 거치대를 제공하고 있는데 온라인 원격 '줌' 수업이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LG채널에서 무료로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채널을 제공하고 있어서 굳이 IPTV 돈 내가면서 써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티빙, 넷플릭스 같은 OTT 앱이 설치가 되어 있어서 쉽게 OT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패드, 스마트폰으로 티빙, 넷플릭스를 이용했는데 체험 기간에는 스탠바이미로 쇼파 바로 앞이나 침대에 누워서 보니까 정말 좋았습니다.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장점인데 체험 기간동안 침대에서 자면서 참 많이 이용했던 것 같습니다. 전원선 연결없이 3시간동안 볼 수 있는 것도 상당한 매력이었습니다. 

요즘에 유튜브에 악기 배우는 콘텐츠가 많아서 유튜브 보면서 독학으로 음악 공부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작은 아이패드, 스마트폰으로 화면 보면서 하다가 스탠드바이미 큰 화면으로 보니까 배움의 몰입도가 확실히 좋더군요. 

아들 녀석이 유튜브 보면서 피아노 독학 하고 있는데 그동안 작은 화면을 보면서 답답해 했는데 27 스탠바이미가 있으니 훨씬 몰입도가 좋다고 하더군요. 디지털피아노 안쪽에 사진처럼 위치해 놓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유튜브로 공부 하시는 분들에게 스탠바이미는 정말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집에 있으면 가족 구성원 모두 알차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플레이스테이션 연결해서 다 같이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오락적인 활용성도 좋을 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측면에서의 활용상도 상당히 좋습니다. 

기존에 없었던 전혀 새로운 나만을 위한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처음 경험한 제품이었지만 상당한 매력이 가득찬 제품이었습니다.처음 등장할 때만 해도 생소했던 의류관리 LG '스타일러'가 지금은 가정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기기가 되었는데 LG 스탠바이미도 멀지 않은 시기에 스타일러 처럼 각 가정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더현대 서울점과 롯데백화점 강남점을 포함, 강남본점, 강서본점, 금천본점, 봉천점, 불광본점, 쌍문본점, 서초본점, 인천 부평구청점, 경기 일산본점, 부산 사상본점 등 12개 LG베스트샵에 LG 스탠바이미 진열존을 마련되어 있으니 직접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제작비와 함께 제품을 무상대여 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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