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16인치 M1X, SD리더기 맥세이프 다시 장착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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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late 맥북프로 15인치 모델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도 든든한 성능으로 만족감을 얻으며 잘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를 끝으로 신형 맥북으로 넘어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애플이 만든 초강력 CPU 가 장착한 맥북프로 16인치 모델이 올 하반기 쯤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사실 작년이나 올해 신형 맥북을 구매하려 했지만 인텔 CPU를 날려 버리고 새로운 M1 맥북이 나오면서 계획이 틀어졌고 16인치 모델이 나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올해 말에 나온다면 2021 late 모델이 되겠네요. 

아직 나올지 안 나올지 확실치는 않지만 유명 IT팁스터들이 트위터에 오는 6월7일 열리는 WWDC에서 새로운 14/16인치 맥북프로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WWDC가 주로 소프트웨어 관련 이벤트라 맥북프로가 과연 이번에 공개될지는 정말 뚜껑을 열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 반도체 대란이라서 수급의 어려움 때문에 올해 출시가 안되고 내년에나 볼 수 있는거 아닌가 했는데 이번에 공개 된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하반기가 아닌 올 여름 출시가 될 가능성도 언급을 하고 있는데 그러면 7월경에 만나볼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인텔의 CPU를 사용해 오다 자사의 독창적인 프로세서를 만들어 판매를 하기 시작했는데 맥북프로 16인치 모델에는 'M1X(가칭)' 가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명칭은 M1X 또는 M2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1 실리콘

처음 M1 실리콘이 등장했을때 약간의 우려가 있었지만 뚜껑을 열고보니 상당히 충격적인 퍼포먼스로 노트북 시장에 돌풍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도 인텔맥을 사용하고 있고 사용하면서 큰 불편은 느끼지 못하고 쓰고 있지만 M1 실리콘이 인텔칩 대비 훨씬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 주기 때문에 그 보다 더 강력한 성능으로 돌아올 M1X 맥북프로16인치에 거는 기대가 상당히 큽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상이한 코드명을 가진 두 가지 칩을 개발하고 있는데 두 모델 모두 8개 고성능 코어, 2개 전력효율 코어를 포함해 10코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16코어 이상의 GPU, 최대 64GB 메모리를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맥북프로16 M1X 예상 이미지 

디자인 변화에 대한 것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기존의 둥근 디자인과 달리 더 평평하고 각진 디자인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유사한 평면 디자인이 적용 된다고 하기 때문에 좀 더 날렵하고 단단한 느낌이 들 거 같습니다.  

크기가 같은 경우 맥북프로가 워낙 베젤이 넓은편이라 베젤 크기를 줄여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13인치 같은 경우 14인치로 나오고 16인치는 지금의 15인치와 비슷하게 나온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는 미니 발광다이오드가 적용된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니 LED 적용은 좋지만 이것 때문에 가격적인 상승이 크게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맥북프로가 워낙 고가의 제품이라 최신 기술이 들어간 이번 2021 모델은 가격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역시 관심사 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관심사는 이번 신형 맥북에서 외부연결 포토에 변화가 있을까 하는 것 입니다. 그동안은 좌우측에 썬더볼트/USB-C 포토만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추가로 허브를 구매해야 했습니다. 

특히 사용빈도가 많은 SD슬롯도 빼버렸기에 사진이나 영상작업을 하는 분들은 가뜩이나 무거운 맥북프로와 함께 허브를 가지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신형 맥북프로에서는 SD카드 리더 뿐만 아니라 HDMI 포트 그리고 맥세이프충전 단자도 지원을 한다는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SD카드슬롯만 추가해줘도 땡큐인데 여기에 맥세이프충전 단자까지 다시 부활시킨다고 하니 맥북프로의 경쟁력은 더욱 강력해질 것 같습니다. 

사실 단잔의 부재가 맥북프로의 단점중에 하나였는데 그 부분이 해결된다고 한다면 이제 아쉬울 것이 없게 된 것 같네요. 추가로 허브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기에 돈도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터치바도 기존의 물리적 기능키로 교체가 된다고 합니다. 저는 터치바가 적용된 모델이 아니었기에 터치바의 장단점을 알지 못하지만 굳이 배터리를 소모하거나 고장의 위험이 큰 터치바를 뺀 것은 잘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애플에서도 오랜 시간 테스트 하면서 터치바의 활용성이 그다지 크지 않았기에 이런 결정을 내렸을 것이라 봅니다. 

지금 신형 맥북프로16 모델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이번 WWDC21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맥북OS와 결합된 M1X 맥북프로16인치 모델은 얼마나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까요?

부디 이번 이벤트에서 루머가 아닌 진짜 맥북프로16모델을 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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